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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유림 경영의 길을 묻다] “산림경영은 산주들 참여가 가장 중요… 산주 경영 돕는 사업플래너 적극 양성”

    [사유림 경영의 길을 묻다] “산림경영은 산주들 참여가 가장 중요… 산주 경영 돕는 사업플래너 적극 양성”

    “산림 집약화(集約化)는 산림 경영을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집약화가 이뤄지면 임도 조성 등을 통해 효율적인 기계화 작업이 가능하고 생산비용 절감 등으로 수익을 더 낼 수 있습니다.” 아카호리 사토시 일본 임야청 산림이용과장은 29일 임야청 회의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유림 경영의 핵심으로 산림의 집약화를 들며 ‘산주(山主)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용 부담과 수익성 등 경제적 이유로 간벌을 하지 않는 산주를 설득해 산림 경영에 얼마나 참여시키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이다. 아카호리 과장은 “일본 산림정책의 근간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높이는 것으로, 수원 함양 등 공익적 산림은 철저히 보존된다”면서 “목재 등의 생산 기능은 인공지를 중심으로 국산 목재 공급의 기반 확대를 위한 것이지만 건강한 생태계 및 산림정비, 목재 사용 촉진을 통한 산업 육성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2012년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경영계획 제도를 도입했다. 산림 소유자 또는 경영을 위탁받은 자가 산림 사업 및 보호 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것으로 “어렵지만 매우 필요하고 의미 있는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경영계획서를 낸 산림에 대해서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정책도 전환했다. 이전에는 나무를 심어서 키우기만 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키워서 목재로 이용할 수 있는 산림에만 보조금을 지원하는 ‘선택과 집중’ 방식이다. 아카호리 과장은 “2020년까지 사유림(1449만㏊)의 80%까지 경영계획서 작성을 목표로 설정했는데 현재 진행률이 26%”라며 “경영기반 확보를 위해 사업지구를 최소 30㏊로 정했지만 일본도 (한국처럼) 소규모 산림 소유자가 많은 데다 산에 대한 관심까지 적어 산주를 파악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나아가 경영계획 수립 과정에서 산주가 반발, 이탈해 그동안의 준비가 ‘물거품’이 되는 등 집약화의 일정이 결코 순탄치 않다는 점도 에둘러 표현했다. 그는 ‘산림사업플래너’의 역할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산림사업플래너는 산주가 산림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대화하는 최일선 실무자이자 임도 설계 등의 기술력, 목재 시황 등을 파악해 경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산림 전문가다. 2015년 현재 인증받은 산림플래너는 1025명이다. 아카호리 과장은 “산림 집약화 사업 및 산림사업플래너 양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사유림 경영의 길을 묻다] (상) 일본의 집약화 산림경영

