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승기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여자부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양회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경영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계파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225
  • 작은 몽구스 등 200종 국내유입 막는다

    작은 몽구스 등 200종 국내유입 막는다

    환경부는 위해 우려가 큰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유입주의 생물 200종 자료집’을 제작해 18일부터 지방자치단체·관세청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다. 유입주의 생물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외래생물 중 유입 시 생태계 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한다.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과 해외에서 사회적 또는 생태계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 생태계 교란 생물과 유전적 또는 생태적 특성이 유사한 생물, 서식지 여건이 국내 환경과 유사해 정착 가능성이 높은 생물 등이다. 유입주의 생물 200종은 작은 몽구스 등 포유류 10종과 검은목갈색찌르레기 등 조류 7종, 작은입배스 등 어류 61종, 쿠바청개구리 등 양서류 23종, 호주갈색나무뱀 등 파충류 14종, 시드니깔대기거미 등 거미류 32종 등이다. 검은목갈색찌르레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으로 토착종에 피해뿐 아니라 농작물이나 과수를 훼손하고, 사람에게 기생충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전국에 돌풍 동반 강한 비

    18일부터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7일 “18일은 전국이 흐리고 아침에 경기 북부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며 “강하게 발달하는 비구름으로 인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지상과 약 5㎞ 상공의 기온차가 40도 내외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짐에 따라 구름 내의 강한 상승기류로 인해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설명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는 30~80㎜, 경기 북부와 강원 나머지 지역은 50~100㎜를 기록하겠다. 동풍에 의한 지형 효과가 더해지는 강원 영동에는 19일까지 비가 길게 이어지면서 150㎜ 이상, 강원 영동 북부는 2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겠다. 이 밖에 충청·전북·경북 북부는 20~60㎜, 전남·경남·경북 남부·제주는 5~20㎜를 기록할 전망이다. 18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17~28도가 되겠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미세먼지 배출기준 강화…석탄발전소 수은 배출 감소

    미세먼지 배출기준 강화…석탄발전소 수은 배출 감소

    석탄화력발전시설에서 나오는 수은 배출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석탄화력발전시설 석탄을 1t 연소할 때 배출되는 수은(배출계수)이 올해 2.86㎎/t으로, 2007년(17.62㎎/t)보다 84%(14.76㎎/t) 낮아졌다. 인위적으로 배출된 수은은 대기 중에 체류하며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바다·호수·강으로 흘러들어 메틸수은으로 변환된다. 메틸수은은 어패류와 같은 수중 생물에 축적이 되는 데 수은이 농축된 어패류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수은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환경과학원은 석탄화력발전시설의 수은 배출 감소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효과로 분석했다. 정부는 2008년부터 5차례에 걸쳐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황산화물의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했다. 수은만 처리하기 위한 방지시설은 없지만 미세먼지 저감 조치로 수은을 제거가 쉬운 물질(산화수은)로 전환시켰다는 분석이다. 실제 2018년 기준 먼지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배출량이 219t, 3884t, 3821t으로 2008년과 비교해 각각 39%, 61%, 40% 감소했다. 김영우 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저감 노력으로 미세먼지와 수은이 저감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기술 지원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코로나19 고통 분담, 국제특허출원 수수료 납부기간 유예

    코로나19 고통 분담, 국제특허출원 수수료 납부기간 유예

    특허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발명인의 고통 분담을 위해 18일부터 올 연말까지 특허협력조약(PCT)을 활용한 국제특허출원 수수료 납부기간을 한 달간 유예한다고 17일 밝혔다.현재 국제 출원료·송달료·조사료는 출원 후 1개월 내에 납부하고 경과하면 보정기간(1개월)에 가산료를 포함해 내야 한다. 보정기간 내에도 납부하지 않으면 PCT 국제출원은 취하된다. 그러나 유예 조치로 국제 출원인은 출원 접수 후 2개월 내 가산료없이 정상 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 이는 조치는 지난달 20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 16개국 특허청장과 프란시스 거리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간 원격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책으로 논의된 국제 공조방안이다. 수수료 유예는 특허청을 통해 PCT 국제 출원에 한시적으로 시행하며, 향후 국내·외 코로나19 확산과 국제출원 동향, 국내 기업의 경제적 상황 등을 고려해 연장 시행 여부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1~4월까지 특허청에 접수된 국제특허출원은 전년 동기(5240건) 대비 12.6% 증가한 5899건에 달해 가산료 면제를 통한 납부기간 유예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제특허출원 차질을 줄이기 위한 국제공조 차원에서 마련한 선제적 보호 조� 굡窄� “우리 기업의 해외 특허 확보를 위한 적극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자연에서 기술·공학적 문제 해결 모색

