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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나 살살“··전북vs 서울, FA컵 유종의 미 대격돌

    “너나 살살“··전북vs 서울, FA컵 유종의 미 대격돌

    사상 첫 K리그1 6연패가 무산된 프로축구 전북 현대와 아슬아슬하게 1부 자력 잔류를 결정지은 FC서울이 FA컵 우승으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격돌한다.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2 FA컵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은 “올해 3개의 우승 트로피를 노렸지만 2개는 들어 올리지 못했다”며 “FA컵 트로피를 들어서 배고픔을 채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리그 6연패를 이루지 못한 점에 대해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시즌 막판에 자존심을 세울 수 있게,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은 올해 트레블(3관왕)에 도전했으나 K리그1에서는 울산에 밀려 준우승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에서도 준결승에서 패해 탈락했다. 이제 남은 트로피는 FA컵 하나 뿐이다. FC서울 안익수 감독 입장에선 김 감독의 말은 배부른 이야기다. 서울은 최근 3년 연속 하위 6개팀의 파이널B로 밀려 강등권 탈출 경쟁을 벌여야 했다. 2020년 9위에서 지난해 7위, 그리고 강등권 언저리까지 밀렸던 올해는 다행히 최종전에서 승리해 9위에 자리했다. 만약 10위나 11위가 됐다면 K리그2 팀과 펼치는 피말리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맛볼 뻔 했다. 안 감독은 “수호신(서포터즈)이 응원은 물론이고,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채찍질과 백신을 주셨다. 그 덕에 FA컵 결승에 오를 수 있었다”며 “‘마지막 선물’로 (팬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정규리그 상대 전적은 전북이 1승 2무로 앞선다. 김 감독은 “상대 전적은 다 지나간 일”이라며 “이번 경기는 결승전이라는 특수성이 있다. 과거 승률보다는 앞으로의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감독은 “오히려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눈을 빛냈다. 김 감독과 안 감독은 과거 성남 일화(현 성남FC)에서 선수와 코치로 한솥밥을 먹은 사이다. 그러나 승부는 승부. 김 감독이 “1차전 1-0, 2차전에서는 2-0으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안익수 감독님 죄송합니다”고 말하자 안 감독은 “김 감독이 말씀하신 스코어를 역으로 만들겠다”고 맞받았다. 이날 함께 자리한 전북의 김진수는 다음달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 방지를 위해 몸을 사릴 생각이 없냐는 질문을 받고는 “(나는) 살살할 생각이 없는데 (나)상호가 살살해 줬으며 좋겠다”며 웃었다. 이어 “전북은 항상 우승해야 하는 팀이다. 모두가 그 사실을 알고 있다”며 “양 팀이 최선을 다하겠지만 마지막에 웃는 팀은 전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의 나상호는 “진수 형한테는 죄송하지만 살살할 생각은 없다. 팀이 우선이다. 월드컵은 뒷전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팀이 7년 만에 결승에 올랐는데 주장으로서 내가 많이 노력하겠다”며 “이번 만큼은 전북보다 우리가 더 배고픈 상태”라고 힘주어 말했다. FA컵에서 전북은 2000, 2003, 2005, 2020년 4회 우승했다. 서울은 1998, 2015년 2회 정상에 섰다. FA컵 결승은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진다. 1차전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은 30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 ‘51살’ 이영애, 캠페인도 우아하게 “지구를 살리자, 저도 동참”

    ‘51살’ 이영애, 캠페인도 우아하게 “지구를 살리자, 저도 동참”

    배우 이영애(51)가 지구를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영애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를 살리자~ 저도 동참합니다. 이해인 수녀님과 부산 성 베네딕도 수녀님들 건강하세요. 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영애는 ‘위기의 지구 함께 실천해요’ 등 메시지를 들고 있는 수녀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애도 함께 들고 있는 손팻말에는 ‘에어컨 줄이고 창문 열기’, ‘겨울철 난방온도 2도 낮추기’, ‘하루 5회 이상 급제동 급출발 하지 않기’, ‘주 1회 대중교통 이용’ 등 문구가 눈에 띈다.이영애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하나 더 올리며 3장의 성당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영애는 고요해 보이는 성당에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게시물에 “평화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올렸다. 한편 20살 연상 정호영과 2009년 결혼한 이영애는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 박하선 ‘♥류수영’, 연애 시절 내게 ‘슈퍼 갑’

