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승진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해커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전지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개막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2차 신청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845
  • 문 대통령, 7개월 만에 靑 정책실장 전격 교체… 후임 김상조

    문 대통령, 7개월 만에 靑 정책실장 전격 교체… 후임 김상조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7개월 만에 청와대 정책실장을 전격 교체했다. 김수현 실장의 후임으로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정책실장과 함께 청와대 경제정책 투톱인 경제수석도 윤종원 수석에서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으로 교체했다. 윤 수석은 지난해 6월 임명된 지 1년 만에 자리를 떠난다. 청와대 경제 투톱의 전격 교체는 문 대통령이 그만큼 현 경제 상황을 엄중하다고 판단한 데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미중 무역 갈등과 반도체 경기 침체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경기 하방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달 21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2.4%로 수정 발표했다. 이는 3월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치(2.6%)보다 0.2%포인트 낮고, 지난해 11월 발표한 전망치 2.8%보다 0.4%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문 대통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경기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고 공직 사회를 대폭 쇄신하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신임 실장과 수석이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정부의 경제 기조를 이해하고 추진했다는 점에서 문재인 정부 후반기에도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핵심 경제 정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경제 성과를 거두고자 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신임 김상조 실장은 학계와 시민단체에서 재벌 개혁을 주도하고 문재인 정부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서 공정경제 정책을 주도해왔기에 문재인 정부 후반기에는 경제 개혁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고민정 대변인은 “신임 김상조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현 정부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을 맡아 뛰어난 전문성과 균형감 있는 정무 감각을 바탕으로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제분야 핵심 국정기조인 공정경제 구현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학계·시민단체·정부 등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경제 분야뿐 아니라 사회·복지·교육 등 다방면의 정책에도 정통한 전문가로서, 기업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시대적 소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신임 이호승 수석은 지난해 12월까지 청와대 일자리기획비서관으로 근무하다 기획재정부 1차관으로 승진한 뒤 6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로 복귀했다. 고 대변인은 이 신임 수석에 대해 “경제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외유내강형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3대 핵심 경제정책의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상조 신임 정책실장은 서울 대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를 거쳐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한국금융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호승 신임 경제수석은 광주 동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와 미국 조지아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국제통화기금(IMF),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청와대 일자리비서관을 지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인사] 경북도교육청

    ■ 경북도교육청 ◇ 3급 승진 △ 구미도서관장 김창규 ◇ 4급 전보 △ 과학원 총무부장 김규활 △ 안동도서관장 김순연 △ 영주선비도서관장 최교만 ◇ 4급 승진 △ 정책기획관 예산담당 이상국 △ 연구원 총무부장 허사문 △ 연수원 총무부장 이용재 ◇ 교육행정 5급 전보 △ 교육국 중등교육과 박귀훈 △ 행정국 총무과 최선지 △ 행정국 학교지원과 신창묵 △ 행정국 재무정보과 박순관 △ 연구원 정보화과장 강병철 △ 연수원 행정연수과장 조말순 △ 정보센터 총무과장 이재흥 △ 영주선비도서관 총무과장 박찬억 △ 해양수련원 총무과장 장태원 △ 두호고 행정실장 김주태 △ 포항여고 행정실장 이귀숙 △ 금오공고 행정실장 장영락 △ 영주여고 행정실장 신현석 △ 점촌고 행정실장 황영섭 △ 경산자인학교 행정실장 이민호 △ 사동고 행정실장 백순철 △ 영양고 행정실장 김인현 △ 포항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전종철 △ 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한충무 △ 경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정종희 △ 영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말순 △ 영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병기 △ 군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정희 △ 고령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극로 ◇ 교육행정 5급 승진 △ 포항해양과학고 행정실장 권상욱 △ 구미고 행정실장 신동철 △ 사곡고 행정실장 김창섭 △ 인동고 행정실장 권오성 △ 영덕고 행정실장 이용현 △ 북삼고 행정실장 엄대영 △ 석적고 행정실장 김오섭 △ 경산중 행정실장 김진한 △ 경산압량초 행정실장 강용묵 ◇ 사서 5급 전보 △ 교육국 창의인재과 장선희 △ 점촌도서관장 정석윤 △ 성주도서관장 배경규 ◇ 보건 5급 전보 △ 교육국 체육건강과 김동식 △ 포항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홍명순 △ 경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신현미 ◇ 보건 5급 승진 △ 경북생활과학고 행정실장 장보상 ◇ 시설 5급 전보 △ 행정국 시설과 이무형 △ 안동교육지원청 채득희 △ 구미교육지원청 손진호 ◇ 공업 5급 승진 △ 경북과학기술고 김진호
  • [인사] 전남도교육청, 행정안전부

