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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광률 경기도의원, 편중된 학교 업무분장 갈등관계의 원인으로 지적

    안광률 경기도의원, 편중된 학교 업무분장 갈등관계의 원인으로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지난 13일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총무과, 행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교육청이 새로운 업무가 부여되면 업무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시행하는 바람에 학교 내 업무분장에 따른 갈등상황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학교 뿐 아니라 모든 조직에서 업무분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갈등관계가 표출되어 조직의 건강성을 해치는 만큼 도교육청이 새로운 업무에 대해선 명쾌한 입장을 가지고 각급 학교를 지도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행정국에 대한 질의에서 안 의원은 “학교 내 「산업안전보건법」 적용대상에는 교원과 행정직 공무원을 제외한 학교 노동자 모두가 포함되도록 개정되었는데 현재 각급 학교 현장에서는 영양사, 영양교사가 관리책임자로 지정되어 있어 학교내 갈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백번 양보해서 대상자가 학교 급식실에 많이 근무한다 하더라도 학교의 안전관리책임자는 교장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보호되어야 한다”며, “법에 의해 보호받아야 하는 노동자인 영양사가 왜 사용자를 대신해 지어야 하는 관리책임자의 역할까지 맡아야 하는가”라며, 즉각적인 시정을 주문했다. 이어 안 의원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 직원들의 불만을 들어보면 승진에 있어 본청, 교육지원청에 근무하는 사람들보다 계속 밀려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하고, “본청에 근무하면 힘들게 일하고, 학교는 편하게 일한다고 조직 스스로가 편견을 가지고 인사에 반영을 하지 말고, 순환보직 근무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똑같이 공직에 입문해서 이렇게 근무하는 곳에 따라 승진에 차이가 벌어지면 조직 내부에서 갈등관계만 심화된다”며 갈등을 조정해야 하는게 집행부의 역할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안 의원은 “최근 가장 중요하게 떠오른 이슈 중 하나는 미세먼지에 대한 학교의 대책이었는데 현재 각급 학교에서 공기질 측정과 미세먼지 대책 업무를 보건교사들이 하고 있다는 말이 들려온다”고 지적하고, “학생 건강과 직결되니 보건교사가 해야 한다고 일을 떠넘기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며 “보건교사가 본연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학교 전반에 관한 행정지원 업무는 철저히 구분하여 업무분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환경부, 한국일보,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위사업청

    ■ 환경부 ◇ 실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김법정 ■ 한국일보 ◇ 승진 △ 인쇄인(전무) 권동형 △ 주필(이사) 이충재 △ 뉴스룸국장 이영태 ◇ 전보 △ 논설위원 이태규 ■ 한국원자력연구원 △ 혁신원자력시스템연구소장 임채영 △ 미래전략본부장 백종혁 △ 재무팀장 이범희 ■ 방위사업청 ◇ 국장급 신규 임용 △ 감사관 전영진 ◇ 과장급 전보 △ 재정운영담당관 이명 △ 개발사업담당관 송인출 △ 지원함사업팀장 이종주 △ 감시전자계약팀장 박근영
  • [인사] 부산일보, 동아프린테크,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 부산일보 △ 논설위원 이병철 △ 편집국장 손영신 △ 광고국장 김 진 △ 디지털사업국장 박승봉 △ 미래전략사업단장 강윤경 △ 북항사업추진단장 편창식 ■ 동아프린테크 △ 충정로 공장장 조권희 △ 안산 공장장 마승종 ■ 한화손해보험 ◇ 상무 승진 △ 우용호 △ 이재우 △ 임동일 ◇ 상무보 승진 △ 남준우 △ 서익준 △ 손두호 △ 신정훈 △ 이명수 △ 전두성 △ 정주교 ■ 한화투자증권 ◇ 상무 승진 △ 김민수 ◇ 상무보 승진 △ 성기송 손종민 윤석훈
  • [인사] 한화생명, 국세청, 교육부, 한국개발연구원(KDI)