    박하선 ‘♥류수영’, 연애 시절 내게 ‘슈퍼 갑’

    배우 박하선이 남편인 배우 류수영이 연애 시절 자신에게 ‘갑’이었다고 털어놨다. MBN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 투어-원하는 대로’에는 지난 20일 배우 박하선이 고은아·신애라·이유리와 충북 제천으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하선은 연애 시절을 돌아보며 “연애할 때 오빠가 슈퍼 갑이었다”고 했다. 이어 “뭐만 하면 헤어지자고 했다”며 “사귄지 한 달 만에 프러포즈해놓고, 우리 부모님한테 결혼할 것이라고 소개도 했는데 뭐만 잘못하면 헤어지자고 했다”고 토로했다. 박하선은 “그땐 내가 ‘오빠 왜 그래요’ 했는데 결혼하고 바뀌었다”며 “지금은 더 사랑해준다”고 했다. 박하선은 2017년 1월 류수영과 결혼에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추자현, ♥우효광과 근황 공개

    추자현, ♥우효광과 근황 공개

    배우 추자현이 드라마 ‘작은 아씨들’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가족들과 싱가포르 한 달 살기에 나섰다고 알렸다.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20일 ‘여기는 싱가포르 로케이션 현장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추자현은 “‘작은 아씨들’ 싱가포르 로케이션 현장이다”라며 “스태프들이 조식을 못 먹을 것 같아서 김밥을 싸려고 4시에 일어나려고 했는데 3시 30분에 눈이 떠졌다. 눈은 좀 졸린데 현장이 즐거워서 괜찮다”고 했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싱가포르에서 한 달 살기 중인 남편 우효광과 현지 맛집을 찾았다. 추자현은 “공연 기획을 하고 있는 싱가포르 절친이자 중화권 음악인, 한 집에서 살고 있는 남자 우효광”이라며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자막으로는 “가족들과 싱가포르 한 달 살기 중이라는 효광이도 같이 밥 먹으로 왔다”고 소개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 심형래 “내 과거 스캔들 폭로하면 지금 드라마 마비”

    심형래 “내 과거 스캔들 폭로하면 지금 드라마 마비”

    심형래가 본인의 과거 연애사를 공개하면 드라마가 마비될 수도 있다며 전성기 시절 인기를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개그계의 대부 심형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심형래는 함께 공연 무대를 계획하고 있는 후배들을 불러 고추장찌개와 꽃게찜 등을 직접 요리해서 아침 식사 자리를 만들었다. 심형래의 요리 실력에 후배들은 “대체 이런 요리를 배울 시간이 있으셨냐. 혼자서 이렇게 항상 해드시냐”라고 물었고, 이에 심형래는 “이혼하고 혼자 살아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심형래는 1992년 열 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11년 이혼했다. 심형래는 “혼자 있으면 안 외롭냐. 가을이 오면 특히 더 그렇지 않냐”는 계속된 질문에 “혼자 사는게 사실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며 “밤에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아이디어를 짠다. 거짓말 아니다. 사실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밝혔다. “외롭지 않으려고 그렇게 일을 하시냐”는 물음에 심형래는 “당연히 외로울 때도 있다”면서 “나도 옛날에 여자 탤런트랑 스캔들 난 거 얘기하면 지금 드라마들이 마비된다. 내가 발표하는 순간 그분들은 방송에 못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전원주, 김을동… 이런 분들과는 아무 관계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 장항준 “설경구가 ‘개××’라고 문자…알고보니 내가 먼저 협박”

    장항준 “설경구가 ‘개××’라고 문자…알고보니 내가 먼저 협박”

