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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포천·광명, 국토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동두천·포천·광명, 국토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서 동두천, 포천의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2개 사업과 광명의 일자리연계형 특화주택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총공급 규모는 385호로 경기북부 활성화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사업은 ▲동두천 통합공공임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210호(동두천시·경기주택도시공사 시행) ▲포천 통합공공임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52호(포천시·포천도시공사 시행) ▲광명학온(S1, S3) 통합공공임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23호(경기주택도시공사 시행)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출산 장려, 귀농·귀촌 유도 등 지역별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총 262호(동두천 210호, 포천 52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동두천 특화주택은 경기도 북부의 인구 유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주요 공급 대상으로 설정했다. 청년 주택 126호와 신혼부부 주택 84호가 공급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정착을 돕기 위해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가족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가족센터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포천 특화주택은 지역 내 군부대 주거수요를 반영한 군무원 및 청년을 위한 특화주택 32호, 고령화에 대응한 고령자 복지주택 20호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고령자 커뮤니티 시설과 청년 라운지도 함께 조성한다. ‘일자리연계형 특화주택’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직장·주거 근접성 확보를 위한 임대주택이다. 광명학온 특화주택은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위해 123호(S1 블럭 98호, S3 블럭 25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분적립형 주택’ 앞세운 GH,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

    ‘지분적립형 주택’ 앞세운 GH,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4년 실적 기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GH의 전방위적인 경영 혁신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서민 주거 안정 등 정책 실현 노력이 인정받았다. GH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시장 경색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공공 개발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서민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지분적립형 주택(적금주택)’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가시적인 공급성과를 앞둔 점, 재무 리스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철저한 관리 노력, 그리고 디지털 전환 기반을 기반으로 한 경영고도화, ‘GH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과 친환경 도시공간 조성 본격화 등 핵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와 GH가 선도하는 ‘지분적립형 주택’은 새 정부의 첫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핵심 주택공급 안건으로 검토되는 등 공공주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GH의 정책 역량을 상징하는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GH는 도민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주민소통 플랫폼’ 구축과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 등을 통해 공공성 실천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등급 상승은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이익 실현을 위한 신뢰받는 주택정책 실행기관이자,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의 선도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부산도시공사, 직장 어린이집 건립 추진

    부산도시공사, 직장 어린이집 건립 추진

    부산도시공사는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사내 어린이집 건립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현행 법령상 직장어린이집은 상시 근로자 500명 이상 또는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인 사업장이 설치 의무를 갖는다. 공사는 영유아보육법상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청년 직원 비율 증가에 따른 육아·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임직원에게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어린이집 건립을 결정했다. 사내 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행정적 절차는 모두 마무리되었으며, 올해안에 설계와 건축공사를 완료 후 2027년 초 개원이 목표다. 전체 연면적 약 260㎡, 2층 규모로 건립되며 정원은 30명 규모다.
  • GH, 어린이 대상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 진행

    GH, 어린이 대상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6일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과 전통공예 수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남해안 공룡화석지 탐험, 경복궁 여행 등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국가무형유산 ‘옥장’ 보유자 김영희 장인과 함께 전통공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 장인은 54년 동안, 옥 가공 기술을 연마하여 전통 장신구를 제작해 지난해 국가무형유산 ‘옥장(玉匠)’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행사가 열린 돌봄센터는 GH의 빈집 활용 1호 시범 사업지로 조성돼 지난해 12월 문을 연 곳이다. GH는 2010년부터 꾸준히 ‘국가유산 지킴이 기관’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보호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전승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전승 위기에 놓인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런 활동으로 지난해 GH는 ‘국가 유산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종선 GH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하남 캠프콜번 개발 3차 공모 5개사 의향서 제출

