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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리조트,콘도 특별분양 개인, 법인 다양한 혜택

    대명리조트,콘도 특별분양 개인, 법인 다양한 혜택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콘도,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특별회원권을 선착순 한정 모집 중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델피노골프앤리조트,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양양 쏠비치호텔앤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 를해양리조트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아울러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대비 6%더 저렴하게 분양 가능하다. 패밀리 &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격으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 최대45박까지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성황리 분양중인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134.28㎡~316.62㎡(실버?골드?로얄형)의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컨시어지서비스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회원에게는 특별히 전국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경기 11곳, 강원 5곳, 충청4곳, 영남 6곳, 호남 2곳, 제주도 5곳, 등 전국 33곳의 골프장에서 4인 전원에게 주중 30%, 주말 20%의 그린피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리조트 송인식 레저컨설턴트는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특별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특별회원 모집에 대한 분양 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고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황금 5월 연휴계획.. 대명리조트 “100%만기반환제” 콘도회원권으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황금 5월 연휴계획.. 대명리조트 “100%만기반환제” 콘도회원권으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대명리조트 회원권의 가치는 더욱 커져만 가고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갖기란 더욱 어려워진다. 곧 다가올 가정의 달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 회원들은 이미 회원권 가입을 통해 대명리조트에서 편안한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5월 연휴가 지나면 6월 연휴와 7월 여름 성수기가 시작된다. 지금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여름 성수기에 휴가를 가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이에 여름 성수기를 준비하고 있는 가망고객들은 미리 회원권을 얻기 위해 발 빠르게 문의하고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대명리조트 직영점 (홍천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양평, 델피노골프앤리조트(구 설악), 양양쏠비치, 단양, 변산,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일산), 경주, 거제, 제주)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되며 회원가입절차가 완료된다. 패밀리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요한 것은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어 단기적인 이용이 아닌 장기적으로 이용을 할 수 있기에 대명리조트의 콘도회원권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나 1년에 3~4번 이상 여행을 하는 가족, 법인에게는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 VVIP 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대 이상 회원권가격으로 분양구좌가 형성되어있다. 현재 소노빌리지가 공사 중에 있고 바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적인 리조트 회원권은 30일간 사용 가능한 반면, 노블리안 회원권은 연간 60일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노블리안 회원 전용으로 전 직영리조트의 노블리안 전용객실 사용, 골프혜택과 더불어 VVIP 노블리안 회원권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들은 대명리조트 승마클럽 프로그램을 2개월간 무료로 레슨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과 함께 소유권 등기이전을 하는 공유제 분양권, 20년 후 환급 받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 기명은 물론 법인 무기명 등으로도 분양 받을 수 있어 법인의 경우 부가세환급 및 비용처리도 가능하다. 대명리조트 최우수 컨설턴트 최은지 과장은 “현재 여름 성수기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 가망고객들의 문의수가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선착순 분양인 만큼 그간 분양되었던 회원권들 보다 훨씬 빠르게 조기마감이 되고 있으니 참고하여 회원권을 분양받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대명리조트의 특별 회원권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24시간 상담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고객을 위한, 고객이 편한 시간대에 맞춤식 컨설팅을 하기 위해 아래에 있는 전화번호로 문의를 하게 되면 1:1담당 레저컨설턴트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자신의 요구와 필요조건에 따라 다양한 회원권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방문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으며 회원권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자료 또한 무료로 제공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북, 말산업 적극 육성

    경북도가 말산업 육성을 위한 번식용 씨말 농가 보급 및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도는 올해 아메리칸 쿼터 호스 품종 암말 50여 마리를 도입해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번식과 승마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품종인 아메리칸 쿼터 호스 암말 49마리를 도입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은 올해 관련 30여 농가에 지방비 70%(도비 21%, 시·군비 49%)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될 말은 생후 3~7년생으로 마리당 가격은 12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도는 앞으로 말 사육 농가가 망아지를 생산할 경우 전량 수매해 승마용으로 육성·조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30억원을 투입해 영천시 운주산승마장 인근 2만 3000여㎡에 국내 최초로 거점 승용마 조련센터를 건립 중이다. 이곳에는 실내외 조련장과 말 경매장, 번식센터, 마사, 교육장, 훈련마장, 방목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련된 말은 2016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상주 국제승마장~구미 옥성승마장 구간 40㎞에 걸쳐 조성될 ‘낙동강 승마길’과 도내 공공 승마장 8곳에 승마용으로 우선 투입하고 민간 승마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의 말산업특구 지정 요건인 200마리 이상 생산 사육할 수 있는 시설 구비도 충족시킨다는 것이다. 우선창 도 축산경영과장은 “농촌지역의 차세대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말 산업을 중점 육성해 나갈 작정”이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상주와 청송지역에 분양된 아메리칸 쿼터 호스 품종 암말 중 3마리가 최근 건강한 망아지를 출산해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도는 말산업 육성을 위해 국·도비 138억원을 투입해 지역에 승마시설 15곳(민간 7곳 포함)을 설치했으며 말산업특구지정, 초·중·고교생 승마체험, 재활승마 프로그램 체험사업, 제4경마공원 유치 등을 추진 중이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환경공단, 친환경 표방 인천아시안게임 지원

