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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 음주단속 당시 경찰과 실랑이? 채혈 결과 보니

    노홍철 음주단속 당시 경찰과 실랑이? 채혈 결과 보니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 적발 당시 경찰과 승강이를 벌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MBN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음주단속에 걸린 노홍철은 경찰의 음주측정을 요구를 거부했다. 해당 매체는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노홍철의 음주측정 거부가 계속되자, 그의 의사와 상관없이 노홍철을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검사를 실시했다. 14일 경찰은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5%다”고 노홍철 음주측정 채혈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노홍철은 음주 단속 검문에서 소주와 와인을 조금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0.10% 이상은 만취 수준에 해당해 팬들을 실망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 채혈 결과 나왔다 ‘만취 상태’ 실망..

    노홍철 채혈 결과 나왔다 ‘만취 상태’ 실망..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음주운전 적발 당시 경찰과 승강이를 벌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MBN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음주단속에 걸린 노홍철은 경찰의 음주측정을 요구를 거부했다. 해당 매체는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노홍철의 음주측정 거부가 계속되자, 그의 의사와 상관없이 노홍철을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검사를 실시했다. 14일 경찰은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5%다”고 노홍철 음주측정 채혈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노홍철은 음주 단속 검문에서 소주와 와인을 조금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0.10% 이상은 만취 수준에 해당해 팬들을 실망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사건정황 달라졌다? 내용보니..

    노홍철 음주측정, 사건정황 달라졌다? 내용보니..

    13일 MBN에 따르면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은 경찰이 내민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거부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측정을 거부하는 노홍철과 한동안 승강이를 벌이다 그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했다. 노홍철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이 채혈을 제안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목격담과 사실 180도 다르다

    노홍철 음주측정, 목격담과 사실 180도 다르다

    13일 MBN은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당초 알려진 사실과는 전혀 달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경찰의 측정 요구를 거부하며 한동안 승강이를 벌였고 이에 경찰은 그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했다. 노홍철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이 채혈을 제안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강기에서 남성이 여성 폭행할 때 동승자들 반응 보니

    승강기에서 남성이 여성 폭행할 때 동승자들 반응 보니

    좁은 엘리베이터 안,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남성을 보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최근 외국에서 만든 엘리베이터에서 남녀가 싸우는 실험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2분 10초 가량의 영상에는 스웨덴의 한 엘리베이터 안 모습을 보여준다. 엘리베이터에 승객들이 탑승하자 남녀가 소리를 지르며 싸우기 시작한다. 화가 난 남성이 여성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폭력을 행사한다. 해당 여성이 괴로운 표정을 짓지만 누구하나 말리는 사람이 없다. 커플의 상황을 모른 체하거나 그저 쳐다볼 뿐이다. 영상이 끝날 무렵, 커플의 왼편으로 한 여성이 탑승한다. 어깨에 가방을 둘러멘 여성이 남자를 보며 “당신이 여자를 때린다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경고한다. 그 순간 남성이 미소를 지으며 “당신이 (우리 실험에) 반응한 유일한 사람”라 말하며 엘리베이터 천장에 달린 카메라를 가리킨다. 다행이라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 여성이 “나는 사람들이 반응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하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린다. 곧이어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는 “엘리베이터에는 53명의 사람이 탑승했으며 오직 한 명만이 반응을 보였다. 나는 스웨덴에서 20분 동안 여성을 폭행했다”는 자막이 나오면서 끝이 난다. 한편 이 영상은 스웨덴의 ‘스톡홀름 팬더’(STHLM Panda)에서 만든 바이럴 영상으로 11일 유튜브에 게재된 지 하루만에 31만 91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THLM Pand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승강기에 머리 끼인 여성, CCTV 영상보니 ‘충격’

    승강기에 머리 끼인 여성, CCTV 영상보니 ‘충격’

