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승관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설경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시청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과학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승계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2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3급(부이사관) 승진△홍보담당관 김정삼△소프트웨어정책과장 류제명△전파정책기획과장 이재범△허재용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과장 이호현 ■한국석유공사 △기획예산본부장 이재웅△경영관리본부장 김시우△E&P사업본부장 이승국 ■금융결제원 ◇실장△국제업무실 고재연◇팀장△경영기획부 오태현△총무부 최대원△금융정보업무부 오상승△IT기획부 유선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산업측정표준본부장 윤동진 ■TV조선△기획취재에디터 겸 기획취재부장 이진동 ■데일리스포츠한국 △대표이사 심응섭 ■경희대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기획단장 이태원 ■서울대 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구기태△교육역량개발실장 허민석△치의생명과학연구원장 정진우△대외협력실장 손원준△의료정보센터장 현홍근 ■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특화사업영업본부 곽성철△호남영업본부 정양수◇전보 <본부장>△서울서부영업본부 박국근△서울동부영업본부 홍성호△경기영업본부 한기정△인천영업본부 조경식△충청영업본부 신황운<부서장>△기업지원부 경성배△경영관리부 오재택△연구개발부 임영환△SOC보증부 이도영△감사실 김창현△리스크관리실 이성주<영업점장>△구로디지털 최창석△동대문 고석우△강남 김용준△송파 송동석△안양 윤도하△부천 조종남△광주 윤영선△천안 서정규△대전중앙 이재경△남대문 임덕원△강서 조상무△의정부 김계호△김포 한영찬△포천 유문재△서귀포 문영표△파주 김기현△강동 황인덕△원주 인양수△속초 이영조△양재 이정균△동해 안승협△성남 장동환△오산 진용주△군포 윤담△용인 홍창진△인천 정도영△반월 김종인△인천중앙 김도영△부평 김선모△남동 전용찬△시화 오건수△인천서 김귀현△시흥 심상완△송도국제 최제용△진주 권창순△사상 변성대△울산 문장혁△마산 김영수△김해 이동희△통영 배상완△사하 김찬규△양산 한종률△부산중앙 류충원△녹산 심보건△포항 고기조△경주 김형천△안동 김동신△달성 장진석△여수 김승관△광주중앙 조남기△순천 장기현△광주첨단 심강훈△정읍 최평옥△전주서 허명석△대전 이주흥△청주 이병복△충주 이재훈△진천 김보연△아산 곽도훈△제천 장기수△보령 이중식△고양재기지원단 박용평△동대문재기지원단 안재수△경남재기지원단 정용진△광주재기지원단 이동엽△감사반장 이희창 신태진△대구신용보험센터 우병욱△서부창조금융센터 최창호△동부창조금융센터 이건수△부산창조금융센터 김홍기△화성재기지원단 조규용△경기채권관리단 김송환△경기채권관리센터 한성수△서부채권관리1센터 강철수△서부채권관리2센터 김동안△동부채권관리센터 고원△울산재기지원센터 정가회△청주재기지원센터 이용규
  • [명인·명물을 찾아서] 밥벌이도 못한다던 ‘날라리’ 화려한 듯 애절하게 팔십년

    [명인·명물을 찾아서] 밥벌이도 못한다던 ‘날라리’ 화려한 듯 애절하게 팔십년

    서울에서 자유로를 타고 임진각으로 향하다 보면 앞으로는 임진강이, 뒤로는 해발 140m 남짓한 보현산이 받쳐주는 아름다운 농촌마을이 나타난다. 예로부터 보현산 산신제와 두레 등 마을공동체 문화가 잘 보전되고 있는 전통 민속마을 중 한 곳인 경기 파주시 탄현면 금산2리이다. 이 마을에서 전통적으로 전해지는 농요 소리가 2003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되면서 민요보존회원들이 ‘금산리민요전승관’에 모여 소리하고 연주하는 일이 잦다. 마을 안 골짜기에 위치한 전승관에서 들려오는 노래와 농악기 소리는 보현산 골짜기를 타고 내려와 마을 어귀까지 들려온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강한 파음을 내는 악기 소리가 있는데, 지나는 사람들의 심금마저 울린다. 농악기 대부분이 두들김 악기로 거칠고 둔탁한 소리를 내지만 그 거친 소리에 섞여 독특한 고음을 내는 악기가 있으니 바로 ‘새납’이다. 태평소(太平簫)라고도 부른다. 소리가 유난히 크고 우렁차면서도 애절함과 화려함을 갖춰 대취타, 농악, 불교음악 등에서 연주된다, 고려 때 전래된 직후에는 소리가 크기 때문에 군대에서 사용했으나 점차 사용 범위가 넓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초상을 치르고 상여가 나갈 때나 회갑 등 우리 선조들의 큰일에 빠지지 않던 악기였다. 그래서 새납은 쇄납(??), 호적(胡笛) 또는 날라리라고 불리며 전통 농악 연주에서 빠질 수 없는 공명악기(共鳴樂器)다. 새납에 쓰이는 목재는 대추나무, 산유자, 오동나무, 박달나무, 뽕나무 등 단단한 나무가 주로 사용된다. 관의 길이는 30㎝가 못 되게 해 위는 좁고 차차 퍼져 아래를 굵게 한다. 손가락으로 닫았다 열었다 하는 구멍(지공)은 모두 8개. 그중 두 번째 지공은 뒤에 있다. 원뿔형 관의 넓은 쪽 끝에 나팔모양의 동팔랑(銅八郞)이 있으며 반대쪽에는 동구(銅口)가 있다. 동구 끝에는 갈대로 만든 작은 혀(舌)를 꽂아 입으로 분다. 새납은 선율악기 중에서 음량이 가장 크며 운지법과 음의 높낮이는 향피리와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음높이가 한 옥타브 더 높다. 이 마을에는 새납 제막 및 연주 기능 보유자가 있다. 이 마을에서 태어난 조병주(85)옹이다. 2002년 8월 파주시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됐고,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3호인 ‘금산리 민요’의 회원이다. 금산리 민요에서는 사물놀이에 꽹과리처럼 ‘리더’ 격인 새납 연주를 맡고 있다. 조병주옹의 새납 인생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어릴 적 부친이 자주 불던 새납이 신기해 따라 불기 시작하면서 그의 새납 인생이 시작됐다. 그러나 당시 새납을 불고 다니는 일은 매우 천박한 일이었다. 돈벌이도 되지 않았다. 수대를 살아온 조씨 집성촌인 금산리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당숙 등 친척들이 새납 연주를 곱게 보아주질 않았다. 새납을 불기만 하면 5촌 당숙과 7촌 당숙 등 주변에서 “이 짓을 해선 못 살아간다”며 수없이 새납을 부러트려 버렸다. 그러나 매를 맞으면서도 새납 불기를 단념하지 않고, 몰래 직접 새납을 만들어 불기 시작하자 나중에는 집안 어른들도 포기하고 격려했다. 그렇게 시작한 새납 인생이 80평생을 함께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의 새납 연주는 누가 가르쳐준 게 아니다. 어려서 부친이 부는 새납 소리를 듣고 따라 불기 시작했다. 인근의 새납 연주자를 찾아가 그 소리만을 듣고서 연주하는 방법을 터득하기도 했다. 요즘처럼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것은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최근 새납은 악기상에서 구입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조병주옹은 직접 새납을 만든다. “악기상에서 사서 부는 새납은 소리가 제대로 안 나와. 내가 만든 새납은 소리가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소리를 내기 때문에 내 손이 간 것이라야 불 수 있어.” 실제 조병주옹이 만들어 부는 새납의 소리는 다른 새납보다 소리가 맑다. 가끔 악기상에서 구입한 새납을 들고 찾아와 손을 봐 달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러면 조병주옹은 음통을 더 넓혀주는 등 손을 봐준다고 한다. 손을 보면 소리가 한결 부드러워진다. 새납 연주의 달인이 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파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까지 소문이 나면서 호상(好喪) 상여 행렬에 불려다니기도 수십 차례였다. 그러나 무엇보다 영광스러운 것은 1999년과 2001년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민속예술경연대회에 금산리 농요가 출전해 조병주옹이 대회의 최고 연기자에게 수여하는 개인상을 받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당시 심사위원들은 “고령의 연세에 새납 연주를 이렇게 잘하시는 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다”는 평가를 했다. 그 후 2000년에는 경기도에서 각 분야 최고의 장인들에게 주는 ‘경기으뜸이’에 새납 제작 및 연주 기능보유자로 선정됐다. 2002년 8월에는 파주시무형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돼 새납의 달인으로 인정받게 됐다.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여러 학교에서 새납 연주를 지도해 달라는 부탁이 많았다. 그는 금산리 민요와 가락을 전수하기 위해서는 마을 인근에 있는 학교가 좋을 것 같아 탄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새납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어린 학생들이 “할아버지! 할아버지!” 하면서 배움에 열성을 보일 때마다 그렇게 기특할 수가 없었다. 이 학교 두레패 학생들은 2002년 경기도청소년 민속예술제에 출전해 본상에 입상하기도 했다. 흐르는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몇 년 전부터 고음을 내던 조병주옹의 새납 소리가 점점 약해지더니 이제는 숨이 차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게 됐다. 가정사도 기구해 새납을 전수할 자녀들도 없다. 여섯 자녀 중 넷을 암으로 잃었다. 남은 두 남매도 병치레하느라 삶이 엉망이다. 자녀 병원비를 대느라, 집 한 칸 남아 있지 않다. 지금 사는 집도 남의 집이다. 조병주옹마저 췌장암이다. 수술을 해야 하지만 견뎌 낼 자신이 없다. 매월 20만원씩 국가로부터 지급되는 참전 유공자 수당과 파주시가 무형문화재에 지급하는 월 20만원이 수입의 전부다. 평생을 분신처럼 따라다니던 새납이 이제 새 주인을 찾을 때가 됐건만 배우기 쉽지 않은데다, 만드는 것도 손이 많이 가고 돈벌이도 되지 않아 이대로 버려질 위기에 처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기가요 세븐틴, 화이트룩 입고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 ‘예쁘다’

    인기가요 세븐틴, 화이트룩 입고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 ‘예쁘다’

    그룹 세븐틴이 ‘인기가요’에서 청량함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 이 ‘예쁘다’ 무대를 선보였다. 세븐틴은 멤버 전원이 올 화이트 룩을 차려입어 산뜻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소파 퍼포먼스와 한 편의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틴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인 ‘예쁘다’는 여자친구에게 ‘예쁘다’고 말해주고 싶은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정은지, TWICE, 악동뮤지션, 빅스, 이하이, 러블리즈, 라붐, 세븐틴, NCT U, 우주소녀, 오마이걸, 크러쉬, 에이프릴, 히스토리, 베리굿, 민트, 코코소리, MIXX 등이 출연했다. 트와이스의 신곡 ‘치어 업’(CHEER UP)이 정은지의 ‘하늘바라기’와 에디킴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헬스케어 플랫폼 30兆 시장’ 애플·삼성 등 치열한 선점 경쟁

