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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금 붓듯 내 집 마련’···경기도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

    ‘적금 붓듯 내 집 마련’···경기도 전국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

    GH 시행, 주택 지분 차곡차곡 늘려 20~30년 뒤 내 집 마련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내년 상반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사업 추진을 위한 ‘광교A17블록 공공주택사업 신규 투자 추진 동의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적금을 매달 내서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늘려 20~30년 뒤 온전한 내 집을 갖게 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분양가를 입주 시점에 한 번에 내는 일반분양주택과 달리 20~30년에 걸쳐 나눠 내서 입주 초기 분양가 부담을 낮췄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민선 8기 출범부터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의회와 함께 도입을 준비했다. 사업 추진 대상지인 광교A17블록은 수원 광교신도시 내 교통 및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우수 입지에 청년·신혼부부는 물론 신생아 출산 등 가족 구성원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용면적 59㎡(25평형) 적금주택 240호와 함께 84㎡(34평형) 일반분양주택 360호를 포함해 총 600호를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경기도는 일시에 자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신혼부부에게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부와 협의해 특별공급 대상에 청년, 신생아 가구를 추가하고, 저금리 대출상품도 신설할 예정이다. 또 공공주택사업자의 사업성 개선을 통한 지속 공급을 위해 공공지분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세제 개편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광교A17블록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정책효과 등을 검토 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참여하는 남양주․고양 등 3기 신도시와 북수원테크노밸리(TV) 등 경기기회타운 등에도 경기도형 적금 주택을 지속 공급할 계획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는 경기도의회,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사다리 제공을 위해 ‘경기도형 적금주택’ 등 다양한 공공주택 유형 개발과 지속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조례안 및 현물출자 동의안 통과...사업 재개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강조

    고은정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조례안 및 현물출자 동의안 통과...사업 재개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강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5일(월)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K-컬처밸리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토지 및 아레나구조물 경기주택도시공사 현물출자 동의안’이 통과된 데 대해 사업 재정비를 위한 제도적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K-컬처밸리 사업은 과거 민간사업자의 계약 해지 이후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여 있었고, 그 과정에서 공공성 확보와 책임 있는 재추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라며, “이번 조례안과 동의안 통과는 그간의 논의를 제도화하고, 사업 재개를 위한 최소한의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경기도와 고양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K-컬처밸리 사업은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니라, 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과 고양시 자족기능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공공 프로젝트”라며, “공공의 책무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면밀히 살펴보겠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도정질문을 통해 사업의 방향성과 재추진 필요성을 제기해 온 만큼, 향후 실행 단계에서도 실효성과 책임성을 갖춘 추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며,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포함한 K-컬처밸리 관련 사업이 지역 균형발전과 문화산업 육성이라는 두 축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본회의에서 가결된 조례안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회안으로 발의된 것이나, 해당 조례의 초안은 지난해 8월 30일 경기도와 CJ 간의 계약 해지 직후 고은정 위원장이 직접 마련한 것이다. 복합개발사업 관련 동의안은 도지사 제출 안건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사업 참여를 위한 핵심 절차로서 향후 사업 재추진의 행정적 기반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 부산시, 재난위험 E등급 공동주택 거주자 주거 지원

    부산시, 재난위험 E등급 공동주택 거주자 주거 지원

    부산시는 심각한 결함으로 상용이 금지돼 재난 위험이 큰 E등급 공동주택 주민들의 신속한 이주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시청에서 최진봉 중구청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최희숙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는다. 부산에는 총 4곳, 25가구 주민이 E등급 공동주택에 거주 중이지만 거주자들의 경제적 어려움, 임대주택 입주 자격 제한 등으로 이주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E등급 주택 거주자들은 임대주택 공급, 최초 무조건 입주, 재난관리기금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전세 임대는 거주자가 직접 이주 주택을 마련하면 LH와 부산도시공사가 전세금을 최대 9천만원의 98%까지 지원한다. 임대주택은 입주 조건 적용 없이 최초 2년간 공급하고, 이후 자격 충족 시 2년 단위로 재계약 할 수 있다. 중구, 영도구는 해당 주택 거주자들을 긴급 주거지원 대상자로 지정해 이주 지원 임대보증금 융자(최대 3천만원)와 이사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 GH,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단독주택용지 수의계약 공급

