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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친딸’ 안현모 이혼하자…아버지 의외 반응에 ‘오열’

    ‘엄친딸’ 안현모 이혼하자…아버지 의외 반응에 ‘오열’

    방송인 안현모가 전남편 라이머와의 이혼 이후 심경을 고백한다.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엄친딸’ 안현모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전현무가 “아빠한테 어떤 딸이냐”라고 묻자, 안현모는 “항상 좋은 소식만 전하고 기쁨을 드리는 딸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도 크게 실망을 끼쳐드린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큰일을 겪으면서 ‘너무 실망하시면 어떡하지?’ 걱정됐다”라며 이혼을 언급했다. 안현모는 이혼 소식을 전했을 때 자신의 아버지가 “네가 행복한 게 제일 중요해. 100살까지 살 건데 행복해야 해”라고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이자 래퍼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달 6일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 “현금 2조원 달라”…노소영, 최태원 재산분할 요구액 ‘2배’ 올렸다

    “현금 2조원 달라”…노소영, 최태원 재산분할 요구액 ‘2배’ 올렸다

    최태원(64)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63)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심에서 재산분할 액수를 1조원대에서 2조원으로 높인 것으로 파악됐다. 분할을 요구하는 재산의 형태도 최 회장의 주식에서 현금으로 바꿨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김시철·강상욱·이동현)는 지난 8일 인지액을 47억여원으로 상향 보정하는 명령을 내렸다. 1심 때 인지액은 34억여원이었다. 이는 노 관장이 지난 5일 항소취지 증액 등 변경신청서를 낸 결과다. 보정된 인지액을 민사소송 인지법과 가사소송수수료 규칙을 토대로 역산해 보면 노 관장의 총 청구액은 2조 30억원으로 계산된다. 앞서 노 관장은 올해 3월 “김 이사장이 혼인 생활의 파탄을 초래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최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30억원의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다. 이를 고려하면 변경된 청구 내용은 ‘위자료 30억원·재산분할 현금 2조원’으로 분석된다. 노 관장이 1심에서 최 회장에게 요구한 구체적인 조건은 위자료 3억원과 최 회장의 SK㈜ 주식 가운데 50%(649만여주) 등 재산분할이었다. 그러나 주식 가치 하락과 항소심 과정에서 추가 확인된 액수 등을 대거 반영해 청구 취지를 변경한 것으로 풀이된다. 1심은 SK㈜ 주식에 대해 노 관장이 형성과 유지, 가치 상승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볼 수 없는 ‘특유재산’으로 판단해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했다. 대신 위자료는 1억원, 재산분할은 부동산·예금 등 현금 665억원만 인정했다. 그런데 SK㈜ 주당 가격은 1심 선고 당시인 2022년 12월 20만원대에서 올 초에는 16만원대로 주저앉았다. 이에 따라 분할을 요구한 지분의 가치도 1조 3600여억원에서 1조 100억여원으로 떨어졌다. 노 관장 측은 가치가 유동적인 SK㈜ 주식보다는 고정된 액수의 현금을 선택하기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액수는 항소심 재판부의 제출 명령에 따라 최근까지 회신된 최 회장의 각종 은행 금융거래정보를 토대로 재산분할 대상을 추가 확인해 청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노 관장이 항소 취지를 변경하자 최 회장 측도 대리인을 추가 선임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변호사 7명을 선임한 최 회장은 전날 김희영 이사장 위자료 소송을 맡은 노재호 변호사 등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 2명을 새로 선임했다. 지난해 1월 시작돼 변론준비기일을 마친 두 사람의 항소심 첫 정식재판은 11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최 회장과 노 관장은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취임 첫해인 1988년 9월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나 파경을 맞았다. 최 회장은 2015년 김 이사장과의 관계를 고백하며 노 관장과 성격 차이로 이혼하겠다고 언론에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후 최 회장이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결국 소송으로 이어졌고 이혼에 반대하던 노 관장 역시 2019년 맞소송을 냈다. 지난해 12월 1심은 노 관장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로 1억원, 재산 분할로 현금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양쪽 모두 불복해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노 관장은 올해 3월 김 이사장을 상대로 3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 소송의 정식 변론은 내년 1월 18일 열린다.
  • 배우 사강, 오늘(9일) 남편상

