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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던패밀리’ 이미영 친오빠는 ‘맹구’ 이창훈 “폐암 투병 후..”

    ‘모던패밀리’ 이미영 친오빠는 ‘맹구’ 이창훈 “폐암 투병 후..”

    배우 이미영이 친오빠인 개그맨 이창훈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는 배우 김원숙과 이미영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영은 두 번의 이혼으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예전에는 매일 술을 마셨다”며 “나쁜 생각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원숙은 “힘들 때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은 가족이잖냐. 맹구 오빠”라고 이창훈을 언급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임하룡은 “이창훈은 연기할 때 엄청 재밌는데 실제로는 얌전했다. 보이는 것과 다른 사람이다”고 회상했다. 이수근은 “폐암 투병 후 많이 좋아졌다더라. 이후 연극 무대도 서고 봉사도 많이 다닌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김원숙은 “힘들었을 때 오빠랑 얘기 좀 했냐”고 물었고 이미영은 “얘기 안 했다. 난 식구들한테 힘든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 가족들도 나름대로 사는데 내가 그런 모습 보이면 얼마나 힘들겠냐”고 답했다. 이어 이미영은 “오빠가 많이 힘들어했다. 내가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제일 많이 화냈다. 오빠와 6살 터울이다. 어렸을 때부터 한 이불 덮고 잘 만큼 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영은 지난 197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우리 갑순이’, ‘황홀한 이웃’, ‘유부녀의 탄생’ 등에 출연했다.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을 했으나 12년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 딸 전보람, 전우람이 있다. 이후 2003년 미국인 교수와 재혼했지만 2005년 이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정적인 남편” 데이비드 베컴, 아이들과 아내 패션쇼 관람 [헐!리우드]

    “가정적인 남편” 데이비드 베컴, 아이들과 아내 패션쇼 관람 [헐!리우드]

    데이비드 베컴이 아이들과 함께 아내 패션쇼를 관람했다.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은 15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했어, 언제나 자랑스러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이비드 베컴은 아이들과 함께 아내 빅토리아 베컴 패션쇼를 보고 있다. 아빠를 닮은 아이들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부럽다”, “가정적인 남편이다”, “너무 멋있는 거 아닌가?”, “아이들도 다 훈훈하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1999년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도경완, 붕어빵 딸 폭풍성장 근황 공개 “다소 짧은 아낙네” [EN스타]

    도경완, 붕어빵 딸 폭풍성장 근황 공개 “다소 짧은 아낙네” [EN스타]

    장윤정, 도경완 딸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도경완 KBS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장한_아낙네 #옥수수_먹는_아낙네 #다소_짧은_아낙네 #빨래_개는_아낙네 #튼튼한_아낙네 #그리고_해피추석 #협찬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 딸의 귀여운 일상 모습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과 팔다리를 자랑하는 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경완은 이와 함께 자신을 똑닮은 아들의 근황 사진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3년 결혼한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휘재 아들 서언·서준, 폭풍성장 근황 ‘어린이 아닌 형’

    이휘재 아들 서언·서준, 폭풍성장 근황 ‘어린이 아닌 형’

    방송인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대학생땐 셔츠에 면바지가 핵인싸의 상징이었는데 이젠 둥이에게 그 옷을 입힐 수 있다니!!! 이제 제법 엉아티가 나는 둥이들과 함께한 컬러링북 클래스♥ #더운줄도모르고 #시간가는줄도모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가 컬러링북 클래스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클래스에 임하는 두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연수 공개수배 “이제는 정말 못 참겠습니다” [SSEN이슈]

    박연수 공개수배 “이제는 정말 못 참겠습니다” [SSEN이슈]

