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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방부 외

    ■국방부 ◇고위공무원급 승진 임용△기획관리관 윤영모△군사시설기획관 박승흥◇과장급 전보△전력자원관리실 군수관리관실 군수기획과장 윤현주△차관실 운영지원과장 이순택△기획조정실 기획관리관실 기획총괄혁신담당관 박과수△전력자원관리실 전력정책관실 전력정책과장 김미정△기획조정실 기획관리관실 진단평가담당관 이연욱△전력자원관리실 전력정책관실 전력조정평가과장 문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기계로봇과장 김남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가급△기획조정실장 곽형석◇고위공무원 전보△부패방지국장 임윤주△고충처리국장 권근상△행정심판국장 김태응△권익개선정책국장 안준호△대변인 한삼석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국세청(국립외교원) 노정석△국세청(국방대학교) 정재수△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태호◇고위공무원 승진△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박재형△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이청룡◇부이사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김국현△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양동훈△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이경열◇과장급 전보△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주효종△국세청(세종연구소) 김진우 ■한국언론진흥재단 △경영이사 손동우 ■국립공원관리공단 ◇1급 승진·전보△행정처장 김종희◇2급 승진·전보△총무부장 설정욱△해양자원부장 김철도△방재관리부장 임철진◇본부 처·실장급 전보△홍보실장 정용상△자원보전처장 김진광△안전방재처장 이용민△시설처장 김경출△공원환경처장 이진범△상생협력실장 문명근△비서실장 김도헌◇본부 부장급 전보△환경관리부장 최병기△감사부장 정정권△노사협력부장 한진섭△탐방해설부장 신정태△안전대책부장 홍성광△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 장봉식△운문산생태경관보전지역관리단장 주재우◇공원사무소장급 전보△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장 김승희△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이수식△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장 김두한△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이승찬△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장 강재구△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장 박춘택△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박진우△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서인교△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진태 ■스노우피크 코리아 △대표이사 김남형
  • “빙상연맹 징계·개혁하라” 뿔난 국민들 靑청원 쇄도

    “빙상연맹 징계·개혁하라” 뿔난 국민들 靑청원 쇄도

    女빙속 팀추월 대표팀 다시 짜야 노 “나와 동생 꿈과 희망 짓밟아” ‘심석희 폭행’ 코치 영구 제명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어처구니없는 행정 착오 때문에 평창동계올림픽을 열흘 남짓 앞두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대표팀을 다시 짜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지난 20일 연맹은 팀 추월에 출전하려던 노선영(29·콜핑팀)에게 국가대표 지위를 박탈한다고 알렸다. 개인 종목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들만 팀 추월에 출전할 수 있다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규정을 뒤늦게 파악한 탓이다. 노선영은 지난해 10월 김보름(강원도청), 박지우(한국체대)와 함께 여자 팀 추월 국가대표로 뽑혔다. 세 선수는 지난해 12월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ISU 월드컵 1~4차 대회 개인 종목 매스 스타트에 나란히 참가했지만 노선영은 출전권을 따지 못했다. 노선영은 월드컵에서 개인 종목보다는 팀 추월에 전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선영 대신 출전할 수 있는 이상화, 박승희(이상 스포츠토토), 김현영은 모두 단거리 선수라 중거리(2400m)를 뛰는 팀 추월에 빨리 적응하기 어려울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연맹 관계자 징계 및 연맹 개혁 등을 요구하는 청원이 100여건이나 올라왔다. 한 청원에는 “한 국가대표의 4년간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며 “노선영에 대한 빙상연맹의 사과 및 담당자의 징계를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노선영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4년 전 연맹은 메달 후보였던 동생(노진규)의 통증 호소를 외면한 채 올림픽 메달 만들기에 급급했다”고 꼬집었다. 또 “나와 동생, 우리 가족의 꿈과 희망을 짓밟고 사과는커녕 책임 회피하기에만 바쁘다. 더이상 국가대표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지 않고 국가를 위해 뛰고 싶지도 않다”고 썼다. 노진규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로 선발됐으나 골육종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2016년 세상을 떠났다. 한편 빙상연맹은 이날 외부인 8명으로 구성된 스포츠공정위원회(상벌위원회)를 열어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주장 심석희(21·한국체대)를 폭행한 A코치를 영구 제명했다. 이번 결정으로 A코치는 연맹 산하 기관에서 지도자 활동을 할 수 없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노선영 “빙상연맹, 동생 이용하고 나는 제외…가족 짓밟았다”

