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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 두 달… 포스코 ‘권오준號’ 순항

    취임 두 달… 포스코 ‘권오준號’ 순항

    14일 취임 두 달을 맞는 권오준(64) 포스코 회장이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경영 활동으로 포스코의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회사가 처한 대내외 위기 극복을 위해 직접 투자자 앞에 서는 한편 국내외 주요 거래처를 연이어 방문하고 있다. 12일 포스코에 따르면 권 회장은 오는 16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사업 구조 개편안을 발표하고 19일 기업설명회에 나와 회사 발전 방안에 대해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권 회장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 앞에 직접 나서는 이유는 사업 구조 개편과 관련해 여러 가지 뜬소문이 많아 제대로 된 사실과 입장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사회와 투자 관계자들에게 포스코가 직면한 위기와 주요 과제에 대해 속 시원히 밝힐 예정이다. 포스코가 처해 있는 환경은 좋지 않다. 국내 철강산업이 수년 동안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철강업계 1인자인 포스코도 실적 하향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11년 3조 7143억원을 기록했던 당기순이익은 2012년 2조 3856억원, 2013년 1조 3552억원으로 점점 하락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재무구조 개편이라는 숙제도 안고 있다. 정준양 전 회장 시절 몸집을 급격히 불리면서 현재 계열사만 46개로, 부실을 키워 왔다. 그 가운데 매각설이 나오는 대우인터내셔널은 정 전 회장이 2010년 3조 3700억원을 들여 인수한 비철강 계열사다. 인수 당시 해외 네트워크 강화와 자원 개발 등의 시너지를 들었지만 인수 효과가 기대한 것보다 떨어진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 외에 산업은행과 실사를 진행하고 있는 동부제철 인천공장 인수 여부 등도 권 회장의 고민을 깊게 만드는 요소다. 포스코 관계자는 “16일 이사회 때는 큰 틀에서 사업 구조를 어떻게 분류해 끌고 갈 것인지를 논의할 것”이라며 “대우인터내셔널 등의 구체적인 계열사 매각 방식 등은 언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단 금융투자업계에서 판단한 권 회장의 리더십은 합격점이다. 취임 이후 첫 번째 성적표라고 할 수 있는 포스코의 지난 1분기 실적은 무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15조 4401억원, 영업이익은 73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2.0% 상승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55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감소했다. 세무조사 관련 비용이 실적에 반영돼 순이익을 깎아내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런 포스코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세무조사 추징금이 실적에 반영돼 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것을 빼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투자는 2분기엔 철강 원가 하락 등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런 평가를 반영하듯 포스코의 주가는 권 회장이 취임한 지난 3월 14일 27만 7000원에서 12일 현재 11.19%가 오른 30만 8000원을 기록했다. 위기 타파를 위해 갑(甲)의 위치를 버리며 현장을 찾아다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지난달 4일 핵심 거래처인 울산의 현대중공업과 거제도의 삼성중공업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어 지난 9일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10일 태국 타이녹스, 미얀마 포스코 작업 현장을 찾기도 했다. 권 회장의 경영 방식에 대해 포스코 내부의 반응도 좋은 편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권 회장이) 포스코 내부 출신이기에 누구보다 당면한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겠느냐”며 “권 회장의 현장 중심 경영이 직원들에게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들 미모 보니 “입이 쩍”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들 미모 보니 “입이 쩍”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들 미모 보니 “입이 쩍” ‘석유재벌’ 만수르와 만수르 부인들이 화제다. 만수르 맨체스터시티 구단주가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선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덩달아 그의 부인들도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달 30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2012~2013 시즌에 5200만 파운드(약 92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석유 재벌’ 만수르의 부인들의 모습도 관심을 받고 있다. 만수르의 부인은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미인으로 최근 온라인에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고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둘 다 미모가 상당하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갖고 태어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만수르는 확인된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원)로 스포츠 클럽 구단주 가운데 가장 부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선수들이 머무는 클럽하우스부터 리모델링했고, 경기장을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모노레일도 깔았다. 특히 맨시티 선수들에게 전용기 이동은 물론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매년 선수 각자에게 ‘재규어’ 신 모델을 제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부인 미모 대단하네”, “만수르 부인 두명이나”, “만수르 부인 미인대회 출신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첫째 부인 ‘마날 빈트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둘째는?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첫째 부인 ‘마날 빈트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둘째는?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첫째 부인 ‘마날 빈트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둘째는? ‘석유재벌’ 만수르와 만수르 부인들이 화제다. 만수르 맨체스터시티 구단주가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선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덩달아 그의 부인들도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달 30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2012~2013 시즌에 5200만 파운드(약 92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석유 재벌’ 만수르의 부인들의 모습도 관심을 받고 있다. 만수르의 부인은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미인으로 최근 온라인에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고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둘 다 미모가 상당하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갖고 태어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첫째 부인은 ‘마날 빈트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두번째 부인은 ‘알리아 빈트 무하마드 빈 부티 알하메드’다. 한편 만수르는 확인된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원)로 스포츠 클럽 구단주 가운데 가장 부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선수들이 머무는 클럽하우스부터 리모델링했고, 경기장을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모노레일도 깔았다. 특히 맨시티 선수들에게 전용기 이동은 물론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매년 선수 각자에게 ‘재규어’ 신 모델을 제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 미모가 할리우드 배우 뺨치는 수준이네”,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 그냥 찍어도 화보”,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 남편 정말 돈 많고 복 받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학 손잡고 세대 넓히고… ‘평생교육의 품격’

