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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기피 의혹’ MC몽 조사후 귀가…고의 발치 혐의 부인

    ‘병역기피 의혹’ MC몽 조사후 귀가…고의 발치 혐의 부인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MC몽이 19일, 오후 7시 30분에 13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치고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나와 귀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무렵부터 비공개로 진행된 조사에서 MC몽은 병역면제를 위한 고의적 발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MC몽은 6월말 고의적으로 치아를 빼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이에 대한 내사를 진행해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가인, ‘닮은꼴’ 서예슬에 질투폭발…조권 입맞춤 ‘도발▶ 정준호 “김구라 독설에 예능 그만둘까”…갈등▶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윤시윤 ‘너 하나만’ 제빵왕 김탁구 테마곡 관심집중

    윤시윤 ‘너 하나만’ 제빵왕 김탁구 테마곡 관심집중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주인공 윤시윤이 김탁구 테마곡 ‘너 하나만’을 부른 소식이 전해져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시윤의 ‘너 하나만’은 드라마 OST 파트7에 수록됐으며 19일, 첫 공개됐다. 첫사랑 유경(유진)을 향한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곡. 이번 OST 파트7엔 윤시윤 외에도 주원과 이영아도 참여했다. 주원은 ‘내 사랑’을 통해 끝내 자신의 여자가 될 수 없는 유경에 대한 비련을 노래, 뮤지컬 출신 배우다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영아는 ‘사랑이야’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짝사랑하게 탁구에 대한 설렘을 노래에 녹아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인, ‘닮은꼴’ 서예슬에 질투폭발…조권 입맞춤 ‘도발▶ 정준호 “김구라 독설에 예능 그만둘까”…갈등▶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공현주, 이휘재 예비신부?” 플로리스트 직업에 오해
  • 김희철-윤아-서현, 미모대결 승자는?

    김희철-윤아-서현, 미모대결 승자는?

    걸그룹 소녀시대와의 미모대결에서 절대 뒤지지 않는 남자 가수가 있다. 바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19일 인터넷 커뮤니티 연예 게시판에는 ‘윤아-김희철-서현, 김희철이 젤 예뻐’라는 제목으로 세 사람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뽀얀 얼굴이 돋보이는 세 사람은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친한 사이로 알려졌다. 눈에 띄는 것은 김희철의 미모다. 세 사람 중 남자임에도 불구, 예쁘장한 얼굴이 가장 돋보인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철이 젤 예쁘네!”, “김희철이 여장 제대로 하면 훨씬 더 이쁜데, 소녀시대 미모에 뒤지지 않네”, “김희철 다른 사진도 이쁜거 많음. 미모지존!”등 김희철을 칭찬하고 나섰다. 반면 일각에서는 “그래도 여자인 소녀시대가 더 예쁘지~ 김희철은 잘 생긴거임” 이라는 반응도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 이승기, 축구실력 담긴 ‘1박 2일’ 동영상 화제

    이승기, 축구실력 담긴 ‘1박 2일’ 동영상 화제

    이승기가 2년전 방송에서 선보인 축구실력이 담긴 동영상이 화제다. 한 포털 사이트에 ‘축구선수 같은 이승기’ 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18일 올라온 이 동영상은 2008년 8월 방영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베이징올림픽 특집편. ‘1박 2일’ 멤버들이 여자 축구 올스타팀과 함께 경기를 펼친 내용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이승기는 화려한 개인기와 함께 프로축구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간 복불복 게임을 통해 족구 제기차기 볼 저글링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선보여왔지만, 실수가 없는 ‘허당’의 진지한 모습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낼 정도. 영상을 접한 이들은 “고등학교 시절에도 운동 참 잘했었다고 하던데 이제야 확인됐다”, “허당 이미지와 너무 달라 낯설지만 가슴이 두근두근”, “이런 남동생 있으면 평생을 친구들에게 얻어먹고 살 텐데”, “못 하는 게 없는 진정한 ‘엄친아’다” 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사진 = KBS 2TV ‘1박2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인, ‘닮은꼴’ 서예슬에 질투폭발…조권 입맞춤 ‘도발▶ 정준호 “김구라 독설에 예능 그만둘까”…갈등▶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공현주, 이휘재 예비신부?” 플로리스트 직업에 오해
  • 김연아 114억 5위, 샤라포바 288억 1위…女스포츠스타 1년수입

