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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김형인 결혼식, ‘옥동자’ 정종철과 판박이 아이들 등장...‘시선 강탈’

    개그맨 김형인 결혼식, ‘옥동자’ 정종철과 판박이 아이들 등장...‘시선 강탈’

    코미디언 정종철이 동료인 김형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텔에서는 코미디언 김형인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정종철은 김형인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자녀들과 함께 예식장을 찾았다. 포토월에 함께 선 정종철의 아이들은 아빠와 엄마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정종철은 앞서 지난 2006년 아내 황규림 씨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아들 시후 군과 딸 시현, 시아 양을 두고 있다.그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옥동자’로 오랫동안 사랑 받았던 정종철은 세 아이의 다정한 아빠로 변신, 훈훈함을 주고 있다. 한편 SBS 7기 공채 코미디언 김형인은 이날 9세 연하 미용업계 종사자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사회는 윤택이, 축가는 그룹 V.O.S 박지헌이 맡았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25년차’ 최민수-강주은, 둘만의 괌 여행 사진 공개...‘이 부부의 사랑법’

    ‘결혼 25년차’ 최민수-강주은, 둘만의 괌 여행 사진 공개...‘이 부부의 사랑법’

    결혼 25년차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여전히 금슬 좋은 모습을 자랑했다.16일 배우 최민수(57) 아내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48)이 SNS를 통해 괌 여행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만의 외국여행. 너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네. 우리 민수 드라마 들어가기 전에 3일간의 괌 여행. 옛날이나 지금이나 둘만의 여행은 여전히 대박”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괌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결혼 25년차인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등 젊은 연인들처럼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주은은 “우리는 언제나 친구친구. 항상 내 짐을 들어주는 우리 민수 땀 뻘뻘. 언제나 심부름 시킬 사람이 옆에 있어서 편안한 여행. 여행잘했지? 열심히 일해라 최서방”이라며 남편 최민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을 본 네티즌은 “멋져요. ‘우리 민수’라는 말이 참 좋네요”, “예쁜 부부. 멋지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두 분 미소...행복하다고 얼굴에 쓰여 있네요”, “오래오래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 부러운 부부”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두 사람은 강주은이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1993년 당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강주은은 그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캐나다 진의 영광을 얻었다. 이후 인연을 이어온 최민수와 강주은은 지난 1994년 결혼, 현재 슬하에 아들 유진, 유성 군을 두고 있다. 최민수는 지난해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중동 백작 역을 맡으며 코믹 연기로 시청자에 큰 웃음을 줬다. 최근에는 tvN 새 드라마 ‘무법 변호사’ 출연을 확정지었다. ‘무법변호사’는 오는 5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강주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고 싶은 일 해야 후회 없어… 창업 3년 만에 흑자 냈죠”

    “하고 싶은 일 해야 후회 없어… 창업 3년 만에 흑자 냈죠”

