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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원 인건비 4억원 편취한 교수·업체 대표 등 9명 기소

    연구원 인건비 4억원 편취한 교수·업체 대표 등 9명 기소

    허위 자료로 거액의 국가연구개발 보조금을 편취한 교수, 기업체 대표 등 9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 배종혁)는 23일 연구원에게 지급할 인건비를 챙기거나 허위 출장비를 청구하는 등 방법으로 국가연구개발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국립대 교수 A(64)씨와 사립대 교수 B(47)씨를 구속 기소하고 국립대 교수 C(6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또 보조금 사업 선정 과정에 뇌물을 받은 한국디자인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 간부 3명과 보조금을 허위 청구한 기업체 대표 2명, 보조금 알선 브로커 1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했다. A, B 교수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발주하는 의료정보서비스 관련 7개 연구과제 등을 공동 수행하면서 학생 연구원들의 배정된 인건비 20∼30%만 지급하는 수법으로 연구원 인건비 등 4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일부 학생 연구원은 인건비를 한 푼도 받지 못하고 과제 수행에 참여한 경우도 있었다. 교수들은 KTX 승차권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취소해 돌려받은 뒤 환불 전 승차권 영수증을 허위로 제출해 보조금을 타내기도 했다. 편취한 보조금은 비자금 형태로 조성돼 신용카드비나 주식투자 등 개인용도, 회식비 등으로 쓰였다. 재판에 넘겨진 공공기관 간부들은 보조금 사업 선정이나 관련 정보 제공 대가 등으로 기업체 대표나 교수에게서 640만∼3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브로커 D(53)씨는 2014∼2015년 보조금 사업 발주 담당 공무원에게 로비한다는 명목으로 기업체 관계자에게 8000여만원을 받아 챙겼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연구개발 산실인 국립대, 사립대 교수들이 ‘갑’의 지위에서 학생 연구원에게 돌아가야 할 인건비 등을 빼돌려 불법적인 이득을 취득한 사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비리를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엄지 척! 오늘의 정보] 설 역귀성 승차권 40% 할인

    [엄지 척! 오늘의 정보] 설 역귀성 승차권 40% 할인

    수서고속철(SRT) 운영사인 ㈜SR은 설 명절 역귀성 고객을 위한 열차 상품을 20일 오후 2시부터 25일 밤 12시까지 6일간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차표는 SRT 애플리케이션과 역 창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설 역귀성 SRT 특별상품은 27일 운행하는 경부·호남선 상행과 29~30일 하행선 SRT 총 80개 열차로 경부선 52개, 호남선 28개 열차다. 자세한 시간은 SR 홈페이지(etk.srai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부산~수서 3만 1600원, 동대구~수서 2만 2400원, 광주송정~수서 2만 4400원 등이다. 승차권 구매는 1인당 1회 4장, 최대 8장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할인판매에 따라 어린이나 장애인 등 다른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SR은 올해 설 명절이 짧아 상대적으로 역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潘 “가짜 뉴스로 헐뜯는 건 국민 할 일 아냐”

    潘 “가짜 뉴스로 헐뜯는 건 국민 할 일 아냐”

