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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관심 집중 “정기고 반응은?”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관심 집중 “정기고 반응은?”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관심 집중 “정기고 반응은?” ‘국악소녀’ 송소희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누구세요’ 특집에는 국악소녀 송소희, 가수 정기고, 방송인 김성령,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소희가 7살에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송소희는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서 인기상을 받았고, 4년 후 다시 출연해 연말 결선까지 올라 대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 송소희는 무대 위에서 ‘창부타령’을 멋지게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송소희는 “‘창부타령’이 사랑 노래라 어린이가 부르기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효’를 주제로 개사해 불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소희는 어린 나이에 믿기지 않는 재능을 보여 시청자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기고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곡 ‘썸’을 함께 부른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를 언급했다. 정기고는” 노래에 몰입하기 위해 무대 위에서 소유를 보며 ‘소유는 예쁘다’라고 주문을 외운다”고 고백해 웃음을 줬다. 이에 MC들은 “소유가 안 예쁘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추궁해 정기고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정기고는 “아니다. 당연히 예쁘다고 생각한다”며 “사랑스럽다고 계속 암시한다. 뻘쭘하기 때문에 자기 암시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점점 예뻐지고 있네 부러워. 정기고 주문 외운다니 귀엽다”,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타고난 듯. 정기고 당황하는 모습도 웃기네”, “해피투게더 송소희 3단 외모 변천사 앞으로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정기고도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대학과 기업, 연애하듯 해야”

    박대통령 “대학과 기업, 연애하듯 해야”

    “정부 출연연구소 등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의 70% 이상이 활용되지 않고 쌓여만 있는 ‘장롱특허’다. 기술무역수지도 적자인데, 이런 기술이 사장되면 참 억울한 일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공공기관 개발 기술의 사업화’를 강조하면서 ‘민관 사이의 칸막이 허물기’를 호소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8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연구 인력에 민간기업의 자본 및 경영 능력을 결합시켜 국가·사회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자”며 ‘기술출자기업 제도’의 활성화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중소 벤처기업이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커 나가는 데 정부 출연연구소가 조력자가 돼야 한다.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정부 출연연구소가 연구소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초기 기술 인큐베이팅 단계에서 인력확보가 원활하도록 공공연구기관에 기술인력 파견 확대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시장진입과 성장단계에서 외부투자유치를 용이하게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술·개발 창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금융권에도 “금융기관이 보증위주 대출관행에서 과감히 벗어나 특허나 콘텐츠 같은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기술창업 기업에 적극 투자하는 선진 금융 시스템으로 변해야 한다”면서 은행권이 기술신용평가 등의 결과에 따라 대출한 경우는 면책하거나 책임을 경감해주고, 기업의 부실이 발생한 경우에는 그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분리 처분해 손실을 보전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 대통령은 이공계 출신답게 ‘기술’ ‘공학’ ‘산학협력’을 수없이 되뇌였다. 박 대통령은 특히 ‘산학협동’에 대해서는 ‘연애론’까지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학생과 대학은 ‘기업의 관심이 부족하다’ 하고, 기업은 ‘재교육이 필요없는 인재를 달라’며 서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가 연애할 때 상대방에게 어필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는 것 아니냐. 몸치장에 애도 쓰고 상대방이 무엇이 필요한지 선물도 맞춰 사고 하는 것 아니냐”면서 “그런 열정을 가지고 대학도 기업도 서로에게 어필하는 과정에서 선순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테니스’론도 폈다. “옛날에 테니스를 열심히 쳤는데, 기본 연습도 별로 없이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그러나 게임 요령으로으로는 발전이 있을 수 없다”면서 “역시 기본기가 탄탄해야 한고, 공학도가 깊이 발전할 수 있는 바탕도 기본기”라고 말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국민 분노 폭발 “울산 계모 형량은?”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국민 분노 폭발 “울산 계모 형량은?”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국민 분노 폭발 “울산 계모 형량은?” 지난해 8월 경북 칠곡에서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로 구속기소된 계모 임모(36)씨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김성엽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열린 선고공판에서 “혐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숨진 A(당시 8세·초교2년)양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불구속기소된 친아버지(38)에 대해서는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숨진 A양 언니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고 인정되며, 피고인들이 학대를 부인하고 있고 뉘우치는 모습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검감정서에 사망원인이 1차례의 강한 충격에 있었다고 나오는 것으로 미뤄 무차별적인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아동학대는 성장기 아동에게 정신적·신체적으로 큰 영향을 주고 그 상처는 성장한 뒤 인격에도 영향을 끼치는 만큼 엄중하게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고인 임씨가 자신의 범행을 또 다른 의붓딸인 피해자의 언니에게 전가하려고 했을 뿐 아니라 피해자들을 사랑해 과도한 훈육을 했을 뿐이라고 변명하고 있어 의붓딸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는지 조차 의심된다”고 했다. 이종길 대구지법 공보판사는 “공소사실 가운데 상해치사 혐의를 법원이 인정한 판결”이라며 “범행이후 피고인들의 태도, 범행을 숨기려는 의도 등 사건에 나타난 모든 양형조건을 고려해 법의 엄중한 잣대로 판단하면서 대법원 양형위원회에서 정한 상해치사죄의 양형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양형을 정했다”고 말했다. 임씨는 지난해 8월 14일 오후 의붓딸을 때린 뒤 복통을 호소하는데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장간막 파열에 따른 복막염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선고 직후 대구지법 기자실을 찾은 한국여성변호사회 이명숙 변호사는 판결과 관련해 “피고인들의 범행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은 형량이 선고됐다”고 말했다. 검찰은 구형량에 크게 못미치는 판결이 나온 만큼 법리 검토를 한 뒤 항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울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정계선 부장판사)는 이날 마찬가지로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계모 박모(41)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상해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선고 뒤 곧바로 살인죄와 검찰이 구형한 사형 형량을 인정받기 위해 항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날 “박씨에게 살인의 고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박씨가 아이를 폭행하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심각한 것이라고 인식하지 못했을 수 있다”며 검찰이 기소한 살인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책임이 있는 박씨는 비정상적인 잣대로 아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등 잔인하게 학대했다”며 “기소된 학대행위 외에도 고강도의 학대가 더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박씨는 훈육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스트레스와 울분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를 폭행했고 학대의 원인을 아이에게 전가했다”며 “반성의 기미나 진정성도 없어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은 복합적인 사회문제에서 비롯돼 이를 두고 피고인에게만 극형을 처하기는 어렵다”고 살인죄를 적용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달 1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번 사건은 숨진 의붓딸의 유일한 보호자인 피고인이 살인을 한 반인륜적 범죄”라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간 부착을 청구했다. 박씨는 지난해 10월 24일 집에서 “친구들과 소풍을 가고 싶다”는 딸 이모(8)양의 머리와 가슴을 주먹과 발로 때려 갈비뼈 16개가 부러지고 부러진 뼈가 폐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네티즌들은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울산 계모 징역 15년 이게 도대체 뭐냐”,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울산 계모 징역 15년, 사형시켜야”,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울산 계모 징역 15년, 울분이 터진다”,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울산 계모 징역 15년, 그럼 10년 지나면 나오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고기 먹어도 괜찮을까?…신선도 측정기 등장

