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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다산동 인근도 고도제한 완화해야” 요청

    서울 중구 “다산동 인근도 고도제한 완화해야” 요청

    서울 중구가 남산 고도제한 완화와 관련 약수역과 버티고개역 인근 역세권 정비사업도 높이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서울시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구는 서울시가 최근 재열람공고한 고도지구 재정비(안)과 관련 구의 의견과 주민 의견 9건을 지난 15일 시에 제출했다. 중구 관계자는 “서울시 중심지 체계에서 지구중심 이상인 지역의 역세권(승강장 경계 250m)에서 정비사업을 할 경우, 경관 가이드라인과 심의를 통해 높이 규제를 45m까지 완화한다는 내용이 담긴 재정비(안)에 따르면 약수역과 버티고개역은 제외돼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과는 달리 다산동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중구는 조정을 통해 약수역과 버티고개역을 해당 역세권에 반드시 넣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산동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신당9구역, 신당동 432번지 일대 등 정비사업 의지가 매우 강한 지역인만큼 이번 기회에 숨통을 틔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구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다산동 고도지구 1·2종 일반주거지역에 여전히 적용되는 조건부 완화를 심의 조건 없는 절대 완화로 바꾸고 이번 높이 완화에서 배제된 성곽길 인근 ‘도로면+4m이하’ 지역에 주거환경을 위한 공공지원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도 요청했다. 앞서 중구는 다산동 마을마당에 ‘다산동 주민 의견제출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다산동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이 기간 주민 4449명이 연명부에 서명하고 다산동 일대 남산 고도제한 추가 완화를 촉구했다. 다산동 고도지구 내 거주자가 8856명임을 고려할 때, 절반(50.2%)이 동참한 셈이다. 연명부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산동 주민의 의견이 모두 반영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낡은 환경에서 지냈던 지난 30년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도록 시원하게 규제가 풀리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서울시 고도지구 재정비(안)은 지난해 6월 ‘신고도지구 구상’으로 발표돼 지난해 7월 열람공고됐다. 이후 지난 1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됨으로써 이번에 재열람공고됐다. 앞으로 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4월 이후에 결정·고시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현장에서 지켜보니 낡고 위험한 환경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간절함이 전해졌다”면서 “이번에 제출된 의견이 꼭 반영되어 남산 고도제한 완화 효과가 다산동 일대에 제대로 발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동구의 꼼꼼행정… 지하철 엘리베이터까지 챙기네

    강동구의 꼼꼼행정… 지하철 엘리베이터까지 챙기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 9번 출입구가 추가 신설되면 노인이나 어린이 같은 교통 약자들이 지하철을 이용할 때 좀 더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 각 지하철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민 편의를 위한 개선 사업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이 지난 12일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현장과 9번 출입구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 대상지를 찾았다. 이 구청장이 현장을 찾은 것은 서울교통공사에 안전한 공사 진행과 조속한 용역 추진을 당부하기 위해서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은 현재 승강장과 대합실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사용하거나 노약자 등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상일파출소 방향으로는 출입구가 없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상일동역을 이용하려면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멀리 돌아 다른 출입구를 이용해야 했다. 주민불편이 늘어남에 따라 인근에 거주하는 공동주택단지 입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출구 신설과 엘리베이터 설치 요청이 있었다. 강동구 역시 사안의 중요성을 인지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구는 지하철 운영 및 관리 주체인 서울교통공사에 엘리베이터 설치와 출입구 신설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고, 그 결과 지난해 6월 상일동역 엘리베이터 설치공사가 착공되는 한편, 9번 출입구 신설 타당성 조사 용역은 이달 내 시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23년 12월 강동역 엘리베이터 설치와 지난 3월 5일 암사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을 이뤄내기 위해 발로 뛰어 왔다. 여기에 ▲길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실시설계 용역 ▲천호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및 암사역 2, 3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에 대한 타당성 조사 용역 등 관내 지하철 역사 편의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예비 신부에 몹쓸 짓 후 신랑도 살해… 범인은 전과 20범