    러시아의 한 여성이 화물용 승강기에 머리가 끼이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현지 언론 보도 내용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사라토프에 위치한 한 쇼핑센터에서 벌어졌다. 쇼핑센터 내 식당에서 근무하는 여성이 승강기에서 식재료를 옮기는 도중 하강하는 승강기에 머리를 집어넣었다가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이다. 사고 당시 모습이 녹화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승강기에서 짐을 내리기 시작한다. 물건을 옮기던 여성이 잠시 후 벽면에 있는 버튼을 누르자 승강기가 하강한다. 이때 여성은 승강기에서 미처 내리지 못한 물품을 꺼내기 위해 머리를 승강기 안쪽으로 집어넣는 순간 끔찍한 사고로 이어진다. 승강기에 상체가 끼인 이 여성은 옴짝달싹 못한 채 고통스러움에 발버둥 친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여성은 기절한 듯 움직임이 중단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여성은 동료들에게 발견됐다. 동료들은 그녀를 화물승강기에서 구조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피해여성은 외상성 뇌손상 및 척추에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European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건희 현재상태 “한 달 전에 비해 눈뜨는 시간 10시간 늘어나”

    이건희 현재상태 “한 달 전에 비해 눈뜨는 시간 10시간 늘어나”

    ‘이건희 현재상태’ 삼성그룹이 6개월째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건강상태가 갈수록 호전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날 “아직 의식은 없지만 하루 중 눈을 뜨고는 있는 시간이 정상인과 거의 같은 15~19시간 정도”라고 밝혔다. 또 “심장 기능을 포함한 신체 기능은 정상을 회복해 안정적인 상태”라면서 “스스로 움직이진 못하지만 훨체어 운동을 포함한 재활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달 전에 비해 눈을 뜨는 시간이 10시간 정도 늘어나 의식회복에 가까워진 것으로 삼성 측은 기대했다. 삼성의료원 측은 이 회장의 구체적인 의학적 상태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지만 “(이 회장의 건강상태가) 확실히 좋아지고 있는 것은 맞다”고 했다. 이런 회복세에 이 회장의 퇴원을 대비해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는 병원 침상이 들어갈 수 있는 의료용 승강기가 이미 설치된 상황이다. 하지만 추운 바깥 기온 등을 고려해 이 회장의 의식회복 여부와 상관없이 봄이 되기 전에는 자택으로 옮겨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올 5월 10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 회장은 삼성서울병원 20층 VIP병실에 입원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 “하루 15~19시간 눈 뜨고 있어”

    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 “하루 15~19시간 눈 뜨고 있어”

    삼성그룹은 이달 10일로 입원 6개월째 접어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건강상태가 갈수록 호전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날 “하루 중 눈을 뜨고는 있는 시간이 정상인과 거의 같은 15~19시간 정도”라고 밝혔다. 또 “심장 기능을 포함한 신체 기능은 정상을 회복해 안정적인 상태”라면서 “훨체어 운동을 포함한 재활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달 전에 비해 눈을 뜨는 시간이 10시간 정도 늘어나 의식회복에 가까워진 것으로 삼성 측은 기대했다. 삼성의료원 측은 이 회장의 구체적인 의학적 상태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지만 “(이 회장의 건강상태가) 확실히 좋아지고 있는 것은 맞다”고 했다. 이런 회복세에 이 회장의 퇴원을 대비해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는 병원 침상이 들어갈 수 있는 의료용 승강기가 이미 설치된 상황이다. 하지만 추운 바깥 기온 등을 고려해 이 회장의 의식회복 여부와 상관없이 봄이 되기 전에는 자택으로 옮겨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올 5월 10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 회장은 삼성서울병원 20층 VIP병실에 입원 중이다. 한편 이달 19일 경기 용인 선영에선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선대회장의 27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지난 8월 장손 이재현 CJ그룹회장을 선처해 달라며 삼성가 딸·며느리들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을 계기로 올 추모식은 3년 만에 삼성·CJ·신세계·한솔 그룹이 함께하는 가족행사로 치러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부재 중인 장손 이재현 회장을 대신해 이재용 부회장이 가족들을 대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태국, 침실에 나타난 거대 뱀 때문에 아수라장

