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승진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입수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개봉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파견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일화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866
  • [인사] 교육부 국방부 병무청 조달청 연합인포맥스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교육부 ◇ 일반직 고위공무원 ▲ 대변인 이승복 ▲ 한국교원대학교 사무국장 김재금 ■국방부 ◇ 신규 임용 ▲ 인사기획관 이황규 ■병무청 ◇ 부이사관 승진 ▲ 대변인 조규동 ▲ 운영지원과장 김용학 ■조달청 ◇ 부이사관 승진 ▲ 청장실 비서관 류재일 ▲ 우수제품구매과장 김홍창 ◇ 서기관 승진 ▲ 정보관리과 정진성 ▲ 우수제품구매과 김병조 ■연합인포맥스 ▲ 금융공학연구소장 최기억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승진> ◇ 전무 ▲ 이원선 ◇ 상무 ▲ 정보사업실장 오광진 ▲ 경영관리본부장 김영균 ◇ 상무보 ▲ 회원지원본부장 장정수 ▲ 정책본부장 최성현 ◇ 팀장 ▲ 정보사업 안성만 ▲ 회원 김성현 ▲ 기업법제 김춘 ▲ 회계제도 강경진 ▲ 정책홍보 이재혁 [전보] ▲ 기획팀장 류광훈 ▲ 연수팀장 문종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 부원장 김선기 ▲ 지방혁신지원센터소장 권오철 ▲ 지방3.0지원센터소장 조석주 ▲ 지방규제개혁센터소장 박해육 ▲ 안전통일연구센터소장 안영훈 ▲ 감사관 한부영 ■MK스포츠 ▲ 사진부 국장 김재현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 승진 ▲ 로봇클러스터사업단장 전진우 ▲ 로봇성장사업단 로봇보급사업팀장 김서현
  • [인사] 조선일보 KBS 공정거래위원회 통일부 메트로신문

    ■조선일보 ▲ 편집국장 김창균 ▲ 미래전략실장(국장) 겸 논설위원 강효상 ■KBS ▲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단장 장한식 ■공정거래위원회 ▲ 경쟁심판담당관 이순미 ■통일부 ◇ 부이사관 승진 ▲ 통일부(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 파견) 추석용 ▲정세분석국 정세분석총괄과장 이승신 ◇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실 김광수 ▲기획조정실 김성현 ▲운영지원과 송지영 ▲통일정책실 송희경 ▲통일정책실 방태영 ▲DMZ세계평화공원기획단 T/F 박준수 ▲통일교육원 천창기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이상무 ■메트로신문 ▲ 본사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이장규
  • [알쏭달쏭+] 남자와 여자 중 ‘창의력’ 높은 쪽은?

    [알쏭달쏭+] 남자와 여자 중 ‘창의력’ 높은 쪽은?

    흔히 남성은 이성적, 여성은 감성적이라고 평가한다. 그렇다면 기발함과 창의력은 어느 쪽이 더 강할까? 미국 듀크대학교 연구진은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창의적이며, 이것이 회사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더 빨리 승진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온라인을 통해 무작위로 80명의 실험참가자를 선발한 뒤 이들에게 확산적 사고 또는 수렴적 사고 능력을 포함한 글을 읽게 한 뒤 창의력을 평가하게 했다. 확산적 사고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정보를 광범위하게 탐색하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미리 정해지지 않은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고를 뜻하며, 수렴적 사고는 문제해결을 위해 지식과 원리, 논리법칙 등을 동원하여 가장 적합한 해결책이나 답을 모색해 가는 사고방식을 뜻한다. 실험결과 창의력은 ‘고전적인 남성의 경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이 밝혀졌다. 즉 과감한 결정역과 경쟁력, 위험부담, 야망 등의 성향을 가진 남성이 협동이나 이해 등의 성향을 가진 여성에 비해 창의력이 높았다는 것. 두 번째 실험에서는 역시 무작위로 선정한 실험참가자 169명에게 건축가나 패션디자이너와 관련된 글을 읽게 하고, 이들의 작품을 담은 사진 3장을 보여준 뒤 ▲창의력 ▲독창성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 등과 관련한 점수를 매기게 했다. 역시 결과는 남성 건축가가 여성 건축가의 작품에 비해 더 창의력이 높고 독창성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마지막 실험에서는 실험참가자 125명에게 두 가지 보고서를 읽게 했다. 하나는 위험부담이 크고 하나는 위험부담이 비교적 적은 보고서였다. 그 결과 같은 남성의 보고서라 해도 위험부담이 더 큰 보고서가 더욱 창의적으로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여성에게는 이러한 차이가 적용되지 않았다. 연구를 이끈 듀크 대학교의 데본 프라우드풋 박사는 “성별에 따라 달리 평가되는 창의력은 회사 내에서 남성과 여성의 승진 속도와 급여 차이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이는 왜 여성이 창의적인 기업의 주요 보직에서 멀어져 있는지를 알게 한다”고 분석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뉴스 플러스-경제]

    [뉴스 플러스-경제]