    예비 신부에 몹쓸 짓 후 신랑도 살해… 범인은 전과 20범

    결혼을 앞두고 끔찍한 사건을 당한 예비부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에는 대구경찰청 제3기동대 신재호 경위와 중랑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재일 경위가 출연했다.해당 사건 피해자는 예비부부로, 예비 신부의 다급한 신고로 사건이 시작됐다. 빌라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1층 주차장 바닥에 상당량의 피가 고여 있었고, 계단에는 피해자의 것으로 보이는 장기가 떨어져 있었다. 혈흔은 공동 현관에서 집까지 이어졌다. 예비 신랑은 칼에 찔린 채로 범인을 쫓아갔지만, 복부에 심각한 자상을 입고 사망했다. 충격으로 실어증 진단을 받은 여성은 자필 진술에 나섰다. 건물에 들어서던 여성은 눈만 내놓은 채 빨간 천으로 얼굴을 감싼 이에게 집안으로 끌려가 성폭행당했다. 이후 집에 도착한 남성이 그를 저지하고자 했다. 범인은 신발도 못 신고, 모자도 두고 도망갔다. 수사팀은 범인이 길바닥에 흘린 혈흔을 발견하고 도주로를 파악했다. 피해자의 집과 약 200m 떨어진 곳에서 혈흔이 끊겼다. 그 혈흔은 여성의 손톱에서 나온 DNA(유전자)와도 일치했다. 인근에 있던 택시 승강장을 통해 범인이 택시를 탔을 것으로 보고, 범행 시간 직후로 그곳에서 승객을 태운 택시를 모두 조사했다. 그 결과 현장에 두고 간 모자와 운동화를 신고 있던 범인을 특정했다. 그는 한 모텔에 머물고 있었다. 범인인 현모씨로, 당시 30살이었지만 전과가 20범이었다. 현씨는 강도가 목적이고, 집에서 돈만 뺏으려고 했지만 가져갈 것이 없어서 몹쓸 짓을 했다고 변명했다. 남성도 죽일 생각이 없었는데 안 비켜줘서 찔렀다고 말했다. 현 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 서울 역세권 사업 간선도로변까지 확대

    서울 역세권 사업 간선도로변까지 확대

    서울시가 기존 역세권에 한정됐던 역세권 활성화 사업대상지를 간선도로변으로 확대한다. 이렇게 되면 주요 역세권의 이면도로인 이른바 ‘먹자골목’까지 고밀도 개발이 가능해진다. 시는 5일 이런 내용을 포함해 ‘역세권 활성화 사업’ 2차 개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지하철역 승강장 350m 이내의 가로구역에 해당하는 부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고, 증가한 용적률 50%를 공공기여로 받아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지하철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였던 역세권 사업대상지 기준을 350m 이내로 확대한 바 있다. 시는 이를 통해 간선도로변 복합개발 활성화로 서울 도시공간 대개조의 한 축을 이룬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간선도로변 중 ‘노선형 상업지역’을 하나의 용도지역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전체 용적률의 50% 이상을 업무시설이나 관광숙박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복합용도’ 도입을 의무화했다. 용적률은 관광숙박시설 도입, 친환경 건축물 등의 조건을 추가해 최대 1107.5%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창의·혁신 디자인을 적용하고 공공기여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910% 용적률을 받을 수 있었다. 시는 이달 중 이번 개정사항과 그동안 추진된 사업 사례 등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 미세먼지 저감 역할 하길”

    이병윤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 미세먼지 저감 역할 하길”

    지난 28일 1호선 제기동역(1번 출구 대합실 게이트 앞)에서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 개통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 제1선거구),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 대기환경처장, 제기동역장 등이 참석했다. 지하철 역사 내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 설치는 지하역사 출입통로 및 게이트 사이 바닥 면에 유해 물질 승강장 유입 차단, 대시민 서비스 강화 및 역사 미세먼지 저감,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해당 설치 사업은 2023년 11월 서울교통공사에서 서울시장에 보고한 ’지하철 초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근거로 본격 시행하게 됐다. 특히 제기동역은 미세먼지 흡입 매트 시범 설치 역사로 선정되어 최근 설치를 완료했고, 그 과정에서 이병윤 서울시의원은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각별하게 관심을 갖고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이 의원은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 개통행사에서 “지하철 역사 내 미세먼지 등은 열차 운행 중에 발생하는 것 외에도 지하철 역사를 오가는 이용객으로부터 유입되기도 한다. 이번 설치한 미세먼지 흡입 자동매트가 외부 유입 미세먼지 등을 줄여서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서울교통공사 측에 당부했다. 이어 이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20~2021년 4호선 수유역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 및 실증사업 결과, 승강장 초미세먼지 농도가 5% 이상 저감효과가 있었다고 하는데 제기동역과 기타 설치 역사에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향후 미세먼지 등의 저감 결과를 철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섬식정류장·양문형 버스 도입 시동… 제주, 도로 다이어트로 도시공간 혁명