    자연에서 기술·공학적 문제 해결 모색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17일 생태모방 관련 연구 아이디어 발굴 및 생태모방에 관한 국민 관심 제고를 위해 ‘제1회 생태모방 아이디어 공모전’을 18일부터 7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생태모방은 인간 사회의 기술·공학적 문제 해결을 위해 생물의 형태 및 기능, 생태 현상의 원리 등을 모방·응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화과 하루살이풀인 도꼬마리의 가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잠금장치 ‘벨크로’(일명 찍찍이)가 대표적이다. 공모전은 ‘생태모방 관련 연구 또는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주제로, 전 국민과 국내 거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서 및 아이디어 제안서 양식은 공모전 누리집(www.nieidea.com)과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에서 내려받아 전자메일(nieidea@goodcontest.co.kr)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총 20건을 선정해 9월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심사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주제적합성·참신성·필요성·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생태모방연구 확대 및 생태모방 활용 제품 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지난해 기업 온실가스 배출량 배출권거래제 시행 뒤 첫 감소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8년과 비교해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14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 611개 기업이 제출한 배출량 명세서를 분석한 결과 2019년 배출량이 5억 8941만t으로 전년(6억 150만t) 대비 1209만t 줄었다고 밝혔다.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2015년 배출권거래제 시행 후 처음이다. 대상 기업이 2018년보다 24곳 늘었지만 배출량이 감소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배출 감소는 발전에너지업종이 주도했다. 이 업종 배출량은 2억 5290만t으로 전년보다 8.6%(2169만t) 감소했다. 정부의 강력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발전소 가동률이 하락하고 유연탄을 액화천연가스(LNG) 등으로 전환한 결과로 해석된다. 반면 철강업종은 생산량이 늘면서 7.1%(750만t) 증가한 1억 1128만t을 배출했다. 발전에너지업종·디스플레이 등 10개 업종 배출량이 전년보다 감소했고, 철강·정유 등 12개 업종은 증가했다. 기업별로 206곳이 배출권 2038만t 부족하지만 397곳이 할당량보다 2869만t의 배출권을 추가 확보해 시장 전체적으로 832만t의 여유가 생겼다. 이월·차입량을 감안해도 246만t이 남을 것으로 추산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SK의 끝모를 부진…위기에 더 생각나는 김광현의 빈자리

    SK의 끝모를 부진…위기에 더 생각나는 김광현의 빈자리

    SK, 올해 시즌 초반 1승 7패 그치며 부진지난해 김광현 등판 초반 2경기 모두 승리에이스 빈 자리 팀 평균자책점으로 나타나SK가 끝모를 추락을 경험하고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아직까지 겨우 1승이다.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을 다퉜던 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성적이다. SK는 LG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패했다. 과정이 뼈아팠다. 마지막 3차전은 끝내기에 무너졌고, 1차전과 2차전은 일방적인 경기 흐름이 이어졌다. 앞서 롯데에게도 불펜진이 일격을 당하며 무너졌고, 개막 시리즈도 한화에게 위닝 시리즈를 내줬다. 15일 기준 SK의 팀 평균자책점은 5.50(8위), 팀타율도 0.242(8위)로 부진하다. 타격이야 지난해에도 0.262(7위)로 SK의 강점이 아니었지만, 지난해 팀 평균자책점이 3.48(1위)로 탄탄했던 점을 감안하면 투수진의 부진이 뼈아프다. 위기를 겪는 SK로서는 메이저리그 무대로 진출한 김광현의 빈 자리가 유난히 커보인다. 김광현은 지난해 개막전 선발로 나서 6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SK는 개막전에서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김광현은 시즌 두 번째 등판인 키움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승을 거뒀다. 에이스답게 시즌 초반 자신의 등판경기에서 팀이 모두 승리하면서 SK는 도약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 SK는 그동안 다른팀에 없던 토종 1선발이 없는 시즌을 치르고 있다. 개막전에서 외국인 1선발 닉 킹엄이 7이닝 3실점으로 분전했지만 패했고, 킹엄의 두 번째 등판이었던 12일 LG전에서 킹엄은 3.2이닝 8실점(5자책)으로 부진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다. 야구에 만약은 없지만 ‘김광현이 있었더라면’이 떠오를 수밖에 없는 성적이다.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2020 프로야구 연봉 규모는 739억 7400만원으로 지난해 754억 7800만원에서 15억 400만원이 줄었다. 김광현의 연봉 15억원이 빠진 만큼 줄어든 수치다. 프로야구 전체로도 존재감이 컸던 김광현인 만큼 SK 입장에선 더더욱 그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고 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여름철 집중호우 홍수 대비 댐 수위 조정·하천 조사 확대