    “오늘은 제빵, 내일은 댄스, 모레는 바둑 등 매일 학습관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한영희(68·강서구 화곡7동) 할아버지는 12일 이렇게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무기력하기 쉬운 노년을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교양강좌를 들으며 활기차게 보내는 소감이다. 강서구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뿐 아니라 하드웨어를 동시에 업그레이드하면서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평생학습도시로 탈바꿈한 덕분이다. 구는 염창동 ‘강서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전 연령대의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곳곳에 흩어져 있는 90여개 평생교육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체계화하는 역할을 해냈다. 평생학습관 2층엔 북카페, 3~4층엔 220개 열람석을 갖춘 어린이 도서관이 자리했다. 5층엔 요리실습실과 제과제빵실, 6층엔 40석 규모의 다목적 체육실과 교양강좌실이 들어섰다. 또 학습 후 고용, 복지까지 아우르는 생산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별·세대별 특성을 살린 평생교육 사업을 총괄적으로 기획·조정·연계한다. 뿐만 아니라 연세대와 이화여대 등과 함께 주민 평생교육에 나서고 있다. 연세대와 함께 운영하는 강서 리더스 아카데미는 철학, 역사, 문화, 지방자치, 리더십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커리큘럼과 최강의 교수진으로 운영 중이다. 2011년 3월 시작해 올해로 6기째를 맞았다. 매년 수강생이 증가해 지난해까지 866명이 수료하는 등 구를 대표하는 평생학습 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권익 신장을 위해 이화여대와도 손을 잡았다. ‘강서·이화 아카데미’는 여성 지도자의 자질과 능력 함양을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수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료자에게 이화여대 총장과 평생교육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해 수강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각종 위원회 위원 및 여행포럼 회원으로 우선 추천돼 여성들로 하여금 자기계발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끼도록 했다. 지역 내 그리스도대학교와 연계해 운영하는 ‘강서새로미대학’도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배움을 실현해줄 평생학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히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들 미모 살펴보니 “미인대회 출신?”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들 미모 살펴보니 “미인대회 출신?”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들 미모 살펴보니 “미인대회 출신?” ‘석유재벌’ 만수르와 만수르 부인들이 화제다. 만수르 맨체스터시티 구단주가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선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덩달아 그의 부인들도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달 30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2012~2013 시즌에 5200만 파운드(약 92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석유 재벌’ 만수르의 부인들의 모습도 관심을 받고 있다. 만수르의 부인은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미인으로 최근 온라인에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고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둘 다 미모가 상당하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갖고 태어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만수르는 확인된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원)로 스포츠 클럽 구단주 가운데 가장 부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선수들이 머무는 클럽하우스부터 리모델링했고, 경기장을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모노레일도 깔았다. 특히 맨시티 선수들에게 전용기 이동은 물론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매년 선수 각자에게 ‘재규어’ 신 모델을 제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 미모 눈부실 정도네”,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 미인대회 출신인가”,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 남편은 복받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수르 부인, 만수르 재산 얼마길래..‘두바이 공주+미녀들이 부인’

    만수르 부인, 만수르 재산 얼마길래..‘두바이 공주+미녀들이 부인’

