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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년뒤 세계 최악의 식량 폭동 경고

    40년뒤 세계 최악의 식량 폭동 경고

    식량안보 인구증가, 천재적 재난, 전쟁 등을 고려해 얼마간의 식량을 비축해 놓는 것. 적어도 선진국들에 식량 문제는 그다지 중요한 게 아니었다. 부족함이 없었던 까닭이다. 한국만 해도 쌀이 남아 돈다고 하지 않은가. 하지만 2008년 곡물가가 급등하면서 선진국들에서도 서서히 식량이 중요한 안보문제라는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 3대 식량 수출국 러시아가 연말까지 예정했던 곡물 수출 중단조치를 새해 하반기까지 연장한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위기감은 더욱 커졌다. EBS ‘다큐10+’는 2주에 걸쳐 전 지구적인 식량위기의 가능성과 식량 수급 시스템의 문제를 진단한다. 8일에 방송되는 1편 ‘2050년,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는 현재의 식량 수급시스템이 유지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끔찍한 상황을 가정한다. “2050년, 세계 인구는 90억을 넘어서 있다. 곡물 수요는 해마다 늘어나지만 잇따른 기상이변으로 곡물생산은 감소한다. 시카고 상품거래소의 곡물가격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굶주린 이들은 곡식창고를 습격한다. 세계 곳곳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정부들은 통제능력을 잃어간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식량생산량은 10%씩 감소한다고 한다. 식량위기를 부추기는 요인들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함께 알아본다. 15일에 방송되는 2편 ‘30억의 양식, 쌀의 위기’는 국제 쌀 시장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지난 2008년 봄 세계 곡물시장을 강타한 가격폭등 사태에서도 가장 크게 요동친 상품은 바로 쌀이었다. 방송은 방콕의 쌀 수출업자, 아프리카의 수입업자, 그리고 이들을 연결하는 제네바의 중개업자가 형성하는 삼각구도에 기초한 쌀 시장의 메커니즘을 살펴보고 파동의 배경을 심도 있게 파헤친다. 특히 아프리카 등의 농업개발 상황이 과연 식량위기를 탈출하기 위한 진정한 대안인지, 아니면 새로운 형태의 농업식민주의인지 고찰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1, 2편 모두 오후 11시10분 방송.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꽃매미 이은 신종 외래해충 비상

    꽃매미 이은 신종 외래해충 비상

    길고 무더웠던 올여름이 지나는 요즘 낯선 외래 해충이 농촌을 습격했다.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국제교역이 늘고 있는 것이 원인이다. 2일 충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공주시 신풍면 선학리에는 날개매미충(가칭)이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벌레는 지난 7월20일쯤 국내에서 처음 발견됐다. 마을 주민 조준호(63)씨는 “날개매미충이 두릅과 사과나무에 다닥다닥 붙어 있다.”면서 “요즘은 사과나무를 갉아먹고 알을 까기 시작했다. 하도 많이 늘어나니까 소나무 등에도 들러붙어 즙을 빨아먹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이 마을은 두릅축제를 열 정도로 주민 대부분이 두릅을 재배한다. 그는 “농약을 뿌리고 있지만 면적이 넓어 당장 항공방제를 하지 않으면 내년에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충남도는 날개매미충이 출현한 이 마을 일대 10㏊를 방제했으나 이미 100㏊ 넘게 확산된 것으로 추정했다. 도 농업기술원 담당 직원 김종태씨는 “명확한 방제약이 없어 꽃매미를 방제하는 농약 등을 살포하라고 나눠주고 있다. 사실상 마땅한 방제수단이 없다.”고 호소했다. 잔디 뿌리를 갉아먹어 말라죽게 하는 외래 해충 ‘잔디왕바구미’도 올해 처음 유입돼 골프장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또 국내 미기록 ‘ 깎지벌레류’도 올해 처음으로 발견돼 농가와 관련 기관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올여름 전북과 충북 등에서 처음 발견됐던 미국선녀벌레는 인천 등 대도시를 가리지 않고 전국 곳곳에서 자주 출몰할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충남에서도 지난달 중순 태안읍 인평리 부근에서 선녀벌레가 발견됐다. 선녀벌레는 전국 농가의 골칫거리가 된 꽃매미처럼 두 해충 모두 숲 속에 살면서 인근 사과·감 등 과수원에 피해를 준다. 줄기의 수액을 빨아먹어 고사시키거나 배설물을 흘려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 벌레는 꽃매미처럼 중국 등에서 들어오는 목재 등에 붙어 유입되고, 알을 까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석 농촌진흥청 지도관은 “국제교류가 크게 늘면서 외래 해충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여름처럼 길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등 기후 온난화가 갈수록 가속화되는 것도 한몫한다.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작물보호협회, 각 도 농업기술원 등 전국 농업기관 전문가들은 이날 충남도농업기술원에서 ‘전국 농작물병해충 예찰회의’를 열고 외래 해충 방제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용환 농촌진흥청 박사는 “국가 간 외래해충 정보를 공유하고 조기 방제체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국가 병해충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스킨헤드족 콘서트장 난입 습격사건…3천명 부상

