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승희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중진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대과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외환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설화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38
  • [부고] 정태호(전 서울신문 총무국장)씨 모친상 외

    ●정태호(전 서울신문 총무국장)씨 모친상, 11일 일산 백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031)902-4444. ●오재항(테트라팩코리아 부사장)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2. ●배상근씨 별세, 배승희(충주 가금초등학교 교장)씨 부친상 = 11일 오전 2시 57분,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043-871-0790.
  •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괴산 청소년바른먹거리캠프 방문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괴산 청소년바른먹거리캠프 방문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0일 오후 충북 괴산의 ‘청소년 바른 먹거리 캠프’를 방문해 영양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현장방문은 방학을 맞아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나트륨을 줄이기 실천 등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직접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김 처장은 나트륨을 줄인 간식만들기 프로그램인 ‘삼삼한 단호박전 만들기’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튼튼먹거리 탐험대’ 체험교실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다. 이날 현장에는 조달현 청소년단체협의회 사무총장, 김영희 대한청소년충효단연맹 회장 등이 함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장애종(전 홍천여고 교장)씨 별세 허문영(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순영(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씨 모친상 김승희(전 춘천여고 교사)박선영(전 KBS 아나운서)씨 시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63 ●이기형(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연구원)씨 부친상 윤창호(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이홍주(삼우종합건설 부소장)김수환(OCI 상무)씨 장인상 28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9시 (063)211-7675 ●백종원(전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씨 별세 황규잠(질병관리본부 보건연구관)씨 남편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2072-2011 ●민경삼(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단장)경훈(서울한의원 한의사)경옥(자영업)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남성우(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씨 별세 재현(한화 근무)씨 부친상 정우석(KCC 근무)문성훈(사업)씨 장인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2072-2018
  • 새정치연 ‘탕평인사’ 신당설 잠재울까

    새정치연 ‘탕평인사’ 신당설 잠재울까

    22일 새정치민주연합 주요 당직 인선에서 비주류 인사들이 대거 발탁되면서 신당론도 새 국면을 맞게 됐다. 재·보궐선거 패배 후 당직 인선을 놓고 진통을 거듭하면서 ‘친노(친노무현) 패권주의 청산’을 빌미로 한 신당론이 힘을 얻었지만 비주류가 ‘동거’를 받아들인 이상 문재인 대표 체제를 흔들 명분은 상당 부분 사라졌다. 문 대표는 이날 총무본부장에 ‘범친노’ 최재성 의원을, 조직을 총괄하는 조직본부장에는 ‘박지원계’ 이윤석 의원을 임명했다. 민생본부장에 발탁된 정성호 의원과 정책위의장에 임명된 최재천 의원은 ‘김한길계’인 동시에 이종걸 원내대표와 각별하다. 비주류의 박지원·김한길계를 전면 배치함으로써 ‘공천 룰’을 포함한 혁신안이 윤곽을 드러내는 9월까지는 당내 신당론을 차단하겠다는 문 대표의 의도로 풀이된다. 비주류 측에서도 껄끄러운 ‘최재성 총무본부장’을 인정하는 대신, 조직본부장과 정책위의장을 관철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전히 박주선·김동철 의원 등은 문 대표 퇴진과 탈당 불사를 외치지만 혁신위에서 공천 개혁의 밑그림을 내놓을 때까지는 ‘미풍’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인사를 매듭지은 문 대표는 페이스북에 ‘당원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단언컨대 분당은 없다. 통합만이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분당·신당론을 공개 언급한 건 처음이다. 한편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반말과 욕설이 난무하는 볼썽사나운 풍경이 연출됐다. 유승희 최고위원이 정봉주 전 의원의 사면을 요구하자 이용득 최고위원이 “왜 걸핏하면 당을 물어뜯고 그러냐. 똑바로 해”라고 고함을 쳤다. 유 최고위원이 “왜 반말하세요?”라고 항의하자 이 최고위원은 “싫으면 떠나면 되지, 왜 당을 상처 내고 그러는 거야”라면서 ‘XX’이란 욕을 섞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해피투게더 심영순, “유재석 잠자리처럼 생겼다” 돌직구에 유재석 반응보니 ‘셀프 디스’

    해피투게더 심영순, “유재석 잠자리처럼 생겼다” 돌직구에 유재석 반응보니 ‘셀프 디스’