    “한·일 위안부 합의 끝났다고 생각 안 해” “기자, 위안부 문제만 물어 나쁜 놈” 구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18일 “페이크 뉴스(가짜 뉴스)로 남을 헐뜯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할 일이 아니다”라며 최근 자신에 대한 일부 비판적 언론 보도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대구의 한 식당에서 가진 청년들과의 ‘삼겹살 토크’에서 “잘못도 아니고, 약간의 실수, 실수도 아닌데, 대단한 논란이 되는 것처럼…(기사화한다) 제가 신도 아니고 완벽한 사람도 아니다”라면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라. 좀 공정하게 하라. 그래야 우리가 화해롭게 정부를 교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리·원칙을 다 연구하고 질문하자. 정치권에 있는 분들 다 검토하고 비판하라. 얼마든지 정책적인 대결을 할 수 있다”면서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면 서글픈 일이다. 정치를 바꾸고 정치를 개혁해야겠다”고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은 또 귀국 시 공항철도 승차권발매기에 2만원을 겹쳐 넣었던 것에 대해 “여러분이 프랑스 파리에 가서 전철 티켓을 끊으면 금방 할 수 있겠나”면서 “해외에 10년 동안 있다가 왔으면 약간의 애교로 봐줄 수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일부 기자가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질문하자 반 전 총장은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제가 역사적인 과오를 저지른 것처럼 말하는데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담회가 끝난 뒤에도 일부 기자가 위안부 문제를 거듭 묻자 반 전 총장은 불편한 기색으로 대답 없이 자리를 떴다. 이어 식당 밖으로 나왔을 때 반 전 총장은 곁에 있던 한 참모에게 “아니 이 사람(기자)들이 와서 그것(위안부 합의)만 물어보니깐 내가 마치 역사의 무슨 잘못을 한 것처럼… 나쁜 놈들이에요”라고 불만을 토로했고, 이 말을 바로 뒤에 있었던 일부 기자가 들으면서 또 구설수에 올랐다. 논란이 일자 반 전 총장 측 이도운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반 전 총장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꼬투리 잡기, 흠집 내기식 보도 및 정치공세에 대해 강력한 어조로 비판했다”면서 “오늘 간담회 도중 일부 인터넷 언론 기자들이 행사의 진행을 방해하며 질문 공세를 퍼붓자 이에 대해 답변하며 일부 언론과 정치권의 악의적 왜곡 및 편 가르기 등 관행화된 부조리에 대해 격정 토로했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귀국 후 첫 ‘정치인’과의 만남인 만큼 반 전 총장이 정치권과 접촉면을 넓히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광주·여수·대구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명절선물 비용 입금하니 연락 두절…온라인 ‘명절 사기피해’ 주의보

    명절선물 비용 입금하니 연락 두절…온라인 ‘명절 사기피해’ 주의보

    A씨는 온라인에서 부모님께 드릴 설 선물을 구입했다. 판매자는 카카오톡으로 A씨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해 줬다. A씨는 안심하고 현금을 입금했고 송장번호까지 받았다. 배송을 체크하는데, 설 연휴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는 답변만 계속돼 불안해졌다. 판매자는 하루 만에 A씨와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서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기 피해를 막고자 ‘온라인 사기거래 집중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설을 전후해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품권, KTX승차권 등에 대한 구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현금 입금 후 연락이 두절되는 등 지능화된 사기 방식으로 피해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운영 목적을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서 지난해 한 해 일어난 상품권 피해를 분석했더니 22건 가운데 약 68%인 15건이 명절 전후인 1~2월, 8~9월에 발생했다. 피해액을 봐도 명절 전후 피해액(954만 9000원)이 한해 피해액 1103만 5000원 중 87%였다. KTX 승차권 관련 사기 사례도 주의가 요구된다. 코레일 공식 사이트가 아닌 승차권 예매 대행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블로그·카페를 통해 개인 간 현금 결제 후 연락이 끊기는 피해사례가 많았다. 온라인 사기가 의심되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ecc.seoul.go.kr) 또는 눈물그만(economy.seoul.go.kr/tearstop) 등에 신고해야 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반기문, 공항철도 처음 타나? “매표기에 지폐 겹쳐 넣어”