    김연아 114억 5위, 샤라포바 288억 1위…女스포츠스타 1년수입

    ‘피겨퀸’ 김연아가 지난 1년간 114억원의 수입을 올려 전세계 여성 스포츠스타 중 다섯 번째로 많은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은 19일(한국시간)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여성 스포츠스타 10명을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김연아는 2009년 6월부터 2010년 6월까지 각종 대회 상금과 광고 및 후원 계약, 출연료 등으로 970만 달러(한화 약 114억 원)를 벌어들였다.김연아를 10명 중 유일한 올림픽 스타라고 소개한 포브스는 “김연아가 현대와 나이키·삼성전자 등과 굵직한 광고 계약을 맺고 있다”며 “특히 스폰서인 KB국민은행으로부터 밴쿠버 동계올림픽 보너스로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7천만 원)를 받았다”고 전했다.한편 여성 스포츠스타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선수는 러시아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로 245만 달러(한화 약 288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같은 종목의 ‘흑진주 자매’ 서리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도 각각 2, 3위로 그 뒤를 이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가인, ‘닮은꼴’ 서예슬에 질투폭발…조권 입맞춤 ‘도발 ▶ 정준호 “김구라 독설에 예능 그만둘까”…갈등 ▶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UV 유세윤, 할머니 코디 앞에서 순한 양 된 사연

    UV 유세윤, 할머니 코디 앞에서 순한 양 된 사연

    시건방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유세윤이 할머니 코디 앞에서 순한 양으로 돌변했다. 8월 18일 방송된 Mnet ‘UV 신드롬’에서 UV가 그들이 낸 책 ‘UV 어록’에 대해 인터뷰를 하던 도중 할머니 코디에게 꼼짝달싹 못하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 유세윤은 정장을 가져온 할머니 코디에게 “좀 더 고급스러운 거 없냐”고 불평을 늘어놓았다. 이에 할머니는 “내가 제일 좋은 걸로 골라온 거다. 몇 군데 셀 수 없이 돌아다녔다”며 불평 말고 입으라고 다그치자 유세윤은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답했다. 첫 방송 때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할머니코디 황복순 씨는 “UV를 위해 분첩도 큰 걸로 새로 샀다”며 남다른 의지를 불태우는 등 프로그램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UV는 ‘예술과 삶’이란 다소 진지한 주제로 유치원생들 앞에서 강의를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Mnet ‘UV 신드롬’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가인, ‘닮은꼴’ 서예슬에 질투폭발…조권 입맞춤 ‘도발▶ 정준호 “김구라 독설에 예능 그만둘까”…갈등▶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길섶에서] 벌집/이춘규 논설위원

    산 중턱에서 아름다운 벌집을 봤다. 등산로 바로 옆이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기하학적으로 완벽한 구조가 경이롭다. 짙은 계란색으로 공모양이다. 지름이 15㎝ 정도다. 아랫부분 여러 구멍으로 말벌들이 드나든다. 독침을 가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건드리지 못할 터. 벌떼의 인간습격이 잦은 철이다. 어릴 적 벌은 무서웠다. 특히 땅벌집을 잘못 건드리면 온 동네 사람이 벌떼의 공격을 받았다. 떨쳐내기 위해 저수지 물속으로 서둘러 뛰어들어도 물속까지 질기게 따라왔던 땅벌. 된장을 발라 응급처치했다. 사람들은 벌집에 불을 질러 복수했다. 분명 벌은 인간에게 소중한 존재다. 지구상 식물 가운데 3분의1이 벌에 의해 수분돼 종족을 번식한다. 불행히도 벌이 사라져간다고 한다. 우리나라를 포함, 전 세계 공통이다. 특히 꿀벌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다. 유전자변형 식품, 전자파, 정체불명 바이러스 등 원인을 놓고 분석과 대책에 대한 논의가 학계에서 뜨겁다. 벌의 위기는 사람의 위기라는데….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나토군 또 오폭… 민간인 26명 사망

