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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 38분’ 촬영? 7시간 생존 여부 논쟁 가열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 38분’ 촬영? 7시간 생존 여부 논쟁 가열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 38분’ 촬영? 7시간 생존 여부 논쟁 가열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38분 배 안에 남아있던 학생이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세월호가 사고 당일 오전 11시 18분 선수 일부분만 남기고 완전 침몰한 사실로 볼 때 이 동영상이 사실이라면 배가 완전 침몰하고 난 뒤 최소 7시간 20여분 동안 배 안의 승객 중 일부가 살아있었다는 뜻이 된다. 유족들은 9일 오전 3시 50분 쯤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가로막히자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개를 공개했다. 유족들은 이 가운데 한 개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에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학생들은 동요없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머리를 옆으로 넘기는 여학생의 모습도 찍혀 있었다. 한 유족은 “이 영상은 사고 당일 오후 6시 38분 배가 다 가라앉았을 때 동영상이다. 아침에 사고가 났는데도 저녁까지 해경, 해군에서 한 사람도 잠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영상이 배가 거의 물에 잠긴 상황의 실내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촬영시간이 기계 오류로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고명석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동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동영상 진실이 뭘까”, “세월호 동영상 안타깝다”, “세월호 동영상 철저하게 조사해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동영상, 침몰 7시간 뒤에 찍었다? 진실은

    세월호 동영상, 침몰 7시간 뒤에 찍었다? 진실은

    세월호 동영상, 침몰 7시간 뒤에 찍었다? 진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9일 오전 청와대 인근에 서 경찰과 대치하던중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 배 안에 있던 학생이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유족들은 9일 새벽 3시 50분 쯤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가로막히자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을 공개했다. 유족들은 이 중 한 컷은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 촬영한 것이라 주장했다.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학생들은 크게 동요하는 기색없이 구조를 기다리는 모습이었고 머리를 옆으로 쓸어 넘기는 여학생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세월호는 사고 당일 오전 11시 18분께 선수 일부분만 남기고 완전 침몰했다. 동영상이 촬영된 시각이 유족의 말대로 오후 6시 38분이 맞다면 배가 완전 침몰하고 난 뒤 최소 7시간 20분 동안 배 안의 승객 중 일부가 생존해 있었다는 뜻이 된다. 한 유족은 “이 영상은 사고 당일 오후 6시 38분 배가 다 가라앉았을 때 동영상이다. 아침에 사고가 났는데도 저녁까지 해경, 해군에서 한 사람도 잠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저 시간까지 배안에 갇혀있었다니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동영상을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하지만 거의 물에 잠긴 상황에서의 실내 영상이라고 하기엔 너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하지 않아 보이는 점 등을 들어 기계적 오류로 촬영 시각이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고명석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동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동영상, 진실이 뭘까”, “세월호 동영상, 보니 정말 무섭다”, “세월호 동영상 빨리 구출됐으면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38분’ 촬영 논란…아이들, 7시간 넘게 생존했다?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38분’ 촬영 논란…아이들, 7시간 넘게 생존했다?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38분’ 촬영 논란…아이들, 7시간 넘게 생존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38분 배 안에 남아있던 학생이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세월호가 사고 당일 오전 11시 18분 선수 일부분만 남기고 완전 침몰한 사실로 볼 때 이 동영상이 사실이라면 배가 완전 침몰하고 난 뒤 최소 7시간 20여분 동안 배 안의 승객 중 일부가 살아있었다는 뜻이 된다. 유족들은 9일 새벽 3시 50분쯤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가로막히자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개를 공개했다. 유족들은 이 가운데 한 개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에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학생들은 동요없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머리를 옆으로 넘기는 여학생의 모습도 찍혀 있었다. 한 유족은 “이 영상은 사고 당일 오후 6시38분 배가 다 가라앉았을 때 동영상이다. 아침에 사고가 났는데도 저녁까지 해경, 해군에서 한 사람도 잠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영상이 배가 거의 물에 잠긴 상황의 실내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촬영시간이 기계 오류로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고명석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동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동영상, “학생들 7시간 넘게 생존” 주장… “나 진짜 무서워” 눈물

