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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발 늘씬女만 채용 ‘관광천국’의 대모험

    금발 늘씬女만 채용 ‘관광천국’의 대모험

    세계 최초로 지구에 금발의 미녀들만 일을 하는 섬이 탄생할까. 인도양 작은 섬들로 이뤄진 몰디브공화국에 금발의 미인들만 일할 수 있는 리조트 섬이 탄생할 것이라는 계획이 전해져 화제와 동시에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리투아니아에 기반을 둔 여행사 울랄라(Olialia)는 “호텔 직원·매니저는 물론 수리공과 운전사 심지어 항공사의 승무원과 조종사까지 모두 금발의 미인으로만 이뤄진 섬을 2015년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몰디브는 각광받는 호화 신혼여행지 중 하나. 울랄라 측은 젊고 예쁘고 거기에다가 금발을 가진 여성들을 고용해 다른 섬과 차별되는 초호화 리조트 섬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금발미인 섬’은 시선 끌기에는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러시아, 미국 등지의 언론매체가 섬에 대해 집중 보도했으며, 여행사 측에 따르면 벌써 자세한 정보를 묻는 여행가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것. 그러나 동시에 “금발미녀의 왜곡된 이미지를 내세운 성상품화 전략이며 인종차별적인 마케팅”이라는 비난도 만만찮다. 라투아니아의 한 언론매체는 “결국 금발 여성들의 성적 이미지를 내세운 조잡한 아이디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더욱이 몰디브 현지인들의 머리카락 색깔은 대부분 검은데, 현지법은 리조트 직원의 50%를 현지인으로 채용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금발미녀 직원의 채용이 사실상 어렵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울랄라 측은 “전 직원을 금발미녀로 하는 건 획기적인 차별화 전략으로, 한해 수익 600만 파운드(1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모든 여직원들은 미모 뿐 아니라 열정과 투철한 직업정신을 가진 인재들일 것”이라고 자랑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北, 1987년 KAL機 폭파 시인

    北, 1987년 KAL機 폭파 시인

    북한의 고위 당국자가 수년 전 우리 정부 고위 당국자에게 지난 1987년 일어났던 대한항공(KAL)기 폭파사건을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시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북한은 지금껏 KAL기 폭파사건을 줄곧 부인해 왔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3일 정부 고위 당국자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북핵 문제 논의를 위해 북한 외무성 리근 미국 국장을 중국에서 만났을 때 리 국장이 미국의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빼달라고 호소하면서 “우리는 KAL기 테러 이후에는 테러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1987년 이후 테러를 저지른 적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느라 자기도 모르게 KAL기 폭파사건을 시인한 셈이다. 이에 우리 정부 당국자는 “테러지원국 해제를 받으려면 먼저 KAL기 사건에 대해 우리한테 사과부터 해야하지 않겠느냐.”고 리 국장에게 추궁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리 국장은 실언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아무 말도 안 하더라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KAL기 테러사건에 대해 자기들이 했다고 인정한 발언”이라고 강조했다. 이 당국자의 이 같은 발언은 기자가 ‘북한이 천안함 사건에 대해 사과할 것으로 보는가.’란 질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답한 뒤 그 근거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북한 당국이 (실수로라도)시인한 KAL기 사건에 대해서도 사과를 안 했는데,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는 더더욱 사과하기 힘들 것이라는 취지다. 당국자에 따르면 북한은 미국의 테러지원국 지정이 실질적인 제재가 아니라는 점은 알고 있지만 북한에 대한 이미지에 매우 안 좋게 작용하기 때문에 당시 상당히 곤혹스러워했으며, 따라서 테러지원국 명단 제외에 집착했다는 것이다. 결국 테러지원국 명단 제외에 지나치게 집착하느라 KAL기 테러사건에 대해 진실을 토로하고 말았다는 얘기다. KAL기 폭파사건은 1987년 11월29일 바그다드에서 서울로 비행하던 KAL 858편 보잉 707기가 미얀마 근해에서 북한 공작원에 의하여 공중폭파된 사건이다. 기내에는 한국승객 93명과 외국승객 2명, 승무원 20명 등 모두 11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수사 결과 KAL기는 북한 공작원 김승일과 김현희가 김정일의 친필 지령을 받고 기내에 두고 내린 시한폭탄과 술로 위장한 액체폭발물(PLX)에 의해 폭파됐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북한은 여태껏 공식적으로 범행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사고 직후 남한 내 일각에서는 안기부가 대선에서 민정당 노태우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자행한 자작극이라는 음모론도 나왔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승객 지루하지 않게”…춤추는 여승무원들 화제