    배우 사강, 오늘(9일) 남편상

    배우 사강(46·홍유진)이 9일 남편상을 당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50)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사강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두 사람은 2007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명을 뒀다. 신씨는 god, 박진영 등의 무대에 함께 한 댄서 출신으로 알려져있다. 사강은 결혼 직후 미국에서 일하는 남편을 따라 현지로 가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 2015년 SBS TV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 잠깐 얼굴을 비췄고, 2019년 MBC TV 드라마 ‘봄이 오나 봄’으로 복귀했다. 2021년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1688-7575
  • 손태영, 훈남 아들 공개…“14살에 키가 175㎝”

    손태영, 훈남 아들 공개…“14살에 키가 175㎝”

    배우 손태영이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벨라는 룩희오빠를 움직이게 해”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반려묘 벨라와 함께 산책 중인 아들 권룩희 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권룩희 군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듬직한 체격, 훤칠한 키를 자랑했다. 특히 올해 14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비율을 뽐냈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이 지난해 8월 공개한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들이 사춘기이고 다섯끼씩 먹는다. 내가 170~171㎝ 정도 되는데, 나보다 아들이 크다”고 말했다. 하지만 룩희 군의 실제 키를 정확히 알지 못했다. 식사를 잠시 멈추고 룩희 군은 손태영과 나란히 서서 키를 쟀다. 두 사람의 키를 비교해본 유튜브 제작진은 “(룩희 군이) 한 175㎝는 될 것 같다. 아니 그 비주얼에 그 키면”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권상우의 프로필상 키는 183㎝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 라이머와 이혼한 안현모…‘이 이야기’ 도중 눈물 쏟았다

    라이머와 이혼한 안현모…‘이 이야기’ 도중 눈물 쏟았다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방송인 안현모가 다시 대중 앞에 나선다. 9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는 안현모가 스페셜 MC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분은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이날 또 다른 딸 대표로 함께한 안현모의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를 이뤘다”고 말해 안현모의 부녀 이야기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이자 래퍼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달 6일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 박진영, 연년생 두 딸 공개 ‘딸바보 미소’

    박진영, 연년생 두 딸 공개 ‘딸바보 미소’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딸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에 너무 못 놀아줘서. 놓쳐버린 아빠와 딸의 시간 만들기(Making up the missed daddy-daughters time)”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영상 속 박진영은 두 딸과 함께 그네를 타고 있다. 사진에는 박진영이 딸들과 나란히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작업하는 모습도 담겼다. 두 딸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박진영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2013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연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싱글 ‘체인지드 맨(Changed Man)’을 발매했다.
  • 하지원 “여자 신동엽이라 불려… 주량 소주 한 병 반”

    하지원 “여자 신동엽이라 불려… 주량 소주 한 병 반”

    배우 하지원이 주량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하지원이 내빈으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지원 씨가 최근에 우리 아들 중 한 분의 생일을 함께 보냈다고. 이 사람 누구냐”라며 물었고, 하지원은 “임원희 선배님 작업도 하시고 하면서 조언도 얻고”라며 밝혔다.신동엽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지원이) 그림도 한다”라며 화가로 활동 중인 소식을 알렸다. 하지원은 전시 주제를 묻자 “‘히얼 앤드 비욘드(HERE AND BEOND)’라고 인물들이 선으로 아슬아슬하게 엉켜 있는 모습을 표현한다. 굉장히 다양한 사람이 모여서 엉켜 살지 않냐. 그런 인간관계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금 전시 중이다. 성수동 갤러리에서”라며 설명했다. 서장훈은 “하지원 씨가 여자 신동엽으로 불린다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관심을 나타냈고, 신동엽은 “얼마 전에 저랑 유튜브에서 같이 방송했었다. 그때도 여배우라면 조금 내숭이 있고 재고 눈치 보고 이럴 텐데 이런 거 없이 되게 솔직하게 해서 화제가 됐다”라며 거들었다. 서장훈은 “화제가 된 게 아니라 거의 500만 명 가까이 보셨다”라며 덧붙였다. 김종국 어머니는 “(술 깨고) 아침에 편집해 달라고 전화 안 했냐?”라며 궁금해했고, 신동엽은 “전화 안 했다”라며 못 박았다. 제작진은 하지원이 술을 마신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고, 하지원은 “편하고 좋으면 막 몸으로 표현한다.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제가 저 정도까지 간 것 같다”라며 고백했다. 하지원은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문자로 ‘제가 춤을 춘 것 같기도 하고’라고 보냈다. 제가 저 정도까지 하는 건 진짜 좋았던 거다. 너무 좋고 편하고 하니까 저를 보여준 거다”라며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서장훈은 “주량이 어느 정도 되시냐?”라며 질문했고, 하지원은 “사실 소주 한 병 반”라며 주량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주량이 한 병 반이라고 방송에서 이야기할 정도면 실제로는 서너 병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주사가 빨리 마시고 빨리 취하기라고 한다”라며 궁금해했다. 하지원은 “그때는 저희 회식할 때다. 저희 직원분들하고 회식하면 제가 너무 끝까지 있으면 조금 직원들끼리 할 이야기도 있고 하니까 9시 정도 미리 빠진다. 3시부터 달리기 시작해서”라며 털어놨다. 신동엽은 “오후 3시에서 9시? 빨리 빠지는 게 아니다. 7시부터 먹기 시작했다고 하면 새벽 1시인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 신세계 정용진 장남, 한화 3남 김동선…유통가 재벌 3·4세에 쏠리는 눈