    한국환경공단이 저탄소·친환경 대회를 표방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한다. 환경공단은 21일 대회 조직위원회 산하 저탄소친환경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개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환경공단은 안전한 경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경기장별로 대기질 농도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마라톤과 승마 등이 벌어지는 야외 경기장 주변에는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해 조직위와 자료를 공유키로 했다. 인천에 있는 41개 대기오염물질 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도 강화한다. 굴뚝 원격 감시 체계와 총량 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오염물질별 농도 변화가 심한 사업장에 대해 기술 지원을 하고, 주요 경기가 치러지는 시간에는 배출 자제를 권고할 계획이다. 경기 진행 및 행정 요원을 위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제공한다. 공단 내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와 충전 인력도 지원키로 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대명리조트, 입회금 100%반환 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 입회금 100%반환 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는 패밀리형, 스위트형 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회원권은 회원명의로 소유권이전을 할 수 있는 공유제 회원권과 만기환급형 회원제 회원권 형태로 분양하고 있는데, 회원제 상품의 인기로 특별분양 중이던 구좌가 3월초 마감됨에 따라 추가 분양승인을 받아 추가분양 중에 있다. 이번에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일시불 계약시 분양금의 8%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신규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신규회원 특별혜택 또한 최대 4년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분양은 원룸형태의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과 투룸형태의 스위트형 회원권인데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의 계약금을 납부함과 동시에 회원자격을 부여 받게 되어 바로 객실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기명회원에 한하여 연간사용일수 30박에 추가 15박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류종훈 차장은 기온이 따뜻해지고 리조트 이용객수가 증가하면서 회원권 분양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회원권 구매시에는 분양가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리조트를 운영하는 회사의 전문성과 재무상태, 전국망의 입지와 다양한 시설을 갖췄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회원권을 선택할 때도 반드시 전문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하여 결정하는 것이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분양금은 어느 시점에는 환수할 수 있는 만큼 저가의 회원권을 구매하기 보다는 효용과 가치를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한다. 전국 관광명소에 입지한 12곳의 리조트와 호텔을 비롯하여 제휴리조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3개 사업장을 추가 개발 중에 있는 만큼 효용과 가치면에서는 국내에서는 최고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션월드, 스키월드, 골프장, 승마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신규회원의 경우 2~4년간 회원가의 5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홍천 소노펠리체CC에 위치한 초특급 전망을 갖춘 소노빌리지 준공을 앞두고 소노빌리지 지분의 노블리안 회원도 한정모집 중에 있는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과거 소노펠레체 분양을 놓친 고객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하여 소노펠리체를 능가하는 소노빌리지 회원권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남 사모님들은 하나씩 있다는 제주도 호텔…주목 받는 신규 호텔은?

    강남 사모님들은 하나씩 있다는 제주도 호텔…주목 받는 신규 호텔은?

    - 정부 임대소득 과세 정책에 오피스텔 떠나 분양형 호텔로 몰리는 투자자들... 분양 열기 이어가 - ‘JS오션블루’, 최저 수준 분양가에 최상급 서비스로 연 11% 수익률 기대 1억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면서도 전국 최고의 수익률을 내고 있는 제주도 분양형 호텔이 투자자들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익형상품의 베스트셀러였던 오피스텔 시장이 공급과잉 논란과 정부의 임대소득 과세 정책 이후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분양형 호텔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제주도의 분양형 호텔로 몰리며 호텔 시장이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오피스텔 같은 임대상품과는 달리 분양형 호텔은 투자자가 임차인을 구할 필요가 없고, 운영사를 둬 호텔을 운영, 관리하기 때문에 따로 손이 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객실별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해 분양권 전매나 매매가 자유롭고 최저 임대수익률을 수 년 간 보장해주는 곳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 제주도 1천만 관광객 돌파를 넘어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분양형 호텔의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를 위해서는 입지와 가격은 물론이고 실질적으로 호텔을 관리 운영하는 운영사가 어디인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JS오션블루, 힐튼호텔 출신 국내파 베테랑 운영진 관리로 거품 없애... 코람코자산신탁은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182번지 일대에 짓는 분양형 호텔인 ‘JS오션블루’를 분양 중이다. ’JS오션블루’는 순수 국내파의 베테랑 운영진이 모인 H&JS코리아에서 운영을 맡아 불필요한 로열티를 없앴다. H&JS코리아는 힐튼호텔 출신의 전문 경영인들이 모인 운영사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 매니져들이 직접 운영을 맡아 오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로 호텔을 운영할 계획이다. ’JS오션블루’는 지하 3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기준 30~46㎡ 총 342실로 구성된다.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꾸며지며, 지상 2층~10층에 호텔이 들어선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A타입 119실(전용 30.66㎡) △B타입 163실(전용 31.92㎡) △C타입 16실(전용 34.41㎡) △D타입 17실(전용 35.82㎡) △E타입 24실(전용 42.00㎡) △F타입 3실(전용 46.30㎡) 구성이다. 호텔 내부에는 뷔페와 연회장, 비즈니스룸 등이 들어서며 웨딩홀 운영(예정)을 통해 중국 단체 고객 수요도 기대된다. 제주 최저 수준의 분양가, 로열티 피 없어... 11%의 높은 수익률 기대 ’JS오션블루’ 호텔은 제주도 최저 수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갖췄다. 3.3㎡당 최저 900만원대부터(VAT 별도) 시작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사업지 인근에 분양한 타사 상품 대비 3.3㎡당 200여만원 저렴하다. 여기에 해외 프랜차이즈 호텔처럼 로열티 피(fee)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연 11%의 타 호텔 대비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자들은 운영사인 H&JS코리아로부터 최초 1년간 확정임대료 11%를 지급확약 받으며, 5년간 연 5%의 최저 임대료를 지급해준다. 또한 객실별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해 분양권 전매나 매매가 자유롭다. 계약자들에게는 ‘JS오션블루’ 및 계열사 호텔의 무료숙박 혜택, 제휴 골프장 특별우대와 승마클럽, 요트이용 등의 특별할인을 제공하고 멤버쉽카드 발급과 다양한 VIP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4-3번지(서초구청-국립외교원 맞은편, 구 롯데캐슬갤러리)에 위치한다. ’JS오션블루’의 준공은 2015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상남자 장준서, 제주 하늘 접수 사내 향기 ‘물씬’