    [사유림 경영의 길을 묻다] (상) 일본의 집약화 산림경영

    한국과 일본은 산림이 국토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전체 산림 중 사유림 비율은 한국이 68%, 일본이 58%에 이른다. 대규모 녹화를 통해 울창한 산림을 보유하고 있지만, 산주(山主)들은 대체로 사유림 경영에 무관심한 편이다. ‘임업’ 자체의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림경영은 건강한 숲 생태계를 유지하고 목재 비축 기지를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정부가 사유림 경영을 제2의 녹화운동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도 이 같은 인식에서다. 정부는 산주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사유림의 질을 높이는 등 경제림 육성을 촉진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사유림 경영에서는 소규모 산주가 많고 부재산주 비율이 높은 일본이 앞서고 있다. 집약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일본의 산림경영 현장을 찾았다. 29일 기자가 찾은 일본 기후현 에나시 가사기자이산에서는 한국으로 수출하기 위한 편백나무 벌채 작업이 한창이었다. 주문량이 1300㎥ 규모로, 임도와 산림작업도 곳곳에는 직경 20~40㎝, 길이 2.4m로 정리된 편백나무 더미가 정리돼 있었다. 잘린 나무는 평균 60년생이다. 간벌 작업을 맡은 기후현 산림조합연합회 동농지소는 사업지(45㏊)에서 4000㎥의 목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지치기와 절단, 운반 등에 장비를 투입하는 등 대부분 작업은 기계화돼 있었다. 작업자는 3~4명에 불과했다. 현장 관계자는 “목재값이 낮다 보니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작업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일본은 인공림이 전체 산림 면적의 41%인 1029만㏊로 목재 생산이 가능한 46년생 이상 산림이 51%에 이른다. 하지만 2013년 기준 목재 생산량은 2195만㎥로 자급률이 28%에 불과하다. 보유한 자원은 풍부하지만 수입재와 가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목재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했다. 일본 임야청 자료에 따르면 1㏊에 삼나무 3000그루를 조림, 60년간 키워 목재 생산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507만 6000엔(약 4700만원)이다. 이 중 산주가 전액 부담하는 주벌 비용을 제외한 비용(310만엔)의 68%(210만 8000엔)를 정부에서 지원받는다. 보조금을 활용해 목재를 생산하더라도 산주 수입은 27만 1000엔에 불과하다. 벌채 후 재조림 비용(자부담 40만 8000엔)조차 감당할 수 없다. 가와베 다케시 기후현 산림조합연합회 동농지소장은 “건축기법의 변화로 기둥이나 벽 등에 일본산 원목을 구조재로 사용하지 않으면서 국산재 용도가 줄게 됐다”면서 “비용이 반영된 시장 가격이 형성돼야 하는데 가격 상승은 수입목재 사용을 늘리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토로했다. 이어 편백을 구조재뿐 아니라 내장재로 사용하는 등 목재 활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일본은 단순히 목재 생산이 아닌 산림의 기능 강화와 미래 가치에 대한 투자 등을 내세워 2009년 산림·임업재생플랜, 2012년 산림경영계획 등을 제도화했다. 효율적인 산림경영을 위해 복수 소유자 산림을 일정 규모(30㏊) 이상으로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산림경영계획 수립에는 전문가인 산림사업플래너가 참여하는데 사업플래너는 사업 내용과 경비 및 수입 등 수지를 산출, 제시해 산주의 참여를 유도한다. 임야청은 경영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산림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사유림 경영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사유림에 대한 경영계획을 80%까지 마무리해 국산 목재 공급을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도요타자동차 본사가 있는 아이치현 도요타시는 산림경영이 활발한 지역이다. 도요타 지역에도 국산 목재 가격 하락과 고령화, 도시 취업 증가 등으로 한때 인공림(3만 5000㏊)의 70% 이상이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됐다. 그러나 2000년 집중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한 이후 산림경영 필요성이 대두됐고 의회는 ‘숲조성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업시행을 뒷받침했다. 산림경영은 타당성 분석과 산주들의 자발적 참여가 우선돼야 한다. 밀어붙이기식이 아니라 산주들이 집약경영을 위한 단지화에 찬성하면 지자체와 산림조합 또는 민간사업체 등 산림사업체가 합류해 공동으로 산림경영을 추진한다. 특히 산림경영 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사업플래너가 산주를 찾아다니며 참여를 유도한다. 오야마 히로아티 도요타산림조합 산림사업플래너는 “산림경영계획은 황폐지 복구와 공익적 기능 확대 방안 등을 고려해 확정한다”면서 “산림에 관심이 적은 산주와 직접 산에 올라가 상태를 설명해 이해시키는 것이 집약화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집약화 산림경영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기후현의 경우 2014년 말 현재 경영계획이 작성된 사유림은 전체(68만 8000㏊)의 13%(9만 2000㏊)에 불과하다. 당초 계획(14만 5000㏊)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간다 사토키 기후현 기후농림사무소 임업과장은 “집약화는 산주를 모으는 것이 관건이자 과제”라며 “산주들이 스스로 찾아올 수 있도록 성공 모델을 만들어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도요타 글 사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환경오염 피해 배상받기 쉬워진다

