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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父, 딸 몰래 도장 만든 이유… “내가 아버지니까”

    박세리 父, 딸 몰래 도장 만든 이유… “내가 아버지니까”

    전 골프선수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씨는 사문서위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과 관련, “내가 아버지니까 내가 나서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19일 MBC 등에 따르면 박씨는 박세리가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 명의 도장의 도용에 대해 “재단의 도장을 위조하지 않았으며 사업 시공사 측의 요청에 따라 동의만 해준 것”이라며 “박세리가 있어야 얘들(시공사)이 대화할 때 새만금이 (사업을) 인정해주지 않겠냐는 생각에 (도장을 사용했다)”라고 했다. 그는 ‘도장을 몰래 제작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몰래 만든 게 아니다. 재단 설립 전 세리인터네셔널 회장 시절 만든 도장을 사용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박세리희망재단 측은 “박씨는 현 재단에서 어떤 역할이나 직책도 맡은 바가 없다”고 했다. 박씨는 지난해 한 시공사로부터 전북 새만금 국제골프학교 설립 사업 참여 제안을 받은 뒤 사업참가의향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박세리희망재단 도장과 문서를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세리희망재단은 지난해 9월 부친 박씨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최근 이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박세리는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먼저 사건의 심각성을 (재단에) 말씀드렸다”며 “제가 먼저 (고소하는 것이) 맞는다는 의견을 내놨다”고 했다. 이어 “우리 재단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 미래 인재들을 찾아내고 도와야 하는 단체”라며 “이런 개인적인 문제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 검찰, 오송 참사 충북도·청주시 공무원 10명 추가 기소

    검찰, 오송 참사 충북도·청주시 공무원 10명 추가 기소

    14명이 숨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검찰이 지자체 공무원 10명을 추가로 재판에 넘겼다. 청주지검은 충북도 공무원 7명, 청주시 공무원 3명 등 총 10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북도 공무원 7명은 오송 궁평2지하차도 관리자들로 사고 당일 오전 6시34분쯤 미호천교 수위가 지하차도 통제기준 수위에 도달했음에도 차량 진입을 통제하지 않는 등 비상 대응을 부실하게 한 혐의다. 청주시 공무원 3명은 미호천교 도로 확장 공사 현장의 제방 점검을 부실하게 하고, 시공사의 무단 제방 절개 등을 방치한 혐의다. 이들은 미호천이 범람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도 보고 및 전파를 제대로 하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의 이번 기소로 오송 참사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은 42명으로 늘었다. 기관별로는 충북경찰청 14명, 충북도청 7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5명, 청주시청 3명, 금강유역환경청 3명, 충북도 소방본부 2명 등이다. 시공과 감리업체에선 총 8명이 기소됐다. 가장 먼저 재판에 넘겨진 현장소장과 감리단장은 1심에서 징역 7년 6개월, 징역 6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의 기소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수사는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족과 시민단체는 참사 관련 기관의 부실 대응을 지적하며 김 지사, 이 시장, 이상래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을 중대시민재해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검찰에 접수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지난해 7월 15일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발생했다.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유입된 물이 지하차도를 덮쳐 차량 17대가 침수되고 14명이 숨졌다. 검찰 관계자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여러 기관 과실이 종합적으로 결합돼 발생한 사고”라며 “제방 및 지하차도 관리책임 기관의 경영책임자들에 대한 혐의도 자세히 수사해 실체를 명확히 규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GH 베이스캠프(실리콘밸리),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네트워킹 구축

    GH 베이스캠프(실리콘밸리),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네트워킹 구축

    미국 실리콘밸리 ‘Beyond Asia Tech Summit : AI on 2024’ 참가 및 ‘Plug&Play Summer Summit IR’ 피칭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1,2 테크노벨리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GH 베이스캠프(실리콘밸리)’ 2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5개 사(△망고슬래브 △셀타스퀘어 △엑소시스템즈 △제이엘스탠다드 △플립션코리아)를 선정해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지원을 받은 5개 사는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Beyond Asia Tech Summit : AI on 2024’ 참여를 시작으로, 6월 11~13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행사인 ‘Plug&Play 2024 Summer Summit’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을 하고 글로벌 AC, VC들과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을 펼쳤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앞으로 GH 베이스캠프 성과공유회, 참가기업 모니터링을 지속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기업 성장을 위한 환경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세용 사장은 “GH 베이스캠프 사업은 도시의 공간적 제공기능을 넘어서, 글로벌 진출 등 기업생태계가 구축되는 매력적인 경기도형 자족도시 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첫 시도를 한 것에 매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공간과 어우러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들을 계속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곽향기 서울시의원 “서울대공원 내 신규 곤돌라, 시민 불편 없는 적절한 이용료 책정돼야”