    슈퍼맨이 돌아왔다 상남자 장준서, 제주 하늘 접수 사내 향기 ‘물씬’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장준서가 제주도를 접수했다. 그간 훈남 준우에 비해 멋진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남몰래 속앓이 하던 준서가 제주도에서 제대로 물을 만났다. 오는 13일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서언-서준 돌잔치’를 위해 제주도로 떠난 슈퍼맨 가족들의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이번 회는 엄마들이 합류해 더 유쾌했다. 지난 주 승마를 통해 ‘상 남자 등극’의 싹을 보였던 준서가 제대로 된 남자다운 모습을 뽐내며 ‘新매력남 굳히기’에 나섰다. 그 첫 번째 도전은 행글라이더였다. 시작도 하기 전부터 신난 준서는 “멋있다! 슈퍼맨이야 슈퍼맨~”이라며 한 껏 들뜬 모습이었다. 행글라이더 손잡이를 잡은 순간, 겁먹기는커녕 “전깃줄에 타는 건 처음이네! 나 지금 빨랫줄에 매달려있는 아기 같아”라는 엉뚱 발언을 할 만큼 여유로운 자태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어 유로 번지 앞에서도 준서의 자신감은 수직 상승했다. 슈퍼맨처럼 하늘을 나는 준서의 ‘까르르’ 웃음 소리에 보는 이의 얼굴에서는 ‘자동 훈훈미소’가 떠오를 정도였다. 준서는 유로 번지에서 내려와서도 구경하던 엄마에게 “사나이 같았어?”라고 물으며 기세 등등한 모습을 보여 공룡인형에 질겁하던 ‘겁쟁이 준서’의 흔적은 찾아볼 수도 없을 정도로 상 남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제주도에서 물 만난 준서의 ‘제주도 하늘 접수’ 소식에 네티즌은 “준서 갈수록 밝고 씩씩해지네! 보는 내가 더 행복해지는 기분.”, “당차고 남자다운 준서~ 너무 보기 좋아요~ 장현성 부자 파이팅~”, “준서의 활약상! 사랑이와 하루는 못 봐도 이 누나가 보고 있어요~”, “준서야~ 언젠가는 사랑이도 너의 상 남자 매력을 알아 줄 날이 올 거야.”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제주도에서 자신감 충전한 준서의 ‘상 남자 매력’을 포함한 슈퍼맨 가족들의 시끌벅적 요절복통 제주도 여행기는 오는 13일, KBS2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장현성-이휘재-추성훈-타블로 네 아빠의 육아 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무한 사랑의 여섯 아이들과 네 아빠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만금지구는 육·해·공 레포츠 명소로

    새만금지구가 육·해·공 레포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육성된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충해 새만금을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새마금개발청은 최근 이 같은 사업계획을 새만금위원회에 보고했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20여건의 각종 스포츠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 이달과 다음달에는 새만금 걷기대회, 경량항공기 스포츠대회, 말 마라톤 등이 열린다. 말 마라톤은 지구력 승마대회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7~8월에는 신시도 일원에서 서머뮤직페스티벌과 전국등산대회가 개최된다. 군산 비응항 일대에서는 세계 청소년들의 해양 축제인 제25회 해양소년단 국제리갓타대회가 펼쳐진다. 9월에는 전국 윈드서핑대회가 예정돼 있다. 10월에는 동력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열린다. 11월에는 전국민 자전거 퍼레이드가 개최돼 새만금을 알린다. 새만금과 인접한 시·군에서도 각종 축제를 개최한다. 군산시는 각종 지역 축제를 새만금과 연계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부안군은 지평선 보리밭축제, 마실길축제 등을 새만금권과 연계한 축제로 확대한다. 전북도는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명성이 높은 새만금지구에서 육·해·공 레포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새만금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공주승마’ 의혹 승마협회 회장 등 지도부 4명 사퇴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정모씨의 딸이 승마 국가대표로 선발,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이른바 ‘공주 승마’ 의혹 속에 대한승마협회 신은철 회장 등 핵심 지도부 4명이 9일 전격 사퇴했다. 승마협회는 이날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신 회장과 김효진 실무부회장, 전유헌 이사, 손영신 이사 등 한화그룹 계열 이사진 4명이 물러났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승마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화그룹 측이 최근 불거진 논란 탓에 정치적으로 휩쓸릴 수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판단해 승마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승마협회는 지난 8일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수 의원이 제기한 ‘공주 승마’ 의혹에 대해서는 “승마 국가대표는 1년간의 국내·국제대회 성적을 합산해 줄을 세워서 뽑기 때문에 누군가의 의도가 개입될 여지가 없다”며 “마방 사용과 관리비 면제 등의 특혜도 국가대표 선수라면 누구나 받는 혜택”이라고 반박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제주유채꽃 보러 옵서예~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는 오는 12, 13일 조랑말체험공원 일대에서 제주유채꽃큰잔치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 가시리는 유채꽃밭, 오름능선, 대평원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한라산 중산간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마을로, 10㎞에 이어지는 녹산로 유채꽃길은 최고의 봄 드라이브 명소로 손꼽힌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자치경찰 기마대, 가시리 타악팀, 한국실험예술정신(KoPAS) 등이 참여하는 개막 초청 공연과 가시리밴드, 제주필하모닉 색소폰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하는 유채꽃 음악회가 열린다. 13일에는 조선시대 최대의 말 생산 목장이었던 갑마장길 걷기 대회가 열린다. 유채꽃 사진전, 유채 상품과 유채 관련 시화전 등의 상설 전시 행사와 승마 체험, 유채꽃 마차 타기, 유채기름 짜기, 유채쿠키 만들기, 유채꽃 판화 찍기, 유채 염색 체험, 유채꽃 타일 그림 그리기 등의 관광객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지역 농특산물 및 생활예술 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유채꽃 장터와 먹을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대통령 측근 딸 ‘공주 승마’ 특혜 의혹”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8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통하는 정모씨의 딸이 승마 국가대표로 선발돼 특혜를 누린다는 제보가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승마계에서 특정 선수를 비호하고 특혜를 주는 ‘보이지 않는 검은손’이 개입한 것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씨의 딸은 올해 고등학교 3학년생으로 지난해 12월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안 의원은 “지난해 5월 ‘대한승마협회 살생부’가 작성돼 청와대에 전달됐고 청와대 지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체육단체 특감이 추진돼 살생부에 오른 인사들에게 사퇴를 할 만한 비리가 없음에도 사퇴를 종용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국가대표가 되기에 부족한 정씨의 딸이 승마 국가대표가 됐다는 것이 승마계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라고 밝혔다. 특히 안 의원은 대통령의 재계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현명관 마사회장이 지난해 12월 부임 이후 정씨의 딸이 마사회 소속만 사용할 수 있는 ‘201호 마방’에 말 세 마리를 입소시켰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권력자의 딸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월 150만원의 관리비도 면제받고 별도의 훈련을 한다는 제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홍원 국무총리는 “이 문제는 단순 의혹 제기에 불과하고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답했다. 홍용현 마사회 홍보팀장도 “지난해 12월 대한승마협회에서 협조 공문을 받아 마방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일 뿐 특혜 제공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문체부 또한 해명자료를 통해 “대한승마협회 및 시도 승마협회에 대한 감사는 지난해 8월 2099개 체육단체에 대한 특별감사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지 특정인의 사퇴를 위한 감사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고구려 마상무예 연구가 고성규 씨