    반기문, 공항철도 처음 타나? “매표기에 지폐 겹쳐 넣어”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역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반 전 총장의 서투른 행동이 포착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공항철도를 타고 귀가하는 이유에 대해 “(이제까지) 전철같은 거 못 타지 않(았)나. 평시민이 됐으니까 전철도 자주 타고 시민들과 호흡을 같이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편의점에 들러 직접 생수를 사서 마셨고, 공항철도 승차권을 자동판매기에서 직접 발권하기도 했다. 하지만 티켓 발매기에 1만원권 지폐 두 장을 한 번에 집어넣는 모습이 취재진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일각에서는 “한 번도 대중교통을 이용해보지 않은 사람이 대선을 의식해 일부러 이용한 것” “서민 코스프레 들통 났네” 등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반 전 총장이 공항철도를 타는 과정에서 많은 인파들이 몰렸고,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장을 취재하던 미디어몽구 측은 트위터에 “오늘 인천공항에서 반기문 공항철도 쪽으로 갈 때 그가 지나간 뒤 에스컬레이터가 멈추고 통제돼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수리해야 된다고 하더니 나중에서야 작동 버튼을 눌러 정상운행을 하더라. 한참동안 윗층에서 내려가질 못해 이용객들의 항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반 전 총장은 10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철도를 타고 사당동 자택까지 도착하는 데 총 3시간 30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공항철도 승차권 직접 발권하는 반기문

    [서울포토] 공항철도 승차권 직접 발권하는 반기문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귀국 기자회견을 마치고 공항철도 승차권을 발권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의경도 휴가·출장 때 모든 열차 무료 이용

    의경도 휴가·출장 때 모든 열차 무료 이용

    앞으로 의무경찰도 휴가 기간 집에 가거나 공무로 출장을 갈 때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를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1일 코레일과 경찰청에 따르면 의경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경찰청과 코레일이 각각 비용의 85%와 15%를 부담해 병장 이하 의무복무 사병과 동일한 수준의 운임 할인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의경들도 위로·포상·청원휴가와 정기외박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찾거나 공무상 출장, 병원 진료 등을 위해 열차를 탈 때 부대에서 받은 증명서를 제시하면 왕복 승차권 2매의 운임을 내지 않아도 된다. 그동안 열차 무임승차는 병장 이하 의무복무 장병에 대해서만 혜택이 적용됐고, 의경은 30% 할인 혜택만 받을 수 있었다. 무임승차 혜택을 받으려면 소속 부대에서 ‘후급증’을 발급받아 역 매표소에 제출하면 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시각장애인 울리는 인터넷 기차표 예매

    시각장애인 울리는 인터넷 기차표 예매

    “저희도 고향에 가고 싶은 마음은 똑같습니다.” 시각장애인 최모(37)씨는 10일 평소보다 1시간 이른 오전 5시 30분에 일어나 컴퓨터를 켰다.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설 기차표를 예매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 글자는 구분할 수 없고 사물만 흐릿하게 볼 수 있는 최씨는 2010년 자신과 같은 저시력 장애인 남편을 만났다. 시댁이 부산이라 이때부터 명절마다 부산행 기차표 예매를 시도했지만 7년간 단 한 차례도 성공하지 못했다. 최씨는 인터넷 예매일을 “괴롭고 힘든 날”이라고 했다. 컴퓨터에 내장된 화면읽기 음성지원 프로그램으로 웬만한 인터넷 사이트를 어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명절 기차표 예매 사이트는 3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접속이 끊겨버려 예매는커녕 설명을 다 듣지도 못한다. 개인 접속 횟수가 6번으로 제한돼 있어 최씨에게 예매의 벽은 높디높다. 최씨와 함께 예매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음성지원 프로그램이 예매 사이트 내용을 절반도 채 못 읽었는데 3분이 지나버렸다. 접속이 끊기자 최씨는 ‘또 이럴 줄 알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이번에는 남편이 연차를 냈습니다. 명절이면 서울역에 가려고 번갈아 연차를 쓰죠. 둘 다 저시력이라 외출이 쉽지 않지만, 명절 기차표는 전화로도 예약이 안 되거든요.” 코레일은 명절 승차권 중 70%를 인터넷을 통해, 30%는 역 창구와 대리점에서 통해 판매한다. 이날 최씨의 남편은 오전 6시쯤 용산역으로 출발했다. 시각장애인에게 현장예매는 말 그대로 고역이다. 사람들이 빽빽이 들어찬 대중교통을 이용해 낯선 곳을 방문해야 한다. 대기장소를 찾지 못해 역에 가고도 허탕 친 적도 있다. “고속버스를 이용하면 되지 않느냐고 묻는 지인도 있습니다. 기차보다 훨씬 더 힘듭니다. 지하철로 터미널에 간 뒤 매표소에서 표를 찾아 버스가 주차된 곳까지 찾아가려면 장애물이 즐비합니다. 4년 전에 버스로 가본 적이 있는데 부모님이 섭섭해하시더라도 가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위험했습니다.” 최씨의 하소연을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을 받았다.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최씨의 남편은 친절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현장예매에 성공했다고 전화를 했다. “올해는 다행히 내려갈 수 있겠네요. 올 추석에는 취소표나 대기표만이라도 전화로 예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작장애인의 고충을 전해 들은 코레일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이라는 걸 입증하는 승객에 대해 명절 승차권 예매의 접속 시간을 연장해주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 사진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코레일 2017 설 기차표 예매 시작됐다

