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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과천TG 인근서 BMW 320d 또 화재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과천TG 인근서 BMW 320d 또 화재

    제품결함으로 리콜 논란이 일고 있는 BMW 320d 모델 승용차에서 또 불이 났다. 9일 오전 8시 50분쯤 경기도 의왕시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방향 안양과천TG 인근을 지나던 BMW 320d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전소했다. 운전자는 “주행 중 불이 났다”고 말했다. 불이 난 차량은 2014년식 BMW 320d 모델로, 리콜 대상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320d는 2013년 2월∼2016년 8월 제작된 모델이 리콜 대상이나,x드라이브가 장착된 경우 2015년 7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제작된 모델이 리콜 대상에 포함돼 있다. 이번 화재는 올해 들어 주행 중이나 주차 직후 BMW에서 발생한 화재와 유사한 케이스로 36번째이다. 이달 들어서만 불에 탄 BMW 차량은 8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軍장성 전용차 절반 이상 줄인다

    국방부가 주요 지휘관이나 위기관리 요원이 아닌 소장 이하 장군에게는 전용 승용차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8일 밝혔다. 그러나 중장 이상 43명의 장군에게는 차관급 이상으로 예우하는 규정을 유지해 군 장성의 특권 내려놓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국방부는 “11월 1일부터 군 전용 승용차 765대 중 417대를 감축해 348대로 운용할 예정”이라며 “감축되는 차량은 낡은 군 업무용 차량을 대체하는 데 활용하고 운전병은 잔여 복무 기간 등을 고려해 연차적으로 전투 병력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군 항공기 운용 관련 지휘관을 제외한 대령급 지휘관 274명과 준장 95명·소장 26명 등 일반 참모 직위인 장군 121명은 전용 승용차 지원이 중단된다. 또 군 주임 원사 9명, 국방부 실장급 공무원 7명, 군 책임운영기관장 6명도 전용 승용차 제공이 중단된다. 이들에 대한 전용 승용차 제공이 모두 중단되면 매년 약 47억 6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국방부는 추산했다. 그렇지만 국방부는 중장급 이상 43명과 소장급 지휘관 71명, 준장급 지휘관 124명 등에 대해서는 전원 전용 승용차 지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전투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주요 지휘관과 위기관리 요원은 24시간 지휘권이 보장돼야 한다”며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휘권을 유지해야 위기에 대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반드시 전용 승용차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용 승용차는 출퇴근 지원을 위해 자체 운전병이 있는 차량을 지원한다는 의미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장군은 일과 시간 중 배차 신청을 통해 업무용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 국방부는 육군 기준 연대장 혹은 여단장을 맡는 대령급 지휘관은 전투지휘차량을 이용해 임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일부에서는 중장 이상 43명의 장군에게 전용 승용차를 지원하는 것은 과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도로 고인 빗물 때문에 차 고장…법원 “배수시설 관리 책임자도 배상해야”

    도로 고인 빗물 때문에 차 고장…법원 “배수시설 관리 책임자도 배상해야”

    도로에 고여있던 빗물 때문에 차가 고장났다면 도로의 배수시설 등을 관리해야 할 책임자도 배상의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3부(부장 신헌석)는 국내의 한 손해보험사가 서울시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서울시가 18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1심에서도 같은 판단이 나와 서울시가 항소했지만 항소심에서도 같은 결론이 나온 것이다. 박모씨는 지난해 7월 10일 오후 8시 39분쯤 벤츠 승용차를 운전해 서울 동작대교 남단 접속교의 3개 차선 중 3차로를 달리며 동작대교 방면에서 강북 방면으로 가던 중 집중호우로 도로에 고여있던 빗물이 차의 공기흡입구로 들어가 엔진이 정지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보험사는 박씨에게 6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 뒤 서울시가 도로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해 발생한 사고라며 30%의 과실을 물어 180만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냈다. 서울시는 “도로에 20~30㎜ 간격으로 빗물받이가 설치돼 있었고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교량안전과에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근무반이 도로를 상시 순찰하는 등 도로의 관리 책임을 다했다”고 맞섰다. 그러나 1·2심에선 모두 보험사의 주장이 맞다고 받아들였다. 항소심 재판부는 “사고 당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의 예상 강우량이 20~39㎜였고, 실제 자정까지 54.5㎜의 비가 내렸다”면서 “도로가 물에 잠길 수 있다고 충분히 예상되는데도 서울시는 도로의 침수에 대비해 최소한 우측 가장자리 3차로만이라도 통행 및 진입을 금지하거나 침수위험을 예고하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당일 오후 5시 34분까지 동작대교 상행 2개소 배수구를 청소했을 뿐 서울시가 사고가 일어난 도로의 배수구나 빗물받이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음을 인정할 아무런 자료가 없다”고도 덧붙였다. 재판부는 “결국 사고가 난 도로에는 통상 갖춰야 할 안전성이 부족한 관리상 하자가 있었다고 봐야 하며 서울시는 관리책임자로서 사고가 일어난 도로의 설치·관리상 하자로 인해 발생한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빗물이 고인 도로를 주행한 운전자의 과실 등에 따라 서울시의 배상 책임을 30%로 제한하는 게 맞다고 설명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포항 새마을금고에 강도 456만원 빼앗아 도주