    신세계 정용진 장남, 한화 3남 김동선…유통가 재벌 3·4세에 쏠리는 눈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이 잇따라 계열사 내 보직을 늘리고,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장남을 공개하면서 유통가 재벌 3·4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은 이달 1일부터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됐다. 직급으로는 부사장에 해당한다. 1989년생인 김동선 본부장은 최근 전격적으로 그룹 내 보직을 늘리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한화호텔앤리조트 전략부문장, 한화로보틱스 전략기획담당에 이어 한화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까지 4개에 달한다. 직급도 2020년 상무보로 시작해 매년 상무, 전무, 부사장으로 한 단계씩 초고속 승진했다.한화 측은 김동선 본부장 선임 이유에 대해 “이라크 정부 및 부요기관 관계자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간 다양한 회사에서 글로벌 사업 경험을 쌓아 주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2014년 건설 해외영업본부 소속으로 이라크 현지에서 근무했고, 이듬해인 2015년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소셜인프라 공사 수주 당시 현지 국가투자위원회(NIC) 의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조건을 협의한 경력이 있다. 그간 대중에 얼굴을 알리지 않았던 1990년대생 재벌 3·4세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신세계그룹에서는 오너가 4세인 정해찬 씨가 공개석상에 등장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23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배우자 한지희 씨의 플루트 독주회에서 부자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그 뒤로 정 부회장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는 해찬 씨가 정 부회장이나 어린 동생과 함께 있는 모습 등이 게시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1998년생으로 미국 코넬대를 다닌 해찬씨 군 복무를 마친 뒤 국내 회계법인 삼정KPMG에서 인턴을 마쳤다. 지금까지 신세계 그룹 내 보직을 맡고 있지는 않지만 사회 초년생의 나이가 되면서 일각에서는 향후 경영 수업 절차를 밟을 가능성도 내다보고 있다.지난 2021년 말 28살의 나이로 상무로 승진하면서 국내 500대 기업 중 ‘최연소 미등기 임원’으로 꼽혔던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상무는 올해 초부터 신설된 농심 내 새 조직 미래사업실의 실장을 맡게 됐다.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 상무는 1993년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후 농심 인턴을 거쳐 2019년 농심 경영기획팀에 입사했다. 전중윤 삼양라운드스퀘어(옛 삼양식품그룹) 창업주의 손자인 전병우 상무도 지난해 10월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1994년생인 전 상무는 지난 9월 삼양라운드스퀘어의 비전 선포식에서 무대에 올라 발표를 맡으면서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데뷔했다. 전 상무는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후 2019년 삼양식품에 부장으로 입사했다.오뚜기 3세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32)씨는 최근 2019년부터 계속해 오던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면서 경영수업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함 씨는 “미국 시장에 한국 음식을 어떻게 하면 잘 알릴 수 있을까 고민을 깊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 씨 남편이자 김경호 부사장의 아들인 김재우 씨도 2018년 오뚜기에 입사해 현재 미국에서 근무 중이다. 반면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33) 담당은 지난해 7월 휴직 후 경영 일선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서 회장 차녀 호정(29)씨가 지난해 5월 아모레퍼시픽 지분 240만주를 증여받으면서 관심을 끌었으나,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너가 경영인은 입사 후 평균 5년 내 임원으로 승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100대 그룹에서 재직하고 있는 오너 일가 827명 중 사장단에 포함된 199명의 이력을 분석한 결과, 평균 입사 나이는 28.9세였다. 이들은 5.4년 후인 34.3세에 임원으로 승진하고 7.8년 후인 42.1세에 사장이 됐다. 입사 후 임원이 되는 시간은 후대로 내려올수록 점차 빨라지는 모습이다. 오너가 2세가 평균 4.7년으로 34.7세에 임원에 올랐다. 후대인 3·4세는 이보다 0.6년 짧은 평균 4.1년 걸려 32.8세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 ‘대조영’ 배우, 노숙생활 고백…“장례식장 로비에서도 잤다”