    장항준 감독이 절친 배우 설경구씨와 한때 욕설을 주고받았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장항준 감독 감독과 배우 손종학이 출연했다. 진행자 송은이씨가 장항준 감독에게 “설경구씨가 감독님 작품을 4번이나 거절했다고 하던데 이유가 뭐였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이 “그건 설경구씨한테 물어봐야 한다”면서 신인 감독 시절 대한민국이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첫 출전 스토리를 가지고 시나리오를 준비한 적 있다고 운을 뗐다. 당시 한국은 한국전쟁이 끝난 지 겨우 1년이 지났을 때이고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한 팀만 통과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10년도 안 된 시점에 한국과 일본이 처음으로 축구 대결을 펼친 상황이었다. 장항준 감독은 “세계 최초로 피지배국가와 지배국가가 월드컵에서 만났던 상황”이라며 “결국 대한민국이 일본을 이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인공을 설경구씨로 생각했고, 월드컵 본선에 나갔지만 전 세계 A매치에서 골을 제일 많이 먹은 홍덕영 골키퍼 역할을 맡길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장항준 감독은 “소문을 듣고 설경구씨에게서 먼저 연락이 왔다”면서 “하고 싶다고 퀵서비스로 시나리오를 보내달라고 하더라. 그런데 이후에 다시 전화가 왔다. 시나리오를 봤는데 ‘안 할래, 재미없어’라고 하더라. 미안하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장항준 감독은 시나리오 마무리를 위해 팀들과 함께 합숙에 들어갔고 그날 밤 연출부와 조감독들과 술을 마시고 잤는데 다음 날 아침 일어났더니 설경구씨에게서 ‘개××’라고 문자메시지가 와 있었다는 것이다. 장항준 감독은 “알고 보니 내가 먼저 설경구씨에게 전화를 걸어 ‘너를 파멸시키겠다’라고 음성메시지를 남겼더라. 욕과 협박이 가득 담겨 있었다”라고 설명해 다시 한번 폭소를 안겼다. 영화 ‘라이터를 켜라’, 드라마 ‘싸인’ 등의 각본을 쓰고 연출한 장항준 감독은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의 각본을 쓴 후배 김은희 작가와 1998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네 아들 엄마’ 정주리, 놀라운 다이어트 전후 사진

    ‘네 아들 엄마’ 정주리, 놀라운 다이어트 전후 사진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다이어트 모델이라우~ 아직도ing”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 전이라 볼록하고 통통한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날카로운 브이라인과 홀쭉해진 몸매를 자랑하는 정주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다행이야/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다행이야/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1학기도 비대면 수업을 듣던 아들이 2학기부터 등교를 시작했다. 무려 1년 반 만의 일이다. 올해 초 학과 행사에 갔다. 이미 친해진 동기들 사이에서 서먹했는지 끼어들기 어려워하더니 모임에 나가지 않고 고등학교 친구들과만 어울리며 겉도는 게 안쓰러웠다. 그러던 아이가 2학기가 돼 학교에 다니자 드디어 재미를 붙이더니 막차 시간이 돼야 집에 들어온다. 이제 문제는 저녁에 남아 공부한다고 했는데 카드 사용 문자가 학교 근처 맥주집일 때도 있다는 것. 중간고사가 3주 남았다는 말이 2주 전인데 아직도 3주 전이라고 말한다며 아내는 한숨을 쉰다. 몇 달 전까지 휴학 선언을 할까 조마조마했는데 이제는 늦바람이 걱정이 돼 버린 것이다. 얼마 전 상담 사례가 떠오른다. 아들이 중학교 때만 해도 잦은 통증과 예민함으로 출석일수가 아슬아슬하게 결석이 잦았다. 노심초사하면서 아침을 맞았고, 겨우 등교를 시키고 나면 진이 빠지기 일쑤였다. 그 위기를 넘기고 이제 고등학생이 됐다. 엄마의 고민이 바뀌었다. “아이가 매일 게임만 하고 공부를 하지 않아요. 다른 애들은 지금 진도를 뽑는데….” 결석을 하지 않고 친구도 생겼는데 고민의 포커스가 바뀌었다. 둘은 같은 흐름 안에 있다. 처음엔 확실히 안 좋은 일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고민은 확실히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아쉬운 마음이 생긴다. 이제는 남들이 다 하는 것을 아이도 잘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욕심이 채워지지 않는 서운함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예전에는 절박한 안타까움이었다면 지금은 더 바람직한 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아쉬움이다. 둘은 꽤 다른 질감의 마음인데도 바라보면 불안해지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한다. 이럴 때 어떤 마음을 가져 보면 좋을까. 원하는 것을 얻으면 행복해한다. 그에 반해 얻지 못하거나, 원치 않는 일이 생기면 불행하다고 여긴다. 그러니 두 배의 확률로 불행하고 괴로울 일이 더 많아 보인다. 바라던 걸 실제로 얻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까. 이를 4개의 분면으로 나눠 보면 비어 있는 한 면이 있다. 원치 않았던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것도 좋은 일 아닌가. 아이가 학교를 싫어하지 않고, 휴학을 하지 않고, 아파하지 않고, 등교 거부를 하지 않는 것. 나는 그걸 ‘다행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던 일이 일어나지 않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란 말인가. “아, 다행이야”라고 중얼거려 보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이제는 나쁜 건 일어나지 않으니 공부를 하건 안 하건. 성실한 생활을 하는 것은 안 하면 큰일 나는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만일 그걸 해주면 뜻밖의 선물일 정도다. 이전에 침몰할지도 모를 위기의 상황과 비교해 보니 그럴 염려는 없으니 뭐든 괜찮아 보이게 된다. 신박한 기적의 논리로 보이나? 여하튼 나는 그렇게 다짐하면서 지내고 있다. 힘든 시기를 벗어난 다음 내가 바라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 것 같을 때에는 그래도 그 최악은 아니라는 마음으로 중얼거려 보자. “그래도 ○○은 아니니 다행이야”라고.
  • 비, 골퍼 박결과 불륜설 유포자 1차 고소…“선처 없다”