    여름철 집중호우 홍수 대비 댐 수위 조정·하천 조사 확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꺾이자마자 홍수 대비가 시작됐다. 환경부는 14일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맞아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피해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어려움을 고려해 상수도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피해 예방 및 신속 복구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수도권 인근 댐 상하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강수계 발전댐과 다목적댐을 연계 운영한다. 홍수 조절 용량 확보를 위해 발전댐인 화천댐·팔당댐의 수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홍수통제소·수자원공사·수력원자력 등 관계기관 합동 근무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예경보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국가·지방 하천 조사 지점을 65개로 늘린다. 홍수특보는 국가·지방하천 수위가 계획 홍수량의 50%를 초과하면 주의보, 7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 경보가 발령된다. 하천 수위를 실시간 관측해 침수 위험을 제공하는 홍수정보 측정 지점을 409개로 확대하고 국지성 돌발 홍수 대응을 위해 전국 홍수관측 주기를 10분에서 1분 단위로 단축한다. 면 단위 강수량 관측이 가능한 강우레이더를 총괄할 종합관제센터 구축과 한국형 수자원·수재해 위성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먹는 버섯도 다시 한번 확인…국가버섯목록 개정

    먹는 버섯도 다시 한번 확인…국가버섯목록 개정

    그동안 식용버섯으로 알려진 ‘큰갓버섯’도 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민의 안전과 관계가 깊은 독버섯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국가표준버섯목록’을 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형태적 특징을 통한 버섯 분류를 DNA를 통해 분류하면서 2013년 공식적으로 기록된 1901종에서 176종이 추가된 2077종으로 늘게 됐다. 특히 그동안 알려진 버섯이 다른 종으로 분류되면서 식용·약용시 부작용이 우려된다. 불로초(영지)와 비슷해 중독사고를 일으키는 ‘붉은사슴뿔버섯’은 독성이 있는 트리코데르마속으로 변경됐다. 큰갓버섯도 ‘식독불명’의 유사 버섯이 발견돼 중독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국립수목원은 독성 산림생명자원 기반 구축 등을 위해 독성 산림식물과 독버섯에 대한 분류학적 재검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독버섯을 대상으로 독성이 가지는 신규 유용물질 발굴 및 전체 유전체 분석 연구를 통해 독버섯에 대한 정확한 리스트 및 핵유전체 염기서열 DB를 구축하고 중독사고 예방과 신규 자원 활용소재로 유전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가표준버섯목록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에서 검색 가능하다. 식용 420종, 약용 77종, 독버섯 238종, 식독불명 1342종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국민 삶의 질 높이는 환경정책 제안하세요”

    “국민 삶의 질 높이는 환경정책 제안하세요”

    환경부는 14일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생활 현장 속 환경정책 발굴을 위한 ‘국민 정책 제안 공모전’을 5월 16일부터 6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환경정책 전 분야를 대상으로 생활환경 질 개선, 불합리한 환경규제(법령) 개선, 잘못된 행정제도 개선, 환경 관련 일자리 창출 등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접수는 지정된 양식을 국민신문고 누리집(www.epeople.go.kr)에서 내려받아 누리집이나 우편, 팩스(044-201-6386)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1인 1제안만 가능하고 지식재산권 등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출된 제안은 창의성, 정책효율·경제성, 적용범위, 계속성, 노력도 등을 평가한다. 국민·공무원 우수 제안에는 표창과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결과는 9월 중 환경부 누리집(www.me.go.kr)에서 발표한다. 이영석 환경부 운영지원과장은 “국민의 창의적인 생각을 환경정책과 행정제도·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편성 갈등’ TV조선 ‘뽕숭아학당‘, ‘트롯신’에 앞섰다