    ‘삼성 기어 VR’ 신제품 美서 공개 삼성전자는 오큘러스와 함께 개발한 가상현실(VR) 헤드셋인 ‘삼성 기어 VR’ 신제품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에 연결해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영화, 게임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오는 11월부터 순차 출시되며 미국의 경우 99달러(약 11만원)에 나온다. 현대차 품질총괄에 여승동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품질총괄담당 임원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25일 신임 품질 총괄담담 임원에 여승동 현대 다이모스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품질총괄담당이었던 신종운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신임 현대다이모스 대표이사에는 조원장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이벤트 대림산업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26~29일) 동안 경기 용인시 처인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전망대에서 방문객들을 상대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보름달 배경 포토존에서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윷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10월 중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전용면적 44~103㎡, 6800가구 규모다. 1899-7400.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 전보△시민사회비서관 조홍남◇서기관 승진△기획총괄정책관실 박정용△일반행정정책관실 구본철△규제총괄정책관실 이덕희△공직복무관리관실 이태정△총무기획관실 김기영△재정금융기후정책관실 김령석△안전환경정책관실 우유동△국무조정실 한레지나△조세심판원 행정실 김병철 최영준△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1)실 김천희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전보△과학기술전략본부장 최종배◇국장급 전보△국제협력관 최영해△과학기술정책관 윤헌주△연구개발투자심의관 문성유△성과평가혁신관 박필환△미래인재정책국장 이상학 ■외교부 △주제네바대사 최경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국무조정실 파견 권수진△국제체육과장 송윤석△관광산업과장 강석원△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정기원△국립현대미술관(과장 직위) 김언환◇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정준희△정책기획관실 이용신△문화정책관실 최종철△관광레저정책관실 신창수△홍보콘텐츠기획관실 홍용택△체육협력관실 이철운△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윤만상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손병석△철도국장 박민우 ■해양수산부 ◇3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 김성범△해양개발과장 윤종호△해운정책과장 이상문◇4급 승진△운영지원과 김태석△기획재정담당관실 윤상훈△해양정책과 길인환△원양산업과 조성남△해사안전정책과 최성용△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김병곤△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 김종철△항로표지과 이승영△감사담당관실 신용범△항만정책과 김규섭△세월호인양추진단 홍원식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소비자정책과장 홍대원 ■한국은행 △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 유창호 ■중앙대 △안성부총장(겸 안성캠퍼스 발전기획단장) 김준교△창의ICT공과대학장 한상용 ■ING생명 ◇임원 승진 <부사장>△FC채널본부장 곽희필△신채널본부장 황용<전무>△FC채널관리부문장 장동옥<상무>△FC영업전략부문장 김범수◇임원 전보△GA채널부문장 김병철
  • [우리 부처, 이런 일 합니다] 공무원 4만 8500명 ‘대한민국 행정 중심’ 서울시