    환경오염사고 피해자에 대한 배상이 한층 수월해진다. 환경오염 사고 위험이 높은 업체에 대한 환경책임보험 가입 기준도 마련됐다. 환경부는 29일 지난해 제정된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피해구제법)’ 시행을 위한 하위 법령안을 3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피해구제법은 2012년 9월 발생한 구미 불산 누출사고를 계기로 조속한 손해배상과 기업의 부담 줄이기 등을 위한 대책으로 마련됐다. 법령안에 따르면 특정 대기·수질 유해물질 배출시설과 지정폐기물 처리시설 등은 반드시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토록 했다. 페놀·황산을 연간 1500t, 질산을 연간 2250t 이상 제조·사용하는 시설 등 사고위험도가 높은 업체 등이 대상이다.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시설 중에서는 1000㎘ 이상 석유류 저장시설과 대기·수질오염물질 1종 배출사업장 등이다. 보험 가입액은 위험 정도에 따라 50억~300억원으로 정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신동빈 “가족과 기업 경영 혼동한 행동 두 번 다시 하지 않기를”

    ‘왕자의 난’은 실패로 끝났지만 지분 확보 경쟁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앞으로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승기를 잡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차남 신동빈 회장은 내부 단결에 나섰다. 2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내부 인트라넷에 롯데 임직원들을 상대로 올린 글에서 “롯데가 오랫동안 지켜 온 기업 가치가 단순히 개인의 가족 문제에 흔들려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회장은 메시지에서 “여러분을 위해서라도 롯데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고, 롯데는 앞으로도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29일 오전 도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에 있는 일본 롯데 본사에 출근해 평소처럼 오후 4시쯤 퇴근했다고 일본 롯데 측이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사내 분위기와 관련해 “평소와 다를 것이 없다”며 “영업, 마케팅 등 각 분야에서 모두 보통 때처럼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신 회장의 일본 체류 일정에 대해 “언제까지 일본에 체류할지 알 수 없지만 30일엔 출근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신 회장은 아버지인 신 총괄회장을 해임시킨 지난 28일 자신을 포함한 이사진 6명과 임원 4명 등 10명과 일본 현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한·일 롯데그룹 경영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같은 날 신 총괄회장은 해임되자마자 곧바로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과 함께 귀국했다. 신 회장이 핵심 지분을 가진 아버지를 따라 귀국하기보다 일본에 남은 이유는 지분 확보에 앞서 조직 내부 추스르기부터 한 것으로 해석된다. 신 총괄회장은 귀국 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4층에 있는 본인의 집무실 겸 거처에 머무르며 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안팎의 관심은 29일 밤에 귀국한 신 총괄회장의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의 행보다. 신 전 부회장은 이날 하네다발(發) ANA(전일본공수) NH867 항공기로 오후 10시 13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검은색 양복에 넥타이를 하지 않은 흰색 와이셔츠 차림을 한 신 전 부회장은 양복 상의에 롯데 배지를 달고 있었다. 다소 여유로운 표정에 살짝 미소까지 지은 신 전 부회장은 기자들이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 결정을 인정하느냐”, “신동빈 회장에게 소송을 할 것이냐” 등의 질문을 했지만 묵묵부답으로 수행원들에게 이끌려 공항 밖에 대기하고 있던 벤츠 차량을 타고 떠났다. 신 전 부회장은 일본 롯데그룹 내 각 임원 자리에서 올해 초 해임됐기 때문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가 경영권 확보를 다시 시도하려면 아버지와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있는 한국에서 가족들을 설득해 우호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 일본 내부에서도 이번 사태에 관심을 두고 있다. NHK는 신 회장이 이날 이번 사태와 관련, “이런 행동을 취한 형과 친족에게는 고령의 아버지를 휘말리게 하고 가족과 기업 경영을 혼동한 행동을 두 번 다시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는 등의 코멘트를 했다고 전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시진핑 열병식 초청에 눈치 보는 각국 정상들

