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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야 숙면 방법, 잠이 안 올 때?

    열대야 숙면 방법, 잠이 안 올 때?

    ‘열대야 숙면 방법’ 최근 열대야 숙면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심부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잠들기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중추가 흥분해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서 중요한 건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낮으면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준다.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도움이 된다. 공기뿐 아니라 방 벽까지 차갑게 식히도록 한다. 벽까지 식혀 놓은 다음 잠든 지 2-3시간 후 에어컨 타이머가 멈추도록 하는 게 좋다. 또 홍삼이 수면에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대야 숙면 방법, ‘도저히 잠이 안 올 때는?’ 따라해보자

    열대야 숙면 방법, ‘도저히 잠이 안 올 때는?’ 따라해보자

    ‘열대야 숙면 방법’ 최근 열대야 숙면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심부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잠들기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중추가 흥분해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서 중요한 건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낮으면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준다.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도움이 된다. 공기뿐 아니라 방 벽까지 차갑게 식히도록 한다. 벽까지 식혀 놓은 다음 잠든 지 2-3시간 후 에어컨 타이머가 멈추도록 하는 게 좋다. 또 홍삼이 수면에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고려대학교 연구진은 성인 남성 15명을 홍삼군과 위약군으로 나누어 홍삼군에게는 2주간 매일 홍삼 4500mg을 섭취하게 했다. 연구 결과, 홍삼군에서는 위약군에 비해 깊은 수면인 3단계 수면은 증가하고(p=0.087), 얕은 잠은 2단계 수면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71). 연구진은 “수면의 단계는 수면의 깊이를 나타내는데, 홍삼이 깊은 잠은 증가시키고 얕은 잠은 감소시켜 잠의 질을 높이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대야 숙면 방법, 습도 조절이 관건?

    열대야 숙면 방법, 습도 조절이 관건?

    최근 열대야 숙면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열대야에는 외부 온도와 습도가 높아 몸이 심부체온을 방출하지 못해 잠들기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중추가 흥분해 잠이 안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서 중요한 건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낮으면 땀이 덜 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걸 막아준다.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에어컨을 틀어 실내 습도를 낮추면 도움이 된다. 공기뿐 아니라 방 벽까지 차갑게 식히도록 한다. 벽까지 식혀 놓은 다음 잠든 지 2-3시간 후 에어컨 타이머가 멈추도록 하는 게 좋다. 또 홍삼이 수면에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고려대학교 연구진은 성인 남성 15명을 홍삼군과 위약군으로 나누어 홍삼군에게는 2주간 매일 홍삼 4500mg을 섭취하게 했다. 연구 결과, 홍삼군에서는 위약군에 비해 깊은 수면인 3단계 수면은 증가하고(p=0.087), 얕은 잠은 2단계 수면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 사진 작가, 아내의 고향 부산 곳곳 맛과 멋 재조명

    美 사진 작가, 아내의 고향 부산 곳곳 맛과 멋 재조명

    아리랑TV 다큐멘터리 ‘인 프레임’(In Frame)에서 국제 항구도시 부산을 집중 조명한다. ‘인 프레임’은 해외 유명 사진작가 10명의 시선으로 우리나라 관광 명소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행을 안내할 사진작가는 미국 시애틀에서 온 스튜어트 아이셋이다. 그는 여행지로 택한 부산은 그에게는 아주 특별한 도시다. 그의 아내가 태어난 곳이기 때문이다. 세월이 흐르며 영도대교를 비롯해 부산의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또 새롭게 재탄생됐다. 스튜어트의 시선은 이제는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인장 가게’로 향한다. 인장도 세월의 흐름 속에 그 가치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인장가게는 두 사람만 들어가도 꽉 찬다. 가게 주인은 이렇게 좁아야 집중이 더 잘된다고 한다. 그는 스튜어트에게 낙관 사용법을 상세히 알려 줬다. 스튜어트는 대형 야외극장으로 발길을 옮긴다. 부산은 매년 10월 전 세계 유명 영화인들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영화제를 개최한다. 그래서일까. 나이가 많은 이들도 영화에 관심이 많다. 스튜어트가 사람들에게 시애틀에서 왔다고만 하면 대부분 “멕 라이언 나왔던 영화의 시애틀”이라고 답하곤 했다. 이어 스튜어트의 눈길은 광안대교에 머문다. 광안대교는 길이 7420m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현수교다. 소박한 부산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국제시장 상인들, 생동감 넘치는 자갈치시장 상인들, 사직구장에서 ‘부산갈매기’를 열창하는 열정적인 부산 사나이들, 중앙동에서 50년간 손도장을 파온 장인 등 다양한 부산 사람들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27일 밤 9시 방영.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전속 계약…유재석 외에 소속연예인 보니? ‘막강’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전속 계약…유재석 외에 소속연예인 보니? ‘막강’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전속 계약…유재석 외에 소속연예인 보니? ‘막강’ ‘fnc’ FNC엔터테인먼트가 방송인 노홍철, 김용만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오던 노홍철과 김용만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각 음주운전, 상습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이던 노홍철과 김용만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다시 활동에 나선다. FNC엔터는 “이들이 가진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시스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FNC엔터는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유재석에 이어 노홍철, 김용만까지 영입하면서 대세 예능인들의 집합소개 됐다. 한편, FNC엔터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 가수 외에도 정형돈, 송은이, 이국주, 문세윤 등 많은 예능인들도 소속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한 햇빛에 물집 잡힌 피부, 잡아 뜯지 마세요

