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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장연 국회 예산안에 “휴전은 끝났다”···1월 2일 지하철 투쟁 재개

    전장연 국회 예산안에 “휴전은 끝났다”···1월 2일 지하철 투쟁 재개

    전장연, 국회 본회의 통과한 예산안에“‘장애인 권리 예산’ 0.8% 반영” 반발오는 2~3일 지하철 시위 재개 예고‘시위 중단·승강기 설치’ 조정 여부도 결정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에 단체가 요구한 장애인 권리 예산의 0.8%만 반영됐다며 다음달 2일 지하철 시위를 예고했다. 전장연은 25일 논평에서 “예산 증액에 절대적 권한을 가진 기획재정부가 장애인 권리 예산을 거부했다”면서 “전장연이 요구한 예산 중 106억원(0.8%)만 증액했다”고 말했다. 전장연은 내년도 장애인 권리 예산을 올해보다 1조 3044억 원 늘리라고 요구해왔다. 이 단체는 “윤석열 정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비장애인 서울시민들과 전쟁을 할 생각도 능력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휴전은 끝났다”며 예산 쟁취를 목표로 1월 2∼3일 삼각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행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들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교통공사가) 휴전을 제안한 지 하루 만에 4억∼5억원의 손해배상으로 협박했다”며 “2001년 1월 22일 오이도역 지하철 리프트 추락 참사 이후 21년간의 외침은 22년간의 외침으로 넘어간다”고 말했다. 전장연은 다음달 2일 법원의 조정안을 받아들일지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서울교통공사가 전장연과 박경석 대표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엘리베이터 설치’(공사)와 ‘시위 중단’(전장연)을 골자로 한 강제조정을 지난 19일 결정했다. 양측은 조정안에 대해 2주 안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법원은 전장연에 열차 운행을 5분 넘게 지연시키는 시위를 하지 않고 이를 위반하면 1회당 500만 원을 공사에 지급하도록 했다.
  • 전국 휩쓴 한파와 폭설로 피해···호남·제주는 사흘간 눈폭탄

    전국 휩쓴 한파와 폭설로 피해···호남·제주는 사흘간 눈폭탄

    지난 22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사흘간 한낮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에 그치면서 전국을 휩쓴 한파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호남과 제주, 충남을 중심으로 내려진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피해가 속출했다. 주택, 비닐하우스 등 건물이 파손됐고 낙상, 차량 고립 등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최대 60㎝가 넘는 폭설이 내려 236건의 시설물 붕괴 피해가 접수됐다. 익산과 정읍, 임실, 부안 등 4개 시·군에서는 시설 작물과 밭작물이 쌓인 눈에 묻혀 얼어붙었다. 현재까지 냉해 면적은 2.8㏊로 집계됐으나 신고가 계속되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계량기 동파 신고도 53건이 접수됐다. 전남지역은 장성군이 36.1㎝로 최대 적설량을 보인 것을 비롯 24일까지 3일간 8개 시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됐다. 적설량 25.9㎝를 보인 담양군의 한 딸기농가는 비닐하우스 1동이 전파되고 2동의 이루가 파손됐다. 전남에서는 시설하우스 56개 농가 90동이 무너지고, 축사와 농가 23동이 쓰러지는 등 8억 1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광주에서는 교통사고 13건, 낙상 66건, 수도관 동파 1건 등 128건의 폭설 관련 사고가 119에 접수됐다. 전북에서도 54건의 낙상사고가 접수됐으며 전남도 교통사고 16건, 낙상 50건, 안전조치 73건 등 140건의 신고 출동이 이뤄졌다. 이날 오전 8시 55분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와 지상 개폐기(전력시설)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지상 개폐기가 파손되면서 주변 91호 가구·상가에 전기가 끊겼고, 승강기 갇힘 신고도 접수됐다. 최고 30㎝ 눈이 내린 충남 서천에서는 제설 작업이 한창이다. 서천군은 예비비 2억 3000만원을 긴급 편성, 제설 장비 64대를 투입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한라산에 92㎝ 눈이 쌓이는 등 폭설과 한파가 맹위를 떨쳤던 제주에서는 지난 22일과 23일 비행기 무더기 결항 사태를 보인데 이어 24일에도 결항과 지연 등으로 항공권을 구하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 등으로 큰 혼잡을 빚었다. 강원 동해안 앞바다에는 최고 6m 높이의 너울성 파도가 덮치면서 삼척지역에 피해가 집중됐다. 삼척 대진항 등 4개 항구에서 어선 11척이 파손되고, 해안가도 난간이 부서지거나 파도에 밀려온 부유물로 뒤덮이는 등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바다에도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추위가 이어지면서 해상 가두리 양식장의 저수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한파 영향으로 서해와 남해 연안 일부 해역 수온이 4도까지 떨어지고 이후 수온이 계속 하강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통상 남해안은 수온이 6~7도 이하로 내려가면 양식 어류가 피해를 보기 시작한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의정대상’ 수상 영예