    “승객 지루하지 않게”…춤추는 여승무원들 화제

    더 이상 비행기 안전수칙은 지루하지 않다! 많은 비행기 승객들은 승무원들이 설명하는 안전수칙에 집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필리핀 세부 퍼시픽 항공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승무원들의 안전수칙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다. 이 항공사 비행기를 타면 1차로 일반적인 안전수칙이 제공되고 비행기가 안전 고도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비행기 내에 경쾌한 레이디 가가의 ‘저스트 댄스’ 음악이 흘러나온다. 그러면 여승무원들이 등장하며 음악에 맞추어 비행 안전 수칙을 춤으로 설명한다. 동시에 라디오 DJ같은 남성의 목소리가 리듬에 맞추어 “비상사태시 구명조끼는 이렇게 입고, 산소마스크는 여기에 있으며 이렇게 착용한다.” 고 설명한다. 한 승객이 올린 동영상은 현재 동영상 사이트를 중심으로 퍼져나가 영국 데일리 메일과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에 보도가 될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부 퍼시픽 항공사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캔디스 이요그는 “우리는 승객들이 안전수칙을 지루하다고 무시하지 않기를 바랬다.” 며 “안전수칙이 적용된 춤은 댄스 전문가를 고용하여 동작을 만들었는데 이렇게까지 인기가 높을지 예상하지 못했다.” 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문 안 닫혔는데”…英여객기 ‘아찔 비행’

    300여 명을 태운 대형 여객기가 출입문 고장으로 긴급 착륙하는 아찔한 사고가 4일 오전(현지시간) 벌어졌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영국의 한 항공사 여객기는 사우스웨스트 런던에 있는 히스로우 공항을 출발했으나 출입문 이상으로 이륙 11분 만에 같은 공항으로 되돌아 왔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296명과 승무원 15명이 타고 있었는데, 날개 뒤편에 있는 출입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여성 승객 한나 에버쉐드는 “일 때문에 비행기를 타는 일이 많은데 이날은 이상하게 비행기가 낮은 고도로 날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남자친구는 날개 쪽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봤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공항 근처에서 아들과 야구를 하다가 문제의 비행기를 포착했다는 시민 피터 루커스트는 “비행기가 상공 150~240m로 너무 낮게 비행해서 뭔가 심상치 않은 상황이 벌어졌음을 직감했다.”고 설명했다. 여객기는 히스로우 공항에 착지, 승객들을 모두 내린 뒤 결함을 체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사 측은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화려한 승무원? 쪽잠 자는 처량모습 포착

    화려한 승무원? 쪽잠 자는 처량모습 포착

    ”얼마나 피곤했으면” 아름다운 미소와 단정함으로 대표되는 승무원들의 이미지와는 달리 장거리 비행에 지쳐 피곤에 절어 처량하게 쪽잠을 자는 생소한 모습이 포착돼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은 말레이시아 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 기내에서 한 승객이 촬영한 것으로, 젊은 여성 승무원이 기내 맨 뒤에 마련된 작은 의자에서 정신없이 곯아 떨어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승무원은 장시간 비행에 지친 듯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타이트한 유니폼이 무릎 위로 올라가는지도 모른 채 달콤한 단잠에 빠진 모습이었다. 미소와 친절로 무장한 승무원의 단정한 이미지에 익숙했던 승객들에게 이 사진 속 모습은 다소 생소하긴 했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직업적 고충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사진이라고 반색했다. 한 네티즌은 “스튜어디스의 화려한 면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었지만 자신의 직업에 최선을 다하는 솔직한 일상 모습이 오히려 승무원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9월 중국 승무원들이 비행기 한 귀퉁이에 서서 라면을 먹거나 손님이 다 빠져나간 뒤 좌석에 앉아 쉬는 등 다소 적나라한 일상을 담은 영상이 인기를 끌었다. 겉보기엔 매우 화려하지만 비행 생활을 하는 승무원들의 다소 열악한 환경과 고충이 담겨 주목을 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자리 없으니 서서가라” 러 항공사 황당 비행

