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승무원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고삐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면역력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산학연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국화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789
  • [속보] 조현아 전 부사장 항로변경죄 유죄

    [속보] 조현아 전 부사장 항로변경죄 유죄

    조현아 [속보] 조현아 전 부사장 항로변경죄 유죄 법원이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항로변경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결했다.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과 형법상 강요,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5가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 대해 “항공보안법 42조의 항로는 공로 뿐만 아니라 이륙전 까지 봐야 한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아울러 “리턴 및 게이트인 허가를 받아 돌아간것은 항로를 변경한것으로 봐야한다”면서 “기장은 피고인 조현아가 항공기 내에서 욕설하고 승무원의 하기를 요구한 사실을 알고 그 위세와 위력에 제압당해 게이트 리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결했다. 조 전 부사장은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 방법을 문제 삼으며 박창진 사무장 등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박 사무장을 강제로 비행기에서 내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 상무와 함께 이후 진행된 국토부 조사 전 과정에 걸쳐 개입하고 조사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날 선고를 앞두고 조 전 부사장은 재판부에 여섯 차례 반성문을 제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 비행기 사고 생존법 모아보니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 비행기 사고 생존법 모아보니

    말레이시아와 대만의 여객기가 연이어 추락하면서 전 세계를 충격과 안타까움으로 몰아넣었다. 유독 잦은 비행기 사고에 우려와 공포가 날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 세계 항공사고 통계를 기록한 웹사이트인 ‘플레인크래시인포’(planecrashinfo)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470만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사고 확률의 10분의 1에 해당하며,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조사에서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95.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과 미국의 항공기 사고 관련 전문가들은 다음의 수칙을 지킬 경우 생존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라 민간항공관리국은 “탑승자들이 비행기 착륙 전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비상구나 출입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산소호흡기 등의 응급도구 활용법을 숙지한다면 생존확률은 매우 높아진다”면서 “비행기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물 위에 불시착했을 때, 가능한 빨리 비상구를 통해 탈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컨디션이 양호한 상태라면 생명을 보호할 안전한 장소를 더욱 빨리 탐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만 상태가 아니라면 좁은 공간에 몸을 숨기는 것이 더욱 용이하기 때문에 체중관리를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비행기 이륙전 승무원들은 산소마스크의 사용법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만약 주위에 있는 어린 탑승객이나 가족 등을 돕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산소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침착하게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간편한 옷을 입어라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등 가연성의 인조섬유는 비행기 사고로 인한 화재에 취약하다. 뿐만 아니라 하이힐 등의 신발 역시 편안한 운동화나 플랫슈즈에 비해 가동성이 떨어져 긴급한 대피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비행기에 탑승하는 시간동안 신발을 벗지 말고 신고 있어야 더욱 빠른 대피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소지품을 버려라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 사망자의 68%는 실제 최초 비행기 충돌이나 폭발이 아닌 2차 폭발 등으로 사망한다. 비행기가 완전히 화염에 휩싸이기 전 일반적으로 90초라는 ‘골든타임’이 존재하며, 이 사이 자신의 짐을 챙겨 대피하려 하는 것은 생과 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행동이다. 사고가 발생한 즉시 소지품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몸을 피해야 한다. ▲가능한 앞자리에 앉아라프리미엄 좌석에 앉으면 더 편안한 탑승감을 누리고 비싼 기내식을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시 생존확률도 높아진다. 영국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보잉 727의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조종석 뒤부터 11번째 줄까지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고, 뒷좌석으로 갈수록 생존율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등받이를 세워라 영국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보잉727기를 이용한 더미(마네킹)실험을 실시한 결과 ●등받이를 세우고 벨트를 했을 때 ●등받이를 세우지 않고 벨트만 했을 때 ●등받이도 세우지 않고 벨트도 하지 않았을 때 등 3가지 경우에서, 등받이를 세운 경우가 생존율이 가장 높고 부상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벨트만 했을 경우엔 머리 부상이 심했으며, 등받이도 세우지 않고 벨트도 하지 않은 경우엔 즉사할 확률이 높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전문가들이 말하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는 법”