    경기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가 캠프콜번 복합 도시개발사업의 민간 참여자를 찾기 위해 실시한 3차 공모에 5개 업체가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하지만 이들 기업 가운데 2차 공모 때도 의향서를 냈지만, 최종 사업계획서는 제출하지 않았던 업체들도 있어 실제 참여로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게 하남시 내부 판단이다. 시는 오는 10월 1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받을 계획이다. 1차 공모에는 21개 업체가, 2차 공모에는 15개 업체가 의향서를 제출했다. 하남시는 3차까지 공모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을 경기도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통합지침’ 때문으로 본다. 이 지침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이 30만㎡ 미만일 경우 시군이 해제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신 전체 가구 수의 45~5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짓도록 의무화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기준인 35%보다 10~15%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민간 사업자 입장에서는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은 조건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지침대로라면 분양 가능한 물량이 줄어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캠프콜번은 물론 K스타월드 등 미사섬 개발도 추진이 어렵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지난해부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실무자 간담회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지침 완화를 요청했지만, 경기도는 무분별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행 기준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부산도시공사, 스마트 BOOK모닝..인구감소시대 부산의 대응

    부산도시공사, 스마트 BOOK모닝..인구감소시대 부산의 대응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0일 공공 디벨로퍼로서의 역량 제고를 위한‘스마트 BOOK모닝’ 제31회 모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한국 도시의 미래』의 저자 김시덕 박사를 초청해‘인구 감소 시대, 부산의 대응을 생각한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시덕 박사는 전국적으로 한국 도시는 3개 메가시티와 6대 소권으로 집중될 거라는 전망과 함께 인구 감소가 부산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정부는 동남권역 전체를 고려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북항 재개발, 해양수산부 이전 등 부산의 개발 현안과 관련된 사항들을 이러한 요소들이 부산과 인근 권역에 미칠 긍정적‧부정적 요인과 파급효과에 대한 의견들을 피력했다.
  • 부산시 안전위험등급 공동주택 15가구에 이주 지원

    부산시 안전위험등급 공동주택 15가구에 이주 지원

    부산시는 중구·영도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도시공사와 체결한 E등급 공동주택 거주자 주거지원 업무 협약으로 현재까지 총 15가구의 이주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월 체결된 이 협약은 주요 구조물 등의 심각한 결함으로 재난 위험이 큰 안전 등급 E등급 주택 거주자들에게 임대주택 공급,최초 무조건 입주,재난관리기금 지원 등 실효적인 주거 지원을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협약 이후 4개월간 E등급 공동주택(26세대, 중·영도구)와 D등급(4세대, 서구) 등 총 30가구 중 15가구의 이주를 결정, 지원했다. 이 중 11가구는 LH, 2가구는 부산도시공사를 통해 임대주택을 신청했으며 나머지 2가구는 이사비를 지원받아 이주했다. 시가 제공하는 이주 조건은 임대주택 공급 및 2년간 무조건 입주 허용하거나 중구·영도구·서구와 협력한 임대보증금 융자와 이사비 지원 등이다. 시와 협약기관들은 아직 이주하지 않은 나머지 가구에 대해서도 맞춤형 지원으로 신속한 이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부산도시공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전기안심 1등급 예비인증

    부산도시공사,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전기안심 1등급 예비인증

    부산도시공사는 진행 중인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사업 관련 전기안심(건물) 1등급 예비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제도로, 전기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건축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예비 인증은 설계 단계부터 전기 안전에 대한 철저한 계획과 구현이 이루어진 건축물에 수여되는 인증이다. 이번에 건립 예정인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2회선 전력을 수전받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예비변압기를 설치하여 전력 사고에 대비한 이중 안전설비를 갖췄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전기 품질 향상과 안전기준 강화를 통해 입주민이 전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첨단3지구 에너지 자립산단 조성 ‘본격화’

    광주 첨단3지구 에너지 자립산단 조성 ‘본격화’