    이 고기 먹어도 괜찮을까?…신선도 측정기 등장

    우리가 흔히 먹는 고기나 생선의 신선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가 등장해 화제다. 외신들에 따르면 유럽 리투아니아에 거점을 둔 ‘ARS랩’이라는 회사가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등 육류의 신선도를 확인하는 스마트 기기 ‘페레스’(PERES)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최근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 모금을 시작, 불과 열흘 만에 목표 금액 5만 달러(약 5000만원)의 절반을 넘긴 2만 5000달러를 돌파하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페레스는 소형 리모컨과 비슷한 크기로, 부식 중인 고기가 뿜어내는 100여 종 이상의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온도, 습도, 암모니아 등을 부착된 4개의 센서로 측정한다. 이때 고기가 신선한지, 건강에 나쁘지 않은지, 식중독 위험은 없는지 등의 여부를 판단해 블루투스로 연결된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준다. 사용법은 이 장치를 해당 육류에 가까이 가져가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를 통해 자세한 결과와 안전 권고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매년 선진국에 사는 사람 3명 중 1명이 식중독 등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며 200개 이상의 질병이 음식을 통해 확산된다고 세계보건기구(WHO)는 밝히고 있다. 사실 이를 개발한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어거스타스 알레시우나스 역시 그의 아내와 함께 심각한 식중독을 경험한 것을 계기로 이런 기기를 만들 결심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기에 대한 연구는 이미 완료됐다. 현재 두 번째 프로토타입이 85%까지 완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를 운용하는 안드로이드용 앱 개발 역시 이미 완료됐고 애플 전용인 iOS용 앱은 35%까지 개발된 상태라 오는 7월 중에 150달러(약 15만원)라는 소매 가격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인디고고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을 통해서는 120달러(약 12만원)라는 특별가에 선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ARS랩/인디고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열린세상] 협동의 기적/이정옥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열린세상] 협동의 기적/이정옥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때 이른 꽃들이 흐드러지게 핀 봄맞이 겸해서 구례행을 자처했다. 전국에서 3000명이나 온다는 협동의 일꾼들의 면면을 보기 위함이었다. 그들의 모습을 확인하면 2001년부터 세계사회포럼에서 주장해 온 ‘또 다른 세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20여만명의 소비자 조합원이 3000여명의 생산자와 힘을 모아 정부지원 없이 구례에 생산 공방파크를 만들었다. 이들이 처음에 꾼 꿈은 매우 단순했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주고 싶다는 것, 식탁의 안전을 보장받으려면 좋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생산자의 얼굴도 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안전한 식품에 대한 소망은 크지만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는 토대는 허물어지고 있다는 현실에 같이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를 한 점이 다른 소비자와는 다른 것이다. 생산 참여형 소비자운동, 윤리적 소비자운동이 한국에 뿌리를 내리게 된 것이다. 윤리적 소비자 운동은 세계화의 흐름이 가속화됐던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유럽에서 일어났던 새로운 사회운동이었다. 방글라데시의 생산 공장에서 여공들이 기숙사에 감금돼 불에 타 죽은 사건을 접한 유럽의 여대생들이 ‘피 묻은 옷을 입지 말자’, ‘ 피 묻은 장난감을 아이들에게 선물하지 말자’라는 캠페인을 벌여 소비자가 생산과정까지 책임지고 소비하자는 윤리적 소비자운동을 펼치게 됐다. 세계화에 대한 유럽 소비자의 대응이었다. 