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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지식산업센터에 직장어린이집 허용

     첨단지식산업센터에 직장어린이집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기존 공장은 너비 4m도로만 확보해도 3000㎡까지 증축이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이 19일 공포, 발효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은 직장어린이집 입지제한을 완화, 지식산업센터에도 어린이집을 지을 수 있게 했다. 현재는 지식산업센터가 공장으로 분류돼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할 수 없다.  공장진입로 기준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기존 공장을 증축해 3000㎡ 이상이 되는 경우 한시적(올해말까지)으로 4m 이상의 도로만 접해도 증축이 허용된다. 지금까지는 진입로를 6m 이상 확보해야 3000㎡ 이상 증축이 가능했다.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장애인용 승강기는 바닥면적과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돼 건축가능면적(용적률의 1%안팎)이 늘어난다. 건축공사 과정에서 발굴된 매장문화재를 전시할 경우 전시공간은 건축면적 및 바닥면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옥상 엘리베이터 설치시 승강기와 승강장도 층수와 바닥면적 산정에서 빼주기로 했다. 건축물의 옥상녹화 등 옥상공간의 활용과 이용이 확대되는 추세지만 옥상 엘리베이터 승강장 설치시 층수 등이 산입돼 옥상 엘리베이터 설치를 꺼려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세종 ‘만남·스마트워크’ 공간… 서울 ‘보행자 안전UP’ 출입로

    세종 ‘만남·스마트워크’ 공간… 서울 ‘보행자 안전UP’ 출입로

    전국 곳곳에 자리한 정부청사가 탈바꿈하고 있다. 입주 기관과 방문객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주변 환경 개선 작업도 곁들인다. 12일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에 따르면 세종청사 종합안내동(6동)에는 민원실과 만남의 광장, 스마트워크 공간이 들어선다. 누구나 쉬거나 업무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청사 울타리엔 정부 마크와 태극문양을 설치하고 주변에 무궁화를 심는다. 청사 안팎의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도 159개를 추가로 설치한다. 길이 3.5㎞에 이르는 옥상정원은 기능을 개선해 세계적인 명품 정원으로 개발한다. 서울청사는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도와 구분을 짓는 본관 차량 진·출입로 개선사업을 이달 말까지 벌인다. 빗물을 땅 속으로 유입하도록 해 물고임을 막는다. 장애인 편의를 꾀해 점자 보도블록도 설치한다. 노후한 별관 승강기 11대를 전면 교체하고 어린이집 출입구 등을 개선한다. 대전청사는 전면광장에 수목과 생물서식처를 갖춘 자연마당 5만 6860㎡(약 1만 7200평)를 조성한다. 녹지 면적만 1만 9895㎡에 이른다. 정원 147명인 제3어린이집을 신축해 3월 개원한다. 과천청사는 9월까지 내진 성능 향상을 위한 공사를 마무리하고 입주기관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기로 했다. 광주청사에는 민원 접견과 독서가 가능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제주청사에서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청사는 전산교육실을 개방해 지역 주민을 위한 정보화교실을 운영키로 했다. 경남청사에선 건강관리협회 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입주 공무원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또 청사별로 달랐던 방호관 복장을 개선, 통일하고 폐쇄회로(CC)TV를 고도화해 과천·대전청사 지하주차장 주차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정부청사에 대한 대테러 대응 역량을 보완한다. 유승경 정부청사관리소장은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개선 사항 및 최신 소식은 청사관리소 홈페이지(www.chungs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부고]

    ●한병도(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6일 성남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31)752-0404 ●이장욱(이창모방 이사)씨 모친상 고동훈(김앤고의원 원장)박영환(KBS 취재주간)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4 ●이민구(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위)현구(BBS불교방송 정치외교부 차장)형민(구미칠곡축협 상무)씨 부친상 7일 구미 차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54)452-1973 ●송명재(한국지엠 대외정책본부 상무)씨 부친상 7일 동해병원, 발인 9일 오전 (033)535-3001 ●배원호(자영업)형호(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교사)균호(두산그룹 커뮤니케이션실 부장)씨 부친상 7일 충남 공주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41)854-1122 ●김홍준(전 금촌중 교사)씨 별세 태정(인덕대 입학처장)창정(삼성디스플레이 상무)혜경(동우제약 본부장)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410-6912 ●백낙문(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이사장)낙종(전 국방부 조사본부장)씨 부친상 7일 김천 제일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4)433-9444 ●김동진(전 연합뉴스 부국장)씨 별세 6일 서울서북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 (02)354-4444
  • 승강기 사고서 女 구하고 숨진 男이 남긴 마지막 말