    ‘헬스케어 플랫폼 30兆 시장’ 애플·삼성 등 치열한 선점 경쟁

    10개월 된 아들을 키우는 주부 김모(34)씨는 산후조리원을 나온 뒤부터 수시로 인터넷 육아 카페를 들락거렸다. 신생아 아들 얼굴에 번진 발진은 물론 평소와 다른 변 상태를 확인하려고 기저귀 사진을 찍어 올렸다. 열이 날 때도 대처법을 카페의 ‘육아 고수’에게 묻는 게 순서였다. 김씨는 “매일 병원에 갈 수도 없는 노릇인데 아이를 먼저 키운 엄마 선배의 경험담을 들으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머지않아 초보 맘들이 인터넷 카페에 의존하는 대신 스마트폰에 자녀의 건강 관리를 맡길 날이 올 전망이다. 스마트폰에 연동되는 웨어러블 기기로 맥박, 호흡수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유전체 정보, 식이영양, 생활정보를 종합 분석해 주는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다. 이런 정보가 모여 빅데이터가 되고 분석 기술이 고도화하면 질병의 낌새를 알아차려 미리 일러 주거나 적절한 치료법과 병원 의사를 연계해 주는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급속한 고령화와 의료비 상승으로 의료 패러다임은 치료 중심에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와 예방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과 맞물려 헬스케어 산업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수명 연장 시대를 앞당기는 것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은 조사기관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나 2017년에 약 30조원, 2020년 70조원 안팎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구글, 삼성 등 글로벌 기업들은 헬스케어 플랫폼을 선점하려고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헬스케어 플랫폼은 스마트워치, 핏빗 등 웨어러블 기기에서 측정된 생체신호와 개인 건강 정보를 가상 저장공간인 클라우드에 실시간으로 업로드하고 정보를 통합한다. 또 이렇게 형성된 빅데이터를 병원과 연구기관에 제공해 질병 치료 및 연구에 쓰고 환자와 병원을 연계하는 적극적 역할을 한다. ‘연결 산업’인 플랫폼의 속성상 참여자가 많을수록 정보의 정확도와 질이 높아진다. 이 때문에 각 기업은 ‘선수’ 영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애플은 헬스케어 사업자 가운데 가장 앞선다. 2014년 6월 애플이 선보인 ‘헬스킷’은 애플워치와 900여개의 헬스케어 관련 앱 및 기기, 병원을 연결하는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미국 주요 23개 병원 가운데 15곳이 헬스킷을 만성질환자 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애플은 미국 최대 전자건강기록(EMR) 회사 에픽 시스템스, 메이요 클리닉과 협력해 원격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애플이 2015년 3월 내놓은 ‘리서치킷’은 의사, 과학자, 연구자를 위한 질병 연구 플랫폼이다. 전 세계 7억대의 아이폰 내장 특정 센서로 사용자 걸음, 운동능력, 기억력, 목소리 떨림 등 건강 정보를 파악해 각종 질병 연구에 활용한다. 존스홉킨스대, 듀크대 등 5개 의료기관이 파킨슨병, 흑색종, 유방암 등을 리서치킷을 통해 연구하고 있다. 영상 통화를 통해 아이 얼굴만 보고 자폐증 등 발달장애를 진단하거나 애플워치의 센서를 통해 간질 발생을 예측하는 등 새로운 의학적 진보가 일어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리서치킷을 통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애플 헬스케어 생태계의 가치를 높이려는 것이 애플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2014년 6월 ‘구글핏’을 공개했다. 의료 관련 모바일 앱에서 생성된 건강 정보를 수집하는 플랫폼이다. 본격적인 의료서비스 제공보다는 개인 피트니스 정보 활용에 초점을 두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구글핏의 협력사를 보면 체중감량앱 눔, 야외활동앱 런키퍼 등 건강 관리 서비스와 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용품 회사 중심이다. 이는 구글이 과거 개인 전자건강기록 서비스인 구글 헬스를 론칭했다가 실패한 경험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글은 99달러에 개인 유전체를 해독해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앤드미에 투자하는 등 헬스케어 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도 2014년 삼성 디지털헬스 플랫폼을 발표했다. 각종 기기에서 수집한 건강 정보를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한 뒤 정제된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플랫폼 ‘사미’와 심장박동, 호흡, 혈압 등을 측정하는 손목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심밴드’를 선보였다. 삼성은 플랫폼 강화를 위해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 글로벌 협력사 24곳과 손을 잡았다. 지난해에는 중국 최대 보험 핑안보험그룹과 중국 내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 파트너십을 맺는 등 중국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산업 발전 측면에서 모바일 헬스케어는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갈 전략 분야로 꼽히고 있으나 걸림돌이 적지 않다. 정부가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수준에서 규제를 풀어 산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승관 성남산업진흥재단 책임연구원은 “헬스케어 플랫폼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하려면 개인정보 보안 및 인증 기술을 지원하고 의료기관의 역할과 사업 모델을 새로 정립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의료법 적용을 받는 스마트 헬스케어는 실제 사용과 확산에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김해공항 환승객 부산 관광하세요

    “부산 관광하세요.” 부산시는 4월부터 한국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김해국제공항 환승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환승관광 프로그램은 제3국으로 가기 위해 김해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환승 대기시간 동안 부산 도심을 관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우선 일본발 동남아행(제3국행) 일본관광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경전철과 도시철도를 이용해 빠르고 안전하게 부산 도심을 관광할 수 있도록 부산관광카드와 할인쿠폰북도 배포한다. 내년부터는 무비자 출입국이 가능한 모든 국가의 환승객과 국내선 이용 국제선 환승 관광객 등으로 환승관광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환승관광 프로그램은 환승대기 시간별로 도시철도 서면역, 남포·자갈치역, 광안리역, 해운대 권역으로 나눠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도시철도로 접근할 수 있는 지역 축제도 소개해 짧은 시간에 부산의 특색있는 축제와 연계해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부산과 일본, 동남아를 운항하는 국적 항공사들과 환승관광객 수요를 늘리기 위해 파워블로거를 초청해 환승관광 후기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알리는 온라인 홍보도 추진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밀입국 통로’로 변질된 제주 무사증 제도

    ‘밀입국 통로’로 변질된 제주 무사증 제도

    72시간 환승 관광제도도 악용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입된 제주특별자치도의 ‘무사증(비자 없이 30일간 체류 가능) 제도’가 밀입국 통로로 악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환승객에게 비자 없이 72시간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비슷한 부작용을 낳고 있다. 제주도는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무사증 입국 허용 국가를 192개국으로 확대했다. 제도 시행 이후 제주를 찾은 외국인은 2011년 11만명에서 2012년 23만명, 2013년 42만명, 2014년 64만명, 2015년 63만명으로 증가했다. 무비자로 한국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뿐 아니라 무단 이탈하는 외국인도 덩달아 늘었다. 2011년 282명에 불과했던 무단 이탈자 수는 2015년 4353명으로 15배가 됐다. 경찰 관계자는 1일 “무비자로 제주에 입국한 무단 이탈자는 제주에 머물다 활어 운반차, 이삿짐 차량, 화물선, 고무보트 등을 타고 육지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해경은 제주 한림항에서 전남 목포항으로 출항하는 화물선 컨테이너에 숨어 있던 중국인 7명을 체포했다. 해경 관계자는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서·남해안 루트를 통한 밀항이 주요 밀입국 통로였지만 최근엔 합법을 가장한 불법 입국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2010년 106명이던 밀항 적발 인원은 2014년 8명으로 줄었다. 지난달 체포된 중국인 허모(31)씨 부부의 사례처럼 외국인 환승객이 비자 없이 72시간 동안 여행할 수 있는 환승관광 제도도 밀입국 통로로 악용된다. 비자 면제협정이 체결된 국가 외에는 외국인이 한국에 들어오려면 여권과 비자가 있어야 한다. 다만 본국이나 제3국으로 가려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환승관광’ 외국인은 비자가 없어도 입국이 가능하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언론진흥재단,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웅진그룹, 무역협회, 부산서구, 대전시, 충남도, 메리츠화재, LIG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 유진자산운용

