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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레시피] 생선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 카레 가루 묻혀 튀겨 먹이자

    [건강레시피] 생선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 카레 가루 묻혀 튀겨 먹이자

    아이가 먹기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이거나, 아이가 싫어한다고 아예 먹이지 않으면 편식하게 됩니다. 편식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체로 부모의 양육 태도와 가족의 식생활 습관이 영향을 크게 미칩니다. 편식을 하면 또래 아이보다 성장이 늦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는데다 성격까지 날카로워질 수 있어, 되도록 어릴 적부터 편식하는 습관을 교정해야 합니다. 편식은 조리법, 생활교육 등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반찬은 한 젓가락 정도에서 시작해 음식량을 점차 조금씩 늘려가고 낯선 음식은 처음에 적은 양만 먹도록 해 맛을 경험하게 합니다.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하도록 하고 식사를 하면서 책을 읽거나 TV를 보는 등 식사의 흐름을 깨뜨리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합니다. 또 아이가 먹는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식사 환경을 즐겁게 만듭니다. 음식은 지나치게 권하지 말고 아이에게 식욕이 생길 때까지 잠시 여유를 주는 게 좋습니다. 또 편식을 한다고 무조건 혼낼 게 아니라 편식을 하면 건강이 나빠진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설득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가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인지 모르도록 조리법을 바꾸는 것도 방법입니다. 고기는 다져서 골라낼 수 없도록 하고, 초간장이나 토마토케첩 등을 끼얹어 고기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합니다. 생선에 카레 가루를 묻혀 튀기면 생선 냄새가 없어져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에게도 먹일 수 있습니다. 밥을 싫어하면 볶음밥, 김밥, 주먹밥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변화를 주고, 우유를 싫어하면 요구르트와 우유를 반반씩 섞어 주거나 식빵에 우유와 달걀을 입혀 토스트를 만들어 줍니다. 우유에 과일과 떠먹는 요구르트를 섞어 얼리면 맛있는 간식이 됩니다. 채소를 싫어한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식품과 섞어 먹이거나 채소를 골라낼 수 없도록 잘게 다져 튀김이나 전을 만듭니다. 이유기에 단맛이 있는 이유식만을 먹으면 다른 맛을 배울 기회가 없어져 편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유기에는 아기가 여러 가지 다양한 맛을 접하도록 해줘야 합니다. ■도움말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역류성 식도 질환 과식·야식 말고 식후 눕지 말길 역류성 식도 질환은 위산이 식도 내로 역류하면서 나타나는 모든 증상을 가리킨다. 이로 인해 식도 점막에 궤양이나 염증이 생기면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한다. 단순히 음식물이 넘어오는 것은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이 아니다.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현상은 정상인에게서도 나타난다. 그래서 트림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역류성 식도 질환자는 그 정도가 좀 심하다. 역류성 식도 질환자의 특징적인 증상은 ‘흉부 작열감’이라고 하는 가슴 쓰림이다. 명치에서부터 시작해 불에 타는 듯한 뜨거운 감각이 위로 올라와 목이나 귀를 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증상은 낮에도 생길 수 있지만 주로 밤에 심해 자다가 벌떡 일어나 물이라도 마셔야 한다. 역류한 위산은 식도가 아닌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준다. 어떤 이유로든 하부 식도 괄약근이 손상되면 누웠을 때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상부 식도를 거쳐 기도로 흡입되면서 폐렴을 일으킨다. 만성기침이나 기관지 천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충치와 잇몸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 위를 전부 절제한 사람 가운데 잠을 자고 일어나면 몸살이 잘 난다고 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는 장액이 역류해 흡입성 폐렴에 자주 걸려서다. 장액이 역류해 생긴 식도염은 ‘알칼리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한다. 위산이 역류해 생긴 식도염과는 치료 방법이 다르다. 역류성 식도 질환을 정확하게 확인하려면 내시경 검사나 24시간 식도 산도 검사, 식도 내압검사 등을 받아야 한다. 내시경 검사를 하면 식도염의 정도와 범위를 직접 볼 수 있고 합병증이 있는 지를 확인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려면 우선 생활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과식이나 야식은 피하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다. 또 하부 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낮추는 기름진 음식, 술, 담배, 커피, 홍차, 박하, 초콜릿 등은 삼가는 게 좋다. 신 과일 주스, 토마토, 콜라나 사이다 등 탄산음료는 식도 점막을 직접 자극하니 되도록 먹지 않는다. 비만하면 체중을 줄여야 한다. 위산 억제치료를 해도 위산이 계속 역류하고, 조직에 이상이 생겨 식도 점막이 위 점막처럼 변하는 ‘바레트 식도’, 식도 협착, 천식 등의 합병증이 있거나 약물복용 순응도가 저하된 환자는 수술 치료를 한다. ■도움말 정훈용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363㎏ 비만男, 병원서 쫓겨나 차 트렁크에서 사는 사연