    코레일 2017 설 기차표 예매 시작됐다

    코레일과 수서고속철(SRT)의 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가 10일부터 시작됐다. 코레일은 올해 설 열차승차권을 10∼11일 이틀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다. 10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선, 11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가능하다. 예매 대상은 1월 26∼30일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O-트레인(중부내륙 관광 열차), V-트레인(백두대간 협곡열차), S-트레인(남도 해양 열차), 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1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예매 기간에 판매하고 남은 승차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판매한다. 1회에 최대 6장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장으로 제한된다. 승차권 불법유통과 부당 확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수서 고속철(SRT) 승차권 예매는 12일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에서 이뤄진다. 홈페이지에서 회원에 한해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다. 설 승차권 잔여석은 12일 오후 4시부터 예매할 수 있고 15일까지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과 반환된 승차권은 예약이 취소되는 대로 홈페이지와 역 창구에서 판매한다. 수서∼동탄·지제, 동탄∼지제, 지제∼천안아산, 부산∼울산, 울산∼신경주 등 단거리 구간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지 척! 오늘의 정보] 설 열차 승차권 10~11일 예매

    [엄지 척! 오늘의 정보] 설 열차 승차권 10~11일 예매

    지난해 12월 수서발 고속철도(SRT) 개통으로 올해 설 명절 고속열차 승차권 공급이 확대돼 예년보다 예매가 수월할 전망이다. 코레일은 설 열차승차권 예매를 오는 10∼11일 이틀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진행한다. 10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선 등, 11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판매한다. 인터넷 예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동안 이뤄지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 등 현장 구매는 오전 9~11시 2시간 동안 가능하다. 예매 대상은 1월 26∼30일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 여객열차와 O·V·S·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전체 승차권 중 인터넷에 70%, 역 창구와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됐다. 올해부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때 좌석이 매진된 열차는 예약대기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15일 밤 12시까지 결제해야 하며 예매 기간에 판매하고 남은 승차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판매한다. 승차권 불법 유통과 부당 확보 방지를 위해 1회 최대 6장까지, 1인당 최대 12장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은 개통 후 첫 명절인 설 승차권 예매를 12일 하루 동안 진행한다. 인터넷으로는 SR 홈페이지(etk.srail.co.kr)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할 수 있고 현장 구매는 3개 전용역을 포함해 17개 정차역과 서울·용산·영등포·수원·광명역 등 수도권 주요 5개역 등 22개 역에서 가능하다. SR은 예비차량 등을 동원해 설 연휴 5일간 총 30만 3810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내년 3월부터 코레일 자유석 승차권도 스마트폰 예매 가능

     내년 3월부터는 코레일 열차 자유석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예매할 수 있게 된다. 수소충전소의 도로점용을 허용하고 전기차 전기충전소의 점용료는 50% 감면해준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경환 차관 주재로 다섯 번째 ‘국토교통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를 열고 이런 제도개선방안을 확정했다. 자유석 요금은 지정 좌석보다 5%가량 저렴하지만 현재는 역 창구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국토부는 또 300가구 이상 주상복합건물도 공개공지를 만들면 건물 높이나 용적률 등 건축기준을 완화해 적용할 수 있게할 방침이다.
  • 내년 3월부터 코레일 자유석 승차권도 스마트폰 예매 가능