    방송인 박연수가 다른 사람을 사칭하며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사람에 대해 경고했다. 2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연수가 지난 1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고소장 접수증과 관련 문자메시지, 그리고 자신과 누군가가 나눈 문자 대화 내용 등이 담겨 있었다. 박연수는 “공개 수배합니다. 핸드폰 번호로 다른 사람 사칭해서 남의 아픔 가지고 약 올리고 사라지고 기자한테 꾸며낸 이야기로 제보해서 기자가 애들 아빠랑 통화후 제게 오히려 힘내시라고 문자 오게 한 제보자 그녀”라며 “꾸며낸 이야기로 인터넷에 유포하고. 2번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ID 추적 불가로 수사종결. 인스타그램 쪽지로 입에 담기도 힘든(캡쳐한 거 올리기도 힘들 정도) 욕을 하고 차단했더니 지아생일로 아이디 만들고 또 들어와서 욕을 합니다”라고 밝혔다. 박연수는 이어 “지아 폰, 제 폰으로 몇 번째 다른 사람 사칭을 하고 말을 걸어 와서 약올리고 탈퇴하고 이제는 정말 못 참겠습니다. 우리 둘 번호를 알고 지아 생일을 알고 너무나 저희 가족을 잘 아는 사람인데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히는 그녀 제발 찾아내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결혼, 슬하에 송지아, 송지욱 군을 뒀으며 2015년 이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유진♥백종원 귀여운 투샷 포착 “슬그머니 녹화 하려 했지만..”

    소유진♥백종원 귀여운 투샷 포착 “슬그머니 녹화 하려 했지만..”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그머니 녹화를 해보려고 했으나 ^^;; ”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소유진이 오는 7일 진행하는 바자회에 내놓는 상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집 거실 소파에 앉아 있는 백종원을 배경으로 “안녕하세요 소유진입니다”라며 영상 촬영을 시작했다. 이를 안 백종원은 당황한 듯 “얘기를 해줘야지”라며 자리를 피했다. 그런 백종원의 모습에 소유진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자답게 선비처럼 ’출간 ...40년 글쓰기 차용범 기자

