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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킴, 대한항공 여승무원에 신체 접촉 후 “샌프란시스코 함께 하자” 해명은?

    바비킴, 대한항공 여승무원에 신체 접촉 후 “샌프란시스코 함께 하자” 해명은?

    12일 술에 취해 비행기에서 난동을 부린 가수 바비킴의 성추행 관련 보고서가 나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바비킴이 여승무원을 상대로 세 차례의 신체접촉을 하고 같이 여가를 보내자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이 보고서에는 지난 7일 오후 4시 40분 인천공항을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대한항공 비행기의 기록이 적혀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수 바비킴은 이륙 후 4~5시간 후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다. 고성과 폭언이 무려 2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후 사무장과 남자승무원이 승무원 좌석으로 바비킴을 이동시킨 후 음료 등을 제공하며 진정시킨다. 이 과정에서 신체접촉이 시작된다. 보고서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승무원에게 3차례 신체접촉을 했다고 적혀 있다. 또, 여승무원에게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은 시간을 같이 보내자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바비킴은 여승무원 희롱 의혹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소속사 오스카 이앤티 관계자는 정확히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차례 FBI 조사를 받은 바비킴은 당분간 미국에 머물며 경찰의 재조사 일정을 기다릴 방침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대한항공 여승무원, 바비킴) 연예팀 chkim@seoul.co.kr
  • 전직 대한항공 여승무원, 갑질논란 폭로..왜?

    전직 대한항공 여승무원, 갑질논란 폭로..왜?

    대한항공 여승무원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이 조현아 전 부사장의 ‘갑질 논란’을 폭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백화점 모녀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등 상위층 ‘갑질 논란’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익명을 요구한 전현직 대한항공의 승무원은 ‘땅콩회황’과 관련해 “이번 사건같은 일은 비일비재하다. 이런게 뉴스에 나왔다는 게 오히려 의아할 정도”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로열패밀리가 타면 늘 비상이 걸려 전날부터 회의를 한다. 좋아하는 음료와 가수 등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진다. 비행기에 그들이 탄다는 것 자체가 공포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과거 대한항공 오너일가가 여승무원의 외모를 비하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사무장한테 ‘저렇게 호박같이 생긴 애를 왜 서비스를 시키냐’고 했다더라. 사무장이 후배한테 시켜서 ‘가서 사과드려라’고 말했다. 실수한 것도 아니고 서비스 실수도 아니었다. 그런데 얼굴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고 주장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전직 대한항공 여승무원, 과거엔 어땠나?

    전직 대한항공 여승무원, 과거엔 어땠나?

    대한항공 여승무원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이 조현아 전 부사장의 ‘갑질 논란’을 폭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백화점 모녀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등 상위층 ‘갑질 논란’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익명을 요구한 전현직 대한항공의 승무원은 ‘땅콩회황’과 관련해 “이번 사건같은 일은 비일비재하다. 이런게 뉴스에 나왔다는 게 오히려 의아할 정도”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로열패밀리가 타면 늘 비상이 걸려 전날부터 회의를 한다. 좋아하는 음료와 가수 등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진다. 비행기에 그들이 탄다는 것 자체가 공포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과거 대한항공 오너일가가 여승무원의 외모를 비하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사무장한테 ‘저렇게 호박같이 생긴 애를 왜 서비스를 시키냐’고 했다더라. 사무장이 후배한테 시켜서 ‘가서 사과드려라’고 말했다. 실수한 것도 아니고 서비스 실수도 아니었다. 그런데 얼굴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고 주장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전직 대한항공 여승무원, “호박같은 애가 왜 서비스, 사과”

    전직 대한항공 여승무원, “호박같은 애가 왜 서비스, 사과”