    ‘대조영’ 배우, 노숙생활 고백…“장례식장 로비에서도 잤다”

    ‘대조영’, ‘TV소설 삼생이’ 등에 출연한 배우 이달형이 과거 노숙 생활을 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35년 차 배우 이달형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원주로 이사 온 이달형은 친구와 라이브 카페를 열기 위해 준비하며 전단을 돌리고 있었다. 그는 “원주로 이사 와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려고 홍보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달형은 “잠잘 데가 없어서 건물 지하, 아파트 옥상, 교회 기도실, 아파트지하 보일러실, 여기서 잤다는 걸 알면 아마 깜짝 놀랄 거다”면서 “장례식장 로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눈물이 퍽 쏟아지더라. 왜 내 인생은 이럴까”라고 덧붙였다. 이달형은 이혼 사실도 털어놨다. 슬하에 13세 늦둥이 아들이 있다. 그는 “아내와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아이는 지금 기숙학교에 재학하고 있고, 반반씩 양육을 하고 있다. 기숙학교에서 격주로 귀가하는데 엄마한테 한번 갔다가 아빠한테도 한번 온다”고 말했다.
  • 팔공산 자락에 ‘폐반사필름’ 산더미… 군위군 ‘나 몰라라’

    팔공산 자락에 ‘폐반사필름’ 산더미… 군위군 ‘나 몰라라’

    지난 2일 오후 대구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남산교 인근. “과수 농가들이 버린 폐반사필름(폐은박지)이 도로변 등 곳곳에 수개월째 방치돼 주변 경관 훼손은 물론 사고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다”는 주민들의 제보에 따라 이날 현장을 찾았다. 군위 부계면소재지에서 차로 국립공원 팔공산 방면으로 10여분을 달리자 도로변에 아슬아슬하게 쌓인 포대 더미가 한눈에 들어온다. 과수 농가들이 배출한 폐반사필름을 담은 120여개의 대형 포대로, 장기간 방치된 탓에 찢어지고 색이 바래 흉물스런 모습이었다.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바로 앞 팔공산 순환도로에 설치된 ‘한국의 아름다운 길’ 표지판이 무색했다. 주민들은 “사과 수확철인 지난해 10월부터 도로변과 과수원 곳곳에 쌓여 있는 폐반사필름 포대가 지금까지 처리되지 않아 각종 문제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팔공산 자락 과원 인근에 쌓인 일부 폐반사필름은 바람에 날려 정전 및 화재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실제로 2022년 2월 영덕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폐반사필름이 바람에 날아다니다가 전신주에 닿아 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들은 또 “팔공산이 지난해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이후 이 도로를 이용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폐반사필름 더미가 교통사고 위험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이미지에도 먹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군위군은 ‘나몰라라식’으로 대응해 물의를 빚고 있다. 군위군은 서울신문의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사태 파악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지금이라도 과수농가들과 함께 조속한 현장 조사를 실시해 수거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부산을 떨었다. 이어 “지난해 군위군의 대구시 행정구역 편입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수거 구역이 확대되면서 인력 및 예산난 가중으로 매년 실시하던 폐반사필름 집중 수거를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반사필름은 과수원 등의 바닥에 깔아 햇빛을 반사해 과일이 골고루 익게 하도록 과수 농가에서 많이 쓰인다. 안동과 군위 등 대구경북 사과주산지 지자체들은 지역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반사필름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 폐반사필름(폐은박지)으로 뒤덮힌 국립공원 팔공산 자락