    “자리 없으니 서서가라” 러 항공사 황당 비행

    “자리가 없으니 서서가세요.” 러시아의 한 항공사가 좌석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일부 승객에게 서서 갈 것을 요구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 24일 터키 안탈리아 공항을 출발한 러시아의 타타르스탄항공 여객기 탑승객 중 6명이 ‘입석’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들 탑승객에게는 비상용 산소마스크나 구명조끼도 주어지지 않았다고 러시아 모스크바의 언론들은 전했다. 항공사 측은 이날 비행에 148석의 보잉 737이 쓰일 예정이었지만 이륙 직전 142석 기종으로 바뀐다는 통보를 받고 부득이하게 ‘입석’을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당시 승무원들은 승객에게 아이를 무릎에 앉히라고 요구했지만, 그러기에는 아이들이 매우 커 불만은 더욱 쏟아졌다. 이에 분노한 승객들은 1인당 3000파운드의 손해배상금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이들의 여행을 담당한 회사는 고작 130파운드만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승객은 “좌석이 없어진 승객들은 어떤 선택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서서 5시간을 비행해야 했다.”면서 “비행기가 난기류와 만나자 승객들은 통로에서 마구 흔들렸지만 어떤 안전장치도 없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이들의 여행을 담당한 아넥스투어의 대표는 “당시 승객들에게 7시간 뒤에 출발하는 다른 비행기를 탑승하라고 권유했지만 모두 해당 비행기를 타겠다고 결정했다.”고 변명해 비난은 더욱 커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비행기 쓰레기통 속 핏덩이 ‘신생아’ 충격

    비행기 쓰레기통 속 핏덩이 ‘신생아’ 충격

    비행기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아가 버려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봉지에 싸인 채 꿈틀거리던 아기는 공항 의료진의 신속한 치료를 받고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바레인에서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도착한 걸프항공기 154편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수상한 봉지가 발견됐다. 청소하는 직원들이 이 봉지를 열자 피 묻은 여자 아기가 휴지에 싸인 채 꿈틀대고 있었다. 출동한 의료진이 검사한 결과 아기는 다행히 건강했다. 몸무게도 3kg으로 정상이었다. 공항 측은 발견된 항공기 걸프항공(Gulf Air)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조지 프란시스(George Francis)라고 불렀다. 공항 측은 “아기 어머니가 기내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필리핀에 도착하자마자 내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항공사 측은 화장실을 오래 쓴 승객을 보거나 별다른 신음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아직 아기의 국적은 정해지지 않았다. 공항 의료진이 아기를 보호하고 있으나 아기 어머니를 찾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 딘키 솔리만 사회보건부 장관은 “아기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어머니의 연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에도 인도의 한 여성이 기내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변기에 버리려고 했으나 승무원들에게 발견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부고]

    ●박봉태(전 해양경찰청장)씨 부친상 11일 경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400-1099 ●안윤호(대전 제자들교회 목사)씨 부친상 하정수(한전 전력연구원 수화력발전연구소장)온기선(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씨 장인상 11일 대전 유성 선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42)825-9494 ●고경진(전남치과 기공소장)씨 부인상 제연(모건스탠리은행 상무)제관(크로스디치과 원장)남선(두암가구 대표)씨 모친상 11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62)515-4488 ●이시원(한국산업종합연구소 대표)종원(세계은행 과장)씨 모친상 김병주(서강대 명예교수)박성준(아라통상 부사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03 ●이대성(MBC 원로 코미디언)씨 별세 정민(대한항공 승무원)정아(한국폴 팀장)씨 부친상 조용화(티켓코리아 부장)송일남(LG디스플레이 과장)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010-2237 ●오덕환(전 한일은행 지점장)봉환(전 문화일보 이사)석환(자영업)씨 모친상 세기(LG전자 상무)씨 조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김기종(이데일리 방송광고팀장)기준(안산여자정보고 교사)씨 부친상 12일 일산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31)908-8612 ●이병재(충북도 미래산업과장)씨 장모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650-2748 ●박경동(대구경북병원회 회장·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장)씨 모친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212-7980~1 ●김해정(창영베어링 대표이사)씨 부인상 동현(창영베어링 실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양해진(인천 연수구의원)씨 모친상 수녀(기호일보 기자)씨 조모상 11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2)815-4220 ●박일권(전 현대건설 해외영업부 상무)씨 모친상 김석관(명승건축 이사)씨 장모상 박정재(LG전자 MC연구소 과장)정열(현대건설 공사지원부)씨 조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40분 (02)3010-2238
  • 캐세이패시픽항공, 9명의 美女 승무원 ‘유니폼 쇼’