    세월호 동영상, “학생들 7시간 넘게 생존” 주장… “나 진짜 무서워” 눈물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 38분’ 촬영? 7시간 생존 여부 논쟁 가열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38분 배 안에 남아있던 학생이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세월호가 사고 당일 오전 11시 18분 선수 일부분만 남기고 완전 침몰한 사실로 볼 때 이 동영상이 사실이라면 배가 완전 침몰하고 난 뒤 최소 7시간 20여분 동안 배 안의 승객 중 일부가 살아있었다는 뜻이 된다. 유족들은 9일 오전 3시 50분 쯤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가로막히자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개를 공개했다. 유족들은 이 가운데 한 개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에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학생들은 “우리 진짜로 죽을 위기야. 오늘은 4월 16일”, “나 진짜 무서워”, “이거 왜 이래? 이거 왜 이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은 침착함을 잃지 않았지만 기도를 하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 유족은 “이 영상은 사고 당일 오후 6시 38분 배가 다 가라앉았을 때 동영상이다. 아침에 사고가 났는데도 저녁까지 해경, 해군에서 한 사람도 잠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영상이 배가 거의 물에 잠긴 상황의 실내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촬영시간이 기계 오류로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고명석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동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동영상 진실이 뭘까”, “세월호 동영상 안타깝다”, “세월호 동영상 철저하게 조사해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락식혜 김보성 CF 유튜브 조회수 64만 돌파 “으리으리하네”

    비락식혜 김보성 CF 유튜브 조회수 64만 돌파 “으리으리하네”

    비락식혜 김보성 CF 유튜브 조회수 64만 돌파 “으리으리하네” 이른바 ‘의리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보성(48)의 콘셉트를 잘 살린 코믹 CF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 유튜브에 공개된 팔도 ‘비락 식혜’ 광고 영상이 그것. 영상에서 김보성은 선글라스를 벗고 등장해 쌀 가마니를 주먹으로 터트리며 자신만의 ‘의리’ 콘셉트를 선보인다. 카페인 등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쌀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쌀 속에서 제품을 꺼내는 모습도 코믹하게 그려졌다. 또 ‘신토부으리’, ‘회오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마무으리’ 등 코믹한 광고 문구를 통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보성은 카페인 음료와 커피 대신 식혜를 권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김보성이 등장한 비락식혜 CF 유튜브 영상은 8일 조회수 64만건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비락식혜 김보성 CF 너무 웃겨”, “비락식혜 김보성 CF 앞으로 재밌는 광고 더 많이 부탁해요”, “비락식혜 김보성 CF 으리으리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스맨’이 강남역에? 한국 관객 겨냥 홍보영상 ‘소름돋네!’

    ‘엑스맨’이 강남역에? 한국 관객 겨냥 홍보영상 ‘소름돋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개봉을 앞두고 한국 팬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이색 홍보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강남역 사거리에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이안 맥켈런 분)가 등장해 주변 조형물을 휘어버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의 모습도 담겨 있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 4월 초 강남 사거리에서 촬영됐으며, 매그니토로 분장한 배우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관객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궁금증을 자극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홍보 영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적 센티넬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힘을 합쳐 전쟁을 펼치는 판타지를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유튜브: keblanog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환절기 피부 관리, 어떻게 시작할까?

    환절기 피부 관리, 어떻게 시작할까?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이 유난히도 반갑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문턱, 날씨가 제법 포근해지면서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여심(女心)이 분주해졌다. 올 봄 유행할 옷부터 구두, 가방, 메이크업까지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아무리 화사한 옷을 입고 메이크업을 해도 뭔가 칙칙한 느낌이 든다면 피부를 의심해 보자. 봄은 상대적으로 습도가 낮고 바람과 먼지가 많아 피부가 쉽게 건조하고 예민해지는 까닭이다. 그렇다면 칙칙한 피부에 ‘봄’을 찾아주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 봄에는 건조한 날씨와 자외선으로 피부에 각질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무엇보다 피부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뷰티 프로그램인 tvN ‘서인영의 스타뷰티쇼3’ 에서는 다양한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는데, 이 중 ‘제네오 버블액션’이 tvN ‘응급남녀’ 메디컬 드라마에서도 등장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스라엘 Pollogen社에서 독보적인 기술로 개발하여 선보인 ‘제네오 버블액션’은 캡슐형태의 Capsugen™과 자연 활성화 성분을 함유한 젤의 결합으로 CO2를 발생시켜, 버블필링이 되는 동시에 유효성분을 피부 속에 주입하는 신개념 시술이다. CO2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인 보어효과(Bohr Effect)를 통해 피부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산소를 공급하여 피부재생, 노폐물 제거, 화이트닝, 피부탄력 등 피부의 전반적인 개선에 도움을 준다. ‘제네오 버블액션’의 시술 타입은 색소침착 개선 및 피부미백 효과에 뛰어난 네오 브라이트와 주름개선, 피부 타이트닝을 도모하는 네오 리바이브로 나뉘는데,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시술을 선택할 수 있다. 대전 메디벨의원 정현진 원장은 “환절기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다름 아닌 피부에 쌓여있는 각질이다”이라며,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피부 저항력이 낮아져 각질 생성 주기가 길어지며, 이로 인해 모공에 쌓인 각종 노폐물과 분출되지 못한 피지는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은 “‘제네오 버블액션’은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오래된 각질과 노폐물을 자극 없이 깨끗하게 제거해 피부 표면의 텍스처를 균일하게 개선시켜준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보성 비락식혜, 네티즌들 ‘의리’ 지켰다…유튜브 조회수, 거의 아이돌 수준

