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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서유기 제작발표회, 이수근 사과 “제작진에 죄송”

    신서유기 제작발표회, 이수근 사과 “제작진에 죄송”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에서 열린 tvN 새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와 출연진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신서유기’를 통해 불법 도박 논란 이후 첫 방송에 복귀하는 이수근은 “2년 만에 이렇게 큰 무대에 서서 정말 긴장이 된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이수근은 “한 때 너무나 잘못된 행동으로 실망을 안겨드렸던 일이 있다”고 불법 도박 혐의를 언급하며 “‘신서유기’ 멤버가 되면서 제작진과 출연진분들이 저 때문에 받지 않아도 되는 비난을 받아서 죄송하고 미안했다. 이 또한 제가 겪어야할 일이라 생각한다. 보답하는 길은 예전보다 더 재미있고 유쾌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사오정·저팔계·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4일 오전 10시, 네이버 PC와 모바일 TV캐스트(tvcast.naver.com)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사진=스포츠서울(신서유기 제작발표회 이수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제작발표회, 이수근 자숙 후 첫 복귀

    신서유기 제작발표회, 이수근 자숙 후 첫 복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에서 열린 tvN 새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 제작발표회는 나영석 PD와 출연진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수근은 “2년 만에 이렇게 큰 무대에 서서 정말 긴장이 된다”며 “‘신서유기’ 멤버가 되면서 제작진과 출연진분들이 저 때문에 받지 않아도 되는 비난을 받아서 죄송하고 미안했다. 이 또한 제가 겪어야할 일이라 생각한다. 보답하는 길은 예전보다 더 재미있고 유쾌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사오정·저팔계·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네이버 PC와 모바일 TV캐스트(tvcast.naver.com)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사진=스포츠서울(신서유기 제작발표회 이수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이수근 “한때 잘못된 선택…유쾌한 웃음으로 보답하겠다”

    신서유기 이수근 “한때 잘못된 선택…유쾌한 웃음으로 보답하겠다”

    신서유기 이수근 신서유기 이수근 “한때 잘못된 선택…유쾌한 웃음으로 보답하겠다” 방송인 이수근이 tVN ‘신서유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수근은 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신서유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신서유기에서 ‘손오공’ 역을 맡았다”면서 “2년 만에 큰 무대에 서게 돼서 긴장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한때 잘못된 선택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렸다. 신서유기 멤버가 된 후, 저 때문에 받지 않아도 된 비난을 제작진과 멤버들이 받아야했다.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이 또한 제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열심히 촬영하고 유쾌한 웃음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서유기는 과거 KBS 1박 2일 멤버였던 나영석 PD와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이 의기투합해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4일 오전 10시 네이버 PC와 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서유기 이수근, 2년 만에 복귀 ‘심경 들어보니..’

    신서유기 이수근, 2년 만에 복귀 ‘심경 들어보니..’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에서 열린 tvN 새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와 출연진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신서유기’를 통해 불법 도박 논란 이후 첫 방송에 복귀하는 이수근은 “2년 만에 이렇게 큰 무대에 서서 정말 긴장이 된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이수근은 “한 때 너무나 잘못된 행동으로 실망을 안겨드렸던 일이 있다”고 불법 도박 혐의를 언급하며 “‘신서유기’ 멤버가 되면서 제작진과 출연진분들이 저 때문에 받지 않아도 되는 비난을 받아서 죄송하고 미안했다. 이 또한 제가 겪어야할 일이라 생각한다. 보답하는 길은 예전보다 더 재미있고 유쾌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이수근 “한때 잘못된 선택…유쾌한 웃음으로 보답하겠다” 1박 2일 멤버 또 뭉쳤다