    363㎏ 비만男, 병원서 쫓겨나 차 트렁크에서 사는 사연

    버릇고치기가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 초고도비만으로 병원에 입원한 남성이 참지 못하고 병원 내에서 피자를 시켜 먹었다가 결국 쫓겨나는 신세에 처하고 말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7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드아일랜드 병원에 입원했던 스티브 어싼티(33)라는 남성은 몸무게가 무려 363㎏에 달하는 초고도비만 환자다. 그는 로드아일랜드 병원에 입원해 간신히 10㎏을 감량한 상태였는데, 지나친 식욕을 참지 못한 그는 결국 의사의 처방과 지시를 무시한 채 병원에서 피자 배달을 주문했다. 그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음식 중독’ 상태에 빠진 그는 결국 병원에서 쫓겨났고,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SUV 차량 뒤편에 아들을 태우고 병원을 떠나야 했다. 더 큰 문제는 집에 도착한 스티브를 차량에서 내리게 한 뒤 다시 집으로 들어가게 하는 과정이 불가능했다는 사실이다. 병원에서 나올때에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았지만, 집으로 돌아온 뒤 아버지 혼자 360㎏이 넘는 초고도비만환자를 옮기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게다가 아들을 편안한 집으로 다시 옮기면 지나치게 먹을 것을 탐닉하는 습관이 더 심해질 것을 염려해 결국 아들을 SUV차량 트렁크에서 지내게 하고 있다. 스티브는 “나는 (먹는 것에) 중독된 것이다. 그리고 나 역시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은 질병이다”라면서 스스로 절제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스티브의 아버지는 “아들을 집 안으로 올기려고 해봤지만 어느 누구도 우리를 도울 수 없었다”면서 “설사 어떤 방법을 동원해 집안으로 아들을 옮긴다 해도 결국 과거의 먹는 습관이 그대로 이어져 아들의 상태는 더 나빠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정신 차려, 국어사전

