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승강기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K팝 댄스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중동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독점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미니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09
  • 금천구,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안전교육

    금천구,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안전교육

    서울 금천구는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번달까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금천구는 재난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안전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 74개 기관에서 209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실시한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96점을 기록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복지시설, 경로당, 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 작업시설 등 각 기관에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방문해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행동요령을 배우는 ‘화재안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배우는 ‘보건안전’, 지진 상황을 인지하고 대피 요령을 익히는 ‘지진안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밖에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실종 및 유괴 대응 등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안전 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스마트폰이나 사이버 중독 예방 교육, 민방위 대피소 찾기 등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승강기 안전 관련 교육 등도 추가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지만, 취약계층일수록 피해가 더 클 수 있다”며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춘 안전 체험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동작, 이수역 9번 출구 승강시설 곧 재가동

    동작, 이수역 9번 출구 승강시설 곧 재가동

    서울 동작구민의 숙원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9번 출구 승강 시설이 재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동작구는 2018년 이후 멈춘 이 승강 시설이 7년 만에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수역 9번 출입구에 있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는 시설 관리와 유지 보수 책임 등을 놓고 당사자인 이수자이관리단과 서울교통공사, 교보자산신탁 등이 갈등을 빚으면서 오랜 시간 운영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구민들이 불편을 겪자 구는 주민 설명회와 서명 운동 지원 등 전방위적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관계 기관 사이의 이견을 중재하면서 승강 시설 재가동을 위한 협약 체결에 큰 역할을 했다. 협약에 따라 승강 시설 교체 및 유지 관리 비용은 교보자산신탁이 부담한다. 시설 소유권과 유지 관리 책임은 서울교통공사로 이관된다. 현재 가동 중단된 에스컬레이터 4대와 엘리베이터 1대는 향후 교체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로열선 설치·놀이터 보수”…종로구 아파트 주민 100인 토론회

    “도로열선 설치·놀이터 보수”…종로구 아파트 주민 100인 토론회

    서울 종로구가 공동주택 입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종로구는 지난 25일과 26일 구청사 12층 교육장에서 의무·임의관리단지 등 84개 공동주택 입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창신역 일대 도로 열선 공사와 인도 확장을 위한 가로수 제거, 세검정초 인근 육교 지붕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민원 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종로구는 종로구 18곳에 설치된 열선을 안내하고 다음달에는 학교와 마을버스 정류장 인근 등 안전 취약 구간에 추가 설치 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가로수 제거는 서울시와 협의해 처리 여부를 검토하고, 세검정 육교 지붕 설치는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한 후 추진 가능성을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종로구는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경로당과 어린이 놀이터 보수, 단지 내 통행로 및 하수도 정비, 승강기 유지관리비 지원 등을 포함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약 두배 증액된 3억 2000만원을 투입해 24개 단지의 하수도, 주도로, 통행로 등 공용시설물 보수를 지원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은퇴 후 노후 불안해요”…중장년 자격증 1위는 ‘이것’, 6개월 내 취업률 54%