    태국, 침실에 나타난 거대 뱀 때문에 아수라장

    태국의 한 가정집에 거대한 뱀이 나타나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태국의 한 현대식 가정집이 보인다. 침대 한편으로 겁먹은 가족들이 서 있고 소방대원들이 침대 밑에서 무언가를 잡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잡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거대 뱀. 가정집에 무단침입한 뱀을 포획하고 있었던 것. 4명의 소방대원이 힘겹게 거대 뱀과 승강이를 벌인다. 엄청난 뱀의 크기에 놀란 가족들은 그저 웃기만 한다. 거대 뱀의 머리를 잡은 소방대원이 조심스레 포획틀에 뱀을 넣은 후,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정집에 저런 거대 뱀이~”, “무섭네요”, “뱀이 무서워서 태국에선 못 살듯 해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단독] 이재용 부회장, 이병철 선대회장 추모식 주도한다

    [단독] 이재용 부회장, 이병철 선대회장 추모식 주도한다

    “이건희 회장, 하루 15~19시간 눈 뜨고 있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19일 경기 용인 선영에서 열리는 삼성그룹 창업자인 고 이병철 선대회장의 27주기 추모식을 처음으로 주도한다. 지금까지는 장손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집안 행사를 주도해왔다. 특히 올해 추모식은 수감중인 이재현 회장을 선처해달라며 지난 8월 삼성가 딸·며느리들과 이재용 부회장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을 계기로 3년 만에 삼성·CJ·신세계·한솔 그룹이 함께하는 가족행사로 치러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그룹은 이달 10일로 입원 6개월째 접어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건강상태가 갈수록 호전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이날 “하루 중 눈을 뜨고는 있는 시간이 정상인과 거의 같은 15~19시간 정도”라고 밝혔다. 또 “심장기능을 포함한 신체기능은 정상을 회복해 안정적인 상태”라면서 “휠체어 운동을 포함한 재활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달 전에 비해 눈을 뜨는 시간이 10시간 정도 늘어난 것으로 의식회복에 가까워진 것으로 삼성 측은 기대했다. 이에 대해 삼성의료원 측은 이 회장의 구체적인 의학적 상태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지만 “(이 회장의 건강상태가) 확실히 좋아지고 있는 것은 맞다”고 했다. 이런 회복세에 이 회장의 퇴원을 대비해 이태원동 자택에는 병원 침상이 들어갈 수 있는 의료용 승강기가 이미 설치된 상황이다. 하지만 추운 바깥 기온 등을 고려해 이 회장의 의식회복 여부와 상관없이 봄이 되기 전에는 자택으로 옮겨지진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올 5월 10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 회장은 삼성서울병원 20층 VIP병실에 입원 중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공공시설 하자 ‘수두룩’

    공공시설물의 구조·안전 설계가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내진설계가 잘못된 공공청사와 하중을 잘못 적용한 문서고 등 안전 등급 및 기준을 어긴 사례도 빈번했다. 3일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발주된 200억원 이상 건축공사(65건)를 대상으로 ‘설계적정성 검토’를 실시해 4000여건을 개선했다. 특히 구조안전 및 법적기준 등에 미달한 219건에 대해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내진설계나 지반안전성, 지하수위에 따른 건물 부상 방지, 문서고 설계하중, 기둥 추가 등 구조안전 부실이 90건으로 가장 많았다. 스프링클러와 승강기 도어 방화도어 변경, 전원설비 배관 난연재 미 사용, 계단 내화 페인트 적용 등 소방방재가 85건으로 뒤를 이었다. 접지시설 추가나 출입구 차량충돌 방지대책 등 전기안전·기타 등도 44건이나 됐다. 설계적정성 검토는 2011년 공공시설물의 예산 낭비 및 품질 제고를 위해 도입됐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태국 가정집 침실에 나타난 거대 뱀 ‘아찔’

    태국 가정집 침실에 나타난 거대 뱀 ‘아찔’