    김형재 서울시의원, ‘의정대상’ 수상 영예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언론연대는 지난 22일 서울시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제1회 의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을 한 김형재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의원은 ▲폭염대책 확대 주문 ▲서울시 택시승차난 해소대책 촉구 ▲하절기 하수구 악취 저감대책 주문 ▲경사지 도로 인도 맨홀 낙상사고 개선대책 주문 ▲낙후된 초·중·고 노후교육시설 개선 추진 ▲강남역 일대 침수 재발 방지 종합대책 수립 ▲눈길제로! 경사지 주요도로 열선 설치 확대 ▲생활 속에 체감할 수 있는 통일안보 사업 및 교육확대 ▲강남역·선릉역 승강기 설치 추진 ▲테헤란로·학동로 30년 노후 가로등 교체 추진 ▲찾아가는 주민간담회(2차례) 민원 접수 및 처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시와 시의회 출입 언론사 및 기자단이 주축이 된 한국언론연대에서 시민편익 증진과 시정 발전 공로를 평가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며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면서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강남구민의 행복정책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전기·가스요금 현실화… 올해보다 2배 이상 단계적 인상

    전기·가스요금 현실화… 올해보다 2배 이상 단계적 인상

    정부가 에너지 가격 급등 속에 대규모 적자에 허덕이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의 누적 적자·미수금을 2026년까지 완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전기요금을 올해 인상분의 두 배 이상으로, 가스요금은 두 배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현실화한다고 밝혔다. 한전과 가스공사의 회사채는 전기요금의 점진적 인상과 재정 건전화 자구 노력 등을 통해 내년부터 발행 규모를 대폭 축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다. 다만 한전채 발행한도를 현행 2배에서 최대 6배로 늘리는 한전법 개정안에 대한 노력은 병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제출한 한전의 경영 정상화 방안에서 내년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h당 51.6원이 발생했다고 명시했다. 항목별로 ㎾h당 기준연료비 45.3원, 기후환경요금 1.3원, 연료비 조정단가 5.0원으로 올린다. 올해 세 차례 올린 인상분(㎾h당 19.3원)보다 2.7배 많은 수준이다. 한전 적자는 올해 말 기준 34조원까지 늘 것으로 추산된다. 가스공사도 요금을 올린다. 산업부와 가스공사는 가스요금을 내년 메가줄(MJ)당 분기마다 2.1원씩 최소 8.4원, 2.6원씩 최대 10.4원 인상하는 방안을 국회에 보고했다. 가스요금은 주택용을 기준으로 올해 네 차례에 걸쳐 5.47원 올랐다. 내년에는 가스요금이 올해 인상분의 최소 1.5배에서 최대 1.9배로 오를 전망이다. 가스공사의 올해 미수금은 연말까지 8조 8000억원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내년부터 휘발유 유류세 인하 폭을 현재 37%에서 25%로 축소하고 가계와 기업에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를 강화해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유도한다. 에너지 수급난이 더 악화되면 경관조명 소등시간 추가 단축, 승강기 운행 제한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 용산구 “2023년 어르신 일자리 참여하세요”

    용산구 “2023년 어르신 일자리 참여하세요”

