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슬하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계좌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FA 시즌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71
  • 한재석 박솔미 딸 공개 ‘4살에 완성된 미모’

    한재석 박솔미 딸 공개 ‘4살에 완성된 미모’

    배우 한재석 박솔미 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박솔미는 자신의 SNS에 “수영장 갔다가 머리도 안 말리고 뛰쳐나간... 귀신인줄. 덥다! 머리 좀 묶자! 무서운 여름방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재석 박솔미 딸은 핑크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다. 큰 눈망울 등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재석 박솔미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년 째 열애 중”...강경준♥장신영, 달달한 럽스타그램

    “4년 째 열애 중”...강경준♥장신영, 달달한 럽스타그램

    4년 째 열애 중인 배우 강경준, 장신영 커플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수영. #제주도 #가족 여행 #여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경준과 배우 장신영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두 사람은 수수한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같은해 공개 연인임을 알린 이들은 4년 넘게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장신영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강경준은 MBC 일일드라마 ‘별별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낙연 총리 “김원기, 못난 저를 ‘형님’이라 불렀는데…아프다 아우야”

    이낙연 총리 “김원기, 못난 저를 ‘형님’이라 불렀는데…아프다 아우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원기 씨(55)가 27일 심장마비로 별세한 것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이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원기 씨는 현역 은퇴후 불안정한 감독 생활. 그런 형편에서도 역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을 모아 체육 꿈나무들을 도왔다”며 “슬하에 자녀가 없어서였기도 하겠지만, 레슬링이나 권투 유망주 몇 아이를 아들로 삼고 키웠다. 신앙심이 남다른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고 떠올렸다. 이 총리는 이어 “못난 저를 ‘형님’이라 부르며 따랐지만 저는 형님 자격이 없다”며 “아우가 보증을 잘못 선 탓에 가산을 탕진하고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것을 저는 몰랐다”고 말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26세 때 레슬링 선수를 은퇴하고 평범한 사회인이 됐다. 대기업에서 보험 영업 사원으로 17년 근무하다 명예퇴직 후 실업자가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후 빚보증을 잘 못 서 마흔을 넘어 전 재산을 잃고 빈털털이가 됐다. 주유소 세차장 안 해 본 일이 없다. 돈 100만 원이 없어 친척집에 살았고 우울증까지 앓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 총리는 “그걸 모른 사람이 어찌 형님이겠는가. 조화를 보내고 조문하는 것으로 어찌 용서가 되겠는가”라며 “그래서 더 아프다. 아, 아우야”라며 비통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김 씨는 27일 오후 강원도 원주 치악산에 아내와 함께 산행 중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안타깝게 사망했다. 향년 55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지영, 딸과 커플룩 입고 미모 과시 ‘D라인은 어디에?’

    서지영, 딸과 커플룩 입고 미모 과시 ‘D라인은 어디에?’

    그룹 샵 출신 배우 서지영이 딸과 커플룩을 선보였다. 서지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쁜이랑 커플 투명백. 딸 있으니까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이트 롱 원피스와 같은 가방을 커플로 맞춰 착용한 서지영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녀는 숏컷 헤어스타일까지 닮아 눈길을 끈다. 특히 서지영은 임신부인지 모를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서지영은 지난 2011년 11월 5세 연상의 금융 전문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원래 “아들 군대 갈 때 70세, 구준엽 빨리 아이 낳아야”

    강원래 “아들 군대 갈 때 70세, 구준엽 빨리 아이 낳아야”

    강원래가 구준엽에게 조언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2’(연출 김영욱, 김정욱)에서는 ‘패밀리 바캉스 특집’편이 전파를 탔다. 클론의 ‘판듀’ 지원자들은 클론과 함께 흥 넘치는 ‘꿍따리 샤바라’를 열창했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클론이 옛날하고 똑같이 살아 있네요. 클론 보느라고 (지원자들을)자세히 안 봤어요”라며 여전한 실력을 인정했다. 이어 구준엽은 미모의 잠실 인어공주에 푹 빠졌고, ‘판듀’에 출연한 이유 중의 하나가 노래도 노래지만 ‘인생 판듀’를 찾으러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원래는 아들 선이가 군대를 갈 때쯤에 자신은 70세라며 그러니까 구준엽이 빨리 (아이를)낳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원래는 2003년 김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두고 있다. 90년대 가요계를 강타한 남성 댄스듀오 클론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29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태영♥유진, 딸 로희와 여름여행 ‘클수록 엄마 닮아가는 로희’

    기태영♥유진, 딸 로희와 여름여행 ‘클수록 엄마 닮아가는 로희’

