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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가 아닙니다’…두 여성 열차에 치이는 아찔한 순간

    ‘영화가 아닙니다’…두 여성 열차에 치이는 아찔한 순간

    열차 선로에서 두 여성이 화물열차에 깔리는 아찔한 사고가 미국에서 발생했다고 영국 언론 매체 매트로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0일 미국 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 위치한 레몬호를 가로지르는 교량에서 발생했다. 당시 열차 선로를 따라 걷던 두 여성이 약 24미터 높이의 교량에서 화물열차와 맞닥뜨린 것. 사고 순간은 열차 기관실에 설치된 보안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영상은 열차가 교량부분으로 진입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열차 경적소리와 함께 두 여성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들은 열차를 피하기 위해 허둥지둥 달아나고 있다. 화물열차가 이들과 점점 가까워지는 상황. 두 여성과의 거리가 불과 25cm에 다다랐을 때 한 명이 트랙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석탄을 싣고 달리던 화물열차의 무게가 1만 4000톤에 달해 제동이 쉽지 않은 상황. 이 열차의 기관사는 열차에 두 여성이 깔리는 순간 목숨을 잃었을 거라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두 여성 모두 큰 부상 없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으며, 단지 한 여성의 발가락이 살짝 다쳤을 뿐이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사고 직후 두 여성은 열차에서 기어 나와 어디론가 사라졌다. 현재 당국은 두 여성의 신원을 파악했으며, 곧 선로에 무단출입한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다. 인디애나 철도회사는 지난해 선로에 무단출입해 발생한 사고로 908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이번 사고의 영상은 그러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ViralNewsHD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천이슬 과거, 양상국도 반한 천이슬 진짜 모습? ‘고등학교 졸업사진 봤더니..’

    천이슬 과거, 양상국도 반한 천이슬 진짜 모습? ‘고등학교 졸업사진 봤더니..’

    ‘천이슬 과거’ 26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김준호가 천이슬의 미모를 극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천이슬은 부산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09년 대학생 매거진 대학내일의 표지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천이슬은 ‘자체 포샵 얼굴’이라는 별칭과 함께 남학생들의 인기를 받았다. 이에 온라인 게시판에는 천이슬의 졸업사진이 올라오고 있으며, 천이슬의 데뷔작 KBS2 ‘사랑과 전쟁2’ 당시 모습도 게재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천이슬 과거를 접한 네티즌은 “천이슬 과거..과거에도 예뻤는데?”, “천이슬 과거..솔직히 살 짝 다르네”, “천이슬 과거..시술만 한 듯”, “천이슬 과거..어렸을 때는 귀여웠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천이슬 과거) 연예팀 chkim@seoul.co.kr
  • 유병언 ‘로로피아나’, 신창원, 강호순 등등 ‘블레임 룩’이란…“잘못된 동경”

    유병언 ‘로로피아나’, 신창원, 강호순 등등 ‘블레임 룩’이란…“잘못된 동경”

    ‘유병언’ ‘신창원’ ‘블레임 룩’ ‘강호순’ 유병언 시신 발견에 이어 유대균씨와 박수경씨 체포가 이어지자 ‘블레임 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레임 룩’은 탈옥수 신창원, 유병언 전 회장 등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을 따라하거나 추종하는 행위를 뜻하는 용어다. 구체적으로는 사회적으로 분란을 일으킨 사람들이 범죄자지만 강렬한 인상과 큰 주목을 받는 사람들을 스타라고까지 인식하며 그들을 추종하는 행위도 가리킨다. 특히 이 용어는 과거 신창원 등이 체포 당시 다양한 패션을 유행시켜 국내 대중들에게도 익숙해진 말이다. 탈옥수 신창원은 검거 당시 무지개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당시 신창원이 입었던 티셔츠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미소니’의 모조품이었다. 이후 일명 ‘신창원 티셔츠’로 불리며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2009년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때 역시 그가 검거 당시 입고 있었던 15만원 상당의 ‘카파’ 롱점퍼가 유행한 것도 ‘블레임 룩’ 현상에 포함된다. 최근에는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 전 회장이 입고 있던 ‘로로피아나’가 ‘유병언 옷’이라고 불리며 새삼 주목받았고, 전문가들은 이는 ‘블레임 룩’이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의 아들인 유대균 씨가 지난 25일 경기 용인의 한 오피스텔에서 ‘호위무사’로 불려지던 박수경씨와 함께 검거된 이후 박수경씨를 지칭하는 ‘미녀쌈짱 박수경 팬카페’도 등장했다. 박수경 팬카페에는 검거 당시 풀이 죽은 유대균과 달리 꼿꼿한 태도를 보인 박수경에 대해 ‘투항하는 모습도 기품이 넘친다’고 언급한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회에 불만을 가지거나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이들을 동경하는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사망 시간 미스터리 ‘구더기 샘플’로 푼다