    비, 골퍼 박결과 불륜설 유포자 1차 고소…“선처 없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프로골퍼 박결과의 악성 루머를 유포한 유튜버 등 네티즌 16명을 서울 강남경찰서를 통해 고소했다.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17일 “포털사이트들의 각 커뮤니티·카페·SNS에 소속 아티스트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네티즌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해 1차 고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에 멈추지 않고 꾸준히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관련 루머를 이용한 허위 사실·비방·모욕적인 발언을 한 유튜버·작성자들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의뢰를 진행할 것임을 알려드린다. 선처는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5일 온라인을 통해 ‘톱스타 A가 유명 여성 프로골퍼와 불륜 관계에 있다’는 지라시가 퍼졌다. 잡지 우먼센스는 지난 2월 ‘톱스타 A씨가 지성·미모를 겸비한 부인 B씨를 두고 골프선수 C씨와 불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만든 지라시가 퍼진 것으로, 여기에는 A씨가 비, B씨는 김태희, C씨는 박결이라는 추측에 기반한 실명도 거론됐다. 이에 레인컴퍼니는 지난 6일 “대중에게 노출된 연예인이기에 앞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최소한 존엄과 예의, 인권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레인컴퍼니는 “아티스트 비에 대한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올리거나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불법정보 유통금지 위반·개인 간의 전송을 통한 허위 유포를 진행한 정황까지 모두 책임을 묻고 법적 절차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사는 현재 최초 이니셜로 보도한 보도 매체에 문의해 해당 아티스트가 맞는지 확인했고 해당 이니셜은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는 확답까지 받았다”고 했다. 박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이가 없다. 몇 년 전에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인데. 번호도 모르는데. 나쁜 사람들. 닮지는 않았지만 (김태희와) 비교해줘서 고마웠는데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기다니”라고 루머를 일축했다.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오정태, “결혼 반대한 장모님, 아내 데리고 싱가포르로 도망”

    오정태, “결혼 반대한 장모님, 아내 데리고 싱가포르로 도망”

    개그맨 오정태(46·사진)가 방송에서 아내와의 결혼 비화를 풀어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오정태가 출연해 아내와 결혼을 앞두고 생긴 어려움을 공개했다. 오정태는 “아내랑 결혼하려고 할 때 장모님이 아내 데리고 싱가포르로 도망갔다, 결혼 안 시키려고”라고 털어놨다. 오정태의 아내 백아영씨도 “나이도 너무 많고 그래서 그랬다”고 거들었다. 오정태는 “그때 나는 장모님 마음대로 하시라고 전화도 안 했다”며 “아내가 계속 전화를 했고 빠져 나와서 결혼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정태는 2009년 여덟살 연하인 백아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 두산家로 시집간 조수애…불화설 NO ‘사랑받는 며느리’

    두산家로 시집간 조수애…불화설 NO ‘사랑받는 며느리’