    김보성 비락식혜, 네티즌들 ‘의리’ 지켰다…유튜브 조회수, 거의 아이돌 수준

    김보성 비락식혜 김보성의 비락식혜 광고 해당 영상이 네티즌들의 ‘의리’에 힘입어 공개 이틀만에 유튜브 조회수 60만을 돌파했다. 지난 6일 유튜브에 공개된 김보성 비락식혜 광고는 8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60만 2000명을 기록했다. 아이돌 그룹의 신곡 뮤직비디오 못지 않은 인기다. 영상에서 김보성은 선글라스를 벗고 등장해 쌀 가마니를 주먹으로 터트리며 자신만의 ‘의리’ 콘셉트를 선보인다. 카페인 등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쌀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쌀 속에서 제품을 꺼내는 모습도 코믹하게 그려졌다. 또 ‘신토부으리’, ‘회오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마무으리’ 등 코믹한 광고 문구를 통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보성이 카페인 음료와 커피 대신 식혜를 권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김보성 비락식혜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김보성 비락식혜, 나도 김보성 형님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 “김보성 비락식혜 먹고 의리있게 살자”, “김보성 비락식혜, 으리으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제]김보성, 비락 식혜 ‘의리 CF’ 네티즌 폭소 만발

    [화제]김보성, 비락 식혜 ‘의리 CF’ 네티즌 폭소 만발

    [화제]김보성 ‘의리 CF’ 네티즌 폭소 만발 이른바 ‘의리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보성(48)의 콘셉트를 잘 살린 코믹 광고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 유튜브에 공개된 팔도 ‘비락 식혜’ 광고 영상이 그것. 영상에서 김보성은 선글라스를 벗고 등장해 쌀 가마니를 주먹으로 터트리며 자신만의 ‘의리’ 콘셉트를 선보인다. 카페인 등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쌀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쌀 속에서 제품을 꺼내는 모습도 코믹하게 그려졌다. 또 ‘신토부으리’, ‘회오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마무으리’ 등 코믹한 광고 문구를 통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보성은 카페인 음료와 커피 대신 식혜를 권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김보성 으리 광고 너무 웃겨”, “김보성 최근 으리로 인기 끌더니 광고도 계속 나오네”, “김보성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살펴보니…폭소 만발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살펴보니…폭소 만발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살펴보니…폭소 만발 이른바 ‘의리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보성(48)의 콘셉트를 잘 살린 코믹 CF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 유튜브에 공개된 팔도 ‘비락 식혜’ 광고 영상이 그것. 영상에서 김보성은 선글라스를 벗고 등장해 쌀 가마니를 주먹으로 터트리며 자신만의 ‘의리’ 콘셉트를 선보인다. 카페인 등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쌀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쌀 속에서 제품을 꺼내는 모습도 코믹하게 그려졌다. 또 ‘신토부으리’, ‘회오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마무으리’ 등 코믹한 광고 문구를 통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보성은 카페인 음료와 커피 대신 식혜를 권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정말 웃기다”,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콘셉트 제대로 맞아떨어졌네”,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광고 앞으로도 CF 많이 찍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신토부으리 광고 대박 조짐” 폭소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신토부으리 광고 대박 조짐” 폭소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신토부으리 광고 대박 조짐” 폭소 이른바 ‘의리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보성(48)의 콘셉트를 잘 살린 코믹 CF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 유튜브에 공개된 팔도 ‘비락 식혜’ 광고 영상이 그것. 영상에서 김보성은 선글라스를 벗고 등장해 쌀 가마니를 주먹으로 터트리며 자신만의 ‘의리’ 콘셉트를 선보인다. 카페인 등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쌀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쌀 속에서 제품을 꺼내는 모습도 코믹하게 그려졌다. 또 ‘신토부으리’, ‘회오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마무으리’ 등 코믹한 광고 문구를 통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보성은 카페인 음료와 커피 대신 식혜를 권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이건 완전 대박이야”,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광고계 블루칩이 된 듯”,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앞으로 더 많은 CF로 웃음 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 천이슬, 한 소파에서 곤히 잠든 모습.. 한집 식구? ‘양상국 보고있나’