    ■ 한화생명 ◇ 전무 승진 △ 김동원 전무 ◇ 상무보 승진 △ 김국진 △ 이경섭 △ 이원근 △ 최재덕 ■ 국세청 ◇ 부이사관 승진 △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양철호 △ 국세청 감사담당관 최영준 △ 국세청 법인세과장 양동구 △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윤승출 ◇ 서기관 승진 △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전진 △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강정훈 △ 국세청 정보보호팀 전병오 △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정동주 △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최흥길 △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성수 △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김성한 △ 국세청 세정홍보과 최병기 △ 국세청 전자세원과 손진호 △ 국세청 법인세과 민강 △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 김태훈 △ 국세청 조사기획과 이순민 △ 국세청 국제조사과 김항로 △ 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 임영미 △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고만수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최미숙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이주원 △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이석봉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형철 △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우병철 △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윤재원 △ 대전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김영찬 △ 광주지방국세청 감사관 박성열 △ 대구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조승현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김종진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3과 김선미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정하용 ■ 교육부 △ 명예퇴직 정오채 ■ 한국개발연구원(KDI) △ 공공경제연구부장 김학수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홍보소통과장 박한서 ■국토교통부 △상황총괄대응과장 이창훈△공간정보제도과장 유승경△지적재조사기획단 사업총괄과장 유상철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양철호△감사담당관 최영준△법인세과장 양동구△조사기획과장 윤승출 ◇서기관 승진△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전진△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강정훈△국세청 정보보호팀 전병오△국세청 감사담당관실 정동주△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최흥길△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성수△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김성한△국세청 세정홍보과 최병기△국세청 전자세원과 손진호△국세청 법인세과 민강△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 김태훈△국세청 조사기획과 이순민△국세청 국제조사과 김항로△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 임영미△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고만수△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최미숙△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이주원△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이석봉△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형철△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우병철△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윤재원△대전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김영찬△광주지방국세청 감사관 박성열△대구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조승현△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김종진△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3과 김선미△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정하용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경제연구부장 김학수 ■한화그룹 ◇한화생명 △전무 승진 김동원△상무보 승진 김국진 이경섭 이원근 최재덕 ◇한화투자증권 △상무 승진 김민수△상무보 승진 성기송 손종민 윤석훈 ◇한화손해보험△상무 승진 우용호 이재우 임동일△상무보 승진 남준우 서익준 손두호 신정훈 이명수 전두성 정주교 ■동아프린테크 △충정로 공장장 조권희△안산 공장장 마승종
  • 삼성 ‘이재용’… 현대차 ‘세대교체’… SK ‘ESG 경영’… LG ‘안정’

    삼성 ‘이재용’… 현대차 ‘세대교체’… SK ‘ESG 경영’… LG ‘안정’

    이달 말 LG를 시작으로 재계 4대 그룹의 정기 인사 시즌이 막을 올린다. 구광모 회장 체제 출범 이후 세 번째 이뤄지는 올해 LG그룹 인사는 변화보다 안정에 방점이 찍힐 전망이다. 구 회장은 취임 첫해인 2018년에는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와 사업본부장급 11명을, 2년차인 지난해에는 5명의 최고경영진을 대거 교체하며 ‘미래 준비를 위한 쇄신’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부회장단 대부분이 유임할 전망인 가운데 올해 호실적을 이끈 권봉석 LG전자 사장의 부회장 승진 가능성도 제기된다. LG화학 배터리사업 부문 분사에 따른 새 수장 인선과 인사 폭도 관건이다. 재계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정기 인사에서 큰 폭의 변화로 간판급 경영자들의 진용이 짜인 만큼 올해는 전자, 화학 등 주력 계열사에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한 젊은 인재 발탁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의 별세 이후 이재용 부회장의 첫 인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통상 12월 첫째주 사장단 인사를 하고 2~3일 뒤 임원 인사를 내 왔다.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 고동진 IT·모바일(IM) 부문장(사장),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장(사장) 등 3인 대표 체제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과 사내 등기이사 복귀 여부도 관심이다. 삼성 측은 “회장 승진은 명함만 바뀌는 것이고 이 부회장이 수년간 실질적 총수 역할을 맡아 왔기 때문에 서두를 이유는 없다”는 입장이다. SK그룹은 12월 초 사장단과 임원 인사가 있다. 인사 기조가 최태원 회장이 강조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사폭은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주력 계열사 최고경영진은 유임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말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이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커뮤니케이션 위원장으로,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에너지·화학 위원장으로 선임된 것 등도 이런 관측에 힘을 보탠다. 정기 인사를 없애고 연중 수시 인사 체제로 전환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의 취임 이후 첫 임원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현대차그룹은 올 연말에 전무 이하 승진 인사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부회장급을 포함한 사장단의 깜짝 인사 가능성도 있다. 정 회장의 인사 키워드는 세대교체다.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 개발을 주도할 외부 인재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김동원 한화생명 전무로 승진… 속도 내는 ‘한화 3세 경영’