    시할아버지 죽음으로 삶 돌아봐 8년 다니던 안정된 은행 박차고 100만원 들고 P2P벤처 세워 “시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생처음 상복을 입자 언젠가는 죽음을 맞을 제 인생을 돌아봤어요. 은행에서 승승장구하고 목돈을 모아 퇴직한 뒤 여유롭게 살면 행복한 인생일까? 후회가 없을까? 억울해서 눈을 감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이효진(35) 8퍼센트 대표는 8년간 다니던 우리은행을 박차고 나와 2014년 국내 최초로 중금리 P2P(개인 대 개인) 기업을 세웠다. 이공계 엘리트코스(한성과학고·포항공대 수학과 졸업)를 밟은 뒤 아버지처럼 은행원이 됐지만 가슴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퍼스트 펭귄’ 본능이 이 대표를 창업의 길로 이끌었다. 무리 중 가장 먼저 바닷속에 뛰어들어 먹이를 구하는 퍼스트 펭귄은 도전과 개척자 정신의 상징이다. “은행에서 대출업무를 맡으면서 아슬아슬하게 신용등급이 미달해 연 20%대 고금리로 내몰린 사람을 수없이 봤어요. 은행 대출이 힘든 신용등급 4~7등급의 중신용자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거죠. 이들을 위한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사업이라면 꼭 성공할 것이란 확신이 들었어요” 국내 벤처업계 지인을 통해 미국의 P2P 산업을 전해들은 이 대표는 단돈 100만원으로 창업에 나섰다. P2P는 돈을 빌리려는 사람(기업)과 빌려줄 수 있는 사람(투자자)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주는 핀테크(금융+IT) 사업모델이다. 대출자에겐 연 10% 내외 금리로 돈을 빌려줘 2금융권보다 이자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 준다. 투자자에겐 예적금보다 훨씬 높은 금리로 수익을 안겨 준다. 양쪽 모두에게 ‘윈윈’인 셈이다. 투자자에게 8%대 금리를 보장하겠다는 뜻으로 사명을 8퍼센트로 지었다. 이 대표의 예상대로 P2P는 최근 급성장했다. P2P 업계 누적 대출액은 지난달 2조원을 돌파하는 등 2년도 채 되지 않아 23배나 시장 규모가 커졌다. 한국P2P금융협회에 등록된 정식 회원사만 64개다. 비등록사까지 합치면 200개에 달한다. 8퍼센트는 지난 1월 처음으로 월간 손익 흑자를 기록했다. 창업 3년 3개월 만이다. 최소 5년은 걸릴 것으로 봤는데, 1년 9개월 가까이 앞당겼다. 대부업자로 분류되는 등 금융권에서 ‘이방인’ 취급을 받았던 P2P는 최근 제도권 금융 진입 첫발을 뗐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2일 P2P 대출 연계 대부업자 등록제를 전면 시행하면서 금융당국의 직접적인 감독과 관리를 받는 ‘울타리’ 안에 들어왔다. 이 대표는 “예적금이나 펀드는 15.4%의 세율이 적용되는 반면, P2P 수익은 비영업대금에 대한 이자로 분류돼 27.5%가 매겨진다”면서 “투자자 입장에선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홍지민 다이어트, 출산 108일 만에 25kg 감량 “아이 안고 스쿼트”

    홍지민 다이어트, 출산 108일 만에 25kg 감량 “아이 안고 스쿼트”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홍지민은 14일 자신의 SNS에 “요즘 부쩍 예뻐진 나. 긁지 않았던 복권을 드디어 긁어본다”며 “노안 얼굴이 이제 동안으로 거듭나자”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지민은 과거와 달리 홀쭉해진 몸과 갸름해진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지민은 지난 1월 2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3개월 뒤 다른 여자가 되겠다”는 선언과 함께 공개 다이어트에 돌입한 바 있다. 그는 약속대로 출산 108일 만에 25kg 감량하고 다른 사람이 됐다. 앞서 12일 홍지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삶에 이런 풍경이 만들어질 줄이야. 너무 감사한 두 녀석과 함께. #육아 #운동”이라며 둘째 아이를 안고 스쿼트 기구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둘째 딸은 지난해 11월에 출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너무 가까워!’ 美 경찰 헬리콥터 충돌 순간

    ‘너무 가까워!’ 美 경찰 헬리콥터 충돌 순간

    두 대의 헬리콥터 로터 블레이드가 충돌하는 끔찍한 순간의 영상이 공개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 경찰청 소속 헬리콥터들이 서로 충돌하는 사고 영상을 보도했다. 2012년 11월 17일에 발생한 사고 영상에는 이륙 준비를 하고 있는 Bell OH-58 헬리콥터와 착륙을 시도하는 같은 종의 또 다른 헬리콥터의 모습이 담겼다. 이착륙장에 안착하려는 헬리콥터가 방향을 틀어 서서히 자리 옆으로 이동하려는 순간, 두 대의 로터 블레이드가 충돌하며 산산조각 난다. 부서진 파편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이륙 준비를 돕기 위해 헬리콥터 옆에 서 있던 남성이 큰 충격으로 바닥에 쓰러진다. 헬리콥터 본체에서 이탈된 로터 블레이드가 남성에게 떨어지지만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간다. 화들짝 놀란 남성이 자리에서 일어나 이착륙장을 벗어난다. 패서디나 경찰청 측은 “이 사고로 헬리콥터에 탑승해있던 4명의 경찰관과 1명의 민간인이 부상당했다”며 “모두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패서디나 필립 산체스(Phillip Sanchez) 경찰청장은 “헬리콥터는 로즈 볼(Rose Bowl)의 교통량을 모니터링한 뒤, 기상 조건 때문에 돌아와 착륙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했다”며 “경찰 헬리콥터의 로터 블레이드 충돌 사고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측이나 정찰용인 헬리콥터 Bell OH-58은 1966년부터 1989년까지 생산됐으며 한 대당 가격은 1990년 수치로 490만 달러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Pasadena Police Department / What You Haven‘t See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월드피플+] 66년 잉꼬부부, 함께 ‘존엄사’ 택해 세상 떠나다