    신서유기 이수근 “한때 잘못된 선택…유쾌한 웃음으로 보답하겠다” 1박 2일 멤버 또 뭉쳤다

    신서유기 이수근 신서유기 이수근 “한때 잘못된 선택…유쾌한 웃음으로 보답하겠다” 1박 2일 멤버 또 뭉쳤다 방송인 이수근이 tVN ‘신서유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수근은 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신서유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신서유기에서 ‘손오공’ 역을 맡았다”면서 “2년 만에 큰 무대에 서게 돼서 긴장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한때 잘못된 선택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렸다. 신서유기 멤버가 된 후, 저 때문에 받지 않아도 된 비난을 제작진과 멤버들이 받아야했다.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이 또한 제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열심히 촬영하고 유쾌한 웃음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서유기는 과거 KBS 1박 2일 멤버였던 나영석 PD와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이 의기투합해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4일 오전 10시 네이버 PC와 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서유기 이수근 복귀, 논란에 입장은? “정말 긴장된다”

    신서유기 이수근 복귀, 논란에 입장은? “정말 긴장된다”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에서 열린 tvN 새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와 출연진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신서유기’를 통해 불법 도박 논란 이후 첫 방송에 복귀하는 이수근은 “2년 만에 이렇게 큰 무대에 서서 정말 긴장이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수근은 “한 때 너무나 잘못된 행동으로 실망을 안겨드렸던 일이 있다. ‘신서유기’ 멤버가 되면서 제작진과 출연진분들이 저 때문에 받지 않아도 되는 비난을 받아서 죄송하고 미안했다. 이 또한 제가 겪어야할 일이라 생각한다. 보답하는 길은 예전보다 더 재미있고 유쾌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사오정·저팔계·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신서유기’는 오는 4일 오전 10시, 네이버 PC와 모바일 TV캐스트(tvcast.naver.com)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이수근, 2년 만에 복귀..입장 들어보니

    신서유기 이수근, 2년 만에 복귀..입장 들어보니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에서 열린 tvN 새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 제작발표회는 나영석 PD와 출연진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수근은 “2년 만에 이렇게 큰 무대에 서서 정말 긴장이 된다”며 “‘신서유기’ 멤버가 되면서 제작진과 출연진분들이 저 때문에 받지 않아도 되는 비난을 받아서 죄송하고 미안했다. 이 또한 제가 겪어야할 일이라 생각한다. 보답하는 길은 예전보다 더 재미있고 유쾌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사오정·저팔계·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네이버 PC와 모바일 TV캐스트(tvcast.naver.com)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사진=스포츠서울(신서유기 제작발표회 이수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이수근 출연, 복귀에 심경은?

    신서유기 이수근 출연, 복귀에 심경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에서 열린 tvN 새 인터넷 콘텐츠 ‘신서유기’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와 출연진 강호동, 이수근, 이승기, 은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신서유기’를 통해 불법 도박 논란 이후 첫 방송에 복귀하는 이수근은 “2년 만에 이렇게 큰 무대에 서서 정말 긴장이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수근은 “한 때 너무나 잘못된 행동으로 실망을 안겨드렸던 일이 있다. ‘신서유기’ 멤버가 되면서 제작진과 출연진분들이 저 때문에 받지 않아도 되는 비난을 받아서 죄송하고 미안했다. 이 또한 제가 겪어야할 일이라 생각한다. 보답하는 길은 예전보다 더 재미있고 유쾌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사오정·저팔계·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신서유기’는 오는 4일 오전 10시, 네이버 PC와 모바일 TV캐스트(tvcast.naver.com)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서 간 담당업무 ‘교통정리’ ‘민원 떠넘기기’ 없앤 산림청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를 후벌채한 소득사업을 위한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으려고 합니다. 산림경영계획상 벌채 종류가 피해목(피해를 받은 나무) 벌채인지, 지장목(벌채 시 방해가 되는 주변 나무) 벌채인지 궁금합니다.” 지난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을 놓고 산림청 내부에서 혼선이 빚어졌다. 반출은 산림병해충과, 산림소득사업은 산림경영소득과, 목재생산은 목재생산과에서 담당하기 때문이다. 관련 부서를 왔다 갔다 하느라 민원 접수는 5일 후에 이뤄졌고 우여곡절 끝에 처리 부서가 산림경영소득과로 최종 결정됐다. 산림청은 30일 이처럼 업무 구분이 명확하지 않거나 복합적이어서 발생하는 부서 간 떠넘기기, 이른바 ‘핑퐁 민원’ 사례를 해소하기 위한 기준과 절차를 확정해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핑퐁 민원으로 처리 기간이 지연되면서 행정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민원 만족도가 떨어지는 데 따른 대책이다. 산림청이 지난해 국민신문고에 접수, 처리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처리 부서 지정 논의(재분류)로 인해 민원 접수 지연 일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 부서 지정에 최장 11일이 걸린 사례도 있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유형별 민원분류기준표’를 만들어 부서 간 담당 업무를 정리했다. 기준표에 따라 민원실에서 1차로 처리 부서를 지정하고 이의가 제기되면 사안의 경중을 고려해 2차 실무회의, 3차 부서회의에서 조정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단독] 오색케이블카 타고 끝청서 내린 탐방객, 대청봉 못 간다