    기태영과 유진 부부가 여름 여행을 떠났다. 유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태영과 유진의 커플사진, 로희를 안은 유진의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기태영과 유진을 반반씩 닮은 로희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결혼, 슬하에 딸 로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윤미, 두 딸과 근황 공개 ‘누구 닮았나? 주영훈 판박이’

    이윤미, 두 딸과 근황 공개 ‘누구 닮았나? 주영훈 판박이’

    배우 이윤미가 두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두 딸과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는가 하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활짝 웃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 훈훈한 모녀애가 전해진다. 특히 아빠 주영훈과 이윤미를 반반씩 닮은 두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와 주영훈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가원♥강병현, 둘째 아들 공개 ‘엄마 169cm+아빠 193cm 기럭지가..’

    박가원♥강병현, 둘째 아들 공개 ‘엄마 169cm+아빠 193cm 기럭지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가원과 농구선수 강병현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준이 없는 틈을 타ㅋㅋ 유하 태어나고 처음으로 셋이서 콧바람 쐬러. 유하는 계속 유리둥절~일주일 내내 집에 있어서 어디든 가고 싶었는데 다녀오니 너무 좋다. 이번 주 육아도 화이팅! 엄마들 모두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병현은 박가원의 품에 안겨 곤히 잠든 둘째 아들 강유하의 모습을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박가원은 출산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방송인 박가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재원으로 특유의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각종 CF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2013년 농구선수 강병현(안양 KGC인삼공사)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유준과 유하를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전세계 팬 충격’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전세계 팬 충격’

    미국의 세계적인 록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시소가 20일(현지시간) 린킨파크(LINKIN PARK)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41)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지 연예매체 TMZ는 베닝턴이 LA 카운티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에 있는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검시소와 경찰은 자살 여부에 대해 확인하지 않고 있다. 베닝턴의 시신은 이날 오전 9시께 발견됐다. 베닝턴은 최근 몇 년간 약물·알코올 중독과 싸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베닝턴은 어린 시절 주변 인물들로부터 학대받은 기억 때문에 심적 고통을 호소해왔으며, 과거 자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베닝턴은 2006년 탈린다 벤틀리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며, 전처와의 사이에도 세 자녀가 있다.1996년 남성 6인조로 결성된 린킨파크는 2000년 공식 데뷔 앨범 ‘하이브리드 씨어리(Hybrid Theory)’를 발표하면서 세계 팝계의 주목을 받았다. 린킨파크에는 한국계 미국인 조셉 한이 멤버로 활약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그간 세 차례 내한공한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사망 “영원히 그리울 것”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사망 “영원히 그리울 것”

    세계적인 미국의 록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41)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미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검시소는 20일(현지시간) 이같은 사실을 알렸지만 자살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베닝턴의 시신은 이날 오전 9시쯤 발견됐다. 미 연예매체 TMZ는 베닝턴이 LA 카운티 팔로스 버디스 에스테이츠에 있는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베닝턴은 최근 몇 년간 약물·알코올 중독과 싸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베닝턴은 어린 시절 주변 인물들로부터 학대받은 기억 때문에 심적 고통을 호소해왔으며, 과거 자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고 미 연예매체들은 전했다. 1976년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경찰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부모의 이혼 등으로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베닝턴은 2006년 탈린다 벤틀리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으며, 전처와의 사이에도 세 자녀가 있다. 그의 SNS에는 가족의 사진과 함께 “새로운 날 중요한 주제에 집중, 사랑해”라는 글이 올라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베닝턴은 올해 5월 자살한 그룹 사운드가든 보컬 크리스 코넬의 절친한 친구로 코넬이 자살했을 때 추모 글을 쓰기도 했다. 베닝턴의 시신이 발견된 날은 코넬의 53번째 생일이다.1996년 남성 6인조로 결성된 린킨파크는 2000년 공식 데뷔 앨범 ‘하이브리드 씨어리(Hybrid Theory)’를 발표하면서 세계 팝계의 주목을 받았다. 린킨파크는 데뷔 앨범이 1500만 장 이상 팔린 것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6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데뷔 앨범에 수록된 싱글 ‘크롤링(Crawling)’으로 2002년 그래미 최우수 하드록 퍼포먼스 상을, 2006년엔 래퍼 제이지와 손잡고 만든 ‘넘(Numb)’으로 그래미 최우수 랩·송 콜라보레이션 상을 받는 등 그래미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2009년에는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주제가로 ‘뉴 디바이드(New Divide)’를 제작해 인기를 끌었다. 린킨파크는 3년간의 공백을 깨고 올해 정규 6집 ‘더 헌팅 파티(THE HUNTING PARTY)’를 발매했다. 린킨파크에는 한국계 미국인 조셉 한이 멤버로 활약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그동안 세 차례 내한공한을 했으며 2011년 서울 올림픽공원 공연 때는 ‘태극기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린킨 파크의 레이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측은 성명서에서 “체스터 베닝턴은 특별한 재능과 카리스마의 작가, 거대한 마음과 배려의 영혼을 가진 사람이었다. 우리는 그의 가족과 밴드 동료와 많은 친구들과 함께 그를 생각하고 그를 위해 기도한다.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는 전세계 팬들을 대표해, 영원히 체스터 베닝턴을 사랑하고 영원히 그리울 것이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한 상반기 실적 289억차 ‘위태로운 승리’