    [월드피플+] 66년 잉꼬부부, 함께 ‘존엄사’ 택해 세상 떠나다

    66년을 해로한 부부가 함께 손을 잡고 세상을 떠난 가슴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사연이 전했다. 최근 미국 타임지 등 현지언론은 죽음까지도 함께한 찰리(87)와 프랜시 에머릭(88) 부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살았던 부부는 지난해 4월 20일(현지시간) 손을 잡고 함께 존엄사를 택했다. 미국 내에서 큰 논란이 있으나 오리건 주의 경우 지난 1997년 부터 존엄사를 법으로 허용하고 있다.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지난 1947년 시작됐다. 당시 대학 신입생이었던 두 사람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져 결국 1951년 결혼했다. 남편 찰리는 해군 군의관으로, 부인 프랜시는 가정주부로 살며 부부는 슬하에 3명의 딸을 둔 행복한 가정을 일궜다. 이렇게 66년을 해로했던 부부에게 이별의 시간이 찾아온 것은 지난해 초다. 남편은 심장병과 전립선암으로, 부인은 심장병으로 생명이 채 6개월도 남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은 것. 그러나 부부는 손을 잡고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택했다.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도 함께하고 싶었던 것. 그리고 부부는 자식들의 눈물 속에 독극물에 의한 방식으로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 부부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진 것은 당시의 상황을 담았던 다큐멘터리가 공개되면서다. 딸들이 담아낸 영상에는 부부의 생전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장녀 제릴린은 "부모님은 최고의 친구이자 부부였다"면서 "부모님은 생전은 물론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하나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아빠는 엄마의 눈이었고, 엄마는 아빠의 귀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두번째 여전사 졸리를 지울까