    ‘기자답게 선비처럼 ’출간 ...40년 글쓰기 차용범 기자

    ‘기자’의 사전적 의미는 신문 통신 잡지 방송 등의 분야에서 취재 편집 논평을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선비’는 학식은 있으나 벼슬하지 않은 사람, 또는 학문을 닦은 사람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 해놓고 있다. 우리는 끊임없이 학문과 덕성을 키우며 대의를 위해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불굴의 정신을 가진 사람을 선비정신이 투철하다고 말한다. 곧 시대적 사명감, 청렴과 청빈을 우선가치로 하면서 일상생활에서 검약과 절제를 미덕으로 삼는 게 선비 정신이다. 선비정신은 정론 곡필을 통해 사회 비평과 감시, 개인적 소신을 펴는 기자정신과 무관하지 않다. 이런 점으로 미뤄 기자와 선비는 일맥상통한다. 둘 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지조를 중요시한다. 언론인으로서 꼿꼿한 선비로 살아온 차용범기자(64)가 최근 40년 언론인 생활을 뒤돌아보는 ‘기자답게 선비처럼-차용범기자 글쓰기 40년’(미디어줌·408P)을 펴냈다. 책자에는 다양한 삶의 궤적을 솔직 담백한 필체로 담았다.그는 “어느 시대이든 기자는 조선의 선비처럼 꼿꼿한 지조, 강인한 기개와 함께, 항상 권력 감시에의 깨어 있는 근성을 가져야 한다는 당위를 전제로 기자의 길과 글의 궤를 잘 지켜왔는지 자성하고자 한다.”라며 책 발간 동기를 적었다. 유신체제에는 20대 혈기왕성한 청년 차용범이 있었고, 이후 민완 기자로서, 저널리스트로 명성을 드높이고 이후 공직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지만, 필은 놓지 않았다. 최근에는 대학에서 후학들을 양성하면서 틈틈이 칼럼을 쓰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은 물론 현직 기자들에게도 그가 겪어온 기자 생활은 뱃사람에게 바닷길을 알려주는 북극성처럼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는 저널리스트로 잘살아왔는가, 나는 역사의 현장을 얼마나 잘 지켰나?, 한 시대 기자는 어디에 살아야 하는가, 언론이 제 역할을 못 하면 국민이 지고 권력이 이긴다는 비장함으로 글을 쓰는가? 등은 이 책에 흐르는 저자의 자문이다. 책에는 ‘나의 저널리즘’, ‘나의 기사·나의 글’, ‘내가 만난 사람들’ 등 3부로 나눠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담담하게 풀어나갔다. 1부에서는 ‘나의 저널리즘’에서는 대학신문 시설, 부산일보 시절, 부산매일 시절, 미국 국무부 초청 연수 등을 통한 보람과 아쉬움,에피소드를 담았다. 동아대학 학보사 기자시절 당시 유신정권에 반대하던 동아일보를 돕고자 학보에 격려 광고를 낸 것이 화근이 돼 제적됐었다 ,우여곡절끝에 복학돼 학보사 편집국장때 또한번 필화를 겪었다.학보 기획 연재물이 문제가 돼 퇴학처분과 함께 군에 징집된것.입대뒤 학교측의 배려로 무기정학으로 낮춰지는 바람에 제대후 복학했다.당시 시대의 아픔상이다 2부에는 ‘나의 기사·나의 글’에서는 탐사보도와 사건기사, 기획특집과 해외취재, 칼럼·사설과 인물평전 등을 통해 ‘권력은 진실 앞에 결코 강할 수 없고, 언론은 진실 앞에 결코 약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제3부 ‘내가 만난 사람들’에서는 이인형, 장원호, 안상영, 허남식, 김우중 등 선배와 스승, 지우(知遇) 등을 통해 깨달은 배려의 삶을 기억했다. 또 저자는 사건기사·탐사보도, 기획특집, 해외취재, 칼럼·사설, 인물평전 등의 5개 주제에 따라 자신의 상징적 기사를 선정, 취재배경을 되돌아보며 현재의 의미를 평가했다. 김민남 동아대 명예교수(언론학)는 서평에서 “ 차기자는 공공 사안에 대한 견해나 주장을 제시하는 사설과, 시대현상을 논평하며 여론형성에 이바지한 시사칼럼 등을 집필했다”며 “ 우리 근 ·현대 언론 120년 역사의 한 축을 만드는데 한몫을 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는 격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 책을 자신의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라고 소개했다. “나는 일찍이 기자를 꿈꾸었고, 그 꿈을 성취해 행복했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경남 하동출신으로 부산일보 사회부 기자로 출발, 부산매일에서 사회부장, 논설위원, 편집국장을 지냈다 .부산매일사회부장 시절에는 당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부산북부서 강주영 양 유괴살해사건 고문조작수사 추적보도 등 한국탐사보도의 개척에 일익을 담당했었다. 미국 미주리주립대 저널리즘 스쿨에서 언론자유론과 탐사보도론을 공부했다. 동아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대 부경대 경성대 등에서 25년여 언론학을 강의했다. 한국기자협회부산시 지부장,부산언론인클럽사무총장(초대), 한국언론인 학회, 관훈클럽, 포럼 신사고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 미디어센터장, 벡스코 상임감사, 부산국제광고제 부집행위원장, 부산환경공단 상임감사 등을 역임하며 부산시정 발전에도 많은 이바지를 했다. 한국언론학회 언론상 본상(1996), 봉생문화상(1991)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기획 르포 ‘낙동강 살아나는가?, 보도평론 ‘권력, 인권 그리고 언론’, 시사칼럼 ‘부산 부산사람 부산시대’, 전공교재 ‘현대사회와 매스커뮤니케이션’(공저), 인물비평 ‘부산사람에게 삶의 길을 묻다’ 등 다수 저서가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긴박했던 순간…伊 화산 폭발에 관광객·주민 대피 소동