    손호영 천이슬, 한 소파에서 곤히 잠든 모습.. 한집 식구? ‘양상국 보고있나’

    ‘손호영 천이슬 양상국’ 손호영 천이슬 인증샷이 화제다. 황영롱 패션디자이너가 손호영 천이슬이 나란히 잠든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황영롱 디자이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에 취하신 손호영 그리고 천이슬 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호영 천이슬이 소파에 나란히 앉아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황영롱 디자이너는 손호영 천이슬을 가리키며 장난스러운 눈빛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손호영 천이슬 너무 다정해보여. 천이슬 남자친구 양상국 보고 있나”, “손호영 천이슬 정말 피곤한 듯”, “손호영 천이슬 자는 모습도 귀엽네. 양상국이 부럽다”, “손호영 천이슬 인증샷, 양상국 보면 질투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호영 천이슬 황영롱은 SBS ‘셰어하우스’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셰어하우스’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9인이 함께 모여 살며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올리브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황영롱 트위터(손호영 천이슬 양상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으리 또 한번 대박 조짐”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으리 또 한번 대박 조짐”

    비락식혜 김보성 의리 CF “으리 또 한번 대박 조짐” 이른바 ‘의리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보성(48)의 콘셉트를 잘 살린 코믹 CF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 유튜브에 공개된 팔도 ‘비락 식혜’ 광고 영상이 그것. 영상에서 김보성은 선글라스를 벗고 등장해 쌀 가마니를 주먹으로 터트리며 자신만의 ‘의리’ 콘셉트를 선보인다. 카페인 등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쌀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쌀 속에서 제품을 꺼내는 모습도 코믹하게 그려졌다. 또 ‘신토부으리’, ‘회오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마무으리’ 등 코믹한 광고 문구를 통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보성은 카페인 음료와 커피 대신 식혜를 권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대박이네. 재밌다”,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출연하는 김보성 너무 웃겨요”,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앞으로 찍을 광고들도 기대된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보성 CF “광고주는 갑, 나는 으리(을이)니까” 대폭소

    김보성 CF “광고주는 갑, 나는 으리(을이)니까” 대폭소

    김보성 CF “광고주는 갑, 나는 으리(을이)니까” 대폭소 이른바 ‘의리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보성(48)의 콘셉트를 잘 살린 코믹 CF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 유튜브에 공개된 팔도 ‘비락 식혜’ 광고 영상이 그것. 영상에서 김보성은 선글라스를 벗고 등장해 쌀 가마니를 주먹으로 터트리며 자신만의 ‘의리’ 콘셉트를 선보인다. 카페인 등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쌀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쌀 속에서 제품을 꺼내는 모습도 코믹하게 그려졌다. 또 ‘신토부으리’, ‘회오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마무으리’ 등 코믹한 광고 문구를 통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보성은 카페인 음료와 커피 대신 식혜를 권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다시 돌려봐도 너무 웃겨”,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이번엔 정말 대박이다”, “김보성 비락식혜 의리 CF 앞으로도 다른 CF 많이 찍어서 웃음 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슈&논쟁] 수학여행 폐지