    두번째 여전사 졸리를 지울까

    영화 ‘툼 레이더’는 곧장 앤젤리나 졸리의 이미지를 소환하는 영화다. 1990년대 만들어져 인기를 끈 동명의 게임을 2001, 2003년 두 편의 영화로 옮긴 ‘툼 레이더’는 그만큼 졸리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고혹적인 매력을 동력으로 삼아 영화 팬들에게 소구했다. 이 때문에 ‘2대 여전사’는 졸리의 존재감을 지우면서도 자신만의 캐릭터로 극 전체를 이끌어 가야 하는 만만치 않은 과제를 떠안게 된다. 2016년 ‘대니시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거머쥐며 최근 몇 년간 할리우드에서 가장 각광받는 여배우로 떠오른 알리샤 비칸데르가 그 역할을 맡았다. 8일 첫선을 보인 영화 ‘툼 레이더’에서다.17년 만에 귀환한 ‘2대 라라 크로프트’ 비칸데르는 그 임무를 제대로 수행했을까. 일단 게임과 전작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영화에 대한 관심은 개봉 첫날부터 뜨겁다. ‘툼 레이더’는 이날 개봉과 동시에 17.2%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리틀포레스트’(14.8%), ‘궁합’(12.2%)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하지만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다. 이번 작품은 여전사 라라 크로프트가 어떻게 세계를 구해 내는 모험에 첫발을 내딛게 됐는지, 그 성장담을 담은 프리퀄(오리지널 영화에 선행하는 사건을 담은 속편)이다. 이 때문에 그 기원을 추적해 들어가는 드라마가 더 강해졌고 (극에서 설정된) 여주인공의 나이대나 품고 있는 성정,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는 점이 전작과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여자 인디아나 존스’라는 별칭답게 과거 작품과 마찬가지로 액션은 쉴 새 없이 이어진다. 21살 퀵배달 기사라는 설정답게 시작은 자전거 추격전으로 활발하고 밝은 이미지를 강조한다. 이후 수중 액션, 폭포 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전투기 잔해에서 벌이는 사투 등 긴장감을 한껏 조이는 액션 장면이 쏟아진다. 하지만 졸리의 라라 크로프트가 섹시한 외모와 더불어 자신만만하고 여유로운 태도로 호쾌한 액션을 빚어냈다면 아직 여전사로 완성되기 전인 비칸데르의 라라 크로프트는 고뇌하는 장면이 많아서인지 악당을 물리칠 때도 왠지 ‘안간힘’을 쓰는 듯하다. 등장만으로도 주변을 압도하는 졸리와 달리 발레리나 출신인 비칸데르는 가녀리고 아름다운 몸 선과 움직임이 돋보이고 지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탄탄한 움직임을 위해 ‘원더우먼’의 갤 가돗의 몸을 만들었던 트레이너가 동원돼 5㎏의 근육을 증량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비칸데르는 소녀처럼 앳된 얼굴, 두려움을 품은 눈빛, 결단의 순간 주저하는 모습 등 인간적인 면모를 앞세우며 관객과의 감정적 교류를 택한 듯하다. 이번 영화는 라라 크로프트가 7년 전 실종된 아버지가 남긴 퍼즐 박스에서 아버지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하면서 전개된다. 아버지가 남긴 편지나 물건이 모험의 시작이 된다는 점, 아버지가 실패한 임무가 딸에게 주어진다는 점,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거대한 힘이 나쁜 세력에 악용될 가능성을 막아 낸다는 점 등 큰 얼개는 전작과 비슷하다. 아버지와의 유대는 여전사 라라 크로프트를 만든 원천이자 극을 이끌어 가는 힘이기도 하지만 도식적인 느낌이 적지 않다. 아버지가 모험을 시작하게 된 원인으로 나오는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이를 초래한 초자연적 힘과의 서사 연결 고리도 헐겁다. 관건은 처음으로 여성 히어로 블록버스터를 이끄는 주인공이 된 비칸데르의 섬세한 역투에 관객들이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을지다. 12세 이상 관람가. 117분.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배우 김성은, 축구선수 남편 정조국 “소개팅으로 만났다...사진은 별로”

    배우 김성은, 축구선수 남편 정조국 “소개팅으로 만났다...사진은 별로”

    ‘컬투쇼’ 배우 김성은이 축구선수 남편 정조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김성은(36)이 남편 정조국(35·강원 FC)을 언급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김성은은 바쁜 일정 탓에 남편 정조국을 자주 못 봐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그는 “축구선수는 12월 한 달만 쉰다”며 “그때 쉬고 1~2월 해외로 훈련을 간다. 3월엔 시즌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을 자주 못 본다. 좋은 것 반 나쁜 것 반이다”며 “매일 보고 싶다고 하고, 같이 있고 싶단 얘기를 하게 된다”고 전했다. 김성은은 이날 남편과의 연애담도 털어놨다. 그는 “남편과는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 사진을 찾아봤는데 별로였다”며 “그런데도 소개팅에 나갔다. 사진과는 달랐다.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은 처음에 결혼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부상을 당해서 제가 간호를 해줬는데 그때 결혼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럭 피한 운 좋은 여성

    트럭 피한 운 좋은 여성

    러시아의 한 여성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트럭을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지난달 27일 ViralHog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러시아 첼랴빈스크주 즐라토우스트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도로에 가득 쌓인 눈 위에서 제동력을 상실한 트럭 한 대가 경사면을 빠르게 내려온다. 무서운 속도로 내달리던 트럭은 횡단보도에 서 있는 여성 주변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간다. 이 사고 트럭은 철제 울타리에 부딪힌 후에야 멈췄고, 인근에 있던 행인들이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면서 영상이 마무리된다.영상을 게재한 이는 “트럭은 9층짜리 건물 주변에서 멈췄음에도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며 사고 발생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 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혜영, 션이 반한 불변의 미모 ‘네 아이 엄마 맞아?’

