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슬로프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사망률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아이들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박지성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52
  • 58m 슬로프 ‘씽씽’…삼척 물썰매장 개장

    58m 슬로프 ‘씽씽’…삼척 물썰매장 개장

    강원 삼척시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이사부사자공원 물썰매장을 다음 달 1일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8월 말까지 문을 여는 물썰매장은 폭 1.5m·길이 58.7m의 슬로프 10개 라인을 갖추고 있다. 슬로프 경사는 12도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시간씩 3개 타임으로 나뉜다. 각 타임별 이용 인원은 70명으로 제한한다. 4세 이상부터 이용이 가능하고, 이용 요금은 1인당 5000원이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삼척시 관계자는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한다”며 “물썰매장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무더위를 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이원리조트, 10일부터 ‘샤스타데이지 축제’…카트투어·불꽃쇼·버스킹 등 즐길거리 풍성

    하이원리조트, 10일부터 ‘샤스타데이지 축제’…카트투어·불꽃쇼·버스킹 등 즐길거리 풍성

    하이원리조트가 새달 10일~25일까지 ‘2023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야생화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카트 투어, 리프트 투어 등 레저시설을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존과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하늘길 카트 투어’는 전동카트를 직접 운전하면서 꽃이 만발한 슬로프를 도는 프로그램이다. 카트 한 대에 최대 5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오후 8시다.‘리프트 투어’도 진행한다. 스키장 폐장으로 멈춘 리프트를 타고 하늘에서 샤스타데이지 슬로프를 감상할 수 있다. ‘1일 프리패스’가 1만 8000원이다. 해발 1340m 하이원탑의 회전 전망레스토랑 음료 30% 할인권이 제공된다. 야생화 군락지 곳곳에는 타이포그래피 조형물과 천사날개, 미니풍차 등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축제 기간 중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숙박권과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권(2명), 커피 기프티콘(2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별빛 체험’과 ‘하이원 시그니처 불꽃쇼’ 등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별빛 체험’은 목~월요일, 불꽃쇼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하이원 그랜드광장에서는 진행된다. 박승렬 마케팅실장은 “지난해보다 즐길 거리가 더 풍성해진 야생화 정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에베레스트 정상 바로 아래, 산악인 등에 업고 구조하는 네팔 셰르파들