    [이슈&논쟁] 수학여행 폐지

    교육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지난달 22일 초·중·고교의 1학기 수학여행을 전면 중단시켰다. 이후 수학여행의 존폐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수학여행을 없애자는 쪽에서는 교육적 효과가 없는 위험한 여행이라고 주장했다. 대규모 학생들이 한꺼번에 이동하다 보니 대형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우르르 몰려가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보고 오는 여행이 소모적이라는 설명이다. 또 과거와 다르게 가족여행이 일상화됐기 때문에 여행 측면에서도 수학여행의 의미가 퇴색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참에 업체와 학교 간 리베이트 문제 등으로 구설에 오르던 수학여행을 폐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수학여행 중단 조치는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란 반론도 만만치 않다. 세월호 참사는 수학여행을 간 학교 측 때문이 아니라 무책임한 선원과 초기 구조 과정에서 우왕좌왕한 정부의 무능에서 비롯됐는데, 수학여행을 기다리던 학생들만 친구들과의 추억을 쌓을 기회를 놓치는 상황이 생겼다는 주장이다. 교육부가 수학여행 계약 파기에 따른 위약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지만, 학교와 영세업체 간 분쟁 파열음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교육부가 실제로 업체에 위약금을 배상한다면, 적절한 재정 투입인지를 놓고 새로운 논란이 제기될 판이다. 이창희 서울대방중학교 교무부장과 표혜영 인천부평동중학교 교감으로부터 수학여행 중단에 따른 찬반 의견을 들었다. <贊> 수학여행 교육효과 부실한 상황… 다른 체험 프로그램으로 대체를 세월호 참사 이후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서 슬픔으로 미어지는 마음을 추스르기가 쉽지 않다. 이런 심정은 비단 필자뿐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자, 아니 국민이라면 모두가 똑같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더라도 이번 사태를 냉정히 분석하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그동안 관행적으로 실시돼 온 수학여행을 폐지해야 한다. 수학여행의 효과에 대한 회의와 우려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있어 왔다. 당초 수학여행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전인적 인격과 성품을 기르게 될 것이라고 기대해 왔다. 학생들은 부모를 떠나 친구들과 장시간 여행을 한다는 낯선 경험에 대한 설렘을 갖고 있고 많은 어른들 또한 학창 시절의 수학여행에 대한 추억을 갖고 여전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막상 학생들을 인솔해 보면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폐단이 결코 만만치 않음을 알게 된다. 수학여행에 들인 비용과 시간에 비해 긴 이동시간을 제외하고 주어지는 볼거리와 활동거리들이 교육적 효과 면에서 튼실하다고 보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대규모 이동에 따른 안전 문제와 수백 명을 위해 제공되는 식사의 질도 빈약하기 그지없다. ‘단체’인 만큼, 귀한 남의 집 자식들이니만큼 더욱 긴장하고 존중해야 마땅함에도 어린 학생들의 귀중한 삶과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기본적으로 결여돼 있는 데서 오는 현상이다. 부끄럽고 위험천만한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수학여행이 본래의 정체성을 유지하기란 어렵다고 본다. ‘시스템을 개선하고 정비하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하기에는 ‘진짜로 구석구석 개선할’ 그날이 너무나 요원하다고 본다. 물론 뚜렷한 교육적 소신을 가지고 내실 있게 운영하는 업체들도 있으나 극소수에 불과해 수학여행의 원래 목적에 맞추기가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번 세월호 참사 사태에서 드러난 것처럼 우리 사회 재난유형별 대응 시스템의 미성숙, 교육 관련 사업자들의 의식 부족 등도 심각한 문제다. 시대가 달라졌다. 문화예술 체험활동, 진로체험 활동 등으로 수학여행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자유학기제와 맞물려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청소년활동진흥원, 지역문화재단 등 여러 공공기관과 단체의 지원을 통한 20~30명 단위의 소규모 그룹 체험학습도 상당히 활성화돼 가고 있다. 필자가 재직 중인 부평동중은 자유학기제 2년차 연구학교로 지난해 수학여행을 폐지했다. 수학여행을 존치하되 소규모로 하자는 의견도 있는데, 이 역시 비현실적이다. 우리 학제를 감안할 때 현행과 같은 수학여행에 적합한 시기는 5월과 10월이다. 한 학교에서는 한두 학급 소규모로 가더라도 같은 시기에 여러 학교가 몰리기 때문에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일각에서는 수학여행 매뉴얼이 빈약하고 학교가 잘 따르지 않는다는 비판도 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현재 수학여행 매뉴얼은 굉장히 치밀하게 돼 있다. 현장학습 공개방을 마련해 현장학습에 대한 학생, 교사, 학부모 만족도 수치를 모두 공개하고, 부당 업체도 신고하고 조회할 수 있다. 학교에서도 수학여행 계획을 수립할 때 매우 신중한 절차를 거친다. 수학여행·수련활동활성화위원회가 의무사항으로 운영되고 있고, 답사는 물론 식단 하나하나까지 아주 까다롭게 점검한다. 