    강한 햇빛에 물집 잡힌 피부, 잡아 뜯지 마세요

    여름 휴가철 바닷가나 계곡에서 즐기는 물놀이만큼 신나는 것은 없지만, 자칫 일광 화상을 입거나 귓병을 얻으면 가을까지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 강렬한 자외선으로 일광 화상을 입어 손상된 피부는 수주 만에 회복되지만, 기미·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 검버섯, 주름 등을 남긴다. 자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면 활성 산소를 만들어내고 세포를 손상시키는데, 이때 피부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깊어진다. 여드름성 피부는 땀과 피지 분비로 더 악화될 수 있다. 두피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자외선을 받으면 손상되며, 모발 역시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면서 탄력을 잃는다. 피부와 두피 손상을 최소화하려면 여름철 휴가 기간 자외선 차단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 가운데 우리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외선 A와 자외선 B다. 피부 진피까지 침투하는 자외선 A는 노화를 촉진하고, 자외선 B는 진피까지 침투하지는 않지만 피부 표면에 멜라닌 색소를 생성해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된다. 자외선은 피부를 검게 태우는 것 외에 피부를 붉게 만들 수도 있다.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돼 가벼운 피부 화상을 입었을 때는 우선 물 찜질로 식히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팩을 사용한다. 물집까지 잡힌 피부를 억지로 잡아 뜯거나 문질러 벗겨내면 세균 감염이 생길 수 있으니, 상처 부위는 좀 더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휴가를 다녀오고서 모공이 눈에 띄게 넓어지고 여드름이 생겼다면 우선 세안을 깨끗이 해 모공 속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 표면과 모낭 벽에 각질이 쌓이고, 피지 생성이 촉진돼 여드름이 악화된다. 세안은 부드럽게 하고 자외선 차단제는 여드름을 악화시키지 않는 것을 사용하며, 화장품은 유분이 적은 것을 바르는 게 좋다.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물놀이하고 난 후에는 모발 건강을 위해 반드시 깨끗한 물로 머리를 감고, 보습제를 바른다. 바닷물에 젖은 머리를 그대로 두면 염분이 큐티클(세포 표면을 덮는 각피)에 흡수돼 모발이 뻣뻣하고 건조해진다. 노주영 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교수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 휴가철 왕성한 활동으로 신체에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우니 휴가지에서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고, 평소와 같은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피부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물놀이 후 귀에 물이 들어가 답답하고 간지럽다며 면봉이나 머리핀으로 귀를 마구 후비면 붓고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귓속, 특히 외이도(귓구멍~고막 부분)는 빛이 들어가지 않아 컴컴하고 체온으로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데, 여기에 습도까지 높으면 세균이 살기 딱 좋은 환경이 된다. 이때 면봉 등으로 귀를 후벼 외이도에 상처가 나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쉽게 번식해 외이도염이 생길 수 있다. 외이도에 염증이 생기면 귀가 아프면서 붓고 분비물이 나오며, 귀가 먹먹해지고 두통도 생긴다. 심한 경우 귓바퀴만 건드려도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외이도의 귀지는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불필요하고 더러운 것이 아니라 외이도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이다. 일반 세균이 자라지 못하게 보호막 역할을 하는 귀지를 과도하게 제거하면 가려움증이 생기고, 가려워서 다시 후벼 염증이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되며, 결국 만성 염증이 생긴다. 물놀이 후 생기는 귓병은 외이도염뿐만 아니라 만성중이염도 있다. 손상된 고막 안에 물이 들어가 물속 세균이 중이(고막~달팽이관 부분) 내에 염증을 일으켜 귓물이 나오게 된다. 이광선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만성중이염은 통증이 없고 난청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고막이 손상된 사람은 물놀이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전속계약…유재석 등 소속 연예인 보니 ‘예능 왕국’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전속계약…유재석 등 소속 연예인 보니 ‘예능 왕국’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전속계약…유재석 등 소속 연예인 보니 ’예능 왕국’ ‘fnc’ FNC엔터테인먼트가 방송인 노홍철, 김용만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오던 노홍철과 김용만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각 음주운전, 상습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이던 노홍철과 김용만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다시 활동에 나선다. FNC엔터는 “이들이 가진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시스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FNC엔터는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유재석에 이어 노홍철, 김용만까지 영입하면서 대세 예능인들의 집합소개 됐다. 한편, FNC엔터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 가수 외에도 정형돈, 송은이, 이국주, 문세윤 등 많은 예능인들도 소속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NC, 노홍철·김용만과 계약…유재석 외에 소속연예인 보니? ‘예능 공룡’

    FNC, 노홍철·김용만과 계약…유재석 외에 소속연예인 보니? ‘예능 공룡’