    에베레스트 정상 바로 아래, 산악인 등에 업고 구조하는 네팔 셰르파들

    네팔 셰르파 안내인들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 고도 8848.86m) 정상 바로 아래, 이른바 ‘데스 존에서 번갈아 말레이시아 산악인을 등에 업고 내려와 목숨을 구하는 장면이 감동을 안긴다. 네팔 정부 관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젤제 셰르파(30)가 같은 달 18일 중국인 고객을 정상까지 이끈 뒤 영하 30도까지 떨어질 수 있는 데스 존에서 로프에 매달린 채 덜덜 떨고 있는 말레이시아 산악인을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젤제는 그를 등에 업고 ‘발코니 에리어’에서 ‘사우스 콜’(South Col)까지 600m가량을 내려왔다. 무려 6시간이 걸릴 정도로 힘든 일이었다. 그는 사우스 콜에서 다른 안내인 니마 탈 셰르파와 교대한 뒤 말레이시아 산악인 구조를 마저 함께 했다. 기자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5364m)까지 다녀온 일이 있는데 해발 3000m 지점에서 고산병 증세에 시달리는 덩치 큰 유럽인을 등에 업고 하산하는 자그마한 체구의 네팔리들을 지켜본 일이 있는데 해발 8000m 일대에서 이렇게 엄청난 체력을 소모해가며 탈진한 사람의 목숨을 구한다는 것은 정말 상상도 못하겠다. 이 소식을 전한 로이터 통신도 이런 높은 고도에서 다른 이를 구조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고 전했다. 젤제는 “우리는 슬리핑 매트로 그 산악인을 감싼 뒤 눈에 기대게 한 뒤 우리 의 등에 업고 캠프 3(7162m)까지 내려왔다”고 말했다. 헬리콥터가 줄을 내려 말레이시아 산악인을 끌어올려 베이스캠프로 옮겼다. 네팔 관광청의 비그야 코이랄라는 로이터에 “그 고도에서 산악인들을 구조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아주 드문 작전”이라고 말했다. 젤제는 중국인 고객에게 정상 도전을 포기하고 하산해 말레이시아인을 구하자고 설득했다고 털어놓았다. 거의 모든 셰르파들이 그렇듯 독실한 티베트불교 신자인 그는 “한 사람을 구하는 일이 수도원에서 예불 드리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당연히 중국인 고객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인당 1억원 가까운 경비를 들여야 에베레스트 등정이 가능하며 많은 고산을 등반한 경력을 쌓아야 도전이 가능한데 정상을 눈앞에 두고 일생일대의 기회를 포기했다는 것은 분명 칭찬받을 일이다. 널리 알려진 등반 지원회사인 세븐 서미트 트렉스가 말레이시아 산악인의 등반을 도왔는데 타시 라크파 셰르파 대표는 고객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이름을 밝히지 않겠다면서 그가 지난주 무사히 귀국했다고 전했다. 네팔 당국은 올해 봄 시즌에 에베레스트 등반 허가를 478명에게 내줘 역대 가장 많은 기록을 남겼다. 지금까지 12명이 목숨을 잃어 지난 8년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5명은 여전히 슬로프 어딘가에서 주검으로 발견될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 경기 곤지암 화담숲 ‘여름 수국 축제’…6월 초~7월 말 진행

    경기 곤지암 화담숲 ‘여름 수국 축제’…6월 초~7월 말 진행

    경기 광주의 곤지암리조트 화담숲이 6월 초~7월 말 ‘여름 수국 축제’를 진행한다. 초여름에 가장 아름다움을 뽐내는 100여 종의 7만여 본의 다채로운 수국이 화려한 향연을 펼친다. ‘여름 수국 축제’는 약 4500㎡ (1360평) 규모의 화담숲 테마원인 수국원을 비롯해 곤지암리조트 전역에서 진행된다. 리조트 입구부터 화담숲 수국원까지 이르는 구간에 심은 수국 무리가 저마다의 빛깔로 나들이객을 반긴다. ‘수국원’은 화담숲 내 16개의 테마원 가운데 여름에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시원한 폭포와 신록 사이로 ‘큰잎수국’, ‘목수국’, ‘산수국’ 등의 수국 군락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린다. 축제 기간 스릴 넘치는 루지를 비롯해 스키장 정상의 하늘공원, 스파풀 등 다양한 어트랙션이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파란 잔디 슬로프에서 가수들의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곤지암 뮤직 페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여름 수국 축제’는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이며 월요일은 휴원이다. 누리집(www.hwadamsup.com) 참조.
  • 러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과학자 또 ‘반역죄’로 체포…“3명 구금 상태”

    러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과학자 또 ‘반역죄’로 체포…“3명 구금 상태”