    [김문이 만난사람] 고구려 마상무예 연구가 고성규 씨

    최근 잠시 시들해졌지만 얼마 전만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조랑말은 세계를 뛰어다니면서 신나게 춤을 췄다. 가수 싸이의 말춤이다. 전 세계가 삽시간에 ‘코리아표’ 조랑말에 흥분했다. 역사상 말로 세계를 지배한 칭기즈칸 이후 처음 있는 일이어서 참으로 놀랍기 그지 없다는 사람이 많았다. 그렇다면 왜 하필 한반도에서 시작된 말춤에 세계인들이 열광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기마민족의 유전자가 확 폭발하며 빛을 낸 것이다. 우리 민족은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기마전술과 사냥술을 갖고 있다. 그 원류는 고구려의 기마술이다. 특히 호랑이를 잡는 기마 사냥술은 세계 어느 나라도 상상할 수 없는 문화였다. 고분벽화 속의 수렵도에 고스란히 그 흔적이 그려져 있다. ●기마민족 아니었으면 싸이 말춤 성공했겠나 고성규(54)씨는 고구려 기마무예를 20년째 홀로 외롭게 연구하고 있다. 수렵도에 그려진 기마술에 반해 몰두했다. 본인이 직접 말을 타고 활을 쏘며 창을 던지는 무예까지 스스로 터득했다. 그냥 말을 타고 달리는 것도 중심을 잡기 힘든데 그는 전사, 측사, 후사 등 각 방면으로 고난도의 활쏘기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기마무예는 물론 말에 대한 이론도 척척박사다. 아시아·유럽 등 세계 각국의 말을 직접 사 들여와 키우며 연구한 결과다. 지난달 27일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자택에서 그를 만났다. 집 입구에는 ‘마구간’이라는 푯말이 세워져 있었다. 잘생긴 하얀 말이 낯선 손님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히힝” 인사를 한다. 고씨가 마구간을 안내하면서 말을 일일이 소개한다. 말들이 저마다 표정을 지었기에 마치 말과 인터뷰하는 느낌이 들었다. 스페인의 안달루시안, 미국의 아메리칸 포니 등은 연구용으로 수입해 왔다. 그 뒤를 이어 몽골 말, 내몽골 말, 러시아 아무르강 출신 말, 한라말. 일송정 해란강의 만주 말, 호주 말, 네덜란드 말 등 출신 성분도 다양하다. 모두 23마리를 소개받았다. “칭기즈칸이 유럽까지 원정 가서 싹쓸이하다시피 이긴 까닭을 아시나요. 그건 바로 몽골 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덩치는 유럽 말에 비해 작지만 거친 땅에서 자라 공격성이 강하고 아주 민첩하지요. 회전력이 유럽 말에 비해 2~3배 더 빠릅니다. 일제 때 일본 경찰들이 한국을 침략하면서 호주 말을 타고 왔습니다. 그들은 일부러 조랑말보다 몸집이 더 큰 말을 사용하면서 심리적 공포를 주기 위해 칼까지 차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날쌘 조랑말을 길들여 풀어놨더라면 호주 말들을 모두 쓰러뜨려 역사도 달라졌을 것입니다.” ●20년째 수렵도 속 활쏘기 등 무예 독학 조랑말은 우리의 전통 말인 과하마(果下馬)와 몽골 말의 교배로 태어난 말로 발 뒤차기가 정교하고 민첩한 특징을 지녔다고 고씨는 설명한다. 과하마는 키가 작아 말을 타고서도 능히 과실나무 밑을 지나갈 수 있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고구려와 동예의 특산물이었다. 특히 고구려에서는 시조 주몽(朱蒙)이 타고 다니면서 전승했다는 내용이 전한다. 그는 이 같은 사실에 흥미를 느껴 고구려 벽화 속 수렵도를 연구하는 한편 직접 말을 키워 여러 실험을 통해 활쏘기와 창던지기 등의 무예를 익혔다. “수천년 전 고구려의 마사희(馬射戱)라고 하는 살벌한 마상궁술도 ‘희롱할 희(戱)’를 쓸 만큼 ‘놀이’로 즐겼으며 고려와 조선시대에 와서 말을 타고 격구(擊毬) 놀이로 이어졌지요. 또한 윷놀이의 말판도 말을 타고 다니는 형태로 볼 때 우리 민족은 달리고 싶은 욕구를 놀이로 승화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하던 ‘말뚝박기’, 학창 시절 운동회 때의 ‘기마전’도 그런 것이고요. 아이들이 태어나면 걸음마를 할 때까지 목말을 태우고 다니듯 알게 모르게 우린 끝없이 말을 타고 있었지요.” 그러면서 고씨는 “왜 우리 민족에게 ‘빨리빨리’의 습성이 생겼는지 아느냐”고 반문한다. 설명이 그럴듯하다. 말은 속도를 대변하는 동물이며 말을 타고 광활한 북방 대륙을 누비던 우리 민족이 말에서 내려 좁은 한반도에 유배를 당해 살다 보니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라 ‘빨리빨리’ 서두르게 됐으며 끝장을 빨리 봐야 하는 민족이 됐다는 것이다. 또 반문한다. 싸이의 말춤에 가장 빠르게 반응한 나라가 어디인 줄 아느냐고 했다. 그것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폴란드, 호주, 몽골, 브라질 등 말문화가 강하게 남아 있는 나라들이라고 했다. 싸이의 말춤은 요즘 같은 시대에 맞지 않는 유치한 안무 트렌드인데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딴죽을 거는 사람이 없었던 것은 신성한 동물인 말을 소재로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고 했다. 싸이가 각 나라에 가서 인터뷰를 할 때 우리나라가 기마민족의 후예라는 사실을 홍보했더라면 효과가 아주 좋았을 것이란 거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 가운데 하나가 우리의 기마문화 콘텐츠를 살려 전통 가치를 계속 유지, 상승시키는 작업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이러한 기운을 말에게 불어넣느라 고생도 많이 했다. “여기에 있는 말 중 절반 이상은 제 손으로 직접 받고 키워 훈련시켰습니다. 그러다 낙마 사고도 많이 당했습니다. 말과 함께 넘어지거나 밟혀 골절상 등 대수술을 여러 차례 받았지요. 어느 말이 마상무예에 적합한지 일일이 교육을 시켜 봐야 하거든요. 서양 말은 긴 창을 이용하기 편하고 동양 말은 활과 창을 다 쓸 수 있습니다.” 