    김동원 한화생명 전무로 승진… 속도 내는 ‘한화 3세 경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35) 한화생명 최고디지털전략책임자(CDSO)가 15일 전무로 승진했다. 앞서 지난 9월 장남 김동관(37) 한화솔루션 사장이 승진한 데 이어 차남까지 경영진을 향한 ‘패스트트랙’을 탄 것이다. 한화그룹의 3세 경영이 가속화했다는 해석이 나온다.한화그룹은 이날 김 전무 등 4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그룹 관계자는 “김 전무는 한화생명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미래 신사업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면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추세 속에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보험사로의 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 전무는 예일대 출신으로 2014년 ㈜한화 디지털팀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한화생명 전사혁신실 부실장과 디지털혁신실 상무 등을 거치며 디지털 부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8월부터는 한화생명 CDSO를 맡았다. 첫째와 둘째가 한화그룹 내에서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삼남인 김동선(31) 전 한화건설 팀장도 그룹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 전 팀장은 최근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팀장은 지난달 26일 아버지 김 회장과 함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기도 했다. 당시 김 회장이 김 전 팀장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남편은 차관, 아내는 국장…2배 연금과 승진경쟁 사이

    남편은 차관, 아내는 국장…2배 연금과 승진경쟁 사이

    여성 공무원 늘어나며 젊은 부부 급증세종시 상당수… 기재부·외교부 80쌍자유로운 육휴·높은 직무이해도 장점국감·예산심사땐 서로 교대 안돼 불편사생활 없고 근무평가·소문 등에 예민최근 정부부처 차관급 인사에서 양성일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제1차관에 임용됐을 때 축하인사가 가장 몰린 곳은 환경부였다. 양 차관의 부인이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1992년 복지부에서 함께 공직을 시작했다. 공직에 몸담은 기간이 둘이 합쳐 얼추 60년을 바라본다. 박 국장은 12일 전화통화에서 “당시만 해도 행정고시 35회 동기 150명 가운데 여성이 5명뿐이었다. 여성 공무원 자체가 흔치 않으니 부부 공무원은 더 드물었다”고 회상했다. 여성 공무원 자체가 드물던 시절 부부 공무원이 된 뒤 함께 경력을 쌓다가 이제는 부부가 함께 고위공무원을 하는 사례가 속속 생기고 있다. 이강호 복지부 정책기획관과 김경희 기획재정부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백일현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장과 이주현 기재부 산업관세과장,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과 김영신 해수부 과장(해외 파견) 등이 대표적이다. 김 심의관만 해도 결혼 당시 기재부에서 유일한 여성 사무관이었지만 이제는 ‘공무원 절반은 여성’인 시대다. 여성 공무원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젊은층으로 갈수록 부부 공무원은 급증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특히 세종시에는 젊은 부부 가운데 상당수가 공무원들이다. 말 그대로 ‘뉴노멀’이나 다름 없다”면서 “주변에 보면 함께 연수받다가 결혼했다는 부부 공무원이 많다”고 소개했다. 기재부의 한 관계자는 “정확히 통계를 내보지는 않았지만 30쌍은 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50쌍이 넘는다는 후문인데, 해외 공관도 같이 나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국가직 5급 공채 최종 합격자 336명 중 128명(38.1%), 올해 국가직 7급 공채 합격자 809명 중 308명(38.1%), 올해 9급 공채 합격자 6959명 중 3471명(49.9%)이 여성이었다. 합격 당시 남녀 평균 연령이 5급 26.6세, 7급 28.5세, 9급 28.8세인데 이들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장기간 함께 교육을 받는 것도 부부 공무원 양산으로 이어진다. 이인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공부도 같이하고 술도 먹어 보고 동기 모임도 계속 이어진다. 좋은 배우자를 찾기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환경”이라고 귀띔했다. 부부 공무원들이 느끼는 장점은 뭘까. 이 원장과 부부 공무원인 조아라 행안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기획전략과장은 “동료 공무원이 국회에서 대기하느라 퇴근이 늦어졌는데 공무원이 아닌 남편이 이해를 못해 힘들었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다”면서 “아무래도 서로 고충을 이해해 주고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직업 안정성에 더해 노후 걱정이 적다는 것은 부부 공무원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장점이다. 부인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일하는 복지부 사무관 B씨는 “노후 걱정이 적은 것은 사실”이라며 “친구들도 부부가 공무원이니 노후 걱정은 없겠다고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이 안정되고 월급이나 업무량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도 장점”이라며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여서 부부가 번갈아 휴직하며 아이를 돌보기가 좋다”고 말했다. 부담스러운 점도 많다. 박 국장은 “국정감사나 예산안 심사가 같은 시기에 있기 때문에 부부 공무원은 남편이 바쁠 때 아내도 바쁠 수밖에 없다. 교대가 안 된다”고 말했다. 조 과장 역시 “같은 부처나 같은 부서에 있으면 주변에서 좀 불편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털어놨다. 과장급 C씨는 “사무관 때는 그래도 덜한데 부부가 과장급 이상이 되면 부부끼리 승진 경쟁자가 되기도 하고, 한쪽은 승진했는데 다른 쪽이 승진을 못하거나 하는 문제가 생긴다. 공직에 있으면 서로 소문이 다 나는데 아무래도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사생활이 없는 것도 말 못할 고민이다. 서기관급 D씨는 “비자금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면서 “같은 기관에서 근무하게 되면 근무평가, 소문 등을 조심해야 한다. 내가 일을 엉망으로 하거나 좋지 않은 이야기가 돌면 배우자 얼굴에도 먹칠하는 거라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배우자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동선이 속속들이 알려지는 것도 곤혹스럽다고 한다. 그는 “회사에서 배우자에 대한 적나라한 평가를 듣게 되는 것이 가장 불편하다”며 “이성인 공무원 동기와 점심만 먹어도 별 소문이 돌 수 있다”고 푸념했다. 업무 특성에 따라 부부 공무원끼리 갈등이 생기는 사례도 드물지만 발생하기도 한다. 행안부 조직실에서 근무했던 E과장은 부인이 일하는 부처 측 민원이 알게 모르게 쏟아지는 문제로 고민하다가 결국 자청해서 다른 부처로 파견 근무를 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서울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손희정 경기도의원,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여성 직원 공정한 승진 기회 촉구

