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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관세청,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연합뉴스

    ■ 관세청 ◇ 고위공무원 승진 △ 인천세관 수출입통관국장 서재용 ◇ 부이사관 승진 △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권태휴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건축문화경관과장 김태경 △ 공간정보진흥과장 김형철 ■ 농림축산식품부 ◇ 과장급 승진 △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전길종 ◇ 과장급 전보 △ 방역정책과장 최명철 △ 국제협력총괄과장 주원철 △ 과학기술정책과장 김상경 △ 농림축산검역본부 역학조사과장 이은섭 △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장 손한모 △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장 정경석 ◇ 과장급 면직 △ 의원면직 최병익 ■ 연합뉴스 △ 한민족센터 부본부장(공익사업부장 겸임) 김재홍 △ 디지털융합본부 부본부장(AI팀장 겸임) 김태한 △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재혁 △ 콘텐츠평가실 콘텐츠평가위원 백승렬 △ 기획조정실 부실장 정준영 △ 통일언론연구소 부소장 맹찬형 △ 마케팅본부 부본부장(마케팅부장 겸임) 이강원 △ 미디어전략홍보부장 김종우 △ 동포.다문화부장 전준상 △ 디지털뉴스부장 정 열 △ 영상미디어부장 김기성 △ 경제부장 황정우 △ 증권부장 김지훈 △ 사회부장 고웅석 △ 전국부장 심인성 △ 스포츠부장 이동칠 △ 사진부장 배재만 △ 콘텐츠편집부장(독자팀장 겸임) 이충원 △ 융합뉴스부장 김병수 △ 국제뉴스1부장 이상원 △ 국제뉴스2부장 한승호 △ 국제경제부장 경수현 △ 감사팀장(청탁방지담당관 겸임) 김성수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공병설 △ 인사교육부장 이상설 △ 편집국 탐사보도팀장 김상훈 △ 인사교육부 교육팀장 강승원 △ 편집국 팩트체크팀장 조준형 △ 미디어기술국 서비스개발팀장 김민희 △ 미디어기술국 상품개발팀장 성의경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에너지혁신정책관 김정일△자원산업정책관 문동민 ◇과장급 전보 △자유무역협정이행과장 안홍상△남부광산안전사무소장 백경동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정보고객지원국장 현성훈△상표디자인심사국장 문삼섭△특허심판원 심판장 손영식 ■충남 보령시 ◇5급 △박람회지원단장(직무대리) 현종훈△자치행정과장 유성윤△도로과장 김영인△해수욕장경영과장(직무대리) 전근성 ■전남 장성군 ◇5급 승진 의결 △총무과 김만호△교통정책과 안보현△환경위생과 정정숙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부본부장(공익사업부장 겸임) 김재홍△디지털융합본부 부본부장(AI팀장 겸임) 김태한△대구·경북취재본부장 이재혁△콘텐츠평가실 콘텐츠평가위원 백승렬△기획조정실 부실장 정준영△통일언론연구소 부소장 맹찬형△마케팅본부 부본부장(마케팅부장 겸임) 이강원△미디어전략홍보부장 김종우△동포·다문화부장 전준상△디지털뉴스부장 정열△영상미디어부장 김기성△경제부장 황정우△증권부장 김지훈△사회부장 고웅석△전국부장 심인성△스포츠부장 이동칠△사진부장 배재만△콘텐츠편집부장(독자팀장 겸임) 이충원△융합뉴스부장 김병수△국제뉴스1부장 이상원△국제뉴스2부장 한승호△국제경제부장 경수현△감사팀장(청탁방지담당관 겸임) 김성수△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공병설△인사교육부장 이상설△편집국 탐사보도팀장 김상훈△인사교육부 교육팀장 강승원△편집국 팩트체크팀장 조준형△미디어기술국 서비스개발팀장 김민희△미디어기술국 상품개발팀장 성의경 ■연합뉴스TV △보도국 사회부장 현영복
  • [인사] 행정안전부, 국세청, 남양주시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전보 △ 국가기록원 기록관리지원부장 김회수 ◇ 과장급 임용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관 구현영 ■ 국세청 ◇ 부이사관 승진 △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유재준 ▲ 국세청 조사1과장 백승훈 ▲ 강남세무서장 정용대 ■ 남양주시 ◇ 3급 전보 △ 행정기획실장 우상현 ◇ 5급 전보 △ 종합민원담당관 문흥기 △ 안전기획관 강산옥 △ 도로시설관리과장 조성복 △ 남양주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성구 △ 퇴계원읍장 김동운 △ 노인복지과장 이인애 △ 진건읍 생활자치과장 윤경배
  • 교비 횡령한 우신중고, 교장·교감 징계요구는 ‘나몰라라’ … 내부고발 교사는 해임

