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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미만 자는 영유아, 행동장애 위험 높아

    10시간미만 자는 영유아, 행동장애 위험 높아

    영유아의 수면시간과 감정 및 행동이상 문제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의 보르게 실베르센(Borge Sivertsen) 박사 연구진은 노르웨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3만 2662쌍의 엄마와 아기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진은 임신 17개월, 아이가 생후 18개월이 됐을 때, 아이가 5살이 됐을 때 등 총 3번에 걸쳐 ▲24시간 동안 아이의 수면시간 ▲한밤 중 깨는 횟수 ▲아이의 행동발달과정 등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생후 18개월 된 아이 중 60%가 13~14시간 수면하며 2%는 하루 10시간미만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후 18개월 된 아이 중 3% 가량은 하룻밤 사이에 3번 이상 잠에서 깨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이 아이들이 5세가 됐을 때 행동발달과정을 분석한 결과, 생후 18개월 당시 하루 10시간미만 수면을 취한 2%의 아이들의 경우 5세 때 감정 및 행동발달 이상증세가 나타날 확률이 높았으며 이 같은 증상은 ‘내면화 문제 행동’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내면화 문제 행동은 자신의 행동을 지나치게 억제하거나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위축행동, 불안, 우울과 같은 심리적 원인에 기인해 발생하는 문제 행동이다. 연구진은 “유아기 시절 불충분한 수면시간은 내면화 문제 행동 등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10시간미만으로 수면한 아이의 경우 다음날 감정조절이 쉽지 않고 충동억제가 잘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성적인 수면문제는 스트레스호르몬과도 연관이 있다”면서 “아이의 본성과 부모의 정신 건강 역시 아이의 감정 및 행동문제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영유아의 수면습관이 생후 6개월 이내에 결정된다면서, 초기에 양질의 수면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소아과 의학협회 저널(JAMA Pediatric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51회 도서관 주간… 글 속으로 봄 여행을!

    제51회 도서관 주간… 글 속으로 봄 여행을!

    전국의 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나른한 봄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도서관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13일 한국도서관협회에 따르면 제51회 도서관 주간의 주제는 우리 주변의 소중하고 설레는 곳을 떠올릴 때 도서관을 연상해 달라는 마음을 담아 ‘도서관, 책 속에서 설렘이 물들다!’로 잡았다. 각종 강연과 북콘서트, 저자와의 만남, 체험 행사,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도서관 주간은 1964년부터 시작됐다. 행사를 주최한 협회는 경기, 광주, 대전, 대구 등 7개 지역 도서관과 함께 ‘길 위의 인문학’과 관련한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자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강연과 체험학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협회는 또 봄꽃축제 인문학 콘서트, 국회의원 서재 전시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진로 찾기 강좌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청소년! 도서관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른 중학생 대상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도서관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강좌들로 구성됐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사서 직업 체험’을 통해 도서관 사서는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줄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표어를 비롯해 역대 도서관 주간 표어를 소개하는 ‘아이 러브 라이브러리’ 전시를 연다. ●서울 동작도서관 마술 공연·동화 구연 서울시교육청 산하 21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고척도서관은 ‘책 바꿔 가기’, 동작도서관은 마술 공연과 동화 구연이 있는 ‘귀염둥이를 위한 그림책 이야기’, 어린이도서관은 직업 체험으로 ‘어린이 사서체험교실’을 각각 연다. 윤희윤 한국도서관협회 회장(대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은 “자녀가 ‘도서관은 재밌는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함께 행사에 참여해 보라”고 권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서울대생이 개발하니 대박나.. 단 3주만에 3천단어 암기..충격!

    서울대생이 개발하니 대박나.. 단 3주만에 3천단어 암기..충격!