이들의 주장은 오늘날 유엔까지 이르러 생산자 즉 기업들이 윤리지침에 서약을 하도록 하게 했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제도화하기에 이르렀다. 1990년대에 유럽이 거둔 성과를 필자가 1990년대에 한국에 소개할 때만 해도 소비자운동은 더 싼값에 더 질 좋은 물건을 사는 것으로 인식돼 있었다. 소비자가 사회적 책임감을 위해 회비도 내고 교육도 받고 물건도 더 비싸게 사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이제는 윤리적 책임을 기꺼이 감당하는 소비자가 전국에 20여만명이나 있다. 윤리적 소비자운동이 생산자까지를 배려하는 차원으로 놀랍게 발전하고 있다. 이번에 구례에 공방촌을 마련하게 된 것도 쾌적한 곳에서 생산자가 기쁜 마음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소비자도 생산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유기적으로 협동하는 토대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생산과 소비는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평범한 현실을 깨닫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윤리적 소비자들의 모금으로만 300억원을 만들었고 그들이 주인 자격으로 공방촌을 방문한 것이다. 소비자 자신들도 놀란 협동의 기적이 이루어진 것이다.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다른 공산품에도 이어진다. 기적을 만들어낸 참가 소비자들은 대부분 여성들이다. 여성이 참여하면 다르다. 여성은 더 깨끗하다. 여성은 생명을 존중한다. 여성은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여성의 정치 참여와 사회 참여를 강조해 왔다. 그런 ‘ 여성들’이 구례에 모였다. 그녀들의 표정은 섬진강 맑은 물가에 핀 흐드러진 벚꽃보다 더 힘차 보였다. 경쟁은 공정한 것 같지만 김연아의 소치 올림픽 결과에서 보듯 다분히 주관적 요소가 가미된다. 경쟁의 구도에서는 이긴 자와 진 자에 대한 처우가 확연히 달라지지만 정작 경쟁구도에서 적용하는 기준은 생각만큼 명확하지 않다. 학생들의 수업 평가를 하다 보면 경쟁의 선에 유독 학생들이 몰려 기준을 정하기가 쉽지 않다. 결과적으로 경쟁에 이긴 사람과 진 사람의 차이가 미미한 것이 보통이다. 경쟁은 결과만 중시한다. 클릭 한 번으로 한판 승부를 하는 투기는 경쟁의 괴물이다. 경쟁의 승자는 탐욕과 욕망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번쩍거린다. 패자에게는 비참함을 안겨 준다. 협동은 모두가 승자이기 때문에 굳이 번쩍거리지 않아도 된다. 소박하지만 내적 기쁨이 충만하다. 우리는 너무 번쩍임에 목매 오지 않았는가. 구례에서의 협동의 기적이 더 큰 공명을 가져와 경쟁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한국과 또 다른 한국의 모습도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 제시카 일상 사진, 누구에게 잔뜩 화났지? ‘얼음공주 아니랄까 봐’

    제시카 일상 사진, 누구에게 잔뜩 화났지? ‘얼음공주 아니랄까 봐’

    제시카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8일 소녀시대 제시카가 자신의 웨이보에 일상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카페 안에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앞에 커피를 두고 빵에 치즈를 바르는 와중에 찍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제시카는 빵에 치즈를 바르는 순간에도 본연의 ‘얼음공주’의 매력을 잊지 않았다. 제시카의 도도하고 강렬한 눈빛이 카메라의 정면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빵에 치즈를 바르는 장면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표정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장난기가 느껴져 도도하다기보다 귀엽기까지 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제시카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제시카 일상 사진, 누가 얼음공주 아니랄까 봐”, “제시카 일상 사진, 시크한 표정도 예뻐”, “제시카 일상 사진, 치즈 바르는 모습도 화보네”, “제시카 일상 사진, 귀엽다”, “제시카 일상 사진..왜 이렇게 화가 났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제시카 웨이보 (제시카 일상 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가족사진보니 남달라 ‘이선희 어머니는?’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가족사진보니 남달라 ‘이선희 어머니는?’