    해피투게더 심영순, “유재석 잠자리처럼 생겼다” 깜짝 발언에 유재석 표정이? ‘폭소’ ‘해피투게더 심영순’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국민MC 유재석이 외모를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셰프 매점 특집2부’가 꾸며져 이연복, 심영순, 샘킴, 이욱정PD, 정엽, 승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과거 ‘런닝맨’에서 칼질을 하다가 심영순에게 꾸중을 들었던 일화를 언급했다. 이에 심영순은 “손이 베일까봐 깜짝 놀라서 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영순은 “그런데 시청자들은 유재석의 손을 친 것을 뭐라고 했다더라”며 “유재석을 생각해서도 한 것이었지만 시청자들에게 바른 칼질을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다”고 덧붙였다. 심영순은 “나는 유재석씨가 그렇게 유명한 줄도 몰랐다. TV를 안 본다”며 “저렇게 잠자리처럼 생겨서”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영순의 말에 유재석은 “그런 곤충류로 오해를 하신다. 잠자리, 사마귀, 귀뚜라미, 여치”라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심영순은 수박국수를 선보이며 ’야간매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해피투게더 심영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심영순, 유재석 OOO 닮았다? ‘폭소’

    해피투게더 심영순, 유재석 OOO 닮았다? ‘폭소’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셰프 매점 특집2부’가 꾸며져 이연복, 심영순, 샘킴, 이욱정PD, 정엽, 승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영순은 “나는 유재석씨가 그렇게 유명한 줄도 몰랐다. TV를 안 본다”고 말했다. 이어 심영순은 “저렇게 잠자리처럼 생겨서”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영순의 말에 유재석은 “그런 곤충류로 오해를 하신다. 잠자리, 사마귀, 귀뚜라미, 여치”라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심영순, “ 유재석씨가 그렇게 유명한 줄도 몰랐다”

    해피투게더 심영순, “ 유재석씨가 그렇게 유명한 줄도 몰랐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셰프 매점 특집2부’가 꾸며져 이연복, 심영순, 샘킴, 이욱정PD, 정엽, 승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영순은 “나는 유재석씨가 그렇게 유명한 줄도 몰랐다. TV를 안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렇게 잠자리처럼 생겨서”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영순의 말에 유재석은 “그런 곤충류로 오해를 하신다. 잠자리, 사마귀, 귀뚜라미, 여치”라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심영순, “유재석 잠자리처럼 생겼다” 폭소

    해피투게더 심영순, “유재석 잠자리처럼 생겼다” 폭소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은 ‘셰프 매점 특집2부’가 꾸며져 이연복, 심영순, 샘킴, 이욱정PD, 정엽, 승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영순은 “나는 유재석씨가 그렇게 유명한 줄도 몰랐다. TV를 안 본다”며 “저렇게 잠자리처럼 생겨서”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영순의 말에 유재석은 “그런 곤충류로 오해를 하신다. 잠자리, 사마귀, 귀뚜라미, 여치”라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해피 투게더 여름 스페셜(KBS2 밤 11시 15분)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2탄인 ‘셰프 특집 2부’로 꾸려진다. 지난 회에 이어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심영순, 이연복, 샘킴, 이욱정, 정엽이 출연한다. 여기에 시식요원으로 연기자 승희가 합세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MC 유재석이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에 임하는 자세’라는 제목의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BS 스페셜 프로젝트(EBS1 밤 9시 50분) 다이어트의 원칙은 단순하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된다. 이렇게 간단한 원칙이 있음에도 왜 사람들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걸까. 프로그램은 언제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어트를 해 보기로 했다. ‘소셜 다이어트 내 몸 혁명’ 편에서는 SNS를 통해 도전자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6주 동안 진행한다. ■파이어스톰(OCN 밤 12시) 도로를 질주하던 현금수송 차량이 통째로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테러조직의 리더 차오로 증거 불충분으로 세 번이나 검거에 실패한 인물이다. 이에 경찰관 루이는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로 재회한 옛 친구 봉을 중심으로 수사망을 좁혀 나간다. 그러나 끈질긴 추격이 이어질수록 루이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신변이 위험해져 가는데….
  • [인사]

