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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등록금 무료지원 장학생 발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등록금 무료지원 장학생 발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2015학년도 학점은행제 과정에 대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꿈 장학’을 신설하고, 최종 대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선발의 대상은 ‘나의 인생, 나의 미래, 나의 공부’라는 주제로 학업의지는 있으나 경제적인 사정으로 학습을 지속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개인 접수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학기 접수가 시작된 이후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및 학위취득과정을 희망하는 많은 학습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뤄졌다. 선발된 학습자는 올 한 해 동안 최대 14과목(42학점)에 대한 등록금 전액 무료지원 및 과정 담당자의 상세한 학습설계와 학사관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 진행을 전폭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누구나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마련했다”며 “교육비를 사회에 환원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학점은행제도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생 선발을 통해 학습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보훈장학, 한부모가족장학, 이웃사랑장학, 지구촌장학, 새터민장학 뿐 아니라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 유치원정교사 및 교원자격증을 소지한 학습자를 위한 평생학습장학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2월 개강 정규 모집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동시에 3월 개강반을 모집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dulife.com)또는 대표전화(1644-820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매월 교육원 전문가 칼럼 통해 평생교육 관련 소식 제공해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매월 교육원 전문가 칼럼 통해 평생교육 관련 소식 제공해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40년 동안 20년 가량 증가했다. 이른바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또한 조기은퇴, 경제적 불안정, 빠른 고령화 등으로 성공적인 제 2인생 설계를 위해 생애 전반에 걸친 평생학습을 받고자 하는 수요계층이 확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하반기 교육원 전문가 칼럼을 통해 평생교육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및 학점은행제 전문가를 통한 양성체제와 고용증진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칼럼에 게시된 내용을 살펴보면 ▲평균수명의 고령화와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대상의 증가로 인한 100세 시대 평생교육의 중요성 ▲평생교육사 국가자격증 소지자의 전문성과 신뢰성에 대한 논의와 양성체계 개선 방향 ▲평생교육사의 직무분석과 역량개발 ▲담당 업무의 전문화를 통한 평생교육사의 고용 증진방안 등이 게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웹진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에서 매달 발행하는 이 칼럼은 교육원 소식과 열린 지식카페를 통해 학점은행제도와 교육관련 소식을 학습자에게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 밖에도 신규 학습자를 위한 과정안내, 선배 학습자들의 수강 노하우와 유용한 생활정보, 지식정보를 담은 웹진을 분기별로 발행하면서 학습자들이 놓치기 쉬운 교육관련 소식을 제공해 오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운영하는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매년 전 과목 평가인정과 함께 2014년에도 신규교과목에 대한 전 과목 인가를 받았으며,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경영학 과정의 다양한 교과목을 운영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디지털대학교의 10여 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되어 대학수준을 상회하는 우수 교수진과 강의 콘텐츠, 최대 장학금 및 다양한 장학제도, 평생교육 전문가의 체계적인 학사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인추천과 동반수강,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한 이벤트 또한 제공하고 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현재 2학기 정규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2015년 전기(2월) 학위취득 대상자를 위한 마지막 개강이다. 신규학습자를 위한 무료학습설계, 5가지 혜택을 보장하는 자격증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dulife.com)또는 대표전화(1644-8209)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사들 年40% 물갈이… 강의 수질 ‘깐깐관리’

    ★강사들 年40% 물갈이… 강의 수질 ‘깐깐관리’