그는 이런 훈련과 함께 2002년 7월 대한청년기마대 발대식을 시작으로 통일염원 승마 국토종주(제주~임진각), 백제문화제 마상 퍼레이드, 충무공 탄신제 마상무예 격구 시연, 서울 하이 페스티벌 마상 퍼레이드, 광개토대왕 추모제 고구려 기마무예 시연 등에 참여해 왔다. 그런 활동들을 통해 기마문화의 우수성을 꾸준히 선보였다. 또한 2011년 주한외교사절단(대사 부부) 50여명을 초청해 고구려 기마무예의 세계화를 위한 행사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고구려 기마 사냥에 쓰였던 활의 크기는 80㎝ 정도였고, 말의 키는 130~150㎝로 작았습니다. 그러나 세계 최고의 전투마라고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날쌨습니다. 고구려 말처럼 작은 말은 이미 13세기 칭기즈칸이 세계를 정복했을 만큼 대단했습니다. 고구려는 4~6세기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마문화를 발전시키고 세계 기마문화사에 큰 획을 그을 정도로 최고의 마필 조교술과 사냥술을 가지고 있었지요.” ●초등 4학년 때부터 승마에 대한 본능적 이끌림 말에 대한 역사, 장점, 고구려의 마상무예 등의 얘기가 거침없이 나온다. 말과의 인연은 언제부터였을까.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짐수레를 끌고 다니는 말을 처음 접했다. ‘언젠가는 저 말을 꼭 타봐야지’라고 본능적으로 느꼈다. 그리고 축산고등학교에 입학해 대관령 목장에서 말을 타고 실습을 했다. 축산고는 춥고 배고팠던 시절 박정희 전 대통령이 고기와 우유를 생산하라고 만든 학교였다. 어쨌거나 드넓은 초원에서 말을 타고 달려 보니 말의 매력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말에 대한 자랑을 다시 늘어놓는다. “비너스 같은 몸매와 역동적인 근육, 탄력적인 엉덩이 곡선 등 말은 어느 동물과도 비교되지 않는 신이 내린 몸매를 자랑하지요. 남녀노소, 낙마의 공포감만 없다면 누구나 타 보고 싶어 하잖아요. 그뿐인가요. 인류를 위해 가장 희생한 동물이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전장에서 죽은 주인과 함께 순장하기도 했잖아요.” 그러면서 자신이 고주몽의 58대손이라고 한다. 다시 그의 인생 이야기로 이어졌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기아자동차 영업사원 시절이었다. 신문에서 승마를 대중화한다는 기사를 보고 주말마다 파주, 원당, 일산, 포천 등 승마장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말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서 말 타는 법을 배웠다. 처음에는 10번 정도 타면 되는 줄 알았더니 100번 이상은 타야 어느 정도 감이 잡힌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 무렵 지금의 부인을 만났다. 당시 부인은 서울에서 합창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승마를 함께 배우자는 말에 부인이 처음에는 거절했으나 같이 살면서 자연스럽게 말 타는 법을 익혔다. 부인은 경희대에서 승마지도자 자격증까지 땄다. 고씨도 그동안 여러 개의 타이틀을 땄다. 대한청년기마대장을 비롯해 전국승마연합회 심판위원, 경기도승마연합회 부회장, 대한기마문화연구회 회장, 고구려기마보존협회 회장 등이 그것들이다. ●고궁에서 마상무예 하는 그날을 꿈꿔요 “영국을 찾는 관광객들이 버킹엄궁전 앞에서 기마대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잖아요. 우리도 광화문 앞에서 고구려 기마문화를 재현하면 외국인들이 많이 오게 돼 있어요. 문화라는 것은 단순합니다. 계속 유지하면 돼요. 창경궁에서 마상무예를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일본은 원래 말이 없었는데도 말을 동원해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TV 사극을 보세요. 전부 서양 말을 타고 있어요.”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더니 “고구려 기마무예로 인간문화재로 지정됐으면 좋겠다”고 대답한다. 그동안 이렇게 솔직한 얘기를 자주 해 왔으리라. 마구간의 말에게 간다. 무슨 말을 하는지 상상하면서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선임기자 km@seoul.co.kr 마상무예 앞장서는 고성규씨는 >>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축산고 재학 시절 대관령 목장에서 실습을 하면서 말에 매력을 느꼈다. 고교 졸업 후 기아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신문에 난 ‘승마 대중화’ 기사를 보고 본격적으로 말을 타기 시작했다. 고구려 고분벽화에 나오는 무용총 수렵도를 보고 고구려 기마무예를 스스로 터득하기 시작했다. 올해로 20년째다. 대한청년기마대 발대식(2002년), 통일염원 승마 국토종주(2002년), 백제문화제 마상 퍼레이드(2002년), 서울하이페스티벌 마상 퍼레이드(2005년), 광개토대왕 추모제 고구려 기마무예 시연(2005년), 월드컵 4강 진출 및 토고전 승리 기원(2006년), 미8군 제2사단 초청 고구려 기마무예 공연(2007년), 서울 중구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 마상 퍼레이드(2008년), 일본 대사관 앞 독도영유권 주장 규탄대회 기마무예소년단 총감독(2008년), 주한 외교사절 대사 부부 초청 고구려 기마무예 세계화추진 공연(2011년) 등의 활동을 펼쳤다. 2012년에는 국무총리표창을 받았고 대한민국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전국승마연합회 심판위원, 대한기마문화연구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 대명리조트 특별회원권 출시...