    손희정 경기도의원,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여성 직원 공정한 승진 기회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손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2)은 지난 12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 직원의 공정한 승진 기회를 열어 줄 것을 주문했다. 손희정 의원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관의 임대료 감면에 대해 “타 공공기관에 비해 감면 절차가 6개월 이상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이 아닌 업체의 감면률은 10%에 그쳤다”며 소극적인 감면률과 뒤늦은 대응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손 의원은 “차후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방법을 강구하고 입주기관들과 의사소통을 해 달라.”고 당부했고, 이에 이내응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향후 입주기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손 의원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여성 직원의 비율과 간부급 여성 직원의 비율을 확인하며 “의무적 규정에 맞게 여성 직원을 고용하고, 여성 직원이 공정한 승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 쇼크’에 휘청이던 아모레퍼시픽…결국 ‘희망퇴직’

    ‘코로나 쇼크’에 휘청이던 아모레퍼시픽…결국 ‘희망퇴직’

    직급·연봉 조정 등 체질개선 병행코로나19 충격에 휘청이던 아모레퍼시픽이 결국 이달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희망퇴직은 1945년 창사 이후 처음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12월 31일 기준 근속 만 15년 이상인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8~24일 희망 퇴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퇴직자에게는 위로금과 함께 법정 퇴직금, 희망퇴직 지원금, 실업급여가 지급된다. 15년 차 이상 임직원은 근속연수 숫자에 5를 더한 개월 수만큼의 급여를 위로금으로 받는다. 20년 차 이상이면 40개월치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비용 절감, 임원 급여 삭감, 조직 인력 재배치 등 강도 높은 자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황을 극복하기에는 미흡하다고 판단했다”며 “희망퇴직은 체질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내년부터는 기존 6단계였던 직급 체계를 5단계로 축소하고, 승진 시 3~6% 수준이었던 연봉 상승률을 3%로 통일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면세 매출이 줄고, 방문 판매와 백화점 판매도 부진에 빠지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회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61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9.4% 급감했다. 매출은 1조 2086억원, 순이익은 70억원으로 각각 23.0%, 93.7% 줄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한화 등, 소방청, 아모레퍼시픽그룹, GS그룹