    경북 포항의 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해 현금 45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48분쯤 포항시 북구 용흥동 용흥새마을금고 본점에 검은색 선글라스에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후드티를 입은 강도가 침입했다. 한 마을금고 직원은 “범인이 금고에 침입하자 마자 창구 위로 올라가 흉기로 근무 중이던 직원 1명을 위협한 뒤 미리 준비해 간 가방에 돈을 담도록 요구했다. 직원들은 창구에 있던 5만원권 90장과 1만원권, 1000원권 일부 등 현금 456만원을 가방에 담아줬다. 범인은 곧바로 밖에 세워둔 흰색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불과 2∼3분이었다. 당시 새마을금고에는 6명이 근무했고 창구에는 손님이 1∼2명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범행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다. 직원들은 강도사건이 발생하자 책상 아래에 있는 비상벨을 눌렀고 한 직원은 당시 밖으로 나가던 길이어서 곧바로 휴대전화로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범인이 달아난 뒤 3∼4분 뒤에 도착했다고 새마을금고 직원은 전했다. 이날 금고 안에는 근무하는 청원경찰이나 경비인력은 없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범인은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체형에 목소리가 30∼40대 정도로 비교적 젊은 티가 났다”며 “얼굴을 알아볼 수 없도록 마스크 등으로 대부분 가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강도가 범행 후 미리 대기해 둔 차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도주로 파악에 나섰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서울시 “내년부터 서울 도심에 공해차량 진입 제한”

    내년부터 서울 도심에 공해차량의 진입이 어려워진다. 서울시는 6일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한양도성 녹색교통진흥지역 특별종합대책이 최종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녹색교통진흥지역은 교통 혼잡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자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특별히 관리하는 곳이다. 지난해 3월15일 한양도성 내부 16.7㎢가 국내 첫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됐다. 여기에는 종로구 8개동(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 1~4가동, 종로 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중구 7개동(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가 포함된다. 시는 특별종합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승용차 교통량을 지난해 대비 30%까지 감축하고,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 등의 이용공간을 2배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도로공간을 재편한다. 한양도성 안에 있는 차도는 최대 4개 차로로 줄인다. 버스 통행이 많은 도로는 버스전용차로를 포함해 최대 6개 차로로 바뀐다. 자동차 진입 수를 억제하고, 보행·자전거 공간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보행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퇴계로(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을지로(세운상가군 재생활성화 사업), 세종대로(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등을 대상으로 주민의견 수렴 및 설계 등을 검토한다. 내년부터 차례대로 공사를 시행한다. 올해 안으로 종로~청계천~한강을 잇는 청계천 자전거전용도로도 설치한다. 녹색교통진흥지역 내 자전거도로 네트워크를 계속 확충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친환경등급제와 연계해 공해차량이 한양도성에 들어오는 것을 제한한다. 진출입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한양도성 녹색교통진흥지역 진출입도로 41개 지점에서 번호판 인식 카메라로 단속을 시행한다. 녹색교통진흥지역 안에 있는 대규모 교통유발시설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2020년까지 교통유발부담금의 단위부담금을 연차별로 상향 조정해 원인자에게 책임을 더 강화한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도심 제한속도는 간선도로 시속 50㎞, 이면도로(왕복 2차로 이하) 시속 30㎞로 하향 조정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음주운전 7차례 40대, 출소 6개월 만에 또 음주운전 구속