    시진핑 열병식 초청에 눈치 보는 각국 정상들

    오는 9월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天安門)광장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및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할지 말지를 놓고 각국 정상들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은 정상은 50여명이다. 이들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서방 정상들 대다수는 열병식이 일본을 겨냥한 민족주의적 행사 또는 중국의 위용을 자랑하는 패권주의적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해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불참 땐 美압력 의한 것 간주” 언론 통해 압박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7일 중국 학자들의 의견을 빌려 “서방 정상들의 불참이 예상되면서 중국이 가장 고대하는 정상은 박근혜 대통령”이라면서 “만일 박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다면 중국은 미국의 압력에 의한 것으로 간주하고 크게 실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SCMP는 특히 우리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정부가 참석 여부를 놓고 미국 정부와 논의했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8월 중으로 결론 내지 못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푸틴 마주치기 싫어… 우크라 대통령도 고민 박 대통령 못지않게 고민에 빠진 정상은 우크라이나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이다. 중국은 우크라이나의 최대 농산품 수입국이다. 내전의 폐허를 딛고 일어서기 위해서라도 중국의 투자가 절실하다. 그러나 포로셴코 대통령이 열병식에 참석하면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 동부를 침탈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마주칠 수밖에 없다. 중국은 둘이 나란히 톈안먼 망루에 오르는 장면을 연출해 열병식이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임을 증명하고 싶어 한다. ●메르켈·아베 열병식 피해 따로 정상회담 할 듯 경제적으로는 중국에 점점 예속되고 있지만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동남아 국가 정상들도 이해득실을 따지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지난 5월 9일 러시아 전승기념일 때처럼 열병식에는 참석하지 않고 9월 3일을 전후해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열병식을 피해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1박2일·삼시세끼·썰전·복면가왕… 예능프로 명칭 상표출원 시대

    1박2일·삼시세끼·썰전·복면가왕… 예능프로 명칭 상표출원 시대

    ‘삼시세끼’, ‘비정상회담’, ‘썰전’, ‘집밥 백선생’을 비롯해 공중파 ‘복면가왕’, ‘진짜사나이’ 등 인기가 높은 예능프로그램 명칭의 상표 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특허청에 따르면 예능프로의 상표 출원건수는 2012년 36건, 2013년 87건, 2014년 130건, 2015년 6월 현재 85건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기몰이 중인 복면가왕과 삼시세끼, 비정상회담, 집밥 백선생 등은 다양한 분야에 출원돼 프로그램의 인기와 상표 출원이 비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예능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일반인들의 상표출원을 보면 ‘꽃보다 할배(누나)’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꽃보다 가족’, ‘꽃보다 청춘’, ‘꽃보다 눈썹’, ‘꽃보다 등심’, ‘꽃보다 짜장’ 등과 같이 ‘꽃보다’를 결합한 상표가 161건이나 출원됐다. 장수프로그램인 ‘1박 2일’과 ‘런닝맨’도 매년 결합 상표가 출원되면서 각각 97건, 44건을 기록 중이다. 우리나라는 먼저 출원한 사람의 권리를 인정해주는 ‘선출원주의’라서 이전에는 제작자가 상표권을 제3자에게 빼앗기는 사례가 많았다. 한류열풍을 몰고 온 ‘겨울연가’와 ‘대장금’, ‘주몽’, ‘파리의 연인’ 등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예능프로 상표출원이 증가하자 아예 제작자들이 프로그램 기획단계부터 타인의 상표권 선점을 방지하기 위한 권리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허청은 예능프로의 유명세에 편승해 일반인들이 프로그램 명칭 자체를 상표로 출원함으로써 생기는 권리 분쟁을 차단하기 위해 예능프로의 명칭과 드라마 제목, 연예인 그룹명 등에 대한 ‘상표심사기준’을 지난 1월 마련해 제작자와 방송사 등 정당한 권리자 외에는 상표로 등록할 수 없도록 했다. 최규완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TV 프로그램 명칭은 권리가 있는 상표·저작권자만 출원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피서지서 쓰레기 버리면 새달부터 20만원 과태료

