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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둥이 송일국과 템플스테이, 승려복 입은 모습 ‘깜찍’

    삼둥이 송일국과 템플스테이, 승려복 입은 모습 ‘깜찍’

    삼둥이 ‘마성의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조용하던 사찰을 들썩이게 했다. 오는 26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9회에서는 ‘아이들은 길에서 자란다’가 방송된다. 이중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좌충우돌 템플 스테이 체험에 나선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일국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험난한 삼둥이 육아로 연일 땀을 뻘뻘 흘리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 그가 그동안의 피로를 한번에 날리 듯, 환한 ‘부처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삼둥이 템플스테이 이어 당장이라도 장난기에 시동을 걸 듯한 민국이와 만세, 그리고 국 그릇을 통째로 들고 ‘원샷 발우공양’을 보여줄 기세의 대한이까지, 승복을 입었어도 여전히 개구쟁이인 삼둥이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였다. 산속을 들썩이게 만든 삼둥이의 템플스테이는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템플스테이가 시작되기 무섭게 삼단 분리에 나선 대한-민국-만세는 호랑이 여 스님 손에 쥐어 있는 공포의 죽비에도 굴하지 않아 스님들을 당혹시켰다. 이어 여 스님의 구령에 맞춰, 동서남북 각각 다른 방향으로 절을 하는 오합지졸 ‘꾸러기 동자승’들의 모습으로 스님들의 진땀을 뺐다. 그야말로 스님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한시도 조용할 새 없는 삼둥이의 모습에 송일국은 “저희 아이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렇지만 저는 극락에 온 거 같아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템플스테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Vietnam Dalat 달랏, 그 달달함에 대하여