    전문가들이 말하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는 법”

    말레이시아와 대만의 여객기가 연이어 추락하면서 전 세계를 충격과 안타까움으로 몰아넣었다. 유독 잦은 비행기 사고에 우려와 공포가 날로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전 세계 항공사고 통계를 기록한 웹사이트인 ‘플레인크래시인포’(planecrashinfo)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470만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사고 확률의 10분의 1에 해당하며,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의 조사에서는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95.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과 미국의 항공기 사고 관련 전문가들은 다음의 수칙을 지킬 경우 생존 확률은 더욱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여라 민간항공관리국은 “탑승자들이 비행기 착륙 전 안내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비상구나 출입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산소호흡기 등의 응급도구 활용법을 숙지한다면 생존확률은 매우 높아진다”면서 “비행기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물 위에 불시착했을 때, 가능한 빨리 비상구를 통해 탈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컨디션이 양호한 상태라면 생명을 보호할 안전한 장소를 더욱 빨리 탐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만 상태가 아니라면 좁은 공간에 몸을 숨기는 것이 더욱 용이하기 때문에 체중관리를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비행기 이륙전 승무원들은 산소마스크의 사용법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만약 주위에 있는 어린 탑승객이나 가족 등을 돕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산소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침착하게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간편한 옷을 입어라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등 가연성의 인조섬유는 비행기 사고로 인한 화재에 취약하다. 뿐만 아니라 하이힐 등의 신발 역시 편안한 운동화나 플랫슈즈에 비해 가동성이 떨어져 긴급한 대피에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비행기에 탑승하는 시간동안 신발을 벗지 말고 신고 있어야 더욱 빠른 대피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소지품을 버려라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비행기 사고 사망자의 68%는 실제 최초 비행기 충돌이나 폭발이 아닌 2차 폭발 등으로 사망한다. 비행기가 완전히 화염에 휩싸이기 전 일반적으로 90초라는 ‘골든타임’이 존재하며, 이 사이 자신의 짐을 챙겨 대피하려 하는 것은 생과 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행동이다. 사고가 발생한 즉시 소지품에 대한 욕심은 버리고 몸을 피해야 한다. ▲가능한 앞자리에 앉아라프리미엄 좌석에 앉으면 더 편안한 탑승감을 누리고 비싼 기내식을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시 생존확률도 높아진다. 영국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보잉 727의 블랙박스를 분석한 결과, 조종석 뒤부터 11번째 줄까지의 생존율이 가장 높았고, 뒷좌석으로 갈수록 생존율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등받이를 세워라 영국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보잉727기를 이용한 더미(마네킹)실험을 실시한 결과 ●등받이를 세우고 벨트를 했을 때 ●등받이를 세우지 않고 벨트만 했을 때 ●등받이도 세우지 않고 벨트도 하지 않았을 때 등 3가지 경우에서, 등받이를 세운 경우가 생존율이 가장 높고 부상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벨트만 했을 경우엔 머리 부상이 심했으며, 등받이도 세우지 않고 벨트도 하지 않은 경우엔 즉사할 확률이 높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성희롱·상납요구 대한항공 갑질 사무장