    광주도시공사는 첨단3지구의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탑솔라(주) 컨소시엄과 함께 추진해 온 첨단3지구 연료전지 발전사업이 2025년 일반수소발전시장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내에 연료전지 발전소를 설치, 산업단지 내에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에너지 자립산단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연료전지 발전은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등 환경오염물질을 거의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발전원이다. 첨단3지구 산업단지에 1단계로 9.68MW와 8.8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 2개소를 건설하게 되며, 2027년 준공 후 20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연간 전력 생산량은 142GWh다. 광주 시민 4만 8000여 가구가 동시에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첨단3지구 내 공동주택의 열에너지 공급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ㅏ. 광주도시공사는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시민펀드를 조성, 투자에 참여한 주민들과 이익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금융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연료전지 발전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만큼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시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화재취약 58만가구 아이돌봄,멀티탭 지원

    부산시, 화재취약 58만가구 아이돌봄,멀티탭 지원

    최근 부산 노후 아파트 3곳에서 난 불로 6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부산시가 24시간 돌봄 강화, 자동소화 멀티탭·간이 스프링클러 지원등 대책을 내놨다. 부산시는 행정부시장이 단장을 맡는 ‘재난 약자 화재 예방 전담팀’을 구성하고 재난 약자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는 먼저 24시간 언제든지 연락가능한 ‘아동 돌봄 AI 통합 콜센터’를 내년 개설해 아동 돌봄 기관과 연결해 주는 체계를 만든다. 또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취약계층의 아이돌보미 돌봄 수당을 지원해 야간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취학 전 영유아가 주말, 공휴일에도 돌봄이 가능한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을 지난 1일부터 13곳으로 늘려 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야간 어린이집 10곳과 시간제 보육을 제공하는 기관을 10개 반 이상 운영한다.. 야간에 취학 아동을 돌보는 기관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늘리고 돌봄 기관도 올해 26곳에서 내년 58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재난 약자에 대한 직접적인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예산 11억원으로 올해 5천 가구, 내년 1만2천가구에 고용량 멀티탭과 단독 경보형 연기 감지기를 보급한다. 지원 대상은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가구 중 노후 공동주택 거주, 기준 중위 소득 75% 이하 다세대, 단독주택 등 거주 취약 세대 등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내년 노후 아파트 30가구에 무거운 철이 아닌 목재로 만든 방화문을 시범 설치한다. 목재 방화문은 불이 났을 때 연기나 열을 30분 이상 차단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부산도시공사도 임대아파트 전체, 복지관 등에 소화기를 지급한다. 올해 임대아파트 10가구에 자체 화재 진화가 가능한 간이 스프링클러를 시범 설치하고 연내 120가구 추가 설치, 매년 130가구씩 보급 범위를 늘릴 계획이다. 부산시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사회복지관 34곳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어린이집·복지시설·요양병원 등에는 시설 안전 점검과 연 1회 대피 훈련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공동주택은 3004단지, 화재 등에 취약한 계층은 약 58만가구로 추정하고 있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공동주택 전수 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화재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복수노조 통합 솔루션 전격 체결

    부산도시공사, 복수노조 통합 솔루션 전격 체결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1일 복수노조 통합을 위한 「공정노사․복수노조 솔루션」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공사와 제1노조인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부산도시공사지부, 제2노조인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노동조합,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노동조합은 공사가 2021년 12월 부산관광공사로부터 유스호스텔 아르피나를 재이관한 이후, 운영직 조합원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2023년 3월에 출범했다. 이후 양 노조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노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바탕으로 화학적 통합에 공감대를 형성해왔으며, 지난 6월 2분기 노사협의회에서 공식적으로 통합을 확정했다.
  •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 채용···29개 기관 148명 선발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 채용···29개 기관 148명 선발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교통공사 등 29개 경기도 공공·유관기관 직원 148명을 채용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1일 경기도 누리집(gg.go.kr)과 통합채용 누리집(gg.saramin.co.kr)에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23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2명 ▲경기교통공사 6명 ▲경기연구원 2명 ▲경기신용보증재단 2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9명 ▲경기테크노파크 6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4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1명 ▲경기콘텐츠진흥원 2명 ▲경기아트센터 3명 ▲경기도여성가족재단 5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1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1명 ▲경기도의료원 1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9명 ▲경기도일자리재단 1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5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3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2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3명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명 ▲킨텍스 3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3명 ▲경기도체육회 4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9명이다. 경기도는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8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gg.saramin.co.kr)에 접속 후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해서 진행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9월 13일에 치를 예정이다. 이문환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와 함께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경기도 공공기관에 진취적이고 유능한 인재가 많이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오송 참사’ 감리단장, 교도소 복역 중 사망