    신한 당기순익 1조 8891억원 KB의 ‘트리플크라운’ 막았지만 2분기 순익은 981억차 뒤처져 피 튀기는 ‘각축전’은 불과 289억원 차이였다. 상반기 실적에서 신한금융이 ‘금융권 왕좌’를 아슬아슬하게 지켰다. 주가도, 시총도 KB금융에 1위를 내줬지만 말이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가 발표된 20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의 2라운드 승부에서 ‘종잇장 승리’를 1분기에 이어 지켜 나갔다. 2분기 실적만으로는 KB금융이 신한을 981억원 차이로 넘어선 만큼 하반기 리딩금융그룹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한과 KB는 이날 나란히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신한금융이 1조 8891억원, KB금융이 1조 8602억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9%(4343억원), 65.3%(7348억원) 증가한 수치다. 신한금융은 그러나 금융권의 예상을 깨고 KB금융의 ‘트리플크라운’(주가, 시총, 실적)을 저지했다. 2001년 지주사 설립 이래 최대 상반기 실적을 거뒀다. 상반기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12.2로 KB금융(11.76)을 제쳤다. 신한카드와 신한금융투자가 호실적을 이끈 덕분이다. 신한카드의 상반기 순이익이 631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7.7% 증가했다. 1분기에 있었던 대손충당금(떼일 것에 대비해 쌓아 놓는 돈) 환입 효과 때문이다. 신한금투도 상반기 938억원의 순익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5%나 급증한 것이다. 핵심 계열사인 신한은행도 선방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 104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견줘 776억원(7.6%) 늘었다. 신한은행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0.03% 포인트 개선된 1.56%를 기록했다. 분위기가 ‘반전’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신한금융이 8920억원, KB금융이 9901억원으로 뒤집혔다. KB금융이 분기 실적에서 신한금융을 앞선 것은 2015년 1분기 이후 2년여 만이다. . KB금융은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KB손해보험 실적 연결과 염가매수차익 1210억원 인식, 특수채권 회수 등 거액대손 충당금 650억원을 환입한 일회성 이익 효과를 톡톡히 봤다. 하지만 최대 계열사인 은행의 경우 KB국민은행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신한은행과의 격차를 벌렸다. KB국민은행은 상반기에만 1조 2092억원을 벌어들였다. 비은행 부문 선전도 두드러졌다. KB금융의 비은행 부분 순익 비중은 37%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 포인트 상승했다. 민영화 이후 우리은행의 ‘활약’도 눈부시다. 상반기에 벌어들인 순익이 1조 983억원이다. 2015년 한 해에 거둬들인 금액(1조 593억원)보다 많다. 상반기 실적은 2011년 이후 최대치다. 우리은행은 “신탁 및 펀드, 외환·파생 등 핵심 비이자이익이 비약적으로 성장한 효과”라고 설명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화물트럭서 쏟아지는 벽돌, 가까스로 피한 바이커

    화물트럭서 쏟아지는 벽돌, 가까스로 피한 바이커

    달리던 화물트럭 적재함에서 쏟아진 벽돌 탓에 끔찍한 사고를 당한 뻔 한 바이커 영상이 화제다. 지난 14일 태국의 한 도로에서 화물트럭에 실려 있던 벽돌 수십 장이 도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운전자를 포함, 두 명이 탑승한 오토바이가 사고 지점을 지나면서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자칫 낙하물이 오토바이 탑승자들을 덮쳐 큰 화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이들이 탄 오토바이는 아슬아슬하게 쏟아지는 벽돌들을 비껴간 덕분에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당시 사고 순간은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영상이 공개된 후, 벽돌 낙하로 인한 사고 부상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안도케 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충청서 폭우에 실종된 70대 사흘째 행방 불명…수색 장기화