    승강기 사고서 女 구하고 숨진 男이 남긴 마지막 말

    최근 미국에서 한 남성이 갑작스럽게 추락하는 승강기에서 자신 대신 함께 타고 있던 한 여성을 구해내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더구나 이 남성이 사고에 휘말리기 전 여성에게 남긴 한 마디가 “해피 뉴 이어”(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였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뉴욕 경찰은 성명을 통해 지난해 12월 31일 밤 11시 30분쯤 뉴욕 맨해튼에 있는 한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승강기 사고를 원인으로 스티븐 휴잇-브라운이라는 이름의 25세 남성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남성은 사고가 발생한 아파트의 거주민은 아니었지만 당시 지인의 새해맞이 파티에 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남성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이 아파트의 거주민 에루드 산체스(43)는 그가 자신을 구하기 전 했던 마지막 한 마디는 “해피 뉴 이어”였다고 밝히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목격자 마누엘 코로나도 역시 “그녀가 승강기에 올라섰지만 추락하기 시작해 그가 그녀를 밖으로 밀쳐냈다”면서 “그 역시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승강기 사이에 끼이고 말았다”고 말했다. 남성은 사고 이후 20~30분 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고 말았다. 사인은 ‘정신적 외상에 의한 심정지’로 사망 시간은 그날 오후 11시 54분이었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건물에 설치된 승강기는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월 화재·가스 사고 주의보

    추위가 본격화하는 1월엔 화재, 가스·승강기 안전사고를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6일 국민안전처의 ‘재난안전 종합상황 분석 및 전망’에 따르면 1월에 각종 안전사고가 몰렸다. 특히 최근 5년간 월평균 화재 현황을 살펴보니 1월엔 4355건을 기록해 3월(4437건)에 버금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2만 1774건에 이르는 1월 화재로 인해 182명이 숨졌고, 재산 피해도 291억원이나 됐다. 같은 기간에 가스 사고도 626건 발생해 사망 70명, 부상 859명을 기록했다. 역시 난방에 신경을 쓰는 1월에 63건이 발생, 12월(73건)과 11월(65건) 다음으로 많았다. 1월에는 대형 쇼핑몰 이용이 잦아져 승강기(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 한다. 2010~2014년 사고 518건 중 54건(10.4%)이 1월에 일어났다. 이용자 과실이 420건으로 81.1%를 차지해 설비상 결함(41건·7.9%)을 따돌렸다. 최근 10년 사이 1월에 발생한 대형 자연 재난은 12건(대설 10건, 풍랑 2건)이었다. 재산 피해는 542억원을 기록했다. 2011년 1월 3~4일 이틀 동안 강원도와 경북 지역을 강타한 폭설은 비닐하우스 76㏊와 어망·어구 6만 2900점 파손 등 피해를 남겼다. 재산 피해는 100여억원에 이른다. 그뿐만 아니라 1월엔 바다 연안에서도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3년에 걸쳐 2770건 중 261건이 1월에 발생해 사망 17명을 기록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길섶에서] 찜부럭/임창용 논설위원

    몇 분만 참으면 될 일을 조바심을 냈다가 후회할 때가 있다. 누가 본 것도 아닌데 스스로 부끄러운 경우다. 어제 저녁 때의 일이다. 아파트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18층에 멈춘 채 꼼짝하지 않는다. ‘누가 이렇게 개념이 없지?’ 몇 분을 못 참고 결국 중얼대고 만다. 3분이 좀 넘었을까, ‘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한 승강기엔 일흔이 넘은 듯한 택배 직원이 서 있었다.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그가 “오래 기다리셨겠네”라며 미안한 표정을 짓는다. 마치 내 짜증을 듣기라도 한 것 같다. 그 순간의 황망함과 부끄러움이란…. ‘찜부럭’이라는 말이 있다. 조금만 불편해도 걸핏하면 짜증을 내는 짓을 말한다. 남에게 대놓고 내는 것만 짜증은 아니다. 둘러보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조급증이라도 걸렸는지 혼잣말로 욕하고 투덜거린다. 운전할 때 끼어들었다고, 음식이 빨리 나오지 않는다고, 일 처리를 바로 안 해 준다고 말이다. 남 때문이라고 하겠지만, 뒤집어 보면 스스로 안달하고 불행을 자초하는 행위다. 버트런드 러셀은 “안달과 짜증에서 벗어나면 인생이 훨씬 즐겁다는 것을 알아챌 것”이라고 했다. 새해에는 ‘3분 참기’부터 실천해 보려 한다. 임창용 논설위원 sdragon@seoul.co.kr
  • 난방, 관리비 등 주거비용 절감 아파트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딱 이네