    ■환경부 ◇부이사관 승진△자원순환정책과 김동구◇서기관 승진△환경감시팀 명노일△정보화담당관실 김신엽△환경산업과 양명식△환경보건정책과 손혜옥△생활하수과 안연섭△공원생태과 정석철 ■서울시 ◇지방관리관 승진△복지본부장 남원준△도시안전본부장 김준기△도시재생본부장 진희선◇지방이사관 승진△대변인 김인철△도시교통본부장 신용목△기후환경본부장 유재룡△행정국장 강태웅△창조경제기획관 김용복△도시계획국장 류훈△주택건축국장 정유승△푸른도시국장 오해영 ■인천시 ◇서기관 승진△납세협력담당관 구만석△산업통상자원부 파견근무 박유진△경제자유구역청 박충흠 김명성 김희종 김영섭△세정담당관 박규웅△문화재과장 김성훈△사회적경제과장 고태성△인사과 김준성 윤현모△일자리정책과장 신왕식△중국협력담당관 박정진△도시경관과장 양연식△서부여성회관장 유정숙△남동정수사업소장 김용태△지역개발과장 홍종대△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유호상△주거환경정책과장 김기문◇직무대리△회계담당관 박길순△여성의광장 관장 김정민△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김범래△중부수도사업소장 최장현△보육정책과장 이건수△경제자유구역청 김범수 이승태△다문화정책과장 최재욱△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서명현△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부장 임경택△수산자원연구소장 강종욱△재난예방과장 장두홍△건설심사과장 김복규◇전보△총무과장 이홍범△재정관리담당관 김진태△인사과 남현우 정석조△규제개혁추진단장 정연용△인사과장 박운준△확인평가담당관 김경집△미추홀도서관장 이길주△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남권△상수도사업본부 업무부장 김동희△환경정책과장 김승희△경제자유구역청 조형도 이종성△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 윤원식△투자유치담당관 김태성△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심우식△시민봉사과장 김시찬△산업진흥과장 구영모△건축계획과장 정상수△보건환경연구원 환경평가부장 이창근△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방기인△루원시티 전략추진단장 정동석△경제정책과장 김기철△자치행정과장 전무수◇파견△인천발전연구원 추한석 유문옥 정용희 정환용△행정자치부 윤현모◇파견복귀△녹색기후정책관 정영종◇신규임용△비서실장 박종효△공공기관혁신추진단장 곽준길 ■경기도 △언론협력담당관 김진원△예산담당관 강희진△해양항만정책과장 유동운△보육청소년담당관 이철상△균형발전담당관 이희준△외교정책과장 김능식△도시정책과장 손임성△재난대책과장 조돈협△에너지과장 김상환△도서관정책과장 심창보△종무과장 전기송△보건위생담당관 정의진△일자리정책과장 배상택△국제통상과장 고봉태△규제개혁추진단장 직무대리 이소춘△입법정책담당관 직무대리 차광희△의회사무처 김기상△건설안전과장 직무대리 변영섭△특별사법경찰단장 박성남 ■한국원자력연구원 ◇승진△감사부장 노인영
  • [인사]

    ■기상청 ◇고위공무원 승진△지진화산관리관 윤원태△국립기상과학원장 조천호◇3급 승진 <담당관>△창조행정 손승희△국제협력 김세원<과장>△관측정책 김남욱△기상서비스정책 장동언◇4급 과장급 전보△국가태풍센터장 신동현△방재기상팀장 이은정<과장>△계측기술 박균명△지진화산감시 박종찬△기후변화감시 허복행△환경기상연구 류상범△관측기반연구 임은하△기후연구 변영화<수도권기상청>△예보과장 김용상△관측과장 이정석△기후서비스과장 박종서<부산기상청>△예보과장 박광호△관측과장 조진현△기후서비스과장 김성헌<대구기상지청>△지청장 이종하△관측예보과장 조진대<광주기상청>△예보과장 정덕환△관측과장 유근기△기후서비스과장 남효원<전주기상지청>△지청장 심재면<강원지방기상청>△예보과장 이선기△관측과장 김규일△기후서비스과장 최재천<대전기상청>△예보과장 권오웅△기후서비스과장 전준항<청주기상지청>△지청장 하창환△관측예보과장 김정선<기상대장>△김포공항 권영근◇4급 승진△제주기상청 예보과장 현동식△제주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허택산△항공기상청 관측예보과장 한윤덕△기획재정담당관실 유민수△연구개발담당관실 정종운△운영지원과 이희서△예보정책과 장재동△관측정책과 김희수△지진화산정책과 백선균△기상서비스정책과 전재목 ■국토연구원 △부원장 김종원 ■축산물품질평가원 △기획경영본부장 박종운△충북지원장 최승덕△전략기획팀장 김형원△충북지원 평가팀장 남건△충북지원 직무교육센터장 이호철 ■한국지역난방공사 ◇승진△남부사업본부장 박영현△기획처장 이경실△북부사업본부 중앙연구원장 서봉경△화성동부지사장 양광식◇전보△부사장 이기만△기술본부장 박영현△중부사업본부장 신상윤△남부사업본부장 이훈 ■우리카드 △홍보실장 이응준
  • [오늘의 눈] 막말·불참 ‘막장 드라마’…권위 팽개친 여야 최고위/장진복 정치부 기자