    만수르 재산과 그의 부인들이 화제다. 만수르 맨체스터시티 구단주가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선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덩달아 그의 부인들도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달 30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2012~2013 시즌에 5200만 파운드(약 92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석유 재벌’ 만수르의 부인들의 모습도 관심을 받고 있다. 만수르의 부인은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미인으로 최근 온라인에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고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둘 다 미모가 상당하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갖고 태어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만수르는 확인된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9,000억원)로 스포츠 클럽 구단주 가운데 가장 부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선수들이 머무는 클럽하우스부터 리모델링했고, 경기장을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모노레일도 깔았다. 특히 맨시티 선수들에게 전용기 이동은 물론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매년 선수 각자에게 ‘재규어’ 신 모델을 제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석유재벌’ 만수르 부인 공개에 네티즌은 “만수르 부인..연예인 뺨치는 미모네”, “만수르 부인..할리우드 스타 아니야?”, “만수르 부인..돈에 연연하지 않아 부인들 미모 대단하네”, “만수르 부인..만수르 세상 무서울 게 없겠군”, “만수르 부인..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첫 부인 이름이 ‘마날 빈트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둘째 부인은?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첫 부인 이름이 ‘마날 빈트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둘째 부인은?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첫 부인 이름이 ‘마날 빈트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둘째 부인은? ‘석유재벌’ 만수르와 만수르 부인들이 화제다. 만수르 맨체스터시티 구단주가 엄청난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선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덩달아 그의 부인들도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지난달 30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셰이크 만수르 구단주가 2012~2013 시즌에 5200만 파운드(약 92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석유 재벌’ 만수르의 부인들의 모습도 관심을 받고 있다. 만수르의 부인은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미인으로 최근 온라인에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고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둘 다 미모가 상당하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갖고 태어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첫째 부인은 ‘마날 빈트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두번째 부인은 ‘알리아 빈트 무하마드 빈 부티 알하메드’다. 한편 만수르는 확인된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원)로 스포츠 클럽 구단주 가운데 가장 부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선수들이 머무는 클럽하우스부터 리모델링했고, 경기장을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모노레일도 깔았다. 특히 맨시티 선수들에게 전용기 이동은 물론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매년 선수 각자에게 ‘재규어’ 신 모델을 제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 미모 왠만한 연예인 뺨칠 정도인걸?”,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 조만장자인인데 당연히 부인이 미인이겠지”,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 남편 돈 많아서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청계천 이팝나무/정기홍 논설위원

    서울 청계천 이팝나무의 마지막 꽃잎이 지고 있다. 올해는 세월호 사고의 여파로 지근의 이팝 꽃을 즐기지 못한 채 보내는 게 못내 아쉽다. 늦은 봄날, 겨울 흰 눈이 쌓인 것 같은 이팝 꽃의 모습은 운치로서는 그만한 게 없다. 야단스레 피었다가 떨어지는 벚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이팝이 쌀밥을 뜻하는 ‘이밥’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흥미롭다. 꽃 모양이 쌀알처럼 생겼다. 사연 또한 애달픈 나무다. 제삿밥을 짓던 며느리가 뜸을 확인하려고 밥알을 입에 넣었는데, 오해를 한 시어머니가 심하게 구박해 죽고 며느리 무덤가에는 이팝이 자라났다는 것이다. 배고파 죽은 아이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이팝나무를 무덤 곁에 심었다고도 한다. 둘 다 배고픔의 한이 서려 있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이팝 꽃이 필 때면 이웃 간 정을 도탑게 하려는 잔치를 여는 풍습도 있다. 청계천 이팝나무 아래에선 며칠째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를 책임지라”고 하고, 대통령은 “사회 분열은 결국 국민의 고통”이라며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호소한다. 어느 게 옳은 건가. 길손에게 현답(賢答)을 묻는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오르가즘 느끼며 노래하는 유명 걸그룹 영상 ‘충격’

    오르가즘 느끼며 노래하는 유명 걸그룹 영상 ‘충격’