    대한항공의 객실사무장 A씨는 직원들 사이에서 온갖 ‘갑질’로 악명이 높았다. 그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여승무원이 한둘이 아니다. 한 여승무원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보고 “(성인잡지) 모델 같다. ‘나 오늘 한가해요’ 느낌”이라고 말했다. 두 명의 여승무원이 장난치며 가볍게 포옹하는 모습을 보고 다른 여승무원에게 “저런 애들이 남자 맛을 보면 장난 아니다”라고 했다. 한 여승무원과 우연히 팔을 부딪치자 “피부가 찰지다”며 희롱했다. 국제선 근무 때 현지 숙소에서 여승무원에게 전화를 해 “아까 젖은 머리로 나온 걸 보고 방에 돌아와 잠을 잘 수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직원들에게 선물이나 금품도 수시로 요구했다. 한 승무원에게 “몇 십만원 투자해 진급하면 연봉 몇 백만원이 더 오르는데 어느 것이 이득이 될지 생각하라”며 근무평가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했다. 결혼 예정인 승무원에게는 “결혼식에 입고 갈 옷이 없다”며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아 냈다. 온라인 사내 교육과정 시험을 부하 직원에게 대리 응시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뒤늦게 A씨의 ‘악행’을 알게 된 사측이 파면시키자 그는 “거짓 제보를 근거로 내려진 처분이라 위법하다”며 소송을 냈다. 하지만 서울남부지법 민사13부(부장 진창수)는 A씨가 낸 해고 무효확인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의 성희롱 발언은 상대방에게 굴욕감과 수치심,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데 충분하고 선물 요구, 업무 전가 등도 파면 사유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조현아 구치소 갑질…박창진 사무장 다시 병가 ‘왜?’

    조현아 구치소 갑질…박창진 사무장 다시 병가 ‘왜?’

    조현아 구치소 갑질, 박창진 사무장 다시 병가 ‘왜?’ ‘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구치소 갑질’ ‘땅콩 회항’ 사건 후 정신적 충격에 병가를 냈다가 최근 복귀한 박창진 사무장이 지난 6일 또 다시 병가를 신청했다. 대한항공은 박창진 사무장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병가를 신청했고 승인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한항공 측은 “박창진 사무장이 빠른 시간내에 병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 사무장은 지난 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오성우) 심리로 열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에 대한 결심공판에 출석해 “복귀 후 근무 스케줄이 예전보다 더 힘들어졌다”고 증언했다. 구속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달 31일 2차 공판에서 박 사무장이 복직해 근무하는데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항공 측은 박창진 사무장의 2월 스케줄이 ‘가혹한 스케줄’이라는 의혹에 대해 “승무원 스케줄은 전체 6000명이 넘는 승무원을 대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동일한 근무시간 수준으로 자동 편성된다”며 “따라서 인위적인 ‘가혹한 스케줄’은 발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사무장의 2월 비행 시간은 79시간으로 대한항공 승무원 팀장 평균 79.5시간과 비교하면 아무런 차이가 없다”며 “지난해 박사무장의 월 평균 비행시간은 85 시간으로 올해 2월보다 많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거리 스케줄이 적고 단거리와 국내선 위주로 편성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박 사무장의 지난 해 7월 스케줄을 보면 총 비행시간이 79시간으로, 단거리 6회 및 국내선 2회 비행을 근무하여 금년 2월과 거의 동일한 근무 패턴을 부여받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변호인 접견실을 장시간 차지해 다른 수감자들과 변호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일각에서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접견실을 ‘시간때우기’용으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불 끄는 터미네이터?…美 소방관로봇 나온다