    대한항공 여승무원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이 조현아 전 부사장의 ‘갑질 논란’을 폭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백화점 모녀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등 상위층 ‘갑질 논란’에 대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익명을 요구한 전현직 대한항공의 승무원은 ‘땅콩회황’과 관련해 “이번 사건같은 일은 비일비재하다. 이런게 뉴스에 나왔다는 게 오히려 의아할 정도”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로열패밀리가 타면 늘 비상이 걸려 전날부터 회의를 한다. 좋아하는 음료와 가수 등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진다. 비행기에 그들이 탄다는 것 자체가 공포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과거 대한항공 오너일가가 여승무원의 외모를 비하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사무장한테 ‘저렇게 호박같이 생긴 애를 왜 서비스를 시키냐’고 했다더라. 사무장이 후배한테 시켜서 ‘가서 사과드려라’고 말했다. 실수한 것도 아니고 서비스 실수도 아니었다. 그런데 얼굴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고 주장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찌라시 “엔조이 즐기고 문란…”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찌라시 “엔조이 즐기고 문란…”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찌라시 “엔조이 즐기고…”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 자신에 대한 비방이 담긴 ‘찌라시’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백화점 모녀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등 ‘갑질논란’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 만난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은 검찰조사 당시 임원진에 회유를 당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박창진 사무장은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해당 찌라시에는 ”박창진 사무장의 평판이 좋지 않고 어차피 내쳐질 직원이었다“는 등 박창진 사무장에 대한 비방이 담겨있다. 특히 박창진 사무장이 승무원과 엔조이를 즐기고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내용까지 담겨있어 충격을 더한다. 하지만 동료 승무원들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원래 강직한 면이 있다.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이라며 “회사에서 잘나갔던 분이고 과락없이 진급하셨던 분. 어깨만 부딪혀도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는 분이다”라고 찌라시의 내용을 반박했다. 이어 “찌라시와 회사가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그것이 알고싶다서 ‘땅콩회항’사건 언급

    박창진 사무장, 그것이 알고싶다서 ‘땅콩회항’사건 언급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이 ‘찌라시’를 언급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일명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창진 사무장은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며 악의적인 찌라시를 언급했다. 해당 찌라시에는 박창진 사무장이 원래 능력이 없고 근무태도가 불량하다는 내용과 함께 승무원과 엔조이를 즐기고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소문까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하지만 동료 승무원들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이다”라고 주장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충격적인 찌라시에 고통 ‘내용 대체 뭐길래?’

    박창진 사무장, 충격적인 찌라시에 고통 ‘내용 대체 뭐길래?’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이 ‘찌라시’를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일명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창진 사무장은“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며 찌라시 내용을 언급했다. 해당 찌라시에는 박창진 사무장이 원래 능력이 없고 근무태도가 불량하다는 내용과 함께 승무원과 엔조이를 즐기고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소문까지 포함돼 있어 충격을 더했다. 하지만 박창진 사무장의 동료 승무원들은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악의적인 찌라시 유포에 고통스러운 심정 ‘안타까워’

    박창진 사무장, 악의적인 찌라시 유포에 고통스러운 심정 ‘안타까워’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이 ‘찌라시’로 인해 고통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일명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창진 사무장은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며 찌라시를 언급했다. 해당 찌라시에는 박창진 사무장이 원래 능력이 없고 근무태도가 불량하다는 내용과 함께 승무원과 엔조이를 즐기고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소문까지 담겨있다. 이에 동료 승무원들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이다”라고 입을 모아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박창진 사무장, ‘씁쓸한 표정’ 이유는?

    그것이 알고싶다 박창진 사무장, ‘씁쓸한 표정’ 이유는?

    ‘그것이 알고싶다 박창진 사무장’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백화점 모녀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등 ‘갑질논란’이 전파를 탄 가운데,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출연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박창진 사무장은 “여승무원들 다 그 상황에 대해 본인이 직접 욕설을 듣고 파일로 맞기도 했지만 그런적이 없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특히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해당 여승무원이 조사를 받으러 들어가면서 씨익 웃는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또 이 영상을 본 박창진 사무장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박창진 사무장은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대한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박 사무장이 언급한 찌라시에는 박창진 사무장을 폄하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심지어 승무원과 엔조이를 즐기고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내용까지 담겨 있었다. 하지만 동료 승무원들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원래 강직한 면이 있다.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 회사에서 잘나갔던 분이고 과락없이 진급하셨던 분. 어깨만 부딪혀도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는 분이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악의적인 찌라시에 고통 ‘안타까워’