    ‘편성 갈등’ TV조선 ‘뽕숭아학당‘, ‘트롯신’에 앞섰다

    방송 전부터 같은 시간대 편성으로 갈등을 보였던 SBS TV ‘트롯신이 떴다’와 TV조선 ‘뽕숭아학당’ 간 첫 대결에서 ‘뽕숭아학당’이 승기를 잡았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뽕숭아학당’ 첫 회 시청률은 11.8%~13.2%로 같은 시간 방송한 ‘트롯신이 떴다’(5.8%~7.5%)를 따돌렸다. ‘트롯신이 떴다’가 최근 9%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뽕숭아학당’에 일부 시청자를 빼앗긴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뽕숭아학당’은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를 내세운 트로트 예능으로, ‘트롯신이 떴다’에 출연 중인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장윤정, 붐도 등장할 예정이어서 겹치기 논란을 불렀다. 특히 SBS가 TV조선에 공식적으로 두 차례 항의했지만 TV조선은 분량이 겹치지 않는다며 기존 편성을 굳혀 첫 방송에 관심이 쏠렸다. ‘뽕숭아학당’ 첫 회에서는 네 명의 트롯맨이 각자 어머니와 함께 첫 수업에서 예능감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트롯신이 떴다’는 설운도의 별장에 모인 가수들이 ‘랜선 강의’에 도전하는 내용이 소개됐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유망 중소 환경기업 42개사 밀착 지원

    유망 환경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이 이뤄진다. 환경부는 13일 올해 중소 환경기업 사업화 대상에 선정된 42개사에 기업당 최대 3억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사업화 촉진 진단(컨설팅)과 민간 투자 유치 등 각종 컨설팅 제공을 통해 안정적 시장 진입 및 수익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경제 상황을 대비하고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대상 기업을 지난해 23곳에서 42곳으로 늘렸고, 기업당 최대 지원금도 2억원에서 3억 300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역량 강화와 투자기관 1대1 상담, 실전 사업계획서 작성 등 투자유치 역량 지원도 이뤄진다. 실제 최근 3년간 이 같은 지원을 통해 24개 기업에서 336억원 상당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환경부는 코로나19로 법적 분쟁 위험에 놓인 중소 환경기업에 대해 총 4억원의 법률 자문·소송 비용을 긴급 지원한다. 대상은 형사·행정 소송을 제외하고 코로나19와 관련성이 인정되는 기술·제품 관련 계약 불이행과 계약 지연, 계약 해제 등 법적 분쟁에 대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사려니오름 품은 한남연구시험림 16일 개방

    사려니오름 품은 한남연구시험림 16일 개방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5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아름다운 자연에서의 휴식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제주 한남시험연구림을 16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한남시험연구림은 한라산의 남동사면 해발 300~750m에 위치한 1203㏊ 규모로 한라산 생태계의 ‘보고’로 평가된다. 제주말로 ‘신성하다’라는 뜻을 가진 사려니오름을 비롯해 거인악·마분악 등 오름이 있다. 시험림은 자연림과 인공림으로 어우러진 가운데 삼나무와 붉가시나무, 참식나무 등 상록활엽수와 서어나무 졸참나무 같은 낙엽활엽수가 조림돼 있다. 또 백운란·으름난초 같은 희귀식물을 포함해 총 430여종의 식물과 보호대상종인 오소리·제주도롱뇽 등을 포함한 130여 종의 동물들이 서식하는 등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다. 특히 입구에 심어진 울창한 50~60년생 삼나무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1933년 조림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삼나무 전시림(7㏊)도 만나볼 수 있다. 탐방은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월·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예약은 인터넷(https://forest.go.kr)으로만 가능하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실내 공기 파수꾼, 공기청정기 특허 출원 급증