     내년 3월부터는 코레일 열차 자유석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예매할 수 있게 된다. 수소충전소의 도로점용을 허용하고 전기차 전기충전소의 점용료는 50% 감면해준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경환 차관 주재로 다섯 번째 ‘국토교통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를 열고 이런 제도개선방안을 확정했다. 자유석 요금은 지정 좌석보다 5%가량 저렴하지만 현재는 역 창구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국토부는 또 300가구 이상 주상복합건물도 공개공지를 만들면 건물 높이나 용적률 등 건축기준을 완화해 적용할 수 있게할 방침이다.
  • 수도권고속철 개통 12일만에 이용객 50만 돌파

    지난 9일 개통한 수도권고속철도가 개통 12일만에 이용객 50만명을 돌파했다. 22일 수도권고속철도 운영사인 ㈜SR에 따르면 SRT 이용객은 20일 기준 51만 1005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이용객은 평균 5만 2822명, 주중에는 3만 2345명으로 일 평균 예측 수송 인원(5만 1519명)대비 82.7%를 기록했다. 특히 17일에는 6만 426명이 이용해 일일 최대 기록을 세웠다. 또 19일 3만 5068명, 20일 3만 4385명 등 개통 첫 주와 비교해 주중 이용객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서·동탄·지제 등 신설된 SRT 전용역 탑승객이 73.8%로 그동안 고속열차 이용이 불편해 버스·승용차 등을 이용하던 서울 강남·강동, 수도권 동남부 지역에서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R은 이용객 증가와 함께 ‘정기 승차권’ 운영에 대한 건의를 반영해 차내 혼잡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정기권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지난 9일 개통한 SRT는 경부선 80회, 호남선 40회 등 하루 총 120편의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김복환 SR 대표이사는 “개통초기 반복 발생하는 지연 등의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운행하고 있다”면서 “이용객 현황을 감안할때 설 대수송기간에는 운송 예측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울시의회 최판술의원 “지하철 안전박물관 17일 개장”

    서울시의회 최판술의원 “지하철 안전박물관 17일 개장”