    GH,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단독주택용지 수의계약 공급

    2년 무이자 할부, 선납 시 5% 할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68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평택시 서정리역 인근 68필지로, 공급면적은 239.6~266.4㎡(약 80평) 규모이며, 4층 이하 점포겸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 공급 금액은 6억6400~8억3600만 원으로, 2년 무이자 할부 조건이며, 선납 시 5%를 깎아준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사업 면적 1342만2000㎡, 수용인구 14만 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로 인근에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있고, 지하철 1호선(서정리역)과 SRT(지제역),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부산도시공사, 18일까지 도시재생전문기업 공모

    부산도시공사, 18일까지 도시재생전문기업 공모

    부산도시공사는 지역기업 경쟁력 향상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한“제5기 도시재생전문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도시재생전문기업 사업”은 올해 40여 개 기업을 선정하며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다.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부산시에 본사가 소재한 중소기업과 단체이며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다양한 기업형태로 참여 가능하다. 예비기업은 도시재생 역량과 기업혁신, 지역가치 실현성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하며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40여 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일자리 연계와 기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www.busan.go.kr) 와 부산도시공사(www.bmc.busan.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사상~하단선 현자 주변 연이틀 싱크홀…“굴착 과정서 발생”

    부산 사상~하단선 현자 주변 연이틀 싱크홀…“굴착 과정서 발생”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주변에서 이틀 연속 싱크홀이 발생했다. 14일 부산 사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사상구 감전동 새벽시장 인근 도로에서 지름 3m, 깊이 2m 정도 크기인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사상~하단선 시공사 관계자가 순찰 중에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상구는 도로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지반침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상구에 따르면 싱크홀을 발견한 시공사 관계자는 굴착 과정에서 도로가 함몰된 것으로 일반적인 싱크홀과는 발생 원인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인근에서는 지난 13일에도 지름 5m, 깊이 3m인 싱크홀이 발생했다. 14일 발생한 싱크홀과는 거리가 약 200m 정도 떨어져 있다. 이 싱크홀은 사상구가 경찰로부터 “싱크홀이 발생할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안전조치를 하던 중 일어났다. 부산시는 하수박스에 연결된 통신관로 연결부가 파손돼 누수가 오랫동안 진행되면서 동공이 발생해 싱크홀로 연결된 것으로 파악했다.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주변에서는 최근 3년간 14차례 싱크홀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지름 10m 정도인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당시 이곳 주변 공장이 침수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배수 지원차 등 차량 2대가 빠지기도 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서울 인접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주차장·종교 용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 서울 인접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주차장·종교 용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오는 28일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주차장(주3) 및 종교 용지(종2)에 대한 입찰 및 추첨신청서를 접수한다. 공급하는 용지는 총 2필지이며,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으로, 1인 2필지 이상 신청할 수 있다. 주차장용지(주3)의 공급면적은 1,050㎡이고, 공급 예정가격은 감정평가 금액(약 63억 원)에 기반한 경쟁입찰 낙찰가이다. 종교 용지(종2)의 공급면적은 360㎡이고, 공급 예정가격은 감정평가 금액(약 24억 원)이다. 2026년 6월 30일 이후 잔금을 완납하고 소유권을 이전받으면 사용할 수 있다. 주차장 용지는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정하고, 종교 용지는 추첨해 당첨자를 뽑는다. 성남금토지구는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원에 약 58만㎡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교육·문화 공간도 조성해 ‘일터와 삶터, 쉼터가 공존하는 직주근접 도시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공공주택용지 및 GH가 추진하고 있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약 44만㎡ 규모)와 인접해 있다.
  • 광명 신안산선 추가 붕괴 우려에… 실종자 수색 난항

