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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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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시외버스 설 승차권 예매

    서울의 각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설날 귀성객승차권 예매가 본격 시작됐다.승차일 1개월 전부터 연중예매를 실시하고 있는 고속버스는 지난달부터 예매를 시작했으며 시외버스의 경우 동서울터미널에서는 지난달 10일부터 예매를 시작했다. 또 남부터미널은 1일 예매에 들어갔고 상봉터미널은 2일부터 예매를 실시한다.현장 예매시간은 터미널별로 차이는있으나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고 고속버스 승차권은신용카드를 이용,전화와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 지하철 5∼8호선 월드컵 홍보판·벽화 설치

    ‘지하철역이 월드컵 붐 조성에 앞장선다.’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31일 월드컵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시철도 5∼8호선 주요역에 월드컵 홍보 안내판이나 벽화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5호선 공덕역에는 축구 명장면과 서울·부산 등 월드컵 개최 도시별 경기일정 및 대진표,월드컵 성공을 위한 10개 실천사항 등을 담은 홍보안내판을 마련키로했다. 6호선 녹사평역과 마포구청역에는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전경과 한국팀의 경기모습,붉은악마의 응원장면 등을 담은 작가 윤쾌(尹快)씨의 벽화가 등장하게 된다. 또 ‘2002 FIFA월드컵,시민과 함께’,‘경축 2002 FIFA월드컵’이라는 홍보문안이 담긴 기념승차권을 판매하고 월드컵이 개최되는 5∼6월에는 주요 역 구내공간을 활용,각종 전시회·음악회·풍물놀이 등 문화행사도 열 예정이다. 이와함께 주요 환승역과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역에 월드컵경기장역까지의 노선을 알리는 영·한자 병기 안내문을 오는 4월까지 설치하는 등 지하철역 공간을 월드컵 홍보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동구기자
  • 지하철 1~4호선 라디오 수신

    앞으로 서울 지하철 1∼4호선내에서도 라디오를 청취할수 있는 등 지하철내 시민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된다.또지하철내에 경찰망과 소방망이 구축돼 범죄나 화재 등 재해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서울지하철공사는 29일 “1∼4호선 구간에 화재나 범죄등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소방망과 경찰 통신망을 갖춘 복합통신시스템을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에 따라 올해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철 1호선 청량리∼서울역구간에 복합통신시스템을 우선 설치할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그동안 통신두절로 어려움을 겪었던 화재진압과 범인검거 등의 어려움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더불어 이 시스템을 통해 라디오 수신도 가능해진다. 현재 도시철도(5∼8호선)구간에서는 라디오 수신이 가능하나 서울지하철공사가 맡고 있는 구간(1∼4호선)의 경우2호선 시청∼왕십리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지하구간에서의라디오 수신은 불가능했다. 공사는 이와 함께 5월말까지 교체되는 지하철 1호선의 새 전동차에 출·퇴근 등 혼잡할 때 객실 의자를 접을 수 있는 ‘접이식 의자방식’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또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이 열차당 4곳씩 따로 마련되며 노약자석의 색상을 일반석과 구분,가급적 노약자석을 일반인이 이용하지 말도록 강조할 예정이다. 공사는 또 승객이 자동개·집표기를 통과하다 승차권 걸림이나 분실 등으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역무원과직접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개·집표소 통화장치’도마련키로 했다. 조덕현기자
  • [공직자 에세이] 열린 마음으로/ 기차로 가는 월드컵