    캐세이패시픽항공, 9명의 美女 승무원 ‘유니폼 쇼’

    캐세이패시픽항공은 한국 취항 5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캐세이패시픽 유니폼 쇼’를 선보였다.이번 ‘캐세이패시픽 유니폼 쇼’는 12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캐세이패시픽항공 승무원들 9명이 65년간 자사의 유니폼 변천사를 알리는 자리였다.이날 유니폼 쇼에는 피에르 발망, 에르메스, 니나리찌 등 세계적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유니폼 등 1946년의 밀리터리 룩부터 현재의 모던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니폼 변천사를 연출했다.홍콩 관광청이 주최하고 캐세이패시픽항공이 후원한 ‘축제의 홍콩(Festive Hong Kong 2010)’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유니폼 쇼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됐다.특히 한국 취항 50주년을 기념해 캐세이패시픽항공 승무원들은 기념 촬영과 행운권 추첨,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4) 예비 여승무원 훈련 현장

    [이종원 선임기자 카메라 산책](4) 예비 여승무원 훈련 현장

    지난해 1월 뉴욕 허드슨강에 불시착한 US항공 소속 여객기의 승객 전원이 구조됐다. 세상은 이 구사일생을 ‘허드슨강의 기적’ 이라 불렀다. 당시 완벽한 팀워크와 임무 수행으로 대형 참사를 막아낸 셀렌버거 기장과 여성승무원들은 언론의 찬사에 “훈련받은 대로 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기적의 비결은 훈련이었다. 전문가들은 최근 들어 비행기 사고의 생존율이 높아진 이유를 승무원들의 안전 훈련이 더 철저해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허드슨강의 기적’을 교훈삼아 승무원들의 안전교육훈련을 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센터를 찾았다. ●소음 속 110㏈로 소리쳐 대피시켜야 “소리 더 안 질러?” “비상탈출! 비상탈출!” 여기저기서 악쓰는 소리와 함께 모형비행기에서 아시아나 118기 신입승무원 교육생들이 뛰어 내린다. 김경수(39) 캐빈서비스 훈련팀 사무장은 “비상탈출훈련은 90초 동안 엄청난 비행기 소음 속에 110데시벨까지 힘껏 소리쳐 승객을 대피시켜야 하는 훈련”이라고 말했다. 긴박한 상황에서 교육생들의 움직임을 세밀히 관찰하던 교관이 던진 냉정한 한마디는 “fail(실패)” 이날 교육생의 과반수는 비상탈출 평가를 통과하지 못했다. 만약 다음에 있을 재심마저 떨어진다면 입사자체가 취소된다. 다급한 마음과 교관의 호된 야단에 교육생들의 눈에는 눈물이 한 가득이다. 이어진 훈련은 불시착했을 경우 안전하게 승객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착수훈련이다. 구명조끼를 입었지만 훈련장 물을 보는 순간 이미 겁에 질려버린 교육생들은 또 한 번의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이미 비상탈출과정에서 1차 탈락한 다수의 교육생들에게 물러설 곳은 없다. 절박한 마음이 용기를 주었을까. 착수훈련은 전원 통과했다. 그러나 가장 힘든 과정은 응급구조 훈련. 컴퓨터 장치가 부착된 고무 마네킹에 입술이 부르트도록 인공호흡을 해야만 센서가 작동을 한다. ●“첫날 다리마비 될 정도” 고강도 훈련과정 창공을 날기 위한 승무원이 되기 위해선 군사훈련을 방불케 하는 12주간의 혹독한 교육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하늘에 대한 환상’은 들어오는 첫날부터 버리게 된다. 김숙(27) 교육생은 “첫날엔 다리가 마비되면서 휴식시간이 되어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김혜원(32) 교관은 고강도의 훈련과정에 대해 “항공기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지므로 한순간의 실수도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훈련센터 복도에 써 붙여 놓은 낯익은 문구가 발길을 멈추게 했다. ‘훈련시 땀 한 방울은 전시에 피 한 방울’ 글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박신혜 “엄태웅과의 결혼, ‘진지+심각’ 고민” 고백

