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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사고…승객 239명 행방불명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사고…승객 239명 행방불명

    승객 239명을 싣고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됐던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8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 해군 최고사령부는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보잉777-200 (편명 MH370) 여객기가 이날 오전(현지시간) 남부 끼엔장성의 토쭈에서 약 300㎞ 떨어진 해상에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추락 지점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영해의 중간 해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락지점은 베트남 영토에서 153해리 떨어진 해역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영해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239명이 탑승한 이 여객기는 이날 밤 12시 41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해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오전 2시 40분쯤 연락이 두절됐다. 당초 이 여객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 30분 도착 예정이었다. 이에 따라 베트남 해군은 남부 푸꾸옥 지역에 선박 지원을 요청, 사고해역에서 본격적인 수색작업에 들어갔다. 응오 반 팟 해군 제독은 “사고해역 부근에 베트남 함정이 배치돼 있지 않아 인근의 푸꾸옥 지역의 민간 선박들에 수색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추락 당시의 상황이나 항공기 잔해가 발견됐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아울러 인명피해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도 즉각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사고 여객기에는 중국인 153명을 비롯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프랑스 미국,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캐나다, 러시아,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14개국 국적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으며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는 베트남 비행정보구역(FIR) 진입을 앞두고 남부 까마우성 남서쪽 약 192㎞ 떨어진 해상에서 통신이 두절되고 레이더에서도 사라졌다. 우리 정부는 추락한 말레이시아 항공사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객이 없다는 사실을 말레이시아 당국을 통해 확인했다. 이번에 추락한 항공기 기종인 보잉777-200은 작년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착륙 도중 사고로 3명이 사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와 같은 기종이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1977년 남부 말레이시아에서 승객 93명과 승무원 7명이 숨지는 사고를 낸 바 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자국민이 대거 탑승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의 추락 사고 직후 비상체제를 가동하며 긴급 대응에 돌입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항공기 사고에 대해 보고를 받은 직후 유관 당국에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주문하면서 구조와 자국민 보호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관영 중국 중앙(CC)TV가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와 교통운수부, 민항총국 등 관계 당국은 긴급회의를 갖고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구조와 자국민 보호를 위해 항공기 2대와 해경선 6대, 구조선 14대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에 네티즌들은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 다행히 한국인 탑승객은 없지만 다른 탑승객들도 무사했으면 좋겠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 무슨 사고를 당한 걸까”,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 생존자들 무사히 구조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레이항공 추락.. 한국인 탑승객은?

    말레이항공 추락.. 한국인 탑승객은?

    중국 인민일보는 8일 새벽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베트남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베트남 해군 당국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의 추락지점은 베트남 영토에서 153해리 떨어진 해역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영해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앞서 말레이시아 항공은 239명을 태우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보잉 777-200(편명 MH370) 여객기와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항공기에는 유아 2명을 포함해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말레이시아 항공 측은 기자회견을 갖고 “탑승객은 모두 14개국 출신”이라며 “한국인 탑승자는 없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에 따르면 탑승객은 국적별로 중국 152명, 말레이시아 38명, 인도네시아 12명, 호주 7명, 프랑스 3명, 미국 4명, 뉴질랜드 2명, 우크라이나 2명, 캐나다 2명, 러시아 1명, 이탈리아 1명, 대만 1명, 네덜란드 1명, 오스트리아 1명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말레이항공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잔해-시신도 없어.. 원인파악 불가”

    말레이항공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잔해-시신도 없어.. 원인파악 불가”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중국 인민일보는 8일 새벽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베트남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베트남 해군 당국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보도에 따르면 추락 사고 지점은 베트남 영토에서 153해리 떨어진 해역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영해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앞서 말레이시아 항공은 239명을 태우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보잉 777-200(편명 MH370) 여객기와 연락이 두절됐다고 여객기 실종 소식을 알렸다. 추락이 확인된 실종 여객기에는 유아 2명을 포함해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말레이시아 항공 측은 기자회견을 갖고 “탑승객은 모두 14개국 출신”이라며 “한국인 탑승자는 없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에 따르면 탑승객은 국적별로 중국 152명, 말레이시아 38명, 인도네시아 12명, 호주 7명, 프랑스 3명, 미국 4명, 뉴질랜드 2명, 우크라이나 2명, 캐나다 2명, 러시아 1명, 이탈리아 1명, 대만 1명, 네덜란드 1명, 오스트리아 1명이다. 중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주변 국가들은 여객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역에서 공동 수색작전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탑승자 시신과 실종 여객기의 잔해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원인조차 파악할 수 없는 상태다. 말레이시아 항공 측은 “실종 여객기 조종사가 구조신호를 보내지 못했다”며 비행도중에 갑자기 급박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시사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항공 CEO 아마드 자우하리 야햐(Ahmad Jauhari Yahya)는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유감을 표시하며 비상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말레이시아 항공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검색 및 구조팀을 구성한 관계 당국 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종 여객기, 잘 있길 바랐는데 추락 확인 충격이다”,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안타깝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 대체 이유가 뭐지”,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뉴스 화면 캡처(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승객 239명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한국인 탑승객 없어”(종합)