    37억원 상당의 교비회계 횡령이 적발된 서울 우신중·고등학교가 서울교육청의 교장·교감 징계요구는 거부한 채, 비리를 고발한 교사는 해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부고발 교사에 대한 징계 절차에서도 공정성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여영국 정의당 의원이 서울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신중고는 2012년 서울교육청으로부터 당시 김모 교장에 대해 파면 처분을, 김모 교감에 대해 정직 처분을 받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신중고는 교육청의 재심요청에도 불구하고 김모 교장에 대해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렸으며 김모 교장은 정년 퇴임했다. 또 김모 교감은 아무 처분도 받지 않은 채 우신중 교장을 거쳐 우신고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당시 권종현 우신중 교장이 사학비리를 고발해 서울교육청 감사 결과 3억 7000만원 상당의 교비회계 횡령 사실이 드러났다. 사립학교법상 학교장에 대한 징계요구를 법인이 거부할 경우 임원승인취소사유에 해당한다. 그러나 교장 이외의 교직원에 대한 징계를 거부하는 경우는 임원승인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또 사립학교에서 교육청 징계요구에 대해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심각하게 징계를 경감해도 이를 처분할 근거가 없다. 여 의원은 “사립학교법의 취약한 지점과 법인의 교직원에 대한 징계권을 악용하여 교육청의 징계처분 요청을 정면 거부한 사례”라면서 “교육당국의 엄중한 조치와 사립학교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우신중은 지난달 권종현 교사를 해임 징계 의결했으나, 이 과정에서도 공정성이 결여된 절차적 하자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 의원이 우신중 징계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징계위원으로 있는 사람 중 3명이 징계사유와 직접 관련돼있는 관계자로 제척 대상자에 해당하지만 실제로는 이중 1명만 기피신청에 의한 제척 요청이 받아들여졌다. 우신중이 내건 권 교사에 대한 징계 사유는 부당한 인사처분에 대한 문제제기 과정에 대한 것이었으나, 이 인사처분은 당시 교장 등이었던 징계위원들과 직접 관련된 사안들이다. 따라서 징계 사유와 직접 관계가 있는 당시의 교장들은 제척 사유에 해당하지만 학교는 이를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여 의원은 지적했다. 여 의원은 권 교사의 해임에 대해 “사학비리로 징계를 받았어야 할 사람이 징계 없이 승진해 징계위원이 돼 내부고발자를 징계하는 것”이라면서 “내부고발에 대한 보복성 징계조치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여 의원은 “사립학교법 개정을 통해 보복성 징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내부고발로 부당하게 해고된 교사들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구제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서울광장] 황허의 물길과 검찰개혁/박홍환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황허의 물길과 검찰개혁/박홍환 편집국 부국장

