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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년 된 휴대전화, 진짜?…네티즌 논란

    800년 된 휴대전화, 진짜?…네티즌 논란

    구형 휴대전화와 매우 흡사한 형태를 지닌 ‘800년짜리 유물’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 그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오스트리아에서 발견된 800년 전의 휴대 전화’(800-Year Old Mobile Phone Found In Austria)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편이 업로드 됐다. 영상을 업로드한 네티즌에 따르면 영상 속 유물은 13세기 경 만들어진 일종의 점토판으로, 올해 초 오스트리아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된 것이다.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크기인 이 유물의 상단에는 사각형이 음각돼있으며 하단에는 작은 타원들이 정연하게 새겨져있어 90년대 휴대전화의 액정화면과 숫자버튼을 연상시킨다. 유물 곳곳에는 고대 수메르인들이 사용하던 설형문자로 추정되는 문자들 또한 새겨져있다. 일각에서는 이 유물이 시간여행 혹은 외계문명의 증거라고 주장하지만 일부 미스터리 마니아를 포함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영상이 가짜라는 의심을 제기하고 있다. 미스터리 전문 웹사이트 ‘앤션트 코드’(Ancient Code)는 해당 유물에 대해 두 가지의 큰 의문점이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첫째로, 설형문자를 사용했던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과 유럽은 서로 상당히 멀다. 또한 이 유물은 현대의 휴대전화와 지나치게 닮았다”며 “유물이 가짜일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처럼 해당 시대에 들어맞지 않는 형태나 기술을 지니고 있는 유적 및 유물을 ‘오파츠’(Oopats)라고 일컫는다. 고고학계에서는 ‘오파츠’를 대부분 인정하지 않지만 간혹 당대의 과학기술보다 현저히 앞서 있는 유물이 실제 발견되기도 한다. 대표적 예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컴퓨터’라고도 불리는 ‘안티키테라 기계장치’ 등이 있다. 사진=ⓒ유튜브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김지연의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17) 스마트카 ① 실리콘 밸리 IT 기업의 도전

    [김지연의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17) 스마트카 ① 실리콘 밸리 IT 기업의 도전