    정혜영, 션이 반한 불변의 미모 ‘네 아이 엄마 맞아?’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가 배우 정혜영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고,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라이프 스타일 멤버십 매거진 ‘메종’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정혜영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마스크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으며, 순백의 의상과 잘 어울리는 환한 미소로 따뜻하면서도 깨끗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무엇보다 정혜영의 깨끗하고 맑은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화보에서 정혜영과 함께 한 해당 제품은 탁월한 화이트닝 효과로 아름답고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에스티 로더의 신제품,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래디언트 화이트 유스 크림’이다. 밤에 만개하는 전설적인 꽃, 튜베로즈의 보습 효과와 뛰어난 피부 개선 효능을 그대로 담아내어 잡티나 칙칙함을 개선해, 매끄럽고 투명하게 빛나는 도자기 피부로 가꿔준다. 에스티 로더와 함께한 정혜영 화보는 메종 3월호와 에스티 로더 SNS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래디언트 화이트 유스 크림’은 3월부터 전국 에스티 로더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정혜영은 2004년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음, 아들 하랑, 하율, 딸 하엘 등 네 자녀를 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B 자금통로 의심 ‘사위’ 이상주, 검찰 조사 받고 27일 새벽 귀가

    MB 자금통로 의심 ‘사위’ 이상주, 검찰 조사 받고 27일 새벽 귀가

    이명박 전 대통령(76)의 맏사위 이상주 삼성전자 전무(48·사법연수원 25기)가 이튿날 오전까지 강도높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26일 오전 불법자금 수수 혐의 수사를 위해 이 전무의 삼성 수원사옥 사무실과 서울 한남동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이와 동시에 이 전무를 소환해 인사청탁과 관련된 금품이 이 전무를 통해 이 전 대통령에게 전달됐는지 추궁했다. 이 전무는 다음날인 27일 오전 3시30분쯤 검찰 청사를 빠져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응했다”고 답한 후 귀가했다.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삼성전자의 다스 소송비 대납 사건 등을 수사해온 검찰은 이와 별개의 자금이 이 전 대통령 측에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검찰은 2008년 2월 이 전 대통령 취임을 전후해 이 전무가 한 인사로부터 금융기관장 취업 청탁과 함께 수억원대 금품을 수차례에 걸쳐 수수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전무가 단순히 자금통로 역할을 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금품수수에 이 전 대통령이 관여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뇌물수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이 전무는 이 전 대통령의 장녀 주연씨의 남편이다. 이 전 대통령은 슬하에 3녀1남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이후 희비 엇갈려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이후 희비 엇갈려