    러시아에서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참여한 과학자 최소 3명이 반역 혐의로 구금돼 있다고 동료 과학자들이 밝혔다. 16일(현지시간) BBC 러시아판 등에 따르면, 러시아과학원 시베리아분원의 이론·응용역학연구소(ITAM) 전직원은 전날 공개서한에서 이같이 발표했다.서한에는 ITAM 소속 과학자 발레리 즈베킨체프가 최근 반역 혐의로 구금됐다는 소식이 처음 명시되기도 했다.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을 다루는 한 실험실의 설립자이기도 한 즈베킨체프에 앞서 ITAM에서는 극초음속 미사일 관련 기술을 다루는 수석연구원인 아나톨리 마슬로프와 연구소장인 알렉산데르 시플류크가 지난해 여름 같은 반역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반역 사건은 기밀 정보로 간주돼 정보 공개가 제한적이다.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즈베긴체프의 체포 날짜나 정확한 혐의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는 지난 4월7일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타스 통신은 그가 가택연금 상태에 있다고 전하면서도 이란 학술지에 발표한 공기역학 관련 논문 탓에 구금됐다고 설명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러시아과학원 소식통을 인용, 상급 기관이 해당 논문에 기밀 정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두 번의 전문가 검토를 거쳤다고 밝혔다. 서한에도 전문가 위원회가 러시아 수사당국이 제기한 모든 관련 자료를 여러차례 검토했으나, 기밀 정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적혀 있다. 서한을 통해 공개 지지를 표명한 소속 과학자들은 “우리는 어떤 논문이나 보고서도 국가 반역죄의 구실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가 오늘 상이나 칭찬을 받은 연구는 내일 형사 고발의 근거가 될 수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연구 활동을 계속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과학자들은 러시아에서 과학자를 대상으로 이런 반역 혐의를 제기하는 건 젊은 과학자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했다. 서한은 이밖에도 같은 시베리아분원 소속 레이저물리연구소 연구원인 드미트리 콜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체포 당시 췌장암 4기 환자였는데 구금 이틀 만에 숨졌다. 그까지 포함하면 러시아 당국에 체포된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관련 과학자는 모두 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 팰트로 $1 벌었다…배심원단, 7년 전 스키장 충돌에 “잘못 없다”

    팰트로 $1 벌었다…배심원단, 7년 전 스키장 충돌에 “잘못 없다”

    7년 전 가족과 스키를 타다 70대 남성과 충돌한 일로 30만 달러(약 3억 8900만원)를 물어내라는 손해배상 소송의 피고로 몰린 미국 영화배우 귀네스 팰트로(50)는 ‘돈 몇 푼’ 주고 끝낼 수 있는 일을 그러지 않았다. 애초에 은퇴한 검안의 테리 샌더슨(76)은 법원에 310만 달러(약 40억 2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가 지나치다는 제지를 받은 뒤 그나마 액수를 줄인 것이었다. 고민 끝에 팰트로는 승소하더라도 1달러만 자신이 챙기고, 재판 비용을 지는 쪽이 모두 부담하는 맞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지방법원 배심원단은 30일(현지시간) 스키 슬로프에서 벌어진 충돌과 샌더슨의 부상에 팰트로의 잘못이나 책임이 없다고 판단하며 샌더슨의 청구를 기각하는 내용으로 평결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지난 21일부터 여드레 이어진 재판에서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섰지만, 배심원단은 팰트로의 손을 들어줬다. 따라서 2019년 소송을 제기한 샌더슨은 자신과 팰트로의 재판 비용을 모두 물어내야 하는 벼랑 끝에 몰렸다. 평결 내용을 듣는 순간, 팰트로는 표정의 변화가 없었다. 정면을 응시하다 약간 고개를 끄덕였다. 법정을 나오며 샌더슨 쪽으로 몸을 기울여 뭔가를 뇌까렸고, 뒤를 돌아본 샌더슨과 시선을 교환했다. 나중에 샌더슨은 팰트로에게 들은 말이 “잘 되길 빌게요”였다고 털어놓았다. 2016년 2월 팰트로는 디어밸리 스키리조트 슬로프에서 팰트로가 자녀들을 돌아보느라 시선이 분산된 탓에 자신을 치고 황급히 달아나는(뺑소니치는) 바람에 갈비뼈 4대가 부러지고 뇌진탕을 입었다며 막대한 배상액이 무리한 것이 아니란 주장을 펼쳤다. 샌더슨은 팰트로의 명예에 흠집을 내 엄청난 돈을 받아내려 한다는 세간의 비난과 모욕으로 정신적 피해가 컸다고도 주장했지만, 배심원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팰트로 변호인들은 샌더슨이 항구적 장애를 갖게 됐다고 스키 사고 후유증을 설명하면서도 남미와 유럽, 모로코 등으로 계속 여행 다녔다는 점 등을 거론하며 그의 신빙성을 무너뜨리기에 집중했다. 또 스키 사고 직후 딸들에게 보낸 이메일에다 “나 유명해”라고 적는 등 아픈 사람같지 않은 모습을 보인 점도 오히려 팰트로 측의 공격 포인트가 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팰트로는 평결 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허위 주장에 대한 묵인은 내 진실성을 굽히는 일이라고 느꼈다”며 “결과에 만족하며 판사와 배심원단의 모든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팰트로 측 변호인단은 이날 평결에 앞서 최종 변론을 통해 “간단히 수표를 써주고 해결하기가 더 쉬웠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어떤 가르침이 되겠느냐”며 오래 소송을 이어간 배경을 설명했다. 팰트로 측은 2016년 스키 여행이 팰트로의 현 남편이자 당시 남자친구였던 브래드 펄추크와 함께 양쪽 자녀들을 모두 데려온 첫 가족여행이었다면서 “돈이 문제가 아니라 서로 관계 형성이 매우 미묘했던 때를 망가뜨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팰트로, 7년 전 스키장 뺑소니 누명 벗어…배심원단 소송 기각