    앞으로 130여일 후면 우리는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지구촌 대축제인 2002 월드컵 무대에 당당한 주인공으로 서게 된다.이미 88올림픽을 통하여 한민족의 무한한 잠재력과문화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한껏 발휘했던 만큼 월드컵을 통해서도 우리나라는 다시 한번 세계 일류국가로 발돋움하는획기적인 전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한국철도는 2002년 월드컵을 세계적인 철도로 일대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한국방문 외국인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월드컵 개최도시간 철도수송력 증강과 안내서비스 향상에중점을 둔 월드컵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에서 가장 불편을 느끼는 점은 언어소통과 교통혼잡,안내표지판 순이라고 한다.따라서 외국인의 여행 편의를 위하여 이미 열차내 안내방송을 국어·영어·일어·중국어 녹음방송으로 시행하고있으며,새마을호와 무궁화호 특실에는 영자신문도 비치하고,승강장에서의 영어안내방송도 시범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전국의 월드컵 개최도시와 주요 관광지역의각종 안내표지의 영문표기를 전면 재정비하였고,올해는 월드컵 개최 이전까지 전국 주요 역의 안내표지 정비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경주역 등 월드컵 개최도시와 주요 관광지 역의 관광안내센터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통역안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월드컵 기간 중에는 개최도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조를 통하여 월드컵 자원봉사자를 개최도시의 역에 배치,외국인 안내 도우미로 활용하게 된다. 금년에는 철도역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입체그림지도와 10개 도시의 월드컵 경기장 소개,각종 교통편과 숙박지 및 주변 볼거리 등으로 구성한 월드컵 여행가이드북과 기차여행그림지도를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발행하여 무료 배부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철도승차권 해외판매망의 확대와 환전서비스창구 운영,외국인용 열차시간표와 월드컵 기념승차권 발행 등도 추진하고 있으며,관련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월드컵시민문화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올 4월부터는 달리는 열차에서도 자연의 정취를담은 숲 속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음이온 공기청정기와 원적외선 방출기를 설치하고 자연의 소리 등 휴식음악도 제공하는,세계 최초의 청정열차도 본격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은 전국 10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는 만큼 성공의 관건은 교통수단의 이용 편의성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친절한 안내에 달려 있다고 본다. 지금 한국철도는 바로 ‘기차로 가는 월드컵’을 준비하고있는 것이다. 손학래 철도청장
  • 내년 설 기차표 18∼20일 예매

    철도청은 내년 설인 2월 12일을 전후한 6일간(2.9∼14일)의 통일호 이상 승차권을 오는 18∼20일 예매키로 했다고 3일밝혔다. 노선별 예매일은 ▲호남·전라선 18일 ▲경부선 19일 ▲장항·중앙·기타선 20일 등으로 예매시간은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이며,1인당 가는 열차표 4장,오는 열차표 4장까지만예매할 수 있다. 철도청은 예매기간 남은 승차권은 21일 오전 9시부터 판매할 예정이며,100㎞ 미만 단거리 승차권과 단체 승차권,발매장소와 관계없는 구간의 승차권 등 발매는 제한할 방침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음지서 빛나는 ‘참 공무원’

    ■이재명 철도청 주임. 철도청 직원이 업무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철도승차권 발매의 기본지식’이라는 책을 자비로 발간,전국 각 역 및 사무소에 나눠 줬다. 여객영업과 이재명(李在明·37)주임은 20년 가까이 쌓은철도영업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직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평소 철도 업무의 전산화 및 신용결제 업무의 중요성을 인식해 온 이씨는 이 분야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바쁜일과 중에 각종 자료를 정리,이 책을 펴냈다. 이 책에는 승차권 전산화 및 신용카드에 의한 발매,고속철도 운행시 승차권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방안이 제시돼 있다.또 승차권과 관련된 고객의 불편사항에 대한 유형별 답변사례,승차권 발매시 취급요령,휠체어 장애인석 운용 개선방안 등도 담겨 있다. 지난 82년 철도고교를 졸업하자마자 철마(鐵馬)와 인연을맺은 이씨는 방송통신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단국대 행정대학원을 졸업,석사학위까지 취득한 학구파이기도 하다. 김용수기자 dragon@. ■정현규 행자부 사무관. 제야에 보신각종을 33번 치고 예포를 21번 쏘는 이유는…. 이러한 각종 의전(儀典)의 유래에 대해 아는 사람이 별로없다. 한 공무원이 이런 궁금증을 풀어줄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symbol.co.kr)를 최근 개설했다.행정자치부 의정관실정현규(鄭玄奎·48)사무관이 주인공. 정부 의전에 관한 한 그를 따를 사람이 없다는 게 주위의평가다.다른 부처나 지방자치단체 의전 관계자들도 수시로정씨에게 자문을 받고 있다. 정씨는 80년대부터 정부 의전분야를 총괄하던 총무처 의정과와 현재의 행정자치부 의정담당관실에 근무하면서 10여년간 3대에 걸친 대통령 취임식,3·1절 등 국경일 경축행사,국빈방한 환영행사,대통령 해외순방 공항환송·영 행사 등국내 정부행사의 실무준비에 참여했다. 정 사무관은 “국가의전과 상징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나자료가 없어 3년 전부터 자료를 정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귀성 버스승차권 예매 개시