    “껍질을 스스로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 주면 계란 프라이가 됩니다.”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빌딩에서 열린 중학생 대상 학습설명회에서 과학강사 마진호(39)씨는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과학원리를 배웠으면 이를 응용한 질문이나 생각을 주변 사람과 나누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법이라고 했다. 그는 “에어컨을 왜 위에 설치하느냐고 물으면 업체가 그렇게 만든다는 대답을 듣곤 하는데, 대류현상과 연관해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자녀의 과학적 생각을 들어줄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저녁을 먹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회강사 유소진(37)씨는 사회·역사는 암기과목이라는 편견을 학생뿐 아니라 부모도 바꾸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씨는 “이제는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환율, 물가, 분산투자, 자산관리, 시차계산 등이 등장한다”면서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는 식으로 교과과정이 바뀌었기 때문에 평소에 금융교육 등으로 생활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전했다.대치동에서 학원을 운영하는 수학강사 박정한(39)씨는 중학교 시절의 무리한 선행학습이 공부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고등학교 때 흥미를 잃게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대치동에서 단과반 강의보다 과외식 학원이 유행하는 추세인데, 강사와 함께 4시간씩 공부를 하는 방식”이라면서 “결국 스스로 공부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수학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스마트폰에 즉시 묻기 전에 고민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교육 1번지의 시스템, 소외지역에 제공 이날 설명회에는 1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모였다. 마련한 자리가 부족해 서서 경청하는 이들도 많았다. 학생들은 인터넷 강의로 만나던 강사를 실제로 만나 인터넷 강의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식을 알고자 했다.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것이 인터넷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다. 강사들은 몇 가지 팁을 주었다. 우선 인터넷 강의를 들은 시간만큼 복습해야 한다. 40분 강의를 들었으면 혼자 40분간 책을 보라는 것이다. 24시간 내에 응답을 해 주는 질의응답 코너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교사들이 방과후 시간에 답변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대면 질문보다 충실할 수 있다고 했다. 시간이 있다면 부모가 함께 인터넷 강의를 보는 것도 아이들의 참을성을 키워 준다. 실제, 함께 강의를 본 부모들이 강사들에게 후기를 남기기도 한다. ●서울 제외한 지역 회원 75.4% 차지 또 인터넷 강의를 들은 후에는 스스로에게 숙제를 내주어야 한다. 인터넷 강의가 실제 학원과 다른 점은 숙제를 통해 복습하는 과정이 없다는 것이다. 시간을 정해서 듣는 것도 중요하다. 영양실조에 걸릴 수 있는 금식도 문제지만 폭식도 몸에 좋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강남인강이 이날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교육 전략의 전환과 관련이 깊다. 강남인강은 2008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내신 전문 인터넷 강의를 시작했고, 올해까지 전국의 중학교 교과서 전체에 대해 인터넷 강의를 제작할 계획이다. 중학교 내신으로 확대하는 이유는 2010년 정부가 수학능력시험의 70%를 EBS와 연계하겠다고 밝힌 이후 수능 중심의 강의 제공에 집중할 필요성이 줄었기 때문이다. 실제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는 대형 민간업체의 주가는 최근 2년간 50%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강남인강의 경우도 고등학교 회원수는 다소 줄었다. 강남인강의 전략은 공공성을 지킨다는 원칙하에 변화를 꾀하는 것이다. 이 방식이 10년간 175만 2584명(지난 7월 22일 기준)의 회원을 확보한 힘이기도 하다. 강남인강은 강남구가 2004년 강남 대치동 학원가의 교육시스템을 전국의 소외지역에 제공하겠다면서 시작했다. 그 결과 강남구 회원은 5만 3660명으로 전체의 3.1%에 불과하다. 강남구를 제외한 서울시 회원이 21.5%(37만 7607명)이고, 서울시를 제외한 지역 회원이 75.4%(132만 1317명)로 10명 중 7명을 넘는다. 김태화 강남구 강남인강팀장은 “무엇보다 연 3만원에 1095개의 모든 강좌를 제공하는 저렴한 가격이 주효했던 것 같다”면서 “수준급의 강사들이 교육 소외지역에 교육을 제공한다는 사명감으로 보상에 구애받지 않고 출연해 주는 것도 성공의 이유”라고 평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민간회사가 운영하는 곳은 강좌당 강의료가 5만원이 넘기도 하고, 종합반이 100만원을 넘는 경우도 있다. ●매년 강사 중간평가로 평균 40% 교체 강사들이 시간당 받는 강의료는 30만원이다. 스타강사인 점을 감안하면 민간업체의 인터넷 강의에 비해 30% 수준이다. 또 강사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해마다 강사평가를 통해 평균 40%를 교체한다. 2년 계약이지만 1년 뒤 중간평가를 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질문을 24시간 내에 답해 주는지, 수강인원과 강의촬영 성실도, 회원설문조사 등이 평가 기준이다. 객관적인 통계데이터에 따라 절대평가를 한다. 반면 새로 채용하는 강사는 구를 배제하고 입시전문가, 교장, 교사 등이 평가단이 돼 선정한다. 서류전형(1차)과 동영상 강의 심사(2차)를 거쳐 현장 강의를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평가(3차)로 이루어진다. 스타강사의 경우 경력 5년 이상자 중 최근 3년 이내 온라인사이트 매출 1위를 기록한 경우로 제한한다. 한 인터넷 교육 강사는 “강사 입장에서도 강남인강의 브랜드가치 때문에 공공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몸값이 올라가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강남인강 측에 따르면 행정 인원도 8명으로 일반 민간기업의 20% 정도에 불과하다. 현재 140개 지방 중소도시들이 강남인강의 단체 수강권을 구매해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부천, 김포, 동해, 김해 등 14개 기관이 1만 2840매의 수강권을 샀다. 서울 덕성여고, 경기 이천 효양고, 경기 여주 세정중, 서울 문정중 등 20개 학교는 현재 강남인강을 자율학습시간에 공동으로 시청한다. 강사들은 강남인강의 특징을 공공성과 사교육의 절묘한 조합이라고 평가했다. 한 강사는 “값이 싸고 교육 소외지역에 제공되면서도, 통상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강의가 생각이나 단어까지 사전에 검열하는 데 반해 강남인강은 강사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가 없다”고 전했다. ●“너무 싸서 강의 질 낮을 것” 편견은 숙제 하지만 강남인강의 숙제도 남아 있다. 우선 낮은 가격 때문에 강의의 질을 낮추어 보는 편견을 줄이는 일이다. 강남인강을 듣고 목표한 대학에 들어가거나 성적이 오른 이들을 대상으로 매해 장학금을 주는데, 10년간 419명이 3억 3800만원을 받았다. 그래도 편견은 쉽게 줄지 않고 있다는 게 내부 평가다. 예산 제약으로 민간회사와 같은 매체 광고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구전 마케팅에 기대야 하는 한계도 있다. 무료 입시설명회를 실시하고, 명문대에 입학한 회원들의 인터넷 강의 활용법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8차례의 공개특강도 진행한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는 ‘학습동아리’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강남구 외에 강동·성동·동작·도봉·서초구에 거주하는 11명의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대면해 수학을 가르친다. 강사는 재능기부로 채용했다. 구 관계자는 “수도권이나 광역시만 벗어나도 변변한 학원 하나 없는 곳이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강남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에 제공하는 데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영속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근 발생한 적자 구조를 바꾸고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 현재로서 가장 우선적인 과제”라고 말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선배들이 들려주는 수강후기 이벤트 진행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선배들이 들려주는 수강후기 이벤트 진행

