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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의 출금 사건 제보자 ‘공익신고자’로 인정됐다

    김학의 출금 사건 제보자 ‘공익신고자’로 인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제보자가 공익신고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권익위는 이날 신고 내용과 신고 기관 및 신고 방법 등 관련 법령을 검토한 결과 부패방지권익위법과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른 신고자 요건은 갖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익신고자로 인정되면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라 신고 시점부터 신분상 비밀이 보장되며, 신변 보호와 불이익 조치 금지, 책임감면 등의 보호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출국금지 의혹 신고와 관계된 기관에 공익 신고자 보호 제도를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조만간 발송할 예정이다. 신고자가 해당 기관에서 공익 신고를 이유로 불이익을 당하면 권익위는 신고와 불이익 조치 간의 인과관계 등을 따져 불이익조치 금지 등의 보호 조치를 결정할 수 있다. 한삼석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이번 사건은 공익신고자 인정을 위한 법적 요건과 입증자료가 다른 사건과 비교해 충실히 구비돼 신속하게 공익신고자로 인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구라도 신고자의 인적 사항이나 신고자임을 미뤄 알 수 있는 사실을 공개하거나 보도하면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신고자 A씨로부터 사건 제보와 보호 신청을 받고 사실관계를 확인중인 권익위는 관련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고자 보호 조치와 공수처 또는 검찰 수사 의뢰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6일 시행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6일 시행

    산림청은 6일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학교에서 2021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진행한다.9회째인 올해 산림치유지도사 시험에는 1급 384명, 2급 641명 등 총 1025명이 접수했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의료·보건·간호 등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4과목이며 100점 만점에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을 얻어야 합격으로 인정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면 국립산림치유원·치유의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활동할 수 있다. 합격자 조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license.fowi.or.kr)에서 할 수 있다. 올해 시험은 코로나19 사태로 수험생과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관리를 거쳐 치러진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정총리 “3차 유행, 치료제·백신 기대감에 긴장감 풀면 곤란”

    정총리 “3차 유행, 치료제·백신 기대감에 긴장감 풀면 곤란”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치료제와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으로 코로나19를 경계하는 긴장감이 이완돼선 곤란하다“며 3차 유행이 끝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에서 접종 초기에 오히려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한 경향을 보인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집단 면역 형성 전까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같은 방역의 근간이 흔들려선 안 된다”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오늘까지 누적 확진자가 8만명을 넘었고 집단감염은 줄어든 반면 일상 생활 속 전파가 늘면서 답답한 정체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성인 4명 중 1명은 설 연휴에 고향 방문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는 설문 조사를 거론하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한 인내와 협조에 감사하다”고도 했다. 정 총리는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주요 관광지의 숙박 시설은 예약이 다 찼을 정도로 적지 않은 분들이 고향 방문 대신 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이고, 제주도는 설 연휴에 관광객 포함 약 14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설 연휴에 이동과 여행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설 대목? 식품위생법 등 위반업체 무더기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명절 수요가 많은 식품의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5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달 25∼29일 가공식품·조리식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와 백화점 등 판매업체 등 5968곳을 점검한 결과 110곳이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반 내용은 비위생적 취급(21곳), 건강진단 미실시(39곳), 축산물업체 종업원 자체위생교육 미실시(8곳), 서류 미작성(8곳), 시설기준 위반(8곳) 등이다. 또 부침개·튀김·농수산물 등 제수용품 204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675건 중 내용물이 부족하거나 식중독균이 검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사례가 각 1건씩 나왔다. 제수용·선물용 수입식품의 수입통관 단계에서 실시한 정밀검사에서도 총 489건 중 2건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기준치를 초과하기도 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는 3개월 이내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면서 “식품안전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즉시 신고(1399)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지난해 12월 국외 미세먼지 유입 감소