    폐반사필름(폐은박지)으로 뒤덮힌 국립공원 팔공산 자락

    대구시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남산교 인근. “과수 농가들이 버린 폐반사필름(폐은박지)이 도로변 등 곳곳에 수개월째 방치돼 주변 경관훼손은 물론 사고 위험까지 도사리고 있다”는 주민들의 제보에 따라 지난 2일 오후 현장을 찾았다. 군위 부계면소재지에서 차로 국립공원 팔공산 방면으로 10여분을 달리자 도로변에 아슬아슬하게 쌓인 포대 더미가 한 눈에 들어온다. 과수 농가들이 배출한 폐반사필름을 담은 120여개의 대형 포대들로, 장기간 방치된 탓에 찢어지고 색이 바래 흉물스런 모습이었다.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바로 앞 팔공산 순환도로에 설치된 ‘한국의 아름다운 길’ 표지판이 무색했다. 주민들은 “사과 수확철인 지난해 10월부터 도로변과 과수원 곳곳에 쌓여 있는 폐반사필름 포대가 지금까지 처리되지 않아 각종 문제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팔공산 자락 과원 인근에 쌓인 일부 폐반사필름은 바람에 날려 정전 및 화재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실제로 2022년 2월 영덕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폐반사필름이 바람에 날아다니다가 전신주에 닿아 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민들은 또 “팔공산이 지난해 12월 31일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이후 이 도로를 이용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폐반사필름 더미가 교통사고 위험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이미지에도 먹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군위군은 ‘나몰라라식’으로 대응해 물의를 빚고 있다. 군위군은 서울신문의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사태 파악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지금이라도 과수농가들과 함께 조속한 현장 조사를 실시해 수거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부산을 떨었다. 이어 “지난해 군위군의 대구시 행정구역 편입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수거 구역이 확대되면서 인력 및 예산난 가중으로 매년 실시하던 폐반사필름 집중 수거를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반사필름은 과수원 등의 바닥에 깔아 햇빛을 반사해 과일이 골고루 익게 하도록 과수 농가에서 많이 쓰인다. 안동과 군위 등 대구경북 사과주산지 지자체들은 지역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반사필름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 “이중턱 없다”…♥이수근 아내, ‘턱밑 지방흡입’ 후 변화 소개

    “이중턱 없다”…♥이수근 아내, ‘턱밑 지방흡입’ 후 변화 소개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성형 시술을 고백했다. 29일 박지연은 “올해 가기 전에 하나 고백하자면 몇 달 전 턱밑 지방흡입 했어요”라며 “이제 이중 턱이 없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사진처럼 웃을 때 광대가 신경 쓰여요”라며 “광대랑 볼살 지방흡입 하고 싶었는데 후회한다고 (하네요) 후회할까요? 사진 찍을 때 빵빵하게 나오는 저 광대가 너무 스트레스”라고 고민을 전했다. 그러면서 “후회할까요? 후회하겠죠?”라고 되물어 미련을 드러냈다.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이며 2008년 12세 연상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 10월에도 뚝 끊긴 아기 울음… 출생아 수 2만명 처음 무너졌다

    10월에도 뚝 끊긴 아기 울음… 출생아 수 2만명 처음 무너졌다

    전년 대비 8.4% 줄어 1만 8904명사망자, 고령화·기온 탓 3만명대인구 자연감소로 1만여명 줄어혼인 건수는 2년째 소폭 증가세 윤석열 대통령이 ‘다른 차원의 고민’을 주문할 만큼 인구 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0월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2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올해 1·2·3·7월을 제외하고는 월별 출생아 수가 1만 8000명대에 그치며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도는 인구 자연감소가 48개월째 이어졌다. 통계청은 27일 발표한 ‘10월 인구동향’에서 출생아 수가 1만 890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만 656명으로 2만명대를 아슬아슬하게 넘겼으나 올해 8.4%가 감소하며 1만명대로 고꾸라진 것이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1981년 이후 10월 출생아 수가 1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월 출생아 수 감소폭은 8월 12.8%, 9월 14.6%보다 둔화했지만 5월 5.3%, 6월 1.6%, 7월 6.7% 등의 감소율과 비교하면 여전히 가파른 수준이다. 10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도 19만 60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떨어졌다. 누적 출생아 수는 충북을 제외한 전국 시도에서 모두 감소했다. 사망자 수도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4% 증가한 3만 793명을 기록하며 역대 10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때에도 10월 사망자 수는 2020년 2만 6488명, 2021년 2만 7750명, 지난해 2만 9790명 등 2만명대에 머물렀지만, 올해 10월 처음으로 3만명대를 넘어섰다. 임영일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전체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사망자 수가 늘어나는 구조이고,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환절기에 통상 사망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올해 9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따뜻했던 반면 10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점이 사망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올해 5월부터 꾸준히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 가던 사망자 수는 9월 들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69명 줄었다가 10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인구도 1만 1889명 자연감소하며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인구는 2019년 11월 이후 48개월째 자연감소를 이어 갔다. 10월 혼인 건수는 1만 598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54건(1.0%) 증가했다. 2021년 10월 1만 5203건으로 10월 기준 최저치를 찍었던 혼인 건수는 지난해 1만 5832건, 올해 1만 5986건 등 차츰 늘고 있다.
  • “마지막 길 억울하지 않도록”…이선균 소속사, 사망 입장 밝혔다