    2015년 10월 21일, SF 영화 ‘백투더퓨처’가 재개봉 되었다. 이날은 영화 속에서 주인공 마티와 브라운 박사가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미래의 그날이다. 그곳에는 평면 TV가 벽에 걸려있고 태블릿 PC와 웨어러블 안경도 등장한다. 3D 영화를 보고 영상 통화를 하며 지문인식으로 문을 연다. 26년 전 영화 속 상상들이 지금의 IT 세상과 놀라울 만큼 흡사하다. 지난 8월에는 도요타 자동차가 주인공이 타던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인 ‘호버보드(hoverboard)’를 선보였다. 초전도체를 이용하여 자기부상열차처럼 자석으로 만든 레일 위를 떠서 다니는 보드가 탄생한 것이다. 나이키는 몇 년의 연구 끝에 마티가 신었던 자동으로 끈을 묶어주는 운동화 ‘나이키 맥(NIKE MAG)’을 만들어 냈다. 이 신발은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마티 역을 맡았던 마이클 J. 폭스에게 선물로 보내졌다. 파워 레이스(Power Lace)라는 특허까지 얻은 이 제품은 경매를 통해서만 판매되고 수익금은 마이클 J. 폭스 제단에 기부되어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연구에 쓰인다고 한다.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과거와 미래로 시간여행을 할 때 탔던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리안(DeLorean)’일 것 같다. 드로리안 모터 컴퍼니(DMC)에서 만든 이 자동차는 1981년부터 1983년까지 8583대가 생산되었다. 영화에 등장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지만 이미 회사는 파산한 뒤였다. 그 후 잊혔던 드로리안이 10월 21일 ‘백투더퓨처 데이’에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에 나타났다. 스탠퍼드 연구진은 2만 2000달러에 드로리언을 구입해서 운전자가 없이 달리는 자율주행 전기자동차로 개조를 하였다. 이 차는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마티(MARTY)로 불리는데, 극한의 조건에서 무인차를 시험하는 프로젝트에 사용된다고 한다. 스탠퍼드는 2005년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주최한 무인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막강한 팀이다. 당시 팀을 이끌었던 인공지능 연구소장인 시배스천 스런 교수는 이후 구글에 영입되어 자율주행 자동차인 ‘구글카’를 개발하게 된다. 2009년 구글카가 무인 운행에 성공하면서 IT 기업은 물론 자동차 업계까지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는 ‘스마트카’에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2014년에는 아예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공개하기도 하였다. 구글은 차량용 운영체계(OS)인 안드로이드 오토를 기반으로 구글맵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320만 km의 시험주행을 해오고 있다. 미국 정부도 자율주행차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분위기이고 이미 6개 주에서는 관련 법안이 통과되었다. 구글은 아직 자동차 생산에는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자율주행 이후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먼저 본 것 같다. 영화 아이언맨의 모델이 된 테슬라(Tesla)의 CEO 엘런 머스크는 전기자동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08년 첫 번째 전기자동차인 2인승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출시한 후 2012년에는 럭셔리 세단 ‘모델S’를 내놓았다. 7만 달러가 넘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올해 10월까지 2만 433대를 팔아 선두를 지키던 닛산의 리프(LEAF)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 ‘자동차 업계의 애플’로 불리는 테슬라는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5년 ‘세계 100대 혁신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1위에 올랐다. 작년에는 테슬라가 보유한 특허를 모두 무료로 공개하며 전기자동차의 생태계를 키우는 통 큰 결정을 하기도 했다. 올해는 한번 충전으로 413km를 달리는 SUV 전기차인 ’모델X‘를 공개하면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갈매기 날개처럼 생긴 걸윙 도어(gullwing door)가 34년 전 드로리언을 많이 닮았다. 엘런 머스크는 “사람이 하는 운전은 위험하기 때문에, 미래에는 불법이 될 수도 있다”며 자율주행 시스템인 ‘오토 파일럿(auto pilot)’까지 출시하였다. 전기자동차를 넘어 스마트카로의 진입을 선언한 것이다.   올해 6월에는 창업한 지 19개월밖에 되지 않은 스타트업이 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캘리포니아의 전기자동차 회사인 파라데이 퓨처(Faraday Future, FF)가 그 주인공이다. CEO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투자를 받았는지 알려진 것이 없어 베일에 싸여있는 미스터리 기업이다. 이들은 2년밖에 남지 않은 2017년에 테슬라를 능가하는 전기자동차를 출시하겠다고 선언했다. 테슬라가 첫 상용 모델인 로드스터를 개발하는 데 5년이 걸렸고, 경쟁력을 갖춘 모델S를 개발하기까지 다시 4년이 필요했던 것을 고려하면 무모해 보이기까지 한다. 파라데이 퓨처는 최근 미국 내에서 공장 부지를 물색 중인데 투자 금액이 10억 달러, 1조 원이 넘는다. 게다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시설 유치는 앞으로 이루어질 투자 계획의 첫 단추에 불과하다”고 발표했다. 신생 벤처기업의 행보라고 보기에는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서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것은 애플이 다른 회사를 통해 전기자동차를 만들고 있다는 ‘애플 배후설’이다. 언론은 이 회사의 멤버들이 애플카 프로젝트를 위해 테슬라, BMW, GM에서 영입한 인력들로 구성되었다는 점을 들고 있다. 또 다른 추측은 중국의 넷플릭스로 불리는 동영상 서비스 회사 르티비(LeTV, 樂視)가 설립하였다는 ‘중국 자본설’이다. 70억 달러의 재산가인 르티브의 지아 유에팅 회장은 지난 8월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을 시사하면서 10억 달러의 투자 계획을 언급하였다. 지아 회장은 연초에 3500만 주의 주식을 팔아 25억 위안(약 4500억 원)을 현금화하였고 추가로 1억 4800만 주를 매도할 계획이라고 한다. 아직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지만 내년 1월에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16에 파라데이의 콘셉트카가 공개된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보자. 12월 3일에는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무인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5대 기업에 대해 보도하였다. 완성차 업계에서는 볼보와 다임러 벤츠 2곳, IT 업계에서는 구글, 애플, 테슬라 3곳이 뽑혔다. 애플은 아직 자율주행 자동차를 발표한 적도 없고 소문만 무성한데 탑 5에 들었다. 무슨 근거로 선정되었는지 소문이라도 한번 파헤쳐 보자. 최근 애플은 “몇 년 안에 자동차 업계는 그간 경험하지 못한 거대한 충격에 휩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국가의 외환보유고 수준인 2000억 달러의 현금과 최고의 IT 기술을 가지고 있는 애플이 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블랙홀과 같이 빨아들이는 것을 보면 빈말은 아닌 것 같다. 이미 600명 규모인 차세대 자동차 프로젝트인 ‘타이탄(Titan)’을 수행하는 것이 알려졌고 최근 인력을 3배로 늘린다는 소식도 있다.  이런 소문들에 대해 영국의 통신사 텔레그래프가 정리한 내용이 있어 간단히 소개한다. 애플카의 출시 시기는 2019년이고 5만 5500달러 정도의 반 자율주행 전기차로 예상된다. 차량용 OS인 카플레이를 기반으로 음성인식 비서 시리(Siri)와 대화를 하고 목적지를 알아서 찾아가는 똑똑한 자동차가 될 것 같다. 한번 충전하면 서울에서 부산을 갈 수 있는 450km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를 만들었다는 외신도 있다. 애플의 CEO 팀 쿡이 “소프트웨어는 미래 자동차의 중요한 요소이며, 자율 주행 기술도 훨씬 더 중요해진다. 자동차 산업에 거대한 변화가 올 것이다”라고 말한 걸로 봐서는 스마트카가 최종 목적지로 보인다.이제 실리콘 밸리는 더 이상 IT 밸리가 아니다. 포드의 고위 임원은 “지난 100년 자동차가 기계공학의 산업이었다면 이젠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그리고 그 메카인 실리콘밸리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한다. 실리콘 밸리의 IT 기업이 자동차 산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R&D경영연구소 소장 jyk9088@gmail.com <지난 칼럼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kimjy_it
  • 서울근교 데이트 명소, ‘달달’함 넘치는 월곶포구