    정부의 영유아 무상교육, 사회복지 공무원 채용계획 등의 영향으로 보육과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학습에 대한 부담과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인해 시작을 망설이는 학습자가 많다. 그런데 이와 관련,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선배 수강자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 학습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수강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선배 수강생들은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과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를 취득하려는 수강생들에게 공부를 시작하게 된 동기,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 충고 등을 전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수강후기에는 전 교과목 개설, 체계적인 학사관리, 부정행위 방지 시스템 도입 등 투명하고 체계적인 학사관리 부분에 대한 수강생들의 신뢰가 담겨 있다. 또한,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효과적으로 수업계획을 세우는 방법, 과제, 시험에 대비하는 법 등의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 및 학위취득에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한 교수진과 강의 콘텐츠, 다양한 장학제도 및 체계적인 1:1 학사관리 시스템 등으로 학습자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선정 학점은행제 최초 우수기관, A등급 기관, 콘텐츠품질인증 획득, 현 학점은행제 운영기관 중 유일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 기관 등 각종 평가와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과 인증내역을 갖춘 학점은행제 원격교육 평가인정 기관이기도 하다. 또한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무료 학습설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비용, 취득 후 취업 및 진로 등 상담을 희망하는 사항에 대하여 학점은행제 전문가들이 체계적인 상담을 진행해 주고 있다. 현재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2학기 추가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자들에게 다양한 장학제도 및 자격증특별반을 통해 혜택을 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sdulife.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교육부장관상 수상기념 이벤트 성료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교육부장관상 수상기념 이벤트 성료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도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지난 2월 ‘2014년 학점은행제, 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570여 평생교육기관(온라인·오프라인 교육기관) 중 한 기관에게만 주어지는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이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통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선정 최초 우수 원격교육훈련기관’이라는 영예와 함께 우수한 교육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높였다. 이와 관련해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학습자를 위한 보답으로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홈페이지에는 수많은 수강생들의 축하메세지와 더불어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을 선택하게 된 동기 및 기존 수강생들의 후기가 게재되어 눈길을 끌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신규 학습자 및 재학생 각 1명에게는 1년 무료 수강권, 태블릿PC가 제공되었고 그 외에도 200명의 학습자에게 외식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하여 학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취득과 국가자격증 취득 전문 기관으로, 사회복지학, 아동학, 경영학,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4년 연속 전 과목 인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2회 연속 사후 관리 자체 점검 우수기관 선정’, ‘기관등급제 시행 최초 A등급 획득’ 등 각종 심사와 평가를 통해 우수 교육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인정받아왔다. 다양한 장학 제도 및 체계적인 학사관리 시스템과 더불어 우수한 교수진 및 강의 콘텐츠 등으로 학습자에게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14학년도 2학기 정규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민간자격증 무료수강혜택과 함께 학습설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dulife.com) 또는 전화(1644-820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G패스원 학점은행제, ‘2014년 2학기 출발 할인 이벤트’ 진행

    KG패스원 학점은행제, ‘2014년 2학기 출발 할인 이벤트’ 진행

    취업/직업의 전문 교육기관인 KG패스원의 패스원 사회교육원에서 새롭게 수강을 원하는 회원들을 위해 일부 과목을 증설하여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2014년 2학기 출발 할인 이벤트’를 통하여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2014년 2학기 출발 할인 이벤트’는 신청 과목 수에 따라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며, 특별히 처음 등록하는 회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상담 후 당일 결제시에도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30만원 이상 카드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진행하고 있어, 과정을 진행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패스원 사회교육원 관계자는 “지난 6월 10일 개강 후에도 새로 클래스를 시작하고자 하는 많은 회원들의 요청으로 일부 과목을 증설해 2차 모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모바일 상품권 및 수강료 할인 혜택 등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자격증 등을 준비 중인 수강생이라면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케이지패스원은 패스원 평생교육원 및 사회교육원의 2개 교육원을 통해 총 63과목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경영학사(타전공) 및 KICPA 선수학점 취득,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건강가정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KG패스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및 학습설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elfare.passone.net/)를 방문하거나 전화(02-2051-7606)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G패스원, 처우개선으로 밝아지는 보육교사 직업전망

    KG패스원, 처우개선으로 밝아지는 보육교사 직업전망

    얼마 전 청주시가 올해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를 지난해 보다 25% 오른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육교사의 이직률을 낮추기 위해 3년 이상과 5년 이상 장기근속자에게 벼로의 수당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주시뿐만 아니라 수원시 또한 2500억 원을 투입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지급해 보육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에도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 보육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이루기 위함이다. 이처럼 보육교사 처우 개선 및 채용 확대가 적극 논의되면서,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사회복지사 또한 정부에서 지원을 계속적으로 늘려감에 따라 앞으로 전망이 밝다. 이런 가운데 패스원 사회교육원의 패스원클래스가 1학기 마지막 개강반 패키지를 오픈해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패스원클래스는 바쁜 수강생들을 위해 100% 모바일 출석이 가능하며, 총 63과목을 보유하고 있어 한 기관에서 들어야 하는 학점이수제한에 걸리지 않고 전 과목이 수강 가능하다. 패스원 클래스는 패스노트 교재가 50% 할인 제공되며, 다년 간의 학습플랜 경력을 지닌 전담담당자가 1:1 밀착관리를 통해 학습설계를 관리해줘 편안하게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이외에도 친구 추천하거나 담임 상담 후 당일 등록 시에는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패스원 사회교육원 관계자는 “패스원클래스 개강반 패키지는 2014년 1학기 마지막 개강반으로 올해 시작하려는 고객은 지금 시작해야 늦지 않다”며, “특히 서울/경기 지역에서 내년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학생은 5월 개강반을 신청해야 내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공무원 시험에 응시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5월 13일 개강반 1차 모집이 마감되었으며,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2차 모집 마감은 5월 31일이며, 수강생들의 신청이 많은 일부 인기과목은 마감이 빨리 끝날 수 있어 서둘러야 한다. 관련하여 상세 상담은 홈페이지(http://welfare.passone.net)를 통하여 가능하다. 총 63과목을 보유 중인 KG패스원은 경영학사(타전공), KICPA 선수 학점 취득,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건강가정사 등의 자격증 및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KG패스원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최 최우수기관 A등급에 선정될 정도로 이 분야에서 고시 및 자격증 전문 교육기관으로 유명하다. 또한 ‘평생교육원’과 ‘사회교육원’ 두 개의 교육원 마련으로 교육의 기회를 넓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습설하중 ㎡당 25㎏ 버텨야 건물 지을 수 있다