    전북경찰청 과학수사대(CSI)가 법곤충학을 통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시간을 추정하는 정밀조사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경찰청 CSI는 유씨의 사망 현장과 시체에서 파리 유충의 번데기 탈피각과 구더기를 채취하고, 현장의 습도와 온도 등 주변 환경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북경찰청 CSI는 이를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유씨의 사망 시점을 유추한다는 계획이다. 2009년부터 법곤충학 연구를 시작한 전북경찰청 CSI는 시체에서 발견된 곤충의 종류와 발육 상태를 통해 사망 시간과 원인, 장소를 추정하는 국내 유일의 수사기관이다. 전북경찰청 CSI 관계자는 “발견된 곤충의 종류를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정확히 확인하고 냉장 보관된 시체 등에서도 성장을 멈춘 구더기 등을 채취해 사망 시점을 유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망 현장의 습도와 온도 등 환경적인 요소”라며 “이를 위해 곤충 증거 채취와 함께 사망 현장의 환경 조건 등에 대해서도 CSI 대원들을 파견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철호 검시관은 “시체가 발견된 시점과 유씨의 시체로 확인된 시점에 차이가 있어 법곤충학적 접근이 늦기는 했지만 번데기 탈피각과 시체에서 나온 구더기의 종류와 성장 단계를 확인하면 더 정밀한 사망 시점을 추측할 수 있다”며 “1∼2주 정밀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싸구려 수의로 어르신 울린 상조회사

    노인들을 상대로 중국산 값싼 수의를 국내산 최고급 수의로 속여 팔아 수백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상조회사 대표와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노인들에게 원가보다 최대 16배 비싸게 수의를 팔아 245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D상조 대표 신모(60)씨와 D상조 홍보관 점장 박모(39)씨 등 71명을 상습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원가 14만원짜리 중국산 수의를 국내산 최고급 제품이라고 속여 모두 1만 3673명에게 1벌당 178만∼228만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서울 강동구 길동에서 상조회사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서울, 인천, 대전, 부산, 제주 등에 홍보관 64곳을 만들어 판촉 행사를 벌였다. 홍보관은 댄스·노래교실을 함께 운영해 물정에 어두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불러모았다. 다른 회원을 데리고 오면 라면·냄비·휴지 등 선물을 주기도 했다. 신씨 일당은 “집에서 보관하면 습도가 맞지 않아 수의에 곰팡이가 필 수 있다”며 실물 수의 대신 ‘상품보관증’만 발급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회사에는 수의 보관 창고도 없었다. 이들은 또한 반품·환불 요청을 우려해 2~3개월에 한 번씩 자리를 옮겨 가며 ‘떴다방’ 형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실제 고객이 환불을 요청하면 “지금까지 받았던 공짜 선물을 포함한 위약금을 내야 한다”며 위협하기도 했다. 피해자 조모(여·69)씨는 “100% 대마로 만든 국내산 수의라는 말만 믿었다”면서 “자식들 짐 덜어 준다는 생각에 그동안 모은 쌈짓돈을 털어서 구입했는데 사기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씨 일당은 노인들이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수의를 미리 준비하는 심리를 악용했다”면서 “상조회사 및 장의업체의 비정상 영업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유조차, 트럭과 충돌 폭발…운전자는 기적적으로 탈출

    유조차, 트럭과 충돌 폭발…운전자는 기적적으로 탈출

    유조차가 트럭과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 20일 러시아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충돌 폭발사고로 사고 지점을 지나던 한 차량의 블랙박스에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기록됐다고 전했다. 70여초 분량의 영상에는 비가 내리는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잠시 후 반대편 차선에선 달려오던 연료 탱크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으며 마주오던 트럭과 충돌한다. 충돌과 함께 연료 탱크 트레일러에서는 거대한 화염을 뿜어내며 순식간에 폭발을 일으킨다. 이 끔찍한 사고 순간에도 불구하고 연료 탱크 트레일러의 운전자가 안전하게 조수석으로 탈출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들은 이 사고의 원인으로 연료 탱크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이탈해 맞은편에서 달리던 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라고 현지 언론의 말을 빌려 전했다. 사진·영상=Florit Bagapov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수지 물총축제 ‘성추행’ 논란…‘나쁜손’ 영상 진실은?

    수지 물총축제 ‘성추행’ 논란…‘나쁜손’ 영상 진실은?