    곽향기 서울시의원 “서울대공원 내 신규 곤돌라, 시민 불편 없는 적절한 이용료 책정돼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곽향기 의원(국민의힘동작3)이 지난 17일 제324회 정례회 환수위 소관 푸른도시여가국 업무보고에서 서울대공원 내 낡은 리프트 시설이 곤돌라로 교체될 시 시민-사업자 간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이용료가 책정될 것을 주문했다. 서울대공원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리프트를 곤돌라로 교체하는 ‘곤돌라 민간투자사업’을 실시 중이다. 현 리프트는 약 30여년 전 설치된 것으로 점차 장비 노후화가 진행되어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대두돼 왔기 때문이다. 현 리프트는 장애인 휠체어나 유아차의 적재 공간이 없어 교통약자의 탑승이 어렵고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문제도 지니고 있다. 곤돌라로 교체 설치 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증진되고 서울대공원 방문객의 이동 효율성 또한 전반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곽 의원은 “기존 리프트보다 안전성이 보장되고 이동 편의 증진 및 자연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곤돌라 설치는 적절하다고 판단한다”라며 “지난 2022년 9월을 기준으로 책정된 공사비 680억원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얼마나 늘어날지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곽 의원은 “남산 곤돌라 약800m 설치에 412억원 정도 예산이 편성됐지만 시공사 선정에 있어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두 번 유찰된 바 있다”라며 “서울대공원 곤돌라의 경우 남산 곤돌라의 약 두 배 길이 노선임에도 680억원 공사비 책정이 과연 현실성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곽 의원은 “서울대공원의 넓은 부지 및 시설 간 거리 이동을 고려하면 현 리프트나 코끼리 열차를 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신규 곤돌라에 대한 이용료가 너무 높게 책정되어 시민이 ‘울며 겨자먹기’로 탑승하는 상황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곽 의원은 “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될 경우엔 오히려 민간 사업자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며 “시민과 사업자 모두에게 불편 부담 없는 이용료 책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서울시 및 국비 등 재정지원 없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추진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본 사업에 대해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조사 및 민간투자법에 따른 적격성조사를 마쳤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전세 임대 입주민 대상 ‘지세봄’ 의료돌봄

    경기주택도시공사, 전세 임대 입주민 대상 ‘지세봄’ 의료돌봄

    ‘지세봄’ - GH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함께하는 의료돌봄 전세 임대 고객 대상 무상검진, 고독사 많은 장년층까지 확대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 남부권 전세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 돌봄 서비스인 ‘지세봄’을 용인세브란스 병원에서 18일 실시했다. ‘지세봄’은 GH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지난 2021년부터 기존주택 전세 임대 입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의료 돌봄 서비스로 올해 지세봄 행사는 18일에 이어 25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반적인 건강 상태 점검 후 건강증진 교육과 외래 진료 지원 등의 서비스를 추가 받을 수 있다. 또, 서비스 대상 지역을 용인, 수원, 광주, 이천, 오산, 화성 6개 시로 확대하고 장년층의 고독사 증가 추세를 고려해 대상자 연령제한을 완화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입주자 가정에서 병원까지, 진료 후 다시 집까지 전문 동행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18일에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간호학과 봉사동아리(피투피) 20여 명이 의료돌봄을 지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지역의료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더불어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업을 통해 서비스 확대 추진 등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 급등한 공사비에 SH공사도 “기본형 건축비 올려야”