    긴박했던 순간…伊 화산 폭발에 관광객·주민 대피 소동

    이탈리아 남부 화산섬인 스트롬볼리섬에서 28일(현지시간) 두 달 만에 또다시 화산이 폭발해 관광객과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스트롬볼리섬 화산이 이날 정오쯤 갑자기 분출해 화염과 함께 연기와 재를 내뿜었다. 목격자들은 엄청난 굉음이 난 뒤 화산 분출이 시작됐다고 전했다.당시 인근 바다를 항해하는 한 요트에 탔던 현지 여성 관광객은 화산이 분출하는 모습을 촬영해 나중에 SNS에 공유했다. 영상은 당시 상황이 얼마나 급박했는지를 보여준다. 인근 시칠리아섬에 사는 이 19세 여성은 “우리는 당국의 조치에 따라 안전거리에서 항해 중이었다. 갑자기 굉음이 들렸고 스트롬볼리 분화구에서 커다란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며 분출물이 바다로 쏟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배가 속도를 최고로 높였지만, 한계가 있었다. 바다에 도달한 검은 연기가 빠르게 우리에게 다가왔다”면서 “너무 무서웠지만, 키를 쥐고 있던 아버지 덕분에 우리는 아슬아슬하게 피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긴박했던 순간은 주민들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스트롬볼리섬 남서부 지역의 한 카페에 있던 한 여성은 “어머니와 함께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있었다. 우리가 얼마나 혼란에 빠졌었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지진이 일어날까 봐 이보다 안전한 교회 안으로 피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섬을 떠나고 싶으면 누구나 배를 이용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곳을 떠나지 않고 머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주민에 따르면, 현지 소방관들이 비행기를 타고 화산 폭발로 인해 발생한 산불을 진압했다. 소방당국 역시 나중에 산불을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지진화산연구소(INGV)는 “이번 폭발은 ‘매우 큰 규모’(paroxysmal)로 추정되며 수백㎡ 규모의 화산쇄설류가 화산 옆면을 타고 흘러 바다로 유입됐다면서 분화구에서는 약 2㎞까지 연기가 치솟았다”고 발표했다. 여기서 화산쇄설류는 용암류와 자갈·돌멩이 등이 섞인 분출물을 말한다. 이처럼 강력한 폭발에도 현재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산은 지난달 3일에도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 이탈리아 출신 등반객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시칠리아 당국은 관광객과 주민의 화산접근을 제한해왔다. 스트롬볼리 화산은 지난 2000년간 지속해서 분화 활동을 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작은 분출은 1시간 단위로 끊임없이 이어지며 이번과 같은 큰 폭발도 수시로 일어난다. 20세기 들어선 스트롬볼리 화산 폭발로 인해 1919년에 4명이 숨졌고 1930년과 1986년에도 각각 3명, 1명이 목숨을 잃는 등 인명피해도 여러 번 있었다. 사진=엘레나 스키에라/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1년만의 단독 홈스틸… 오재원 “1점 더 욕심났다”

    21년만의 단독 홈스틸… 오재원 “1점 더 욕심났다”

    ‘캡틴’ 오재원(34·두산 베어스)이 21년 만에 팀기록을 세웠다.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선두 주자로 출루한 최주환(31)을 대신해 오재원이 투입됐다. 이어지는 볼넷과 안타로 만들어진 2사 만루 상황에서 주자 타석에서 신성현(29)이 좀처럼 승부를 내지 못하며 2볼 2스트라이크에 몰렸다. 3루 주자 오재원은 분위기를 살피더니 SK 투수 박민호(27)가 로진을 만지려고 고개를 숙인 틈을 타 벼락같이 홈으로 쇄도했다. 당황한 SK 배터리가 반응했지만 오재원의 몸은 공보다 빨랐다. 이 득점을 통해 두산은 3-2로 아슬아슬하던 리드를 4-2로 벌렸고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오며 승리를 따냈다. 오재원의 단독 홈스틸은 구단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1988년 9월 4일 사직 롯데전에서 송재박이 첫 스타트를 끊었고 10년 뒤인 1998년 5월 5일 잠실 LG전에서 정수근이 성공시켰다. 약 10년 주기로 이어진 기록이었지만 2008년엔 없었고 2019년 오재원이 다시 기록을 이었다. 경기 후 오재원은 당시 상황을 돌아보며 “1점이라도 더 득점을 하고 싶었다. 계속 타이밍을 보고 있었는데 1아웃에 시도하는 건 무모한 것 같았고 2아웃 2스트라이크여서 과감하게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초반 리드를 잡고도 두산 선발 세스 후랭코프(31)의 호투에 막히며 경기를 내줬다. SK 에이스 앙헬 산체스(30)는 이날 5와3분의2이닝 3실점으로 두산의 달아오른 분위기를 잠재우지 못했다. 두산은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의 무서운 기세로 선두 SK를 4.5경기차로 바짝 좁히며 시즌 끝까지 알 수 없는 순위 싸움을 예고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문정원, 쌍둥이 아들 근황 공개 ‘여전한 장꾸 매력’ [EN스타]