    스킨헤드족 콘서트장 난입 습격사건…3천명 부상

    러시아 콘서트장에 수십 명의 스킨헤드족이 난입, 3천여 명의 관중들을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러시아 언론들은 29일(현지시각) 러시아 중부 미아스에서 열린 ‘토네이도’ 록 페스티벌 공연장에 곤봉 등으로 무장한 스킨헤드족 수십 명이 약 3천여 명의 관중들을 무차별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으로 14세 소녀 한 명이 숨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해 공연장 곳곳에 앰뷸런스가 긴급 출동했다. 이날 공연에는 러시아의 톱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많은 관중들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킨헤드족이 공연장을 습격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러시아 경찰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킨헤드’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나 흔히 히틀러를 우상시하는 ‘네오나치주의자’로 규정된다. 특히 이들의 유색인종에 대한 테러는 악명이 높다. 러시아 당국은 최근 네오나치주의자 스킨헤드족의 활동이 점점 격화됨에 따라 극우 민족주의자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지만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스킨헤드들이 자주 발생시키는 사건이 한국인을 비롯해 아시아권, 아프리카권 등 유색인종 폭행이다. 이에 따라 러시아 당국은 극우 민족주의자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지만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현재 러시아에는 7만 명에 달하는 네오나치주의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008년에는 스킨헤드와 관련된 범죄로 총 110명이 살해되고 48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스킨헤드족 다룬 영화 ‘디스 이즈 잉글랜드(This is England)’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콩고반군, 한마을 여성 180명 ‘집단강간’ 대참극

    ‘세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성폭행이 일어나는 국가’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여성 수백 명과 소년들이 집단적인 강간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4일 간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루분기 마을을 장악한 반군 세력이 여성과 소년들을 상대로 집단적인 성폭행을 자행했다. 이 지역 광물자원을 둘러싼 이권을 두고 정부군과 전투를 벌여온 반군 200~400명은 이 마을을 습격하고 약탈과 조직적인 성폭행을 벌였다. 현재 현지 의료봉사단에 보고된 강간 피해자의 숫자만 여성이 180여 명이며, 소년 4명도 포함돼 있다. 이 마을이 콩고공화국 유엔평화유지군 기지에서 반경 16km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유엔 측은 즉각 조사팀을 파견해 피해 정도와 사건을 확인하는 중이며 미국 정부는 무고한 시민들을 상대로 벌어진 반인권적 집단 강간 사태에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에서 5년 간 벌어진 엄청난 규모의 종족 간 인종청소는 2003년 공식적으로 끝났으나 여전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유엔 콩고임무단(MONUC)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여성 8000명 이상이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LG유플러스, 역발상 광고 ‘보조인지도’ 88.1% 달성