    광명 신안산선 추가 붕괴 우려에… 실종자 수색 난항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실종된 50대 근로자에 대한 수색 작업이 사고 발생 23시간 만에 재개됐지만 현장에 위험 요소가 많아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13일 오후 2시 10분부터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실종된 A(50대)씨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 현장에서는 안전펜스 철거 작업과 상부에 붕괴 우려가 있는 낙하물, 즉 컨테이너와 굴착기 등에 대한 고정 작업이 병행되고 있다. 조명차 4대를 동원해 밤새 구조물 제거 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현장 전반에 위험 요소가 널려 있어 구조대원들의 하부 진입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연일 내린 비로 구조 현장 지지 기반이 약화해 추가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데다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하부에 중장비 등 구조물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구조대의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매몰 사고에서의 구조 ‘골든타임’을 일반적으로 72시간 정도로 보고 있다. 일부에선 구조 작업이 길어질수록 A씨의 생존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붕괴 전부터 위험신호가 감지됐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보다 신속한 조치가 이뤄져야 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입수한 최초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신안산선 5-2공구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넥스트레인’은 지난 10일 오후 9시 50분 터널 내부 중앙 기둥의 파손 사실을 이미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 기둥은 터널의 핵심 구조물로, 아치형 구조 사이에 설치돼 하중을 지탱하는 방식인 ‘투아치’(2arch) 공법이 적용된 구간이다. 공사 관계자들이 이상 징후를 인지한 후에도 약 17시간 동안 실질적인 작업 중단이나 대피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김규용 충남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투아치 구조 시공은 예전부터 해 오던 것”이라며 “하중이 많아졌다든지 하는 구조적인 문제, 철근 보강이 누락됐다든지 하는 시공 품질의 문제 아니면 감리감독의 문제 중 하나가 원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광명시는 사고 현장에서 추가 붕괴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13일 일직동 구석마을 일대의 12가구 38명에 대해 비상대피명령을 다시 발령했다. 또 지난 12일 대피령이 해제되면서 귀가한 주민 2200여명 중 상당수도 안전 진단이 제대로 됐는지 등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다. 붕괴 사고 여파로 인근 빛가온초등학교 건물에 대한 안전 점검이 진행되면서 14·15일 이틀간 휴업 조치가 내려졌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3시 13분쯤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지하터널 내 중앙 기둥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터널 일부와 상부 도로 약 50m 구간이 붕괴됐다. 현장 작업자 18명 중 16명은 신속히 대피했지만 1명은 고립됐다가 약 13시간 만에 구조됐고 나머지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국토부는 실종된 A씨에 대한 수색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사고 원인 정밀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 ‘광명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사고’ 구조 사흘째 난항…추가 붕괴 우려