    국내 최초로 지하철 안전 박물관이 문을 연다. 13일 최판술 서울시의원(국민의당, 중구1)은 시민에게 지하철 위기 상황 시 행동 요령과 비상용품 사용법 등 지하철 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지하철 안전 박물관』이 오는 17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태호) 본사(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소재) 6층에 위치한 지하철 안전 박물관은 전시관과 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우선 전시관에는 우리나라의 지하철 역사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74년 8월 15일 우리나라 최초로 지하철이 개통될 당시 자료와 1,3,4호선 전동차 실물 모형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외에도 수기로 지하철 사고 및 조치 사항을 빼곡하게 기록해 놓은 30년이 넘은 책임사고대장과 2014년 지하철 3호선 도곡역 열차 내 방화 사고를 설명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지하철 안전에 대한 역사를 한 눈에 보여준다. 체험관에는 실제 지하철 전동차 출입문을 똑같이 구현해 놓았다. 관람객들은 열차 내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수동 레버를 사용해 전동차 출입문을 직접 열 수 있는 방법과 역사와 전동차에 비치된 비상 용품의 올바른 사용법도 익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움직이는 2호선 열차 모형은 첫 차가 차량 기지에서 출고해 운행 종료 후 다시 입고되기까지 지하철의 하루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메트로는 이번에 개관한 『지하철 안전 박물관』을 시작으로『지하철 박물관』건립도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정차량기지에 보관된 1‧2호선 최초 전동차의 문화재 등록을 추진 중이며, 지축차량기지 수장고에도 지하철 3‧4호선 건설 당시 자료와 승차권, 의류 등 970종 2,919점의 자료를 보관하고 있다. 메트로는『지하철 박물관』건립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자료 수집과 보존을 위해 노력 중이다. 메트로는 지난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를 통해『지하철 안전 박물관』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관람은 매주 토요일 2회(1차 9:30~10:40, 2차 11:00~12:10)에 걸쳐 진행된다. 현재는 1회 15명까지 관람할 수 있지만 참가 신청이 많으면 추후 확대 운영 해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람 신청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메트로 공식 홈페이지 및 담당자(02-6110-5346)에게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판술 의원은 “지하철 안전박물관 건립으로 직원들에게는 자부심을, 시민들에게는 교통안전 테마 문화 공간 제공으로 국내외 최고 지하철 운영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신한카드 SRT 마일리지 카드 출시…1% 적립 신한카드가 새 고속열차인 수서발 고속열차(SRT)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SRT GS칼텍스 신한카드 샤인’을 출시했다.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1만 레일리지, 70만∼100만원은 7000, 50만∼70만원은 5000, 30만원 이상은 3000 레일리지가 적립된다. SRT 승차권을 결제하면 한도와 상관없이 1% 적립된다. 버스·지하철·택시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3~7% 할인받을 수 있다. ●삼성페이 등록된 삼성카드로 이마트 결제시 할인 삼성카드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스타벅스 등 신세계 계열사에서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달 말까지 기념 이벤트를 벌인다. 삼성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로 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할인해준다. 신규 고객에게는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우리카드 연말 10만원 이상 결제시 경품 이벤트 우리카드가 12월 한 달간 우리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하고 홈페이지에 응모한 고객들을 추첨해 다이슨 무선청소기·정관장 에브리타임·위비꿀머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달 18일까지 20만원 이상 이용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5쌍에게 크리스마스 이브(24일)와 31일을 강원도의 5성급 호텔인 설악켄싱턴스타호텔에서 보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제공한다. ●하나금투 선강퉁 주식 거래 고객 여행권 등 경품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5일부터 시행된 선강퉁(중국 선전증시와 홍콩증시 간 교차거래) 오픈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선강퉁 주식 거래 손님을 대상으로 거래 방식에 따라 선전지역 여행권과 실시간 시세 서비스, 상품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내년 3월 1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HMC투자증권 원금비보장형 ELS 15일까지 공모 HMC투자증권은 15일 오후 4시까지 1000억원 규모의 ‘HMC투자증권 ELS 1603호’를 공모한다. 코스피200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유로스톡스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최고 연 6.0%의 수익을 지급한다.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고위험으로 분류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 코레일 “힘내라 청춘”...KTX 할인 혜택

    ‘힘내라 청춘’ 40% 할인 ,수능 수험생도 최대 30%까지 . 코레일은 5일 취업 준비생 등 젊은이들을 위해 다양한 KTX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년층 대상 KTX 상품인 ‘힘내라 청춘’ 할인율이 지난달부터 최대 40%까지 확대됐다. 취업난 속에서 구직활동을 위해 KTX로 이동하는 취업 연령대 청년층과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회 초년생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9월 도입됐다. 할인 대상은 예약일 기준 만25∼33세의 코레일 회원(멤버십)이다. ‘레츠코레일’(www.letskorail.com)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이나 홈페이지에서 할인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13∼24세 청소년은 할인율이 최대 30%인 ‘청소년 드림’ 이용이 가능하다. 수능 시험 이후 수험생과 동반 1인까지 KTX 운임을 할인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기차여행을 통해 수험생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내년 2월까지 계속된다. KTX 열차별로 배정된 좌석 내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최대 30%까지 편도 10회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승차권은 출발 이틀 전까지 수험생 본인이 수험표와 신분증(학생증)을 지참해 주요 역 여행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철도회원은 철도고객센터(☎ 1544-8545)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4명 단위로 KTX 가족석을 사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다. KTX 가족석은 각 호차 중앙의 마주 보는 4개 좌석을 1세트로 판매하며, 모든 열차에서 15%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가족석 할인(기본 15%)과 인터넷 특가 할인율(최대 30%)을 비교해 더 유리한 할인을 적용하는 만큼 서울∼부산 4인 기준으로 최대 7만 원 넘게 운임을 절약할 수 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청년층뿐 아니라 임산부, 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KTX 고객층을 위한 할인과 혜택이 마련돼 있다”며 “더 많은 분이 알뜰하게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후폭풍 맞는 박정희 흔적 2제] 구미 ‘박정희 자료’ 기증 썰렁