    지난해 12월 국외 미세먼지 유입 강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차 계절관리제(2020년 12월 1~2021년 3월 31일) 시행 첫 달인 지난해 12월 전국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4.1㎍/㎥으로 전년동월(25.8㎍/㎥)대비 8%(1.7㎍/㎥), 직전 3년(2017∼2019년) 12월 평균(27㎍/㎥)대비 약 11% 개선됐다. 5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이 12월 한 달간 미세먼지와 관련한 입자 형태의 물질 농도를 관측한 결과 서해상의 물질 농도가 2019년 12월보다 약 23% 감소했다. 서해상 350∼600m 고도에서 관측된 입자상 물질(이온·유기성분) 농도는 14.1㎍/㎥로 전년동월(18.4㎍/㎥)보다 감소했다. 국외 미세먼지의 주요 유입 경로인 서해에서 농도가 감소하고 국내에서 배출 관리가 이뤄지면서 대기질이 개선된 것으로 환경과학원은 분석했다. 항공 관측은 계절관리제 기간 국내 대기질 변화 분석과 국외 유입,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 향상을 위해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총 40.2시간간 진행됐다.서해상에서는 7회(26.2시간), 충남 서북부 배출원에서 3회(10.5시간), 중부 내륙에서 1회(3.5시간) 이뤄졌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지난해 수입 많은 건강기능식품은…복합비타민·유산균 등

    지난해 수입이 많았던 건강기능식품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포함된 복합 영양소 제품으로 나타났다.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수입식품통합시스템에 신고된 건강기능식품을 분석한 결과 복합비타민이 전체 건강기능식품 수입량의 17.7%(3509t)를 차지했다. 2018년 이후 3년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등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락토올리고당(3228t), 혈액 순환이나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EPA·DHA 함유 유지 제품(1984t), 영양소·기능성 복합제품(1648t), 단백질(1337t) 순이다. 특히 영양소·기능성 복합제품은 전년대비 수입량이 296%나 증가했다. 단일 성분보다 복합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가 반영됐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건강기능식품 수입량은 지난 3년간 연평균 21.4%씩 증가해 2019년 기준 국내 전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33.8%를 차지했다. 다만 지난해 ‘타트 체리’와 ‘크릴 오일’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판매하다 허위·과대 광고로 행정 처분을 받은 것처럼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영양·기능성 표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해외 직구를 하거나 해외여행 중 구매한 제품은 제조·유통 경로를 알 수 없고 금지된 약 성분이 함유될 수 있기에 정식 수입 절차를 거쳐 한글 표시사항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것을 권고했다. 식약처 ‘수입식품정보마루’ 누리집(impfood.mfds.go.kr)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해 정식으로 수입된 식품과 회수·판매중지된 수입 식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금 600만원으로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금 600만원으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 지원금이 현행 3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2배 확대된다. 환경부와 기획재정부는 4일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대상을 지난해 30만대에서 올해 34만대로 늘리고 매연 저감 조치가 어려운 노후 차량 등에 대해 최대 600만원의 보조금을 5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원인 노후 경유차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다. 2020년 12월 기준 전국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68만대 중 저공해 조치 차량은 19.6%(33만대)에 불과하다. 제2차 계절관리제(2020년 12월 1~2021년 3월 31일) 기간 운행 제한이 시행된 수도권 등록 5등급 차량(54만 5854대) 중에서는 45%(24만 4784대)가 저공해 조치를 마쳤다. 정부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에 따른 이동권 제한을 보상해 주는 차원에서 조기 폐차 지원을 확대했다. 총중량 3.5t 미만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중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생계형·영업용·소상공인 등이 소유한 차량을 조기 폐차하면 지원금 상한액의 최대 70%(420만원)를 지원한다. 폐차 후 차주가 배출가스 1~2등급(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휘발유차·LPG 등) 차량(중고차 포함)을 구매하면 나머지 30%(최대 18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노후 경유차 소유자 상당수가 저소득층이고 폐차 후 중고차 구매를 고려한다는 점을 반영한 조치로 보조금 체계 개편에 따라 경유차 재구매율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환경부는 2차 계절관리제 기간 적발된 차량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기로 했다. 계절관리제 시행 2달간 총 3만 8172대가 적발된 가운데 8925대(조기 폐차 1596대·저감장치 부착 784대·저공해 조치 신청 6545대)가 저공해 조치에 참여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수도권 2026년부터 ‘종량제 쓰레기’ 직매립 금지