    요즘 특목고 학생들 사이에서 어학연수, 유학 바람이 급격히 사그라지고 있다. 하버드를 비롯한 아이비리그로의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인데도 불구, 이러한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대부분 학생들의 답변은 이제 영어공부를 위해 굳이 해외를 다녀오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이 풍토는 학생들이 '영어 학습기'를 이용해 내신성적 관리와 SAT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화제가 되면서 강남 8학군에까지 더욱 확산되었다. 이제는 공인영어시험 시장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그 화제의 중심에 일명 이인혜 뇌새김영어'로 알려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이 있다. 날로 치열해지는 교육 시장에서 이미지와 단어를 접목시키는 워드 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은 학습자들의 리뷰를 반영하여 다른 영어학습법과 차별화된 효과로 누적학습자 150명을 돌파, 인기몰이 중이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97.5% 암기법으로 3주만에 3천단어를 암기해 어휘의 힘은 영어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둥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시험이든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 아는 어휘가 대부분일 때와, 모르는 어휘만 많을 때의 자신감 차이는 점수로 이어진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증가하는 필수 암기 단어뿐 아니라 졸업 후에 필요한 토익, 토플 등 2,485개의 수많은 단어까지 외워야 한다. 이처럼 단어암기가 얼마나 지루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일인지 잘 알기에, 이러한 고민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영단어 암기시간을 대폭 덜어주고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워드프리미엄은 '재미'를 콘셉트로 영어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모국어 학습법으로, 좌뇌와 우뇌를 자극해 영어 연상력을 높이고 한번 외운 단어는 장기적으로 기억하는 원리를 갖고 있다. 1시간에 150단어를 순간 암기 할 수 있으며,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암기율을 얻어내었다. 또한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공교육 교재로 채택된 후 드러난 놀라운 성과!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전국 40여개 각급 학교에 납품됐고, 이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는 1만9천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평균 44%의 성적 상승효과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영어1등급에 해당하는 96점 이상의 점수를 얻은 학생들도 다수 늘어나, 대학 진학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은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한 상태로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 중이다. 이 같은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면에는 16만여 개에 달하는 단어와 단어 암기에 최적화 된 이미지를 조합해내는 방대한 작업을 이끈 위버스마인드 정성은(36) 대표의 뚝심과 열정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대 집적시스템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한 후 유명 게임회사에서 사업본부장까지 지내다 지난 2009년 전격적으로 어학기시장에 뛰어들어 위버스마인드 설립 3년 만에 매출 200억 원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는 이미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한 상태다. 이 같은 초고속 성장은 교육업계에서는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다.그래픽과 학습요소가 적절히 섞이지 못하면 재미와 학습능률 모두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디지털기기에 콘텐츠를 집어 넣는다고 모두 스마트 러닝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정 대표의 지론이며 이 같은 생각이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 탄생 아이디어의 시발점이 됐다. 엄친딸 교수 이인혜가 말하는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처음에 97.5% 암기율이라는 말에 의구심이 좀 들었지만, 사용해보니 암기력이 매우 탁월하게 향상되었고, 정말 97.5% 암기되는구나..생각했습니다..중, 고등학교 시절 항상 단어장을 쓰며 단어를 암기했었는데, 시간이 좀 흐르면 머릿속에서 남지 않을 때가 많아, 되풀이해서 외우곤 하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뇌새김 워드 프리미엄’은 단순히 단어를 쓰면서 외우는 것 보다 훨씬 잘 외워지고 머릿속에도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아마 그림연상이라 머리에 오래오래 세겨지는 기분입니다. 저는 방송활동을 하다보니, 학창시절에 친구들보다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어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선호하는데, ‘뇌새김워드’는 저처럼 공부시간이 부족한 분들에게 시간을 절약해주는 아주 좋은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틈틈히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혼자 빠르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학창시절 때 이런 학습기가 있었다면.. 더 좋은 학교를 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전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해보고.. "와~ 정말 세상 좋아졌네! 요즘 학생들 정말 공부 재밌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때는 단어장 들고 다니며, 깜지 써가면서, 죽을힘을 다해 영단어를 외웠는데, 이런 학습기가 있었다면 억지로 외우지 않고, 즐겁게 학업에 임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특히 영어를 못하면 대학도, 취업도 어려운.. 영어가 필수인 시대에요.. 영어 말고도 자격증이다 봉사활동이다.. 쌓을 스펙은 점점 많아지고, 시간은 부족하고. 그래도 어차피 할 영어공부라면 좀 더 쉽고 즐겁고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워드 프리미엄은 지루한 단어 공부도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고, 시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게 큰 장점이란 생각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추천합니다. 다들 고생 없이, 즐겁게 영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년을 기업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정대표는 연내 뇌새김 워드교실을 정규 수업에 활용하는 학교의 수를 100개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며 신규 출시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을 통해 개인고객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위버스마인드는 영어 학습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특허받은 뇌새김 학습법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일간 무료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을 이용해 볼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한 무료상담전화(1566-7182)를 운영하고 있다. 무료체험 바로가기
  • 이재은, 지방간+동맥경화+고지혈증 ‘비만 빨간불’ 경악..최근 모습 보니