    서울 용산구가 오는 28일까지 ‘2023년 용산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50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에 총 63억9905만원을 투입했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신체활동 가능한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다. 사업에 따라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참여 가능하다. 근무기간은 10개월~1년이며 활동비(월급)는 월 25만원에서 59만 6000원선이다. 모집 분야는 총 22개 사업단으로 공익활동형 1073명, 사회서비스형 279명, 시장형 148명이다. 공익활동형은 ▲우리마을가꿈이(145명) ▲독거 어르신 정서지원·반찬배달(395명) ▲초등학교 급식·클린 도우미 및 스쿨존교통안전지원(323명) ▲경로당 중식도우미(120명) ▲공공 및 복지시설 봉사(55명) ▲소공원 등 지역 환경정비(35명) 등이다. 월 27만원(월 30시간 만근시)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사회서비스형은 ▲아동보육시설 지원(185명) ▲노인복지시설 지원(29명) ▲시니어건강플래너(20명) ▲시니어 승강기안전단(35명) ▲시니어 금융업무지원(10명) 등이다. 활동비는 월 59만4000원(월 60시간, 주휴수당 별도). 시장형은 ▲실버누리협동조합(118명) ▲재활용사업단(30명) 등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만 60세 이상 구민들을 선발하게 된다. 참여시 월 기본25만원(1일 8시간 이내)과 판매수익금을 추가로 배분받는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려면 참여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구비해 동주민센터와 사업수행기관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내년 1월 중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참여자를 선발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등은 제외 대상이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금융과 의료, 공공기관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를 신규로 추진한다”며 “활동성을 갖춘 신노년층 증가 추세에 맞춰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특별조정교부금 16억 7천만원 확보”

    허훈 서울시의원 “특별조정교부금 16억 7천만원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오목공원 내 노후 건물 리노베이션 사업(10억) ▲신정6동 주민센터 승강기 설치사업(6억 7천만원) 등 총 2개 사업에 대하여 올해 마지막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6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현재 ‘오목공원 노후 시유건물 리노베이션 사업’은 준공된 지 33년이나 지나 노후화가 많이 진행된 공원 내 관리사무소 시설 개선 사업이다. 특히 공원 내 장애인 화장실이 없어 現 공중화장실 관련법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배정으로 법적 기준에 맞게 장애인 화장실을 추가 설치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공원관리실과 창고 등의 내부공간을 리모델링해, 유휴 공간 내에는 수유실을 추가 설치하고 관리실 개선을 한다. 내년 말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인 오목공원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유아 숲 체험장 조성, 농구장 및 운동시설의 보수와 점검이 이루어져 향후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신정6동 주민센터 승강기 설치사업’은 신정6동 주민센터 외부에 승강기를 신규로 설치(지하1층~지상3층)하는 사업이다. 신정6동 주민센터는 1989년에 완공된 이후, 2001년 증축을 통해 활용공간이 확대되면서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이 증가했다. 하지만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장애인, 어르신들과 같은 보행 약자들이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로 15인승 승강기 설치가 완료 되면, 그동안 다니기 불편했던 분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민센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허훈 의원은 “지난 3월 대선, 6월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의힘 대통령과 시장, 구청장, 시의원까지 만들어주신 주민들의 뜻을 잘 받들면서 지역구 발전을 위해 6개월 간 동분서주 해 왔다.”며, “상임위 활동 등 의정활동과 함께 양천구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2년 하반기에만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총 7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 양천갑(조수진 당협위원장)에 배정되는 학교시설환경개선, 학교급식환경개선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총185.3억원으로 시의회를 통과해, 관내 20개 초, 중, 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끝으로 허 의원은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이번 예산안에 누락된 부분도 있어 모두 만족하기 어렵겠지만, 내년 추경, 특교금 등 다른 형태로 부족한 부분은 최대한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열심히 뛰었는데, 남은 임기 중에도 주민들을 위한 사업과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용표 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승강기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이용표 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승강기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이용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이 지난 15일 대륜엘리스를 방문해 ‘승강기 산업진흥 상생‧소통중심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대륜엘리스는 승강기안전공단의 ‘2020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자금지원과 12개월간의 공동 연구개발로 국산 에스컬레이터 디딤판을 개발, 지난 6월 제1호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이날 이용표 이사장은 대륜엘리스의 연구개발시설 및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연구개발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 협력‧지원방안을 위해 간담회를 했다. 한편 승강기안전공단은 2018년부터 승강기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사업 대상 기업 공모를 통해 올해까지 14개 기업에 11억 5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 서울시, 옛 당인리발전소서 망원한강공원 보행길 열었다