    팰트로, 7년 전 스키장 뺑소니 누명 벗어…배심원단 소송 기각

    7년 전 가족과 스키를 타다 70대 남성과 충돌한 일로 민사소송 재판에 나선 배우 귀네스 팰트로(50)가 마침내 뺑소니 누명을 벗었다.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지방법원 배심원단은 30일(현지시간) 은퇴한 검안의 테리 샌더슨(76)이 팰트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한다고 평결했다. 지난 21일부터 여드레 이어진 재판에서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섰지만, 배심원단은 당시 스키 슬로프에서 벌어진 충돌과 샌더슨의 부상에 팰트로의 잘못이나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 샌더슨은 2016년 유타주 디어밸리 스키리조트에서 팰트로가 자녀들을 돌아보느라 시선이 분산된 탓에 자신을 치고 가는 바람에 갈비뼈 4대가 부러지고 뇌진탕을 입었다면서 30만 달러(약 4억원) 이상의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2019년 제기했다. 처음엔 310만 달러를 청구했다가 법원이 기각하자 배상 요구액을 줄인 것이었다. 팰트로는 이에 맞서 상징적으로 1달러와 변호사 비용을 청구하는 맞소송을 내고 법정 다툼을 벌여왔다. 샌더슨은 팰트로의 명예에 흠집을 내 엄청난 돈을 받아내려 한다는 세간의 비난과 모욕으로 정신적 피해가 컸다고도 주장했지만, 배심원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팰트로는 평결 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허위 주장에 대한 묵인은 내 진실성을 굽히는 일이라고 느꼈다”며 “결과에 만족하며 판사와 배심원단의 모든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팰트로 측 변호인단은 이날 평결에 앞서 최종 변론을 통해 “간단히 수표를 써주고 해결하기가 더 쉬웠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어떤 가르침이 되겠느냐”며 오랜 기간 소송을 이어간 배경을 설명했다. 팰트로 측은 2016년 스키 여행이 팰트로의 현 남편이자 당시 남자친구였던 브래드 펄추크와 함께 양쪽 자녀들을 모두 데려온 첫 가족여행이었다면서 “돈이 문제가 아니라 서로 관계 형성이 매우 미묘했던 때 시간을 망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스키장 뺑소니 오명 벗은 기네스 팰트로, 1달러 소송 승리