    노선영 “빙상연맹, 동생 이용하고 나는 제외…가족 짓밟았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행정 착오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노선영(콜핑팀)이 자신의 SNS를 통해 울분을 토했다.노선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노)진규는 금메달 만들기에 이용당했고, 나는 금메달 만들기에서 제외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4년 전 연맹은 메달 후보였던 동생의 통증 호소를 외면한 채 올림픽 메달 만들기에 급급했다. 현재 메달 후보가 아닌 나를 위해선 그 어떤 노력이나 도움을 주지 않는다”며 “나와 내 동생, 우리 가족의 꿈과 희망을 짓밟고 사과는커녕 책임 회피하기에만 바쁘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대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연맹인가. 난 지금까지 시키는 대로 훈련했을 뿐인데, 왜 나와 우리 가족이 이 슬픔과 좌절을 떠안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나는 더 이상 국가대표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지 않고 국가를 위해 뛰고 싶지도 않다. 빙상연맹은 우리 가족의 마지막 희망마저 빼앗았다”며 글을 마쳤다. 노선영은 평창올림픽에서 단체전인 팀 추월 종목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개인종목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들만 팀 추월에 출전할 수 있다는 규정을 대한빙상경기연맹이 뒤늦게 알게 돼 최근 태극마크를 박탈당했다. 관련 규정을 알지 못했던 노선영은 평창올림픽에서 메달 가능성이 있는 팀 추월에 전념하기 위해 평창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1∼4차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 개인종목에 거의 참가하지 않았다. 여자 팀 추월 대표팀은 노선영 대신 다른 선수로 팀을 꾸려야 한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백철기 감독은 “최악의 상황이지만, 중지를 모아 준비할 것”이라며 “박승희, 김현영 중에 한 선수를 새로 발탁해 팀 추월 대표팀을 꾸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연맹은 ISU가 지난해 10월 잘못된 규정을 알려줬다며 책임을 돌리고 있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제소와 같은 적극적인 구제 움직임도 보이지 않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노선영은 2016년 세상을 떠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노진규의 친누나다. 그는 국내 올림픽 선발전을 통과한 뒤 인터뷰에서 “동생이 세상을 떠나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극복했나”라는 질문에 수 분간 눈물을 흘리다가 ”부모님이 용기를 주셨다. 부모님과 하늘에 있는 동생을 위해 평창올림픽에서 꼭 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빙상연맹의 착오로 동생과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 노선영 동생 노진규 누구? “골육종으로 떠난 쇼트트랙 에이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빙속추월 노선영, 평창 출전 무산…연맹 잘못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행정착오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국가대표 노선영(29·콜핑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는 사실이 23일 밝혀졌다. 연맹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과 소통 문제로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올림픽 개막을 보름 앞둔 상황에서 다시 대표팀을 꾸려야 할 상황에 놓였다. 연맹은 지난해 10월 국내선발전을 통해 3명이 함께 뛰는 여자 팀 추월 대표팀으로 김보름(강원도청), 박지우(한국체대), 노선영을 뽑았다. 세 선수는 올림픽 출전권이 달린 ISU 월드컵 1~4차 대회에 출전했는데 김보름과 박지우는 매스 스타트에서 개인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노선영은 개인종목 출전권을 따지 못했고 여자 1500m에서만 예비 2순위에 들었다. ISU 규정상 올림픽 팀 추월에 출전하는 선수는 개인종목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만 나갈 수 있는데 연맹은 이 부분을 확실히 챙기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맹은 “ISU가 발표한 평창올림픽 엔트리 자격 기준과 관련 규정이 모호해 지난해 10월 문의한 결과, ISU 담당자가 기준 기록만 통과하면 된다고 답변했다. 그런데 지난 10일 메일로 개인종목 엔트리 확보 선수만 가능하다고 안내했다”라고 해명했다. 뒤늦게 ISU로부터 개별 고지를 받은 연맹은 엔트리가 최종 확정된 지난 20일 노선영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다. 여자 팀 추월 대표팀은 노선영 대신 다른 선수로 팀을 꾸려야 한다. 현재 개인종목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는 이상화, 박승희(이상 스포츠토토), 김현영(성남시청)뿐이다. 문제는 세 선수 모두 단거리 선수라는 점이다. 여자 팀 추월은 총 2400m를 세 명의 선수가 함께 뛰는 종목이다. 더군다나 해당 종목은 선수들 간의 조직력이 중요해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추고 실전 경기 경험을 쌓아야 한다. 새로운 선수가 합류하면 작전을 다시 세우고 팀워크 훈련을 원점에서 시작해야 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선수들은 개인종목 준비에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백철기 감독은 “최악의 상황이지만, 중지를 모아 준비할 것”이라며 “박승희, 김현영 중에 한 선수를 새로 발탁해 팀 추월 대표팀을 꾸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노선영은 지난 2016년 골육종으로 세상을 떠난 전 쇼트트랙 대표팀 노진규의 친누나다. 그는 대표팀에 선발되면서 “하늘에 있는 (노)진규를 위해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펼치겠다”라고 말했지만 끝내 동생과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꿈을 접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승희 국세청장 “중소상공인 납기 연장·징수유예 검토”

    한승희 국세청장 “중소상공인 납기 연장·징수유예 검토”