    난방, 관리비 등 주거비용 절감 아파트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딱 이네

    전셋값, 월세 상승 같은 주거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난방비, 관리비 등을 절감할 수 있는 알뜰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관리비는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의 경우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생활의 지혜들이 회자되곤 하지만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대안이 없으면 효과기 미미하다. 때문에 처음부터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도입된 아파트들이 시장에도 주목받고 있다. 한화건설이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에 짓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여러 가지 관리비 절감 시스템이 적용 된 아파트로 계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단지 내에 자가열병합 발전기, 승강기 회생전력 시스템,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을 적용해 짓기 때문에 관리비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승강기 회생전력 시스템과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공용부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데다 친환경 적이기 때문에 단지 환경도 쾌적하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관리비 절감뿐 만 아니라 2년마다 재계약시 임차인들의 부담이 되는 보증금 인상에 대한 걱정이 없다. 최초 계약 시 확정된 보증금으로 10년간 인상 없이 거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월 임대료도 연 5% 이내로 제한 돼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824-1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총 2400가구의 대단지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전용면적 59~84㎡로 설계됐다. 한화건설은 단지 중앙에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과 광장주변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배치하고 지상엔 주차장이 없는 친환경 단지로 조성한다. 주민공동시설에 들어서는 어린이집은 숙명여대 아동연구소를 통해 위탁운영하며 연차별 청소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등 입주자를 위한 토털 주거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봉담IC를 통하면 서울 서초 등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수인선 고색역과 봉담역이 2017년 개통되면 광역철도망도 갖추게 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입지가 비슷한 주변 단지들 거주자들 가운데서 관리비 절감 시스템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에너지 절약과 쾌적한 단지환경, 관리비 절감까지 3가지 조건을 만족하기 때문에 계약이 꾸준하다”고 말했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93-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1877-70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불감 불법운행 승강기 234대 적발

    전국적으로 운행정지 조처를 무시하고 불법으로 운행되는 승강기가 지난해에 비해 20% 늘었다. 국민안전처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승강기 55만여대 가운데 안전검사에 불합격했거나 검사를 누락해 운행이 정지된 승강기 1만 6369대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벌인 결과 234대가 여전히 불법 운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195대가 적발됐다. 이번 점검은 자치단체, 검사기관 등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적발된 234대 가운데 175대는 아예 안전검사를 받지 않아 운행이 정지된 경우다. 나머지 59대는 검사는 받았으나 유지관리가 미흡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충남(52대)에서 가장 많은 불법 운행 승강기가 적발됐다. 경기(47대), 서울(37대) 등이 뒤를 이었다. 전북, 제주, 세종에는 한 대도 없었다. 건물의 용도별로 보면 근린생활시설이 79곳으로 승강기 안전이 가장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동주택(49대), 단독주택(43대), 숙박시설(24대) 순으로 많았다. 안전처 관계자는 “근린생활시설은 대부분 5층 미만 소규모 건축물인데, 관리 주체가 재정난을 이유로 승강기 정기검사를 제때 받지 않거나, 유지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안전처는 운행정지 표지가 훼손됐거나 아예 없는 등 관리가 소홀한 승강기 1918대에 대해선 현장에서 시정 조치했다. 불법 운행으로 적발된 승강기에는 운행정지명령이 떨어졌다. 안전처는 불법 운행 승강기의 관리주체를 고발하거나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분당 수내동 13층 상가건물서 큰 불… 학생 등 90여명 병원 이송·290여명 긴급 대피

    분당 수내동 13층 상가건물서 큰 불… 학생 등 90여명 병원 이송·290여명 긴급 대피

    11일 오후 8시 18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의 13층 규모 상가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건물에 있던 시민 290여명이 대피하고, 90여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된 사람들은 대부분 2층 학원에서 수업을 듣던 학생들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인근 소방서 10곳에서 소방대원과 소방차 60여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왼쪽). 소방대원들은 30여분 만에 큰불을 잡고, 잔불을 진화하면서 인명 수색 작업을 벌였다(오른쪽).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승강기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ytn 캡쳐·연합뉴스
  • 이라크서 다리 잃은 英군인…이슬람 혐오자에 가한 ‘일침’

    이라크서 다리 잃은 英군인…이슬람 혐오자에 가한 ‘일침’