    가수 이선희의 아버지가 대처승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선희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인생사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선희는 “할아버지가 창을 하셨는데 나도 그 영향이 큰 것 같다”며 “아버지도 목청이 좋으셨다. 대처승이셔서 기도를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이선희가 언급한 대처승은 불교의 남자 승려 중 결혼하여 아내와 가정을 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화택승이라고도 불린다. 이선희는 “아버지 때문에 유년시절을 숲 속에서 살았다. 학교는 도심으로 다니고, 방과 후에는 외부와 차단된 산사에서 살았다”며 “굉장히 큰 절이어서 수많은 스님과 함께 살았다. 그 속에 있으면서 항상 스님들이 불경을 외울 때 나도 모르게 따라 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선희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도 “아버지가 종교인인데 대처승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절에서 살았다”며 특이한 가정환경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선희의 가족사진이 자료화면으로 나와 대처승이셨던 아버지의 모습과 어머니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선희는 “학교에서 아버지가 스님이라는 게 알려진 후 놀림감이 돼 왕따를 당했다. 꽤 오랜 시간 친구가 한 명도 없었다”며 “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뮤지컬 공연에서 주인공을 맡고, 노래하고 난 뒤부터 친구들의 관심의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민이 있는 친구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면서 상담을 해주게 됐다. 자연스럽게 말보다는 노래에 더 빠지게 됐고 노래를 더 많이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이선희 어머니, 이선희 아버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애인·비장애인 소통 ‘사랑의 점자 앱’

    장애인·비장애인 소통 ‘사랑의 점자 앱’

    “점자사전 애플리케이션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놓인 장벽을 무너뜨리는 촉매제로 쓰였으면 좋겠어요.” 서울 강동구를 대표하는 사회적기업인 도서출판 ‘점자’ 육근해 대표는 8일 스마트폰 앱을 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회적기업으로서 공익적 책무를 다하겠다”며 운영난 속에도 앱을 무료로 선보인 배경을 설명했다. 점자사전 앱 출시는 처음이다. 단어를 검색하면 점자로 변환된다. 취지가 좋은 만큼 강동구도 지역 공공시설, 기관 등을 대상으로 점자사전 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구는 앞서 도서출판 점자와 함께 ‘전자명함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우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개발했으며 8866개 단어를 수록했다. 8866개의 단어가 64개의 점형으로 표기되는 ‘사랑의 점자’로 탄생한 셈이다. 점자는 시각장애인의 주된 독서 매체이지만 배울 수 있는 곳이 시각장애인 복지관, 맹학교 등으로 제한돼 있어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웠다. 도서출판 점자는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독서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출판·인쇄물을 보급하고 있다. 찾아가는 점자도서관인 ‘북소리 버스’, 점자도서 대출서비스, 녹음도서제작 등의 사업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점자사전 앱은 점자를 배우는 이들에게 매우 편리한 학습도구”라며 “앞으로 꾸준하게 단어를 추가하고 교정작업 등도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아이의 관심사로 ‘단계적 말하기’ 연습을

