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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징역 20년짜리 갑질 ‘결국 경찰에 체포’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징역 20년짜리 갑질 ‘결국 경찰에 체포’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비행기 난동 혐의로 체포됐다.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콘래드는 지난해 7월 런던발 LA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3일 자수했다. 당시 콘래드는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5분 안에 너희를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알고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한화 약 3억원)를 낸 적이 있다’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콘래드 측 변호인은 “그가 당시 수면제를 복용했다”며 “수면제에는 폭력적인 행동 등의 부작용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아버지 믿고 기내 난동 ‘옥살이 가능성’

    패리스 힐튼 남동생, 아버지 믿고 기내 난동 ‘옥살이 가능성’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비행기 난동 혐의로 체포됐다.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콘래드는 지난해 7월 런던발 LA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3일 자수했다. 당시 콘래드는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5분 안에 너희를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알고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한화 약 3억원)를 낸 적이 있다’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콘래드 측 변호인은 “그가 당시 수면제를 복용했다”며 “수면제에는 폭력적인 행동 등의 부작용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이유가 수면제? 해명 ‘눈길’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이유가 수면제? 해명 ‘눈길’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비행기 난동 혐의로 체포됐다.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콘래드는 지난해 7월 런던발 LA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3일 자수했다. 당시 콘래드는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5분 안에 너희를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알고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한화 약 3억원)를 낸 적이 있다’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콘래드 측 변호인은 “그가 당시 수면제를 복용했다”며 “수면제에는 폭력적인 행동 등의 부작용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eoulen@seoul.co.kr
  • 대만 여객기, 이륙 10분 만에 추락

    대만 여객기, 이륙 10분 만에 추락

    4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쯤 타이베이 쑹산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려던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10분후 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천으로 추락했다. 타이베이와 진먼(金門)을 오가는 사고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다. 대만 당국은 사고기에 중국인 관광객 31명이 타고 있었다고 밝혔다. 타이베이 소방청 관계자는 “시 소방요원과 중앙응급요원 165명과 8척의 보트, 10대의 구급차량 등을 추락 현장에 보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후 5시 현재 탑승자 58명 가운데 34명의 생사를 확인했다. 이 관계자는 “기체 앞부분을 수색할 예정인데, 나머지 24명 중 상당수가 목숨을 잃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현장서 구조되는 2세 아이

    대만 여객기 추락현장서 구조되는 2세 아이

    대만 여객기가 도심 한복판에 추락해 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어린아이를 비롯해 큰 상처없이 비행기를 빠져나온 생존자들의 구조장면이 잇따라 화제로 떠올랐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 오전 10시 45분경 대만의 쑤산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던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가 이륙 10분 후 공항 인근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했다. 당시 여객기에는 총 58명(승객 53명, 승무원 5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으며, 현재 사망자는 31명, 실종자는 12명으로 집계된 상황이다. 사고가 발생한 직후 소방 구조대와 인근에 있던 군경찰 병력이 총 출동해 생존자를 구조하는데 동원됐다. 이날 구조된 2살 된 아이는 영유아 생존자 총 4명 중 한명으로, 여객기가 추락한 뒤 구조대원의 손길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동체에서 구출한 어린아이는 곁에 있던 또 다른 구조요원에게로 옮겨졌고, 담요를 감싸고 있던 아이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그저 두려운 얼굴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조된 영유아 생존자 4명은 곧장 인근 병원으로 곧장 옮겨져 간단한 치료를 받았다. 순식간에 몰려든 구조대원 1000여 명이 몸을 사리지 않고 구조에 나선 결과, 이들은 모두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아이는 아버지와 함께 무사히 동체를 빠져나온 뒤 안전보트에 몸을 실었으며, 아버지가 두려움에 떠는 아이를 온 몸으로 안아 진정시키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생존자 중 일부는 비행기 잔해를 직접 해치고 나왔으며, 일부는 잔해 사이에 몸이 끼어 있었지만 현장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한편 대만TVBS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의 기장은 추락 직전 관제탑과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는 긴급 상황을 알렸지만 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사고 여객기는 운항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사고가 발생하기 약 1주일 전에 정기검진을 받았지만 엔진이 고장을 일으킨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항공기 기장과 부기장의 운항 경력은 각각 1만 4000시간과 4000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아버지 돈믿고 기내난동 “하찮은 것들” 징역 20년짜리 갑질