    정신 차려, 국어사전

    미친 국어사전/박일환 지음/뿌리와이파리/264쪽/1만 2000원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최종규 지음/철수와영희/284쪽/1만 4000원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길이가 30~50㎝이며, 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자라는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속은 누런 흰색이고 겉은 녹색이다. 봄에 십자가 모양의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잎·줄기·뿌리를 모두 식용하며,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백채「1」·숭채.’ 국립국어원이 만든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이 단어’의 뜻을 풀어놓은 것이다. 한 번 맞혀 보시라 569돌 한글날 즈음해서 설문조사를 해보니 응답자의 64.2%가 국보 1호를 숭례문에서 한글로 바꿔야 한다고 답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이미 국보 70호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국민 열 명 중 여섯 명이 넘는 사람이 국보의 상징과도 같은 제1호의 자리에 한글을 갖다 놓고 싶어 할 정도로 한글의 가치를 소중히 여김을 알 수 있는 결과다. 말글 생활은 이렇게 중요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일본식 말투, 넘쳐나는 외래어, 국적을 알 수 없는 한글파괴의 유행 등이다. 이맘때면 연례적으로 언론 등에서 이러한 세태를 비판하는 글이 넘쳐나곤 한다. 시인이면서 중학교 국어 교사인 박일환은 한 걸음 나아가 국가기관이 만드는 국어사전의 문제를 적나라하고 꼼꼼하게 제기했다. 모국어의 심장이자 보물창고로 여겨지는 인식이 무색해질 정도로 국어사전의 문제점은 넘쳐났다. 또한 이오덕(1925~2003)의 뒤를 이어 20년이 넘게 우리말 지킴이 역할을 하는 최종규의 책 역시 많은 사람이 몰라서 틀리고, 알면서도 틀리는 우리말과 글의 여러 표현과 쓰임을 친절하면서도 엄격하게 짚어 주고 고쳐 준다. 사실 말글 생활의 원칙을 강조할 때면 흔히 권위적이거나 독선적으로 흐르기 십상이다. 독자들이 주눅 들지 않도록 애써 친절하게 설명하는 이유다. ●“다수의 말글에 밀려 표준어·말 본래 뜻 포기” 공교롭게 두 책 모두 비판의 화살은 국립국어원에 겨눠진다. ‘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은 지난 6월 국립국어원이 그동안 부정적 상황의 표현에만 쓸 수 있었던 ‘너무’를 ‘너무 예쁘다’, ‘너무 기분 좋다’로도 쓸 수 있게 한 부분을 상기시켰다. 다수 사람들의 말글 생활의 현실에 밀려 표준어 및 말 본래 뜻을 포기했다는 비판이다. 또한 ‘~로부터’, ‘~에로’와 같은 번역 말투의 조사를 버젓이 표준국어대사전에 실었다고 비판한다. 저자는 “국립국어원은 번역 말투라 하더라도 ‘사람들이 널리 써서 퍼지’면, 이 또한 새로운 한국말이라고 여긴다”면서 “학교와 언론과 책이 이러한 번역 말투를 자꾸 쓰고 퍼뜨려서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길든 말투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립국어원 누리집(홈페이지)에 뭔가를 자주 묻는다. 그러면 늘 돌아오는 대답 끄트머리에 ‘지적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합니다’란다. 번역투와 한자어 쓰는 습관에 젖은 국립국어원에 한숨을 연신 내쉴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단어 뜻 하나 찾으려면 여러 차례 들춰봐야 ‘미친 국어사전’은 사전을 애써 찾는 이를 숨가쁘게 ‘뺑뺑이’ 돌리는 표준국어대사전의 문제점을 짚었다. 예컨대 ‘호박무늬’를 찾고자 하면 사전은 ‘호박단의 무늬’라고 소개한다. 다시 ‘호박단’을 찾아가면 간단히 ‘태피터’라고만 나온다. 가쁜 숨을 진정시키며 ‘태피터’를 뒤적거리면 ‘광택이 있는 얇은 평직 견직물. 여성복이나 양복 안감, 넥타이, 리본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호박단’이라고 풀어져 있다. 돌림 풀이로 제자리를 맴돌다가 결국 호박무늬가 어떤 무늬인지 짐작조차도 못한 채 사전을 덮을 수밖에 없게 된다. ●한자어·외래어·전문어 사랑 등 조목조목 비판 또 방언에 대한 홀대는 물론, 부정확함과 불친절함도 지적했다. ‘잎새:잎사귀의 방언(충청). 국민 애송시가 된 ‘서시’ 속 구절인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를 쓴 윤동주는 만주에서 태어나 평양, 서울에서 공부했는데 어떻게 충청 방언을 썼는지 묻는다.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의 번역자는 충청도 사람이었던 것인지 궁금해한다. 설령 오래전 과거 충청권의 언어였더라도 온 나라 사람이 널리 쓰고 있으니 표준어로 인정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 밖에 국어사전의 한자어 사랑, 외래어 사랑, 차별과 편견 부추기기, 전문어 사랑 등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맨 위 문제의 정답은 ‘배추’다. 뜻을 제대로 풀지 못하는 표준국어대사전의 한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본보기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치려면 ‘빨간 매니큐어’ 칠해라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치려면 ‘빨간 매니큐어’ 칠해라