    문정원, 쌍둥이 아들 근황 공개 ‘여전한 장꾸 매력’ [EN스타]

    방송인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자마자 엄마_하고 안긴다 이뻐라♥ #근데얼굴이왜그래? #썬크림을왜집와서바르니? #오늘의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가 얼굴에 선크림을 잔뜩 바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가득한 두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종원, 딸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 ‘손 꼭 잡고’ [EN스타]

    백종원, 딸과 함께 한 행복한 일상 ‘손 꼭 잡고’ [EN스타]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외식, 집에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외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백종원과 딸의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의 손을 잡은 딸은 신난 듯 방방 뛰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백종원과 딸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동건♥’ 고소영, 두 아이 엄마 맞아? “불변의 미모”[EN스타]

    ‘장동건♥’ 고소영, 두 아이 엄마 맞아? “불변의 미모”[EN스타]

    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Last nignt”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와인 한 잔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수한 메이크업에 화사한 블라우스로 포인트를 준 고소영은 변하지 않는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유진, ♥ 백종원에 애정 듬뿍 담긴 요리 “남편 위한 병어조림”

    소유진, ♥ 백종원에 애정 듬뿍 담긴 요리 “남편 위한 병어조림”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을 위해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19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장갔다 돌아오는 남편맞이 ㅎㅎ 보글보글 ...#병어조림 준비중 #paikso_kitchen”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소유진이 백종원을 위해 요리한 병어조림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에 대한 소유진의 애정이 담긴 음식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달라진 김향기에 가슴앓이 “이걸 믿었어?”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달라진 김향기에 가슴앓이 “이걸 믿었어?”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와 김향기의 로맨스 꽃길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9회에서는 휘영(신승호 분)이 보낸 문자 메시지 한 통에 흔들리는 준우(옹성우 분), 수빈(김향기 분)의 애틋한 변화가 그려졌다. 준우와 수빈의 첫 데이트를 가로막은 건 다름 아닌 휘영의 메시지였다. 휘영이 준우에게 받았다고 밝힌 메시지에는 ‘너한테 가장 소중한 사람 유수빈이지? 나도 너처럼 뺏어줄게’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휘영에 대한 보복심에 준우가 자신을 이용하는 것이라는 사실은 좀처럼 믿을 수도, 믿고 싶지도 않은 이야기였다. 마음 졸이며 수빈을 찾아온 휘영은 자신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줬음을 깨닫고 깊은 자책감에 빠졌다. 아무것도 모르는 준우는 이 모든 게 자신의 탓인 것만 같았다. 한순간 달라진 수빈의 태도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오제(문빈 분)에게 수빈이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은 그는 “좋은 건 요만큼? 나머지 이만큼은 뭔가 무겁고 찜찜하다”며 “숨만 쉬고 있어도 걔한테 뭔가 실수하는 느낌? 잘 하고 싶은데 자꾸자꾸 잘못하는 느낌”이라고 수빈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생애 처음으로 느끼는 복잡미묘한 감정에 준우의 가슴앓이는 점점 깊어져 갔다. 준우를 향한 감정을 애써 지워보려는 수빈.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영화를 보러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로미(한성민 분)가 그를 자극했다. 마치 준우를 좋아하는 일이 자신의 잘못인 것처럼 몰아세우는 로미에게 “솔직히 말할게. 나도 걔 좋아해, 좋아했어. 네가 좋아한다고 나도 그래선 안 된다는 법 없잖아. 사람 마음 어쩔 수 없는 거니까”라며 당당히 마주했다. 그러나 준우를 좋아하냐는 돌직구 질문에 선뜻 대답 못 한 채 자리를 떠난 수빈. 그때 그 옆을 지나가는 준우를 발견한 로미는 “너 분명히 얘기했다? 최준우 안 좋아한다고”라고 되물으며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하굣길 수빈을 찾아간 준우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물었다. 그 질문에 더욱 마음이 아픈 수빈은 “그냥, 누구를 사귄다는 게 부담스러워졌어”라며 둘러댔고, 준우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전하지 못한 그림 선물을 건네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그러던 중 ‘천봉고’의 수학여행이 다가오고 있었다. 부반장 준우를 중심으로 아이들은 추억으로 남길 특별한 이벤트 준비에 나섰다. 수빈은 관심 없다는 듯 돌아선 휘영에게 함께 하자고 부탁했고, 두 사람의 추억이 있는 오락실에서 오랜만에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그날 밤, 서로의 집으로 바래다주는 길에수빈은 “나를 진짜 좋아했구나,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최준우가 보낸 문자까지 나한테 보여준 거구나. 내가 괴로워할 거 알면서도. 순간의 질투심이었을까?”라며 휘영의 마음을 찔렀다. 수빈을 아프게 했다는 후회에 휘영이 모든 것을 고백하려는 찰나, 준우가 나타나며 세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결국 망설이던 수빈은 준우에게 휴대폰을 꺼내 보였다. 휘영이 꾸며낸 거짓 메시지의 존재를 알게 된 그는 “넌 이걸 믿었어? 나보다?”라며 자신을 믿지 못했던 수빈에게서 돌아섰다. 이날 아슬아슬하게 꼬여가는 준우, 수빈, 휘영의 감정 변화가 세밀하게 그려졌다. 특히 모든 사실을 알고 난 후 슬픔에 젖은 준우의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했다. ‘천봉고’ 전학 생활의 시작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주었던 수빈, 하지만 휘영이 꾸며낸 거짓 메시지 한 통에 한순간 자신에 대한 믿음을 저버렸다는 사실을 마주한 그의 아픔이 공감을 자아냈다. 자신의 오해로 인해 준우에게 상처를 남긴 수빈,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 수빈에게 상처를 남긴 휘영, 꼬여버린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풀어질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열여덟의 순간’ 10회는 오늘(20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빠 장동건+엄마 고소영 ‘아들 근황 보니..’