    승객 239명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한국인 탑승객 없어”(종합)

    239명이 탑승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고 AP, AFP통신 등이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이날 밤 12시 41분(현지시간)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 40분쯤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여객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 30분 도착 예정이었으며 유아 2명을 포함해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신화통신은 이 여객기가 베트남 영공에서 실종됐으며 중국 관제소와 연락을 취하거나 중국 영공에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당국이 수색·구조팀을 가동해 항공기 위치를 찾고 있으며 항공사도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CCTV는 탑승객 233명 중 160명이 중국 국적이라고 전했다. 또 말레이시아 항공 측은 탑승객이 총 13개 국적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 여객기에 러시아 국민 1명이 탑승했으며 중국, 우크라이나, 미국, 프랑스 국적자가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아직까지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말레이시아 항공 관계자는 이날 “실종된 항공기에 한국인 탑승객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말레이시아 항공 미디어 담당자도 “탑승객 중 한국인이 있다는 정보는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도 “쿠알라룸푸르 공항과 항공사 등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확인한 결과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말레이시아 정부와 항공사 측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만간 발표할 공식 성명에서 탑승객들의 국적 등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1977년 남부 말레이시아에서 승객 93명과 승무원 7명이 숨진 사고를 낸 적이 있다.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기종은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활주로 이탈로 참사를 부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보잉 777-200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에 네티즌들은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부디 탑승객들이 무사하길”,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어떻게 된 일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39명 탄 말레이시아 항공기 해상 추락…수색중”(종합2보)

    “239명 탄 말레이시아 항공기 해상 추락…수색중”(종합2보)

    승객 239명을 싣고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됐던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8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 해군 제5군구 사령부는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보잉777-200 (편명 MH370) 여객기가 이날 오전(현지시간) 남부 끼엔장성의 토쭈에서 약 300㎞ 떨어진 해상에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응오 반 팟 베트남 해군 소장은 실종 여객기의 연락이 끊긴 지점과 비행 속도 등으로 미뤄 베트남이 아닌 말레이시아 해역에 추락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락지점은 베트남 영토에서 153해리 떨어진 해역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영해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239명이 탑승한 이 여객기는 쿠알라테렝가누 지역에서 약 135㎞ 떨어진 곳을 지나던 이날 밤 12시 41분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해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오전 2시 40분쯤 통신 두절과 함께 레이더 화면에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이 여객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 30분 도착 예정이었다. 베트남 당국은 실종 여객기가 베트남 비행정보구역(FIR) 진입을 앞두고 최남단 까마우성 남서쪽 약 192㎞ 떨어진 곳에서 통신이 끊겼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중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주변 국가들은 여객기 추락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역에서 공동 수색작전에 나섰다. 특히 베트남 국방부는 항공기 3대와 연안경비대 소속 함정 2척을 동원, 약 1만 2200㎢의 해역에서 실종 여객기의 잔해를 찾는 작업에 나서는 한편 부근 해역에서 조업중인 자국 어선들에도 잔해 발견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탑승자 시신과 실종 여객기의 잔해 등은 이날 오후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말레이시아 당국은 실종 여객기가 추락했다는 베트남 언론의 보도가 최종 확인되지 않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교통장관은 “실종 여객기의 잔해가 발견됐다는 증거가 나오지 않아 군 당국의 정확한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말레이시아 군도 베트남 측의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항공 측은 실종 여객기 조종사가 구조신호를 보내지 못했다며 비행도중에 갑자기 급박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시사했다. 아울러 인명피해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도 즉각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사고 여객기에는 중국인 153명을 비롯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프랑스 미국,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캐나다, 러시아,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14개국 국적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으며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는 베트남 비행정보구역(FIR) 진입을 앞두고 남부 까마우성 남서쪽 약 192㎞ 떨어진 해상에서 통신이 두절되고 레이더에서도 사라졌다. 우리 정부는 추락한 말레이시아 항공사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객이 없다는 사실을 말레이시아 당국을 통해 확인했다. 이번에 추락한 항공기 기종인 보잉777-200은 작년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착륙 도중 사고로 3명이 사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와 같은 기종이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1977년 남부 말레이시아에서 승객 93명과 승무원 7명이 숨지는 사고를 낸 바 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자국민이 대거 탑승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의 추락 사고 직후 비상체제를 가동하며 긴급 대응에 돌입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항공기 사고에 대해 보고를 받은 직후 유관 당국에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주문하면서 구조와 자국민 보호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관영 중국 중앙(CC)TV가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와 교통운수부, 민항총국 등 관계 당국은 긴급회의를 갖고 비상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구조와 자국민 보호를 위해 항공기 2대와 해경선 6대, 구조선 14대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에 네티즌들은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 다행히 한국인 탑승객은 없지만 다른 탑승객들도 무사했으면 좋겠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 무슨 사고를 당한 걸까”,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고, 생존자들 무사히 구조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프·러 등 승객 239명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실종…한국인 미확인(4보)