    서울근교 데이트 명소, ‘달달’함 넘치는 월곶포구

    이번 주말,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할 계획이 있거나 특별한 데이트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멀리 떠날 필요 없이 시흥시 월곶포구로 찾아오면 된다. 월곶포구는 시흥 9경으로 선정됐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해안로를 따라 길게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로를 걸으며 달빛과 함께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질 무렵 석양이 아름다운데, 벤치와 달빛 조명 아래 석양을 바라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월곶포구 달빛광장(구 미래탑광장) 내에 설치된 ‘달링상’은 프로포즈 장소로도 유명하다. 달링상은 중국 ‘월하노인’ 이야기를 현대화해 제작한 것으로, 월하노인이 천 년의 인연을 이어준다는 설화를 떠올리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경기도 시흥시는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월곶포구, 달빛광장 일대에서 창의 놀이터, 인력거, 버스킹 페스티벌, 달링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달달한 월곶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도시관광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월곶포구를 달과 예술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취지를 가지고 추진됐다. 시흥시는 구 미래탑을 새롭게 해석하여 밤에 달빛이 비춰지는 달빛등대로 재탄생시키고, 달빛펜스, 달빛벤치 등을 설치하여 달과 낭만거의 거리로 조성했다. ‘달링 프로젝트’에 신청하면 달콤한 인디밴드의 선율을 배경으로 연인에게 사랑 고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는데 총 10쌍의 커플들이 달달한 프로포즈의 주인공이 됐다. 꽃다발과 밴드의 감미로운 노래선물과 함께 한 프로포즈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창의 놀이터에서는 창의력 게임, 물고기 공예, 가족편지의 시간여행, 가족 캘리그라피, 복고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행사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달빛광장에는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월곶포구에서 출발하는 일정의 인력거도 월곶포구 일대 경치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에 월곶역 주변에서는 시흥청년으로 구성된 버스킹 팀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졌다. 11월 7일에는 새벽밤, 옆집토끼, 담소네 공방, 버건디 팝, 크러쉬 피버, 태무&구키, 듀얼 팝퍼즈가, 11월 8일에는 진세호, UZA, 네오팝 스탠다드, TrackonTrap, 해쉬 브라운, 김정은, 하족세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환호 속에 공연을 마쳤다. 올해 달달한 월곶여행 행사는 끝났지만, 월하노인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월곶포구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00년 봉분 사잇길, 거스른 시간에 위로가 흘렀다