    음주운전 혐의로 1년 4개월을 복역하고 출소한 40대가 출소 6개월 만에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단속에 7번째 걸려 다시 구속됐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6일 운전면허가 취소돼 없는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A(43)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 도로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273%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해 가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지난 2007년 음주운전으로 처음 적발된 뒤 이번까지 음주운전 단속에 7차례 적발됐다. A씨는 4차례 벌금형에 이어 2011년에는 징역 8월을 선고 받고 복역한 뒤 2016년 다시 음주운전으로 1년 6월 징역형을 선고받고 모범수형생활로 2개월 감형을 받아 지난해 12월 출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출소한지 6개월만에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자 구속을 피하기 위해 경찰의 음주운전 조사를 위한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고 50여일간 잠적해 지난 3일 창원시내 한 모텔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안전진단 받은 BMW도 화재… 국토부, 차량 정밀 분석 착수

    안전진단 받은 BMW도 화재… 국토부, 차량 정밀 분석 착수

    BMW 제출 기술분석 자료 원점 조사 학계 등 민간전문가 조사 참여도 고려 국토부, 안전확보까지 운행 자제 당부긴급 안전진단을 받은 BMW 승용차에서도 화재가 발생하는 등 BMW 차량 화재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는 잇따른 화재로 리콜 조치가 내려진 BMW 차량에 대한 정밀 분석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5일 전남 목포에서 전날 주행 중 엔진 부위에서 불이 난 BMW 차량의 긴급 안전진단을 벌인 서비스센터에 담당 직원들을 급파해 실태 조사를 벌였다. 지난 4일 오후 2시 15분 전남 목포시 옥암동 한 대형마트 인근 도로를 달리던 김모(54)씨의 BMW 520d 승용차의 엔진룸에 불이 나 차체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이 차량은 지난 1일 BMW 서비스센터에서 긴급 안전진단을 받은 차량으로 전해지면서 안전진단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올 들어 BMW 차량 화재 사고는 31건으로 이 중 18대가 520d 모델인 것으로 집계됐다. BMW는 현재 리콜 대상으로 분류된 42개 차종 10만 6000대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을 벌이고 있으며, 김씨의 차량은 당시 안전점검에서 특별한 문제가 나오지 않았다.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2016년 11월 이전 생산 EGR(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장착 차량을 내시경으로 점검해 화재 위험이 있는지 판별 중이다. BMW 측은 국토부에 “직원의 단순 실수”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일 서비스센터의 단순 실수가 아니라 안전진단 방식 자체가 믿을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날 경우 원인 규명은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BMW 측으로부터 엔진 화재와 관련한 기술분석 자료를 제출받았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분석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화재 원인 분석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계 등 민간 전문가에게는 가급적 모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BMW는 이번 화재가 EGR 고장으로 발생했다는 내용의 자료를 제출했지만 국토부는 원점에서부터 다시 정밀 조사를 벌임으로써 BMW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아낼 방침이다. BMW 측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하고 화재 차량 분석과 제작결함신청위 심의, 제작사 의견청취 등을 거치게 된다. 앞서 국토부는 사태가 확산하자 지난 3일 김현미 장관 명의로 BMW 차량 운행 자제를 당부하는 담화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운행을 아예 강제로 중단시킬 법적 근거는 없어 국토부로선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랄 뿐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2세 여아, 폭염 속 승용차 갇혔다가 10분 만에 구조돼

    5일 오후 3시 47분쯤 인천시 중구 왕산해수욕장에서 A(2) 양이 승용차 안에 갇혔다가 약 10분 만에 119구조대에 구조됐다. 영종 소방서 구조대는 이날 “아이가 차에 갇혔다. 도와달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 어머니의 동의를 얻어 차량 운전석 뒤편 유리창을 망치로 깨고 문을 열었다. 구조대는 이날 낮 인천의 최고기온이 34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고려, 구조작업이 지체될 경우 A양의 상태가 위급할 것으로 판단해 유리창을 깨고 즉시 차량 문을 열어 A양을 구조했다. A양은 안전벨트를 차고 뒷좌석 카시트에 앉아 울고 있다가 구조대원에게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A양 어머니가 자동차 열쇠를 차량 내부에 두고 밖으로 나왔을 때 문이 잠긴 것으로 보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승용차와 충돌 후 맨홀에 빠진 여성 바이커