    ■ 전남도교육청 ◇ 3급 승진 △ 행정국장 김평훈 △ 목포공공도서관장 오철록 ◇ 4급 승진 △ 홍보담당관 오준경 △ 예산정보과장 김도진 △ 행정과장 윤명식 △ 학교지원과장 진현주 △ 교육시설감리단장 김준수 △ 전남도의회 수석전문위원 박영수 △ 정책기획관 대외협력팀장 이선국 △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종웅 △ 순천대 파견 고재술 ◇ 4급 전보 △ 총무과장 김춘호 △ 재무과장 황성규 △ 과학교육원 총무부장 박경우 △ 국제교육원 총무부장 고형석 △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 분원장 전만석 ◇ 5급 전보 △ 목포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홍경석 △ 여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노병수 △ 여수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김종만 △ 광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영미 △ 광양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서용식 △ 담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최현 △ 곡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정장홍 △ 완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전호 △ 감사관 안병윤, 김한철, 오정미 △ 혁신교육과 김재민 △ 체육건강과 김민호 △ 총무과 김병석 △ 총무과 박복병 △ 총무과 문세경 △ 총무과 노성진 △ 예산정보과 김종훈 △ 예산정보과 이승룡 △ 예산정보과 이수 △ 행정과 김범균 △ 행정과 장동준 △ 학교지원과 이계영 △ 학교지원과 박철진 △ 재무과 박규백, 김병곤, 이정도 △ 교육연수원 차계옥 △ 학생교육원 박공심 △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 김진섭 △ 자연탐구수련원 김현철 △ 유아교육진흥원 고봉진 △ 순천팔마고 황백연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승진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운영기획관 서보람
  • 지방 공공기관 신규 채용 직원의 사내 친인척 수 공개한다

    신규채용 때 지자체 사전 검토 의무화 채용 요건·기준 직무 성격과 관련 있어야 비상임이사·퇴직자 시험 위원 위촉 불가 채용비리 직원 승진 최대 1년 6개월 금지 징계 감경 못하고 중요 보직도 못 맡아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기업 등 지방 공공기관은 신입 직원 가운데 사내에 친인척을 두고 있는 사람수를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기관이 신규자 채용 계획을 세울 때도 해당 지자체에 사전 검토를 받아야 한다. 채용 비리로 징계를 받은 직원은 최대 1년 6개월간 승진할 수 없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공기관 인사운영기준’을 개정해 21일부터 전국 지방공사·공단 151곳과 지방 출자·출연기관 702곳에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 비리’가 이번 개정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이뤄진 관계부처 합동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에서 적발된 비리를 개선하고자 마련한 조치다. 앞으로 지방 공공기관은 채용 계획을 세울 때 미리 지자체와 검토 과정을 거쳐야 한다. 채용 시 필요한 요건·기준도 기관장 마음대로 정해선 안 된다. 지금껏 각 기관은 자체적으로 채용 계획을 세운 뒤 해당 지자체에 결과만 통보했다. 그러나 일부 기관에서 특정인을 뽑기 위해 납득하기 힘든 채용 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리가 끊이지 않았다. 실제로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기관장이 유력 인사나 지인의 자녀를 뽑고자 ‘맞춤형’ 채용 조건을 만들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전 원장 A(63)씨는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지난 10일 재판에 넘겨졌다. 또 채용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실상 기관 내부자로 볼 수 있는 비상임이사나 퇴직자는 시험 위원으로 위촉할 수 없다. 여기에 채용 비리로 징계를 받은 직원은 6개월에서 최대 1년 6개월간 승진할 수 없다. 채용 비리자를 징계할 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마련한 ‘공통징계양정기준’을 모든 기관에 동일하게 적용한다. 기관이 채용 비리자에게 온정적으로 제재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채용 비리자는 사후에 징계 수위를 경감받을 수 없고 인사나 감사 업무 등 중요한 보직도 맡을 수 없다. 신입 직원 가운데 기관 안에 친인척이 얼마나 있는지도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밝혀야 한다. 행안부는 개정 인사운영기준을 반영한 지방 공공기관 직원 채용 매뉴얼을 만들어 다음달 중 배포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시도별 산하 공공기관 채용을 통합 관리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채용 실무자들이 관련 규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만큼 이에 대한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文, 적폐청산 드라이브 “반부패, 아직 할 일 많다”