    수지 물총축제 ‘성추행’ 논란…‘나쁜손’ 영상 진실은? 신촌 물총축제에 참석한 미쓰에이 수지(20)가 사회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수지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로에서 열린 ‘신촌 물총축제’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제2회 신촌 물총축제 스프라이트 샤워’에 카운트다운을 외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팬들이 찍은 영상에서 수지 옆에 있는 사회자의 손이 두 번에 걸쳐 수지의 허벅지를 스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사회자는 수지의 안내를 돕고 있지만 수지의 핫팬츠에 손가락이 스친 것으로 보여 비난 여론이 인 것. 당시 영상에는 수지가 갑자기 표정이 굳어진 채 MC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모습도 담겨 더욱 의혹을 낳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타고 확산되고 있다. 이에 행사 주최측 관계자는 “높은 곳이라 MC가 수지를 부축하다 접촉이 있었던 것”이라면서 “수지측에도 확인했지만 절대 성추행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해당 MC는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면서 “괜한 오해로 그의 생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물총축제 ‘나쁜손’ 논란 당시 상황 보니…깜짝

    수지 물총축제 ‘나쁜손’ 논란 당시 상황 보니…깜짝

    수지 물총축제 ‘성추행 논란’ 당시 상황 보니…깜짝 신촌 물총축제에 참석한 미쓰에이 수지(20)가 사회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수지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로에서 열린 ‘신촌 물총축제’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제2회 신촌 물총축제 스프라이트 샤워’에 카운트다운을 외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팬들이 찍은 영상에서 수지 옆에 있는 사회자의 손이 두 번에 걸쳐 수지의 허벅지를 스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사회자는 수지의 안내를 돕고 있지만 수지의 핫팬츠에 손가락이 스친 것으로 보여 비난 여론이 인 것. 당시 영상에는 수지가 갑자기 표정이 굳어진 채 MC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모습도 담겨 더욱 의혹을 낳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타고 확산되고 있다. 이에 행사 주최측 관계자는 “높은 곳이라 MC가 수지를 부축하다 접촉이 있었던 것”이라면서 “수지측에도 확인했지만 절대 성추행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해당 MC는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면서 “괜한 오해로 그의 생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신촌 물총축제 “수지 측에도 확인했지만 성추행 아니다” 이유는?

    수지 신촌 물총축제 “수지 측에도 확인했지만 성추행 아니다” 이유는?

    수지 신촌 물총축제 “수지 측에도 확인했지만 성추행 아니다” 이유는? 신촌 물총축제에 참석한 미쓰에이 수지(20)가 사회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수지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로에서 열린 ‘신촌 물총축제’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제2회 신촌 물총축제 스프라이트 샤워’에 카운트다운을 외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팬들이 찍은 영상에서 수지 옆에 있는 사회자의 손이 두 번에 걸쳐 수지의 허벅지를 스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사회자는 수지의 안내를 돕고 있지만 수지의 핫팬츠에 손가락이 스친 것으로 보여 비난 여론이 인 것. 당시 영상에는 수지가 갑자기 표정이 굳어진 채 MC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모습도 담겨 더욱 의혹을 낳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타고 확산되고 있다. 이에 행사 주최측 관계자는 “높은 곳이라 MC가 수지를 부축하다 접촉이 있었던 것”이라면서 “수지측에도 확인했지만 절대 성추행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해당 MC는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면서 “괜한 오해로 그의 생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수지 신촌 물총축제, 각도에 따라 성추행처럼 보이지만 잘 모르겠다”, “수지 신촌 물총축제, 참 황당한 사건이네”, “수지 신촌 물총축제, 이걸 어떻게 봐야 할 지. 소속사 해명이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촌 물총축제 수지 ‘나쁜손’ 논란…진실은?

    신촌 물총축제 수지 ‘나쁜손’ 논란…진실은?