    승용차와 충돌 후 맨홀에 빠진 여성 바이커

    전기 스쿠터를 탄 여성이 승용차와 충돌한 뒤 맨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한 교차로에서다. 사고 순간이 기록된 폐쇄회로(CC)TV 화면을 보면, 여성이 탄 스쿠터가 천천히 교차로를 지난다. 이때, 마주 오던 승용차와 여성의 스쿠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 충격으로 여성운전자는 바닥에 떨어진 뒤, 순식간에 공사 중인 맨홀 안으로 떨어지는 2차 사고가 발생한다. 사고를 목격한 사람들이 즉시 맨홀 주변에 모여들었고, 구조에 힘을 보탰다. 다행히 사고를 당한 여성운전자는 경미한 부상만을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CGT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기는 중국] 곳곳에 10m 초대형 싱크홀 발생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난강구 일대 도로에서 지난 4일 자동차 두 대가 도로 위에 갑자기 생긴 싱크홀로 빨려 들어가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상업의 중심지역이라는 점에서 오가는 인구가 상당하다. 하지만 다행히 사고 차량에 대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에 의해 2명의 운전자는 즉각 구조, 사망자는 없었던 것으로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면 아래로 함몰된 싱크홀의 규모는 지름 10m 길이에 달하는 초대형 싱크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사고가 발생한 당시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였던 탓에 싱크홀로 빠진 두 대의 차량은 미끄러지듯 빨려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를 당한 승용차 운전자에 따르면, 해당 싱크홀은 사고가 있었던 당일 오후 1시 30분쯤 갑자기 멀쩡한 도로 지반이 10m 길이 형태로 아래로 꺼지면서 앞서 달리던 빨간색 승용차가 먼저 곤두박질치고 이어 자신의 승용차가 떨어졌다. 더욱이 해당 싱크홀은 길이 10m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사고 발생 직후 해당 지역 공안이 현장에 출동, 도로를 임시 폐쇄 조치했다. 이 같은 싱크홀 발생 사고는 폭우가 집중되는 여름철 중국 전역에서 최근 자주 발생하며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뇌우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헤이룽장성 일대 곳곳에서는 싱크홀 발생으로 인한 각종 사고가 보도된 바 있다. 당시 집으로 향하던 80대 A 씨는 지름 1.1m, 높이 1.3m에 달하는 싱크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싱크홀 바닥에 갇혔던 A 씨는 행인들의 도움으로 구출됐으나 당시 사고로 인해 왼쪽 발목 교정 수술을 받아야 하는 피해를 봤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장쑤성 난통 도심 한가운데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 도로에 주차됐던 차량 차량과 수목 등이 싱크홀 아래로 빠지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총 3차에 걸쳐 발생한 해당 싱크홀은 다행히 행인 등이 없어 인명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정확한 싱크홀 발생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추가 싱크홀 발생에 대한 염려가 높아진 상황이라고 현지 언론은 지적했다. 한편, 올해와 지난해 등 언론을 통해 보도된 전국적인 규모의 싱크홀 발생 원인은 특정되지 않았으나, 각 지역 언론은 싱크홀 발생 지역에서 일관적으로 발견되는 '수도관 공사' 및 '지하철 건설 공사' 등의 지반을 약화시키는 원인과 여름철에 내리는 뇌우를 동반한 폭우 등으로 인해 싱크홀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분석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목포서 엔진에 불 난 BMW 520d…안전점검 사흘 만에 ‘사고’

    목포서 엔진에 불 난 BMW 520d…안전점검 사흘 만에 ‘사고’

    전남 목포에서 주행 중 엔진 부위에 불이 난 BMW 520d 승용차는 사흘 전 안전점검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 목포시 옥암동 한 대형마트 인근 도로를 달리던 중 엔진룸에 불이 난 김모(54)씨의 BMW 520d 차량은 지난 1일 BMW 서비스센터에서 긴급 안전진단을 받았고 당시 특별한 문제가 나오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BMW는 현재 리콜 대상으로 분류된 42개 차종, 10만6000대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을 벌이고 있다.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2016년 11월 이전 생산 EGR(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장착 차량을 내시경으로 점검해 화재 위험이 있는지 판별 중이다. 김씨의 차량은 2014년식으로 10만㎞가량 주행했다. 차량은 경찰과 소방당국의 화재 감식을 받고 BMW 서비스센터로 옮겨졌다. 김씨는 경찰에서 “주행 중 기어가 빠지며 가속 페달이 작동하지 않더니 엔진룸 안에서 불길이 일었다”고 진술했다. 올해 들어 지난 2일까지 BMW 차량 화재 사고는 31건으로 이 가운데 18대가 520d 모델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강원 원주시 영동고속도로에서 BMW 520d 차량 화재가 발생했을 때도 운전자는 “주행 중 가속 페달이 작동하지 않아 갓길에 차를 세운 뒤 곧이어 차량 앞부분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경찰에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잇단 화재 사고로 리콜 조처가 내려진 BMW 차량에 대해 운행자제를 권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MW 520d 또 화재…목포서 엔진룸에 불길