    서울시, 옛 당인리발전소서 망원한강공원 보행길 열었다

    서울시는 옹벽으로 단절됐던 망원항강공원과 마포새빛문화숲(옛 당인리발전소)를 잇는 보행로와 승강기를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설된 보행로는 폭 3m, 길이 17m이며 승강기는 21인승이다. 망원한강공원 산책로와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지상부 공원인 마포새빛문화숲은 인접해있지만 별도의 연결로가 없어 두 공원에 오가기 위해서는 약 700m(도보 15~20분) 떨어진 인근 나들목으로 우회해야 했다. 시는 이번 보행로 신설로 마포 생활권 시민 외에 합정역과 상수역을 통해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혁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수상시설과장은 “이번 망원한강공원~마포새빛문화숲 연결로 신설을 통해 누구나 한강공원을 한층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즐거운 휴식과 여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한구 승강기안전공단 상임감사, ‘감사인상 대상’ 수상

    정한구 승강기안전공단 상임감사, ‘감사인상 대상’ 수상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8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정한구 승강기안전공단 상임감사가 ‘2022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은 사단법인 한국감사협회가 매년 내부 감사활동과 청렴윤리 부문에서 내부 통제 및 경영혁신, 감사의 전문성 및 독립성 강화 등을 선도한 감사(위원)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는 정한구 상임감사를 비롯해 금상 3명과 은상 7명이 받았으며, 감사실 직원 부분에는 최우수상 8명과 우수상 5명이 수상했다. 정한구 상임감사는 “감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적극적이고 예방적인 감사활동을 통해 승강기 안전문화와 함께 반부패 청렴문화가 사회 저변에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승강기공단 정한구 상임감사,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 수상

    승강기공단 정한구 상임감사,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 수상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정한구 상임감사가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올해를 빛낸 ‘2022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은 사단법인 한국감사협회가 해마다 내부 감사활동과 청렴윤리 부문에서 내부 통제 및 경영혁신, 감사의 전문성 및 독립성 강화 등을 선도해 감사인의 명예를 높이고 한국감사협회 발전에 기여한 감사(위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22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에는 대상에 공단 정한구 상임감사를 비롯해 금상 3명과 은상 7명, 감사실 직원 부분에는 최우수상 8명과 우수상 5명이 수상했다. 공단 정한구 상임감사는 ‘국민의 안전한 삶과 행복을 지켜주는 감사’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와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익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ICT를 기반으로 한 감사의 고도화와 선제적 예방감사를 강화해 금융사고 대비 시스템 점검 및 예방감사, 인권보호 및 공정 감사와 반부패·청렴활동에 힘쓰고, 소통과 포용의 윤리감사 시스템 구축 등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전문지식과 인프라를 공유해 공감하고 신뢰받는 맞춤형 감사활동을 위해 노력한 성과가 인정돼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정한구 공단 상임감사는 “‘승강기 안전, 국민행복 실현’이라는 미션 실현을 위해 감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적극적이고 예방적인 감사활동을 통해 승강기 안전문화와 함께 반부패 청렴문화가 사회저변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2 한국감사인대회’는 공공기관, 일반 기업, 금융기관 등의 감사, 감사위원 등이 참석해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시상과 함께 ‘위기의 시대 : 올바른 곳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신뢰받는 감사인으로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빙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하는 행사이다.
  • 법무부, ‘예산 2배 증액·회의 확대’ 장애인차별시정위 활성화