    아나운서 출신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님께서 담아주신 결혼 전 우리와 오늘의 우리”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남편 박서원 대표이사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또 조수애는 부쩍 큰 아이와 셋이 길거리를 거니는 일상도 공개했다.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에선 행복한 가족애가 느껴진다. 한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박서원 대표와 결혼하며 JTBC를 퇴사해 ‘두산가 며느리’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아들 1명을 낳았다. 2020년 8월에는 이 부부가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내 인스타그램 재개를 통해 소문을 일축했다.
  • ‘오상진♥’ 김소영, “둘째 임신한 것 같다” 추측에 “언젠가”

    ‘오상진♥’ 김소영, “둘째 임신한 것 같다” 추측에 “언젠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임신 오해에 해명했다. 김소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네티즌과 소통했다. 이때 한 네티즌은 “두 번째 아기 가지신 것 같아요! (아니라면 너무 죄송해요)”라는 질문을 달며 김소영의 둘째 임신을 추측했다. 이에 김소영은 “아니지만 괜찮습니다”라고 부정했다. 이어 “언젠가 가질지도 모르는데… 회사 일이 좀 줄면… 가지려고… 언제…?”라면서 둘째 임신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프리랜서 선언 후 현재 책방을 운영 중이다.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 일상과 함께 4살 딸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이혜정 “남편 외도…화해는 했지만 용서 안돼”

    이혜정 “남편 외도…화해는 했지만 용서 안돼”

    산부인과 전문의 고민환 박사가 아내인 요리연구가 이혜정과의 이혼을 생각했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결혼 43년 차 고민환, 이혜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혜정은 남편이 정리 정돈을 안 한다며 “집에 들어오면 신발을 벗어 던지는 걸로 시작한다. 특히 서랍을 열면 닫지 않는다. 문을 연 채로 놔둔다. 고민환이 갔다 온 자리는 늘 티가 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책도 늘 쌓아두는데 그걸 정리하면 난리가 난다. 고민환이 나간 자리에는 뱀 허물을 벗어놓듯 옷을 놔둔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민환은 “책은 보던 걸 또 볼 테니 덮을 필요가 없다. 서랍도 다시 닫으려고 했다. 옷은 하나하나 벗게 되니까 그 과정이 필요하지 않나. 다 생각이 있다. 합리적인 생각”이라고 해명했다. 고민환은 오히려 아내의 정리 정돈으로 이혼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리 정돈 때문에 이혼하고 싶었던 적이 있다. 집사람이 정리 정돈을 했는데 우리 집문서를 없앴다. 내가 책꽂이에 잘 꽂아놨는데 버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사람이 집에 있는 내 책상도 버리고 책이 있던 책장도 4칸 중 3칸을 버리고 자기 것을 넣었다”고 토로했다. 이혜정은 1979년 4살 연상인 고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남편의 외도로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지만, 지금은 화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혜정은 “남편이 바람난 적이 있다. 나한테 그 여자를 사랑한다더라. ‘빨리 접어보도록 노력하겠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아직도 상처가 있다. 화해는 했지만 용서는 안 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엄태웅, ♥윤혜진 유튜브에 ‘은근슬쩍’ 얼굴 공개

    엄태웅, ♥윤혜진 유튜브에 ‘은근슬쩍’ 얼굴 공개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 양과 경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13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에는 ‘냅다 떠나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지온과 기차를 타고 경주로 향했다. 엄태웅은 반려견을 돌봐야하기 때문에 다음날 뒤늦게 합류한다고 했다. 이후 세 가족은 첨성대에서 만났다. 윤혜진은 들고 있는 카메라로 엄태웅을 찍으며 반가움을 표했다. 그는 “하루 만에 보니까 반갑다. 빨리 이산가족 상봉해야겠다”고 웃었다. 여행 도중 엄태웅은 들고 있던 카메라로 쓰리샷을 찍었다. 이 과정에서 엄태웅 얼굴도 함께 공개됐다. 윤혜진은 “유튜브에 출연하려고 하냐”고 물었고, 엄태웅은 “아니 그냥 이거는 두려고”라고 답했다. 이에 윤혜진은 “왜. 출연해”라고 웃었고, 신난 엄태웅은 카메라를 향해 “안녕하세요”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KTX 앞자리에 고소영이?…“마스크 뚫고 나오는 미모”