    [와우! 과학] 불 끄는 터미네이터?…美 소방관로봇 나온다

    미국 해군 산하 미 해군연구소(NRL)·해군연구국(ONR)은 수년 전부터 인간형 2족 보행 로봇을 개발해 오고 있다. 사피르(Shipboard Autonomous Firefighting Robot, SAFFiR)라는 명칭의 이 로봇의 목적은 바로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다. 마치 영화 속 터미네이터의 조상처럼 생긴 이 로봇은 지난 2014년 11월 3일에서 5일 사이 진행된 첫 번째 화재 진압 테스트를 통과한 후, 올해 2월에 열린 해군 과학 기술 엑스포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미 해군이 화재 진압에 로봇을 동원하려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화재 진압은 사실 인간에게 매우 위험한 일이다. 특히 비좁은 함선 내에서의 화재 진압은 더 어렵다. 내부는 복잡하고 유독가스가 가득하며, 함정 내부에는 각종 탄약과 무기, 연료 같은 인화성 물질이 있다. 이런 위험한 상황에서 사람 대신 로봇이 앞장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면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여기에다 현대 해군 함정들이 점차 고도로 첨단화, 자동화되면서 승무원의 숫자가 계속 줄어드는 것 역시 로봇을 개발하게 된 이유일 것이다. 사람이 줄어들수록 더 많은 무기와 연료를 탑재할 수 있고, 평상시 유지비도 적게 드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화재 및 적의 공격에서의 피해 복구에 투입될 인력도 적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사피르 같은 이족 보행 로봇은 아군 함정의 피격 시 화재 진압 및 피해 복구에 매우 유리한 이점을 제공할 것이다. 키 178cm에 체중 65kg의 사피르는 두 발로 서서 걸을 수는 있지만, 아직 인간 보다 속도는 매우 느리다. 또, 영화 속 터미네이터처럼 괴물 같은 내구성과 내화성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하지만 사피르는 몇 가지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피르에 센서인 리다르(infrared stereovision and a rotating laser fo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LIDAR)는 연기가 자욱한 환경에서도 불길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사피르의 투박한 손은 소방호스를 잡고 여기에 물을 뿌릴 수 있다. 물론 로봇이기 때문에 유독 가스는 아무런 위험이 될 수 없다. 미 해군연구국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토마스 맥케나 박사는 사피르 연구팀이 앞으로 사람-로봇이 서로 협력하는 화재 진압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단독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수준의 로봇은 현재 기술 수준으로는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큰 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화재 진압 중 위험한 임무에 사람 대신 로봇을 투입할 수 있다면, 소방관들이 훨씬 안전해지는 것은 물론 화재 진압 임무도 훨씬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유독 인화 물질이 많은 화학 공장에서 로봇을 먼저 투입할 수 있다면 분명 큰 이점이 있을 것이다. 미 해군은 사피르의 실전 배치가 언제쯤 가능할지 언급하지 않았지만, 만약 성능 및 가격에서 만족할 만한 소방관 로봇이 개발된다면 미 해군만 혜택을 보지는 않을 것이다. 언젠가 로봇이 사람을 구하는 세상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사진=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K4OtS534oYU)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겟잇뷰티 이하늬, 알고보니 ‘마유크림’ 모델..네티즌 “어쩐지”

    겟잇뷰티 이하늬, 알고보니 ‘마유크림’ 모델..네티즌 “어쩐지”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지난 4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이하늬가 마유 크림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하늬는 기초 스킨케어 단계 마무리로 마유 크림을 꼭 사용한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마유크림을 바르고 자면 에스테틱에 다녀온 것처럼 피부가 쫀쫀해지고 수분이 꽉 찬 느낌이 든다. 특히 겨울에는 피부도 건조해져서 제 경우 이런 제형의 제품을 많이 바르는데, 그럴 때 마유크림이 제격”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마유크림에는 불포화 지방산의 성분이 많다. 사람의 피부 성분과 유사해 더욱 효능이 좋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일명 ‘승무원 크림’이라고도 불리는 마유크림은 겨울 피부 관리 제품이다. 수분 보유 및 유지능력이 강해 호평을 받고 있는 마유크림은 주름 개선 및 피부 재생 효과에도 탁월하다는 평가가 있다. 중국에서도 한국산 마유크림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마유크림의 주요 성분인 ‘마유(말 기름)’에 대해 중국의 고전의학서인 본초강목에서는 주름, 기미, 주근깨를 다스리고 거친 피부는 부드럽게 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유의 성분이 사람의 피지 성분과 유사하고 흡수가 잘 되어서 사람 피부에 거부감이 없으며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유수분 밸런스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머리카락을 나게 하며, 손발이 트는 것을 낫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화상,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로 널리 사용해왔던 것으로 전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0월 ‘마유크림’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클레어스의 모델로 기용된 바 있다.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소식에 네티즌은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뭐야 광고였어?”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속은 느낌이다”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실망이네”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 얼마나 좋길래” “겟잇뷰티 이하늬 마유크림..한 번 써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 가능성..살해협박까지 ‘경악’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 가능성..살해협박까지 ‘경악’