    급등한 공사비에 SH공사도 “기본형 건축비 올려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17일 현재 공공주택에 적용되는 건축비가 최근 급등한 공사비를 반영하지 못한다며 건설원가에 기반한 분양가를 책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부실시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공주택을 다 짓고 나서 분양하는 후분양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SH공사의 건축원가가 평당 800만원 수준인데 민간의 아파트 건축비는 평(3.3㎡)당 1000만원, 주상복합의 경우 평당 1400만원”이라면서 “적용할 수 있는 건축비가 낮다 보니 대형 건설업체들이 SH공사 주택공급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SH공사 분양가에 실제 건축비를 적용할 수 있도록 기본형 건축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행 주택법에 따르면 선분양 주택의 분양 가격은 기본형 건축비에 가산비와 택지비를 더해 산출한다. 2005년 분양가를 제한하기 위한 제도로 부활해 2007년부터 민간아파트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하지만 기본형 건축비에는 건축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5~55% 수준으로 실제 건축비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다고 SH공사는 설명했다. SH 공사가 2005년 이후 분양한 142개 단지의 분양 원가를 분석한 결과 ㎡당 분양 가격은 2005년 222만원에서 2021년 600만원를 기록해 2.7배 올랐고, ㎡당 건설 원가는 2005년 200만원에서 2021년 394만원으로 기록해 2.0배 상승했다. SH공사 관계자는 “분양가가 실제 투입된 원가에도 불구하고 근거가 미흡한 기본형 건축비에 기반해 산정돼 분양가를 책정할 때 인정받지 못할 경우 고스란히 사업자 손실로 이어진다”며 “이에 사업자가 분양가에 택지비를 과도하게 부풀리게 만드는 부작용이 생긴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분양원가 공개와 관련해 국토부에 10회 이상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실무협의도 거쳤지만 여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면서 “현실 건축비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기본형 건축비를 개선하거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본형 건축비를 쓸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청백리 유적지 찾아 ‘청렴 워크숍’

    경기주택도시공사, 청백리 유적지 찾아 ‘청렴 워크숍’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대리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17~18일 이틀간 충청남도 아산시 청렴 유적지 등에서 청렴 워크숍을 진행한다. GH 청렴 워크숍은 현충사, 고불 맹사성기념관 등 청렴 유적지를 찾아 선인들의 청백리 정신을 배우고 청렴한 공직 생활에 대한 의지를 다짐과 동시에 청렴 다도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공직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공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청렴 감수성(CBTI) 진단 분석 결과를 반영해, 대리급 직원들의 조직 청렴 인식의 향상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장동우 상임감사는 “대리급 직원들이 청렴했던 선인들의 정신을 본받아서 청렴한 공직 생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7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청렴 라이브(Live) 개최 등 청렴 문화 혁신을 위한 시책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 중랑구 ‘복지 종합선물세트’... 긴급 돌봄·집안 청소 다 된다

    중랑구 ‘복지 종합선물세트’... 긴급 돌봄·집안 청소 다 된다

    서울 중랑구가 통합사례관리를 활용해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17일 중랑구에 따르면 최근 면목5동주민센터는 한 구민의 신고로 A씨의 1인 가구를 방문했다. 중장년층인 A씨는 이웃 등 외부와 소통이 없는 사회적 상태였다. 집은 쓰레기로 가득했으며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A씨를 즉시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해 구와 동 주민센터, 지역 의료기관, 종합복지관 등 11개 민·관 기관 담당자와 함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중랑구는 이를 바탕으로 A씨의 건강을 관리하고 생활을 안정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마련했다. 주민센터의 긴급지원 및 돌봄SOS 지원부터 의료비 지원 정책인 중랑건강방파제, 중랑주거안심종합센터의 클린케어서비스 지원, SH서울주택도시공사 조명기구 무료 설치 및 매입임대주택 지원까지 아우르는 서비스였다. 통합사례관리란 이처럼 복합적이고 다양한 대상자의 필요와 욕구에 따라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및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상담 및 모니터링하는 사회복지 사업을 말한다.중랑구는 공공,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각 대상자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도우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유하는 중랑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일석이조’ 도봉구, 주차난 해결하고 구민 불편까지 해소