    일부 기증품 조잡해 전시 부적합 경북 구미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 역사자료관’ 개관(2018년 예정)을 위해 박 전 대통령 관련 자료 기증 캠페인을 벌였지만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최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확산하는 탓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최근 4개월간에 걸쳐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박 전 대통령 자료 기증 캠페인을 벌여 33점을 무상으로 기증받았다. 새마을 관련 서적이 21점으로 가장 많았고 대통령 취임 기념품(지하철승차권 및 우표 등) 4점, 연설문집 및 생활용품 각 2점 등이다. 기증 건수도 기대치보다 밑돌지만, 가치도 적다. 특히 20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구미 상모동 박 전 대통령의 생가 인근에 건립 중인 대통령 역사자료관 전시물로는 적합하지 않고, 일부는 조잡한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에 내년 6월까지 박 전 대통령 자료 기증 2차 캠페인을 전개한다. 박 전 대통령에 관한 문서, 영상, 기념품·상패, 연구자료는 물론 새마을운동 자료도 기증받을 계획이다. 구미시 문화관광담당관실이 담당으로, 기증희망 자료는 유물평가위원회와 유물수집심의위원회를 거쳐 기증 여부를 확정한다. 역사자료관의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이 등재된다. 시 관계자는 “2차 캠페인에서는 보존 및 전시 가치가 높은 자료는 적극 매입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프리미엄 고속버스, 장애인도 탈 수 있게 보장하라”

    “프리미엄 고속버스, 장애인도 탈 수 있게 보장하라”

    25일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개통한 가운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용 저상버스 도입 확대 등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센트럴시티 호남선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장애인 A씨는 고향 광주에 가기 위해 11시에 출발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승차권을 끊어뒀다. 회견이 끝날 때쯤 A씨는 승차장에 들어온 버스에 타고자 출입문 쪽으로 이동했지만 버스 출입문은 열리지 않았고 직원들이 출입문 옆을 지키고 서 있었다. 계속 출입문이 열리지 않자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회원들은 A씨를 태우라고 요구했고 5분 남짓 실랑이가 이어질 때쯤 버스 문이 열렸다. 출입문 옆에 서 있던 직원들은 휠체어를 드는 듯하는 시늉을 하더니 이내 그만뒀고 버스는 A씨를 태우지 않은 채 그대로 승차장을 빠져나갔다. A씨는 “티켓까지 사고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왜 못 타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A씨를 남기고 버스를 떠나게 한 직원들에게 소속과 승차거부 이유 등을 물었으나 이들은 입을 굳게 다문 채 일절 대답하지 않았다. A씨 등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회원 10여 명은 앞서 진행된 회견에서 “장애인이 탈 수 있는 버스 편의시설 설치비용은 예산이 없다며 외면한 정부가 더 많은 예산이 드는 프리미엄 버스를 도입한 것은 기만적인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프리미엄 버스가 일반 버스보다 한층 넓고 쾌적한 좌석과 공간이 있는 버스임에도 여전히 장애인을 위한 자리는 마련돼 있지 않다”며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실태는 열악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현재 운행되는 광역버스를 비롯한 9574대의 고속·시외버스 중 교통약자가 탈 수 있는 버스는 단 한 대도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엄 고속버스, 오늘부터 운행…서울~부산 4만 4400원, 비행기 1등석 수준(종합)

    프리미엄 고속버스, 오늘부터 운행…서울~부산 4만 4400원, 비행기 1등석 수준(종합)