    아프가니스탄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 공격으로 최대 26명에 이르는 민간인이 지난 4일 목숨을 잃었다고 A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프간 동부에 위치한 난가르하르 주(州) 호그야니 지구 정부 관리에 따르면 아프간 정부군과 나토 연합군 소속 헬리콥터가 4일 밤 한 마을에서 차량 한 대에 총격을 가해 일가족을 포함한 민간인 12명이 죽었다. 또 다른 마을에서도 연합군 공격으로 14명이 숨졌고, 이들 가운데 민간인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나토군 주도 국제안보지원군(IASF)은 탈레반 지휘관을 수색하는 작전 도중에 습격을 받았으며 반격하는 과정에서 민간인들이 희생됐다고 밝혔다. IASF 대변인 그레그 스미스 해군소장은 “난가르하르 주 관리들이 4명에서 12명, 혹은 그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는 정보를 전해왔다.”며 유족들에게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그는 4일 밤 IASF는 호그야니 지구가 아니라 셰르자드 지구에서 작전을 펼쳤다면서 “셰르자드에서 연합군은 탈레반 지휘관 2명을 비롯해 15~20명의 반군을 사살했으며 일부 민간인들도 숨졌다.”고 밝혔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은 진상조사를 명령했다. 그동안 아프간 정부는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호소해 왔다. 앞서 지난달 23일 아프간 남부 헬만드 주에서도 민간인 39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치는 참사가 일어났지만 나토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마오쩌둥·류샤오치 악연… 후대엔 해빙무드?

    마오쩌둥·류샤오치 악연… 후대엔 해빙무드?

    최근 중국내 최연소 장군으로 승진한 마오쩌둥 전 주석의 손자 마오신위(왼쪽·毛新宇·40) 군사과학원 전략연구부 부부장에게 장군 계급장을 달아준 사람이 마오에게 숙청당했던 류샤오치(오른쪽·劉少奇) 전 주석의 아들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군부내 태자당(당·정·군 원로의 자녀들)간의 미묘한 가족사가 화제다. 마오신위는 5일 인터넷 매체인 왕이(網易)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20일 오전 군사과학원 내에서 장군 진급식이 있었다.”면서 “군사과학원 정치위원인 류위안(劉源·59) 상장(대장)이 소장(준장) 계급장을 달아줬다.”고 말했다. 류샤오치와 그의 두번째 부인인 왕광메이(王光美) 사이에서 태어난 류 상장은 1982년 중국공산당에 입당한 이후 허난성 부성장을 지낸 뒤 1992년부터는 인민해방군 소속인 무장경찰 부대로 옮겨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최고 계급인 상장으로 승진했다. 마오쩌둥의 유력한 후계자였던 류샤오치는 마오가 주도한 대약진운동 실패 직후인 1959년 중국의 제2대 주석에 올랐으며 시장경제 정책을 도입하는 등 마오를 강하게 비판하던 중 문화대혁명이 일어나 당에서 제명당한 뒤 가택연금됐다. 1968년 7월18일 홍위병의 습격을 받아 폭행과 폭언을 당한 뒤 지병이 악화돼 1969년 11월12일 허난성 카이펑(開封)에서 사망했다. 한편 마오신위는 자신이 최연소 장군으로 승진한 것과 관련, “가족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며 할아버지의 ‘후광’ 때문이라는 점을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또 “정치와 관련된 일에 관여하고 싶다.”며 정계 입문 의사도 피력했다. 이 같은 발언은 지난 2일 중국 관영매체가 그의 최연소 장성 진급을 보도한 이래 처음 나온 것이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이하늘 ‘부치지 못한 편지’ 해명… “강원래 비난한 것 아니다”

