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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틀버스 대란’대비책 세워라

    헌법재판소는 오는 28일쯤 백화점 셔틀버스 운행금지를 골자로 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의 위헌 여부를최종 판가름한다.합헌 판결이 나오면 유통업체들이 운영하는 셔틀버스는 30일부터 ‘올스톱’된다.현재로서는 합헌대 위헌 확률이 50대 50.유통업체는 일말의 기대를 버리지 않으면서도 합헌 판결에 대비,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셔틀버스가 멈춰설 경우 고객의큰 불편이 예상된다.3,200여대나 되는 셔틀버스를 당장 세워둘 곳도 마땅치 않다.업계의 대책은 ▲셔틀버스 대체수단 강구 ▲고객불편을 벌충할 보상서비스 개발 ▲무용지물이될 셔틀버스 처리방안 등 세가지로 요약된다. ◇교통카드 무료 충전=우선은 법의 허용범위에서 셔틀버스를 최대한 활용할 방법이다.규제개혁위원회는 가까운 전철역이나 노선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지역까지의 운행은 허용해주자고 제안한 바 있다.호텔이나 문화센터 등 별도 법인의 셔틀버스 운행도 가능하다.업계가 가장 공들이는 대상은 마을버스 회사.노선 변경을 통해 자사 백화점(할인점)을경유해줄 것을 유도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다양한 ‘당근’이 제시되고 있음은 물론이다.지하철 승차권 무료배포,백화점 홍보전단에 시내버스 노선 표기,교통카드 무료충전 서비스 등은 기본이다.그래도 웬만한 지역은 셔틀버스로 해결하는 ‘셔틀족’은 적잖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불편 상쇄=전철역 및 버스정류장까지 짐을 들어다주고 근거리 배달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행복한세상 백화점은 직원 차량에 총동원령을 내렸다. 또 콜택시업체와 연계해 콜택시 전용주차장을 신설하고 우수고객에게는 콜택시 무료이용권을 줄 계획이다.그랜드백화점과 그랜드마트는 쇼핑금액에 상관없이 3시간내 무료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롯데백화점 김태화 고객서비스팀장은 “대부분의 유통업체들이 자가용 쇼핑족이 늘어날 것에 대비,주차장을 늘리고 무료 경정비,세차,주유권 증정 등 관련 기획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셔틀버스 주차대란=유통업체가 운영하는 셔틀버스는 전국 3,200여대로 추산된다.서울에만 1,200대가 다니고 있다.이중 1,000여대는 ‘합법 운행’에 쓰인다고 해도 2,000여대는 무용지물이다.외국이나 기존 마을버스 회사에 매각하는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물량소화에 한계가 있다.롯데는 마을버스 회사에 임대해주고 자사 점포를 경유하는 안(案)을모색중이다.롯데(500여대)와 신세계(400여대)는 그 많은 셔틀버스를 어디다 세워둘 것인가도 발등의 불이다. ◇할인점 ‘텐 텐 영업’ 파괴=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던 할인점 영업시간이 연장될 예정이다.자가용을 이용한 저녁 쇼핑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서다.E마트는 오후 11시∼자정까지 연장했다. 안미현기자 hyun@
  • 행자부 홈페이지 방문 1,000만명 돌파

    행정자치부의 인터넷 홈페이지(www.mogaha.go.kr) 방문자수가 일반 행정기관으로는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 전자정부법 제정 추진 등 정부 정보화 주무기관인 행자부는 98년 4월 홈페이지를 개통한 이래 사이버민원실,공무원채용정보,지방세 등 10개분야 25개 메뉴를 서비스하고 있다. 20일 행자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1,000만번째 방문자가 된권모씨(27)에게 행자부측은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기관의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97년 7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철도승차권 발급업무를 시작한 철도청 홈페이지가 4,000만명의 방문자를 넘어서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일반 행정기관으로는 행자부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노동부가 그 뒤를 따라 곧 1,000만명째 방문자를 맞이할 전망이다. 최여경기자 kid@
  • 자원봉사도 이젠 ‘맞춤시대’