    이재은, 지방간+동맥경화+고지혈증 ‘비만 빨간불’ 경악..최근 모습 보니

    이재은, 지방간+동맥경화+고지혈증 ‘비만 질병 위험’ 경악..최근 모습 보니 배우 이재은이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가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JTBC ‘건강의 품격’에서는 이재은의 건강을 진단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녹화에서는 이재은의 일상이 관찰 카메라를 통해 공개됐다. 그녀는 공복에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고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에 길들여진 모습을 보였다. 또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는 모습으로 적은 운동량을 증명했다. 이어 이재은의 건강검진이 진행됐다. 그 결과 급격히 늘어난 체중 탓에 체지방률과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높게 나타났고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는 결론이 제시됐다. 이와 더불어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지방간, 동맥경화 모두 초기 판정을 받았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뿐만 아니라 갑상선과 난소에서 많은 물혹이 발견 돼 이재은과 남편 이경수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JTBC ‘건강의 품격’에서는 이재은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특급 솔루션을 제공하고, 제작진이 특별히 미국까지 건너가서 찾은 글로벌 대세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12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근황, 자극적인 식습관+운동량 부족 ‘결과는?’

    이재은 근황, 자극적인 식습관+운동량 부족 ‘결과는?’

    최근 진행된 JTBC ‘건강의 품격’ 녹화에 출연한 이재은은 건강검진 결과 비만 판정을 받았다. 또한 비만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본 이재은은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고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을 보였다. 또 이재은은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는 등 부족한 운동량을 드러냈다. 이날 이재은은 건강 검진 결과, 결혼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 탓에 높은 체지방률과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발견 돼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JTBC ‘건강의 품격’에서는 이재은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특급 솔루션을 제공하고, 제작진이 특별히 미국까지 건너가서 찾은 글로벌 대세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건강상태, 비만에 난소 물혹까지…무슨 일?

    이재은 건강상태, 비만에 난소 물혹까지…무슨 일?

    이재은 건강상태, 비만에 난소 물혹까지…무슨 일? ‘이재은’ 탤런트 이재은이 ‘건강의 품격’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비만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각종 합병증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방송 예정인 JTBC ‘건강의 품격’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본 이재은은 공복에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었다. 또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에 길들여져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아 운동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검진결과 이재은은 높은 체지방률을 보였다.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발견돼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인 지방간, 동맥경화 초기 판정을 받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갑상선과 난소에서는 물혹이 발견돼 이재은의 남편 이경수는 물론 MC들까지 큰 충격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은 근황, 자극적인 식습관 ‘운동량은 부족’ 진단결과 보니..

    이재은 근황, 자극적인 식습관 ‘운동량은 부족’ 진단결과 보니..

    최근 진행된 JTBC ‘건강의 품격’ 녹화에 출연한 이재은은 건강검진 결과 비만 판정을 받았다. 또한 비만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본 이재은은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고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을 보였다. 또 이재은은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는 등 부족한 운동량을 드러냈다. 이날 이재은은 건강 검진 결과, 결혼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 탓에 높은 체지방률과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발견 돼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JTBC ‘건강의 품격’에서는 이재은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특급 솔루션을 제공하고, 제작진이 특별히 미국까지 건너가서 찾은 글로벌 대세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사진=JTBC 건강의 품격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근황, 비만으로 합병증… ‘지방간+고지혈증’ 난소 물혹까지? ‘충격’ 최근 모습은?

    이재은 근황, 비만으로 합병증… ‘지방간+고지혈증’ 난소 물혹까지? ‘충격’ 최근 모습은?

    이재은 근황, 비만에 합병증… 난소 물혹까지? ‘충격’ 평소 생활모습보니 ‘이재은 근황’ 배우 이재은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JTBC ‘건강의 품격’ 녹화에 출연한 이재은은 건강검진 결과 비만 판정을 받았다. 또한 비만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본 이재은은 공복에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고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을 보였다. 또 이재은은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는 등 부족한 운동량을 드러냈다. 이날 이재은은 건강 검진 결과, 결혼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 탓에 높은 체지방률과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발견 돼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더불어 이재은은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지방간, 동맥경화 모두 초기 판정을 받았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갑상선과 난소에서 많은 물혹이 발견 돼 충격을 더했다. 이에 JTBC ‘건강의 품격’에서는 이재은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특급 솔루션을 제공하고, 제작진이 특별히 미국까지 건너가서 찾은 글로벌 대세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한편 이재은의 근황은 오는 12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JTBC ‘건강의 품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건강의 품격(이재은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근황, 결혼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 ‘지방간+고지혈증’ 충격진단

    이재은 근황, 결혼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 ‘지방간+고지혈증’ 충격진단

    최근 진행된 JTBC ‘건강의 품격’ 녹화에 출연한 이재은은 건강검진 결과 비만 판정을 받았다. 또한 비만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본 이재은은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고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을 보였다. 또 이재은은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는 등 부족한 운동량을 드러냈다. 이날 이재은은 건강 검진 결과, 결혼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 탓에 높은 체지방률과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발견 돼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더불어 이재은은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지방간, 동맥경화 모두 초기 판정을 받았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재은의 근황은 오는 12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JTBC ‘건강의 품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건강의 품격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근황, 최근 모습보니