    中·프·러 등 승객 239명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실종…한국인 미확인(4보)

    239명이 탑승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고 AP, AFP통신 등이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이날 밤 12시 41분(현지시간)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 40분쯤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여객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 30분 도착 예정이었으며 유아 2명을 포함해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신화통신은 이 여객기가 베트남 영공에서 실종됐으며 중국 관제소와 연락을 취하거나 중국 영공에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당국이 수색·구조팀을 가동해 항공기 위치를 찾고 있으며 항공사도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CCTV는 탑승객 233명 중 160명이 중국 국적이라고 전했다. 또 말레이시아 항공 측은 탑승객이 총 13개 국적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 여객기에 러시아 국민 1명이 탑승했으며 중국, 우크라이나, 미국, 프랑스 국적자가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한국인 탑승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외교부는 “우리 국민이 해당 여객기에 탔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1977년 남부 말레이시아에서 승객 93명과 승무원 7명이 숨진 사고를 낸 적이 있다.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기종은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활주로 이탈로 참사를 부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보잉 777-200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객 233명 태운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실종…한국인 탑승 여부 미확인(3보)

    승객 233명 태운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실종…한국인 탑승 여부 미확인(3보)

    239명이 탑승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고 AP, AFP통신 등이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이날 밤 12시 41분(현지시간)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 40분쯤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여객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 30분 도착 예정이었으며 유아 2명을 포함해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신화통신은 이 여객기가 베트남 영공에서 실종됐으며 중국 관제소와 연락을 취하거나 중국 영공에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당국이 수색·구조팀을 가동해 항공기 위치를 찾고 있으며 항공사도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CCTV는 탑승객 233명 중 160명이 중국 국적이라고 전했다. 또 말레이시아 항공 측은 탑승객이 총 13개 국적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인 탑승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외교부는 “우리 국민이 해당 여객기에 탔는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1977년 남부 말레이시아에서 승객 93명과 승무원 7명이 숨진 사고를 낸 적이 있다.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기종은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활주로 이탈로 참사를 부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보잉 777-200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39명 태운 여객기, 10시간째 연락두절

    239명 태운 여객기, 10시간째 연락두절

    말레이시아 항공은 쿠알라룸푸르에서 8일 0시41분(현지시각) 이륙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40분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여객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30분 도착 예정이었으며 유아 2명을 포함해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신화 통신은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베트남 영공에서 실종됐으며 중국 관제소와 연락을 취하거나 중국 영공에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추락 확인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추락 확인

    ‘말레이항공 추락’ 말레이항공 추락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인민일보는 8일 새벽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베트남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베트남 해군 당국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의 추락지점은 베트남 영토에서 153해리 떨어진 해역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영해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앞서 말레이시아 항공은 239명을 태우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보잉 777-200(편명 MH370) 여객기와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항공기에는 유아 2명을 포함해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말레이시아 항공 측은 기자회견을 갖고 “탑승객은 모두 14개국 출신”이라며 “한국인 탑승자는 없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에 따르면 탑승객은 국적별로 중국 152명, 말레이시아 38명, 인도네시아 12명, 호주 7명, 프랑스 3명, 미국 4명, 뉴질랜드 2명, 우크라이나 2명, 캐나다 2명, 러시아 1명, 이탈리아 1명, 대만 1명, 네덜란드 1명, 오스트리아 1명이다. 사진 = 뉴스 화면 캡처(말레이항공 추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승객 233명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외교부 “한국인 탑승객 없다” 확인(종합 2보)

    승객 233명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외교부 “한국인 탑승객 없다” 확인(종합 2보)