    패리스 힐튼 남동생, 아버지 돈믿고 기내난동 “하찮은 것들” 징역 20년짜리 갑질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승객들 살해협박까지’ 경악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건이후 콘래드 필튼은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다 결국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했다. 한편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부리다 끝내…20년 옥살이?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부리다 끝내…20년 옥살이?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부리다 결국…징역 20년형? 충격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부리다 결국…징역 20년형? 충격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모두를 죽이겠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모두를 죽이겠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지난해 7월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지난 3일 자수했다. 외신에 따르면 콘래드는 지난해 7월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이 비행기에 타고 있는 모두를 죽이겠다. 여기 타고 있는 사람들은 하찮다”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목격자는 “콘래드가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5분 안에 너희를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알고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약 3억 원)를 낸 적이 있다’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모두를 죽이겠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모두를 죽이겠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지난해 7월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지난 3일 자수했다. 외신에 따르면 콘래드는 지난해 7월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이 비행기에 타고 있는 모두를 죽이겠다. 여기 타고 있는 사람들은 하찮다”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목격자는 “콘래드가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5분 안에 너희를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알고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약 3억 원)를 낸 적이 있다’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서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 충격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서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 충격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부리다 결국…징역 20년형?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부리다 결국…징역 20년형?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끔찍한 장면 다시 보니 ‘눈 앞에서 추락하는 비행기’

    대만 여객기 추락, 끔찍한 장면 다시 보니 ‘눈 앞에서 추락하는 비행기’

    ’대만 여객기 추락’ 탑승객 58명을 태운 대만 국내선 여객기가 4일 이륙 직후 인근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쯤 타이베이 쑹산공항에서 진먼으로 향하려던 트랜스아시아 항공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10분후 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천으로 추락했다.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4일 발생한 대만 푸싱 여객기 추락 사고로 5일 새벽까지 3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2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타이베이와 진먼(金門)을 오가는 사고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다. 대만 당국은 사고기에 중국인 관광객 31명이 타고 있었다. 타이베이 소방청 관계자는 “시 소방요원과 중앙응급요원 165명과 8척의 보트, 10대의 구급차량 등을 추락 현장에 보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린즈밍(林志明) 대만 민항국장은 “추락한 항공기는 운항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다”면서 “추락 원인은 정확한 조사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추락한 여객기는 지난해 7월 대만 펑후(澎湖)에서 추락해 48명의 사상자를 낸 기종과 같은 ATR-72 쌍발 터보프롭 프로펠러기다.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사진 = 서울신문DB (대만 여객기 추락)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도로에서 본 모습” 충격적 상황

    대만 여객기 추락 “도로에서 본 모습” 충격적 상황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도로에서 본 모습” 충격적 상황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4일 공항 인근 하천으로 추락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이날 오전 10시 56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에서 진먼(金門)으로 향하던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직후 타이베이시 쑹산(松山)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승객 13명이 사망했으며 28명이 실종됐다. 나머지는 긴급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밝혔다. 실종자가 28명이나 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58명이 타고 있었다. 승객 중에는 31명의 중국인 관광객과 2명의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 항공기가 충돌하면서 고가 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도 부상했다. 목격자들은 사고기가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상단을 스치면서 좌측 날개가 부러진 후 800여m를 더 날아가 하천으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항공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린즈밍(林志明) 대만 민항국장은 “사고 항공기는 운항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안 됐으며 지난 26일 정기검사를 받았다”며 “추락 원인은 정확한 조사 이후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전문채널 TVBS는 사고 항공기의 기장이 추락 직전 관제탑과 교신에서 ‘엔진 고장’이라고 긴급상황 발생을 알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펼치는 우쥔훙(吳俊鴻) 타이베이시소방국 국장은 “항공기 동체의 머리부터 하천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항공기 앞자리에 앉은 승객 구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조 당국은 이날 오후 300여 명의 군병력을 투입해 하천 주변과 바닥을 수색하는 등 구조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추락한 항공기는 작년 7월 대만 펑후(澎湖)에서 추락해 48명의 사상자를 낸 기종과 같은 ATR-72 쌍발 터보프롭 프로펠러 항공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여객기 추락 “엔진 구조적 결함?” 작년에도 48명 사망