    LG유플러스, 역발상 광고 ‘보조인지도’ 88.1% 달성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TV광고 시리즈를 통해 사명의 보조인지도를 88.1% 달성하고 이동통신 광고 밀워드브라운 미디어리서치 광고효과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보조인지도는 소비자에게 한 제품 범주 내에 있는 여러 브랜드를 제시하고 각 브랜드를 과거에 듣거나 본 적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이다. 보조인지도 88.1%는 10명중 약 9명이 LG유플러스 사명을 인지하고 있다는 의미다.또한 이동통신 광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광고로 LG유플러스를 선택한 소비자들이 많아 이동통신 광고 최초상기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 한 것.LG유플러스 사명 인지도가 2개월여 만에 상승한 이유는 기업이미지 TV광고 ‘펭귄의 비상’편과 지난주부터 새롭게 선보인 ‘노인과 바다’편이 고객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이라는 회사 측 분석이다.‘노인과 바다’편은 소설 노인과 바다를 새롭게 각색한 작품으로 참다랑어를 상어떼의 습격에 의해 상실하게 되는 소설속의 노인과 달리 상어떼를 유인하기 위한 미끼로 참다랑어를 사용한다는 역발상 소재의 광고물이다.한편 LG유플러스의 기업이미지 TV광고 ‘노인과 바다’편은 8월 3째주 광고 포털 TVCF(www.tvcf.co.kr)에서 주목 받는 광고 1위에 올랐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자이언트’ 엇갈린 운명속으로 ‘폭풍전야’

    ‘자이언트’ 엇갈린 운명속으로 ‘폭풍전야’

    사랑하는 자 모두 유죄. ‘자이언트’의 연인들이 원수의 자식을 사랑한 죗값을 톡톡히 치루고 있다. 극이 진행될수록 수면 위로 떠오르는 ‘잘못된 만남’은 예리한 칼날이 돼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남겼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극본 장경철 정경순 / 연출 유인식) 30회분에선 복수와 사랑으로 얽히고설킨 네 남녀의 엇갈린 운명이 예고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정연(박진희 분)은 아버지 황태섭이 괴인의 습격을 받은 뒤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엄습해 오는 상실감과 두려움에 오열했다. 참담한 상황에서 사랑하던 연인 강모(이범수 분)와 재회하지만 조필연(정보석 분)의 음모로 아버지를 죽이려 한 사람이 ‘강모’라고 오해했다.반면 강모는 의식불명으로 누워있는 황태섭(이덕화 분) 때문에 흔들리는 마음을 고쳐 잡았다. 복수의 칼날이 이미 사랑했던 연인의 아버지를 향한 뒤였기 때문. 강모는 냉정한 표정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정연을 향해 “너라도 강해져라, 그래야 날 상대 할 수 있다. 우리는 적이다”며 차가운 말들을 내뱉고 뒤돌아섰다. 자신을 범인으로 의심하는 정연에게 “어떻게 생각하던 그건 네 자유다”며 오해를 부추기기도 했다.강모가 고뇌에 빠진 사이. 여동생 미주(황정음 분)도 비참한 현실을 실감했다. 검정고시를 마친 뒤 데이트를 하던 도중 민우(주상욱 분)의 모친과 마주쳐 버린 것. 민우의 모친은 다짜고짜 미주의 뺨을 때리며 “거지 같은 계집애, 네까짓 게 내 아들에게 들러붙었냐”고 폭언을 퍼부었다.감당치 못할 신분차이를 실감한 정음은 민우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민우는 그런 미주를 붙잡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네가 뭐라고 나를 두 번씩이나 거절해. 세 번째 거절하면 그때는 용서하지 않겠다” 선전포고와도 같은 민우의 대사는 먼 훗날이나 가까운 미래에 ‘세 번째 거절’을 맞게되는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돈을 위해 강모와 미주의 아버지를 살해한 조필연. 그의 아들 조민우. 옛 연인에게 ‘복수 하겠다’고 선언한 정연. 눈물과 복수, 사랑으로 얼룩진 네 사람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사진 = SBS‘자이언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필리핀서 한인 피살

    23일 새벽(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교민 조모(목사)씨가 무장강도에 피살됐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필리핀에 거주하는 조씨가 한국에서 온 동료목사 등 일행 7명을 본인 차에 태우고 마닐라 공항에서 자기 집으로 가던 중 괴한들의 총에 맞아 살해됐으며, 나머지 일행중 2명은 납치됐다가 풀려났다. 괴한들은 이날 0시35분쯤 마닐라시 타두이그 지역에서 조씨의 차를 세운 뒤 일행들의 목걸이 등 귀중품을 빼앗고 조씨를 살해했으며, 이어 일행 중 남녀 1명씩을 차에 태워 10분가량 달아나다 도로상에 풀어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인질 김모씨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귀중품을 빼앗긴 점으로 보아 강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주 필리핀 대사관은 현지 경찰에 용의자들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경술국치 조약체결 100주년] 망국의 암운속 한쪽선 의병항쟁… 다른쪽선 일어 배우기