    중국 대륙을 지(?)자 형태로 서에서 동으로 관통하는 황허(黃河)는 장장 5464㎞의 물길을 만들어 낸 뒤 보하이(渤海)만으로 흘러든다. 창장(長江)에 이어 중국에서 두 번째로 긴 강이다. 서부 칭하이(靑海)성 칭짱(靑藏)고원의 바옌커러산에서 발원한 한 방울로 여정을 시작하는 황허는 9개 성과 자치구에 길고 뚜렷한 물길을 만들며 한반도 면적의 3.4배인 75만㎢의 중국 대륙 북쪽 땅을 적신다. 산시(陝西)성을 비롯한 황허의 중상류 유역은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황토 지대다. 황허의 물빛이 누렇다 못해 시뻘건 이유다. 매년 16억톤의 토사가 쉼없이 하류로 밀려든다. 그중 4억톤은 유역 곳곳에 쌓여 비옥한 평야지대를 만들었고, 여기서 세계 4대 문명의 하나가 꽃을 피웠다. 엄청난 규모의 토사가 퇴적되는 자연환경 탓에 황허 하류는 이따금 물길이 바뀌곤 했다. 주나라 때인 기원전 6세기부터 19세기 청나라 때까지 2400여년 동안 모두 26차례 물길이 바뀌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황허의 동쪽에 있었던 마을이 물길이 바뀌는 바람에 몇십년 뒤에 가보면 강 서쪽으로 옮겨져 있는 풍경이 펼쳐지곤 했던 것이다. ‘삼십년 하동(河東), 삼십년 하서(河西)’라는 말도 그래서 나왔다. 황허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풍요롭게 번성하고, 반대쪽은 번번이 수해를 입곤했지만 황허는 물길을 바꾸어 강 양쪽 마을의 처지를 뒤바꾸곤 했다. 이처럼 ‘삼십년 하동, 삼십년 하서’는 세태 변화와 인생 무상을 표현하는 말로 유용하게 쓰인다. 어떻게 보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나 새옹지마(塞翁之馬)와 같은 말인 셈이다. 권력이나 부귀가 영원할 듯하지만 하루아침에 사라질 수 있고, 지금은 초라하지만 그로 인해 나중에 복을 받을 수도 있으니 낙담할 필요도 없다는 세상의 이치를 일러 준다. 영원할 것 같던 검찰 권력의 운명을 가르는 물길이 지금 바뀌고 있다. 개도(改道)의 원천은 민심이다. 서초동 법조타운 일대를 가득 메운 촛불이 들불로 번졌고, 그 인파가 쏟아낸 검찰개혁의 함성이 온 나라를 뒤덮었다. 기득권 수호에만 몰두하며 혁신의 기회를 외면했던 검찰 조직이 이런 외력에 의한 개혁을 자초한 측면도 없지 않다. 군사정권 시절을 포함해 수십년간 무소불위의 수사권력을 휘둘러 온 검찰로서는 갑작스럽게 이런 날이 온 것에 어지간히 당혹스러울게다. 하지만 곰곰 생각해 보면 검찰개혁을 원하는 민심의 도도한 물줄기는 지난 수십년 동안 서초동 법조타운 주변에 차곡차곡 퇴적물을 쌓아 놓고 있었다. 검찰 구성원들이 “우리가 남이가”, “식구가 뭐여”를 외치며 주구장창 ‘제 편 챙기기’에 몰두하고 있는 사이 숱한 민원인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검찰청사 앞에서 밤을 지새웠다. 특수부는 특수부대로, 공안부는 공안부대로, 끼리끼리 몰려다니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제멋대로 행사해도 견제 장치가 없으니 거칠게 없었다. 조직 외부에 알려지지만 않으면 그 어떤 비리를 저질러도 ‘의원면직’으로 유야무야했다. ‘스폰서 검사’, ‘벤츠 여검사’, ‘성도착 검사’, ‘해결사 검사’ 등 추문이 줄을 이었지만 반짝 긴장했을 뿐 자정 기능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2000년대 초 특수부 취재 때의 일이다. 이미 수감돼 있던 전직 고위공직자가 검찰청사로 불려와 특수부 검사에게 별도의 뇌물사건 조사를 받은 뒤 구치소로 돌아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벌어졌다. 그 전후로도 특수부 수사와 관련해 자살자가 속출했다. “네 죄를 네가 알렸다” 하며 윽박질렀을 게 뻔했지만 그때마다 검찰은 “강압수사는 없었다”는 한 줄짜리 유감 논평만 냈을 뿐 구체적인 경위 조사를 하지도, 그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도 않았다. 그 당시 수사 당사자 중 한 명은 승진에 승진을 거듭해 지난 정권의 핵심 실세로 국정농단을 일삼았다. BBK 수사는 또 어땠나. 2007년 말 17대 대선을 앞두고 검찰은 “다스는 MB(이명박 전 대통령)와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려 MB 당선의 일등공신 역할을 자임했고, 수사 책임자들은 그 공을 인정받아 MB 정권 내내 중용됐다. 10년 만에 수사 결과는 완전히 뒤집혔다. 하지만 그 ‘계산된 오류’를 책임질 사람들은 이미 검찰에 남아 있지 않았다. 교정되지 않는 잘못이 이어지면서 검찰에 대한 불신이 걷잡을 수 없이 쌓여 간 것이다. 바뀐 물길로 인해 검찰은 앞으로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개혁의 도도한 흐름에 순응하는 길 외에 검찰이 저항할 명분은 남아 있지 않다. stinger@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연구기획과장 송양수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승진 △시장상권과장 기술서기관 이상천 ■금호타이어 ◇상무 승진 △상무 황호길 문동석 임완주 김철기 임용석 윤형돈 임병석 김용훈
  • [인사] 의왕시, 금호타이어, 중소벤처기업부

