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슬하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소환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아산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저당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메탄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69
  • ‘레옹’, ‘블랙스완’ 내털리 포트먼, 안무가 밀피에와 11년 만 이혼

    ‘레옹’, ‘블랙스완’ 내털리 포트먼, 안무가 밀피에와 11년 만 이혼

    영화 ‘레옹’(1995)과 ‘블랙스완’(2010)으로 유명한 배우 내털리 포트먼(42)이 프랑스 출신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46)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고 NBC방송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트먼의 대변인은 “지난해 7월 포트먼이 프랑스에서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달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 뒤 프랑스에서 거주해 왔으며 슬하에 아들 알레프(12)와 딸 아말리아(7)를 두고 있다. 포트먼은 영화 ‘블랙스완’ 촬영 당시 밀피에에게 발레를 배우며 가까워졌다. 2012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관계는 밀피에의 불륜 관련 보도로 급격히 악화됐다. 지난해 5월 프랑스 매체는 밀피에가 프랑스 환경운동가인 카밀 에티엔(26)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스라엘 출신인 포트먼은 13세 때 출연한 ‘레옹’의 흥행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블랙스완’에서 정신분열적인 발레리나 역을 열연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밀피에는 미 뉴욕시티발레단 수석무용수로 이름을 날리다 안무가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2014년 프랑스로 귀국해 파리오페라발레단 예술감독을 맡았다.
  • 임예진, 女작가가 PD남편에 쓴 “사랑한다” 편지 발견…충격 고백

    임예진, 女작가가 PD남편에 쓴 “사랑한다” 편지 발견…충격 고백

    배우 임예진(64)이 남편 최창욱(64) PD의 이성 문제로 골치 아팠던 일화를 밝혔다. 7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영상에서 임예진은 “부부가 건강검진을 같이 받지 않냐. 남편은 회사에서 차로 이동했고, 나는 차가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임예진은 “나를 태워 가면 되지 않냐. 근데 남편은 회사 차라서 태우면 안 된다고, 나보고 택시 불러서 타고 오라고 했다. 그런 식으로 매사에 공과 사를 너무 구분해서 제가 정말 짜증이 난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이어 “골프를 가든 운동을 가든 남편은 나를 안 데리고 간다. 저보다 훨씬 못 치는 후배랑 함께 골프를 치러 갔는데, 남편은 내가 아무리 잘 쳐도 안 보더라. 근데 그 친구가 공만 건드리면 ‘나이스’를 연발했다. 그 친구만 배려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임예진은 남편의 여자 동창이 쓴 편지를 발견했다고 했다. 임예진은 “(남편의) 책에 예쁜 글씨로 잘 쓰인 손편지가 눈에 들어오더라. 낯선 이름과 함께 ‘사랑하는 창욱씨께. 마음과 존경을 담아서’라고 쓰여 있었다. 그 문구, 글씨는 처음 본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다른 건 바로바로 해결하는데 이건 너무 의심스러워서 얘기를 못 하고 고민하다가 물어봤다. ‘뭐야? 누가 이렇게 존경하고 사랑을 해?’라고 물었다”고 덧붙였다. 임예진은 “의례적으로 쓴 ‘사랑한다’는 표현이 아니고 글씨에서 사랑이 뚝뚝 떨어졌다. 그 당시 남편이 남자 동창들하고만 만난 줄 알았는데 여자 작가가 끼어 있었다. 그 분은 소설가였고, 그 여자가 자신의 책을 들고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그 책을 받았으면 똑같이 이런 문구가 있냐고 따졌더니 남편이 ‘그만 얘기해’라고 하면서 책을 들고 들어가 버렸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병찬은 “여자를 많이 만나 본 입장에서 ‘사랑’이라는 단어가 문장의 어디쯤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거들었다. 김병찬은 “‘사랑’이라는 단어는 어디든 들어갈 수 있는데 ‘사랑하는 병찬씨에게’라고 적혀 있으면 이건 그런 관계가 있는 거다. 마지막에 ‘사랑과 존경을 담아서’라고 적으면 마음을 살짝 숨기는 표현이다. 마지막에 ‘사랑해’라고 쓰여 있으면 집 한 채 사 줄 정도의 사랑이다”라고 설명했다. 임예진은 1974년 영화 ‘파계’로 데뷔했다. 배우 이덕화와 호흡을 맞춘 영화 ‘진짜 진짜 잊지마’(1976)로 주목받았다. 영화 ‘푸른 교실’(1976) ‘소녀의 기도’(1976) 등으로 인기를 누리며 1970년대 대표적인 하이틴 스타로 꼽혔다. 최창욱 MBC PD와 1989년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잔고를 모르는 체크카드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잔고를 모르는 체크카드