    한승희 국세청장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원가 상승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국세청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 청장은 22일 대덕산업단지를 방문해 대전 지역 소상공인 및 대전지방세무사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소상공인을 위해 일자리안정자금, 사회보험료 경감 등 5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을 위해 납기 연장, 징수유예 등 세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 청장은 간담회에서 최저임금 인상 정책이 근로자의 인간다운 삶을 지켜 주고 가계소득을 늘려 소비 증가와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청장은 소상공인들의 건의·애로 사항을 귀담아듣고, 대전지방세무사회에는 일자리안정자금 신청 과정에서 조언 등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한 청장은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은 세무사들의 역할과 조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요건에 해당하시는 분은 한 분도 빠짐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 청장은 제조업체 2곳을 방문해 일자리안정자금 안내 팸플릿을 나눠 주며 신청을 독려하기도 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한미클럽 신임 회장에 이강덕 KBS 실장

    주미 특파원 출신 중심 전·현직 언론인 모임인 사단법인 한미클럽은 신임 회장에 이강덕 KBS 대외협력실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새 이사진에는 강찬호(중앙일보), 박찬수(한겨레), 배병우(국민일보), 윤정호(TV조선), 이도운(문화일보·감사), 이우탁(연합뉴스TV·감사), 장진모(한국경제신문), 정운갑(MBN), 주영진(SBS), 최영해(동아일보), 김승일(한국일보·전직), 공영운(문화일보·전직)씨 등이 위촉됐다. 신임 편집위원은 임미현(CBS), 이태규(한국일보), 박희준(세계일보), 심인성(연합뉴스), 이제교(문화일보), 이승헌(동아일보), 송현정(KBS), 김미경(서울신문), 임민혁(조선일보), 손제민(경향신문)씨 등으로 구성됐다. 한미클럽은 또 원로 언론인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위원장 봉두완)와 지도위원회(간사 박승희)도 출범시켰다고 덧붙였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올림픽 3연패 향해…이상화, 태릉서 마지막 리허설

    올림픽 3연패 향해…이상화, 태릉서 마지막 리허설

    스피드스케이팅 500m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29)가 12~14일 태릉 국제빙상장에서 열리는 동계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출전한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실전을 경험하는 마지막 리허설이다.백철기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은 11일 “이상화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 대부분이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올림픽이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 실전 대회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화는 평창올림픽 여자 500m, 1000m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전국체전에선 500m에만 출전한다. 메달 가능성이 큰 500m 준비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생각이다. 이상화는 지난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대회에서도 1000m를 500m를 준비하기 위한 보조 종목으로 삼았다. 전국체전엔 국가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김민선(19)과 김현영(24), 박승희(26)도 여자 500m에 출사표를 던졌다.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여자 장거리의 ‘간판’ 김보름(25)도 매스스타트와 여자 5000m에 출전한다. 지난해 11월 월드컵 대회 중 허리를 다친 김보름은 지난달 종합선수권대회에 출전했지만 부상 여파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최근까지 회복에 전념한 김보름은 전국체전에서 회복 경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평창올림픽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박지우(20)도 전국체전에 나선다. ‘한국 빙속의 미래’ 김민석(19)도 남자 1500m와 5000m, 매스스타트에 나선다. 모태범(29)과 차민규(25) 등도 남자 500m와 1000m에 출격한다. 다만 남자 대표팀의 ‘맏형’ 이승훈(30)과 ‘막내’ 정재원(17)은 ‘실전보다 훈련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출전하지 않는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단독] ‘부동산 투기 광풍’ 강남4구 기획 세무조사

    [단독] ‘부동산 투기 광풍’ 강남4구 기획 세무조사

    서울국세청 조사국 조만간 착수 “국토부 자료 검증 후 대상 선정” 김동연 부총리 “최고 수준 단속”국세청이 연초부터 투기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에 대한 ‘부동산 기획 세무조사’에 나선다. 국세청은 강남 4구에 이어 나머지 21개 서울 투기과열지구는 물론 경기 과천, 성남 분당구, 세종시, 대구 수성구 등에도 투기 과열 기미가 보일 경우 기획 세무조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국세청이 기획 세무조사에 착수하는 것은 부동산 투기조사 전담 조직을 신설했던 2005년 노무현 정부 시절 이후 13년 만이다. 기획 세무조사는 가장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탈세 혐의가 있는 다주택자 및 투기자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주는 의미가 있다. 국세청은 조만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조사국은 개인 및 법인의 상속·증여 및 부동산 양도와 관련된 탈세를 집중 조사하는 부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미 국토부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철저하게 검증한 후에 문제가 있을 경우 조사 대상으로 선정할 것”이라며 “강남 4구의 투기 차단을 위해 세무 조사 및 사후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25개 투기과열지구 등을 중심으로 8~9월 두 차례에 걸쳐 탈세 혐의자 588명을 조사해 261명에게 581억원을 추징했다. 당시에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정부의 총력전에도 불구하고 강남을 중심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오르자 이번에 강남 4구 등 투기과열지구에 대한 전방위적인 조사에 나서는 것이다. 조사 대상도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1월부터 합동 점검해 모든 과열 지역에서 무기한으로 최고 수준의 단속을 하겠다”면서 “변칙 상속·증여 등 세금 탈루 의심 거래에 대해서는 탈루 세금 추징, 검찰 고발 등 엄중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최종구 금융위원장,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한승희 국세청장 등이 참석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오마이걸 “진이 탈퇴 부담..빈자리 채우기 위해 더 열심히 했다”