    ‘이슬람교도(무슬림)들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도날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의 발언이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정작 무슬림 테러리스트에 다리를 잃은 영국 군인은 오히려 ‘모든 무슬림을 증오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은 이라크 복무 중 폭탄에 다리를 잃은 상이군인 크리스 허버트가 페이스북에 무슬림 차별주의자들을 비판하는 글을 올려 현지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글에서 허버트는 자신이 무슬림의 공격에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에게 도움을 준 무슬림도 많았다고 밝히고, 일부 극단주의자의 행동을 근거로 전체 이슬람교도들을 매도하는 것은 큰 잘못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먼저 “사람들이 내게 인종차별적인 관점을 기대하는 것이 지겨워 이 글을 쓴다”며 “내가 무슬림에 의해 다리를 잃은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한다. 그러나 부상당한 그를 후방으로 이송해 준 헬리콥터 조종사 또한 무슬림이었으며, 그를 살려준 의사와 간호사, 귀국 후 그를 도와준 사회복지사 역시 무슬림이었다고 허버트는 덧붙인다. 이어 “고국으로 돌아온 뒤 상이군인인 내게 택시요금을 받지 않았던 택시기사도 무슬림이었고, 나로 인해 속상한 마음을 달래고자 술집을 찾은 아버지에게 깊은 위로와 조언을 건넨 사람도 무슬림 의사였다”며 자신에게 선의의 손길을 내밀었던 수많은 무슬림들에 대해 증언했다. 더 나아가 “반면, ‘장애인과 사귄다’고 말하며 내 여자 친구에게 침을 뱉은 사람, 승강기를 먼저 이용하기 위해 내 휠체어를 뒤로 치워버렸던 사람은 영국 백인들이었다”고 적어 백인이 반드시 도덕적으로 더 우월하다는 선입견은 무의미하다는 의견도 밝혔다. 그는 “이슬람국가나 탈레반의 잘못을 모든 무슬림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은, KKK같은 일부 집단의 행동을 근거로 기독교인 전체를 욕하는 것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고 글을 맺으며 인종차별주의자들의 태도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현재 이 글은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11만 회 이상 공유되고 750여 회의 ‘좋아요’를 받는 등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미러 캡처(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아파트 하자분쟁조정에 입주자도 참여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분쟁조정에 입주자도 참여할 수 있는 근거 법령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입주자대표회의뿐 아니라 입주자, 관리 주체, 관리단 등 모든 이해당사자가 조정 과정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입주자는 하자의 피해자이자 생업에 종사하는 점을 고려해 불참 시에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낡은 공동주택 보수·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주택도시기금에서 조달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 노후 배관 교체, 난방 방식 변경, 승강기 교체 등 노후 시설 수리가 한층 수월해진 것이다. 그간 장기 수선 계획에 따라 공사를 추진해야 함에도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 등으로 공사 비용 조달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렇다고 당장 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산당국과 기금의 지원 규모, 방식 등에 대해 세부 기준을 마련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주택건설사업의 기부채납과 관련해 운영 기준을 고시할 수 있도록 한 ‘주택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이를 통해 사업과 무관하게 과도한 기반시설을 기부채납하도록 요구하는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수직으로 수평으로 움직이는 ‘멀티 엘리베이터’ 개발

    수직으로 수평으로 움직이는 ‘멀티 엘리베이터’ 개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는 케이블 없이 수직과 수평으로 자유롭게 오고가는 엘리베이터가 등장한다. 최근 스페인에도 이와 상당히 유사한 엘리베이터 축소판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달 초 독일의 승강기업체인 티센크루프사(社)가 스페인 히혼(Gijón)에서 공개한 엘리베이터 ‘멀티’(MULTI)는 실제 크기의 3분의 1인 축소 모형으로, 길이 10m의 승강로와 승강기 4대로 구성돼 있다. 비록 축소 모형이긴 하지만 실제 엘리베이터와 동일한 원리로 구성된 ‘멀티’는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수직뿐만 아니라 수평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영화가 현실이 될 수 있었던 비법은 다름 아닌 리니어 모터 기술이다. 리니어 모터 기술은 자기부상열차에 활용되는 기술로, 케이블이 없는 승강로에서도 여러 대의 엘리베이터가 운행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엘리베이터는 하나의 승강로에 단 한 대의 엘리베이터만 운행할 수 있지만, 이 기술을 이용하면 하나의 마치 지하철처럼 하나의 승강로에서 여러 대의 엘리베이터를 운행할 수 있다. 티센크루프 측은 이러한 기술을 통해 수송 능력을 50%나 향상하고 건물 내에서 엘리베이터와 승강로가 차지하는 공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동시에 승객들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 역시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초당 약 5m를 이동할 수 있으며 이전보다 동시에 더 많은 승객들을 운송할 수 있는 동시에 건축물의 가용면적을 25% 이상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수직·수평 엘리베이터, 현실에 등장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수직·수평 엘리베이터, 현실에 등장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는 케이블 없이 수직과 수평으로 자유롭게 오고가는 엘리베이터가 등장한다. 최근 스페인에도 이와 상당히 유사한 엘리베이터 축소판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달 초 독일의 승강기업체인 티센크루프사(社)가 스페인 히혼(Gijón)에서 공개한 엘리베이터 ‘멀티’(MULTI)는 실제 크기의 3분의 1인 축소 모형으로, 길이 10m의 승강로와 승강기 4대로 구성돼 있다. 비록 축소 모형이긴 하지만 실제 엘리베이터와 동일한 원리로 구성된 ‘멀티’는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수직뿐만 아니라 수평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영화가 현실이 될 수 있었던 비법은 다름 아닌 리니어 모터 기술이다. 리니어 모터 기술은 자기부상열차에 활용되는 기술로, 케이블이 없는 승강로에서도 여러 대의 엘리베이터가 운행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엘리베이터는 하나의 승강로에 단 한 대의 엘리베이터만 운행할 수 있지만, 이 기술을 이용하면 하나의 마치 지하철처럼 하나의 승강로에서 여러 대의 엘리베이터를 운행할 수 있다. 티센크루프 측은 이러한 기술을 통해 수송 능력을 50%나 향상하고 건물 내에서 엘리베이터와 승강로가 차지하는 공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동시에 승객들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 역시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초당 약 5m를 이동할 수 있으며 이전보다 동시에 더 많은 승객들을 운송할 수 있는 동시에 건축물의 가용면적을 25% 이상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선진국형 임대주택 뉴스테이…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인기