    이재은 근황, 최근 모습보니

    배우 이재은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JTBC ‘건강의 품격’ 녹화에 출연한 이재은은 건강검진 결과 비만 판정을 받았다. 또한 비만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본 이재은은 공복에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고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을 보였다. 또 이재은은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는 등 부족한 운동량을 드러냈다. 이날 이재은은 건강 검진 결과, 결혼 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 탓에 높은 체지방률과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발견 돼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더불어 이재은은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지방간, 동맥경화 모두 초기 판정을 받았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은 건강상태, 비만에 난소 물혹까지…‘충격’

    이재은 건강상태, 비만에 난소 물혹까지…‘충격’

    이재은 건강상태, 비만에 난소 물혹까지…‘충격’ ‘이재은’ 탤런트 이재은이 ‘건강의 품격’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비만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각종 합병증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방송 예정인 JTBC ‘건강의 품격’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본 이재은은 공복에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었다. 또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에 길들여져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아 운동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검진결과 이재은은 높은 체지방률을 보였다.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발견돼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인 지방간, 동맥경화 초기 판정을 받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갑상선과 난소에서는 물혹이 발견돼 이재은의 남편 이경수는 물론 MC들까지 큰 충격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은 건강상태, 동맥경화에 난소 물혹까지…무슨 일이?

    이재은 건강상태, 동맥경화에 난소 물혹까지…무슨 일이?

    이재은 건강상태, 동맥경화에 난소 물혹까지…무슨 일이? ‘이재은’ 탤런트 이재은이 ‘건강의 품격’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비만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각종 합병증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방송 예정인 JTBC ‘건강의 품격’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본 이재은은 공복에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었다. 또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에 길들여져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아 운동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검진결과 이재은은 높은 체지방률을 보였다.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발견돼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인 지방간, 동맥경화 초기 판정을 받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갑상선과 난소에서는 물혹이 발견돼 이재은의 남편 이경수는 물론 MC들까지 큰 충격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은 건강상태, 동맥경화에 난소 물혹까지…무슨 일?

    이재은 건강상태, 동맥경화에 난소 물혹까지…무슨 일?

    이재은 건강상태, 동맥경화에 난소 물혹까지…무슨 일? ‘이재은’ 탤런트 이재은이 ‘건강의 품격’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비만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각종 합병증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방송 예정인 JTBC ‘건강의 품격’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본 이재은은 공복에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었다. 또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에 길들여져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아 운동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검진결과 이재은은 높은 체지방률을 보였다.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발견돼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인 지방간, 동맥경화 초기 판정을 받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갑상선과 난소에서는 물혹이 발견돼 이재은의 남편 이경수는 물론 MC들까지 큰 충격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은, 비만 합병증에 난소 물혹까지…원인은?

    이재은, 비만 합병증에 난소 물혹까지…원인은?

    이재은, 비만 합병증에 난소 물혹까지…원인은? ‘이재은’ 탤런트 이재은이 ‘건강의 품격’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비만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각종 합병증까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방송 예정인 JTBC ‘건강의 품격’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본 이재은은 공복에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시도 때도 없이 사탕을 먹었다. 또 반찬을 짜게 먹는 등 자극적인 식습관에 길들여져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소파에서 3시간 이상 떠나지 않아 운동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검진결과 이재은은 높은 체지방률을 보였다. 피하지방, 복부지방, 내장지방이 모두 발견돼 전체적인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인 지방간, 동맥경화 초기 판정을 받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갑상선과 난소에서는 물혹이 발견돼 이재은의 남편 이경수는 물론 MC들까지 큰 충격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29 재보선 인천서·강화을 표심] 토박이는 與·전입자는 野… 갈라진 與텃밭