    이하늘 ‘부치지 못한 편지’ 해명… “강원래 비난한 것 아니다”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29일 기자간담회에서 7집 ‘풍류’의 수록곡 ‘부치지 못한 편지’가 그(강원래)를 비난한 것이 아니라 옛 여자친구에게 하고싶었던 이야기일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곡의 가사가 강원래와 이하늘의 전 여자친구 사이에 일어났던 일과 그 이후 강원래의 무책임한 발언 행태를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하늘은 29일 발표된 DJ DOC 7집 ‘풍류’의 수록곡 ‘부치지 못한 편지’ 노랫말을 통해 “이 노래는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부치지 못한 한 통에 편지”라며 그간 가슴에 쌓아두었던 울분을 토해냈다. 곪아 터진 상처로 얼룩진 곡의 가사 속에서 “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과 이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이 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목격했던 때에 충격이 생생히 전해진다. 이하늘은 이날 있었던 일을 “아무도 몰래 내 맘속에 깊이 깊이 묻어놨던, 내 첫사랑 내 청춘의 일기”라고 표현하며 “개장수, 네가 다시 던졌으니 받아줄게”라고 직접적으로 분노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특정 인물을 가리키고 있는 이하늘의 가사가 앞서 3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강원래의 발언과 관계가 깊다고 주장했다. 당시 오랜만에 예능 출연을 감행한 강원래는 사귀고 있던 여자 친구가 이하늘과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사실을 전혀 모른채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 친구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중 이하늘과 김창렬에 습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강원래와 이하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친 여성을 맹비난했다. 이하늘의 곡에서 이 상황과 맞물려 해석되는 부분은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그녀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돼. 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것 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 등으로 발언에 대한 경솔함을 지적하고 있다. 이어 “네가 준 상처를 안고 우린 3년이란 시간을 더했어. 깨진걸 붙여보려 흔적을 지워 보려 기억 안나는척 밤새 뒤척이며” 부분에서는 사건 이후에도 씁쓸하고 애틋한 시간이 계속 됐음을 암시한다. 네티즌들은 이하늘의 분노의 이유에 대해 “과거 연인이 양다리를 걸쳤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암묵적으로 꺼내지 않기로 한 이야기를 가십을 위해 들춰냈다는 것에 화를 내는 것”, “그런 일이 있고 3년을 더 만날 만큼 사랑하고 아꼈던 자신의 연인을 강원래가 마음대로 양다리라고 비난했으나 화 낼만 하다”고 풀이했다. 한편 이하늘은 곡 후반부에 “네가 연건 그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넌 가져 가야 했어 끝까지. 이 더럽고 아픈 애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무덤까지 갖고 가지 그랬어”라며 원망 섞인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 SBS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DJ DOC 7집 ‘부치지 못한 편지’… 강원래, 이하늘, 전 여친 이야기

    DJ DOC 7집 ‘부치지 못한 편지’… 강원래, 이하늘, 전 여친 이야기

    DJ DOC 이하늘이 ‘부치지 못한 편지’ 노래를 통해 강원래가 연루된 자신의 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담아 보냈다. 이하늘은 지난 29일 발표된 DJ DOC 7집 ‘풍류’의 수록곡 ‘부치지 못한 편지’ 노랫말을 통해 “이 노래는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부치지 못한 한 통에 편지”라며 그간 가슴에 쌓아두었던 울분을 토해냈다. 곪아 터진 상처로 얼룩진 곡의 가사 속에서 “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과 이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이 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목격했던 때에 충격이 생생히 전해진다. 이하늘은 이날 있었던 일을 “아무도 몰래 내 맘속에 깊이 깊이 묻어놨던, 내 첫사랑 내 청춘의 일기”라고 표현하며 “개장수, 네가 다시 던졌으니 받아줄게”라고 직접적으로 분노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특정 인물을 가리키고 있는 이하늘의 가사가 앞서 3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강원래의 발언과 관계가 깊다고 주장했다. 당시 오랜만에 예능 출연을 감행한 강원래는 사귀고 있던 여자 친구가 이하늘과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사실을 전혀 모른채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 친구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중 이하늘과 김창렬에 습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강원래와 이하늘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친 여성을 맹비난했다. 이하늘의 곡에서 이 상황과 맞물려 해석되는 부분은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그녀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돼. 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것 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 등으로 발언에 대한 경솔함을 지적하고 있다. 이어 “네가 준 상처를 안고 우린 3년이란 시간을 더했어. 깨진걸 붙여보려 흔적을 지워 보려 기억 안나는척 밤새 뒤척이며” 부분에서는 사건 이후에도 씁쓸하고 애틋한 시간이 계속 됐음을 암시한다. 네티즌들은 이하늘의 분노의 이유에 대해 “과거 연인이 양다리를 걸쳤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암묵적으로 꺼내지 않기로 한 이야기를 가십을 위해 들춰냈다는 것에 화를 내는 것”, “그런 일이 있고 3년을 더 만날 만큼 사랑하고 아꼈던 자신의 연인을 강원래가 마음대로 양다리라고 비난했으나 화 낼만 하다”고 풀이했다. 한편 이하늘은 곡 후반부에 “네가 연건 그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넌 가져 가야 했어 끝까지. 이 더럽고 아픈 애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무덤까지 갖고 가지 그랬어”라며 원망 섞인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 SBS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 김민경 포옹후 혼쭐 “시구자 스킨십 중단하고 자숙”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 김민경 포옹후 혼쭐 “시구자 스킨십 중단하고 자숙”