    대학생인 아이에게 내 체크카드로 용돈을 쓰게 하는데, 분실할까 적은 금액만 채워 주고 있다. 주로 교통비나 식비와 같은 용도에 사용하고, 친구들과 어울릴 때는 딴 주머니를 쓴다. 문제는 계좌의 잔고를 챙기지 못했을 때 생긴다. 가끔 교재 구매처럼 규모가 있는 결제를 하려다 실패하는 것이다. 다급하게 아이의 전화를 받고 난 다음 송금을 해준 일이 있었다. 몇 번 반복되니 아이는 카드를 사용하는 게 조심스럽다고 하소연한다. 잔고가 얼마인지 모른 채 카드를 긁을 때 아슬아슬한 마음이 들고 민망해지기도 하니까. 회사를 다니다가 지쳐서 퇴사하고 나를 찾아온 환자 얘기를 하려고 서론이 길었다. “일상적인 업무를 하는 것이 버거웠어요. 아슬아슬하게 하루를 넘겼는데, 머리가 서 버리고, 퇴근 시간이 되기 전에 방전이 됐어요.” 능력이 있고, 성실한 분이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피로가 쌓였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어느덧 꽤 분명한 우울증 증상이 생겼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 퇴사를 했는데, 한 달을 쉬어도 회복이 되지 않아서 나를 찾아왔던 것이다. 쉬어도 회복이 안 되고, 새로운 일이 갑자기 다가오는 것이 공포스러워지고, 냉소적인 태도가 돼 버린 자신이 당황스러웠다. 무엇보다 점심 때가 지난 다음에, 혹은 수요일밖에 안 됐는데 벌써 에너지가 바닥 근처인 느낌이 들어서 머리가 서 버리고, 기운이 없으니 거뜬히 하던 일도 못 하게 될까 무서워졌다. 그런데 그게 언제 어떤 순간에 느껴질지 알 수 없다는 게 문제다. 회의에 들어가거나, 거래처 사람을 만날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슬아슬한 기분을 느꼈다. 이분의 마음속이 바로 잔고를 알 수 없는 체크카드와 같았는데 자주 결제 실패를 한 것이다. 마음의 에너지를 돈이라고 상상해 보면 지출보다 수입에 여유가 있을 때는 일이 많아도 문제가 없지만, 소비가 많아지고 잔고가 아슬아슬해지면 바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던 것이다. 내 마음속을 자동차 연료 게이지같이 표시할 수 있다면 빨간불이 들어오면 주유소에 가듯 쉬거나, 즐거운 일을 해서 다시 채우면 된다. 그러나 마음의 잔고는 평소 얼마인지 모른 채 살고, 오직 ‘잔액 부족으로 결제를 할 수 없습니다’란 표시가 뜨면서 몸과 마음이 서 버리는 일을 경험해야 비로소 ‘아, 내가 바닥이 났구나’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경험을 하고 난 다음부터 뭔가 힘을 쏟아야 할 일이나 집중해야 할 일, 새로운 일을 하는 게 무서워진다. 비용이 좀 드는 일들이라 혹시 지급 오류가 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몇 달 동안 치료를 진행하고 난 다음인 얼마 전 일이다. 친구를 다시 만나기 시작하고,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망설이던 외국어 학원을 알아보았다고 한다. 더 나아가 다음달에는 가까운 일본에 다녀올 계획인데 2박3일도 아니고 1주일 정도로 생각 중이라고 한다. 그사이에 마음의 계좌에 잔고가 꽤 차올라온 게 분명했다. 일상의 유지를 넘어 새 영역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것이 그 증거다. 하지현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 이수근 아내 “영원한 사랑·사람 없다”… 의미심장 글 왜?

