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공사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생식세포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자생식물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아파트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사재기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13
  • 고광민 서울시의원,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제도 부실 우려 및 검증결과 신뢰성 지적

    고광민 서울시의원,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제도 부실 우려 및 검증결과 신뢰성 지적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 제3선거구)은 지난 4일 열린 제32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비사업 공사비 갈등 관련 공사비 검증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부실을 지적하고 검증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고 의원은 먼저 공사비 검증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이 2024년 9월 현재까지 공사비 검증을 완료한 건수가 24건, 정비사업 시공사들이 24개의 조합에 요구한 증액 공사비가 2조 6548억원이었고 이에 대해 16% 감액한 금액인 2조 2389억원이 적당하다고 부동산원이 검증했다는 내용을 공유했다. 고 의원은 감액이 되었기는 했지만 시민이 여전히 2조원이 넘는 막대한 금액을 부담해야 하는 사회적인 문제는 해소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공사비 검증제도 자체가 가질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발언을 이어갔다. 도시정비법(제29조의2)에 따라 시행자가 시공자와 계약체결 후 공사비 검증을 요청하는 단계에서 부실이 있을 수 있으며, 이때의 공사비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공사비 검증 완료 후 또다시 증액이 발생해 공사비 검증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언론 보도들에서 공사비 증액에 따른 재검증도 시공사가 악용할 수 있는 허점이 있다고 지적한다며 사례를 들었다. 검증을 위해서는 공사비 증액 반영 전후 도면과 시방서 비교를 해야 하는데 최초 시공계약 단계에서는 실시설계도면과 시방서가 없기 때문에 증액된 부분에 대해서 서류를 만들고 최초의 기본설계도면에서 역으로 추산된 실시설계도면과 시방서를 만들어 검증 시 제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걸러낼 수 없다면 오히려 공사비 검증제도가 증액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하는 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고 의원은 이렇게 시공사의 의도대로 흘러가 증액 요구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나고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검증제도 자체가 요식 행위에 그칠 수 있다며 경고했다. 공사비 검증기관인 SH공사가 작성한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보고서의 전제조건도 ‘조합과 시공자가 제출한 자료를 기준으로 검증했으며 제출된 자료에 중대한 오류가 있거나 허위 또는 누락이 있을 경우 검증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로 명시하고 있다며 이는 검증 결과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고 의원은 검증제도가 오히려 공사비 증액에 타당성을 부여해 시민에게 과중한 부담을 줄 수 있다며 공사비 검증 절차의 고도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 GH,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 ‘SCEWC(스마트시티 국제 박람회) 단독관’ 참여

    GH,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 ‘SCEWC(스마트시티 국제 박람회) 단독관’ 참여

    스마트시티 기술력, 도시개발·관리능력 세계에 선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5~7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SCEWC는 2011년부터 매년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분야 전시박람회로 지난해 104개국, 1,100여 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2만 5,000명이 참관했다. 「S.M.A.R.T GH」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GH는 Safe(안전), Managing(관리), Adaptive(기후위기 대응), Resilient(포용정책), Technical(첨단기술) 등 5가지 테마로 60㎡ 규모의 단독관을 꾸렸다. Safe(안전)분야는 친환경 스마트 건축기술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모듈러주택, Managing(관리)분야는 고독사 방지 생활관리플랫폼인 AI 케어 플랫폼, Adaptive(기후위기 대응) 분야는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광명학온 NET-ZERO공원, Resilient(포용정책) 분야는 GH의 지분적립형 주택, 공간복지 등을 소개한다. Technical(첨단기술)분야에서는 판교 자율주행기술과 GH 광교 신사옥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방역 로봇을 선보인다. GH 김세용 사장은 “스마트시티 분야의 세계적인 전시회를 통해 GH의 스마트시티 기술력뿐 아니라, 도시건설 및 관리능력을 세계적으로 알려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뛴 비용에 시공사·조합 갈등 폭발… ‘공사비  검증’  중재 커진다