    네덜란드의 한 걸그룹이 성적 흥분이 최고조에 달하는 상태에서 노래하는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의 미러가 10일 보도했다. ’ADAM’이란 이름을 가진 이 그룹은 새로운 싱글 앨범 ‘고우 투 고우’(Go To Go)를 제작하면서 이같은 비디오를 찍었다. 영상을 보면 3명의 멤버들이 번갈아 등장하면서 ‘고우 투 고’를 부른다. 처음에는 차분히 노래를 시작한 이들은 점차 무엇인가 신호를 받는 듯 아래를 내려다 보거나 웃음을 참지 못한다.   좀 더 시간이 흐르면자 눈을 감고 억지로 흥분을 참으려고 노력하면서 가사와 음정을 놓치기도 한다. 어떤 멤버는 눈을 꼭 감고 얼굴을 찡그리는가 하면, 심호흡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세월호 1등항해사가 세월호 실질적 지휘?…이준석 선장은 ‘바지선장’이었나

    세월호 1등항해사가 세월호 실질적 지휘?…이준석 선장은 ‘바지선장’이었나

    ‘세월호 1등항해사’ 세월호 1등항해사가 세월호의 실질적 선장이었을 정황이 포착됐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본부장 안상돈 광주고검 차장검사)가 지난 4월 16일 사고 직후 구조 요청과 회사 보고를 담당했던 세월호 1등항해사 강모(42)씨의 역할을 주목하고 있다. 선원들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할 경우, 강씨의 말과 행동이 핵심적 증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다. 합수부는 최근 세월호 선원들을 대질신문하는 과정에서 선장 이준석(69)씨가 사고 직후 지휘력을 상실했다는 진술을 다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사고 당시 조타실을 비웠다가 사고 직후 복귀했지만, 비상조치와 관련해서는 선원들에게 아무런 지시를 내리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경 구조선이 도착하자 이씨는 속옷 차림으로 가장 먼저 탈출했다. 반면 세월호 1등항해사 강씨는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의 교신을 담당하고, 청해진해운 관계자들과도 집중적으로 통화했다. 강씨는 진도 VTS와의 교신에서 “해경 구조선이 언제 도착하냐” “선내 방송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강씨가 탈출 직후 어딘가로 전화를 거는 모습도 해경의 동영상에 포착되기도 했다. 합수부는 이 같은 강씨의 행동으로 미뤄볼 때, 선장 이씨 다음으로 세월호 탑승 경험이 풍부한 강씨가 선원들의 행동을 실질적으로 통제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해자 대책’ 미루고 ‘여행·숙박업’ 살리기

    ‘피해자 대책’ 미루고 ‘여행·숙박업’ 살리기

    9일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긴급민생대책회의를 열어 경기대책을 내놓은 것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경제회복의 불씨가 꺼질 수 있다는 걱정에서 비롯됐다. 선제적으로 경기둔화 가능성에 대처해 경기회복을 지속하겠다는 뜻이다. 반면 세월호 사고로 인한 소비둔화는 일시적인 것인데, 정부가 피해자 수습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실효성이 떨어지는 ‘대책을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4월 마지막 주(21~27일)의 카드승인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증가하는 데 그쳤다. 4월 들어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할인점 매출은 셋째 주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넷째 주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하락했다. 세월호 사고 애도 분위기에 따라 골프장 매출은 4월 1~15일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증가했지만, 16~30일에는 2.4% 하락했다. 4월 넷째 주 주말 놀이공원 입장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3% 줄었다. 전남지역에선 함평 나비축제 등 총 26건의 행사가 취소·연기됐고, 전남 진도는 세월호에서 200t의 기름이 유출되면서 양식장 및 어장 839㏊가 오염됐다. 안산지역의 음식점 매출은 절반 이상 떨어졌고, 제주도의 4월 16~23일 수학여행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8% 줄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오는 12일부터 기존 대출의 경우 1년 이내에서 만기를 연장해 주고,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기존보다 1% 포인트 내린 금리로 대출(300억원 한도)해 준다. 또 소상공인 정책자금 중 특별자금을 300억원 마련하고 지원금리를 3.5%에서 3.2%로 낮춘다. 그러나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가 아닌 연기된 상태이고, 5월 초 황금연휴 기간부터 소비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세월호 사고로 인한 소비둔화는 일시적인 것으로 자연 치유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정부가 세월호 사고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취약 업종에 대해서만 융자 지원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경제심리를 바꾸는 데 주목적이 있는 ‘원 포인트 대책’이라는 뜻이다.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보상금 지급 등은 대책에서 제외됐다. 피해 규모가 정확히 산정된 후에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는 사고 수습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도에 20억원, 경기도에 2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우선 지원한 상태다. 경기 안산시와 진도군의 사업자는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해 7월 25일까지로 늘려 줬다. 종합소득세 및 부가가치세는 최대 9개월까지 유예된다. 김진방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는 “관광·숙박·유흥업 등은 소비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크지 않고 대부분 소비가 이연될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경기대책을 내놓은 타이밍이 너무 이르다”며 “지금은 피해자 대책을 고민할 때지 거시경제를 걱정할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효구 서강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정부의 노력은 긍정적이지만 큰 효과는 없을 것”이라면서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조급한 마음이 있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재정 조기 집행이나 융자 대책은 큰 비용 없이 할 수 있는 내수활성화 방안이니까 바람직하다”면서도 “문제는 내수침체와 환율하락으로 인한 수출경기 둔화로 성장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인데, 환율 대책에 대한 정부의 언급이 없다”고 지적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침몰 7시간 뒤 찍은 동영상 있다”