    [오늘의 눈] 막말·불참 ‘막장 드라마’…권위 팽개친 여야 최고위/장진복 정치부 기자

    ‘콩가루 집안’, ‘봉숭아 학당’, ‘막장 드라마’. 최근 막말과 퇴장, 불참 등으로 얼룩진 여야 최고위원회의를 묘사한 표현들이다. 당의 최고위는 주요 당무를 심의, 의결하는 최고책임기관이다. 하지만 여야를 막론하고 최고위는 국민과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당 내부의 곪아 가던 갈등을 표출하는 기구로 전락했다. 최고위는 전당대회를 통해 당원과 국민들에 의해 선출된 당 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당 소속 의원들이 투표로 뽑은 원내대표도 당연직으로 참여한다. 이렇게 치열한 경선을 뚫고 지도부에 입성한 여야 최고위원들은 스스로의 권위를 팽개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에서는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 논란을 두고 고성과 막말, 욕설이 난무했다. 김무성 대표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불과 두 달 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에서도 비슷한 풍경이 벌어졌다. 4·29재·보궐선거 패배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을 놓고 주승용, 정청래 최고위원이 ‘공갈’ ‘치욕’ 등의 격한 언사를 주고받았다. 두 최고위원이 사퇴와 징계 등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고 새누리당 역시 지명직 최고위원 한 자리를 공석으로 두고 있어 여야 최고위 모두 이가 빠진 상태다. 최고위원들이 툭하면 ‘항의의 표시’로 회의에 불참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지난달 29일 경기 평택시에서 열린 새누리당 현장 최고위에서 친박(친박근혜)계 최고위원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야당의 경우 이종걸 원내대표는 당직 인선에 대한 불만으로 열흘 동안 최고위에 불참했고 같은 이유로 유승희 최고위원은 아직 복귀하지 않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은 “웬만한 개그 프로그램보다 재밌다”면서도 정쟁에만 몰두하는 정치권에 대해 한숨을 쉬고 있다. ‘웃기다’와 ‘슬프다’의 합성어인 ‘웃프다’라는 신조어가 어울리는 상황이다. 메르스 사태 수습과 가뭄 피해 대책이 시급한 이때 여야 지도부는 ‘집안 싸움’을 중단하고 최고위의 권위를 되찾아야 한다. viviana49@seoul.co.kr
  • [사설] 제1 야당의 지겨운 계파갈등… 차라리 분당해라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계파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을 강행하면서 친노(親·친노무현)와 비노(非·비노무현) 세력의 해묵은 계파 싸움이 다시 도진 것이다. 비노를 대표하는 이종걸 원내대표는 물론 유승희 최고위원, 김관영 수석부총장, 박광온 비서실장도 어제 최 사무총장 임명 강행에 반발하면서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비노 세력들이 사실상 당무 거부에 돌입한 것이다. 친노와 비노 세력이 총장 자리를 놓고 정면충돌한 것은 내년 4월 총선에서의 공천권 장악과 관련이 깊다. 비노 측의 격렬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문 대표가 최 총장 카드를 미는 이유는 내년 4월 총선 과정에서 공천권 행사를 통해 당내 친노 기득권을 유지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공천권 행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친노 총장을 앞세워 비협조적인 비노 인사들을 몰아내고 친노 위주로 공천권을 장악할 것이란 분석이 많다. 계파를 떠나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자세로 분열과 갈등을 해결해야 할 문 대표가 스스로 분열을 조장하는 것으로 비쳐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불과 한 달 전 문 대표는 육참골단(肉斬骨斷·자신의 살을 베어내 주고 뼈를 끊는다)이란 표현을 써 가면서 당의 혁신을 약속했고 탕평·쇄신 인사를 다짐했다.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당내 패권주의를 없애겠다는 약속을 이번에도 헌신짝처럼 버린 것이다. 새정치연합 소속 의원들이 국회의원이라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계파나 개인의 이해득실을 떠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정치를 하겠다고 수차례 다짐한 것도 공염불이 됐다. 수권정당으로서 새로운 모습을 기대한 많은 국민들이 이번 총장 인선을 둘러싼 계파 싸움에 다시 등을 돌리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새정치연합은 지난 4·29 재·보궐선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한 뒤 뼈를 깎는 자성과 고질적인 계파주의를 청산하겠다고 입술이 닳을 정도로 외쳤지만 현란한 말로 위기의 순간을 모면한 뒤 다시 계파 간 자리다툼과 공천다툼에 골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지리멸렬한 자세와 사분오열된 계파 싸움으로 비전과 희망조차 보여 주지 못하면서 내년 4월 총선에서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요구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그동안 새정치연합의 내부 개혁은 이미 불가능한 구조가 됐다는 지적이 많았다. 어렵사리 출범한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혁신안도 재탕, 삼탕 식 내용이 많아 국민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 기득권에 안주한 계파 분열의 고질병은 메스조차 대기 어려운 고황(膏?)으로 변한 지 오래다. 환골탈태를 부르짖고 석고대죄를 외치다가 슬그머니 과거의 타성으로 돌아가 버린 것이다. 국민들은 제1야당의 계파 싸움에 지쳤다. 사사건건 친노와 비노로 나뉘어 멱살잡이나 하는 수준의 한심한 정치에 더이상 수권정당으로서의 비전과 희망조차 찾기 어려워졌다. 제1야당의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 ‘불편한 동거’를 하기보다는 이번 기회에 새정치연합을 해산하고 분당(分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이종걸 최고위 불참 “당을 깨자는 것이냐” 최재성 임명 반발 대체 왜?