    ■미래창조과학부 ◇ 실장급 임용 ▲ 창조경제조정관 고경모 ■경기도 ▲ 경제실장 오병권 ▲ 도시주택실장 직무대리 김대순 ▲ 균형발전기획실장 직무대리 윤병집 ▲ 자치행정국장 서강호 ▲ 농정해양국장 최원용 ▲ 축산산림국장 김익호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남기산 ▲ 교육협력국장 직무대리 예창섭 ▲ 문화체육관광국장 직무대리 이희준 ▲ 복지여성실장 직무대리 오현숙 ▲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김원섭 ▲ 건설국장 직무대리 홍지선 ▲ 보건환경연구원장 김구환 ▲ 부천부시장 이한규 ▲ 안산부시장 양진철 ▲ 남양주부시장 이강석 ▲ 시흥부시장 이진찬 ▲ 파주부시장 송유면 ▲ 군포부시장 지성군 ▲ 포천부시장 김준태 ▲ 의왕부시장 박원석 ▲ 여주부시장 이석범 ▲ 양평부군수 김성재 ▲ 의정부부시장 홍귀선 ▲ 광주부시장 이희원 ▲ 동두천부시장 이종호 ▲ 과천부시장 주명걸 ▲ 연천부군수 김정기 ■한국농어촌공사 ◇ 특정직 인사발령 ▲ 인재개발원장 박배륜 ◇ 1급 인사발령 ▲ 비서실장 이강환 ▲ 경영혁신실장 김준채 ▲ 성장전략실장 박경홍 ▲ 기반정비처장 장중석 ▲ 대단위간척처장 노석환 ▲ 수자원안전처장 김태원 ▲ 환경사업처장 최강원 ▲ 수산해양추진단장 전창련 ▲ 투자사업처장 정인노 ▲ 인사복지처장 이종옥 ▲ 농지은행처장 유빈상 ▲ 기금관리처장 강경학 ▲ 해외농업개발처장 송기헌 ▲ 국제협력센터장 박태선 ▲ 감사실장 이진상 ▲ 농어촌연구원 부원장 겸 연구기획실장 김석열 ▲ 〃 기반방재연구실장 오수훈 ▲ 〃 수자원환경연구실장 장규상 ▲ 〃 경제사회연구실장 박우임 ▲ 〃 북한협력센터장 김호일 ▲ 충남지역본부장 김병찬 ▲ 경남지역본부장 강병문 ▲ 제주지역본부장 현수철 ▲ 천수만사업장 한광석 ▲ 금강사업단장 박종만 ▲ 토지개발사업단장 조석호 ◇ 2급 인사발령 ▲ 기획조정실 기획총괄부장 성도남 ▲ 〃 전략기획부장 전수현 ▲ 〃 예산부장 김종성 ▲ 경영혁신실 경영혁신부장 김석봉 ▲ 〃 스마트워크추진부장 이영훈 ▲ 성장전략실 성장전략부장 윤성은 ▲ 정보화추진처 사업정보부장 이한석 ▲ 기반정비처 사업정비부장 편동현 ▲ 〃 기술안전부장 유임도 ▲ 대단위간척처 새만급사업부장 박영욱 ▲ 〃 간척지개발부장 안재호 ▲ 사업계획처 사업기획부장 김신환 ▲ 수자원계획처 수자원기획부장 오창조 ▲ 〃 시설안전부장 송서호 ▲ 〃 시설운영부장 신홍섭 ▲ 수자원안전처 수자원관리부장 한화진 ▲ 〃 재난안전부장 최은석 ▲ 〃 수자원시스템부장 서정훈 ▲ 지하수지질처 지하수지질총괄부장 신현채 ▲ 〃지하수관리부장 최신남 ▲ 농촌개발처 지역육성부장 최종태 ▲ 어촌개발처 수산기반부장 박태웅 ▲ 수산해양추진단 수산해양추진부장 현명택 ▲ 첨단기술사업처 첨단기술총괄부장 조현욱 ▲ 〃 첨단시설부장 김태호 ▲ 투자사업처 투자사업총괄부장 황두환 ▲ 〃 보상사업부장 김병수 ▲ 〃 자산개발부장 허범준 ▲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권진식 ▲ 〃 자산관리부장 조영숙 ▲ 인사복지처 복지여성부장 강수진 ▲ 문화홍보실 문화홍보부장 서선희 ▲ 〃 행복충전부장 오석동 ▲ 농지은행처 농지기획부장 윤석환 ▲ 〃 농지사업부장 이민수 ▲ 〃 농가경영안정부장 하인호 ▲ 〃 농가소득지원부장 임성재 ▲ 기금관리처 부담금관리부장 이관우 ▲ 해외사업처 해외사업총괄부장 오기석 ▲ 〃 아시아사업부장 이정철 ▲ 칼파사르사업추진단 칼파사르사업1부장 김경진 ▲ 해외농업개발처 국제농업협력사업부장 강현전 ▲ 국제협력센터 해외기획부장 안성수 ▲ 감사실 기술감사부장 김영육 ▲ 〃 청렴감사부장 이희억 ■한국언론진흥재단 ◇ 전보(간부급) ▲ 정부광고개선단장 노성환 ▲ 뉴스저작권지원단장 천원주 ▲ 부산지사장 조동시 ▲ 광주지사장 기세민 ▲ 대구지사장 윤창빈■웅진그룹 [㈜웅진] ◇ 상무 승진 ▲ 김학재 CLO(최고법무책임자) ◇ 상무보 선임 ▲ 심재철 신사업태스크포스(TF)팀장 [웅진씽크빅] ◇ 부사장 승진 ▲ 신승철 미래교육사업본부장 ◇ 상무보 선임 ▲ 김정현 경영기획실장 [북센] ◇ 부사장 승진 ▲ 강동수 대표이사■무역협회 ◇ 임원 승진(상무보) ▲ 무역정책지원본부장 신승관 ▲ 국제사업본부장 김정수 ▲ 회원지원본부장 안근배 ◇ 해외지부장 이동 ▲ 도쿄지부장 박귀현 ▲ 워싱턴지부장 추민석 ▲ 상하이지부장 서욱태 ▲ 뉴델리지부장 최주철 ▲ 자카르타지부장 권도겸■부산서구 ▲ 민원봉사과장 박재춘 ▲ 경제진흥과장 정우건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유미숙·김구곤 ▲ 동대신1동장 박용배 ▲ 동대신2동장 이은우 ▲ 서대신3동장 신용배 ▲ 충무동장 안영천■대전시 ◇ 국장급(3급) ▲ 시민안전실장 김영호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구 ▲ 보건복지여성국장 유세종 ▲ 교통건설국장 송치영 ▲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 직무대리 노수협 ▲ 총무과(세종연구소) 정관성 ▲ 총무과(고위정책과정) 신상열 ▲ 〃 김동선 ▲ 동구 부구청장 박용재 ▲ 서구 부구청장 강철식 ◇ 과장급(4급) ▲ 창조혁신담당관 직무대리 박종국 ▲ 통신융합담당관 직무대리 권선종 ▲ 안전정책과장 민동희 ▲ 민생사법경찰과장 최태수 ▲ 일자리경제과장 유승병 ▲ 산업정책과장 문창용 ▲ 에너지산업과장 박문용 ▲ 농생명산업과장 인석노 ▲ 시민봉사과장 이경성 ▲ 세정과장 김광수 ▲ 회계과장 직무대리 강춘구 ▲ 복지정책과장 고현덕 ▲ 도시재생과장 오규환 ▲ 공원녹지과장 류택열 ▲ 생태하천과장 한민호 ▲ 버스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정홍 ▲ 건설도로과장 직무대리 손욱원 ▲ 트램건설계획과장 장시득 ▲ 첨단교통과장 임재진 ▲ 도시계획과장 백명흠 ▲ 주택정책과장 직무대리 정범희 ▲ 토지정책과장 정영호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황선호 ▲ 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김영달 ▲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김동욱 ▲ 여성가족원장 명영호 ▲ 차량등록사업소장 민병운 ▲ 서울사무소장 직무대리 민필기 ▲ 하천관리사업소장 장덕순 ▲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김영일 ▲ 총무과(행정자치부) 명노충 ▲ 총무과 한필중 ▲ 〃 임재현 ▲ 대전테크노파크 파견 강정선 ▲ 대전마케팅공사 파견 김성수 ▲ 대전상공회의소 파견 류현수 ▲ 대전발전연구원 파견 박장규 ▲ 국방대안보과정 성기문 ▲ 총무과(고급리더과정) 전영춘 ▲ 〃 문용훈 ▲ 〃 이미자 ▲ 〃 김준열 ■충남도 ◇ 3급 승진 ▲ 환경녹지국장(직대) 신동헌 ▲ 총무과(교육파견) 심병섭, 홍성목◇ 3급 전보 ▲ 총무과(교육파견) 정원춘 ▲ 농정국장 정송 ▲ 총무과 채호규 ▲ 총무과(공로연수) 정효영, 명규식, 김영인 ▲ 공무원교육원장 조한중 ▲ 복지보건국장 오세현 ◇ 부단체장 ▲ 공주시 유병덕 ▲ 서산시 권혁문 ▲ 태안군 김현표 ▲ 부여군 이순근 ▲ 홍성군 하광학 ◇ 4급 승진 ▲ 도민협력새마을과장(직대) 조병학 ▲ 혁신관리담당관(직대) 김영관 ▲ 총무과(교육파견) 윤동현, 이원균 ▲ 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직대) 김진수 ▲ 물관리정책과장(직대) 최경일 ▲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 수산관리소장 오인선 ▲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최택용 ◇ 4급 전보 ▲ 총무과(공로연수) 윤영우, 조정연, 임매순 ▲ 여성가족정책관 김석필 ▲ 총무과 김영명 ▲ 환경관리과장 이진수 ▲ 예산담당관 고준근 ▲ 저출산고령화정책과장 류순구 ▲ 총무과장 구본풍 ▲ 조사과장 엄일섭 ▲ 행정자치부 정복회 ▲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배두성 ▲ 총무과(교육파견) 김찬배, 이상용, 강흔구, 임운수, 윤찬수, 김태호, 윤병환 ▲ 문화정책과장 조한영 ▲ 정보화지원과장 이기승 ▲ 행정자치부 강천구, 이성규 ▲ 환경정책과장 고일환 ▲ 기업통상교류과장 이동순 ▲ 신도시정책과장 한만덕 ▲ 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 임민환 ▲ 관광산업과장 이홍우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현경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용록 ▲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이인범 ▲ 에너지산업과장 김정호 ▲ 서울사무소장 한중구 ▲ 해운항만과장 이명수 ▲ 신도시개발과장 박일수 ▲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이순계 ▲ 농업기술원 총무과 남윤규 ▲ 농업기술원 농업환경과장 박인희 ■충북 음성군 ◇ 4급 승진 ▲ 경제개발국장 최인식 ◇ 4급 전보 ▲ 행정복지국장 김석중 ◇ 5급 승진 ▲ 사회복지과장 정선구 ▲ 세정과장 박태규 ▲ 민원과장 성기운 ▲ 원남면장 유인상 ▲ 시설관리사업소장 윤병일 ◇ 5급 전보 ▲ 경제과장 조남설 ▲ 음성읍장 이재무 ▲ 자치행정과장 권순갑 ▲ 안전총괄과장 이원호■울산시 울주군 ◇ 4급 전입 ▲ 건설도시국장 정인동 ◇ 5급 승진 ▲ 안전건설과장 직무대리 이성우 ▲ 의회전문위원 직무대리 김갑식 ◇ 5급 전보 ▲ 회계정보과장 우하용 ▲ 여성가족과장 신종한 ▲ 해양원전과장 안효신 ▲ 온양읍장 김학춘 ▲ 청량면장 정흥식 ▲ 두동면장 김동렬 ◇ 5급 전입 ▲ 농업정책과장 직대 구용태 ▲ 의회전문의원 직대 신태만 ▲ 삼동면장 직대 장명기 ▲ 도로과장 김종인■충남공주시 ◇ 4급 ▲ 의회사무국장 황교수 ◇ 5급 ▲ 기획담당관 윤응수 ▲ 미디어담당관 강석광(직무대리) ▲ 세무과장 서난원 ▲ 문화관광과장 유영진 ▲ 기업경제과장 박승구 ▲ 기술보급과장 류승용(직무대리) ▲ 시립도서관장 오명규 ▲ 유구읍장 김창수(직무대리) ▲ 계룡면장 유영근(직무대리) ▲ 반포면장 김영선(직무대리) ▲ 정안면장 김광태 ▲ 옥룡동장 최정규 ▲ 건강과 이복남(승진요원)■KB금융지주·KB국민은행 [ KB금융지주] ◇ 신규 ▲ 전략기획부·시너지추진부·재무기획부·보험유닛·IR부 총괄 전무 이동철 ▲ 홍보부·디자인유닛 총괄 상무 신홍섭 ▲ 준법감시인 직무대행 상무 임필규 ▲ 내부감사담당 집행임원 직무대행 상무 조영혁 ◇ 승진 ▲ 정보보호부·데이터분석부·미래금융부 총괄 전무 박영태 ▲ 경영연구소 전무 조경엽 ◇ 전보 ▲ 글로벌전략부 총괄 전무 박재홍 ▲ 리스크관리부 모델검증Unit 총괄 상무 김기환 [ KB국민은행] ◇ 승진 ▲ 영업그룹 부행장 허인 ▲ CIB그룹 부행장 전귀상 ◇ 전보 ▲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이홍 ▲ 여신그룹 부행장 박정림 ▲ 영업추진본부 본부장 오관기 ▲ IB사업본부 본부장 김환국 ◇ 신규 ▲ WM그룹 상무 김효종 ▲ 정보보호본부 상무 안영엽 ▲ 기관고객본부 본부장 신선균 ◇ 지역대표 신규 ▲ 강서양천지역영업그룹 강길호 ▲ 서부지역영업그룹 윤설희 ▲ 강원지역영업그룹 김청겸 ▲ 부천지역영업그룹 허진 ▲ 성남지역영업그룹 전영미 ▲ 경남지역영업그룹 백충렬 ▲ 경북지역영업그룹 김동현 ▲ 충북지역영업그룹 이계성 ▲ 전북지역영업그룹 서남종■한국장학재단 ◇ 부서장 ▲ 경영기획실장 조철영 ▲ 학자금지원부장 김종순 ▲ 일반학자금대출부장 조상기 ▲ 든든학자금대출부장 유영철 ▲ 고객지원부장 손지화 ▲ 대학현장협업부장 한만섭 ▲ 업무지원실장 이동원 ▲ IT전략실장 김찬■메리츠화재 ◇ 신규 선임 ▲ 메디컬센터장 이영미 ▲ 광주전남본부장 최미영 ▲ 기업영업1본부장 허민호 ◇ 전보 ▲ 강북본부장 조재운 ▲ 경인본부장 정유철 ▲ 호남본부장 박흥철■LIG투자증권 ◇부서장 선임 ▲기업금융팀장 임태섭 ▲법인영업2팀장 안용진 ◇부서장 전보 ▲전략영업팀장 이현창■유진투자증권 ◇ 선임 ▲ 지점영업1본부장 민병돈 ▲리스크심사팀장 송상우 ◇ 승진 <전무> ▲ Retail영업본부장 박찬형 <상무보> ▲ 리서치센터장 변준호 ▲ 채권영업팀장 권용진 ▲ IPO팀장 김태우 <이사대우> ▲ 경영기획팀장 이석용 ▲ 역삼지점장 한기철 ▲ 투자금융팀 이병인 <부장> ▲ 해외사업팀장 성승환 ▲ 파생법인영업2팀장 이영지 ▲ 대구지점장 정영석 ▲ 포항북지점장 배일수 ▲ 총무팀 정현술 ▲ 법인영업1팀 박관식 ▲ 채권영업팀 전소진 ◇ 인사발령 ▲ 영업추진팀장 홍종철 ▲ 영업부장 유만식 ▲ 석관동지점장 홍윤선 ▲ 압구정지점장 권기환 ■유진자산운용 ◇ 승진 [상무보] ▲ 컴플라이언스본부장 류정선 [이사] ▲ PEF본부 서형준 [부장] ▲ 운용지원팀장 김동구 ▲ 전략운용팀장 김태성■동의대 ▲ 기초교양대학장 정연진 ▲ 기초교양대학부학장 이영학 ▲ 박물관장 김형열 ▲ 대외협력팀장 김경환 ▲ 국제교류팀장 박병화 ▲ 예산팀장 김문주 ▲ 경리팀장 심준학 ▲ 법정대학 행정지원실장(겸 행정대학원 행정지원실장) 권태영 ▲ 의료보건대학 행정지원실장 양형국 ▲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장 김규섭 ▲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구명섭 ▲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김강태 ▲ 공과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김기홍 ▲ 예술·체육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정은영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팀 과장 서주태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팀 과장 윤호철 ▲ 중앙도서관 정보처리팀 과장 진병철■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 4급 전보 ▲ 청주시 청원구선관위 사무국장 연주흠 ▲ 제천시선관위 사무국장 박상규 ◇ 5급 승진 ▲ 충북선관위 조사담당관 박종선 ▲ 충북선관위 지도과 김성배 ▲ 단양군선관위 사무과장 김종만 ▲ 옥천군선관위 사무과장 조승호 ▲ 괴산군선관위 사무과장 장성진■kbc 광주방송 ◇ 임원 선임 ▲ 편성제작국장 겸 평생교육연수원장 조현용 ▲ 경영본부장 겸 신사옥실무추진단장 이기표 ▲ kbc플러스 이사 박찬미 ◇ 전보 ▲ 서울방송본부 특임국장 이준석 ▲ 편성제작국 콘텐츠제작부장 임채영 ▲ 편성제작국 편성제작부장 박한균 ▲ 뉴미디어제작부장 김효성(승진) ◇ 승진 ▲ 국장 임광현 ▲ 부국장 임형주 ▲ 부장 이상원 ▲ 부장 김효성 ▲ 차장 정지용 ▲ 차장 박창빈 ▲ 차장대우 이계혁 ▲ 차장대우 강선일■ 서울연구원 ▲ 도시사회연구실장 백선혜 ▲ 시민경제연구실장 김범식 ▲ 도시경영연구실장 정희윤 ▲ 교통시스템연구실장 김원호 ▲ 안전환경연구실장 송인주 ▲ 도시공간연구실장 양재섭 ▲ 글로벌미래연구센터장 변미리■항공우주산업 ◇ 부사장 승진 ▲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 전무 승진 ▲ 개발사업관리본부장 김임수 ◇ 상무 승진 ▲ 개발사업관리본부 보좌역 양철환 ▲ 해외사업본부 수출사업관리실장 이봉근 ◇ 상무보 승진 ▲ 개발사업관리본부 고정익개발사업관리실장 박만길 ▲ 고정익개발본부 비행체설계실장 이일우 ▲ 생산본부 기체생산2실장 이진재 ▲ 국내사업본부 사업기획실장 노동우■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부원장 이화진 ▲ 기획조정본부장 조용기 ▲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 이창훈 ▲ 교육과정·교과서본부장 이미경 ▲ 교수학습본부장 오상철 ▲ 글로벌교육본부장 조지민 ▲ 임용시험센터장 박소영 ▲ 정보화센터장 김형준 ▲ 연구운영실장 김혜숙 ▲ 연구기획실장 시기자 ▲ 경영기획실장 엄성호 ▲ 교육과정연구실장 정영근 ▲ 교과교육연구실장 권점례 ▲ 교과서검정연구실장 박진용 ▲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연구실장 김수진 ▲ 평가개선연구실장 노은희 ▲ 교수학습연구실장 김태은 ▲ 선행교육예방연구실장 홍선주 ▲ 글로벌교육연구실장 이미숙 ▲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연구실장 구자옥 ▲ 졸업학력인정시험사업단장 조윤동 ▲ 수능출제연구실 사회탐구팀장 권영락 ▲ 수능출제연구실 수학팀장 김재홍 ▲ 수능출제연구실 직업탐구팀장 함승연 ▲ 수능운영부장 박창희 ▲교육과정지원부장 박기준 ▲ 교육평가지원부장 권혁준 ▲ 글로벌교육지원부장 황철현 ▲ 임용시험운영부장 손목영 ▲ 구매계약부장 정수백 ▲ 자료기록물관리부장 안남신■충북도소방본부 ◇ 지방소방정 승진 ▲ 충북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한종우 ▲ 제천소방서장 이상민 ▲ 옥천소방서장 류광희 ◇ 지방소방정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김상현 ▲ 보은소방서장 남궁석 ▲ 괴산소방서장 염병선 ◇ 지방소방령 승진 ▲ 충북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김태진 ▲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이시현 ▲ 영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김재수 ▲ 진천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한동찬 ◇ 지방소방령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강택호 ▲ 〃 대응예방과 장창훈 ▲ 〃 대응예방과 원재현 ▲ 〃 구조구급과 이종재 ▲ 〃 구조구급과 김정희 ▲ 〃 소방종합상황실 이종필 ▲ 〃 소방종합상황실 이재걸 ▲ 충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양찬모 ▲ 〃 예방안전과장 박성규 ▲ 옥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병부 ▲ 〃 예방안전과장 최명수 ▲ 증평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남종현■교통안전공단 ◇ 전보 ▲도로교통안전본부장 서종석▲경영지원실장 박상언▲서울지역본부장 오인택▲경인지역본부장 정병현▲중부지역본부장 조윤구▲부산경남지역본부장 황병훈▲비서실장 김상국▲감사처장 곽 일▲홍보실장 김임기▲기획관리처장 박민호▲인재개발처장 김용태▲도로교통안전처장 김종현▲교통복지처장 김영순▲자동차정보처장 양정훈▲항공시험처장 최양규▲미래교통전략처장 강동수▲교통안전연구처장 박선영▲친환경평가실장 박용성▲전기전자장치평가실장 신재승▲자율주행평가실 자율주행연구팀장 홍윤석▲서울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김용헌▲서울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최기호▲경인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김두호▲경인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천현종▲중부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백정기▲중부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김영만▲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장재필 ▲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강신성▲부산경남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신명식▲부산경남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김창헌▲강원지사장 김지우▲경기북부지사장 이용길▲인천지사장 이익훈▲충북지사장 허필입▲경남지사장 박웅원▲전북지사장 백안선▲제주지사장 오종배▲교통안전교육센터장 오순석▲강원지사 안전관리처장 김선민▲경기북부지사 안전관리처장 정영복▲인천지사 안전관리처장 서승환▲충북지사 안전관리처장 송성국▲경남지사 안전관리처장 고상철▲울산지사 안전관리처장 조경수▲전북지사 안전관리처장 조남준▲제주지사 안전관리처장 김종우▲성산검사소장 이판석▲해운대검사소장 김승일 (이상 1월 4일자)■한국금융투자협회 ◇ 임원 전보 ▲ 회원서비스부문 전무 김철배 ▲ 경영기획본부장 전상훈 ▲ 금융투자교육원장 김경배 ◇ 본부장 직무대리 보임 ▲ WM서비스본부장 직무대리(WM지원부장 겸직) 성인모 ▲ 집합투자서비스 본부장 직무대리(자산운용지원부장 겸직) 신동준 ◇ 부서장 보임 ▲ 투자자교육사무국장 곽병찬 ◇ 부서장 전보 ▲ 연금지원부장 최병철 ▲ 약관·광고심사 부장 박동필 ▲ 소비자보호 부장 조진우 (이상 2016년 1월 4일자)■손해보험협회 ◇ 승진 ▲ 보장사업부장 및 구상금분쟁심의사무국장 김지훈 ▲ 보험업무부 시장총괄팀장 황선홍 ◇ 전보 ▲ 중앙지역본부장 박준규 ▲ 경영지원부장 고봉중 ▲ 홍보부장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황경호 ▲ 기획조정실장 이정재 ◇ 의과대학 ▲ 학장 최태윤 ◇ 서울병원 ▲ 원장 서유성 ▲ 부원장 변동원 ◇ 부천병원 ▲ 원장 이문성 ▲ 진료부원장 신응진 ▲ 대외협력부원장 임수재 ◇ 천안병원 ▲ 원장 이문수 ▲ 부원장 박상흠 ◇ 구미병원 ▲ 원장 박래경 ▲ 부원장 이태일 방태진
  • [인사] KBS, 경남도교육청, 충남도교육청, 동원그룹, 교보생명, 충북 보은군, 경기 양주시