    수도권 2026년부터 ‘종량제 쓰레기’ 직매립 금지

    2026년부터 수도권 지역에서는 종량제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다. 커피 소비 확대로 해마다 배출이 늘고 있는 커피찌꺼기(커피박) 등에 대한 재활용 기반도 마련됐다. 환경부는 4일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및 각종 제도 개선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5일부터 3월 17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직매립 금지는 수도권 지역의 경우 2026년부터 시행되고 수도권 외 지역은 소각시설 확충 등을 고려해 2030년부터 적용한다. 가연성 생활폐기물이 직매립되면서 매립지 부족과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소각 또는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재물(가연성 제외)만 매립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직매립 금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마다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서울은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건립을 위해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인천은 권역별로 소각시설을 신설(945t/일)하고 기존 시설도 현대화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소각시설 신설 및 확충을 통해 하루 1350t 처리 용량을 확보하고 공공 재활용선별시설도 신설(8곳)·증설(3곳)할 예정이다. 개정안에는 폐기물 재활용 확대 방안도 담겼다. 폐발광다이오드(LED)의 재활용 근거를 마련해 지정된 유형에 따라 금속 또는 비금속 자원 회수 등이 가능해졌다. 조개껍데기·폐산·커피박 등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추가돼 조개껍데기는 탄산칼슘, 폐산은 화학제품, 커피박은 고형연료제품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커피박은 임시보관장소에 모아 대형 차량으로 한번에 수거할 수 있도록 수집·운반 기준을 완화해 소규모 커피전문점 등에서의 수거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수요가 급증한 전기차 폐배터리 처리 과정에서 폭발이나 감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집·운반 및 보관 방법도 개정안에 담겼다. 보관·매립 폐기물 장소에는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영상 정보는 60일간 보관하는 등 화재 예방 조치도 구체화했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토트넘 잡은 브라이턴, 안필드에서 리버풀도 격추

    토트넘 잡은 브라이턴, 안필드에서 리버풀도 격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흥민의 토트넘을 잡았던 하위권 팀 브라이턴이 리버풀도 거꾸러 뜨리는 파란을 이어갔다. 브라이턴은 4일 새벽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EPL 원정 경기에서 후반 11분 터진 스티븐 알제이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리버풀을 1-0으로 눌렀다. BBC에 따르면 브라이턴이 안필드에서 열린 정규리그 경기에서 리버풀을 이긴 것은 1982년 이후 처음이다. 공식전으로는 1984년 1월 FA컵 이후 처음이다. 지난 1일 토트넘을 1-0으로 꺾은 데 이어 2연승을 달리며 승점 24점을 쌓은 브라이턴은 강등권 언저리인 17위에서 15위로 뛰어올랐다. 브라이턴은 최근 4경기에서 3승1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3연승에 실패한 리버풀은 승점 40점으로 제자리 걸음하며 3위에서 4위로 한계단 내려섰다. 특히 리버풀은 지난달 22일 번리에 0-1로 패하며 안방 불패를 68경기에 중단한 데 이어 홈 2연패다.브라이턴은 이날 점유율에서는 4대6으로 뒤졌으나 슈팅 숫자에서는 13개로 오히려 리버풀(11개)을 웃도는 등 밀리지 않는 경기를 펼쳤다. 특히 유효 슈팅은 4개로 리버풀(1개)을 압도했다. 리버풀은 브라이턴의 끈적한 수비에 박스 안에서의 세밀함이 아쉬웠다. 브라이턴은 후반 초반 승기를 잡았다. 후방에서 길게 박스 안으로 날라온 공을 댄 번이 헤딩으로 문전에 떨궈주자 스티븐 알제이트가 달려 들어 골문으로 차 넣었다. 알제이트의 슈팅 직전 공이 레안드로 트로사르에 살짝 닿아 트로사르의 어시스트로 기록됐다. 브라이턴은 이후 리버풀의 맹공을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양운석·백승기 경기도의원, 안성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현안사업 정담회 개최