    ’FNC 노홍철’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계약…유재석 외에 소속연예인 보니? ‘예능 공룡’ ‘fnc’ FNC엔터테인먼트가 방송인 노홍철, 김용만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오던 노홍철과 김용만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각 음주운전, 상습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이던 노홍철과 김용만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다시 활동에 나선다. FNC엔터는 “이들이 가진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시스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FNC엔터는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유재석에 이어 노홍철, 김용만까지 영입하면서 대세 예능인들의 집합소개 됐다. 한편, FNC엔터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 가수 외에도 정형돈, 송은이, 이국주, 문세윤 등 많은 예능인들도 소속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주통신] ‘도심 사자 출몰’ 소식에 주민들 공포의 도가니

    [미주통신] ‘도심 사자 출몰’ 소식에 주민들 공포의 도가니

    미국의 한 도심 주택가에서 사자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일주일째 주민들의 공포가 이어지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20일, 미국 위스콘신주(州)에 있는 가장 큰 도시인 밀워키 지역에서 사자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시작됐다. 또한, 일부 목격자가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자 크기만 한 정체불명의 동물이 도심을 어슬렁거리며 걸어 다니는 장면이 소셜네트워크(SNS) 등에 올라오면서 파문은 일파만파로 확대됐다. 이에 시내 주요 공원 등에 출입 금지 조치를 내리고 포획에 나선 현지 경찰은 지난 21일 덩치 큰 불도그를 사자로 오인해 사격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현지 경찰 당국과 동물보호협회의 이러한 추적에도 불구하고 이 사자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동물이 발견되지 않자, 트위터 등에는 '밀워키 사자'라는 닉네임을 단 사이트가 개설되는 등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 정체불명의 동물에 관해 밀워키 동물원 측은 현재 동물원에서 관리 중인 사자의 수는 변함이 없다며 동물원에서 탈출한 사자는 없다고 밝혔다. 일주일 째 이 정체불명의 덩치 큰 동물에 관한 행방이나 흔적이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목격자들은 이 사자가 새끼와 함께 거닐고 있는 모습도 보았다고 신고하는 등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현지 경찰 당국은 "반드시 사자라고 볼 수는 없지만, 제보가 매우 믿을 만한 것이라 현재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특히, 출몰 지역 주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 정체불명의 동물이 퓨마나 쿠거(mountain lion)일수도 있다며 지난해에도 여러 차례 위스콘신주 일대에서 목격된 바 있다고 전했다. 사진=휴대폰에 촬영된 정체불명의 동물 모습과 이 동물이 남긴 발자국 (현지언론, Fox6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ol.com
  •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전속계약…유재석 등 소속 연예인 보니 ‘대박’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전속계약…유재석 등 소속 연예인 보니 ‘대박’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전속계약…유재석 등 소속 연예인 보니 ‘대박’ ‘fnc’ FNC엔터테인먼트가 방송인 노홍철, 김용만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오던 노홍철과 김용만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각 음주운전, 상습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이던 노홍철과 김용만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다시 활동에 나선다. FNC엔터는 “이들이 가진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시스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FNC엔터는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유재석에 이어 노홍철, 김용만까지 영입하면서 대세 예능인들의 집합소개 됐다. 한편, FNC엔터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 가수 외에도 정형돈, 송은이, 이국주, 문세윤 등 많은 예능인들도 소속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계약…유재석 외에 소속연예인 누구?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계약…유재석 외에 소속연예인 누구?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계약…유재석 외에 소속연예인 누구? ‘fnc’ FNC엔터테인먼트가 방송인 노홍철, 김용만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오던 노홍철과 김용만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각 음주운전, 상습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이던 노홍철과 김용만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다시 활동에 나선다. FNC엔터는 “이들이 가진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시스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FNC엔터는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유재석에 이어 노홍철, 김용만까지 영입하면서 대세 예능인들의 집합소개 됐다. 한편, FNC엔터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 가수 외에도 정형돈, 송은이, 이국주, 문세윤 등 많은 예능인들도 소속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전속 계약…유재석 외에 소속연예인 보니? ‘예능 공룡’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전속 계약…유재석 외에 소속연예인 보니? ‘예능 공룡’

    FNC엔터, 노홍철·김용만과 전속 계약…유재석 외에 소속연예인 보니? ‘예능 공룡’ ‘fnc’ FNC엔터테인먼트가 방송인 노홍철, 김용만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오던 노홍철과 김용만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각 음주운전, 상습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이던 노홍철과 김용만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다시 활동에 나선다. FNC엔터는 “이들이 가진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시스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FNC엔터는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유재석에 이어 노홍철, 김용만까지 영입하면서 대세 예능인들의 집합소개 됐다. 한편, FNC엔터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 가수 외에도 정형돈, 송은이, 이국주, 문세윤 등 많은 예능인들도 소속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NC엔터, 김용만·노홍철과 전속계약…유재석 등 소속 연예인 보니 ‘대박’

    FNC엔터, 김용만·노홍철과 전속계약…유재석 등 소속 연예인 보니 ‘대박’

    FNC엔터, 김용만·노홍철과 전속계약…유재석 등 소속 연예인 보니 ‘대박’ ‘fnc’, ‘김용만 노홍철’ FNC엔터테인먼트가 방송인 노홍철, 김용만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오던 노홍철과 김용만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각 음주운전, 상습도박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이던 노홍철과 김용만은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다시 활동에 나선다. FNC엔터는 “이들이 가진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시스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FNC엔터는 최근 전속계약을 맺은 유재석에 이어 노홍철, 김용만까지 영입하면서 대세 예능인들의 집합소개 됐다. 한편, FNC엔터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 가수 외에도 정형돈, 송은이, 이국주, 문세윤 등 많은 예능인들도 소속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제인가 학살인가?’ 덴마크령 페로 제도 ‘고래사냥축제’