    대만 여객기 추락 “엔진 구조적 결함?” 작년에도 48명 사망

    대만 여객기 추락 대만 여객기 추락 “엔진 구조적 결함?” 작년에도 48명 사망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 추락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었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사고 발생 하루가 지난 5일 새벽까지 3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했으며 12명은 실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들 피해자는 승객 53명, 승무원 5명 등 비행기 탑승자 58명 이외에 택시를 타고 고가도로를 달리던 기사와 승객 등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은 사람 2명을 포함해 집계한 것이다. 택시 기사와 승객은 다치기는 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기인 ATR-72-600형 GE235 여객기(편명 B22816)는 전날 오전 10시 52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 쑹산(松山)공항에서 진먼(金門)을 향해 이륙, 10시 54분에 구조요청 신호(Mayday)를 보낸 뒤 10시 56분에 고가도로를 들이받으며 추락했다. 구조 요청 당시 기장은 다급한 목소리로 “엔진이 꺼졌다”(Engine flameout)고 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만 민항국은 전했다. 대만 항공 전문가들은 기장이 대형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는 건물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하천에 불시착하려 했을 것이라는 추정을 내놓기도 했다. 당국은 사고기가 추락한 하천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 벌이고 있다. 추락한 여객기 동체에서 블랙박스도 수거해 조종사 교신 내용과 비행기록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이번 사고기가 지난해 7월 23일 대만 펑후(澎湖)섬 마궁(馬公)공항에서 48명의 사망 사고를 낸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점을 고려해 대만 내 22대의 동일 기종에 대한 특별검사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중국 지도부는 이번 사고기에 중국인 관광객 3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사고 직후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가족 위로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중국 관계기관에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만 여객기 4일 이륙직후 추락 순간 영상

    대만 여객기 4일 이륙직후 추락 순간 영상

    승객과 승무원 등 58명을 태운 대만의 푸싱항공 소속 국내선 여객기가 4일 이륙 직후 공항 근처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했다. 대만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 타이베이에서 진먼으로 향하려던 여객기가 이륙 직후 근처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 등 모두 58명이 타고 있었다. 린지밍 대만 민항국장은 낮 12시 30분께 연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구조된 탑승자 23명 중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만 현지 언론들은 사망자가 최소 9명이라며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의 진술에 의하면 이륙한 항공기는 저공비행을 하다가 동체가 90도 틀어진 상태에서 고가도로 쪽으로 향했다. 항공기가 충돌한 고가도로는 일반 건물 6층 높이에 해당한다. 추락한 항공기는 지난해 7월 대만 평후에서 추락해 48명의 사상자를 낸 기종과 같은 프로펠러 항공기다. 사진·영상=TVB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조현아 징역 3년 구형, 5가지 혐의 적용 보니..

    조현아 징역 3년 구형, 5가지 혐의 적용 보니..

    2일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적인 권위로 법질서를 무력화하고 공적 운송수단을 사적으로 통제함으로서 항공기의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징역 3년 구형을 선고했다. 앞서 조현아 전 부사장은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박창진 사무장 등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박창진 사무장을 강제로 비행기에서 내리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또 여 상무와 함께 이후 진행된 국토부 조사 전 과정에 걸쳐 개입하고 조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5가지 혐의를 적용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창진 사무장 스케줄 “지옥 스케줄” vs “컴퓨터 자동 편성” 입장충돌 이유는?

    박창진 사무장 스케줄 “지옥 스케줄” vs “컴퓨터 자동 편성” 입장충돌 이유는?

    박창진 사무장 스케줄 박창진 사무장 스케줄 “지옥 스케줄” vs “컴퓨터 자동 편성” 입장충돌 이유는? 대한항공은 박창진 승무원의 스케줄을 보복성으로 가혹하게 짰다는 주장에 대해 “모든 승무원의 스케줄은 컴퓨터로 자동 편성돼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대한항공은 2일 ‘박창진 사무장 2월 스케줄 관련 입장’이란 자료를 통해 “박창진 사무장의 스케줄은 업무복귀 승인이 나기 전인 지난달 21일 이미 컴퓨터에 의해 자동 배정돼 본인에게 통보된 상태였다”면서 ”6000명이 넘는 승무원의 스케줄은 컴퓨터에 의해 자동 편성되므로 인위적인 가혹한 스케줄 편성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또 “박창진 사무장의 2월 비행시간인 79시간은 다른 팀장과 동일한 수준”이라며, ”박 사무장의 이전 근무시간과도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창진 사무장의 장거리 비행이 한 번만 편성된 것과 관련해선 “2월에 다른 팀장과 같은 수준인 장거리 2회 비행(뉴욕, 로마)이 편성돼 있었으나, 이달 10일 뉴욕 비행 스케줄의 경우 회사 내 승격시험으로 인해 4명의 결원이 생긴 결과”라고 답했다. 이어 ”박 사무장이 장거리 팀장 요건에 충족되지 않아 중·단거리 노선으로 대체됐다”고 설명했다. 두 팀이 탑승하는 A380 항공기의 경우 인원 수가 많은 팀의 팀장이 사무장으로 근무하게 되고, 소수인 팀의 팀장은 다른 스케줄로 변경된다는 게 대한항공측의 설명이다. 대한항공은 이어 “이달 16일부터 팀원 결원 사유가 없어, 장거리 노선 비행 1회(로마)를 포함해 정상적으로 모든 팀원과 비행하는 스케줄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박 사무장은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오성우) 심리로 열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복귀 후 근무 스케줄이 예전보다 더 힘들어졌다”고 증언했다. 공개된 박창진 사무장의 이달 비행 스케줄은 대부분 국내선이나 일본·중국·동남아 단거리 국제선으로 짜여 있고, 매달 3번 이상 편성되는 장거리 노선은 인천~이탈리아 로마 1번이다. 박창진 사무장은 “18년 근무하면서 이런 ‘지옥의 스케줄’은 처음”이라며 회사 측의 인사 보복 우려를 제기했다. 스케줄을 보면 4일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후 12시 45분까지 김포~여수를 2번 왕복하는 일정이 잡혀 있고 5일에는 오전 10시 5분에 출발하는 인천~일본 삿포로 비행이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조현아에 징역 3년 구형 “반성은 비난여론에 밀려 한 것일 뿐”