    이수근 아내 “영원한 사랑·사람 없다”… 의미심장 글 왜?

    이수근 아내 박지연씨가 의미심장한 글을 공유했다. 박씨는 7일 새벽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정영욱 작가의 글을 올렸다. 글에서 “가장 친했던 친구와 내가 뜸해지면서, 그 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바뀌게 된다. 나와는 뜸했던 친구를 자주 만나게 되면서, 나에게 가장 친한 친구 또한 바뀌게 된다.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한순간 남이 되고 가장 남이었던 사람이 한순간 숨을 나누는 사이가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원한 관계는 없고, 영원한 사랑도 없으며, 영원한 사람도 없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1986년생인 박씨는 2008년 12살 연상인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태준군과 태서군 등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판매수익 일부를 나눠요” 소방서와 손잡고 기부하는 ‘조립키트’ 업체

    “판매수익 일부를 나눠요” 소방서와 손잡고 기부하는 ‘조립키트’ 업체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판매수익 일부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박영희(54·사진) 새움아트 대표는 경기 연천소방서와 협력해 소방의 역사를 상징하는 ‘수총기’ 조립키트를 생산·제작하고, 판매 수익의 11.9%를 화재피해가구 등 취약계층에 기부하기로 했다. 수총기는 수동으로 작동하는 화재 진압 장비를 말한다. 조선 중기 학자 허원 선생이 1723년 중국으로부터 최초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연천군 백학면에 잠든 허원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연천소방서와 새움아트가 손을 맞잡은 것이다. 박 대표는 6일 “처음 소방서에서 수총기 키트 제작 문의가 왔는데, 300주년을 맞는 등 역사적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협력하게 됐다”며 “이런 의미있는 일에 기부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겠다는 생각이 들어 화재피해가구에 판매수익의 일부를 나누겠다고 먼저 제안을 드렸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기부 행위는 ‘현물 기부’로 이뤄지지만, 박 대표는 매출의 일부를 나눔으로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지속가능한 기부가 가능하다고 했다.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만 기부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오랜 시간 기부에 참여해온 박 대표의 철학이다. 미술교육원 ‘선생님’ 출신인 그는 과거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십시일반 모으는 역할을 해 기부한 경험이 있다. 교사들이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식 셋을 슬하에 둔 암3기 환자 사연을 접하고는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회원들과 십시일반 모아 500만원가량을 전달한 것이다. 그는 평소에도 이웃을 돕고 싶단 생각에 한부모 가정 또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의 경우 절반가격만 받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수총기 키트는 지난달 16일 판매를 시작해 아직 이렇다할 매출이 잡히는 상태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다만 최근 수총기의 역사적 의미에 주목한 교육기관들이 제품 문의를 하는 만큼, 박 대표는 조만간 기부 실적이 본격화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 손태영 “손흥민 옷 빨아주고 싶네”…권상우 “미쳤어?”

    손태영 “손흥민 옷 빨아주고 싶네”…권상우 “미쳤어?”