    ‘소그룹 활동으로 자원봉사의 새 틀을 짠다’ 성북구가 그동안 침체된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소그룹을 집중 양성하기로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그룹화는 봉사자에게 특별한 전담분야를 지정하지 않고 필요에따라 아무 일이나 하던 지금까지의 방식과 달리 봉사활동참여자가 활동분야를 정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지도록 하는 방식. 성북구는 이를 위해 이달초 관내삼선동에 자원봉사센터를 마련,개원한데 이어 1차로 10개소그룹 분야를 지정하고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는 등 집중육성책을 마련했다. 지정된 소그룹분야는 △밑반찬 지원 △이·미용 △독거노인 방문지원 △재활프로그램 지도 △간병·물리치료 △장애인 나들이 지원 △무료세탁 지원 △저소득층 가정학습 지원 △독거노인 생일 챙겨드리기 △자원봉사 홍보지 제작 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주변의 도움을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하는 일들을 위주로 지정했다. 또 봉사활동 참여분위기를확산시키기 위해 소그룹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에게는자원봉사증을 발급,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의 인센티브를주고 5,000원권 지하철 승차권도 제공하기로 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지하철역내 사고 목격자 진술 보상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다음달부터 역 구내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의 목격자가 사고내용을 진술하면 1만∼2만원 상당을 보상해주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들이 사고를 목격하더라도 시간 허비와 번거로움 등을 이유로 진술을 꺼려 사고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는 사고 발생역을 기준으로 목격자의 목적지가 1구간 이내면 1만원 상당,1구간을 벗어나면 2만원 상당의 정액승차권이나 현금을 원하는대로 지급할 계획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지하철 요금 18,600원”

    학생용 할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한 ‘얌체’ 어른에게 일반요금의 30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린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항소5부(부장 李仁馥)는 16일 “성인이 학생용 정액권을 이용,지하철을 탔다고 30배의 벌금을 부과한것은 지나치다”며 노모씨가 서울시 지하철공사를 상대로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도시철도법상 부정승차자에 대한처벌은 철도법 규정을 원용하도록 돼 있고,철도법은 30배의범위에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철도법 규정에 따라 원고에게 벌금을 부과한 피고의 처분은정당하다”고 밝혔다. 노씨는 지난해 5월 서울 개봉역에서 강남역까지 학생 할인승차권을 사용해 지하철을 이용했다가 강남역에서 적발돼요금 600원과 벌금 1만8,000원을 납부하게 되자 700만원의위자료 등과 함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조태성기자
  • “3만원이상 식사접대 받지말라”

    사내 윤리규범을 만드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윤리규범은 임직원들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도덕적 기준들을 담고 있다.깨끗하고 도덕적인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기업신뢰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데이콤은 4일 ‘데이콤 윤리규범’을 제정했다.규범은 모두 6개항.특히 실천지침에는 금품수수 행위 등에 대한 세부기준이 규정돼 있다.위반 때 신고절차 등도 포함돼 있다. 중요한 위반 기준으로 고객 정보를 유출하거나 허위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회사 기밀을 유출하는 행위를 명시했다.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한 행위도 금지시켰다. 5만원 이상의 과다한 선물이나 3만원 이상의 과다한 식사를접대받는 행위도 안된다. 데이콤은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윤리위원회를 신설했다.그아래에 사무국을 뒀으며 부회장 직속의 경영진단팀에서 맡도록 했다. 앞서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대표 康賢斗)은 지난달 26일 ‘Clean경영을 위한 윤리헌장 선포식’을 가졌다.내용은상당히 구체적이며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임직원들은 협력업체나 이해관계자로부터 건당 30만원 이상,연간 60만원 이상의 현금·승차권·상품권·관람권 등을받으면 신고해야 한다. 룸살롱·단란주점·골프장·카지노·증기탕 등에서 향응이나 접대를 제공받아도 마찬가지다. 직원들끼리 금전거래는 물론 보증·담보제공 등도 할 수없다.서로 보험가입을 권유해도 안된다.물품판매 등 일체의영업행위도 금지된다. 상급자에게 선물이나 상품권 등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도 물론 금지된다. 박대출기자 dcpark@
  • 지하철승차권 복권제 유보