    文, 적폐청산 드라이브 “반부패, 아직 할 일 많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년간 이어온 적폐청산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제4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협의회가 거둔 성과는 결코 적지 않다”면서도 “하지만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아직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부패 사건을 개별적으로 처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면서 “반부패가 풍토가 되고 문화가 되어야 한다”며 ‘반부패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반부패협의회를 ‘우리 정부 반부패 개혁의 총본부’라고 표현하면서 협의회를 주축으로 한 적폐청산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지난 17일 차기 검찰총장에 개혁 성향이 강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명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적폐청산의 추진력을 더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같은 날 윤석열 후보자의 지명 사실을 전하는 브리핑에서 “윤 후보자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은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를 뿌리 뽑는 과제를 훌륭하게 완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적폐청산 드라이브 의지는 반부패 정책을 책임지는 권력기관장 교체와 맞물려 더욱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윤 후보자를 지명하기에 앞서 지난달 28일 새 국세청장에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승진 발탁한 바 있다.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임명된다. 문 대통령이 협의회에서 첫 번째 반부패 과제로 악의적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엄정 대응을 언급한 것은 새 수장을 맞이하는 국세청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적폐청산 기조를 가속하겠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문 대통령은 고액 세금 면탈에 대한 단호한 대응 외에도 사학법인의 횡령·회계부정에 대한 감독 강화, 요양기관의 회계·감독·처벌 규정 강화를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경남 산청군, 충남도교육청

    ■ 경남 산청군 ◇ 4급 승진 △ 상하수도과장 권무진 ◇ 5급 승진 △ 행정교육과 오무세 △ 의회사무과 임길택 △ 민원과 진우강 △ 농업진흥과 민형규 ■ 충남도교육청 ◇ 3급 정년퇴직 △ 이상진 ◇ 3급 공로연수 △ 정황, 최종국 ◇ 3급 전보 △ 행정국장 황규협 ◇ 3급 승진 △ 기획국장 유홍종 △ 학생교육문화원장 우진식 ◇ 4급 정년퇴직 △ 손일현, 허경 ◇ 4급 공로연수 △ 박재명, 문근영 ◇ 4급 전보 △ 학교지원과장 김종신 △ 총무과장 박순옥 △ 행정과장 이관휘 △ 재무과장 최한규 △ 도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황인명 △ 서부평생교육원장 박종진 ◇ 4급 승진 △ 감사관 감사총괄서기관 진재봉 △ 연구정보원 전산운영부장 김현기 △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 이영진 △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박순규 ◇ 5급 정년퇴직 △ 최광묵, 김민기, 이재석, 김시곤 ◇ 5급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 백홍기, 이종준, 김정기 ◇ 5급 공로연수 △ 최용갑, 한광희, 김기홍, 김승택 ◇ 5급 전보 △ 감사관 감사기획팀장 염순택 △ 정책기획과 조직·정원팀장 김희홍 △ 정책기획과 법무팀장 한기복 △ 교육혁신과 평생교육팀장 남기란 △ 예산과 예산1팀장 구본용 △ 예산과 예산2팀장 윤희성 △ 예산과 의회·대외협력팀장 유영호 △ 총무과 인사팀장 명노병 △ 총무과 민원기록팀장 박상순 △ 행정과 법인·학원팀장 복일규 △ 안전수련원 총무부장 박봉일 △ 해양수련원 운영부장 최원영 △ 대천고 신제국 △ 연무대기계공업고 이기영 △ 서천여고 한태수 △ 천안교육지원청 재무과장 이덕준 △ 보령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재영 △ 아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체육인성건강과장 겸임) 최병묵 △ 당진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안민호 △ 청양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은정 △ 아산도서관장 정명옥
  • [인사] 화성시, 울산시교육청