    “마지막 길 억울하지 않도록”…이선균 소속사, 사망 입장 밝혔다

    배우 이선균(48)이 지난 27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고인의 장례가 유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이선균 배우가 오늘 세상을 떠났다”며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부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토대로 한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주길 정중히 부탁드린다”며 “장례는 유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선균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에 세워져 있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지난 10월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이선균은 경찰 조사에서 “마약인 줄 알지 못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한편 이선균은 1999년 비쥬 ‘괜찮아’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동료 배우 전혜진과 2009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드라마 ‘하얀거탑’(2007) ‘파스타’(2010) ‘나의 아저씨’(2018) ‘법쩐’(2023) 등에 출연했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2019)과 ‘잠’(감독 유재선·2023) 등에서도 활약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최동석, 박지윤과 이혼 후…“엄마밥 먹고 이렇게 됐어요”

    최동석, 박지윤과 이혼 후…“엄마밥 먹고 이렇게 됐어요”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스케줄 가기 전에 근처 산에 왔어요. 엄마밥 먹고 벌크업 되는 게 온몸으로 느껴져 ‘춥든 눈길이든 상관없다’ 하고 나왔는데, 날도 풀렸고 눈도 다 녹았네요”라고 올렸다. 이어 “올겨울엔 애들이랑 뉴욕 센트럴파크 가려고 했는데, 뭐 뒷산 파크도 나쁘지 않다”며 현재 떨어져 지내고 있는 두 아이를 언급하기도 했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사내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한 명씩 뒀으나,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 “각자의 길 가기로 결정했다”…11년 만에 이혼 발표한 톱배우 부부

    “각자의 길 가기로 결정했다”…11년 만에 이혼 발표한 톱배우 부부

    일본 가수 겸 배우 아카니시 진과 배우 쿠로키 메이사가 이혼한다. 지난 24일 아카니시 진과 쿠로키 메이사는 각자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우리 부부는 각자의 길을 걸어가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가족이 최우선이라는 점은 변함없으며 부모로서 또 친한 친구로서 한층 더 애정을 갖고 새로운 형태의 파트너십을 쌓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쟈니스 아이돌 캇툰 출신의 아카니시 진은 드라마 ‘아네고’ ‘고쿠센2’ ‘유한클럽’ 등에 출연, 국내에도 친숙한 인물이다. 모델 출신의 쿠로키 메이사는 스페인계 혼혈로 ‘루팡 3세’ ‘크로우즈 제로’ ‘어른 고교’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2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티아라 아름 이혼 후…재혼상대 얼굴 공개

    티아라 아름 이혼 후…재혼상대 얼굴 공개

    이혼과 재혼 소식을 동시에 알려 화제를 모은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재혼 상대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25일 아름은 소셜미디어(SNS)에 “사랑하는 내 사랑 훈이 오빠, 허리 디스크가 찢어져서 고생중이지만 힘내요. 같이 평생 사랑해 자기야”라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팬 여러분들도 크리스마스 따스하게 보내시고, 남은 연말도 아낌 없이 행복하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름은 2012년 티아라 새 멤버로 합류했으나 이듬해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지만, 지난 10일 남편과 이혼 소송 중임을 알리면서 재혼을 약속한 남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아름은 재혼 상대에 대한 루머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 “54살인데 애 낳으라고?” 톱 女가수, 연하 남친과 결별설