    신촌 물총축제 수지 ‘성추행 논란’ 진실은? 신촌 물총축제에 참석한 미쓰에이 수지(20)가 사회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수지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로에서 열린 ‘신촌 물총축제’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제2회 신촌 물총축제 스프라이트 샤워’에 카운트다운을 외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팬들이 찍은 영상에서 수지 옆에 있는 사회자의 손이 두 번에 걸쳐 수지의 허벅지를 스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사회자는 수지의 안내를 돕고 있지만 수지의 핫팬츠에 손가락이 스친 것으로 보여 비난 여론이 인 것. 당시 영상에는 수지가 갑자기 표정이 굳어진 채 MC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모습도 담겨 더욱 의혹을 낳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타고 확산되고 있다. 이에 행사 주최측 관계자는 “높은 곳이라 MC가 수지를 부축하다 접촉이 있었던 것”이라면서 “수지측에도 확인했지만 절대 성추행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해당 MC는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면서 “괜한 오해로 그의 생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지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수지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은 캡쳐 화면에 대한 오해 및 확대 해석에 따른 것”이라면서 “우리가 해당 풀 영상을 확인해 봤고 주최 측에도 알아본 결과 성추행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MC가 수지를 관객들에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접촉이 있었을 뿐 이는 성추행과는 무관한 것”이라면서 “어떻게 수많은 관객들이 모인 공개행사에서 성추행이 있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신촌 물총축제 ‘성추행 논란’ 주최측 해명 “부축하다 접촉…성추행 아니다”

    수지 신촌 물총축제 ‘성추행 논란’ 주최측 해명 “부축하다 접촉…성추행 아니다”

    수지 신촌 물총축제 ‘성추행 논란’ 주최측 해명 “부축하다 접촉…성추행 아니다” 신촌 물총축제에 참석한 미쓰에이 수지(20)가 사회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수지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로에서 열린 ‘신촌 물총축제’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제2회 신촌 물총축제 스프라이트 샤워’에 카운트다운을 외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팬들이 찍은 영상에서 수지 옆에 있는 사회자의 손이 두 번에 걸쳐 수지의 허벅지를 스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사회자는 수지의 안내를 돕고 있지만 수지의 핫팬츠에 손가락이 스친 것으로 보여 비난 여론이 인 것. 당시 영상에는 수지가 갑자기 표정이 굳어진 채 MC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모습도 담겨 더욱 의혹을 낳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타고 확산되고 있다. 이에 행사 주최측 관계자는 “높은 곳이라 MC가 수지를 부축하다 접촉이 있었던 것”이라면서 “수지측에도 확인했지만 절대 성추행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해당 MC는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면서 “괜한 오해로 그의 생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수지 신촌 물총축제, 내가 보기에도 실수인 듯”, “수지 신촌 물총축제, 좀 황당한 상황이네”, “수지 신촌 물총축제, 뭐라 할 말이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신촌 물총축제 “성추행 아니다…높은 곳이라 부축하다 접촉”

    수지 신촌 물총축제 “성추행 아니다…높은 곳이라 부축하다 접촉”

    수지 신촌 물총축제 “성추행 아니다…높은 곳이라 부축하다 접촉” 신촌 물총축제에 참석한 미쓰에이 수지(20)가 사회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수지는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로에서 열린 ‘신촌 물총축제’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제2회 신촌 물총축제 스프라이트 샤워’에 카운트다운을 외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팬들이 찍은 영상에서 수지 옆에 있는 사회자의 손이 두 번에 걸쳐 수지의 허벅지를 스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사회자는 수지의 안내를 돕고 있지만 수지의 핫팬츠에 손가락이 스친 것으로 보여 비난 여론이 인 것. 당시 영상에는 수지가 갑자기 표정이 굳어진 채 MC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모습도 담겨 더욱 의혹을 낳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타고 확산되고 있다. 이에 행사 주최측 관계자는 “높은 곳이라 MC가 수지를 부축하다 접촉이 있었던 것”이라면서 “수지측에도 확인했지만 절대 성추행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해당 MC는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면서 “괜한 오해로 그의 생계에 문제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수지 신촌 물총축제, 그냥 MC가 실수한 것 같은데”, “수지 신촌 물총축제, MC 정말 당황했겠다”, “수지 신촌 물총축제, 여러 각도로 봐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해변서 4살 소녀 앞에서 성행위하다 체포된 커플

    美 해변서 4살 소녀 앞에서 성행위하다 체포된 커플

    미국 플로리다주의 해변에서 한 쌍의 커플이 여러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관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22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브레이든턴 코르테즈 해변에서 호세 카바예로(39)와 엘리사 알바레스(20)가 4살짜리 어린 소녀가 지켜보는 가운데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일요일 오후, 해변 모래사장에 누워 성관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이며 그들 뒤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인다. 커플은 주변 사람들의 이목에도 불구 성행위를 지속했으며 관계를 끝낸 이후 잠깐 수영을 한 뒤 물 밖으로 나와 낮잠을 잔 것으로 알려졌다. 잠시 후, 잠에서 깬 커플이 또다시 장난을 치며 성행위를 하려고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4살배기 어린 딸을 둔 ‘에밀리 홀’이란 여성이 경찰에 신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두 사람은 현장에서 체포된다. 에일리 홀은 “어린 4살짜리 딸이 보는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에 매우 화가 났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당시 해변에 있던 한 여성 목격자는 “그들의 행동은 25분간 계속됐다”며 “1978년부터 이 해변 인근에 살고 있는데 오늘 같은 이런 일은 본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웨이트리스인 엘리사 알바레스와 개인 트레이너인 호세 카바예로는 현재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로 다음 달 8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플로리다주에서는 2011년 6월에도 술에 취한 젊은 커플 에리커 후에르타(21)과 스티븐 페리(22)가 트레저 아일랜드의 유명한 레스토랑 인근에서 성행위를 하다 체포된 바 있다. 사진·영상= Manatee County Sheriff, Fox Tampa Bay /Fox Blac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병언 아들 유혁기 찍은 홈비디오엔…유병언 딸 유섬나, 유상나 모습 보여