    뛴 비용에 시공사·조합 갈등 폭발… ‘공사비  검증’  중재 커진다

    30% 급등에 공사 중단·잡음 속출 검증 신청 5년간 4→40건으로 늘어정부·지자체 5~10% 증액할 때 검증 “갈등 해결 창구 역할의 의미 크지만적정 공사비 책정·사후관리 한계도” # 2022년 4월 착공한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 사업은 내년 봄 준공을 앞두고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장위4구역 재개발조합은 공사비 증액을 두고 지난 4월부터 시공사인 GS건설과 지지부진한 논의를 이어 오고 있다. 논의가 계속 공전하자 GS건설은 지난 추석쯤 공사를 중단하겠다는 현수막을 공사 현장에 부착한 상태다. 조합은 지난해 8월 650억원을 증액하면서 도급계약서에 ‘추가 증액은 없다’는 합의 사항을 적었기 때문에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울시와 성북구까지 해당 사업장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중재에 나섰다. #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은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끝에 결국 시공 계약이 해지됐다. 방화6구역 조합은 지난달 임시총회를 열고 시공사 계약 해지 안건을 통과시켰다.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 당초 공사비였던 평당 471만원을 727만 4000원으로 인상해 달라고 요구하자 조합이 반발하며 양측의 갈등이 깊어졌다. 지난해 4월 이주·철거가 완료돼 시작된 공사가 착공 6개월 만에 멈춰 1년여간 중단된 상태다. 지난 5월부터 서울시가 중재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지난 4년간 공사비가 30% 가까이 상승하면서 전국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곳곳에서 잡음이 들리고 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 서울시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사비 검증으로 중재에 나선 상황이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확보한 한국부동산원의 공사비 검증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전국의 공사비 검증 신청 건수는 31건에 달했다. 4분기에도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올해 총 40건 이상의 검증 신청이 접수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지난해 신청 건수(25건)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공사비 검증 신청 건수는 부동산원이 공사비 검증을 시작한 2019년엔 4건에 불과했지만 2020년 14건, 2021년 24건, 2022년 33건으로 증가해 왔다. 지난해 소폭 감소했지만 전반적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부동산원은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공사비 검증을 신청한 31개 정비 사업장 중 24개 사업장에 대해 공사비 검증을 완료했다. 24곳의 시공사가 요구한 증액 공사비 총액은 2조 4131억원이었지만 부동산원은 이보다 16.7% 적은 2조 339억원에 대해서만 증액 필요성을 인정했다. 공사비 갈등으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부동산원에 검증을 완료한 전체 건수(123건) 중 45건(36.6%)은 서울 지역 사업장 몫이었다. 경기(24건), 인천(14건)을 합한 수도권 완료 건수는 83건으로 전체의 67.4%에 달했다. 서울에서는 특히 강남 4구 사업장의 공사비 검증 완료 건수가 22건으로 서울 전체의 절반 수준이었다. 강남 3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으로 시행사의 분양 이익이 줄어들면서 시공사도 공사비를 제대로 적용받지 못해 결국 갈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서초구의 한 재건축 아파트에선 분양가 상한제 탓에 일반공급 분양가보다 조합원 분담금이 더 높아지는 상황이 발생하자, 조합에서 어떻게든 공사비를 줄이려 했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지역 단지들엔 주로 프리미엄 설계가 적용되는데 고급 자재 사용으로 공사비가 상승하자 조합과 시공사 간에 문제가 불거졌던 것으로 보인다. 공사비 검증 증가 추세는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증가 등으로 공사비가 늘어난 상황과 맥을 같이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건설공사비지수는 지난 8월 기준 129.71(잠정치)로 3년 전인 2021년 8월(99.35)에 비해 크게 올랐다. 대한건설협회의 건설업 임금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설업 임금 상승률은 지난해 5.9%를 기록하는 등 최근 오름폭을 키웠다. 안전조치 강화, 근무시간 제한 등으로 추가 인건비 부담이 커졌다. 공사비 검증 제도는 정비 사업 도중 시공사가 공사비를 일정 비율(5~10%) 이상 증액하려고 하는 경우 시행사가 정부 검증기관(부동산원)에 의뢰해 적정 공사비 증액 규모를 검증받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 공사비 갈등이 불거지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정부는 공사비 갈등에 적극 개입하고 있다. 다만 검증 기관에서도 적정 공사비를 책정하기 어려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정부 기관에서 중재하고 해결 창구를 만드는 건 의미가 있지만 공사비와 관련한 세부적인 부분들을 모두 반영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기준을 세밀하게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검증 결과만 제시할 뿐 사후 관리가 없다는 점도 한계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근본적으로 계약서 작성 시 기준을 명확히 해 공사비 분쟁의 소지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라면서 “공사비 증액의 기준을 소비자물가지수나 건설공사비지수 중 하나만 적는다든가, 설계 변경에 따른 금액 변동에는 무엇을 근거로 적용할지 분명히 적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참사 책임자에 최고 징역 10년 구형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참사 책임자에 최고 징역 10년 구형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참사와 관련, 검찰이 HDC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 감리업체 등 책임자들에게 최고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이로써 사고 당사자들이 책임을 미루면서 장기화한 재판이 사고 발생 2년 9개월여 만에 종결 수순에 돌입했다. 검찰은 4일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고상영) 심리로 열린 법인 3곳 포함 피고인 20명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 가현건설, 감리업체 광장 등으로 나눠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현산 측 현장소장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하고, 권순호 당시 사장(현재 퇴사)에게 징역 7년을 구형하는 등 총 10명의 현산 측 피고인에게 징역 5~10년 또는 금고 2년을 구형했다. 가현의 대표와 현장 책임자 등 4명에게는 징역 5~10년, 감리업체인 광장 측 책임자 3명에게는 징역 8년을 구형했다. 회사 법인들에도 현산 10억원, 가현 7억원, 광장 1억원 등의 벌금형을 각각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현산은 2021년 광주 학동에서 철거 건물 붕괴 사고를 낸 지 불과 7개월 만에 또다시 화정동에서 붕괴 사고를 냈다”며 “이번 사고는 시공사인 현산과 하청업체인 가현, 감리업체인 광장 등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은 총체적인 부실 공사와 안전관리 감독 부재로 비롯된 ‘인재’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검찰은 피고인들을 2022년 1월 11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를 유발해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조사결과 구조에 대한 검토 없이 하중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물(데크 플레이트 및 콘크리트 지지대)을 설치하고, 하부 3개 층에 설치된 동바리를 무단 철거해 사고가 났다고 판단했다. 여기에 콘크리트 양생 부실 등 부실 공사 행위로 사고를 유발해 시공사인 현산과 하청업체인 가현 등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재판에서는 피고인들과 회사 법인들이 서로 책임을 미루며 혐의를 부인하면서 2022년 5월에 시작한 재판은 수십 명의 증인신문이 이어지면서 장기화했고, 사고 발생 후 2년 9개월 만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 ‘열정을 던져라’, 핸드볼 H리그 10일 개막…윤경신 두산 감독 “10연패 하겠다” 대구광역시청 “벌처럼 팍팍쏘는 ‘벌떼수비’하겠다”