그러나 막상 학생들을 데리고 가면 실제 업체의 태도가 경악할 만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계약을 근거로 강력히 항의해도 별반 달라지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교육 현장의 매뉴얼 부재를 탓하는 것은 옳지 않다. 수십 년간 관행적으로 실시돼 온 수학여행은 더이상 우리 현실에 맞지 않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근본적인 검토를 통해 수학여행을 과감히 폐지해야 한다. <反> 폐지가 근본적 처방 될 수 없어…감시·감독 강화 안전성 높여야 수학여행과 수련활동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과 청소년기본법 등 10개의 관련된 법적 근거를 기반으로 실시된다. 다양한 창의적 활동 중심 체험학습을 통해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교육과정과 실생활의 연계를 통해 학습효과를 증진시키는 데 목표를 뒀다. 심신이 건강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꿈과 끼를 키우는 청소년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학교마다 오래전부터 수학여행을 실시해 오고 있다. 활동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공통으로 지켜야 할 사항도 제시돼 있는데 허가·등록된 시설, 청소년활동진흥원 등이 인증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게 그것이다. 또 시행 직전 사전 답사를 두 차례 의무적으로 해야 하고, 교사와 학생 대상 사전 안전교육 실시도 의무 사항이다. 세월호를 타고 수학여행을 떠났던 학생들이 불의의 사고로 대거 희생되면서 수학여행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수많은 학생들의 희생을 지켜보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자 함일 것이다.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그 어떤 방법을 동원한다고 해도 세월호 참사에 대해 위로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존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세월호 참사는 학교에서 사전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준수사항 등을 잘 지켰더라도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100% 인재였다. 어린 학생들이 대규모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학교는 사전에 충분한 교육과 점검을 했지만 운송업체의 시스템이 제대로 점검, 작동되지 않았기에 사고가 발생했고 돌이킬 수 없는 희생이 따른 것이다. 수학여행을 존치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의 철저한 재정비가 필요하다. 즉 운송수단에 문제가 있다면 수학여행을 갈 때 쓰는 교통수단의 인적·물적 자격요건을 높이고 수학여행 참여 업체의 허가요건을 철저히 하는 등 관계 당국이 적극적으로 감시·감독해야 한다. 당장 수학여행 폐지를 주장하기보다 안전한 수학여행을 추진할 수 있는 제반 요건을 갖추도록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미 일부 시·도교육청에서는 주제가 있는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을 몇 년 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3~4학급, 150명 이내의 학생이 함께하는 수학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학급별 수학여행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실제로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생들의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수학여행이 나가야 할 방향 정립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준비에서부터 담임교사 중심으로 추진돼 꼼꼼히 챙겨 볼 수 있고, 실시 과정에서도 수학여행 본래의 목적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인솔 교사의 어려움은 커질 수 있지만, 대규모 수학여행보다 교육적 가치가 높다면 소규모 수학여행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수학여행을 안전하게 하도록 답을 찾는 일이다. 국가수준 교육과정에서는 체험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면서 다른 쪽에서는 수학여행을 폐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물론 이번 사고를 계기로 수학여행과 관련된 학교의 시스템을 재정비함은 물론 학생들의 수송과 숙박 등에 대한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교육계는 물론 국가 전체가 노력해야 한다. 사고가 나면 관련 논의가 활발해지다가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져 결국 예전의 잘못된 관행을 되풀이하던 과거를 답습해서는 안 된다. 문제와 원인이 명확히 드러난 상황에서 교육적 효과를 접어 두고 수학여행을 아예 폐지하는 게 근원적 처방이 될 수는 없다. 수학여행의 존폐를 논하기에 앞서 정부는 앞으로 어떤 일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심도 있는 논의를 해야 한다. 그래서 수학여행의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안전한 방안을 학생들에게 만들어 줘야 한다.
  • 자동차 끄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견공 화제