    유병언 아들 유혁기 찍은 홈비디오엔…유병언 딸 유섬나, 유상나 모습 보여

    ‘유병언 아들 유혁기’ ‘유병언 장녀 유섬나’ ‘유상나’ ‘유병언 가족’ 유병언 아들 유혁기가 찍은 1989년 당시 유병언 가족 영상이 공개됐다. YTN은 26일 유병언 둘째 아들 유혁기씨가 미국에서 직접 촬영한 홈비디오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이 영상을 통해 그동안 다른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유병언 장녀 유섬나 씨의 20대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 구원파 계열사를 통해 큰돈을 벌어들인 유병언 일가가 과거에 얼마나 부유한 생활을 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이 영상이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는 1989년 2월. 유병언 전 회장이 신도들의 돈 수십억원을 무단 사용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해다. 유병언 아들 유혁기 씨는 유병언 딸 유섬나와 유상나 씨가 사는 미국에 도착한 뒤 홈비디오를 찍었다. 영상 속에서 당시 17살 고등학생에 불과한 유혁기 씨의 가방에는 정장 여러 벌이 들어있고 누나 유섬나 씨에겐 자신의 50만 원짜리 가죽점퍼를 입어보라고 말을 건네기도 했다. 당시 1인당 월평균 소득인 80만 원의 절반이 넘는 가격이다. 고가품에 속하는 워크맨도 여러 개 있고, 거실에는 당시 가격이 백만 원에 달하는 피아노와 텔레비전, 부엌에는 오븐과 전자레인지도 보인다. 유병언 전 회장의 자식 가운데 유일하게 수배 대상이 아닌 둘째 딸 상나 씨도 아버지한테 다정하게 말을 남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대균 전격 검거] “타살·자연死 여부 판명 불가”… 법의학도 못 푼 ‘미스터리’

    [유대균 전격 검거] “타살·자연死 여부 판명 불가”… 법의학도 못 푼 ‘미스터리’

    시체는 말이 없었다.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체는 왜, 언제, 어떻게 숨을 거뒀는지 힌트를 남기지 않았다. 수사 당국의 부실한 초동 수사 탓에 시체 수습이 늦어져 두개골이 드러날 만큼 심하게 부패했기 때문이다. 유씨 사인은 결국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최선을 다했지만 사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5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분원인 서울과학수사연구소. 유씨 시체에 대한 감정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취재진 앞에 선 서중석 원장은 뼈와 근육, 치아, 장기 상태 등을 정밀 분석한 결과를 설명한 뒤 ‘사인 판명 불능’이라는 결론을 내놓았다. 25년 경력의 법의학자인 그도, 세계 최고라고 자평한 국과수도 첨단 과학 기법을 총동원했지만 진실을 찾아내지 못했다. 이한영 국과수 중앙법의학센터장은 “유씨 시체는 조직 손실이 너무 심해 사인 규명을 위한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국과수의 감정 결과 중 새로운 사실은 유씨가 독극물에 의해 자살 또는 타살됐거나 독사에 물려 숨졌을 가능성은 낮다는 점 정도다. 유씨의 간과 폐, 근육 등에 일반독물과 마약류 등에 대한 감정을 했지만 음성 판정이 나왔다. 물론 시체가 발견된 지 40여일이 지난 까닭에 약·독물이 이미 사라졌을 가능성도 있다. 이윤성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독극물 중에는 수년이 지나서도 검출되는 것도 있지만 어떤 종류는 금세 혈액에서 사라지거나 국과수 검사 대상이 아닌 탓에 찾아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국과수는 유씨가 외부 공격으로 살해당했다는 증거도 찾지 못했다. 목 졸린 흔적이 없었고 ‘시체 발견 때 목이 잘려 있었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흉기에 찔린 흔적도 없었다. 서 원장은 “타살 흔적은 찾지 못했고 장기 손상 등이 심해 유씨가 지병이나 탈진, 저체온증 등에 의해 자연사했는지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자연스럽게 ‘병사’ 혹은 ‘자연사’ 가능성이 주목된다. 국과수 요청으로 발표 현장에 참석한 강신몽 가톨릭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유씨가 신발과 양말을 벗은 채 숨진 모습이 찍힌 현장 사진을 보면 저체온증으로 인해 덥다고 착각해 ‘이상 탈의’ 증상을 겪은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사망 시점 확인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부패는 세균이 얼마나 증식할 수 있는지 습도와 온도가 결정적인데 같은 장소, 같은 계절이라도 매번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부패가 된다고 말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어렵다”며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를 보고 (사망 시점을) 알아내는 방법도 있지만 발견 당시 구더기에 의해 부패가 돼 있어 알아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상으로 (죽은 지) 10~15일이라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보다 오래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파리의 여신 박민영, 근황 공개 “함께 맞이하고픈 아침”