    BMW 520d 또 화재…목포서 엔진룸에 불길

    BMW 차량 화재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전남 목포에서도 BMW 520d 모델 차량의 엔진 부위에 불이 났다. 4일 오후 2시 15분쯤 목포시 옥암동 한 대형마트 인근 도로에서 김모(54)씨가 몰던 2014년식 BMW 520d 승용차 엔진룸에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0분 만에 꺼졌다. 차 안에는 운전자 김씨와 동승자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나 신속하게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체 결함 등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 2일까지 BMW 차량에 발생한 화재 사고는 31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18대가 520d 모델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리콜 조처가 내려진 BMW 차량에 대해 운행 자제를 권고했다. BMW는 현재 리콜 대상으로 분류된 42개 차종(10만6000대)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특히 2016년 11월 이전 생산 EGR(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장착 차량에 대해 내시경 점검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 차량 소유자들의 법적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 BMW 차주 13명은 BMW 코리아와 딜러사 5곳(동성모터스·한독모터스·도이치모터스·코오롱글로벌·내쇼날모터스)을 상대로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30일 BMW 차주 4명이 이번 리콜 사태와 관련해 낸 첫 번째 소송에 이은 2차 공동소송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부 오산IC 인근서 7중 추돌 사고…정체 극심

    경부 오산IC 인근서 7중 추돌 사고…정체 극심

    4일 오전 7시 54분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오산IC 인근 도로에서 고속버스 1대와 승용차 등 7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는 전모(28) 씨가 운전하던 수입 SUV 차량이 버스전용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다가 버스전용차로에서 달리던 고속버스와 추돌한 뒤 충격으로 2차로로 밀려나면서 나머지 차량과 부딪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전체 5개 차로 가운데 4개 차로에서 수습작업이 진행되면서 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수습작업이 마무리돼 전 차로에서 통행이 재개됐지만 사고 여파 등으로 정체는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주행 저지 경찰관 영상 화제

    역주행 저지 경찰관 영상 화제

    역주행하던 승용차를 순찰차로 막아 세운 경찰관 영상이 화제다. 지난 1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8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는 차량 발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가천대역 부근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관 눈에 이상한 광경이 들어왔다. 갓길에 세워진 승용차가 후진으로 도로를 역주행하고 있던 것. 점점 속도가 붙은 승용차는 중앙선을 중앙선을 침범한 뒤 횡단보도 쪽으로 향했다. 문제의 심각성을 판단한 경찰이 순찰차로 따라가며 경고방송을 했지만, 승용차는 멈추지 않았다. 결국 경찰이 가속페달을 밟아 승용차를 추월한 후 직접 막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차량이 일부 파손됐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당시 승용차 안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으며, 시동이 걸린 채 기어는 후진으로 설정된 상태였다. 경찰은 별다른 피해가 없는데다 운전자의 실수로 판단해 계도 조치했다고 밝혔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BMW 또… 이쯤 되면 ‘폭탄돌리기’

    BMW 또… 이쯤 되면 ‘폭탄돌리기’

    “가속페달 작동 안 해 차 세웠더니 불길” 고객센터 문의 폭주 ‘먹통’… 피해 속출 정부·본사, 원인 파악도 못해 공포 커져 연료탱크 제작 결함 발견돼 추가 리콜잇따른 주행 중 화재로 리콜(시정명령) 조치에 들어간 BMW 520d 승용차에서 또 불이 났다. 지난해 12월부터 2일 현재까지 벌써 29대째다. 보고되지 않은 사고까지 합치면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BMW조차 정확한 원인 파악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리콜 전담 고객센터는 문의 폭주로 연결조차 어렵고 ‘달리는 시한폭탄’에 시민들의 공포감만 커지고 있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 강원 원주시 부론면 흥호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104㎞ 지점에서 최모(29·여)씨가 몰던 BMW 520d 승용차 엔진 부분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최씨는 경찰에서 “주행 중 가속페달이 작동하지 않아 갓길에 차를 세운 뒤 곧이어 차량 앞부분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진술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최씨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리콜 대상은 아니지만 앞서 BMW브랜드의 가솔린 차량인 BMW 미니가 지난달 4일 서울 압구정동 도산대로 사거리 인근에서 불탄 사건도 뒤늦게 밝혀졌다.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미니쿠퍼의 배터리와 엔진부가 발화했다”고 기록됐다. 앞서 BMW코리아는 지난달 20일 BMW 520d 등 총 42개 차종 10만 6317대를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이달 중순부터 엔진에 장착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모듈 개선품 교체를 본격 진행한다. 문제는 부족한 일손에 후속 조치도 원활하지 않다는 점이다. BMW 소유주들은 고객센터가 ‘먹통’이라며 불만을 토로한다. BMW는 전국 61개 서비스센터와 리콜 전담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고객 전용 앱을 통해서도 긴급 안전진단 예약을 받고 있다. 그러나 10만여명에 달하는 소유주들의 문의를 신속히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 BMW 520d 소유주는 “하도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아 그냥 차를 몰고 무작정 서비스센터에 가서 안전진단을 요구했다”며 “터널 안에서 사고가 나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줄까 봐 공포스럽다”고 말했다. BMW코리아가 안전진단을 즉시 받지 못하는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요청 시 렌터카를 무상 제공하고 있지만 고객센터와 연결이 되지 않아 렌터카를 빌리지 못하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한편 BMW는 또 다른 제작 결함으로도 리콜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BMW를 비롯해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수입차 10종 27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BMW 고성능 모델 M5 153대에서 기름이 다 떨어져도 계기판에 남아 있는 것으로 표시될 가능성이 제기돼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포토] ‘BMW승용차 주차 금지’