    [경술국치 조약체결 100주년] 망국의 암운속 한쪽선 의병항쟁… 다른쪽선 일어 배우기

    1910년, 경술년 새해를 맞은 대한제국은 여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사회 곳곳에는 이미 망국의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 있었다. 1월1일자 대한매일신보의 1면 논설 ‘융희(隆熙) 4년을 맞이하노라’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는 그대로 감지된다. 논설은 당시를 ‘고해에 빠지고 민족이 지옥에 휩쓸린 시대’로 정의했다. ‘한국의 영웅을 다시 일으키고 악마를 격퇴하여 국가가 다시 틀을 갖추고, 아시아 동방에 독립의 깃발을 높이 올리며 민족이 웅비하여 한반도 강산에 자유의 단을 크게 다시 세울지어다.’라며 재기를 축원했지만, 확신은 점차 옅어졌다. ●일본인 이권 좇아 서울에 몰려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의병의 저항은 계속됐다. 3월6일자에는 ‘평산군 지방에서 이진용·한정만 의병장이 거느린 의병이 예성강 어귀로 나아가다 온정원주재소의 일본 헌병들을 보고 높은 언덕에서 습격했고, 일병은 30분동안 접전하다 탄환이 떨어지는 등 형세가 위급해지자 물러나 구원대를 청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일본의 득세는 대세가 되어가고 있었다. 4월10일자에는 ‘최근 일어를 배우는 풍조가 갈수록 높아져 일어학교와 일어를 배우는 사람이 늘어만 간다.’면서 ‘물론 개중에는 정의를 세우고자 일어를 배우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노예의 성질을 양성하는 학교이고, 학생’이라고 개탄했다. 급기야 4월30일자에 ‘학부는 한글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여 국문연구회를 폐지하고 한문과 일문을 섞어서 일본 교과서와 같이 편찬한다고 한다.’는 기사가 나온다. 5월3일부터 5일까지는 일본에 주도권을 내주는 산업 생산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어업을 보면 ‘한국은 어선이 1만 2411척에 어부가 6만 8520명, 일본은 어선 3898척에 어부가 1만 6644명인데, 고기를 잡아 번 돈은 한국인이 314만 9100환인데 일본인은 341만 8850환으로 더 많다.’고 지적하면서 ‘이밖에도 정치적 영향으로 경제의 상황은 날로 곤란하여 전국 상업계의 이익이 필경 모두 일본인 손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렇게 되니 이권을 따라 일본인들도 몰려들었다. 6월4일자에는 ‘5월 말 경성에 사는 일본인을 조사하니 8381호에 3만 2672명으로 호수는 전달보다 166호, 인구는 남자 510명, 여자 386명이 늘었다.’는 소식이 떴다. 5월29일 한일병탄조약의 당사자인 데라우치 마사다케가 제3대 한국 통감으로 임명됐다. 6월3일자에는 ‘통감이 갈렸다 하니 이완용, 조중응, 유길준 등은 어깨에 바람이 났고, 송병준, 이용구 등은 새같이 뛰고 살쾡이같이 웃으니 그 품행의 천박함은 자연히 드러나는 것’이라고 매국대신들의 모습을 전했다. 서글픈 한국인들의 군상은 이들 친일대신에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데라우치와 병탄조약의 양대주역인 이완용은 1909년 12월22일 종현천주교회 앞에서 인력거를 타고 가다 이재명 열사에 피습됐다. 이완용은 요양차 온양에 머물렀는데, 6월21자에는 ‘총리대신 이완용이 온양에 내려간 이후 문병하러 가는 사람이 답지하여 차부와 마부들이 뜻밖에 많은 삯을 받는 까닭에 많은 사람이 총리가 그곳에 오래 머물기를 바란다.’는 기사가 실렸다. ●병탄상보 8월28일자 끝으로 폐간당해 반면 이재명 열사는 ‘공평치 못한 법률로 나의 생명은 빼앗으나 나의 충성된 혼백은 빼앗지 못할 것’이라며 ‘생전에 이루지 못한 한은 죽어서라도 기어이 이루겠다.’고 일본인 재판장을 꾸짖고, 9월13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망국의 암운은 갈수록 짙어졌다. 6월18일자에는 ‘동경에서 보내온 전보를 받아보니, 한국에 대한 정책은 이미 결정되었으니, 그 결정을 실행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소동을 처리할 대책도 이미 마련되었고, 다만 이후 한국인을 어떻게 무마하며 어떻게 통치할 것인가 고심하고 있다.’고 병탄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를 알렸다. 마침내 8월28일자에는 ‘합병조약성립의 상보’를 싣고 ‘한일합병의 선언서와 조약 기타 관제는 29일에 발표하기로 결정을 하였다더라.’고 전했다. 이날자 신문을 끝으로 대한매일신보는 발행을 중단했고, 이튿날인 8월29일 대한제국도 막을 내렸다. 서동철 부국장 dcsuh@seoul.co.kr
  • 주진모, 송승헌-김강우-조한선 사이에서 ‘민폐얼굴’ 차지