    서울시도시철도공사는 오는 1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지하철승차권 복권제 시행을 유보한다고 2일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서울시가 교통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오는 7∼8월쯤 ‘사은추첨제’를 도입키로 함에 따라 이와병행시행을 검토하기 위해 승차권 복권제를 일단 유보키로했다”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지하철승차권 복권제 실시

    지하철승차권도 복권으로 활용된다.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는 다음달15일부터 자동판매기로 승차권을 사는 승객들을 대상으로추첨을 실시해 당첨금을 주는 복권제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승차권 복권제는 자동판매기에서 구입한 승차권 앞면에 인쇄된 역 고유번호 4자리를 이용,인터넷 복권업체인 ㈜조이락(www.joyluck.co.kr)에 주택복권과 같은 숫자 조합으로등록하는 방식이다. 주택복권은 번호가 6자리이고 조번호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조번호와 2개의 번호를 본인이 선택,승차권 구입일자와인적사항을 적어 등록하면 된다.매주 시행되는 주택복권 당첨 번호와 같은 번호를 등록한 사람이 당첨자로 결정된다. 중복당첨자가 나오면 해당 당첨금을 똑같이 배분한다. 정액권의 경우 1등 2,000만원,2등 300만원,3등 50만원이다.1등과 조만 틀린 행운상과 2등과 조만 틀린 아차상은 각각 30만원,20만원이다.조이락상은 주택복권 1등번호의 조번호와 앞 3자리숫자,3등 번호 뒤 3자리가 같은 경우로 상금이100만원이다.1등의 끝 3자리와번호가 같으면 5,000원권 정액권 1매를 주는 프리패스상도 있다. 보통승차권은 1등 100만원,2등 20만원,3등 1만원권 정액권3장 등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행운상은 1만원권 정액권 2매,아차상은 1매가 주어진다.복권 응모는 12세 미만 어린이용할인권을 제외한 모든 정액·보통권으로 가능하다. 그러나 운영과정에서 몇가지 문제점이 예상된다. 우선 응모시 승차권 구입자가 여러가지 숫자를 조합해 타인의 실명으로 등록이 가능,공정성 논란이 예상된다. 게다가 각종 복권 난립,카지노 개장 등 가뜩이나 주위환경이 국민들에게 사행심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실정에서 공공기관마저 이를 부추여서 되겠느냐는 지적도 있다.더욱이 승차권을 당첨자 발표 때까지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승차권 가수요 현상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공사 관계자는 “무분별한 응모를 막기 위해같은 날짜,같은 역에서 판매된 승차권에는 한사람당 하루 1차례로 응모기회를 제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1호선 전동차 36량 신형교체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지하철공사는 22일 게이트 통과시 승차권이 걸리거나 분실됐을 경우에 호출버튼을 통해 역무원과 직접 통화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하철공사는 지난해 2호선 강남역과 4호선 혜화역에서 시범 설치한 호출버튼 장치를 오는 9월까지 이용승객이 많은 2호선 신림역 등 10개역에 설치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또 1호선 전동차 가운데 77∼78년 도입된 노후 전동차 36량을 내년 9월까지 신형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새로 도입되는 전동차는 냉방용량이 대폭 커지고 객실내 온도가 자동조절되며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승차 공간이 확보된다. 임창용기자
  • 고속·시외버스 설 승차권 예매율 26%에 그쳐

    설 연휴를 10여일 앞둔 11일 현재 고속·시외버스의 승차권예매율이 26.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설 귀성기간(1월 20∼24일)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승차권 49만4,836장 가운데 13만994장만 예매됐다. 고속버스는 연중 1개월 전부터 예매할 수 있어 이미 예매가 진행중이고 시외버스도 동서울터미널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예매를 시작했으며 남부 및 상봉터미널은 12일부터 예매표를 판다. 예매 안내 전화번호는 ▲서울고속터미널(영남·강원) 535-4374∼5▲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 6282-0600∼1 ▲동서울터미널 △고속=영남·충청 455-5452,호남·강원 455-3161△시외=453-7710 ▲상봉터미널435-2129 ▲남부터미널 521-8550 등이다. 김용수기자
  • 지하철 6호선 개통기념 15~17일 무임승차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13일 지하철 6호선 개통을 기념해 개통일인오는 15일 낮 12시부터 17일 밤 12시까지 3일동안 미개통구간 4개역을 제외한 6호선 34개 역에서 무료승차권을 나눠주기로 했다. 무료로 나누어주는 승차권은 700원짜리 2구간 보통승차권이며 2구간을 초과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은 내리는 역에서 차액을 지불해야 한다. 이와함께 지하철 정액권을 구입하는 승객에게는 정액권케이스 등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태원·한강진·버티고개·약수역 등 이번 개통에서 제외된역에 대해서도 내년 2월말 개통시 3일간 무임수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창용기자
  • 승차권 발매기는 ‘짜증’ 자판기