    해외여행 | Vietnam Dalat 달랏, 그 달달함에 대하여

    Vietnam Dalat ‘달랏은 다르네’. 함께 여행했던 소설가 백영옥씨의 농담 같은 말이 계속 맴돈다. 선선한 공기, 언덕 위의 유럽풍 저택들, 울창한 소나무 숲과 푸른 호수. 이 모든 소소한 ‘풍경의 합’이 달랏이고, 그것은 베트남의 다른 어떤 곳과도 달랐다. 하지만 기자란 종족이 문제다. 덧셈 대신 소수분해를 하며 자꾸만 물었다. 달랏을 뭐라고 소개해야 하냐고. 역시 농담 같은 내 대답은 이렇다. 달랏은 달다고. 공기도 달고, 물고 달고. 낮도 밤도 달다고. 달랏 베트남의 람동Lam Dong성의 성도로 람 비엔Lam Vien고원의 해발 1,500m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 신혼 여행지로 ‘영원한 봄의 도시’, ‘작은 파리’, ‘꽃의 도시’ 등으로 불린다. 면적은 393.29km2, 인구는 2014년 기준, 약 30만명이다. 호치민 시내에서 약 300km 거리에 있으며 최근 고속도로를 건설하여 이동 시간이 4~5시간으로 단축됐다. 영원한 봄의 도시를 발견하다 달랏으로 가는 길은 육지여야 한다고 했었다. 호치민에서 300km 정도니 먼 거리는 아니지만 포장도로가 없는 탓에 장장 6시간이 걸리는 오프로드 주행이라고. 특히 1,500m 고지로 올라가는 여정에서 커피를 볶는 고산부족도 만날 수 있다고 했었다. 하지만 그 여정을 45분으로 줄여 주는 비행기를 선택한 탓에 ‘로드 무비’의 낭만은 날아갔다. 비행시간은 불과 50분. 붉은 노을이 내려앉은 공항에서의 첫 호흡은 푸른 빛이었다. 차갑고 맑았다. 1,500m 고지의 연중 평균 기온은 건기11~5월에 15℃, 우기6~10월에 22℃ 정도다. 후덥지근한 날씨로 악명 높은 베트남에서 에어컨 같은 도시다. 그래서 ‘영원한 봄의 도시’라고 불리기도 한다. 달랏 도심으로 가는 도로의 양쪽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한 솔숲이었다. 달랏은 남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소나무가 자랄 수 있는 땅이다. 잔가지가 없어서 키가 더 커 보이는 달랏의 소나무들은 대충 봐도 20m가 훌쩍 넘을 것 같았다. 달랏의 특별함에 먼저 주목한 것은 1858년부터 1954년까지 96년 동안 베트남을 침략했던 프랑스인들이었다. 베트남을 구성하는 54개 소수민족 중 하나인 랏Lat족과 마Ma족이 살고 있었던 달랏은 솔숲뿐 아니라 청정한 고원호수까지 품고 있는 살기 좋은 땅이다. 그 가치를 맨 처음 알아본 이는 루이 파스퇴르Pasteur의 제자이자 베트남 사람들이 존경하는 박테리아 학자였던 알렉산드르 예르신Alexandre Yersin이었다. 그의 요청을 받아들인 식민지 총통의 명령으로 달랏은 휴양도시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1907년 첫 번째 호텔이 지어지고 별장도 꾸준히 늘어나 1920년대에는 2,000여 채의 유럽풍 별장이 있었으며 인구도 크게 늘어났다. 그로부터 100여 년이 지난 지금, 달랏은 앞장서서 외국인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투엔람 호수Tuyen Lam Lake 둘레로 리조트 단지가 조성되어 현재 37개의 리조트가 건설 중이다. 방문했던 에덴시 리조트는 일찍 공사를 마치고 운영 중인 3개의 리조트 중 하나였는데, 유럽 스타일의 가구, 명화 복제품들로 가득 차 있어서 마치 유럽의 전원도시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반전은 이 호화 리조트들의 숙박료가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사실. 100달러 안팎이면 레이크뷰 객실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다. 꽃을 키우고, 수놓는 마음 유럽인들의 별장촌이 리조트로 바뀌는 동안 농가의 풍경도 바뀌고 있다. 원래 달랏은 유명한 커피 생산지 중 하나였다. 프랑스인들이 겨우 찾아낸, 호치민에서 가장 가까운 커피와 포도 생산지가 달랏이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도시 외곽으로 나가면 커피농사를 지으며 작은 카페까지 운영하는 소수부족의 농장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얼마 전 폭우로 도로가 무너져 갈 수는 없다고 했다. 사향고양이가 만들어내는 누왁커피의 인기 때문에 베트남에서는 사향족제비, 다람쥐 커피까지 등장했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달랏의 커피농장 수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그 자리를 대신하는 작물은 수익률이 더 높은 고랭지 채소와 화초다. 달랏의 서늘한 기온은 아열대 화초들이 자라기에 좋은 환경이기 때문. 그래서 달랏은 ‘꽃의 도시’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달랏이 속한 람동성은 2005년부터 매년 12월10~18일 사이에 ‘달랏-꽃의 도시’라는 테마로 꽃 축제를 열고 있는데 이때 몰리는 인파가 10만여 명이나 된다고 했다. 도심의 인공호수인 ‘쓰언흐엉Xuan Huong·春香湖’의 주변을 밝히는 가로등의 디자인마저 꽃모양이다. 이 현상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1986년에 오픈한 달랏 꽃공원Dalat Flower Gardens이다. 고양꽃박람회를 연상케 하는 이 공원에는 장미, 베트남 토종 야생화, 네덜란드의 튤립, 일본 벚꽃 나무, 카멜리아 등 300여 종의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어서 평소에도 베트남 여행자, 특히 신혼여객들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베트남 전통 자수에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꽃이다. 달랏에서 자수 갤러리 겸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XQ 빌리지XQ Historical Village에 가보면 자수로 그린 꽃들이 사진처럼 생생하다. 그야말로 ‘한 땀 한 땀’ 장신의 바느질로 완성된 인물, 풍경, 정물들은 볼수록 신기하다. 갤러리 곳곳에 테이블을 놓고 자수 시연을 하는 여인들이 있는데, 자꾸만 그 손끝을 쳐다보게 된다. XQ 빌리지는 베트남 전통 자수공예 교육센터를 운영하던 부부아내 Hoang Le Xuan와 남편 Vo Van Quan가 각자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서 1996년 달랏에 문을 열었다. 규모가 큰 전통 가옥 내부는 전시 공간과 휴식 공간 그리고 일반인들은 접근할 수 없는 교육센터로 나뉘어 있었다. 작품 전시뿐 아니라 최고급 실크와 아오자이만을 골라서 판매하고, 전통음악 공연도 보여 주기 때문에 베트남의 전통과 문화를 한결 고급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오래전 기억의 얼룩들 랑비안Lang Biang산을 향해 가는 길에 눈을 의심했던 사건이 일어났다. ‘어’ 하고 외치는 한 일행의 손가락 끝이 가르치는 방향으로 일제히 고개를 돌리니 차창 밖으로 얼룩말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었다. 이런 곳에 얼룩말이라니! 당황하여 아무도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을 때 가이드 선생님이 웃으며 말했다. ‘칠한 거예요!’ 말하자면 보디페이팅이라는 것이다. 듣고도 잘 믿기지 않았던 가짜 얼룩말들을 무리로 다시 만난 것은 랑비앙산 입구에서였다. 산비탈에 세워진 랑비안 글자판 주변엔 얼룩무늬의 조랑말들과 카우보이로 분장한 마주들이 사진 모델을 자처하고 있었다. 랑비안은 유럽인들이 즐겨 찼던 사냥터였다는데 그들이 이 가짜 얼룩말을 보았다면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혼자 피식 웃음이 났다. 좌석으로 개조한 지프차의 짐칸에 앉아 덜컹거리며 라다 정상Dinh Rada까지 올라가는 동안 반갑지 않은 안개가 마중을 나왔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숲이 짙어질수록, 안개도 그러했다. 그러하여 마침내 정상에 도착했을 때 발아래 달랏은 사라지고 없었다. 끄랑K’Lang과 흐비앙Ho Bian으로 불린다는 2개의 봉우리는 물론이고 해발 2,167m 정상부의 봉우리(총 5개) 중 어느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그 대신 서로를 간절하게 갈구하는 끄랑과 흐비앙의 조각상 주변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둘은 전설의 주인공이다. 랏족 출신의 청년 끄랑과 찔족 출신의 처녀 흐비앙의 사랑 이야기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비극적이다. 그들의 희생으로 두 부족이 화해하여 끄호족K’ho으로 합쳐졌다는 화해의 결말도 비슷하다. 고산부족의 아낙들이 노점에 베틀을 놓고 직접 만들어 파는 가방, 지갑, 머플러 등을 구경하다가 홀리듯 스카프 하나를 14만동VND 에 구입했다. 완성하는 데 3일이 걸렸고, 재료비만 10만동이란다. 어느 부분에 과장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우리 돈으로 1만원도 안 되니 흥정 자체가 겸연쩍다. 그 베틀 하나로 3명의 자녀를 다 키웠다는 그녀는 모계사회의 가장이었다. 여자가 먼저 청혼을 하는데, 결혼 당시 그녀는 물소 2~3마리 가격에 해당했던 3,000만동(한화로 약 145만원)을 주고 남편을 데려왔다고 했다. 형제 여럿이 한 명의 아내와 살기도 하고, 상속권은 막내딸에게 돌아가는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끝이 없지만 영업을 방해할까 조심스러워 곧 물러났다. 건축은 이야기를 전한다 얼룩말만큼이나 기이한 달랏의 또 다른 명물은 크레이지하우스Crazy House다(행야 게스트하우스Hang Nga Guesthouse로도 불린다).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도 울고 갈 것 같은 크레이지하우스는 무정형, 무규칙의 별난 주택이다. 촛농이 녹아내린 듯한 외관과 동굴 같은 내부의 건물들은 공중다리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안인가 싶으면 바깥이고, 1층인가 싶으면 2층이 되는 ‘크레이지’ 그 자체다. 