    배우 손태영이 축구선수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방송에서 처음 밝히는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속사정 (미국살이, 손흥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과 권상우는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한국과 호주의 8강전 경기를 보며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상우는 “기적이 일어났다. 끝나기 1분 전에 동점 골. 연장 전반의 손흥민의 프리킥 골”이라고 말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손태영은 “손흥민 옷 다 버렸네. 옷 빨아주고 싶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권상우는 “미쳤어? 내 옷이나 빨아달라”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어디 어디 족보 올라가면 같은 손씨니까 만날 거야. 그러니까 동생 옷 한번 빨아주고 싶네. 축구복”이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2008년 결혼한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평생 보답할 것…” 불륜男과 호텔 간 日의원, 남편에 용서받았다

    “평생 보답할 것…” 불륜男과 호텔 간 日의원, 남편에 용서받았다

    최근 ‘불륜 스캔들’로 논란을 일으킨 일본 자민당의 여성 의원이 뒤늦게 “불륜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5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민당의 히로세 메구미(57·여) 참의원(상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이 외국인 남성과 부적절한 교제를 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히로세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상대방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보도되고 있는 대로 사실”이라며 불륜 관계를 인정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올린 입장문에서는 불륜 사실에 대해 명확히 언급하지 않은 바 있다. 그는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학창 시절부터 저를 지지해준 남편을 배신하고, 아이들에게 힘든 일을 겪게 해 정말 미안하다”며 “하지만 가족들은 저를 용서해 주었고, 앞으로도 가족으로서 힘내보자고 해줬다. 평생 남편과 가족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히로세 의원은 가족을 언급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의원 사직에 대해서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줌으로써 조금이라도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노력하겠다”며 일축했다. 지난달 28일 데일리신조는 히로세 의원이 50대 캐나다 국적 남성과 불륜 행위를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해 10월 히로세 의원은 빨간색 벤츠를 몰고 한 남성과 레스토랑에 가 식사를 했다”며 “두 사람은 호텔에 가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그대로 국회로 직행, 예산위원회에서 피곤해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고도 덧붙였다. 매체는 히로세 의원과 상대 남성이 손을 잡은 모습 등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지난 2022년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히로세 의원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 벌써 8개월 된 ‘송중기 아들’…“미치겠어요” 근황 전해졌다

    벌써 8개월 된 ‘송중기 아들’…“미치겠어요” 근황 전해졌다

    배우 송중기가 8개월 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아나운서 이금희 유튜브 채널 ‘이금희 마이 금희’에는 ‘송중기의 로기완 제작보고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금희는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제작발표회의 사회를 맡아 송중기와 이야기를 나눴다. 송중기는 이금희에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저도 너무 뵙고 싶었다”라고 인사했다. 이금희가 “득남을 축하한다”라고 하자 송중기는 “감사합니다. 이제 8개월 딱 넘었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얼마나 예쁘냐”라는 질문에 송중기는 “미치겠어요”라고 답했다. 이후 이금희는 ‘로기완’ 작품에 대해 “너무 좋았다”라며 칭찬을 쏟아냈고, 송중기는 “보셨냐”라며 “그래서 선생님께서 편지를 쓰실 수 있었구나”라고 이금희가 극 중 인물에게 쓴 편지를 언급했다. 이금희가 “더벅머리인데 잘생긴 건 반칙 아니냐”라고 칭찬하자 송중기는 “배우로서 자기 역할 계속 영역 넓혀가는 게 멋있다. 이런 작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되게 위로받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해 1월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딸’ 무용 명문 선화예고 입학에 박명수 “돈 더 들어가”

    ‘딸’ 무용 명문 선화예고 입학에 박명수 “돈 더 들어가”

    코미디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딸 민서양의 선화예고 입학식 현장을 공개했다. 한수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화예술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여한 인증사진을 올렸다. 한국 무용을 전공하는 민서양은 무용계 엘리트 코스라 불리는 명문 예술 중학교인 예원학교를 졸업한 후 선화예고 한국무용과에 진학했다. 박명수도 전날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월요일부터 고등학생 엄마가 된다는 한 청취자에게 “저도 내일부터 고등학생 아빠가 되는데 뭐 크게 다르겠냐”며 “하던 대로 잘해주면 된다. (다만) 돈 더 들어가니까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명수와 한수민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양을 뒀다.
  • ‘전남편과 갈등’ 박지윤이 전한 근황 “온전치 못한 멘탈”