    “하다못해 커피자판기도 지폐 사용이 가능한데 지하철승차권 발매기에 지폐를 쓸 수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잠실에서 을지로입구까지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조용완씨(39)는 승차권을 사려다가 짜증날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정액권이떨어지거나 동전이 없을 때면 승강장을 눈앞에 두고도 100m 이상 떨어진 유인매표소까지 가야 한다.게다가 동전교환기도 1,000원권만 되고 이 역시 고장나 있기 일쑤다. 지하철 1∼4호선 승차권발매기의 교체 및 추가설치가 시급하다.지폐사용이 애초부터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내구연한이 지나 고장이 빈발,이용객의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다. 현재 1∼4호선 114개 역사에 설치돼 있는 승차권발매기는 모두 992대.그나마 프랑스에서 수입한 492대는 들여온지 15년이 지나 거의 고물이 됐고 국산 500대도 내구연한(10년 정도)이 거의 다됐다.지난해한 시민단체가 조사했을 때 59대(6.1%)나 되는 발매기가 작동이 중단된 상태였다. 더 큰 문제는 지폐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항상 동전을 준비해야 하고,그렇지 않으면 동전교환기를 이용하거나 유인매표소까지 가야 한다. 요금이 1,000원이 넘는 곳까지 가려 해도 1,000원짜리 지폐를 모두500원 또는 100원짜리 동전으로 바꿔 발매기에 넣어야 한다. 1,000원권 지폐를 동전으로 바꿔주는 교환기도 35대에 불과하다.3개역사에 1대 정도 설치돼 있는 셈.동전교환기 가격은 대당 150만원정도다. 정액권발매기가 없는 것도 승객들에게는 큰 불편거리다.정액권 사용승객이 상당비중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이들이 꼭 유인매표소 앞에 줄을 서야 하는지 의문이다. 이에대해 지하철공사측은 교통카드 이용자가 늘고 있는 시점에서 굳이 대당 1,000만원 이상 드는 신형 승차권발매기를 구입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2기 지하철에 비교하면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하다.도시철도공사는 2기 지하철 5∼8호선 115개 역에 지폐사용 발매기 및정액권발매기 등 총 1,107대를 설치했다. 그 결과 각 역사 근무인원을 11명으로 최소화했다.1∼4호선의 경우역사당 인원이 15∼30명에 달한다.장기적인 인력절감 효과를 감안할경우 신형 발매기설치비용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 현재 지하철 승객중 교통카드 이용률은 20%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교통카드 이용자에 대한 할인혜택으로 이용률이 점차 증가하고있는 추세이긴 하나 몇년안에 현재의 일반 승차권이나 정액권 이용률만큼 높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하철공사 관계자는 “2∼3년간 교통카드 이용률 증가추세를 보고지폐사용이 가능한 신형발매기 설치여부를 검토하겠다”며 “그러나정액권발매기는 설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도시철도公 방만경영“해도 너무 해”