    ‘일석이조’ 도봉구, 주차난 해결하고 구민 불편까지 해소

    서울 도봉구가 도봉역 아래 중고차매매상사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만든다고 17일 밝혔다. 도봉구는 중고차매매상사의 점용 기간이 끝나 해당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총 34면이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고가 하부의 어두운 공간이 새롭게 정비돼 지역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도봉구는 기대하고 있다. 이 땅은 그간 중고차매매상사가 20년 이상 점유했다. 때문에 구민들은 도봉로로 이동하기 위해 약 250m를 돌아가야만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도봉구는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지난 4월 부지 사용 허가를 받고 공사에 착수해 보행로를 확보하고 공영주차장 조성에 착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내 주차난 완화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오랜 민원을 해결하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봉구는 주차난 완화를 위해 매년 그린파킹 담장허물기, 부설주차장 개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소유의 토지 2개소에 대한 무상사용협약을 체결하고 총 16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했다. 이용자 모집은 이달 중 진행한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성 제4일반산단 오·폐수관로 정비 ‘끝’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성 제4일반산단 오·폐수관로 정비 ‘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안성 제4 일반산단 내 오·폐수관로 준설 작업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GH는 안성 제4일반산업단지 내 관리 중인 오·폐수관로를 2월부터 약 2개월에 걸쳐 침수 및 역류 발생 가능 구간을 사전 조사하고 폐수종말처리장 안전협의체 회의를 통해 약 3.3㎞ 구간에 대하여 CCTV 점검 및 준설을 실시했다. 준설 작업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오·폐수관로 안전정비 종합계획 수립 및 산단 내 입주업체의 주기적인 배관 청소, 관리 실태 점검 요청 등을 통해 지속적인 시설물 유지관리를 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해 집중호우 때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SK에코플랜트∙HDC현대산업개발, 대전 가양 정비사업 수주

    SK에코플랜트∙HDC현대산업개발, 대전 가양 정비사업 수주

    SK에코플랜트·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대전 가양동 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SK에코플랜트는 올해 약 8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채웠다. 16일 SK에코플랜트는 전날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대전 동구 가양동 176-14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35층, 14개동, 총 156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5145억원으로 SK에코플랜트와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율은 각각 50%다. 단지는 2028년 개통 예정인 2호선 가양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여건이 좋다는 평가가 나온다. KTX 대전역,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 대전복합터미널도 반경 약 2㎞ 거리에 있어 시내∙외 이동이 모두 편리하다. 흥룡초·가양초·동대전중·대성여고·동아마이스터고 등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우송대·대전보건대 등 대학교도 인근에 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홈플러스, 신세계스타일마켓, 매봉어린이공원, 우암사적공원, 대동천 등 인근에 생활 인프라와 녹지도 풍부하다. 사업지가 속한 가양동을 비롯해 소제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등 인근에 다수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미래 주거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월 서울 미아제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 서울 신반포27차 재건축 등 우량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연달아 성공하며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하면 올해 들어 총 796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송영규 SK에코플랜트 스페이스BU 대표는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경쟁우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시군·도시공사 담당자 대상 ‘보상 실무 워크숍’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 시군·도시공사 담당자 대상 ‘보상 실무 워크숍’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보상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 및 도시공사 보상담당자 100여 명 대상으로 한 워크숍은 2023년 워크숍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개최 전 사전질의 및 관심 분야에 대한 조사를 통해 공익사업 보상에 대한 참석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진행했다. 4개 분야로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보상 절차 중심의 토지보상법 해설’부터 ‘협의 보상 실무 및 수용재결 실무 등’까지 보상 전반에 걸쳐 경기주택도시공사 내부 직원과 감정평가사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3기 신도시 등 경기도 내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보상 전문기관인 GH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 추진을 통하여 “경기도 지자체 및 도시개발공사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상 분야 협업 관계를 강화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박원순표’ 시민청 연내 역사 속으로… 건립 계획도 모두 철회