이 집을 설계한 사람은 호치민 시절 최후의 수상을 역임했던 쩡찐Truong Chinh의 딸, 당 비엣 야Dang Viet Nga로 모스크바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그녀의 ‘잉여로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크레이지하우스다. 1990년에 시작된 공사는 아직 진행 중인데, 자금 조달을 위해 일반에게 개방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는 게스트하우스로도 운영하고 있으니 하룻밤을 청해 보시라. 톡톡 뛰는 아이디어를 얻게 될지도 모른다. 크레이지하우스가 건축적 명소라면 바오 다이 여름별장Bao Dai Summer Palace은 역사적 명소다. 베트남 마지막 왕조Nga Yen의 마지막 왕인 바오 다이는 달랏에 3개의 별장을 갖고 있었는데 그중 유일하게 일반에게 공개된 곳이 이 별장이다. 25개의 방이 달린 럭셔리한 별장은 행복한 삶의 무대가 아니었다. 바오 다이는 1945년 8월30일에 ‘식민지의 왕보다는 독립국가의 시민이 낫다’는 말을 남기고 스스로 왕좌에서 물러났다고 한다. 속세의 권력이 다 무슨 소용이랴. 300여 명의 승려들이 생활하는 티엔비엔쭉람Thien Vien Truc Lam·竹林禪院은 풍황산에 포근히 안겨 있었다. 1994년 완공된 젊은 절이지만 호치민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게 되는 곳이다. 호치민의 대통령궁을 설계한 건축가 응오빗투Ngo Viet Thu의 또 다른 건축물로 유명하다. 케이블카가 절 입구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곳인데, 이념적 동맹국인 러시아의 관광객들이 특히 많았다. 사실 이 사원의 이미지는 시각이 아니라 청각에 더 각인되어 있다. 잠시 소나기를 피해 법당 마당에 서 있는 동안 어디선가 들려오던 맑은 울림. 그것은 여러 개의 소리통으로 만들어진 풍경이었다. 지금까지 들었던 그 어떤 풍경소리보다 아름다웠다. 달랏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다. 프랑스인들에게는 작은 파리였고, 베트남인들에게는 가장 가고 싶은 휴양지였다면 내게는 끝이 없는 솔숲과 그 솔향을 품고 있는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이 연주하는 청아한 풍경소리로 기억되는 참 참신한 베트남이다. 글·사진 천소현 기자 취재협조 베트남항공 www.vietnamairlines.com Dalat Flower Park 2 Phu Dong Thien Vuong St., Dalat, Lam Dong, Vietnam 7:30~16:00 +84 63 382 2151 XQ Historical Village 258 Mai Anh Dao, Dalat, Lam Dong, Vietnam +84 063 383 5265 www.xqhandembroidery.com Lang Biang 달랏 시내에서 12km 입장료 1만동VND, 지프차 1대 30만동VND 정상까지의 트레킹은 3~4시간이 소요된다. Hang Nga Guesthouse 3 Huynh Thuc Khang St., Ward 3, Dalat, Lam Dong, Vietnam 입장료 2만동VND 숙박료 싱글룸 34~47US$, 더블룸 47~84US$ Bao Dai Summer Palace Trieu Viet Boung St., Dalat, Lam Dong, Vietnam 7:00~11:00, 13:30~16:00 미화 1달러 입장시 신발에 봉지를 덧씌워야 한다. ▶travel info Airline 베트남으로 가는 빠른 길 베트남항공 달랏까지는 직항편이 없기에 호치민을 경유해야 한다. 베트남항공은 매일 인천과 부산에서 하노이 직항편을 띄우고 있다. 당일에 달랏으로 이동한다면 오후편(17:50)을 이용해야 하는데 호치민 공항에서 4시간 이상 대기해야 하므로 시내로 나가서 마사지나 식사 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편이 낫다. 달랏까지 비행기로 50분, 자동차로는 4~5시간이 소요된다. 스카이팀의 10번째 회원사인 베트남항공은 현재 스톱오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하노이나 호치민 여행을 함께 계획해도 좋다. 02-757-8920 www.vietnamairlines.com shopping 달랏 나이트 바자 달랏 마켓은 밤에 피는 꽃이다. 낮에 운영하던 상점들이 문을 닫고 나면 노점들이 장을 펼치고 수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온다. 마치 축제가 벌어진 듯 풍선 아줌마, 솜사탕 아저씨들까지 등장하고 매캐한 연기를 피워내는 포장마차와 간식 노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서늘한 기온 때문에 달랏에서는 니트 의류를 많이 판매하는데 인형들도 모두 니트원피스를 입고 있다. 랑팜L’ang Farm 달랏의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식료품을 파는 체인점이다.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달랏 커피. 생산량이 많지 않아서 달랏 외부 지역에서는 구입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달랏 와인이나 주스, 또 다른 지역특산품인 달랏 딸기로 만든 쨈도 있고 유기농으로 재배한 고구마, 바나나 등을 먹기 좋게 건조시킨 간식거리도 최고다. www.langfarmdalat.com Golf 시원하게 나이스샷 달랏 팰리스 골프 클럽Dalat Palace Golf Club 프랑스 식민치하였던 1923년 달랏의 중심부에 오픈한 골프장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 중 하나다. 정치적인 요인으로 이후 개장과 폐장을 반복했던 골프장은 1995년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낡은 시설을 개보수한 뒤 베트남 최고의 골프장으로 다시 등극했다. 장기 골프 여행을 오는 한국인들도 많은데, 달랏은 연평균 기온이 섭씨 21도이니 베트남에서 골프를 치기 좋은 곳 중 하나다. 18홀 기준으로 그린피는 주중 220만동VND, 주말 250만동VND www.vietnamgolfresorts.com restaurants 보랏빛 만찬 탄투이 레스토랑Thanh Thuy Restaurant 쓰언흐엉 호숫가에 위치하여 풍경이, 특히 야경이 멋진 레스토랑. 보랏빛으로 통일한 실내 분위기는 모던한 느낌이다. 저녁에는 실내석보다 야외 테라스의 인기가 높으며 특히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높다. 현지 맥주를 곁들여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주문하면 된다. 02 Nguyen Thai Hoc St., Dalat, Lam Dong, Vietnam 063-353-1668 바람 부는 호숫가 물랑루즈 레스토랑Moulin Rouge Restaurant 쓰언흐엉 호숫가에서 눈에 띄는 풍차 건물을 찾으면 된다. 바로 옆에 있는 사이공달랏 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주말이면 단체 손님만으로도 300석이 가득 차 버린다. 결혼식 피로연장으로도 사용되는데 가라오케, 당구장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02 Hoang Van Thu Street, Dalat, Lam Dong, Vietnam 6:00~22:00 +84 063 3556789 Hotel & Resort 호젓한 호수가의 유럽풍 별장 달랏 에덴시 레이크 리조트Dalat Edensee Lake Resort & Spa ‘베트남의 검은 숲’이라고 불리는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투엔람 호수Tuyen Lam Lake가에 넓은 부지로 자리 잡고 있는 유럽풍 리조트다. 총 113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10개의 미모사 빌라(총 40실), 12개의 자스민 빌라(총 48실), 6개의 카멜리아 빌라(총 24실), VIP 빌라로 구분되는데 모두 독립 빌라 형태다. 호젓한 휴식에도 좋지만 크고 작은 미팅룸과 극장까지 갖추고 있어 기업 연수에도 적당하다. Tuyen Lam Lake Zone VII.2 Dalat, Lam Dong, Vietnam +84 63 383 1515 www.dalatedensee.com 앤티크가 주는 편안함 아나 만다라 빌라 달랏 리조트Ana Mandara Villas Dalat Resort 달랏의 어느 언덕에 남아 있던 프랑스인들의 별장 17채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리며 개조한 5성급 리조트다. 건물이 지어진 1920~1930년대에 구입한 가구들은 이제 모두 100년을 바라보는 앤티크가 됐고 벽난로도 여전히 작동한다. 방마다 크기도 구조도 다르므로 객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시내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지만 마치 휴양림 안으로 들어온 듯 숲에 둘러싸인 고즈넉한 분위기다. 야외 수영장과 스파도 있다. Le Lai Street, Ward 5, Dalat, Lam Dong, Vietnam +84 63 3555 888 www.anamandara-resort.com 달랏 최고의 럭셔리 호텔 달랏 팰리스 럭셔리 호텔Dalat Palace Luxury Hotel 1922년 달랏의 인공호수 쓰언흐엉 옆에 세워진 호텔로 당시에는 ‘호텔 드 랑 비엔Hotel Du Lang Bian’, 혹은 ‘랑비엔 팰리스 호텔Lang Bian Palace Hotel’이라고 불렸었다. 개보수를 거쳐 1995년 재오픈하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고풍스러운 빅토리아 스타일의 건축물은 100년이 지나도록 달랏 최고 호텔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총 43개의 딜럭스와 스위트룸으로 이뤄져 있으며 딜럭스를 기준으로 1박에 250달러 정도다. 12 Tran Phu St. Dalat, Lam Dong, Vietnam +84 63 3825 444 www.dalatresorts.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해외여행 | 실크로드를 따라 1,200km를 달리다