    [우리 부처, 이런 일 합니다] 공무원 4만 8500명 ‘대한민국 행정 중심’ 서울시

    ‘도시창조인을 모집합니다.’ 평균 50대1이 훌쩍 넘는 서울시 공무원 공채 경쟁률을 보면 공직박람회까지 열면서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는 서울시의 노력이 의아할 수도 있다. 김영환 서울시 인사과장은 “공무원은 한 번 선발하면 최소 20~30년 일하기 때문에 인재를 잘 뽑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몰려드는 인재 가운데 서울시가 찾는 궁극의 인재상은 ‘도시창조인’이다. 서울시 공무원 숫자는 4만 8500여명이다. 서울시는 봉사인+전문인+협력인+창조인이 한데 모인 ‘도시창조인’을 원한다. 서울시가 인재상 가운데 하나로 ‘협력인’을 찾는 이유는 거대한 서울시 공무원 조직에 융화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중앙 정부 부처와 교류 인사도 시행하는 만큼 어떤 조직에서도 잘 스며들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 공무원은 민원을 해결하는 수동적 업무가 주된 역할이라고 보기 쉽다. 하지만 서울시는 수의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약사, 간호사, 지적 기사처럼 전문적인 기술직을 국가직보다 훨씬 다양하게 선발한다. 특히 전문인 양성을 위해 2015년 임용되는 공무원부터 ‘전문분야별 보직관리제’가 도입된다. ‘전문분야별 보직관리제’란 서울시 공무원으로 임용되자마자 복지·여성·교육, 경제·문화, 환경·공원·상수도, 교통·도시안전·도시계획 가운데 원하는 분야에서 3년간 탐색의 시간을 보내며 적성을 찾는 제도다. 이어 5급 승진 전까지는 본인이 원하는 분야를 정해 쭉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 물론 사업 부서와 행정·기획·재무·인사 등 공통 부서를 오가며 전문 업무와 공통 업무를 모두 익히게 된다. 인구 1000만명이 넘는 서울시는 하나의 거대 국가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복잡다단한 행정 업무를 수행한다. 서울시와 비슷한 인구 규모의 나라로는 스웨덴, 포르투갈, 체코 등이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청와대를 중심으로 17부 5처 15청으로 구성되어 있듯 서울시도 8본부 8국에 3사업본부, 31개 직속기관이 모인 거대한 조직이다. 정부 조직과 서울시 조직은 이름만 정부의 기획재정부가 서울시에서는 기획조정실로 다를 뿐 무척 흡사하다. 정부와 다른 서울시만의 특이한 조직으로는 마곡사업추진단, 도시재생본부 등이 있다. 마곡사업추진단은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를 마곡지구로 지정해 중앙공원, 산업단지, 공동주택 등을 건설한다. 도시재생본부는 재개발이나 뉴타운처럼 노후주택을 허물고 아파트만을 짓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자생적 기반을 넓힌다. 서울시는 국가직과는 별도로 7, 9급 공무원을 선발하는데 전국 어디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더라도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제2의 국가직’이라고도 불린다. 서울시 5급 공무원은 인사혁신처에서 선발한다. 5, 7급 공무원은 서울시 본청에 주로 임용되며, 9급 공무원은 대부분 25개 구청에서 공무원의 첫발을 뗀다. 특히 올해부터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만을 9급 공무원으로 선발하는 전형도 서울시 내 학교에서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로 확대했다. 고졸 9급 공무원은 공업, 농업, 보건, 시설, 방송통신 등 기술직 공무원이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40년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군 복무와 대학교육도 마칠 수 있으며, 대학 등록금도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해 준다. “서울시 공무원은 서울시 안의 고등학교 졸업자만 뽑아야지 왜 전국으로 확대하느냐”는 한 특성화고 교장의 반발도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서울일 뿐 아니라 세계 속의 서울이다. 외국인 공무원 채용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란 설득으로 무마했다. 서울시 고졸 공무원 모집은 2012년 40명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는 163명까지 규모가 확대됐다. 올해 고졸 9급 공무원 경쟁률은 7.2대1이었다. ‘세계 속의 서울’이란 자부심은 서울시 공무원이 되려면 필수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영어 면접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서울시 인구의 2%는 외국인으로 27만여명의 등록 외국인이 서울에 살고 있다. 영어 면접은 자기소개나 지원 동기를 3분 동안 발표하면 면접관의 영어 질문이 이어진다. 영어 발표는 외워서 준비할 수 있지만, 후속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면 좋은 점수를 얻기 어렵다. 외국인 면접관은 아직 참여하지 않는다. 면접은 우수, 보통, 미흡 3단계로 나뉘어 평가되며, 절대평가다. 따라서 면접에서 미흡 이상을 받았다면 필기시험 성적순으로 탈락이 결정된다. 면접 선발인원이 정원의 150%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는 면접에서 3분의1이 탈락하지만, 대부분 필기성적순으로 선발된다. 7급 공무원은 영어면접 외에 주제 발표가 추가된다. 면접은 조별로 이뤄지며 면접관은 3명으로 구성된다. 주로 현직 공무원, 대학교수, 헤드헌팅 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민간인 등이 면접관을 맡는다. 서울시 공무원이 되려면 또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이 인·적성 검사다. 인·적성 검사는 70분이 걸리는 필기시험으로 아이큐 검사와 유사하다. 인성 검사는 정답이 없는 문제가 출제되며, 적성 검사는 숫자, 도형 등이 나온다. 합격 당락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공무원 임용 이후 업무 배치에 참고 자료로만 활용된다. 많은 국가직 공무원들이 정부세종청사로 근무지를 옮긴 데 비해 서울시 공무원들은 근무지가 안정적이라 인기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은행 ING생명 중앙대 고려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 ▲시민사회비서관 조홍남 ◇서기관 승진 ▲기획총괄정책관실 박정용 ▲일반행정정책관실 구본철 ▲규제총괄정책관실 이덕희 ▲공직복무관리관실 이태정 ▲총무기획관실 김기영 ▲재정금융기후정책관실 김령석 ▲안전환경정책관실 우유동 ▲국무조정실 한레지나 ▲조세심판원 행정실 김병철 ▲조세심판원 행정실 최영준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1)실 김천희 ■미래창조과학부 ◇ 실장급 전보 ▲ 과학기술전략본부장 최종배 ◇ 국장급 전보 ▲ 국제협력관 최영해 ▲ 과학기술전략본부 과학기술정책관 윤헌주 ▲ 과학기술전략본부 연구개발투자심의관 문성유 ▲ 과학기술전략본부 성과평가혁신관 박필환 ▲ 미래인재정책국장 이상학 ■한국은행 ▲ 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 유창호 ■ING생명 ◇ 임원 승진 ▲ FC채널본부장(부사장) 곽희필 ▲ 신채널본부장(부사장) 황용 ▲ FC채널관리부문장(전무) 장동옥 ▲ FC영업전략부문장(상무) 김범수 ◇ 임원 전보 ▲ GA채널부문장(상무) 김병철 ■중앙대 ▲ 안성부총장 겸 안성캠퍼스 발전기획단장 김준교 ▲ 창의ICT공과대학장 한상용 ■고려대 ◇ 세종캠퍼스 ▲ 학술정보지원팀장 길경한 ▲ 세종경력개발센터 팀장 김창겸 ▲ 총무팀장 이종균 ▲ 교무지원팀장 심형근 ▲ 기획조정팀장 겸 예산관리팀장 김창배
  • [인사]

    ■외교부 △평가담당대사 최성주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박장호 ■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 승진△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요원 하태욱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국제협력팀장 손성은△금융분쟁대응팀장 진선영 ■한국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장 김준호
  • [인사]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 3급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 김성범 ▲ 해양개발과장 윤종호 ▲ 해운정책과장 이상문 ◇ 4급 승진 ▲ 운영지원과 김태석 ▲ 기획재정담당관실 윤상훈 ▲ 해양정책과 길인환 ▲ 원양산업과 조성남 ▲ 해사안전정책과 최성용 ▲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김병곤 ▲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 김종철 ▲ 항로표지과 이승영 ▲ 감사담당관실 신용범 ▲ 항만정책과 김규섭 ▲ 세월호인양추진단 홍원식 ■국토교통부 ▲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손병석
  • [인사] 금융위원회 부산지방우정청

    ■ 금융위원회 ◇ 서기관 승진 ▲ 국제협력팀장 손성은 ▲ 금융분쟁대응팀장 진선영 ■ 부산지방우정청 ▲ 보험영업과장 심정보 ▲ 예금영업팀장 우원식
  • “돈보다 보람… 가장 어려운 길 선택했다”

    “돈보다 보람… 가장 어려운 길 선택했다”