    1500년 봉분 사잇길, 거스른 시간에 위로가 흘렀다

    대구시가 새 관광상품을 내놨다. 이른바 ‘명품관광코스’다. 대구의 대표 관광지를 기본 삼아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들을 지역별, 테마별로 묶은 것이다. 대구명품관광코스는 모두 세 개다. 팔공산힐링코스, 모노레일 도심관광코스, 그리고 안동·경주와 연계된 광역관광코스 등이다. 그 가운데 만추의 서정 가득한 팔공산힐링코스를 돌아봤다. 팔공산힐링코스는 팔공산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을 연계한 4개의 코스로 나뉜다. 동화사 중심의 1코스와 불로동 고분군, 도동측백나무숲, 평광동사과마을로 구성된 2코스, 누구나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설이 전해 오는 갓바위 부처 중심의 3코스, 그리고 수태골과 팔공산 케이블카로 이어지는 4코스 등으로 팔공산의 맛과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데 일반 관광객의 경우 코스를 따라 돌기보다 개별 여행지를 ‘콕 집어’ 도는 게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 판단된다. 가장 인상적인 곳은 불로동 고분군(사적 제262호)이다. 5~6세기 고(古)신라 때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1938년 일본 학자가 발견한 이후 1964년 경북대박물관이 추가 발굴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삼국시대 토기 360점이 출토됐고 철촉·철모와 금속·옥석류 등 187점이 발굴됐다. 현재 남은 봉분은 212기다. 213, 214호 고분은 최근 멸실돼 사라졌다. 근대 이후 공동묘지로 이용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아직까지 군데군데 일반 묘가 남아 있다. 고분은 앞에 돌로 번호를 새겨 뒀다. 번호 대신 이름이 적힌 것은 공동묘지에서 이장하지 않은 묘다. 큰 봉분은 지름 20m, 높이 4m에 이른다. 작은 봉분은 어른 키보다 낮은 경우도 있다. 고분 사이로 오솔길이 나 있다. 1500년은 족히 넘는 시간이 머무는 공간 사이를 자박자박 걷는 맛이 각별하다. ‘죽은 왕들의 도시’ 경북 고령의 고분군에 견줄 만하다. 실제 고령 고분군과 경주 대릉원, 그리고 불로동 고분군의 형성 시기가 비슷하다고 한다. 대구를 대표하는 대가람인 동화사는 493년 창건됐다. 당시 이름은 유가사였으나 832년 중창할 때 절집 주변에 오동나무꽃이 만발해 동화사로 고쳐 불렀다. 가장 큰 볼거리는 통일약사여래대불이다. 300t 원석으로 제작됐다. 1992년 완공된 약사여래대불은 높이가 17m로 미얀마 정부가 기증한 부처님 진신사리 2과가 모셔져 있다. 보물 제1563호로 지정된 대웅전도 웅장하다. 성보박물관의 사명대사 초상(1505호), 봉황문 앞 절벽의 마애여래좌상(243호) 등 동화사 경내에 있는 11점의 보물만 찾아봐도 훌륭한 테마여행이 될 듯하다. 단산지는 숲으로 둘러싸인 호젓한 저수지다. 물가를 따라 3.5㎞ 거리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단산지 입구에 조성된 봉무공원은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체육 시설을 갖춘 레포츠 공원이다. 나비생태학습관도 있어 대구 시민이 즐겨 찾는다. 신숭겸장군유적지는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이 전사한 파군재(破軍峴) 일대에 조성돼 있다. 신숭겸은 927년 팔공대첩 당시 후백제군에 포위된 왕건을 돕기 위해 그의 옷으로 갈아입고 싸우다 대신 전사했다. 왕건은 이 틈을 타 장졸로 변장한 뒤 포위망을 벗어났다. 이후 왕건은 신숭겸이 전사한 자리에 순절단(殉節壇) 등을 지어 그의 명복을 빌었다. 이경숙 문화관광해설사는 “팔공산(八公山)이라는 이름도 팔공대첩 때 여덟 공신이 전사했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전했다. 북지장사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불교가 유입된 절집으로 알려져 있다. 남지장사와 더불어 동화사의 말사를 이루고 있다. 북지장사는 소박한 절집도 일품이지만 무엇보다 들머리가 빼어나다. 1.3㎞ 정도 솔숲이 이어져 있는데, 흔히 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로 꼽힌다. 숲길 위엔 ‘솔갈비’(갈잎·소나무잎의 현지 사투리)가 가득하다. 산길 전체가 연한 초콜릿으로 뒤덮인 듯하다. 침엽수가 떨군 낙엽이 활엽수 못지않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닫는 순간이다. 요즘 팔공산 일대는 단풍이 절정이다. 파군재에서 파계사 삼거리, 동화사 삼거리를 거쳐 다시 파군재로 돌아오는 여정이 으뜸으로 꼽힌다. 이 밖에 모노레일 관광코스는 지난 4월 개통한 모노레일(도시철도 3호선) 경유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도심관광코스다. 