    스키장 뺑소니 오명 벗은 기네스 팰트로, 1달러 소송 승리

    7년 전 스키를 타다 70대 남성과 충돌한 일로 민사 소송을 당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재판에서 이기며 오명을 벗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지방법원에서 이 소송의 심리를 마친 배심원단은 전직 검안사 테리 샌더슨(76)이 팰트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한다고 평결했다. 지난 21일부터 8일간 이어진 재판에서 양측의 주장이 팽팽히 맞섰지만, 배심원단은 당시 스키 슬로프에서 벌어진 충돌과 샌더슨의 부상에 팰트로의 잘못이나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 샌더슨은 2016년 유타주 디어밸리 스키리조트에서 팰트로가 통제 불능 상태로 스키를 타다 자신을 치고 가는 바람에 갈비뼈 4대가 부러지고 뇌진탕을 입었다면서 30만 달러(약 4억원) 이상의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팰트로는 이에 맞서 상징적으로 1달러와 변호사 비용을 청구하는 맞소송을 냈다.재판이 끝난 뒤 팰트로는 자신을 고소한 샌더슨에게 다가가 귀에다 대고 “당신이 잘 되길 바란다”고 속삭였다고 법정에 있던 사람들이 전했다. 샌더슨은 소송 제기 이후 팰트로의 명예에 흠집을 내 돈을 받아내려 한다는 세간의 비난과 모욕으로 정신적 피해가 컸다고 주장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팰트로 측 변호인단은 이날 평결에 앞서 열린 최종 변론에서 “간단히 수표를 써주고 해결하기가 더 쉬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느냐”며 오랜 기간 소송을 끈 배경을 설명했다. 팰트로 측은 2016년 스키 여행이 팰트로의 현 남편이자 당시 남자친구였던 브래드 펄추크와 함께 양쪽 자녀들을 모두 데려온 첫 가족여행이었다면서 “돈이 문제가 아니라 서로 관계 형성이 매우 미묘했던 때에 시간을 망쳤다”고 주장했다.
  • 버튼 하나로 0.1초에 스캔…마이캐디 역대급 측정기

    버튼 하나로 0.1초에 스캔…마이캐디 역대급 측정기

    국내 골프 거리 측정기 대표 브랜드 마이캐디가 역대급 레이저 거리 측정기 MS4(사진)를 출시했다. MS4는 천연가죽과 메탈 소재로 제작돼 측정할 때 손으로 쥐는 느낌이 뛰어나다. 디자인 또한 고급스럽고 세련됐다. 성능 역시 역대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선명한 두 가지 색상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가 조절되는 것은 물론 4단계로 수동 조절도 가능하다. 실제 거리와 경사도를 계산하는 ‘오토 슬로프’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 또 0.1초의 초정밀 초스피드 측정으로 별도 조작 없이 버튼 하나로 스캔 모드를 지원한다. 타깃을 측정할 때 느껴지는 진동 기능, 사물이 겹쳐도 핀을 정확하게 찾는 ‘핀시커 모드’도 돋보인다. 고급스러움을 보탠 천연가죽 파우치는 MS4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마이캐디 관계자는 “마이캐디는 소비자 선호도 골프 거리 측정기 부문에서 5개 일간지, 경제지에서 히트 상품으로 선정된 브랜드”라며 “강력한 성능으로 돌아온 GPS 시계형 측정기 M2와 함께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해외 시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스키 뺑소니’ 기네스 팰트로, 재판정 경비원에 선물주려다 제지당해