    “공직이 안정적이라 도전한다고요? 전 아닙니다. 합격까지 고생길이고 특히 행정고시 출신들은 승진에서 밀리면 쫓겨나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공직박람회를 찾은 정모(23·서울대 재료공학부 3년)씨는 안정을 좇아 공무원을 선호하는 현상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2년째 행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정씨는 자신에게 주어진 선택지 가운데 어쩌면 가장 어려운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대기업보다 ‘공급’이 적어 경쟁이 치열하고 고위 공무원이 되더라도 정년 보장은 힘든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국가 발전에도 도움이 되고 싶어 행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 박람회에는 공직을 희망하는 청년 2만 500여명을 비롯해 5만명 가까이 몰렸다. 모의면접 희망자 등 시험 정보가 절실한 수험생들이 많았다. 행시의 경우 2차 시험 결과 발표와 면접을 앞두고 있고 7급 역시 지난달 1차 시험이 치러졌다. 휠체어를 타고 박람회를 찾은 홍지민(20·여·지체장애 2급)씨는 외교부에 들어가 국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5~7급 외교직 공무원시험을 준비 중인 홍씨는 “장애인들이 취업 현장에서 위축되는 경향이 있는데 내년에 꼭 합격해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물론 쉬운 시험이 아니기에 현실적인 고민이 많다. 시험 과목이 국어, 영어, 국사 등 일반교양에 가까워 시험에 떨어지면 대안이 없다는 게 문제다. 2년간 7급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김모(28)씨는 “회계사나 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떨어져도 기업으로 전향하기 쉽지만 일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그러기 어렵다”고 밝혔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개막식 축사에서 “공직자는 자신의 이해보다 공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국민의 공복(公僕)”이라며 “능력과 신념을 가진 청년들이 각 부처에 들어온다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서울시 공무원 어떤 인재를 찾을까?

    서울시 공무원 어떤 인재를 찾을까?

     ‘도시창조인을 모집합니다.’  평균 50대 1이 훌쩍 넘는 서울시 공무원 공채 경쟁률을 보면 공직박람회까지 열면서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는 서울시의 노력이 의아할 수도 있다. 김영환 서울시 인사과장은 “공무원은 한 번 선발하면 최소 20~30년 일하기 때문에 인재를 잘 뽑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몰려드는 인재 가운데 서울시가 찾는 궁극의 인재상은 ‘도시창조인’이다.  서울시 공무원 숫자는 4만 8500여명이다. 서울시는 봉사인+전문인+협력인+창조인이 한데 모인 ‘도시창조인’을 원한다. 서울시가 인재상 가운데 하나로 ‘협력인’을 찾는 이유는 거대한 서울시 공무원 조직에 융화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중앙 정부 부처와 교류 인사도 시행하는 만큼 어떤 조직에서도 잘 스며들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  공무원은 민원을 해결하는 수동적 업무가 주된 역할이라고 보이기 쉽다. 하지만 서울시는 수의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약사, 간호사, 지적 기사처럼 전문적인 기술직을 국가직보다 훨씬 다양하게 선발한다. 특히 전문인 양성을 위해 2015년 임용되는 공무원부터 ‘전문분야별 보직관리제’가 도입된다.  ‘전문분야별 보직관리제’란 서울시 공무원으로 임용되자마자 복지·여성·교육, 경제·문화, 환경·공원·상수도, 교통·도시안전·도시계획 가운데 원하는 분야에서 3년간 탐색의 시간을 보내며 적성을 찾는 제도다. 이어 5급 승진 전까지는 본인이 원하는 분야를 정해 쭉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 물론 사업 부서와 행정·기획·재무·인사 등 공통 부서를 오가며 전문 업무와 공통 업무를 모두 익히게 된다.  인구 1000만명이 넘는 서울시는 하나의 거대 국가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복잡다단한 행정 업무를 수행한다. 서울시와 비슷한 인구 규모의 나라로는 스웨덴, 포르투갈, 체코 등이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청와대를 중심으로 17부 5처 15청으로 구성되어 있듯 서울시도 8본부 8국에 3사업본부, 31개 직속기관이 모인 거대한 조직이다. 정부 조직과 서울시 조직은 이름만 정부의 기획재정부가 서울시에서는 기획조정실로 다를 뿐 무척 흡사하다. 정부와 다른 서울시만의 특이한 조직으로는 마곡사업추진단, 도시재생본부 등이 있다.  마곡사업추진단은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를 마곡지구로 지정하여 중앙공원, 산업단지, 공동주택 등을 건설한다. 도시재생본부는 재개발이나 뉴타운처럼 노후주택을 허물고 아파트만을 짓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자생적 기반을 넓힌다.  서울시는 국가직과는 별도로 7, 9급 공무원을 선발하는데 전국 어디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더라도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제2의 국가직’이라고도 불린다. 서울시 5급 공무원은 인사혁신처에서 선발한다. 5, 7급 공무원은 서울시 본청에 주로 임용되며, 9급 공무원은 대부분 25개 구청에서 공무원의 첫발을 뗀다.  특히 올해부터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만을 9급 공무원으로 선발하는 전형도 서울시 내 학교에서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로 확대했다. 고졸 9급 공무원은 공업, 농업, 보건, 시설, 방송통신 등 기술직 공무원이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40년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군 복무와 대학교육도 마칠 수 있으며, 대학 등록금도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해 준다.  “서울시 공무원은 서울시 안의 고등학교 졸업자만 뽑아야지 왜 전국으로 확대하느냐”는 한 특성화고 교장선생님의 반발도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서울일뿐 아니라 세계 속의 서울이다. 외국인 공무원 채용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란 설득으로 무마했다. 서울시 고졸 공무원 모집은 2012년 40명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는 163명까지 규모가 확대됐다. 올해 고졸 9급 공무원 경쟁률은 7.2대 1 이었다.  ‘세계 속의 서울’이란 자부심은 서울시 공무원이 되려면 필수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영어 면접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서울시 인구의 2%는 외국인으로 27만여명의 등록 외국인이 서울에 살고 있다.  영어 면접은 자기소개나 지원 동기를 3분 동안 발표하면 면접관의 영어 질문이 이어진다. 영어 발표는 외워서 준비할 수 있지만, 후속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면 좋은 점수를 얻기는 어렵다. 외국인 면접관은 아직 참여하지 않는다.  면접은 우수, 보통, 미흡 3단계로 나뉘어 평가되며, 절대평가다. 따라서 면접에서 미흡 이상을 받았다면 필기시험 성적순으로 탈락이 결정된다. 면접 선발인원이 정원의 150%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는 면접에서 3분의 1이 탈락하지만, 대부분 필기성적순으로 선발된다. 7급 공무원은 영어면접 외에 주제 발표가 추가된다. 면접은 조별로 이뤄지며 면접관은 3명으로 구성된다. 주로 현직 공무원, 대학교수, 헤드헌팅 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민간인 등이 면접관을 맡는다.  서울시 공무원이 되려면 또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은 인·적성 검사다. 인·적성 검사는 70분이 걸리는 필기시험으로 아이큐 검사와 유사하다. 인성 검사는 정답이 없는 문제가 출제되며, 적성 검사는 숫자, 도형 등이 나온다. 합격 당락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공무원 임용 이후 업무 배치에 참고 자료로만 활용된다. 많은 국가직 공무원들이 정부세종청사로 근무지를 옮긴 데 비해 서울시 공무원들은 근무지가 안정적이라 인기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자원개발전략과장 제경희 ■우정사업본부 ◇4급 승진△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 최용록△보험사업단 보험사업팀 최원봉△감사담당관실 박한선△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 석원근△서울우정청 우편영업과장 박계화△경인우정청 예금영업과장 권혁운△부산우정청 예금영업팀장 우원식△부산우정청 보험영업과장 심정보△전남우정청 인력계획과장 강명구△경북우정청 감사관 오일태△전북우정청 우정계획과장 곽근찬△강원우정청 감사관 최명철△우편사업단 물류기획과 황국선△보험사업단 보험기획과 최태경 ■중소기업중앙회 △성장지원부장 홍정호△조합정책실장 장윤성△회원지원부장 전의준△사회공헌부장 박경미△유통서비스산업부장 강지용△노란우산공제기획실장 안준연△노란우산공제사업부장 최무근△지식재능부장 임춘호△공제기획실장 윤현욱△공제사업부장 김기수△인력정책실장 정욱조△감사실장 김정원△서울지역본부장 박승찬△대전충남지역본부장 양찬회△경남지역본부장 박호철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승진>△광주지원장 권주화<전보>△경쟁력강화T/F 단장 정성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기획본부장 손병호△사업조정본부장 황지호△재정투자분석본부장 임현△경영지원단장 한성구△전략기획실장 이흥권△창조경제전략센터장 손석호△국제협력센터장 유승준△규제개혁센터장 신문봉△성장동력사업실장 김석필△홍보기획팀장 권명화 ■고려대 ◇세종캠퍼스△국제교류교육원장 제상영△세종학술정보원장 김영완 ■희망제작소 △부소장 권기태 이성은 ■필립스코리아 △조명사업부문장 김문성
  • [인재경영 특집] 삼성, 국내외 MBA 취득 등 자기계발 지원