    섬식정류장·양문형 버스 도입 시동… 제주, 도로 다이어트로 도시공간 혁명

    제주도가 국내 최초 섬식정류장(승강장 양쪽에서 승하차 가능)과 양문형 버스를 도입하기 위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고급화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인구가 집중된 제주시 3대 권역을 보다 빠르게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고급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날 오후 세종 대광위 대회의실에서 제주 BRT 고급화 시범사업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RT 고급화는 기존의 간선급행버스체계의 상위 개념이다. 간선급행버스체계가 버스와 일반 차량을 분리하는 전용주행로에 도착정보시스템 등을 갖춰 급행버스를 운행하는 시스템이라면, 이 체계에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등 신기술을 접목한 것이 BRT 고급화다. 노형·연동권역, 구도심 권역, 삼양·화북권역 등 제주시내 3대 권역을 연결하는 내부순환노선을 신설하고, 국내 최초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의 혁신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사업은 올해를 시작으로 오는 2032년까지 총 3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로 2026년말까지 동광로~노형로, 중앙로 구간(10.6㎞)을 2026년 말까지 신설한다. 동광, 도령, 노형, 중앙로 구간(7.5㎞)은 2026년까지 순차 준공하며, 서광로 구간(3.1㎞)은 2025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2단계로 노형로~연삼로~일주동로(18.6㎞) 구간을 개통하며, 2029년부터 2032년까지 3단계로 연북로~번영로(11.3㎞) 구간을 잇는다. 특히 BRT 고급화는 대중교통의 속도와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을 통한 ‘도로 다이어트’로 자동차가 과도하게 점유하는 도로 공간을 줄여 도시공간의 합리적, 효율적 이용을 꾀할 수 있다. 중앙로 우선차로가 생길 경우 아라초~광양4가의 버스평균속도가 42.7%((13.2㎞ → 18.8㎞)개선되고, 이용객도 28%(월 이용객 26만명 → 33만 3000명)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섬식정류장은 기존 상대식 정류장에 비해 환승이 훨씬 편리하고, 승차대가 차지하는 도로폭(상대식 6m→섬식 4m)을 줄일 수 있어 인도와 식수 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다. 도는 올해 설계 용역 착공 후 섬식정류장 도입 필요성, 서광로 기반시설 복구계획, 주민 건의사항 수렴 등 도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5~6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이어 올해 국토부 안전기준 지침(가이드라인) 및 형식 승인(자가인증) 절차를 이행하고 양문형 버스 운수업체 대·폐차 물량 배정 및 구입계약을 올해 상반기 중 추진할 예정이다. BRT 고급화사업에는 총 1514억원(국비 876억원, 도비 638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도는 내부순환노선 구축을 위한 국비 876억원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으며, 양문형 버스는 올해 70대를 구입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 “교통 혼잡도를 분산시키고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조성과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혁신”이라며 “대중교통의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이끌도록 단계적으로 간선급행버스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그린수소버스 운영을 확대하며 나아가 그린수소를 활용한 도시철도망 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르신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태수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르신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고령자를 위한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모델 도입을 위한 ‘서울시 어르신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7일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1년 뒤면 대한민국 인구의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됨에 따라 고령 친화적인 주택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그에 따른 맞춤형 주택공급에 대한 대비는 부족한 상황으로, 김 의원은 역세권 등 교통이 편리하고 병원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택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에는 어르신안심주택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할 수 있는 역세권의 범위를 역 승강장으로부터 250m 이내로 하되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주변지역 여건을 고려해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350m 이내로 확대할 수 있도록 했고, 의료시설 중심지역의 범위를 종합병원·시립병원·보건소 등 의료시설로부터 350m 이내로 규정했다. 또한 용적률의 완화로 건설되는 어르신안심주택에 대한 공공기여 비율의 범위 근거 및 어르신안심주택 공급을 위한 규제 완화 및 공공·민간 임차인 자격에 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년기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시설이 하루빨리 공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DMC래미안e편한세상 2·4단지’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설치 예정”…의정활동 결실