    서울시가 이번 추석을 앞두고 각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승차권 예매를 실시한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동서울터미널은 이미 예매가 진행중이며 시외버스 남부터미널은 21일부터,상봉터미널은 22일부터 시작한다. 시간은 터미널별로 차이가 있으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모든 터미널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고속버스는 신용카드를 이용,전화와 인터넷을 통해서도 예매가가능하다. 귀성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28일부터 10월 1일 사이의 고속버스 예매율은 현재 27%로 아직은 여유가 있는 편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월드컵 ‘숙박 대란’ 우려

    내년 월드컵축구대회 기간에 관람객들이 이용할 호텔·여관의 객실 확보가 크게 미흡해 ‘숙박 대란’이 우려된다. 감사원은 지난 5월 ‘월드컵 경기장건설 및 숙박·교통대책’ 특별감사 결과,문화관광부가 10개 개최도시에 9만8,845실의 ‘지정숙박시설’을 확보키로 했으나 4월 현재 목표의 42%인 4만1,968실에 그쳤고,특히 관람객에게 객실을제공할 의사가 있는 업소의 객실수는 지정목표의 18%인 1만7,680실에 불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월드컵조직위원회가 업무처리를 늦추는 바람에 총 74개의 문화행사가 지난 5월까지 국제축구연맹의 승인이 떨어지지 않아 준비와 홍보 등 관광상품화에 어려움을 겪었다.월드컵조직위는 개최도시들이 외국인관람객 수송대책등 교통대책이 미흡한데도 보완조치를 취하지 않아 외국인을 위한 교통이용권(항공 열차 버스 승차권 등) 예약시스템을 마련토록 통보받았다. 감사원은 특히 각 경기장의 중계방송용 전력공급방식이한번도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적발, 방송중단사고 방지를위해 88올림픽 때 검증된 방식을 사용토록하고 예비발전기도 설치하도록 권고했다.특히 대구경기장의 출입구 주변일부 울타리의 경우 지지력이 기준치에 크게 미달하게 시공돼 곧바로 시정을 권고,보완공사가 끝났다. 이와함께 수원·대구·전주경기장은 경기장의 실정이나시설 특성 등을 고려하지 않고 수익시설 설치에 많은 예산을 투자,재정적 부담으로 작용했다.감사원은 대회 이후의경기장 활용방안과 관련,10개 개최도시에 단순관리업무는민간에 위탁하고,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토록통보했다. 정기홍기자 hong@
  • 세계 지하철승차권 전시회

    ‘승차권을 통해 전세계 지하철의 어제와 오늘을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4호선 혜화역 전시장에서 국내외 각종 지하철승차권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공사 창립 20주년(9월 1일)을 기념해 지하철승차권동호회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부산,인천,대구 지하철이 개통된 이후 발행한 보통·기념·광고 승차권 및 미국,프랑스,독일,그리스,멕시코 등 세계 30여개국의 지하철승차권 등 2,000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평양지하철의 통근 승차권,지하철역 사진자료,노선도,지하철 개통 기념우표 등도 전시될 예정이다.문의 2293-2207. 임창용기자
  • 철도 가장 큰 불편 ‘어린이 소란’

    철도 이용객들이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것은 ‘어린이 소음’으로 나타났다. 철도청은 26일 지난 상반기 철도 이용객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철도 이용시 객차 안에서 가장불편을 느끼는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5.0%가‘어린이 소란'을 들었다. 또 31.2%는 ‘휴대폰소음'을,18.6%는 ‘의자 기능'을 각각불편한 점으로 꼽았다. ‘역에 오기까지의 불편한 점’으로는 ‘주차장 이용'이 28.6%,‘대중교통수단 연계' 17.8%,‘역 안내표지판 찾기' 13.1% 등으로 나타났다. ‘승차권 구입시 불편사항'으로는 ‘원하는 좌석이 없다' 50.0%,‘오래 서서 기다린다' 28.8%,‘직원의 불친절' 3.9%,‘기타' 17.3% 등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야간열차에 여성전용칸을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에 모두 실시' 53.7%,‘새마을호에만' 16.8%,‘반대' 22.0%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50대 국가요직 탐구] (17)건교부 육상교통국장