    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을 기습 포옹해 혼쭐이 난 프로야구단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가 시구자 포옹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27일 넥센 측은 턱돌이가 여성 시구자를 껴안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밝혔고 실제로 이날 넥센의 경기가 열린 목동구장에서 4인 혼성그룹 비투와이의 여성 멤버 나라와 서연이 시구와 시타를 했지만 스킨십 등 유별난 행위는 볼 수 없었다.일명 ‘턱돌이 습격사건’은 지난 2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다비치가 축하공연을 펼치면서 벌어졌다.이날 비가 와서 다비치는 우산을 쓰고 노래를 불렀다.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한화 이글스 마스코트 위니가 우산을 들어줬지만 강민경은 큰 우산을 혼자 들고 노래를 했다. 이에 턱돌이가 우산을 들어줄 것처럼 다가가더니 기습포옹을 하고 무릎을 꿇으며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턱돌이가 기습포옹을 했을 때 강민경이 “꺅!”하며 비명을 질러 다비치의 특정 신체부위를 만진 게 아니냐는 비난이 있었으나 강민경은 다음 날인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잉!? 여러분 턱돌씨는 나쁜 짓 안했어요! 갑작스런 포옹에 조금 놀라긴 했지만! 오해마세요”라고 해명해 오해는 풀렸다.사진 = 강민경 트위터, SBS Sports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신영, ‘나는 전설이다’ 촬영중 스토커 습격

    장신영, ‘나는 전설이다’ 촬영중 스토커 습격

    배우 장신영이 드라마 촬영중 정신이상자의 습격으로 크게 놀랐다.8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 장충동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 한 정신이상자가 나타나 장신영에게 접근하려고 했다가 스태프들에게 제지를 당했다.스태프들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서 사태를 수습했고 이후 배우들은 다시 촬영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장신영에게 접근하려고 했던 익명의 사람은 드라마 촬영장, 제작발표회 등에 자주 출몰하는 인물로 스태프들은 이미 얼굴을 알고 있었지만 ‘나는 전설이다’ 출연 배우들은 잘 모르는 상태여서 더욱 당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관계자는 “항간에 알려진 것처럼 장신영의 스토커는 아니다”며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 촬영장에 자주 나타나는데 연기자들은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한편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지친 30대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해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서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현지, 패셔니스타 등극? 의류 쇼핑몰 론칭

    이현지, 패셔니스타 등극? 의류 쇼핑몰 론칭

    탤런트 이현지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캐주얼 의류 브랜드 ‘클로진’을 연다. 패션 브랜드 관계자들엑 따르면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영화 ‘주유소습격사건’ 등 이현지는 통통 튀는 매력과 특유의 깜찍한 패션 센스를 돋보였다. 이에 이현지는 자신의 이름을 건 의류 쇼핑물을 열며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클로진’은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캐주얼 의류 브랜드로 ‘심플&베이직’을 모토로 자유로운 감성과 빈티지 스타일을 강조한 스타일. 이현지는 초기 제품 선정과 디자인에까지 직접 참여하며 ‘클로진’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G마켓 마켓팅팀의 한 관계자는 “이현지의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와 데님 아이템의 성숙한 매력이 더해져 의류 브랜드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클로진’은 7월 26일 ‘G마켓’을 통해 출시된다. 사진 = 이야기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강민경 “턱돌씨 나쁜 짓 안했다” 깜찍 해명