    김용일 서울시의원 “‘DMC래미안e편한세상 2·4단지’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설치 예정”…의정활동 결실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북가좌동 내 ‘DMC래미안e편한세상 2·4단지’ 앞 버스정류소(13-183)에 스마트쉘터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해 2월 7일 서대문구청 교통행정과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북가좌동 내 버스정류소 중 스마트쉘터가 필요한 후보지 2~3곳에 대한 현황과 설치 가능 여부를 논의한 바 있다. 김 의원이 당초 제안했던 ‘DMC래미안e편한세상 아파트’ 주변 버스정류소 2개소에 대해 서대문구청 담당 부서와의 논의 과정에서 보도폭 협소 문제로 추진 계획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후 관련 부서의 현장점검·추가 검토 과정에서 ‘DMC래미안e편한세상 2·4단지’ 버스정류소(13-183)의 경우 신설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올해 서대문구 지역 내 스마트쉘터가 설치될 곳은 ‘DMC래미안e편한세상 2·4단지’ 버스정류소를 포함한 총 4개소이다. 나머지 3개소 서대문구청에서 후보지를 검토 진행 중이다. 서대문구청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검토 중인 3개소 후보지 확정 후, 2024년 3월까지 공사발주 기간을 거쳐 10월까지 총 4개소별 단계적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히 ‘DMC래미안e편한세상 2·4단지’ 앞 버스정류소의 스마트쉘터 설치 결정을 환영한다. 북가좌동 내 스마트쉘터 설치계획에 난항을 겪었던 만큼 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설치를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스마트쉘터’는 버스정류소 승강장에 냉난방·공기정화·CCTV·온열의자 등 버스 이용객을 위해 첨단 장비가 설치되는 시설로, 2023년 서대문구에 6개소가 설치·운영 중이며 2024년에도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스마트쉘터 추가 신설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 반영해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남산 곤돌라’ 참여자 없어 유찰…서울시 “재공고”

    ‘남산 곤돌라’ 참여자 없어 유찰…서울시 “재공고”

    서울시는 ‘남산 곤돌라’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제출 기한인 8일까지 참여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명동역에서 200m 떨어진 예장공원(하부승강장)에서 남산 정상부(상부승강장)까지 총 804m를 오가는 남산 곤돌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자재비, 인건비 등 공사비 상승 부담에 따른 사업성 부족 및 전반적인 건설경기 환경 악화에 따른 리스크 발생 우려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유찰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사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파악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실을 감안한 사업비 등을 검토하여 즉시 입찰 재공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안에 재공고를 하고 오는 7월에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 2025년 11월 준공해 전체 사업에 차질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단독] “뭐야, 열차 온 거야?” 오류 잦은 서울 2·4호선 전광판 다 바꾼다