    검찰 조현아에 징역 3년 구형 “반성은 비난여론에 밀려 한 것일 뿐”

    검찰 조현아에 징역 3년 구형 검찰 조현아에 징역 3년 구형 “반성은 비난여론에 밀려 한 것일 뿐” 검찰이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2일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조 전 부사장에 대해 “사적인 권위로 법질서를 무력화하고 공적 운송수단을 사적으로 통제함으로써 항공기의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함께 구속기소된 여모(57·구속기소)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상무과 김모(54·구속기소) 국토교통부 조사관에게는 각각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사무장 등에 대한 폭행과 폭언 등에 대해 늦게나마 검찰에서 잘못을 일부 인정했으나 여전히 자신의 문책지시는 정당하다면서 끝까지 승무원과 사무장 탓으로 돌리고 있다”면서 “언론을 통해 한 사과와 반성은 비난 여론에 못 이겨 한 것일 뿐 진지한 자성의 결과를 찾기 어렵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조 전 부사장과 변호인은 이날 최종 의견에서 “조 전 부사장이 하기 지시를 내린 것은 박창진 사무장의 매뉴얼 미숙지 탓”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면서 혐의를 대체로 부인했다. 조 전 부사장 측은 오히려 검찰이 대한항공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박 사무장의 최초보고서와 박 사무장이 나중에 검찰에 제출한 동일한 보고서 사본이 일부 달라진 점을 들어 “박 사무장이 매뉴얼 미숙지 사실을 숨길 목적으로 보고서를 조작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변호인에 따르면 당시 조 전 부사장이 탄 KE086편에는 규정상 ‘웰컴 드링크’(welcome drink·탑승시 제공 음료서비스)는 있지만, ‘프리 드링크’(pre drink·식전 음료서비스)는 아예 없다. 그러나 변호인은 “검찰이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최초 보고서에는 ‘프리 드링크에 대해 설명했다’고 기재돼 있다”며 “하지만 나중에 제출된 같은 보고서에는 ‘프리 드링크’라는 단어가 전부 ‘웰컴 드링크’로 변경돼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 내용이 일부 바뀐 경위에 대해 박 사무장은 ‘잘 모르겠다. 임의로 바꾼 적이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조 전 부사장은 이날 최후 진술에서 “저로 인해 씻을 수 없는 많은 상처를 입으신 박 사무장과 김 승무원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고 용서를 구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평소 대한항공을 아껴주신 고객들과 저로 인해 회사로 쏟아진 많은 질책 과 비난을 받아야 했던 임직원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커다란 분노와 충격을 느꼈을 국민에게도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조 전 부사장은 객실서비스를 ‘세계 최고’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 저지른 행동이었다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지 못한 저의 잘못이 더 큰 화를 불러 일으켰다”며 “때늦은 후회로 마음이 많이 아프다”면서 흐느꼈다. 아울러 “어린 두 자녀에게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이날 공판에서 ‘땅콩 회항’ 발생 두 달여 만에 처음으로 박 사무장과 만난 조 전 부사장은 그가 증인석으로 나왔을 때부터 내내 단 한 차례도 고개를 들지 않았다. 증인 신문 내내 울먹거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 박 사무장은 조 전 부사장은 물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으로부터 단 한 차례도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나야 한 조직의 단순한 노동자로서 언제든 소모품 같은 존재가 되겠지만, 조 전 부사장 및 오너 일가는 영원히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가 지난 19년간 회사를 사랑했던 그 마음, 또 동료들이 생각하는 그 마음을 헤아려서 더 큰 경영자가 되는 발판으로 삼기를 바란다”며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선고공판은 오는 12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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