앞산전망대와 수성못 등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경투어코스, 대구사격장과 이월드 등 활동적인 코스로 구성된 체험여행코스, 서문시장과 안지랑곱창골목 등 대구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여행코스 등으로 세분화된다. 대중교통으로 대구를 여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광역관광코스는 대구 인근의 경주, 안동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코스다. 근대에서 신라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구~경주 시간여행코스, 도시와 바다를 아우르는 대구~경주 풍경여행코스, 삼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엮은 대구~안동 역사여행코스, 다양한 체험거리로 가득한 대구~안동 체험여행코스 등 총 4코스로 구성됐다. 대구 남쪽의 도동서원(사적 488호)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코스다. 한훤당 김굉필을 향사하는 서원이다. 우리나라 5대 서원의 하나로 꼽힌다. 도동서원은 소수서원 등 전국 9개 서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지난 9월 현장 실사를 거쳐 내년 6월에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미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기 때문에 공식 등재는 기정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다. 1604~1605년쯤 세워진 도동서원은 원형이 잘 살아있다. 한국전쟁 등 모진 풍파에 시달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단청 등 지속적인 수리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400년 전 모습 그대로다. 서원에서 꼭 봐야 할 게 몇 가지 있다. 송은석 문화관광해설사가 꼽은 것들이다. 먼저 서원 들머리의 은행나무다. 키 25m, 둘레 8.7m의 노거수다. 도동서원이 들어설 때 함께 식재됐으니, 400여 성상을 한자리에 서서 서원의 역사를 지켜본 셈이다. 늙은 나무가 주는 풍경의 깊이는 크기만으로는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깊다. 둘째는 건물 곳곳에 숨겨진 거북이, 용머리 등의 석물들이다. 석공들이 장난삼아 새겨 놓은 것들이라고 한다. 엄숙한 서원에서 해학적인 조각들을 보는 게 참 이채롭다. 셋째는 중심 건물인 중정당의 기단부 돌들이다. 모양도 빛깔도 제각각이다. 도동서원을 지을 당시 전국의 유생들이 서원 건립에 보태라며 보내온 돌을 건축자재로 썼기 때문이다. 이들의 정성이 여태껏 건물을 떠받들고 있는 셈이다. 넷째는 환주문(喚主門)이다. 내 안의 주인을 부르는 문이란 뜻이다. 이 문을 드나들며 자신 내면에 있는 천부의 심성을 늘 일깨우라는 주문을 담고 있다. 한데 출입문 노릇을 하는 것에 견줘 높이가 지나치게 낮다. 169㎝밖에 되지 않는다. 머리에 갓이나 유건 등을 썼을 경우 열에 아홉은 머리를 숙여야 한다. 자신을 낮추라는 이 뜻, 누구라도 금방 눈치챌 터다. 다섯째는 상지(上紙)다. 중정당 기둥 윗부분을 흰 창호지로 둘렀다. 동방오현 중 수장을 모셨다는 자부심의 표현으로, 국내 서원 가운데 유일한 형태라고 한다. 여섯째는 문종이다. 보통 한국은 문 안쪽에, 일본은 문 바깥에 문종이를 붙인다. 한데 중정당 강당 쪽으로 난 문의 경우 문종이가 밖에 붙어 있다. 이 탓에 왜색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송 해설사는 “문종이에 대한 우리의 기준 가운데 하나가 중요한 쪽을 향해 붙인다는 것”이라며 “중정당의 경우 학습 공간이 생활 공간보다 중요하다는 뜻에서 강당 쪽, 그러니까 문밖에 문종이를 붙였다”고 설명했다. 글 사진 대구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3) →가는 길 승용차로 갈 경우 경부고속도로 도동분기점에서 익산포항고속도로로 갈아탄 뒤 팔공 나들목으로 나온다. 중앙고속도로의 경우 금호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로 갈아타야 한다. 도동서원을 먼저 보겠다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 나들목으로 나와야 한다. 이어 1093번 지방도로를 따라 구지·창녕 쪽으로 가다 18번 지방도, 1번 지방도를 번갈아 타면 된다. →맛집 산중(982-0077)은 들깨를 재료로 만든 음식들로 이름난 집이다. 팔공산 케이블카 오르는 길에 있다. 왕거미식당(427-6380)은 ‘뭉티기’(소고기 육회)와 ‘오드레기’(소 대동맥)를 잘한다. 대구 중심의 국채보상로에 있다. 규모가 적은 데다 사람들이 몰리는 까닭에 예약은 받지 않는다.
  • [책꽂이]