    평소 무의식적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긴장할 때 이러한 습관이 더욱 자주 발현되며, 자신의 습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더욱 손톱을 자주 물어뜯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마련이다. 최근 영국 허포드셔대학교의 심리학자인 카렌 파인은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 자체가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며, 반대로 환경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기 위한 행동 중 하나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피부를 잡아 뜯거나 머리를 자꾸 꼬는 행위 역시 비슷한 원인을 가지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심리적으로 느끼는 심각한 불안에서 기인할 가능성이 높으며, 심할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손톱 물어뜯는 습관을 고치는 과학적 방법’의 일부다. ▲‘건강에 좋지 않다’는 생각을 자꾸 떠올려라 손톱에는 손잡이나 화장실, 지폐 등에서 옮겨진 수많은 박테리아들이 몰려 있다. 손톱을 물어뜯으면 해로운 박테리아들이 곧장 몸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영국의 정신요법 전문가인 마리사 피어 박사는 “손톱을 물어뜯음으로 인해서 건강이 나빠진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되뇌이면 횟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손톱을 물어뜯으면서 생기는 피부의 상처 역시 감염의 위험이 있으며, 이는 또 다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빨간색 매니큐어를 칠하라 코스매틱 전문가인 레이톤 데니는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의 손톱을 붉은색 매니큐어로 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통은 무의식 적으로 손톱을 입으로 가져가 물어뜯기 마련인데, 빨간색의 매니큐어를 칠할 경우 손이 입 근처로 갔을 때 눈에 확 띄면서 ‘무의식’이 ‘의식’으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핸드크림 등을 이용해 손톱 주변에 거슬리는 것들을 잠재우면 눈에 띄는 거스러미를 잡아 뜯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기술’ 찾기 허포드셔대학교의 심리학자인 카렌 파인 박사는 단순히 의지만 가지고 습관을 고치려 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습관은 인간의 의지력보다 훨씬 강인한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대신 손톱을 물어뜯고 싶을 때마다 할 수 있는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는 기술을 찾는 것이 좋다. 예컨대 마음속으로 숫자를 센다던지 1분간 외다리로 넘어지지 않고 서 있기 등의 가벼운 동작으로 주의력을 분산하면 ‘위기’를 넘길 수 있다. ▲이완운동 하기 이완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 역시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예컨대 발끝을 몸쪽으로 당겼다가 다시 이완하는 운동이나 눈을 감고 몸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는 휴식운동 등은 몸의 긴장도를 낮춤으로서 스트레스에서 기인하는 습관의 횟수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363㎏ 초고도비만男, 병원서 피자 시켰다가 그만…

    363㎏ 초고도비만男, 병원서 피자 시켰다가 그만…

    버릇고치기가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 초고도비만으로 병원에 입원한 남성이 참지 못하고 병원 내에서 피자를 시켜 먹었다가 결국 쫓겨나는 신세에 처하고 말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7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드아일랜드 병원에 입원했던 스티브 어싼티(33)라는 남성은 몸무게가 무려 363㎏에 달하는 초고도비만 환자다.  그는 로드아일랜드 병원에 입원해 간신히 10㎏을 감량한 상태였는데, 지나친 식욕을 참지 못한 그는 결국 의사의 처방과 지시를 무시한 채 병원에서 피자 배달을 주문했다. 그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음식 중독’ 상태에 빠진 그는 결국 병원에서 쫓겨났고,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SUV 차량 뒤편에 아들을 태우고 병원을 떠나야 했다. 더 큰 문제는 집에 도착한 스티브를 차량에서 내리게 한 뒤 다시 집으로 들어가게 하는 과정이 불가능했다는 사실이다. 병원에서 나올때에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았지만, 집으로 돌아온 뒤 아버지 혼자 360㎏이 넘는 초고도비만환자를 옮기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게다가 아들을 편안한 집으로 다시 옮기면 지나치게 먹을 것을 탐닉하는 습관이 더 심해질 것을 염려해 결국 아들을 SUV차량 트렁크에서 지내게 하고 있다. 스티브는 “나는 (먹는 것에) 중독된 것이다. 그리고 나 역시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것은 질병이다”라면서 스스로 절제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스티브의 아버지는 “아들을 집 안으로 올기려고 해봤지만 어느 누구도 우리를 도울 수 없었다”면서 “설사 어떤 방법을 동원해 집안으로 아들을 옮긴다 해도 결국 과거의 먹는 습관이 그대로 이어져 아들의 상태는 더 나빠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이유는? 이혼 관련 서류 접수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이유는? 이혼 관련 서류 접수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이유는? 이혼 관련 서류 접수 송종국 이혼 송종국(36)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잎선이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박준규 부부의 침실을 본 뒤 “부부가 침대를 같이 쓰더라. 우리는 같이 안 잔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남편(송종국)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됐다.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파경에 이르게 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랜 기간 갈등이 있었고 2년간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 양측은 이날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양육권에 대해 박잎선은 “송종국이 양육권과 친권 모두 포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종국 이혼 박잎선 과거 “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대체 왜?