    감사원은 지난 7월의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감사에서 인력 구조조정잘못과 격려금 부당지급 등 11건의 위법·부당 행위를 적발,서울시에통보했다고 14일 밝혔다. 감사 결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4월 구조조정을 하면서 누적적자가1조원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8∼9급은 369명을 줄이는 대신 중간관리직급인 4∼7급은 369명으로 늘려 연간 12억7,000여만원의 인건비를추가 발생시켰다. 공사는 또 서울시 투자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97,98년 2년 연속 1위를 해 직원 사기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지난 1월 전직원(4,969명)에게 생활안정격려금 명목으로 1인당 20만원씩 모두 9억9,000여만원을사내 근로복지기금에서 지급했다.공사의 근로복지기금법에는 기금을임금 보전형식으로 지급하지 못하게 돼 있다. 감사원은 또 자가운전 보조비를 받는 간부 35명을 비롯한 전 직원에게 가족용 무임승차권으로 매월 1장씩 98년 1월∼올 6월까지 10억4,108만원 상당(10만4,108장)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2년 전 감사에서 규정상 가족용 무임승차권을 발급할 수있지만 가족외에도 사용할 수 있는 허점이 있다며 발급을 중지할 것을 권고했었다. 공사는 이밖에 국가기술 자격증을 갖고 있으나 해당 기술분야에 근무하지 않은 사무직 288명에게 98년부터 올 6월까지 기술자격 수당으로 매월 4만∼5만원씩 모두 3억7,700여만원을 부당지급했고,99회계연도 결산을 하면서 적자규모가 크다는 이유로 전동차량과 선로설비 내용연수를 늘려 감가상각비를 계산,406억여원의 당기순 손실을 본 것으로 계상해 지적을 받았다. 한편 같은 시기에 감사원 감사를 받은 서울시지하철공사는 감사 결과에 대한 재심의를 신청해 놓고 있다. 정기홍기자 hong@
  • 승무원 좌석 일반판매등 아시아나 불·탈법 적발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객실의 승무원 휴식좌석을 일반인에게 판매하는 등 여객기 좌석을 불법판매한 사실이 밝혀졌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9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에 대해 안전·운항점검을 한 결과 승차권 불법판매 등 모두 6건(아시아나항공 4건,대한항공 2건)의 불·탈법 사실을 적발,8,000여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점검결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월28일 LA에서 서울로 오는 항공기의 객실 승무원 휴식용 좌석 7석중 3석을 일반승객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8시간 이상 비행해야 하는 노선의 경우 운항 및 객실 승무원의 휴식을 위해 의무적으로 별도좌석을 마련토록 돼 있으나 이를 어긴 것이다. 또 지난 8월4일에는 여객기 좌석수보다 많은 예약을 받았다가 7세어린이를 유아로 처리하고 해당좌석을 어른에게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광삼기자
  • 설 열차표 28~30일 예매

    철도청은 2001년 설 연휴기간중의 열차 승차권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예매한다고 8일 밝혔다. 예매 일정은 ▲28일 호남선 전라선 ▲29일 경부선 ▲30일 중앙선 장항선 기타선이며 1인당 최다 4장(왕복 8장)까지 전국 역과 위탁발매소에서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만 예매한다. 철도청은 이번 설 승차권 예매시부터는 그동안 두차례로 나눴던 정기열차와 임시열차 승차권 예매를 통합해 한 번에 모두 발매키로 했다.수수료를 받지 않았던 열차 출발 2일전까지의 반환표에 대해서는1장당 650원의 수수료를 물리기로 했다. 특히 이번 설 승차권 예매는 인터넷이나 전화 등을 통해서는 할 수없다.이 기간에 발매되지 않고 남은 승차권은 12월 1일 오전 9시부터예매할 수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발언대] 열차표 위탁발매 여행사 감독 강화할것

    최근 독자가 투고한 ‘명절 열차표 매진 여행사 횡포 공감’(대한매일 10월30일자 )에 대하여 답변하고자 한다. 먼저 독자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명절승차권 예매는 고객의 편리를 위해 예매 창구를 확대하여,전국각 역에 있는 415개 창구와 여행사 726개소를 합쳐 총 1,141개 창구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창구마다 한사람이 4매씩 예매할 때 약 10개 열차(1개열차 432석기준)의 좌석이 동시에 발매되므로,고객이 선호하는 승차권은 예매 개시 후 불과 몇분 안에 매진이 되고 만다. 여행사의 승차권 발행률이 높은 점을 들어 ‘미리 표를 확보해 놓는업종의 매점매석 행위 때문’으로 보도되었으나,이는 예매하였던 승차권을 다른 날짜나 다른 열차로 바꾼 경우도 포함된 것으로 여행포기로 인한 실제 반환율은 보도된 수치보다 훨씬 낮다. 특히 작년 2월 25일부터 열차출발 2일 전까지 부과하던 반환수수료를 폐지함에 따라 선호 시간 대의 열차표라도 만약을 대비해 미리 사두었다가 반환하는 비율이 약 30%에 이르고있다. 철도청은 위탁발매 여행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부당한 행위를 한 업체에 대하여는 영업중지나 계약해지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취하고 명절예매시기 및 회수 단축의 조치를 강구하겠다. 또 명절승차권에 한하여 반환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하여 건전한 예약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노력하겠다. 이천세[철도청 영업본부 여객과장]
  • 국방부 홈페이지 올 방문객 최다