    아이의 관심사로 ‘단계적 말하기’ 연습을

    수시로 실시되는 수행평가에서 ‘구술평가’ 비중인 높아지면서 ‘토론학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논리적 사고와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토론을 실제로 해보는 게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토론은 자신의 배경지식 활용, 상대방 의견에 대한 질문, 말로 상대를 설득하는 과정 등을 통해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총체적 학습법이다. 한편으로 다른 사람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주장을 피력하는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갖게 될 수 있다. 하지만 토론을 잘하는 능력은 단시간에 이뤄지지 않는다. 단계에 맞는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의 도움을 받아 학습법을 알아본다. ●주장-반론-정리로 익숙해지기 올바른 토론학습을 위해서는 ‘토론’의 의미부터 알아야 한다. 토론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입장을 정한 뒤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의견의 정당함과 상대방 의견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화법의 한 형태이다. 토론에 익숙해지려면 ▲자신의 주장을 밝히고 주장에 대한 논리적 이유와 근거를 제시하며 주장하기 ▲상대편의 주장, 이유, 근거에 문제가 있는지 따져보며 반론하기 ▲토론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의 주장을 한 번 더 강조하며 정리하기 ▲토론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의 주장을 한 번 더 강조하며 정리하기 ▲잘된 점을 중심으로 평가한 뒤 승패를 정하며 판정하기 등을 연습해야 한다. 집에서 토론을 연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토론 주제를 선정할 때에는 아이의 관심사를 반영해야 한다. 아이가 관심을 갖는 주제를 선택하면, 문제에 대한 고민과 생각이 보다 심화되기 때문이다. 찬반이 명료하게 나눠지는 안건이라면, 아이가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는 연습을 할 때 도움이 된다. 동물실험, 서술형·논술형 평가 확대, 초등학생 인터넷 게임 제한, 조기 유학 등이 대표적인 주제다. 다만 무조건 찬성 또는 반대의 이분법적인 태도만을 요구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동물실험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때 아이에 따라 ‘모든 동물실험을 반대한다’거나 ‘동물실험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할 수 있지만, ‘설치류에 대한 실험은 불가피하다면 해야겠지만, 영장류에 대한 실험은 안 된다’는 식의 조건부 찬반 입장을 가질 수도 있다. ●인터넷보다 전문매체 활용하기 토론에서 자신의 입장을 정하기 위한 전제로 충실한 자료조사가 필수적이다. 신문 기사, 시사·다큐프로그램, 설문·통계자료, 전문가 의견을 활용해 토론에서 제시할 근거를 수집할 수 있다. 특히 백과사전, 신문, 정보서적, 논문 등 학술지는 근거자료로서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단순히 인터넷을 활용하기보다 백과사전이나 신문 같은 매체를 찾는다면 한층 신뢰도 높고 심층적인 자료를 접하게 된다.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할수록 토론에 도움이 된다. 특히 토론에 유용한 ‘단계적 토론식 말하기’는 다음과 같다. 먼저 논제를 선택하고 본인이 찬성과 반대 중 어느 입장인지 선택한다. 그런 다음 결론을 선택한 이유를 확인하고, 그 이유에 대한 근거를 설명한다. 이어 반론 꺾기에서 예상되는 반론을 생각하고, 대안을 준비한다. 마지막으로 예외에 대한 확인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정교하게 정리한다. ‘단계적 토론식 말하기’는 자신의 생각을 이유나 근거를 들어 말하되 시간 제한을 두는 방식으로도 연습할 수 있다. 토론하는 과정에 맞는 대화 유형을 적절하게 구사한다면, 의사전달능력 향상과 함께 예의 있는 태도를 갖출 수 있다. 토론에서 자신의 입장을 제안할 때 ‘이 문제는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라고 말문을 열거나 ‘다음은 이러한 주제에 대해 이렇게 하는 게 어떨까요’라고 운을 떼는 식이다. ●책·시사이슈 활용한 학습도 좋아 책이나 시사이슈 등 특정한 주제에 대한 토론을 규칙적으로 진행하면 보다 수준 높은 토론학습이 가능하다. 독서토론을 할 때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은 책을 꼼꼼히 파악하는 ‘정독’이다. 책의 주제, 책 속 갈등상황,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 동의하거나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을 체크하며 읽어야 한다.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그으며 읽는 게 바람직하다. 본문 파악이 제대로 이뤄졌다면 책을 읽은 뒤 친구들끼리 각자 한 개씩 안건을 정해 모이고, 해당 안건을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면 된다. 시사토론을 진행하려면 신문을 읽은 뒤 기사에서 제시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한 뒤 쟁점이 되는 사안을 체크해 찬성과 반대입장을 정리한다. 토론이 시작되면 각자 정한 안건을 공유한 뒤 하나의 안건을 정해 토론할 수 있고, 개별 안건에 대해 순서대로 진행할 수 있다. 이언정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수석연구원은 “성공적인 토론학습을 위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주장과 근거를 명확하게 말하는 훈련을 반복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토론식 사고를 잘 다져 놓는다면 폭넓은 사고력과 함께 근거를 들어 설득하는 능력과 상대방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까지 기를 수 있기 때문에 현 교육과정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김소현 교복 사진 “앞머리 길러도 예쁘네!”

    김소현 교복 사진 “앞머리 길러도 예쁘네!”