    ■ 화성시 ◇ 3급 △ 일자리경제국장 김종대 ◇ 4급 △ 일자리정책과장 김현태 △ 대중교통과장 유민형 △ 동탄6동장 이병열 ◇ 5급 △ 청렴조사1팀장 이재국 △ 사회적경제기획팀장 윤정자 △ 축산정책팀장 유시용 △ 해양정책팀장 고영철 △ 경리팀장 신현배 △ 문화정책팀장 신순정 △ 문화유산정책팀장 김성현 △ 노인정책팀장 우정수 △ 도시시설팀장 김유태 △ 주택행정팀장 황국환 △ 버스정책팀장 유운호 △ 건설행정팀장 윤순석 △ 세정팀장 정기흥 ■ 울산시교육청 ◇ 3급 승진 △ 정책관 심이택 △ 울산남부도서관장 현태준 ◇ 4급 승진 △ 총무과장 주용수 △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김용한 △ 울산학생교육원 총무부장 김남식 ◇ 4급 전보 △ 행정국장 정민치 △ 재정과장 송종일 △ 강북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희열 ◇ 5급 승진 △ 신정고 박말숙 △ 함월고 정미애 △ 울산스포츠과학고 이상정 △ 울산외국어고 백순미 ◇ 5급 전보 △ 정책관실 김덕순 △ 정책관실 송일종 △ 정책관실 황승용 △ 감사관실 김현미 △ 감사관실 이지활 △ 평생교육체육과 손혜영 △ 총무과 정준환 △ 총무과 최형근 △ 강북지원청 강상수 △ 문수고 박명도 △ 울산중앙여고 정경운 △ 울산마이스터고 김혜점 △ 평생교육체육과 김성기 △ 교육시설과 장미영 △ 울산교육연수원 박영호
  • [인사] 광주시교육청

    ■ 광주시교육청 ◇ 3급 승진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권래용 ◇ 3급 전보 △ 금호평생교육관장 양주승 ◇ 4급 승진 △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현경식 ◇ 4급 전보 △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송왕근 △ 광주교육연수원 총무부장 민묘자 ◇ 5급 승진 △ 광주제일고 행정실장 이선희 △ 광주선명학교 행정실장 이은진 △ 수완중학교 행정실장 문병열
  • [인사] 서울시, 통일부

    ■ 서울시 ◇ 4급(행정) 승진 △ 기획담당관 김홍찬 △ 정보공개정책과 송희자 △ 소상공인정책담당관 최선혜 △ 재무과 문 혁 △ 복지정책과 박원근 △ 재생정책과 김현중 △ 택시물류과 박병성 △ 물순환정책과 김동완 △ 디자인정책과 김정열 △ 동남권사업과 조경익 △ 환경정책과 이병철 △ 한강사업본부 박병현 ◇ 4급(기술) 승진 △ 동물보호과 (수의) 노창식 △ 관악구 (토목) 고영준 △ 보건의료정책과 (간호) 함형희 △ 도시활성화과 (건축) 이창구 △ 교통운영과 (토목) 전태호 △ 공동주택과 (건축) 양준모 △ 물순환정책과 (토목) 심형보 △ 성동구 (건축) 최원석 △ 동남권사업과 (토목) 이정화 (이상 7월1일자) ■ 통일부 ◇ 과장급 전보 △ 대변인실 공보담당관 김은한 △ 남북출입사무소 경의선운영과장 이유진
  • 문무일·윤석열 사이 ‘낀 기수’ 사퇴 도미노 시작되나