    법무부, ‘예산 2배 증액·회의 확대’ 장애인차별시정위 활성화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 활성화예산 2배 증액, 회의 정례화‘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운행방해 시위가 1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가 산하에 있는 장애인차별시정심의위원회 예산을 두 배 증액하는 등 차별시정 조치 활성화에 나선 것으로 5일 파악됐다. 법무부 소관 범위 내에서 가능한 조치를 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법무부의 ‘소관 위원회 현황 및 활동내역서’에 따르면 올해 차별시정위 회의는 지난 3월(서면), 6월(대면), 9월(대면) 총 3회 열렸고 장애인차별 관련 안건 총 7건을 심의했다. 법무부는 이 달 중으로 한 차례 더 개최해 매 분기 회의를 정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9~2021년 3년간 열린 회의는 총 6회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예산도 올해 400만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2배 증액됐다. 전장연은 지난해 12월부터 1년 동안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하철 운행방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시민 불편이 커지자 법무부가 갈등 해결을 위한 적극적 행정 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차별시정위는 당연직인 법무부 차관, 법무실장, 인권국장 및 외부 위촉직 5명(변호사 1명, 교수 1명, 장애인단체 3명)으로 구성된다. 법무부는 소관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조치부터 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3년 예산안에 검찰청 구치감 내 승강기 설치 예산을 신규 편성했고, 장애인 변호사 시험 응시자의 시험 형평성 보장 편의 증진 등 다방면으로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차별시정위는 국가인권위원회 결정에 따른 사후조치 심의 기구라 선제적인 차별시정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법상 차별시정위는 ‘인권위의 구제조치 등 권고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권고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 한정해 법무부 장관에게 통보하고 장관은 직권으로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 같은 이유로 2008년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이후 법무부가 시정명령을 강제 조치한 건수는 6건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인차별시정위는 사후적으로 시정명령 발령 여부를 심의하는 기구로 선제적으로 그 문제를 다루기에는 제도적 한계가 있지만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그외 법무부는 진술 조력인 제도, 피해자 국선 변호인 제도 등 장애인을 비롯한 여러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률지원 제도를 다수 운영하고 있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688 계단헬스장’…건강·에너지 두 토끼 잡는다

    경기도청 ‘688 계단헬스장’…건강·에너지 두 토끼 잡는다

    경기도가 신청사 688개 계단 오르기로 ‘건강·에너지 절약’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경기도는 광교 신청사 입주 후 직원들의 계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청사 688 계단헬스장 이용 운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계단실 각 층에 칼로리 소모량, 건강 수명 등을 부착하고, 승강기에는 ‘오늘 하루는 계단 어때요?’, ‘내 몸을 변화시킬 절호의 기회!’ 등 계단 오르기를 독려하는 스티커를 붙여 직원들이 출근·점심시간에 승강기 대신 계단을 오르도록 장려한다는 것이다. 계단 오르기는 칼로리 소모가 많은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지구력과 하체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경기도 신청사는 지하 4층, 지상 25층 규모로 계단실이 건물 양 끝, 두 곳에 설치돼 있다. 전체 계단 수가 688개에 달해 모두 오를 경우 103.2㎉가 소모되고 건강 수명이 45분 52초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도는 계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계단 이용 인증 사진 뽐내기 등 ‘688 계단 챌린지’ 이벤트를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 유태일 자치행정국장은 “계단 오르기는 직장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동 방법이고, 출근 시간 등 승강기 이용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인원 분산과 에너지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엘리베이터 없는 학교, ‘장애인 안 왔으면’ 눈치에 진학 포기