    오마이걸 “진이 탈퇴 부담..빈자리 채우기 위해 더 열심히 했다”

    걸그룹 오마이걸이 멤버 진이 탈퇴 후 첫 공식 활동 소감을 밝혔다.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메사에서 미니 5집 앨범 ‘비밀정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오마이걸은 진이 탈퇴에 대해 “7인조 개편 첫 앨범이라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며 “멤버들과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진이와의 연락에 대해 “자주 연락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고, 활동하는 모습 보면서 예쁘다고 해줬다. 우리도 고맙다고 하면서 연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이는 지난해 10월 건강상의 문제로 팀을 떠나고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도 해지됐다. 이번 ‘비밀정원’이 오마이걸의 7인조 개편 후 첫 공식 활동이다. 앨범과 동명 타이틀곡 ‘비밀정원’은 아직은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꿈을 담은 비밀정원을 꿋꿋이 키워나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7인조로 재편한 오마이걸의 미니 5집 앨범 ‘비밀정원’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간장’ 조승희, 이정신 격한 포옹하며 첫 등장 “얼굴이 왜 이래?”

    ‘애간장’ 조승희, 이정신 격한 포옹하며 첫 등장 “얼굴이 왜 이래?”

    배우 조승희가 이정신과의 격한 포옹으로 OCN ‘애간장’에 첫 등장했다. 조승희는 신우(이정신 분)의 누나 친구 백나희 역을 맡았다.8일 방송된 ‘애간장’에서 나희(조승희 분)는 신우와 다정하게 포옹을 하며 인사를 했다. 신우가 모교로 발령을 받아 고향을 찾은 것. 10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기일이기도 했던 터라 누나와 제사를 지내려고 내려왔다. 신우는 “오랜만인데 곧 새 신부 될 사람이 얼굴이 왜 이래? 무슨 일 있어”라며 나희의 표정을 살폈다. 나희는 “누나가 소원을 못 이뤄서 그런다. 서울 남자 못 만나본 게 한이 돼서”라며 농담을 건넸다. 신우는 “목짜르트가 잘 안 해줘?”라며 물었다. 나희는 “넌 고등학교 졸업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목짜르트냐. 아참! 너 내일부터 출근이지? 우리는 학교에서 보자”라며 인사를 남기고 떠났다. 신우가 ‘메리지블루’냐고 묻자 신희(송지현 분)는 “범식씨 여자문제, 돈문제, 시댁문제 쓰리콤보로 복잡한가봐”라고 대답해 나희의 상황을 대변해줬다. 드라마 ‘애간장’은 OCN을 통해 월,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고 옥수수를 통해 수,목요일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창올림픽 D-37] 크리스티 “한국 훈련으로 ‘항의 트라우마’ 극복”

    [평창올림픽 D-37] 크리스티 “한국 훈련으로 ‘항의 트라우마’ 극복”