    ■ ㈜한화 등 <㈜한화> ◇ 상무 승진 △ 방산부문 박종국 복장순 △ 지원부문 채정희 ◇ 상무보 승진 △ 글로벌부문 윤석 장석현 △ 방산부문 고정호 신가정 이장준 홍기택 홍덕호 △ 기계부문 안우성 장두용 △ 전략부문 최정훈 △ 재경본부 김경일 <한화시스템> ◇ 상무 승진 △ 김형주 류시양 박병철 ◇ 상무보 승진 △ 박혁 양태호 진명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전무 승진 △ 류재규 ◇ 상무 승진 △ 남형욱 ◇ 상무보 승진 △ 김성조 이준원 <한화테크윈> ◇ 상무 승진 △ 김기철 ◇ 상무보 승진 △ 노승인 <한화디펜스> ◇ 상무 승진 △ 이부환 ◇ 상무보 승진 △ 손승현 정형동 조상환 <한화정밀기계> ◇ 상무보 승진 △ 석명균 김성국 <한화파워시스템> ◇ 전무 승진 △ 손영창 ■ 소방청 ◇ 소방준감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윤상기 △ 혁신행정감사담당관 이일 △ 소방정책과장 조인재 △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임원섭 ◇ 소방정 전보 △ 운영지원과장 직무대리 고덕근 △ 항공통신과장 오승훈 △ 소방청장 비서실장 김재홍 △ 부산광역시 소방학교장 주낙동 ■ 아모레퍼시픽그룹 ◇ 승진 [㈜아모레퍼시픽그룹] △ 부사장 대표이사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 전무 라네즈 브랜드 Unit 정혜진 △ 전무 R&D Unit 박영호 △ 상무I 설화수 브랜드 Unit 임중식 △ 상무I 중국 RHQ 부GM실 황영민 △ 상무II 중국 RHQ E-Commerce Division 캘빈 왕(Calvin Wang) ■ GS그룹 ◇ GS에너지 △ 부사장 김성원 △ 상무 유정우 ◇ GS칼텍스 △ 부사장 유재영 △ 전무 최병민 허철홍 △ 상무 서영관 진기섭 심대용 허주홍 ◇ GS리테일 △ 부사장 오진석 △ 상무 허치홍 차은철 ◇ GS홈쇼핑 △ 전무 박솔잎 △ 상무 박우현 박민수 ◇ GS글로벌 △ 상무 김동석 ◇ GS엔텍 △ 대표이사 부사장 도정해 ◇ GS건설 △ 부사장 신상철 △ 전무 이규복 김영욱 김영신 유현종 △ 상무 최승현 양동완 이상규 이근규 김진걸 이태승 구본삼 ◇ GS스포츠 △ 대표이사 여은주
  • [인사]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심사정책과장 하유정 ■소방청 ◇소방준감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윤상기△혁신행정감사담당관 이일△소방정책과장 조인재△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임원섭 ◇소방정 전보△운영지원과장 직무대리 고덕근△항공통신과장 오승훈△소방청장 비서실장 김재홍△부산광역시 소방학교장 주낙동 ■한국조폐공사 ◇상임이사△부사장 겸 기획이사 류진열△사업이사 강병욱△총무이사 김영석 ◇본부장△제지본부장 채종천 ■한국남부발전 ◇1직급△조달협력처장 김종대△신인천발전본부장 심재원△부산발전본부장 이기우△안동발전본부장 맹원호 ■GS그룹 ◇GS에너지△상무 유정우 ◇GS칼텍스△전무 최병민△상무 서영관 진기섭 심대용 ◇GS리테일△상무 차은철 ◇GS홈쇼핑△상무 박우현 박민수 ◇GS글로벌△상무 김동석 ◇GS건설△전무 이규복 김영욱 김영신 유현종△상무 최승현 양동완 이상규 이근규 김진걸 이태승 구본삼 ■한화그룹 ◇㈜한화△상무 방산부문 박종국 복장순△상무 지원부문 채정희△상무보 글로벌부문 윤석 장석현△상무보 방산부문 고정호 신가정 이장준 홍기택 홍덕호△상무보 기계부문 안우성 장두용△상무보 전략부문 최정훈△상무보 재경본부 김경일 ◇한화시스템△상무 김형주 류시양 박병철△상무보 박혁 양태호 진명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전무 류재규△상무 남형욱△상무보 김성조 이준원 ◇한화테크윈△상무 김기철△상무보 노승인 ◇한화디펜스△상무 이부환△상무보 손승현 정형동 조상환 ◇한화정밀기계△상무보 석명균 김성국 ◇한화파워시스템△전무 손영창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그룹△부사장 대표이사 김승환 ◇㈜아모레퍼시픽△전무 라네즈 브랜드 Unit 정혜진△전무 R&D Unit 박영호△상무I 설화수 브랜드 Unit 임중식△상무I 중국 RHQ 부GM실 황영민△상무II 중국 RHQ E-Commerce Division 캘빈 왕(Calvin Wang)
  • GS ‘오너일가 4세’ 약진… 허태수 회장 취임 후 첫 대규모 인사