    ■ 의왕시 ◇ 6급 전보 △ 도시디자인팀장 최순만 △ 가로시설팀장 김관균 △ 하수운영팀장 김영훈 △ 상수팀장 김동순 ■ 금호타이어 ◇ 상무 승진 △ 상무 황호길 문동석 임완주 김철기 임용석 윤형돈 임병석 김용훈 ■ 중소벤처기업부 ◇ 과장급 승진 △ 시장상권과장 기술서기관 이상천
  • [인사]

    ■서울BIZ △대표이사 도성희 ■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김치태△심사기획과 송영희△복지보조금부정신고센터 강형석△행정교육심판과 정상봉△제도개선총괄과 추수진 ■통계청 ◇소속기관장 인사 △동북지방통계청장 이재원 ◇과장급 전보 △사회통계기획과장 강유경△연구기획실장 김대호 ■기상청 ◇3급 승진 △관측정책과장 고정석 ◇4급 전보 △수치모델링센터 미래수치기술팀장 김용상△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장재동△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운영과장 심재면 ■강릉시 △공보관 장규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외협력부장 강재윤 ■중앙대 △보안대학원장 이창무△교무부처장 하상도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통계청, 중앙대, 기상청

    ■ 국민권익위원회 ◇ 서기관 승진 △ 운영지원과 김치태 △ 심사기획과 송영희 △ 복지보조금부정신고센터 강형석 △ 행정교육심판과 정상봉 △ 제도개선총괄과 추수진 ■ 통계청 ◇ 소속기관장 인사 △ 동북지방통계청장 이재원 ◇ 과장급 전보 △ 사회통계기획과장 강유경 △ 연구기획실장 김대호 ■ 중앙대 △ 보안대학원장 이창무 △ 교무부처장 하상도 ■ 기상청 ◇ 3급 승진 △ 관측정책과장 고정석 ◇ 4급 전보 △ 수치모델링센터 미래수치기술팀장 김용상 △ 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장재동 △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운영과장 심재면
  • 박영선·김오수… 차기 법무 하마평 무성