    다음 달부터 모든 건축물에 습설(젖은 눈) 하중이 적용된다. 기둥 간격 20m가 넘는 PEB(공업화 박판 강구조) 건축물은 건축구조기술사의 협력을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제2의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를 막기 위해 폭설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건축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는 다음 달까지 건축 구조 기준을 개정해 현재 반영하지 않고 있는 습설 하중을 모든 건축물에 대해 ㎡당 25㎏을 버틸 수 있도록 반영하되 지붕의 경사도를 고려하기로 했다. 젖은 눈이 가로 10m, 세로 20m, 두께 50㎝로 쌓이면 무게는 30t에 이른다. 소형차 서른대의 무게에 해당한다. 국토부는 또 PEB 건축물 등 특수 구조 건축물에 대해 설계, 허가, 시공, 유지 관리 전 과정에 걸쳐 특별 관리하기로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H빔 정품 아니다” “볼트·너트 덜 썼다” 쏟아지는 의혹들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의 원인을 두고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 체육관 지붕에 쌓인 습설(濕雪·수증기를 머금은 눈) 등 하중에 취약한 ‘PEB(샌드위치패널) 공법’으로 지어졌지만 비슷한 강설량을 보인 같은 지역의 PEB 건물들과 달리 10여초 만에 힘없이 무너져 내린 탓에 설계 오류나 부실공사 등 여러 가능성이 제기된다. 붕괴사고 직후 나온 가장 두드러진 의혹은 ‘천장의 하중을 견딜 강철 H빔이 설치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H빔은 벽면과 천장에 설치돼 지붕의 무게를 떠받치는 역할을 한다. 체육관 설계도에는 두께 500×400㎜의 철골 H빔 기둥이 가로·세로에 각 7개, 지붕에는 600×400㎜ H빔이 설치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붕괴 현장을 살펴보니 H빔이 아예 없었다”는 얘기가 돌았다. 하지만 정부 조사단으로 붕괴현장을 살펴본 박영석 명지대 교수(토목환경공학과)는 “H빔을 안 쓰고 지었다는 언론보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사고 전 체육관 모습이 담긴 사진에도 천장과 벽면에 설치된 H빔 모습이 보인다. 다만 H빔이 정품이 아니거나 지나치게 얇은 굵기의 철골을 사용했을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강영종 고려대 교수(건축사회환경공학부)는 “벽면 등에 설치된 여러 개의 H빔 굵기가 달라도 설계도에 나와 있는 대로 썼다면 문제 될 게 없다”면서 “하지만 설계도와 달리 시공했거나 설계도 자체가 구조안전 계산을 잘못했다면 문제 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천장의 이음새 부분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도 나온다. 건물 구조상 하중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은 지붕의 가운데 부분이다. 앞쪽부터 무너졌으니 무대 쪽 지붕의 철골 연결 부위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이경구 단국대 교수(건축공학과)는 “천장 전체가 힘없이 무너져내린 것을 보면 보와 기둥의 접합부 또는 기둥과 바닥 구조물의 접합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리조트 측이 울산의 한 건설업체에 체육관 보강공사 견적을 의뢰했다는 의혹도 검증해봐야 한다. 사실이라면 리조트 측이 체육관 구조물의 결함을 알고도 무리하게 부산외대 학생들을 받아 참사를 불렀다고 볼 수 있다. 리조트 소유주인 코오롱 측은 당초 “사실무근의 뜬소문으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자체 조사해본 결과 그런 사실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더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경주 리조트 체육관붕괴 참사] 지붕 위 제설작업 안 했다면 ‘과실치사’ 적용 가능

    [경주 리조트 체육관붕괴 참사] 지붕 위 제설작업 안 했다면 ‘과실치사’ 적용 가능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제기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에 대한 경찰 수사는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리조트 측이 폭설로 건물 붕괴 등의 위험성이 커졌음을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지와 5년 전 체육관 건립 때 설계와 시공, 감리 등을 맡은 업체가 부실 시공했을 가능성에 초점이 모아진다. 19일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우선 체육관 지붕에 50~70㎝가량 쌓였던 눈의 하중이 붕괴의 직접적 원인인지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붕에 쌓인 눈이 참사의 근본 원인으로 밝혀진다면 제설 의무를 다하지 않은 리조트 안전 책임자 등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치상)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이미 리조트 측은 “도로 제설에 집중하다 보니 지붕 위의 눈은 치우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일각에서는 부산외대 신입생 환영회 때 틀어 놓은 음향시설의 음파와 강당 내 열기가 지붕의 눈을 녹여 습설(濕說·수증기를 머금은 눈)을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온다. 리조트 측이 폭설 속에서 부산외대 학생 1000여명을 손님으로 받으면서 위험성을 알리지 않은 점도 확인해야 할 대목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는 “마우나오션리조트를 17일 예약했는데 ‘폭설 탓에 예약을 취소하는 것이 낫다’는 안내 전화가 왔다”는 일반 투숙객의 주장이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도 주목된다. 경찰은 체육관이 2009년 6월 준공 허가를 받은 뒤 75일 만에 공사를 끝낸 사실을 확인했다. 건축주와 설계사, 시공업체, 감리업체 등을 불러 시방서대로 체육관을 시공하고 적합한 자재를 사용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체육관 공사의 설계·감리를 맡은 건축사 A씨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주 지역의 기준 적설 하중인 0.5kN/㎡(1㎡에 가해지는 무게가 51㎏)에 따라 설계하고 건축했다”면서 “기준치보다 눈이 많이 와 붕괴된 것으로 보이며 경주 내 샌드위치 패널(PEB) 건물 대부분은 이 기준에 맞춰 지어졌다”고 주장했다. 리조트 측이 건축비를 아끼려고 안전도가 낮은 PEB 공법으로 지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시설을 PEB로 짓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을 고려해 건축주와 협의한 뒤 공법을 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 신입생 환영 행사를 주관한 이벤트 업체 직원들이 체육관 붕괴 사고 직후 학생들을 구조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붕괴 당시 체육관 안에는 이벤트 업체 직원 12명이 있었는데 숨진 최정운씨를 제외한 나머지 11명은 탈출한 뒤 리조트 안으로 몸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경주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체육관 지붕 제설 안 해” 진술 확보