    ‘열정을 던져라’, 핸드볼 H리그 10일 개막…윤경신 두산 감독 “10연패 하겠다” 대구광역시청 “벌처럼 팍팍쏘는 ‘벌떼수비’하겠다”

    남자 핸드볼 두산의 윤경신 감독은 “6개 팀이 평준화돼있어 모두 까다롭지만 두산만의 핸드볼을 보여주겠다”면서 “10연패라는 공약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10일 개막하는 2024-2025 핸드볼 H리그의 개막을 앞두고 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윤 감독은 “SK호크스나 하남시청이 까다로운 팀”이라고 지목했다. 이번 시즌은 ‘열정을 던져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포털 생중계 신설, 순회 판정설명회, 대학생 크리에이터 운영 등 선진화된 리그 운영과 함께 일본 핸드볼리그(JHL)와의 해외교류 양해각서(MOU) 체결이 이뤄진다. 10연패를 노리는 두산 김동욱은 “이번 시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며 10연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준우승팀인 SK호크스의 누노 알베레즈 감독(포르투갈)은 “우리 팀은 개개인의 능력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팀 스피릿이 장점”이라며 “한국과 유럽의 핸드볼 스타일을 융합해 발전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SK는 주축인 장동현을 앞세워 빠른 핸드볼을 할 계획이다. 하남시청은 백원철 감독과 김지훈을 중심으로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시즌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넘어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천도시공사와 상무 피닉스 역시 팀 특유의 강점과 함께 두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해 남자부에서 꼴찌였던 충남도청은 최근 열린 전국체전에서 21년 만에 우승한 기세를 몰아 초심으로 돌아가 1위를 노리겠다고 장담했다. 내년 1월1일부터 시작하는 여자부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전 시즌 통합 우승팀으로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김경진 감독은 “우승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으며 이번 시즌에는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더욱 완벽한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4 파리올림픽에도 출전했던 서울시청의 우빛나는 “지난 시즌에는 서울시청이 3위에 그쳤지만 올 시즌에는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진출, 전국체전 우승 등 경사를 맞이했던 경남개발공사는 4강 이상의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부산시설공단의 신창호 감독은 “토탈 핸드볼을 지향하며 스피드와 파워를 앞세운 공격력을 통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소개했다. 여자부 꼴찌였던 대구광역시청 이재서 감독은 “벌처럼 날아가 팍팍쏘고 아픔과 고통을 주는 그런 ‘벌떼수비’를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다. 박현 핸드볼연맹 부총재는 “지난해 H리그 출범 이후 관객 수가 58%, 언론 보도가 3배 증가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열정을 던져라’라는 슬로건 아래 팬들에게 열정적인 경기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 성남도시공, 대장동 관련 이재명 대표 등 5명 손배소 제기