    [4·29 재보선 인천서·강화을 표심] 토박이는 與·전입자는 野… 갈라진 與텃밭

    인천 서구에는 허허벌판 위에 아파트가 즐비했고, 강화군은 높은 건물 하나 없는 그야말로 시골이었다. 4·29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인천 서·강화을’은 이처럼 이질적인 두 풍경이 뚜렷하게 대조를 이루는 곳이었다. 서구는 ‘개발도상’ 지역이라는 인상을 줬다. 10여년 전 이곳에서 군 생활을 했던 기자의 눈에 들어온 웅장한 아파트 단지는 ‘상전벽해’라는 말을 떠올리게 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공사중’인 건 여전했다. 개발이 참 더디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때문인지 지하철 공사가 늦어지는 것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불만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는 증거로 이해됐다. 8일 서구 검단에서 만난 유권자들의 표심은 대체로 양분되는 양상을 보였다. 토박이와 고연령층은 여당, 신규 전입자들과 젊은층은 야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했다. 검단신도시 아파트 주민 상당수는 “이사를 온 지 얼마 안 돼 지역을 잘 모른다”며 손사래와 함께 줄행랑을 쳤다. 15명 가운데 10명이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나마 인터뷰에 응한 일부 젊은 초보 엄마들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이름을 거론하며 조심스럽게 야권 성향을 드러냈다. 주부 김미진(35)씨는 “새누리당은 애초부터 지지하지 않았다”며 “야권 후보가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2번을 찍겠다”고 밝혔다. 안경점을 운영하는 이상준(43)씨는 “새정치연합의 신동근 후보가 검단에서 치과를 오래 해서 아마 지역 기반이 탄탄할 거다”면서 “안상수 새누리당 후보는 시장 시절 대책 없이 판만 크게 벌려 놓으면서 빚만 산더미로 만들어 놓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의 정치 지형을 묻는 질문에는 돌아오는 대답이 사뭇 달랐다. 지역 내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한민섭(50)씨는 “안상수 후보가 아무리 부채에 대한 책임이 있다 해도 주민들 피부에 그렇게 와 닿지 않는다”면서 “여기 사람들은 일단 지역 발전만 시켜 주면 뽑아 준다”고 말했다. 검단 4동에서 만난 김기환(43)씨는 “후보가 누군지는 상관없다. 여기서는 누가 여당 후보로 나와도 당선된다”면서 “대한민국 정치 문화 수준이 아직 그 정도밖에 안 되지 않느냐”고 쓴소리를 했다. 지봉립(84·여)씨는 “정치인들이 늘 싸우기만 하고 뭐 제대로 하는 건 없고…”라면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욕심이 있나 뭐가 있나. 우리가 대통령으로 뽑아 놨으니까 여당 의원이 많아야 대통령이 일을 더 잘할 수 있지”라고 말했다. 이처럼 검단은 ‘여권지대’이긴 하지만 신도시 개발로 유입된 야권 성향의 젊은 주민들이 얼마나 많이 투표장으로 향하느냐에 따라 야당 후보가 선전할 가능성도 있어 보였다. 강화군은 야생 노루가 도로 위를 뛰어 지나갈 정도로 조용한 시골이었다. 인천 서구와는 교집합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서구에 아기를 업은 젊은 엄마들이 많았다면 강화에는 과일 봉지를 든 노인들의 비중이 확연히 높았다. 이 때문인지 주민들의 정치적 성향도 여권 친화적인 편이었다. 상당수의 첫 대답이 “아이 난 잘 몰라. 무조건 1번”이었다. 이유도 대부분 비슷했다. 강화도가 ‘접경지대’에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강화군청 인근에서 할인마트를 운영하는 정미자(52·여)씨는 “여긴 노인분들이 많아서 선거만 있으면 습관적으로 1번을 찍는다”며 “정권이 바뀌든 안 바뀌든 무조건 여당을 미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북한과 가까이 있다 보니까 전쟁 나면 제일 먼저 피난을 해야 하는 지역이라는 인식을 많이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층의 마음은 야권으로 가 있었다.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일하는 김나영(22·여)씨는 “새누리당은 어른들만 지지하는 당”이라면서 “내 또래에서는 야당이 인기가 많다”고 했다. 강화풍물시장에서 만난 김수정(37·여)씨는 “이거 해준다 저거 해준다 해 놓고선 해준 게 뭐가 있느냐”며 여권에 대한 반감을 내비쳤다. 문 대표의 부인 김정숙씨의 고향으로 알려진 송해면에서 김씨를 아는 사람은 드물었다. 부동산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안상수랑 신동근이 후보로 나오지 문재인이 나오나. 문재인 부인이 나오나”라면서 “이런 거 저런 거 다 갖다 대면서 쓸데없는 소리 하고 돌아다닌다”며 화를 내기도 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잠 줄이지 말고 일어나는 시간 일정하게 유지를

    임박한 시험에 대비해 수험생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우선 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리한 학습으로 수면시간을 줄이거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수면시간을 늘리는 것은 좋지 않다. 전효진 공단기 학원 강사는 “역설적이지만 컨디션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그동안 공부한 것을 정리해 보면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간혹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더라도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만큼은 고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특히 시험 당일 시험장까지의 이동시간 등을 고려해 늦지 않게 일어나는 습관이 필요하다. 봄으로 접어들면서 일교차가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옷차림, 음식 등에 각별히 신경 쓰면서 감기가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효진 강사는 “시험장에 들어가서 시간 안에 문제를 풀고 답안지에 마킹한다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며 “마지막까지 시험에 집중하는 수험생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커플이 함께 운동하면 효과 상승…과학적 입증