    239명이 탑승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고 AP, AFP통신 등이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이날 밤 12시 41분(현지시간)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 40분쯤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여객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 30분 도착 예정이었으며 유아 2명을 포함해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신화통신은 이 여객기가 베트남 영공에서 실종됐으며 중국 관제소와 연락을 취하거나 중국 영공에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당국이 수색·구조팀을 가동해 항공기 위치를 찾고 있으며 항공사도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CCTV는 탑승객 233명 중 160명이 중국 국적이라고 전했다. 또 말레이시아 항공 측은 탑승객이 총 13개 국적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 여객기에 러시아 국민 1명이 탑승했으며 중국, 우크라이나, 미국, 프랑스 국적자가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우리 정부는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사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객이 없다는 사실을 말레이시아 당국을 통해 확인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말레이시아 항공에 우리 국민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말레이시아 당국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 관계자 역시 이날 “실종된 항공기에 한국인 탑승객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말레이시아 항공 미디어 담당자도 “탑승객 중 한국인이 있다는 정보는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1977년 남부 말레이시아에서 승객 93명과 승무원 7명이 숨진 사고를 낸 적이 있다.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기종은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활주로 이탈로 참사를 부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보잉 777-200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에 네티즌들은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다행히 한국인 탑승객은 없지만 다른 탑승객들도 무사했으면 좋겠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무슨 사고를 당한 걸까”,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어서 빨리 행방을 찾게 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종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베트남 해군 확인(1보)

    “실종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베트남 해군 확인(1보)

    승객 239명을 싣고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됐던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민일보(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매체들이 베트남 해군당국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추락지점은 베트남 영토에서 153해리 떨어진 해역으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영해의 경계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239명이 탑승한 이 여객기는 이날 오전 쿠알라룸푸르에서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오전 2시 40분쯤 연락이 두절됐다. 이 여객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 30분 도착 예정이었으며 유아 2명을 포함해 13개국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중국 민항총국(CAAC)은 승객 가운데 160명이 중국인이라고 확인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 여객기에 러시아 국민 1명이 탑승했으며 중국, 우크라이나, 미국, 프랑스 국적자가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말레이시아 항공은 이날 밤 12시 41분(현지시간)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한 추락 항공기가 오전 2시 40분쯤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우리 정부는 추락한 말레이시아 항공사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객이 없다는 사실을 말레이시아 당국을 통해 확인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말레이시아 항공에 우리 국민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말레이시아 당국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 관계자 역시 이날 “추락한 항공기에 한국인 탑승객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말레이시아 항공 미디어 담당자도 “탑승객 중 한국인이 있다는 정보는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1977년 남부 말레이시아에서 승객 93명과 승무원 7명이 숨진 사고를 낸 적이 있다. 추락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기종은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활주로 이탈로 참사를 부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보잉 777-200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에 네티즌들은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다행히 한국인 탑승객은 없지만 다른 탑승객들도 무사했으면 좋겠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무슨 사고를 당한 걸까”,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생존자들 무사히 구조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레이시아항공 추락,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2명은 도난여권..왜?’

    말레이시아항공 추락,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2명은 도난여권..왜?’

    ‘말레이시아항공,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에 탄 것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인과 오스트리아인이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태국에서 여권을 도난당했고 이를 누군가 위조해 사고 항공기에 탑승한 것.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외교부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항공 사고 여객기 탑승객 명단에 있던 자국민들이 태국에서 여권을 도난당해 신고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탈리아 외교부는 이날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탑승객 명단에 있던 자국 남성이 태국에서 여행 중이며 사고 비행기에 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익명의 이탈리아 외교부 관계자는 자국 남성 루이지 말랄디가 지난해 8월 태국에서 여권 도난 신고를 했다는 현지 언론 보도를 확인했다. 이탈리아 현지 뉴스 통신사 ANSA는 말랄디가 말레이시아항공 사고 여객기 탑승객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집에 전화했다고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외교부도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탑승객 명단에 있던 자국인이 2년 전 태국에서 여권을 도난당해 신고했다고 확인했지만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승객과 승무원 등 239명을 태운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보잉 777 여객기가 사라진 베트남 까마우 해역에서 2개의 대규모 유막(기름띠)이 발견됐다. 8일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가 실종된 뒤 오전부터 주변국과 수색에 나선 베트남군 비행기들이 이날 저녁 늦게 추락 가능성의 첫 증거인 대규모 기름띠 2개를 찾아냈다. 말레이시아항공은 이날 사고를 당한 항공기에는 총 승무원 12명과 승객 227명 등 총 239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중 중국 대륙의 탑승객은 당초 알려진 160명이 아닌 153명이며 대만인 1명도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말레이시아항공은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 중동, 유럽, 호주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잉 777-200 여객기 15대를 보유하고 있다. 말레이시아항공,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말레이시아항공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비행기 저런 사고가 종종 발생해서 무서워” “말레이시아항공,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진짜 2명은 테러리스트인가?” “말레이시아항공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정말 빠른 후속조치가 필요하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말레이시아항공, 실종 여객기 추락 확인)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말레이항공, 239명 태우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전세계 충격