    양운석·백승기 경기도의원, 안성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현안사업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양운석(더불어민주당·안성1), 백승기(민주당·안성2) 도의원은 지난달 29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교육지원청 김송미 교육장, 이해석 경영지원과장, 노병섭 교수학습지원과장, 박미정 성과협력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안성교육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립 안성 특수학교 설립 추진 현황 ▲죽산중·고 통·폐합으로 적정규모 학교 육성 설립 ▲공도지역 초중통합학교 신설 ▲안성 몽실학교 개관에 따른 환경개선 사업 ▲2021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 ▲2021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이다. 이번 정담회에서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죽산중·고 통합학교 설립 및 공도지역 초중통합학교 신설의 적정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통·폐합으로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도지역의 공도초 과대학교 해소 등 학생교육여건이 개선 될 수 있는 기대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몽실학교 건물 노후화로 인한 환경개선 ▲소규모 학교 환경개선 사업 ▲노후 학교가 많은 공간혁신 및 종합 개선책 그린 스마트 스쿨 사업 ▲꿈의 학교 등 예산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김송미 교육장은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도의원님들과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중심 교육정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운석 의원과 백승기 의원은 “통합학교 및 신설학교 추진상황 등, 2021 안성교육 주요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구축해 안성교육 발전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오늘 논의한 사항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여 지역 학교 발전을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지식재산 금융 2조원 돌파, 4년만에 3.6배 성장

    지난해 우리나라 지식재산(IP) 금융 규모가 사상 처음 2조원을 돌파했다. 4일 특허청에 따르면 국내 지식재산 금융은 2019년 1조원을 첫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는 전년 대비 52.8% 증가한 2조 640억원에 달했다. 2016년(5774억원) 이후 4년만에 3.6배 성장한 것이다. IP 금융은 지재권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IP 가치평가를 거쳐 금융기관이 담보대출·보증대출·투자 형태로 기업에 자금을 제공한다. 금융 유형별로는 IP 담보대출이 1조 93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지재권을 기반으로 보증서를 발급하는 IP 보증 7089억원, 우수 지재권을 보유한 기업 또는 지재권에 직접 투자하는 IP 투자액이 2621억원이다. 특히 IP 금융이 확대되면서 물적 담보가 부족하고 신용도가 낮은 혁신기업에 대출이 집중되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경영난을 완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IP 담보대출 기업 1608개사 조사 결과 비우량등급(BB 등급 이하) 대출이 74.4%(1197개사)를 차지했다. 대출금리는 2% 내외로 평균 3~4% 대인 중소기업 신용 대출금리보다 낮아 기업 부담을 덜어줬다. G사는 코로나19 백신물질 개발과정에서 자금난을 겪었으나 유전자가위 특허(7건)를 담보로 운영자금을 대출받아 임상시험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IP 투자액 중 유망 특허기술에 투자하는 직접 투자액이 전년(113억원)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462억원으로 집계됐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IP 금융이 성장기에 진입하면서 금융시장에 고품질 IP 가치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1주당 1만 1000원 배당하라”… 금호석화 ‘조카의 난’

    “1주당 1만 1000원 배당하라”… 금호석화 ‘조카의 난’

    10년 전 ‘형제의 난’을 겪으며 두 그룹으로 쪼개졌던 금호석유화학에 ‘숙질의 난’이 터진 가운데 박찬구(73) 금호석화 회장에 맞선 조카 박철완(43) 상무의 경영권 쟁탈전이 성공할지 주목된다. 3일 재계에 따르면 박 상무는 지난달 27일 박 회장과 지분 공동 보유 및 특수관계를 해소한다고 공시하며 삼촌 박 회장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최대주주로서 경영권 확보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금호석화 지분은 박 회장 6.69%, 박 상무 10.00%, 박 회장의 장남 박준경(43) 전무 7.17%, 국민연금 8.16% 등으로 박 상무가 가장 많다.●朴회장 장남만 전무 승진… 승계 조짐에 반기 박 상무는 또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금호석화 측에 “보통주는 1주당 1500원에서 1만 1000원으로, 우선주는 1550원에서 1만 1100원으로 배당을 약 7배가량 늘려달라”는 주주제안을 했다. 의료용 장갑 원료 분야 세계 1위이고, 고부가합성수지 판매가 늘었기에 배당을 확대하라고 설명했다. 금호석화 측은 “실적이 좋다고 현금 3000억원을 무작정 쓰자는 건 비상식적”이라며 반대했다. 박 상무의 ‘궐기’는 지난해 7월 인사에서 박 회장이 장남 박준경 전무만 승진시키고 조카인 박 상무를 배제하는 식으로 장남에게 경영권을 물려줄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이란 시각이 지배적이다.●배당 확대 제안은 소액주주 규합 전략인 듯 배당 확대 제안은 소액주주를 규합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박 상무의 지분(10%)이 아직 박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14.87%)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50.48%에 달하는 소액주주의 표심이 경영권 향배를 결정지을 가능성이 크다. 재계에서는 이번 분쟁에서 박 상무가 승기를 잡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최대주주라는 점 이외에 우애가 깊은 박 상무와 누나들의 ‘화려한 혼맥’도 박 상무의 잠재적 백기사로 꼽힌다. ●금호석화 지분 3~4% 매입 IS동서가 도울 듯 박 상무의 큰누나 박은형(51)씨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선협(52) 아도니스 부회장과, 둘째 누나 박은경(49)씨는 장상돈 한국철강 회장의 차남인 장세홍(55) 한국철강 대표와, 셋째 누나 박은혜(45)씨는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의 차남 허재명(50) 일진머티리얼즈 대표와 결혼했다. 박 상무의 아내인 허지연(34)씨도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장남인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의 차녀다. 중견 건설업체 IS동서가 최근 금호석화 지분 3~4%를 사들인 것도 주총에서 박 상무에 힘을 싣기 위한 움직임이란 해석이 나온다. 박 상무와 IS동서의 지분을 더하면 박 회장 가족이 보유한 지분과 비등해진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1월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최저