    파리의 여신 박민영, 근황 공개 “함께 맞이하고픈 아침”

    최근 인천공항에서 핫팬츠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민영이 프랑스 파리에 도착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박민영은 파리 도착 후, 샹젤리제 거리의 개선문을 페이스북 커버 사진으로 교체하고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등 파리 명소 곳곳을 누비며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파리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 윙크하는 모습으로 파리 여행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전했다. 이 후, 루브르 박물관 티켓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는 셀카 사진에는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지나가는 외국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파리의 한 여름 밤을 환히 밝히는 에펠탑 근처 트로카데로에서 찍은 셀카 사진에는 늦은 시간이지만 여전한 자체 발광 꿀피부로 시선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게재한 사진은 프랑스 대표 디저트, 마카롱을 들고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한층 더 사랑스러워진 박민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다 일어난 모습도 아름다운 박민영 보니 설렌다”, “외국인들도 인정한 여신 미모, 박민영”, “여행 사진 더 많이 올려 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드라마 개과천선을 마무리하고 예정돼 있던 해외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으며, 연이어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이동 후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사망원인 판명 불가” 약물반응·질식사 가능성 등 분석해보자 ‘충격’

    “유병언 사망원인 판명 불가” 약물반응·질식사 가능성 등 분석해보자 ‘충격’