    송종국 이혼 박잎선 과거 “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대체 왜?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것이 습관됐다” 송종국 이혼 송종국(36)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잎선이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박준규 부부의 침실을 본 뒤 “부부가 침대를 같이 쓰더라. 우리는 같이 안 잔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남편(송종국)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됐다.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파경에 이르게 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랜 기간 갈등이 있었고 2년간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 양측은 이날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양육권에 대해 박잎선은 “송종국이 양육권과 친권 모두 포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것이 습관됐다” 이유는 대체 무엇?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것이 습관됐다” 이유는 대체 무엇?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것이 습관됐다” 이유는 대체 무엇? 송종국 이혼 송종국(36)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잎선이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박준규 부부의 침실을 본 뒤 “부부가 침대를 같이 쓰더라. 우리는 같이 안 잔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남편(송종국)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됐다.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파경에 이르게 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랜 기간 갈등이 있었고 2년간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 양측은 이날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양육권에 대해 박잎선은 “송종국이 양육권과 친권 모두 포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구에는 있어요…소중한 한글 지키는 청소년 ‘비속어 근절단’

    지난달 19일 중구 약수동 남산타운청소년수련관에 모인 중·고등학생들에게 물었다. “하루에 비속어를 얼마나 사용하나요?” 아이들 75명 중 30명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했지만, 10명은 “많이 사용한다”고 했고 9명은 “셀 수 없을 정도”라고 답했다. 이튿날 서울 세종대로에서 만난 청소년 99명에게 “비속어의 뜻을 알고 사용하는 것이냐”고 물었더니, 5명 중 3명은 조금 알거나 전혀 모른다고 대답했다. 언어 파괴, 무분별한 비속어 사용 등은 위대한 문자 ‘한글’을 가진 한국의 슬픈 자화상이다.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떨치기 위해 중구 청소년들이 뭉쳤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의 한·중 국제교류동아리인 ‘중심동감’에 소속된 청소년 15명이 언어문화 개선 활동 ‘청순역’을 펼치고 있다. ‘청순역’은 청소년 언어순화 지역의 줄임말이다. 아이들은 또래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사용하는 언어 실태를 조사하고, 순우리말 사전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우리말 사용을 홍보한다. 순우리말 간판 중 최우수 간판을 선정하는 투표도 벌이면서 시민들과 언어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나누기도 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엄희정(18·성동글로벌고 3년)양은 6일 “캠페인 활동을 통해 무심코 쓴 말투나 언어를 되짚고 바른말로 바꾸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면서 “친구들에게도 예쁜 우리말을 알려주고 있다”고 뿌듯해했다. 권재웅(15·홍대사대부고 1년)군은 “우리말을 하나둘 배우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고 있다. 주위 사람들에게 언어순화의 필요성을 알리면서 나 자신도 많이 배운다”면서 캠페인의 효과를 소개했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청순역’ 캠페인 활동을 수련관, 도서관, PC방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31일에는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들 시설에 ‘청순역’ 스티커를 붙이고 이 장소를 거점으로 바른말과 고운 말 사용을 독려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급속한 사회변화와 세대차이, 외래어의 무분별한 사용, 언어 폭력 등으로 올바른 우리말 사용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우리 청소년들의 언어순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바르고 고운 말 사용을 전파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무슨 이유인지 직접 들어보니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무슨 이유인지 직접 들어보니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무슨 이유인지 직접 들어보니 송종국 이혼 송종국(36)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잎선이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박준규 부부의 침실을 본 뒤 “부부가 침대를 같이 쓰더라. 우리는 같이 안 잔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남편(송종국)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됐다.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파경에 이르게 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랜 기간 갈등이 있었고 2년간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 양측은 이날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양육권에 대해 박잎선은 “송종국이 양육권과 친권 모두 포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종국 이혼 박잎선 과거 “따로 자는 게 더 편해” 이유는 무엇?

    송종국 이혼 박잎선 과거 “따로 자는 게 더 편해” 이유는 무엇?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것이 습관됐다” 송종국 이혼 송종국(36)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잎선이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박준규 부부의 침실을 본 뒤 “부부가 침대를 같이 쓰더라. 우리는 같이 안 잔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남편(송종국)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됐다.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파경에 이르게 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랜 기간 갈등이 있었고 2년간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 양측은 이날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양육권에 대해 박잎선은 “송종국이 양육권과 친권 모두 포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종국 이혼 박잎선 과거 “따로 자는 게 더 편해” 이유보니