    올여름 피서지에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20만원을 물게 된다. 환경부는 2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해수욕장과 산, 계곡 등에서 쓰레기 관리 대책을 강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담배꽁초와 휴지 등 휴대 생활폐기물을 버리면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고, 휴식 또는 행락 중 발생한 쓰레기를 버리면 과태료 20만원을 물리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달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또 피서차량으로 정체가 예상되는 도로변과 피서지에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함을 집중 설치하는 한편 폐기물 무단 투기 등을 줄이기 위해 지역별로 종량제 봉투 판매소를 임시 설치하기로 했다. 환경오염행위 신고전화(128, 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도 운영한다. 불법소각 등을 단속하기 위해 새벽시간대 순찰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지난해 여름 7개 광역시·도 피서지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2만 4598t에 달했고 위반행위 447건이 적발돼 463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반달곰 기사 클릭… 지켜주고 싶어 클릭

    반달곰 기사 클릭… 지켜주고 싶어 클릭

    환경부가 뉴스펀딩 형식으로 마련한 야생동식물 보호 프로젝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보호 프로젝트인 ‘그들이 사라지고 있다’가 그것이다. 사라져 가는 동물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그들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노력을 담고 있다. 뉴스펀딩은 독자가 기사를 후원하는 뉴스 서비스다. 환경부는 다음 포털을 통해 지난 15일 첫 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0일까지 매주 1회씩 모두 10회 연재해 총 5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세웠다. 후원금은 환경부에 등록된 3개 비영리단체에서 멸종위기동물 치료와 보전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반응은 시작부터 폭발적이었다. 1회 ‘엄마가 미안해, 어미반달가슴곰의 모정’이 나간 지 일주일 만에 총모금 목표액을 넘었다. 2회가 연재되기도 전인 지난 22일까지 후원금 502만 5000원이 모였다. 공감표시는 2338건, 댓글은 125건이 달렸다. 올무에 걸려 치료를 받고 방사된 어미 곰이 새끼를 지키기 위해 낙엽을 모으고 보금자리를 옮기려다 사망한 이야기가 네티즌의 마음을 움직였다. 닉네임 갑부씨는 “방사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2회에서는 올무에 걸려 죽은 북한산 암컷 반달가슴곰의 처참함을 그린 ‘참 억울하게 죽은 그 녀석의 이야기’를 담았다. 26일 현재 누적 후원금은 642만원에 이른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프로야구] 양현종 올해도 10승 던졌다

    [프로야구] 양현종 올해도 10승 던졌다

    평균자책점 1위 양현종(KIA)이 2년 연속 10승 고지를 밟으며 다승왕 꿈도 부풀렸다. KIA는 23일 대구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양현종의 호투와 홈런 3방을 앞세워 삼성을 7-2로 눌렀다. 7위 KIA는 선두 삼성과의 후반기 첫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 도약의 디딤돌을 놓았다. KIA는 삼성과 상대 전적에서도 6승 5패로 앞섰다. 좌완 양현종은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낚으며 6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막았다. 평균자책점은 1.77에서 1.83으로 나빠졌지만 1위를 굳게 지켰다. 양현종은 시즌 10승째로 밴헤켄(넥센), 장원준(두산)과 다승 공동 4위에 오르며 선두 유희관(두산)에 2승 차로 다가섰다. 9회 등판한 새 외국인 투수 에반은 삼진 2개 등 무안타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KIA는 1회 김민우와 이범호가 상대 선발 차우찬을 각 1점포와 2점포로 두들겨 3-0으로 앞서갔다. KIA는 2회 김호령이 2루타에 이은 유격수의 송구 실책으로 홈까지 파고들었고 계속된 1사 3루에서 김주찬의 적시타로 5-0으로 달아났다. KIA는 3회 백용환이 2점포를 날려 승기를 잡았다. SK는 문학에서 켈리의 역투와 이재원의 3점포로 두산의 막판 추격을 6-5로 따돌렸다. 6위 SK는 5위 한화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고, 두산은 NC에 2위 자리를 내줬다. SK 켈리는 7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3연승으로 6승째를 챙겼다. 다승 1위인 두산 선발 유희관은 5이닝 7안타 1볼넷으로 6실점의 수모를 당했다. 두산은 0-6으로 뒤진 8회 오재일의 2점포 등으로 3점, 9회 2점을 뽑는 저력을 보였으나 역전에는 힘이 모자랐다.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경남 더비에서는 NC가 조영훈의 만루포 등 장단 11안타로 17안타의 롯데를 11-9로 물리쳤다. 롯데 강민호는 9회 2점포로 29일 만에 시즌 25호 홈런을 기록, 선두 박병호(넥센)에 5개 차로 따라붙었다. kt-한화(수원) 경기는 비로 취소됐고, LG-넥센(잠실) 경기는 1회 말 쏟아진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잠실에서는 폭발물 설치 신고로 경찰과 군이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다. 하지만 조사 결과 허위 신고로 밝혀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작년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액 2조 2004억