    [책꽂이]

    워너비 우먼(김선걸·강계만 지음, 와이즈베리 펴냄) 권선주 기업은행장, 손병욱 푸르덴셜생명 회장, 이금형 전 부산지방경찰청장,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 등 유리천장을 깨고 여성 리더가 된 15명의 ‘인생을 바꾼 결단’을 담았다. 268쪽. 1만 4000원. 곁에 서다(김중미·권해효 외 지음, 현실문화 펴냄) 동화작가 김중미, 배우 권해효, 변호사 권영국 등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아 인권단체인 ‘인권재단 사람’에서 강연한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묶었다. 272쪽. 1만 5000원. 다가올 역사, 서양 문명의 몰락(나오미 오레스케스·에릭 M. 콘웨이 지음, 갈라파고스 펴냄) 기후 변화에 대한 탄탄한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구성한 가상 역사를 통해 우리에게 충분히 다가올 수 있는 섬뜩한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그려 냈다. 192쪽. 1만원. 남자의 품격(차용구 지음, 책세상 펴냄) 불의에 맞설 수 있는 힘과 배짱을 갖춘 남자, 난제를 능수능란하게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남자…. 남성다움의 전형으로 일컬어지는 중세의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고찰한 역사서다. 488쪽. 2만 3000원. 죽음에 관한 유쾌한 명상(김영현 지음, 시간여행 펴냄) 도대체 죽는다는 게 뭘까. 성인, 과학자, 철학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답을 찾고자 했던 죽음에 대해 동서고금의 역사와 철학을 망라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위트 있게 풀어냈다. 248쪽. 1만 3000원. 찬바람 부는 언덕(김명수 지음, 민은정 그림, 현북스 펴냄) 재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한 소녀의 삶을 다뤘다. 가난하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행복을 지키고 싶었던 소녀가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내는 과정이 감동적이다. 112쪽. 1만 1000원. 조선의 소방관 멸화군(홍종의 지음, 장명희 그림, 파란정원 펴냄) 열세 살 무굴이가 아픔을 딛고 조선시대 소방관 멸화군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작가는 세종실록의 ‘장룡의 집에서 불이 났다’는 문장에서 영감을 얻어 창작했다. 184쪽. 1만원. 여름이 반짝(김수빈 지음, 김정은 그림, 문학동네 펴냄) 누군가에겐 둘도 없는 친구였고 누군가에겐 잠깐 같은 반 친구였던 ‘유하’의 죽음을 계기로 아이들이 내적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제1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196쪽. 1만 1500원.
  • ★ 볼일 많아진 케이블 드라마

    ★ 볼일 많아진 케이블 드라마

    예능에 이어 드라마의 무게 중심이 지상파에서 케이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지상파가 안정적인 연속극 시청률에 안주하는 사이 참신하고 트렌디한 케이블 드라마는 20·49(20세에서 49세) 시청층을 파고들었다. 그 결과 톱스타들과 스타 작가들까지 케이블로 대거 이동하면서 지상파 안방극장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는 것. 2006년 OCN에서 최초의 케이블 드라마 ‘썸데이’를 방송한 지 10년 만에 지상파와 케이블 드라마 사이의 경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트렌디한 드라마로 20·49시청층 파고들어 초기 케이블 드라마는 신인 발굴의 장이었다. tvN ‘응답하라 1997’로 데뷔해 지금은 지상파 미니시리즈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정은지와 서인국이 대표적이다. 이후에는 인기가 한풀 꺾인 스타들의 재기의 발판이었다. 이들에겐 일종의 ‘패자부활전’이었던 셈이다. 배우 이진욱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KBS ‘스파이 명월’ 등에 출연했으나 크게 빛을 보지 못하던 그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와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의 주연을 맡으며 남자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최근에는 톱스타들의 케이블 직행이 늘고 있다. 배우 김혜수는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내년 1월 방영되는 tvN 드라마 ‘시그널’을 골랐다. ‘유령’의 김은희 작가와 ‘미생’의 김원석 PD가 만드는 드라마로 영화배우 이제훈과 조진웅도 주연으로 출연한다. 고현정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디어 마이 프렌즈’(가제)에 김혜자, 고두심, 조인성 등과 함께 출연한다. ‘황혼 청춘’들의 이야기이지만 고현정의 시각으로 드라마가 전개되기 때문에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한류스타 박해진도 tvN ‘치즈 인 더 트랩’에 출연한다. 이들의 인식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지난해 방영된 ‘미생’이다. 기존 드라마의 소모적인 촬영 방식 대신 영화적 기법을 적용한 것이 배우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케이블행이 잦아진 것. 한 케이블 드라마 PD는 “지상파 드라마는 배우들을 카메라 프레임에 맞추지만 케이블에서는 마치 연극처럼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하도록 하는 영화 촬영 기법이 입소문이 났고 이에 관심을 보이는 연기파 배우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출연료도 지상파 버금가는 수준으로 올라 여배우들의 경우 영화에서 할 만한 작품이 줄어들고, 지상파에서는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되면서 케이블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tvN ‘두번째 스무살’의 최지우나 JTBC ‘사랑하는 은동아’의 김사랑, tvN ‘풍선껌’의 정려원 등이 대표적이다. 한 연예기획사 홍보팀장은 “지상파에서는 30대가 넘으면 누구 엄마 아니면 불륜 드라마밖에 없지만 케이블에서는 소재의 폭이 넓기 때문에 출연할 만한 작품이 많다”면서 “출연료도 지상파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올랐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최지우는 ‘두번째 스무살’에서 회당 5000만원, ‘오 나의 귀신님’의 박보영도 회당 3000만원선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소재에 도전하고자 하는 배우들이 먼저 출연 의사를 밝히는 운 좋은 케이스도 있다. 유승호의 전역 이후 첫 드라마 복귀작인 MBC 에브리원의 8부작 드라마 ‘상상고양이’가 대표적인 경우.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그린 드라마로 실제로 네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유승호가 적극적인 출연 의사를 밝혔다. MBC 에브리원 관계자는 “담당 PD도 전혀 친분이 있지 않은 상태였지만 유승호가 고양이를 통해 얻는 위로를 많은 이들과 공감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스타 작가들은 시청률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충실하게 작품을 쓰고 싶다는 이유 때문에 케이블로 몰리고 있다. 노희경 작가가 소속된 리퍼블릭 에이전시의 최원우 대표는 “기존에는 작가가 외주제작사와 제작비에 대한 공동 책임을 져야 했기 때문에 PPL 등에 신경을 써야 했지만 케이블에서는 그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상파에서는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 지상파 드라마 관계자는 “조직 내부의 결정 구조가 복잡해 점점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드라마를 만들기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일주일에 네 번 하는 미니시리즈를 두 번으로 줄여야 한다는 ‘미니시리즈 무용론’까지 조심스럽게 흘러 나오고 있다”고 털어놨다. ●시청률·PPL 부담 적어 스타 작가들도 이동 20·49 시청자를 집중 겨냥한 케이블 드라마가 화제를 모으면서 광고주들도 케이블로 이동하는 모양새다. 투자가 늘면서 배우들과 작가가 모이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고 있는 것. tvN 콘텐츠편성전략팀 신종수 팀장은 “20·49 타깃에 집중한 젊고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가 톱스타들의 이미지와 화제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CF 모델로 기용되는 사례까지 늘면서 톱스타들의 출연이 잦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백 투 더 퓨처’ 주인공들 ‘드로이언’ 타고 현재로 오다