    커플이 함께 운동하면 효과 상승…과학적 입증

    퍼스널 트레이너와 운동하는 것과 커플이 함께 운동하는 것 중 어떤 쪽이 효과가 더 높을까? 최근 해외 연구진에 따르면 커플이 함께 운동할 경우 전문가들의 권장 운동량 도달률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은 1987년부터 1989년까지 45~46세의 1만 5792명의 환자들이 참여한 동맥경화 위험 연구(the Atherosclerosis Risk in Communities study, ARIC)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중 3261쌍의 커플을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가 성인에게 권장하는 ▲1주일에 150분 중간강도 운동 ▲1주일에 75분 격렬한 강도의 운동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 추가로 조사했다. 조사 초기에는 총 3261쌍의 커플 중 남편의 45%, 아내의 33%가 위의 권장 운동량을 충족했다. 6년이 지난 뒤 ‘권장 운동량을 지키는 아내’의 남편은 운동량 미달인 아내의 남편에 비해 권장 운동량을 충족할 확률이 70% 더 높았다. 또 ‘권장 운동량을 지키는 남편’의 아내는 운동량 미달인 남편의 아내에 비해 권장 운동량을 충족할 확률이 4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커플 중 한 명의 운동량이 증가할 경우 파트너의 운동량도 이와 비례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운동이 자신에게 유익할 뿐 아니라 배우자 또는 애인에게도 유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비만 인구가 치솟는 현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운동하는 것 보다는 커플이 함께 운동하는 것이 더 나은 ‘커플 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연구를 이끈 텔아비브대학의 실비아 코톤 박사는 “커플이 흡연이나 음주 등 위험요소가 많은 습관들을 닮아간다는 연구결과는 나온 바 있지만 신체적 활동 역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신체적 활동을 권장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시, 반드시 개인이 아닌 커플을 목표로 해야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3월 열린 미국심장협회 연례행사에서 발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하! 우주] 밤하늘에서 윙크하는 ‘악마 별’

    [아하! 우주] 밤하늘에서 윙크하는 ‘악마 별’

    -메두사의 머리에서 빛나는 변광성 '알골' 밤하늘에서 윙크하는 별이 있다. '악마의 별'로 불리는 페르세우스자리의 알골이란 유명한 별이 그 주인공이다. 밤하늘에서 알골의 위치를 알고 있다면 정말로 윙크하는 별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윙크하는 간격이 좀 길다. 사흘에 한 번 꼴로 윙크한다. 두 별이 서로 앞을 가리는 식쌍성으로, 69시간을 주기로 2.2등에서 3.5등까지 변화하는 변광성이기 때문이다. 알골은 실제로 알골 A, B, C 세 개의 별로 이루어진 삼중성으로, 가장 밝은 알골 A를 알골 B가 주기적으로 가린다. 시계처럼 정확히 일어나는 알골의 엄폐 주기는 9시간 49분으로, 잘하면 하룻밤 사이에 긴 윙크를 다 볼 수가 있다.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93광년 떨어져 있으나, 730만 년 전에는 지구에서 겨우 9.8광년 거리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알골 항성계의 총질량은 태양의 5.8배 정도이며, 세 항성의 질량비는 4.5 : 1 : 2이다. -별명과 닮은 별의 내력 알골은 페르세우스자리 베타 별의 이름으로, 아라비아 어로 '악마'를 뜻한다. 페르세우스가 들고 있는 악마 메두사의 머리에서 빛나는 가장 밝은 별이다. 이 별은 일찍부터 알려졌던 변광성의 하나로, 옛날 사람들에게는 항성의 밝기가 자주 변한다는 것은 매우 기묘하게 생각되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그래서인지 서양 점성술에서는 대흉(大凶)을 뜻하는 별이고, 고대 중국에서는 알골이 관측되면 나라에 재난이 다가와 많은 시체가 쌓이게 된다 하여 ‘적시성(積屍星)’이라 불렀다. 2013년 '천체물리학 저널'에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3,2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만들어졌던 길흉 달력에 2.85일의 주기가 뚜렷이 나타나 있는데, 이는 명백히 알골의 변광주기를 뜻하는 것이라고 한다. 보통 때의 알골은 엄폐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보다 3.3배 더 밝은 2.1등을 기록한다. 이 광도는 부근에 있는 안드로메다자리의 알마크와 비슷한 밝기다. 그러나 가장 어두울 때는 3.3등으로, 옆에 있는 삼각형자리의 밝은 별들과 비슷하다. 엄폐는 3일을 주기로 거의 10시간에 걸쳐 일어나는데, 메두사가 '윙크'를 하는 것은 3일에 한 번 꼴인 셈이다. -350년 전에 윙크 습관 발견 알골의 윙크 습관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1667년 이탈리아의 수학자 제미니아노 몬타나리로, 가장 처음 발견된 식쌍성이다. 당시 알려진 다른 변광성은 돌고래자리의 미라뿐이었다. ​10개월을 주기로 하는 고래자리 미라의 변광에 비해 빠른 주기로 변광하는 알골은 천문학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많은 아마추어 천문가들의 망원경 세례를 받았다. 오늘날에도 알골은 천체관측에서 인기 '품목'의 하나로 꼽힌다. 밤하늘에서 알골을 찾자면, 해진 후 서쪽 하늘을 보면 된다. W자 꼴을 한 카시오페이아 옆에 찌그러진 K자 모양의 별자리가 바로 페르세우스자리다. K자의 아랫 가닥 끝 부근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자리잡고 있고, 알골은 다른 가닥의 끝 부분에서 반짝인다. 삼중성 알골의 주성인 알골 A는 태양 질량의 3.6배로, 밝기는 태양의 90배에 이르는 푸른 별이다. 알골 A를 주기적으로 가리는 알골 B는 노란색 별로, 태양보다 3배 밝다. 알골 C는 흰색 별로, 1.9년을 주기로 두 별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 알골의 윙크를 직접 보고 싶다면 30분 간격으로 별을 관측하면 된다. 최저 광도의 유지 시간은 20분이므로, 그 부근에서는 10분 단위로 확인하기 바란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푸른 별과 노란 별의 아름다운 윤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embed/hJ9zpvm7slo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특가법 전면 개정… 일부는 형법에 흡수, 객관화된 형벌 부과로 무너진 정의 회복