    “은퇴 후 노후 불안해요”…중장년 자격증 1위는 ‘이것’, 6개월 내 취업률 54%

    중장년이 자격증을 취득한 후 6개월 이내 취업률이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은 ‘공조냉동기계기능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중장년이 취득하면 좋은 ‘유망 자격’을 소개했다. 만 50세 이상부터 65세 미만까지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51만명 중 실업자 24만명의 취업 성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조냉동기계기능사를 취득한 중장년의 54.3%는 6개월 이내에 취업했다. 이어 에너지관리기능사가 6개월 내 취업률 53.8%를 기록했고 산림기능사(52.6%), 승강기기능사(51.9%), 전기기능사(49.8%) 순으로 취업률이 높았다. 에어컨 등 냉동 및 공기조화 설비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조냉동기계기능사는 고용 안전성이 가장 큰 자격이기도 했다.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공조냉동·자동제어·안전관리 과목 필기시험을 통과한 후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정기 자격시험은 매년 4회 열리며 시험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격 취득 후 월 보수액이 가장 높은 자격은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로 평균 월급이 369만원이었다. 천공기운전기능사는 평균 월급 326만원으로 2위였으며 불도저운전기능사(295만원), 기중기운전기능사(284만원), 철근기능사(284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고용노동부는 취업이 잘 되고 기업의 채용 수요가 많은 유망 자격으로 에너지관리기능사를 꼽았다. 에너지관리기능사 자격은 6개월 내 취업률 2위, 고용 안전성 2위, 임금수준 16위를 기록했다. 노동부는 중장년의 유망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중장년 특화훈련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화 훈련의 내년 대상자는 7700명으로 올해 2800명에서 대폭 늘렸다. 권진호 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자격을 취득하려 할 때 정보가 부족해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며 “중장년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정보 제공부터 직업훈련, 일 경험, 취업 알선, 장려금 지원 등 정책 패키지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꼭 잡으세요’....서울교통공사, 안전 캠페인에 나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꼭 잡으세요’....서울교통공사, 안전 캠페인에 나서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고 함)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라고 함)과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23일 2·4호선 사당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당역은 2025년 기준 공사 수송 순위 6위에 해당하는 환승 거점역으로 평소에도 승객 이용량이 많은 역사다. 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나들이 승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 기관은 에스컬레이터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마련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3년간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연평균 50건으로, 사고 건수는 매년 증가세를 보인다. 실제로 23년 43건에서 24년 52건으로 9건 증가했으며, 올해 9월까지는 55건을 기록했다. 사고 원인은 93%가 승강기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였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손잡이를 잡지 않고 걷거나 뛰는 등 부주의한 행동, 유모차·손수레를 에스컬레이터에 싣고 무리하게 탑승을 시도한 행동 등이 꼽힌다. 에스컬레이터에서는 한 번 사고가 발생하면 연쇄 추락으로 이어져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캠페인은 이같은 위험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장에서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유모차·손수레 휴대 시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앞으로도 공사는 공단과 협력해 사고 다발역을 중심으로 합동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에스컬레이터 집중 안내방송, 역사 내 안전 홍보 영상 상시 송출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면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에스컬레이터에서는 반드시 손잡이를 잡고 걷거나 뛰지 않는 등 기본 안전 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부산, 육교 승강기에 신호등 단다...전국 최초

    부산, 육교 승강기에 신호등 단다...전국 최초

    부산시는 올해부터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육교 승강기에 출입문 안전 신호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노약자가 위험 상황을 인지하는 것을 도와 중대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전국 시도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승강기 출입문이 열리고 닫힐 때, 초록·노란·빨간색 조명과 음성으로 탑승자에게 승강기 상황을 안내한다. 부산 전체 승강기 사고의 65% 이상이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부딪힘·넘어짐·끼임 등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23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와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설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 측은 올해 육교 승강기 시설 1∼2곳에 안전 신호등을, 부산시는 내년에 육교 승강기 33곳에 안전 신호등을 각각 설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향후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의무 설치를 위한 관계법령 개정을 건의해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 경남도·카자흐 알마티시, 승강기 중심 다방면에서 협력 약속