    우등버스의 단점을 보완한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25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우등버스는 28인승인데 비해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21인승이다. 좌석이 더 안락하고 개별 모니터 등 편의시설도 대폭 늘었다. 이날 오전 개통식은 서울고속터미널과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첫차 출발 시각에 맞춰 열렸다. 첫차 승객 전원에게는 탑승 일자와 좌석 번호 등을 새긴 티머니 교통카드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서울∼부산(1일 왕복 12회), 서울∼광주(1일 왕복 20회) 노선을 오간다. 현대차가 고속버스 제작을 맡았으며,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S)과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회전 구간에서 주행 안전을 돕는 차체자세 제어장치 등 최첨단 장치를 탑재했다. 항공기 1등석 수준의 최고급 독립시트를 적용했고, 좌석마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10.1인치 LED 모니터를 장착했다. 승객 사생활 보호를 위한 좌석별 보호쉘과 옆좌석 가림막 등도 설치했다. 각 좌석에는 최대 160도까지 기울어지는 전자동 좌석 조정과 방향 조절식 목 베개, 개인 테이블, 독서등, USB 충전단자 등이 설치됐다. 또한 무사고 운전기사를 배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객 탈출을 도와줄 비상망치도 8개를 비치했다. 운행요금은 서울∼부산이 4만 4400원, 서울∼광주가 3만 3900원이다. 이는 두 노선의 우등버스(3만 4200원·2만 6100원)보다는 1.3배가량 비싸지만, KTX(5만 9800원·4만 7100원)보다는 저렴하다. 단 오후 10시 이후에 운행하는 차량은 심야할증(10%) 요금이 적용된다. 예약·예매는 고속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인터넷 예매사이트, 해당 노선 터미널 매표소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고속버스 업계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개시를 기념해 25∼30일 6일간 요금을 30% 할인해주는 행사를 한다. 행사가 끝나는 12월 1일부터는 이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마일리지 제도를 운용한다. 승차권 금액의 5%가 포인트로 적립되고 이렇게 쌓인 포인트는 내년 6월 1일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차량 예매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제도는 일단 고속버스 모바일 앱 이용자에 한해 운용하며 향후 인터넷 예매자 등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도입은 1992년 우등 고속버스 도입 이후 정체됐던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상품을 다양화해 이용객의 선택권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제작한 현대차 관계자는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를 통해 그 어떤 버스보다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엄 고속버스 6일간 30% 할인…예매방법은?

    프리미엄 고속버스 6일간 30% 할인…예매방법은?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예매가 14일부터 시작된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이달 25일부터 서울∼부산(1일 왕복 12회), 서울∼광주(1일 왕복 20회) 노선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운행요금은 서울∼부산이 4만4400원, 서울∼광주가 3만3900원이다. 신형 버스는 21인승으로 독립적이고 안락한 좌석, 개별 모니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S),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등 최첨단 장치를 탑재했고 비상망치를 8개 추가 비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는 두 노선의 우등버스(3만4200원·2만6100원)보다는 1.3배가량 비싸지만, KTX(5만9800원·4만7100원)보다는 저렴하다. 단 오후 10시 이후에 운행하는 차량은 심야할증(10%) 요금이 적용된다. 고속버스 업계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개시를 기념해 25∼30일 6일간 요금을 30% 할인해주는 행사를 한다. 예약·예매는 14일 오전 9시부터 고속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인터넷 예매사이트, 해당 노선 터미널 매표소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서울∼부산, 서울∼광주 두 개 노선 모두를 예매할 수 있고 별도의 종이승차권 없이 모바일 티켓을 차량 내 단말기에 태그한 뒤 탑승하면 된다. 인터넷 예매사이트는 서울∼부산, 광주→서울 노선은 코버스(www.kobus.co.kr), 서울→광주 노선은 이지티켓(www.hticket.co.kr)으로 나뉜다. 서울∼부산은 서울경부터미널과 부산터미널, 서울∼광주는 서울호남터미널(센트럴시티)과 광주터미널에서 매표소나 지정된 무인발권기를 이용해 현장 발권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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