    ■KBS ▲ 보도본부 보도국 경인방송센터장 이정록■경남도교육청 [교육행정직] ◇ 3급 승진 ▲ 행정국장 이훈 ◇ 3급 전보 ▲ 김해도서관장 이헌락 ◇ 4급 승진 ▲ 정책기획관실 정창모 ▲ 행정국 총무과(파견) 손대영 ▲ 행정국 총무과(파견) 손점숙 ▲ 경상남도덕유교육원 이석순 ▲ 경상남도낙동강학생교육원 김용철 ◇ 4급 전보 ▲ 정책기획관 이상진 ▲ 정책기획관실 장의경 ▲ 감사관실 윤양원 ▲ 행정국 총무과장 김재기 ▲ 행정국 총무과(파견) 백판규 ▲ 행정국 교육복지과장 오준옥 ▲ 행정국 재정정보과장 강병태 ▲ 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 신성기 ▲ 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 유정희 ▲ 마산도서관장 류정애 ▲ 창원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희곤 ◇ 5급 승진 ▲ 정책기획관실 권상태 ▲ 진해용원고등학교 박종범 ▲ 구산고등학교 이종부 ▲ 김해가야고등학교 하순덕 ▲ 김해고등학교 신승욱 ▲ 김해영운고등학교 안순영 ▲ 김해임호고등학교 양미 ▲ 거제상문고등학교 박창현 ▲ 거제옥포고등학교 김창곤 ▲ 연초고등학교 김성춘 ▲ 서창고등학교 정영석 ▲ 양산고등학교 김수경 ▲ 양산남부고등학교 유용준 ▲ 양산희망학교 정삼주 ▲ 경남은광학교 허경도 ◇ 5급 전보 ▲ 홍보안전담당관실 안승기 ▲ 감사관실 성점봉 ▲ 행정국 총무과 이경구 ▲ 행정국 학교지원과 박용한 ▲ 행정국 재정정보과 황둘숙 ▲ 경상남도교육연수원 최형숙 ▲ 창원도서관 신학순 ▲ 마산도서관 서영숙 ▲ 창원명곡고등학교 서순권 ▲ 창원여자고등학교 박민근 ▲ 창원용호고등학교 전제웅 ▲ 마산고등학교 김영이 ▲ 합포고등학교 이필영 ▲ 진해고등학교 한경숙 ▲ 진해여자고등학교 서영환 ▲ 경남정보고등학교 정미자 ▲ 진주고등학교 하일즙 ▲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 신덕룡 ▲ 김해외국어고등학교 신현숙 ▲ 장유고등학교 박순희 ▲ 물금고등학교 양철우 ▲ 함양제일고등학교 이호상 ▲ 아림고등학교 하윤수 ▲ 밀양교육지원청 김선일 ▲ 거제교육지원청 김호진 ▲ 창녕교육지원청 조상구 ▲ 거창교육지원청 박종철 ▲ 행정국 총무과(파견) 양희숙 ▲ 행정국 총무과(파견) 류진돌 ▲ 행정국 총무과(파견) 민병성 ▲ 행정국 총무과(파견) 류해숙 ▲ 양산희망학교(경남도의회 파견) 최치용 [전산직] ◇ 5급 승진 ▲ 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 박은경 [사서직] ◇ 4급 전보 ▲ 행정국 총무과(파견) 전석자 ◇ 5급 승진 ▲ 창원도서관 허미경 ▲ 마산도서관 강연희 ▲ 김해도서관 이은희 ▲ 거제교육지원청 윤선혜 ◇ 5급 전보 ▲ 사천교육지원청 김희환 ▲ 사천교육지원청 박인숙 ▲ 고성교육지원청 류순희 [시설직] ◇ 5급 승진 ▲ 행정국 시설과 박종환 ▲ 행정국 시설과 오창섭 ◇ 5급 전보 ▲ 경상남도교육시설감리단 서재교 ▲ 김해교육지원청 조정제 [공업직] ◇ 4급 승진 ▲ 경상남도교육시설감리단장 성명훈 ◇ 5급 전보 ▲ 거제공업고등학교 허금봉■충남도교육청 ◇ 3급 정년퇴직 ▲ 김성우 ◇ 3급 공로연수 ▲ 황의방 ◇ 3급 승진 ▲ 학생교육문화원장 조융호 ◇ 4급 정년퇴직 ▲ 이호성·문진수·김병하·장재형 ◇ 4급 공로연수 ▲ 임승관·송용재·남상현 ◇ 4급 전보 ▲ 공보담당관 황규협 ▲ 총무과장 정황 ▲ 총무과(교육파견) 이중연 ▲ 예산과 교육협력관 최종국 ▲ 안전총괄과장 김응갑 ▲ 임해수련원장 김재후 ▲ 남부평생학습관장 김대식 ▲ 서부평생학습관장 양승조 ◇ 4급 승진▲ 감사관실 감사총괄서기관 유홍종 ▲ 총무과(교육파견) 김영행 ▲ 연구정보원 총무부장 박순옥 ▲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김창경 ◇ 5급 정년퇴직 ▲ 송범섭·박향서·조삼연 ◇ 5급 명예퇴직 ▲ 김기돈·이형희 ◇ 5급 공로연수 ▲ 김순희·김종현·고석철 ◇ 5급 직제개편 ▲ 감사관실 특정감사담당 이수철 ◇ 5급 전보 ▲ 공보담당관실 홍보담당 문희선 ▲ 기획관실 조직관리담당 전두식 ▲ 기획관실 법무담당 김종신 ▲ 감사관실 감찰조사담당 김희홍 ▲ 학교정책과 학부모지원담당 최영덕 ▲ 유아특수복지과 학교급식담당 한태수 ▲ 총무과 공무원단체담당 신영수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유경근·박필용 ▲ 예산과 예산담당 한정근 ▲ 평생교육행정과 사학담당 길재환 ▲ 시설과 시설기획담당 성인성 ▲ 시설과 민자사업담당 김초년 ▲ 안전총괄과 안전기획담당 서동철 ▲ 연구정보원 정보운영과장 이현섭 ▲ 평생교육원 총무부장 이영진 ▲ 충무교육원 총무부장 이경주 ▲ 임해수련원 총무부장 김영술 ▲ 남부평생학습관 총무부장 길준웅, 평생학습부장 이재석 ▲ 서부평생학습관 총무부장 방규일, 평생학습부장 조범상 ▲ 유아교육진흥원 총무부장 최돈엽 ▲ 천안공고 최병묵 ▲ 천안중앙고 이병철 ▲ 성환고 남기란 ▲ 공주고 장래철 ▲ 공주생명과학고 윤희성 ▲ 대천고 이기영 ▲ 배방고 오석복 ▲ 용남고 최관식 ▲ 논산공고 김은정 ▲ 충남체육고 전인자 ▲ 연무대기계공고 김승택 ▲ 당진정보고 박종현 ▲ 부여고 김종욱 ▲ 청양고 장철수 ▲ 공주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최광묵 ▲ 아산교육지원청 재무과장 박우흥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행정과장 황인명 ▲ 금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용문 ▲ 부여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최병금 ▲ 서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원규 ▲ 홍성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박종진 ▲ 시설과 시설사업1담당 차상배, 시설관리담당 문근영 ▲ 천안교육지원청 시설과장 허경 ▲ 서산 김시곤 ▲ 논산계룡 도명구 ▲ 아산교육지원청 시설지원센터장 김홍덕 ▲ 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부장 정명옥 ▲ 미래인재과 전산통계담당 신재미 ◇ 5급 파견복귀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염순택 ◇ 5급 승진 ▲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주동수 ▲ 천안두정고 김민기 ▲ 천안신당고 배지현 ▲ 천안업성고 김종선 ▲ 충남예술고 조상열 ▲ 목천고 양미자 ▲병천고 윤인석 ▲ 온양고 정연목 ▲ 온양여고 김진규 ▲ 온양용화고 류동훈 ▲ 충남외국어고 박광태 ▲ 서산중앙고 최용갑 ▲ 당진고 김재영 ▲ 합덕제철고 황돈구 ▲ 금산고 양창근 ▲ 아산성심학교 이덕준 ▲ 서산성봉학교 고중익 ▲ 천안 안민호·정해범·한기복·박정환 ▲ 충남해양과학고 홍종덕 ▲ 당진 오성철 ▲ 남부평생학습관 문헌정보부장 손영금 ▲ 연구정보원 정보자원과장 최인희 ▲ 체육인성건강과 학교보건담당 박태규■동원그룹 <승진> ◇ 사장 ▲ 동원F&B 대표이사 김재옥 ◇ 전무이사 ▲ 동원홈푸드 식자재사업본부장 김성용 ◇ 상무이사 ▲ 동원산업 물류전략실장 범석진 ▲ 동원홈푸드 삼조쎌텍사업부장 권준섭 ▲ 동원시스템즈 생산본부장 박승혁 ▲ 테크팩솔루션 군산공장장 장진균 ▲ 테크팩솔루션 영업담당 이주찬 ▲ 동원건설산업 개발사업부장 강태훈 <신규선임> ◇ 상무보 ▲ 동원F&B 영업본부 유통사업부장 문상철 ▲ 동원건설산업 건설업무지원실장 오광종 ▲ 동원팜스 영업본부장 유인철 ■교보생명 ◇ FP지원단장 전보 ▲ 일산FP지원단장 이진우 ▲ 구리FP지원단장 정우철 ▲ 송파FP지원단장 차익근 ▲ 남서울FP지원단장 이영일 ▲ 강남중앙FP지원단장 이종연 ▲ 평촌FP지원단장 진희철 ▲ 경남FP지원단장 서우영 ▲ 통영거제FP지원단장 심병인 ▲ 천안FP지원단장 김규홍 ▲ 구미FP지원단장 김중호 ▲ 달서FP지원단장 곽근호 ▲ 경주FP지원단장 정경목 ▲ 대구중앙FP지원단장 윤주을 ▲ 전주FP지원단장 박세진 ▲ 제주FP지원단장 최성도 ◇ AM사업단장 전보 ▲ 강남AM사업단장 박성영■충북 보은군 ◇ 4급 승진 ▲ 경제정책실장 김용학 ◇ 5급 전보 ▲ 행정과장 안광윤 ▲ 재무과장 최인호 ▲ 주민복지과장 김홍근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광호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순용 ▲ 보은읍장 전영석 ▲ 회인면장 구정자 ◇ 5급 승진 ▲ 안전건설과장 박정규 ▲ 남부출장소 파견 배형열 ◇ 6급 전보 ▲ 경제정책실 김영훈 ▲ 행정과 이병길 ▲ 계약계장 김홍관 ▲ 재무과 김학인 ▲ 〃 이제철 ▲ 여성아동계장 임춘빈 ▲ 장애인복지계장 이경숙 ▲ 희망복지지원계장 김나경 ▲ 주민복지과 공용분 ▲ 교통계장 신성수 ▲ 공간정보계장 강오남 ▲ 환경관리계장 방태석 ▲ 수계관리계장 허덕영 ▲ 환경위생과 박일구 ▲ 귀농귀촌계장 이창수 ▲ 원예유통계장 김영길 ▲ 가축방역계장 신중수 ▲ 농축산과 한광복 ▲ 공원녹지계장 최현수 ▲ 산림녹지과 이재기 ▲ 문화재계장 홍영의 ▲ 건설행정계장 정승무 ▲ 도로시설계장 이상복 ▲ 재난안전계장 김학인 ▲ 하천시설계장 이귀복 ▲ 안전건설과 이시영 ▲ 안전건설과 송동근 ▲ 농업기반계장 안문규 ▲ 주택계장 김명숙 ▲ 지역개발과 윤성찬 ▲ 상하수도 운영계장 이선희 ▲ 하수도계장 정동선 ▲ 상하수도 물관리계장 홍순조 ▲ 시설관리사업소 운영계장 김보경 ▲ 보은읍 이강주 ▲ 〃 정은주 ▲ 장안면 유명현 ▲ 마로면 김영환 ▲ 탄부면 류민영 ▲ 〃 배정호 ▲ 삼승면 부면장 김영제 ▲ 회남면 이덕만 ◇ 6급 장기교육 ▲ 행정과 정긍영 ▲ 주민복지과 이동예 ▲ 농축산과 최진원 ◇ 6급 승진 ▲ 경제정책실 신춘수 ▲ 재무과 윤범식 ▲ 보건소 이보경 ▲ 〃 조덕희 ▲ 상하수도사업소 김영림 ▲ 의회사무과 김학권 ▲ 농축산과 김범구 ▲ 〃 김은숙 ▲기획감사실 양수진 ▲안전건설과 김권수■경기 양주시 ◇ 5급 승진 ▲ 하수과장 김수영 ◇ 5급 전보 ▲ 감사담당관 김병렬 ▲ 문화관광과장 심영종 ▲ 여성보육과장 김기천 ▲ 안전총괄과장 박종면 ▲ 보건행정과장 김유연 ▲ 청소행정과장 이상주 ▲ 시립도서관장 이재진 ▲ 장흥면장 황순임 ▲ 양주2동장 정상훈 ▲ 회천4동장 조근욱 ▲ 의회사무과장 조진제
  • 새는 수돗물 연 7억t, 물 부족 이것만 잡아도...