    ‘전남편과 갈등’ 박지윤이 전한 근황 “온전치 못한 멘탈”

    방송인 박지윤이 티빙 오리지널 추리 예능 ‘크라임씬 리턴즈’를 마무리한 심경을 밝혔다. 박지윤은 2일 인스타그램에 “‘크라임씬 리턴즈’ 어느덧 마지막회가 공개됐다”면서 “요즘 가는 데마다 ‘잘 보고 있다’ 인사 듣는 게 일상이라 감개무량하다”고 적었다. 이어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네? ‘중꺾마’를 새기면 인정받는 날이 오긴 오네? 양볼을 꼬집어 본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남겼다. 박지윤은 “마지막 회차를 보니 몇 달 전 촬영이지만 추억이 새록새록하고 또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많다”면서도 “솔직히 온전치 못한 멘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만큼은 박○○으로 숨쉴 수 있었던 거대한 세트장이 새삼 너무 감사하고 그립고 소중하다”고 돌아봤다. 그는 “이제는 피디님 이하 모든 스태프분들도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 두 다리 뻗고 후기 감상하며 깔깔 웃으시길”이라며 “아무튼 비교적 적게 느껴지는 5개의 에피소드라 아쉽지만, 안 본 사람 없게 더 많이 봐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크라임씬 리턴즈’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크라임씬 시리즈는 출연자들이 살인사건 용의자인 동시에 탐정이 돼 범인을 찾아내는 콘셉트의 추리 쇼다. ‘크라임씬 리턴즈’에는 박지윤을 비롯해 영화감독 장진, 개그맨 장동민, 배우 주현영, 아이브 안유진,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 박지윤은 크라임씬 시즌 1~3(2014~2017)에 이어 ‘크라임씬 리턴즈’에서 활약했다. 박지윤은 KBS 동료 아나운서 최동석과 4년 열애 끝에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크라임씬 리턴즈’는 지난해 3월 촬영을 시작해 10월에 끝났다.
  • 티아라 출신 아름, 전남편과 소송 중 주장한 내용

    티아라 출신 아름, 전남편과 소송 중 주장한 내용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이 전남편 A씨와 이혼소송 중인 가운데 A씨가 두 아들에게 아동 학대를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아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아시다시피 소송 중에 있다”며 “다소 민감한 사항이라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었지만 이건 국민 여러분께서 꼭 아셔야 할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전남편이 두 아들을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아름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아름은 2012년 그룹 티아라에 합류해 활동하다 2013년 탈퇴했다. 이후 그는 2019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과의 불화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남편과 이혼 소송 중이며 이혼 소송이 끝나는 대로 현재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할 것이라고 알렸다.
  • 정시아, ‘키 180㎝’ 중3 아들…훈남 농구선수 됐네

    정시아, ‘키 180㎝’ 중3 아들…훈남 농구선수 됐네

    배우 정시아가 아들 백준우 군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정시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농구부에서 활약 중인 준우 군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준우 군은 훤칠한 비주얼로 늠름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정시아는 “77번 준우”라며 폭풍성장한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정시아에게서 아들 바보 면모가 느껴진다. 준우 군은 현재 중학교 3학년으로, 벌써부터 선수 피지컬을 뽐내고 있어 농구선수로 성장할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한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시아의 최근 작품은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오랜만에 근황 전해졌다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오랜만에 근황 전해졌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현이 작가! 사랑하는 동생들이 전시 둘째 날인 오늘 아침 일찍부터 코엑스 부스로 출동해 줬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떤 일이든 단걸음에 달려와 무조건 응원하고 지지하는, 서로를 늘 아끼고 애정해 마지않는, 오래고 깊은 우정의 친구들이 있다는 건 인생에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며 “고맙다 예쁜이들”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에는 올리브오일 회사 대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페어에 참석한 손 전 아나운서의 부스를 찾은 노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노현정은 올리브오일을 마시며 “부드럽고 고소하고 혼자 먹기 아까운 건강한 맛”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노현정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돼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KBS2 ‘상상플러스’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6년 현대그룹 3세 정대선 NH(에이치엔아이엔씨) 사장과 결혼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불륜男과 호텔…그대로 국회 출근” 현직 의원 스캔들에 日 ‘발칵’