    충청서 폭우에 실종된 70대 사흘째 행방 불명…수색 장기화

    폭우로 물난리를 겪은 충청 지역에서 실종된 70대 남성에 대한 수색 작업이 길어지고 있다. 18일 충북 보은경찰서·소방서 등에 따르면 김모(77)씨는 지난 16일 충청권을 강타한 집중호우 때 보은군 산외면에서 물꼬를 돌보러 갔다가 연락이 두절됐다. 소방대원들은 전날부터 소방헬기 1대와 드론 2대, 구조견까지 투입해 김씨의 행방을 찾고 있다. 김씨의 실종 이후 경찰과 군부대 장병, 군청 직원들까지 수색 작업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김씨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틀 전 김씨가 갔던 지역에는 순식간에 140㎜의 폭우가 쏟아져 농수로와 농로 등이 물바다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가 논둑을 점검하던 중에 급류에 휩쓸렸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농수로와 맞닿은 소하천은 누런 흙탕물이 범람할 정도로 수량이 불어난 상태였다. 김씨가 급류에 휩쓸렸다면 순식간에 달천 하류까지 떠밀려 갔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보은소방서 관계자는 “약 15㎞ 하류의 옥화대 부근까지 샅샅이 뒤졌지만 성과가 없다”면서 “헬기와 드론을 띄워 수색 범위를 하류 쪽으로 넓혀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수색 작업이 길어지면서 가족들의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실종된 김씨는 슬하의 6남매를 출가시킨 뒤 부인(78)과 단둘이서 생활해왔고, 최근 부인이 요양병원에 입원하면서 혼자 집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딸(61)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생사를 몰라 여섯 남매가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있다”면서 “만약에 변을 당하셨다면 하루빨리 시신이라도 발견되기 바란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션, ‘리틀 정혜영’ 막내딸 하엘 공개 “생일 맞아 365만원 기부”

    션, ‘리틀 정혜영’ 막내딸 하엘 공개 “생일 맞아 365만원 기부”

    가수 션이 막내 딸 하엘 양의 생일을 맞아 365만원을 기부했다. 션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엘이의 6번째 생일. 매일 만원씩 모은 365만원으로 한명의 장애를 가진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엘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엘 양은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엄마 정혜영을 쏙 빼닮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하음 양, 하랑 군, 하율 군, 하엘 양 등 2남2녀를 두고 있다. <이하 션 SNS 글 전문> 하엘이의 6번째 생일.매일 만원씩 모은 365만원으로 한명의 장애를 가진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하음이 하랑이 하율이를 키우고 막내인 하엘이는 키우면서 아기였을때 품 안에 쏙 들어와 잠이 들었을때 더 이상 하엘이는 안 크고 항상 아빠 품에 쏙 안기는 사이즈의 하엘이였으면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많이 커서 하엘이를 안으면 다리와 팔이 나의 품 안에서 삐져 나온다.우리 막내 하엘이가 벌써 6살이 되었다. 결혼 전에 한 가정의 모습을 보고 4명의 아이가 있는 가정을 꿈꿨던 나에게 하음 하랑 하율 그리고 특히 하엘이는 하나님의 기도 응답이었다.그리고 4명의 아이가 있는 외적인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만이 아닌 내적의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고자 혜영이를 더욱 사랑하며 기쁜 마음으로 우리 하음이 때부터 시작한 작은 나눔. 막내 하엘이 때는 마지막이란 생각에 돌잔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많이 있었지만 나의 욕심을 내려 놓고 하엘이에게 가장 뜻 깊은 돌잔치를 해주고자 1년동안 아껴서 모은 돈 2000만원으로 연대세브란스병원에 찾아가 심장병 가진 아이 3명의 수술과 귀안들리는 아이 1명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도와주었다.그리고 하엘이 매년 생일마다 하루 만원씩 1년동안 모른 365만원으로 한 아이의 수술비나 치료비를 도와 주었다. 하엘이 6번째 생일에는 지난 1년 동안 모은 365만원으로 어린이재활병원을 통해 재활치료가 필요한 한명의 장애를 가진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하기로 했다.어린이재활병원이 지어졌어도 치료비 때문에 재활치료 문턱이 높게만 느끼고 있는 한 아이에게 우리 하엘이가 친구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에 병원에서 만난 아이...하엘이와 같은 나이의 몸이 조금 불편한 아이...적절한 시기에 재활치료를 잘 받아서 하엘이 같이 잘 뛰어 놀고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엘이의 생일 선물을 전한다.꿈꿔본다.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재활치료 문턱이 더욱 낮아지기를. 하엘아 생일 축하해!아빠가 꿈꾸던 완벽한 가정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되어 주어서 고마워~You are the greatest present to daddy and mommy.And I hope you live to be the great present to the world.선물은 선물 답게 살아갈때 가장 아름답다는걸...우리 하엘이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늘 행복한 사람이 되길 아빠 엄마는 늘 기도할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정, 훌쩍 큰 아들 근황 공개 “올챙이 나르는 중”