    박신혜 “엄태웅과의 결혼, ‘진지+심각’ 고민” 고백

    배우 박신혜가 엄태웅과의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박신혜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다. 그는 “영화 촬영 때마다 엄태웅이 끊임없이 프러포즈를 했다”고 깜짝 폭로했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엄태웅은 박신혜에게 “오빠는 너 같은 아이가 참 좋다”, “신혜야 오빠랑 결혼할래?”라는 농담을 끊임없이 건넸다. 하지만 박신혜는 “나와 엄태웅 선배는 16살 차이가 나는데 결혼이 가능한 일인지 심각하게 고민했다”며 “결국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상담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내 이야기를 들은 부모님이 간식을 사들고 영화 촬영장에 직접 찾아오셨다”고 밝혀 출연진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프랑스 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유가 주연한 영화 ‘시라노’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시라노’는 엄태웅과 박신혜 외에도 최다니엘, 이민정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리, ‘절친’ 백지영 란제리쇼 응원갔다 "찍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혐의 고소▶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용광로 추락사’ 용광로청년 추모시, 네티즌 눈물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 임정희, 2년 만에 컴백..히피룩 컨셉사진 공개

    임정희, 2년 만에 컴백..히피룩 컨셉사진 공개

    ‘거리의 디바’ 임정희가 여성미 넘치는 이미지를 공개하며 2년 만에 컴백을 알렸다. 임정희는 30일 발매 예정인 미니음반 ‘진짜일 리 없어’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공개된 사진 속 임정희는 세련되고 여성미 넘치는 빈티지 히피룩 차림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부드러운 원단과 강렬한 보석이 대조를 이루는 짧은 상의가 임정희 카리스마에 빛을 더한다. 여기에 몽환적인 배경과 좌우대칭의 절묘한 사진배치가 어우러져 유니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임정희는 2005년 길거리 콘서트를 통해 데뷔 해,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사랑아 가지마’, ‘사랑에 미치면’ 등의 히트곡을 통해 그녀만의 음악세계를 펼쳐 왔다. 2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미니음반은 소울풀하고 유니크한 임정희의 매력을 그대로 전달하는 곡들이 담겨 있다. 임정희는 15일 선공개 곡으로 첫 컴백을 알린 후 30일 미니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걸그룹 다음은 트롯·소울”..日진출 장르다양화