    ‘축제인가 학살인가?’ 덴마크령 페로 제도 ‘고래사냥축제’

    페로 제도(Faeroe Island)의 ‘고래사냥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 동물보호단체가 고래를 죽이는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비영리 해양생물 보존단체 시 셰퍼드(Sea Shepherd)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덴마크령 페로 제도 뵈우르 해변에서 파일럿 고래 150여 마리가 매년 열리는’그라인다드랍’(grindadráp) 행사로 인해 죽임을 당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영국 메트로는 보도했다. ’그라인다드랍’ 행사는 매년 뵈우르(Bøur)와 토르스하운(Tórshavn) 해변에서 매년 열리며 수백 년 간 계속된 전통. ‘그라인다드랍’은 여러 척의 어선이 파일럿고래를 바닷가로 몰면 해안가에 기다리던 마을 주민들이 뭍으로 고래를 끌어내 칼과 작살로 도살한다. 시 셰퍼드가 공개한 영상에는 뵈우르 해변의 고래 도살 과정과 함께 붉게 물든 해안의 충격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행사 저지를 위해 해안으로 뛰어든 시 셰퍼드 활동가 2명이 덴마크 경찰에 의해 체포되는 모습도 포착됐다. 시 셰퍼드는 “이번 행사로 250여 마리의 고래가 죽임을 당했다”며 “덴마크는 유럽연합(EU)의 고래사냥 반대법안에 동의한 국가 중 하나지만 페로 제도에서 허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 영상이 제작되고 있는 중에도 또 다른 ‘그라인다드랍’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며 “이 무의미한 학살이 멈춰지길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매년 ‘그라인다드랍’ 행사로 도살되는 파일럿 고래의 수는 약 800여 마리이며 이날 행사를 저지하던 시 셰퍼드 활동가 3명을 포함. 총 5명이 덴마크 경찰에 체포돼 연행됐다. 한편 페로 제도 ‘그라인다드랍’ 행사로 잡힌 고래들은 축제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에게 일정하게 분배되며 주민들은 주요 단백질 섭취원인 고래를 고래고기 훈제나 소금에 절여 오랫동안 저장해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ea Shepher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더위야, 우리 쿨~하게 헤어지자