    이민정, 훌쩍 큰 아들 근황 공개 “올챙이 나르는 중”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챙이 나르는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아들 준후 군의 모습이 담겼다. 스파이더맨 옷을 입은 준후 군의 뒷모습은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특히 올챙이를 나르는 듯 작은 그릇을 쥐고 있는 준후 군의 작은 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사진=인스타그램, 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 청주 휩쓴 ‘물폭탄’…흙 속에 파묻힌 채 모습 드러낸 굴삭기

    [서울포토] 청주 휩쓴 ‘물폭탄’…흙 속에 파묻힌 채 모습 드러낸 굴삭기

    16일 충북 청주시 지방하천인 석남천 서청주교 옆 제방이 불어난 강물에 무너진 탓에 주차돼 있던 굴삭기가 흙 속에 파묻힌 채 아슬아슬하게 놓여 있다 . 시간당 최고 9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290mm의 폭우가 내린 청주는 1995년 8월 이후 22년만에 홍수 피해를 입었다. 청주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월드피플+] ‘7명의 형제자매’ 한꺼번에 입양한 美부부

    [월드피플+] ‘7명의 형제자매’ 한꺼번에 입양한 美부부

    한 부부가 무려 7명의 아이들을 한꺼번에 입양해 화제에 올랐다. 특히 이 아이들은 모두 같은 피를 나눈 형제자매들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는 플로리다에 사는 33세 동갑내기 부부인 대슌과 소피아 올즈의 믿기 힘든 입양기를 전했다. 이들 부부는 얼마 전 4명의 소년과 3명의 소녀를 모두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4~12세 사이의 아이들로 모두 형제자매지만 안타깝게도 각기 다른 네 가정에 2년 정도 뿔뿔이 흩어져 살아왔다. 올즈 부부가 이들을 입양하게 된 계기는 현지 지역 방송국에서 아이들의 사연을 담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다. 이에 입양에 대한 마음이 생긴 부부는 실제로 아이들을 만나면서 한지붕 아래에서 함께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됐다. 남편 대슌은 "현재 우리 부부가 살고있는 축복받은 이 집은 둘이 살기에는 이기적일 만큼 크다"면서 "우리는 항상 내가 축복 받았다면 다른 이도 축복 받아야한다고 느껴왔다"고 말했다. 각각 고등학교 수학교사와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올즈 부부는 올해로 결혼생활 13년 차로 슬하에 자식은 없다. 부인 소피아는 "평소 아이를 입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면서도 "그러나 이렇게 7명이나 한꺼번에 입양할 줄은 몰랐다"며 웃었다. 이어 "아이들을 처음 본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즐거움이 찾아왔다"면서 "내가 이 아이들의 엄마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올즈 부부는 90일 간 7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면서 양육과 자격 여부 등을 확인받은 뒤 법적 부모가 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정웅인 딸, 세윤·소윤·다윤, 더 예뻐진 근황 ‘많이 컸네~’

    정웅인 딸, 세윤·소윤·다윤, 더 예뻐진 근황 ‘많이 컸네~’

    정웅인 딸 세윤, 소윤, 다윤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목요일. 하루하루가 슝슝 지나가는 느낌. #지난 주말 사진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 국내에도 참 많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아내 이지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채시라, 굴욕 없는 고3 졸업사진 공개 ‘돋보이는 이목구비’

    채시라, 굴욕 없는 고3 졸업사진 공개 ‘돋보이는 이목구비’

    배우 채시라가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곱슬 머리인 내가 가장 좋아했던 헤어스타일과 엄마가 직접 떠주셨던 예쁜 핑크색 조끼를 입고 찍은 고3 졸업앨범~ 지금 봐도 우리 학교 교표는 참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시라는 분홍색 체크무늬 셔츠에 분홍색 조끼를 입은 모습이다.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채시라의 과거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시라는 지난 2000년 남편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 화이트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 ‘해변가 분위기 여신’

    슈, 화이트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 ‘해변가 분위기 여신’

    그룹 S.E.S. 멤버 슈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혼자 콘셉트 잡고.. 다시 줄어가는.. 마지막 여름의 힘은 모아 우리에게 표현하네요. 이게 여름의 파워야~”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슈는 바다를 배경으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머리에 쓴 밀짚 모자와 귀에 꽂은 꽃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임유, 임라희, 임라율 남매를 뒀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