    경남도·카자흐 알마티시, 승강기 중심 다방면에서 협력 약속

    몽골·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를 방문 중인 경남도가 카자흐스탄 옛 수도이자 경제·산업 중심지 알마티시와 승강기(엘리베이터) 사업을 중심으로 다방면에 걸쳐 교류를 추진한다. 박완수 지사가 이끄는 경남대표단은 몽골에 이어 22일 중앙아시아에 있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시청을 공식 방문했다. 방문은 알마티시에 조성 중인 ‘승강기 연구개발(R&D) 파크’ 사업을 계기로 성사됐다. 해당 사업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경남의 오페,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승강기대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박 지사와 사티발디 다르한 아마겔디울리 알마티 시장은 두 도시가 관광·산업·문화·교육·행정 등 여러 방면에서 교류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 지사는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의 경제·문화·산업 중심지로, 발전 잠재력이 크고 세계적으로도 높은 위상을 갖춘 도시”라며 “경남과 알마티시는 각각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의 산업·경제 중심지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승강기,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티발디 다르한 아만겔디울리 시장은 “오늘 양해각서 체결은 양 지역 간 산업,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경남도와 알마티시는 승강기 산업 분야 기술 협력·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지난해 ‘한-카자흐스탄 산업통상 협력개발 지원사업(ODA)’에 경남 승강기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카자흐스탄에는 현재 약 3만대 규모 승강기가 운영 중이다. 최근 아파트 등 주거시설 건설이 활발해지면서 승강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양측은 향후 연구개발(R&D)센터 조성, 기술 교류 협의체 구축, 제조시설 확대, 인증체계 정비, 전문 인력 양성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남도는 교육 분야 협력도 구체화했다. 알마티시 청년정책국과 창신대학교 간 청년 교류 협력 양해각서, 카자흐스탄 아바이 카자흐 국립 사범대학교와 창원대학교 간 교육 협력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 파주 요양원 승강기 화재 88명 대피 소동

    파주 요양원 승강기 화재 88명 대피 소동

    지난 4일 오후 7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금촌동에 있는 요양원 승강기에서 불이 났다. 불은 크게 번지지 않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요양원에 연기가 퍼지며 내부에 있던 노약자 88명이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거나 스스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장애인·노인 승강기로 편하게 양평교 다녀요”

    “장애인·노인 승강기로 편하게 양평교 다녀요”

    서울 영등포구는 선유도역에서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양평교에 승강기 2대를 새로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계단을 이용하기 힘든 주민이 안양천에 쉽게 올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그동안 양평교 인근 안양천에는 체육시설이 밀집해 있음에도 승강기가 없는 탓에 보행 약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졌다. 이를 해결하고자 구는 앞서 확보한 서울시 예산 9억원에 구 예산 2억원을 더해 승강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승강기 설치에 따라 보행 약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안양천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곳엔 파크골프장과 게이트볼장, 축구장과 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있어 누구나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25일 열린 양평교 승강기 개통식에서 “승강기 설치는 보행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주민 생활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영등포구, 양평교에 보행 약자 위한 승강기 2대 설치

    영등포구, 양평교에 보행 약자 위한 승강기 2대 설치

    서울 영등포구는 선유도역에서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양평교에 승강기 2대를 새로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계단을 이용하기 힘든 주민이 안양천에 쉽게 올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그동안 양평교 인근 안양천에는 체육시설이 밀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강기가 없는 탓에 보행 약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졌다. 이를 해결하고자 구는 앞서 확보한 서울시 예산 9억원에 구 예산 2억원을 더해 승강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승강기 설치에 따라 보행 약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안양천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곳엔 파크 골프장과 게이트볼장, 축구장과 야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있어 누구나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25일 열린 양평교 승강기 개통식에서 “승강기 설치는 보행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주민 생활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중간 점검 정담회 개최