    성남도시공, 대장동 관련 이재명 대표 등 5명 손배소 제기

    경기 성남시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 부당이득 환수를 위해 당시 성남시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성남도시공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이 대표와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민간업자 정영학·정민용 씨 등 5명을 상대로 지난달 1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대장동 특혜 의혹은 성남시에서 시행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에서 사업관련자와 민간업자들이 결탁해 민간업자들에게 유리한 사업구조를 설계해 공사가 받았어야 할 적정 배당 이익에 현저히 미치지 못하는 1830억원의 확정 이익만 배당받게 함으로써 총 4895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현재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이다. 성남도시공사는 지난 2022년 관련자 중 일부인 김만배와 남욱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소송에서는 이재명 대표를 포함한 대장동 사업의 나머지 공범 정진상, 유동규, 정영학, 정민용에 대해, 사건의 복잡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민사 합의부 심판범위에 해당하는 5억 1000만원을 청구했다.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권은 불법행위를 인지한 날부터 3년, 불법행위를 한 날부터 10년이 지나면 소멸된다. 이번 청구 금액은 인지대 등 과다한 소송비용을 부담하지 않기 위해 손해액 중 일부만 청구한 것이다. 성남도시공사는 향후 형사 재판 결과에 따라 위 금액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명시해 소송을 제기했다. 성남도시공사는 “당초 형사재판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할 계획이었으나, 형사소송의 장기화로 인해 관련자들에 대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 만료가 우려되어 이번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설명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 사업 당시 화천대유라는 특정 회사에 거액의 이익을 몰아넣었으며 이를 감추기 위해 50억 클럽 등 법조인과 언론계 등에 무차별적으로 로비를 진행했다는 의혹 사건이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난해부터 노력했던 고덕강일1지구 어린이 통학로 보행육교 설치 ‘막힌 물꼬 트여’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난해부터 노력했던 고덕강일1지구 어린이 통학로 보행육교 설치 ‘막힌 물꼬 트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고덕강일1지구 제일풍경채 아파트 앞 보행육교 설치를 위해 펼쳤던 그간의 노력에 막힌 물꼬가 트인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1일 서울 강동구 강일동주민센터에서 열린 고덕강일1지구 제일풍경채 아파트 어린이 통학로 관련 현장조정회의에 참석, 간절한 주민 염원을 전달하고, 조건 없이 사업추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민원인 대표,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강동구청, 서울강동송파교육지원청, 서울고덕초등학교, 서울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대거 참석했다. 그간 보행육교 설치를 둘러싸고 이견을 보여왔던 각 기관은 이번 협의를 통해 교통안전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 추진과 협의체 구성·운영에 합의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은 지난해부터 제일풍경채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한 이후, 서울시의회 현장민원팀과 함께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도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박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여러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협약에서 그치지 않고, 안전한 초등학교 통학로가 실제로 확보되는 그 순간까지 지역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덧붙여 박 의원은 “교통안전 종합대책 수립 용역 결과에 따라 육교가 설치될 때 이에 따라 인접한 주택가 주민들의 사생활 침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라며 이의 방지를 위한 대책도 함께 검토되어야 함을 분명히 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교통안전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관계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게 된다. 서울 강동구는 용역 결과에 따라 보행육교 설치 위치, 구조물 설계, 총사업비, 추가 안전시설 설치 등을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 ‘공기업의 본보기’ GH,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기업의 본보기’ GH,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 촉진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며, 공기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GH는 지난 2020년 2.88%에 불과했던 장애인고용률이 지난달 기준 4.7%로 의무 고용률인 3.8%보다 0.9%포인트 높았다. 경기도 산하 5인 이상 장애인 의무 고용 대상 사업장 18곳 중 경기신용보증재단 (4.89%)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2020년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채우지 못해 2910만원의 부담금을 냈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부담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았다. GH는 먼저, 신체적·정신적 장애 유형과 정도를 반영한 모두 8개의 맞춤형 직무를 개발해 온라인 콘텐츠 검수, 도서 관리, 택배 분류·배달, 주거복지 말벗 도우미 역할을 장애 직원에게 맡기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장애인 운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눈길을 끌었다. GH는 장애인 적극 고용과 함께 장애인 인턴십과 고령 장애인 취업 기회도 제공한다. 고령 장애인의 취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연령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도입해 4명의 인턴사원을 선발했다. 60대 장애인 인턴 A씨는 “장애가 있고 나이가 많으면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제한 없이 일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장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일 배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3주간 공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직무를 익히고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정책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장애가 있더라도 일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다.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포용적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지속 가능 경영의 토대”라며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출 이자·임대료 7년 지원…부산시청앞 럭키7하우스 입주 모집