    새는 수돗물 연 7억t, 물 부족 이것만 잡아도...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안보정책 심층 대토론회가 18일 서울 무역전시관에서 열렸다. 국가 차원의 가뭄대책 큰 그림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토론회에는 정부, 물 전문가, 언론·시민단체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유수율 확보를 위한 재정지원,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집중투자, 기후변화 적응을 주문했다.  김두일 교수(단국대 토목환경공학과)는 부족한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투자도 중요하지만 새는 물을 잡는데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상수관망의 관리부실로 손실되는 물이 해마다 7억t이나 된다”며 “특히 재정이 열악한 지방 기초단체의 경우 새는 물이 40~70%에 불과한 곳도 있다”고 지적했다. 특별·광역시는 유수율이 88%, 시단위는 78.14%, 군단위는 63.17%으로 큰 편차를 나타내고 있다.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후화된 상수도관망 교체가 급선무이지만 지자체 고유 사업이라는 이유로 국고지원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재정여건이 열악한 중·소규모 지자체일수록 관망개선 부진→누수손실 가중→재정 악화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김 교수는 “재정투자 여력이 없는 지자체에 상수관망 개선을 위한 국고보조가 필요하고, 도시와 농촌간 먹는물 공급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대체 수자원개발 차원에서 해수담수화 시설의 다각적인 검토·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홍승관 교수(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는 “물안보적 측면에서 해수담수화 기술을 이용한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이 필요하다”며 “해수담수화를 통한 수자원의 확보를 위해 시설 운영보조금 지원, 생산수 우선 공급, 시설 사용 전력 저가 공급 등의 조치가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학적인 물관리 기법 도입도 대두됐다. 우달식 한국계면공학연구소 대표는 “스마트그리드(과학적 물관리)로 소비자가 물 소비량 모니터링 및 분석할 수 있는 양방향 웹기반 서비스가 확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종합토론에 참석한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이상무 한국농촌공사 사장 등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 이상현상을 극보하기 위한 큰 그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수출 2~3년간 회복 불투명… 고부가 제품 발굴해야”