    대명리조트 특별회원권 출시...

    국내레저업계 1위 대명리조트가 12개 리조트는 물론 골프, 스키, 승마 등을 한꺼번에 즐길수 있는 특별상품을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특별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 그리고 노블리안으로 일시불 가입 시 정상 분양가에서 10여%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공유제와 만기 시 원금전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이 있다. 물론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혜택이 주어지고, 개인기명은 물론 무기명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이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연간 30박의 객실을 사용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 즉시 전국 직영리조트 12곳 (홍천 비발디파크, 설악 델피노골프&리조트, 양양 쏠비치호텔&리조트, 양평, 단양, 경주, 제주, 변산리조트,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등)을 언제든지 회원혜택을 누리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미 기공식을 한 삼척과 현재 개발되고 있는 남해와 진도 등의 향후 지어지는 리조트를 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명회원의 경우 특별분양 혜택으로 최초 회원가입 시 2년 동안 객실료 50%할인, 오션월드,아쿠아월드 주중무료 주말50%할인, 대중골프장 50%할인 등과 그 외 각종부대시설을 무료 혹은 큰 폭의 할인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성황리 분양된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134.28㎡~316.62㎡ (실버.골드.로얄형)의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CC할인 전용주차장 컨시어지서비스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일부 잔여 구좌만 남아있어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리조트 회원권의 특성상 새로운 리조트의 준공과 개발로 인한 분양가의 인상요인이 있으므로 이번 특별분양이 분양금액 인상 전 대명리조트 회원권 취득의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더 자세한 자료나 상담을 원할시 대명리조트 본사로 문의하면 친절한 레저컨설턴트의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포대·정동진서 말 타기

    강원 강릉시가 경포, 정동진 등의 동해안 해변 등과 연계해 말을 관광상품화한다. 시는 올 상반기 강동면에 문을 여는 ‘주마강산 승마클럽’과 함께 해변과 임도 등지에서 말을 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비와 시비, 자부담 등을 포함해 모두 8억원이 들어가는 프로젝트다. 특히 해변 승마를 원하는 승마 동호인들이 직접 자신의 말로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도 제공할 계획이어서 지역 관광 유발 효과도 기대된다. 일반인들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1회 1만 5000원 추정)으로 해변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영농·공예·야생화·약초 체험 등의 프로그램까지 곁들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릉 강동초교에 국비 등 8000만원을 들여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하는 등 지역 내 승마 인력 양성 등을 통한 저변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강원도승마협회 관계자는 “승마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부모 대다수가 직접 승마를 즐기는 사람들로, 경포 등지의 해변에서 말을 탈 수 있는지 자주 문의한다”면서 “마주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말을 타고 해변을 달릴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동해안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체육으로 장애인 마음 보듬는 강동

    체육으로 장애인 마음 보듬는 강동

    강동구가 장애인 복지를 위해 가족까지 보듬는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구는 장애인들의 신체활동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를 돕는 재활스포츠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가족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1박2일 힐링캠프를 실시한다. 우선 올해 재활스포츠 프로그램에 게이트볼 종목을 신설했다. 구는 2010년 자치구 처음으로 장애아동 재활승마 교실을 개설했다. 2012년 재활풋살 교실을 열었고 지난해 배드민턴, 탁구, 축구 등 5개 분야를 추가했다. 특히 장애아동 재활승마 교실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지역 생활체육 동호회 회원들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재활스포츠교실 개강과 동시에 오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 사회복지과(3425-5723)나 해피존주간보호센터(429-5200)에 전화 및 방문 접수하면 개별상담을 통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추천해 준다.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캠프는 건강한 가족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실제 장애인 가족들은 비장애인 가족들에 비해 재활치료비 등 경제적 어려움과 늘 옆에서 돌봐야 하는 심리적 부담감을 겪는다. 주민참여 예산 사업으로 추진한다. 다음 달 5~6일 충북 제천 청평호에서 첫 캠프를 시작해 5월, 10월을 포함해 세 차례 진행한다. 부모교육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장애인가족 한마음 힐링사업’도 이달부터 실시한다. 부모들을 대상으로 가족기능강화를 위한 심리·수중심리 운동 등을, 장애인 자녀를 대상으로 정서·심리지원 프로그램인 스누젤렌과 심리운동 등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 및 훈련을 통한 사회통합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달려라”… 스크린 승마체험

    “달려라”… 스크린 승마체험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서울스포츠레저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스크린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객실 가동률 90%육박!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분양 기회