    김소현 교복 사진 “앞머리 길러도 예쁘네!” 아역배우 김소현(15)의 교복 사진이 화제다. 8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졸업사진 찍어요! 근데 앞머리 기르는 중이라 너무 걱정. 미리 집에서 한 장 찍어보고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교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교복을 입고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소현의 과거 교복 사진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소현 교복 사진 너무 예뻐요”, “김소현 교복 사진, 앞머리 기른 모습도 예쁘네”, “김소현 교복 사진, 앞으로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다음달 첫 방송하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뚝뚝한 아빠와 천방지축 네 살 딸 모습 담은 영상 화제

    무뚝뚝한 아빠와 천방지축 네 살 딸 모습 담은 영상 화제

    한 아버지가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는 어린 딸의 모습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영상이 화제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매주 토요일 시끄러운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추는 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바인(Vine)에 올라온 영상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 사는 직장인 토니씨가 매주 토요일 시끄러운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추는 자신의 4살배기 딸의 모습을 3개월 동안 촬영해 편집한 영상이다. 영상을 보면 어린 딸아이가 레이디 가가, 리한나, 원 디렉션 등의 음악에 맞춰 점프를 하고, 뛰어내리고, 춤을 추는 동안 아빠 토니가 카메라를 쳐다보며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딸이 아빠랑 같이 놀고 싶어서 인형이나 다른 장난감으로 툭툭 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같은 영상을 올린 토니의 사연은 이랬다. 몇 달 전부터 7살과 4살인 자신의 두 딸들이 토요일 아침 댄스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큰 딸이 엄마와 함께 댄스 수업을 가고, 토니는 둘째딸의 수업이 시작될 때까지 집에서 시간을 함께 보내야 했다. 어느날 토니는 평소처럼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며 이메일과 메시지들을 체크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옆에서 딸이 시끄럽게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고, 이러한 딸의 모습에 대한 반응을 카메라에 담았다. 토니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물론 내가 영상을 좀더 재미있게 만들고자 화난표정을 추가했지만, 실제로 딸에게 화난 것은 전혀 아니다” 라고 말했다. 이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고, 현재까지 유튜브 조회수 90만건을 넘어섰다. 한편 그가 올린 영상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재미 있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는 토니의 아이 교육법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UFO 출현? 숲에서 둥둥 떠다니는 ‘빛’ 카메라에 포착

    UFO 출현? 숲에서 둥둥 떠다니는 ‘빛’ 카메라에 포착

    지난 2월 16일(현지시간) 밤 미국 미시시피 주 근방의 한 사유지 숲에서 정체를 알수 없는 빛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은 빛이 포착된 시간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다. 오후 7시 24분 사슴이 영상에 등장한다. 이 때만해도 모든 것이 평범했다. 5분 뒤 희미한 불빛이 등장한다. 그리고 7시 53분 이상한 물체가 카메라에 잡혔다. 사슴들이 불빛에 비치면서 잘 보인다. 촬영 중인 녹화 장비는 적외선 카메라여서 아무런 빛을 내지 않는다. 7시 56분 또다른 한줄기 밝은 빛이 카메라에 잡히고, 사슴에 초점을 맞추려는 듯 빛이 점점 좁혀지는 게 보인다. 빛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사슴 한 마리의 모습도 담고 있다. 숲 소유주인 에디스는 미국 미시시피 지역 방송 WLOX 13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카메라를 설치한 이유는 멋있는 숫사슴의 모습을 담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영상을 보고 예전에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이라는 생각했다”면서 “빛이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보이는 불빛은 언뜻 자동차 헤드라이트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150에이커(약 1만 5000평) 정도의 농지만 있고 도로가 없는 환경에서 불빛이 높게 보였다는 점은 자동차 불빛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한편 UFO 소동 덕분에 레이너와 에디스의 숲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때아닌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WLOX 13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애플 아이폰6 윤곽 드러날까…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 일정 확정

    애플 아이폰6 윤곽 드러날까…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 일정 확정

    ‘애플 아이폰6’ 애플이 올해 세계개발자회의(WWDC) 일정을 확정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3일(이하 현지시간)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의 2014 WWDC가 6월 2일부터 5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WWDC 입장권은 선착순 판매가 아닌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판매된다. 이미 접수가 시작됐으며 오는 7일 오전 10시에 대상자가 발표된다.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이번 WWDC에서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차기작 발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플은 매년 열리는 WWDC에서 자사의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공개해 왔다. 그러나 이번 WWDC에서 아이폰6가 공개될지는 미지수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신문은 지난달 28일 일본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오는 9월 글로벌 시장에 새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애브헤이 람바 미즈호증권 분석가는 애플 공급망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폰6 출시 시점이 7월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출시가 임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아이폰6를 둘러싼 소문도 무성하다. IT(정보기술) 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지난달 18일 애플이 4.6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크기의 아이폰6를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맥루머스는 중국의 한 IT애널리스트의 글을 인용해 “애플이 다음에 출시할 아이폰6에 대기압, 온도, 습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내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남궁민, 홍진영과 신혼집 고르다 티격태격…결국