    실내 공기 파수꾼, 공기청정기 특허 출원 급증

    미세먼지와 꽃가루로 인한 공포와 불편으로 실내 공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기청정기 관련 기술개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0년(2010~2019년)간 공기청정기 분야 국내 특허출원은 1562건에 달한다. 2010년 71건이던 특허 출원건수가 지난해 507건으로 7배 이상 늘었다. 최근 5년(2015∼2019년)간만 보면 연평균 52% 증가했다. 미세먼지에 대한 불안감 고조로 깨끗한 공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기업들이 공기청정기 개발에 적극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출원인은 97%(1518건)가 내국인으로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 중 중소기업이 31%를 차지했고 개인 26%, 대기업 23%, 중견기업 14% 순이다. 상대적으로 기술적 접근이 쉽고, 국내 수요가 많다는 점에서 중소기업과 개인의 아이디어 출원이 활발하다. 내국인 출원의 8.5%(129건)는 해외에도 출원했다. 출원 국가는 미국(87건), 중국(83건), 유럽(65건), 일본(34건) 순이다. 공기청정기 핵심기술은 미세먼지를 거르는 집진기술인 데 필터 방식이 68%를 차지한 가운데 습식(14.5%), 전기집진(11%), 광촉매 (6.5%) 방식 등이 출원됐다. 필터 방식은 미세한 부직포로 헤파필터는 0.3㎛ 크기까지 걸러낼 수 있다. 습식방식은 물의 흡착력을 이용해 집진능력을 높이면서 가습기능을 겸할 수 있는 방식이다. 황성호 특허청 건설기술심사과장은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청정기술에 대한 세계 시장 확대에 따라 해외 권리 선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계절관리제 첫 시행, 고농도 미세먼지 빈도·강도 완화

    계절관리제 첫 시행, 고농도 미세먼지 빈도·강도 완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첫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 완화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와 기상·국외 등 외부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국내 초미세먼지 감축 기여율이 18∼34%로 평가됐다.12일 환경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효과 분석에 따르면 계절관리제로 국내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이 최대 2만 2000t 감축한 것으로 추산됐다. 2016년 동기대비 19.5% 줄인 것으로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제안한 감축목표(20%)에 근접했다. 나쁨 일수(36㎍/㎥ 이상)가 최대 9일(충남) 줄었고 일평균 농도가 최대 7.5㎍/㎥(세종) 낮아지는가 하면, 시간당 최고 농도 개선폭이 경기지역에서 33.1㎍/㎥를 기록했다. 금한승 대기환경정책관은 “계절관리제로 산업계 오염원 배출 저감 효과가 큰 반면 수도권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법률 개정 지연으로 시행하지 못해 미흡했다”며 “지역별로 발전소와 제철소 등이 밀집된 충남·전남·경북지역에 감축 효과가 컸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가학원의 실측자료에서도 정책효과가 확인됐다.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전국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9㎍/㎥ 감소했다. 기상·코로나19 등 외부요인의 영향이 적었던 전반기(12~1월) 평균농도 저감에 대한 정책 기여율은 34%(1.4㎍/㎥)를 차지했다. 후반기는 저감양(2.5㎍/㎥)는 컸지만 기상·국외영향 확대로 상대적 기여율은 18%로 낮아졌다. 중국 등 국외영향은 1.1∼2.8㎍/㎥로 평가됐다. 기상 영향은 전반기 개선 기여율이 5%(0.2㎍)에 불과했지만 후반기 43%(5.8㎍)까지 상승했다. 금 정책관은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면 미세먼지 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특히 후반기에 집중된 기상 영향이 역설적으로 언제든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기 계절관리제를 강력하게 추진할 필요가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홍도 괭이갈매기 산란일 매년 빨라져…올해는 첫 조사보다 12일 빨라