    2018년 2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개통되더라도 끝청에서 내린 탐방객이 대청봉까지 이동하는 것은 금지된다. 케이블카를 이용하지 않고 대청봉 등에 오른 탐방객이 하산만을 위해 케이블카를 타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설악산 국립공원의 자연환경 훼손과 끝청~대청봉 간 무분별한 탐방로 개설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오색케이블카는 오색약수터에서 설악산 봉우리 끝청 하단(해발 1480m)을 오가게 된다. 30일 환경부에 따르면 오색케이블카는 탐방객이 끝청 하단에 위치한 상부정류장에서 하차한 후 산책로(655m)를 따라 끝청 주변을 둘러보고 바로 오색약수터로 내려오는 형태로 운영된다. 상부정류장을 끝청 아래 430m 지점에 설치키로 한 것도 기존 탐방로와 연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강원 양양군은 케이블카와 그 주변에 관리 인력 10명을 배치하고 등산장비를 오색 지역에 보관한 뒤 케이블카에 탑승토록 하는 대책도 마련했다. 다만 산책 데크가 끝청 203m 아래 지점까지 조성돼 향후 대청봉까지 탐방로를 개설해 달라는 요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조건부 승인을 결정한 지난 28일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에서도 끝청과 대청봉 간 불법 탐방로가 생길 것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끝청 하단은 설악산 주봉인 대청봉과 직선거리로 1.4㎞ 떨어져 있다.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내년 착공에 앞서 환경영향평가를 거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시민·환경단체와의 갈등이 재연될 수 있지만 현재로선 환경영향평가에서 제동이 걸릴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단체 등의 반발에 대해 “오색케이블카 개통을 승인했다고 해서 국립공원에 대한 빗장을 푼 것으로 해석해선 안 된다”며 “환경단체 등의 우려를 감안해 7개 부대조건 등 환경 피해 저감 대책을 충실히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온라인)전국세관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해외 직구 등 개인의 전자상거래가 확대되면서 관세청의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관세청에 따르면 2014년 7월 4만 6230건이던 개인통관고유부호가 올해 7월 현재 145만 9792건에 달한다. 1일 평균 6000건이 발급되는데 이중 오프라인 발급은 200여건이다.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해외 직구 등 수출입을 할 때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해 수출입신고에 사용하는 식별번호다.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명의도용을 차단할 수 있고 통관사실 통보 및 구매액, 통관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이 늘자 관세청은 발급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9월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현재 서울·인천공항·부산·인천·대구·광주 등 6개 본부세관에서만 가능했던 발급기관이 전국 세관으로 확대돼 접근성 불편 문제를 해소했다. 또 개인정보 도용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신청방식 중 우편·전자우편·팩스 신청이 폐지되고 방문 신청만 가능해진다.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가능했던 인터넷 발급방식도 개선했다. 공인인증서가 없더라도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 누구나, 쉽게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3년 만에 조건부 승인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3년 만에 조건부 승인