    ‘광명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사고’ 구조 사흘째 난항…추가 붕괴 우려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실종된 50대 근로자에 대한 수색 작업이 사고 발생 23시간 만에 재개됐지만, 현장에 위험 요소가 많아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13일 오후 2시 10분부터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실종된 A씨(50대)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 현장에서는 안전펜스 철거 작업과 함께, 상부에 붕괴 우려가 있는 컨테이너와 굴착기 등 낙하물 고정 작업이 병행되고 있다. 하지만 현장 전반에 위험 요소가 널려 있어 구조대원들의 하부 진입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연일 내린 비로 구조현장 지지기반이 약화해 추가 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데다,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하부에 중장비 등 구조물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구조대의 진입이 쉽지않은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매몰 사고에서의 구조 ‘골든타임’을 일반적으로 72시간 정도로 보고 있다. 일부에선 구조 작업이 실어질 수록 A씨의 생존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붕괴 전부터 위험 신호가 감지됐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보다 신속한 조치가 있었어야 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를 통해 입수한 최초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신안산선 5-2공구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넥스트레인’은 지난 10일 오후 9시 50분, 터널 내부 중앙 기둥의 파손 사실을 이미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 기둥은 터널의 핵심 구조물로, 아치형 구조 사이에 설치돼 하중을 지탱하는 방식인 ‘투아치(2arch)’ 공법이 적용된 구간이다. 공사 관계자들이 이상 징후를 인지한 후에도 약 17시간 동안 실질적인 작업 중단이나 대피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김규용 충남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투아치 구조 시공은 예전부터 해오던 것”이라면서 “하중이 많아졌다든지, 구조적인 문제 중 하나가 원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주민 대피령이 해제되면서 체육관 등으로 피했던 주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민 2300명이 귀가했다. 하지만, 상당수 주민은 안전 진단이 제대로 됐는지 등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다. 붕괴 사고 여파로 인근 빛가온초등학교 건물에 대한 안전 점검이 진행되면서 14·15일 이틀간 휴업 조치가 내려졌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3시 13분쯤,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지하터널 내 중앙 기둥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터널 일부와 상부 도로 약 50m 구간이 붕괴했다. 현장 작업자 18명 중 16명은 신속히 대피했지만 1명은 고립됐다가 약 13시간 만에 구조됐고 나머지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실종된 A씨에 대한 수색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인근 또 대형 싱크홀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인근 또 대형 싱크홀

    부산 사상구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인근에서 7개월만에 또 다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13일 부산 사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0분쯤 사상구 학장동에서 가로 5m, 세로 3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생겨났다. 싱크홀은 이날 오전 5시쯤 경찰로부터 “싱크홀이 발생할 것 같다”는 신고를 공유받은 사상 구청 직원들이 안전조치를 하던 중 발생했다. 사상구 관계자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15분 만에 현장에 출동해 조치하던 중 싱크홀이 생겼다”면서 “경찰과 함께 4개 차선을 통제하고 방호벽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싱크홀이 발생한 곳은 부산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 근처다. 부산시와 시공사에서도 현장에 나와 원인조사를 하고 있다.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에서는 땅 꺼짐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대형 싱크홀에 트럭 2대가 8m 아래로 추락하는 등 최근 6건이 넘는 땅 꺼짐 현상이 잇따라 발생했다. 부산시가 특별 조사에 나서 폭우와 차수 공법 부실로 인해 사고가 났다며 지난 2월 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싱크홀이 또 발생한 상황이다. 사상∼하단선은 2호선 사상역에서 하단역까지 총연장 6.9㎞(7개 정거장)로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 ‘광명 붕괴사고’ 굴착기 기사 1명 실종, 1명 지하에 고립