    패리스 힐튼 남동생, 비행기 난동 “5분안에 해고할수 있어” 미국판 갑질 ‘징역 20년?’ ‘패리스 힐튼 남동생’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비행기에서 난동을 부려 ‘미국판 땅콩회항’이라 불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지난해 7월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지난 3일 자수했다. 외신에 따르면 콘래드는 지난해 7월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이 비행기에 타고 있는 모두를 죽이겠다. 여기 타고 있는 사람들은 하찮다”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목격자는 “콘래드가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5분 안에 너희를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알고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약 3억 원)를 낸 적이 있다’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승무원들은 고발장에서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콘래드 힐튼의 변호인 측은 “수면제로 인한 폭력적 성향의 부작용”이라고 해명했다. 외신은 힐튼이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남동생, 무섭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제정신으로는 못 저러지”, “패리스 힐튼 남동생, 미국에도 갑질이 있구나”, “패리스 힐튼 남동생, 징역 20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화마당] 양들의 침묵/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양들의 침묵/김재원 KBS 아나운서

    나는 양띠다. 올해 마흔아홉이 된 양띠다. 이제 곧 설이 되면 진짜 양의 해, 을미년이 밝는다. 보통 신생아들의 띠 구분은 입춘을 기점으로 한다고 하니 어제부터 태어나는 아기들은 양띠가 된 셈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내가 양띠인 것이 참 좋았다. 결국 양띠 아내를 맞이하고, 소띠 아들과 함께 목장 같은 가정에서 잘 살고 있다. 양은 앞만 보고 가는 동물이고, 고집이 센 동물이란다. 잘 속고, 잘 넘어지며, 자기 방어를 못 해서 누군가 지켜 줘야 하는 동물이다. ‘양띠는 부자가 못 된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정직하고, 고지식하고, 착한 동물이다. 예부터 희생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남해에 있는 양몰이 학교 마태용 교장은 양몰이 개를 훈련시키는 전문가다. 양은 돌봐줄 좋은 목자와 양몰이 개가 꼭 필요한 연약한 존재란다. 작년 여름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에서 히말라야 라다크 지역 유목민들과 생활한 적이 있다. 천막 치고 3대가 함께 사는 그 가족은 400마리의 양을 키운다. 스물일곱 살 아들은 매일 아침 400마리의 양떼를 이끌고 6㎞ 떨어진 쉴 만한 물가, 푸른 풀밭을 찾아가 양들을 먹이고 해질 녘에 돌아온다. 400마리의 이름을 지어 주고, 젖 짤 때를 알며, 아픈 양을 찾아내 돌보고, 비뚤어진 뿔을 잘라 주고, 잃어버린 양을 찾아 산길을 헤매기도 한단다. 양들 곁에는 항상 양몰이 개가 있었다. 양들과 함께 사나흘을 보냈는데도 양 울음소리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 소는 ‘움메’ 하고, 염소는 ‘메’ 하고 운다지만 양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물론 양들도 소리를 내긴 했다. 하지만 주로 그들은 조용히 밤을 보냈다. 양들의 필요를 헤아리는 것은 침묵하는 양들을 늘 지켜보는 목자였다. 목자들은 양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을 듣고 있었다. 최근 사회적 분노를 일으킬 만한 큰일들이 많았다. 그때마다 작아지는 사람들이 있었다. 재벌가 딸의 만행으로 승무원들이 한없이 불편해졌고, 한 어린이집 교사의 잘못된 행동으로 선생님들의 자존감이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다. 검사가 수치스러운 행동을 해도, 국회의원이 후안무치한 모습을 보여도 그들의 자존감은 쉽게 낮아지지 않는다. 하지만 누군가의 잘못으로 낮아진 미생들의 자존감은 좀처럼 회복될 줄을 모른다. 그들의 침묵은 누가 헤아려 줄까? 어린이집 교사들이 할 말이 없어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다. 한 사람의 잘못으로 집단이 매도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감시 카메라를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 그들과 가족들을 얼마나 슬프게 할까? 결국은 그들도 사회에서 돌봐 줄 목자가 필요한 양에 불과하다. 그들을 돌보아야 할 대통령과 정부는 계속 엉뚱한 대안만 내놓고 있다. 아마 어떤 사건도 시간이 흐르면 잠잠해졌던 과거의 경험 때문일 것이다. 마르틴 하이데거는 타락한 현대인의 특색으로 호기심, 쓸데없는 말, 일상에 대한 집착을 들었다. 우리는 일상의 무익한 호기심으로 사사건건 말 홍수를 만들어 낸다. 사소한 일상에 집착해서 선의의 피해자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군가의 침묵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이 땅 어린이들의 인권만큼이나 매일 그들을 돌보는 선생님들의 인권도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은 자존감 높은 선생님들에게 진정한 자존감을 배울 수 있다. 침묵하는 양들의 마음을 헤아려 줄 선한 목자가 참 그리운 요즘이다. 이제 양들을 우리에서 쫓아내는 모험은 제발 그만두자.
  • 美 NBC 간판 앵커 “’이라크 피격’은 거짓말”실토 파문