    설악산 오색약수터에서 끝청을 잇는 케이블카가 설치된다. 환경부는 28일 제113차 국립공원위원회를 열어 강원도 양양군이 제출한 설악산국립공원 삭도(索道·케이블카) 신설 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3월 양양군이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1차 신청을 한 지 3년 남짓 만이다. 국립공원위는 이날 양양군이 제출한 사업 원안 가운데 멸종위기종 보호대책과 시설안전대책 수립 등 7가지 부분 보완을 전제로 사업안을 가결·승인했다. 조건부 승인된 설악산 케이블카는 양양군 서면 오색약수터에서 설악산 봉우리 끝청 하단(해발 1480m)을 잇는 노선으로 길이는 3.492㎞에 이른다. 설악산 주봉인 대청봉과는 직선 거리로 1.4㎞ 떨어져 있다. 총사업비 460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착공해 2018년 2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연간 135만명이 이용 가능하다. 양양군은 관광객 증가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연간 최대 15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진행된 설악산 케이블카 관련 심의는 7시간 가까이 이어져 오후 7시 5분에야 마무리됐다. 합의에 이르지 못해 조건부 승인안을 놓고 표결을 진행한 결과 참석 위원 19명 중 찬성 12표, 기권 1표, 유보 4표로 가결됐다. 위원 1명은 표결에 반대해 퇴장했고 또 다른 1명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날 승인 결정에 대해 한국환경회의·자연공원케이블카반대범국민대책위원회는 “산악관광 활성화정책과 연계해 국립공원 고속개발을 부채질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 총선에서 정치공약으로 악용돼 관광·위락시설 확대가 보호지역까지 침투하는 등 사회·환경적 부작용이 심각해질 수 있다”고 반발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경제성 고려… 친환경 산악관광 모델로”

    “경제성 고려… 친환경 산악관광 모델로”

    논란 끝에 설악산 오색지구에 케이블카가 들어서게 됐다. 28일 정부과천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113차 국립공원위원회는 난상토론이 이어지면서 끝내 합의에는 이르지 못하고 표결 절차를 거쳐 조건부 승인을 했다. 오색지구의 케이블카는 6개의 지주를 세운 뒤 로프로 연결하는 단선식으로 설치된다. 탑승 인원은 8명이며, 시간당 825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국립공원위가 케이블카 설치 조건으로 제시한 7가지 부대조건은 탐방로 회피 대책 강화와 산양 문제 추가조사 및 멸종위기종 보호대책 수립, 지주마다 풍속계 설치 등 시설안전대책 수립, 사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양양군·공원관리청 간 삭도(케이블카) 공동관리, 설악산환경보전기금 조성, 상부 정류장 주변 식물보호대책 추진 등이다. 앞서 강원도 양양군은 2010년 공원자연보존지구 내 삭도 노선길이를 2㎞에서 5㎞로 연장하는 내용으로 자연공원법이 개정된 이후 국립공원에서는 처음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신청했다. 하지만 2012년 1차 신청 노선(오색∼대청봉)은 대청봉과 가깝고 국립공원특별보호구역 내 위치한다는 이유로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2013년 2차 신청 노선(오색∼관모능선)은 멸종위기종 산양의 서식지 훼손 가능성과 친환경 보전대책의 후퇴, 친환경 교통대책 미흡 등의 문제가 지적됐다. 이에 양양군은 등산로와 보존가치가 높은 아고산 식생대,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등을 피하는 등 문제점을 보완해 지난 4월 3차 신청서를 냈다. 전국적으로 케이블카 설치 계획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심의 결과가 다른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현재 산악형 국립공원에 케이블카가 설치된 곳은 설악산(속초시 권금성 일대)과 내장산, 덕유산 등 3곳으로 1997년 덕유산 케이블카 설치 후 18년간 다른 지역은 각종 규제에 묶여 추진되지 못했다. 양양군은 이번 승인 결정으로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편익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환경단체들은 “케이블카 설치가 자연생태계 파괴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다른 국립공원을 포함한 우리나라 명산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반발했다. 이에 대해 정부부처 관계자는 “시설 설치에 따른 생태계 훼손 및 경관 변화, 안전 대책, 경제성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친환경 산악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공원위는 이날 상정된 세 건의 안건 중 한려해상국립공원 자연학습장 신설 공원계획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보길도 탐방로 조성 공원계획을 처리한 뒤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 건 심의에 착수했다. 심의에서는 환경성·경제성·안전성 등을 둘러싼 각종 문제점에 대해 시민단체 측 위원들의 문제제기가 잇따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한국정책방송원(KTV) 유현순 원장 경쟁력 강화 시동