    지난달 16일 세월호가 완전히 침몰한 지 7시간 뒤에 생존 학생들이 촬영했다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은 9일 오전 3시 50분쯤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던 중 사고로 숨진 학생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을 공개했다. 유족들은 이 중 1컷이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에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학생들의 목소리는 조금 떨렸지만 크게 동요하지 않고 구조를 기다리거나 머리를 옆으로 쓸어 넘기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학생들은 “엄마 정말 미안해”, “지금 거의 수직이라는 말입니다. 롤러코스터 위로 올라갈 때보다 더 짜릿합니다”, “우리 반 아이들 잘 있겠죠? 부디 한명도 빠짐없이 갔다 올 수 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세월호는 사고 당일 오전 11시 18분쯤 뱃머리 일부분만 남기고 완전히 침몰했다. 동영상이 오후 6시 38분에 촬영된 것이 맞다면 침몰하고 난 뒤 최소 7시간 20분 동안 생존자가 있었다는 뜻이다. 하지만 침몰 직전 찍은 실내 영상으로 보기에는 너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기계적인 오류로 촬영 시간이 잘못 기록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면서도 “영상을 보면 불빛이 들어오는데 배가 그렇게까지 기운 상황에서 발전기가 돌아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주말 영화]

    ■숨바꼭질(캐치온 토요일 밤 9시 10분) 고급 아파트에서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성공한 사업가 성수(손현주)는 하나뿐인 형에 대한 비밀과 지독한 결벽증을 갖고 있다. 어느 날 성수는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수십 년 만에 찾아간 형의 아파트에서 이상한 것들과 마주친다. 아파트 집집마다 입구에 낯선 암호들이 새겨져 있고, 누군가 자신의 집을 훔쳐 본다는 두려움에 질린 채 어린 딸과 단둘이 사는 주희(문정희)의 정체도 수상하기만 하다. 아파트의 암호가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의 수와 성별을 뜻한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된 성수는 자신의 아파트 초인종 옆에까지 암호가 새겨지자 공포에 질린다. 암호의 이면에 놓인 충격적인 진실을 놓고 가족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숨바꼭질이 이어진다. ■선생 김봉두(EBS 일요일 밤 11시) 서울에서 잘나가는 초등학교 교사인 김봉두는 지각을 밥 먹듯 하고 교장에게 매일 혼나는 문제적 인간이다. 교재 연구보다는 술을 더 좋아하고, 학부모들이 가져오는 돈 봉투에 정신이 팔려 있던 어느 날 그만 꼬리가 잡힌다. 봉투 사건이 들통 나 오지의 분교로 발령이 난 것. 새로 부임한 학교는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깡촌 마을에 자리해 있고, 전교생은 달랑 다섯 명뿐이다. 돈 봉투는 고사하고 직접 가꾼 푸성귀나 나눠 주는 동네 사람들의 순진한 모습도 그에게는 불만이다. 하루빨리 서울 재입성 기회를 노리던 김봉두는 전교생을 전학 보내고 학교 문을 닫을 계획을 세운다.
  • 세월호 동영상 “나 무서워” 눈물…학생들 ‘7시간 생존’ 주장 논란