    1월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최저

    지난달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2015년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꿀벌의 비행시간이 증가하는 등 미세먼지가 인간뿐 아니라 생태계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처음 나왔다. 3일 환경부에 따르면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0년 12월 1~2021년 3월 31일) 시행 두 번째 달인 1월 전국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20㎍/㎥로 1월 농도로는 가장 낮았다. 지난해 1월(26㎍/㎥) 대비 23%, 최근 3년(2018~2020년) 1월 평균 농도(31㎍/㎥)와 비교하면 35% 감소한 수치다. ‘좋음’(일평균 농도 15㎍/㎥ 이하) 일수는 10일로 지난해보다 4일 늘었고 ‘나쁨’(일평균 36㎍/㎥ 이상) 일수는 6일 줄어든 1일이었다. 1월에 기온 저하를 동반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대기 확산이 원활해진 게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월평균 풍속이 2.0m로, 지난해 1월(1.9m)보다 소폭 늘면서 정체 일수가 21일에서 17일로 감소했다.농도 높으면 꿀벌의 꽃 찾는 시간 증가 한편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꽃을 찾기 위한 꿀벌의 비행시간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정수종 서울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세계 최초로 초미세먼지 농도와 꿀벌의 비행시간 변화를 추적 조사한 결과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1㎍/㎥ 증가하면 꽃꿀을 얻을 식물을 찾는 시간이 32분 늘어났다. 황사 발생 전 평균 비행시간은 45분이었으나 발생 후 농도가 상승하면 77분이 소요됐다. 더욱이 황사가 지나간 뒤에도 길 찾기 능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면서 비행시간이 평균 71%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중국 베이징식물원에서 2017년 4월 27일~5월 7일 꿀벌 400마리에 무선주파수식별장치(RFID)를 달아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전후 비행시간을 비교한 결과다. 연구 결과는 생태와 진화 분야 국제저널 ‘에콜로지 앤 에벌루션’ 온라인판에 지난달 23일 게재됐다. 대전·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경인 아라뱃길 화물 운송 축소, 문화·관광 기능 확대

    유명무실한 경인 아라뱃길(18㎞)의 화물 운송 기능이 축소되고 항만시설은 문화·관광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3일 경인 아라뱃길 공론화위원회가 이같은 내용의 아라뱃길 기능 개선 최종 권고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2년 5월 개통한 아라뱃길은 홍수조절 기능은 목표를 달성 중이나 항만물류는 당초 계획 대비 8∼20% 수준에 불과해 기능재정립 방안 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2018년 각계 전문가가 참여한 공론화위원회가 구성돼 29차례 회의를 통해 개선 사항을 마련한 뒤 지난해 9월 숙의·토론회, 10월에는 시민위원회를 거쳐 권고안을 확정했다. 우선 수로를 통한 화물 운송(주운)은 야간에만 운행하도록 축소하고 향후 수송 실적을 평가해 낮으면 주운 기능을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했다. 현재 4∼5등급인 수질을 3등급 수준으로 개선하되 중장기적으로 수질오염 저감을 통해 2등급 수준으로 개선을 권고했다. 주운 축소에 따라 김포 컨테이너 부두는 환경박물관과 숙박시설 같은 친수문화 공간으로, 김포·인천 여객터미널은 환경해양 체험관 등 문화관광시설로 전환하고 무동력선 등과 같은 친수 활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연구용역을 통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관계부처 및 시민사회·전문가 등과 협의하며 정책 권고의 이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사업추진시 문제점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역 의견 수렴과 투명한 공론화를 거쳐 사업계획을 마련할 것을 권유했다. 허재영 위원장은 “경인 아라뱃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관계부처와 지자체, 시민사회가 협의와 논의를 거쳐 권고내용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냉정한 맨유, 9명 싸운 사우샘프턴에 아홉골 퍼부어