    박창진 사무장, 악의적인 찌라시에 고통 ‘안타까워’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이 ‘찌라시’를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일명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창진 사무장은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며 악의적인 찌라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심경을 전했다. 해당 찌라시에는 박창진 사무장이 원래 능력이 없고 근무태도가 불량하다는 내용과 함께 승무원과 엔조이를 즐기고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소문까지 담겨 있다. 하지만 동료 승무원들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이다”라고 입을 모아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충격적인 찌라시 내용에 고통 ‘땅콩회항 재조명’

    박창진 사무장, 충격적인 찌라시 내용에 고통 ‘땅콩회항 재조명’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일명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창진 사무장은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며 악의적인 찌라시 내용을 언급했다. 해당 찌라시에는 박창진 사무장이 원래 능력이 없고 근무태도가 불량하다는 내용과 함께 승무원과 엔조이를 즐기고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소문까지 포함돼 있어 충격을 더했다. 하지만 박창진 사무장의 동료 승무원들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악의적인 찌라시에 고통받아 ‘안타까워’

    박창진 사무장, 악의적인 찌라시에 고통받아 ‘안타까워’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이 ‘찌라시’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박창진 사무장은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며 악의적인 찌라시가 있음을 공개했다. 해당 찌라시에는 박창진 사무장이 승무원과 엔조이를 즐기고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소문이 담겨 있어 충격을 더했다. 이에 동료 승무원들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이다”라고 주장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행기에 그려진 낙서 하나에 승무원 13명 해고 논란

    비행기에 그려진 낙서 하나에 승무원 13명 해고 논란

    항공기 꼬리 부근에 누군가 남긴 낙서 하나가 큰 후폭풍을 남기고 있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에서 해고된 전직 승무원 13명이 항공사를 상대로 복직 소송에 나서 화제가 되고있다. 한순간에 13명의 일자리를 날려버린 사건의 시작은 지난해 7월 1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홍콩을 향해 출발 예정이었던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소속 보잉 747-400기의 비행이 취소되면서 벌어졌다. 약 300여명의 승객들을 싣고 출발 예정이었던 이 항공기의 비행이 취소된 것은 이번에 소장을 제출한 승무원들이 탑승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황당한 사연은 이렇다. 이날 승무원들은 문제의 항공기에 탑승하려다 기체 꼬리 부근 밑에 그려진 낙서를 발견했다. 기름의 잔여물로 그려진 낙서는 'BYE BYE' 와 웃는 얼굴과 화난 얼굴. 이 낙서가 심상치 않다고 여긴 승무원들은 테러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항공기 조사를 요청했으나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항공사 측은 승무원들에게 다시 탑승을 지시했지만 13명의 승무원들은 자신들과 승객들의 안전을 명분으로 이를 거절했다. 결과적으로 이 여객기는 승무원 부족으로 비행이 취소됐으며 회사 측은 지시 불이행을 이유로 이들을 모두 해고했다.   해고된 승무원 측 법률 대리인은 "피고용인이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 라면서 "복직은 물론 그간의 체불 임금과 손해배상까지 청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대한 항공사 측의 반응은 단호하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측은 "당시 미 연방항공청(FAA)의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졌다" 면서 "조종사, 기술자, 안전요원까지 모두 비행에 문제가 없다고 말해 어떤 위험요인도 발견되지 않았다" 고 반박했다. 한편 이 낙서는 출발 예정이었던 샌프란시스코 공항 혹은 전 기착지였던 인천공항에서 씌여진 것으로 추정되며 '범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나에 대한 찌라시 있더라” 억울한 심경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나에 대한 찌라시 있더라” 억울한 심경

    지난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일명 ‘땅콩회항’ 사건을 집중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박창진 사무장은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며 악의적인 찌라시 내용을 언급했다. 해당 찌라시에는 박창진 사무장이 원래 능력이 없고 근무태도가 불량하다는 내용과 함께 승무원과 엔조이를 즐기고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소문까지 포함돼 있어 충격을 더했다. 하지만 박창진 사무장의 동료 승무원들은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비킴 기내 난동, 탑승객 인터뷰 반전 “대한항공 행동이 더 이해 안 돼”

    바비킴 기내 난동, 탑승객 인터뷰 반전 “대한항공 행동이 더 이해 안 돼”