    세월호 동영상 “나 무서워” 눈물…학생들 ‘7시간 생존’ 주장 논란

    세월호 동영상 “나 무서워” 눈물…학생들 ‘7시간 생존’ 주장 논란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38분 배 안에 남아있던 학생이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세월호가 사고 당일 오전 11시 18분 선수 일부분만 남기고 완전 침몰한 사실로 볼 때 이 동영상이 사실이라면 배가 완전 침몰하고 난 뒤 최소 7시간 20여분 동안 배 안의 승객 중 일부가 살아있었다는 뜻이 된다. 유족들은 9일 오전 3시 50분 쯤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가로막히자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개를 공개했다. 유족들은 이 가운데 한 개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에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학생들은 “우리 진짜로 죽을 위기야. 오늘은 4월 16일”, “나 진짜 무서워”, “이거 왜 이래? 이거 왜 이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은 침착함을 잃지 않았지만 기도를 하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 유족은 “이 영상은 사고 당일 오후 6시 38분 배가 다 가라앉았을 때 동영상이다. 아침에 사고가 났는데도 저녁까지 해경, 해군에서 한 사람도 잠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영상이 배가 거의 물에 잠긴 상황의 실내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촬영시간이 기계 오류로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고명석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동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동영상 진실이 뭘까”, “세월호 동영상 안타깝다”, “세월호 동영상 철저하게 조사해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동영상, 침몰 7시간 뒤에 찍었다? 진실은

    세월호 동영상, 침몰 7시간 뒤에 찍었다? 진실은

    세월호 동영상, 침몰 7시간 뒤에 찍었다? 진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9일 오전 청와대 인근에 서 경찰과 대치하던중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 배 안에 있던 학생이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유족들은 9일 새벽 3시 50분 쯤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가로막히자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을 공개했다. 유족들은 이 중 한 컷은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 촬영한 것이라 주장했다.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학생들은 크게 동요하는 기색없이 구조를 기다리는 모습이었고 머리를 옆으로 쓸어 넘기는 여학생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세월호는 사고 당일 오전 11시 18분께 선수 일부분만 남기고 완전 침몰했다. 동영상이 촬영된 시각이 유족의 말대로 오후 6시 38분이 맞다면 배가 완전 침몰하고 난 뒤 최소 7시간 20분 동안 배 안의 승객 중 일부가 생존해 있었다는 뜻이 된다. 한 유족은 “이 영상은 사고 당일 오후 6시 38분 배가 다 가라앉았을 때 동영상이다. 아침에 사고가 났는데도 저녁까지 해경, 해군에서 한 사람도 잠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저 시간까지 배안에 갇혀있었다니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동영상을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하지만 거의 물에 잠긴 상황에서의 실내 영상이라고 하기엔 너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하지 않아 보이는 점 등을 들어 기계적 오류로 촬영 시각이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고명석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동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동영상, 진실이 뭘까”, “세월호 동영상, 보니 정말 무섭다”, “세월호 동영상 빨리 구출됐으면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38분’ 촬영 논란…아이들, 7시간 넘게 생존했다?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38분’ 촬영 논란…아이들, 7시간 넘게 생존했다?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38분’ 촬영 논란…아이들, 7시간 넘게 생존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38분 배 안에 남아있던 학생이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세월호가 사고 당일 오전 11시 18분 선수 일부분만 남기고 완전 침몰한 사실로 볼 때 이 동영상이 사실이라면 배가 완전 침몰하고 난 뒤 최소 7시간 20여분 동안 배 안의 승객 중 일부가 살아있었다는 뜻이 된다. 유족들은 9일 새벽 3시 50분쯤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가로막히자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개를 공개했다. 유족들은 이 가운데 한 개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에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학생들은 동요없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머리를 옆으로 넘기는 여학생의 모습도 찍혀 있었다. 한 유족은 “이 영상은 사고 당일 오후 6시38분 배가 다 가라앉았을 때 동영상이다. 아침에 사고가 났는데도 저녁까지 해경, 해군에서 한 사람도 잠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영상이 배가 거의 물에 잠긴 상황의 실내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촬영시간이 기계 오류로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고명석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동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동영상, 아이들 7시간 넘게 생존?…화면 자세히 살펴보니