    ‘오송 참사’ 감리단장, 교도소 복역 중 사망

    14명이 숨진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미호천교 확장공사 감리단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31일 교정당국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징역 4년형이 확정돼 청주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감리단장 A(67)씨가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전 사망했다. 그는 지난 22일 낮 12시 40분쯤 청주교도소 내 여러명이 함께 쓰는 혼거실 안 화장실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같은 방을 쓰던 수용자에게 발견된 그는 교도소 자체 구급대를 통해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아왔다. 발견 당시 의식 저하 상태였던 A씨는 상태 호전 없이 보존적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교도소 관계자는 “당시 외부에서 반입된 물품을 이용한 것은 아니다”라며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는데 오송 참사에 대한 심경이 적혀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수감생활 중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어 정기적으로 상담을 받는 등 중점 관리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지방교정청은 재소자 관리 부실 여부와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미호천 확장공사 시공사가 기존 제방을 무단 철거하고 임시제방을 부실하게 조성하는 과정에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해 인명피해를 초래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징역 4년으로 감형됐고, 지난 3월 27일 대법원에서 징역 4년 형이 확정됐다. A씨는 재판과정에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다. 오송 참사는 2023년 7월15일 오전 8시40분쯤 청주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발생했다. 폭우로 인근 미호천 제방이 터지면서 유입된 물로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돼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 지역주택조합 뒷돈 비리, 전 조합장 등 구속···앞서 전 용인시장·전 국회의원 재판 넘겨져

    지역주택조합 뒷돈 비리, 전 조합장 등 구속···앞서 전 용인시장·전 국회의원 재판 넘겨져

    시공사로부터 13억7천여만 원의 뒷돈을 받고 공사비 380여억 원을 늘려 준 전 지역주택조합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서현욱)는 배임수재 및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용인 보평역 지역주택조합(1963세대)’ 전 조합장 A(49)씨와 시공사 부사장 B(55)씨를 구속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업무상 횡령 혐의로 현 조합장 C씨 등 8명을 불구속기소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이 사건 관련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이정문(78) 전 용인시장과 우재창(62) 전 국회의원을 지난 1일과 5월 각각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뇌물을 건넨 방음벽 시공업체 대표 D(64)씨도 지난 1일 구속 기소됐다. 전 조합장 A씨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B 부사장 등으로부터 공사비 증액 및 공사 수주, 상가 일괄 분양 등을 대가로 총 23억1천150만 원 상당의 현금과 부동산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B 부사장은 A 전 조합장에게 공사비를 385억 원을 증액해주는 대가로 25억 원을 주기로 약속하고, 실제로 공사비가 오르자 A씨 계좌로 13억7천500만 원을 넘긴 혐의를 받는다. 실제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액분은 142억 원이었으나, 전 조합장과 시공사 측의 뒷거래로 공사비는 243억 원이 초과한 385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의 범행으로 인한 피해는 무주택 서민인 조합원에게 떠넘겨졌다. 조합원당 1억~2억 원 상당의 추가 분담금을 부담하게 됐고, 일반 분양자보다 더 많은 돈을 내고 입주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A씨는 방음벽 공사업체 D(64, 7월 1일 구속기소)대표로부터 방음벽 공사 수주를 대가로 3억 원을, 상가 분양대행사 C대표로부터 일괄 분양을 대가로 6억3천650만 원 상당의 부동산을 받은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번 주택조합비리는 D대표가 해당 지역주택조합 방음벽 공사와 관련해 우제창 전 국회의원(5월27일 구속기소·알선수재 혐의)과 로비자금 액수로 다툼을 벌이다가 공사에서 배제되자 우 전 의원을 검찰에 고소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D대표는 이정문 전 용인시장(7월 1일 구속기소·알선수재 혐의)에게도 억대의 뒷돈을 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조합 아파트를 팔고, 시공사 등으로부터 받은 뒷돈으로 20억 원 상당의 고가 아파트를 샀다. 경찰은 피고인들의 재산을 추적해 40억 원 상당의 아파트, 토지, 오피스텔 등의 재산을 몰수 추징·보전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2025 별밤 양주 관광사업 운영계획안 관련 정담회