    100여명의 사상자를 낸 경북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의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이 관련자를 소환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지붕에 쌓인 습설(濕雪·수증기를 머금은 눈)이 붕괴 원인으로 밝혀진다면 리조트의 안전 책임자 등은 형사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 수사본부는 19일 경북 경주경찰서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18~19일에 걸쳐 리조트 관계자, 부산외국어대 학생 등 20~30명을 불러 조사했다”며 “이벤트 대행업체가 찍은 동영상과 체육관 설계 도면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박종화 경북경찰청 강력계장은 “리조트 관계자로부터 ‘진입도로만 제설 작업을 하고 지붕의 눈은 전혀 치우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리조트를 소유한 코오롱그룹 등에 따르면 ‘비상 대응 매뉴얼’에 시설관리 부문 직원 등에게 눈이 내릴 때 제설 작업을 맡을 도로의 담당 구역을 배정했지만 건물 지붕은 사실상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 관계자는 “리조트가 산속에 있어 도로 제설이 가장 중요해 담당 구역을 배정했고 지붕은 그때그때 알아서 치웠다”고 말했다. 수사 당국은 경찰과학수사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4개 기관 29명으로 합동 감식반을 꾸려 이날 현장 정밀 감식에 나섰다. 경찰은 체육관의 인허가 자료와 시방서 등도 제출받아 부실 공사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숨진 부산외대 학생 9명 중 8명의 유족은 이날 코오롱 측과 만나 보상에 최종 합의했다. 양측은 구체적 보상 금액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나 1명당 5억원 선으로 알려졌다. 또 6명의 유족은 이날 부산외대와도 보상 협의를 타결했다. 경주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경주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적설량 75㎝… 지붕에 15t 덤프트럭 8대 있는 셈

    17일 경북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로 10명이 숨진 가운데 사고의 직접적 원인으로 ‘습설’(濕雪)이 거론되고 있다. 수증기를 많이 머금은 습설은 잘 뭉쳐져 밀도가 높다 보니 ‘건설’(乾雪)의 2~3배에 이르는 무게가 실렸고, 지붕을 무너트릴 정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주에는 지난 6일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1일 최고 적설량 34.8㎝를 기록했다. 하지만 경주시청이 자체 집계한 결과는 조금 다르다. 7일부터 13일까지 시내에 내린 눈은 45㎝에 이르고, 특히 이번 사고가 일어난 양남면 인근 산간지역인 천북면에는 75㎝가 쌓였다. 허진호 기상청 통보관은 “눈은 여러 환경적 요인에 따라 적설량 차이를 보일 수 있고, 산간이 시내보다 눈이 더 오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눈이 쌓였을 때 습설이 건설보다 무거워지는 건 적설량 50㎝를 넘어설 때다. 50㎝까지는 1㎡ 면적에 습설과 건설 모두 50㎏의 무게를 갖는다. 하지만 적설량이 1m에 이르면 습설은 건설과 큰 무게 차이를 보이며 3배가량 무거운 150㎏(1㎡ 기준)을 기록하게 된다. 75㎝ 정도의 눈이 쌓인 경주 양남면 사고 현장에는 1㎡ 면적에 100㎏이 가중된 셈이어서 면적이 약 1200㎡인 리조트 체육관 지붕에 120t 정도의 무게가 실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15t짜리 덤프트럭 8대가 지붕에 올라가 있던 셈이다. 허 통보관은 “습설은 쌓이다 보면 건설과 달리 무게에 의해 자체적으로 다져지게 돼 더욱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폭설에 OT 강행한 총학, 교수없이 직원 3명 보낸 대학