    더위야, 우리 쿨~하게 헤어지자

    이른바 ‘7말 8초’다. 국민 대다수가 피서를 떠나는 시기다.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피서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여름축제를 준비했다. 축제와 여러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를 꼽았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별 보며 영화감상… 강원 태백 ‘태백쿨시네마페스티벌’ 태백은 ‘쿨’한 도시다. 평균 해발 700m의 고원 도시다. 나라 안 대부분의 도시들이 열대야로 시름할 때도 태백 황지연못 공원의 온도계는 22~23도를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습도도 낮아 쾌적한 편. 이런 곳에서 여름축제가 열리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노릇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태백쿨시네마페스티벌’이 열린다. 쏟아지는 별을 보며 즐기는 영화의 향연이다. 영화관보다 시원하고, 공연장보다 확 트인 곳에서, ‘공짜’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축제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와 중앙로 등 태백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은 1일 오후 6시부터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 앞 인조잔디구장에서 시민노래자랑과 초대가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 영화 ‘분노의 질주’가 상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 상영 예정인 영화는 ‘위험한 상견례’, ‘극비수사’, ‘눈의 여왕-트롤의 마법거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경성학교’, ‘쥬라기 월드’, ‘소수의견’ 등이다. 상영시간 등은 홈페이지(festival.taebaek.go.kr) 참조. 저녁에는 다소 쌀쌀할 수 있다. ‘패딩점퍼가 필요한 영화제’란 별칭은 공연히 생긴 게 아니다. 긴팔 옷, 무릎담요 등을 반드시 준비해 가길 권한다. 한낮의 태백 시내는 ‘워터 월드’로 변한다. 중앙로 일대에서 1∼3일 ‘워터 페스티벌 얼∼수 절∼수’가 열린다. 워터 페스티벌의 묘미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물놀이 난장으로 뛰어드는 물총과 물폭탄 대전이다. ‘얼수절수 물싸움’과 ‘게릴라 물폭탄’, ‘화끈한 거품폭탄’ 등 다양한 형태의 물놀이가 펼쳐지면서 한낮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찌든 스트레스도 한 방에 털어낸다. 삼수령 서쪽의 구와우도 반드시 들를 것. 해마다 여름이면 100만 송이 해바라기로 노랗게 물든다. 16일까지 해바라기 축제도 벌인다. 태백시청 관광문화과 (033)550-2085. ■ 꿀보다 달달한 맛의 유혹… 세종시 ‘조치원복숭아축제’ 복숭아는 여름 과일의 대명사다. 한 입 베어물면 그야말로 꿀물이 흐르는 듯한 수밀도(水蜜桃)가 출하되는 것도 이맘때다. 어디 맛뿐이랴. 당분, 유기산, 비타민, 섬유소, 무기질 등 영양소도 골고루 함유됐다. 그러니 선인들이 복숭아를 ‘동양의 선약’이라 일컬었을 터다. 세종시 조치원읍은 국내 최대 복숭아 산지 가운데 하나다. 재배면적이 충남 전체의 50%에 이른다. 연혁도 길다. 1908년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의 권업모범장에서 조치원읍 봉산리에 과수시범포를 설치하면서 처음 재배됐다. 재배 역사가 100년을 훌쩍 넘긴 셈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최상급 복숭아가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도 연다. 올해로 벌써 13회째. 다음달 8, 9일 이틀 동안 고려대 세종캠퍼스 정문광장에서 열린다. 축하공연,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전국 로컬푸드 요리 경연대회, 복숭아 잼 시식·판매, 황금 복숭아를 찾아라, 110인분 복숭아 비빔밥 퍼포먼스, 복숭아 수확체험, 복숭아 따먹기 가위바위보,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 (044)300-0141. 세종시 주변에서 둘러볼 곳으로는 베어트리파크가 첫손 꼽힌다. 반달곰 등을 볼 수 있는 동물원과 수목원의 기능이 합쳐진 공간인데, 사실 파크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분재다. 아름답고 기이한 형태의 분재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빠짐없이 둘러보는 게 좋겠다. 여름에는 물놀이 시설도 문을 연다. 원래 주중에 어린이집 등 단체를 위한 시설로 운영되지만 주말에는 일반 유아들을 위해 문을 연다. 물놀이 시설 이용료는 없다. 수영복과 튜브만 준비해 가면 된다. 뒤웅박고을은 테마별 장독대 등 1700여개의 장독대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전동면 운주산 자락에 있다. 이웃한 비암사 또한 해마다 ‘백제대제’가 열리는 고찰로,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국보 106호) 등 볼거리가 제법 많다. ■ 소방차·헬리콥터 동원… 전남 장흥 ‘정남진 장흥물축제’ 남도 끝자락 전남 장흥에선 다음달 6일까지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열린다. 무엇보다 축제 장소가 바캉스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 축제 주무대인 탐진강은 은어가 뛰어놀 만큼 원형이 잘 보존된 강으로 꼽힌다. 물축제 기간에만 탐진강 상류 탐진호의 수문을 여는데, 맑고 시원한 물이 끊임없이 행사장으로 유입된다. 편백숲 우드랜드는 40~50년 된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100㏊에 걸쳐 군락을 이룬 곳이다. 군데군데 삼나무도 섞여 있어 ‘피톤치드의 보고’라는 상찬을 받고 있다. 장흥 물축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첫째, ‘지상 최대 물싸움’이다. 관광객과 악당(진행요원)이 각각 편을 짜서 물싸움을 벌이는 이벤트로, 물놀이의 재미와 수중전의 스릴을 맛볼 수 있는 ‘더위사냥’ 프로그램이다. 물총과 물풍선, 물대포 등은 물론 소방차에 헬리콥터까지 동원돼 물놀이 이벤트를 벌인다. ‘전쟁’은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둘째, 천연 약초 힐링 풀이다. 편백, 표고버섯, 헛개, 석창포, 매실, 다시마 등 천연 성분으로 이뤄진 약초 풀을 오가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재미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힐링 물놀이다. 셋째는 ‘맨손 물고기 잡기’다. 장흥 물축제가 시작된 2008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이다. 시원한 물에서 장어, 메기, 잉어, 붕어 등의 물고기와 한바탕 잡기 놀이를 펼칠 수 있다. 다양한 수상 놀이시설도 마련됐다. 수상자전거, 수상 세발자전거, 희망의 줄배, 카누, 워터볼, 바나나보트 등 탐진강을 둥실 떠다니며 여름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갖가지 탈거리들이 즐비하다. 물 밖에서는 또 다른 물놀이가 관광객의 더위를 쫓아 준다. 탐진강 인근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더욱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주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수상 줄다리기와 탐진강 건너기 수영대회도 볼거리다. 정남진 물축제추진위원회 (061)860-0224, 0380.
  • [커버스토리-벌레들의 침공 그 후] 레드파쿠·블루길·악어거북… 몰래 들여온 ‘듣보잡’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다

    [커버스토리-벌레들의 침공 그 후] 레드파쿠·블루길·악어거북… 몰래 들여온 ‘듣보잡’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다