    주진모, 송승헌-김강우-조한선 사이에서 ‘민폐얼굴’ 차지

    배우 주진모가 동료배우들 사이에서 ‘민폐얼굴’을 차지해 관심을 받고 있다. 주진모는 지난 17일 열린 영화 ‘무적자’ 제작보고회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등과 참석했다.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시간 후 포토타임에 모습을 드러낸 주진모는 이날 유독 작은 얼굴로 이목을 끌었다. 주연배우 네 명이 나란히 서서 찍은 단체 사진에서 주진모는 옆에 선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에 비해 확연히 작은 얼굴크기였다. 까무잡잡한 피부의 주진모는 상대적으로 흰 피부의 송승헌 김강우에 비해 더 작게 비쳐지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이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은 즉각 온라인상에 노출되며 이슈가 됐다. 네티즌들은 “주진모의 얼굴은 진정한 민폐. 일반인들은 옆에 설 수도 없겠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작을까?”, “웬만한 여자보다 훨씬 작겠구나”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정준하, 12kg 감량 후 레슬러 ‘파격변신’

    정준하, 12kg 감량 후 레슬러 ‘파격변신’

    개그맨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WM7’ 특집을 위해 체중을 12kg 감량했다. 지난 19일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울 장축체육관에서 2010 ‘무한도전’ 최장기 프로젝트 레슬링 특집의 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정준하는 0.1톤 무게를 자랑했던 과거를 뒤로 하고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몸매로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구릿빛 피부와 화려한 의상은 4천여 명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정준하는 정형돈과 팀을 이뤄 유재석, 손스타 팀과 태그매치 타이틀전을 소화했다. 1인자 유재석과 1년간 함께한 ‘레슬링 스승’ 손스타에게 감정이 실린 ‘찹’ (상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는 레슬링 기술)을 내려치며 묵은 감정을 해소했다. 2번의 경기에 출전으로 괴력을 과시한 정준하는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1년 장기 레슬링 프로젝트에 참여해 집중 연습으로 12kg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한민관, ‘가수연습생’ 여친사진 트위터 공개…알고보니 여장

    한민관, ‘가수연습생’ 여친사진 트위터 공개…알고보니 여장

    한민관이 트위터에 여친이라며 소개한 요염한(?) 포즈의 사진 주인공이 여장(女裝)한 한민관으로 드러났다.한민관은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 여친을 소개 합니다. 정말 매력적인 여자예요. 가수 연습생이예요"라는 설명과 함께 2장의 여성 사진을 공개했다.붉은 원피스 차림의 사진 속 여성은 나름 여성미를 과시하려 포즈를 취하고 있으나 얼굴을 자세히 보면 한민관 임을 알 수 있다.한민관이 여장을 한 것은 광고촬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한민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최지우 닮은꼴’ 소이현 “사람들 벌떼처럼 몰려들어”▶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한밤’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공식사과’