    “불륜男과 호텔…그대로 국회 출근” 현직 의원 스캔들에 日 ‘발칵’

    일본 여당인 자민당 소속 현직 의원이 ‘불륜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자민당의 히로세 메구미(57·여) 참의원(상원) 의원은 자신의 불륜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지 하루 만에 고개를 숙였다. 히로세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의 부도덕함으로 인해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의 신뢰를 저버리고 심려를 끼친 것, 가족들을 배신해 버린 것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며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여러분에게 불편한 감정과 불신을 안겨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가족을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히로세 의원은 불륜 사실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전날 데일리신조는 히로세 의원이 외국인 남성과 불륜 행위를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히로세 의원은 빨간색 벤츠를 몰고 한 남성과 레스토랑에 가 식사를 했다”며 “두 사람은 호텔에 가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후 그대로 국회로 직행, 예산위원회에서 피곤한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히로세 의원과 외국인 남성이 손을 잡은 모습 등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지난 2022년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히로세 의원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와 같은 보도에 일본인들은 “가족을 배신한 사람이 국민 신뢰를 얻기는 어렵다”, “한심하다”, “사퇴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자민당 의원의 ‘불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자민당 소속 야마다 다로(56·남) 참의원 의원은 ‘20대 여성과 불륜 관계’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지난해 10월 25일 내각에서 맡고 있던 문부과학 겸 부흥 담당 정무관 직책에 대한 사직서를 냈다. 그는 “성행위 대가로 돈을 지불했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도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 남녀관계를 맺게 됐다는 점은 사실이다. 죄송하다”고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 사강, 남편상 후 첫 심경 고백

    사강, 남편상 후 첫 심경 고백

    배우 사강이 남편 49재를 맞아 장례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사강은 28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전히 비현실 같은 현실이 지나가고 있다”며 “49일 동안 난 오빠가 없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야 했고 아이 생일을 위해 케이크를 사야 했고 졸업식을 위해 꽃을 준비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기쁜 날 투성이라 더 마음이 찢어졌지만 의지할 수 있는 가족들과 지인들이 있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날을 생각하면 여전히 아프지만 쓰러진 오빠를 발견해 주시고 응급차를 불러주신 분들, 쉬지 않고 애써주신 구급대원 분들, 병원 의료진분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제대로 드리지도 못했다. 이 글을 못 보실 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와줬던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와주신 모든 분, 지금도 넘치게 걱정해 주는 친구들, 많은 분.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다. 밥 잘 먹고 건강한 방식으로 잘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사강은 남편의 봉안당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오빠답게 꾸며주고 왔다. 누가 와도 웃다 갈 수 있게”라며 “밉지만 미워할 수 없었던 내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빠이자 아무도 모르는 내 비밀을 아는 유일한 남자이자 내 20년 지기 친구”라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이어 “거기서는 아프지 마라. 우리 소흔이, 채흔이 여기서는 내가 지킬게. 거기에서는 오빠가 지켜줘”라고 남겨 먹먹함을 자아냈다. 사강의 남편 신세호씨는 지난 1월 9일 세상을 떠났다. 사강과 10년 열애 끝에 2007년 결혼한 신씨는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고인은 결혼 전 비, god, 박진영 등의 댄서로 활동했으며 결혼 후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사업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강은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인어아가씨’, ‘꽃보다 여자’, ‘발칙한 여자들’, ‘전설의 고향-사진검의 저주’ 등에 출연했다. 결혼 후에는 두 딸의 양육을 전담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9년부터 드라마 ‘봄이 오나 봄’,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우아한 친구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 ‘돌싱3’ 전다빈, 남친과 ‘뽀뽀’ 공개연애