    김재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중간 점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8월 20일(수)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중간 점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올해 추진 중인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청년 한 사람의 회복이 곧 우리 사회 전체의 회복으로 이어진다”라며 “이번 정담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관계 공무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사업 수행 및 협력 기관,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경험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제안했으며, 사업 수행 기관 및 전문가 등은 사업 공백기로 인한 재고립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과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개선점을 제시했다. 김재훈 의원은 “오늘 논의된 보완 과제와 연계 방안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사업이 더욱 발전해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복귀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재훈 의원은 현행 「경기도 은둔형 청소년 지원 조례」가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이를 청년까지 확대하는 「경기도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 조례」로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요청 사업 논의, 연희동 작은 안산 관리사무소 개선사업 포함”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요청 사업 논의, 연희동 작은 안산 관리사무소 개선사업 포함”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지난 12일, 서대문구 기획예산과 관계자들과 함께 2025년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요청 사업들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 조성, (구)서울여상 앞 보도육교(이하 ‘서울여상 육교’) 개축 및 승강기 설치 사업과 같은 지역 주민을 위한 밀착 사업과 오랜 시간 연희동 작은 안산 일대 주민들의 염원인 작은 안산 관리사무소 개선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전했다. 문 의원은 서대문구청 기획예산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10가지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신청 사업들을 확인한 후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 조성과 서울여상 육교 개축 및 승강기 설치와 같이 지역 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밀착 사업들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사업들의 필요성에 대해 전했다. 이어 문 의원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물멍’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홍제폭포카페(홍제천 수변테라스) 인근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홍제천은 더욱 주민 친화 공간이 될 것이므로 어린이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홍제동 일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통일로 무악재 인근에 존재하는 서울여상 육교는 안전등급 E등급으로 사용이 불가한 위험 설치물이라 신속한 철거 및 개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서 사전 비용으로 예산 1억 2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이를 확실하게 진행하기 위한 총사업비에 대한 특교금 신청이다”라며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문 의원은 “개인적으로 이번 특교금 신청 사업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판단되는 연희동 작은 안산 관리사무소 신축 사업은 지역 주민이 일전부터 계속 노후 된 시설 및 방치된 현장으로 많은 불편과 안전 문제가 제기된 숙원이며, 특히 산림폐기물 적치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원성이 드높으므로 이번 기회에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사업이다. 무엇보다도 신경쓰기 바란다”라며 지역 숙원 사업 해소를 위해 더욱 신경 써 줄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작은 안산 관리사무소의 신축 및 개선으로 지붕 빗물 누수로 인한 화재 및 축대 붕괴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도모하며, 시공원 및 녹지 유지관리 작업 부산물(산림페기물 등)의 보관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 주민이 악취와 각종 벌레의 침입, 자연경관 저하 등 각종 민원의 원인을 해소하고자 하는 이번 특교금 신청의 성공적인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 “공정률 63%로 새달 중 완공… 역대 가장 성공한 APEC 될 것”

    “공정률 63%로 새달 중 완공… 역대 가장 성공한 APEC 될 것”

    요란한 기계소리 내며 공사 한창10월 한 달간 리허설 후 손님맞이의장국 초청 외국 정상들 만찬장석조계단ㆍ처마 설치 한국미 강조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21일 오후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1층 입구를 들어서자 목재 절단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었다. 근로자들도 분주히 오갔다. 김상철 경북도 APEC준비지원단장은 “이곳은 APEC 정상회의장으로 사용될 곳으로 현재 건축·토목·전기·통신·리모델링·승강기 등 분야별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면서 “공정률 63%로 예정대로 9월 중 완공된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지난해 6월 경주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결정된 뒤부터 현장에 24시간 상주하며 준비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결정이 늦어지면서 2005년 부산 개최 때보다 준비 기간이 3개월 정도 짧지만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이곳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경주국립박물관 앞마당에서는 대형 목조 건물의 골조·벽체 공사가 한창이었다. 김 단장은 “APEC 정상회의 때 의장국 초청 만찬장으로 사용될 곳”이라며 “외국 정상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미를 보여주기 위해 목재 건물에 석조계단, 서까래, 열어들개문(들개장), 처마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단장은 “APEC 정상회의 기간 회원국 정상들과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이 묵을 숙소(PRS)를 정비하고 있으며, 수천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사용할 국제미디어센터도 새로 짓고 있다”면서 “9월 중 모든 준비를 끝내고, 1개월간 리허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날 오전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국내 언론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와 경주시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면서 “경주 APEC 정상회의가 한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민은 물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엿새간 진행되며, 최종 고위관리회의, 외교 통상 합동 각료회의, 정상회의가 열린다. 행사 기간 경주 보문단지에는 하루 최대 회원국 대표단 7000~8000명과 경호 관련 2만여명이 상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 순천 신대지구 아파트, 비난 여론에 택배기사 통행료 10만원 요금 철회