    ‘우결’ 남궁민, 홍진영과 신혼집 고르다 티격태격…결국

    남궁민-홍진영 커플이 신혼집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남궁민-홍진영의 신혼집 구하기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궁민과 홍진영은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중 남궁민은 편의시설이 많은 주상복합에, 홍진영은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전원주택에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의견이 엇갈린 두 사람은 집을 직접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남궁민은 부동산 중개업자가 소개한 주상복합 아파트가 마음에 들어 주상복합의 장점을 늘어놓으며 홍진영 설득에 나섰다. 두 사람은 외곽의 한적한 전원주택으로 이동해 집을 둘러봤다. 이번에는 홍진영이 “바비큐도 하고 텃밭도 가꾸면 좋을 것 같다”고 웰빙을 운운하며 남궁민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애썼다. 그러나 남궁민과 홍진영은 서로의 의견을 굽히지 않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우결 남궁민 홍진영 신혼집 에피소드에 네티즌들은 “우결 남궁민 홍진영, 제법 리얼하다”, “우결 남궁민 홍진영, 저런 갈등이 우결의 재미지”, “우결 남궁민 홍진영,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질투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4.7인치에 배터리 성능 개선 와이파이칩까지? WWDC 2014 일정 확정

    아이폰6 디자인, 4.7인치에 배터리 성능 개선 와이파이칩까지? WWDC 2014 일정 확정

    ‘애플 아이폰6’ 애플이 올해 세계개발자회의(WWDC) 일정을 확정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3일(이하 현지시간)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의 2014 WWDC가 6월 2일부터 5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WWDC 입장권은 선착순 판매가 아닌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판매된다. 이미 접수가 시작됐으며 오는 7일 오전 10시에 대상자가 발표된다.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이번 WWDC에서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차기작 발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플은 매년 열리는 WWDC에서 자사의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공개해 왔다. 그러나 이번 WWDC에서 아이폰6가 공개될지는 미지수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신문은 지난달 28일 일본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오는 9월 글로벌 시장에 새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애브헤이 람바 미즈호증권 분석가는 애플 공급망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폰6 출시 시점이 7월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출시가 임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아이폰6를 둘러싼 소문도 무성하다. IT(정보기술) 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지난달 18일 애플이 4.6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크기의 아이폰6를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애플의 파트너 중 하나인 브로드컴(Broadcom)은 수많은 인파가 모이는 대형 콘서트장에서도 와이파이 속도, 범위뿐만 아니라 배터리 수명까지 개선한 와이파이 칩을 소개한 바 있다. 또 맥루머스는 중국의 한 IT애널리스트의 글을 인용해 “애플이 다음에 출시할 아이폰6에 대기압, 온도, 습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내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인범, 지하철 타는 일상 공개…너무 자연스러워 ‘동네 아저씨’인 줄

    고인범, 지하철 타는 일상 공개…너무 자연스러워 ‘동네 아저씨’인 줄

    고인범, 지하철 타는 일상 공개…너무 자연스러워 ‘동네 아저씨’인 줄 배우 고인범이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여유만만’은 4일 오전 결혼 25년 만에 마련한 부산 집을 공개하는 고인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인범은 이날 자신이 출연 중인 KBS 2TV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또 폐지를 모으는 부모님을 방문해 일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겼다. 고인범은 후배들이 공연 중인 극장으로 향하면서 지하철을 자연스럽게 이용했다. 고인범은 “승용차를 타기 곤란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그런데 요즘은 불편해졌다. 주위 분들에게 피해가 될까 봐 대중교통 이용도 줄였다”면서 아쉬워했다. 고인범은 ‘참 좋은 시절’에서 오치수 역으로 출연, 내공있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드클라운 미니앨범 ‘표독’, 음원차트 휩쓸까…효린과 ‘썸 샷’까지 공개

    매드클라운 미니앨범 ‘표독’, 음원차트 휩쓸까…효린과 ‘썸 샷’까지 공개

    매드클라운 미니앨범 ‘표독’, 음원차트 휩쓸까…효린과 ‘썸 샷’까지 공개 ‘검은 혀의 독설가’ 매드클라운이 4일 두번째 미니앨범 ‘표독’과 함께 타이틀곡 ‘견딜만해’를 발표했다. 매드클라운의 미니앨범은 지난 2011년 ‘애니씽 고즈’(Anything Goes) 이후 3년만이다. 매드클라운의 새 앨범 ‘표독’의 타이틀곡 ‘견딜만해’는 프로듀서 김도훈과 매드클라운이 공동 프로듀싱한 노래다. 매드클라운 특유의 날카로운 하이톤 래핑과 소속사 동료인 씨스타의 효린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곡이다.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는 최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을 작업한 프로듀서 비숍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돋보인다 매드클라운 타이틀곡 ‘견딜만해’ 영상에서는 매드클라운이 신인 ‘조민호’와 호흡을 맞춰 날카로운 시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매드클라운은 이날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표독’을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매드클라운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표독’ 음원 공개와 함께 효린과 매드클라운이 장난을 치면서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소속사 동료인 씨스타의 소유가 정기고와 함께한 ‘썸’으로 음원차트를 장기집권한 상황에서 매드클라운과 효린이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매드클라운 ‘견딜만해’, 음원차트 휩쓸까…효린과 ‘썸’ 타는 것 같은데