    선진국형 임대주택 뉴스테이…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인기

    중산층 주거불안을 해소하기 본격 시행된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가 인기다. 임대주택은 품질이 낮다는 편견이 2차례 뉴스테이 공급을 통해 깨지면서 대형건설사들이 뉴스테이 사업에 뛰어드는 등 뉴스테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8년에서 최장 10년까지 주거기간이 보장되는 뉴스테이는 거주기간 동안 임대료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이 같은 임대료 상승 제한은 프랑스에서 시행되고 있다. 뉴스테이 입주자들에게는 다양한 입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각 사업자가 입주자들을 위해 적용여부를 결정해 제공되는데 입지, 규모, 브랜드 등에 따라 다양해 소비자들은 원하는 뉴스테이 단지에서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는가를 사전에 따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민간택지 1호 뉴스테이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한화건설이 경기 수원 오목천동 824-1번지 일원에 짓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5~20층, 32개 동으로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59㎡ 160가구 ▲74㎡ 928가구 ▲84㎡A 364가구 ▲84㎡B 746가구 ▲84㎡C 94가구 ▲84㎡D 108가구 등이다. 다른 뉴스테이와 달리 10년간 거주가 보장되며 최초 계약 시 보증금이 10년동안 인상되지 않아 목돈 마련 부담이 없고 월 임대료도 연간 5%이하로 상승률이 제한돼 임차인 부담을 낮췄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단지 중앙에 7,500㎡ 규모의 초대형 선큰광장이 조성되며 광장 주변으로는 조깅트랙,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했다. 인테리어와 마감재 등은 꿈에그린 분양아파트 수준으로 적용된다. 또한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들어서게 될 어린이집은 위해 숙명여대 아동연구소와 계약을 통해 위탁 및 운영되며 문화센터와 연계한 육아, 취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 연차별 청소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등의 토털 입주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공용관리비 절감을 위해 지역난방, 자가열병합발전, 승강기회생전력시스템, 태양광발전시스템 등을 도입해 공용부 전기비용 등을 줄일 수 있는 특화시스템을 도입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토털 입주서비스와 관리비 절감 시스템을 도입한데다 2400세대의 대단지 프리미엄을 갖추고 10년간 보증금 인상 없이 거주할 수 있어 계약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93-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1877-70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층간 사랑’ 꽃피는 아파트 공동체… 情을 분양합니다