    말레이항공, 239명 태우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전세계 충격

    ‘말레이항공 실종’ 말레이항공기가 실종됐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쿠알라룸푸르에서 8일 0시41분(현지시각) 이륙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40분께 연락이 두절됐다고 항공기 실종 사실을 알렸다.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30분 도착 예정이었으며 유아 2명을 포함해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신화 통신은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베트남 영공에서 실종됐으며 중국 관제소와 연락을 취하거나 중국 영공에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당국이 수색·구조팀을 가동해 항공기 위치를 찾고 있으며 항공사도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후 말레이시아 항공 측은 기자회견을 갖고 “탑승객은 모두 14개국 출신”이라며 “한국인 탑승자는 없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항공에 따르면 탑승객은 국적별로 중국 152명, 말레이시아 38명, 인도네시아 12명, 호주 7명, 프랑스 3명, 미국 4명, 뉴질랜드 2명, 우크라이나 2명, 캐나다 2명, 러시아 1명, 이탈리아 1명, 대만 1명, 네덜란드 1명, 오스트리아 1명이다. 사진 = 뉴스 화면 캡처(말레이항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한국인 탑승객은 없어…中 비상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한국인 탑승객은 없어…中 비상

    239명이 탑승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고 AP, AFP통신 등이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이날 밤 12시 41분(현지시간)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 40분쯤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여객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 30분 도착 예정이었으며 유아 2명을 포함해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신화통신은 이 여객기가 베트남 영공에서 실종됐으며 중국 관제소와 연락을 취하거나 중국 영공에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당국이 수색·구조팀을 가동해 항공기 위치를 찾고 있으며 항공사도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CCTV는 탑승객 233명 중 160명이 중국 국적이라고 전했다. 또 말레이시아 항공 측은 탑승객이 총 13개 국적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 여객기에 러시아 국민 1명이 탑승했으며 중국, 우크라이나, 미국, 프랑스 국적자가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우리 정부는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사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객이 없다는 사실을 말레이시아 당국을 통해 확인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말레이시아 항공에 우리 국민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말레이시아 당국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 관계자 역시 이날 “실종된 항공기에 한국인 탑승객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말레이시아 항공 미디어 담당자도 “탑승객 중 한국인이 있다는 정보는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는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8일 오전 구조 선박 2척을 급파했다. 중국 교통부 남중국해구조국은 이날 오전 10시 49분과 11시 30분에 각각 구조 선박을 남중국해로 보내 수색과 구조작업을 벌이도록 했다고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항공기 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말레이시아 항공부문과 긴밀한 연락을 통해 중국 승객의 구체적인 상황과 사고기의 소재를 신속하게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외국 관계기관과 협조 아래 긴급 구조에 대한 준비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고 중국 정부망이 전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1977년 남부 말레이시아에서 승객 93명과 승무원 7명이 숨진 사고를 낸 적이 있다.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기종은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활주로 이탈로 참사를 부른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보잉 777-200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에 네티즌들은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다행히 한국인 탑승객은 없지만 다른 탑승객들도 무사했으면 좋겠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무슨 사고를 당한 걸까”,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어서 빨리 행방을 찾게 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말레이시아 여객기, 어디로 갔나

    말레이시아 여객기, 어디로 갔나

    말레이시아 항공은 쿠알라룸푸르에서 8일 0시41분(현지시각) 이륙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40분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여객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30분 도착 예정이었으며 유아 2명을 포함해 승객 227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신화 통신은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베트남 영공에서 실종됐으며 중국 관제소와 연락을 취하거나 중국 영공에 진입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보영 “승무원 합격·아나운서 최종 불합격·미스코리아 본선” 고백