    아빠 장동건+엄마 고소영 ‘아들 근황 보니..’

    고소영 아들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고소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때부터 물개 좋아하는 우리 아들. 물개처럼 수영 잘하네. 엄마는 물개박수”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고소영 아들은 깊은 수영장 안에서 능숙하게 수영 실력을 뽐내고 있다. 수영 도중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여유로움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혁군과 윤설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北, 단거리 미사일로 아슬아슬한 9·19 군사합의 ‘외줄타기’

    北, 단거리 미사일로 아슬아슬한 9·19 군사합의 ‘외줄타기’

    북한이 16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한 강원도 통천군은 남북이 지난해 체결한 9·19 군사합의서에 명시된 지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 1분과 8시 16분쯤 통천군 북방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군 당국은 현재 두 발 모두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북한이 지난해 남북이 맺은 9·19 군사합의를 두고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남북 군사합의서 1조 2항은 남북은 2018년 11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MDL) 일대에서 상대방을 겨냥한 각종 군사연습을 중지하기로 명시했다. 이중 ‘해상에서는 서해 남측 덕적도 이북으로부터 북측 초도 이남까지의 수역, 동해 남측 속초 이북으로부터 북측 통천 이남까지의 수역에서 포사격 및 해상 기동훈련을 중지하고 해안포와 함포의 포구 포신 덮개 설치 및 포문폐쇄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돼 있다. 북한은 군사합의서에 적시된 통천군의 북쪽 일대에서 남한을 사정권으로 둔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 엄밀히 따지면 이번 발사체는 육지에서 발사됐고 동해 상 동북방으로 비행해 해상 완충구역을 벗어나 군사합의 위반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또 단거리 미사일을 해안포로 규정할 수도 없다. 북한의 이런 발사 유형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일 황해남도 과일군에서 이스칸데르급 신형 탄도미사일(KN23)을 발사했다. 이곳도 인근 해상이 군사합의서에 명시된 해상 완충구역이다. 북측 서해 상 초도 이남 지역이기 때문에 군사합의서에서 마찬가지로 포사격 등을 금지하고 있다. 북한은 당시 방향을 바꿔 평양을 스치듯 수도권 내륙을 지나 동해 인근 함경남도 김책시 앞바다에 발사체를 발사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이를 의식해 군사합의를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아슬아슬한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북한이 이런 식으로 발사를 계속한다면 군사합의에 대한 신뢰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과일군 및 통천군 일대에서의 북한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해상 완충구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오연수♥손지창 아들, 놀라운 유전자 조합 “반반 닮은 얼굴”