    [인재경영 특집] 삼성, 국내외 MBA 취득 등 자기계발 지원

    삼성의 경영이념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 인류 사회에 공헌한다”이다. 그만큼 인재양성을 중시한다는 얘기다. 삼성의 인재양성 프로그램 중 해외 지역전문가 및 MBA 과정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널리 알려져 있다. 우선 1990년 1월 시작한 해외 지역전문가 제도는 ‘세계화를 위한 현지화’ 전략의 핵심으로 꼽힌다. 국제적인 감각을 지닌 세계 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관습이나 문화적인 차이를 뛰어넘어 그 나라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현지화된 삼성맨’을 양성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삼성MBA는 1995년 도입한 전문인력 육성 제도다. 대리급 이하를 대상으로 원하는 분야의 MBA를 취득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지원해 준다. 개인이 외국의 유명 대학에 지원해서 이뤄지는 해외 과정과 국내 대학에 위탁해 교육을 실시하는 국내 과정이 있다. 이 밖에 승진자 교육과정도 빼놓을 수 없다. 차장, 부장 등 승진자들을 대상으로 삼성의 핵심 가치와 간부로서의 리더십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과정이다. 부하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애로점 해결, 문제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 주요 내용이다. 임원 후보 집단 사전 양성 차원에서 고참 부장급들을 중심으로 선발해 임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인사] 우정사업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경북 경주시