    ”유병언 사망원인 판명 불가” 약물반응·질식사 가능성 등 분석해보자 ‘충격’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정밀 감식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25일 “독극물 분석과 질식사, 지병, 외력에 의한 사망 여부 등을 분석했으나 부패가 심해 사망 원인을 판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국과수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인근 밭에서 숨진 채 발견된 유씨의 시신을 지난 22일 서울분원으로 옮겨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부검과 약독물 검사 등을 진행해왔다. 국과수는 독극물에 의한 사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유씨의 간과 폐, 근육 등 감정물을 일반독물과 마약류, 케톤체류 등으로 감정했다. 그 결과 간과 폐는 모두 음성 반응을 보였고 근육은 케톤체류의 경우에만 음성 반응을 보였으며 나머지는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서 원장은 또 목 등 질식사 가능성, 지병 등에 의한 사망 가능성, 멍 등 외력에 의한 사망 가능성 등을 모두 분석했으나 시신이 심하게 부패하고 내부장기가 소실된 탓에 사인을 판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사인 분석에서 뱀 등 맹독성 동물에 의한 중독 또는 약물에 의한 사망 가능성은 낮아 배제됐다. 이로써 유씨의 사망 원인과 경위는 결국 미궁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서 원장은 아울러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서 수거한 증거물들에서 DNA를 분석한 결과 소주병과 스쿠알렌병에서 유씨의 DNA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다만 DNA가 유씨 몸에 붙어 있던 파리 등을 통해 옮겨진 것일 수 있어 유씨가 이 물건들을 직접 만졌다고 속단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유씨 주변에서 발견된 술병들에서는 약독물이 검출되지 않았다. 사인 감정에 참여한 이한영 중앙법의학센터장은 “일반적인 부패 시신이라도 사인 규명이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유씨 같은 경우는 너무 많은 조직이 손실돼 사인을 규명할만한 실마리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시신에서 목 골절이 없어 외력 여부는 추측되지 않지만 흉기가 작용했다는 증거는 없다”며 “연조직이 전혀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질식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용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유씨가 5월 25일 이후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을 때 불과 17∼18일 만에 반 백골화 상태가 될 수 있느냐는 논란에 대해, 외국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서 원장은 부검을 통해 확인한 좌측 대퇴골 길이와 추정 신장, 왼쪽 둘째 손가락 끝마디 뼈 결손, 치아 및 DNA 분석 결과 변사체가 유씨가 맞다고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사망 시점에 대해서는 “부패에 영향을 주는 습도와 온도가 매번 달라 현재로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면서도 “시신 사진상으로 사망한 지 10∼15일쯤 된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보다 오래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 원장은 또 “유씨의 간과 폐에서 미량의 알코올 수치가 발견됐지만 이는 일반적인 시신보다는 낮은 수치”라며 “이것만으로 유씨가 음주를 했는지는 알 수 없으며 숨질 당시 알코올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로지 과학적 지식과 방법으로 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번 감정에 임했다”며 “의혹을 완전히 풀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이번 발표를 통해 많은 불신과 오해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사망 원인 판명 불가, 어떻게 된거지?”, “유병언 사망 원인 판명 불가, 의혹만 더 커지게 생겼네”, “유병언 사망 원인 판명 불가, 황당 그자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이위준 부산 연제구청장 “현장중심 행정으로 행복도시를”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이위준 부산 연제구청장 “현장중심 행정으로 행복도시를”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안전한 도시,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를 통해 모든 구민들이 하나가 되는 ‘행복도시 연제’를 만들겠습니다.” 이위준(72) 부산 연제구청장은 24일 대표 공약인 부산시청을 비롯한 관공서들이 밀집한 행정타운인 연제구를 문화와 교육, 복지를 중심축으로 하는 행복도시로 건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 구청장은 “구민을 위한 최상의 복지는 안정적인 일자리에 있다”면서 “공공부문 일자리사업과 직업능력개발 등을 통해 2만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3인 이상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주민 우선 채용을 추진하고 사회적 기업과 공공근로, 노인 일자리 등 공공부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및 관공서와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사업도 펼친다. 이 구청장은 “일자리 창출 못지않게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면서 “구민과 단체, 기업 등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는 민간단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원을 신축하고 가야 유적인 연산동 고분군의 국가사적지 승격에 나선다. 그는 “부산에서 샐러리맨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이 연제구로 타지역보다 젊은 층의 비율이 높다”면서 “젊은 층의 관심이 높은 교육과 문화생활 욕구를 충족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행정타운 건설을 마무리하기 위해 시청사 주변 도로확장 공사를 시작으로 거제시장을 비롯한 재개발·재건축사업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공영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한다. 6·4 지방선거에서 이 구청장은 부산지역 최고령 3선 단체장이 됐다. 초급 장교출신인 그의 리더십과 현장중심의 생활행정이 연제구를 ‘전국 최고 평생학습도시’, ‘주거만족도 전국 1위’, ‘직장인 만족도 전국 1위’ 등의 기록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 공무원노조는 2012년 전국공무원노조에서 탈퇴했다. 공무원 복리를 최우선적으로 챙기는 그의 인간적이고 봉사하는 행정철학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령으로 인한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이 구청장은 “금주와 금연은 물론, 매일 민생현장을 걸어다니다 보니 건강에는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구청장은 “구민을 위한 봉사자로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위주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임기를 마칠 때까지 21만 연제구민과 함께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글 사진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장마철 아기 젖병 관리, 식물성 성분의 젖병세정제 ‘인기’

    장마철 아기 젖병 관리, 식물성 성분의 젖병세정제 ‘인기’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아기들의 위생 건강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젖병이나 유모차, 옷 등 아기용품의 위생이 철저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피부질환, 호습기, 소화기 질병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시기, 아기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아기용품 관리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식물성 성분으로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아기 용품을 세척할 수 있는 젖병세정제, 아기세탁세제 제품인 ‘베이비가닉스’가 주부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아기세제로 추천되고 있다. 베이비가닉스는 미국 프리미엄 친환경 브랜드로 미국 최대 유아용품 매장 Babies R Us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한 제품이다. 한국에도 런칭해 더 이상 해외직구할 필요 없이 베이비가닉스 공식 쇼핑몰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베이비가닉스의 모든 제품은 파라벤, 프탈레이트 등 유해성분으로 지정된 원료 모두를 배제한 유해성분 Free 제품이다. 또한 식물성 성분, 앨러지 및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여 미국 소비자 협회 Clean Seal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이비가닉스의 대표적인 상품인 젖병세정제는 식물성 성분으로 아기에게 안전하고 엄마에게는 편리한 절약성 거품형 젖병 세정제다. 3x 세탁세제는 식물성 성분으로 계면활성제 필요 없이 적은 사용량으로 많은 빨래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이 두 제품 모두 3배 농축으로 기존 사용량의 1/3양만 사용해도 충분한 세정효과를 거둘 수 있어 1회 펌핑으로 젖병 15개 세척, 5kg 기준 약 94회 빨래가 가능하다. 때문에 물, 시간, 전기 3박자를 모두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젖병세정제, 농축세탁세제 이외에도 기저귀크림, 아기물티슈, 유아용 샴푸&바디워시, 아기로션 등 아기들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판매한다. 베이비가닉스 한국 공식쇼핑몰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실내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특히 아기의 입에 들어가거나 신체에 닿는 용품들은 더욱 세심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베이비가닉스 모든 제품들은 미국 피부과, 소아과에서 저자극 테스트 사용 추천 제품으로 인정, 천연퓨전제품 및 EU, USA 내에서 지정한 유해성분을 모두 배제한 제품으로 안전하게 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베이비가닉스는 한국 런칭 기념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친환경아기세제 및 젖병관리제 등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abygani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사진 공개에 이어 안경 발견.. 시체 반백골 됐는데 안경은 깨끗? 의혹 증폭