    ‘박원순표’ 시민청 연내 역사 속으로… 건립 계획도 모두 철회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였던 시민청이 올해 안에 모두 사라진다. 서울시청 지하의 시민청은 물론 권역별 시민청 건립 계획도 변경돼, 다른 시설을 검토 중이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말 시청 지하 1·2층에 위치한 시민청을 철거할 계획이다.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서울갤러리’를 개장한다. 서울갤러리에는 관람객이 미래의 서울, 한강 모습을 보며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인 미래서울도시관이 들어선다. 시청 지하 시민청은 박원순 전 시장 시기였던 2013년 1월 12일 시민을 위한 전시, 공연, 휴식 공간으로 시작됐다. 간소한 결혼식 공간으로도 활용됐다. 콘텐츠 부족으로 시민이나 관광객의 발길을 더는 끌지 못해 이제는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 조성됐던 삼각산 시민청은 지난해 문을 닫았다. 이 공간은 청년 취업 지원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내부 공사 중이며 6∼7월 중 청년 취업사관학교가 개장한다. 2019년 시청 지하와 삼각산 시민청에 더해 강서구 마곡지구·송파구 문정동·성북구 하월곡동·금천구 독산동에 권역별 시민청을 짓기로 했었지만 시민청 대신 다른 시설을 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마곡지구 시민청 부지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분양과 임대 비율이 절반인 공공주택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주민 편의시설을 짓거나 아예 부지를 매각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송파구 문정동 부지에는 스포츠 시설을 넣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성북구와 금천구에 추진하려던 권역별 시민청 사업도 멈췄다. 올해 말에 시청 지하 시민청이 철거되기 시작하면 사실상 이 사업은 완전히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권역별 시민청을 지으려고 했던 부지를 무한정 비워둘 순 없어 주변 여건과 주민들의 수요를 고려해 부지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 [베스트셀러]SNS의 영향력…‘리틀 라이프’ 1위

    [베스트셀러]SNS의 영향력…‘리틀 라이프’ 1위

    8년 전 국내 출간한 미국 소설 ‘리틀 라이프’가 이번 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숏폼(짧은 동영상) 앱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책을 읽고 눈물 흘리는 독자들 영상이 널리 퍼지면서다. 교보문고가 14일 발표한 6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야 야나기하라 장편소설 ‘리틀 라이프’가 지난주보다 17계단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책은 어린 시절 끔찍한 학대와 폭력에 따른 트라우마를 간직한 변호사 주드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5년 맨부커상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커커스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책의 인기에는 틱톡 숏폼 등 SNS의 인기가 한몫했다. 이 책을 소개한 국내 숏폼 조회 수가 620만에 달한다. 특히 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책 표지처럼 독자들이 우는 장면들이 화제가 됐다. 교보문고 측은 “애초에 해외 틱톡에서 시작해 이를 번역해서 소개한 국내 숏폼이 인기를 얻고, 여기에 트위터(현재 엑스)를 통해 그 내용이 리트윗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유명인의 언급이 아닌 숏폼만의 힘으로 화제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고 소개했다. 구매 독자 가운데 40대가 31.8%로 가장 많았다. 30대(28.9%), 50대(17.8%), 20대(16.8%)가 그 뒤를 이었다. 통상 소설 독자는 여성들이 절대적으로 많지만, 이 책은 남성 독자가 45.1%나 됐다. 인기 만화 ‘던전밥’ 시리즈 작가 쿠이 료코의 ‘쿠이 료코 낙서집 데이드림 아워’가 3위, 마티아스 뇔케의 자기계발서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가 4위를 차지했다. 모건 하우절의 ‘불변의 법칙’,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등이 장기간 상위권에 포진 중이다. 다음은 교보문고 6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리틀 라이프 1(시공사) 2. 불변의 법칙(서삼독) 3. 쿠이 료코 낙서집 데이드림 아워(소미미디어) 4.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퍼스트펭귄) 5.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유노북스) 6. 모순(쓰다) 7.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위즈덤하우스) 8. 흔한남매 16(미래엔아이세움) 9. 세이노의 가르침(데이원) 10. 원피스 108: 죽는 편이 나은 세계(대원씨아이)
  • 54년 된 회현2시민아파트… ‘남산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54년 된 회현2시민아파트… ‘남산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서울 남산 백범광장 옆 준공 54년 된 ‘회현제2시민아파트’가 시민들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지하 2층~지상 2층 공간은 대형버스 주차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어서 그동안 백범광장 옆 소파로 한 차선을 막고 서 있었던 관광버스들의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13일 회현동 147-23에 위치한 회현제2시민아파트를 도시계획 시설로 결정하기 위한 ‘회현동 일대 지구다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이날부터 14일간 공람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후 내년 실시계획 인가, 2026년 상반기 토지 등 수용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2026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1970년 1세대 토지임대부주택으로 지어진 회현제2시민아파트는 당시로선 고층인 10층 총 352가구 1개 동 규모로 지어졌다. 2015년 금호시민아파트가 철거되면서 서울시에 마지막 남은 시민아파트다. 도심 속 낡은 아파트라는 독특한 이미지 덕분에 드라마나 예능 등의 촬영 배경으로 많이 활용되기도 했다. 남산에서 바로 진입이 가능한 상부(4층)는 전망공원과 테라스 등을 조성한다. 전망공원은 야외공연과 이벤트 장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상 3층은 북카페, 키즈카페, 휴게라운지 등을 갖춘 다목적 문화공간인 ‘남산라운지’가 조성된다. 지하 2층~시장 2층에 조성될 주차장은 주변에 한 차로를 막고 주차했던 관광버스 주차 수요를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회현제2시민아파트는 2004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의 위험시설로 분류돼 철거논의가 본격화됐다. 2006년 보상계획 공고를 하고 시가 건물을 매입해 철거하는 주민동의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다 리모델링으로 다시 검토했었다. 하지만 주민간담회 등을 통해 2021년 다시 정리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한 뒤 352가구 중 325가구의 보상·이주를 완료했다. 남은 27가구는 정리사업을 대행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협의·보상 후 이주 방안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되는 대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계획안 수립을 위한 현상설계 공모를 진행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회현제2시민아파트가 도심 및 남산 일대의 관광버스 주차 문제 해결과 새로운 조망명소 및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SH로부터 가리봉 구 시장부지 복합화 사업부지 임시주차장 조성 확답받아”