    ‘한밤’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공식사과’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 MC 송지효가 생방송 도중 부주의했던 진행태도에 대해 공식사과했다.19일 방송된 ‘한밤’에서 공동 MC 서경석은 “마무리에 앞서서 드릴 말씀이 있다”며 “지난주 앙드레김 선생님의 소식을 전하던 중 진행상에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사과했다.송지효는 “부족했던 모습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송지효의 공식사과에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이들은 “고인과 가족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무성의한 보도를 이해할 수 없다”, “사과만 하면 다인가”라는 의견과 “사과도 했는데 기회를 주자”, “생방송중에 실수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해할 수 있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앞서 12일 송지효는 ‘한밤’에서 앙드레김의 별세소식을 전하던 중 두 차례 발음이 엉키자 웃음을 터뜨려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최지우 닮은꼴’ 소이현 “사람들 벌떼처럼 몰려들어”▶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역전의 여왕’ 채정안, 팜므파탈 변신…김남주와 격돌

    ‘역전의 여왕’ 채정안, 팜므파탈 변신…김남주와 격돌

    배우 채정안이 ‘여왕’의 자리를 놓고 김남주와 겨룰 예정이다.채정안은 10월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김남원/제작 유니온 엔터테인먼트)의 백여진 역으로 최종 캐스팅됐다. 황태희 역을 맡은 김남주와 정준호를 사이에 두고 일과 사랑에서 남다른 대결을 펼칠 예정.채정안이 맡은 백여진은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진 귀여운 애교녀지만 수가 틀리면 서늘한 악녀로 변신하는 소위 팜므파탈. 황홀한 웃음으로 남자들을 넉다운 시켰다가도, 마음에 맞지 않으면 바로 육두문자를 날릴 정도로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다.황태희(김남주)가 팀장으로 있는 직장에 입사한 후 아름다운 외모를 이용하는 모습 때문에 황태희에게 구박을 당하지만, 결국 황태희를 나쁜 여자로 만드는 뻔뻔함을 갖고 있다.이후 자신이 차버린 남자 봉준수(정준호)가 자신이 최대 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황태희(김남주)와 결혼하게 되자, 황태희와 ‘제 2라운드’ 대결을 벌이게 된다.‘커피프린스 1호점’과 ‘해신’, ‘카인과 아벨’ 등에서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여인의 면모를 보여줬던 채정안은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 색다른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며 ‘인생 역전’의 순간을 누리게 되는 부부로맨틱 코미디 극이다.한편 ‘동이’의 후속으로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은 세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9월 첫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청순함 벗은’ 손예진, 팜므파탈로 ‘고혹미 물씬’

    ‘청순함 벗은’ 손예진, 팜므파탈로 ‘고혹미 물씬’

    2010 APN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배우 손예진이 청순한 매력을 벗고,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손예진은 최근 패션매거진 ‘싱글즈’ 9월호 화보촬영을 통해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손예진은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소화했다.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손예진은 이번 작업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이병헌, 봉준호 감독과 함께 제5회 APN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결정돼 지난 13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APN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이승기, 축구실력 담긴 ‘1박 2일’ 동영상 화제▶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가인, ‘닮은꼴’ 서예슬에 질투폭발…조권 입맞춤 ‘도발▶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트로트퀸 장윤정이 걸그룹 오렌지카라멜 콘셉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장윤정은 8월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걸그룹의 파격적인 변신이 부러울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MC 유재석이 “걸그룹이 부러울 때가 있나”고 묻자 장윤정은 “화장을 강하게 한다던지 의상을 파격적으로 입고 안무에서도 걸그룹이 부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MC 박미선이 “걸그룹에 들어간다면 어떤 걸그룹 멤버가 되고 싶나”고 묻자 장윤정은 “들어간다기보다 얼마 전에 오렌지카라멜을 봤는데 그 콘셉트가 너무 귀엽더라”며 “나는 태어나서 귀여운 것을 한 번도 안해봤다”고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오렌지카라멜 노래 ‘마법소녀’ 제안에 장윤정은 조금 주춤해 하다가 노래가 나오자 자신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신나게 노래를 하며 안무까지 완벽히 소화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3’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백보람, ‘붕어빵’친 언니들 공개…“쌍둥이로 착각”

    백보람, ‘붕어빵’친 언니들 공개…“쌍둥이로 착각”