    남미 아마존에 서식하는 ‘피라니아’가 최근 강원 횡성 마옥저수지에서 발견됐다. 누군가 관상용으로 키우다 버린 것으로 보인다. 뉴트리아, 황소개구리, 블루길, 큰입배스, 붉은귀거북 등 잘 알려진 것은 물론 아프리카발톱개구리, 악어거북 등 생소한 외래종까지 유입돼 국내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대부분 상업용이나 관상용으로 들여와 기르다 버리면서 생긴 사태다. 게다가 외래종은 국내 환경에 완벽히 적응하면서 토종 생태계를 무차별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식인 물고기 관상용으로 키우다 저수지에 방류 24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외래 생물은 동물 1833종과 식물 334종 등 모두 2167종에 이른다. 이는 2011년 1109종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정부 지정 생태계 교란 생물은 뉴트리아를 포함한 동물 6종과 가시박을 비롯한 식물 12종 등 모두 18종이다. 황소개구리, 블루길(파랑볼우럭), 큰입배스,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꽃매미 등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세계 100대 악성 외래생물’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는 얘기다. 우리나라도 10여년 전부터 민관 합동으로 퇴치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최근에는 피라니아, 레드파쿠, 아프리카발톱개구리, 악어거북 등 듣도 보도 못했던 외래종까지 유입돼 토종 생태계를 더욱 위협하고 있다. 지난 3~4일 횡성 마옥저수지에서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파쿠 1마리가 발견됐다. 환경당국과 주민들은 영화에서만 본 상황이 주변에서 벌어지자 극도로 긴장했다. 남미에 서식하는 식인 물고기이기 때문이다. 저수지 물을 모두 빼내고 잠수부와 전문 조사원을 동원해 인근 강까지 정밀조사를 벌였다. 조사단은 관상어로 키우다 버린 것으로 추정했다. 규제 없이 들여온 피라니아는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1만원부터 수십만원에까지 판매되고 있다. ●토종 개구리 잡아먹는 아프리카발톱개구리 최근에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인공습지에서 아프리카발톱개구리가 발견됐다. 3개의 발톱을 가진 아프리카발톱개구리는 현재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마리당 2500~4000원에 거래된다. 수족관이나 동물센터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색깔의 아프리카발톱개구리는 원래 검은빛을 띠지만 백색증(알비노) 개체를 모아 분홍색, 초록색 등의 색소를 주입해 관상용으로 판다.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양서류의 대표 질병인 ‘항아리곰팡이병’을 퍼트리고 있다. 여기에 황소개구리처럼 다른 토종 개구리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을 정도로 육식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양서류는 관련 법상 검역 대상이 아니어서 환경부의 승인만 거치고 국내로 유입되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아프리카발톱개구리 등 국내로 유입되는 양서류가 어떤 질병을 가졌는지 전혀 파악이 안 되고 있다. ●번식력 좋은 뉴트리아 충청권에서도 확인 뉴트리아는 이미 1만여 마리가 국내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년에 3~4차례, 한 번에 많게는 15마리까지 새끼를 낳을 정도로 번식력이 좋다. 현재 영남 지역을 넘어 충청권에서도 개체가 확인되고 있다. 우리나라 기후와 환경에 완전히 적응했다. 따라서 최대 서식지를 중심으로 퇴치전담반을 운영하는 등 집중 포획에 나서고 인근 지자체들이 협조해 이동을 막은 뒤 동시다발로 포획 작업을 펼치면 완전 퇴치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황소개구리는 연못, 웅덩이 등에 서식하면서 물고기, 개구리, 뱀 등을 마구 잡아먹고 강한 번식력으로 토종 생물 개체수를 감소시키고 있다. 지자체별로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있다. 블루길과 큰입배스의 경우도 전문 포획단까지 꾸려 퇴치에 나서고 있지만 번식력이 강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등검은말벌은 2000년 초 부산에서 처음 발견된 뒤 전국으로 확산 중이다. 아열대기후인 동남아 등에 주로 서식한다. 부산과 영남 지역에서 활동하던 이 벌은 현재 전남과 강원 지역에까지 퍼져 있다. 전문가들은 2020년 안으로 충북 등 중부 지역으로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았다. 꿀벌보다 20배 이상 강한 독을 지닌 등검은말벌은 도심까지 침투해 노약자를 위협한다. 천년 고찰 등 문화재를 갉아 먹는 흰개미의 공습도 만만찮다. 강원 삼척에서 발견된 이후 경북 울릉도까지 이동했다. 나리분지와 성인봉 주변 숲 등 울릉도 전역을 점령한 것으로 추정된다. ●애완·상업용으로 유입… 판이한 환경에도 적응 외래종은 여행, 무역 등의 국제 교류 증가와 관상·애완용 급증으로 유입돼 무차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농림수산업용 유용 생물, 식량자원용, 애완·관상·레크리에이션·전시·이벤트용, 실험·연구용 등으로 수입되거나 선박·비행기나 화물·소포, 태풍 등에 실려 유입되기도 한다. 토종 생태계 피해는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이다. 외래종 식물은 해마다 면적을 넓히며 농경지에까지 침입해 피해를 주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은 2010년 19만 5650㎡에서 2013년 26만 1750㎡로 34% 늘었다. 미국쑥부쟁이도 2006년 6만 150㎡에서 2013년 17만 3300㎡로 188%나 급증했다. 이 식물들은 산지나 하천변에서 발생한 뒤 바람이나 물을 통해 농경지로 유입된다. 경기 안성 인삼밭과 경북 안동 논에서도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다. 또 경제 수종으로 수입된 일본산 삼나무와 편백나무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제주도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 40여년간 자라 거목이 되면서 독특한 오름의 경관을 망치기도 한다. 외래종 유입 초기에 정부와 전문가들은 기후 등 우리나라 서식 환경과 맞지 않아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애완용으로 들여온 붉은귀거북은 한국의 매서운 겨울을 견뎌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혹한에 적응하면서 오히려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다. 외래종이나 변종이 주민들 삶의 터전까지 황폐화시킨 사례도 있다. 배 농사를 짓던 울산 울주군 오대·오천마을은 1970년대 석유화학공단이 들어선 뒤 공단에서 나오는 뜨거운 온수가 마을 앞 하천의 수온을 높였고 마을의 공기까지 뜨겁게 바꿨다. 이 때문에 깔따구가 집단 서식하면서 181가구 주민들이 생활할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었다. 주민들의 아우성에 울산시는 산업단지를 조성하자고 했고, 주민들은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다. ●위해 외래종 무단 방사 땐 처벌 강화하기로 정부는 외래종 피해가 커지자 동식물 18종을 생태계 교란 생물로 관리하고 있다. 교란 생물을 자연에 풀어 놓거나 식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조치에도 관상용 피라니아가 저수지에서 발견된 것처럼 외래 생물 관리 및 퇴치는 여전히 부실하다.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등의 국내 유입으로 토종 생태계의 훼손이 큰데도 정부는 사전에 외래종 수입 등을 철저히 감시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외래종 퇴치에 있어 자치단체 간 협조도 원활하지 않다. 전문가들은 퇴치 작업이 집중적이고 동시다발적이어야 효율성이 높다고 입을 모은다. 정부는 최근 문제가 된 피라니아와 레드파쿠 등을 ‘위해우려종’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위해우려종을 들여와 무단 방사하는 이들에 대한 처벌도 강화하기로 했다. 지금은 환경부 승인 등 규정만 있고 무단 방사 시 처벌 조항이 없는 상태다. 이도훈 국립생태원 연구원은 “이미 유입된 종이나 개인이 애완용으로 키우는 것에 대해 파악이 안 되는 게 문제”라며 “정부가 위해외래종에 대한 개체수와 증감, 퇴치 작업 효과 등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정이 안 된 종들 중 위해성이 높은 것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외래종 중 침입성이 강한 것들은 현실적으로 퇴치하기가 어렵다”면서 “완전한 퇴치를 위해서는 종별로 적합한 퇴치 방법을 개발해 현장에 접목, 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퇴치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대기업총수 청와대 오찬] 朴, 기업 일일이 호명하며 ‘깨알 당부’… 사면 언급 안해