    한국정책방송원(KTV) 유현순 원장 경쟁력 강화 시동

    “한국정책방송원(KTV)의 사명은 국민에게 정부 정책을 제대로 알려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일입니다. 진정한 공감은 ‘일방향’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지난 2월부터 KTV를 이끌고 있는 유현순(59) 원장은 정책의 일방적 전달자가 아닌 국민과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 정책전문채널인 KTV는 1995년부터 케이블 TV의 공공채널을 통해 방송을 내보내고 있으며, 거슬러 올라가면 1961년 만들어진 공보부 산하 국립영화제작소가 전신이다. ●‘밑바닥 민심의 충실한 전달’ 주력 유 원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KBS 기자와 대외정책팀장, 정책기획본부장을 거쳐 방송부문 부사장을 지냈다. 실무와 정책을 섭렵한 전문가라는 점에서 KTV의 발전과 도약, 위상 제고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다. 유 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밑바닥 민심의 충실한 전달’을 강조했다. 정책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알려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국민 정서를 정책 담당자에게 전달해 보다 나은 정책 생산을 위한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체질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시스템이 움직이는 조직’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삼고 있다. 그는 “공무원과 비정규직 등 구성원이 복잡해 전문성이 낮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지 못하면서 성과창출이 미흡했다”면서 “프로그램 생성·소멸이 예견될 수 있도록 제작 전 과정을 시스템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웰 메이드·타이밍 강조… 시청률 파괴 선언 완성도 높은 웰 메이드 프로그램과 적절한 방송 시점도 강조했다. 방송에서 성패는 사람과 자본이 결정하는데 그런 점에서는 정부가 운영하는 방송매체로서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정부 정책을 굴곡 없이 보여 줄 수 있는 유일한 매체이자 과거 ‘대한뉴스’ 등 방대한 역사·문화 영상을 보유한 곳간이 있다는 점은 어느 방송도 따라올 수 없는 강점이다. 보유 자산을 프로그램 제작에 활용하고 시의적절하게 방송한다면 매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유 원장은 취임 이후 ‘시청률 파괴’를 선언했다고 한다. 시청률에 연연하지 말고 기본에서 다시 시작하자는 뜻이라고 했다.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을 소개하는 ‘철밥통은 가라’, 과감하게 규제를 혁파한 사례를 보여 주는 ‘혁신을 혁신하라’, 정부와 정책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대한민국 정책 퀴즈왕’ 등을 선보였다. 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편성됐던 영화나 과거 영상 프로그램 등을 폐지하고 정책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가을 개편에서는 사내 공모와 외주업체 제안 등으로 선정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공공 라디오 방송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여건 열악해도 정부 정책 효율적 전달 노력” 유 원장은 “여건은 열악하지만 좌고우면할 겨를이 없다”며 “정부 정책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발굴,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도시가 뿌옇더라니… 미세먼지 때문이었네

    도시가 뿌옇더라니… 미세먼지 때문이었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육안으로 목표물을 식별할 수 있는 최대거리인 ‘시정’(視程)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7일 수도권 지역 대기오염측정소에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측정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난 미세먼지와 시정의 상관관계를 공개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미세먼지 입자에 의해 빛이 산란(散亂)되거나 흡수돼 시정거리가 짧아졌다. 빛의 흡수보다 산란이 시정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또 미세먼지는 다른 기체 상태의 오염물질(아황산가스·일산화탄소 등)에 비해 9.0~10.1배까지 시정 감소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미세먼지의 주요 성분인 황산암모늄과 질산암모늄, 유기 성분과 같은 인위적인 배출원에서 생성된 물질이 시정 감소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와 함께 습도가 높아지면 시정은 더욱 나빠졌다. 미세먼지 농도가 80㎍/㎥ 이상이고 습도가 10% 상승할 때마다 시정은 평균 13.8% 감소했다. 홍유덕 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과장은 “고해상도 장비를 활용해 시정 악화에 미치는 미세먼지 농도와 구성 성분 및 기상 영향 등을 확인했다”며 “시정 개선을 위한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행정 한류’ 열풍 거세네