    [단독] “뭐야, 열차 온 거야?” 오류 잦은 서울 2·4호선 전광판 다 바꾼다

    직장인 A씨는 지하철 2호선을 탔다가 혼란스러운 일을 겪었다. 2호선 잠실새내역에서 개찰구를 통과하면서 전광판에 열차가 오고 있다는 표시가 없어 천천히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전광판 표시와 달리 지하철이 도착해 있어 열차를 놓친 것이다. A씨는 최근 똑같은 일을 또 한번 겪고 나서는 급할 땐 전광판의 열차 운행 현황을 보지 않고 서둘러 승강장으로 뛰고 있다. 최근 지하철 승강장에 설치된 지하철 운행 전광판의 잦은 오류로 인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역시 이 문제를 알고 있으나 전광판 오류 접수시 즉시 해결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전광판을 서울교통공사가 위탁한 외부 업체가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8일 “해당 업체가 경영난을 겪으면서 전광판을 유지 보수할 인력이 거의 모두 퇴사해 저희가 수리를 요청해도 수리할 사람이 없다”면서 “일단 임시로 다른 수리업체와 계약해 오류 발생에 대응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업체가 경영난을 겪는 이유는 스마트폰과 통신속도 발달로 인해 전광판의 광고 영업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승강장 전광판은 외부 업체가 장비를 설치한 뒤 전광판을 통해 발생하는 광고수익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구조다. 2009년 공사와 계약한 이 업체는 광고수익금 일부를 전광판의 유지 보수를 위한 비용으로 쓰고 나머지를 수익으로 가져가는데, 최근 광고 수주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유지 보수를 위한 비용마저 감당이 어려워진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증가하면서 움직이는 영상으로 승객들의 주목을 끌었던 지하철 역사 내 전광판 광고의 효과가 현저히 줄었다”면서 “최근에는 광고 문의 자체도 거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전광판 오류가 많은 노선의 전광판을 서울교통공사 소유의 장비로 교체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1호선의 전광판 교체를 완료했고, 2·4호선의 전광판은 2025년 내에 모두 교체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전광판 교체를 위해 총 118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면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교체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가재울 도서관 건립 예정지 앞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신설 논의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가재울 도서관 건립 예정지 앞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신설 논의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의원 연구실에서 서대문구청 김정현 교통행정과장 및 관련 담당자들과 함께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추진현황과 추가 신설이 필요한 북가좌동 내 버스정류소 후보지에 대하여 논의했다.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는 승강장에 냉난방, 공기정화, 스크린도어, CCTV, 온열의자 등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해 첨단 장비를 설치한 버스정류장으로 지난 2023년 서대문구 내 6개소 버스정류소에 스마트쉘터가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김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현재 설치 완료된 스마트쉘터 버스정류소의 운영 현황과 개선사항을 확인하였으며, 올해 스마트쉘터 신설이 필요한 북가좌1·2동 내 버스정류소에 대하여 논의했다. 서대문구 김정현 교통행정과장은 북가좌동 DMC래미안e편한세상 아파트 주변 버스정류소 2개소에 대한 사전 검토 내용을 보고하며 “스마트쉘터 설치를 위한 최소 보도 폭은 5m 이상이어야 하는데, 2개소 모두 보도폭이 3m로 협소하여 설치가 어렵다”라고 설명했다.이에 김 의원은 “여러가지 첨단 장비가 설치되는 만큼 기존 버스정류소 보도폭의 여유가 필수적이다”라고 동의했으며, 북가좌동 (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 예정부지 앞 ‘북가좌삼호.DMC아이파크아파트’ 버스정류소의 스마트쉘터 신설을 제안하며 해당 지점의 보도폭과 승·하차인원 등을 고려해 추후 서대문구청 교통행정과 담당자들과 다시 한번 추진방안을 논의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북가좌동 수색로상에 있는 ‘DMC래미안e·편한세상요진아파트’ 중앙차로 버스정류소에 대한 스마트쉘터 신설도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중앙차로 정류소는 서울특별시 소관인 만큼 향후 관련 부서와 함께 추진 가능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버스정류소에 스마트쉘터가 설치되면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후 추가 신설 관련 내용에 대하여 다시 한번 논의하자”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스마트쉘터는 첨단 장비와 기기가 설치되므로 고장이 발생하면 승객들의 안전에 큰 위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라며 “서대문구에 설치되어 있는 기존 스마트쉘터 6개소에 대한 운영도 특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 “GTX C 지하화·경전철 연장·주택정비 탄력… 도봉, 대도약의 해” [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GTX C 지하화·경전철 연장·주택정비 탄력… 도봉, 대도약의 해” [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GTX C 지하화 등 굵직한 성과우이방학 연장 국토부서 승인경원선 1호선 지하화에도 박차“활력 넘치는 문화 경제 도시로”33년 만에 고도지구 완화 결실재건축 등 77곳 주거환경 개선국기원 유치, 정부와 긴밀 협의관광 인프라 조성… 경제 활성화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지난 1년 반 동안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여러 현장을 발로 뛰었다. ‘도봉의 영업사원’을 자처한 오 구청장은 구 차원에서 해결하기 힘든 지역의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서울시, 정부 부처를 찾아다니고 해외에서는 지역의 대표 상품 판로를 개척하는 데 힘썼다. 그 과정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도봉 구간 지하화가 확정됐고, 우이방학 경전철 수요예측재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에 이어 기본계획이 승인됐다. 33년 만에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가 완화되고 준공업 지역 재건축·재개발 용적률이 완화되는 등 굵직한 호재도 잇따랐다. 