    백약이 무효다. 정부가 4월에 이어 7월에도 수출 진작책을 발표했지만 세계 경기 불황 속에 수출은 올해 단 한 번도 상승 곡선을 그리지 못하다 급기야 6년 만에 최대 하락세(-14.7%)를 보이며 주저앉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가 하락 등 불가항력적인 상황이라며 4분기(10~12월)부터 잘 풀릴 것이라고 낙관했지만 전문가들은 그간 정부의 현실 인식이 안이했다고 보고 있다. 주력 수출 품목 등 근본적인 구조 개선과 정부-기업-경제연구기관 간 협업을 통한 자료 공개 및 정확한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4분의1 대중 수출… 구조적 문제 개선 필요” 서진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무역통상실장은 “우리나라 수출의 4분의1이 중국으로 가는데 중국 경제의 불안정으로 인해 국내산 수입 수요가 줄고 있다”며 “중국 경제 상황에 따라 휘청이는 우리 수출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실장은 중국 정부의 노력으로 대중 수출 감소 폭 등은 완화되겠지만 정부의 주력 수출 품목에 반드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세계가 양적 완화를 통해 최근 2~3년간 수출이 잘되는 듯한 착시 효과가 있었고 2000년대 중반부터 석유화학 등에 대한 시장 수요가 줄고 있었는데도 정부는 직시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서 실장은 “전체 수출의 15%를 차지하는 석유화학 수출은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제품이 아니어서 다른 나라들이 금방 쫓아올 수 있는 부분”이라며 “정부는 범용 제품인 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 품목 외에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고부가가치 제품을 발굴·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창환 단국대 무역학과 교수는 향후 2~3년간 수출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교수는 “일본은 국민총생산(GDP) 성장률, 출산율, 무역 수출 규모가 1992년부터 대폭 꺾여 성장이 멈춰 있는데 우리가 그 패턴을 따라가고 있다”면서 “기존 제품이 아닌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획기적인 상품이 개발되지 않는 한 기존 중후장대 산업의 회복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수출 다변화 전략을 거듭 강조했다. ●한국, 1992년부터 성장 멈춘 日 패턴 따라가 신승관 한국무역협회 동향분석실장은 올해 교역 1조 달러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봤다. 신 실장은 “세계 경기 둔화 속에 물건을 사 주는 나라가 없는 데 수출 증가는 쉽지 않다”며 “두 달 전만 해도 1조 달러 가능성이 있었는데 지금은 불투명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수출 진작을 위해 국회 차원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등의 조속한 비준과 기업의 체질 개선, 비효율 부문의 과감한 구조조정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손호준, 구하라, 최현석… 그들에게 나타난 변화는?

    손호준, 구하라, 최현석… 그들에게 나타난 변화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5명의 인플루언서들과 진행한 피트니스 프로젝트 ‘100일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이를 기념해 도전자들의 영상과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100일 챌린지’는 리복의 브랜드 캠페인 ‘BE MORE HUMAN. 가능성은 한계를 넘는다.’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소비자에게 건강한 삶에 대한 열정과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됐다. 도전자는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폭넓은 활약 중인 배우 손호준, 솔로로 데뷔해 왕성히 활동중인 구하라, 요리에 대한 열정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기 상승중인 셰프 최현석, 국내 최정상 포토그래퍼 권영호, 라이프 스타일 남성 매거진 맨즈헬스 편집장 백승관이다. 각 도전자는 100일 동안 자신이 설정한 운동 목표를 이루기 위한 특별한 도전을 진행했다. 바쁜 스케줄 중에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줘 대중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리복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Reebokkr)에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5인의 운동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와 영상에는 각 도전자가 배틀 로프 스윙, 박스 점프, 슬레드 푸시, 오버헤드 스쿼트, 로프 클라이밍 등 다양한 크로스핏 동작을 선보였다. 100일 간의 도전을 통해 변화된 도전자들의 모습은 맨즈헬스 매거진 8월호 화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도전자들은 인터뷰를 통해 도전 중에 느꼈던 자신과의 싸움, 대중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쪼개는 등 각고의 노력과 도전 후 몸과 정신의 변화를 설명했다. 구하라는 “100일 챌린지를 하면서 나와의 싸움이 가장 힘들었지만, 체력이 증진됐고 몸이 예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호준은 “바쁜 스케줄 중에 잠을 못 자도 짬을 내서 100일 동안 운동하는 약속을 지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해 더욱 열심히 했으며, 사람을 대할 때나 일에 대한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겼다”고 했다. 최현석은 “딸들을 볼 시간도 없이 바쁜 와중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도전했다”며 “균형감 있는 운동을 통해 샤워 중 감상 시간이 10초 정도 늘기도 했지만 사실 정신적으로 더욱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운동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구하라, 손호준, 구하라, 최현석은 ‘100일 챌린지’ 중에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 인증사진을 공개해 여러 매체에 기사화되는 등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리복은 도전 기간동안 자신이 설정한 운동 목표를 달성한 각 도전자 5명의 이름으로 2,000만원씩, 총 1억원의 기부금을 복스(Build Our Kids’ Success)에 전달할 예정이다. 복스(BOKS)는 리복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초등학생들이 학교 정규수업이 시작되기 전 뛰어 놀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만든 0교시 아침 체육 프로그램이다. 리복의 채드 위트먼 이사는 “리복이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처럼 누구에게나 본인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숨겨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전정신을 갖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낸 후 본인에게 일어나는 변화의 기적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각 도전자들이 ‘100일 챌린지’ 기간 동안 착용해 이슈가 된 피트니스 제품들은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http://shop.reebok.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사모 경매학원, 성공적인 부동산 경매 위한 조건 제시

    경사모 경매학원, 성공적인 부동산 경매 위한 조건 제시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요즘, 청약제도 못지 않게 부동산 경매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시세보다 저렴한 경매물건을 내집 마련의 또 다른 대안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부동산 경매는 부동산 전문가가 아닌 이상,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 노후자금 마련이나 안정적인 수익을 얻고 싶지만,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수 밖에 없다. ’경매멘토’ 서승관 경사모경매학원 대표는 지금까지 2,700여명의 부동산 경매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경매강의를 해온 이 분야 전문가다. 그는 부동산 경매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착각하고 있는 몇 가지 사례를 들면서, 성공적인 부동산 경매를 위한 조건들을 제시했다. ▲첫째, 직접 움직여야 한다. 서승관 대표는 “부동산 경매를 배우겠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가만히 앉아서 어떤 책이 좋은지 좋은 매물이 없는지 정보만 알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며 “이런 유형은 실제로 자료를 찾아보고 발로 뛰어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경매학원에 수강료를 내고 출석만 한다고 해서 좋은 매물을 거래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금물’이라고 강조했다.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경매는 안 하는 것만 못하다는 것이다. ▲둘째, 혼자가 아닌 함께 공부하라. 같은 경매 매물을 두고도 서로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다를 수 있다. 내가 미처 놓친 부분을 다른 사람이 발견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따라서 부동산 경매 학원 등에서 혼자가 아닌 그룹을 만들어 함께 공부를 하면, 서로 한 매물에 대해 살펴보고 상대방의 조언을 듣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경매공부가 된다. 이러한 연습을 꾸준히 하면 더 넓은 시각으로 매물을 살펴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된다. ▲셋째, 조급함을 버려라. 웬만한 직장인 1년 연봉과 맞먹는 ‘좋은’ 매물을 낙찰 받아 거래하는 ‘행운’을 얻었다고 가정해보자. 이처럼 한번에 좋은 거래를 경험했다고 해서 현업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까. 서 대표는 “부동산 자산에서 나오는 이자 수익과 임대 수익이 현업에서 나오는 수입을 넘기 전에는 절대 현업을 중단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매번 좋은 매물과 거래를 하게 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부동산투자는 최소 2년 이상을 내다보고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넷째, 경매 자체가 목적이 되지 않도록 하라. 경매는 매매의 수단일 뿐이다. 매물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충분한 수익을 목적으로 한 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 대표는 “세상에 반드시 잡아야 할 사람은 있는 법이지만 반드시 잡아야 할 물건은 없다”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낙찰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현장을 꼭 확인해야 하는 것도 중요한 사안이다. 실제로 경매로 나온 집의 점유자와 마주하는 것은 껄끄러운 일이다. 하지만 그러한 불편 때문에 매물을 확인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빌라의 경우 같은 전용면적이어도 내부구조가 다양하다. 업자들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이 사전방문 후 직접 눈으로 집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은 부동산경매가가 필수적으로 실행해야 하는 항목이다. 이처럼 부동산 경매는 투자에 앞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이 많아, 제대로 된 전문가로부터 교육을 받고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는 28일(화), 경사모경매학원은 무료공개강의를 열고, 경매 초보 교육을 미리 체험해 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73기 부동산 경매 기초 수강생 모집도 진행 중으로 개강일은 8월 10일(월)이다. 모집 정원은 오전반, 오후반 각각 40명이다. 수업은 7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전반의 경우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저녁반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무료로 재수강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scompany) 또는 전화(02-3473-7077)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 지키는 국가…기본부터 세우자] (5)시민의식이 답이다