    ‘국민들의 이동편의와 교통수단의 원활한 흐름을 책임진다.’ 건설교통부 육상교통국장은 도시 및 지역간 교통정책에대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한다.특히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접하는 버스, 택시, 도시철도와 교통혼잡, 자동차안전관리등에 대한 정책을 수립·조정하는 등 육상교통정책을 총괄지휘하는 자리다. 육상교통국은 1948년 정부출범과 함께 설치된 교통부 육운국의 전통과 기능을 계승·발전시켜온 교통분야 주무국. 자동차 2,000만대 시대에 대비한 장기적인 육상교통 정책의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골치아픈 일도 많다.원활한 교통소통,대중교통서비스 개선,요금조정,파업대책 등 해결해야할 업무가 산처럼 쌓여 있다. 따라서 업무수행을 위해 정책수립능력뿐만 아니라 교통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정책판단 및 이해조정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1995년 건설부와 교통부가 통합돼 건설교통부가 출범한이후 현재의 이찬재(李贊在)국장에 이르기까지 7명의 육상교통국장 출신 중 5명이 1급으로 승진하는 등 1급 승진의‘시험코스’이기도 하다. 장부시(張富市) 전 대도시광역교통기획단장은 부내 직원들을 동생처럼 감싸주고 어려운 일일수록 쉽게 처리했다는평을 받고 있다. 이후 토지국장을 거쳐 초대 대도시광역교통기획단장을 역임하고 현재 버스연합회 상근부회장으로서버스업계의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간의 의견조정자 역할을 하고 있다. 2년간 재임했던 정임천(鄭林川) 전 수송정책실장은 서울·부산·대구·광주 지하철 착공 및 개통,교통카드제 시행,고속버스승차권 자동발매 및 왕복권 발매 등 특히 대중교통이용객 편의증진에 기여했다. 김석균(金錫均) 전 국장은 택시업체의 경영개선 및 서비스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택시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고,부산교통공단 파업때 원칙을 갖고 해결하는 등 직감적인 판단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는다. 행시 18회인 김세찬(金世燦) 현 수송정책실장은 국제항공협력관,신공항건설기획단장,수송심의관,육상교통국장 등교통분야의 주요 국장을 두루 거쳤다.재임시 자동차 2,000만대 대비 교통대책 수립을 추진,육상교통 장기정책 방향을제시했고 현재 수송정책실장으로서 육상교통·수송물류·항공 등 교통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등 사실상 건교부내교통부 출신의 ‘대부(代父)’다. 김종희(金鐘熙) 현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은 육사25기로 부내 육사출신 공무원의 맏형답게 선이 굵고 의리와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버스재정지원 성사,택시서비스종합개선대책과 교통수요관리종합대책 수립,경량전철건설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등이 육상교통국장 재직시 업무성과다. 현재의 이찬재 국장은 행시 17회로 김세찬 수송정책실장과 원만한 의견조율로 정책방향을 나름대로 정확히 파악,추진하고 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판단력이 돋보이고조용한 성품으로 직원들에 대한 포용력도 크다. 최근의 쟁점인 백화점 셔틀버스운행 문제도 큰 탈없이 처리했다. 버스업계 구조조정 및 버스재정지원, 경량전철 우선대상자와의 협상,교통수요관리강화를 위한 교통혼잡특별관리구역지정 등이 현재의 현안 업무다. 김용수기자 dragon@
  • 입영열차 9~10월 5편 운행