    박근혜 대통령과 주요 대기업 총수 17명 등과의 24일 오찬은 앞서 이뤄진 간담회와 달리 사실상 처음부터 ‘비공개’로 준비됐다.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대변인이 배석하던 여타 행사와 달리 이날 메인 식탁에는 박 대통령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빼고는 ‘손님’들만 착석했다. 메인 테이블에 앉은 기업 총수와 전경련 회장, 대한상의 회장이 기업·기관으로 되돌아가 ‘대통령과의 대화’를 브리핑하지 않는 한 외부로 대화내용이 새어 나가기 어려운 구조다. 처음부터 대외 공개를 배제하는 자리였던 셈이다. 간담회는 예정된 시간을 20분 넘겨 3시간 10분 동안 진행될 정도로 뜨거웠고 진지한 토론과 대화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기업을 하나하나 호명해 관심을 갖고 ‘깨알 당부’를 했고, “기업들로서는 상당한 책임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분위기였다”고 기업의 한 인사는 전했다. 효성, SK, 한화, 현대중공업 총수 및 CEO 4명은 발언을 하지 않았다. 이날 만남에서는 사회적으로 높은 관심과는 달리 기업인 사면과 관련해서는 대화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재계 관계자는 “이날 오찬을 앞두고 (사면과 관련해서는) 대한상의 회장 등이 나서 이미 기업의 뜻을 충분히 전한 것으로 안다. 이날 행사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원하는 대기업 총수를 격려하고 현 상황을 체크하는 자리인 만큼 사면 이야기는 나오기도 어려운 분위기였고, 실제로 거론되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간담회가 끝나고 오찬과 함께 4인조 개그맨 그룹이 저글링, 비트박스 공연 등을 하면서 분위기는 한층 밝아져 메인 테이블에서는 크게 웃는 모습도 포착됐다. 박용만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일어나 건배사를 했다. “비전과 목표가 없으면 열정과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창조경제 파이팅”을 선창했고, 모두 따라 외쳤다. 맨 마지막 혁신센터 개소식을 끝낸 조양호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며 “대한민국 전진”이라는 뜻으로 영어로 건배사를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걸그룹에서 밴드로…원더걸스 ‘유빈 편’ 컴백 티저

    걸그룹에서 밴드로…원더걸스 ‘유빈 편’ 컴백 티저

    밴드로 컴백하는 걸그룹 원더걸스의 유빈 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원더걸스 인스트루먼트 티저 유빈 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탱크톱에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한 원더걸스 멤버 유빈은 여유 있는 표정으로 숨겨왔던 드럼 실력을 과시한다. 구릿빛 피부로 섹시함과 함께 카리스마를 내뿜는 유빈의 모습은 다이나믹한 드럼 비트와 맞물려 시선을 집중시킨다. 원더걸스의 이번 ‘인스트루먼트 티저’(Instrument Teaser)는 원더걸스 멤버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등 퍼포먼스 위주의 영상으로 지난 21일에는 베이스를 연주하는 선미의 모습이 공개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개될 남은 멤버 두 명(예은, 혜림)의 모습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07년 데뷔한 원더걸스는 ‘텔 미’(Tell Me) ‘쏘 핫’(So hot) ‘노 바디’(Nobody)를 히트시키며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선예와 소희가 탈퇴하고, 선미가 다시 팀에 합류하면서 원더걸스는 이제 댄스가수가 아닌 밴드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밴드 원더걸스는 오는 8월 3일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원더걸스 인스트루먼스 티저 비디오 2. 유빈(Wonder Girls Instrument Teaser Video 2. Yubin)/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日프로야구] 이대호 후반 첫 경기부터 홈런포… 오승환 25세이브 리그 선두 유지