    홍도 괭이갈매기 산란일 매년 빨라져…올해는 첫 조사보다 12일 빨라

    기후변화 영향으로 홍도의 괭이갈매기의 산란시기가 매년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한려해상국립공원 홍도에서 올해 괭이갈매기 번식일은 3월 29일로 확인됐다. 공단이 2003년 첫 조사를 시작한 후 가장 빨랐다. 2003년 4월 11일 번식한 후 2015년 4월 7일, 2019년 4월 1일로 매년 시기가 앞당겨졌다. 괭이갈매기는 우리나라 해안에 분포하는 바닷새로 4~8월 번식기에 육지에서 떨어진 섬으로 날아가 매년 같은 번식지에서 집단 산란한다. 홍도는 우리나라에서 괭이갈매기의 최대 번식지다. 공단 연구진은 홍도의 괭이갈매기 번식시기가 빨라지는 이유를 기후변화로 인한 온도 상승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사지역인 홍도와 서해 난도, 동해 독도의 기온과 수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홍도(거제)의 연평균 기온은 1973년 13.9도에서 2019년 15.6도, 난도(보령)는 1973년 12.1도에서 2019년 13.2도, 독도(울릉)는 1973년 12.3도에서 2019년 13.7도로 각각 상승했다. 이에 따라 난도는 2016년 4월 16일이던 산란일이 올해는 4월 11일로, 독도는 2019년 4월 22일에서 4월 17일로 각각 5일 정도 빨라졌다. 오장근 국립공원연구원장은 “괭이갈매기의 번식시기 변화는 기후변화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고 있다는 지표”라며 “해양생태계 상위포식자의 번식시기가 변화하면 어류의 이동시기와 맞지 않아 개체 감소 등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안동·고성산불, 부처 긴밀한 협력으로 피해 최소화

    안동·고성산불, 부처 긴밀한 협력으로 피해 최소화

    “재난성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었던 위험 상황에서 지역 주민, 유관기관 등의 긴밀한 협력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박종호 산림청장은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0 신 산불종합대책’의 안동·고성 산불 적용 분석 결과 브리핑에서 부처간 체계적인 대응을 주요 성과로 들었다. 지난달 24일 발생한 안동 산불은 올해 최대 피해(2000㏊)가 발생했다. 특히 진화된 산불이 재발화하면서 피해가 컸다. 다만 인구 밀접지역인 도심에서 발생했고 강풍으로 재난성 산불로 확산될 수 있었지만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었다. 5월 1일 고성 산불은 지난해 1명이 숨지고 897㏊ 피해가 발생한 지난해 고성·속초 산불과 위치(양간지풍지역)와 발생시간(오후 8시 전후), 바람(초속 20m 이상) 등 여건이 비슷했지만 산림 85㏊와 시설물 6동 피해로 막을 수 있었다. 각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 체제가 돋보였다. 행정안전부는 지역 주민들이 산불 상황을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재난방송을 실시하고 선제적인 주민 대피, 유관기관의 인력 지원을 조치했다. 강원도와 고성군은 동해안 산불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산불 대응 및 주민대피·재산피해 예방조치에 집중했다. 전국단위 소방동원령을 내린 소방청은 주택·건물 등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소방차 진입이 가능한 도로변 진화를 담당했는데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으로 신속한 출동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군은 민가주변 산불 진화와 뒷불 정리를, 경찰은 주민 대피 및 산불진화차 진입을 위한 교통 통제 등을 담당했다. 산림청은 가용한 헬기 39대와 유관기관의 지원 인력을 활용하는 공중·지상 진화전략을 수립, 지휘하면서 12시간 만에 산불을 진화했다. 산림청은 올해 진화 경험을 분석해 산불 대응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한 산불 대응, 산불감시 및 원인규명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를 신기술과 장비를 겸비한 최정예요원으로 육성한다. 올해 435명의 산불특수진화대 중 160명을 정규직화한 데 이어 단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했다. 산불진화를 위한 로봇·소화탄·소화약제와 좁은 도로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특수진화차 개발도 추진한다. 또 산불 가해자 검거를 위해 경찰과 협력하고, 산불원인 규명을 위한 부처 합동 산불 조사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고성산불의 원인인 주택 화목보일러에 대한 규제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박 청장은 “60여년 간의 노하우와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접목해 세계적인 산불선도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홈쇼핑 제품의 특허 허위 표시 심각