    개그우먼 백보람이 붕어빵처럼 똑닮은 두 언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백보람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친언니 두 명,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애틋한 가족애가 묻어난다. 백보람은 사진 하단에 “우리 언니들!!!! 언니들이 없었더라면 난 아마...아무 것도 못할듯...아...같이 살고싶다”고 짧은 글을 남겼다. 사진을 본 이들은 “정말 닮았다. 쌍둥이로 착각할 만큼”, “자매들이 다 미인이네요”, “정말 보기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백보람 미니홈피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배우 황정음이 성형수술 이력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황정음은 오는 24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에브리원 ‘황정음의 울트라빠숑’의 녹화에서 “과거 코에 실리콘을 넣은 경험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자신의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실리콘을 뺐다고 고백하며 스스로를 ‘돌아온 자연미인’이라고 칭했다. 이런 사실은 황정음이 지난해 이미 공개한 바 있다. 실제연인 김용준과 가상부부로 출연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에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사람들이 자꾸 나보고 성형수술 많이 해서 예뻐졌다고 한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사실 코 수술을 했었는데, (실리콘을)다시 뺐다. 엄마가 보기 싫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우결’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애프터스쿨 탈퇴’ 유소영, 배우컴백…고소영과 한솥밥

    ‘애프터스쿨 탈퇴’ 유소영, 배우컴백…고소영과 한솥밥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배우로 컴백할 예정이다.유소영의 연기활동을 도울 소속사 더포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유소영과 이번 주에 계약을 했고 연기자로 활동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어 “본인이 연기자로 활동하고 싶어 하고 배우로서는 신인이기 때문에 열심히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며 “현재 오디션도 여러 군데 보러 다니고 연기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유소영의 컴백 소식을 접한 팬들은 “드라마 나오기만 하면 본방사수하겠다”, “아, 소영이가 드디어 오는구나”, “잘됐으면 좋겠다” 등 기뻐하는 반응을 보였다.유소영이 계약을 맺은 더포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고소영과 함께 일했던 매니저 노일환 씨가 대표로 있다. 고소영은 2006년 노일환 씨와의 인연으로 계약해 더포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소속사를 통해 고소영이 롤모델이라고 밝힌 유소영이 향후 어떤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시크릿, ‘마돈나’ 뮤비 200만 클릭 돌파 ‘인기실감’

    시크릿, ‘마돈나’ 뮤비 200만 클릭 돌파 ‘인기실감’

    걸그룹 시크릿이 ‘매직’에 이어 신곡 ‘마돈나’로 뮤직비디오 강자다운 면모를 이어갔다. 지난 1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를 발매한 시크릿(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징거)이 타이틀곡 ‘마돈나’로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한데 이어 뮤직비디오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마돈나’ 뮤직비디오는 곰TV에서만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는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 다음TV팟, 네이트 등을 합산하면 대략 200만에 육박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8집 ‘Moai’, ‘Tik-Tak’, ‘Bermuda Triangle’ 등의 연출자로 잘 알려진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작들을 통해 보여준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앞서 시크릿은 지난 4월 ‘매직’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100만 클릭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매직’의 기록을 크게 앞서고 있는 ‘마돈나’로 시크릿은 몇 달 사이 치솟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마돈나’를 선보이고 있는 시크릿은 20일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21일과 22일 각각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방송인 이유진이 방송에서 남자친구에게 공개 프러포즈했다. 이유진은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 참여해 아이스하키 감독인 남자친구에게 “결혼하자”고 청혼해 현장에 있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 MC지석진은 이유진을 “3년 째 연애 중인 이유진”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신정환이 “요즘 ‘스타골든벨’에서 공개 청혼하는 것이 유행이다. 공개청혼 하라”고 거들었다. 이유진은 처음엔 당황하는 듯 보였으나 이내 진지한 모습으로 “3년 동안 여러 가지 일이 많았지만 사랑한다. 이제 결혼하자”고 당당하게 프러포즈 했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신지는 “이 모습이 너무 예뻐 보인다”고 부러워했다고. 한편 이유진의 남자친구는 1978년생으로 1977년생의 이유진보다 한 살 연하. 그는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으로 현재 아이스하키 감독을 맡고 있다. 방송은 21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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