    엘리베이터 없는 학교, ‘장애인 안 왔으면’ 눈치에 진학 포기

    “사립학교에 지원하고 싶었지만 장애인은 안 왔으면 하는 눈치를 줘 포기했어요. 다수의 사립고등학교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교육 기본권을 누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장애 청소년 유지민(17)양은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사립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진학을 원하는 학교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포기했다. 근처 학교 세 곳에 연락했으나 돌아온 답은 ‘편의시설이 없어 다니기 불편할 것’이란 무성의한 안내였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모든 학생은 교육권을 보장받아야 하지만 학교가 편의 제공과 교육지원을 하지 않아 장애인 학생이 차별과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전국 1만 1943개 초·중·고교 중 승강기와 경사로, 휠체어리프트 등 장애인 이동 관련 시설이 없거나 적정하게 설치되지 있지 않은 학교가 2063개(17.3%)에 이른다. 체육 등 예체능 수업 때 장애 학생을 배제하는 일도 잦다. 한 장애 학생은 “중학교 체육 시간에 선생님으로부터 ‘평가할 방법이 없으니 교실에 남아있으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강미정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정책팀장은 “지체장애학생에게 팔굽혀펴기하는 영상 제출을 요구하고, 못하면 출석만 하라는 식으로 학교 수업에서 배제하는 경우가 있다”며 “학교 내 장애학생 편의제공은 이미 2014년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에서 한국에 권고했던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장애 학생이 입학하면 이동권 보장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데도 특수학급 전일제 수업을 강요하거나 장애 학생만 계속해서 1층 교실에 배정하는 일도 다반사로 이뤄지고 있다. 안전 인프라 역시 부족해 전국 초·중·고 중 2075곳(17.4%)은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장애인 경보 및 피난 시설이 설치되지 않았고, 설치됐더라도 기준에 미달한 경우가 많았다. 전체 장애학생의 72%는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재학 중이다. 교육청의 지원도 미미한 수준이다. 이날 강민정·최혜영 민주당 의원 공동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모든 학생의 이동 자유를 위한 실태조사 결과발표 간담회’에서 김형수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 총장은 “장애학생과 학부모 14명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 90%가 장애판정 후 ‘특수교육대상자 선정에 대해 교육청에서 미리 연락받지 못했고 직접 문의해 알아봤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박현주 실천교육교사모임 교사는 “학교 건물 중 일부에만 승강기나 장애인 화장실이 설치돼 있어, 장애 학생들이 4층에서 1층 화장실을 다니거나 특별활동실이 있는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학습권을 침해받는 사례가 많다”며 “편의시설 부족은 학생 모두의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송욱 법무법인 디라이트 변호사는 특수교육법, 장애인차별금지법 등에 산재한 장애 학생 교육권 보장을 초중등교육법에 통합해 규정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사립학교는 임의 이행을 기대할 수밖에 없어 편의 시설 설치나 장애학생 지원이 미비한데, 초중등교육법에 장애학생 권리보장을 강화하면 사립학교의 의무 이행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2022 승강기 인증 기술세미나’ 완료… 4회 걸쳐 진행

    ‘2022 승강기 인증 기술세미나’ 완료… 4회 걸쳐 진행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022 승강기 인증 기술세미나’를 4회에 걸쳐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증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승강기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승강기 인증 기술세미나는 공단 부설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원이 주축이 돼 ESG경영 실천과 승강기 산업진흥을 위해 설계부터 실무교육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승강기 중소기업 62개사의 83명 실무자가 참가해 맞춤형 기술지원 교육을 했다. 업계 실무자를 강사로 초빙해 실시한 기술세미나는 ▲1차 승강기 기계설계 ▲2차 구조해석 프로그램 사용방법 및 V-Scope 분석방법 ▲3차 대성IDS 제어반 실무교육 ▲4차 삼일엘텍 제어반 실무교육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내년에 실시될 기술세미나도 4회에 걸쳐 ▲1차 기계파트 설계 ▲2차 전기파트 설계 ▲3차 공장심사 매뉴얼 교육 ▲4차 안정선 시험 등을 주요 내용으로 열릴 예정이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지하철 연결통로 승강기 10% 고장… ‘손 놓은 교통공사’

    이경숙 서울시의원, 지하철 연결통로 승강기 10% 고장… ‘손 놓은 교통공사’

    도시철도 44개 역에 조성된 역사와 민간건물 간 연결통로 승강편의시설 164대(52개소) 중 7개소 14대(에스컬레이터 10대, 엘리베이터 4대)가 고장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서울교통공사가 조성 시 협약서에 관리 주체가 유지보수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을 빠뜨린 결과”라며 “관리 주체의 도덕적 해이를 유발하고 시민 불편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현재 서울교통공사는 고장 상태인 승강편의시설 7개소 14대 정상화를 위해 ▲공사 자체 예산 부담(남부터미널역 4-2번 출구), ▲건물주에게 정상화 조치촉구(수서역 4번 출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공사가 선 예산 집행한 뒤 건물주로부터 수리비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초구가 소유주이자 유지관리 주체인 남부터미널 4-2번 출구 연결통로는 2007년부터 15년째 미이행 중인데 민간 건물주에게 제대로 요구할 수 있겠느냐”며 비판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이수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 출구 연결통로를 소송으로 해결했다. 이 의원은 “정상화는 다행이지만 법적 분쟁을 통해 시간과 법적 비용까지 투입해야 해결이 가능하다는 선례를 남겨 다른 5곳도 소송 외엔 해결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 [나우뉴스] 승강기 문에 끼여 죽은 반려견, 만취한 견주의 ‘목줄’이 원인