    유병언 사진 공개에 이어 안경 발견.. 시체 반백골 됐는데 안경은 깨끗? 의혹 증폭

    ‘유병언 사진 안경 발견’ 유병언 사체 사진이 SNS 등을 통해 유포돼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안경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24일 오전 “송치재 가든으로부터 5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유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을 발견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안경이 유병언의 것으로 확인된다면 도주 경로 등이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안경이 발견된 장소는 송치재 별장 ‘숲속의 추억’에서 직선거리로 500m정도며 유병언 시신이 발견된 장소에서는 1.5㎞지점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안경을 정밀감식해 유병언의 것인지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유병언 사진 유출과 관련해 24일 “유병언 시신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된 경위를 수사 중이며 최초 유포자를 찾고 있다”고 밝히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유병언 전 회장의 시신이 발견된 직후 현장에서 촬영된 반백골의 유병언 사진을 접한 전문가들 및 일반 국민들은 대체적으로 유병언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저명한 이윤성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조차 ‘SBS 8 뉴스’와 인터뷰에서 “양다리가 다 아주 쭉 뻗어 있다. 일부러 갖다가 시체를 옮기느라고 발을 잡아서 생긴 거 같은 또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더라도 누군가가 이렇게 조금 손을 댄 거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람은 대개 숨질 때 고통으로 다리를 구부리는 데 시신의 다리가 쭉 뻗은 점이 이상하다는 것. 전문가들이 내놓는 분석이 맞다면 “타살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경찰의 입장과 상반된다. 또한 아무리 고온다습했다지만 실제로 보니 시신의 부패 수준이 18일 치고는 너무나도 심각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족히 1년 정도는 방치된 시체처럼 가슴 부분이 부풀어 올라 있으며 배 부분은 완전히 꺼진 채 겨우 사람 형체만 남아 있다. 이탈리아 초고가 브랜드인 ‘로로 피아나’ 점퍼를 입었지만 풀어헤쳐져 있고 안에 입었던 내복은 목 위까지 올려져있다. 하의도 약간 벗겨진 상태다. 바지는 지퍼가 내려간 채 골반 정도까지 내려가 있고 아랫배 부분은 구더기로 하얗게 뒤덮여 식별할 수 없을 정도여서 작위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유병언 키와 관련된 의혹도 계속되고 있다. 언뜻 보기에도 유출된 유병언 사진 속 시신은 160cm 단신인 유병언 키보다 훨씬 커 보이는 점이 의심을 키우고 있다. 거기에 시신 주변에 퍼진 풀의 모습도 의혹을 더욱 부추기고 있는 데 그 자리에서 숨진 뒤 보름 이상 지났다면 풀이 어느 정도 다시 자라있어야 할 텐데 마치 누가 자리를 마련한 듯 풀이 꺾여 있기 때문에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앞서 해당 변사체가 발견된 주변 주민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가을부터 올해 4월까지 벙거지에 검은 바바리 차림으로 현장 주변을 배회했던 노숙자를 자주 목격했는데 최근에는 보지 못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는 걸로 드러났다. 지난해 가을부터 출현했다는 사라진 노숙자의 정체가 누구인지도 여전히 궁금증을 낳고 있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사진 충격이다. 안경은 너무 깨끗하네”, “유병언 사진 공개, 이번 사건은 완전히 조작됐다”, “유병언 사진, 이럴 수가 있나. 언제 떨어진 안경인데 저렇게 깨끗할까”, “유병언 사진 공개, 어디서 볼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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