    태국의 한 가정집에 거대한 뱀이 나타나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태국의 한 현대식 가정집이 보인다. 침대 한편으로 겁먹은 가족들이 서 있고 소방대원들이 침대 밑에서 무언가를 잡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잡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거대 뱀. 가정집에 무단침입한 뱀을 포획하고 있었던 것. 4명의 소방대원이 힘겹게 거대 뱀과 승강이를 벌인다. 엄청난 뱀의 크기에 놀란 가족들은 그저 웃기만 한다. 거대 뱀의 머리를 잡은 소방대원이 조심스레 포획틀에 뱀을 넣은 후, 영상은 끝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정집에 저런 거대 뱀이~”, “무섭네요”, “뱀이 무서워서 태국에선 못 살듯 해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한민국안전대상 대통령상에 현대오일뱅크·이춘하 교수 선정

    대한민국안전대상 대통령상에 현대오일뱅크·이춘하 교수 선정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강신철)은 28일 ‘제13회 대한민국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자로 우수기업 부문에 현대오일뱅크, 안전문화공로 부문에 이춘하 호서대 교수를 선정했다. 국무총리상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박기돈 경상남도 소방본부 예방주임이 받는다. 안전행정부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은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등 14개 기업과 단체, 2명의 개인에게 돌아갔다. 대한민국안전대상은 안전인증원과 소방방재청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업장과 단체,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2002년 제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 [이슈&이슈] 이름값 못하는 울산 ‘명품 혁신도시’… 기반 시설물 하자 수두룩