    이보영 “승무원 합격·아나운서 최종 불합격·미스코리아 본선” 고백

    이보영 “승무원 합격·아나운서 최종 불합격·미스코리아 본선” 고백 배우 이보영이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항공사 승무원과 미스코리아, 아나운서 등 다양한 직업에 도전한 사실을 밝혀 화제다. 이보영은 3일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해 배우가 되기 전 미스코리아, 승무원, 아나운서 등 다양한 직업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정작 진짜로 합격한 것은 승무원뿐이다. 미스코리아는 본선 진출 후 탈락했고 MBC 아나운서도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다”고 말했다. MC들이 승무원에 합격했는데 포기한 이유를 묻자 이보영은 “난 그때 아나운서로 MBC만 지원을 했다가 탈락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MBC만 한 명을 뽑고 KBS나 SBS는 아나운서를 많이 뽑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년에는 3사 다 지원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승무원을 포기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보영 힐링캠프, 아나운서 최종에서 떨어지고 승무원 합격했다니 공부도 잘했나보네”, “이보영 힐링캠프, 그래도 열심히 하는 자세가 좋아요”, “이보영 힐링캠프, 공부도 잘했는데 얼굴도 예쁘고 어렸을 때도 인기 많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北 방사포 발사 직후 中 민항기 포탄궤적 통과

    [속보] 北 방사포 발사 직후 中 민항기 포탄궤적 통과

    국방부는 5일 북한이 하루 전 발사한 300㎜ 신형 방사포가 인근 지역을 비행 중이던 중국 민항기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브리핑에서 “항행경보를 공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북한이 오후 4시 17분 1차로 방사포를 발사했고, 그 직후인 4시 24분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중국 선양(瀋陽)으로 향하는 중국 민항기(남방항공 CZ628)가 방사포탄의 비행궤적을 통과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의 이러한 도발 행위는 국제적 항행질서 위반이자 민간인 안전에 심대한 위협”이라면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하고 민간항공기 안전을 위협하는 반복적인 도발을 중단하고 국제규범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북서 방향으로 비행하던 중국 민항기는 북한이 북동 방향으로 발사한 방사포가 지나간 상공을 6분 정도 차이로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에어버스321 기종인 이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220여명이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해당 상공을 중국 민항기는 10㎞ 고도,북한 방사포는 20㎞ 고도로 날아갔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주한중국대사관 무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중국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리캠프 이보영 “승무원 합격·아나운서 최종 불합격·미스코리아 본선” 깜짝

    힐리캠프 이보영 “승무원 합격·아나운서 최종 불합격·미스코리아 본선” 깜짝

    힐리캠프 이보영 “승무원 합격·아나운서 최종 불합격·미스코리아 본선” 깜짝 배우 이보영이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항공사 승무원과 미스코리아, 아나운서 등 다양한 직업에 도전한 사실을 밝혀 화제다. 이보영은 3일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해 배우가 되기 전 미스코리아, 승무원, 아나운서 등 다양한 직업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정작 진짜로 합격한 것은 승무원뿐이다. 미스코리아는 본선 진출 후 탈락했고 MBC 아나운서도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다”고 말했다. MC들이 승무원에 합격했는데 포기한 이유를 묻자 이보영은 “난 그때 아나운서로 MBC만 지원을 했다가 탈락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MBC만 한 명을 뽑고 KBS나 SBS는 아나운서를 많이 뽑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년에는 3사 다 지원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승무원을 포기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보영 힐링캠프, 아나운서 최종에서 떨어지고 승무원 합격했다니 공부도 잘했나보네”, “이보영 힐링캠프, 그래도 열심히 하는 자세가 좋아요”, “이보영 힐링캠프, 공부도 잘했는데 얼굴도 예쁘고 어렸을 때도 인기 많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ASA 비행사, 우주 유영中 ‘물에 익사’할 뻔

    NASA 비행사, 우주 유영中 ‘물에 익사’할 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6일(현지시간) 지난해 7월 16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유영에 나섰던 이탈리아 우주비행사의 헬멧에 1.5ℓ의 물이 차 유영을 중단한 문제와 관련, “익사할 우려가 있었다”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우주 유영 중에 사망에 이를 정도의 문제가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이탈리아 우주비행사 루카 파르미타노는 생애 두 번째 우주 유영을 위해 우주정거장 밖으로 나섰다가 헬멧 뒷부분에 물 같은 액체가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어 앞이 보이지 않고 듣거나 말하지 못하는 증상까지 보였다. 파르미타노는 6시간 15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던 유영을 포기, 1시간 32분 만에 우주정거장으로 돌아왔다. 파르미타노가 귀환했을 때 헬멧 안의 물이 눈, 코, 귀에 들어간 가운데 호흡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NASA는 이와 관련, “비행사가 목숨을 잃을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고 결론지었다. 파르미타노는 당시 액체가 우주정거장에서 마시는 물과는 다른 ‘이상한(funny)’맛이라고 밝혔었다. NASA는 또 물의 누출 원인에 대해 “우주복 안 온도조절용 냉각수에 이물질이 섞여 들어갔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고 1주일 전인 7월 9일 유영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도 헬멧에 1ℓ가량의 물이 찬 일도 있었다. 당시 우주정거장 승무원팀은 “유영 중 마시는 물”이라고 판단,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NASA는 보고서에서 “현시점에서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우주정거장 밖 활동을 연기하는 것이 위험을 피할 길”이라고 지적했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천국을 누비다…‘설국의 고장’ 日도호쿠 3현을 가다