    특가법 전면 개정… 일부는 형법에 흡수, 객관화된 형벌 부과로 무너진 정의 회복

    간통죄 위헌 결정이 내려지던 지난 2월 26일 헌법재판소는 상습절도범과 미수범, 상습장물취득범을 가중처벌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제5조의4 제1항, 4항 등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간통죄 위헌 결정 때문에 주목받지 못한 특가법 일부 조항에 대한 위헌 결정은 현행 특가법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보여 줬다. 헌재가 위헌 결정을 내린 특가법상 조항은 상습적인 절도, 야간주거 침입절도, 특수절도, 강도, 특수강도, 장물의 취득·양도·운반 등의 범죄에 대해 각각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동일한 구성 요건을 규정한 형법 제332조와 제363조는 상습절도범과 상습장물취득범 등에 대해 형을 2분의1까지 가중하고 있다. 특가법 제5조의4 중 관련 조항은 여기에 별도의 가중적 요소를 더하지 않고 추가적으로 형량만을 가중하고 있어 부당하다는 것이다. 헌재는 “심판 대상 조항은 별도의 가중적 구성 요건 표지를 규정하지 않은 채 형법 조항과 똑같은 구성 요건을 규정하면서 법정형만 상향 조정하고 있다”며 “형사특별법으로서 갖춰야 할 형벌 체계상의 정당성과 균형을 잃어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보장하는 헌법의 기본 원리에 위배될 뿐 아니라 그 내용에 있어서도 평등의 원칙에 위반된다”고 판단했다. 특가법 일부 규정에 대한 헌재의 위헌 결정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4월 24일에도 헌재는 특가법 제11조(마약사범 등의 가중처벌) 제1항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8조 제1항 제6호 ‘수입’에 관한 부분과의 관계에서 형벌 체계상의 균형을 잃어 평등원칙에 위반한다고 해 위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아울러 같은 해 11월 27일에도 국내 통화를 위조 또는 변조하거나 행사하는 행위 등을 처벌하는 특가법 제10조가 형법 제207조(통화의 위조 등) 제1항 및 제4항에 관한 부분과의 관계에서 형벌 체계상의 균형을 잃어 평등원칙에 위반한다고 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모두 동일한 이유로 위헌 결정을 받은 것은 그만큼 특가법상의 규정이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형법상 상습범이어서 가중된 구성 요건을 다시 특가법(제5조의4 제1항)에 의해 가중한 규정은 야간주거침입(제330조)과 특수절도(제331조) 및 그 미수범이다. 그리고 제5조의4 제3항에 의해 중복 가중되는 강도죄(제333조), 특수강도(제334조), 인질강도(제336조), 해상강도(제340조 제1항) 및 그 미수죄 역시 아직 위헌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지만 위에서 열거한 위헌 결정 이유와 동일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규정들이다. 위헌 결정이 내려진 형법 제362조 제1항(상습장물취득죄) 가운데 장물양도, 장물운반, 장물보관, 장물알선죄 역시 동일 내용의 구성 요건을 특가법에 의해 법정형만을 가중하고 있기 때문에 심판 대상이 아니었을 뿐 위헌성이 인정되는 규정들로 볼 수 있다. 제5조의5(강도상해 등 재범자의 가중처벌)의 경우에도 형법 제337조(강도상해·치상), 제339조(강도강간)의 죄 또는 그 미수죄로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후 3년 내에 다시 이들 죄를 범한 사람은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살인죄의 법정형인 사형·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보다 더 무거운 형이다. 이 때문에 균형을 상실한 가중 규정이라고 볼 수 있다. 강도 중에 고의적이 아니지만 상처를 입힌 경우에도 3년 이내에 같은 죄를 범하면 최소한 10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한다고 할 때 이를 승복할 수 있는 형으로 생각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현행 특가법은 형법이 지녀야 할 비례성의 원칙을 상실했고, 결과적으로 형벌이 지녀야 할 정의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허다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범죄자는 자신의 죄에 대한 응당한 형벌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사회로부터 차별받았다고 생각하게 된다. 1988년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치면서 사망한 ‘지강헌 사건’은 형량에 대한 불만이 한 원인이었다. 