    엘리스 크리스티(27·영국)는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쇼트트랙 선수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500m 결승 레이스 도중 무리하게 추월을 시도하다 박승희(26)를 넘어트려 공분을 산 인물이어서다. 크리스티는 실격 처리됐고 우여곡절 끝에 박승희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크리스티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찾아가 격하게 항의했다. 크리스티는 다음달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고하며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밝혔다.크리스티는 1일(현지시간)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2014년 한국인들의 반응이 너무 무서워 잠도 이룰 수 없었다”며 “너무 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당시엔 사람들이 정말로 나를 죽이고 싶어한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보다 못한 내 코치는 정면 대응을 하자고 했다. 코치는 나에게 한국에서 훈련을 하자고 했지만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결국 크리스티는 소치동계올림픽을 마치고 몇 달 후 한국 땅을 밟았다. 처음에는 예상대로 공포와 두려움에 가득 찬 상태였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그는 한국에 와서는 처음 2주 동안 말없이 훈련에만 몰두했지만 시간을 거듭하면서 점차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크리스티는 “한국에서는 모두가 내게 정말 친절해서 (시련 극복에) 도움이 됐다”며 “한국 선수들이 모두 나와 함께 훈련하고싶어 했다. 지금까지 인생 최고의 경험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지만 힘든 부분도 있었다. 언젠가 기록이 잘 안 나오자 한국 코치가 초시계를 선수들을 향해 던지기도 했다”며 “열두 살 무렵인 선수들이 무거운 가방을 메고 스쿼트를 아침마다 수천개씩 했다. 울먹이는 아이도 있었다. 한국에 왜 이렇게 강한 선수들이 많은지 그제야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힘든 시기를 보낸 크리스티는 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 1000m와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민정(20)과 심석희(21)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티는 “홈 경기라 한국 선수들이 거침없이 나올 테고 아마 내가 그들의 주요 타깃 중 하나가 될 것이다. 500m에선 중국 선수를 주시해야 하고, 1000m와 1500m에선 한국 선수들이 가장 큰 위협”이라며 “소치 이후 나는 정말 비참해졌고 다시는 그렇게 되고 싶지 않다. 그냥 즐길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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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승진△부국장 박은주 ■TV조선 △사회에디터 겸 사회부장 이진동△정치부장 강상구 ■조선경제아이 ◇조선경제아이(조선비즈)△디지털편집국장 강경희△크리에이티브 에디터 겸 사회부장 박은주△정치부장 이동훈△경제부장 김기성△산업부장 김종호△정보과학부장 김주현△국제부장 정재형△이코노미조선 편집장 최원석◇아이티조선△전략마케팅이사 김윤곤△취재본부장 류현정△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 조병승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민만기△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최연호△소프트웨어대학장 정태명△총무처장 전승호△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겸 교육학술림장 김윤배△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이희상△정보통신대학원장 김문현△번역·TESOL대학원장 이혜문△박물관장 조환△유교문화연구소장 신정근△카운슬링센터장 이동훈△양성평등센터장 현소혜△성균어학원장 김수준 ■경상대 △법과대학장 황경환△수의과대학장 조규완△해양과학대학장 김무찬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신규선임>△본부장 안준식 이영종 지원구◇신한은행<상무급 승진>△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신동민<본부장 신규선임>△기관영업1본부장 류승현 △GIB본부장 겸 투자금융부 본부장 정근수△ICT본부장 배시형△업무혁신본부장 이범미△스마트컨택본부장 조경선△강동본부장 배두원△서초본부장 박현준△서부본부장 이상화△강원본부장 김기호△충북본부장 정도영△부산/울산본부장 정병각△대전/충남본부장 장용석△WM그룹 본부장 이찬구△대기업그룹 본부장 최동욱 이영철△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신한인도본부장) 권오형<본부장 재선임>△기관영업2본부장 이재석△영업추진1부 본부장 임준효△영업추진2부 본부장 전재원△여신지원본부장 이재학△디지털채널본부장 윤봉선△자금시장본부장 서태원△동부본부장 전영교△경기중부본부장 최현섭△중부본부장 윤보한△경기서부본부장 김혜민△경기동부본부장 백홍근△일산본부장 왕미화△강남본부장 박문근△경인본부장 서용근△강서본부장 김재성△대기업그룹 본부장 신연식△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본부장급) 우상태<본부장 전보>△기관영업3본부장 이병철△신탁본부장 최현지△대기업그룹 본부장 권태엽△북부본부장 박광옥△남부본부장 이상용<부서장 전보>△개인고객부장 최영화△유동성핵심예금 Lab장(부서장대우) 조병학△기관고객부장 박성현△영업기획부장 배현재△IB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강명규△ICT기획부장 신희정△총무부장 마호창△전략기획부장 김기흥△재무회계부장 이정빈△감사부장 윤정현△동탄역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영호△G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장성은△뉴델리지점장 서봉균◇신한캐피탈<본부장 재선임>△기업금융본부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 이용동 △지역영업본부 김학영◇신한저축은행<본부장 신규선임>△리테일영업부 이호준 △종합기획부 강혁 ■키움증권 ◇이사부장 승진△법인영업3팀 최혜경△투자금융팀 김태현△프로젝트금융팀 김기만◇부장 승진△경영기획팀 나연태△업무개발팀 남현석△투자금융팀 정상협△투자금융팀 이승준△투자컨텐츠팀 구상회△PI팀 이재준 ■KB증권 ◇승진<상무보>△기업금융1부 강진두△기업금융2부 주태영△SF1부 문성철△에퀴티파생운용부 강승희△외환컨설팅부 민경섭<이사대우>△신용공여부 김국년△신기술사업금융부 강석원△스마트시스템부 손호영△PB지원부 김상혁△리스크관리부 이염무△양천지점 정경화△비즈니스시스템부 김영학△동래지점 남헌식△상품기획부 류재동△강남지점 이승우△평택지점 전현호△수유지점 김남희◇신규 보임<부서장>△FICC파생운용부 윤상호△채권영업부 정준△트레이등 퀀트부 안청희△디지털혁신부 심완엽△기업분석부 유승창△기업금융4부 김영동△해외사업지원부 윤법렬△투자금융3부 한민규△SF3부 김홍조△국제영업1부 김건형△해외사업추진부 문정환<지점장>△화곡지점 정민철△수유지점 윤철수△구로지점 신동성△신림지점 양회백△방배PB센터 고영륜△도곡스타PB센터 김종국△영통지점 김만숙△아산지점 권오식△포항지점 이영우△대천지점 박병효△논산지점 추현식△전주지점 신승균△화봉지점 허창훈◇전보<부서장>△업무지원부 이재용△해외상품부 배영식△MS부 김중강△S&T운영전략부 문주현△투자관리부 양창호△자금부 김성현△회계부 이성일△신용공여부 김경중△총무부 김국년△투자컨설팅부 이상화△ECM1부 이상오△투자금융1부 안병� 邃塚未鳧�2부 김경식△국제금융부 이용출<지점장>△상계지점 김남희△신설동지점 김상재△테크노마트지점 이재영△분당PB센터 정대영△수지PB센터 조관희△부평지점 오항영△평택지점 서원규△수원지점 박민배△대전PB센터 이중순△부천지점 전현호△대전지점 한대원<법인장>△홍콩현지법인 박종건 ■하나금융투자 ◇임원 승진<전무>△채권본부장 김희<상무>△투자금융2본부장 강성근△경영지원본부장 송인범<상무대우>△PI실장 김학우△부동산솔루션실장 김학정△SOC실장 신명철△신기술금융팀장 한진규△멀티에셋운용팀장 신동현△청주지점장 권영진△강남지점장 서강학◇부서장 승진△올림픽지점장 문경식△e-비즈니스실장 조대헌△소비자보호팀장 편도욱△법무팀장 김도형△알파 퀀트팀장 클라우디우람바△전주지점장 이정남△수원지점장 송희주△미금역지점장 김주형△창원지점장 서한주◇임원 전보<상무>△투자금융1본부장 편충현△마케팅본부장 윤병군△남부지역본부장 박재익◇부서장 전보△목동지점장 정용만△고객지원실장 이동구△돈암동지점장 정주우△업무혁신실장 김봉재△영등포지점장 구본탁△WM기획실장 이은용△잠실지점장 장윤석△인천지점장 이시헌△감사실장 안수련△영업추진실장 김대열△마케팅실장 정기환△신반포지점장 김운한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상무보>△감사실 정형문<부장>△윤리경영지원실 손해원△경영지원실 허석준△경영관리실 이영철◇한국투자증권<상무보>△대치PB센터 권문규△투자전략부 노근환△결제업무부 문영춘△서초동지점 이용구△광화문지점 조원호△연금영업담당 한관식<부장>△연금영업2부 고수영△구조화금융부 김영우△e기획부 김태훈△방화동지점 박춘하△건대역지점 서지형△양재중앙지점 양원택△인재개발부 유경석△강남대로지점 윤재원△상품전략부 이강희△상인PB센터 이상국△서신동지점 이은아△FICC공학부 이인석△청주PB센터 이종태△광명지점 장창수△부산지점 장철호△상무지점 정경윤△PSF부 차원주△구포지점 최경순△광양지점 최은석△M&A/기업융자1부 하미영△인천PB센터 황선구<담당>△종합금융담당 전태욱△M&A/기업융자담당 이중헌<법인장>△싱가폴현지법인 전희석<부서장>△소비자보호부 김용규△멀티솔루션영업1부 문용희△고객자산운용부 박진환△PE/기업투자부 방한철△연금영업4부 성일△기업분석부 여영상△심사부 이민주△종합금융운용부 이종수△M&A/기업융자2부 이한규△연금영업3부 진원식<지점장>△천안지점 김혜진△사하지점 노현성△상봉지점 류재형△여수지점 박재범△수지지점 서경희△합정동지점 서상훈△제주지점 장재걸△의정부영업소 정순희△남원지점 정진상△서초중앙지점 최은정<부서장 전보>△연금영업1부 박동성△리서치지원부 서성문△투자공학부 이대원△DS부 지현준<지점장 전보>△청량리지점 고완식△동수원PB센터 고효준△동래PB센터 김순실△신촌PB센터 류천수△평촌PB센터 박재현△목포영업소 손성연△지산영업소 안상모△정자PB센터 유승엽△둔산PB센터 윤기수△여수충무영업소 윤안순△대전지점 이강혁△해운대PB센터 이상호△부평지점 정창훈△순천지점 조은숙◇한국투자신탁운용<부장>△경영관리실 안영진△투자풀운용본부 장원준△주식운용본부 정상진△상품본부 한동우△경영기획실 한진탁△주식운용본부 현동식△민간투자운영본부 홍현<부서장>△연금마케팅담당 황의상<부서장 전보>△상품전략본부 조준환◇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본부장>△자산운용2본부 김은형<부서장>△경영관리부 이승식△경영전략부 김남진◇한국투자파트너스<이사>△투자1팀 김근호△투자지원실 김창호<실장>△컴플라이언스 이상화◇한국투자저축은행<상무보>△감사실 이강국<부장>△심사2팀 김정찬△은평지점 강영수△전산팀 김선중△광주지점 김용세△금융1팀 이유형△금융6팀 장윤호<부서장>△여신관리팀 박진배△금융2팀 오자문△금융5팀 김병욱<지점장>△은평지점 배상은<부서장 전보>△전략기획실 신용원△여신지원팀 김규석<지점장 전보>△평촌지점 김상필△평택지점 강영수◇한국투자캐피탈<부서장>△경영지원부 김명관
  • 빙속 스타들 평창 앞두고 태릉서 ‘몸풀기 ’