    靑 입각 제안받은 전해철 “국회 있기로” 비검찰 출신 하태훈·한인섭 교수 거론 인사 검증받은 현역 정치인 가능성 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이 누가 될지를 놓고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국회 인사청문회 통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역 정치인 중에서 발탁할 가능성이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전해철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이름이 회자된 데 이어 15일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이름까지 나왔다. 여권 관계자는 “야당이 인사청문회를 잔뜩 벼르고 있는 데다 검찰이 현직 법무부 장관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압수수색을 벌일 정도로 인사 검증이 중요해진 만큼 이미 검증받은 기성 정치인 중 발탁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현역 의원들은 이번에 입각하면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적으로 하마평에 올랐던 친문(친문재인) 핵심 전 의원도 이날 기자들에게 “국회에서 검찰개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는 국회에 있기로 했다”고 선을 그었다. 여권 관계자는 “전 의원이 지난주 청와대로부터 입각 제안을 받았지만 고사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현직 장관인 박 장관의 이름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박 장관은 검찰개혁안을 심사한 국회 사법개혁특위의 위원장을 지내는 등 개혁성이 강한 데다 이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 시 혹독한 인사청문회와 검증을 거친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친문이 아니라는 점이 발탁 가능성을 낮춘다는 분석도 있다. 일각에선 비검찰 출신인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의 하마평과 함께 김오수 법무부 차관의 승진 임명 시나리오도 거론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 이경숙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해외건설지원과장 김기용 ■광주광역시교육청 ◇사무관 승진 △정책기획과 이은양△중등교육과 채현진△광주학교시설지원단 남광수△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 이광호△산수초 임희섭△문우초 전형재△연제초 최경님△유덕초 김혜연△유안초 김경석△문흥중 문유근△광주학교시설지원단 장태원△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안현아△광주중앙도서관 문명아 ■MBC플러스 △방송본부 디지털Biz센터장 박형민△방송본부 디지털기획팀장 윤미진△방송본부 STUDIO K팀장 황성규△방송본부 show Biz팀장 서흥교△방송본부 예능제작팀장 허무란△기획경영본부 전략기획팀장 강정우 ■아시아투데이 △사회부 부장직무대리 겸 법조팀장 최석진 ■매일일보 △건설사회부장(부국장) 김영배 ■국토일보 △부산경남취재본부장 김두년△대구경북취재본부장 서동혁△대전충남취재본부장 김진헌△전남취재본부장 김형환△강원취재본부장 김득경△세종특별취재본부장 황호상△충북취재본부장 송봉섭△경기남부취재본부장 김형성△경기북부취재본부장 김정권△제주남부취재본부장 강석광△제주북부취재본부장 강상찬 ■하이투자증권 ◇지점장 신규 보임 △침산지점장 김형석
  • 김계순 김포시의원 “잦은 순환배치와 실무자 일괄 전보인사로 사기 저하 우려”

    김계순 김포시의원 “잦은 순환배치와 실무자 일괄 전보인사로 사기 저하 우려”

    김계순 경기 김포시의회 의원은 “김포시가 특별한 사유 없이 1년에 두세번씩 잦은 순환배치하고 실무자를 일괄 전보 인사한 건 민선 7기 1년 인사중 가장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문성 결여 및 업무의 지속성 단절이라는 점과 실질적인 업무 인수인계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14일 김포시의회 제1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조목조목 지적했다. 또 “시급성과 전문성을 요하는 현안이 많다”면서 “인력 배치의 안배가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도 냉철하게 바라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원은 “하반기 신규직 배치를 보면 행정과에는 신규직이 한 명도 없는 반면 상하수도사업소 5명, 노인장애인과 도로관리과 4명씨으로 많았고, 국별로 살펴보면 환경국 17명, 교통국·경제국·복지국에 10명씩 신규직 배치 발령해 전문성과 시급성이 필요한 사업부서에 과다 배치해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우려가 높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19년 하반기 인사를 보면 행정 6급 승진자 10명 중 7명이 행정과와 기획담당관·주민협치담당관·일자리경제과 등 4개 특정부서에서 나왔다”면서 “객관적 근무평가에 의해 작성됐다는 승진 후보자 순위를 무시하고 발탁한 인사는 승진후보자 순위의 무효성을 의미하고, 특정부서의 승진 독점은 라인 찾아 줄서기의 암묵적 동의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부서 내 직급별 적절한 인원 구성과 순환보직의 원칙, 직렬별 승진소요 연수의 형평성, 승진과 전보의 근간인 객관적 근무평가 반영 등 실무 인사시스템 및 매뉴얼을 다시 정비하고 문제점을 과감하게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김 의원은 객관성·신뢰성 없는 인사는 직원 사기 저하의 원인으로 그 피해는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여성가족부, 아시아투데이, 광주광역시교육청

    ■ 여성가족부 △ 장관 정책보좌관 이경숙 ■ 아시아투데이 △ 사회부 부장직무대리 겸 법조팀장 최석진 ■ 광주광역시교육청 ◇ 사무관 승진 △ 정책기획과 이은양 △ 중등교육과 채현진 △ 광주학교시설지원단 남광수 △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 이광호 △ 산수초 임희섭 △ 문우초 전형재 △ 연제초 최경님 △ 유덕초 김혜연 △ 유안초 김경석 △ 문흥중 문유근 △ 광주학교시설지원단 장태원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안현아 △ 광주중앙도서관 문명아
  • [인사] 춘천시, 국토교통부, 연합뉴스