    지난해 정부와 공공기관 883곳에서 구매한 녹색제품이 전년 대비 7.7% 증가한 2조 2004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04년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 구매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004년 당시 2549억원에서 8.6배 증가했다. 녹색제품 구매에 따른 자원 절약과 폐기물 저감 등의 경제적 효과는 3823억원, 탄소 감축량도 54만 3000t에 달했다. 이는 서울시에서 15일간 발생하는 승용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규모다. 기관별로는 지방공기업과 공기업, 지방자치단체의 구매액이 전년 대비 각각 32.5%, 20.6%, 17.7% 증가했다. 제품 중에서는 토목·건축·자재류 구매액이 2013년 8634억원에 비해 19.3% 증가한 1조 299억원에 달했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누적 구매액은 15조원, 환경적 편익은 1조 2364억원, 이산화탄소 감축량은 479만t으로 집계됐다. 녹색제품은 환경마크 또는 우수재활용(GR·Good Recycle)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환경오염 저감과 에너지 자원 절약, 인체 유해성 예방 등 환경적 편익이 높은 제품을 말한다. 지난 5월 현재 환경마크 인증 제품은 사무기기·가전·생활용품 등 154개 제품군에서 1만 4026개, 우수재활용 제품은 폐지·폐목재 등에서 229개 품목, 189개 업체가 있다. 한국의 녹색구매제도는 지난해 미국의 지속가능구매 리더십 위원회(SPLC)에서 ‘올해의 우수제도’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한국, 말레이~싱가포르 고속철도 수주전 가세

    우리나라가 아시아 고속철도사업의 국제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고속철도 건설·운영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그동안 해외 진출은 감리와 설계 등에 한정됐다. 정부가 주도하는 고속철도분야 해외진출 프로젝트로서, 고속철도 건설부터 국산 차량 수출을 포함한 운영 전반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눈길을 끈다. 2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총연장 324㎞(말레이시아 310㎞)인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도사업에 한국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키로 했다. 총사업비가 120억 달러(약 13조 8300억원)로 건설기간 5년에, 30년간 운영을 통해 사업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말레이시아 대중교통위원회와 싱가포르 육상교통처가 발주하며 내년 하반기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일본과 중국 등 경쟁 예상국들은 이미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와 철도공단은 이날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장에서 철도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건설업체와 설계사, 차량·궤도·전력·신호 등 시스템제작사, 금융기관 등을 초청해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다음달 컨소시엄 공동추진협약서를 체결한 뒤 9월 중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한국 고속철도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수주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2004년 세계에서 5번째로 고속철도(경부선, 1단계)를 개통한 데 이어 2010년 경부고속철도 2단계(대구~부산)와 올해 4월 호남고속철도, 포항 KTX 노선을 잇따라 개통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컨소시엄 지분 및 재원 마련, 차량 형식 등 돌발변수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사업은 앞으로 진행될 아시아 각국의 고속철도 건설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채널소시 윤아 “남친 이승기보다 소녀시대 멤버” 무슨 질문?