    [이슈&이슈] 이름값 못하는 울산 ‘명품 혁신도시’… 기반 시설물 하자 수두룩

    내년 6월 준공을 앞둔 울산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과 아파트 입주로 신도시 면모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1단계 조성 결과 좁은 도로와 접근성 떨어지는 공원, 엉성한 가로수 심기, 배수 불량 등 기반시설 곳곳에 하자가 발생해 논란을 빚고 있다. 명품도시를 추구하는 울산 혁신도시가 곳곳의 하자로 이미지 퇴색마저 우련된다. 울산 혁신도시는 1, 2단계로 나눠 건설되고 있다. 1단계는 주택건설용지(54만 9900㎡), 상업업무용지(7만 3900㎡), 공원·녹지(22만 7100㎡), 도시지원시설용지(53만 5300㎡)로 조성해 지난 6월 준공됐다. 혁신클러스터용지(45만 870㎡)와 공원·녹지(56만 2200㎡)를 조성하는 2단계는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내부 도로 문제로 시끄럽다. 중심 도로인 ‘그린애비뉴’ 일부 구간 차선의 폭이 3m도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여기에다 도로 선형까지 맞지 않아 교통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정한 기준에 따르면 제한속도 60㎞인 도로의 경우 폭을 3m 이상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유곡동 동원로얄듀크 2차에서 장현동 골드클래스까지 7㎞ 구간의 일부 도로 폭이 3m에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산동 성지아파트 맞은편 도로의 경우 차로 폭이 2.7m에 불과했고, 한국동서발전 맞은편 도로 역시 2.8m가량으로 조사됐다. 좁은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 운전자들은 옆 차선에 트럭 등 대형 화물차량이 지나가면 부딪힐 것 같은 불안감을 느낀다. 운전자 이모(44·울산 남구)씨는 “일부 구간의 도로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을 느낀다”면서 “지금은 공공기관 이전이나 아파트 입주가 많지 않아 차량이 적지만, 앞으로 입주를 마치면 운행 차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이 구간의 경우 일부 차선이 제멋대로 그려져 갑자기 중앙분리대가 나타나거나 인도에 부딪힐 위험이 있다. 특히 교차로를 전후해 도로 선형이 맞지 않아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초행길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위협할 수 있는 도로 구조다. 실제로 중구청 맞은편 구간의 경우 차량이 1차선으로 교차로를 통과하면 곧바로 중앙분리대와 맞닥뜨리게 된다. 약사고등학교 인근 직진차로는 교차로를 통과하자마자 차선이 왼쪽으로 변경된다. 운전자들은 “테크노파크에서 장현동 방면으로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안전보건공단 인근 교차로를 지날 때면 1차선 직진 차로에서 갑자기 중앙분리대가 나타나 핸들을 급히 오른쪽으로 꺾어야 한다”면서 “2차선에 다른 차량이 있었으면 부딪힐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도로·교통 전문가들은 “계획도시는 운전자들의 편의에 맞춰 도로를 개설한다”면서 “하지만 울산 혁신도시 중심도로를 보면 노폭은 물론 선형도 들쭉날쭉해 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올해 초 골드클래스, 동원로얄듀크, 에일린의 뜰 등 대규모 신규 아파트단지가 준공됐고, 함월고와 울산초등학교, 외솔초등학교 등도 개교했지만, 기반시설은 여전히 공사 중이다. 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근로복지공단, 산업인력공단, 한국동서발전 등 이전을 완료한 공공기관 직원들은 불편을 겪고 있다.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이 확보되지 않아 택시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다. 버스승강장이 있어도 안내판은 물론 버스노선표와 버스도착 안내 시스템조차 없다. 야간에는 가로등 외 조명시설도 거의 없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는 “교통영향평가 당시에는 도로 폭을 3m 이상 충분히 확보했지만, 교통안전규제심의위원회 요구로 중앙분리대를 설치하면서 일부 구간의 도로 폭이 좁아졌다”면서 “도로 규정상 3m 이상의 폭을 확보해야 하지만, 가변차선 구간의 경우 2.75m만 확보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도로 선형이 맞지 않는 것은 도면상에는 문제가 없지만, 일부 현장에서 발생했고 도면과 현장이 맞지 않는 것은 흔히 발생할 수 있다”면서 “경찰과 교통공단, 울산시 등과 협의해 차로 선형변경(개량)을 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를 꿈꾸며 조성된 혁신도시가 1단계 조성을 마쳤지만 곳곳의 하자로 몸살을 앓고 있다. LH는 혁신도시를 가로지르는 그린애비뉴에 아름다움을 입히려고 가로수를 심었다. 하지만 이 길의 화단은 나무가 뿌리를 내리기에는 너무 좁다. 울산시 조례에 따르면 나무 뿌리 너비의 1.5배 이상의 화단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턱없이 좁은 공간에 가로수를 심었다. 이렇게 되면 나무가 제대로 자라기 힘들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뿌리가 커져 보도를 들어 올릴 수도 있다는 게 조경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녹지공간의 빗물관로 용량이 부족, 장마철에 인근 태화동 일대가 물난리를 겪기도 했다. 하천 물길을 돌리려고 설치한 암거구조물은 틀어지거나 균열도 발생했다. 경관지구의 수목은 말라 죽고, 주민들의 진출입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공원 등 확인된 하자만 수십 건이 넘는다. 울산시는 지난 7월 혁신도시 택지개발 1단계 현장을 부서별로 점검한 결과 시공불량과 미시공 등 63건의 부실을 적발해 LH에 하자보수를 요청했다. 시가 개선을 요구한 사안은 시공불량 23건, 미시공 4건, 확인불가 4건, 기타 등 모두 63건이다. 시 조사 결과 혁신도시 동쪽인 장현동 인근 하천과 절개지 등에 시공된 암석은 강도가 기준보다 낮았고, 남쪽 유곡동 가로수는 잘못 심어 고사됐다. 호반베르디움 인근 공원은 접근성이 떨어졌고, 주요 간선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맨홀 미설치, 배수 불량 등이 확인됐다. 이번 점검은 LH가 1단계 사업 준공과 관련해 시에 요청해 이뤄졌다. 시설물 이관을 앞두고 진행하는 통상적인 절차다. 그러나 시와 LH의 입장이 달라 앞으로 하자 보수와 관련한 갈등이 예상된다. 시는 63건의 하자 가운데 47건만 보수를 완료한 것으로 보지만, LH는 1건을 제외한 모든 하자에 대한 보수를 마쳤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양측은 2단계 준공 뒤 시설물 이관 때 갈등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LH 관계자는 “하자 부분을 모두 처리했고, 1건만 시와 국토부의 기준이 달라 처리를 못 하고 있다”면서 “시설물 이관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양쪽이 하자를 보는 시각이 달라 이견을 보이고 있다”면서 “최종 준공 때까지는 모든 하자가 보수돼야 시설물을 받을 수 있다”고 반박했다. 최근에는 단독주택 허가를 놓고 행정기관의 형평성이 논란까지 빚어지고 있다. 중구에 따르면 혁신도시 내 단독주택 건축허가 때 건축물의 바닥 높이를 울산 우정혁신도시 지구단위계획 시행 지침 제5조 2항을 적용하고 있다. 이 지침에는 ‘1층 바닥의 마감 높이는 지형적 이유 등으로 인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면도로 평균 지반과의 차이를 10㎝ 이내로 한다’고 규정돼 있다. 중구는 26일 현재 혁신도시에 분양된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 총 800필지 중 71건가량을 건축허가를 내줬거나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문제는 이중 경사면 부지를 소유한 30건은 도로보다 10㎝ 이상 높은 땅을 깎아 내고 난 후 건축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건축주들은 “경사지에 1.2~1.8m의 높이로 성토한 상황에서 다시 깎아내고 집을 지으면 반지하 집처럼 보인다”며 반발하고 있다. 글 사진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프로레슬링 선수처럼 서로 싸우는 코알라 화제