    강민경 “턱돌씨 나쁜 짓 안했다” 깜찍 해명

    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넥센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의 습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강민경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잉!? 여러분 턱돌씨는 나쁜 짓 안했어요!”라며 “갑작스런 포옹에 조금 놀라긴 했지만! 오해마세요”라고 턱돌이 습격사건에 깜찍하게 해명했다.턱돌이 습격사건은 다비치가 지난 2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축하공연을 펼치면서 벌어졌다. 이날 비가 와서 다비치는 우산을 쓰고 노래를 불렀다.다비치 멤버 이해리는 한화 이글스 마스코트 위니가 우산을 들어줬지만 강민경은 큰 우산을 혼자 들고 노래를 했다. 이에 턱돌이가 우산을 들어줄 것처럼 다가가더니 기습포옹을 하고 무릎을 꿇으며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턱돌이가 기습포옹을 했을 때 강민경이 “꺅!”하며 소리를 질러 다비치의 일부 팬들이 특정 신체부위를 만진 게 아니냐는 비난이 있었으나 강민경의 해명으로 턱돌이에 대한 오해는 풀린 것으로 보인다.사진 = 강민경 트위터, SBS Sports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주말 영화

    ●명화극장 아파트(KBS1 토요일 밤 12시55분) 어느 날 밤 9시56분, 아파트의 불이 동시에 꺼졌다. 세련된 고층아파트, 화려하지만 차가운 그 공간에서 홀로 살아가는 세진. 외롭게 지내던 어느 날 밤, 세진은 건너편 아파트의 불들이 동시에 꺼지는 현상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 매일 밤 맞은편 아파트를 바라보던 그녀는 일정한 규칙을 발견하게 된다. 정확히 밤 9시56분이 되면, 건너편 아파트의 불이 동시에 꺼지는 것. 그리고 이 불가해한 현상은 서서히 아파트 전체로 퍼져나가는데…. 매일 밤 9시 56분, 불이 꺼지면 누군가 죽는다. 한편, 건너편 아파트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맞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주민들은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인다. 매일 밤 같은 시간에 아파트의 불이 동시에 꺼진다는 사실을 발견한 세진은 곧이어 그때마다 아파트의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된다. 다급한 세진은 이를 막기 위해 주민들에게 알리지만 오히려 범인으로 의심을 받으며 궁지에 몰리게 된다. 이제 아파트는 점점 세진과 주민들을 조여 오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데…. ●연의 황후(OBS 토요일 밤 12시20분) 2000년 전, 황제가 되어야 하는 운명을 가진 공주. 그녀를 사랑했던 대장군. 그리고 공주가 사랑한 전설의 무사. 세 남녀의 운명과 사랑을 뛰어넘은 전설 같은 신화를 담은 영화. 춘추전국시대의 연나라 황제가 조카에게 암살당하고, 그의 유언에 따라 대장군 설호는 남몰래 사랑하는 황제의 딸 연비아의 왕위 계승을 돕는다. 그러나 연비아는 황제의 자리를 노리는 우바에 의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빼어난 무사였지만 세상을 등지고 홀로 살아가던 난천이 그녀를 구해주면서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얼마 후 난천은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연비아를 찾아온 설호와 군대를 보고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된다. 과연 연비아는 무사히 최초의 여황제에 오를 수 있을지, 둘의 운명 같은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석양의 무법자(EBS 토요일 오후 11시) 남북전쟁이 한창인 미국. 현상수배범 투코는 이리저리 쫓겨 다니는 신세. 자신을 습격한 3명의 추적자들을 간신히 해치우고 도망치는 와중에도 한 손에는 먹던 고깃덩어리를 놓지 않는 추잡스러운 남자다. 에인절 아이스는 의뢰인들의 목숨까지 앗아가며 챙길 수 있는 돈은 다 차지하는 지독한 악당이다. 그는 어느 날 청부살인을 하러 갔다가 20만 달러라는 거금을 숨겨둔 자의 가명이 ‘빌 칼슨’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한편 또 다른 3명의 추격자들에게 붙잡힐 뻔한 투코는 블론디라는 현상금 사냥꾼에게 다시 붙들리는 신세가 된다. 블론디는 현상금을 받고 투코를 보안관에게 넘겨버린다. 하지만 투코가 교수형에 처해지기 직전, 블론디가 멀리서 총을 쏴서 투코의 목에 걸린 밧줄을 끊어버린다.
  • “난 누구? 여긴 어디?” 도심서 발견된 ‘기억상실男’