    대출 이자·임대료 7년 지원…부산시청앞 럭키7하우스 입주 모집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연제구 시청 앞 행복주택 60호를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럭키7하우스는 부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공공 임대 주택으로, 입주하면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월 임대료를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6년 내 자녀를 출산하면 지원 기간이 1년 연장된다. 지원 대상은 예비부부 또는 결혼한 지 7년 이내인 신혼부부다.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내여야 한다. 맞벌이 부부인 경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20% 이내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자격 등을 포함한 자세한 모집공고는 부산도시공사 청약센터 홈페이지(apply.bmc.bus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8일까지 청약센터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산도시공사 행복주택 접수처에서 현장 신청하면 된다.
  • GH-산림청, 국산 목재 이용·목조 건축 활성화 협약 체결

    GH-산림청, 국산 목재 이용·목조 건축 활성화 협약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산림청은 1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공원과 공공건축물 등 GH 공공시설물에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목조 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하는 국산 목재는 철근·콘크리트 등 건축 자재와 달리 제조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흡수한 탄소를 저장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 GH는 올해 8월, GH 넷제로(Net-Zero) · RE100 달성 전략과 로드맵을 발표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 기존 임대주택 태양광 설치, 공공주택 모듈러 건축, 탄소 상쇄 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은 공공부문의 국산 목재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목재 친화도시 조성, 목조건축 실연사업,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등 국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GH 김세용 사장은 “산림청과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모색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 용인시, 신갈오거리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용인시, 신갈오거리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경기 용인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공유플랫폼 건립을 위한 사업의 설계공모를 공고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일까지 설계공모 참가등록 신청 업체를 모집하고,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2월 13일 설계공모안을 접수한다. 예산 196억원을 들여 신갈오거리 공유플랫폼 건립 사업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흥구 신갈동 40-19번지 일원에 연면적 2553㎡, 지상4층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 건축물 내부에는 ▲주민복합공유공간 ▲다문화가족교류공간 ▲육아나눔터 ▲청년공간 ▲용인특례시상권활성화센터가 조성될 예정으로, 기초생활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갈오거리를 대표하는 복합건축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진행하면서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지역 거점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요 설계 지침을 제시했다. 이번 공모는 일반설계공모 방식을 통해 건축설계안을 선정할 방침이다. 당선작은 사업의 설계 용역을 수행할 권리가 부여된다. 설계공모 공고는 세움터와 나라장터,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https://www.yu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신갈오거리 공유플랫폼이 주민의 편의를 위한 디자인과 설계를 반영한 건축물로 조성될 것”이라며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과 지역 주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광장] 관치가 필요한 저출생 주택금융 정책