    이종걸 최고위 불참 “당을 깨자는 것이냐” 최재성 임명 반발 대체 왜?

    이종걸 최고위 불참 이종걸 최고위 불참 “당을 깨자는 것이냐” 최재성 임명 반발 대체 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24일 문재인 대표의 사무총장 임명 강행에 반발,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문 대표의 ‘최재성 카드’ 고수가 비노(비노무현) 진영의 반발에 부딪힌 가운데 비노 입장을 대변해온 이 원내대표가 사실상의 당무거부에 돌입하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전날밤 일부 주변 인사들과의 논의를 거쳐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원내대표로서의 업무는 정상적으로 수행하되 당연직 최고위원으로서의 당무는 당분간 거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 핵심 인사는 “최고위 불참 등 당무거부는 최 의원 임명 강행에 대한 항의 표시로, 최 의원(의 사무총장 임명) 인사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의결권한 위임에 있어서도 이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표가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인사는 “현재로서는 언제 당무에 복귀할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원내대표직을 정상 수행한다는 의미에서 오후 본회의에는 참석할 것이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지난 21일 심야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표가 최 의원의 사무총장 임명을 강하게 주장하자 “당을 깨자는 것이냐”며 격렬하게 반발한 바 있다. 그는 23일 임명 발표 직후에는 기자들과 만나 “지금껏 문 대표께 당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줄곧 말씀을 드렸지만, 오늘 문 대표는 당 안쪽의 열쇠(자물쇠를 잘못 언급)를 잠갔다”면서 “포용하지 않는 정당은 확장성이 없다. 확장성이 없으면 좁은 미래가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유승희 최고위원도 불참했으며, 전날 임명된 5명 가운데 최재성 사무총장과 안규백 전략홍보본부장, 홍종학 디지털소통본부장 등 3명만 참석하고, 김한길계인 김관영 수석 사무부총장과 박광온 비서실장은 불참했다. 김 수석 사무부총장측은 “계속 고사했는데 발표가 되서 아직 수락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걸 최고위 불참 “당을 깨자는 것이냐” 내부분열 심각