    ‘광명 붕괴사고’ 굴착기 기사 1명 실종, 1명 지하에 고립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경기 광명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3분쯤 광명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터널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현장에 있던 작업자 17명 중 도로 상부에서 안전진단을 하고 있던 5명이 한때 연락이 두절됐다. 이중 3명은 안전이 확인됐으며 1명은 지하에 고립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굴착기 기사 1명은 실종 상태다. 지하 공간이 붕괴하면서 지상 도로와 인근 상가 시설물 일부도 무너졌으나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현장은 붕괴 우려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통행이 전면 통제된 상태였다. 앞서 이날 0시 30분쯤 시공 중인 지하 터널 내부의 가운데 기둥(버팀목) 다수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당국은 광명 양지사거리부터 안양 호현삼거리까지 왕복 6차선 오리로 1㎞ 구간 도로의 차량 및 사람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국토교통부와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등 관계자들이 균열의 원인 등을 파악하고 안전진단을 하던 중이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동 주민님, 주문하신 통일로 도심 방면 유턴 나왔습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동 주민님, 주문하신 통일로 도심 방면 유턴 나왔습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다음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에 걸쳐 통일로의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신설 공사가 진행될 것임을 서부도로사업소로부터 보고받음과 동시에 기쁜 소식을 홍제동 주민에게 전했다. 문 의원은 “10년 넘게 묵은 숙원인 통일로 유턴 신설 사업을 임기 초부터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이라는 사업명을 붙여 아웅다웅 추진해왔는데, 드디어 첫 사업 성과를 내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간 기다려주시고 함께 힘을 모아주신 홍제동 주민 모두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문 의원은 “서부도로사업소로부터 다음 주 수요일인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에 걸쳐 유턴 시공 공사를 실시하겠다고 보고 받았다. 일찍이 겨울이 지나가면 바로 개화시키려 했는데 아쉽게도 3월 중으로는 하지 못하고 지연된 점에 대해서는 깊이 양해를 구하는 바이며, 이제 이 신설을 통해 한양아파트와 한화아파트 진입로를 통한 불법유턴의 감소는 물론, 서푸센과 삼성래미안과 같이 안산초 부근 주민에게 큰 편의가 되었으면 한다”며 예찬했다. 그간의 경과를 살펴보면, 문성호 시의원은 2022년 임기 시작부터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한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을 직접 작성했으며, 2023년 서울시 교통실에 의뢰하였다. 서울시 교통실은 문 의원의 계획에서 가장 타당하고 현실성 있는 무악재역 도심방면 유턴안을 서울시의 중앙버스차로 개선 용역에 담아 설계 도면을 도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심의 신청하여 최종 가결된 바 있다. 이어서 문 의원은 신속하게 2025년도 예산 심의에 통일로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신설 예산 전액을 감액 없이 원안 가결하는 데 성공했으며, 확보된 충분한 예산을 토대로 서부도로사업소가 이번 공사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문 의원은 “오랜 염원을 해소하는 것이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의 첫 단추라 생각한다. 서대문구의 낙후된 곳을 하나하나 고쳐 완성하는 것이 바로 본 의원의 정치 지향인 최대 효율이자 최대 행복”이라며 말을 이어갔으며 “아시다시피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사업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 이는 첫 수확에 불과하며, 이를 바탕으로 더 효율적으로 은평 방면 유턴 신설 역시 만들어낼 것, 현재 논의중인 은평 방면 유턴 신설이 최대한 빠르게 완성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이라며 굳은 다짐과 함께 인사를 마쳤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시민 안전 최우선...공공체육시설 전면 점검 나서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시민 안전 최우선...공공체육시설 전면 점검 나서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은 지난 10일 하남종합운동장 내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협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발생한 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사고 등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체육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정 부의장은 “시민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체육시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정 부의장을 비롯해 하남시체육회, 하남시청 관계부서,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시설 전반의 안전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보조경기장 야외대기석 차양막 개선 ▲본부석 1층 보조경기장 방향 난간의 안전성 확인 ▲주경기장과 육상트랙의 구분을 위한 삼각 펜스 설치 필요 ▲노후 관중석 좌석 개선 ▲주경기장 본부석 계단의 미끄럼 방지 조치 ▲테니스장 방풍막 추가 설치 등이 포함됐다. 또한 보조구장(축구)의 조명시설에 대해서는 노후화된 조명 교체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LED 조명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 부의장은 “체육시설 안전 문제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들은 신속히 보완하고,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부의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 채용’…상반기 12개 기관서 110명 선발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 채용’…상반기 12개 기관서 110명 선발

    대전시가 인재 확보와 지역 청년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통합 채용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를 비롯한 12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총 1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반직 67명, 공무직 43명 등이다. 기관별로는 교통공사가 34명으로 가장 많고 시설관리공단(27명), 도시공사(20명), 관광공사(9명) 등 공기업이 90명이며 출연기관이 20명이다. 1차 필기시험은 대전시 주관으로 통합 시행되며, 2차 서류 전형 및 면접시험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원서는 28일부터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daejeon.saramin.co.kr)에서 접수한다. 응시는 1인 1기관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월 24일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전형은 채용 기관별로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대전시는 2021년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채용을 통합 운영해 응시자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는 15개 기관에서 215명을 선발한 바 있다. 채용 관련 1차 필기시험은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 2차 서류 및 면접시험 관련은 지원 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 포스코이앤씨,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용산정비창 사업 수주 도전