    초과이익 환수 피한 곳 반사이익UP 안전진단 의뢰 마친 곳 절반의 성공 현지조사 받지 않은 곳 지연 불가피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이후 재건축 단지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규제 직격탄을 맞아 사업이 불확실해진 단지가 있는가 하면, 사업 추진이 빠른 단지는 상대적으로 반사이득이 기대된다. 특히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제까지 피한 단지는 사업이 탄탄대로를 걸으면서 조합원들은 최대의 개발 이익도 챙길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사업 초기 단계인 단지는 3중, 4중 규제를 피할 수 없어 사업 추진 속도가 지연되고, 투자 수익도 많이 줄어들 전망이다.●‘재초제’ 부과 시 가구당 4억~5억원 각종 규제가 더해지는 재건축·재개발사업은 ‘시간이 돈’이다. 재건축 추진 속도가 빨라 지난해 말까지 ‘관리처분 인가 신청’을 마친 단지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제)를 피할 수 있다. 오는 5월부터 ‘재초제’ 부과액이 발표되는데 단지에 따라서는 가구당 4억~5억원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남권에서만 10여개 조합이 ‘재초제’를 피하고자 서둘러 관리처분 인가를 신청했다. 인가 여부는 구청이 정한다. 국토교통부가 인가 전에 전문 기관의 철저한 검증을 요구했지만, 구청은 자체 검증으로 맞서고 있다. 이들 단지는 ‘재초제’ 부담만 피하면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된다. 일반 분양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적용 규제 여부가 걸림돌로 남았지만, 분양가 상한제 논의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단계다. ●새달 10일 안팎 ‘강화 기준’ 적용 전망 안전진단 단계를 넘어선 단지는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이다. ‘재초제’ 부과는 피할 수 없지만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화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은 규정이 바뀌고 나서 ‘안전진단 의뢰’ 단지부터 적용된다. 이전에 안전진단을 의뢰하는 단지는 강화된 규정을 피할 수 있다. 국토부는 지금까지 구청이 좌지우지했던 안전진단 과정에 전문 공공기관을 의무적으로 참여시키는 내용의 ‘안전진단 기준 고시’ 개정안을 지난 21일 관보에 행정 예고했다. 예고기간은 통상 20일이 아닌 다음달 2일까지 10일로 단축했다. 행정예고기간을 단축한 것은 강화된 기준을 피하려고 벼락치기로 안전진단을 밀어 넣어 빚어질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다음달 10일 안팎이면 강화된 기준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 동의를 받고 나서 구청의 현지조사(구청 예비안전진단)를 거쳐 안전진단을 의뢰하기까지는 통상 20일 정도 걸린다. 따라서 아직 현지 조사를 거치지 않은 단지는 강화된 규정을 적용받는다고 보면 된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단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서둘러 동의서를 받고 있지만 강화된 규정을 피하기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따라서 안전진단을 의뢰한 단지는 특별한 암초가 발생하지 않는 한 예정대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아슬아슬하게 피한 단지가 송파구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가락 5차 아파트다. 1986년 준공된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재건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최근 현지조사를 마쳤다. 안전진단 통과 여부의 핵심인 구조 안전성 배점이 20%이기 때문에 안전진단 D등급 이상을 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 압구정동·대치동·개포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도 일찌감치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둬서 큰 고비는 넘겼다. 압구정 현대·한양·미성 아파트는 안전진단을 모두 통과했다. 미성 2차 등 일부 단지도 안전진단을 의뢰해 진행 중이어서 강화된 규정을 피할 수 있다. 대치동 은마·우성·선경·미도 아파트 등도 안전진단을 받았다. 개포동 일대 아파트도 대부분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일부 추진 중인 아파트는 기존 규정을 적용받는다. 송파구 가락 우성 1차, 가락 미륭 아파트도 고비를 넘겼다. 안전진단 통과부터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른다. ●‘한계선 봉착’ 단지, 10만 3822가구 아직 현지조사를 받지 않은 단지는 이전 규정을 적용받지 못한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올해 부활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도 적용받는다.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 재건축 사업 자체를 추진할 수 없고, 안전진단 통과가 지연되더라도 조합원이나 투자자로서는 개발 이익이 크게 떨어진다. 준공 30년 안팎의 아파트 가운데 안전진단 한계선에 걸린 단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0만 3822가구나 된다. 양천구, 노원구, 송파구 등 대규모 단지가 여기에 해당한다. 강남·서초구 일대 재건축 단지는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 재초제는 물론 안전진단 강화 조치 등에서 모두 벗어났다. 양천구 목동 1~7단지와 신정동 8~14단지는 1986년부터 준공돼 올해로 대부분 단지가 재건축 연한 30년을 채웠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여부, 2종 일반주거지역인 1~3단지의 3종 일반주거지역 변경 속도를 내지 못하다가 안전진단 강화 폭탄까지 맞게 됐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문정동 훼밀리 아파트도 안전진단 족쇄가 물렸다. 올림픽선수촌 아파트는 오는 6월이 돼야 준공 30년을 채울 수 있다. 재건축 연한이 되지 않아 안전진단 이전 단계인 주민 동의조차 받지 못한 상태라서 사실상 재건축 사업이 지연될 수밖에 없다.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 단지도 강화된 안전진단 기준에 발이 묶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시민들 “예상 못한 메달… 선수들 투혼에 울컥”