    美 NBC 간판 앵커 “’이라크 피격’은 거짓말”실토 파문

    미국 NBC 방송의 저녁 메인 뉴스를 진행하는 간판급 유명 앵커인 브라이언 윌리엄스(55)가 자신이 이라크 전쟁 취재 당시 탑승한 헬기가 피격을 받아 불시착한 후 미군의 도움으로 겨우 구출될 수 있었다는 이야기는 결국 거짓말이었다고 실토해 파문이 일고 있다. 윌리엄스는 지난 2003년 3월 24일 이라크 전쟁 당시 자신과 방송 취재진이 탑승한 헬기가 이라크군의 로켓 유탄발사기(RPG)에 등에 맞아 지상에 불시착했으며 인근에 있던 미군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탈출했다고 여러 번 주장한 바 있다. 그의 이러한 주장은 이전에도 논란이 일기는 했으나, 공교롭게도 완전히 거짓말이었음이 들통이 난 이유는 미국의 ‘슈퍼볼’ 게임 중계였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당시 독점 중계를 맡은 NBC가 경기 중간에 뉴욕 레인저스 풋볼팀이 전역한 미 육군 주임원사를 위해 마련한 기념행사를 현장에서 중계하면서 사회를 맡은 윌리엄스는 당시 취재진이 곤경에 빠졌던 사실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윌리엄스는 전역한 이 주임원사가 당시 윌리엄스가 취재했던 작전구역을 지휘한 인물임을 알고 다시 그 당시 일화를 언급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이 다시 논란을 일으키자 미국 군사 전문지인 ‘성조지’는 4일, 당시 작전에 참가했던 제159 항공연대 소속 헬기 조종사들을 집중 취재했고 그들로부터 윌리엄스가 탑승한 헬기는 피격된 사실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승무원들은 “당시 한두 대의 헬기가 두 발의 RPG 등에 피격될 당시에는 윌리엄스가 탑승한 헬기는 현장에 없었다”며 “그가 탄 헬기는 사건이 발생한 지 30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도착했고 10분 만에 다른 곳으로 떠났다”며 윌리엄스가 탄 헬기가 피격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결국, 거짓말 논란으로 곤경에 빠진 윌리엄스는 4일 진행한 뉴스 말미에 “자신이 탑승한 헬기는 피격당한 헬기를 뒤따르고 있었다”며 자신의 기존 주장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도덕성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도대체 내가 탄 헬기를 피격 헬기로 혼동한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왜 했는지 모르겠다"며 “내가 순간적으로 미쳤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잘못을 시인했다. 지난 2004년부터 NBC 방송의 저녁 메인 뉴스 앵커로 활약해온 윌리엄스는 각종 전쟁이나 재난 현지에 직접 가서 생중계로 뉴스를 진행하는 등 일약 유명한 간판 앵커로 발돋움했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의 100대 영향력 있는 인사로 선정될 만큼 인기와 영향력을 누려왔다. 하지만 이번 거짓말 실토 파문으로 곤경에 처하고 말았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자신의 이라크 피격 거짓말을 실수라고 사과하는 윌리엄스 (미 NBC 방송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패리스 힐튼 남동생, 비행기 난동 “5분안에 해고할수 있어”