    해외여행 | 실크로드를 따라 1,200km를 달리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가슴 한 켠에 품고 있을 실크로드. 동양과 서양이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 용광로 같던 그곳. 건조한 바람만이 퍽퍽하게 불어대는 길을 낙타에 비단을 싣고 한 걸음씩 나아갔을 대상들. 그들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두근두근 뛴다. ‘실크로드’는 1877년 독일의 리히트호펜이라는 지리학자가 비단이 오갔던 곳이라 하여 붙인 이름. 실크로드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이 길을 통해 오간 것은 비단뿐만이 아니다. 각종 물품과 보석, 불교와 이슬람교가 그 길을 통해 흘러가고 흘러들어왔다. 기원전 한무제 때 장건이 사신으로 서역에 다녀온 후 길이 트이기 시작한 실크로드는 세계무역의 중심지였다. 아름다움만큼 약탈 경쟁으로 인한 아픔을 품고 있는 실크로드. 굽이굽이 내려오고 있는 역사와 문화,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며 실크로드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 보자. ●황허의 도시,란저우에서 만리장성의 서쪽 끝, 자위관으로 황토색이 지배하는 간쑤성의 성도 중국 지도를 펼쳐 보면 한가운데에 ‘란저우蘭州’라는 지명이 있다. 이번 실크로드 여행의 출발점은 란저우. 1,400여 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란저우는 실크로드 문화유산이 풍부한 간쑤성의 성도로 교통과 문화, 역사, 경제의 중심지다. 칭하이성에서 발원한 황허가 처음 만나는 대도시로 중국인들이 ‘어머니의 젖줄’이라는 황허가 도시 가운데를 유유히 관통하고 있다. 그래서 란저우에 가면 어디에서든 황토색이 눈에 들어온다. 란저우 시민들과 여행자들은 시내에 있는 물레방아 공원에서 유유히 산책을 하며 황허를 만난다. 란저우를 황토색으로 보이게 하는 것은 황허뿐만이 아니다. 희토류를 비롯한 35종류의 광물이 매장되어 있는 누런 산들이 란저우를 둘러싸고 있다. 황토색 물에 황토색 산, 란저우에 가면 세상이 온통 황토색으로 이루어진 것만 같다. 실크로드의 문화유산이 가득 모여 있는 간쑤성 박물관과 함께 란저우에서 손꼽히는 것 중 하나는 란저우 라멘이다. 중국 다른 지방에 가도 ‘란저우 라멘’이라는 이름을 걸고 있는 음식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고기를 곁들인 란저우 라멘의 맛은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네 입맛에도 잘 맞는다. 란저우에서 나와 허시후이랑河西走廊을 따라 달린다. ‘허’는 황허를 뜻하는 단어로 허시후이랑은 황허강 서쪽의 긴 복도라는 뜻이다. 한쪽에는 평균 해발 4,000m의 치렌산맥이, 또 다른 한쪽에는 황무지 같은 사막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900km 길이에 폭은 40~100km. 실크로드 상인들은 이 좁고 긴 평지를 따라 비단을 나르고 전쟁을 하고 오아시스를 찾았을 것이다. 일직선으로 뻗은 허시후이랑에는 허시사군으로 불리는 우웨이, 장예, 주취안, 둔황 같은 오아시스 도시들이 이어져 있다. 먼지를 풀풀 내며 달리고 또 달려도 창밖의 풍경은 변하지 않고 사막은 건조하기 이를 데 없다. 버스를 타고 있는데도 온몸이 사막으로 변해 가는데, 그 옛날 대상隊商들은 어떠했을까. 이곳을 말과 낙타를 타고 지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절로 머리가 조아려진다. 자연이 그린 수채화 허시후이랑을 따라가다가 장예를 만난다. 장예는 란저우에서 510km 떨어진 도시로 마르코폴로가 1년간 머물렀던 곳이다. 장예에서 꼭 가 봐야 할 곳은 자연이 만든 예술품인 치차이산七彩山. 어떻게 흙에서 저런 색이 날까 의문이 들 정도로 빨간색과 노란색이 섞여 오묘한 빛을 내는 산들이 펼쳐져 있다. 정식명칭은 ‘장예단하국가지질공원’으로 ‘단하’는 붉은 노을을 의미한다. 오랜 세월 동안 풍화와 퇴적작용으로 만들어진 치차이산은 계곡을 따라 510km나 이어져 있다. 전체 공원은 4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구역마다 조금씩 다른 맛을 보여 준다. 희게 보이는 곳은 소금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이 넓은 곳이 과거에 바다였다는 설도 있다. 치차이산의 아름다움에 반해 한참을 멍하니 서 있었다. 산에서 뿜어내는 색을 가지고 주름치마를 만들어 입고 싶을 정도로 탐나는 자연의 색이다. 비가 오면 색이 진해져 더 아름답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장예를 찾은 날은 구름만 가득했다. 곽거병의 술샘 치차이산의 감동을 안고 서쪽으로 가다 보니 유인 우주선 발사기지가 있는 주취안酒泉에 닿는다. 주취안이라는 지명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무제가 전쟁에 승리한 곽거병 장군에게 승리의 선물로 술을 한 병 내렸는데 곽거병 장군은 이 술을 혼자 마실 수 없다며 앞에 있는 샘에 술을 부어 부하들과 함께 마셨다는 것. 이 정도의 리더십은 있어야 실크로드에서 장군이 될 수 있는 것이었을까. 곽거병 장군이 술을 부은 샘이 있는 곳이라 도시 이름이 주취안이 되었고 주취안에 가는 대부분의 사람이 꼭 들르는 곳이 그 샘이다. 둔황을 향해 허시후이랑을 따라 부지런히 또 달린다. 이번에 나타난 곳은 만리장성의 서쪽 끝 자위관이다. 웅장하고 장엄하다. 자위관은 서역의 침입에 대비해서 1372년 명나라 때 만든 것으로 높이 10m, 둘레 733m의 거대한 성이다. 자위관의 크기만으로 서역의 군사들이 겁을 먹지 않았을까. 자위관에는 적의 동태를 살피는 3개의 망루가 있으며 박물관에서는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실크로드의 꽃,둔황 세계 불교 미술의 보고 둔황의 백미는 모가오쿠다. 과거 실크로드를 오가는 이들은 거친 땅과 예측할 수 없는 기후, 적들의 침략 속에서 항상 불안했다. 그들은 무사안녕을 빌기 위해 석굴을 파고 그 안에 불상을 세웠다. 그리고 벽화를 그려 넣었다. 그렇게 1,000년 동안 무려 1.7km에 달하는 깎아지른 절벽에 735개의 석굴이 만들어졌다. 석굴 하나는 절 하나와 마찬가지. 735개의 사찰이 아파트처럼 옹기종기 모여 있다고 상상해 보자. 처음 석굴에 들어가 벽화를 보았을 때 소름이 돋고 전율이 흘렀다. 모가오쿠가 처음 생긴 것은 16국 시대인 366년. 낙준이라는 승려가 석산 위에 나타난 부처의 상을 보고 만든 것이 시작이다. 이후 14세기까지 여러 시대에 걸쳐 수많은 승려와 조각가가 석굴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석굴 안의 불상과 벽화에는 당시의 생활상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놀랍게도 건조한 기후와 빛이 들어가지 않은 굴 속에 자리해 1,000년 전 신비로운 색이 남아 있다. 