    “걸그룹 다음은 트롯·소울”..日진출 장르다양화

    소녀시대 카라 등 국내 걸그룹에 빠져있는 일본 열도에 트로트와 소울까지 상륙한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먼저 카라는 일본에서 두 개의 기록을 남겼다. 지난 달 11일 발매한 첫 싱글 ‘미스터’가 오리콘 주간차트 톱10에 진입했다. 이는 1980년 영국의 여성그룹 노랜즈 이후 약 30년 만에 해외 여성그룹의 톱10 진입이다. 여기에 카라는 지난 1일 발매한 Blu-ray Disc ‘KARA VACATION’로 오리콘 주간 Blu-ray Disc(이하BD) 랭킹의 아이돌 이미지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종합 랭킹에서도 11위에 올라 아이돌 이미지 BD작품 역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소녀시대의 인기는 더 광범위하다. 지난 8일 출시된 소녀시대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는 선주문량 8만 장을 돌파한데 이어 발매 당일 일본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더불어 일본 최대 음악사이트 music.jp와 일본 최대 모바일 사이트 recochoku(레코초쿠)에서도 차쿠 무비차트(벨소리 영상차트), 비디오 클립차트 모두 1위를 석권해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 걸그룹들의 일본 진출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있다. 한국 걸그룹들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비주얼보다 음악적 역량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시장 진출은 대부분 아이돌그룹 일색이라 KPOP을 제대로 알리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있다. 그렇기에 특히 반가운 소식이 있다. ‘솔의 대부’ 바비킴의 일본진출 소식이 그것. 바비킴은 11월 17일 일본에서 2CD로 구성된 첫 앨범을 발매한다. 이어 동경에 위치한 아카사카블리츠 홀에서 대규모 라이브 공연을 갖는 등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로 국내에서 탄탄한 음악적 평가를 받고 있는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바비킴의 일본 진출은 의미가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바비킴은 비주얼 중심의 아이돌그룹과 달리 음악을 근간으로 하는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바비킴은 라이브 공연에서 6년간 호흡을 맞춰온 자신의 밴드와 무대에 올라 튼튼한 음악적 이음새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비킴은 “일본 음악 시장에서도 음악적 뿌리를 내리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며 “지속적인 음악적 성취로 K-POP의 격을 높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여기에 트로트도 가세한다. 가수 겸 배우 문보라는 오는 10일 첫 정규음반 ‘레인보우’를 국내발매와 동시에 일본 NTT, KDDI, Softbank 등 현지 모바일 3사에도 서비스 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더하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이자 가수인 용감한형제가 지금까지 작곡한 노래들의 총 매출이 1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혀 ‘히트곡 제조기’의 명성이 속빈 강정이 아님을 입증했다. 9일 용감한형제 측에 따르면 손담비 ‘미쳤어’ ‘토요일밤에’, 애프터스쿨 ‘너때문에’, 유키스 ‘만만하니’ 등 용감한 형제가 최근 작곡한 노래들의 음반 판매 및 음원 매출을 합해 10억~2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또 “2004년부터 지금까지 6년간 작곡한 170곡의 음원 매출을 모두 합하면 총 100억에 달한다”고 전했다. 용감한형제의 매출은 다른 가수들의 노래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용감한형제는 최근 발매한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에서 박재범이 참여한 ‘울고싶단말야’와 다비치 강민경과 일렉트로보이즈가 참여한 ‘너를 그린다’가 큰 사랑을 받으며 자신의 총매출액 기록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한편 용감한형제는 지난달 31일 첫 정규 음반 ‘돌아돌아’의 티저영상을 공개, 박진영 조영수 방시혁 등 현 가요계를 대표하는 히트 작곡가들의 이름이 담겨 있어 디스논란에 빠진 바 있다. 사진 = 룬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광로 추락사’ 용광로청년 추모시, 네티즌 눈물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티맥스, 훈남 벗고 新차도남 변신

    티맥스, 훈남 벗고 新차도남 변신

    4인조 남성 그룹 티맥스(T-MAX)가 새로운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스타일을 선보였다. 티맥스는 최근 캐주얼 브랜드 옴파로스의 2010 F/W 화보 촬영에서 베이직 하고 클래식한 ‘스마트 빈티지룩’을 입고 도도하고 서늘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티맥스 멤버 전원(신민철, 김준, 주찬양, 박한비)은 차도남의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는 무채색 정장과 스모키한 화장을 대신 과감한 비비드 컬러의 캐주얼 의상에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차가운 도시 남자의 포스를 발산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훈남 이미지의 티맥스가 그간 차도남 스타일과 달리 캐주얼 의상과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임에도 세련되고 유니크한 눈빛과 포즈로 티맥스만의 신종 ‘빈티지 차도남’을 만들어 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티맥스는 정규 1집 앨범 발표에 이어 현재 아시아 프로모션을 준비 중에 있으며, 막내 박한비의 드라마 ‘버디버디’ 촬영에 이어 내달 안으로 신민철, 김준, 주찬양의 개별 활동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플래닛905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시크릿 전효성-한선화, 과거 오디션… ‘풋풋 or 밋밋’

    시크릿 전효성-한선화, 과거 오디션… ‘풋풋 or 밋밋’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과 한선화의 지금과는 사뭇 다른 과거 오디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9월 9일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진행 윤종신 유세윤)에서는 시크릿 전효성과 한선화의 과거 오디션 영상과 함께 뒷이야기가 깜짝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전효성과 한선화는 풋풋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밋밋한 이미지를 띠고 있어 귀여운 인상을 풍기고 있다.전효성은 2005년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 신화’에서 우승해 유이, 지나 등과 함께 오소녀라는 여성 그룹 멤버로 발탁됐었다.한선화는 2006년 박진영이 심사위원으로 있던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 오디션에 지원했었다.풋풋했던 자신의 과거 오디션 모습이 공개되자 한선화는 “이렇게 괜찮았을 때도 있었다”며 “당시 2AM, 2PM과 오디션에서 경쟁을 했었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시크릿 외에도 DJ DOC, 채연 등이 출연해 자신들의 활동에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사진 = 엠넷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 방은희, 결혼 심경고백 “드레스 다신 안 입어”

    방은희, 결혼 심경고백 “드레스 다신 안 입어”