    오연수♥손지창 아들, 놀라운 유전자 조합 “반반 닮은 얼굴”

    배우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아들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KBS조이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손지창과 둘째 아들 경민 군이 깜짝 방문했다. 손지창 부자는 미국에서 지내던 중 둘째 아들의 방학을 맞아 잠시 한국에 머물던 중이었다. 이날 손지창 부자는 이수근, 서장훈을 응원하기 위해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았다. 손지창 둘째 아들 손경민 군은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받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수근은 “좋은 유전자만 받아 인물이 좋다”고 칭찬했다. 서장훈도 “예전에 봤을 때 아빠만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슬슬 보인다”고 훈훈한 외모에 감탄했다. 서장훈은 경민 군에게 “미국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봤냐”고 물어봤다. 경민 군은 “한국에서 많이 봤다. 미국에서도 본다”고 답해 두 MC들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수근은 LA한인특집을 제작진에게 제안했고 손지창은 “장소 섭외 해놓겠다”며 흔쾌히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손지창, 오연수는 1998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기는 중국] ‘중국판 김여사’ 논란…포르쉐로 ‘길막’ 후 폭행까지

    [여기는 중국] ‘중국판 김여사’ 논란…포르쉐로 ‘길막’ 후 폭행까지

    고급 승용차 ‘포르쉐’로 막무가내식 운전을 일삼은 여성이 논란이다. 특히 이 여성이 최근 수년째 저질렀던 교통 위반 혐의 일체의 기록이 불법적인 방식으로 삭제된 것이 알려지며, 중국판 ‘김 여사’의 정체에 대해 각종 소문이 무성한 상황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국 충칭시 대로변에 붉은색 포르쉐로 길을 막은 채 상대방 운전자에게 폭행을 휘두른 여성 리위에 씨의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 것. 당시 보행자들이 촬영한 영상 속 리 씨는 커다란 챙이 달린 모자와 하이힐을 신은 채 붉은색 포르쉐에서 하차한 직후 상대편 운전자의 뺨을 가격하는 장면에 담겨 있었다. 당시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밝혀진 이 여성은 1974년 생 충칭 출신으로, 중학교를 졸업한 직후 줄곧 무직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리 씨는 지난 1998년 현재의 남편 통샤오화 씨와 결혼, 슬하에 1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당시 영상 속 여성 리 씨가 고급 차량으로 대로 한복판에 무단으로 주차, 오가는 시민들 앞에서 해당 여성에게 항의하는 상대 운전자의 뺨을 가격하는 등 폭행을 가한 것. 이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된 이후, 사건 현장에 출동한 공안 측은 현장에 있었던 가해 여성 리 씨와 폭행을 당한 상대 피해 남성 등을 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건 직후 당시 지역 공안국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해 여성 리 씨에게 교통 위반 벌금 200위안(약 3만 4000원)과 운전 시 모자, 하이힐 착용 등을 사유로 50위안(약 8500원) 등 총 250위안의 벌금 및 벌점 2점을 부과했다고 공개하며 사건이 일단락 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날 이후 리 씨에 대한 처분이 실제로는 이행되지 않은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특히 리 씨의 이 같은 ‘막무가내’식 운전과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폭행, 폭언 등의 행위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는 등의 피해 사실이 온라인 상에 번지며 리 씨의 배경에 대한 소문이 무성해진 것. 실제로 리 씨는 지난 2016년부터 총 29번에 걸쳐 적게는 200위안부터 많게는 2000위안까지 의 벌금을 수차례 부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사실상 리 씨에 대한 벌금 부과 및 벌점 등의 불이익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교통안전시스템의 경우 중앙 정부에서 통제하는 방식으로, 중국 전역에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기록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오고 있다. 