    ■ 춘천시 △ 민원담당관 우기수 △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윤인탁 △ 강원테크노파크 이백섭 △ 레저조직위원회 경기부장 이상림 △ 보건운영과장 손대식 ■ 국토교통부 ◇ 부이사관 승진 △ 김영현 △ 안정훈 △ 이동민 △ 이우제 ■ 연합뉴스 △ 논설위원실장 고승일 △ 콘텐츠평가실장(고충처리인 겸임) 주종국 △ 미디어기술국장 한상익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종현 △ 기획조정실장 안수훈 △ 경영지원국장 정천기 △ 편집국 정치에디터(팩트체크팀장 겸임) 추승호 △ DB·출판국장 송병승 △ 편집국 북한뉴스에디터 이우탁 △ 〃 전국.사회에디터 최이락 △ 〃 융합에디터(총괄데스크팀장 겸임) 황재훈 △ 경기취재본부장 김현재 △ 인사교육부(연합뉴스TV 파견) 유경수
  • 쯔양, 라면 22봉지+수육 먹방 “맛있게 먹는게 중요”

    쯔양, 라면 22봉지+수육 먹방 “맛있게 먹는게 중요”

    먹방 유튜버 쯔양이 라면 22봉지 먹기에 나섰다. 지난 11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김소희-송하영, 김장훈-우주소녀 엑시, 김구라-장영란-쯔양-하승진, 도티-이지혜가 출연해 가을을 맞이해 ‘마리텔 저택’이 아닌 밖으로 나가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그 중 김구라와 장영란, 하승진, 쯔양은 ‘포기김치의 명인 유정임으로부터 ‘김장 김치 만드는 법’을 전수받았다. 쯔양은 김장을 준비하는 동안 이원 생방송으로 라면 먹방을 펼쳤다. 우선 쯔양은 제작진이 준비한 라면 22봉지와 흰쌀밥을 놓고 물이 끓기를 기다렸다. 쯔양은 라면 최고 기록에 “20봉지쯤”이라고 밝히며 “보쌈은 3~4kg 먹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먹방 잘하는 팁에 대해선 “맛있게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쯔양은 라면 먹방을 시작했다. 자르지 않은 통 수육 먹방도 선보였다. 쯔양은 통 수육에 이제 막 담근 김치를 얹어 라이브 먹방을 선보이면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고려대

    ■ 행정안전부 ◇ 실장급 전보 △ 지방자치분권실장 이재관 ◇ 국장급 전보 △ 재난복구정책관 전만권 ◇ 국장급 승진 △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시설기획관 황승진 △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김용균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 투자사업본부장(상임이사) 박철희 ■ 고려대 △ 간호대학장 서문경애 △ 도서관장 석영중
  • [인사]

    ■아이뉴스24 △이사회 의장 겸 조이뉴스24 대표이사 이창호△아이뉴스24 대표이사 이훈△조이뉴스24 부사장 겸 편집국장 박동석△조이뉴스24 광고신사업국장 우성제 △조이뉴스24 부국장(에디터) 박재덕△조이뉴스24 이슈팀장(부장) 김형태△조이뉴스24 연예팀장(부장) 정명화△조이뉴스24 스포츠팀장(차장) 류한준 ■서민금융진흥원 △금융본부장 임재형 ■서울경제TV(SEN) ◇승진△채널마케팅국 국장 조성천△제작본부 부국장 신현우 ■국가인권위원회 ◇신규 임용△홍보협력과장 윤설아
  • [인사]

    ■국가인권위원회 ◇신규 임용△홍보협력과장 윤설아 ■서민금융진흥원 △금융본부장 임재형 ■아이뉴스24 △이사회 의장 겸 조이뉴스24 대표이사 이창호△아이뉴스24 대표이사 이훈△조이뉴스24 부사장 겸 편집국장 박동석△조이뉴스24 광고신사업국장 우성제 △조이뉴스24 부국장(에디터) 박재덕△조이뉴스24 이슈팀장(부장) 김형태△조이뉴스24 연예팀장(부장) 정명화△조이뉴스24 스포츠팀장(차장) 류한준 ■서울경제TV(SEN) ◇승진△채널마케팅국 국장 조성천△제작본부 부국장 신현우
  • [인사] 국가인권위원회, 서울경제TV(SEN), 서민금융진흥원, 아이뉴스24