    채널소시 윤아 “남친 이승기보다 소녀시대 멤버” 무슨 질문?

    채널소시 윤아 남친 이승기보다 멤버 먼저 채널소시 윤아 ‘채널소시’에 출연하는 소녀시대 윤아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녀시대 윤아는 21일 열린 온스타일 ‘채널소시’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기획한 ‘냠냠 TV’에서 만든 요리의 첫 시식 대상을 밝혔다. 이날 윤아는 “요리전문가 백종원, 소속사 대표 이수만, 남자친구 이승기 중 누구에게 음식 시식의 기회를 을 줄 건가”라는 질문에 “소녀시대 멤버”라고 말했다. 윤아는 “원하는 답이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요리를 한다면 집에서 할 것이기에 우리 멤버들이 먼저 먹을 것 같다. 실제로 음식을 만든 뒤 찍은 사진을 가장 먼저 보낸 곳도 소녀시대 단체방이다. 멤버들에게 가장 먼저 시식 소감을 들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아는 ‘채널소시’에서 개인 채널로 ‘냠냠TV’라는 이름의 요리 콘텐츠 방송을 진행한다. 한편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 멤버들이 다루고 싶었던 분야나 콘셉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직접 기획·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년 ‘환경명예박사’ 육성…자유학기제 중학교 대상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명예박사 학위증’도 준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서울 금천구와 자유학기제 지원사업으로 친환경교육인 ‘환경박사! 닥터에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금천구내 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금천에코센터에서 하루 4시간 동안 이뤄진다. 김용주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견학과 강의, 참여가 복합된 종합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 설치 업종 6→20개

    오토바이의 배출가스 허용 기준이 강화되고 주유소에서 배출되는 유증기 회수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지역이 확대되는 등 생활 주변의 대기오염물질 관리가 강화된다. 내년부터 유해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 설치가 의무화되는 업종이 현행 6개에서 20개로 대폭 늘어난다. 환경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기환경보전법 개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유 정제처리업 등 6개인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 저감대상 업종에 내년부터 강선건조업,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등 14개 업종이 추가된다. 또 대형사업장 굴뚝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측정 결과가 내년 6월부터 매년 공개된다. 대상은 먼지·질소산화물·일산화탄소 등 연간 대기오염물질 7종의 배출량이 10t 이상인 568개 사업장이다. 이륜차 배기가스 배출허용 기준도 강화된다. 1㎞를 주행할 때 이산화탄소는 2.00g에서 1.14g으로, 탄화수소는 0.30g에서 0.17g, 질소산화물은 0.15g에서 0.09g으로 각각 기준치가 낮아진다. 또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지역이 인구 50만명 이상 도시로 확대된다. 대상 도시는 오존 농도의 환경기준 초과 여부를 고려해 내년에 고시할 예정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신서유기 나영석 PD, 1박2일 원년멤버 모일까 ‘강호동 확정’

    신서유기 나영석 PD, 1박2일 원년멤버 모일까 ‘강호동 확정’

    tvN은 16일 오후 “나영석 PD가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에 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올 가을,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가제)’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강호동,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이수근, 은지원과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 씨와 오랜 기간 만남을 가지며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 새로운 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왔다.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고 전했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콘셉트와 플랫폼을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은 기획 단계에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나영석 PD, 어떤 내용?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나영석 PD, 어떤 내용?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

    tvN은 16일 오후 “나영석 PD가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에 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올 가을,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가제)’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강호동,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이수근, 은지원과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 씨와 오랜 기간 만남을 가지며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 새로운 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왔다.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고 전했다. 강호동 나영석 PD가 함께 하는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콘셉트와 플랫폼을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은 기획 단계에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나영석, 이승기 강호동과 중국으로 떠난다 ‘인터넷 방송+야외 예능’ 이수근 은지원은?