    객실 가동률 90%육박!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분양 기회

    제주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바다조망과 주변의 인근에 공항과 항만이 인접해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가 분양 중이다 호텔 전면은 제주바다와 연접해 있어 탁 트인 최상의 바다조망을 객실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7㎡ 327실로 이뤄진다. 기존 타 상품에 비해 이 호텔은 객실 내부는 넓어 쾌적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한층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 또한 저렴하여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고객에게는 다양한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호텔객실 연간 7일 무료숙박권을 제공하고, 골프장, 요트, 승마, 잠수함, 크루즈유람선 등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또 제주지역 골프장 할인과 예약대행, 렌터카 할인 혜택과 더불어 세무,법무 상담도 계획중이다. 전체 객실의 72%가 바다 조망권, 28%가 한라산 조망권을 확보했다. 객실 폭은 3.8m로 일반 호텔(3.5m)보다 넓다. 내부에는 연회장, 세미나실,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3층 야외수영장 등 부대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호텔 주변에는 이마트, 동문시장, 회센터거리, 흑돼지 거리 등 쇼핑·편의시설이 위치했다. 용두암, 제주민속박물관, 탑동광장 등도 가깝다. 인근 탐라문화광장은 내년 완공될 예정이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2012년(969만1703명) 대비 12% 늘어난 1085만4124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관광객 가운데 호텔 숙박비율이 높은 외국인 관광객이 233만2703명으로 2012년 168만1399명에 비해 38.7% 증가했다.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는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에 계약금10%다. 실투자금 대비 높은 수익률, 우수한 상품구성 및 투자 안전성까지 겸비해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모델하우스는 강남 인근에 마련됐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과잉 공급으로 수익률이 감소하자 투자자들이 새롭게 분양형 호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투자지로는 내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제주도가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분양형 호텔인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의 전속모델로 세운 호텔 리젠트마린 블루 제주를 1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중이다. 히딩크 감독은 이번 계약의 모델료 전액을 히딩크 감독이 후원하는 ‘아이들과 미래재단’에 기부하여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탐방-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악취·침출수 ‘애물단지’서 친환경 ‘보물단지’로 거듭날 것”

    [공기업 탐방-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악취·침출수 ‘애물단지’서 친환경 ‘보물단지’로 거듭날 것”

    “냄새 없는 매립지 실현, 침출수 무방류 시스템 구축으로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관광명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주민들이 배출하는 쓰레기를 땅에 매립하는 수도권매립지가 친환경 공간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그런 중에도 매립지 사용기한 연장 문제가 지방자치단체 간 갈등으로 확산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수도권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혐오시설이라는 매립지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하는 국가적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인천 서구 매립지 부지에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 사용될 승마장과 수영장 건설이 한창이다. 골프장은 이미 부지 조성이 끝난 상태다. 지난 14일 매립지 근처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집무실에서 만난 송재용 사장은 취임 후 업무혁신과 함께 매립지를 테마파크로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취임 2년차가 됐는데 소감과 역점사업은 무엇인가. -지난해 5월 취임했으니 이제 9개월이 지났다. 취임 당시 항상 배우며 공부하는 자세로 3개 시·도와 지역 주민·시민사회단체 등을 섬기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항상 잊지 않고 우리 공사가 세계 최고의 전문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작은 노력이 공사의 앞날을 걱정하는 주변의 많은 분들로부터 격려와 채찍의 메아리가 돼 돌아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섬기고 상생 협력과 새로운 거버넌스를 구축하려고 한다. 우선 매립지를 환경복원의 메카로 바꿔야 할 과제가 있다. 올해 운영 목표를 ▲매립지를 폐자원의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세계 최고의 친환경 레포츠도시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테마파크가 있는 ‘힐링도시’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역점사업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예방적 환경 시스템 구축으로 각종 오염원의 제로(Zero)를 뛰어넘어 수도권매립지를 주변 어느 지역보다 청정한 지역으로 개선할 것이다. 이를 위해 올해 공사의 업무를 큰 틀에서 두 개의 축으로 나눠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켰다. 우선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의 조기 준공이다. 수도권매립지가 세계에서 인정하는 신재생에너지 단지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아 폐기물처리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게 된다. 따라서 2016년 이후에는 직매립이 없는 첨단 에너지타운을 조성, 지역의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수도권매립지의 역사와 향후 청사진을 제시한다면. -1992년 2월 폐기물의 첫 반입 이후 악취·침출수 유출 등 환경 문제로 지역주민의 불신이 팽배했었다. 2000년 공사 출범 이후 14년간 임직원의 개선 노력과 지역주민, 유관 기관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협조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친환경적인 모범사례로 뽑히기도 했다. 국가 폐기물 정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특히 단순 소각되던 매립가스에서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가연성폐기물, 하수 슬러지 등 폐자원에서 에너지화 사업을 성공시킴으로써 매립지가 신재생에너지 전진기지로 재탄생하게 됐다.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건립은 얼마나 진행돼 가나. -수도권매립지 경기장에서 골프와 수영(수구), 승마, 근대5종 등 4개 종목이 열리게 된다. 골프장은 이미 지난해 10월 개장돼 인천지역 시민과 상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골프장 운영 수익은 전액 지역주민과 상생을 위한 지원사업에 쓰이게 된다. 골프장 운영 인력도 지역주민을 50% 이상 우선 채용했고 식당의 식재료도 지역 생산품을 우선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 또 인천 시민들에게는 골프장 입장료를 대폭(28~44%) 할인해 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부터는 ‘지역 골프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예산 1억 5000만원을 반영하는 등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수영·승마장은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 종료 후에는 지역주민의 여가 선용을 위한 환경·문화·레포츠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6월 지방선거에서 매립지 사용 종료 주장이 거셀 것 같은데. -지금까지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립기한 연장이 전제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당위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 당초 예정된 2016년 매립이 종료되면 매립지는 황무지가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매립지를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테마파크로 개발, 지역사회를 발전시켜야 된다고 설득하고 있다. 그 결과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하고 있다고 본다. 일부 사회단체에서는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는 공문을 보내오기도 했다. 매립지 문제의 본질은 주변지역 주민들의 신뢰 여부에 달려 있다. 따라서 주민들의 마음이 열린다면 정치권과 행정기관도 따를 것이다. 조만간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선보이면 매립시한 연장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공유수면매립 실시계획 변경 승인도 삐걱대고 있는데. -환경부와 서울시가 신청한 공유수면매립 실시계획(변경)을 인천시가 반려했다. 그 사유로 공유수면매립 목적(쓰레기매립장 조성)과 상이한 시설 이용에 대해 목적 변경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이 필요하며 매립 기간을 연장하려면 우선 주민 반발 등 갈등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라고 했다. 따라서 공사는 환경부와 3개 시·도와의 지속적인 협의, 입장 조율을 통해 인천시를 설득할 수 있는 명분과 타당성을 제시하고, 수도권 해안 매립 실무조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는 국가의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과거처럼 3개 시의 반목이 종결되기 위해서는 기존 매립지의 이미지와는 다른 창조적인 시설로 변모돼야 한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반입 폐기물로 인해 환경상의 불이익을 감수하는 인천 시민의 민심을 얻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따라서 매립지를 테마파크와 같은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시설로 변모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인천시 역시 매립지를 중요한 국가 기반시설로 인식해 문제 해결을 위해 대승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이다. →매립지의 환경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과거에 비해 폐기물 반입량이 감소하는 추세이고 악취와 먼지 등 주변 지역 환경의 질도 크게 개선됐다. 매립지의 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지역주민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인천시에서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환경지표로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여전히 악취 등 매립지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공존하고 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냄새저감 중기 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강화된 목표를 설정, 미리 달성하는 등의 성과도 이뤄냈다. 오염방지시설과 모니터링 자산을 융합한 ‘권역별 냄새 감시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등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환경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지역주민들과 상생·협력 노력은 어떻게 하나. -주민대표 기구인 ‘주민지원협의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했다. 주민대표(통별대표단, 지역원로 등) 초청 행사, 공사 간부와 협의체 간 체육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 불만 요인이나 건의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수렴하고 상생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5개 마을발전협의회와 순회간담회 등)와 주민설명회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아울러 주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지역주민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드림파크 장학재단(총 423명 수혜)도 운영하고 있다. →재임 중 각오는. -남은 임기 동안 추진하는 모든 사업영역에서 ‘글로벌 넘버원’을 넘어 ‘글로벌 온리 원’을 지향하며 매립지공사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조직이 되도록 초석을 다지겠다. 그 성과에 대해 스스로 자평하기보다 지역사회와 주민 등 이해관계자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생각이다. 많은 협조와 애정으로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jsr@seoul.co.kr ■송재용 사장은 ▲1957년 전북 익산 출생 ▲단국대 지역개발학과, 미국 인디애나대학원 ▲행시 29회 ▲환경부 녹색정책관·상하수도 정책관·대변인·환경정책실장 역임
  • 가슴크림효과, 올바른 마사지 필수