    ■ 우정사업본부 ◇ 4급 승진 ▲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 최용록 ▲ 〃 보험사업단 보험사업팀 최원봉 ▲ 〃 감사담당관실 박한선 ▲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 석원근 ▲ 서울지방우정청 우편영업과장 박계화 ▲ 경인지방우정청 예금영업과장 권혁운 ▲ 부산지방우정청 예금영업팀장 우원식 ▲ 부산지방우정청 보험영업과장 심정보 ▲ 전남지방우정청 인력계획과장 강명구 ▲ 경북지방우정청 감사관 오일태 ▲ 전북지방우정청 우정계획과장 곽근찬 ▲ 강원지방우정청 감사관 최명철 ▲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물류기획과 황국선 ▲ 〃 보험사업단 보험기획과 최태경 ■ 중소기업중앙회 ◇ 부서장 전보 ▲ 성장지원부장 홍정호 ▲ 조합정책실장 장윤성 ▲ 회원지원부장 전의준 ▲ 사회공헌부장 박경미 ▲ 유통서비스산업부장 강지용 ▲ 노란우산공제기획실장 안준연 ▲ 노란우산공제사업부장 최무근 ▲ 지식재능부장 임춘호 ▲ 공제기획실장 윤현욱 ▲ 공제사업부장 김기수 ▲ 인력정책실장 정욱조 ▲ 감사실장 김정원 ▲ 서울지역본부장 박승찬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양찬회 ▲ 경남지역본부장 박호철 ◇ 팀장 전보 ▲ 예산팀장 김종하 ▲ 통상정책팀 이충묵 ▲ 글로벌마켓지원팀장 최경영 ▲ 고객서비스팀장 이창호 ▲ 채권관리팀장 정재기 ▲ 보증공제팀 이용찬 ▲ 취업교육팀장 김용부 ▲ 감사팀장 유형준 ▲ 청렴문화팀장 신상홍 ▲ 서울지역부장 김병수 ▲ 천안지부장 정일훈 ▲ 인천지역부장 이구수 ▲ 부천지부장 권영근 ▲ 강원지역부장 이기중 ▲ 원주지부장 김종환 ▲ 경남지역부장 성기창 ▲ 안성중소기업산업단지개발추진단팀장 조동석 ■ 경북 경주시 ◇ 5급 승진 ▲ 회계과 이희철 ▲ 시정새마을과 임보혁 ▲ 외동읍 이종룡 ▲ 건설과 김수식 ▲ 토지정보과 안원준 ▲ 산림경영과 하진식 ▲ 건강증진과 김경희
  • 마이너스 대출 평균 금리 신한銀 3.62% 가장 낮아

    마이너스 대출 평균 금리 신한銀 3.62% 가장 낮아

    직장인들의 ‘비상금’인 마이너스 대출 통장 금리가 공개됐다. 은행연합회가 지난 2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은행별 금리를 공시하고 있어서다. 그동안 “기준금리는 뚝뚝 떨어졌는데 마이너스 대출 통장 금리는 ‘요지부동’”이라는 게 대출자들의 주요 불만이었다. 이젠 은행별 금리를 한눈에 비교해 보며 ‘금리 사수’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 2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시중은행, 지방은행, 외국계은행 등 17개 은행 중 마이너스 대출 통장 금리가 가장 싼 곳(신용등급 1~2등급 기준)은 부산은행(연 3.37%)이었다. 대형 시중은행인 신한·국민·하나·우리·농협 중에선 농협(3.44%)이 금리가 가장 낮았고 반대로 국민(4.07%)이 가장 높았다. 마이너스 대출 전체 평균 금리는 17개 은행 중 신한(3.62%)이 가장 유리했다. 신용등급 1등급(3.59%)과 8등급(3.88%)의 금리 차이가 0.29% 포인트에 불과해서다. 반면 한국씨티는 평균금리(5.81%)가 가장 높았다. 신용등급 1등급(5.62%)과 6등급(9.98%)의 금리 차이가 무려 4.36% 포인트였다. 한국씨티는 7등급 이하에는 대출을 하지 않는다. 다만 은행연합회 금리 비교 공시를 참고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심현섭 은행연합회 여신제도부장은 “지난 8월 한달 동안 은행에서 취급된 금리로 현재 대출금리와 차이가 있고, 은행마다 마이너스 신용대출 상품이 다양해 상품별 금리는 은행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이너스 대출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차이가 없다. 다만 변동금리는 1개월 단위로 금리가 달라져 금리 상승 시기엔 불리하다. 마이너스 대출 금리를 아끼기 위한 ‘깨알’ 팁도 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전화로 대출 만기 연장 금물’이다. 마이너스 대출은 약정 이후 1년 만기로, 최장 5년까지 영업점 방문 없이 전화로 대출을 연장할 수 있다. 이명환 기업은행 개인여신부 차장은 “전화로 5년 동안 마이너스 대출 만기를 연장했다면 5년 전 소득증빙서류를 기반으로 대출 금리를 산정하게 된다”며 “매년 소득 증가분을 반영해 금리 혜택을 조금이라도 누리려면 번거롭더라도 직전 연도 소득증빙서를 떼서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승진이나 이직 등으로 소득이 늘었다면 대출 시점과 상관없이 은행에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신용등급이 ‘BBB’ 등급에서 ‘BBB+’로 한 단계만 상승해도 대출 금리가 약 0.5% 포인트 낮아진다. 소환영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팀장은 “급여 이체 계좌가 있는 주거래은행이 금리 혜택 면에선 가장 유리하다”면서도 “은행별로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특판 금리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 만기 연장을 원할 땐 여러 은행을 돌아다니며 금리 상담을 받아 보라”고 조언했다. 2011년 10월부터 개인신용정보 모범규준이 바뀌어 은행 여러 곳에 신용정보 조회 기록이 남아도 신용등급이 하락하지 않는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겉도는 해외석학 초빙] 노벨상 수상 등 지명도만 보고 ‘묻지마 초빙’…중도 하차 반복