    ‘백 투 더 퓨처’ 주인공들 ‘드로이언’ 타고 현재로 오다

    공상과학영화의 대표작 ‘백 투 더 퓨처’가 개봉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영화 속 두 주인공이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리언'를 타고 대중 앞에 나타났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의 간판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마치 30년을 시간여행한 것처럼 두 주인공 마이클 J 폭스와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깜짝 등장했다. 영화 속에서 입었던 복장으로 등장한 두 배우 중 로이드는 실제 시간여행을 온 것 같은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진행자 키멜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들고 두 배우와 셀카를 찍으려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이에 스마트폰을 보고 깜짝 놀란 로이드는 용도에 대한 설명을 듣자 "작은 슈퍼 컴퓨터같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백 투 더 퓨쳐’ 시리즈는 1990년까지 총 3편에 걸쳐 제작됐다. 로버트 저매키스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에는 주인공 ‘마티’ 역의 마이클 J 폭스와 ‘브라운 박사’ 역의 크리스토퍼 로이드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번 토크쇼에 모습을 드러낸 이들의 모습은 30년이라는 세월을 실감케 한다. 날카로운 턱선과 풋풋한 외모로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던 마이클 J 폭스는 현재 55세의 중년 남성이 됐다. 마이클 J 폭스는 영화 성공 이후 할리우드 청춘 스타의 계보에 들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1991년 파킨슨병을 앓으면서 원치 않은 휴식기를 가져야 했다. 1990년대 후반 재기를 노렸지만 다시 건강 상태가 악화되면서 이후 차츰 활동이 줄어들었다. 영화에서 코믹요소의 상당부분을 담당했던 로이드의 현재 나이는 무려 78세다. 당시 그는 벗겨진 이마와 바람에 흩날리는 백발의 단발머리 등 독특한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영화 흥행에 큰 몫을 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조선시대로의 회귀... 16일부터 남한산성문화제