    10명의 사망자를 낸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 사고의 이면에 부산외국어대 총학생회와 대학 간 갈등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부산외대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진행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학교 측과 공동으로 진행하던 예년과 달리 총학생회 단독으로 진행됐다. 앞서 학교 측은 올해 새로 이전한 부산 금정구 남산동 캠퍼스에서 27~28일 입학식과 함께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을 열자고 했지만 총학생회가 외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갈등을 빚었다는 것이다. 이에 학교 측은 총학생회의 뜻에 따라 행사 개최는 허용했지만 교통비(관광버스 25대)를 제외한 재정 지원은 전혀 하지 않았다. 부산외대 관계자는 “총학생회가 자체적으로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을 돕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학생회가 자율적으로 운영한다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 뜻을 존중한 것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언론 보도처럼 학교와 총학생회 간에 갈등이 있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교학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3명만 참석했을 뿐 1000여명의 학생을 담당할 지도교수는 참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학교 측이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물론 폭설에도 불구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강행한 총학생회 역시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 이 지역은 지난 6일 이후 습기를 머금은 폭설이 내렸고 추가로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계속됐던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 탓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총학생회의 행사 강행에 불만을 지적하는 이들도 많았다. 한 네티즌은 “부산외대 총학 총사퇴해라. 습설에 취약한 건물에서 행사를 진행한 것은 총학생회 측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현재 각 대학들은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학교 또는 총학생회의 주관하에 열고 있다. 그러나 음주 사고, 가혹 행위 등의 사고를 우려해 일부 대학들은 학내에서 학교에 대한 설명과 수강과목 신청을 안내하는 등 간단하게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는 최근 신입생을 2개 그룹으로 나눠 학내에서 학교생활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전남대 관계자는 “총학생회만 독자적으로 하는 신입생 환영 행사는 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광주대는 안전 문제, 경비, 음주 사고 등을 우려해 3년 전부터 신입생을 위한 외부 행사를 폐지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사설] 후진국형 리조트 참사 책임 철저히 물어야

    어이없는 인재(人災)가 꿈을 펴보지도 못한 대학생들의 목숨을 한꺼번에 앗아갔다. 그제 오후 9시 6분쯤 부산외국어대학교 신입생 환영회가 열린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에서 50㎝ 이상 쌓인 눈의 하중을 견디지 못해 지붕이 무너지는 바람에 새내기 대학생들을 비롯해 1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불과 10여초 만에 지붕이 주저앉고 기둥이 엿가락처럼 휘었다니 희생자들이 얼마나 급박한 상황을 맞았을지 생각만 해도 망연자실한 일이다. 폭설과 습설로 인한 자연재해로만 볼 수 없는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사고 체육관은 하중에 취약한 철골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돼 있어 가건축물과 유사한 형태라고 한다. 최근 23㎝의 습설이 내린 인근 울산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패널 공장 5동이 무너져 고교 졸업을 이틀 앞둔 실습생 등 2명이 숨졌다. 이런 마당에 학생 500여명이 야간행사를 하는데도 사전에 리조트 측이 제설 작업 등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변명할 여지가 없는 중대 과실이다. 또 문제의 건축물은 2009년 완공 이후 한 차례도 안전진단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리조트를 소유한 코오롱그룹이 책임을 통감한다고 해서 참사의 비극을 되돌릴 순 없다.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형사상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 불산 누출 등 잇따른 화학물질 사고에서도 드러났듯이 안전과 환경은 뒷전인 채 수익과 성장에만 매달리는 재벌기업 전반의 풍조도 짚고 넘어가야 한다. 기업의 안전불감증이 제2, 제3의 참사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어찌 장담할 수 있겠는가. 현 정부가 틈만 나면 안전을 강조한 터라 비상식의 후진국형 인재가 재발하지 않길 바라는 기대도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행복시대의 출발은 국민안전에 있다”고 강조해왔다. 행정안전부도 안전행정부로 이름을 바꾸지 않았는가. 그 안행부를 맡은 유정복 장관은 불과 나흘 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국민 일상생활 안전을 저해하는 비정상적 관행의 정상화’를 얘기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과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사회로의 실질적 변화를 다짐했다. 이번 참사는 현 정부의 안전 구호가 허울에 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거 대형참사에서 보듯 ‘예고된’ 인재는 우리의 노력과 안전의식으로 얼마든지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사전 예방도 가능하다. 지금부터라도 정부는 폭설로 인해 붕괴의 위험에 처한 전국의 취약지역을 일제 점검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나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주민의 목숨을 위협하는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 발로 뛰며 점검하기 바란다. 거대 담론에 묻혀 옥신각신하는 사이 정작 공동체의 기반인 일상의 생활안전이 무방비의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건 아닌지 되돌아볼 일이다.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평가ㆍ기관등급제서 ‘우수’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평가ㆍ기관등급제서 ‘우수’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2013년 학점은행제 평가인정에서 4년 연속 전 과목 인가를 받았으며, 금번부터 시행된 기관등급제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설립한 학점은행제 원격교육훈련기관이다. 지난 3년간 전 과목 인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자체점검 2회 연속 사후관리 우수기관 선정 등 각종 심사와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금번 부 터 시행되는 등급제와 관련하여 126개 기관 중 상위 2% 기관에게만 주어지는 A등급을 획득하였다. 교육원에 따르면 2012년 부실기관을 견제하고 자율적, 적극적인 학사운영을 위해 도입된 우수기관 제도에서 최초 우수기관에 선정된 이후 국가정책수용, 철저한 학사관리로 다시 한 번 A등급에 선정됐다. 원격교육기관의 학습과목 평가인정은 시설 및 설비기준, 교육훈련기관 질 관리, 평가인정 신청 정원, 교육훈련기관 홍보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여 등급이 부여되고, A, B, C, D 4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A등급의 경우 운영여건 기준 점수 80% 이상, 학습과목 합격률 90% 이상으로 규정이 매우 엄격하다. 평가인정이란 교육기관이 설치•운영하는 학습과정에 대하여 학습내용, 시설•설비, 교수 또는 강사 자격 등의 기준을 갖추었는지에 대하여 평가하여 학점인정 학습과정으로 인정하는 행위이다. 또한, 평가인정 등급제를 도입, 학습과정에 대한 평가인정 결과에 대해 등급화 하여 유효기간을 차등 부여하고, 우수기관에게는 차년도 평가인정 시 재평가 및 사후관리 면제 등 혜택을 부여한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이번에 인가받은 신규 교과목은 아동학 전공 5과목, 경영학 전공 10과목 등 15과목. 이로써 기존 교과목을 포함해 총 60과목이 개설 됐으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 과목을 보유하고, 사회복지학사, 아동학사, 경영학사 타전공 학위과정까지 완비하게 됐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서울디지털대학교의 운영 노하우와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 평생교육원의 맞춤식 학습지원 서비스를 접목하여 기존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을 뛰어넘어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2014년을 기준으로 장학제도를 개편하여, 장학혜택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현재 12월 31일(화)에 개강하는 1학기 수강생을 모집 중으로, 실습과목 보장 등 5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자격증특별반, 무료학습설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1644-8209)와 홈페이지(www.sdulif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전문기업 케이지패스원 학점은행제, 교육부 장관평가 ‘A등급’ 선정