    천국을 누비다…‘설국의 고장’ 日도호쿠 3현을 가다

    아오모리, 아키타, 이와테 등 일본의 3개 현은 혼슈의 동북 끝에 있다. 이 지역은 외진 곳인 데다 농업 외에 특별히 내세울 게 없어 해마다 인구가 줄고 있다. 그러나 일본 내 변방이라는 지리적 불리함은 한적함이라는 선물을 안겨주고 있다.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수림, 쾌적한 환경, 잘 다듬어진 아늑한 시골 풍광은 생활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주기에 충분하다. 국토교통성 동북운수국 국제관광과의 기무라 다카히로 전문관은 “이곳은 도시인들이 마음을 치유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겨울왕국] 핫코다 설산서 5월까지 눈꽃 스키… 아오모리 시내선 벚꽃 만끽 겨울을 달궜던 설원(雪原)이 봄기운에 하루가 다르게 힘을 잃고 있다. 스키 마니아들은 못내 아쉽기만 하다. 그러나 아오모리시 핫코다(1584m) 산은 아직도 눈의 세계다. 아오모리는 연간 강설량이 426㎝에 이를 정도로 일본에서도 눈이 많은 지역이다. 하루 최대 적설량은 82㎝다. 여기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4~5도에 불과해 오랫동안 눈이 녹지 않는다. 일본 100대 명산 중의 하나인 핫코다 산 자락에 자리한 스키장은 5월 중순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아오모리현 관광국제전략국 관광교류추진과의 사카모토 슈헤이는 “스키장은 아오모리시에서 버스로 1시간 거리여서 4월이 되면 시내에서 벚꽃을 구경한 뒤 산에서 눈꽃을 볼 수 있다”고 자랑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멀리 바다가 보이고 정상부에서는 수빙(樹氷)이 반긴다. 수빙은 빙점 이하로 냉각된 짙은 안개가 나무에 달라붙어 형성된 하얀 얼음층으로 일명 ‘스노 몬스터’로 불린다. 말 그대로 기괴한 괴물이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설질(雪質)은 수분이 적은 데다 입자가 고운 스노 파우더여서 최상이다. 슬로프를 타고 내려올 수도 있고 상급자의 경우 신고를 하면 수빙과 숲 속을 자유롭게 활강할 수도 있다. 인근에는 1954년 국민보양온천 1호로 지정된 스카유 온천이 있어 스키어들의 피로를 풀어 준다. 센닌부로(千人風呂)라는 혼욕 대욕탕이 유명하다. 아키타현 모리요시 산에 있는 아니 스키장은 슬로프가 삼나무와 너도밤나무 군락지 사이에 형성돼 있다. 눈을 이고 있는 삼나무의 푸른 잎과 알몸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 너도밤나무의 앙상한 가지가 대비된다. 스키장 정상에서도 수빙을 구경할 수 있다. [설국열차] 스토브열차 속 난로에 손 녹이고… 내륙열차 창밖 설경 보며 맘 녹이고 아오모리현의 스토브열차와 아키타현의 내륙열차는 완행열차다. 나카사토와 고쇼가와라 역을 왕복 운행하는 스토브열차에 오르면 객실과 승무원 모두 1950~60년대 모습 그대로여서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다. 객실 가운데에는 석탄 난로가 설치돼 있어 오징어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종종 들려오는 신호등 소리도 한가하게 울린다. 내륙열차는 기타아키타시 다카노스역과 센보쿠시 가쿠노다테를 잇는 협궤 전철이다. 차창 사이로 아키타의 평화로운 시골 풍경이 쉴 새 없이 다가왔다 사라진다. 열차는 연간 2억엔(20억원)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관광객이 찾아 명백을 잇고 있다. 두 열차가 고속철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빠름이 아닌 느림 때문이다. 빠름과 느림이 공존하는 풍토와 여유가 부럽다. 이와테현에 있는 히라이즈미는 201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불교 유적지다. 홋카이도·도후쿠 지방에서는 처음이고 일본 전체로는 16번째다. 히라이즈미 문화유산은 주손지 절(中尊寺), 모쓰지 절(毛越寺), 무료코인 유적지(觀自在王院跡) 등으로 이뤄져 있다. 주손지에는 일본 국보 1호인 곤지키도(色堂)가 보관돼 있다. 곤지키도는 아미타불, 관음보살 등 48개 불상을 금으로 장식한 것으로 이곳을 통치했던 후지와라가의 1대손 기요하라가 1124년 만들었다. 