    송종국 이혼 박잎선 과거 “따로 자는 게 더 편해” 이유보니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것이 습관됐다” 송종국 이혼 송종국(36)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잎선이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박준규 부부의 침실을 본 뒤 “부부가 침대를 같이 쓰더라. 우리는 같이 안 잔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남편(송종국)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됐다.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파경에 이르게 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랜 기간 갈등이 있었고 2년간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 양측은 이날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양육권에 대해 박잎선은 “송종국이 양육권과 친권 모두 포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종국 이혼 박잎선 과거 “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이유는 무엇이었나

    송종국 이혼 박잎선 과거 “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이유는 무엇이었나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것이 습관됐다” 송종국 이혼 송종국(36)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잎선이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박준규 부부의 침실을 본 뒤 “부부가 침대를 같이 쓰더라. 우리는 같이 안 잔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남편(송종국)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됐다.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파경에 이르게 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랜 기간 갈등이 있었고 2년간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 양측은 이날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양육권에 대해 박잎선은 “송종국이 양육권과 친권 모두 포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종국 이혼 박잎선 “같이 안 잔다…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과거발언

    송종국 이혼 박잎선 “같이 안 잔다…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과거발언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것이 습관됐다” 송종국 이혼 송종국(36)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잎선이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박준규 부부의 침실을 본 뒤 “부부가 침대를 같이 쓰더라. 우리는 같이 안 잔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남편(송종국)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됐다.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파경에 이르게 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랜 기간 갈등이 있었고 2년간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 양측은 이날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양육권에 대해 박잎선은 “송종국이 양육권과 친권 모두 포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종국 이혼 박잎선 “같이 안 잔다…따로 자는 게 더 편해” 과거 발언

    송종국 이혼 박잎선 “같이 안 잔다…따로 자는 게 더 편해” 과거 발언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것이 습관됐다” 송종국 이혼 송종국(36)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잎선이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박준규 부부의 침실을 본 뒤 “부부가 침대를 같이 쓰더라. 우리는 같이 안 잔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남편(송종국)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됐다.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파경에 이르게 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랜 기간 갈등이 있었고 2년간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 양측은 이날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양육권에 대해 박잎선은 “송종국이 양육권과 친권 모두 포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시험, 무성적. 자기주도적 학습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학생 모집

    무시험, 무성적. 자기주도적 학습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학생 모집

    한국형 고교 자유학년제를 표방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가 2016년 3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입학지원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이며 서류 전형 20%, 면접 30%, 인성체험평가가 50% 반영된다. 대상은 중학교 졸업자 또는 중학교 졸업예정자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이 가능한 학생이다. 학부모 동의를 얻고, 인성영재 캠프를 이수해야 한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 상단 ‘입학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주어지는 교과과정을 수학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게 아니다. 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대신 세상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각계각층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1년 과정을 이수한다. 실제로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 참여로 변화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유진양을 포함한 경기학습관 동아리 ‘늘해랑’ 학생들은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거리 환경을 정화하자는 취지로 ‘거리를 내 집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사람들의 인식을 설문조사하고, 안양시와 함께 안양천 살리기를 진행했다. 쓰레기통을 안양 거리에 설치, 실제로 환경이 개선되는 것을 보고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서울시에도 거리 살리기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김은비 양 및 벤자민학교 내 동아리 두유노코리아 및 충남학습관 학생들은 세계 위안부의 날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제작·판매하였으며 수익금으로 위안부할머니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같이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학년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전문가 멘토링과 진로 체험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 박석재 전 한국천문연구원장, 이동진 청년모험가, 한지수 동화그림작가, 레오정 반도네오니스트 등 지난 한 해 학생들을 찾아와 특강한 멘토들이다. 스스로 도전과 성공을 해본 멘토의 진솔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멘토 특강은 학생에게 감동과 동기부여를 전해주는 특별한 기회다. 그외에도 학생들이 훌륭한 인성영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한 명당 2명의 지역사회 전문영역의 멘토가 배정돼 진로 탐색, 프로젝트 수행, 상담 등 멘토링을 제공한다. 변호사 멘토는 법원 방문, 재판 과정 직접 참관 기회를 제공했고, 방송인 멘토는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앵커 체험, 촬영 장비 체험, 보도국 견학, 공개방송 프로그램 참가를 안내하기도 했다. 진로 체험 과정에서 방송 작가나 그림 작가 등 꿈을 정한 학생들도 많다. ● 무시험, 무성적. 자기주도적 학습과 체계적 관리시스템 학생들은 매일 등교하는 대신 매주 1회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한 수업을 받는다. 독서 및 주제토론 등 발표와 논의를 하며 사고력, 발표력, 자신감을 기른다. 자율성에 맡기지만, 학생 관리 시스템도 잘 구축돼 있다. 학생들은 전국 41개의 지역학습관 및 온라인 시스템으로 자기계발활동, 수업, 벤자민프로젝트, 아르바이트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받는다. 월 1회 개최되는 1박 2일 워크숍에서 친구들에게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인성, 진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멘토의 특강을 받는다. ● 자신만의 프로젝트와 글로벌리더십 벤자민프로젝트는 학생 스스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하는 창조적 활동이다. ‘행복을 전하는 사진전시회’, ‘영화 시나리오 쓰기’, ‘속초에서 부산까지 자전거 일주’와 같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소통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운다. 또 자신의 재능을 발현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멘토와 담당교사가 적극적으로 상담해주고 지원한다. 학생들은 미국에서 10일간의 글로벌리더십 과정에 참가할 기회를 갖는다. 미국인 학생, 멘토들과 만나 영어회화, 국제예절, 국제문화를 익히고. 직접 교류를 하면서 영어에 대한 필요성과 다른 문화와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자신의 꿈을 확장하는 기회를 얻는다. ● 두뇌계발 및 체험중심 인성 교육, 뇌교육 청소년 발달 과정을 고려한 두뇌계발 및 체험적 인성교육 프로그램 뇌교육은 벤자민학교의 핵심 과정이다.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하여 스트레스 해소, 신체 활력을 증가시키고 명상을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집중력, 목표의식, 자신감과 성취동기를 강화한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특히 긍정적인 자존감과 리더십, 추진력 등 뛰어난 두뇌 활용능력을 가지게 된 이유다. 또 국학 강의, 지구시민 봉사 활동, 환경보호 활동, 청소년 사회의식 캠페인 활동, 역사 바로 알리기, 고운말쓰기, 학교폭력예방 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 참여를 한다. 이는 학생들의 사랑과 존중, 배려와 협동, 홍익하는 마음을 키워 밝은 인성을 함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문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http://www.benjaminschool.kr/)로 하면 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강서, 봉사도 전문가 시대