    박칠성 서울시의원 “SH로부터 가리봉 구 시장부지 복합화 사업부지 임시주차장 조성 확답받아”

    가리봉동 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주차공간까지 확보한다는 내용의 가리봉 구(舊)시장부지 복합화 사업이 추진에 난항을 겪으면서 주민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12일 제32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 사업 추진 지연과 예산 증가 문제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먼저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인허가 과정이 3년가량 소요되면서 서울시가 인허가권한을 무기로 내세워 설계 및 사업계획 변경을 수시로 주문했기 때문에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되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의 과도한 행정으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사업비가 323억원이 증가하였음에도 서울시에서는 아무런 책임과 의무도 없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 주택정책실 내부적으로 추가 지원이 가능한 예산을 검토해 달라는 대안을 제시했고,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측에는 사업비 협상이 타결되고 사업 착공이 이루어지기 직전까지 사업부지에 설치되어 있는 펜스를 철거해 시장상인과 주민들을 위한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 오세훈 시장은 “그동안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 주민들에게 송구한 마음이고, 증가된 사업비를 면밀하게 검토해 적극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했고, SH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기 조성된 사업예산을 활용하여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한 절차를 밟겠다”고 확답했다. 마지막으로, 박 부위원장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서울시 행정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진 만큼 정보공유,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정례화된 연석회의가 주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서울시·SH·자치구·지역주민·상인 간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산·구리 재건축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93명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산·구리 재건축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93명 모집

    무주택 서민 대상 주변 시세 80% 이하 장기전세주택 공급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무주택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안산과 구리에 있는 장기전세주택에 입주할 93가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의 저렴한 임대보증금으로 최장 20년 동안(임대 기간 2년씩, 최대 9회까지 재계약 가능) 살 수 있으며, 분양으로 전환되지 않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대상 주택은 안산시에 있는 안산한신더휴(11호, 전용59㎡), 안산중흥S클래스더퍼스트(47호, 전용59㎡)와 구리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구리역(35호, 전용59㎡)이다. 신청 대상은 우선 공급(장애인 일반공급 대상자로 구분되며, 입주자 모집공고일(6월10일) 현재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일정 소득, 부동산, 자동차 기준 등 공고문에서 정하는 자격요건을 충족한 대상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6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로 인터넷 청약(https://apply.gh.or.kr/)을 통해 접수하고,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계층 중 방문 예약 접수 신청자만 현장 접수할 예정이다.
  • 서울 첫 초등학교 분교 신설… 강동 고덕강일에 ‘도시형캠퍼스’

    서울 첫 초등학교 분교 신설… 강동 고덕강일에 ‘도시형캠퍼스’