    [서울광장] 관치가 필요한 저출생 주택금융 정책

    올 3분기 5대 시중은행의 순이익은 총 4조 4613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금융당국이 관치(官治)로 기여했다. 금융당국이 올 7월 시행 예정이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를 엿새 앞두고 9월로 미루자 ‘막차 수요’로 대출이 폭증했다. 부랴부랴 대출 관리에 나서라는 당국 지침에 은행들은 예금금리가 내리는데도 가산금리를 더하는 방식으로 대출금리를 올렸다. 정부가 돈을 더 벌 수 있는 판을 깔아 줬는데 그걸 마다할 리가 있나. 당국은 은행들이 대출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줄 몰랐을까. 몰랐다면 무능하다는 소리다. 가계대출 증가분의 절반가량은 정책대출에서 발생했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이 전달보다 6조 2000억원 늘었는데 이 중 디딤돌(구입 지원)·버팀목(전세 지원)대출이 3조 8000억원으로 절반이 넘는다. 신혼부부 지원이 대폭 확대된 여파다. 디딤돌대출은 부부의 연소득이 6000만원 이하여야 하는데 신혼가구는 8500만원 이하다. 올 1월에는 신생아특례대출도 도입됐다. 결혼과 출산에는 주거비용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 주택 마련을 돕는 다양한 대책이 실행되면서 혼인 건수는 지난 8월까지 다섯 달 연속 전년 동월보다 늘었다. 출생아 수도 7~8월 두 달 연속 늘어나면서 올해 출생아가 지난해(23만명)를 넘어서는 것 아니냐는 기대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정책대출 확대에 제동을 건 상태다. 신생아특례대출 조건을 부부의 연소득 1억 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올린다고 지난 4월 발표했지만 아직 실행 전이다. 디딤돌대출은 수도권에 한해 축소된다. 주택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는 지금까지 부처 이름에 ‘주택’을 가진 적이 없다. 주거 안정·복지보다는 건설의 개념이 강하다. 미국은 주택도시개발부, 영국은 주택·지역사회부, 스웨덴은 주택·도시개발부 등에서 주택정책을 관할한다. 우리나라는 일본(국토교통성)의 부처 구성을 따랐다. 금융은 금융위원회에서 전반적으로 관리한다. 주택금융을 한 조직에서 다뤄야 할 필요는 없다. 관련 기관이 긴밀히 협의한다면 말이다. 현실은 그렇지 않음을 보여 준다. 디딤돌대출은 축소, 유예를 거쳐 부분 축소로 결정됐다. 전세금 보증을 담당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금융위의 제동으로 연기됐다. 투자자 보호조항이 미비하다는 이유인데 추진 전에 논의했으면 되는 일이었다. 우리나라는 내 집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저출생 대책은 어떤 대책보다 시급하다. 인구정책을 총괄할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여야 모두 발의했지만 법 통과는 언제 될지 모른다. 사회부총리급 기관으로 추진되는 인구부가 출범하더라도 실제 일은 각 부처에서 해야 한다. 저출생 관련 금융은 관치를 강화하자. 국민, 특히 자녀가구의 이익을 늘릴 수 있는 관치라면 절대 환영이다. 주담대를 3년 이내 상환할 경우 중도상환수수료로 대출잔액의 1.2~1.4%를 내야 한다. 지난해 신용대출에 이어 올해 주담대까지 갈아타기가 가능해지면서 은행들이 올 상반기에 받은 중도상환수수료는 2000억원에 이른다. 금융위는 중도상환수수료 구조를 분석해 실제 비용만 받도록 하겠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내년부터 절반 정도로 줄어든다는데 관치는 이렇게 해야 한다. 주담대는 다자녀가구에 금리 혜택을 준다. 대출고객 정보를 알고 있는 은행이 자녀가구에 중도상환수수료를 할인해 주는 방법은 없었을까. 청년·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을 당겨 보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입주 시 주택가격 전부를 내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지분을 단계적으로 취득해 나가는 방식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공급하겠다는 발표만 했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8년 수원 광교신도시에 240가구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주택금융을 어떻게 공급하느냐에 따라 주택시장의 질이 좌우되고 구조가 바뀔 수 있다.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출 의존도를 낮추는 새로운 금융제도가 필요하다.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장기 주담대 관련 금융시장 발전도 필요하다. 관련 대책을 만들 때 인구정책을 우선순위에 두자. 전경하 논설위원
  • GH, 경기 광주송정복합 통합 공공임대주택 88세대 첫 공급

    GH, 경기 광주송정복합 통합 공공임대주택 88세대 첫 공급

    중위 소득 150%·자산 3억4,500만 원 이하면 신청 가능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광주시 송정동에 건설 중인 ‘광주송정복합 통합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통합 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한 유형으로, 거주기간은 최장 30년이다. 경기 광주송정복합 통합 공공임대주택은 오피스텔(공공준주택)로 건설되며, 이번 공급 물량 전체 88호 중 60%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등에게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40%는 일반공급한다. 경기광주역(경강선 지하철)에 가깝고 인근에 시청, 법원, 행정복지센터와 대형마트 등 생활 기반 시설이 잘 조성돼 있다. 송정초, 경화여중·고, 광주고 등 교육 여건도 좋은 편이다. 신청접수는 11월 말까지이며, 당첨자 발표 2025년 3월 말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입주는 2025년 8월 예정이다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GH주택청약센터 (https://apply.gh.or.kr)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 한국핸드볼연맹, 신인드래프트 선수 대상 오리엔테이션 진행