    자동차 끄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견공 화제

    한 맹견이 자신 무게의 수십배에 달하는 자동차를 끄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맹견으로 잘 알려진 핏불테리어(이하 핏불)종의 개가 보인다. 큰 덩치의 핏불 한 마리가 안간힘을 쓰며 무언가 끌고 있다. 놀랍게도 목줄에 연결된 것은 자동차. 자신보다 수십 배나 더 무거운 자동차를 줄로 연결해 끌고 있다. 뒷차가 경적을 울리자 핏불은 더 빠르게 견인하기 시작한다. 성인 남자도 하기 힘든 자동차 끌기 차력인 만큼 핏불의 모습도 많이 지쳐 보인다. 차를 끄는 핏불의 대견함에 주변 사람들이 응원과 환호를 보낸다. 이런 환호에 핏불은 응답이라도 하듯 있는 힘을 다해 앞으로 나아간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홍진영 학력 화제…남궁민과 막대과자 게임 중 키스?

    홍진영 학력 화제…남궁민과 막대과자 게임 중 키스?

    홍진영 학력 화제…남궁민과 막대과자 게임 중 키스? 가수 홍진영의 학력에 대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월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남궁민이 가상 아내 홍진영의 박사학위 취득 사실을 접하고 “엄청 똑똑하시네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영은 한류 컨텐츠 해외 수출과 관련한 논문을 쓰고 무역학 박사학위를 딴 것으로 알려졌다. 남궁민과 홍진영이 막대과자 게임을 하다가 입술이 닿는 모습도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우영-박세영, 남궁민-홍진영 커플은 신혼여행 준비를 위해 막대과자 게임을 펼쳤다. 먼저 우영과 박세영 커플은 막대과자를 2cm까지 남겨뒀다. 이에 남궁민 홍진영 커플은 입에 과자를 물자마자 서로를 향해 돌진했다. 결국 이들의 입술이 닿아 스튜디오 MC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홍진영은 스튜디오에서 막대과자 게임을 지켜본 뒤 “정말 볼 때랑 할 때랑 느낌이 완전 다르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남궁민 홍진영 학력 정말 대단하게 생각하는 듯”, “남궁민 홍진영 잘 어울려서 좋아요”, “남궁민 홍진영 둘 다 멋져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진도 방문에 진중권 “대통령이 저렇게 했어야” 왜?

    문재인 진도 방문에 진중권 “대통령이 저렇게 했어야” 왜?

    문재인 진도 방문에 진중권 “대통령이 저렇게 했어야” 왜?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진도 방문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만난 어머니 ‘당장 이민갈거에요!’ 통곡”이라는 글을 링크한 뒤 “대통령이 저렇게 했어야 하는데....”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진 교수는 “그러고 보니 문재인 캠프의 대선 슬로건이 떠오르네요. ‘사람이 먼저다’ 그때는 그냥 선거용 구호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 안에 우리 사회에서 우선시해야 할 가치에 관한 중요한 정치철학적 화두가 담겨 있었던 것. 이익이냐, 생명이냐...”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보좌관 한 명만 대동한 채 진도 실내체육관을 찾아 화제가 됐다. 문재인 의원은 “정말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고 정부 대처 방식을 비판하며, “책임을 규명하고 추궁할 것은 추궁하는 게 야당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초기부터 지금까지 야당이 보여줬던 모습도 국민 기대에 크게 못 미쳤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사고 자체와 사고 이후 구조에 보였던 무능한 모습들에 야당도 함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죄스러움에 국민께 아주 조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바닷속에 있는 아이들을 건져내는 일에 전념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제대로 원인을 가려내는 일이 꼭 필요 하며 결코 그 일에 소홀함이 없을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행 로드맵 명단 발표 당기고 선택·집중 노린다