지난해 미국에서 진행된 한인 축제에서는 지역의 우수 상품인 양말과 화장품을 2만 달러 이상 판매하는 성과도 거뒀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 중 막내인 오 구청장은 도봉구를 젊고 활력 넘치는 문화 경제 도시로 만드는 게 목표다. 오 구청장은 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다양한 성과가 나타나는 해로 도봉구로서는 대도약을 하는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평소 좌우명인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늘 기억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오 구청장과의 일문일답.-구청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한 지 1년 반이 지났는데 최대 성과를 꼽자면. “특히 기억에 남는 건 GTX C노선 도봉 구간 지하화가 지난해 확정된 것이다. 민선 8기 취임 전 불거진 문제였는데 취임 직후부터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하고 구민과 함께 노력한 끝에 지난해 지하화를 확정했다.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GTX C노선 착공식도 열었다. 완공되면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13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또 GTX C노선의 선로를 고속철도와 공유할 수 있어 SRT를 창동역까지 연장할 경우 도봉구민뿐 아니라 서울 동북부 지역 주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역 발전과 직결된 다른 교통 현안도 많은데 이를 위해 도봉구가 추진하는 게 있다면. “지난달 철도 지하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더욱 힘을 받게 된 구민의 숙원인 경원선 1호선 지하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구민들이 15년 이상 기다려 온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 사업은 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오는 5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공사 수행 방식이 결정되면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구는 착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설계와 공사를 일괄 시행하는 턴키 방식을 서울시에 요청 중이다.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될 수 있도록 구의 입장을 서울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더불어 GTX C노선과 연계한 버스·택시 승강장과 주거·상업·업무 시설을 갖춘 광역 교통의 거점이 될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진행 중이다.”-서울시가 지난해 북한산 주변 고도 지구를 완화한다고 발표하면서 주택 정비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77곳에서 재건축, 재개발, 모아타운, 소규모 주택 정비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한 구민의 관심도 큰 데다 관련 정보에 대한 수요도 많아 올해는 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테면 정비 사업에 대한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찾아가는 정비 사업 주민 설명회’를 올해는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9차례 개최했고 누적 참석 인원만 2150명이 넘을 정도로 주민의 반응이 좋다. 직접 정비 사업 대상지를 찾아가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 상담실’도 올해 새로 운영한다. ‘도봉구 정비 사업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정비 사업 현황과 절차를 안내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창동에 건립 예정인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 착공식이 연기됐는데 향후 사업 추진 계획은. “서울아레나는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할 예정이었으나 사업자인 카카오 측의 내부 문제로 인해 연기됐다. 구에서는 현재 서울시, 카카오와 함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지난달 도봉구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3월 착공식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카카오의 내부 문제가 어느 정도 정리되면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서울시가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 부지에 국기원을 유치하기로 결정했다. 최종적으로 유치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건립 비용 등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어 올 한 해는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도봉산 케이블카 설치와 관광특구 지정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도봉산 관광 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인데 조만간 마무리된다. 용역 결과에 따라 서울아레나 공연장과 올해 5월과 10월에 각각 개관하는 서울 로봇 인공지능 과학관과 서울 사진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비롯해 연산군묘, 정의공주묘, 평화문화진지, 도봉서원 등 도봉산 인근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지역 상품 판로 개척을 위한 활동에 나섰는데 올해 계획은. “도봉구는 전국 양말 생산의 40% 이상을 책임지는 양말 산업의 중심지다. 지난해 관람객 3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 축제에 참가해 2만 달러 상당의 양말과 화장품을 판매하고, 10만 달러의 화장품 수출 계약을 맺었다. 올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협력 사업,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시회, 세계한인비지니스 대회 등에 참가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에 문을 여는 ‘도봉 양말 판매 지원 센터’를 통해 양말 제조업 제품을 체계적으로 홍보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 평택시, 시내버스에 다국어 버스 정보 제공한다