    19~21기 13명 안팎 尹 취임 전 사퇴 전망 법무부, 27기까지 검사장 후보 인사 검증 박상기 “선배 기수 옷 벗으란 의미 아냐” 윤 후보자, 21~22기에 “남아달라” 설득 송인택(사법연수원 21기) 울산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검찰 고위급의 사퇴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법무부가 검토하고 있는 승진 후보군은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27기까지, 차장검사는 29기까지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19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총장 파격 인선과 관련해 “흔히 기수문화라고 얘기하는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현실”이라며 “조직문화 쇄신 차원에서도 이번에 그런 것을 깰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인선이 문무일(18기) 검찰총장과 윤석열(23기) 차기 총장 후보자 사이에 낀 기수가 모두 옷을 벗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21~22기는 일부 남고, 23기는 대부분 남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사청문회 일정이 잡히는 대로 주요 보직에 있는 고검장과 검사장들이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청문회 개최 시기가 다음달 10일쯤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달 말부터 사표를 낼 가능성이 크다. 윤 후보자의 선배 기수인 19~22기가 용퇴하는 게 관행이지만, 윤 후보자는 21~22기 일부 선배들에게 남아 달라고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관급 대우를 받는 고검장·검사장 자리는 검찰총장을 제외하면 40석이다. 현재 ▲19기 3명 ▲20기 4명 ▲21기 6명 ▲22기 8명 ▲23기 10명 ▲24기 6명 ▲25기 3명으로 구성돼 있다. 19~21기 13명 정도가 윤 후보자 취임 전에 사퇴를 하면, 25~27기 15명 정도가 검사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 검사장 승진 인사는 지난해 6월로, 24기 6명과 25기 3명이 승진했다. 차기 총장 후보군 중 기수가 가장 낮았던 윤 후보자가 최종 후보로 지명되면서 검사장과 차장검사 등 승진 인사폭이 넓어진 상태다. 법무부 관계자는 “당초 계획과 달리 검사장은 27기까지, 차장검사는 29기까지 검증 자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27기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사법농단 수사를 주도한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가장 유력한 승진 후보로 꼽힌다. 주영환 대검찰청 대변인, 심재철 법무부 대변인도 유력 후보다. 이원석 해외 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정순신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도 있다. 여성 검사장은 현재 이영주(22기)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이 유일하다. 검찰 안팎에서는 25기인 노정연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 26기인 이노공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가 검사장 승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실장급 승진△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성희◇국장급 전보△노동시장정책관 김영중△고용서비스정책관 이정한 ■환경부 ◇실장급 승진 전보△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장 김법정◇국장급 전보△대기환경정책관 금한승 ■EBS ◇부서장 승진△학교교육본부장 김광범△융합기술본부장 방규석△콘텐츠사업본부장 성기호△정책기획본부장 강영숙△경영지원센터장 정봉식△영상아트센터장 이창열◇부서장 전보△감사실장 이재용
  • [인사] 환경부

    ■ 환경부 ◇ 실장급 승진 전보 △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장 김법정 ◇ 국장급 전보 △ 대기환경정책관 금한승
  • 인연인가 악연인가…지금의 윤석열을 만든 채동욱과 황교안