    빙속 스타들 평창 앞두고 태릉서 ‘몸풀기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몸풀기’에 나선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29~30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 선수권’ 및 ‘제72회 종합 스피드 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 스타트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이승훈(29)과 김보름(24)을 비롯해 정재웅(18)·재원(16) 형제와 차민규(24), 박지우(19), 김준호(22), 김태윤(23) 등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8명의 선수가 모습을 드러낸다.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에 한창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실전 감각을 조율하기 위해서다. 지난 8~10일(현지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가 끝나고 태릉선수촌에서 국내 훈련만 이어 가다 보니 자칫 실전 감각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것이다. 훈련 파트너와 빙판을 타고 있지만 아무래도 실전에 비해선 집중력이나 긴장감에서 큰 차이가 있다. 스프린트 선수권은 단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종목으로 500m와 1000m를 두 차례씩 뛰어서 총 네 번의 레이스 성적을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종합선수권은 장거리 선수들이 나서는 종목으로 500m, 1000m, 1500m, 1만m(여자 5000m) 네 종목의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차민규, 정재웅, 김준호, 김태윤은 스프린트 선수권에 나서고 이승훈, 김보름, 정재원, 박지우는 종합선수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19~21일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열리는 2017~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에 나설 선수(단거리 남녀 각 1명, 장거리 남녀 각 1명)를 뽑는 선발전도 겸한다. 하지만 대표팀 선수들은 선발전 성적이 좋더라도 5차 월드컵에 불참하고 국내에서 올림픽 준비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평창행 티켓을 확보한 선수 중 이상화(28)와 박승희(25), 김민선(18), 김현영(23), 모태범(28), 김민석(18) 등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개별 훈련을 이어 간다. 이상화는 최근까지 남자 선수를 파트너로 삼아 훈련해 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부고]