    순천 신대지구 아파트, 비난 여론에 택배기사 통행료 10만원 요금 철회

    전남 순천시 신대지구의 한 아파트단지가 택배기사들에게 공동 현관과 승강기 이용요금을 받으려다가 ‘갑질 논란’이 일자 철회했다. 19일 순천시와 해룡면 모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난달부터 택배 기사들에게 공동 현관문 카드 보증금 5만원, 이용료 5000원(연 5만원)을 받기로 했다. 아파트 측은 입주 가구 보안, 엘리베이터 사용 불편 등을 고려해 요금 지급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택배 기사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보증금과 연간 이용료를 합쳐 10만원을 내야 했다. 이들은 갑작스런 통보에도 어쩔 수 없이 돈을 지불하고 배송 업무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집 대문 앞까지 배달을 원하면서 ‘통행세’를 받는 것은 지나치다” 등 여론이 들끓었다. 누리꾼들은 ‘인간미가 없다’, ‘관리사무소 앞에 택배를 쌓아놔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분했다. 결국 아파트 측은 거센 비난에 앞으로는 비용을 받지 않기로 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다른 일부 단지에서도 이용료를 받는 데다가 세대 보안 문제나 공동 현관, 엘리베이터 등 파손 우려도 있어 조심히 사용하라는 의미로 요금을 받으려 했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현장을 찾아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아파트 측에 협조를 구했다”며 “관내 모든 아파트에 공문을 보내 지역 이미지와 택배 기사들의 고충을 고려해 요금을 받지 말아달라고 권고했다”고 말했다.
  • “택배기사, 통행세 10만원 내라”…순천 아파트, ‘갑질 논란’에 철회

    “택배기사, 통행세 10만원 내라”…순천 아파트, ‘갑질 논란’에 철회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단지가 택배 기사들에게 공동 현관·승강기 이용 요금을 받으려다가 ‘갑질 논란’이 일자 해당 계획을 철회했다. 19일 순천시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난달부터 택배 기사들에게 공동 현관문 카드 보증금 5만원과 이용료 5000원(연 5만원)을 받기로 했다. 아파트 측은 입주민 보안과 엘리베이터 사용 불편 등을 이유로 요금 지급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택배 기사들은 어쩔 수 없이 보증금과 연간 이용료를 합쳐 10만원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집 앞까지 배달을 원하면서 ‘통행세’를 받는 것은 지나치다” 등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논란이 확산하자 아파트 측은 앞으로는 택배 기사들로부터 비용을 받지 않기로 했다. 순천시는 지역 내 모든 아파트에 공문을 보내 “지역 이미지와 택배 기사들의 고충을 고려해 요금을 받지 말아달라”고 권고했다.
  • 휠체어 경사로·공원 화장실 ‘불만족’… 이동약자 개선 요구 높다

    휠체어 경사로·공원 화장실 ‘불만족’… 이동약자 개선 요구 높다

    서울 거주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 약자가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편의시설로 ‘휠체어 진입 경사로’, ‘공원 화장실’, ‘영화관 관람석’을 꼽았다. 중요하지만 실제 만족도는 낮아 개선 필요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이 발간한 ‘장애인 등 편의시설 이용자의 만족 수준과 중요도 인식 수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10월 서울 거주 이동 약자 1045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장애인 등’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처럼 이동·시설 이용·정보 접근에 불편을 겪는 사람을 의미한다. 응답자는 신체장애인이 56.3%로 가장 많았고, 정신장애인 6.5%, 임산부 7.0%, 노인 3.6%였다. 나머지 26.6%는 해당 집단에 속하지 않지만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이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이 32.0%로 가장 많았다. 전체 응답자가 공통으로 중요도를 높게 평가했으나 만족도는 낮았던 ‘중점 개선 필요시설’은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실내·실외 경사로 ▲공원 화장실 ▲관람석 및 열람석(영화관 등)이었다. 특히 경사로는 이동권 보장을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시설인데도 아예 없거나, 기울기·폭·설치 위치가 적절치 않아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 반면 중요도와 만족도가 모두 높은 시설로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계단 또는 승강기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화장실이 꼽혔다. 중요성은 낮지만 만족도가 높은 시설은 ▲출입구와 복도 ▲임산부 휴게시설이었다. 반대로 중요도와 만족도가 모두 낮은 시설로는 ▲주 출입구 접근로 ▲점자블록 및 안내설비 ▲피난유도설비 ▲접수대·매표소 등이 포함됐다. 대상자별 요구 차이 뚜렷, 정책 설계 반영해야시설 개선 우선순위에 관한 생각은 집단별로 달랐다. 신체장애인은 문화 향유 욕구를 반영하듯 ‘관람석 및 열람석’을 특히 중요하게 인식했지만 만족도는 낮았다. 접근성 부족이나 시설 배치, 보조 장치 미흡 등이 주된 불만 요인으로 지목됐다. 정신장애인의 경우 ‘주 출입구 접근로’와 ‘접수대 및 매표소’의 중요도를 높게 평가했으나, 만족도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 대기 공간과 안내 서비스 품질, 혼잡도 관리 등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임산부는 전반적인 편의시설 만족도가 다른 집단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보고서는 “응답자 전반이 중요하게 인식한 시설부터 우선 개선하면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대상자별로 요구와 우선순위가 다르다는 점을 정책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이동약자의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사회참여와 문화 향유 권리를 보장하는 문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분석했다.
  • 광주 주택 신축공사 현장서 40대 노동자 추락 숨져