까맣게 변한 것도 있고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오묘한 아름다움을 풍기는 옥색이나 자주색, 노란색 등 여러 색이 석굴 안을 아름답게 빛내고 있다. 수많은 석굴 중 가장 중요한 석굴은 17호 굴. 16호 굴에 들어가자마자 오른편에 난 문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혜초 스님의 <왕오천축국전>이 발견된 17호 굴이다. 고대의 불교경전이 쌓여 있던 굴로 장경동이라고도 불린다. 17호 굴이 발견된 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1900년대 초 석굴을 관리하던 왕원록이라는 노인이 모래를 치우다 우연히 작은 굴을 발견했는데 그 안에 책이 가득했던 것. 보물창고를 발견한 것이다. 둔황에서 실크로드의 중요한 문서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이들이 세계 각국에서 날아들었다. 영국의 스타인, 프랑스의 펠리오, 일본의 오타니 탐험대, 러시아의 올덴부르그, 미국의 워너가 수만 점의 보물들을 각자의 나라로 빼돌렸다. 문서와 유물을 가져간 것에서 그치지 않고 벽화를 뜯어가기까지 했다. 그래서 모가오쿠에 가면 1,000년 전 벽화의 아름다움에 한번 놀라고 약탈 현장의 처참함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 둔황이 아니라 프랑스 박물관에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17호 굴을 보고 난 후에는 61호 굴을 챙겨 봐야 한다. 61호 굴은 현존하는 세계 최대 실사 지도로 꼽히는 오대산지도라는 벽화가 있는 굴로 지도에서 신라 고승의 사리탑으로 추정되는 탑이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또 220호 굴과 335호 굴에 그려진 벽화에는 새의 깃털을 꽂은 조우관을 쓰고 있는 인물들이 있는데 조우관은 고구려시대에 흔하게 발견되던 모자다. 우리 선조들도 실크로드를 통해 교류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니 실크로드의 이야기들이 한층 가깝게 느껴진다. ▶모가오쿠 남아있는 석굴은 수백 개에 이르지만 관람객들이 볼 수 있는 석굴은 몇 개 되지 않는다. 미리 예약을 해서 가이드와 함께 1시간 동안 10여 개 정도 석굴을 돌아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특별히 보고 싶은 석굴이 있으면 가이드에게 미리 요청을 해 놓는 것이 좋다. 모래로 만들어진 거대한 산 모가오쿠를 본 후에 사막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둔황 시내에서 남쪽으로 5km 위치에 바람이 불면 모래가 노래를 한다는 밍샤산鳴沙山이 자리하고 있다. 거대한 크기에 입구에서부터 입이 떠억 벌어진다. 높이 1,600m에 동서로 40km, 남북으로 20km나 이어져 있는 모래산. 실크로드 하면 떠오르는 사막을 가르는 낙타의 행렬이 눈앞에 펼쳐진다. 요즘에는 과거 대상들 대신 여행자들이 낙타 위에 앉아 있다. 초승달 모양의 작은 오아시스인 웨야취안月牙泉을 보기 위해 사막을 오른다. 곱고 부드러운 모래에 발이 푹푹 빠진다. 땀이 흐르지만 건조한 날씨에 금세 증발한다. 발가락 사이를 간질이는 모래산에 올라 뒤돌아보니 신비로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2,000여 년 전부터 기록에 등장하는 웨야취안은 오랜 시간 동안 사막의 나그네들에게 생명수를 제공해 주었다. 모래산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수천년간 마르지 않았다는 사실이 신비롭기만 하다. 연간강수량 39mm에 증발량이 2,800mm라니 더욱 놀랍다. 밍샤산에 오르면 웨야취안만 보이는 것이 아니다. 멀리 둔황이라는 또 다른 오아시스가 보인다. 모래산을 타고 내려가는 사람들, 모래 사이를 오토바이로 질주하는 사람들, 곱디 고운 모래로 장난을 치는 사람들, 그윽한 눈으로 멀리 둔황시내를 바라보는 사람들. 같은 밍샤산에 올랐지만 이곳을 느끼는 방법은 사람들마다 모두 달랐다. 끝과 시작이 있는 곳 시안西安을 시작으로 란저우와 장예, 자위관을 거쳐 둔황에 도착한 상인들은 이곳에서 서역으로 갈 채비를 한다. 실크로드는 둔황에서 북로와 남로로 갈라진다. 북로로 가려면 옥문관을 통해, 남로로 가려면 양관을 통해서 길을 떠나게 된다. 둔황 시내에서 80~100km 떨어져 있는 옥문관과 양관은 단순한 통로가 아니다. 비단을 낙타에 실은 상인들에게 익숙한 곳의 끝, 새로운 서역의 시작을 의미한다. ‘옥’이 오갔다고 해서 이름 붙은 옥문관은 거대한 문 하나만 달랑 남아 있고, 서역 남로 입구인 양관은 높이 4.7m의 봉화대만 남아 있다. 옥문관을 넘어 바라보는 길도 아름답지만 양관의 봉화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광은 더 없이 황홀하다. 높은 곳에서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고비사막을 내려다보면 끝없이 펼쳐져 있는 길이 안겨 주는 막막함과 그 길을 헤쳐 나가야 하는 비장함이 함께 느껴진다. 당나라 시인 왕유는 양관에서 ‘그대에게 한 잔의 술을 권하니, 서쪽 양관으로 나가면 옛 벗이 있겠는가’라고 읊기도 했다. 익숙한 것과 이별하고 새로운 것을 향해 나가는 두려움. 얼마나 위험한 일이 펼쳐질지, 얼마나 흥미진진한 일을 만나게 될지 모르는 그 마음. 실크로드 여행을 마무리하는 양관에서 수천년 전 실크로드를 통해 서역으로 나간 그들의 심정을 조금은 알 것도 같았다. ▶travel info Airline 동방항공이 인천-란저우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3시간이다.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는 인천에서 우루무치까지 약 5시간 소요된다. 두 항공편 모두 10월 초까지 주 2회 운영한다. TIP 시차 베이징과 동일하게 서울보다 1시간이 늦지만 서쪽에 위치해 밤 10시가 되어야 해가 진다. 주의사항 건조하기 때문에 물을 잘 챙겨 마셔야 하며 수분크림과 미스트를 준비해 가면 도움이 된다. 선글라스와 모자는 필수. activity 둔황 야시장도 놓치지 마세요 둔황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것은 둔황 야시장. 과일과 견과류, 각종 기념품과 먹거리가 넘친다. 함께 여행하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밤을 즐기기 좋은 곳. 여러 먹거리가 있지만 양꼬치가 특히 인기다. 원하는 부위를 고르면 즉석에서 구워 준다. 꼭 맛봐야 할 것이 하미과. 멜론처럼 생겼는데 겉은 노랗다. 둔황에서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메론을 맛보게 될 것이다. 기념품으로 많이 찾는 제품은 밤에도 보인다는 술잔과 실크로드의 아이콘인 낙타인형이다. 그리고 한 땀 한 땀 손으로 파 낸 목판 장식품이 있다. 야시장에서는 낙타의 모습이 담긴 각종 기념품들이 인기다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채지형 취재협조 중국국가여유국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지금 사회의 모순·갈등은 모두 잘못된 역사교육 탓