    기억상실증을 다룬 영화 속 주인공처럼 자신이 누군지 어떻게 이곳에서 발견됐는지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한 남성이 영국 도심 시내에서 발견돼 경찰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영화 같은 사건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자정이 가까운 시각 다양한 상점이 몰려 있는 에든버러 시내 중심에서 벌어졌다. 근처에서 영업중이던 택시기사가 거리 한 가운데서 머리에 피를 흘리는 20대 초반의 사내를 발견한 것. 기사는 경찰에 즉각 신고한 뒤 가까운 병원에 이 남성을 데려갔다. 다행히 이 남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였으나 머리에 받은 충격으로 기억을 몽땅 잃었다. 왜 에든버러에 오게 됐는지, 자신의 이름이 무엇인지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에든버러 경찰은 “몸 곳곳에 상처가 남아 있고 지갑과 귀중품이 사라진 것으로 보아 강도의 습격을 받은 뒤 이곳에 버려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신원을 파악하려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남성이 발견된 노섬벌랜드 스트리트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목격자를 추적하고 있다. 그는 경찰과 대화를 나눌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으나 과거에 대한 기억은 여전히 백지상태다. 아시아계 혹은 중동계로 보이는 이 남성은 180cm의 건장한 체격에 짧은 머리를 가졌으며 오른쪽 팔에 특이한 문양의 문신이 있다. 경찰은 스코틀랜드 억양이 있는 이 남성의 사진을 경찰청 홈페이지에 올려 공개적으로 이 남성의 신원을 추적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나쁜남자 미공개 스틸컷…김남길 입술 오연수 습격사건

    나쁜남자 미공개 스틸컷…김남길 입술 오연수 습격사건

    입술의 습격을 아는지 모르는지 살포시 눈을 내리감는 오연수의 볼에 입술을 다가가는 나쁜 남자. 나쁜 남자는 뽀뽀 했을까? 안했을까? 배우 김남길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미공개 스틸컷이 대거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한가인의 해맑은 모습은 물론 오연수와의 키스씬을 앞둔 김남길의 깨방정, 신예 정소민의 볼에 바람넣기, 시크한 김재욱의 장난스러운 웃음 등 색다른 모습들을 볼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연진의 함박 웃음이 담긴 스페셜 스틸사진 중에는 특히 최근 훈련소에 입소한 김남길의 평소와 같은 깨방정 모습이 ‘나쁜남자’ 시청자와 김남길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쁜남자’는 앞으로 사랑마저도 자신의 복수를 위해 이용하는 옴므파탈 심건욱(김남길 분)의 매력이 강도를 더해가는 가운데 태라(오연수 분)를 향해 거침없는 유혹을 시작하는 건욱의 모습과 몰락의 길을 걷게 되는 해신그룹의 모습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영화사 숲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열린세상] 천안함사태 이후를 잘 관리하자/조윤영 중앙대 국제정치학 교수