    [자치단체장 25시] ‘층간 사랑’ 꽃피는 아파트 공동체… 情을 분양합니다

    지난 11일 오후 4시쯤 대전시 서구 정림동 늘푸른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은 주민들로 북적댔다. 50여명이 들어차자 10평 남짓한 공간이 미어터질 듯했다. 의자가 없는 10여명은 벽에 기대서서 행사를 기다렸다. 중앙 벽면에 ‘찾아가는 공동주택 주민학교’라고 쓴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행사가 시작되자 장종태 서구청장이 나섰다. 장 구청장은 “서구 주민 62%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입을 뗀 뒤 “그런데 대전지역 ㎡당 아파트 관리비가 전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비싸다”고 강조했다. 그가 이 말을 하자 주민들이 웅성거렸고, 여기저기에서 “어쩜…” 하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장 구청장은 “아파트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구민의 삶과 직결된다”며 내년 1월 2일 문을 여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이 센터를 만들려고 1년 이상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 우리 서로 손잡고 공동체 문화가 꽃피는 아파트를 만들어보자”고 호소했다. 곳곳에서 박수가 터졌다. 이 아파트 부녀회장은 갖가지 꽃이 풍성하게 꽂힌 꽃다발을 건넸고, 장 구청장은 “이런 황송할 데가…”라고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환한 미소로 받았다. 이 센터의 목표는 화목한 공동체 조성이다. 입주자 대표 선거는 물론 관리비와 층간소음 등 문제를 놓고 살인사건까지 일어나는 아파트 주민 간 분쟁과 갈등을 없애자는 것이다. 전임 구청장이 타던 카니발 승합차를 그대로 이용하는 초선의 장 구청장은 이날 동승해 행사장으로 가던 기자에게 “툭하면 아파트에 부정 비리가 터지고, 참으로 삭막하다”며 “시골처럼 이웃 간 정을 쌓고 서로 돕는 아파트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얼마 뒤인 지난해 11월 지원센터 설치·운영에 대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지난 4월 센터 및 자문단을 만들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조례를 개정했다. 비상근직인 자문단은 지난 9월 구성돼 일찌감치 활동에 착수했다. 장 구청장은 “30명으로 짜였는데 변호사, 회계사와 승강기안전기술원, 가스공사 등 아파트 관련 기관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월 구 건축과에 센터태스크포스(TF)를 설치했다. TF는 내년 구청에 지원센터가 만들어지면 과 단위로 커져 센터와 교류하며 활동을 지원한다. 센터는 아파트가 민원을 접수하면 찾아가 1~2주간 활동을 벌인다. 아파트의 각종 공사 입찰이나 관리비 문제를 진단하고 조언한다. 장 구청장은 “아파트가 이런 전문가들을 갖추기는 어렵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자문단은 벌써 “외벽 도색과 방수시설비로 6억원이 든다는데 적정한 것이냐”는 둔산동 한 아파트의 요청에 72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관리비가 적정한지도 따져주고, 에너지 절약방법도 알려준다. 지하주차장 형광등을 발광다이오드(LED)로 교체하게 하는 게 사례다. 아파트 요청 시 감사도 벌여 비리 등이 적발되면 고발도 할 수 있다. 장 구청장은 “주택법이 바뀌어 자치단체가 이러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관리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지면 관리비가 싸지고 이웃 간에 서로 믿음이 강해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또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도 보급하겠다”며 “운영을 잘하면 돈도 주겠다”고 했다. 이에 앞서 장 구청장은 이날 지역 아파트들을 찾아다니며 센터 설치과정과 역할을 알리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오전 11시쯤 도안신도시 린풀하우스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과 바닥에 빙 둘러앉았다. 그는 이 사업을 자세히 설명한 뒤 “이웃이 자주 만나고, 얘기해야 건강해진다”며 화목한 공동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주민들은 큰 기대감을 보이면서 급한 민원들도 쏟아냈다. “옥녀봉에 계단을 만들어달라”, “일부 구간에 산책로가 없어 하천 숲에 있던 뱀이 나와 아파트단지로 잠입한다” 등 끊임이 없다. 장 구청장은 “구청 소관이 아닌 것은 어렵고, 경로당 개소 선물로 노래방 기기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자 웃음소리와 동시에 박수가 터졌다. 그는 이날 변동주민센터에서 동 직원들과 점심을 먹은 뒤 용문동 아이누리아파트를 찾았다. 이 점심 자리는 ‘펀-펀(fun-fun)한 밥상’이다. “이런 자리가 아니면 어떻게 동 직원을 만날 수 있겠느냐”면서 장 구청장이 마련한 것이다. 재미있게(?) 밥 먹으며 동 직원의 개선 및 애로사항을 듣고 반영한다. 23개 동 중 변동이 18번째다. 아이누리아파트 경로당에 들어서자 주민과 노인 30여명이 “점심때부터 기다렸다”면서 장 구청장을 반갑게 맞았다. 구청장이 센터를 설명하려 하자 “어련히 잘하실려고, 여기 부침개와 떡부터 드셔”라고 자리에 앉혔다. 정감이 물씬 묻어났다. 주민 이홍무(68)씨는 “얘기를 잘 듣고 실행도 잘한다”면서 장 구청장을 칭찬했다. 장 구청장은 전남 영광이 고향이지만 대전에서 50년을 살았고, 공직생활 대부분을 서구에서 했다. 고향이나 진배없다.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대전에 와 중·고교 검정고시를 통과한 뒤 5급을(현 9급)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행정학 박사까지 취득했다. 겸손하면서도 말을 조리 있게 한다. 태권도가 5단이다. 그는 “대전에 올라와 처음에 먹고살 게 없어 목척교에서 신문·껌팔이하다 깡패들한테 자주 얻어터졌다. 그래서 태권도를 배웠는데 실력이 늘어 사범까지 했었다”고 웃었다. 장 구청장은 “나를 키워줬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곳을 4년 후에는 전국에서 아파트 관리비가 가장 저렴하고 화목한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글 사진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관리비 절감 시스템 갖춘 알뜰한 아파트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눈길 끄네