    냉정한 맨유, 9명 싸운 사우샘프턴에 아홉골 퍼부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9명이 싸운 사우샘프턴에게 9골을 퍼부었다. 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1 EPL 22라운드 사우샘프턴과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은 앙토니 마르시알과 1골 2도움을 올린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의 활약을 앞세워 9-0으로 대승했다. 맨유는 상대 자책골 한 개에 모두 7명이 득점포를 가동하는 골잔치를 벌였다. 승점 3점을 보태 44점을 쌓은 맨유는 1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이 같아졌으나 골득실에서 5골 뒤져 2위에 머물렀다. 맨유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사우샘프턴의 알렉산드레 얀케위츠가 퇴장 당하며 승기를 잡았다. EPL 첫 선발로 나선 얀케위츠는 스콧 맥토미니의 다리를 가격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맨유는 전반 18분 에런 완-비사카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25분 마커스 래시퍼드가 한 골을 더했고, 9분 뒤에는 래시퍼드의 크로스를 차단하려던 사우샘프턴의 얀 베드나레크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3-0으로 앞섰다. 여기에 전반 39분 에딘손 카바니의 득점포가 터졌다. 후반 들어서도 맨유의 득점 행진은 계속 됐다. 24분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받은 마르시알이 추가 골을 꽂았고, 2분 뒤 맥토미니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41분 사우샘프턴은 베드나레크가 페널티 지역에서 마르시알에게 태클을 걸어 퇴장당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페르난데스가 점수를 7-0으로 만들었다. 이후에도 맨유는 마르시알, 대니얼 제임스가 9골 차 승리를 완성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EPL에서 9골 차 이상의 승부가 난 건 1995년 맨유-입스위치타운전(맨유 9-0승), 2019년 레스터시티-사우샘프턴전(레스터 9-0승)에 이어 세 번째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2019년 온실가스 배출량 전년대비 2.3% 감소…배출권거래 분석

    지난 2019년 온실가스 할당업체 증가에도 배출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배출권거래제 시행 이후 전년 대비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처음이다. 2일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온실센터)에 따르면 2019년 배출권거래제 운영 결과 할당대상업체 610개에 대한 할당량은 5억 6320만t, 배출량은 5억 8790만t으로 집계됐다. 업체는 586개에서 610개로 증가했으나 배출량은 2018년(6억 150만t) 대비 2.3% 감소했다. 온실센터는 제1차 계획기간을 포함해 제2차 계획기간 제2차 이행연도(2019년)의 배출권 사전할당에서 배출권 제출 완료 시점(2020년 11월)까지의 제도 운영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3일 발간한다. 2019년 배출권거래 총 대금은 1조 831억원(거래량 3800만t)으로 2015년(624억원·거래량 570만t)과 비교해 16배 증가했다. 서흥원 온실센터장은 “보고서는 제도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배출권거래제 통합지침서로서 향후 제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배출권거래제 운영경험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운영 보고서 영문본을 올해 상반기 발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실센터는 지난해 9월 할당대상업체 293개(48%)를 대상으로 제3차 계획기간(2021~2025년) 배출권거래제 전망 등을 설문조사한 결과 배출권 제출방법으로 할당배출권 외 내부 감축, 상쇄배출권 등의 방법을 혼용하겠다는 업체가 83.6%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배출권 거래가격 전망으로 기준가격(2020년 9월 18일 기준 2만 1700원) 대비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70%를 차지했다. 배출권 할당량 부족(80.5%), 시장 내 공급물량 부족(43.4%), 제3자 참여 및 파생상품 도입(11.2%) 등이 이유로 제시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지재권 전자출원 방법 특허청이 지원