    교육전문기업 케이지패스원 학점은행제, 교육부 장관평가 ‘A등급’ 선정

    ‘국내 유일한’ 2007년~2013년까지 7년 연속 노동부 평가 최우수 A등급을 받은바 있어 컨텐츠 품질 및 인터넷원격훈련 부문 선도기업임을 입증한바 있는 KG패스원이 이번에 교육부 평가 A등급으로 선정되며 믿을만한 기관임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였다. 취업/직업 교육전문기업 KG패스원의 패스원 평생교육원(구 웅진패스원 평생교육원)이 12월 24일 교육부 장관이 인정하는 학점은행제 원격교육훈련기관 평가에서 최고 성적인 ‘A등급’으로 선정되었다. 패스원 평생교육원은 끊임없이 고품질의 컨텐츠와 최고의 학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패스원의 가장 큰 이점은 2개의 교육원이 마련되어 있어, 원격교육 훈련기관의 학점제한 규정에 유리하다는 점이다. 1개의 교육원에서 학사과정은 105학점,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은 60학점 이상 들을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수강을 원할 경우 다른 교육원으로 옮겨 나머지 과목을 수강해야 하지만 패스원은 추가 수강이 가능하다. 그러나, 패스원은 교육원이 총 2개가 있기 때문에 교육원을 옮길 필요가 없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31과목과 3월 개설예정인 32개과목이 오픈하면 총 63과목으로 학점은행제 중 최다과목을 보유하게 되며 곧, 1월에는 평생교육원의 전과목을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 오픈도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 취업/직업 교육 대표 기업 KG패스원 관계자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지금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KG패스원이 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학사학위를 빠른 시간 내에 취득하고 싶다면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라”고 조언했다. 패스원 평생교육원에서는 ‘A등급’ 획득을 기념하여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수강생들을 위하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학사편입 패스원클래스를 신청하면 50%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수강생들을 위하여 친구추천 시 상품권 증정 및 패스원 자랑하기 이벤트 참여시 경품 행사를 하고 있다. 자세한 수강문의는 패스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edubank.passone.net) 및 전화(02-811-7152)를 통해 학습설계 전문가인 러닝플래너에게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비기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취득 ‘담당책임관리제’ 주목

    누비기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취득 ‘담당책임관리제’ 주목

    누비기원격평생교육원에서 보육교사 취득과정에 적용하는 ‘담당책임관리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학점은행제를 통해 보육교사2급자격증 취득을 돕고, 모든 학습과정을 100% 온라인 과정으로 실시하는 교육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과정의 특성상 수강생들의 학습능률 저하 및 자격증 취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이에 누비기원격평생교육원은 담당책임관리제라는 교육원만의 학습지도계획을 제시해 명확한 학습관리 체계를 선보인 것이다. 수강신청과정에서 무료상담 및 무료학습설계는 물론 수강신청방법, 학습진행요령, 자격증 취득과정, 학습자등록과정, 학점인정신청방법까지 모든 과정에 원스톱 수강생 전담 관리자가 배정되어 보육교사2급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습담당은 실제 수강생들이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도 해결하고,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철저한 학습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존 수강생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담당책임관리제는 수강생관리를 위한 교육원만의 특화 노하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교육부 평가인증 학점은행제 원격교육훈련기관인 누비기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오는 13일 2학기 3차 보육교사취득과정 개강일정에 맞춰 ‘찾고 낮추고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수강이벤트는 보육교사 2급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수강생은 최대50%의 수강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학습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인 교안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이번 2학기 3차 개강일은 11월 13일이며, 보육교사2급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수강생은 홈페이지(http://a.nubigi.co.kr)에 무료회원가입 또는 무료학습설계를 신청하면 담당자로부터 실시간 배정되어 보육교사2급자격증 취득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 및 학습플랜을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리아 사태 공습 임박설로 국제 금융시장 요동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의 군사 개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27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 증시는 동반 하락했고 금과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은 강세를 보였다. 원유 가격도 급등했다. 미국의 경제·금융 전문사이트인 마켓워치는 “시리아 공습 우려가 시장을 강타했다”고 시장의 충격을 전했다. ●미국, 이르면 29일 시리아 공습설 미국은 이르면 오는 29일쯤 시리아에 대해 미사일 공습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NBC 방송은 미국 고위 관료를 인용해 미군이 이르면 오는 29일쯤 첫 미사일 공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브루나이를 방문 중인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영국 B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명령을 내리면 즉각 군사공격을 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혀 미국의 시리아 군사개입은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만 남겨놓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시리아 정부는 서방의 군사 개입 가능성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방어할 것이며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밝혀 시리아 사태에 대한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미국·유럽 증시 최대 2% 이상 하락 뉴욕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이어 시리아 위기까지 겹치자 이날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다우 지수는 1.14%,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59%, 나스닥 지수는 2.16%의 낙폭을 각각 보였다. 다우 지수는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 지수는 12% 이상 상승했다. 하락세로 출발한 유럽 증시는 시리아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와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각각 2.28%와 2.42% 급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79% 내렸다. 미국과 유럽에 앞서 마감한 아시아 증시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한국의 코스피는 전날보다 0.11% 내렸고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0.69%, 대만 기권지수는 0.94% 각각 하락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4% 상승했고 홍콩항셍지수는 0.59% 내렸다. 중동의 증시는 폭락했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증시의 DFM 지수는 전날보다 7.0% 떨어져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아랍권 최대 규모인 사우디아라비아 증시의 TASI 지수도 전날보다 4.12% 떨어졌고 UAE 아부다비 증시의 ADX 지수는 2.83% 하락했다. ●금·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 가격 상승 금과 미국 국채 등 안전자산 가격은 위기감이 반영돼 상승했다. 뉴욕시장에서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27.10달러(2%) 오른 온스당 1420.20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5월 14일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런던 현물시장에서도 금 시세는 위기감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의 영향으로 온스당 1419.25달러를 기록하며 3% 급등했다. 은과 구리의 가격도 상승했다. 미국 국채는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수익률(금리)이 하락했다. 미국의 5년 만기, 10년 만기,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0.06~0.07%포인트의 하락세를 보였다. 시리아에 대한 서방의 공습 우려로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도가 다시 커지자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09달러(2.9%) 오른 배럴당 109.01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64달러(3.29%) 오른 배럴당 114.37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신흥국 통화 가치 급락 주요 신흥국의 통화 가치는 이날 잇따라 최저치를 경신했다. 인도의 루피화 가치는 장중 한때 달러당 66.07루피로 하락해 사상 최저치로 내려갔다. 인도네시아의 루피아화 가치도 달러당 1만 905루피아로 2009년 4월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말레이시아의 링깃화 가치는 달러당 3.3270링깃으로 3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필리핀 페소화 가치도 달러당 44.50페소로 2년 반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태국 바트화 가치는 달러당 32.14바트로 전날보다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신흥국에서 자금 이탈이 나타난 상황에서 시리아 사태에 대한 위기감이 증폭돼 신흥국들의 통화 가치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사편입, 명문대 진학 대안으로 주목