    패리스 힐튼 남동생, 비행기 난동 “5분안에 해고할수 있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지난해 7월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지난 3일 자수했다. 외신에 따르면 콘래드는 지난해 7월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이 비행기에 타고 있는 모두를 죽이겠다. 여기 타고 있는 사람들은 하찮다”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목격자는 “콘래드가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5분 안에 너희를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알고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약 3억 원)를 낸 적이 있다’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여기 있는 사람들 다 하찮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여기 있는 사람들 다 하찮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지난해 7월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지난 3일 자수했다. 외신에 따르면 콘래드는 지난해 7월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이 비행기에 타고 있는 모두를 죽이겠다. 여기 타고 있는 사람들은 하찮다”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목격자는 “콘래드가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5분 안에 너희를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알고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약 3억 원)를 낸 적이 있다’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모두를 죽이겠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모두를 죽이겠다”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지난해 7월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수배를 받다가 지난 3일 자수했다. 외신에 따르면 콘래드는 지난해 7월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객들에게 “이 비행기에 타고 있는 모두를 죽이겠다. 여기 타고 있는 사람들은 하찮다”고 소리치며 난동을 부렸다. 당시 비행기에 타고 있던 목격자는 “콘래드가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5분 안에 너희를 해고시킬 수 있다. 내가 여기 사장을 잘 알고 아버지가 돈으로 수습을 해줄 것이다. 예전에 아버지가 30만 달러(약 3억 원)를 낸 적이 있다’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부리다…20년 감옥행?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부리다…20년 감옥행?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하찮은 것들”…20년 옥살이?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하찮은 것들”…20년 옥살이?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FBI 자수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FBI 자수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하찮은 것들”…20년 감옥行?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하찮은 것들”…20년 감옥行?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충격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충격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하찮은 것들” 징역 20년?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하찮은 것들” 징역 20년?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하찮은 것들” 갑질 표본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 “하찮은 것들” 갑질 표본

    패리스 힐튼 남동생 기내 난동으로 징역 20년형 위기  패리스 힐튼 남동생 패리스 힐튼(33)의 남동생이 기내에서 승무원들에 행패를 부리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패리스 힐튼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20)이 지난해 7월31일 런던발 로스앤젤레스행 브리티시 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손님들에게도 막말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20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후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아오던 그는 지난 3일 뒤늦게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자수했다.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 남동생 콘래드 힐튼은 승무원들에게 “너희 보스를 잘 안다”면서 “너희들을 모두 5분 안에 해고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내 아버지가 누군 줄 아느냐. 예전에도 벌금 30만 달러(3억3000만 원)를 내준 적이 있다”고 했으며, 기내 승객들을 향해서도 ‘소작농(Peasan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하찮은 것들”이라고 막말을 퍼붓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그가 “나랑 싸우고 싶어, 덤벼”라고 횡설수설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면서 약물 복용을 의심하기도 했다. 이날 콘래드 힐튼의 기내 난동으로 기내 서비스는 40여 분간 지체됐으며, 일부 아이들은 공포에 질려 울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무원들은 콘래드 힐튼이 잠든 사이 기내 경비원들과 함께 그를 제압했고, 공항에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현재 콘래드 힐튼이 FBI 조사를 받고 있다며, 기소될 경우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