    철도청은 입영장정의 편의를 위해 오는 9∼10월 모두 5편의 입영열차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각 열차별 운행일자와 구간은 ▲9월 4일 부산→춘천 ▲11일 부산→의정부 ▲18일 광주→춘천 ▲10월 9일 부산→춘천 ▲23일 부산→의정부 등이다. 철도청 관계자는 “입영열차 승차권은 출발 4일 전까지는입영장정 및 가족 등에 대해 우선 발매할 계획이며 가족 등을 위해 돌아가는 열차도 운행된다”며 “의정부나 춘천에서 보충대까지는 병무청에서 연계교통편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 기차여행 함께 하고싶은 사람 탤런트 전지현 1위

    ‘기차여행 옆자리에 정치인은 싫어’ 철도승차권 인터넷결제 서비스업체 ㈜요넷(www.yonet.co.kr)은 철도 이용승객 5,417명을 대상으로 ‘기차를 타고 휴가를 떠날 때 옆자리가 비어있다면 같이 가고싶은 사람’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연예인(14%)이 1위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이중 탤런트 전지현이 가장 많은 득표를 얻었으며,원빈·하리수 등의 순이었다.이밖에 애인(11%)· 가족(3%)은 2·3위로 나타났다. ‘가장 같이 앉고싶지 않은 사람은 누구’라는 질문에는정치인이 60%를 차지,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높았다. 이어 직장상사(5%)·시댁어른(2%)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응답자들은 휴가를 위한 교통편으로 열차(55%)를 자동차(34%)·비행기(6.0%)보다 많이 선택했으며,경부선(55%)을 경춘선·호남선 등보다 많이 이용할 것으로 답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유통업계 셔틀버스 금지 희비교차

    셔틀버스가 지난달 30일부터 운행이 중단됐다.한달이 지난 지금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가 변하고 있다.구매패턴이소량에서 대량구매,주간에서 야간,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유통업계간에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백화점,대형 할인매장 등을 찾는 고객 수는 줄어들었으나대량구매고객이 증가,매출은 오히려 올라갔다.교통난과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생활용품의 매출 증대로 인터넷 쇼핑몰이 가장 큰 반사 이익을 얻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재래시장은 기대보다 고객이 늘지 않아울상이다. ■백화점·대형 할인매장=서울의 백화점들은 이번달 정기세일에서 20% 안팎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부산롯데백화점도 지난해 같은 세일기간에 비해 15.4% 늘었다.대전 롯데백화점도 11.8% 증가했으며 주말 및 공휴일의 경우 예년에 비해 2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백화점 관계자는“고객수는 지난해보다 10% 감소했지만 1인당 구매력이 하루 7만2,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광주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울산점 등은 매출액 변동이 거의 없었다. 상품의 배달주문도 15% 이상 늘었다.대중교통 이용 고객들이 부피가 작은 것을 선호,수박·양배추 등의 조각 판매가 25% 가량 증가했다. 제주 E마트도 매출액이 10∼15% 증가했다.부산 마그넷 사하점과 화명점도 각각 14.1%,11.4% 증가했다. ■재래시장=대부분 침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제주 동문재래시장 번영회 관계자는 “기대했던 만큼의 수익이 나지 않고 있다”며 “셔틀버스 운행 중단보다는 가격이나 쇼핑 환경 등에서 대형 매장과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게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광주 대인시장의 한 상인도 “시간이 흘러도 변화가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광주의 재래시장 매출액은 98년 5.9%,99년에는 10%가 떨어지는 등 마이너스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슈퍼마켓=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상품은 집 근처에서 구입,매출이 늘고 있다.LG슈퍼 등은 10% 가량 매출이 증가했다.경북 포항의 경우 슈퍼마켓 등 주택가의 60∼100평 크기 중형 유통업체 등의 매출액이 서서히 신장되고 있다.납품업자들은 “대형 유통업체 납품량은 줄고 동네 할인마트등에는 납품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쇼핑몰=오프라인에서 주로 구입,판매가 부진했던 생활용품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특히 쌀·기저귀·분유등 무겁거나 부피가 큰 제품은 30% 이상 더 팔리고 있다. 롯데닷컴은 셔틀버스 중단전보다 20∼30% 증가했다.한솔CS클럽은 지난 12일까지 사이버슈퍼매출이 50% 이상 신장했다.삼성몰도 생필품·식품 매출이 10∼20%씩 증가했다.인터파크도 인터넷마트의 매출이 지난달보다 43%,LG이숍도 20% 이상 늘었다. ■이색서비스=셔틀버스 운행 중단 이후 유통업계에는 고객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이색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서울 애경백화점은 라면상자 1개 이상 크기의 물건을 구입한 고객을 1,000원에 집까지 태워주는 ‘콜밴서비스’를도입했다.서울 미도파백화점은 고객이 주차해놓고 쇼핑하는 동안 자동차를 점검해주고 있다. 또 마그넷 서울 강변점은 평일 2만원 이상 고객에게 마을버스 승차권을 주고,엘지백화점 부천점은 옥외 셔틀버스주차공간을 여성전용주차장으로 바꿨다.여러 백화점들이롯데백화점의 ‘빨간모자 서비스’처럼 인근 정류장이나지하철역까지 짐을 날라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뉴코아 킴스클럽은 야간쇼핑족을 겨냥,밤 11시 이후 한정판매나 즉석 경품을 나눠 주는 등 고객확보에 나서고 있다. 제주 김영주·부산 김정한·울산 강원식기자 chejukyj@. ■“서비스 개선돼야 재래시장 살아”. “시장 상인들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 마인드만이 재래시장을 살릴 수 있습니다” 건양대 지진호(池鎭浩·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셔틀버스 중단 조치는 단기적인 처방”이라며 “영세상인들이 떠돌이 의식을 버리고 주인 의식을 가져야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지자체는 말만인 아닌 실질적인 행정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지 교수는 지적했다.제주민속5일장의 경우 시의 도움을 받아 화장실 정비는 물론현금인출기,탁아시설 등을 완비해 주부들이 편하게 장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시장을 살렸다는 것이다. 지 교수는 또 “음식을 싸주는 검은색 봉지를 백화점처럼 깨끗한 봉지로 바꾸고 바가지 상점을 공개하며 재래시장간의 직거래로 가격을 낮추는 등 상인 스스로가 자구노력을 해야 대형 할인매장 등과 경쟁할 수 있다”며 “대구약령시축제처럼 이벤트를 기획해 사람들이 시장에 모이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벤처 톡톡튀는 휴가 풍속도