    인연인가 악연인가…지금의 윤석열을 만든 채동욱과 황교안

    윤석열(59·사법연수원23기) 검찰총장 후보자는 검사 생활을 하면서 많은 부침을 겪었다. 대검 중앙수사부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등 ‘특수통’ 주요 요직을 모두 거쳤지만, 박근혜 정부 들어 국정원 댓글 수사 이후 한직을 전전했다. 윤 후보자의 운명을 바꾼 국정원 댓글수사 사건은 당시 채동욱 검찰총장과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빼고는 설명하기 어렵다. 채동욱(60·14기) 전 총장과의 인연은 2006년 대검 중수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울대 법대 선후배인 이들은 중수부에서 현대차와 론스타를 수사했다. 박영수 중수부장 밑에 채동욱 수사기획관이 있었고, 윤석열 후보자는 부부장검사였다. 2013년 4월 채동욱 검찰총장이 취임했다. 당시 ‘특수통’ 검사가 검찰총장에 오른 것은 이명재 전 총장(2002년) 이후 11년 만이었다. 채 총장은 취임하자마자 경찰이 송치한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특별수사팀을 꾸리고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이던 윤석열 후보자를 팀장으로 지명했다. 공안 사건에 ‘특수통’ 검사를 앉힌 것을 두고 뒷말이 나왔다. 정작 윤 후보자도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한다. 공안 사건이기도 하고, 늦장가를 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윤 후보자는 이 사건으로 고초를 치렀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 영장 청구를 두고 법무부와 검찰 갈등이 극에 달했고, 결국 수사팀은 6월 원 전 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하는 것으로 수사를 마무리했다. 곧이어 채동욱 총장의 혼외자 논란이 불거졌다. 결국 채 총장은 취임 6개월만에 낙마했고, 직후 국정감사에서 윤 후보자는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의 수사 외압을 폭로했다. ‘항명 파동’ 이후 윤 후보자는 정직 1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국정원 수사 과정에서 지휘·결재권자인 조영곤 지검장에게 보고를 누락하고 공소장 변경 과정에서 절차를 위반했다는 이유였다. 윤 후보자는 이후 대구고검과 대전고검 등 한직을 전전했다. 채 총장은 퇴임 이후 변호사 개업도 하지 않다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2017년 8월 법무법인 서평을 설립했다. 황교안(62·13기) 자유한국당 대표는 ‘미스터 국보법’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공안통’ 검사였다. ‘특수통’인 윤 후보자와는 분야가 달라 근무 인연이 없다. 기수 차이도 많이 나고 학교도 다르다. 황 대표는 성균관대를 졸업했다. 그러다 황 대표가 2013년 법무부 장관에 오르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황 장관이 채 총장의 혼외자 의혹이 불거지자 감찰을 지시한 것이다. 그해 국정감사에서 윤 후보자는 황 장관이 수사에 외압을 행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박범계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수사 외압이) 황교안 법무부 장관도 관계가 있는 이야기냐”고 묻자 윤 후보자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시 황 장관은 압력을 넣거나 수사를 못하게 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윤 후보자가 박근혜 정부에서 핍박받고 문재인 정부 들어 빛을 봤다면, 황 대표는 반대로 노무현 정부에서 빛을 못 받다가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 들어 승승장구했다. 강정구 동국대 교수, 임수경 방북 사건 등을 담당하고 국가보안법 해설서를 출판한 대표적인 공안 검사인 황 대표는 2006~2007년 두차례 검사장 승진에서 밀려났다. 이명박 정부 들어 검사장, 고검장에 오른 뒤 2011년 9월 검사 생활을 그만 두고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고문으로 일했다. 2013년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이후 국무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사] EBS, 중부매일

    ■ EBS ◇ 부서장 승진 △ 학교교육본부장 김광범 △ 융합기술본부장 방규석 △ 콘텐츠사업본부장 성기호 △ 정책기획본부장 강영숙 △ 경영지원센터장 정봉식 △ 영상아트센터장 이창열 ◇ 부서장 전보 △ 감사실장 이재용 ■ 중부매일 △ 사업국장 겸 괴산·음성주재 국장 서인석 △ 편집국장 직무대리 이민우
  • [인사] 국민일보, 고용노동부, 경북 청송군

    ■ 국민일보 ◇ 전보 △ 신문제작총괄 부국장 고승욱 △ 콘텐츠담당 부국장 한승주 △ 디지털뉴스센터 온라인편집부장 김태희 △ 국제부장 정승훈 △ 사회부장 남혁상 △ 사회2부장 신창호 △ 사회2부 선임기자 김재중 △ 산업부장 한장희 △ 이슈&탐사팀장 전웅빈 △ 미션편집부장 김채하 ◇ 승진 △ 부국장 천성우 ■ 고용노동부 ◇ 실장급 승진 △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성희 ◇ 국장급 전보 △ 노동시장정책관 김영중 △ 고용서비스정책관 이정한 ■ 경북 청송군 ◇ 4급 승진 △ 문화체육과장 송순열 ◇ 5급 승진 △ 주왕산면장 김철제 △ 현동면장 황상구 ◇ 지도관 승진 △ 농촌지원과장 하경찬 ◇ 5급 전보 △ 기획감사실장 서수환 △ 종합민원과장 김시원 △ 보건사업과장 윤홍배 △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운섭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광주 광산구, 통일부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승진 △ 정보화담당관 김민지 △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안남신 ■ 광주 광산구 ◇ 5급 승진 의결 △ 환경관리팀장 박옥준 △ 언론홍보팀장 조남현 △ 공공시설팀장 김주태 ■ 통일부 ◇ 고위공무원 전보(6월 19일자) △ 기획조정실장 이주태 △ 정세분석국장 백태현 △ 남북회담본부장 정승훈 △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김남중 △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장 이덕행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실장 이주태△정세분석국장 백태현△남북회담본부장 정승훈△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김남중△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장 이덕행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 △정보화담당관 김민지△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안남신 ■특허청 ◇과장급 전보 △산업재산보호지원과장 서창대
  • 금품 수수·성범죄 공무원 명예퇴직 시 특별승진 못한다