    [열린세상] 천안함사태 이후를 잘 관리하자/조윤영 중앙대 국제정치학 교수

    얼마 전 유엔 안보리가 천안함 침몰을 초래한 공격을 규탄하는 의장성명을 채택, 발표하였다. 정부가 조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다국적 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과학적 조사를 통해 침몰 원인을 밝히고 국제사회가 신뢰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안보리의 대응조치가 구속력 있는 결의안 대신 상징적 조치에 준하는 의장성명으로 공식 결론을 내린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사건 초기부터 유보적 태도를 보인 중국의 입장과 석연치 않은 러시아 조사결과 발표는 성명서에 북한이 공격주체라는 내용을 명기하지 못하는 불행한 결과를 가져왔다. 이로 인해 우리 측이 북한의 책임을 묻고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내려는 노력이 힘들어진 것 같다. 북한은 이번 사태를 통해 자신들의 군사적 위협이 남남갈등을 일으키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관계와 정치체제 특성상 한국의 효과적 대응이 어렵다는 것을 재확인했을 것이다. 북한은 6·25 남침 이후 청와대 습격, 아웅산 테러, 항공기 폭파사건과 같은 대남 무력도발을 감행했고 사과 및 재발 방지는커녕 도발 자체를 부인해 왔다. 따라서 북한의 군사적 폭력행위를 규탄하고 추가적 도발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의 강력한 지지를 통한 제재조치가 매우 필요한 시점이었다. 천안함 사태를 통해 우리가 중국에게 기대한 것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강대국으로서의 역할과 그간의 경제교역을 통해 발전한 한·중간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이다. 그러나 톈안먼 사태로 중국의 민주화가 당시의 기대와는 달리 아직 멀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면 이번 천안함 사태로 중국이 G2 국가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하기에는 가야 할 길이 멀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따라서 중국의 북한 편들기는 더 이상 중국이 대북정책과 관련, 우리가 설득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충분히 확인시켜 주었다. 우리의 대북정책에 대한 중국의 반대가 변수가 아닌 중요한 상수로서 고려되어야 한다. 그러나 동아시아 국제관계에서 북·중·러와 한·미·일이 대립하는 구도는 이제 더 이상 바람직하지 않다. 최근 가동을 협의한 한·일·중 협력 비전 2020과 같은 다자적 협력관계를 보다 공고하게 제도화하고 이를 통해 신뢰를 쌓아나가야 하는 것이다. 3국의 공동이익과 동아시아 지역 및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한 3국의 협력체제를 위해 보다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한·미 및 한·일 관계를 굳건하게 관리하면서 동아시아 국가들간 다자협력체제 구성이라는 제도를 목표로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 안보리 의장성명이 발표되고 6자회담 재개 논의가 부상하면서 사태가 일단락되는 형국이다. 그러나 우리의 대북정책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규탄하고 사과 및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을 확고히 하면서 정부의 상생공영의 대북정책과 그랜드 바겐을 재가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천안함 사태는 경제적 리스크를 최소화시키는 등 주변 국가들과의 공조를 통해 정부의 안정적인 관리능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상당히 아쉬운 점은 남남갈등과 같은 국론의 분열이다. 과학적 조사를 통해 침몰 원인을 밝혀내고 국제사회가 신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한 여론조사에서 21%의 국민이 천안함 사태가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특히 20대의 경우 47%가 안 믿고 42%가 믿는다고 답변했다. 사회적으로 국론 통합을 위한 각계각층간의 소통의 기회를 활성화하고 효율적 관리로 인터넷에 떠도는 허위사실들을 차단하는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 안보의식 강화와 북한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천안함 사태로 파생된 다각적인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조치하고 이후에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준비 작업을 차질없이 착수해야 한다. 우리의 평화와 번영은 건실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국방력과 외교역량을 함양함으로써 결실을 맺는다.
  • 마이클잭슨 묘 습격사건…광팬들 낙서에 묘역 훼손

    마이클잭슨 묘 습격사건…광팬들 낙서에 묘역 훼손

    ”당신이 그리워요(Miss you sweet angel!)” “꿈이여 영원하라(Keep the dream alive)”팬들의 넘치는 사랑이 마이클 잭슨의 묘역을 낙서로 어지럽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A타임즈를 비롯한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LA 글렌데일의 포레스트론 추모공원에 있는 마이클잭슨의 묘가 낙서로 훼손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포레스트론 추모공원의 직원들이 이날 아침 잭슨 무덤의 벽에 휘갈겨놓은 낙서들을 발견하고 잭슨의 팬들과 함께 낙서를 닦아내는 작업을 했다.누가 언제 낙서를 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않고 있으나 묘역 관리자들은 낙서의 내용으로 보아 극성 팬들의 소행으로 보고있다.일부 네티즌들은 가족과 특별 손님만이 들어갈 수 있을 뿐인 ‘더 그레이트 마우솔레움(대영묘)’ 건물에 일반인이 들어가 낙서를 한 것은 부실한 공원관리때문이라며 비난하기도 했다.추모공원 대표는 “극성 팬들의 이런 행동 때문에 우리가 ‘더 그레이트 마우솔레움’ 출입 경계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잭슨의 일부 유가족은 팬들이 묘지에 들어갈 수 있게 허용하자고 제안하기도 했지만 공원측은 묘지 훼손을 우려하여 개방을 거부했었다.LA 글렌데일 경찰 역시 추가적인 사고가 날 것에 대비해 보안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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