    관리비 절감 시스템 갖춘 알뜰한 아파트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눈길 끄네

    에너지 절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로 관리비 절감, 친환경 시스템 등이 적용된 아파트들도 인기다. 특히 주거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특히 제2의 월세라 불리는 관리비 절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다. 난방비 절감의 경우 지역난방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실제로 LNG중앙난방이나 LNG개별난방보다 지역난방은 난방비 절감 효가 20~30% 가량 더 크다고 알려져 지역난방이 적용된 아파트는 수요가 두텁다. 최근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도입하는 친환경 단지도 늘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입지가 비슷해도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규모 단지, 다양한 관리비 절감 시스템 등이 적용된 단지는 입소문도 빨라 소비자들은 더욱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의 ‘수원 권선 꿈에그린’ 아파트는 다양한 관리비 절감 시스템 적용으로 알뜰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위치한 총 2,400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난방이 도입 돼 난방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자가열병합발전기를 통해 한전의 누진요금을 낮출 수 있고 발전 시 발생하는 폐열을 난방 및 급탕에도 이용한다. 승강기 회생전력 시스템을 도입하고 단지 내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 해 공용 전기를 절감하도록 했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정부가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로 임차인들의 목돈 마련 부담이 없는 점도 큰 장점이다. 특히 최초 계약 시 확정된 보증금에 10년간 인상 없이 거주할 수 있어 일반적인 세입자들이 2년마다 재계약시 갖는 보증금 인상에 대한 부담이 없다. 월 임대료도 연 5% 이내로 제한 돼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단지는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824-1번지 일원에 지상 15~20층 32개 동 총 2400가구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로 설계됐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대단지 아파트로 단지 중앙에 7,500㎡ 규모의 초대형 선큰광장이 조성되며 광장 주변으로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상엔 주차장이 없는 친환경 단지다. 주민공동시설에 들어서는 어린이집을 위해 숙명여대 아동연구소와 위탁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고 문화센터와 연계해 교육, 육아, 취미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입주자들을 위해 연차별 청소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등도 준비 중이다.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봉담IC를 이용해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하기 쉽고 2017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고색역과 봉담역까지 들어서면 광역교통망도 갖추게 된다. 임대료는 5층 기준 △59㎡ 보증금 7,900만원 월 임대료 46만4000원 △74㎡ 보증금 8600만원 월 임대료 53만원 △84㎡ 보증금 9790만원 월 임대료 58만1000원 등으로 책정됐고 전환보증금 제도를 통해 보증금을 인상하면 월 임대료를 더욱 낮출 수 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93-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계약 중에 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1877-70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친환경, 관리비 절감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인기

    친환경, 관리비 절감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인기

    승강기회생전력, 태양광, 지역난방 도입친환경, 관리비 절감 시스템 도입한 스마트한 아파트‘수원 권선 꿈에그린’ 계약 줄이어 고유가 시대에 살면서 에너지 절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거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특히 제2의 월세라 불리는 관리비가 적게 나오는 아파트들이 인기다. 난방비 절감 아파트 가운데는 잘 알려진 지역난방은 LNG중앙난방이나 LNG개별난방보다 난방비 절감 효가 20~30% 가량 더 크다고 알려져 지역난방이 적용된 단지는 수요가 두텁다. 2000년대 중반에는 일부 아파트들은 단지 내에 소형 열병합 발전을 도입해 관리비 부담을 줄여 가기도 했다. 최근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도입하는 단지도 꾸준하게 늘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수년간 전셋값 급등 등 주거비용 증가는 인구이동에도 영향을 끼칠 만큼 심각하다”라면서 “비슷한 입지의 아파트라도 관리비 부담이 적은 대규모 단지나 관리비 절감 시스템이 특화된 단지를 찾는 소비자들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이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에 공급중인 뉴스테이 ‘수원 권선 꿈에그린’ 아파트는 다양한 관리비 절감 시스템이 적용 돼 알뜰한 소비자들의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총 2,400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난방이 도입 돼 난방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자가열병합발전기를 가동, 한전의 누진요금을 낮출 수 있고 발전 시에 발생하는 폐열을 난방 및 급탕에 이용한다. 공용 전기료 절감을 위해 승강기 회생전력 시스템을 도입해 엘리베이터 운행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회생, 재활용한다. 이외에도 단지 내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 해 공용부 전기를 절감하도록 했다.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관리비 절감뿐 만 아니라 임차인들의 목돈 마련 부담도 없다. 최초 계약 시 확정된 보증금에 10년간 인상 없이 거주할 수 있어 2년마다 재계약시 목돈마련을 해야 하는 부담이 없다. 월 임대료도 연 5% 이내로 제한 돼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단지는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824-1번지 일원에 지상 15~20층 32개 동 총 2400가구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로 설계됐다. 단지 중앙에는 7,500㎡에 이르는 초대형 선큰광장과 광장주변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지상엔 주차장이 없는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주민공동시설에 들어서는 어린이집은 숙명여대 아동연구소를 통해 위탁운영하며 문화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육아, 취미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연차별 청소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등 입주자를 위한 특별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차로 5분거리에 있는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봉담IC를 통하면 서울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다. 2017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고색역과 봉담역을 이용하면 수도권 전역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임대료는 5층 기준 △59㎡ 보증금 7,900만원 월 임대료 46만4000원 △74㎡ 보증금 8600만원 월 임대료 53만원 △84㎡ 보증금 9790만원 월 임대료 58만1000원 등으로 책정됐고 전환보증금 제도를 통해 보증금을 인상하면 월 임대료를 더욱 낮출 수 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293-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계약 중에 있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1877-70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강기 안전의 날… 구조는 이렇게

    승강기 안전의 날… 구조는 이렇게

    국민안전처는 11일 ‘제3회 승강기 안전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역 구내에서 승강기에 갇힌 이용자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승강기안전관리원 등의 관계자 250명이 훈련을 참관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절정 치닫는 면세점 유치전… 롯데·SK 히든 카드는