    지재권 전자출원 방법 특허청이 지원

    특허청은 2일 전자출원 및 지식재산권 교육이 필요한 개인·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전자출원 지원교육’과 ‘지식재산권 초청교육’ 참여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자출원 교육은 오는 28일까지, 지재권 교육은 다음달 19일까지다.전자출원 교육은 전문 강사가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는 실습 중심의 신청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대면 교육만 진행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등 방문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비해 올해부터 신청자가 현장 방문 또는 온라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교육과정은 지식재산권 입문과 정보 검색, 전자출원 등 기초부터 특화과정까지 총 9개로 구성됐으며 국내 또는 해외 출원을 준비 중인 수요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올해부터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을 신설해 개인과 10인 미만 소기업에 대해 전자출원 및 정보 검색에 대한 기초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허·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 권리별로 연간 교육과정을 수립해 기초교육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방식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분기별로 1회씩 진행할 예정으로 선착순 50명 이내로 접수할 예정이다. 교육 과목 및 일정 등은 특허청(www.kipo.go.kr)과 키프리스(www.kipris.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주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강사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을 확대해 누구나 쉽게 전자출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백신 운송·접종 사활 건 모의훈련… 수송 중 ‘콜드체인’ 중점 점검

    백신 운송·접종 사활 건 모의훈련… 수송 중 ‘콜드체인’ 중점 점검

    코로나19 백신 도입을 앞두고 운송부터 접종에 이르기까지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비한 범정부 모의훈련이 1일 시작됐다. 실제 백신 접종에 앞선 예행연습인 동시에 발생 가능한 변수를 미리 확인하기 위한 리허설인 셈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지난주부터 부처별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이날부터 3일까지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토교통부, 국방부, 관세청 등 백신 관련 유관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이날엔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 부지에 마련된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로 모의 백신을 직접 운송하는 전체 과정을 점검했다. 이날 모의훈련에서 주안점을 둔 건 백신 수송 과정에서 콜드체인(냉장유통)을 제대로 유지하는 것이었다. 코로나19 백신은 제조사별 보관·유통 조건이 다르고 백신별 접종 장소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백신이 공항에 도착할 때부터 접종기관으로 옮기기까지 백신별로 맞춤형 콜드체인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특히 화이자 백신은 영하 75도가량 되는 초저온으로 보관해야 해서 한층 까다롭다.사물인터넷 기반으로 구축한 통합관제센터를 통한 실시간 온도 관리와 백신 위치 추적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한다. 특히 국방부에 구성된 백신 수송지원본부는 혹시 모를 백신 탈취 시도나 차량사고 등에 대응할 수 있는지 점검 태세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보관 창고와 접종센터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자가발전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초저온 냉동고가 오작동하지는 않는지,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체 저장장치를 이용해 임시 보관하거나 대체 저장장비로 옮기는 대응능력을 확보했는지 등도 점검 대상이다. 방대본은 이날 중앙예방접종센터 시설을 시작으로 전국 250곳에 걸친 예방접종센터를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소요되는 인력, 동선별 소요되는 시간들, 위험요인들이 뭔지, 감염 예방을 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접종할 수 있는 동선, 또 단계별 표준 매뉴얼의 내용들이 적정한지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의훈련 결과를 가지고 접종센터에 대한 운영지침을 보완하고 지침을 근거로 접종센터를 확대하고 교육하는 것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달청에 따르면 정부는 백신 유통에 필수적인 콜드체인 유지 배송을 위해 지난달 21일 SK바이오사이언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백신 보관을 위한 초저온 냉동고는 예방접종센터에서 주문하면 즉시 납품될 수 있도록 쇼핑몰 계약을 끝냈다. 2월에 100대, 1분기 내 전량 공급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접종에 필요한 주사기(1억 1000만개)는 상반기 8400만개, 하반기 2600만개를 공급한다. 상반기 공급 물량 중 4000만개는 지난달 26일 1차 계약한 데 이어 4400만개도 긴급 입찰을 통해 설 연휴 전에 계약할 계획이다. 서울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올해 초미세먼지 농도 연평균 18㎍/㎥까지 낮춘다