    ‘스키 뺑소니’ 기네스 팰트로, 재판정 경비원에 선물주려다 제지당해

    ‘스키 뺑소니’ 의혹으로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할리우드 여배우 귀네스 팰트로가 뜬금없이 법정 경비원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했다가 제지당했다. 팰트로의 변호인 스티브 오언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 법원에서 열린 손해배상소송 청구 소송 진술에 앞서 “내 의뢰인의 개인 경호원이 법정 경비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선물을 들고 오고 싶어 한다”면서 “이 일을 투명하게 하고, 이의가 있는지 알고 싶다”며 펠트로가 선물을 건네고 싶다고 말했다. 팰트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테리 샌더스의 변호단이 즉시 반대했고, 켄트 홈버그 판사는 “이의가 있으므로 고맙지만 괜찮다”며 팰트로 변호단의 제안을 거부했다. 팰트로 측이 어떤 선물을 준비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팰트로는 2016년 2월 미국 로키산맥 인근 파크시티의 고급 스키 리조트에서 70대 고령 남성인 샌더슨과 충돌해 다치게 하고 적절한 조치 없이 떠났다는 의혹으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했다. 샌더슨은 30만달러(약 4억원) 규모의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팰트로는 이런 의혹을 부인하면서 1달러의 손해배상소송으로 맞서고 있다. 샌더슨 측은 팰트로와 충돌한 뒤 수분 동안 의식을 잃었고 뇌진탕과 갈비뼈 골절로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이날 변론에서 샌더슨의 딸인 폴리 샌더슨-그래셤은 외향적이고 사교적이던 부친이 스키 사고 후 불안하고 쉽게 좌절하며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않는 성격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반대 심문에서 샌더슨-그래셤은 아버지가 충돌 전에도 종종 자주 좌절하고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했다고 인정했다. 신경심리학자인 알리나 퐁은 2017년 5월 샌더슨을 처음 봤을 때 그가 두통과 기분·성격 변화를 호소했으며 1년 반 동안 뇌진탕 증상을 겪었다고 말했다. 샌더슨 측은 팰트로가 슬로프 위에 있다가 샌더슨을 뒤에서 충돌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팰트로 측은 팰트로가 슬로프를 내려가기 시작했을 때 한 남성이 그의 등 쪽에서 충돌했다며 반박하고 있다. 유타주 법률에 따르면 활강 중인 스키어는 자신보다 아래쪽에 있는 스키어에게 통행권을 양보해줄 의무가 있다. 이에 따라 사고 당시 팰트로와 샌더슨 중 누가 더 아래쪽에 있었는지가 이번 재판의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 “내가 뺑소니 쳤다고? 그는 멀쩡했는데” 법정에 선 기네스 팰트로

    “내가 뺑소니 쳤다고? 그는 멀쩡했는데” 법정에 선 기네스 팰트로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50)가 지난 2016년 2월 미국 유타주의 디어 밸리 스키장에서 충돌 사고를 일으키고도 뺑소니를 쳤다는 혐의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해 법정에 섰다. 팰트로는 자신에게 30만 달러(약 3억 9000만원) 배상을 요구한 원고에게 1달러의 상징적 배상액을 요구하는 맞소송을 제기해 병합, 진행됐다. 유타주 파크 시티 법원에서 모두 진술을 마치고 퇴정하기 전 팰트로의 얼굴은 무척 지쳐 보였다. 앞으로 여드레에 걸쳐 심리가 계속되며 사고 현장 근처에 있었던 팰트로의 자녀들도 법정에서 진술하게 된다. 은퇴한 검안의사인 테리 샌더슨(76)은 팰트로가 “통제 불능” 상태로 자신에게 부딪쳐 왔으며 “팰트로가 사고 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는 바람에 뇌 손상과 갈비뼈 4개가 부러지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재판 전 언론 인터뷰를 통해 했던 발언을 되풀이했다. 그는 2019년 1월 팰트로의 스키 강사와 스키장 측에 310만 달러(4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가 재판부가 기각하자 배상액을 줄여 소송을 이어갔다. 팰트로 역시 “뒤에서 덮친 것은 내가 아닌 샌더스였다”며 “그는 스키장에서 넘어진 뒤 곧바로 일어섰으며 내게 ‘다친 데 없다’고 안심까지 시켰다”고 종전 진술을 되풀이했다. 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당시 의료 기록에 따르면 샌더슨은 경미한 뇌진탕 진단을 받았으며, 이미 그는 15가지 다른 만성 질환을 앓고 있었다. 내가 쓰러뜨리거나 골절 등을 유발하지 않았다. 샌더슨은 내 유명세를 노리고 소송을 제기한 것 같다”고 억울함을 호소해 왔다. 재판 쟁점은 어느 쪽이 사고 순간 오르막 구간에 있었느냐 라고 영국 BBC는 전했다. 해당 스키장 안전 규정은 “앞쪽이나 내리막에 있는 이들은 오른쪽으로 내려가야 한다. 여러분은 그들을 피해야 한다”고 돼 있기 때문이다. 팰트로의 변호인 스티브 오언스는 의뢰인이 슬로프를 막 내려오고 있었다며 샌더슨이 그녀의 뒤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샌더슨이 시각과 청각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충돌의 결과 빚어진 일이 아닐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언스는 또 의뢰인이 처음에는 일종의 공격을 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했으며 사고 충격으로 일생 동안 스키를 타지 못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샌더슨의 변호인들은 팰트로가 자녀들이 슬로프를 잘 내려오는지 지켜보면서 수직으로 내려오다 사고를 일으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렌스 불러 변호사는 팰트로가 의뢰인과 충돌했을 때 “산 위에 있던 다른 사람들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뢰인의 뇌 손상이 영구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시즌마다 스키를 탔던 팰트로가 규정을 몰랐을 리 없다며 “그녀는 슬로프를 잘 알고 있었으며, 위와 옆을 쳐다보고 아래 쪽을 전혀 살피지 않았다. 잔인했다. 그녀는 그런 식으로 쭉 내려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아래에 있던 누군가와 충돌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샌더슨의 2019년 소장에는 그가 내리막 구간에 있었으며 뒤에서 팰트로가 들이받았다고 기재돼 있다. 또 팰트로가 일어나더니 등을 돌려 가버렸다. 그는 몸이 마비된 채 눈 속에 누워 있었다고 돼 있다. 또 팰트로의 강사도 샌더슨을 구호하지 않았다고 돼 있다. 하지만 팰트로의 변호인들은 강사와 스키 패트롤이 급히 달려와 구호 조치를 다했다고 반박했다. 샌더슨은 앞서 뇌진탕 증세 때문에 몸을 제대로 쓸 수가 없었던 데다 변호사들과 문제가 있어 3년 가까이 기다렸다가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팰트로는 최근 사골국과 채소만 먹고 간헐적 단식으로 건강한 삶을 이끌 수 있다는 취지로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발언했다가 거센 후폭풍과 비판을 들었다.
  • “주민 원하면, 마포소각장 전면 지하화 안 할 수도”