    환희와 감동, 눈물을 함께 새긴 평창동계올림픽이 세계인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25일 막을 내렸다. 자원봉사자 소임을 다한 뒤 관중으로 폐회식을 즐긴 류현하(21)씨는 “선수와 관중, 자원봉사자들이 국경을 넘어 평화롭고 즐거운 올림픽을 만들었다”며 “남북이 공동으로 입장하고 함께 경기를 뛰는 흔치 않은 장면을 연출했다”고 말했다. 강희천(59)씨는 “개회 직전까지 미국과 프랑스 등이 북핵 위기를 이유로 참가를 재고하고, 러시아도 도핑 스캔들 탓에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지 못해 올림픽이 성공할지 걱정했다”면서 “하지만 북한이 아슬아슬하게 참가하고, 실제 참가국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해 민족의 영광이 됐다”고 평가했다. 올림픽 공식 스폰서 직원인 스콧 자보르스키(41·미국)는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라며 “경기장 안팎에서 만난 모든 한국인은 자상했고 기꺼이 도와주려 했다”며 웃음 지었다. 추영은(25)씨는 “전날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정재원이 이승훈을 위해 뒤로 빠지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다”며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도 서로 돕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유정숙(53)씨는 “스노보드 이상호가 은메달을 따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아무도 그의 메달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메달을 따내 내 아들처럼 기특하고 자랑스러웠다”고 돌아봤다. 영국에서 온 서배스천 콜(32)은 “여자 아이스하키 팀 코리아의 첫 골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대회 모든 골과 달리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시민들은 폐회식도 성공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성재(58)씨는 “조명이 빛나는 기와지붕이 차례로 내려오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다. 우리의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잘 접목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빈(36)씨는 “한국 선수들이 입장할 때 너무 설?고 자부심이 느껴졌다”며 “이 성공적인 열기를 우리 아들딸도 다시 한번 느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평창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평창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쇼트트랙 직관 후 SNS 올린 사진 “수고하셨습니다”

    이병헌 이민정, 쇼트트랙 직관 후 SNS 올린 사진 “수고하셨습니다”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쇼트트랙 경기장을 찾아 우리 선수들을 응원했다.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이병헌과 이민정은 남자 500m 준결승이 열리는 동안 경기장 관객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병헌 이민정이 열띤 응원을 펼친 이날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는 황대헌(19·부흥고)과 임효준(22·한국체대)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쇼트트랙은 메달을 따지 못했다. 경기 후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장과 태극기를 담은 사진을 올리며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 #평창동계올림픽”이라고 전했다.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이병헌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민정♥이병헌, 쇼트트랙 경기장서 포착 ‘다 가려도 시선강탈’

    이민정♥이병헌, 쇼트트랙 경기장서 포착 ‘다 가려도 시선강탈’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에서 포착됐다.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이병헌과 이민정은 남자 500m 준결승이 열리는 동안 경기장 관객석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포착됐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마스크와 모자를 쓴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쇼트트랙 황대헌, 임효준 선수의 경기를 앞두고 대화를 나눴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이병헌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 중에 있다. 사진=KBS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7년의 밤’ 장동건♥고소영 부부 데이트 모습 포착...‘9년차 부부의 일상’

    ‘7년의 밤’ 장동건♥고소영 부부 데이트 모습 포착...‘9년차 부부의 일상’

    영화 ‘7년의 밤’이 내달 개봉을 알린 가운데 출연배우 장동건의 일상이 관심을 받고 있다.22일 배우 장동건(47) 주연 영화 ‘7년의 밤’이 오는 3월 25일 개봉 소식을 알리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동건은 이번 영화에서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영제 역으로 열연한다. 한편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장동건 일상 모습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동건 아내인 배우 고소영(47)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장동건과 함께한 일상을 종종 공개해왔다. 지난달 4일 고소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카페 데이트를 즐긴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코트에 선글라스로 멋을 낸 두 사람의 모습은 화보를 방불케 했다. 앞서 고소영은 “오랜만에 짝꿍이랑 찰칵”이라며 남편 장동건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SNS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선남, 선녀 부부. 나이 들어도 변치 않는 모습 보기 좋네요”, “역시 비주얼 부부 답네요”, “장동건 배우 예전부터 팬이였어요...이번 영화도 기대!”, “개봉하면 바로 보러 가겠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지우도 ‘미투(Me Too)’... “17살 때부터 방송일을 시작하면서...”