    [겉도는 해외석학 초빙] 노벨상 수상 등 지명도만 보고 ‘묻지마 초빙’…중도 하차 반복

    #1.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로플린(65)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2004년 7월 카이스트 총장에 임용됐다. 노벨상 수상자를 대학총장으로 유치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카이스트를 만들 것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렇지만 시작부터 카이스트 사립화와 종합대학화를 무리하게 추진해 논란을 일으키다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채 중도하차했다. #2. 지방 국립대의 한 외국인 이공계 교수는 한국에서 강의를 한 지 2년이 지났는데도 학생들과 간단한 인사도 못할 정도로 한국어나 우리 문화에 관심이 없었고 학생이 지도교수 신청을 해도 다른 연구실에 떠넘기는 등 겉돌다가 임용된 지 3년째 되던 지난해 우리나라를 떠났다. ‘노벨상’에 대한 한국 학계의 갈망은 유난스럽다. 한 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을 반영하는 과학계 최고의 영예라고는 하지만 열망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다. 이 때문에 대학이나 정부에서는 노벨상 수상자나 외국인 석학들을 ‘묻지마’ 식으로 채용했다가 중도 낙마하는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 해외석학 유치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꼽히는 것이 로플린 전 카이스트 총장이다. 그가 임명되기 전에는 카이스트 총장은 학교 내부에서 승진하는 자리였다. 교수 호봉에 맞춰 연봉협상을 하기 때문에 통상 2억원 안팎의 연봉을 받았다. 로플린 전 총장은 혁신의 기대감에다 노벨상 수상자라는 경력까지 붙으면서 역대 최고액인 6억원의 연봉이 지급됐다. 하지만, 총장 취임 후 그는 기대와 달리 자신의 생각만 고집스럽게 밀어붙여 학교 내 구성원들은 물론 정부와도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다. 재직 중 20회에 걸친 해외출장에다 긴 휴가 등 177일 동안 외국에 머물렀다. 그러나 우수한 외국인 연구자 및 교수진 확보, 외국 연구기관과 교류협력 등 성과를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카이스트의 한 교수는 “로플린 전 총장의 행정적 능력은 연구능력에 한참 못 미친다는 것이 당시 카이스트 안팎의 평가였다”며 “카이스트를 변화시키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을 텐데 로플린 총장은 ‘사립화가 안 되면 사퇴하겠다’는 등의 무리수를 둬 조직 내부의 반감만 키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내부 관계자는 “카이스트 총장의 경우 정부로부터 따 오는 예산 규모로 총장 능력을 검증받는 한국적 현실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변화만 주장해 정부에서도 불편해했다”고 말했다. 그는 “로플린 총장은 조직이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자 외국 학회 등에 참석해서 ‘카이스트는 문제가 많은 곳’, ‘한국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는 힘들 것’이라는 등 폄하 발언을 자주 했다는 이야기를 뒤늦게 듣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정부 평가와 각종 지표의 국제화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연구 및 강의 능력을 검토하지 않고 머릿수 채우기에 급급한 것도 우수 외국인 교수진 확보에 실패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관계자는 “우리 사회 전반에서 세계화는 필연적인 만큼 대학들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야 하는 추세”라며 “외국인 교원 채용 현황 같은 것은 외부적으로 대학 위상과도 관계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지방 사립대 공대의 아시아계 교수는 억양이 강한 영어로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과 소통이 되질 않아 결국 수업이 폐강되고 지도학생과 조교를 구하지 못해 제대로 된 연구도 수행하지도 못하고 결국 1년 반 만인 올해 초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서울의 사립대 A교수는 “외국인 교수 채용은 학과에서 인원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정해 놓고 학과별로 할당하는 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교원을 채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 교원 중에는 임용 후에도 우리나라를 발판 삼아 영어권 국가나 자국으로 돌아가려는 생각이 강해 지도학생을 받지도 않고 공동 연구도 진행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전했다. A교수는 “교수회의에 들어가 보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교수는 멍하게 앉아 있다가 나가고, 한국어에 익숙한 외국인 교수는 회의 주제와 무관하게 자기 불편한 점만 이야기해 제대로 된 교수회의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우수 외국인 연구자 유치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외국 인재 유치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울산대 정재훈 교수는 “일본에서는 해외 우수인력을 채용할 때 아예 해당 연구팀을 통째로 부르기도 한다”며 “연구팀 전체가 움직이면 사람뿐만 아니라 연구능력까지 한 번에 가져온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외대 기상사업단 김병수 박사는 “지난 정부에서 추진했다가 실패한 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WCU)이나 세계수준연구센터(WCI) 사업에서도 볼 수 있듯이 돈을 많이 주거나 다른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해외 우수인력이 우리나라를 찾도록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연구 인프라 확충을 통해 우수 해외 연구자들이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더해 우수한 외국인 연구자들을 데려오는 것만큼 국내의 우수인력이 해외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유인하는 정책을 고려해야 할 때라는 지적도 있다. 서강대 화학과 이덕환 교수는 “외국인 연구자들을 초빙하는 대전제는 외국과 우리의 기술 수준 차가 크기 때문에 선진기술을 도입하자는 것”이라며 “최근 들어 한국의 연구수준이 외국과 크게 차이 나지 않게 된 만큼 우수한 국내 연구인력이 외국으로 빠져나가거나 한 번 외국에 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문제도 고민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마이너스 대출 평균 금리 신한銀 3.62% 가장 낮아