    지금 사회의 모순·갈등은 모두 잘못된 역사교육 탓

    “국사 교과서 논란, 세월호 참사…. 지금 일어나는 모든 모순과 갈등은 잘못된 역사 교육이 그 뿌리다.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구도소설 ‘만다라’의 작가 김성동(67)이 ‘역사 바로보기’를 여생의 업으로 삼았다. 그 첫 작품으로 역사 에세이 ‘염불처럼 서러워서’(작은숲)를 펴냈다. 작가는 적폐의 근원을 일제로 규정했다. “거슬러 올라가면 1000년 전 궁예의 좌절부터 잘못된 역사가 쌓이고 쌓여 폐단이 불거진 것이지만 모든 적폐의 뿌리는 친일이나 친일 청산 문제와 맞닿아 있다.” 작가는 일제 치하를 1876년 병자늑약(강화도조약) 때부터라고 본다. 130년이 훌쩍 넘는 동안 단 한 명의 친일파도 단죄하지 못했다. 청산은커녕 정치, 문화 등 사회 전반에서 친일파 후손들이 득시글거리며 주도권을 쥐고 있다. 작가는 “이런 자들이 다스리는 이 나라는 이미 나라가 아니”라고 말한다.(36~39쪽) 작가는 고조선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과 인물, 사건을 사료와 증언 등을 토대로 바로잡으려 했다. 백제의 제1서울은 중국 산둥성 룽청현(山東省 榮成縣)이고 제2서울은 부여다, 가짜 중을 의미하는 땡초는 조선시대 혁명 승려들의 모임인 당취(黨聚)에서 유래했다 등 낯선 내용들로 가득하다. 궁예, 묘청, 신돈, 이징옥, 김개남, 서장옥, 최서해 등 승자들에 의해 후대에 잘못 알려진 패자들도 새로이 되살렸다. 보편이 아니라 보변, 강감찬이 아니라 강한찬, 복개공사가 아니라 부개공사 등 잘못 쓰이고 있는 말들도 짚었다. 작가는 “승자들에 의해 구체적 사실 자체가 왜곡돼 버렸다”면서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왜곡된 사실이 진짜 사실로 둔갑해 통용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작가는 1965년 고3 때 ‘빨갱이의 자식’이라는 낙인을 피해 입산(入山)했다. 순수한 종교적 열정에 의해서라기보단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그때부터 ‘역사 바로보기’ 작업을 준비했다. 30~40년간 서울의 청계천, 인사동 등 고서점 밀집 지역을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했다. “책은 상상이나 추론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단 한 줄의 기록일지라도 구체적인 역사적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걸 찾는 게 지난한 싸움이다. 더구나 패자의 기록은 역사의 승자들이 전부 없애 버려 더욱 찾기 힘들다.” 작가는 그간 모은 자료들을 토대로 역사소설을 집필하려 한다. “이번 에세이는 문학 작업의 전 단계다. 못다 한 얘기를 소설로 쓰려 한다. 죽을 때까지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해서 쓰겠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임성한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 복장으로 클럽에서 섹시 댄스…막장 전설 또 쓰나