    조선시대로의 회귀... 16일부터 남한산성문화제

     경기 광주 남한산성 일원에서 16~18일 제20회 광주 남한산성 문화제가 열린다. 조선시대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한껏 빠져들 수 있는 축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조선 중기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행사구역을 크게 행궁, 병영, 조선 문화존으로 나눠 조선시대의 문화와 생활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행사 중심 건물인 남한산성 행궁은 내외 행전과 부속건물, 누각 뿐 아니라 종묘와 사직을 봉안하는 시설까지 갖춘 대규모의 행궁이다. 역대 왕들이 머무는 등 실제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건축사적 중요한 의미가 있다. 행궁 문화존에서는 왕실시찰퍼포먼스, 한남루 근무교대식 퍼포먼스와 취고수악대 공연, 호패 만들기 체험 등이 열린다. 왕과 왕비, 궁녀, 내시, 공주, 왕자 등이 행궁을 순회하며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병영 문화존에서는 무예시연 및 무술시험 등 볼거리와 함께 활쏘기 등 군영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기간 중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에는 남문~수어장대 구간에서 남문수위 군점식이 펼쳐진다. 수어사 성곽순찰 행렬과 조선시대 남한산성에 거주했을 백성들의 모습을 재현한 역사재현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서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조선 문화존은 남문주차장 위 로터리 사이에서 펼쳐진다. 전통 민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통활 만들기, 목검 만들기, 석궁 만들기, 도리깨질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다.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거닐며 팽이 돌리기 등 전통 전래놀이를 즐기다 보면 조선시대로 들어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광주시청 문화관광과 (031)760-2726.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급상승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급상승 ’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급상승’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그 자체’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그 자체’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그 자체’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UP’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UP’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UP’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저장 공간도 큰 폭으로 줄어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저장 공간도 큰 폭으로 줄어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저장 공간도 큰 폭으로 줄어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의 목소리까지 기억한다?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의 목소리까지 기억한다?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의 목소리까지 기억한다?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어떻게 바뀌었나?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어떻게 바뀌었나?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어떻게 바뀌었나?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완전 대박’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지도 서비스 변경 어떻게?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지도 서비스 변경 어떻게?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지도 서비스 변경 어떻게? iOS9 업데이트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대박’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계천으로 떠나는 육의전 시간여행

    서울 청계천 일대에 조선시대 시전(市廛)행랑이 펼쳐진다. 종로구는 오는 19~20일 청계천 광통교에서 ‘육의전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육의전은 조선시대 때 지금의 종로 1~2가에 있었던 여섯 종류의 큰 상점이다. 선전(비단가게), 면포전(면포가게), 면주전(명주가게), 지전(한지가게), 포전(삼베가게), 어물전(수산물가게)을 말한다. 구는 전통 계승과 시민들의 문화체험 기회 마련을 위해 10회째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15 고(古·GO) 종로문화페스티벌’의 대표행사 중 하나이기도 하다. 축제는 재현마당과 체험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청계천 일대 거리에는 육의전 상점가를 재현한 전통 기와모양의 부스를 선보인다. 전문 연극배우가 물장수, 생선장수, 포도대장 순라 등으로 변신해 조선시대 저잣거리 풍경을 구현하는 것도 색다른 볼거리다. 자녀와 함께 찾은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코너들도 많다. 육의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육의전 이동 박물관’, 골목길 해설사와 육의전 관련 유적지(피맛골, 육의전 박물관, 육의전 터 표지석 등)를 탐방하는 ‘육의전 시간여행’ 등이다. 거리 곳곳에서는 특별한 체험행사들이 펼쳐진다. 육의전 상인 및 궁중의상 체험, 투호놀이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은 물론 전통 활·검 제작, 나무팽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교육·체험·먹거리·볼거리가 풍성한 축제”라며 “시민들이 조선 최대의 경제상업기구 육의전을 만나보고 선조들의 지혜와 역사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

    iOS9 업데이트 iOS9 업데이트 “시리 기능 강화됐다” 주인 목소리 넣으면 새롭게 기능 ‘기대감↑’ 애플은 17일 자사 운영체제인 iOS의 정식 업데이트 버전 ‘iOS9’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2015)’에서 iOS9을 처음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이다. iOS9는 음성 서비스인 ‘시리’의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음성만으로도 동작하며 사용자의 음성 질문에 대한 답을 화면에 곧바로 띄워준다. 애플은 시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리가 사용자의 목소리를 판별할 수 있도록 했다. iOS9를 설치한 뒤 기기 주인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설정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된다. 지도기능도 개선했다. 위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가 대중교통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iOS9 용량은 1.3GB(기가 바이트)로 iOS8의 4.5GB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다만 애플 워치를 위한 ‘워치OS2’는 버그가 발견돼 배포가 연기됐다. 애플은 당초 이날 워치OS2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연기했다. 애플의 공보담당 직원은 ABC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워치OS2의 개발 과정에서 버그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고치는 데에 좀 더 오래 걸리고 있다”면서 “우리는 오늘 워치OS2를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이른 시일 내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워치OS2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워치에서 앱이 자체 구동(네이티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속도가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쓰이던 워치 OS에서는 워치용 앱은 반드시 아이폰과 연동돼야만 작동한다. 또 사진을 시계 화면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손목을 볼 때마다 다른 사진을 보여 주는 기능, 충전 중인 애플 워치를 알람시계처럼 쓸 수 있는 ‘나이트스탠드 모드’, 워치 옆면의 디지털 용두를 돌려 일정을 볼 수 있는 ‘시간여행’ 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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