    ●전점수(전 부산시의사회장)씨 별세 명우(LG전자 전무)철우(하나정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정윤성(협성운수 대표)씨 장인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40분 (02)2258-5940 ●이도조(전 경남·충남경찰청장)채력(삼원전자통신 대표)이영우(충남대 교수)류석춘(연세대 교수·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2)3410-3151 ●박세훈(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기획감사팀장)양춘(한영개발 대표)씨 부친상 김미선(한국투자저축은행 과장)씨 시부상 2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3779-1526 ●장동익(사업)씨 모친상 문희수(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겸 경제교육연구소장)씨 장모상 25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32)327-4001 ●최병로(전 수원대 대학원장)씨 별세 영규(경인여대 교수)훈규(스피나시스템즈 대표)경규(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씨 부친상 백명지(KBS대구 아나운서)씨 시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7 ●백계현(전 광복회 사무총장)씨 별세 재승(성우)승희(호산여성의원 원장)씨 부친상 박철민(리더스헬스케어병원 영상의학과장)이성호(네오파워텍 이사)씨 장인상 25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70-7606-4166 ●박기환(전 보금당 대표)씨 별세 성원(아워홈 차장)미정(그랜드백화점 대리)성우(조선비즈 기자)씨 부친상 이상구(세란병원 과장)씨 장인상 김언경(강북구청 주무관)씨 시부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후 1시 (02)2227-7580
  • 박승희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관훈클럽 새 총무로 선출

    박승희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관훈클럽 새 총무로 선출

    박승희(53)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이 새 관훈클럽 총무로 선출됐다.관훈클럽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박 부국장을 제65대 신임 총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 총무의 임기는 2018년 1월 11일부터 1년 간이다. 관훈클럽 감사에는 왕선택 YTN 통일외교 전문기자, 이지운 서울신문 국제부장이 선출됐다. 박 신임 총무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정치부장, 정치국제에디터 등을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D-51] ‘상상 스타디움’도 22일 오픈…114국 응원단 실사모형 전시, 2018번째 응원단 기회 부여

    [평창동계올림픽 D-51] ‘상상 스타디움’도 22일 오픈…114국 응원단 실사모형 전시, 2018번째 응원단 기회 부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 18 평창동계올림픽 G-49일인 오는 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상상 스타디움’의 문을 연다.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을 축소 구현한 시설물이다.내년 3월 중순까지 문을 열 4×4m의 크기의 상상 스타디움엔 총 2017명의 응원단 피규어가 함께 전시된다.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피규어 응원단 모집’ 캠페인을 통해 구성된 총 114개 국가 응원단의 실사 모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명예 홍보대사인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박승희 선수,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정승환 선수, 한류스타 송중기, EXO 등의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 가운데 1명을 추첨, 2018번째 마지막 응원단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상상 스타디움 오픈 및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22~27일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관광공사, 동대문디지털 플라자에 ‘상상 스타디움’ 오픈