    절정 치닫는 면세점 유치전… 롯데·SK 히든 카드는

    연말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권이 만료되는 롯데와 SK가 수성에 나섰다. 신규 사업자인 두산과 신세계의 ‘먹잇감’으로 포착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SK네트웍스 워커힐면세점을 지키고자 승부수를 띄웠다. 형제 간 경영권 분쟁으로 면세점 사업권을 빼앗길 처지에 놓인 롯데그룹은 약체로 분류되던 월드타워점을 소공동 본점보다 큰 규모로 키우겠다고 공언했다.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초대형 음악분수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를 앞세워 외국인 관광객을 강남으로 끌어들일 계획이다. SK는 모기업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십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물류를 관리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 롯데면세점은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잠실 월드타워점을 동북아 랜드마크 면세점으로 만들 청사진을 발표했다. 월드타워점은 연말 면세점 특허권이 만료되는 3곳 가운데 롯데, SK, 신세계, 두산 등 4개 기업이 모두 도전장을 내민 유일한 후보지다. 기존 사업자로서 유리한 고지에 있지만 경영권 분쟁 탓에 롯데를 보는 눈이 곱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롯데가 운영하는 면세점 2곳의 재허가를 두고 정부의 고민이 많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롯데는 관광과 쇼핑, 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면세점으로서 월드타워점의 잠재적 가치를 부각하는 데 힘썼다.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는 “지금까지 3조 8000억원을 월드타워점에 투자했는데 앞으로 5년간 1조 2000억원을 더 쏟아붓고 내년 하반기에 매장 규모를 국내에서 가장 넓은 3만 6000㎡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5년간 외화수입 5조원을 거두고 직간접적으로 2만 7000명을 고용할 것으로 롯데 측은 기대했다. 국내 초고층 롯데월드타워 건설을 총괄하는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기자들을 월드타워 70층 공사현장으로 안내한 노 대표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미국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등에 준하는 초대형 음악분수를 석촌호수에 설치해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면서 “월드타워 8~9층에 추가 면세매장을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500m에 만들어질 전망대를 관람한 뒤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승강기 동선을 짰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모기업과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SK의 ICT를 활용해 LTE 통신 기반의 스마트폰 물류 시스템을 마련했고 시공간 제약 없이 고객에게 신속, 정확하게 면세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라온건설, 경남 진주혁신도시 분양형 호텔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 계약 시작

    라온건설, 경남 진주혁신도시 분양형 호텔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 계약 시작

    라온건설이 진주혁신도시 내 최초 분양형 호텔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1차분 완판을 기록한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 분양물량 계약이 오는 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경남 진주혁신도시 상3-1-3블록(경남 진주시 금산면 충무공동 40-4번지)에 위치한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 분양형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4층 1개동 규모로 1~2층은 상가, 3~14층은 분양형 숙박시설로 조성된다. 분양타입은 △전용 21㎡ Deluxe A 42실 △전용 21㎡ Deluxe B 44실 △전용 31㎡ Superior 22실 △전용 44㎡ VIP Suite 2실 등 총 110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Deluxe A 8실과 Deluxe B 8실, Superior 4실은 전통 인테리어 스타일인 한실로 꾸며져 외국인 관광객이나 중장년층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는 운영사가 직접 위탁경영을 하기 때문에 임대관리가 편하며, 1인 1실 개별등기 및 등기이전도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리 부담이 적다. 또한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는 1차와 함께 진주혁신도시 핵심상권 내 유일한 숙박시설로 지난 5월 선보인 1차 단지는 100% 분양을 마친 상태다. 특히 진주혁신도시는 수익형부동산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며, 분양형 호텔은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가 최초 물량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LH공사 등 총 11개 공공기관 이전으로 배후 수요 ‘풍부’총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경남 진주혁신도시는 이전 직원 수만 3,580명에 달하며 향후 혁신도시가 조성이 완료되면 인구 4만 여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풍부한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진주혁신도시 내 최대 공기업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해 한국남동발전과 국방기술품질원,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저작권 위원회 등 8개 기관이 이전을 마친 상태다. 연말까지 주택관리공단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 이전하며, 내년 한국시설안전공단까지 모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00여 개 유관기관의 이전으로 인한 비즈니스 출장 수요가 기대되며, 연간 40만명이 방문하는 진주 유등축제 관광객과 진주성, 촉석루, 국립진주박물관 등의 문화재 및 축제로 관광 수요도 풍부해 ‘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분양형 호텔의 객실 가동률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정기적으로 입소식이 열리는 진주 공군훈련소가 가까워 입영대상자와 가족들의 숙박수요도 일 년 내내 이어진다. ◆ 수변공원 인접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통팔달 교통망 갖춰‘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가 자리한 경남 진주혁신도시는 도시 가운데로 영천강이 흐르고 왼쪽으로는 남강이 위치하며, 강 인근에 수변공원과 근린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KTX 진주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에는 진주IC, 문산IC, 진주 사천공항도 자리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라온 스테이 인 페를라 2차’ 분양홍보관은 진주시 충무공동 29-2번지에 마련되어 있다.분양문의 : 055-757-200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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