    “주민 원하면, 마포소각장 전면 지하화 안 할 수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마포구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에 대해 “지하화하면 시설에 매력 포인트를 주는 데 한계가 있다”며 “지하화 비율을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융통성 있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존 소각장과 신규 소각장의 병존 기간을 9년에서 최대한 단축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유럽을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소각장 겸 열병합발전시설 ‘아마게르 바케’를 찾은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아마게르 바케는 지상 소각장 건물 상부에 스키 슬로프와 등산로 등을 둔 신개념 건축물이다. 오 시장은 “주민이 원해서 지하화하는 건데 좋은 아이디어가 있고 주민이 그게 낫다고 한다면 지상으로 올라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게르 바케에 아이 손 잡고 올라가는 아버지가 있던데 건강상 위해가 있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며 “50%, 80%만 지하화할 수도 있다. 100% 지하화가 유일한 해법인지는 주민과 논의해 보겠다”고 했다. 코펜하겐시는 아마게르 바케를 신축한 뒤 기존 소각장을 3개월 만에 철거했다. 오 시장은 마포 소각장 병존 기간 단축 가능성과 관련해 “몇 년이라도 줄일 길이 없는지 주민과 토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과 취재진이 찾은 아마게르 바케 등산로는 콘크리트 계단, 흙과 콘크리트로 조성된 인공 등산로 등 두 가지 형태로 조성돼 있었다. 인공 등산로에는 풀과 잔디 등이 자라고 있어 실제 등산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근 주민들도 간단한 복장으로 등산로를 걷고 있었다. 지상 85m인 건물 옥상까지 오르는 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소각장 내부 쓰레기 하역장에서 냄새가 났지만 건물 밖에서는 맡을 수 없었다. 건물 설계를 맡았던 비아케 잉겔스 건축가는 “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는 공기보다 더 맑다”고 말했다. 아마게르 바케는 덴마크 왕궁에서 불과 2㎞ 거리다. 200m 떨어진 곳에는 458가구의 아파트가 있다. 이 주택의 시세는 9억~10억원 수준으로 도심과 가까워 인기가 많다. 시 관계자는 “마포 소각장도 친환경적이고 안전하게 만들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강 이촌한강공원에 코펜하겐의 명소인 부유식 수영장과 노을전망대 등을 갖춘 5000㎡ 규모의 ‘한강 아트피어’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을 수상레저의 거점이자 공연·전시 등의 문화·예술 명소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이르면 2025년 착공해 2026년 준공이 목표다.
  • 오세훈, “마포 자원회수시설 지하화 비율 주민 의견 따라 정할 것”