    KTX 앞자리에 고소영이?…“마스크 뚫고 나오는 미모”

    배우 고소영이 KTX를 타고 부산으로 떠났다. 1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출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KTX 좌석에 앉아 신발을 촬영하며 탑승을 인증했다. 이어 헤드폰을 목에 걸치고 마스크를 착용한 셀카도 공개했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김성경, 재혼 고백 “2년 전 혼인신고”…웨딩화보 공개

    김성경, 재혼 고백 “2년 전 혼인신고”…웨딩화보 공개

    방송인 김성경이 재혼 소식을 전했다. 김성경은 10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성경은 “결혼했습니다.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해서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결혼기사가 여러 군데서 나는 바람에 알려지게 됐다”며 “코로나 시국이라 그냥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먼저 했고 올 연말이면 2년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거리두기가 조금씩 풀리면서 올 여름이 되어서야 웨딩사진 찍고 신혼여행도 다녀왔다. 많은 분들의 축하 감사합니다”라며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그는 “내가 결혼한 사람은 내 방송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열심인 사람이고 세상을 보는 눈과 삶에 대한 가치관이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늦은 나이에 만난 소중한 인연인 만큼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SBS 아나운서 출신 김성경은 배우 김성령의 친동생이다. 2002년 프리랜서 전향 후 시사교양,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연기에도 도전했다. 1997년 결혼했으나 3년 만인 2000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한창♥’ 장영란 “병원 빚 22억… 집 담보 대출인데 1000원도 못 갚아”

    ‘한창♥’ 장영란 “병원 빚 22억… 집 담보 대출인데 1000원도 못 갚아”

    방송인 장영란(44)이 병원을 운영하는 남편을 언급하며 “빚이 22억원이고 1년 동안 1000원도 못 갚았다”고 토로했다.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영란·한창(42) 부부가 출연해 부부싸움에 대해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싸움의 주된 원인이 경제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남편이 명절에 직원들에게 굳이 현금을 선물로 주자고 하더라”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한창은 “페이닥터를 오래 했는데 직원들 마음을 안다”며 “그때라도 직원들에게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이에 장영란은 “그 마음은 이해를 한다”면서도 “그런데 지금 우리 병원이 빚이 22억이다,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가고, 개원한 지 1년이 됐는데 아직 1000원도 못 갚았다”고 했다. 이에 MC들은 “(대출 금액이) 세긴 세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1명씩 두고 있다. 현재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 최동석, “문콕 후 그냥 출발하네”…황당 사고

    최동석, “문콕 후 그냥 출발하네”…황당 사고

    KBS 전 아나운서 최동석이 황당한 문콕 사고에 분노했다. 최동석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차장에서 차 대고 기다리는데 옆 차에 어린아이가 문 열면서 문콕! 창문 내리고 어이없어서 쳐다보는데 엄마인 것 같은데, 알았을 텐데 그냥 출발해서 가시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콕’ 사고를 내고 말 없이 현장에서 벗어나는 차량의 사진이 담겼다. 이어 최동석은 “번호판도 찍었는데 신고할 기운도 없다. 뭐 애가 알고 그랬었어? 근데 그냥 가는 건 예의가 아니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요.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하고 가면 나도 뭐 물어내라고 하겠어요?”라며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이가 어리던데 보호자가 타고 내리는 거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동석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KBS를 퇴사했다.
  • 정주리, 새벽에 무슨 일 “너희가 감히 우리 애들을”

    정주리, 새벽에 무슨 일 “너희가 감히 우리 애들을”

    코미디언 정주리가 자녀들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정주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와 가을 모기!!! 너희가 감히 우리 애들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주리에게 최후를 맞이한 모기 4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모기는 이미 피를 다 빨아먹은 듯하다. 아이들을 위해 밤잠을 설치고 모기를 잡은 엄마 정주리의 헌신이 느껴진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 장영란, 이런 고민을…“연예인된 것 후회한 적도”

    장영란, 이런 고민을…“연예인된 것 후회한 적도”

    방송인 장영란이 장문의 글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직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예전에 잠시 연예인이 된 걸 많이 후회한 적이 있었어요”라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방송하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방송하면서 배우는 것에 또 감사하고 방송을 하며 알아가는 사람들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늘도 또 많이 배웁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감사해요. 다 어러분 덕분이에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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