    프로레슬링 선수처럼 서로 싸우는 코알라 화제

    마치 프로레슬러처럼 싸우는 코알라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30초가량의 영상에는 호주의 명물 ‘코알라’의 싸우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상에는 한 그루의 나무 위에 두 마리의 코알라 모습이 보인다. 나무 아래쪽 코알라가 위쪽에 있는 코알라를 잡아당긴다. 코알라들이 몸싸움으로 인해 나무 아래로 떨어진다. 땅 위에 떨어진 코알라들이 마치 프로레슬러들이 싸움하듯 뒤엉켜 승강이를 벌인다. 손으로 목을 조르는가 하면 빠져나와 도망치려는 상대방의 다리를 잡고 늘어지기도 한다. 코알라의 귀여운 모습에 관광객들의 마음이 빼긴 듯 하다. 사진·영상= Hoang Nghi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365세이프타운 체험 UCC 공모전 시상

    지난 9월 26일(금) 국내 최초 안전체험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365SafeTown)의 ‘제2회 365세이프타운 체험 UCC 공모전’의 당선작 발표 심사가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회의실에서 이루어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365세이프타운 체험 UCC는 청소년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하여 직접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금번 심사에는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장 외 1명과 콘텐츠미디어연구위원회 위원장 외 3명으로 구성된 심사진에 의해 창의성과 영상의 수준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최우수상, 아이디어 톡톡 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가 각각 선발되었다.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다수의 작품 중 가장 높은 영상미와 참신함을 선보인 송은석의 ‘Right now Let’s go!’가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우리가 사는 세상’의 우희찬, ‘안전체험학습공간 365세이프타운’의 신요한, ‘더 실감나게! 더 유익하게! 더 재미있게!’의 김형진이 각각 아이디어 톡톡 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최초로 안전체험과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안전 체험 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은 HERO 체험관, HERO 어드벤처, HERO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HERO 체험관은 5가지 안전을 주체로 산불 체험관, 설해 체험관, 풍수해 체험관, 지진 체험관, 대테러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감나는 재난 체험을 통해 올바른 재난대처법 교육을 제공한다. HERO 어드벤처는 강원도 태백 청정 자연 환경 속에서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곤돌라 승강장, 플라잉폭스, 트리트랙 등을 통해 체험자 스스로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이를 극복해나갈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HERO 아카데미에서는 강원도 소방학교 소방공무원들에게 직접 응급조치 및 소화기 시뮬레이터 등 이색적인 안전체험과 소방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항공기 화재진압, 수난구조, 주택화재진압 훈련 등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한편 365세이프타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로 지정되어 있다. ‘태백의 가볼 만한 곳’,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365세이프타운에 대한 자세한 이용 안내 및 사전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http://365safetown.com/main.safe)를 통해 접수 및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엘리베이터 올라갑니다…주민 입꼬리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 올라갑니다…주민 입꼬리 올라갑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은 언제나 서먹하다. 분명 우리 동네 사람인데, 인사를 먼저 건네기 쉽잖다. 입을 닫고 앞만 바라보자니 10초가 1시간처럼 느껴진다. 이런 분위기는 이웃과 단절된 우리 주거문화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현대인의 대표적 주거지인 아파트 증가에 따라 이웃집과 물리적으론 가까워졌지만 감성적 거리는 더 멀어졌다. 금천구가 살기 좋은 아파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첫째 월요일 ‘내가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6일 시흥동 벽산5단지에서 첫 행사를 가졌다. 입주자대표회의와 마을공동체 ‘해피하우스’가 공동 주관해 아파트 곳곳에서 주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다. 갑작스러운 인사에 주민들은 당황해하면서도 함께 “안녕하세요”라고 응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가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통해 노리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공동체 복원을 통해 지역의 현안에 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층간소음 등 주민들 사이에 생기는 갈등을 미리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해피하우스 마을 리더 김미자 대표는 “입주 초기 아이들 때문에 층간소음으로 아래층 노부부와 사이가 껄끄러웠지만 어르신들을 만날 때마다 공손하게 인사를 드리면서 어르신들과 층간소음에 대한 오해도 풀고 나중엔 오히려 아이들을 많이 예뻐해주셨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와 1~2인 고령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요즘 이웃과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야 한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의 존재와 가치를 되살리고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건희 삼성회장 자택치료 검토