    [국민 지키는 국가…기본부터 세우자] (5)시민의식이 답이다

    국내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한 달이 훌쩍 넘었다. 25일까지 확진자 180명, 사망자 29명의 희생이 발생했지만 좀체 진정되지 않고 있다. 정부 오판과 무지에서 확산된 메르스 사태는 정보 비밀주의 행태, 정부·병원에 대한 국민의 뿌리 깊은 불신과 이기주의가 결합되면서 상황이 악화된 측면이 크다. 그러나 이번 사태를 겪으며 정부의 철저한 방역 체계 구축 못지않게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메르스 극복의 동력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메르스 확산 과정을 보면 ‘묻지마 식’ 병원 쇼핑이 이뤄졌고, 일부 환자들은 의료진에게 동선과 접촉자 정보를 밝히지 않으면서 혼선이 생기고 방역 허점도 나타났다. 지난달 20일 국내 첫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번째 환자부터 이 같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그는 바레인에서 카타르를 경유해 입국한 지 7일 만인 지난달 11일 고열과 기침 증상을 보였다. 그가 확진 판정까지 거쳐 간 병원은 충남아산서울의원, 평택성모병원 입원, 365서울열린의원, 삼성서울병원 등 4곳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방문했던 중동 경유지 정보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았다. 확진 판정을 받고 이틀 만인 지난 9일 숨진 76번째 환자는 강동경희대병원을 거쳐 건국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했지만 ‘삼성서울병원에 간 적이 있느냐’는 의료진 질문에 “가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를 통해 10명의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왔다. 메르스가 병원 간 전파로만 확산됐기 때문에 환자들이 병원 방문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기만 했어도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됐다는 게 중론이다. 그러면서도 전문가들은 ‘병원 쇼핑’과 문진에 정확하게 대답하지 않는 현상을 꼭 개인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국내 낮은 의료비에 따른 환자들의 도덕적 해이, 그리고 환자와 의사 간 신뢰 관계 부족, 대형 병원 선호 경향 등이 합산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임승관 아주대 감염내과 교수는 “방역당국이 환자들에게 불이익이 없다는 신뢰를 줘야 개인이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을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병율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의료기관, 의료진에 대한 불신이 크다 보니 환자들이 병원을 옮겨다니면서 메르스가 확산된 측면이 있다”며 “이참에 의료 체계를 총체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이런 상황일수록 정확한 정보만을 신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이 조직적인 대응을 하긴 어렵지만 인터넷 등을 통해 확산되는 부정확한 정보에 동요하지 말고 전문가 집단의 발표 등 믿을 만한 정보를 찾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총 1만 5000여명에 달했던 자가 격리 대상자 중 일부 일탈 행동은 심리적 공포와 혼란을 부추긴 측면이 있다. 자택 격리된 50대 여성이 지방에서 골프를 치는가 하면, 버젓이 외출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현재까지 격리를 이탈하거나 거부한 사람들을 찾아, 보건당국이나 가족에게 신병을 인계한 사례는 80건에 이른다. 거주지를 무단이탈해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입건된 사례가 5건이고, 스스로를 메르스 환자로 허위 신고해 즉결심판에 회부된 경우가 7건이다.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이 적용된 사례도 8건이다. 전문가들은 자가 격리 대상자들에 대한 비판이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전염병 자체에 대한 위험성과 정보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측면을 봐야 한다는 말이다.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공중보건과 관련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에다 전염병 자체에 대한 무지도 작용했다”면서 “공중보건에 관한 국민 인식과 이해를 끌어올리는 정부의 정보 전달 노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일부 환자들이 자기 통제의 노력이 부족했던 것은 분명하지만, 감염자나 감염 의심자에게 무관심하거나 차별 대우했던 우리 사회의 편견과 부정적 인식도 성찰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 교수는 “우리 사회를 보면 개인의 권리를 앞세우고 옹호하는 개인주의는 강하지만, 개인 간의 윤리 의식은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설문에 참가한 전문가 20인

    강대희 서울대 예방의학과 교수,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김익중 동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김태형 조선대 의대 생화학교실 교수, 박재현 성균관대 의대 사회의학교실 교수, 변혜진 보건의료단체연합 기획실장, 설대우 중앙대 약대 교수, 신현영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이관 동국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이일학 연세대 의료법윤리학과 교수, 임승관 아주대 감염내과 교수, 전병율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국장, 정희진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조성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채윤태 한일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최재욱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최준용 연세대 감염내과 교수(가나다순)
  • [메르스 비상] “격리 기간 2주보다 더 늘려야” 지적에… 당국 “문제 없다”

    [메르스 비상] “격리 기간 2주보다 더 늘려야” 지적에… 당국 “문제 없다”

    기존에 알려진 바이러스 최대 잠복기인 14일을 넘겨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는 환자가 잇따르면서 격리 기간을 더 늘려야 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반면 정부는 현행 기준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대 잠복기를 넘겨 메르스가 발병한 사람은 146번째 환자(55)와 154번째 환자(52)다. 이들은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째 환자(35)와 접촉해 메르스에 감염됐다. 복지부가 설정한 최대 잠복기를 고려하면 적어도 지난 9일 또는 10일까지는 메르스 증상이 나타났어야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13일에야 발열과 오한 증상이 나타났고 각각 이틀과 사흘 뒤에 메르스 환자로 분류됐다. 현재 메르스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들의 격리 기간은 최대 잠복기에 맞춰 14일이다. 그러나 최대 잠복기가 지나고도 감염 증상이 나타난 2명의 사례와 함께 149번째 환자(84), 151번째 환자(38), 152번째 환자(66)의 발병일도 명확하지 않아 “위험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려면 격리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복지부는 기존 방침을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권준욱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은 브리핑에서 “이미 민간 전문가들과 논의해 봤지만 현재로서는 잠복기를 최대 14일로 보고 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면서 “현재까지 드러난 문제점도 없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견은 있지만 메르스 잠복 기간 수정에 대해서는 신중론이 훨씬 우세하다. 임승관 아주대 감염내과 교수는 “잠복기를 넘겨 발병한 사례도 다시 한번 정밀하게 역학조사를 해 증상이 정확히 언제 발현된 것인지, 혹시 앞서 경미한 증상이 간과되지는 않았는지 살펴봐야 한다”면서 “추가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개인의 유전적 특질에서 비롯되는 예외적인 일을 모두에게 적용해 격리 기간을 늘리면 사회적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설대우 중앙대 약대 교수는 “감염병이 발생하면 최대 잠복기의 1.5배 또는 2배만큼 격리 기간을 두는 것이 보통”이라면서도 “정부가 적용하는 메르스 잠복기(2~14일)는 메르스가 가장 많이 발병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환자 1000여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다. 물론 최대 6주까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사례도 보고됐지만 이는 극히 예외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감염병 사전 예방 원칙에 따라 융통성 있게 잠복기를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그러나 격리 기간 연장에 따라 늘어나는 관리 대상 인원을 감당할 행정력이 모자라 정부가 변경을 꺼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성남 초등생 ‘1차 음성→2차 양성→3차 음성’ 내일 4차 검사 시행

    성남 초등생 ‘1차 음성→2차 양성→3차 음성’ 내일 4차 검사 시행

    성남 초등생 ‘1차 음성→2차 양성→3차 음성’ 내일 4차 검사 ‘성남 초등생’ 성남 초등생 메르스 의심환자가 3차 검사에서 다시 음성이 나왔다. 이 어린이는 1차(10일) 검사에서 음성, 2차(12일)에서 양성, 3차(13일)에서 다시 음성으로 판정이 엇갈리면서 보건당국의 부정확한 유전자 검사에 대한 비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에 따라 14일 오전 이 어린이에 대한 검체 채취를 다시 해 4차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13일 “9일 새벽 아버지 A(46)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택 격리중인 B(7)군을 상대로 이날 오전 3시 검체를 다시 채취해 국립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3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밤 자택에서 분당서울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진 B군은 현재 증상이 전혀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시 대책본부 관계자는 “B군은 밝은 표정으로 장난도 치면서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내고 있다”며 “메르스 의심 증상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3차 검사 후 24시간이 지난 14일 오전 중에 검체를 다시 채취해 4차 검사를 실시, 감염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1, 2차 검사는 모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3차 검사는 국립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뤄졌다. B군은 91번 확진 환자인 아버지(46)와 함께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할아버지 병문안을 갔다. 당시 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슈퍼 전파자’인 14번 환자(35)로부터 병원 안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버지를 통해 가족간 감염인 4차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메르스의 잠복기와 증상 발현일 등으로 미뤄보면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차례 유전자 검사 결과가 ‘음성→양성→음성’으로 엇갈리면서 부정확한 검사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대학병원의 한 의료진은 검사 결과가 엇갈리는 이유로 채취한 검체가 부정확한 경우, 검사 기계가 다른 검체에 의해 오염됐을 경우, 환자가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 등을 꼽았다. 임승관(42) 아주대 감염내과 교수는 “가래는 폐에서 채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검체인데 어린이나 노약자들로부터는 이런 검체를 채취하기가 쉽지 않다”며 “입에 머금고 있던 침이 검체로 채취된 경우라면 검사 결과의 정확도는 현저히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임 교수는 “가래가 가장 좋은 검체이지만 확실한 확보가 어렵다면 과감히 차선책으로 코에 면봉을 넣어 검체를 확보하는 인후도말 방식 등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검사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고 확진자를 조기에 확인,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남지역 어린이의 경우 증상 없이 잘 지낸다면 메르스에 감염됐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일 수도 있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편, 이날 낮 12시 현재 성남시 관리 격리 대상자는 모두 341명(자택격리 332명, 시설격리 9명)이다. 시는 1대 1이 매칭공무원을 지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초등생 ‘1차 음성→2차 양성→3차 음성’ 내일 4차 검사

    성남 초등생 ‘1차 음성→2차 양성→3차 음성’ 내일 4차 검사

    성남 초등생 ‘1차 음성→2차 양성→3차 음성’ 내일 4차 검사 ‘성남 초등생’ 성남 초등생 메르스 의심환자가 3차 검사에서 다시 음성이 나왔다. 이 어린이는 1차(10일) 검사에서 음성, 2차(12일)에서 양성, 3차(13일)에서 다시 음성으로 판정이 엇갈리면서 보건당국의 부정확한 유전자 검사에 대한 비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에 따라 14일 오전 이 어린이에 대한 검체 채취를 다시 해 4차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13일 “9일 새벽 아버지 A(46)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택 격리중인 B(7)군을 상대로 이날 오전 3시 검체를 다시 채취해 국립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3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밤 자택에서 분당서울대병원 격리병상으로 옮겨진 B군은 현재 증상이 전혀 없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시 대책본부 관계자는 “B군은 밝은 표정으로 장난도 치면서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내고 있다”며 “메르스 의심 증상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3차 검사 후 24시간이 지난 14일 오전 중에 검체를 다시 채취해 4차 검사를 실시, 감염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다. 1, 2차 검사는 모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3차 검사는 국립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뤄졌다. B군은 91번 확진 환자인 아버지(46)와 함께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할아버지 병문안을 갔다. 당시 이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슈퍼 전파자’인 14번 환자(35)로부터 병원 안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버지를 통해 가족간 감염인 4차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메르스의 잠복기와 증상 발현일 등으로 미뤄보면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차례 유전자 검사 결과가 ‘음성→양성→음성’으로 엇갈리면서 부정확한 검사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대학병원의 한 의료진은 검사 결과가 엇갈리는 이유로 채취한 검체가 부정확한 경우, 검사 기계가 다른 검체에 의해 오염됐을 경우, 환자가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 등을 꼽았다. 임승관(42) 아주대 감염내과 교수는 “가래는 폐에서 채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검체인데 어린이나 노약자들로부터는 이런 검체를 채취하기가 쉽지 않다”며 “입에 머금고 있던 침이 검체로 채취된 경우라면 검사 결과의 정확도는 현저히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임 교수는 “가래가 가장 좋은 검체이지만 확실한 확보가 어렵다면 과감히 차선책으로 코에 면봉을 넣어 검체를 확보하는 인후도말 방식 등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검사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고 확진자를 조기에 확인,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남지역 어린이의 경우 증상 없이 잘 지낸다면 메르스에 감염됐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일 수도 있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편, 이날 낮 12시 현재 성남시 관리 격리 대상자는 모두 341명(자택격리 332명, 시설격리 9명)이다. 시는 1대 1이 매칭공무원을 지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형제·자매 둘 다 ‘선수’… 어머님이 누구니?

    형제·자매 둘 다 ‘선수’… 어머님이 누구니?