    박재용 경기도의원, 2025 별밤 양주 관광사업 운영계획안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1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양주도시공사 기획관리부장 최상기, 문화관광팀 이재문 차장, 정영균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별밤 양주 관광사업 운영계획안’에 대해 보고받고 양주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별밤 양주 사업 운영 계획 ▲관광 프로그램 구성 방향 ▲사회적약자 행사 참여기회 제공 ▲도로·교통 등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 ▲숙박·식음료 및 상권 활성화 등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박재용 의원은 “양주는 역사, 자연, 문화적 자원이 고루 갖춰진 지역으로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별밤 양주와 같은 관광사업이 단순한 관광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과 사회적약자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정책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실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도시첨단산단 생활대책 대상자 선정에 철저한 현장 검증 주문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도시첨단산단 생활대책 대상자 선정에 철저한 현장 검증 주문

    - 항공사진 만으로는 현장 상황 파악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지난 7월 3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도시첨단산단) 생활대책 대상자 선정 과정 중 실제 경작면적을 인정받지 못해 대상자에서 제외됐다는 주민들의 민원 내용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와 정담회를 가졌다. 생활대책 대상자에 선정되지 못한 한 주민은 “농작물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한 햇빛을 피해야 하는 도라지, 더덕과 같은 작물을 벚나무 아래에서 재배해 왔는데 하늘에서 촬영한 사진에 나무만 있다고 경작지로 인정해 주지 않아 대상에서 제외됐다” 며 조사방식 문제와 억울함을 호소했다. 주민들의 이 같은 문제 제기와 관련해 유종상 의원은 “도시첨단산단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위성사진이나 드론을 이용한 항공사진을 활용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면서도 “항공사진을 이용할 경우 실제 경작 활동이 정확하게 반영되지 못할 수 있는 만큼 현장 확인과 함께 조사의 목적과 결과에 대해 정확하게 주민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데 GH의 노력이 부족한 점이 있다” 면서 항공사진 중심의 조사방식에 일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조사방식과 조사결과가 해당 지역에서 장기간 거주하면서 생계를 이어온 주민의 권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현장조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농지원부, 농업 경영체 등록증, 농자재 구입 자료, 주변 주민과의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해당 토지에서 실제 영농이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해 억울한 피해를 당하는 주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GH에 당부했다. GH 관계자는 “각종 항공사진은 물론이고 철저한 현장조사를 병행해 생활대책 대상자 선정 과정 중 억울하게 제외된 피해자가 없는지 철저하게 재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정담회를 마치며 유종상 의원은 “사업 현장에서 다양한 어려움이 있겠지만 공기업인 GH가 추진하는 사업 과정 중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해서는 안된다” 며 “도시첨단산단 이외의 현장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 GH, ‘일자리 연계’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첫 공급

    GH, ‘일자리 연계’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첫 공급

    중소기업 근로자 직장·주거 일치 실현, 316세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1일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건설 중인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 창업인 등에게 싼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공급이다. 오피스텔 316세대로 건설되며, 오픈 라이브러리와 시네마 룸 등의 부대 복리시설을 갖췄다. 입주 자격은 우선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 등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로 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장기근속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통합공공임대주택과 지식산업센터 각 2개 동으로 구성된 광주역세권 핵심 거점지구이며, 일터와 주거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판교(14분), 강남(31분), 수서(12분 예정)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을 오가는 접근성도 뛰어나다. 앞으로 수서-광주선, GTX-D 노선 도입이 검토되고 있어 트리플 역세권의 가치도 기대된다. 또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포함한 사통팔달 광역도로망과 종합병원,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광주종합운동장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우수한 정주 환경도 갖췄다. 입주 신청은 8월 19~22일 GH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샛디산복마을 힐링공원 조성사업...부산도시공사-서구 업무협약