    ‘바비킴 기내 난동’ 가수 바비킴과 함께 탑승했던 승객의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바비킴의 소속사측이 기내 난동 사건에 대해 공개 사과를 했다. 앞서 대한항공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 4시 49분쯤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 일반석에서 출발 5시간쯤 지나 술 취해 승무원에게 고성을 지르면서 1시간가량 난동을 부렸다.   그는 이 과정에서 여자 승무원의 허리를 끌어안고 팔을 만지는 등 여러 차례 신체접촉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비킴은 또 “(묵는) 호텔이 어디냐”, “전화번호 몇 번이냐” 등 승무원이 성적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말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킴은 당시 술을 6잔가량 마신 것으로 파악됐으며 휴가차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누나 집에 가는 길로 알려졌다. 이에 바비킴의 음주 기내 사건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9일 한 매체는 난동을 부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일반인 승객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A씨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당시 바비킴은 좌석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대한항공 측과 마찰을 빚으면서 비행기의 이륙 시간이 15~20분가량 지연됐다. 이어 비행기가 이륙한 뒤 바비킴은 하우스 와인을 몇 잔 마셨고, 취할 정도로 바비킴은 와인을 많이 마셨지만, 대한항공 측은 만류하지 않고 계속 제공했다는 것. 이에 A씨는 “이상한 점이 분명 그만 줘야 될 것 같은데 서비스를 계속하더라. 딱 봐도 취할 정도로 마셨는데 대한항공 측에서 (와인을) 계속 제공하더라”고 지적했다. A씨는 “컴플레인을 걸자 여성승무원이 진압하러 왔다. 말이 안 되지 않느냐. 네 번째 호출을 했더니 그때야 남성승무원이 오더라”면서 “이해할 수 없는 늦장 대응이었다”고 비판했다. 한편 해당 사건에 대해 논란이 거세지자 소속사 측은 “자신이 잘못한 상황으로 흘러가 책임감을 가지고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면서 “많은 분께 염려를 끼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바비킴은 MBC ‘TV예술무대’에서 자진 하차를 결정했으며,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바비킴 기내 난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바비킴 기내 난동..왜 계속 술을 줬을까?”, “바비킴 기내 난동..비행기 돌리는게 아니고 지연시켰네”, “바비킴 기내 난동..비지니스석이 뭐라고”, “바비킴 기내 난동..근대 자기 돈 주고 비즈니스석 탄거야?”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바비킴 기내 난동)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와 땅콩 회항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10일 밤 11시15분에 ‘VIP가 사는 대한민국- 백화점 모녀와 땅콩 회항’ 편을 방송한다. 9일 제작진은 지난 연말 우리 사회를 흔들어 놓았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한 제보자가 건넨 USB 자료에서 예사롭지 않은 남자들의 대화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라면서 “승무원들을 회유하는 회사(대한항공) 관계자들의 대화와 국토부 조사관들의 목소리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라고 밝혔다. 녹취록에는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부사장님 지시가 아니라 사무장 의견을 듣고 판단했다고만 하면 된다. 나를 믿어라. 한 달만 있으면 다 잊혀지는 거다. 대신에 이번 일이 잘 수습되면 내가 잊진 않겠다” 등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 전 부사장의 ‘갑질’에 버금가는 부천의 한 백화점 VIP 모녀 사건도 방송한다. ‘백화점 VIP 모녀 사건’으로 불렸던 해당 사건은 차가운 지하주차장 바닥에 무릎을 꿇어야 했던 주차장 직원들과 관련된 내용이다. 또한 그 때 당시의 백화점 CCTV 영상을 단독 입수해 공개한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함께 사는 공동체로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4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로또 632회 당첨번호   로또 632회 당첨번호는 ‘15, 18, 21, 32, 35, 44’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14억 325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2명으로 5050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45명으로 159만원씩 받게 된다.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비킴 기내 난동, 여성 승무원에게 어떤 성희롱 발언했길래?

    바비킴 기내 난동, 여성 승무원에게 어떤 성희롱 발언했길래?