    한국핸드볼연맹, 신인드래프트 선수 대상 오리엔테이션 진행

    한국핸드볼연맹은 31일 핸드볼 H리그 신인드래프트에 선발된 남자부 15명, 여자부 20명 등 모두 35명의 남녀 선수를 대상으로 29~30일까지 경기 용인 SK아카데미에서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한 선수들은 H리그 소개와 심판부 운영, 룰 교육을 통해 핸드볼 조직을 이해하고 성격검사를 통한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 및 스피치 교육을 통해 팀 구성원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레전드 선배와의 만남 시간에서 인천도시공사 심재복 선수와 경남개발공사 오사라 선수가 참여해 선수 생활을 오랫동안 잘할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해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자부 1순위로 대구광역시청에 선발된 정지인 선수는 “H리그를 뛰는데 꼭 필요한 여러가지 교육을 받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됐다”며 “핸드볼 데이터 분석 교육은 선수 본인이 자신의 장단점이나 상대방의 움직임이나 전술 같은 부분도 다 찾아서 볼 수 있고 그걸 토대로 더 새롭고 다양한 핸드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가장 유용했다”라고 말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신인 선수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H리그 이해와 함께 스포츠맨십 함양과 전문 역량을 습득함으로써 전인적 선수로서의 성장은 물론 미래 H리그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한강버스 관련 증인채택 불발 유감’ 관련, 불필요한 정치공세 멈춰야”

    이민석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한강버스 관련 증인채택 불발 유감’ 관련, 불필요한 정치공세 멈춰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민석 부위원장(국민의힘·마포1)은 주택공간위원회 서준오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4),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출석을 요청한 건과 관련, 상임위 소관이 아닌 사안에 대해증인출석을 요청하는 것은 불필요한 정치공세이므로 적절하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증인출석 요청 배경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최초 실시협약을 맺은 ㈜이크루즈, SH와 이크루즈가 공동출자해 설립된 ㈜한강버스, 선박건조를 담당하는 ㈜은성중공업 및 ㈜가덕중공업, 선박의 전기추진체 공급을 맡은 ㈜카네비모빌리티 등 관련 회사대표 5인에게 한강버스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등을 묻고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SH가 한강버스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민간사업자의 리스크 헷지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이 부위원장은 “한강버스 사업은 2023.12월 환경수자원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이크루즈 간 실시협약’ 내용에 따라 수익 5:5 배분, 실시협약 위반 시 계약해지 요건 등 이미 여러 안전장치를 마련했기 때문에 해당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언급했다. 또한 “증인출석과 관련한 사안은 ㈜한강버스가 설립된 2024년 6월 26일 이전에 이미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이크루즈가 추진했던 업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반드시 증인이 필요하다면 이는 환경수자원위원회가 요청해 추진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주택공간위원회는 ㈜한강버스의 최대주주인 SH가 내년 3월 한강버스의 정식운항을 차질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주문하는 등,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 경북 포항 소재 네이처이앤티, 국토부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수상

    경북 포항 소재 네이처이앤티, 국토부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수상

    경북 포항에 본사를 둔 네이처이앤티가 시공한 경기 화성시 어린이집이 한국건축문화대상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30일 네이처이앤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이날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진행한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화성시립 장지하나어린이집으로 공공부문 건축물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국토교통부 주관 건축 분야 최고 권위 행사로 매년 공공·민간·주택 등 3개 부문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지하나어린이집 건물은 밝고 개방적이면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공간을 아늑하게 구성해 어린이집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공사인 네이처이앤티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설계자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신태호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설계에 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크루즈·가덕중공업 대표 등 한강버스 관련 행정사무감사 증인 채택 불발 유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크루즈·가덕중공업 대표 등 한강버스 관련 행정사무감사 증인 채택 불발 유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준오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4)과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오는 11월 7~8일 양일간 열리는 2024년 SH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 ‘한강버스’ 사업 관련 중요 증인 출석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강버스’ 사업은 지난 2022년, 오세훈 시장이 런던 출장 중 리버버스를 탑승한 후 한강 도입 검토를 지시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초기에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대책으로 제시되었던 사업이다. 그러나 김포를 제외한 서울 구간만을 운항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고, 애초 공언한 올해 10월 운항 실패와 다시 발표한 내년 3월 운항의 불확실성, 부실한 선박건조 업체 선정, 대중교통수단으로서의 적합성 여부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한강버스’ 사업에 서울시민의 주거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설립 목적으로 하는 SH공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민간사업자의 리스크 헷지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SH공사는 ‘한강버스’ 사업 외에도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여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한강버스’ 사업의 최초 운영사업자인 이크루즈, 선박 건조 업체인 은성중공업과 가덕중공업, SH공사와 이크루즈의 합작법인인 ㈜한강버스, 한강버스의 전기추진체 제작 업체인 카네비모빌리티, 이상 5개 업체의 대표를 행정사무감사 증인으로 출석시켜 그간의 ‘한강버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철저히 감사하고, SH공사의 본연의 역할과 공공성 회복에 대해 주문할 계획이었다. 서준오 부위원장은 “한강버스 사업은 민간업체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증인 출석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 및 드러난 여러 문제에 대해 감사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SH공사가 최대 출자자로서 한강버스 사업에 참여하는 만큼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꼭 다뤄야 할 사안”이라고 증인 출석 요구 사유를 밝혔다. 오는 11월 7~8일 양일간 열리는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을 출석시키기 위해서는 상임위원회 의결이라는 절차가 필요하나, 다수당인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증인 출석 요구를 불수용하면서 증인 채택이 불발됐다. 서 부위원장은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철저히 파악해 고쳐야 할 것이고, 논란이 있으면 발전적인 논의를 통해 쟁점을 해소하고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며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필요한 증인들이었는데 채택이 불발되어 유감이다. SH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GH,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공공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2차 모집공고