    [포토] ‘BMW승용차 주차 금지’

    2일 오전 11시 47분께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흥호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04㎞ 지점에서 리콜(시정명령) 조치에 들어간 차종과 같은 모델인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운전자와 동승자는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서울 시내 한 기계식 주차장에 BMW 승용차 주차 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 성남·수원 등 경기 26개 시·군 오존주의보

    경기도는 2일 오후 1시를 기해 중부권, 북부권, 동부권 등 3개 권역 내 26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이다. 최고 오존농도는 양주시 고읍 측정소의 0.146ppm이다. 현재 도내에는 남부권 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 등 5개 시를 제외한 전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혈관 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승용차 사용을 삼가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BMW 차량또 화재…서울엔 ‘주차금지’ 빌딩까지

    BMW 차량또 화재…서울엔 ‘주차금지’ 빌딩까지

    고속도로를 달리던 BMW 502d 승용차에서 또 불이 났다. BMW는 주행 중 화재 결함을 인정하고 관련 차종의 리콜(시정명령) 조치에 들어갔지만 화재가 계속되면서 소비자 불안이 더욱 커졌다. 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47분 강원 원주 부론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04㎞ 지점에서 최모(29·여)씨가 몰던 BMW 520d 엔진 부분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최씨는 “주행 중 가속 패들이 작동하지 않아 갓길에 차를 세운 뒤 곧이어 차량 앞부분에서 불길이 치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운전자와 동승자는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 등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BMW코리아는 지난달 26일 BMW 520d 등 총 42개 차종 10만 6317대를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2011년 3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된 디젤모델로, 엔진에 장착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모듈을 장착한 차량이다. BMW코리아는 지난달 27일부터 해당 차량 전체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을 벌이고 있지만 주행 중 화재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차량 화재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서울 시내에는 BMW 차량은 주차를 할 수 없다는 공지를 붙인 빌딩도 등장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수원,안산등 경기 중부권 11개 시에 오존주의보

    경기도는 1일 정오를 기해 중부권 11개 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이다. 중부권 최고 오존농도는 수원시 신풍동 측정소의 0.126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약자 등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승용차 사용을 삼가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새 차 사면 개소세 30% 덜 낸다

    연말까지 새 승용차를 사면 개별소비세를 30% 덜 낸다. 지난 19일부터 출고된 차량이 대상이다. 정부는 31일 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 19일부터 연말까지 출고 또는 수입 신고된 승용차는 개별소비세율이 현행 5%에서 3.5%로 1.5% 포인트 내린다. 출고가격 2000만원짜리 차량은 약 43만원, 2500만원짜리 차는 약 54만원의 세금이 깎인다. 현대자동차는 차종별로 21만원에서 최대 87만원, 제네시스는 69만원에서 288만원, 기아자동차는 29만원에서 171만원까지 차값이 할인되는 효과가 있다. 지난 18일 전에 반출됐더라도 19일 기준으로 판매 대리점 등에서 제조업자 등이 보유한 승용차라면 인하된 세율이 적용된다. 다만 차량 판매확인서와 재고물품 확인서, 환급신청 등 증명서류를 첨부해 국세청장 또는 관세청장에게 오는 10월 5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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