    GS ‘오너일가 4세’ 약진… 허태수 회장 취임 후 첫 대규모 인사

    GS그룹이 허태수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오너일가 4세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외부 인재 수혈도 눈에 띈다. GS그룹은 대표이사 선임 및 부사장 승진 4명, 외부 영입 3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 선임 17명 등 총 30명의 임원 인사를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예년보다 1개월가량 앞당긴 인사로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다. 전무로 승진한 허철홍(41) GS칼텍스 마케팅부문장은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의 장남으로 15년간 GS그룹을 이끌다 지난해 물러난 허창수 GS건설 회장의 조카다. 2017년 38세 나이로 그룹 내 최연소 임원 타이틀을 기록한 바 있다. 허진수 GS칼텍스 의장의 장남인 허치홍(37)씨는 GS리테일 편의점5부문장(상무)으로, 허명수 전 GS건설 부회장의 아들 허주홍(37)씨는 GS칼텍스 생산DX부문장(상무)으로 신규 선임됐다. 3명의 인사가 외부에서 영입됐다. GS에너지 에너지자원사업본부장으로 들어온 김성원 부사장은 산업자원부 관료 출신으로 포스코, 두산중공업 등을 거쳤으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반대한 인물로 알려졌다. 미국 미시간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나온 공인회계사 출신의 신상철 GS건설 신사업지원그룹장(부사장)과 이베이코리아, 삼성물산 등을 거친 박솔잎 GS홈쇼핑 경영전략본부장(전무)이 있다. 이 외에 도정해 GS엔텍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대표이사를 맡았고 유재영 GS칼텍스 재무실장,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여은주 ㈜GS 홍보담당 부사장은 기존 업무와 함께 GS스포츠 대표이사도 겸한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부부 공무원의 세계

    최근 정부부처 차관급 인사에서 양성일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제1차관에 임용됐을 때 축하인사가 가장 몰린 곳은 환경부였다. 양 차관의 부인이 박미자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1992년 복지부에서 함께 공직을 시작했다. 공직에 몸담은 기간이 둘이 합쳐 얼추 60년을 바라본다. 박 국장은 12일 전화통화에서 “당시만 해도 행정고시 35회 동기 150명 가운데 여성이 5명 뿐이었다. 여성 공무원 자체가 흔치 않으니 부부 공무원은 더 드물었다”고 회상했다. 여성 공무원 자체가 드물던 시절 부부 공무원이 된 뒤 함께 경력을 쌓다가 이제는 부부가 함께 고위공무원을 하는 사례가 속속 생기고 있다. 이강호 복지부 정책기획관과 김경희 기획재정부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백승현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장과 이주현 기재부 산업관세과장,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과 김영신 해수부 과장(해외 파견) 등이 대표적이다. 여성 공무원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젊은층으로 갈수록 부부 공무원은 급증한다. 김 심의관은 결혼 당시 기재부에서 유일한 여성 사무관이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특히 세종시에는 젊은 부부 가운데 상당수가 공무원들이다. 말 그대로 ‘뉴노멀’이나 다름 없다”면서 “주변에 보면 함께 연수받다가 결혼했다는 부부 공무원이 많다”고 소개했다. 기재부의 한 관계자는 “정확히 통계를 내보지는 않았지만 30쌍은 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50쌍이 넘는다는 후문인데, 해외공관도 같이 나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국가직 5급 공채 최종 합격자 336명 중 128명(38.1%), 올해 국가직 7급 공채 합격자 809명 중 308명(38.1%), 올해 9급 공채 합격자 6959명 중 3471명(49.9%)이 여성이었다. 합격 당시 남녀 평균 연령이 5급 26.6세, 7급 28.5세, 9급 28.8세인데 이들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장기간 함께 교육을 받는 것도 부부 공무원 양산으로 이어진다. 이인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공부도 같이 해보고 술도 먹어보고 동기모임도 계속 이어진다. 좋은 배우자를 찾기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환경”이라고 귀뜸했다. 부부 공무원들이 느끼는 장점은 뭘까. 행안부 A과장은 “동료 공무원이 국회에서 대기하느라 퇴근이 늦어졌는데 공무원이 아닌 남편이 이해를 못해 힘들었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다”면서 “아무래도 서로 고충을 이해해주고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직업 안정성에 더해 노후 걱정이 적다는 것은 부부 공무원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장점이다. 부인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일하는 복지부 사무관 B씨는 “노후 걱정이 적은 것은 사실”이라며 “친구들도 부부가 공무원이니 노후 걱정은 없겠다고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이 안정되고 월급이나 업무량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도 장� 굼繭窄�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여서 부부가 번갈아 휴직하며 아이를 돌보기가 좋다”고 말했다. 부담스러운 점도 많다. 박 국장은 “국정감사나 예산안 심사가 같은 시기에 있기 때문에 부부 공무원은 남편이 바쁠 때 아내도 바쁠 수밖에 없다. 교대가 안 된다”고 말했다. A과장 역시 “같은 부처나 같은 부서에 있으면 주변에서 좀 불편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털어놨다. 과장급 C씨는 “사무관 때는 그래도 덜한데 부부가 과장급 이상이 되면 부부끼리 승진 경쟁자가 되기도 하고, 한쪽은 승진했는데 다른 쪽이 승진을 못하거나 하는 문제가 생긴다. 공직에 있으면 서로 소문이 다 나는데 아무래도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사생활이 없는 것도 말 못할 고민이다. 서기관급 D씨는 “비자금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면서 “같은 기관에서 근무하게 되면 근무평가, 소문 등을 조심해야 한다. 내가 일을 엉망으로 하거나 좋지 않은 이야기가 돌면 배우자 얼굴에도 먹칠하는 거라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배우자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동선이 속속들이 알려지는 것도 곤혹스럽다고 한다. 그는 “회사에서 배우자에 대한 적나라한 평가를 듣게 되는 것이 가장 불편하다”며 “이성인 공무원 동기와 점심만 먹어도 별 소문이 돌 수 있다”고 푸념했다. 업무 특성에 따라 부부 공무원끼리 갈등이 생기는 사례도 드물지만 발생하기도 한다. 행안부 조직실에서 근무했던 E과장은 부인이 일하는 부처 측 민원이 알게 모르게 쏟아지는 문제로 고민하다가 결국 자청해서 다른 부처로 파견 근무를 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서울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한국조폐공사, 관세청, 한국수자원공사