    임성한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 복장으로 클럽에서 섹시 댄스…막장 전설 또 쓰나

    ‘임성한’ ‘압구정 백야’ ‘박하나’ 임성한 신작 ‘압구정 백야’ 박하나의 섹시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회에서는 백야(박하나 분)가 승려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에 입장하려는 독특한 소재로 시작했다. 이날 압구정백야 박하나와 백옥담, 김은정은 각각 코스프레한 복장으로 나타났다. 박하나는 승려복을 입었으며 백옥담은 한복, 가영은 무녀복을 착용했다. 세 사람은 독특한 모습으로 클럽에서 춤을 췄다. 특히 압구정백야 박하나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가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박하나와 강은탁 등이 주연을 맡았고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 퍼포먼스…첫방 시청률 9.9% ‘대박’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 퍼포먼스…첫방 시청률 9.9% ‘대박’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 퍼포먼스…첫방 시청률 9.9% ‘대박’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여주인공 박하나의 도발적인 연기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1회에서는 박하나의 클럽씬이 전파를 탔다.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 분)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방송 전부터 승려복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시청자의 관심도 집중됐다. ‘압구정백야’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압구정 백야’는 9.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엄마의 정원’의 첫회 시청률 9.4%에 비해 0.5%p 높은 수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1 ‘뉴스9’는 19.0%, SBS ‘생활의 달인’은 7.3%, KBS2 ‘위기탈출넘버원’은 6.4%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무섭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역시 임성한 드라마는 안 볼 수가 없어”,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하나 ‘압구정백야’ 임성한스러운 전개, 승려복 스트립쇼 ‘파격’

    박하나 ‘압구정백야’ 임성한스러운 전개, 승려복 스트립쇼 ‘파격’

    박하나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첫 방송에 자극적인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6일 저녁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1회에서는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려 복장의 백야를 비롯해 육선지(백옥담)는 파마머리에 한복을 입었으며, 가영(김은정)은 무녀복을 입었다. 다소 황당한 코스프레로 클럽에 등장한 세 사람은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박하나 클럽 섹시 퍼포먼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박하나, 막장의 서막인가”, “압구정백야 박하나, 임성한은 평범한게 싫은가봐”, “압구정백야 박하나, 하나둘씩 곧 죽어나갈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은 ‘압구정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박하나 알고보니 ‘아이돌’? 과거 미모 살펴보니 ‘깜짝’

    압구정 백야 박하나 알고보니 ‘아이돌’? 과거 미모 살펴보니 ‘깜짝’

    압구정 백야 박하나 알고보니 ‘아이돌’? 과거 미모 살펴보니 ‘깜짝’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과거 가수로 활동한 모습이 화제다. 1985년생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박하나는 ‘퍼니’의 1집 ‘고백’으로 데뷔 후 2012년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가수활동 당시 박하나는 ‘압구정백야’ 백야와는 다른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나는 6일 첫 방송 된 MBC ‘압구정백야’에서 승려복을 입고 클럽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그래도 미모는 여전하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얼굴이 너무 많이 바뀐 것 같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춤 정말 잘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박하나, 혼성그룹 ‘퍼니’ 출신…당시 미모 영상 봤더니 ‘대박’

    압구정 백야 박하나, 혼성그룹 ‘퍼니’ 출신…당시 미모 영상 봤더니 ‘대박’

    압구정 백야 박하나, 혼성그룹 ‘퍼니’ 출신…당시 미모 영상 봤더니 ‘대박’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과거 가수로 활동한 모습이 화제다. 1985년생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박하나는 ‘퍼니’의 1집 ‘고백’으로 데뷔 후 2012년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가수활동 당시 박하나는 ‘압구정백야’ 백야와는 다른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나는 6일 첫 방송 된 MBC ‘압구정백야’에서 승려복을 입고 클럽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미모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차이가 없네”, “압구정 백야 박하나 드라마 너무 재밌을 것 같아”,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부터 바로 막장으로 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9.9%…박하나 등장부터 ‘스트립쇼’ 도대체 왜?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9.9%…박하나 등장부터 ‘스트립쇼’ 도대체 왜?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9.9%…박하나 등장부터 ‘스트립쇼’ 도대체 왜?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여주인공 박하나의 도발적인 연기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1회에서는 박하나의 클럽씬이 전파를 탔다.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 분)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방송 전부터 승려복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시청자의 관심도 집중됐다. ‘압구정백야’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압구정 백야’는 9.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엄마의 정원’의 첫회 시청률 9.4%에 비해 0.5%p 높은 수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1 ‘뉴스9’는 19.0%, SBS ‘생활의 달인’은 7.3%, KBS2 ‘위기탈출넘버원’은 6.4%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정말 대단하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임성한 드라마는 막장 욕하면서도 보게 되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이번에 시청률 대박 나오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하나 ‘압구정백야’ 막장의 서막? 승려복 입고 클럽서 스트립쇼

    박하나 ‘압구정백야’ 막장의 서막? 승려복 입고 클럽서 스트립쇼

    박하나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첫 방송에 자극적인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6일 저녁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1회에서는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려 복장의 백야를 비롯해 육선지(백옥담)는 파마머리에 한복을 입었으며, 가영(김은정)은 무녀복을 입었다. 다소 황당한 코스프레로 클럽에 등장한 세 사람은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박하나 클럽 섹시 퍼포먼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박하나, 막장의 서막인가”, “압구정백야 박하나, 임성한은 평범한게 싫은가봐”, “압구정백야 박하나, 하나둘씩 곧 죽어나갈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은 ‘압구정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시청률 9.9% 기분 좋은 첫 출발..

    압구정 백야, 시청률 9.9% 기분 좋은 첫 출발..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첫 방송된 ‘압구정 백야’는 9.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박하나(백야 역)는 승려복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박하나는 클럽 스테이지에서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매주 평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압구정백야 ,박하나 ‘첫방부터 옷 벗었다?’ 아찔한 스트립쇼 보니..

    임성한 압구정백야 ,박하나 ‘첫방부터 옷 벗었다?’ 아찔한 스트립쇼 보니..