    평택시, 시내버스에 다국어 버스 정보 제공한다

    경기 평택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이후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버스 승강장에 새로운 노선도를 교체 및 부착하여 버스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상주하는 평택시는 시내버스 차내에서 영어 방송과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통해 영어 및 중국어로 버스 도착 정보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 시내버스 노선 개편(남부, 북부지역) 이후 획기적으로 노선안내도에 QR코드를 삽입하여 외국인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로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및 노선정보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노선안내도 QR코드는 ‘경기버스정보’ 앱과 자동 연결되어, 다국어로 번역된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와 노선정보를 제공하며, 버스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손쉽게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QR코드를 통한 대중교통 서비스 혁신으로 시민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더 나은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여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신내차량기지 체육시설·봉화산역 엘리베이터 등 주민 편의 증진 앞장서

    민병주 서울시의원, 신내차량기지 체육시설·봉화산역 엘리베이터 등 주민 편의 증진 앞장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민병주 의원(국민의힘·중랑구 제4선거구)이 지난 30일 중랑구 지역 주민 편의를 증진하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신내차량기지 내 유휴공간 체육시설 야간조명 설치 및 6호선 봉화산역 내부 엘리베이터 개통으로 인해 지역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됐다. 신내차량기지 내 유휴공간 체육시설은 일몰 이후에도 이용이 원활하도록 야간조명을 설치하기로 했다. 지난 2017년 서울교통공사-중랑구청이 체결한 운영협약으로 조성된 신내차량기지 체육시설은 축구장, 야구장을 이용하는 스포츠 동호인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던 공간으로, 일몰 이후에도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바람이 컸다. 이에 민 의원이 지난 11월 신내차량기지 방문 당시 진행된 서울교통공사와의 간담회에서 의견을 전달하면서 마침내 이용시간 연장을 위한 야간 조명 설치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6호선 봉화산역은 지하1층 대합실과 지하2층 승강장을 잇는 내부 엘리베이터가 개통됐다. 기존에 지하철 외부와 대합실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는 설치되어 있었으나, 대합실과 승강장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큰 불편을 겪었다. 내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교통약자가 역 외부에서 승강장까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편리하게 이동해 지하철에 탑승할 수 있게 됐다.민 위원장은 지난 26일 임규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엘리베이터 개통식에서 현황보고를 청취하고 엘리베이터를 직접 탑승해보며 교통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민 의원은 신내차량기지 체육시설 야간조명 설치에 대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많은 동호인과 지역 주민이 기다리던 소식”이라며 “주민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시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바지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봉화산역 엘리베이터 설치로 노약자, 장애인을 비롯해 임산부,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 등 다양한 지역 주민이 혜택을 보게 됐다”라며 “주민이 행복한 중랑구를 위해 앞으로도 주민 편의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속보]“화재 의심 신고”…오리역 무정차 통과

    [속보]“화재 의심 신고”…오리역 무정차 통과

    29일 오후 8시 54분쯤 수인분당선 오리역 승강장에서 화재 의심 신고가 접수돼 열차가 1시간째 무정차 통과 중이다. 경기소방재난본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죽전역 방향 승강장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역무원의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됐다. 이에 코레일 측은 오리역에 있던 승객들을 대피시킨 후 전동차를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장을 조사한 결과 화재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소방당국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승강장서 타는 냄새”…분당선 오리역 무정차 통과

    “승강장서 타는 냄새”…분당선 오리역 무정차 통과

    29일 오후 8시56분쯤 경기 성남 분당구 구미동 분당선 오리역 승강장 (하행 죽전방향)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전철이 오리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와 한국철도공사, 성남시 등에 따르면 이날 “죽전역 방향 승강장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역무원의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됐다. 이에 따라 코레일 측은 오리역에 있던 승객들을 대피시킨 후 전동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신고를 받고 충동한 시와 소방당국은 전기배선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수습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현재 소방당국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오후 9시47분 “오후 9시경 오리역 화재신고로 인한 조사로 수인분당선 오리역 무정차 통과중이오니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 경관조명 설치된 광주폴리, ‘야경명소’로 뜬다

    경관조명 설치된 광주폴리, ‘야경명소’로 뜬다

    광주 구도심 곳곳에 설치된 광주폴리가 화려한 경관조명 명소로 변신,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시는 충장권역 ‘99칸’, ‘광주사람들’, ‘유동성조절’, ‘광주사랑방’과 케이팝(K-POP)거리 ‘투표’ 등 광주폴리 5개 작품에 경관조명 설치를 마무리하고, 31개 작품에 대한 음성해설 서비스 지원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시는 충장치안센터 앞에 자리한 작품 ‘99칸’과 ACC주변 버스승강장 옆에 자리한 작품 ‘광주사랑방’에 겨울 분위기를 한껏 살린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또 금남공원에 있는 작품 ‘유동성조절’은 경관조명을 설치해 작품의 고유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차량동선을 유도했다. 케이팝(K-POP)스타거리에 있는 작품 ‘투표’는 그동안 잠시 멈춰버린 스토리보드 기능을 되살리고 특화거리와 연계한 체험관광 콘텐츠 기능을 선보였다. 광주시는 다양한 경관조명으로 조성된 광주폴리가 ‘인증샷’ 명소가 되고, 광주폴리 제5차 추진으로 폴리를 잇는 도심 둘레길이 조성되면 구도심이 과거·현재·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신활력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광주폴리 31개 작품에 대한 ‘음성해설 서비스’를 지원한다. 음성해설을 지원하는 ‘큐피커’앱과 폴리 안내판에 부착된 큐알(QR)코드를 활용, 24시간 음성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밖에 엠제트(MZ)세대를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숏폼, 릴스 등 콘텐츠를 제작해 광주폴리 인지도 개선과 소통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30일 광주비엔날레에서 문화·예술·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인 ‘폴리시민협의회’ 회의를 열어 광주폴리 추진상황과 폴리 5차 둘레길 구상 및 작품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 술취해 철조망 넘어 서울 한남역 선로 뛰어든 20대 여성 중상