    학사편입, 명문대 진학 대안으로 주목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지방대학생이나 2년제 대학생들이 더 나은 진로를 위해 수도권 대학교 및 명문대학교로 편입을 준비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 학점은행제를 이용해 단기간에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학사편입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의 일부 대학교들은 학사편입 합격생 중 학점은행제 출신이 80~90%까지 올랐다. 정부가 작년 4월 ‘대학 편입학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일반편입 모집정원이 줄어들자 학생들이 학점은행제를 이용한 학사편입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학점은행제는 본래 교육의 기회를 놓친 이들을 위해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정규 대학에 다니지 않고도 전문대나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것과 같은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평생교육제도다. 학점은행제가 기존에 이수했던 학점뿐만 아니라 관련자격증까지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단기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비용 또한 대학등록금 보다 몇 배는 적게 들어 대학생들의 편입에 활용되고 있는 상황. 올해 서울의 한 사립명문대에 학사편입한 A씨(25)는 “지방의 한 사립대 2학년을 다닐 때 편입을 결심했다”며 “최소한 대학 때문에 하고 싶은 일에 있어서 막히는 일은 없어야지 하는 생각에 편입을 결심했다”고 소개했다. 교육부 평가인증기관인 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고졸자들도 직장을 다니며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 명문대로 학사편입 해서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학점은행제 수업도 대학의 수업과 같이 주어진 커리큘럼에 따라 제대로 공부하겠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www.sedubank.com)에서는 오는 8월 12일 개강을 앞두고 2학기 2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상품권, 무료수강권, 등록하는 학생 중 매일 5명에게 스타벅스상품권 증정 등 이벤트를 통해 등록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수강신청과 학점은행제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하면 무료학습설계 등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설계 서비스 운영

    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설계 서비스 운영

    2004년 이후 주 5일 근무제를 시행한 지 10년이 지나면서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직장인들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야간대학에서 학점은행제로 이동하고 있다.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은 보통 평일 업무 이후 시간이나 주말에 이루어지는데, 자격증이나 독서 외에도 요즘엔 온라인으로 학력을 취득하려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과거에는 야간대학이나 방송통신대학 등을 이용했다면 현재는 사이버대학이나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여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언제든 맘을 먹으면 학사학위나 타 전공의 복수전공 학사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 정식 평가인정기관인 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이버대학보다 기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로 그 수요가 몰리고 있다”면서 “최근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의 목적으로 전문학사 및 학사를 취득하기 위해 문의가 오는 경우가 해마다 10% 이상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은 신세계그룹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도 학점은행제 교육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파악에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학점은행제에 문의하는 목적은 경영학사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대학원진학이나 학사편입, 그리고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심리학사의 청소년상담사나 회계학사의 CPA(공인회계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다. 고졸자나 2년제 졸업자, 대학중퇴자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자들이 손쉽게 학사를 딸 수 있지만, 아직도 시행한 지 10년이 넘은 학점은행제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은 현재 학위취득과 학점계산에 필요한 학습설계와 학습 시작 이후의 관리를 무료로 진행해주는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부담 없이 누구나 문의를 통해 원하는 부분을 전달받을 수 있다. 또 신세계 장학재단에서는 금천구, 가산구 지역장학금이나 성적 우수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비용을 더 아낄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한편 수강신청과 학점은행제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원격평생교육원(www.sedubank.com) 홈페이지를 통해서 문의하면 자세한 무료학습설계를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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