    [나우뉴스] 승강기 문에 끼여 죽은 반려견, 만취한 견주의 ‘목줄’이 원인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견주 탓에 승강기 문에 끼여 처참하게 질식해 죽은 반려견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쑤저우에 사는 남성 A씨는 지난 15일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귀가했으나 집에 돌아온 직후 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집 앞 산책에 나섰다. 하지만 당시 A씨는 만취 상태로 홀로 걸을 수도 없는 인사불성의 상황이었다. 신발도 신지 못한 인사불성 상태의 그는 승강기 안에서 1층 버튼을 누른 채 곧장 바닥에 쓰러져 깊은 잠에 들었다. 문제는 이때 발생했다. 그가 반려견 두 마리에 채운 목줄을 그대로 손에 꼭 쥔 채 깊은 수면 상태에 빠졌던 것. 그 사이 승강기는 작동했고 문이 여닫치기를 수차례 반복되는 동안 A씨의 반려견 두 마리는 평소처럼 승강기가 이동해 문이 열리자 문밖으로 자연스럽게 나갔다. 문밖으로 나간 반려견들은 곧장 몸을 돌려 주인인 A씨가 따라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도 평소와 같았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인 것은 오히려 A씨였던 셈이다. 이때도 A씨는 승강기가 이동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결국 반려견 두 마리가 승강기 문밖으로 나간 사이 문이 닫히는 불상사가 발생했던 것. 그 사이 팽팽하게 당겨진 목줄에 반려견들은 목이 조여왔고, 승강기가 1층으로 향하는 동안 그가 쥔 목줄 탓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계속됐다. 결국 A씨가 정신없이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사이 문 사이에 끼인 반려견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질식해 현장에서 죽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또 다른 반려견 한 마리는 호흡 곤란으로 정신을 잃은 채 발견돼 구조대에 의해 인근 동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웃 주민들이 A씨 반려견들의 처참한 상황을 목격, 구조대에 신고할 때까지도 A씨는 여전히 술에 취해 승강기 안에서 잠들어 있었다.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A씨는 안전하게 구조됐지만 이번 사고로 반려견이 처참하게 죽었다는 사실에 견주 역시 큰 충격에 빠진 상태로 알려졌다. 승강기 안전전문가들은 사건과 관련해 “견주들은 승강기 이용 시 가급적 반려견을 안고 타거나 두 다리 사이에 위치시켜 위험천만한 상황을 미연에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승강기 문에 끼여 죽은 반려견, 만취한 견주의 ‘목줄’이 원인 [여기는 중국]