    이건희 삼성회장 자택치료 검토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으로 옮겨 치료하는 방안을 의료진과 가족이 검토하고 있다. 3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에 대비해 의료용 침상이 들어갈 수 있는 승강기 설치 공사를 이 회장의 이태원동 자택에서 진행 중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퇴원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는 건 맞다”며 “그러나 퇴원 시기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 회장은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지금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주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 앉아 있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그룹 측은 이 회장의 병세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가운데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1일 그룹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도 “여러 가지로 병세가 상당히 호전되고 있고, 병원 측에서도 지속적인 회복을 기대하는 상태”라면서도 “구체적인 병세와 치료방법은 또 다른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올 수 있어서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 상태 호전? 삼성그룹 하는 말이…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 상태 호전? 삼성그룹 하는 말이…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상태 호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삼성서울병원에 장기간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으로 옮겨 치료하는 방안을 의료진과 가족이 검토하고 있다. 3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이 회장을 자택에서 치료하는 상황에 대비해 이태원동 자택에 침상이 들어갈 수 있는 의료용 승강기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퇴원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는 건 맞다”면서도 “그러나 퇴원 시기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5월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5개월 가까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점차 좋아지고 최근 주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 앉아 있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변 사람을 알아볼 정도로 인지·판단 기능이 회복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의료진과 가족은 이 회장이 편안한 자택에서 치료를 받으면 인지·판단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자택 치료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5월10일 밤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자택 근처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5월11일 새벽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 이어 뇌·장기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체온 치료를 받고 진정치료를 계속하다 심폐 기능이 정상을 되찾아 일반 병실로 옮겨졌으며 입원 보름 만에 혼수상태에서 회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상태 호전?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상태 호전?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상태 호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삼성서울병원에 장기간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으로 옮겨 치료하는 방안을 의료진과 가족이 검토하고 있다. 3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이 회장을 자택에서 치료하는 상황에 대비해 이태원동 자택에 침상이 들어갈 수 있는 의료용 승강기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퇴원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는 건 맞다”면서도 “그러나 퇴원 시기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5월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5개월 가까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점차 좋아지고 최근 주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 앉아 있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변 사람을 알아볼 정도로 인지·판단 기능이 회복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의료진과 가족은 이 회장이 편안한 자택에서 치료를 받으면 인지·판단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자택 치료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5월10일 밤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자택 근처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5월11일 새벽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 이어 뇌·장기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체온 치료를 받고 진정치료를 계속하다 심폐 기능이 정상을 되찾아 일반 병실로 옮겨졌으며 입원 보름 만에 혼수상태에서 회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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