    샛디산복마을 힐링공원 조성사업...부산도시공사-서구 업무협약

    부산도시공사와 부산 서구는 지난 29일,‘서구 샛디산복마을 힐링공원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서구 남부민동 일대의 경사지 산복도로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도심 속 주민 맞춤형 힐링공원을 조성하고, 물리적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공동체 회복,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 서구는 공원 설계 및 시공 등 사업추진 업무 전반를 총괄하고, 공사는 공원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를 기부함으로써 사업 추진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샛디산복마을’ 일대는 지형 특성상 도시기반시설 접근성이 낮고, 고령화가 심화된 지역으로 그동안 주거환경과 여가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서구청은 올해 하반기 내에 실시설계를 완료 후 본격 착공하며, 2026년 준공 목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실제 공간에 반영해 해당 공간이 지역의 자부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로봇 사원입니다, 뭐가 궁금하세요?”···GH, 공공기관 첫 안내 로봇 배치

    “로봇 사원입니다, 뭐가 궁금하세요?”···GH, 공공기관 첫 안내 로봇 배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사옥 도민개방공간과 3층에 안내 로봇을 배치하고, 공공기관 최초로 주택 분양과 주거복지 특화 안내 로봇을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로봇은 주요 주택 분양 공고 안내와 다양한 주거복지 콘텐츠 소개, 사옥 시설 위치 안내 및 동행 지원, 날씨·미세먼지 정보 제공, 로봇과 함께 사진 촬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공기 청정과 바닥 살균을 위한 자율주행 방역 로봇 8대 도입에 이어 GH의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GH는 ‘GH만의 고유한 안내 로봇’ 제작을 위해 맞춤형 외형 제작과 함께 사내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했다. 지난 7월 21일부터 5일간 접수된 70여 건의 응모작 중 ‘지하니(GH+달려라 하니 캐릭터처럼 밝게 안내하는 로봇)’와 ‘로기(Robot+GH+Information, GH 정보를 제공하는 로봇)’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이름은 로봇 사원증에 새겼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방역 로봇 도입에 이어 올해는 사업 안내 로봇까지 선보이며 GH는 로봇 친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 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택수 경기도의원, 도시재생 청년참여 활성화 토론회 좌장.

    이택수 경기도의원, 도시재생 청년참여 활성화 토론회 좌장.

    - 창의적 미래세대가 도시재생과 생활혁신의 주체되어야 쇠퇴한 경기도 내 노후도시의 재생사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과 인센티브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이 좌장을 맡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청년 참여 활성화 방안」토론회가 26일 광명시 경기더드림재생서비스랩에서 개최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도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피루트(대표 김지은)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광명시 출신 김정호 경기도의회 교육예결위원장이 축사를 했다. 이택수 의원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도시가 성장기와 성숙기를 거쳐 쇠퇴기에 이르면 재생사업을 통해 재탄생해야 한다”며 “도시재생사업이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미래세대 주역이자 창의적인 혁신아이디어가 풍부한 청년들이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2023년 도시재생 뉴딜보고서에 따르면 청년비율이 8~10%에 불과했다”며 “청년들이 방 한칸 꾸밀 권리라도 행사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참여의지와 동기유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경기도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이동헌 위원은 청년들이 참여한 뉴딜사업 성공사례로 수원 행궁동의 ‘전통+청년 문화’ 활성화 사업과 서울 성수동의 폐공장 도시재생 사례를 꼽았다. 토론에 나선 정광섭 고양도시재생센터장은 “청년들이 독특하고 다양한 도시재생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부터 해소해야 한다”며 활발한 청년특화 재생사업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황인준 양주도시재생센터장은 “공무원들이 부서 칸막이를 제거하고 정치인들이 선거를 의식한 정치색을 배제해야 한다”며 청년 참여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중앙정부 공모시 청년할당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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