    금품 수수·성범죄 공무원 명예퇴직 시 특별승진 못한다

    명퇴 공무원 공적 인정 경우만 승진 가능 세종시 치안 업무 수행 세종경찰청 신설 자동차 개소세 인하 조치 연말까지 연장 장애인연금은 ‘장애 정도’ 기준으로 지급앞으로 금품을 받거나 성범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특별승진을 할 수 없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지방경찰청이 신설되고 자동차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 조치가 6개월 연장된다. 다음달부터 장애등급제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면서 장애인연금 수급 기준도 새롭게 바뀐다. 정부는 1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법률안 2건과 대통령령안 48건, 일반안건 1건 등 총 51건을 심의·의결했다. 지금까지는 명예퇴직 공무원의 특별승진 심사에 별다른 규정이 없었다. 징계나 형사처벌을 받아도 특별승진 심사를 통과하곤 했다. 하지만 다음달부터는 명예퇴직하는 공무원은 특별한 공적이 인정된 경우에만 승진할 수 있다. 중징계를 받거나 주요 비위로 물의를 일으킨 공무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사혁신처가 규정한 주요 비위는 금품 및 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성범죄, 음주운전 등이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이달 25일 세종경찰청을 신설한다. 기존 충남경찰청이 맡았던 세종특별시 치안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세종에 정부기관 42곳이 입주하는 등 행정기능이 고도화돼 치안 강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세종경찰청은 자치경찰제 조직의 모델 역할도 맡는다. 세종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자치경찰제 시범 실시 지역임에도 그간 경찰 관할권이 충남지방경찰청에 있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에 어려움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한시적 인하 조치가 올해 연말까지 한 차례 더 연장된다. 개소세는 보석이나 귀금속, 자동차 가격에 포함된 간접세다. 자동차 개소세율은 5%지만 지난해 7월 정부가 경기 진작을 위해 한시적으로 3.5%로 낮췄다. 이번 조치로 자동차 개소세율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인하 조치가 1년 6개월간 이어지게 된다. 출고가가 2000만원인 자동차를 구입한다면 세율 인하 전에는 납부세액(교육세·부가가치세 등 포함)이 143만원이지만 3.5% 세율을 적용하면 세액이 100만원으로 줄어든다. 출고가 2500만원, 3000만원 기준으로는 납부세액이 각각 54만원, 65만원 감면된다. 다음달부터 장애인연금은 ‘장애등급’ 대신 ‘장애정도’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등급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등급제가 7월 1일부터 폐지되고 대신 ‘심한 장애인’(종전 1∼3급)과 ‘심하지 아니한 장애인’(종전 4∼6급)으로 구분하는 장애인 등록제가 시행되는 데 따른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새 장애정도 판정기준을 고시하면서 장애유형별 의학적 판정기준에 부합하거나 장애정도를 2개 이상 받은 사람으로서 그 장애정도 중 하나가 심한 경우를 중증장애인으로 규정했다. 이는 현행 기준을 유지하는 수준이다. 기존 장애인연금 수급자는 앞으로도 동일한 수준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大尹·小尹 콤비 이룰까… 중앙지검장에 윤대진 유력