    ‘돌싱3’ 전다빈, 남친과 ‘뽀뽀’ 공개연애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전다빈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럽스타그램”이라며 남자친구와의 여행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다빈은 바닷가에서 남자친구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포옹과 입 뽀뽀도 서슴지 않고 하며 애정을 과시한다. 전다빈은 한 네티즌이 “오픈 안 하신다고 하더니 숨기기가 힘드시군요”라고 댓글을 달자 “너무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라서요”라고 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1992년생 전다빈은 MBN 예능 ‘돌싱글즈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나균안 불륜 및 가정폭력” 주장에…“사실 아냐, 이혼절차 중”

    “나균안 불륜 및 가정폭력” 주장에…“사실 아냐, 이혼절차 중”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투수 나균안(26)이 최근 불거진 불륜 및 폭행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롯데자이언츠 관계자는 언론에 “나균안이 불륜도, 가정폭력도 모두 사실이 아니며 아내와 별거 상태로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구단 측에 따르면 나균안은 “해당 여성과는 친구와의 만남에 동석해서 알게 된 사이일 뿐 내연 관계가 아니며 폭행도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앞서 나균안의 아내 김모씨는 지난 27일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편 나균안의 불륜 및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김씨는 해당 방송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나균안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1998년생인 나균안은 마산용마고등학교를 거쳐 2017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2020년 12월 1살 연상의 김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이 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야구 남자 금메달을 따는 데 일조했다.
  • 81세 바이든 소문난 사랑꾼…“아내와 사랑 나누고 싶다”

    81세 바이든 소문난 사랑꾼…“아내와 사랑 나누고 싶다”

    올해로 만 81세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랑꾼 면모’가 드러나는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가진 바이든 대통령은 질 바이든 여사와 1977년 재혼해 슬하에 딸 1명이 있다. 뉴욕타임스(NYT) 백악관 출입기자였던 케이티 로저스는 최근 저서 ‘아메리칸 우먼-힐러리 클린턴에서 질 바이든까지 현대 영부인의 변화’라는 책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상원의원 시절이던 2004년 대선 출마에 관심이 없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들이 잠든 동안 집에서 아내와 사랑이나 나누고 싶다’고 했다”라고 회고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의 보좌관은 이 발언에 대해 어깨를 으쓱하며 “솔직히 그분은 아내와 완전히 사랑에 빠졌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로저스는 “바이든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좋은 성관계’가 지속적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의 열쇠라면서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고 적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대학 동창인 닐리아와 결혼해 세 자녀를 얻었고, 1972년 만 30세가 채 안 되는 나이에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됐지만 바로 다음 달, 교통사고로 아내와 1살짜리 딸을 동시에 잃는 비극을 겪었다. 2015년에는 장남 보가 46세에 뇌종양으로 숨졌다. 사별한 부인과의 사이의 유일한 자녀 차남 헌터는 마약 중독과 탈세와 비리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올라 바이든의 정치 경력에 흠집을 내기도 했다. 책은 바이든 대통령이 1972년 첫 번째 아내였던 닐리아가 딸과 함께 교통사고로 사망했을 당시 겪은 고뇌를 묘사했다. 이후 바이든 대통령은 5년이 지난 1977년 질 바이든 여사에게 다섯 번 청혼한 끝에 재혼에 골인했다.한편, 남편과 함께 역대 최고령 영부인에 이름을 올린 바이든 여사는 최초의 ‘커리어 우먼 영부인’으로 현재 남편의 재선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바이든의 대선 캠프에서 참모 역할도 수행해, 당시 미 언론들은 질 바이든을 ‘바이든의 비밀병기’라고 불렀다. CNN은 “질 바이든은 젊을 때부터 꾸준히 달리기를 즐겼고, 아이스크림 등 단 것을 좋아하는 바이든과 달리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든은 오렌지맛 게토레이, 제로콜라, 초코칩쿠키, 땅콩버터 젤리 샌드위치, 짭쪼름한 과일 사탕 등을 즐기는 등 소위 ‘5살 입맛’으로 알려져 있다.
  • 김남일, 한 달 용돈 44만원 커피값으로 털리고 ‘훌쩍’