불상에다 변하지 않는 금을 입혔으니 영원불멸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읽을 수 있다. 모쓰지는 2대손 모토히라가 건립한 사원으로 ‘정토의 세계’를 표현한 정원이 복원, 정비돼 있다. 무료코인 유적지는 3대손 히데히라가 교토의 뵤도인 사찰을 본떠 만든 사원으로 현재는 연못 터와 초석이 남아 있을 뿐이다. 불교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번쯤 둘러볼 만하다. [페스티벌] 메밀국수 먹기 대회선 추억 쌓고… 가마쿠라 축제선 소원빌며 情 쌓고 겨울은 관광 비수기다. 추워서 야외 활동을 하기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동북 3개 현은 아기자기한 축제로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을 불러내고 있다. 이와테현 하나마키시에서는 매년 완코소바(메밀국수) 대회가 개최된다. 56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는 지난 11일 열렸다. 하나마키의 메밀국수는 에도시대 도쿄로 가던 영주 남부토시나오가 완(椀)이라는 작은 그릇에 대접받은 메밀국수가 너무 맛있어 여러 차례 더 먹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대회는 소년부, 일반부, 여자부 등으로 나뉘어 완에 담긴 메밀국수를 누가 얼마나 먹는가에 따라 순위가 정해진다. 많이 먹는 것을 자랑하는 것보다 미련한 짓이 없다지만 친구, 부모들이 북과 함성을 울리며 열띤 응원전을 펼치자 대회는 달아올랐다. 보통 여자는 50그릇, 성인 남자는 70그릇을 먹는데 역대 최고 기록은 254그릇이라고 한다. 승패를 떠나 참가자들에겐 즐거운 추억거리가 되고 시에서는 메밀을 홍보하고 비수기 특수를 창출할 수 있으니 서로에게 남는 장사다. 아키타현 요코테시는 인구 10만의 소도시지만 가마쿠라 축제가 열리면 이틀 동안 3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다. 가마쿠라는 눈으로 만든 눈집으로, 안에 물신(水神)을 모시고 집안의 평화와 안녕, 한 해의 풍작을 기원한다. 축제는 400년이 넘었으며 관광객들은 시내 곳곳에 설치된 가마쿠라를 순회하며 저마다의 소원을 빈다. 아오모리 고쇼가와라시에서는 해마다 8월 다치네푸타 축제가 열려 지난해에는 130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높이 24m, 무게 19t에 이르는 대형 무사 인형 3개를 앞세우고 춤과 노래를 추며 시내를 행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축제는 여름에만 반짝하지 않고 사시사철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시내에 다치네푸타 상설 전시관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까이서 다치네푸타를 볼 수 있으며 제작 과정을 견학할 수도 있다. 글 사진 이와테·아오모리·아키타(일본) 임태순 선임기자 stslim@seoul.co.kr ■여행수첩 →가는 길 동북 3현을 가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비행기로 센다이로 간 뒤 기차를 이용하거나 아오모리와 아키타 국제 공항으로 바로 갈 수도 있다. 센다이는 아시아나항공이 월·수·금·일요일 주 4회 운항한다. 센다이공항에서 JR센다이역까지는 지하철로 25분 걸리며 센다이역에서 신칸센을 타면 이와테현 모리오카까지 44분 걸린다. 아오모리는 수·금·일요일, 아키다는 월·목·토요일 각각 주 3회 대한항공이 뜬다. 항공편수는 항공사 사정에 따라 조정되며 비행 시간은 두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주변 볼거리 아키타현 도와다하치만타이 국립공원 기슭에 있는 유토온천은 역사가 300년이 넘는 유서 깊은 온천이다. 온천이 여러 개 있지만 학이 내려와 상처를 치유했다는 뽀얀 우유 빛깔의 쓰르노유 온천이 유명하다. 아오모리현의 오이라세 계곡은 울창한 수림에 맑은 물이 풍부하게 흘러 봄부터 가을까지 트레킹하기에 좋다. 도와다 호수의 겨울 축제도 볼 만하다. 눈 조각상을 구경할 수 있으며 눈으로 만든 얼음집에서 술과 음식을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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