    홈쇼핑 제품의 특허 허위 표시 심각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특허 등 지식재산권 허위표시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허청은 12일 홈쇼핑 온라인몰을 대상으로 지재권 허위표시를 조사한 결과 54개 상품, 106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소비 문화 확산으로 홈쇼핑이 이용이 늘면서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지재권 허위표시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위반 내용을 보면 등록이 거절된 출원번호 표시가 61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멸한 지재권 번호 표시 380건, 상표나 디자인을 특허로 표시하는 등 권리 명칭 잘못 표시가 70건 등이다. 특허청은 적발된 1068건에 대해 지재권을 올바르게 표시하도록 고지하고 게시물 삭제, 판매 중지 등 시정조치를 내렸다.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정연우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온라인을 통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며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지재권 표시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가 형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 신규임용)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수진△검사 김진혁△검사 유승재△검사 권예슬 ◇서울남부지검 △검사 유재덕△검사 이지은△검사 정연우△검사 최종환△검사 권태환 ◇서울북부지검 △검사 김민호△검사 이리원△검사 이현민△검사 박은혜 ◇서울서부지검 △검사 김정호 ◇의정부지검 △검사 석초롱△검사 김나경△검사 정용진 ◇고양지청 △검사 김민정△검사 강송훈△검사 윤가희△검사 임영하△검사 김성수 ◇인천지검 △검사 김윤정△검사 백희진△검사 김지윤△검사 손은선 ◇부천지청 △검사 정재인△검사 유재승 ◇수원지검 △검사 최인혁△검사 임현진△검사 신수민△검사 공도운△검사 안주원 ◇성남지청 △검사 김현지△검사 김지훈△검사 박소영 ◇안산지청 △검사 류범선△검사 이혜진 ◇안양지청 △검사 조진희△검사 채원재 ◇대전지검 △검사 박자영 ◇천안지청 △검사 홍준현△검사 임지혜△검사 박소미△검사 안도은△검사 박보경 ◇청주지검 △검사 정한균△검사 김동욱△검사 신혜원 ◇대구서부지청 △검사 윤지훈△검사 김도환△검사 김소연△검사 이하은 ◇부산지검 △검사 하경준△검사 문승기△검사 정아름△검사 우경진 ◇부산동부지청 △검사 강상혁△검사 황수이△검사 권은비 ◇부산서부지청 △검사 박세미 ◇울산지검 △검사 박준웅 ◇창원지검 △검사 공민진△검사 정하은 ◇광주지검 △검사 김힘찬△검사 서세영△검사 장정윤△검사 송혜경 ◇순천지청 △검사 전인수 ◇제주지검 △검사 박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급 승진 △미래인재정책과장 정택렬△인공지능기반정책과장 김경만△전파정책기획과장 이현호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장 김호철 ■보건복지부 △국립소록도병원 안이비인후과장 송민종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임용 △기상서비스진흥국장 정관영 ◇3급 승진 △운영지원과장 정해정 ◇4급 전보 △예보정책과장 김용진△수문기상팀장 최재천△기상융합서비스과장 조경숙△청주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신언성△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분석과장 김영화 ◇4급 승진 △지진화산감시과 이호만 ■KBS미디어 △스마트사업본부장 김충 ■한국철도시설공단 ◇1급 전보 △건설본부 설계실장 이계승△시설본부 자산운영단장 박진현△영남본부장 송광열△강원본부장 신형하△수도권본부장 김용두 ■NH투자증권 ◇전무 승진 △Advisory솔루션총괄 김정호 ◇상무 승진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양천우△경영지원본부장 심기필△투자금융본부장 김연수
  • 발 묶인 ‘ATA카르네’ 일시 수입품, 코로나에 재수출 기간 3개월 연장

    관세청은 코로나19에 따른 항공기 운항 중단 등으로 재수출하지 못하는 ‘ATA카르네’ 일시 수입 물품의 재수출 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ATA카르네는 연구·전시회 등을 위해 장비와 상품 등을 재수출을 전제로 일시 수입 시 관세 등을 면제하는 제도다. 국내 한 연구원은 연구를 위해 지난해 프랑스에서 과학 장비를 반입해 1년간 사용 후 돌려보낼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되면서 재수출 기간을 넘기게 돼 면제받은 관세 등 7700만원을 납부해야 할 처지가 됐다. 현행 ATA카르네 유효 기간은 1년을 넘을 수 없고, 재수출은 증서의 유효기간을 넘길 수 없도록 규정돼 재수출 기간을 경과하면 면제된 관세 등을 납부해야 했다. 관세청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와 도시 간 검역 및 잠금 조치 등 불가항력에 대한 세계관세기구(WCO)의 권고 등을 반영해 재수출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재수출 연장 기간은 3개월이며 필요 시 재연장이 가능하다. 연장을 원하는 소지인은 신청서 및 입증 서류 등을 갖춰 최초 수입 신고 세관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이번 조치로 재수출 기간이 임박한 93건, 금액으로는 1200만 달러(약 146억원)에 달하는 물품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