    ‘행정 한류’ 열풍 거세네

    한국의 정책과 제도 등을 배우려는 세계 각국 공무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행정한류’ 열풍이라 할 만하다. ●亞 환경 공무원들과 정책 포럼 환경부는 유엔 아·태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공동으로 26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제10차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서울이니셔티브(SI) 정책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아·태 지역의 기후변화 영향과 과제, 정책 우선순위 관리 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중국·베트남·태국 등의 환경 공무원과 국내외 학계·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SI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최초의 다자간 환경협력사업으로, 경제성장과 환경보전 경험을 바탕으로 아·태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지원한다. 또 관세청과 특허청, 코트라는 중국과 홍콩 세관의 지식재산권 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지난 25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현장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한국 브랜드의 모조품을 적극 단속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관세청과 특허청이 공동으로 추진한 중국·홍콩세관과의 지식재산권 보호 실무회의에서 제안해 이뤄졌다. 해외 세관 직원들은 중국과 홍콩에서 지재권 침해를 많이 받는 기업체를 방문해 어려움을 청취한다. 또 서울 명동에서 수출 화장품 브랜드의 모조품 식별법 등에 대한 현장 교육도 진행한다. 한편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다음달 4일까지 콩고·케냐·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9개국 세관직원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25일 시작된 이번 연수는 개도국 능력배양을 통한 관세행정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11차례에 걸쳐 31개국, 17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관세행정시스템(UNI-PASS)과 위험관리시스템,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제도(AEO) 등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에 대해 배우고 현장에서 우범여행자 선별기법, 해상화물 처리절차 등을 실습한다. ●개도국 관세 행정 현대화 지원 조달청은 경북 김천의 조달교육원에서 우간다 조달기관 국·과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전자조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기술적 기반과 시스템 구축·운영, 조달정보 연계를 통한 업무 노하우를 전수한다. 2017년까지 전자조달 구축을 추진 중인 우간다는 나라장터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도입전략을 세울 예정이다. 나라장터는 베트남·코스타리카·몽골·튀니지·카메룬·르완다·요르단 등 7개국에 전수된 상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프로야구] 스리런 박병호, 홈런 신기록 싹쓸이 예고

    [프로야구] 스리런 박병호, 홈런 신기록 싹쓸이 예고

    홈런 다섯 개만 더 치면 박병호(넥센)는 전설이 된다. 박병호가 2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kt 선발 정대현을 제물로 시즌 45호 홈런을 폭발시켰다. 다섯 차례 더 아치를 그리면 박병호는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50홈런 고지를 밟는다. 박병호는 지난 시즌에도 홈런 52개를 쳤다. 이승엽(삼성)이 두 차례 50개 이상의 홈런을 퍼 올렸지만 2년 연속은 아니었다. 이승엽은 1999년 54개, 2003년 56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또 홈런 2위 테임즈(NC)와의 격차를 8개로 늘려 사실상 4년 연속 홈런왕까지 예약했다. 역시 한국 야구 사상 첫 기록이다. 박병호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홈런왕 타이틀을 놓치지 않았다.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울 확률도 높다. 현재 기록은 이승엽의 56개다. 올 시즌 넥센에는 30경기가 남아 있어 기록 경신을 노려볼 만하다. 이날 박병호는 4-1로 앞선 4회 2사 주자 1, 3루 상황에 타석에 섰다. 정대현의 초구 볼을 거른 박병호는 2구 시속 120㎞ 체인지업을 노려 방망이를 힘차게 휘둘렀다. 공이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한 kt 외야수들은 포구를 포기하고 날아가는 공을 바라봤다. 공은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비거리 135m의 묵직한 3점 홈런이었다. 장단 13안타를 폭격한 넥센이 안타 6개에 그친 kt를 9-1로 완파했다. 인천 문학에서는 SK 정상호가 끝내기 3점 홈런으로 KIA를 격침했다. SK가 5-4로 역전승해 KIA의 3연승을 막았다. 두산은 서울 잠실에서 롯데를 5-3으로 따돌렸다. 김현수가 0-1로 뒤진 4회 주자 2, 3루 상황에 롯데 선발 박세웅의 2구를 통타해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경남 마산에서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LG가 6-1로 승리했다. NC의 연승 행진은 ‘5’에서 멈췄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루니 해트트릭 맨유, 브뤼헤에 4-0 완승 ‘챔스 복귀 성공적’ 어땠나?