앞으로 특가법을 전면적으로 개정해 일부 조항은 형법으로 흡수해 폐지하고 법정형은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프란츠 폰 리스트가 ‘형법의 목적사상’에서 지적했듯이 상습범 가중이나 누범 가중은 범행 이전에 형성된 삶의 방식 때문에 습득하게 된 습관, 즉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의지의 약화를 형벌 가중 사유로 보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는 범죄자가 저지른 행위를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사람이니까 가중 처벌해야 한다는 행위자 형법적 사고의 결과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형벌은 자기 제한을 통해 자체의 폭력성을 정당한 국가권력의 형태로 바꿔 놓는다. 맹목적 형벌과 무제한적 형벌은 범죄에 대한 충동적 반작용에 불과하다. 국가권력이 범죄자에게 정의로운 형벌을 내릴 때 충동적 반작용으로서의 형벌은 국가의 의지적 행동으로 성격이 바뀌게 된다. 헤겔은 범죄자는 형벌을 통해 이성적 존재로 존중받는다고 했다. 이는 객관화된 형벌이 부과될 때 무너진 정의는 바로 세워지고 범죄자 역시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박상기 교수는 ▲연세대 법학과 ▲독일 괴팅겐대학 법학 박사 ▲연세대 법대 학장 ▲대법원 사법제도개혁위원회 위원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 ▲법무부 형사법개정특별분과위원회 위원 ▲한국형사법학회장 ▲한국형사정책학회장 ▲형사판례연구회장
  •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 새로운 메디컬 스킨케어의 패러다임을 만들다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 새로운 메디컬 스킨케어의 패러다임을 만들다

    90년대 국내 메디컬 스킨케어 개념을 처음 도입한 차앤박피부과가 1996년 처음 시작한 양재본원 자리 바로 옆 목원빌딩 3층에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을 새로 개원했다. 그리고, 지난 3월 24일에는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에서 재개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은 1996년 양재본원을 처음 시작했던 차미경 원장을 비롯하여 총 세 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있으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간호사 및 전문 스텝들로 구성되어있다.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 관계자는 “1996년 차미경 원장이 시작했던 본원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 차앤박피부과가 처음 시작했던 곳에 도곡양재점을 새롭게 개원하였다. 그리고, 그 동안 차앤박피부과를 찾아준 많은 사람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축하 자리를 마련했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은 현재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트렌디한 미용시술이 아닌 피부과 본연의 목적인 피부치료를 우선으로 한다. 이어 관계자는 “사람의 피부는 몇 가지 타입으로 분류하는 것이 의미가 없으며, 현재 환자의 생활 습관과 심미적인 경험, 생활 환경 등의 다양한 요소에 따라 수시로 피부타입은 바뀔 수 있다.” 고 전했다. 차앤박 도곡양재점은 상담부터 시술, 치료에 이르는 전 과정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뉴얼화하지 않고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진료를 할 예정이며, 모든 과정은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관여한다. 치료보다는 시술이 우선시 되는 요즘 트렌드와는 조금 다른 선택이다. 이러한 다른 도전을 시작하는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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