    광주 주택 신축공사 현장서 40대 노동자 추락 숨져

    광주의 한 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14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3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주택 신축공사장에서 승강기 설치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사다리에서 6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당시 A씨는 안전모 등 별다른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고, 119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경찰청은 A씨가 속한 사업체가 중대재해 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는 곳인지의 여부와 공사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지켰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창원서 전동휠체어 탄 70대, 아파트 승강기 아래로 떨어져 숨져

    창원서 전동휠체어 탄 70대, 아파트 승강기 아래로 떨어져 숨져

    7일 오후 3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아파트에서 전동 휠체어를 탄 70대 남성 A씨가 승강기 아래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승강기는 이 아파트 5층에서 A씨가 내린 뒤 문이 닫힌 채 정상적으로 올라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전동 휠체어가 닫혀 있던 승강기 문을 충격했고, 그 여파로 문이 열리면서 A씨가 떨어진 것으로 본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등 노후 승강기 4대 교체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등 노후 승강기 4대 교체

    서울 서초구는 구민들의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거점 3곳에 설치된 승강기 4대를 교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 및 교체가 완료된 승강기는 ▲남부터미널역 4-2번 출구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 ▲서초보금자리 보도육교 등이다. 해당 장소는 고령자 등 보행 약자의 지속적인 승강기 설치 요청과 이용 수요가 있던 지역들로, 구는 주민들의 요청과 현장 점검을 통해 노후도 및 고장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남부터미널역 4-2번 출구는 폐쇄된 승강기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곳이다. 특히 지하 공공시설 개방으로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는 국비 2억원을 확보해 공공시설 개방에 발맞춰 승강기를 다시 설치했다.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는 비와 눈을 막아주는 상단부 캐노피의 도색이 벗겨지는 등 시설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재도색을 포함한 승강기 교체와 정비가 이뤄졌다. 서초보금자리 보도육교의 양방향 총 2대의 승강기도 전면 교체했다. 해당 장소는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특성상 이물질 유입에 취약하고, 비, 바람 등에 노출돼 있어 교체 필요성이 높은 곳이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승강기 교체는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모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행권을 누리는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설계용역 진행상황 연이어 점검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 설계용역 진행상황 연이어 점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8일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승강기 설치와 관련해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설계 진행 상황 및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왕십리역 11번 출입구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를 동반한 보호자,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구간이다. 구 의원은 2023년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 및 2024년 설계비 2억원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면담은 승강기 설치 설계가 확정된 이후 가진 세 번째 점검 자리로, 구 의원은 지난 3월, 5월에 이어 7월에도 연이어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확인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진행되는 중이다. 아울러 구 의원은 설계 진행 현황을 확인하기에 앞서 왕십리역 현장을 방문해 설치 예정 위치를 직접 살펴보고, 왕십리역 역장과의 면담을 통해 세부 추진 경과와 향후 공정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구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불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2023년 타당성 용역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 설계비 예산 반영에 이르기까지 사업의 모든 단계를 직접 챙겨왔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