    강서구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중 연간 봉사시간이 100시간 이상 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강서구 자원봉사 대학’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의 활동과 서비스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고, 개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원봉사 대학은 7일부터 28일까지 4주 과정(8개 강좌)으로, 염창동 강서구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진행한다. 강의는 ▲일상 속의 문화, 재능기부에서 찾다 ▲자원봉사, 문화에 빠져들다 ▲문화를 통한 자원봉사 이슈 공감 ▲자원봉사자 이끄는 문화, 실천으로 완성되다 등 다양한 주제 강연을 준비했다.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김승수 교수, 강정모 시민교육컨텐츠연구소 대표, 이금룡 상명대 가족복지학과 교수 등이 강의에 나선다. 22일에는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도 올린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생각하며 웃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젊은 청년의 이야기다. 구 관계자는 “강의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학습과 토론 등의 다양한 교수법을 적용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면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이 한층 업그레이드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송종국 이혼 박잎선 “같이 안 잔다…따로 자는 게 더 편해” 이유보니

    송종국 이혼 박잎선 “같이 안 잔다…따로 자는 게 더 편해” 이유보니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것이 습관됐다” 송종국 이혼 송종국(36)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잎선이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박준규 부부의 침실을 본 뒤 “부부가 침대를 같이 쓰더라. 우리는 같이 안 잔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남편(송종국)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됐다.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파경에 이르게 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랜 기간 갈등이 있었고 2년간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 양측은 이날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양육권에 대해 박잎선은 “송종국이 양육권과 친권 모두 포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종국 이혼 박잎선 과거 “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무엇이 이유였나

    송종국 이혼 박잎선 과거 “따로 자는 게 더 편하다” 무엇이 이유였나

    송종국 이혼 박잎선 “따로 자는 것이 습관됐다” 송종국 이혼 송종국(36)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잎선이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끈다.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박준규 부부의 침실을 본 뒤 “부부가 침대를 같이 쓰더라. 우리는 같이 안 잔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남편(송종국)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됐다.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파경에 이르게 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랜 기간 갈등이 있었고 2년간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과 박잎선 양측은 이날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양육권에 대해 박잎선은 “송종국이 양육권과 친권 모두 포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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