    브라질행 로드맵 명단 발표 당기고 선택·집중 노린다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23명의 태극전사 명단이 오는 8일 공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축구대표팀 최종 명단을 8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당초 9일로 예정됐던 명단 발표를 하루 앞당긴 것에 대해서는 “최종 엔트리에 포함될 선수들이 하루라도 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소집훈련에 나설 수 있게 하려고 바꿨다”고 설명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명단에 오른 선수들을 12일 경기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소집해 30일까지 담금질에 돌입한다. 다만 일본과 중국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18일까지 리그 일정이 잡혀 있어 늦게 합류할 전망이다. 홍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23명의 정예 요원만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통상 대표팀은 소집훈련이 시작되면 예비 명단에 포함된 선수를 포함, 25∼28명 규모의 선수를 소집해 훈련한 뒤 월드컵 개막 직전 최종 엔트리를 확정해 왔다. 그러나 홍 감독은 부상 등 불가피한 상황에 대비한 7명의 예비 명단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대표팀의 가장 큰 적은 부상이다. 유력한 최전방 공격자원 박주영(왓퍼드)은 오른쪽 발가락과 발등 치료를 위해 일찌감치 귀국해 NFC에서 재활훈련을 하고 있고, 공격과 수비를 넘나드는 멀티 플레이어 박주호(마인츠) 역시 오른쪽 발가락 부상으로 귀국, 대표팀 주치의 관리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 둘 모두 스트레스가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염증이 생기는 ‘봉와직염’ 진단을 받았다.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한 수준의 큰 부상은 아니지만 컨디션을 떨어뜨릴 수 있는 요소임은 분명하다. 오른쪽 무릎 인대의 염증으로 올 시즌 남은 두 경기를 포기한 기성용(선덜랜드) 역시 빠른 회복과 정신적 안정을 위해 조기 귀국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명보호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출정식을 겸한 ‘가상의 알제리’ 튀니지를 상대로 최종 국내 평가전을 치른 뒤 30일 미국 마이애미로 떠난다. 마이애미는 6월 18일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릴 브라질 쿠이아바와 닮았다. 6월이 되면 일광절약제(서머타임)가 시작된 뒤라 시차가 없어진다. 6월 최고 기온도 31도로 비슷하고 습도 역시 70% 수준으로 큰 차이가 없다. 마지막 전지훈련지로 안성맞춤이다. 대표팀은 6월 9일 미국에서 가나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 뒤 6월 12일 브라질 이구아수 캠프에 입성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따라 배우되고 싶다”…최진실母 공개한 일기장에는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따라 배우되고 싶다”…최진실母 공개한 일기장에는

    최진실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탤런트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의 근황과 엄마 최진실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좋은아침’은 2일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와 자녀 최환희, 최준희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환희는 엄마 최진실에 대해 “항상 옆에 계시고 편안한 분이셨다”면서 “그래서 (엄마가 돌아가신 지금도) 옆에 항상 계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환희는 최진실을 그리워하며 “보고싶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다. 인생에서 한 명뿐인 엄마니까 보고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환희는 “엄마가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서 훌륭한 배우가 됐으니 저도 노력하면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학년이 올라가면 전공을 고를 수 있다. 드라마 전공을 선택하고 싶다”며 배우의 꿈을 밝혔다. 또 딸 최준희는 방과 후 댄스학원에서 활동적인 춤을 배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댄스학원에서 걸그룹 에이핑크의 신곡 ‘미스터츄’에 맞춰 완벽한 안무 실력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어릴 때부터 춤을 췄다. 춤이 가장 재미있고 쉽다”며 엄마에게 물려받은 끼를 뽐냈다. 한편 정옥숙 씨는 이날 딸 최진실의 유품을 공개했다. 딸의 글씨로 쓰인 일기장을 발견한 어머니는 “자신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이라며 내용을 읽어 내려갔다. 최진실의 일기장에는 “환희야 수민(준희)아 나의 아들 딸아. 엄마 어떻게 하면 좋아? 너희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구나, 엄마는 지금 너무 막막하고 무섭고 너희를 지푸라기라고 생각하고 간신히 너희를 잡고 버티고 있단다”라는 글이 쓰여 있었다. 최진실은 또 “너희만 아니라면 삶의 끈을 놔버리고 싶을 정도다. 하루를 살더라도 너희와 활짝 웃으며 푸른 들판을 달리고 싶고, 한창 예쁜 너희 재롱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눈에 담아 기억의 창고에 넣어두고 싶은데 사는 것 자체가 너무도 힘들어 너희 모습도 놓치고 있구나”라며 자녀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진실의 일기장을 읽어내려던 어머니는 “절망적으로 이렇게 그냥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써 놓은 것 같다”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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