    루니 해트트릭 맨유, 브뤼헤에 4-0 완승 ‘챔스 복귀 성공적’ 어땠나?

    ‘루니 해트트릭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년 만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 복귀한다. 맨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에 위치한 얀 브레이델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 브뤼헤와의 ‘15/16 UCL’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1,2차전 합계 7-1 대승을 거두며 UCL 조별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가 UCL 조별예선에 복귀한 건 지난 13/14시즌 이후 2년 만이다. 맨유는 13/14시즌 리그 7위에 머물며 14/15시즌 UCL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올 시즌 무득점으로 침묵하던 웨인 루니는 이날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루니는 전반 20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기회를 노리던 루니는 멤피스 데 파이의 스루패스를 받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루니는 후반 4분 이번에는 안데르 에레라의 땅볼 크로스를 문전에서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으며 추가골까지 성공시켰다. 기세를 탄 루니는 후반 11분 상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골키퍼 다리사이로 슈팅을 때려내며 경기 시작 56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루니의 활약으로 승기를 잡은 맨유는 후반 18분 에레라까지 득점을 신고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에도 우세한 경기를 펼치던 맨유는 결국 4-0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루니 해트트릭 맨유, 루니 해트트릭 맨유, 루니 해트트릭 맨유 루니 해트트릭 맨유, 루니 해트트릭 맨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강호동 저팔계-이수근 손오공-은지원 사오정 ‘완벽 싱크로율’ 이승기는?

    신서유기 강호동 저팔계-이수근 손오공-은지원 사오정 ‘완벽 싱크로율’ 이승기는?

    신서유기 강호동 저팔계-이수근 손오공-사오정 은지원 ‘완벽 싱크로율’ 이승기는? 신서유기 강호동 ‘신서유기’ 예고편이 공개됐다.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찰떡궁합 4인방’이 뭉친 예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리얼막장 모험활극 tvN ‘신서유기’가 첫 예고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네이버를 통해 단독 공개된 ‘신서유기’ 첫 예고편에서 4명의 출연자들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을 배경으로 여행은 물론 다양한 게임을 하며 웃음보를 터트리는 출연진의 모습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천방지축 형들을 두고 “요괴들은 순순히 끌려오지 않아”라며 걱정을 늘어놓는 ‘삼장법사’ 이승기, ‘손오공’ 이수근을 틈만 나면 엄벌하는 ‘사오정’ 은지원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 특히 ‘저팔계’ 강호동은 “치킨 브랜드를 7개 대 달라”는 제작진의 주문에 돌연 “양념치킨”을 외쳐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나영석 PD는 “눈빛만 봐도 서로의 생각을 알아채는 출연자들의 4박5일간 즐거운 여행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이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서유기’는 오는 9월 4일, 네이버 PC·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네티즌들은 “신서유기 강호동 기대된다”, “신서유기 강호동 저팔계, 역시 나영석 머리 좋아”, “신서유기 강호동 싱크로율 대박이다”, “신서유기 이수근..괜찮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신서유기’ 예고편 캡처(신서유기 강호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강호동 저팔계-이수근 손오공-사오정 은지원-이승기 삼장법사 ‘기대’

    신서유기 강호동 저팔계-이수근 손오공-사오정 은지원-이승기 삼장법사 ‘기대’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찰떡궁합 4인방’이 뭉친 예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리얼막장 모험활극 tvN ‘신서유기’가 첫 예고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을 배경으로 여행은 물론 다양한 게임을 하며 웃음보를 터트리는 출연진의 모습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천방지축 형들을 두고 “요괴들은 순순히 끌려오지 않아”라며 걱정을 늘어놓는 ‘삼장법사’ 이승기, ‘손오공’ 이수근을 틈만 나면 엄벌하는 ‘사오정’ 은지원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 ‘신서유기’는 오는 9월 4일, 네이버 PC·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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