    배우 김지우도 ‘미투(Me Too)’... “17살 때부터 방송일을 시작하면서...”

    배우 김지우가 ‘미투(Me Too) 운동’을 지지하고 나섰다.20일 배우 김지우(36·김정은)가 SNS를 통해 ‘미 투(Me Too)’운동을 지지,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김지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살 때부터 방송 일을 시작하면서 오디션에 갈 때마다 혹은 현장에서, 회식 자리에서 당연하듯이 내뱉던 남자, 여자 할 것 없는 ‘어른’들의 언어 성폭력을 들으면서도 무뎌져 온 나 자신을 36살이 된 지금에야 깨닫게 되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김지우는 이어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그리고 이제 ‘어른’이 된 입장에서 이런 일들에 무뎌지게 되어버리는 상황까지 가는 세상이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깊어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신네 가족이 있는 것처럼 당신들이 유희하는 사람들도 누군가의 사랑하는 엄마, 딸, 누나, 동생...가족이다”라며 “마음을 담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me too #with you”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김지우는 글과 함께 손바닥에 “ME TOO”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김지우가 힘을 보탠 ‘미투 운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도 그렇다’라는 뜻의 ‘Me Too’에 해시태그를 달아(#MeToo) 자신이 겪었던 성범죄를 고백함으로써 그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이 운동은 지난 2017년 10월 영화배우 미국 영화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처음 제안,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문 사건 이후 SNS를 통해 번졌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인 그는 2013년 유명 셰프 레이먼 킴(44·김덕윤)과 결혼했다. 슬하에 5살 배기 딸 김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상우, 딸에게 사랑스러운 입맞춤 “아빠는 리호바라기♥”

    권상우, 딸에게 사랑스러운 입맞춤 “아빠는 리호바라기♥”

    배우 권상우가 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17일 권상우 아내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호바라기 #아빠와 딸 #오후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권상우가 딸 리호에게 뽀뽀하는 모습이 담겼다. 딸을 아끼는 아빠 권상우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08년 결혼한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슬하에 아들 룩희, 딸 리호를 두고 있다. 권상우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2’에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민정,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 공개 ‘변함 없는 미모’

    이민정,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 공개 ‘변함 없는 미모’

    배우 이민정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15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chaelkors #fashionshow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화이트 재킷으로 화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화려한 액세서리와 레드립 메이크업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슬하에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콘크리트 물탱크가 굴착기 덮치는 공포의 순간 ‘아찔’

    콘크리트 물탱크가 굴착기 덮치는 공포의 순간 ‘아찔’

    쓰러지는 콘크리트 물탱크를 가까스로 피해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한 굴착기 운전자가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인도 카르나타카주 북부 비자푸르의 한 공사현장에서 포착된 놀라운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현장은 거대한 콘크리트 물탱크 해체 작업이 한창이다. 이 공사는 굴착기를 이용해 물탱크 기둥을 발파해 쓰러뜨리려는 계획이다. 그런데 갑자기 물탱크가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놀란 사람들이 황급히 자리를 피하는 순간, 물탱크가 작업 중인 굴착기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굴착기 운전자는 아직 현장을 떠나지 못한 아찔한 상황. 다행히 쓰러진 물탱크가 굴착기 운전석을 아슬아슬하게 피해 덮치면서 운전자는 참사를 피했다. 현장에 있던 악셰이 호라티는 “굴착기로 콘크리트 기둥을 제거한 후 물탱크를 내리려 했으나 구조물이 예상한 것보다 약했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Newsflar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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