    매드클라운 ‘견딜만해’, 음원차트 휩쓸까…효린과 ‘썸’ 타는 것 같은데

    매드클라운 ‘견딜만해’, 음원차트 휩쓸까…효린과 ‘썸’ 타는 것 같은데 ‘검은 혀의 독설가’ 매드클라운이 4일 두번째 미니앨범 ‘표독’과 함께 타이틀곡 ‘견딜만해’를 발표했다. 매드클라운의 미니앨범은 지난 2011년 ‘애니씽 고즈’(Anything Goes) 이후 3년만이다. 매드클라운의 새 앨범 ‘표독’의 타이틀곡 ‘견딜만해’는 프로듀서 김도훈과 매드클라운이 공동 프로듀싱한 노래다. 매드클라운 특유의 날카로운 하이톤 래핑과 소속사 동료인 씨스타의 효린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곡이다.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는 최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한국판 OST을 작업한 프로듀서 비숍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돋보인다 매드클라운 타이틀곡 ‘견딜만해’ 영상에서는 매드클라운이 신인 ‘조민호’와 호흡을 맞춰 날카로운 시선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매드클라운은 이날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표독’을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매드클라운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표독’ 음원 공개와 함께 효린과 매드클라운이 장난을 치면서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소속사 동료인 씨스타의 소유가 정기고와 함께한 ‘썸’으로 음원차트를 장기집권한 상황에서 매드클라운과 효린이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재는 인간의 욕망·개발 광풍에 처연히…

    문화재는 인간의 욕망·개발 광풍에 처연히…

    “2000년 초반 한창 수리 보수가 이뤄지던 창덕궁 뜰 안에서 인부들이 술판을 벌인 흔적을 잡았어요.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누르고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뛰어나오다 그만 대문에 머리를 부딪치고 말았죠. 아찔합디다.” 황평우(53)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장은 ‘문화재 감시자’로 통한다. 불 같은 성격 탓에 좌충우돌할 때도 있지만 그가 있어 생명이 위태로운 문화재들이 새 삶을 찾고는 했다. 이런 황 소장과 20여년간 동고동락해 온 단짝 친구는 다름 아닌 카메라다. ‘똑딱이’부터 최근 기종인 DSLR까지 끈질긴 훼손 문화재 고발 현장에는 그의 카메라가 빠지지 않았다. 그가 사진집단 포도청과 함께 오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통의동의 갤리러 류가헌에서 사진전 ‘서울의 경계에서’를 이어간다. 역사와 문화의 충돌지인 서울의 불안한 경계를 좁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살짝 들여다본 것이다. 그가 내건 5점의 작품 앞에 서면 고발 위주의 딱딱한 사진일 것이란 편견은 여지없이 무너진다. 광화문의 나지막한 담장 너머로 보이는 서울 태평로의 위압적인 고층빌딩과 조선 왕릉의 석조물 옆으로 멀리 펼쳐진 아파트숲,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콘크리트 구조물 사이로 비친 종친부 건물 등이 그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인간의 욕망에 사로잡힌 개발의 광풍은 변함없이 제자리를 지키려는 문화재들을 처연하게 만든다. “한 장의 사진을 건지기 위해 해뜰녘과 해질녘 번갈아 문화재를 찾았고, 온종일 머무르며 관찰하기도 했죠.” 그는 “선이 아름다운 전국의 산성을 두루 찾아 산세와 어우러진 모습도 찍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조보아, 장혁과 베드신 심경 화제…과거 오디션 보니 “역시”

    조보아, 장혁과 베드신 심경 화제…과거 오디션 보니 “역시”

    조보아 베드신 조보아 오디션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가시’에 출연하는 배우 조보아가 장혁과의 베드신에 대해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조보아의 과거 오디션 출연 모습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보아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했었다. 당시 조보아는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와 설리와 한예슬을 섞어 놓은 듯한 청순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조보아는 오디션 프로그램 도중 캐이블채널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조보아는 “모자란 실력으로 무모하게 도전해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치기 보다는 도전을 멈추겠다”고 스스로 도전을 포기했다. 한편 ‘가시’에서 겁없는 여고생 영은 역을 맡은 조보아는 장혁과의 베드신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부담이 됐다. 하지만 극중 서연(선우선)과 영은, 준기(장혁)의 감정에서 베드신이 꼭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해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보아의 베드신 심경과 과거 오디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보아, 어쩐지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조보아, 될성부른 떡잎이었구나”, “조보아, 장혁과 베드신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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