    GH,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공공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2차 모집공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 광주시 첫 공공지식산업센터인 ‘기회비즈 경기광주역’의 2차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기회비즈 경기광주역’은 지하 3층, 지상 14~24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업무시설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0월이다.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지하 1층과 17~20층에 있는 산업시설 56호실이며, 입주기업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업집적법)’에 규정된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첨단기술산업과 첨단업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제조업(도시형 공장) 등이 해당한다. 공급 일정은 ▲11월 14~15일 분양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 ▲11월 19~20일 심의위원회 심의 ▲11월 21일 적격기업 발표 ▲11월 22일 순번 추첨 및 호실 지정 ▲11월 26~27일 분양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기회비즈 경기광주역’ 지하 1층 평균 분양가는 3.3㎡당 600만 원대, 지상 17~20층 평균 분양가는 3.3㎡당 800~900만 원대 수준으로 인근 판교·성남권역 지식산업센터 시세 대비 최대 40%로 저렴하다. 계약금은 10%로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이 적고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는 제조기업의 경우 법인세 또는 소득세를 5년간 100% 면제받을 수 있고(이후 2년은 50% 감면), 입주 대상 업체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2025년까지 취득세와 재산세를 각각 35%씩 감면해주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회비즈 경기광주역’은 최적화된 교통 환경도 갖췄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로 판교(14분), 강남(31분), 수서(12분 예정) 등 주요 업무 권역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경기광주역은 수서-광주선과 GTX-D노선이 예정돼 있어 트리플 역세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제1·2중부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기업 규모, 비즈니스 스타일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맞춤형 가변형 설계를 적용해 필요한 면적에 맞춰 입주가 가능하다.
  • GH,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GH,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대상’ 수상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4년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하남교산지구 상생협약 모범사례’로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하남교산지구는 주민생계조합과 발주처 공공기관이 지장물 철거공사를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고, 현장관리 용역 중심의 소득지원에 GH와 주민생계조합이 합의해 실제 계약에 이른 최초의 성공 사례다. 2022년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장물 철거 등을 포함한 주민지원 대책조항이 신설된 후 생계를 위해 철거권을 수의계약을 해달라는 주민생계조합의 요구에 대해 GH는 지장물 철거는 위험한 공사로, 자격 없는 주민조합에 맡길 수 없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으며 1년 이상 극심한 갈등을 빚었다. 협약에 따라 전문업체가 지장물 철거공사를 하고, 주민생계조합은 하남교산 GH구역 내 불법 공작물 설치와 법령상 허가되지 않은 개발행위 방지, 불법 쓰레기 투기행위 차단 등을 맡고 있다. 또 3억~4억원가량으로 추정되는 사업이익이 발생할 경우 조합원 192명에게 똑같이 나누기로 했다. GH 김세용 사장은 “하남교산생계조합과의 현장관리 용역계약은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적극 행정을 통해 해결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천시-GH, 균형발전·지역경제 활성화 업무 협약

    이천시-GH, 균형발전·지역경제 활성화 업무 협약

    경기 이천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29일 오후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 본사에서 ‘이천시 균형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김세용 GH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천시 관내 성장 촉진이 필요한 지역의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산업단지 등 지역개발을 위한 사업 발굴과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GH는 산업단지 등 지역개발을 위한 신규 사업 후보지 발굴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의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GH와 함께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해 이천시의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와 GH의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으로, 향후 양 기관의 상호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