하지만 해당 시스템에서는 무려 수십 건에 달하는 리 씨의 교통 위반 및 벌점 부과 사실에 대한 기록 일체가 삭제됐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지적이다. 특히 이 같은 의혹이 리 씨의 남편이 해당 지역 공안국 소속의 파출소장이라는 점과 관련이 깊을 것이라고 중국 네티즌들은 의혹을 제기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리 씨의 이 같은 ‘막무가내’식 행태가 남편의 권력을 믿고 지속하는 것이라는 의심을 제기한 상태다. 이와 관련, 현지 관할 공안국 측은 리 씨의 사건에 남편 통 씨의 비위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사건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충칭시 공안국 측은 13일 오전, 리 씨 사건에 대한 배후 등의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남편 통 씨의 비위 행위를 적발했으며 이날을 기준으로 통 씨를 파출소장직에서 면직 처분했다고 밝혔다. 더욱이 공안국 측은 리 씨와 통 씨 두 사람의 명의로 800만 위안(약 14억 원) 상당의 대형 별장과 고급 외제 승용차 2대, 수 백만 위안에 달하는 도심 소재 고가의 부동산 수채가 발견되면서 통 씨와 관련된 비위 행위 여죄를 집중 수사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한편, 남편 통 씨 역시 충성 출신으로 지난 1997년 공안 시험에 통과한 이래 줄곧 이 지역 파출소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딸이 찍어준” 고소영, 민낯+티셔츠 차림에도 ‘무결점 미모’[EN스타]

    “딸이 찍어준” 고소영, 민낯+티셔츠 차림에도 ‘무결점 미모’[EN스타]

    배우 고소영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이가 찍어준 snow”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설이’는 고소영 딸 장윤설의 애칭. 사진 속 고소영은 사진 편집 앱 ‘snow’를 통해 고양이로 변신한 모습이다. 딸 앞에서 애교 넘치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또한 민낯에 티셔츠 차림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장준혁 군과 장윤설 양을 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슈있슈] BJ철구 휴가 내고 카지노…어떤 처벌 받나

    [이슈있슈] BJ철구 휴가 내고 카지노…어떤 처벌 받나

    군 복무 중인 아프리카TV BJ철구(본명 이예준)가 필리핀에서 원정도박을 했다는 목격담이 나온 가운데 육군측은 “휴가에서 복귀하는 대로 즉시 조사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육군 관계자는 “철구는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휴가를 간 상황이며 마닐라 카지노에 간 것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글과 함께 BJ철구를 포착한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철구가 BJ서윤과 함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철구는 지난해 10월 입대해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상황이다. 상근예비역은 부대에서 허가받을시 단기 국외여행이 가능하나, 해외 원정도박을 했을시엔 문제가 될 수 있다. 군형법에는 따로 도박에 대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일반 형법으로 처벌된다. 도박을 한 사람은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속인주의(屬人主義·한국인이 외국에서 범죄를 저질렀다 해도 한국 형법을 적용한다는 원칙)를 채택하고 있어 외국에서 도박을 했을 경우에도 형법 규정의 적용을 받아 처벌된다. 군인이 도박을 한 경우 재판과는 별도로 군인으로서 징계도 받게 된다. 도박은 ‘품위 손상’에 해당해 일반 병사는 ▲강등 ▲영창 ▲휴가제한 ▲근신 등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철구는 1989년생 올해 나이 31세로 지난 2016년 BJ 외질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개인 방송을 시작해 구독자 12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방송 내용으로 수차례 논란을 빚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이용정지 7일의 시정요구를 받기도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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