    ‘바비킴 기내 난동’ 가수 바비킴과 함께 탑승했던 승객의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바비킴의 소속사측이 기내 난동 사건에 대해 공개 사과를 했다. 앞서 대한항공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 4시 49분쯤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 일반석에서 출발 5시간쯤 지나 술 취해 승무원에게 고성을 지르면서 1시간가량 난동을 부렸다.   그는 이 과정에서 여자 승무원의 허리를 끌어안고 팔을 만지는 등 여러 차례 신체접촉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비킴은 또 “(묵는) 호텔이 어디냐”, “전화번호 몇 번이냐” 등 승무원이 성적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말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녹취록 공개한다…USB 내용은 무엇?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녹취록 공개한다…USB 내용은 무엇?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와 땅콩 회항, 그것이 알고싶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10일 밤 11시15분에 ‘VIP가 사는 대한민국- 백화점 모녀와 땅콩 회항’ 편을 방송한다. 9일 제작진은 지난 연말 우리 사회를 흔들어 놓았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한 제보자가 건넨 USB 자료에서 예사롭지 않은 남자들의 대화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라면서 “승무원들을 회유하는 회사(대한항공) 관계자들의 대화와 국토부 조사관들의 목소리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라고 밝혔다. 녹취록에는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부사장님 지시가 아니라 사무장 의견을 듣고 판단했다고만 하면 된다. 나를 믿어라. 한 달만 있으면 다 잊혀지는 거다. 대신에 이번 일이 잘 수습되면 내가 잊진 않겠다” 등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 전 부사장의 ‘갑질’에 버금가는 부천의 한 백화점 VIP 모녀 사건도 방송한다. ‘백화점 VIP 모녀 사건’으로 불렸던 해당 사건은 차가운 지하주차장 바닥에 무릎을 꿇어야 했던 주차장 직원들과 관련된 내용이다. 또한 그 때 당시의 백화점 CCTV 영상을 단독 입수해 공개한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함께 사는 공동체로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비킴 기내 난동, 여성 승무원에 “호텔이 어디냐” 진짜?

    바비킴 기내 난동, 여성 승무원에 “호텔이 어디냐” 진짜?

    ‘바비킴 기내 난동’ 가수 바비킴과 함께 탑승했던 승객의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바비킴의 소속사측이 기내 난동 사건에 대해 공개 사과를 했다. 앞서 대한항공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 4시 49분쯤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 일반석에서 출발 5시간쯤 지나 술 취해 승무원에게 고성을 지르면서 1시간가량 난동을 부렸다.  그는 이 과정에서 여자 승무원의 허리를 끌어안고 팔을 만지는 등 여러 차례 신체접촉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비킴은 또 “(묵는) 호텔이 어디냐”, “전화번호 몇 번이냐” 등 승무원이 성적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말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킴은 당시 술을 6잔가량 마신 것으로 파악됐으며 휴가차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누나 집에 가는 길로 알려졌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온라인화제]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무게 48kg, 프로필과 달라?”