    포스코이앤씨,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용산정비창 사업 수주 도전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의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시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포스코이앤씨가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맞춤형 특화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6층~지상 38층, 총 1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 777세대와 오피스텔 894실, 상업 및 업무시설로 구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다. 예상 공사비는 9558억원에 달하며, 오는 15일 입찰 마감 이후 6월중 시공사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은 교통과 개발 측면에서 서울 내에서도 손꼽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유엔스튜디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30개국에서 120여개 이상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글로벌 설계그룹이다.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 두바이 미래 교통허브, 싱가포르 복합업무단지 등 상징성 높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유엔스튜디오는 기술적 완성도와 디자인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설계에서 외관패널과 문주 및 내장재에 내식성이 우수한 포스코의 철강재 ‘포스맥’을 활용했다. 각종 구조체 및 가시설에는 포스코 강재인 Pos-H 등을 적용해 튼튼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 ‘18년 지지부진’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본궤도

    ‘18년 지지부진’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본궤도

    18년간 지지부진하던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인천항만공사는 1·8부두 재개발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중투심은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앙정부가 심사는 제도다. 이를 통과함으로써 실질적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1·8부두 재개발사업은 공사와 인천시,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42만㎡에 문화·여가·주거·해양관광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59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사는 중투심 통과에 발맞춰 실시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를 올 3분기 중 완료하고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엔 사업계획 고시 등 행정절차가 막힘없이 진행되도록 역량을 집중한다. 1·8부두 재개발사업은 2007년 11월 국회 시민청원으로 시작됐으나 여러 이유로 18년간 지지부진하다 지난해 사업시행자가 선정되면서 활로를 찾았다. 이경규 공사 사장은 “이번 중투심 통과는 국회 청원 이후 공공과 국민의 오랜 협력 끝에 이뤄진 결실”이라며 “연내 착공을 통해 사람 중심의 내항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해외 투자유치 지원합니다”···2025 GH 베이스캠프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 모집

    “해외 투자유치 지원합니다”···2025 GH 베이스캠프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 모집

    GH, 항공·숙박·교통 지원 및 IR 피칭 기회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벤처기업들의 해외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GH 베이스캠프’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재원은 GH가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운영하는 오픈형 공유오피스 ‘기회발전소’ 수익을 재투자해 마련한다. 판교 제1,2 테크노밸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모빌리티, 로보틱스, 바이오 등 분야의 테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신청받은 뒤 최종 5개 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들은 국내에서 약 4주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의 일대일 IR 코칭, 글로벌 전략 수립 등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6월에 약 2주간 미국 실리콘밸리, LA 등 벤처투자 밀집 지역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LA에서 열리는 글로벌 컨퍼런스 ‘2025 AWE(Augmented World Expo) USA’에 참가해 투자유치 IR 발표 및 현지 투자자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AWE USA는 증강현실(AR) 등 XR 분야에선 세계 최대 규모의 엑스포로 올해 300개 이상의 전시업체, 6000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GH 베이스캠프에 선발된 기업 중 바이오헬스 업체 셀타스퀘어는 92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고, AI 업체인 망고슬래브는 대만에서 6억 원 규모의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공유오피스 ‘기회발전소’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선순환이 올해도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참여기업들도 글로벌 투자자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장애인 주거 확충 위한 정담회 개최