    ■ 한국조폐공사 ◇ 상임이사 △ 부사장 겸 기획이사 류진열 △ 사업이사 강병욱 △ 총무이사 김영석 ◇ 본부장 △ 제지본부장 채종천 ■ 관세청 ◇ 부이사관 승진 △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하유정 ■ 한국수자원공사 △ 부사장 겸 수자원부문이사 이한구 △ 기획부문이사 김갑식
  • [인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화건설, 한화도시개발, 한화갤러리아

    ■ 한국학중앙연구원 △ 사무국 인사팀장 전효진 △ 사무국 재무회계팀장 원민재 ■ 한화건설 ◇ 임원 승진 △전무 윤용상 △상무 박세영·박철광·유진상 △상무보 김창복·윤상헌·이상봉·전창수·현종훈 ■ 한화도시개발 ◇ 임원 승진 △전무 김인성 △상무보 이동훈 ■ 한화갤러리아 ◇ 승진 △ 전무 박용범 △ 상무 배준연 △ 상무보 윤지호 홍철기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 △공공혁신심의관 김성진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겸 수자원부문이사 이한구△기획부문이사 김갑식 ■한국학중앙연구원 △사무국 인사팀장 전효진△사무국 재무회계팀장 원민재 ■한화그룹 ◇임원 승진 <한화건설> △전무 윤용상△상무 박세영 박철광 유진상△상무보 김창복 윤상헌 이상봉 전창수 현종훈 <한화도시개발> △전무 김인성△상무보 이동훈 <한화갤러리아> △전무 박용범△상무 배준연△상무보 윤지호 홍철기 ■호서대 △학사부총장 이장훈△행정부총장 강준모△대학원장 함연진△기획처장 정동철△교무처장 이문정△사무처장 양진욱△재무처장 이원근△비서실장 연규필△중앙도서관장 권정태△전산정보원장 김영선△문화복지상담대학원장 임지영△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한상태△AI·SW 중심대학사업단장 선복근
  • 양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매입형유치원은 사립유치원 특혜용으로 전락”

    양민규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매입형유치원은 사립유치원 특혜용으로 전락”