    54개 중앙행정기관 인터넷 홈페이지 중 가장 접속률이 높은 곳은 국방부다. 29일 행정자치부가 올해 상반기의 중앙행정기관의 인터넷 홈페이지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국방부 홈페이지 접속횟수가 하루 평균 7만1,509회로 방문객이 가장 많았다.올 상반기중 국방부 홈페이지 방문횟수는 9,653만7,600건이다. 열차시간 예약 등 승차권 정보를 제공하는 철도청의 하루평균 접속횟수는 5만회로 두번째로 많았다.통계청(3만7,868회),문화재청(3만355회),국세청( 1만6,021회),조달청 (1만516회),중소기업청(1만269회),병무청(1만156회)의 순으로 방문객이 많았다. 청와대 접속횟수도 하루평균 9,697회로 비교적 많았다.날씨정보를제공하는 기상청은 8,888회였다. 최여경기자 kid@
  • 국감 뉴스라인

    ■국회 건교위 소속 민주당 이윤수(李允洙)의원은 25일 철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밤 10시 이후 심야시간대에 열차 안에서 휴대전화금지구역을 지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승객들에게 휴대전화 벨 소리는 불청객 중의 불청객”이라면서“밤 10시 이후 수면시간대에 휴대전화 사용은 전면 금지돼야하며,휴대전화 사용 가능 구역과 금지 구역으로 구분해 운행하면 될것”이라고 제안했다. ■여야는 25일 전날 국회 건설교통위의 토지공사 국정감사장에서 욕설을 주고받은 민주당 송영진(宋榮珍),한나라당 권기술(權琪述)의원등 2명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하는 문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청이 지난 98년부터 올 6월까지 직원이나 직원 가족에게 발행한 무임승차권이 30만4,717장,163억원 어치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건교위 소속 한나라당 백승홍(白承弘)의원은 25일“철도청이 직원 및 가족을 위한 무임승차권을 98년 55억3,000만원,99년 68억원,올상반기 40억5,000만원 등 연평균 60억∼70억원어치나 발행하는 것은만성적인 적자에허덕이는 철도청의 불공정한 특혜”라며 폐지를 주장했다.
  • 독자의 소리/ 지하철승차권 구입때 카드결제 거부

    이제 우리 사회도 신용카드 사용이 생활화되어 동네 슈퍼마켓에서도 신용카드를 받는다.그러나 공공부문에서는 신용카드를 외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그 중 하나가 지하철 정액권 구입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하루 평균 650만 서울시민이 이용하여 일일 매출액만도 30여억원에 이르는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에서 정액권 구입시 현금만 받고 카드를 받지 않는 것은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다.이는 철도승차권 구입시 카드결제가 되는 것과 비교하여도 불합리함을알 수 있다.카드결제를 하면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에서 그 많은 현금을 직접 관리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고,소비자인 국민은 카드사용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조성훈[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 학사내용 원스톱 안내

    2학기부터 대학에 입학 및 교육과정,학점 이수,졸업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주는 ‘원스톱 서비스센터’가 설치된다. 교육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고등교육서비스 헌장’을 마련,2학기부터 이행토록 전국 대학에 권고했다. 이에 따르면 서비스센터를 통하면 여러 부서에 문의하지 않고도 학사내용을 알 수 있게 된다. 민원인이 교육부의 잘못으로 두차례 이상 교육부를 방문하게 되면 5,000원의 교통비를 지하철 승차권 또는 도서상품권으로 보상받는다. 박홍기기자 h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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