    술취해 철조망 넘어 서울 한남역 선로 뛰어든 20대 여성 중상

    술에 취한 20대 여성이 담벼락을 넘어 지하철 선로에 뛰어든 뒤 역으로 진입하는 열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경의중앙선 한남역 청량리 방향 선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달리는 열차와 부딪혔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한남역 담벼락 철조망을 넘어 열차 타는 곳 쪽으로 뛰어가다가 때마침 역으로 진입하는 열차에 부딪힌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리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고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해당 선로를 지나가는 KTX 고속열차 2대와 지상 열차 3대가 멈추면서 등 20~30분간 열차 운행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열차 기관사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승강장 쪽으로 뛰어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성이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이은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1·7호선 도봉산역 출입구 경사로·고객쉼터 설치 추진

    이은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1·7호선 도봉산역 출입구 경사로·고객쉼터 설치 추진

    1·7호선 도봉산역에 교통약자를 위한 경사로가 2번 출입구에 신설되고, 상·하행 승강장에는 1개소씩의 고객쉼터를 추가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이은림 운영위원장(국민의힘·도봉4)은 도봉산역 경사로 설치 관련 시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1·7호선 도봉산역을 김선동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과 함께 방문했다.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은 도봉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서울창포원 방문객 등이 연간 1000만명 이상 방문하는 곳임에도 교통편의시설 부족으로 이를 개선해달라는 시민 불편 사항이 많았으며, 이 위원장과 김 위원장은 1·7호선 도봉산역 역사 시설과 하부 연결통로 및 주변 도로 등을 점검했다.시설물을 점검한 이 위원장은 “1호선과 7호선 이용 시 경사로가 미설치된 통행로로 인해 교통약자들의 이용 불편이 크다”라며 서울교통공사와 코레일, 도봉구청, 시의회 현장민원팀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경사로 설치 추진을 당부했다.그밖에 이 위원장은 “역사 하부 연결통로의 이용 안전을 위한 경사로와 한파·폭염 대비 7호선 승강장의 고객대기실 조성, 역사 주변 도로의 도로열선 설치 등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이에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은 “2번 출입구는 좌·우측 출입구가 설치돼 있으나, 좌측 출입구에는 경사로가 없어 교통약자가 한신아파트 등으로 이동할 때는 육교 엘리베이터 이용 등으로 동선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어 좌측 경사로 설치 민원이 많았다”라며 “출입구 내부시설물인 배수로와 점자블록을 이설하고 캐노피 등을 교체하면 사업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 위원장은 “도봉산역의 이동편의시설 구축은 시민 안전과 불편 사항 해소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예산 반영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강공원 사망’ 손정민씨 친구 무혐의 결론

    검찰이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씨의 친구에게 범죄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손씨가 사망한 지 약 2년 8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조석규)는 17일 “고소인 면담과 목격자 조사, 현장 검증 등으로 충실히 보완수사를 했지만 손씨 친구 A씨의 피의사실을 인정하기 어려워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2021년 4월 24일 당시 중앙대 의대 본과 1학년이었던 손씨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A씨와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가 실종됐다. 손씨는 30일 실종 현장에서 멀지 않은 한강 수중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당시 손씨의 억울함을 풀어 달라는 국민청원에 공감한 인원이 40만명을 넘어서는 등 관심을 받았다. 경찰은 손씨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자 실종 당일 함께 술을 마신 A씨를 조사했지만 결국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취지로 사건을 내사 종결 처분했다. 손씨 유족은 A씨를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이에 대해서도 2021년 10월 불송치 결론을 냈다. 유족은 경찰 수사 결과에 이의신청서를 냈고 이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이 사건을 송치받아 조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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