    24학급 이하 규모… 2029년 개교SH공사가 학교 용지 무상 공급서울교육청, 건축비 240억 부담통학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지구에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초등학교 분교가 신설된다. 강동구는 이수희(사진) 구청장의 민선 8기 공약이 실현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강동구 상일동 고덕강일3지구에 ‘서울 강솔초교 강현 캠퍼스’(가칭)를 24학급 이하 규모로 설립한다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도시 인구 분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서울형 분교 모델인 ‘도시형캠퍼스 1호’ 사례로,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304억원 규모의 학교 용지를 무상으로 공급하며 240억여원의 건축비는 서울시교육청이 모두 부담한다. 도시형캠퍼스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상 분교 형태의 학교를 의미하며, 정규학교(초 36학급 규모) 설립은 어렵지만 과밀학급 해소, 통학여건 개선 등을 위해 학교시설이 필요한 지역에 설치할 수 있다. 분교와 교육과정은 같다 고덕강일3지구는 2021부터 2028년까지 6개 단지 약 3790가구가 조성돼 입주가 진행되며 초등학교 학령인구가 크게 증가해 왔다. 하지만 입주가 장기적·산발적으로 이뤄져 전체 지구를 고려한 학생배치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 13·14단지는 약 1.4㎞ 떨어진 강솔초교로 통학하고 있으며, 저학년은 도보로 30분 이상 거리를 통학하며 불편이 컸다. 통학버스를 운영하지만 안전사고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많이 제기됐다. 이에 강동구와 지역 주민, 서울시의회, SH공사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고덕강일3지구 내 도시형캠퍼스 설립을 협의에 왔다. 특히 지난해 9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7.9%가 도시형캠퍼스의 신설을 찬성하며 설립 추진에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이 구청장은 등교시간 해당 지역을 찾아 통학로를 점검하고 스쿨버스 운영 경비를 지원하는 등 통학 안전을 직접 챙겨왔다. 또 학교 신설에 부족한 학령아동 확보를 위해 서울시와 SH공사에 직접 민간 분양 필요성을 전달하며 지난해 11월 12블록 민간 분양 확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강동구가 지난 2년간 학교 설립을 위해 관계기관과 진행한 간담회는 30여차례에 이른다.이 구청장은 “서울시교육청의 추진 일정에 따라 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 구는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직장 내 갑질은 없다”···갑질 금지 행동강령 교육

    경기주택도시공사, “직장 내 갑질은 없다”···갑질 금지 행동강령 교육

    전 직원 대상 직무상 갑질 금지 등 행동강령 교육 실시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2일 수원 권선동 본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상 갑질 금지 등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직무상 갑질 행위 근절과 상호 존중하는 업무문화 구축의 하나로 기획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임직원 행동강령 중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 행위의 금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 등 갑질 금지 규정과 관련해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교육에 이어 대리급 직원들의 조직청렴인식 개선을 위해 6월 17~18일 청렴 유적지 탐방, 청렴활동 체험 등 ‘GH 청렴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세용 사장은 “최근에 갑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상호 이해와 존중의 업무문화를 구축하고 존경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맛 이상해” 카페서 음료 던지고 행패 부린 의정부도시공사 직원

    “맛 이상해” 카페서 음료 던지고 행패 부린 의정부도시공사 직원

    경기 의정부시에서 손님이 음료 맛이 이상하다며 음료 컵을 던지고 행패를 부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 40분쯤 의정부시 녹양동의 한 카페테라스에서 40대 남성 손님이 카페 업주와 키오스크를 향해 음료 컵을 던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동이 일자 카페 업주 A씨는 경찰에 신고하고 해당 내용과 문제의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A씨는 “(손님이) 에이드 맛이 이상하다고 하셨고 술에 취한 손님들이라 다시 제조해 드렸다”며 “그러나 담배를 피우면서 음료를 던지며 ‘안 먹어’라며 욕설을 했다”고 적었다. A씨는 “키오스크, 데크, 포스기, 제 옷 등 커피와 얼음으로 범벅되어 영업에 문제가 생겼다”며 “매장 정리하느라 홀 손님도 못 받고 배달 영업 정지도 걸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남성은 의정부도시공사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논란이 일자 A씨 가게를 찾아가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상황을 확인해 발생 보고 형식으로 폭행 혐의로 사건을 접수했다”며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의정부도시공사 측은 해당 직원을 내부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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