    이대호(소프트뱅크)는 홈런으로, 오승환(한신)은 세이브로 일본야구기구(NPB) 후반기를 힘차게 열어젖혔다. 이대호가 2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롯데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2점 홈런을 폭발시켰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1-0으로 앞선 6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이시카와 아유무의 시속 128㎞ 슬라이더를 퍼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대호는 이날 2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331에서 .332로 소폭 끌어올렸다. 같은 날 오승환은 니시노미야현 고시엔구장에서 요미우리를 상대로 시즌 25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9회 등판한 오승환은 그러나 1이닝 동안 2개의 안타를 얻어맞고 1점을 잃는 등 불안한 모습도 보였다. 평균자책점이 2.91에서 3.05로 치솟았다. 센트럴리그 구원 부문 단독 선두는 유지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국어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국어

    지난달 치러졌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에 대해 여전히 혼란스러워하는 수험생이 많을 것이다. 교육 당국이 수능을 쉽게 출제하겠다고 했지만 만점자가 지나치게 많았던 탓이다. 국어 A형은 1.91%, 국어 B형은 4.15%가 만점자였다. 영어 영역은 4.83%였는데, 역대 6월과 9월 모평에서 국어와 영어가 동시에 1등급 커트라인이 만점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상 6월 모평은 오는 9월 치러질 모평과 함께 그해 수능 문제 유형을 가늠할 수 있는 시험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처럼 난이도가 오락가락하면서 갈피를 잡기 어려울 때에는 대비를 한층 더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올해 수능이 ‘다소 어렵게’ 출제된다고 일단 생각하자. 우선은 6월 모평 난이도 수준을 생각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수능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한 순간 한 순간이 점수를 바꾸는 시기다. 여름방학은 짧지만 효율적으로 보내기만 하면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는 기회다. 많은 수험생이 독한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하는 듯하지만 사실은 우왕좌왕해 제대로 공부하지도 못하고 문제만 들입다 푸는 등 공부하는 흉내만 내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공부 계획을 여름방학으로만 한정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여름방학 동안 어떻게 공부할까’가 아닌, ‘수능까지 4개월을 어떻게 공부할까’를 고민하자. 4개월은 예전 학력고사 시절로 따지면 부족한 시간이지만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시간이기도 하다. ‘작전’만 제대로 짠다면 말이다. 우선 국어 영역에서 꾸준히 1~2등급을 유지해 온 학생은 이번 방학부터 모의고사 문제를 푸는 게 좋다. 가능하면 EBS가 70% 연계된 것을 골라 수능 시간에 맞춰 풀고,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알 때까지 다시 풀어본다. 그리고 정리를 해본다. EBS는 문제 출제보다 지문 연계 출제를 하기 때문에 지문을 중심으로 보는 게 좋다. 지문을 무작정 정리하고 외워서는 절대 안 된다. 문학은 현대시나 고전시가, 수필, 희곡 정도를 정리해 어느 정도 기억에 남기는 게 좋다. 하지만 현대소설, 고전소설, 비문학은 변형되기 때문에 한번 읽고 문제를 풀고서 이해가 잘 안 되는 것만 반복해 지문을 읽는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하자. 상위권 수험생은 문제를 너무 빨리 푸는 경향이 있다. 주어진 시간을 충분히 소모하면서 푸는 것, 즉 속도를 다소 늦춰 푸는 연습도 병행하는 게 좋다. 3등급 이하 성적을 유지해 온 학생들은 수능 국어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내신 시험에서 풀듯 아무런 방향과 방법 없이 그냥 푸는 경우가 많다. 많이 풀면 점수는 자연스레 오르겠지 생각하거나, 문제를 많이 풀어 자기만족만 느끼려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이 등급대의 학생들은 필수 개념 강좌를 우선 들어야 한다. 지문을 학교 시험 스타일이 아니라 전적으로 수능을 겨냥해 읽고 푸는 방법을 다시 꼼꼼히 배워야 한다. 성적이 낮은 학생일수록 마음이 급해 과정은 생략한 채 문제만 풀고 시간 조절 연습만 한다. 이러면 성적은 절대 오르지 않는다. 일단 방법론을 꼼꼼히 제시하는 수업을 찾아 듣고 그 방법을 잘 필기해 누적 반복 복습을 한 뒤 이해도가 향상되고 정확도가 높아지면 기출 문제로 수능에 적용하자. 적용의 정확도가 높아지면 서서히 속도를 올리는 연습을 하고 그때 모의고사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 이근갑 스카이에듀 국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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