    “54살인데 애 낳으라고?” 톱 女가수, 연하 남친과 결별설

    ‘캐럴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54)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결별 소식을 전했다. 22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7년간 교제했던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40)와 최근 결별했다. 페이지 식스는 다나카가 아이를 원한다는 이유로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40세인 다나카가 54세인 머라이어 캐리에게 아이를 낳기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한 소식통은 “다나카는 가족을 갖고 싶어 했지만 머라이어 캐리는 그렇지 않았다”고 전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전남편인 닉 캐논과의 사이에서 12살 쌍둥이 모로칸과 먼로를 두고 있다. 반면 댄서인 다나카는 아직 싱글이며 자녀가 없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달 초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힘든 한 해를 보냈다”고 밝혀 두 사람이 결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돌기도 했다. 이 인터뷰에서 그는 “난 일 년 내내 이번 크리스마스를 고대해 왔다. 지난해에도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며 “모두에게 감사하지만, 가장 즐거운 크리스마스는 아니었다”라고 말했다.다나카는 2006년부터 머라이어 캐리의 댄서로서 활동했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2017년에 잠시 결별하기도 했으나 재결합 후 올해 3월까지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음악 경영자 토미 모톨라와 결혼했고, 2008년부터 2016년까지 닉 캐논과 재혼,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 [포토] 정용진 부회장, 아내 한지희 독주회 장남 정해찬과 참석

    [포토] 정용진 부회장, 아내 한지희 독주회 장남 정해찬과 참석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3일 오후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배우자 한지희씨의 플루트 독주회에 참석했다. 흰색 셔츠에 남색 줄무늬 정장을 입고 공연장을 찾은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 공연에 앞서 대기실을 찾아 한씨를 만난 뒤 손님맞이에 나섰다. 배우 박주미를 비롯해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 프로야구 SSG랜더스 소속 추신수의 배우자 하원미씨 등 유명 인사들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2남2녀 중 장남인 정해찬씨도 지인들과 함께 이날 공연장을 찾았다. 앞서 정 부회장은 한씨의 독주회 포스터를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직접 홍보에 나섰다. 정 부회장은 한 씨의 독주회가 열릴 때마다 참석해 공연을 관람한 바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9월 어머니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함께 한 씨의 연주회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 씨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 불로뉴 국립 음악원에서 학업했다. 이후 미국 오벌린 음악대학에서 학사 과정을 마쳤다. 또 일본 무사시노 음대의 전문 연주자 과정을 밟으며, 일본 플루트 계의 대부인 카이 교수를 사사했다. 국내에서는 이화여대 석사, 서울대 음악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실내악 앙상블 파체(PACE)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정 부회장 부부는 슬하에 2남2녀를 두고 있다.
  • 이혼 강성연 “김가온 합의 없이 글 남겨… 애들 어려 조심스럽다”

    이혼 강성연 “김가온 합의 없이 글 남겨… 애들 어려 조심스럽다”

    최근 이혼 소식이 알려진 배우 강성연 측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강성연 측은 23일 “강성연 배우의 어린 자녀들이 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힘들어하고 계셨다”라며 “아이들 때문에 조심스러운 상태고 지금은 잘 지내고 있고 육아를 열심히 하고 계신다”라고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김가온이 소셜미디어(SNS)에 남긴 이혼 관련 글과 글과 관련해서는 “합의 없이 쓴 글”이라는 게 강성연 측의 설명이다. 김가온은 최근 “철학과 실생활 모든 영역에서 다른 사고방식으로 살다 보니 충돌이 잦았고, 임계점을 넘어선 것이 작년 이맘때”라며 “그 후로 일사천리로 진행된 이혼은 결혼을 닮아있었다. 십년 나이 먹었으면 그만큼 현명해져야지. 그래서 헤어진 거야”라고 이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일 년 동안 현실의 내가 아닌, 그녀의 남편으로 오해받는 삶을 살았다”면서 “이제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혼하고 혼자 산다는 말을 하고 충격받는 상대의 모습을 보는 것이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힘들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말미에는 “사랑이라 믿었지만 사랑이 아니었던 십여년은 평생 박제가 됐다”고 표현했다. 강성연 소속사 디어이엔티 측은 “강성연씨와 김가온씨가 이혼했다”고 알렸다. 사유는 성격 차이다. 두 사람은 올해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두 아이는 강성연이 양육하고 있다. 강성연과 김가온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18년 tvN ‘따로 또 같이’, 2019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2020년 KBS 2TV ‘살림남’에 등장하는 등 방송에서 자주 함께 보였던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은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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