    ‘여름휴가도 벤처답게 간다’ 벤처업계의 톡톡 튀는 여름휴가 풍속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휴가를 가는 업체의 수는 지난해보다 많이 줄었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만큼은 여전하다. 전자화폐 발행업체 이코인은 휴가계획을 잘 세운 직원 3명에게 여행경비와 여행자보험 등을 지원해주는 이색행사를벌이고 있다.회사 법인이 있는 미국·일본을 휴가지로 선정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자금융 솔루션업체 조이닷컴은 사업아이디어 제안에 따라 마일리지 점수를 누적,1,000점이 넘은 직원 7명에게 우선적으로 5일 휴가와 10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차량용 항법장치 개발업체 픽처맵인터내셔널은 이달말 족구시합을 개최,8월에 먼저 휴가 갈 직원 15명을 선발한다. 승차권 결제·발권 솔루션업체 요넷은 직원 가족에게 열차표를 제공,전국 주요역에 설치된 자사의 자동발권시스템 서비스를 점검한 뒤 근처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지원한다.인터넷 경매업체 옥션은 흑자 전환을 기념해 전직원들에게 지난해의 2배인 10일간의 휴가를 줬다. 김미경기자chaplin7@
  • 추석열차표 오늘부터 예매

    철도청은 올해 추석날인 10월 1일을 전후한 6일간(9월29일∼10월4일)의 통일호 이상 승차권을 24일부터 사흘간 예매한다. 24일에는 호남·전라선,25일에는 경부선,26일에는 장항·중앙·기타선 예매를 한다.예매시간은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다.승차권발매 단말기가 설치된 316개 역 및 730여개소의 지정된 위탁발매소에서 예매하면 된다.예매기간 중 남은 승차권은 27일 오전 9시부터 예매나 예약할 수 있다. 추석승차권 예매장소는 인터넷 철도청 홈페이지(www.korail.go.kr)나 철도고객센터(전화 1544-7788)를 이용,알아볼수 있다. 이도운기자
  • 올 추석 열차승차권 24~26일 예매