    신서유기 나영석, 이승기 강호동과 중국으로 떠난다 ‘인터넷 방송+야외 예능’ 이수근 은지원은?

    신서유기 나영석, 이승기 강호동과 중국으로 떠난다 ‘인터넷 방송+야외 예능’ 이수근 은지원은? ‘신서유기 나영석 PD’ 나영석 PD가 올가을 ‘신서유기’를 통해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중국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알려졌다. 17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 말을 빌려 “강호동,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한 ‘신서유기’가 중국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3일 ‘신서유기’ 나영석 PD를 중심으로 강호동, 이승기 그리고 이수근, 은지원이 프로그램 관련 첫 미팅을 진행한다”며 “이번 미팅에서 이수근, 은지원의 ‘신서유기’ 출연 여부가 결정되며 프로그램 구성과 앞으로 일정 등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이어 “’신서유기’ 촬영은 중국에서 진행된다”며 “나영석 PD와 출연자들 미팅에서 촬영 장소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지만 우선 중국에서 촬영을 진행할 것으로 잠정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은 16일 오후 “나영석 PD가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에 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올 가을,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가제)’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강호동,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이수근, 은지원과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 씨와 오랜 기간 만남을 가지며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 새로운 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왔다.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고 전했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콘셉트와 플랫폼을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은 기획 단계에 있다. 제작진은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공개할지 등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다. 4명의 멤버 이외에 다른 멤버의 합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나영석 PD, 강호동-이승기 만난다 ‘1박2일 원년멤버들 뭉치나?’

    신서유기 나영석 PD, 강호동-이승기 만난다 ‘1박2일 원년멤버들 뭉치나?’

    tvN은 16일 오후 “나영석 PD가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에 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올 가을,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가제)’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강호동,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이수근, 은지원과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 씨와 오랜 기간 만남을 가지며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 새로운 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왔다.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고 전했다. 강호동 나영석 PD가 함께 하는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콘셉트와 플랫폼을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은 기획 단계에 있다. 제작진은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공개할지 등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다. 4명의 멤버 이외에 다른 멤버의 합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나영석, 1박2일 원년멤버와 호흡 맞출까 ‘출연진 누구?’

    신서유기 나영석, 1박2일 원년멤버와 호흡 맞출까 ‘출연진 누구?’

    tvN은 16일 오후 “나영석 PD가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에 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올 가을,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가제)’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강호동,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이수근, 은지원과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 씨와 오랜 기간 만남을 가지며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 새로운 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왔다.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고 전했다.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콘셉트와 플랫폼을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은 기획 단계에 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나영석 PD, 강호동-이승기 확정… 이수근 은지원 협의 중 “인터넷 콘텐츠 형식”

    신서유기 나영석 PD, 강호동-이승기 확정… 이수근 은지원 협의 중 “인터넷 콘텐츠 형식”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이승기 확정… 이수근 은지원 협의 중 “인터넷 콘텐츠 형식” ‘강호동 나영석 PD 신서유기’ 강호동 나영석 PD의 새 예능프로그램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tvN은 16일 오후 “나영석 PD가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에 이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올 가을,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가제)’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강호동, 이승기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이수근, 은지원과 출연 가능성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강호동, 이승기 씨와 오랜 기간 만남을 가지며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 새로운 도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왔다. TV 방송이 아닌 인터넷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다”고 전했다. 강호동 나영석 PD가 함께 하는 ‘신서유기’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콘셉트와 플랫폼을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은 기획 단계에 있다. 제작진은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공개할지 등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다. 4명의 멤버 이외에 다른 멤버의 합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영석PD와 강호동이 선보일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은 올 가을 방송할 계획이다. 한편, 나영석 PD는 2001년 KBS 공채로 입사했다가 2012년 퇴사했다. 이후 CJ E&M으로 이적한 나영석 PD는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의 시리즈를 히트시켰다. 그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PD 최초로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서울신문DB(강호동 나영석 PD 신서유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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