    올해 초미세먼지 농도 연평균 18㎍/㎥까지 낮춘다

    서울에 사는 30대 A씨는 겨울철만 되면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아 아이들 건강을 걱정했는데 지난해부터는 공기질에 대해 우려하거나 불편을 겪는 일이 줄었다. 전기차를 운전하는 40대 회사원 B씨는 아파트에 콘센트형 충전기가 설치되고 회사 등 주변에 완속 충전기,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20분이면 충전 가능한 초급속 충전기가 생겨 충전 스트레스를 덜게 됐다. 환경부가 1일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18㎍/㎥로 낮추고 미래차(전기차·수소차) 30만대(누적) 보급 등을 담은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효과가 검증된 정책을 가속화해 국민 체감을 높이고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우선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감축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이행점검·평가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을 추진한다. 일회용품·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페트병 투명 재질을 의무화하는 등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을 통해 폐기물 부문 온실가스를 2017년 대비 19% 감축한다. 미래차 30만대 시대에 맞춰 전기 충전기 3만기, 수소충전기 100기 이상을 신설해 미래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긴다. 저공해차 보급 목표를 지난해 15%에서 18%로 올려 업계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한다. 당초 2022년 목표였던 초미세먼지 농도를 18㎍/㎥까지 저감을 가속화한다. 2017년 25㎍/㎥에서 지난해 19㎍/㎥로 낮아졌다. 대체매립지 공모 등 수도권매립지와 통합물관리, 4대강 보 개방 등 하천 자연성 회복도 추진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021년 탄소중립 전환의 원년으로 2050년 탄소중립 이행 기반 마련 및 그린뉴딜 성과 창출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탈취·차량사고 까지 계산”…사활 건 백신 수송작전 어떻게

    “탈취·차량사고 까지 계산”…사활 건 백신 수송작전 어떻게

    코로나19 백신 도입을 앞두고 운송부터 접종에 이르기까지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비한 범정부 모의훈련이 1일 시작됐다. 실제 백신 접종에 앞선 예행연습인 동시에 발생 가능한 변수를 미리 확인하기 위한 리허설인 셈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지난주부터 부처별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이날부터 3일까지 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토교통부, 국방부, 관세청 등 백신 관련 유관부처가 참여하는 모의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특히 방역 당국이 가장 중요하게 점검하는 것은 백신 수송 과정이다. 백신 수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콜드체인(냉장유통)을 제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코로나19 백신은 제조사별 보관·유통 조건이 다르고 백신별 접종 장소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백신이 공항에 도착할 때부터 보건소, 의료기관, 접종센터 등 접종기관 이동에 이르기까지 백신별로 맞춤형 콜드체인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구축한 통합관제센터를 통한 실시간 온도 관리와 백신 위치 추적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확인한다. 특히 국방부에 구성된 백신 수송지원본부는 혹시 모를 백신 탈취 시도나 차량사고 등에 대응할 수 있는지 점검 태세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관 창고와 접종센터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자가발전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초저온 냉동고가 오작동하지는 않는지, 사고발생 시 대체 저장장치를 이용해 임시 보관하거나 대체 저장장비로 옮기는 대응능력을 확보했는지 등도 점검 대상이다. 방대본은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한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 시설을 시작으로 전국 250곳에 걸친 예방접종센터를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소요되는 인력, 동선별 소요되는 시간들, 위험요인들이 뭔지, 감염 예방을 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접종할 수 있는 동선, 또 단계별 표준 매뉴얼의 내용들이 적정한지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의훈련 결과를 가지고 접종센터에 대한 운영지침을 보완하고 지침을 근거로 접종센터를 확대하고 교육하는 것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달청에 따르면 정부는 백신 유통에 필수적인 콜드체인 유지 배송을 위해 지난달 21일 SK바이오사이언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백신 보관을 위한 초저온 냉동고는 예방접종센터에서 주문하면 즉시 납품될 수 있도록 쇼핑몰 계약을 끝냈다. 2월에 100대, 1분기 내 전량 공급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접종에 필요한 주사기(1억 1000만개)는 상반기 8400만개, 하반기 2600만개를 공급한다. 상반기 공급 물량 중 4000만개는 지난달 26일 1차 계약한 데 이어 4400만개도 긴급 입찰을 통해 설 연휴 전에 계약할 계획이다. 서울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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