    ■ 국가인권위원회 ◇ 신규 임용 △ 홍보협력과장 윤설아 ■ 서울경제TV(SEN) ◇ 승진 △ 채널마케팅국 국장 조성천 △ 제작본부 부국장 신현우 ■ 서민금융진흥원 △ 금융본부장 임재형 ■ 아이뉴스24 △ 이사회 의장 겸 조이뉴스24 대표이사 이창호 △ 아이뉴스24 대표이사 이훈 △ 조이뉴스24 부사장 겸 편집국장 박동석 △ 조이뉴스24 광고신사업국장 우성제 △ 조이뉴스24 부국장(에디터) 박재덕 △ 조이뉴스24 이슈팀장(부장) 김형태 △ 조이뉴스24 연예팀장(부장) 정명화 △ 조이뉴스24 스포츠팀장(차장) 류한준
  • 금융권 수장 남을까 떠날까…새달부터 ‘인사 태풍’ 몰아친다

    금융권 수장 남을까 떠날까…새달부터 ‘인사 태풍’ 몰아친다

    허인 국민은행장 연임 가능성 관측도 김도진 기업은행장 후임 벌써 하마평 이대훈 농협은행장 ‘3연임 여부’ 촉각 신한·우리·농협금융회장 내년 초 만료 한 달째 공석 수출입은행장 인선 주목다음달부터 내년 초까지 금융권에 ‘인사 태풍’이 휘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달 KB국민은행을 시작으로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 수장의 임기가 차례대로 끝난다. 또 내년 상반기 신한·우리·NH농협금융지주 회장들의 임기가 만료돼 금융권 내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금융권 최고경영자(CEO)의 연임 여부와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허인 KB국민은행장의 임기는 다음달 20일까지다. 허 행장은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끈 데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호흡이 잘 맞는다는 평가를 받는다는 점에서 연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실적에서도 상반기 1조 3051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신한은행(1조 2818억원)을 앞섰다. 오는 12월 임기 만료를 앞둔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의 후임을 놓고는 벌써부터 하마평이 무성하다. 지난해 IBK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조 7643억원으로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처럼 김 행장은 경영 성과가 좋은 편이지만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 선임됐다는 점에서 연임 여부가 불투명하다.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현재 관료 출신 영입설과 내부 출신 승진설 등이 거론된다. 12월 임기가 끝나는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할지도 관심사다. 이 행장 취임 첫해인 지난해 농협은행의 순이익은 1조 2225억원으로 출범 후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주요 금융지주사 중 신한·우리·NH농협금융지주의 회장 임기는 내년 3월과 4월에 만료된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 예정된 주주총회 때까지다.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내년 1월 꾸려진다. 조 회장은 오렌지라이프, 아시아신탁 등 비(非)은행 부문 인수합병(M&A)으로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로서는 연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법원 판결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 회장의 채용비리 관여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은 12월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임기도 내년 3월 주총까지다. 겸임인 우리은행장 직위는 내년 12월까지다. 손 회장은 지주사 전환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다양한 인수합병을 추진한 만큼 연임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였다. 그러나 대규모 원금 손실과 불완전판매 의혹으로 논란이 된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가 연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내년 4월 임기를 마치는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상반기 최대 실적을 냈다는 점에서 연임에 무게가 실린다. 지난달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취임하면서 한 달째 공석인 수출입은행장 후임 인선도 주목받고 있다.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에 이어 은 위원장까지 두 명의 금융당국 수장을 연달아 배출하면서 수은 행장의 몸값이 치솟는 분위기다. 국책은행 중에서도 수은 행장은 비교적 정치색이 옅고 경제관료의 선임이 자연스러운 곳으로 여겨져 왔다. 현재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전병조 전 KB증권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행정고시 29회로 기획재정부 출신이다. 수은 행장은 기재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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