    大尹·小尹 콤비 이룰까… 중앙지검장에 윤대진 유력

    尹, 1차장검사로 후보자와 손발 맞춰와…삼바·인보사 등 남은 사건 지휘 가능성 박영수 특검팀·적폐수사 함께한 한동훈…27기까지 내려온 검사장 승진 후보군에윤석열(59·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되는 후배 검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27기까지 내려간 검사장 승진 후보군도 대부분 여기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윤 후보자와 함께 ‘대윤(大尹)·소윤(小尹)’으로 불릴 만큼 가까운 윤대진(55·25기) 법무부 검찰국장은 유력한 차기 서울중앙지검장 후보로 손꼽힌다. ‘쓴 사람을 믿고 또 쓰는’ 윤 후보자의 스타일상 ‘윤석열 사단’이 주요 보직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윤 국장은 2006년 옛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1과에서 윤 후보자와 함께 현대차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며 인연을 맺었다. 2017년 윤 후보자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전격 임명되면서 윤 국장은 같은 지검 1차장검사에 보임됐다. 이후 지난해 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법무부 핵심 부서인 검찰국장을 맡았다. 특히 윤 국장은 윤 후보자에 이어 서울중앙지검 수장을 맡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코오롱 인보사 사건 등 주요 수사가 남아 있는 만큼 윤 후보자와 ‘코드’가 통하는 윤 국장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현재 서울중앙지검에서 적폐 수사를 진두지휘하는 한동훈(46·27기) 3차장검사 역시 ‘대윤·소윤’과 함께 대검 중수부 연구관으로 근무했을 만큼 인연이 깊다. 박영수 특검팀에도 윤 후보자와 함께 파견됐던 한 차장은 2017년 특수수사를 전담하는 3차장검사로 발탁됐다. 이후 2년에 걸쳐 박근혜 정부 특수활동비 의혹, 이명박 전 대통령 다스 횡령 및 뇌물 수수 의혹,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등 주요 적폐 수사를 이끌었다. 특히 한 차장은 검사장 승진 유력 후보다. 법무부는 전날 27기 검사들을 상대로 검사장 승진 관련 인사검증 동의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한 검찰 내부 관계자는 “한 차장이 차기 대검 기획조정부장으로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마평을 내놨다.한 차장과 마찬가지로 박영수 특검팀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으로 발탁된 이들로는 신자용(47·28기) 법무부 검찰과장(전 특수1부장), 양석조(46·29기) 특수3부장, 김창진(44·31기) 특수4부장 등이 있다. 신봉수(49·29기) 특수1부장도 2008년 BBK 특검팀에 파견된 인연이 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윤석열, 인사청문회 준비단 구성…신상 관련 집중 검토

    윤석열, 인사청문회 준비단 구성…신상 관련 집중 검토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다. 문찬석 대검 기조부장이 이끄는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팀’은 이날 오전부터 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될 각종 질의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준비단은 기획총괄팀장 김태훈 대검 정책기획과장, 홍보팀장 주영환 대검 대변인, 신상팀장 김창진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장 등 검사 10∼15명으로 구성됐다. 기획총괄팀과 홍보팀은 인사청문회 전반에 대해 준비한다. 신상팀은 윤 후보자의 신상 문제와 관련된 사항을 맡는다. 정치권은 청문회에서 윤 후보자의 ‘검찰 개혁’ 의지와 ‘정치적 중립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증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자는 전날 총장으로 지명된 직후 검찰 개혁안 등 현안에 관한 질문에 대해 “차차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윤 후보자가 총장으로 지명되면서 검찰 내에서는 대대적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사법연수원 23기인 윤 후보자가 총장에 취임할 경우, 윤 후보자보다 기수가 높거나 같은 고검장 및 검사장 상당수가 사직할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는 전날 연수원 27기를 대상으로 인사 검증 동의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검사장 승진 대상이 27기까지 내려간 셈이다. 검찰 안팎에서는 올해 검사장 승진 규모를 15~17명 정도로 예상한다. 검사장급 인사는 8월 초순쯤 이뤄질 전망이다. 준비단은 인사 청문 요청서를 작성해 이르면 20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요청서가 제출되면 국회는 20일 이내에 청문회를 실시해 인사 청문 경과 보고서를 대통령에 송부해야 한다. 다만 기간 내로 청문회를 열지 못하거나, 보고서를 송부하지 못하면 대통령은 재송부를 요청해야 한다. 이후에도 보고서가 송부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은 추가 절차 없이 윤 후보자를 검찰총장에 임명할 수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