    김남일, 한 달 용돈 44만원 커피값으로 털리고 ‘훌쩍’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남일이 한 달 용돈을 선수들 커피값으로 털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3’ 19회에서는 오키나와 전지훈련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남일은 계단 오르내리기와 사이클로 이어지는 선수들의 체력 증진 훈련에 함께했다가 꼴찌를 하는 굴욕을 맛봤다. 이런 김남일 놀리기에 가장 진심인 안정환은 그에게 ‘선수들과 스태프에게 커피 사기’라는 특별 벌칙을 내렸고 김남일은 깔끔하게 받아들였다. 이후 안정환은 “남일이가 커피 사는 거니까 한잔씩 해야지”라며 김남일이 대기실에 입성하자마자 돈 뜯어내기에 돌입했다. 그는 김남일이 1만엔을 주려 하자 “턱도 없다. 우리 인원이 몇인데”라고 타박했다. 실제 제작진만 80명, 선수와 제작진을 다 합치면 총 커피 100잔이 필요했다. 이에 안정환은 “100만원을 주든가”라고 당당하게 요구했다. 결국 5만엔(한화 약 44만원)을 꺼내든 김남일의 손에서 이를 확 채간 안정환은 밑장빼기로 돈을 세곤 “4장이니 한 장 더 줘야 한다”면서 1만엔을 더 뺏더니 자연스럽게 1장을 자신의 주머니에 챙겨 넣어 웃음을 유발했다. 김남일은 “나 이거 한 달 치 용돈인데”라며 씁쓸해하며 나중엔 옷소매로 눈물까지 닦아 웃음을 이어갔다. 한편 김남일은 지난 2007년 김보민 KBS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 SES 바다, 10세 연하 남편 깜짝 공개 “박보검 닮았다”

    SES 바다, 10세 연하 남편 깜짝 공개 “박보검 닮았다”

    아이돌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10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바다는 21일 유튜브 채널 ‘육사오’에 출연해 개그우먼 박미선,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이야기를 나눴다. 바다는 ‘10세 어린 남자랑 어떻게 만났냐’는 박미선의 질문에 “크리스마스 파티 때 저 아는 지인의 친구로 온 거다. 저는 관심 1도 없었는데 그때 당시 그분이 저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6개월을 거절했다. 10세 연하는 도덕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문자로 ‘네 또래 만나 제발 나한테 연락 안 했으면 좋겠다’고 거절했다. 그렇게 거절했는데도 ‘저는 정말 누나가 좋아요’ 이러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바다는 또 “S.E.S. 활동할 때 헬기 갖고 있던 오빠가 저 좋아한 적 있어서 ‘너 헬기 있냐’고 물었더니 ‘성희(바다의 본명)야 네가 욕심을 내려놓으면 나 같은 남자 만나서 행복할 수 있는데 왜 그런 생각 못 하니’라고 하더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미선이 “남편 어떻게 생겼냐”고 궁금해하자, 김호영은 “바다 결혼식 당일 찍은 사진이 있다”며 자신이 갖고 있던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 남편을 본 박미선은 “박보검 느낌 있다. 키도 크고 너무 잘생겼다”고 감탄했고, 바다는 “그냥 훈남이다”라며 웃었다. 바다는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