    가슴크림효과, 올바른 마사지 필수

    황금연휴가 기다리고 있는 5월과 6월을 대비해 일찌감치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여성들의 손길이 바쁘다. 5월 3~6일은 주말, 어린이날, 석가탄신일이, 6월 4, 6~8일은 지방선거, 현충일, 주말이라는 휴식기간이 연결돼 있어 봄이 되기도 전에 휴가 준비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대다수 여성들의 관심사는 바로 볼륨있는 가슴을 만드는 일. 휴양지로 여행을 떠날 경우 비키니 수영복은 필수. 이 때 풍만하고 볼륨있는 가슴은 비키니 스타일을 한껏 업 시켜주고, 자신감을 살려줘 가슴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바르면서 가슴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이브크림’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확실한 가슴사이즈 변화를 위해 지금부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브크림을 사용할 때는 올바른 가슴 마사지를 병행해야 가슴크림효과를 확인한다는 점이다. 먼저 가슴의 혈과 림프선을 풀어주고, 검지와 중지에 이브크림 한 덩이를 묻혀 가슴에 바른다. 이후 가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고 가슴 아래부터 대각선으로 끌어 올려주며 엄지손가락으로 가슴중앙부터 유두까지 수평으로 밀어준다. 이 방법을 10~15분 정도 반복하면 된다. 이렇게 가슴마사지로 가슴크림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이브크림은 가슴을 크게 만드는 원료와 원리를 이용해 만들어진 명품 크림이다. 주원료인 보르피린은 이브크림의 효과를 책임지는 성분. 프랑스 세더마 사에서 특허 성분으로 인정받은 보르피린은 임상실험 결과 피부에 도포하면 지방분자와 지방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가슴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것. 식물성 여성호르몬이 가장 많이 함유된 대표적인 식물 8가지(콩, 궁궁이, 승마, 석류, 붉은 토끼풀, 호장, 갈근, 타이칡)에서 추출해 얻은 천연 여성 호르몬 파이트로젠은 피부탄력 증진, 피부결 개선, 피부 신진대사에 도움을 줘 가슴 크기 변화에 좋은 영향을 준다. 국내 유일의 100ml 대용량으로 제작돼 한 달 동안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보르피린이 11%의 고농도로 함유돼 있어 효과가 확실하다. 또한, GMP 인증을 받은 국내 유수의 화장품 회사에서 제조해 안전하다. 이브크림 외에도 맵시 있는 뒤태라인을 위한 이브힙크림도 인기다. 프랑스 특허 성분인 보르피린을 5%와 아데노신, 달팽이추출물 등 명품원료로 구성되어 있다. 100ml의 대용량 크림으로 넉넉히 사용할 수 있다. 볼륨과 탄력 모두 만족시켜 주며, 주름기능성과 미백 기능성으로 피부색소침착과 거친 살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효과도 있다. 이브크림 관계자는 “이브크림은 작은 가슴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이 이브크림을 사용한 후 원하는 결과를 확인했다”며 “5~6월의 황금연휴, 7~8월의 여름휴가를 대비해 가슴을 비롯해 힙 등의 전체적인 바디라인관리를 위해 세트상품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브크림 구매 및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vecrea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한국마사회 ‘찾아가는 승마수업’

    [포토] 한국마사회 ‘찾아가는 승마수업’

    7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서울외국인학교에서 열린 한국마사회 주최 ‘찾아가는 승마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말에게 먹이를 주며 교감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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