    철도청은 올 추석인 10월 1일을 전후한 6일간(9월29일∼10월4일)의 통일호 이상 열차 승차권 예매를 오는 24∼26일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노선별 예매 일자는 ▲24일 호남·전라선 ▲25일 경부선▲26일 장항·중앙·기타선 등이다. 예매 시간은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이며 컴퓨터 단말기가 설치된 역과 지정된 위탁판매소에서 1인당 왕복 4매(편도 8매)까지만 예매할 수 있다. 예매기간에 팔리지 않은 승차권은 27일 오전 9시부터 다시 예매한다. 이도운기자 dawn@
  • 새달14일~8월15일 피서열차 운행

    철도청은 다음달 14일부터 8월 15일까지 피서열차를 운행한다. 올해는 홍도와 한려수도 등 섬 관광열차 외에 강원도 삼척의 후진해수욕장과 영월 동강 등 강으로 떠나는 피서열차가신설됐다. 승차권은 다음달 2일부터 전국의 각 역과 철도청 위탁판매소인 여행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인터넷을 통한 예약은받지 않는다.문의 철도고객센터(1544-7788).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셔틀버스 금지, 백화점 ‘비상’ 시민 ‘불만’

    헌법재판소의 셔틀버스 운행 금지 결정에 따라 유통업체와 지자체 등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그동안 셔틀버스를 이용해왔던 주민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백화점 셔틀버스를 자주 탔던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사는 정모씨(48)는 “도시 전체가 백화점 버스로 연결된 분당에서 셔틀버스는 신도시문화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데이를 금지하는 것은 주민 대다수의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사는 주부 최모씨(31)도 “아파트단지 앞까지 오는 버스가 없어 아이가 아파 병원에 갈 때셔틀버스를 이용했는데 이제 택시를 많이 탈 것 같아 가계에 부담이 커지게 됐다”고 걱정했으며 경남 창원시 상남동의 정모씨(43)는 “이제 너도나도 자가용을 끌고나올 것이 뻔해 금지령은 교통난,주차난에다 에너지소비를 부추길것”이라고 내다보았다. 한편 이렇다할 대책 없이 전전긍긍하고 있는 자치단체나자치구도 있지만 대부분의 자치단체들은 셔틀버스 노선에중형버스를 투입하거나 시내버스의 노선 조정 및 운행횟수증가·증차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특히 성남시는 연구용역을 거쳐 전면적인 분당 대중교통체계 개선작업에 들어갈계획이다. 전국 303곳의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는총 2,586대.서울에만 1,200대가 다니고 있다.이중 1,000여대는 ‘합법 운행’에 쓰인다고 해도 2,000여대는 무용지물이다.외국이나 기존 마을버스 회사에 매각하는 방안을검토중이지만 물량소화에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 유통업계는 금지령으로 인한 매출 및 수익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버스노선 유치,무료 세차 및 정비 서비스,주차장 확대,근거리 상품운반 서비스,버스·전철 승차권 무료 제공 행사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현진기자 전국 종합
  • 지하철 정액권 쓰면 年 2만3,100원 절약

    정액권을 쓸까.교통카드를 쓸까. 지하철을 타고 다닐 때 정액권을 쓰면 교통카드보다 더 싸게 든다.경기도 일산에서 서울로 출퇴근할 경우 1년에 2만3,100원 절약된다. 조세·회계정보 포털업체 삼일인포마인(www.samilinfomine.com)은 정액권과 후불제 교통카드(신용카드 겸용)를 비교계산한 결과,정액권을 쓰는 편이 더 싼 것으로 조사됐다고27일 밝혔다. 일산에서 광화문까지 출퇴근할 때 지하철 편도요금은 900원.연간 600회(월 25일 근무) 지하철을 탄다고가정하면 모두 54만원이 든다. 교통카드는 소득공제,카드할인혜택으로 5만5,100원이 절약돼 연간 48만4,900원을 내게 되는 셈이다.그러나 1만원짜리정액권을 사면 1만1,000원어치를 쓸 수 있다.1장으로 13회이용하므로 1년에 정액권 46장과 낱개 승차권 2장이 필요하다.46만1,800원이면 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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