    승강기 문에 끼여 죽은 반려견, 만취한 견주의 ‘목줄’이 원인 [여기는 중국]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견주 탓에 승강기 문에 끼여 처참하게 질식해 죽은 반려견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쑤저우에 사는 남성 A씨는 지난 15일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귀가했으나 집에 돌아온 직후 집에서 기다리고 있던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집 앞 산책에 나섰다. 하지만 당시 A씨는 만취 상태로 홀로 걸을 수도 없는 인사불성의 상황이었다. 신발도 신지 못한 인사불성 상태의 그는 승강기 안에서 1층 버튼을 누른 채 곧장 바닥에 쓰러져 깊은 잠에 들었다.  문제는 이때 발생했다. 그가 반려견 두 마리에 채운 목줄을 그대로 손에 꼭 쥔 채 깊은 수면 상태에 빠졌던 것.  그 사이 승강기는 작동했고 문이 여닫치기를 수차례 반복되는 동안 A씨의 반려견 두 마리는 평소처럼 승강기가 이동해 문이 열리자 문밖으로 자연스럽게 나갔다. 문밖으로 나간 반려견들은 곧장 몸을 돌려 주인인 A씨가 따라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도 평소와 같았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인 것은 오히려 A씨였던 셈이다.  이때도 A씨는 승강기가 이동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결국 반려견 두 마리가 승강기 문밖으로 나간 사이 문이 닫히는 불상사가 발생했던 것.  그 사이 팽팽하게 당겨진 목줄에 반려견들은 목이 조여왔고, 승강기가 1층으로 향하는 동안 그가 쥔 목줄 탓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계속됐다.  결국 A씨가 정신없이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사이 문 사이에 끼인 반려견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질식해 현장에서 죽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또 다른 반려견 한 마리는 호흡 곤란으로 정신을 잃은 채 발견돼 구조대에 의해 인근 동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웃 주민들이 A씨 반려견들의 처참한 상황을 목격, 구조대에 신고할 때까지도 A씨는 여전히 술에 취해 승강기 안에서 잠들어 있었다.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A씨는 안전하게 구조됐지만 이번 사고로 반려견이 처참하게 죽었다는 사실에 견주 역시 큰 충격에 빠진 상태로 알려졌다.  승강기 안전전문가들은 사건과 관련해 “견주들은 승강기 이용 시 가급적 반려견을 안고 타거나 두 다리 사이에 위치시켜 위험천만한 상황을 미연에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승강기안전공단,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승강기안전공단,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17일 ‘모두의 경제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센터 경남’(이하 센터), ㈜굿사이클 등 3개 기관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검사원들의 근무복을 재활용해 태블릿PC 파우치 등 3가지 제품으로 업사이클 및 자원을 재순환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 지원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승강기안전공단은 재생 가능한 근무복을 사회적 기업에 기부하고, 업사이클된 제품을 우선 구매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또한 사회적 기업인 굿사이클은 승강기안전공단이 기부한 근무복을 활용해 ESG 관련 제품을 기획 생산하고, 협동조합과 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한다. 양의모 승강기안전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승강기안전공단은 ESG 경영 실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 뒤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속초종합중앙시장 시설 현대화 탈바꿈

    속초종합중앙시장 시설 현대화 탈바꿈

    강원 속초시 관광 1번지인 속초종합중앙시장이 현대화된 시설로 방문객을 맞이할 전망이다. 속초시는 강원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에 참여, 최근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사업비 6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중앙 승강기 교체, 전기 증설, 소방 제연설비 설치 등 3개의 사업을 신청했고 모두 선정됐다. 공모 선정으로 시는 설치된 지 10여년이 경과돼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하던 중앙 승강기를 교체하고 방문객 증가에 따른 전기사용 급증으로 사전에 전기 차단 등을 방지하기 위한 전기 증설과 화재 발생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 제연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 초부터 설계, 업체 선정 등을 추진해 성수기 전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인 속초종합중앙시장은 1990년에 준공돼 약 30여년이 경과된 건축물로 각종 시설물 등이 노후화돼 있는 실정이다. 해마다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로 시설물 정비, 상인역량 교육 등을 추진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 용인시, 공동주택 보조금 최대 150% 상향…11일 개정 조례 공포

    용인시, 공동주택 보조금 최대 150% 상향…11일 개정 조례 공포

    경기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보조금’을 최대 150%까지 상향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인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안)’을 이날 공포하고 ‘2023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부터 적용한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단지별 보조금이 ▲1000세대 이상 단지는 5000만원에서 7500만원으로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단지는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 ▲3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 단지는 3000만원에서 4500만원으로 ▲20세대 이상 300세대 미만 단지는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오른다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에는 준공 후 7년이 지난 관내 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등이 신청할 수 있고, 보조금으로 단지 내 도로나 범죄 예방시설, 상·하수도관, 어린이놀이터,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유지 보수하고 노후 승강기 교체,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물 설치 등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공동주택 단지 입주민들이 공용 시설 보수에 부담을 갖고 있다”며 “이번 보조금 150% 상향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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