    김태희 경기도의원, 장애인 주거 확충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8일(화)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내 장애인의 거주 현황을 점검하고, 주거환경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주택정책과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매입임대관리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장애인 입주 현황 ▲공공임대주택 임대조건과 임대기간 ▲매입임대주택 내 주거환경 실태 등 장애인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장애인가구는 총 11,130호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운영 중인 주택은 9,446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684호에 달한다. 임대주택 유형별로는 국민임대(4,287호), 전세임대(3,359호), 영구임대(1,801호), 매입임대(1,215호)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GH가 관리하는 주택은 전세임대(1,335호)와 매입임대(136호)이다. 안산시의 경우 장애인 공공임대주택 거주는 706호(LH(531호), GH(175호))가 운영 중이다. 김태희 의원은 “도내 공공임대주택 가운데 장애인이 실질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은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있어 장애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와 GH가 장애인의 주거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지역별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향후 장애인 관계자들과의 정담회 개최 및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장애인 주거 확충과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용인시, ‘일시 사용 건설 현장 임시숙소 설치’ 기준 마련

    용인시, ‘일시 사용 건설 현장 임시숙소 설치’ 기준 마련

    용인특례시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내 팹 건설에 참여하는 건설 근로자들이 거주할 수 있는 ‘일시 사용 건설 현장 임시숙소 설치 기준’을 정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산단 조성에 필요한 건설 근로자들의 임시숙소 설치를 돕되,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도 불편이 없도록 구체적인 설치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건설 근로자용 숙소 제공이 아닌 추후 개발을 염두에 둔 임대나 타 용도 목적의 가설 건축물을 지을 수 없도록 SK에코플랜트 등 해당 공사의 실사용자(원도급자 또는 하도급자)만 임시숙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근로자용 임시숙소는 용도 지역에 따라 규모 기준을 달리 적용하고, 농업진흥지역과 경지가 정리된 지역에는 지을 수 없도록 했다. 단 공사에 필요한 필수 시설은 사업 시행자나 하청업체가 신청하면 허가할 방침이다. 또 근로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임시숙소 설치 장소에 상수도 공급 가능 여부, 교통, 주차, 숙소 주변 지역 환경 등을 살피고 임시숙소가 가설건축물로 지어지는 만큼 안전상의 문제가 없도록 안전에 대한 기준도 정했다. 용인시는 2026년 11월이 되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첫 번째 팹 현장에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직원 1만 5000명을 포함해 건설, 신호수, 청소 용역 등 다양한 직군의 근로자들이 대거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1기 팹 건설이 원활히 이뤄지려면 건설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임시숙소를 설치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기준을 정했다”며 “시가 설치 상황을 잘 관리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고 근로자들의 안전도 챙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아레나 재착공과 GH 현물출자 동의안 조속 처리 촉구

    김완규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아레나 재착공과 GH 현물출자 동의안 조속 처리 촉구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4월 8일(화),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K-컬처밸리 조성사업의 핵심인 아레나 구조물 재착공과 경기도시공사(GH)의 현물출자 동의안의 조속한 본회의 상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완규 의원은 “이 사업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닌, 고양시민의 미래이자 경기북부가 수도권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고양시민 108만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2006년 ‘한류월드’로 출발한 본 사업은 오랜 기간 좌절과 지연을 겪었으나, 김 의원은 “시민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왔다”며 “이제는 경기도가 결단할 차례”라고 역설했다. 김완규 의원은 “시간이 없다. 아레나 공정률은 17%에 불과하고, 공사 중단 이후 구조물은 녹슬어가고 있다”며 “이대로 시민의 기대와 도민의 세금이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가 이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행정적·정책적 의지를 선명히 보여줘야 하며, 현물출자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민간 유치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완규 의원은 도의회 동료 의원들을 향해 “이 동의안의 상정과 통과 여부는 고양시민의 신뢰와 경기도 문화정책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쟁이 아닌 결단의 정치, 정략이 아닌 상식과 미래의 정치를 보여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김완규 의원은 “지금 우리가 결단한다면 경기도의 문화가, 고양의 내일이 달라질 것”이라며, “도지사님의 책임 있는 결정과 동료 의원 여러분의 용기 있는 선택을 믿는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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