    ‘임성한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박하나’‘백옥담’ MBC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첫 방송된 ‘압구정 백야’는 9.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엄마의 정원’이 기록한 첫회 시청률 9.4%보다 0.5%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박하나(백야 역)는 승려복을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승려복을 입은 박하나는 한복과 무녀복을 착용한 백옥담(육선지 역)과 김은정(가영 역)과 함께 클럽에 방문했다. 특히 박하나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가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성한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 선방했네.. 박하나 백옥담 기대”, “임성한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 역시 임성한 작가! 박하나 기대됩니다”, “임성한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박하나 백옥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평일 오후 8시55분 방송. 사진=방송캡쳐(‘임성한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박하나’‘백옥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시청률 관심 속 박하나 과거 몰라보게 변한 얼굴

    ‘압구정백야’ 시청률 관심 속 박하나 과거 몰라보게 변한 얼굴

    압구정백야 시청률 박하나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과거 가수로 활동한 모습이 화제다. 1985년생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박하나는 ‘퍼니’의 1집 ‘고백’으로 데뷔 후 2012년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가수활동 당시 박하나는 ‘압구정백야’ 백야와는 다른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나는 6일 첫 방송 된 MBC ‘압구정백야’에서 승려복을 입고 클럽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시청률 박하나 지금과 다르네” “압구정백야 시청률 박하나 얼굴이 달라도 너무 달라” “압구정백야 시청률 박하나 현란한 댄스의 비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박하나, 승려복 도대체 왜 입었나 했더니 ‘깜짝’

    압구정백야 박하나, 승려복 도대체 왜 입었나 했더니 ‘깜짝’

    압구정백야 박하나, 승려복 도대체 왜 입었나 했더니 ‘깜짝’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여주인공 박하나의 도발적인 연기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1회에서는 박하나의 클럽씬이 전파를 탔다.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 분)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방송 전부터 승려복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시청자의 관심도 집중됐다. ‘압구정백야’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박하나 대단하다”, “압구정백야 박하나 또 막장 드라마 가나”, “압구정백야 박하나 이게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하나 ‘압구정백야’ 임성한의 선택? 승려복 클럽行 ‘파격’

    박하나 ‘압구정백야’ 임성한의 선택? 승려복 클럽行 ‘파격’

    박하나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첫 방송에 자극적인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6일 저녁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1회에서는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려 복장의 백야를 비롯해 육선지(백옥담)는 파마머리에 한복을 입었으며, 가영(김은정)은 무녀복을 입었다. 다소 황당한 코스프레로 클럽에 등장한 세 사람은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박하나 클럽 섹시 퍼포먼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박하나, 막장의 서막인가”, “압구정백야 박하나, 임성한은 평범한게 싫은가봐”, “압구정백야 박하나, 하나둘씩 곧 죽어나갈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은 ‘압구정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백야’ 박하나, 과거 아이돌활동? 몰라보게 변한 얼굴

    ‘압구정백야’ 박하나, 과거 아이돌활동? 몰라보게 변한 얼굴

    압구정백야 박하나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과거 가수로 활동한 모습이 화제다. 1985년생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박하나는 ‘퍼니’의 1집 ‘고백’으로 데뷔 후 2012년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가수활동 당시 박하나는 ‘압구정백야’ 백야와는 다른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나는 6일 첫 방송 된 MBC ‘압구정백야’에서 승려복을 입고 클럽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박하나 지금과 다르네” “압구정백야 박하나 얼굴이 달라도 너무 달라” “압구정백야 박하나 현란한 댄스의 비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박하나 승려복 입고 클럽에? 임성한표 ‘멘붕’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박하나 승려복 입고 클럽에? 임성한표 ‘멘붕’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박하나’ ‘압구정 백야’가 첫방 시청률 9.9%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 극본 임성한)는 9.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엄마의 정원’의 첫회 시청률 9.4%에 비해 0.5%포인트 높은 수치다. 임성한 작가는 매 작품 파격적인 소재로 ‘막장 드라마’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6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첫 회 역시 주인공 백야(박하나 분)가 승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클럽을 방문하는 기괴한 모습으로 논란을 예고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역시 높네”,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10% 돌파가 바로 눈앞에”,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역시 첫방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박하나 승려복 입고 클럽 갔을 때 멘붕”, “박하나 욕 먹으면서 뜨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박하나, 강은탁, 정혜선, 한진희, 박혜숙, 임채무 등이 출연한다. 평일 오후 8시55분 방송. 사진 = MBC(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박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 백야’ 박하나 웬 승려 복장? 임성한 작가 신작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 “막장 시작되나”

    ‘압구정 백야’ 박하나 웬 승려 복장? 임성한 작가 신작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 “막장 시작되나”

    MBC가 다음달 6일 임성한 신작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첫 방송 시간을 확정짓고 예고편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압구정 백야’ 예고편에는 주인공인 백야(박하나 분)가 운명의 연인을 알려준다는 붉은 실을 대신해 붉은색 파일을 떨어트리며 남자주인공 강은탁과 마주치며 로맨스를 예고했다. 특히 MBC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또 다른 예고편에는 주요 등장인물이 등장하면서 박하나와 송원근이 성폭행과 폭행죄를 언급하며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비춰졌다. 또한 박하나에게 ‘꽃뱀’을 운운하는 송원근과 승려복을 입고 있는 박하나의 모습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왜 승려복을 입고 있지?”, “‘압구정 백야’ 박하나, 또 어떤 막장의 전설을 기록할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슬슬 두렵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이 드라마,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박하나 웬 승려복? 임성한 작가 신작 예고편 공개에 관심

    ‘압구정 백야’ 박하나 웬 승려복? 임성한 작가 신작 예고편 공개에 관심

    MBC가 다음달 6일 임성한 신작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첫 방송 시간을 확정짓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압구정 백야’ 예고편에는 주인공인 백야(박하나 분)가 운명의 연인을 알려준다는 붉은 실을 대신해 붉은색 파일을 떨어트리며 남자주인공 강은탁과 마주치며 로맨스를 예고했다. 특히 MBC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또 다른 예고편에는 주요 등장인물이 등장하면서 박하나와 송원근이 성폭행과 폭행죄를 언급하며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비춰졌다. 또한 박하나에게 ‘꽃뱀’을 운운하는 송원근과 승려복을 입고 있는 박하나의 모습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웬 승려복?”, “‘압구정 백야’ 박하나, 무슨 내용이길래”, “‘압구정 백야’ 박하나, 막장 드라마 시작인가”, “‘압구정 백야’ 박하나, 내용 궁금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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