    이종걸 최고위 불참 “당을 깨자는 것이냐” 내부분열 심각

    이종걸 최고위 불참 이종걸 최고위 불참 “당을 깨자는 것이냐” 내부분열 심각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24일 문재인 대표의 사무총장 임명 강행에 반발,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문 대표의 ‘최재성 카드’ 고수가 비노(비노무현) 진영의 반발에 부딪힌 가운데 비노 입장을 대변해온 이 원내대표가 사실상의 당무거부에 돌입하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전날밤 일부 주변 인사들과의 논의를 거쳐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원내대표로서의 업무는 정상적으로 수행하되 당연직 최고위원으로서의 당무는 당분간 거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 핵심 인사는 “최고위 불참 등 당무거부는 최 의원 임명 강행에 대한 항의 표시로, 최 의원(의 사무총장 임명) 인사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의결권한 위임에 있어서도 이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표가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인사는 “현재로서는 언제 당무에 복귀할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원내대표직을 정상 수행한다는 의미에서 오후 본회의에는 참석할 것이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지난 21일 심야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표가 최 의원의 사무총장 임명을 강하게 주장하자 “당을 깨자는 것이냐”며 격렬하게 반발한 바 있다. 그는 23일 임명 발표 직후에는 기자들과 만나 “지금껏 문 대표께 당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줄곧 말씀을 드렸지만, 오늘 문 대표는 당 안쪽의 열쇠(자물쇠를 잘못 언급)를 잠갔다”면서 “포용하지 않는 정당은 확장성이 없다. 확장성이 없으면 좁은 미래가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유승희 최고위원도 불참했으며, 전날 임명된 5명 가운데 최재성 사무총장과 안규백 전략홍보본부장, 홍종학 디지털소통본부장 등 3명만 참석하고, 김한길계인 김관영 수석 사무부총장과 박광온 비서실장은 불참했다. 김 수석 사무부총장측은 “계속 고사했는데 발표가 되서 아직 수락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걸 최고위 불참 “당을 깨자는 것이냐” 최재성 임명 강력 반발

    이종걸 최고위 불참 “당을 깨자는 것이냐” 최재성 임명 강력 반발

    이종걸 최고위 불참 이종걸 최고위 불참 “당을 깨자는 것이냐” 최재성 임명 강력 반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24일 문재인 대표의 사무총장 임명 강행에 반발,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했다. 문 대표의 ‘최재성 카드’ 고수가 비노(비노무현) 진영의 반발에 부딪힌 가운데 비노 입장을 대변해온 이 원내대표가 사실상의 당무거부에 돌입하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전날밤 일부 주변 인사들과의 논의를 거쳐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원내대표로서의 업무는 정상적으로 수행하되 당연직 최고위원으로서의 당무는 당분간 거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 핵심 인사는 “최고위 불참 등 당무거부는 최 의원 임명 강행에 대한 항의 표시로, 최 의원(의 사무총장 임명) 인사에 동의할 수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의결권한 위임에 있어서도 이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발표가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인사는 “현재로서는 언제 당무에 복귀할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원내대표는 오전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도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원내대표직을 정상 수행한다는 의미에서 오후 본회의에는 참석할 것이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지난 21일 심야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표가 최 의원의 사무총장 임명을 강하게 주장하자 “당을 깨자는 것이냐”며 격렬하게 반발한 바 있다. 그는 23일 임명 발표 직후에는 기자들과 만나 “지금껏 문 대표께 당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줄곧 말씀을 드렸지만, 오늘 문 대표는 당 안쪽의 열쇠(자물쇠를 잘못 언급)를 잠갔다”면서 “포용하지 않는 정당은 확장성이 없다. 확장성이 없으면 좁은 미래가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유승희 최고위원도 불참했으며, 전날 임명된 5명 가운데 최재성 사무총장과 안규백 전략홍보본부장, 홍종학 디지털소통본부장 등 3명만 참석하고, 김한길계인 김관영 수석 사무부총장과 박광온 비서실장은 불참했다. 김 수석 사무부총장측은 “계속 고사했는데 발표가 되서 아직 수락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원로 무용수’ 전황 前국립창극단 단장 별세