    관광공사, 동대문디지털 플라자에 ‘상상 스타디움’ 오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 폐막식장을 축소 구현한 ‘상상 스타디움’을 평창올림픽, 패럴림픽 G-50일인 22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공개한다.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3월 중순까지 문을 열 4×4 m의 크기의 상상 스타디움엔 총 2017명의 응원단 피규어가 함께 전시된다.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평창 동계올림픽 피규어 응원단 모집’ 캠페인을 통해 구성된 총 114개 국가 응원단의 실사 모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명예 홍보대사인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박승희 선수,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정승환 선수, 한류스타 송중기, EXO 등의 역동적인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스타디움 관람객 가운데 1명을 추첨, 2018번 째 마지막 응원단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경기종목을 구현한 홀로그램 영상, 인터렉션 콘텐츠(‘대통령과 함께하는 2018번째 응원단 되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터치형 키오스크 등도 마련된다. 상상스타디움 오픈 및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2018번째 마지막 응원단 체험 이벤트에 참가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22일~27일 경품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고등학생이 만든 ‘비번 감춤 자물쇠’

    고등학생이 만든 ‘비번 감춤 자물쇠’

    50개 팀 참여해 특허 출원 ‘록다운 자물쇠’ 장관상 수상 “다이얼 자물쇠의 비밀번호를 절대 알 수 없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특성화고인 경기 부원고 2학년인 김승미·김승희·안진희(17·반도체전자과)양은 사물함 등을 잠글 때 쓰는 다이얼형 자물쇠를 보며 이런 고민을 했다. 다이얼 틈 사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부의 쇠구슬이 보이는데 이 위치를 토대로 비밀번호를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 학생은 오랜 연구 끝에 방법을 찾아냈다. 자물쇠 내부에 틀을 만들어 넣어 구슬이 안 보이도록 막아버린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제품이 ‘록다운 자물쇠’다. 김승미양은 “다이얼에 돌기를 넣어 불빛이 없는 밤이나 시각장애인들도 촉감만으로 자물쇠를 열 수 있도록 디자인을 더했다”고 말했다. 부원고의 세 여고생처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가치 있는 개발을 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장관상을 받는다.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은 ‘예비 기술전문가 양성사업’(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제7기 수료·시상식을 13일 대전 케이더블유(KW) 컨벤션센터에서 열고 학생 발명가들을 격려한다고 12일 밝혔다. IP마이스터 프로그램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문제 해결 능력과 지식재산 창출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제 상품으로 만들고, 특허 등록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다 보니 사장되는 일이 많았다”면서 “이를 돕기 위해 IP마이스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7기 사업에는 특성화고교와 마이스터고 학생들로 구성된 50개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약 4개월 동안 온라인 교육, 지식재산소양 캠프,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는 부원고등학교팀을 비롯해 짧은 용접봉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인천 계산공업고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분리형 보조배터리를 만든 경기 세경고팀(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휠체어 착석 보조기구를 고안한 전북 장계공업고팀(특허청장상) 등 7개 팀이 상을 받는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이상화의 넘사벽? 고다이라, 1000m 세계신기록 경신

    이상화의 넘사벽? 고다이라, 1000m 세계신기록 경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이상화(스포츠토토)와 경쟁할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1000m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 고다이라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1분12초0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브리태니 보위(미국)가 2015년 11월 같은 경기장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1분12초18)을 0.09초나 앞당겼다. 고다이라는 일본 여자 선수로는 처음 스피드스케이팅 개인 종목에서 세계기록을 작성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대표팀 동료 다카기 미호가 1분12초63으로 2위, 예카테리나 쉬코바(러시아)가 1분13초23으로 3위, 올가 파트쿨리나(러시아)가 1분13초54로 5위, 보위가 1년여의 부상에서 돌아와 1분13초55로 6위를 차지했다.특히 고다이라는 이번 시즌 네 차례 월드컵에서 치러진 일곱 차례 500m 레이스를 모두 우승한 데 이어 다섯 차례 1000m 레이스에서도 네 차례나 1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질주를 펼친 끝에 세계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그녀는 500m 월드컵 랭킹 포인트 700점으로 이상화(510점)를 따돌리고 1위를 달리고 있고 1000m 월드컵 랭킹 포인트 305점으로 대표팀 동료인 다카기 미호(240점)를 제쳐 ‘평창 2관왕’의 희망을 밝혔다. 고다이라는 세계기록을 경신한 뒤 일본 닛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무척 기분이 좋다. 내 안에 있는 모든 힘을 쏟아낼 수 있었던 경기였다”며 “이제 1000m도 내 종목이 됐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올림픽 2관왕에 대한 전망에 대해선 “지금부터가 승부의 시작이다. 부상이나 감기를 조심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화는 출전하지 않았고 박승희(스포츠토토)가 1분14초64로 15위를 차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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