    형제가 함께 선수로 활약하는 건 부담이 따른다. 형이 못하면 ‘동생만도 못한다’, 동생이 못하면 ‘형만한 아우 없다’고 한다. 그래도 삭막하고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피를 나눈 이와 함께할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그라운드와 코트의 ‘용감한’ 형제·자매를 소개한다. 프로야구의 사상 첫 형제 선수는 원년인 1982년부터 OB에서 뛴 구천서(현 NC 코치)-재서 쌍둥이다. OB에서만 뛴 둘은 동생이 은퇴한 1989년까지 한솥밥을 먹었다. 형 구천서는 내야수, 동생은 외야수였다. 1군 통산 836경기에서 타율 .244 22홈런 177타점을 기록한 형이 동생(171경기 타율 .121 2타점)보다 좀 더 잘했다. 지금까지 1군에서 뛴 형제 선수는 총 20쌍이며 현역으로는 조동화(SK)-동찬(삼성), 양훈(넥센)-현(두산), 나성용(LG)-성범(NC), 유원상(LG)-민상(두산), 고영우(KIA)-영표(kt) 등 4쌍이 있다. 형제 중 한 명이 공을 던지고 다른 이가 친 경우는 희귀하다. 1991년 9월 5일 정명원(태평양·현 kt 코치)-학원(쌍방울)이 유일한 형제 투타 대결을 펼쳤다. 두 살 연상인 정명원은 통산 142세이브를 거두는 등 국내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군림했으나, 동생은 68경기에서 타율 .219 20타점에 그쳤다. 이날 대결도 정명원이 삼진을 잡아 형의 승리로 끝났다. 현역 형제 중 투수와 타자로 포지션이 다른 경우는 유원상-민상과 고영우-영표가 있으나, 아직 1군에서 맞붙은 적은 없다. 나성용-성범은 지난 2일 마산구장에서 나란히 홈런을 날려 화제를 모았는데, 1986년 7월 31일 인천 청보 소속이던 양승관(현 NC 코치)-후승(이상 청보)이 롯데를 상대로 기록한 뒤 두 번째다. 통산 홈런이 6개에 불과한 동생 양후승은 그해 딱 하나의 홈런을 형과 한날 기록했다. 140년 역사의 메이저리그에서는 형제 선수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필과 조 니크로 형제가 가장 유명하다. 둘 다 희귀한 너클볼 투수로 형 필은 318승, 조는 221승을 올렸다. 필과 조는 총 9차례 선발 맞대결을 펼쳤고, 동생이 5승4패로 약간 앞섰다. 조는 또 1976년 타석에서 형의 공을 칠 기회가 있었는데,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조가 통산 기록한 2안타 중 첫 안타였다. 프로축구에는 하대성(베이징)-성민(울산) 형제가 가장 도드라진다. 2년 터울이며 초·중·고를 함께 다녔고 2009년 전북에서 한솥밥을 먹었지만 지금은 각기 다른 팀 소속이다. 2009년 제주와의 FA컵 경기에서 5-2 대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고, 2012년 4월 8일에는 각각 FC서울과 상주 선수로 그라운드에서 맞부딪혔다. 이 밖에 박선용-선주 이광훈-광혁(이상 포항), 남궁도(안양)-웅(강원),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정남(전북), 이범영(부산)-범수(전북), 이재권(안산)-재성(전북), 이상호(상주)-상돈(고양 Hi FC) 등이 있다. 대학 선수로는 김종우(선문대)-종석(상지대), 이상용(전주대)-강욱(대구대·쌍둥이) 형제가 있다. 원로급으로는 김정남(현 OB축구회장)-강남·성남(쌍둥이)-형남 형제가 있는데 심판으로 활약한 둘째 복남까지 합해 모두 다섯 형제가 축구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브라질월드컵에선 서로 다른 국적의 형제가 맞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가나 출신 독일 이민자 아버지를 둔 배다른 케빈프린스와 제롬 보아텡이 주인공. 형 케빈프린스는 가나, 제롬은 독일 대표로 월드컵에 나섰고 G조에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다. 치열한 접전 끝에 2-2로 비겼다. 둘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같은 조에 편성됐는데 독일이 1-0으로 이겨 동생이 웃었다. 프로농구는 조상현(현 오리온스 코치)-동현(현 kt 감독) 쌍둥이가 1호 형제 선수다. 유니폼 등번호를 봐야 구분할 수 있는 둘은 연세대 시절까지 꼭 붙어 다녔으나 19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조상현이 나산, 조동현은 대우에 지명돼 갈라지게 됐다. 이후에도 둘의 행보는 엇갈리며 같은 팀에서 재회하지 못했다. 조상현이 2005~2006시즌 동생이 있는 KTF로 트레이드됐으나, 당시 조동현은 군 복무 중이라 만나지 못했다. 조상현은 동생이 전역하기 전 다시 LG로 둥지를 옮겼다. 조상현-동현 형제는 삼성에서 한솥밥을 먹은 박성배(현 여자농구 우리은행 코치)-성훈(현 광신정산고 코치), LG에서 함께 뛴 박래훈(상무)-래윤(LG) 형제가 부러울 법하다. 지난달에는 이승준-동준 형제가 각각 자유계약선수(FA)와 트레이드로 SK에 같은 둥지를 틀었다. 2년 연속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쥔 박혜진(우리은행)은 언니 박언주와 같은 팀에서 뛰고 있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는 파우(시카고)-마크 가솔(멤피스) 형제가 지난 2월 사상 처음으로 올스타전 선발 동반 출전의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파우는 동부콘퍼런스, 마크는 서부콘퍼런스 소속으로 팀은 엇갈렸다. 프로배구에선 최귀동-귀엽(삼성화재) 형제가 있었으나 최귀동은 2012년 승부조작에 연루돼 영구제명, 불명예스럽게 코트를 떠났다. 여자부에는 한유미(현대건설)-송이(GS칼텍스), 이재영(흥국생명)-다영(현대건설) 자매가 있다. 복싱과 격투기, 무도 경기는 단체 종목과 달리 형제 간 대결이 잔인할 수밖에 없다. 승리를 위해서는 형제를 때려눕혀야 한다. 세계복싱협회(WBA), 국제복싱기구(IBO) 남자 미들급 챔피언이자 33전 전승과 20경기 연속 KO승 기록을 진행 중인 게나디 골로프킨(카자흐스탄)은 어릴 때부터 쌍둥이 동생 막심과 함께 복싱을 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동생을 만났다. 그러나 형제의 대결을 볼 수 없다는 어머니의 만류로 동생이 형에게 국가대표를 양보했다. 막심은 형의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챔피언 등극의 숨은 조력자 역할을 했다. 형제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박씨는 경북 포항 출신의 한국인이다. 격투기 황제 예멜리아넨코 표도르(러시아)는 2006년 서울에서 열린 삼보 페스티벌에서 동생 알렉산드르와 시범경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5분가량 진행된 경기에서 형제는 한 치의 양보 없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접전을 펼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엔저에 가격경쟁 휘청… 석유류 對日수출 반토막

    엔저에 가격경쟁 휘청… 석유류 對日수출 반토막

    엔저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일본 수출이 끝 간 데 없이 추락하고 있다. 올 들어 4월까지 전체 대일 수출액의 50%를 차지하는 상위 10대 품목 중 7대 품목의 수출이 반 토막이 나거나 급감했다. 석유제품, 철강판, 반도체 등 주력 수출 품목들이 휘청이면서 한·일 수교 50주년인 올해 일본은 지난달 우리나라 주요 수출국에서 홍콩·베트남에 밀려 5위로 내려앉았다. 서울신문이 3일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최근 5년간 대일 수출 품목별 현황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지난 1~4월 수출액(87억 6332만 달러) 상위 10대 품목 중 7개 품목에서 수출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일 수출액 1위인 석유제품은 국제 유가 하락에 엔저까지 겹치면서 수출 단가가 급락, 수출액 11억 5488만 달러(약 1조 28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50.1%나 폭락했다. 에쓰오일, GS칼텍스 등 정유사들이 3월부터 개보수에 들어간 것도 수출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포스코와 대우인터내셔널 등이 수출하는 철강판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3.8% 수출이 감소했다. SK종합화학, LG화학 등이 수출하는 합성수지(-22.7%), 정밀화학원료(-18.2%), 코오롱인더스트리 등의 플라스틱제품(-16.2%)도 모두 수출이 하락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수출을 주도하는 반도체(-7.7%), 현대자동차 등의 자동차부품(-6.9%)도 일제히 수출이 줄었다. 대일 수출은 올 들어 매달 두 자릿수의 감소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5월 대일 수출액은 111억 달러(누계)로 평균 18.4%나 감소했다. 대일 수출은 2011년 397억 달러로 전년보다 40.8% 증가하며 정점을 찍은 이후 2012년 9월 일본의 ‘아베노믹스’가 본격화되면서 지난해 322억 달러로 4년 연속 하락했다. 특히 대일 수출액 상위 5개 품목 중 석유제품(-23.5%), 무선통신기기(-16%), 반도체(-15.9%) 등 4개 품목의 수출이 줄었다. 전문가들은 원·엔 환율의 급격한 변화가 우리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를 불러오면서 미국 등으로 수출선을 바꾸는 대일 수출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2011년 1576원(100엔 기준)까지 올랐던 원·엔 환율은 3년째 하락세를 보인 끝에 지난달 890원으로 43.5%나 떨어졌다. 신승관 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동향분석실장은 “일본에 수출하는 기업 절반이 엔화로 결제를 하는데 엔화 가치가 절반이나 깎이다 보니 제품을 팔수록 채산성이 악화돼 지난해 말부터 수출 거래처를 바꾸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엔 환율이 890원 선에 턱걸이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전날보다 100엔당 1.32원 내린 891.97원(오후 3시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2008년 2월 28일 880.75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890원 붕괴는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원화가 더 강세를 띤 것은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수주 덕이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은 18억 달러(약 2조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1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규모가 큰 편이고 시장이 예민한 상황에서 원·엔 환율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메르스 사태’로 본 병실문화·허위정보·소비풍경] 혼란 부추기는 허위 정보들

    [‘메르스 사태’로 본 병실문화·허위정보·소비풍경] 혼란 부추기는 허위 정보들

    “미국에서는 독감이나 감기를 피하기 위해 아이들도 콧구멍에 바셀린을 바른다. 바이러스는 수용성이고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데, 바셀린은 지용성이고 끈적끈적해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되지 않고 바셀린에 들러붙게 된다.”(거짓)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관련한 허위 의학정보들이 난무하고 있다. 대부분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것들인 만큼 전문가들은 이에 현혹되지 말고 공개된 예방 수칙을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3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바셀린을 콧속에 바르면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다’는 글이 퍼졌다. 자신을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제약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중동 출신 전문가가 알려 준 얘기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감염내과 전문의들은 의학적으로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강조했다. 바이러스를 물에 녹는 수용성과 지방에 용해되는 지용성으로 분류하는 것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채윤태 한일병원 감염내과 전문의는 “바셀린을 콧속에 바른다고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않는다는 건 전혀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실내 공간에 양파 5개를 두면 예방 효과가 있다’, ‘비타민C가 바이러스를 퇴치한다’, ‘외부에서 양치질을 해서는 안 된다’는 조언 등도 의학적 신빙성은 없다. 방지환 보라매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비타민C가 면역력 강화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바이러스 자체를 퇴치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비타민C가 바이러스 퇴치 기능도 있다고 주장하는 교수도 있지만 이는 실험실에서의 결과이지 실제 사람에게 적용했을 때 바이러스 퇴치 기능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스크에 대한 소문도 마찬가지다. 인터넷에는 ‘N95마스크’(보건용 마스크·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KF94)를 써야 한다는 식의 글들이 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 임승관 아주대 감염내과 전문의는 “메르스는 공기를 통해 전염되지 않는다고 알려진 만큼 미세입자까지 걸러 주지 못하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