    [부고] ‘원로 무용수’ 전황 前국립창극단 단장 별세

    원로 무용수 전황 전 국립창극단 단장이 16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88세. 함흥 제일보통학교와 상업학교를 졸업하고 1947년 최승희무용연구소에 들어가 최승희의 제자가 됐다. 최승희무용단 일원으로 중국, 동유럽 등 외국 순회 공연을 했다. 1951년 한국민족무용연구소를 설립했고 1964년 일본 도쿄올림픽 경축 파견 한국민속예술단 총감독과 안무 연출을 맡는 등 정부 문화 사절단으로 해외 여러 나라에서 ‘춘향전’ ‘심청전’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1979년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관선 이사장을 거쳐 1992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으로 취임했고, 1997년 국립중앙극장 국립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을 맡았다. 유족으로는 장녀인 재즈무용가 전미례씨 등 2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병원. 발인은 18일 오전 7시. (02)797-4444.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실장급 승진△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지희진◇국장급 전보△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박광열 ■특허청 ◇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남성호△창조행정담당관실 박상범△산업재산보호정책과 이미옥△상표심사2과 이귀화△복합상표심사팀 이영권△국제상표출원심사팀 김기홍△복합디자인심사팀 이승무◇기술서기관 승진△멀티미디어방송심사팀 천대식△에너지심사과 유병철△응용소재심사과 이상돈△전력기술심사과 송병준△자동차심사과 함중현△약품화학심사과 신영신 유준석△응용소재심사과 정다원△차세대수송심사과 정흥영△바이오심사과 조현경 ■코트라 ◇처장(1직급) 승진△홍보실장 김기준△FTA사업팀장 이병우△글로벌파트너링팀장 이승희△하노이무역관장 이규선△개발협력팀장 김종경△수출유망기업팀장 유재원◇부장(2직급) 승진△뉴델리무역관 신진용△수출지원실 김태현△아크라무역관장 홍창석△두바이무역관 신재현△수출지원실 윤여필△해외투자지원단 김주철△투자기획실 이정훈△난징무역관장 구본경△프랑크푸르트무역관 조일규△밴쿠버무역관 한창윤△수라바야무역관장 손병철△뉴델리무역관 김상환△글로벌기업협력실 변용섭△인재경영실 정준규△정보전략실 김준규△투자기획실 박은아△베이징무역관 김삼수 ■경향신문 △광고국장 박문규△사장실장 권재현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67등 제 최고점수”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 67등 제 최고점수”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 손호준, 가수 김정훈, 박정현, 엠아이비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 방송인 오정연이 고양 국제고등학교 전학생으로 변신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전학 전부터 교과서를 열심히 탐독했다. 수학 교과서를 읽던 김정훈은 “제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중학교 때 배우던 거 같다. 좀 쉬워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훈은 “인터넷에서 제가 전국 1등을 했다는 글을 봤는데, 그건 사실 무근이다. 그때 67등인가 했다. 제 최고였던 거 같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1등 사실무근” 서울대 치대+전국 67등의 수학 실력보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전국1등 사실무근” 서울대 치대+전국 67등의 수학 실력보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서울대 치대+전국 67등의 위엄’ 스페인어까지 완벽소화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서울대 출신답게 녹슬지 않은 두뇌를 자랑했다. 9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배우 안내상, 손호준, 가수 김정훈, 박정현, 엠아이비 강남, 파이브돌스 승희, 방송인 오정연이 고양 국제고등학교 전학생으로 변신해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전학 전부터 교과서를 열심히 탐독했다. 수학 교과서를 읽던 김정훈은 “제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중학교 때 배우던 거 같다. 좀 쉬워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훈은 “인터넷에서 제가 전국 1등을 했다는 글을 봤는데, 그건 사실 무근이다. 그때 67등인가 했다. 제 최고였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수업에 참여한 김정훈은 이과 수업 시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복잡한 화학 분자식을 술술 풀어낸 김정훈은 고등 수학은 암산으로 재빠르게 해결했다. 이에 안내상은 “배우하기엔 아깝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김정훈은 “나도 놀랐다. (20년 전에)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게 기억나더라”며 “내 장점 중 하나가 셈이 빠르다는 거다. 식을 풀면서 그 전 과정을 없앨 때, 손이랑 머리랑 함께 움직인다. 머리가 지우면, 손이 다음 과정을 풀고 있다. 그래서 답을 빨리 맞히는 거 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정훈은 스페인어 수업을 앞두고 단어시험을 준비하며 10분 동안 꽤 많은 단어를 외워냈다. 수업 중 선생님이 스페인어로 “생일이 언제냐”고 묻자 김장훈은 바로 알아듣고 대답을 해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