    배우 방은희가 그룹 유키스 소속사 NH미디어 김남희 대표와 지난 9월 9일 결혼하며 재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결혼식이 있던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 방은희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결혼을 앞두고 기분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방은희는 “기분 좋다. 오늘 모습도 예쁜 것 같고 마음에 든다”며 “드레스 이제 다시는 안 입어야죠?”라고 말해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방은희는 김남희 대표와 재혼 전 첫 번째 결혼에서 낳은 9살난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조의진 KBS 전 제작본부장이 담당했다.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사회를 맡았고 가수 임창정이 축가로 방은희와 김남희 대표를 축하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역시 솔직함이 매력적인 방은희, 행복한 결혼 생활 했으면 좋겠다”, “행복하세요~ 너무 예쁘다”,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 재혼이던 초혼이던 열심히 잘 살긴 기도한다”등 결혼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방은희는 드라마 ‘공부의 신’, ‘천만번 사랑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생활을 했다. 김남희 대표는 가수 임창정과 그룹 UN, 유키스 등의 음반을 제작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태풍 므란티, 중국 상륙…소멸시 국내 집중호우 예상

    태풍 므란티, 중국 상륙…소멸시 국내 집중호우 예상

    중국에 상륙하는 제10호 태풍 ‘므란티’가 국내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MBC 뉴스는 “기상청은 9일 오전 타이완 부근해역에서 발생한 10호 태풍 ‘므란티’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며 “9일 밤부터 11일 오전 사이 중부지방은 천둥, 번개가 치고 시간당 30mm 안팎의 폭우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기상청은 “므란티가 중국 내륙으로 상륙한 뒤 소멸하면서 우리나라 부근으로 많은 양의 수중기가 유입돼 오는 10일부터 국지적으로 집중호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이어 “12일은 중부지방, 13일은 남부지방에 비가 집중돼 총 강우량이 200mm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며 폭우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 = MBC 뉴스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유리, ‘절친’ 백지영 란제리쇼 응원갔다 "찍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혐의 고소▶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용광로 추락사’ 용광로청년 추모시, 네티즌 눈물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 엄지원, 원 오프숄더 드레스 매치 ‘섹시미 철철’

    엄지원, 원 오프숄더 드레스 매치 ‘섹시미 철철’

    배우 엄지원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이끌어냈다. 엄지원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보그 패션 나잇 아웃’에 참석했다. 이날 네이비 원 오프숄더 드레스를 선택한 엄지원은 업스타일링한 헤어와 과하지 않지만 얼굴의 포인트를 살려낸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받았다. 드레스와 비슷한 계열 색상 슈즈와 클러치백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충분히 여성스럽고 섹시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 용감한형제, 6년간 작곡 총매출 100억…인기 작곡가 입증

    용감한형제, 6년간 작곡 총매출 100억…인기 작곡가 입증

    첫 정규 음반 ‘돌아돌아’의 티저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던 용감한형제가 6년간 작곡한 곡들의 총 매출이 1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9일 용감한 형제측에 따르면 최근 작곡한 노래들 음반 판매 및 음원 매출을 합해 10억~2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6년간 작곡한 170곡의 음원 매출을 모두 합산할 경우엔 총 100억에 달한다고. 국내에서 가장 ‘핫한’ 작곡가다운 면모를 매출액 수치로 여실히 입증해 주고 있는 셈이다. 용감한형제의 매출은 다른 가수들의 노래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최근 발매한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에서 박재범이 참여한 ‘울고싶단말야’와 다비치 강민경과 일렉트로보이즈가 참여한 ‘너를 그린다’가 큰 사랑을 받으며 자신의 총매출액 기록을 높이고 있는 중이다. 한편 용감한형제가 작곡한 최근 인기곡은 손담비 ‘미쳤어’ ‘토요일밤에’, 애프터스쿨 ‘너때문에’, 유키스 ‘만만하니’ 등이다. 사진 = 룬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쌈디, 어린시절 사진 공개…팬들 "이건 여자아이인데?"▶ 백지영 란제리쇼에서 카메라에 잡힌 ‘구경꾼’ 유리▶ 용감한형제, 작곡 매출 100억…역시 히트곡 제조기▶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 모델과 기내 ‘섹스스캔들’▶ 브리트니 스피어스 성기노출?…경호원이 성희롱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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