    세월호 동영상, 아이들 7시간 넘게 생존?…화면 자세히 살펴보니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38분’ 촬영 논란…아이들, 7시간 넘게 생존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38분 배 안에 남아있던 학생이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세월호가 사고 당일 오전 11시 18분 선수 일부분만 남기고 완전 침몰한 사실로 볼 때 이 동영상이 사실이라면 배가 완전 침몰하고 난 뒤 최소 7시간 20여분 동안 배 안의 승객 중 일부가 살아있었다는 뜻이 된다. 유족들은 9일 새벽 3시 50분쯤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가로막히자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개를 공개했다. 유족들은 이 가운데 한 개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에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학생들은 동요없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머리를 옆으로 넘기는 여학생의 모습도 찍혀 있었다. 한 유족은 “이 영상은 사고 당일 오후 6시38분 배가 다 가라앉았을 때 동영상이다. 아침에 사고가 났는데도 저녁까지 해경, 해군에서 한 사람도 잠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영상이 배가 거의 물에 잠긴 상황의 실내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촬영시간이 기계 오류로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고명석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동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 38분’ 촬영? 7시간 생존 여부 논쟁 가열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 38분’ 촬영? 7시간 생존 여부 논쟁 가열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 38분’ 촬영? 7시간 생존 여부 논쟁 가열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38분 배 안에 남아있던 학생이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세월호가 사고 당일 오전 11시 18분 선수 일부분만 남기고 완전 침몰한 사실로 볼 때 이 동영상이 사실이라면 배가 완전 침몰하고 난 뒤 최소 7시간 20여분 동안 배 안의 승객 중 일부가 살아있었다는 뜻이 된다. 유족들은 9일 오전 3시 50분 쯤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가로막히자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개를 공개했다. 유족들은 이 가운데 한 개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에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학생들은 동요없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머리를 옆으로 넘기는 여학생의 모습도 찍혀 있었다. 한 유족은 “이 영상은 사고 당일 오후 6시 38분 배가 다 가라앉았을 때 동영상이다. 아침에 사고가 났는데도 저녁까지 해경, 해군에서 한 사람도 잠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영상이 배가 거의 물에 잠긴 상황의 실내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촬영시간이 기계 오류로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고명석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동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동영상 진실이 뭘까”, “세월호 동영상 안타깝다”, “세월호 동영상 철저하게 조사해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동영상, “학생들 7시간 넘게 생존” 주장… “나 진짜 무서워” 눈물

    세월호 동영상, “학생들 7시간 넘게 생존” 주장… “나 진짜 무서워” 눈물

    세월호 동영상 ‘오후 6시 38분’ 촬영? 7시간 생존 여부 논쟁 가열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38분 배 안에 남아있던 학생이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세월호가 사고 당일 오전 11시 18분 선수 일부분만 남기고 완전 침몰한 사실로 볼 때 이 동영상이 사실이라면 배가 완전 침몰하고 난 뒤 최소 7시간 20여분 동안 배 안의 승객 중 일부가 살아있었다는 뜻이 된다. 유족들은 9일 오전 3시 50분 쯤 청운 효자동 주민센터에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다가 경찰에 가로막히자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개를 공개했다. 유족들은 이 가운데 한 개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8분에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학생들은 “우리 진짜로 죽을 위기야. 오늘은 4월 16일”, “나 진짜 무서워”, “이거 왜 이래? 이거 왜 이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은 침착함을 잃지 않았지만 기도를 하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 유족은 “이 영상은 사고 당일 오후 6시 38분 배가 다 가라앉았을 때 동영상이다. 아침에 사고가 났는데도 저녁까지 해경, 해군에서 한 사람도 잠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영상이 배가 거의 물에 잠긴 상황의 실내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환하고 배가 기운 정도도 심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촬영시간이 기계 오류로 잘못 기록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 고명석 공동대변인은 이날 오전 “동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동영상 진실이 뭘까”, “세월호 동영상 안타깝다”, “세월호 동영상 철저하게 조사해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스맨’이 강남역에? 한국 관객 겨냥 홍보영상 ‘소름돋네!’

    ‘엑스맨’이 강남역에? 한국 관객 겨냥 홍보영상 ‘소름돋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개봉을 앞두고 한국 팬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이색 홍보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강남역 사거리에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이안 맥켈런 분)가 등장해 주변 조형물을 휘어버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의 모습도 담겨 있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 4월 초 강남 사거리에서 촬영됐으며, 매그니토로 분장한 배우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관객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궁금증을 자극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홍보 영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적 센티넬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힘을 합쳐 전쟁을 펼치는 판타지를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유튜브: keblanog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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