    마이너스 대출 평균 금리 신한銀 3.62% 가장 낮아

    직장인들의 ‘비상금’인 마이너스 대출 통장 금리가 공개됐다. 은행연합회가 지난 2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은행별 금리를 공시하고 있어서다. 그동안 “기준금리는 뚝뚝 떨어졌는데 마이너스 대출 통장 금리는 ‘요지부동’”이라는 게 대출자들의 주요 불만이었다. 이젠 은행별 금리를 한눈에 비교해 보며 ‘금리 사수’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 2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시중은행, 지방은행, 외국계은행 등 17개 은행 중 마이너스 대출 통장 금리가 가장 싼 곳(신용등급 1~2등급 기준)은 부산은행(연 3.37%)이었다. 대형 시중은행인 신한·국민·하나·우리·농협 중에선 농협(3.44%)이 금리가 가장 낮았고 반대로 국민(4.07%)이 가장 높았다. 마이너스 대출 전체 평균 금리는 17개 은행 중 신한(3.62%)이 가장 유리했다. 신용등급 1등급(3.59%)과 8등급(3.88%)의 금리 차이가 0.29% 포인트에 불과해서다. 반면 한국씨티는 평균금리(5.81%)가 가장 높았다. 신용등급 1등급(5.62%)과 6등급(9.98%)의 금리 차이가 무려 4.36% 포인트였다. 한국씨티는 7등급 이하에는 대출을 하지 않는다. 다만 은행연합회 금리 비교 공시를 참고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심현섭 은행연합회 여신제도부장은 “지난 8월 한달 동안 은행에서 취급된 금리로 현재 대출금리와 차이가 있고, 은행마다 마이너스 신용대출 상품이 다양해 상품별 금리는 은행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이너스 대출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차이가 없다. 다만 변동금리는 1개월 단위로 금리가 달라져 금리 상승 시기엔 불리하다. 마이너스 대출 금리를 아끼기 위한 ‘깨알’ 팁도 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전화로 대출 만기 연장 금물’이다. 마이너스 대출은 약정 이후 1년 만기로, 최장 5년까지 영업점 방문 없이 전화로 대출을 연장할 수 있다. 이명환 기업은행 개인여신부 차장은 “전화로 5년 동안 마이너스 대출 만기를 연장했다면 5년 전 소득증빙서류를 기반으로 대출 금리를 산정하게 된다”며 “매년 소득 증가분을 반영해 금리 혜택을 조금이라도 누리려면 번거롭더라도 직전 연도 소득증빙서를 떼서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승진이나 이직 등으로 소득이 늘었다면 대출 시점과 상관없이 은행에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신용등급이 ‘BBB’ 등급에서 ‘BBB+’로 한 단계만 상승해도 대출 금리가 약 0.5% 포인트 낮아진다. 소환영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팀장은 “급여 이체 계좌가 있는 주거래은행이 금리 혜택 면에선 가장 유리하다”면서도 “은행별로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특판 금리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 만기 연장을 원할 땐 여러 은행을 돌아다니며 금리 상담을 받아 보라”고 조언했다. 2011년 10월부터 개인신용정보 모범규준이 바뀌어 은행 여러 곳에 신용정보 조회 기록이 남아도 신용등급이 하락하지 않는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공익보호지원과장 배문규◇과장급 파견△법제처 양동훈 ■인사혁신처 ◇부이사관 승진△채용관리과장 조성제△윤리과장 신병대◇서기관 승진△인재정보담당관 류선희△인재개발과 배철주△채용관리과 김호규△고위공무원과 이창섭△성과급여과 김경민△연금복지과 윤희성△인사조직과 조현은 ■중소기업중앙회 ◇상근이사△경제정책본부장 소한섭△회원지원본부장 최윤규△산업지원본부장 김경만△개발원활성화추진단장 박해철△공제사업본부장 황윤하 ■KBS △부산방송총국 기술국장 직무대리 이창호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박기환
  • [공무원 민간근무휴직제 확대] 민관 정책 협력 시너지효과… 인사적체 해소 악용 우려도

    [공무원 민간근무휴직제 확대] 민관 정책 협력 시너지효과… 인사적체 해소 악용 우려도

    인사혁신처는 이번 공직박람회에서 부처 본연의 의무대로 공직 인사혁신을 통해 국민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진솔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공무원임용령 개정안도 이에 발맞추려는 움직임이다. 물론 앞으로 시행하는 과정에서 불거질 수도 있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차분하게 해결책을 마련할 생각이다. 민간근무휴직 대상을 확대해 대기업에서도 근무하는 게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두고 공직사회는 물론 재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찬성하는 공무원 사이에서는 “앞으로 대기업뿐만 아니라 금융회사 등 관련 기관에도 갈 수 있도록 확대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았다. 특히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은 이번 임용령 개정으로 인사 숨통이 트였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민간으로의 개방형 보직 확대에 이어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인사가 늦어지면서 인사 적체가 빚어지거나 보직이 강등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인사운용에 여지가 생겼다는 것이다. 한 국장급 공무원은 “정년 전에 내보내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이번 조치로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길 기대한다”며 “민·관 교류 활성화를 통해 정책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경제부처 실장급 공무원은 “주로 ‘규제를 주는 행정’을 하는 폐쇄된 공무원이 규제를 받는 민간 기업에 가서 일할 기회가 생긴다면 민관의 간극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능력을 개발하고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는 것은 사회적 자원의 ‘최적의 배분’이란 점에서 적체된 공직 사회에 활력을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몇 년 전 대기업에서 3년 가까이 일하다 복귀한 고위공무원은 “부작용을 걱정하는 입장은 이해하지만 긍정적인 요소를 충분히 살릴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에서 역점을 둔 규제개혁 업무의 경우 실제 정책 수요자인 민간 부문에서 근무해 보지 않으면 거의 체감할 수 없다는 점을 예로 꼽았다. 한 기획재정부 과장은 “민간근무휴직 대상을 확대하면 세종청사에서 일하느라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공무원 가운데 많은 수가 서울에 있는 대기업에서 일하고 싶어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기재부는 다른 부처보다 인사 적체가 심하다”며 “승진에서 빠졌거나 승진하려면 오래 걸리는 직원들이 대거 지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교육부 과장은 “민간기업과 접촉하는 기회가 늘어나면 배우는 게 많지 않겠느냐”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도 취지 자체에는 동의하면서도 민관 유착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는 “민간기업 근무 경험이 수요자 입장에서 정책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도 “효과만 놓고 본다면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근무를 더 확대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고 지적했다. 미래창조과학부의 한 사무관은 “취지는 좋은 것 같지만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며 “로비 문제 때문에 업무 연관성이 있는 기업으로 가면 안 될 것이고 여러 가지 제약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 기업 간부는 “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기회로 삼는다면 회사 입장에서도 환영한다”고 전제하고 “다만 인사적체 해소용으로 흐르지는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설마 수백명씩 쏟아내겠느냐”며 “소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정부와 기업이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부처종합 betul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