    공립유치원 확대를 위해 시작된 사립의 건물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는 매입형 유치원이 총 9개 자치구에 모두 15개가 운영되고 있다. 총예산 964.3억 규모의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었다. 서울시의회 양민규 시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은 11일 서울시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접 발로 뛴 자료를 바탕으로 매입형 유치원 사업에 대한 심각한 문제점을 질타했다. 이에 양 의원은 “복도 넓이가 소방법에 부적정하여 확장공사가 계획되어 있다는 설명에 가뜩이나 14평에도 미치지 못하는 교실 면적이 복도 확장으로 줄어들면 교실 내 밀집도가 증가되는데 감염병에 취약한 유아들의 건강권에 대한 대책은 있는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막대한 시민의 혈세를 투입하여 매입하고, 매입 후에도 시설 개·보수 및 리모델링 공사비가 추가적으로 투입 되어야하나 정원대비 현원 충원율은 지극히 낮은 고비용 저효과의 대표 사례임을 강력히 질타했다. 또한 양 의원은 “누구를 위한 매입형 유치원 설립인지, 저출산 문제로 어려워진 사립유치원에게 퇴로(특혜)를 확보해 주려는 꼼수는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하면서, “막대한 세금을 쏟아 붇는 비효율적 매입형 단설유치원이 아닌 자치구 또는 서울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취학연령 분석 및 입지 조건을 고려하여 새로운 형태의 단설유치원(토지 : 자치구 또는 서울시 제공, 건축 및 운영 : 교육청)을 설립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대안도 제시했다. 끝으로 “2018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립유치원 전임원감들의 부조리함을 지적한 시의원에게 협박 문자를 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 강력한 조치 촉구에 교육감까지 사과하게 만들었던 공립유치원 원감이 현재는 해당 ‘ㅂ’유치원 원장으로 승진하여 당당히 근무중”이라며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의 인사 처리에 문제가 있음도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직원 임원되기, 점점 힘들어진다

    대기업 직원 임원되기, 점점 힘들어진다

    일반 대기업 직원이 임원으로 승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헤드헌팅 전문업체 유니코써치가 올해 국내 100대 기업을 조사했더니 전체 직원 84만 7442명 가운데 임원은 6578명으로 나타났다. 임원 한 명당 직원이 128.8명으로 0.77%에 불과했다. 연도별로 보면 임원 한 명당 직원 수는 2011년 105.2명(0.95%)에서 2015년 106.8명, 2018년 124.5명, 지난해 128.3명으로 계속 늘었다. 그만큼 전체 직원에서 임원의 비율이 계속 낮아진 것으로 임원이 되기가 그만큼 어려워졌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현대종합상사, LG상사, SK이노베이션, 미래에셋생명, SK가스는 직원 20~30명 중 1명꼴로 임원을 달았다. 반면 한국전력공사는 직원 7612명당 임원이 1명꼴로 100대 기업 중 임원이 되는 게 가장 어려운 회사였다. 업종별로 보면 유통업에서 임원이 되기 가장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 직원 325.2명당 1명만 임원이 됐다. 조선중공업(234.9명), 항공해운(203명), 자동차(14.5명), 철강(180.7명) 등도 임원이 되기 힘든 업종이었다. 100대 기업 가운데 임원이 가장 많은 곳은 삼성전자로 올해 미등기 임원은 1049명으로 파악된다. 올해 임원 한 명당 직원 수는 101.7명이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2020대한민국건축문화제 온라인 진행

    2020대한민국건축문화제 온라인 진행

    한국건축가협회는 사람(살 주·主), 삶(住), 경계(周)를 주제로 해 건축과 도시공간의 역할과 가치를 살피는 2020대한민국건축문화제를 11일부터 25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전시프로그램 9개와 특별 세미나 등을 홈페이지(convention2020.kia.or.kr)에서 온라인 진행한다. 올해 기획전시에서는 사람과 건축과의 관계, 지역성과 경계에 대한 건축가들의 작품으로 건축의 사회적 영향과 잠재성의 미래 모습을 살핀다. 올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상을 받은 ‘전주 우주로 1216’(대통령상)을 비롯해 ‘전일빌딩245’(국무총리상), ‘파이빌99’·‘신촌 파랑고래’·‘포항철길숲’·‘산양 양조장(문체부 장관상)’ 등을 전시한다. 젊은 건축가전에서는 올해 수상자인 우승진·박지현·조성학, 김세진, 정웅식 등 3개 팀의 전시를 볼 수 있다. ‘올해의 건축가 100인전’에서는 스티븐 홀, 도미니크 페로, 민현준, 김동진 등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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