    10일 현재 프랑스 경찰 인질극 2건 동시 진압, 김영란법 과잉 입법 논란, 정글의 법칙 이태임, 급진 이슬람 성직자 아부 함자,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뮤직뱅크 종현, 저커버그 파리 테러 규탄, 매드클라운 EXID 등 키워드에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프랑스 경찰 인질극 2건 동시 진압 프랑스 경찰이 9일(현지시간) 파리 안팎에서 벌어진 2건의 인질극을 동시에 진압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알려진 총 3명의 테러·인질범이 현장에서 사살됐으나 인질 4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치는 등 인명 피해가 컸다. 지난 7일 파리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 이후 사흘 동안 프랑스를 두려움에 떨게 했던 테러 사건은 이로써 모두 끝났다. ♦김영란법 과잉 입법 논란 공직자 등의 부패방지를 위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여야가 ‘공직자 이해충돌’을 제외하고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지만, 적용대상 범위 확대를 놓고 ‘과잉입법’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법안은 8일 공직자가 자신 또는 가족, 친족 등과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이해충돌 방지’ 내용을 빼고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하지만 법 적용대상을 정부 입법안에서 제시됐던 국회와 법원, 정부와 정부 출자 공공기관, 공공 유관단체, 국공립학교 임직원에다, 공무원 가족(처벌은 해당 공무원이 받음)과 모든 언론기관과 사립학교.유치원 종사자까지 포함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멤버들은 애코패밀리를 만났다. 이태임은 바나나 따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높은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류담의 어깨 위에 앉아야 했다. 류담은 이태임이 앉기 전부터 걱정했다. 이에 이태임은 “내 몸무게 48kg이다. 50kg 절대 안 된다”면서 자신했다. 또 이날 병만족은 늪지대를 통해 마지막 목적지에 가려고 했다. 병만족은 진흙과 물로 인해서 걷는 게 쉽지 않았다. 이태임은 서지석이 “태임아 너는 48kg이라 그런지 발이 (늪에) 많이 안 빠진다”고 말하자 “어, 나는 48kg이라서 이런(늪지대)데서 떠다녀”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있는 이태임의 프로필 중 체중이 46kg이라고 표기 돼 있는 것을 공개, 2kg이 증가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임은 가벼운 체중에 자신 있게 계속 걸었지만 얼마 가지 못해 진흙과 물에 곤혹을 치러야 했다. ♦급진 이슬람 성직자 아부 함자 영국 법원이 테러 지원 혐의가 있는 급진 이슬람 성직자 아부 함자 알 마스리와 다른 4명의 테러용의자에 대한 미국 송환 판결에 따라 이들 5명이 미국으로 송환됐다.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경찰국에 따르면 아부 함자 일행은 미국이 준비한 2대의 비행기를 타고 영국 동부의 한 공군기지를 출발해 미국으로 떠났다. 앞서 이날 영국 대법원은 유럽인권법원의 판결로 미국 송환이 결정된 아부 함자 등 5명의 마지막 송환 중지 요청을 기각했고, 이번 판결로 아부 함자 일행은 미국 송환을 더는 피할 수 없게 됐다. ♦바비킴 TV예술무대 하차 가수 바비킴(41)이 만취 상태로 기내 난동을 부린 것과 관련해’TV 예술무대’ 하차 의사를 밝혔다.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 4시 40분(한국시각) 인천공항발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대한항공 항공기에 탑승해 좌석 업그레이드 문제로 말썽을 부렸다. 바비킴은 비행기 이륙 후 만취 상태로 고성을 지르고 폭언을 퍼붓는 등의 난동을 부렸으며 이를 신고한 대한항공에 의해 현지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다. 특히 바비킴은 기내 난동뿐만 아니라 성추행 의혹까지 받고 있다. 여자 승무원에게 3~4차례 신체 접촉 및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말로 희롱했다는 것. 이와 관련 바비킴은 MBC ‘TV예술무대’측에 자진하차의사를 전했고 제작진은 바비킴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뱅크 종현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종현은 더블 타이틀곡 ‘데자-부(Dj-Boo)’와 ‘크레이지(Crazy)’ 무대를 가졌다. 인터뷰에서 종현은 “솔로 선배인 태민이 긴장풀라고 조언해줬다”고 말하며 솔로 데뷔 무대에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종현은 혼자서도 꽉 찬 노래,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많은 팬들이 응원과 환호를 보내 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저커버그 파리 테러 규탄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의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프랑스 파리의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를 상대로 저질러진 테러를 규탄했다. 저커버그는 8일(미국 태평양시간) 밤늦게 올린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페이스북은 항상 전 세계 사람들이 의견과 생각을 나누는 곳이었다”라며 표현의 자유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우리는 각국의 법을 따르지만 특정한 나라나 집단이 세계 전체 사람들이 무엇을 공유할 수 있고 없고를 지시하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는다”며 “나는 폭력의 공포 없이 여러분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다는 굳은 결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매드클라운 EXID 하니 매드클라운의 새 타이틀곡 ‘화(FIRE)’ 뮤직비디오에 EXID 멤버 하니가 출연했다. 매드클라운의 신곡 ‘화(FIRE)’ 뮤직비디오에는 매드클라운과 EXID 멤버 하니가 남녀 주인공을 맡아 사랑하는 연인으로 분했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EXID의 하니는 몽환적인 눈빛과 뇌쇄적인 몸짓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작곡가 김도훈과 매드클라운이 만든 ‘화’는 매드클라운의 하이톤 플로우 랩핑과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진실(of Mad Child Soul)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남녀가 서로 대화하듯 이어지는 랩핑과 보컬을 통해, 나쁜 여자에게 지긋지긋하게 휘둘리면서도 그 여자를 떠나지 못하는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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