    오세훈, “마포 자원회수시설 지하화 비율 주민 의견 따라 정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마포구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에 대해 “지하화를 하게 되면 시설에 매력 포인트를 주기에 한계가 있다”며 “지하화 비율을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융통성 있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존 소각장과 신규 소각장의 병존 기간을 9년에서 최대한 단축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럽을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소각장 겸 열병합발전시설 ‘아마게르 바케’를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아마게르 바케는 지상 소각장 건물 상부에 스키 슬로프와 등산로 등을 이식한 신개념 건축물이다. 오 시장은 “주민이 원하기 때문에 지하화하는 건데 (주민이) 양해해 준다면 아이디어를 활용할 여지가 넓어질 것 같다”며 “좋은 아이디어가 있고, 주민이 그게 낫다고 한다면 지상으로 올라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게르 바케에 아이 손 잡고 올라가는 아버지가 있던데 건강상 위해가 있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며 “50%, 80%만 지하화할 수도 있다. 100% 지하화가 유일한 해법인지는 주민과 논의해보겠다”고 설명했다. 아마게르 바케 방식의 인공 산 조성 방안에 대해선 “우리는 지겹도록 많은 게 언덕”이라며 “전혀 다른 방향에서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코펜하겐시는 아마게르 바케를 신축한 뒤 기존 소각장을 3개월 만에 철거했다. 오 시장은 마포 소각장 병존 기간 단축 가능성과 관련해 “쓰레기 발생량을 바탕으로 계산해 9년 병존 목표 예상치를 발표했지만 병존 기간을 몇 년이라도 줄일 길이 없는지 주민과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과 취재진이 찾은 아마게르 바케 등산로는 콘크리트 계단, 흙과 콘크리트로 조성된 인공 등산로 등 두 가지 형태로 조성돼 있었다. 인공 등산로에는 풀과 잔디 등이 자라고 있어 실제 등산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근 주민들도 간단한 복장으로 등산로를 걷고 있었다. 지상 85m인 건물 옥상까지 오르는 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소각장 내부 쓰레기 하역장에는 냄새가 났지만 건물 밖에서는 전혀 맡을 수 없었다. 건물 설계를 맡았던 비아케 잉겔스 건축가는 “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는 공기보다 더 맑은 성분”이라며 “직접 맞아도 될 만큼 깨끗한 성분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아마게르 바케는 덴마크 왕궁에서 불과 2㎞ 거리다. 200m 떨어진 곳에는 458가구의 아파트가 형성돼 있다. 해당 주택은 9억~10억원 수준으로 도심과 가까운 거리 덕분에 인기가 많다. 시 관계자는 “마포 소각장도 친환경적이고 안전하게 만들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강 이촌한강공원에 코펜하겐의 명소인 부유식 수영장과 노을전망대 등을 갖춘 5000㎡ 규모의 ‘한강 아트피어’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을 수상레저의 거점이자 공연·전시 등의 문화·예술 명소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이르면 2025년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오 시장은 전날 코펜하겐의 수상레저 명소 하버배스를 방문해 “시민 여러분들이 한강변을 되도록 많이 즐길 수 있도록 춥지 않은 계절에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해드리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코펜하겐 처럼) 전통적인 수영장 형태가 아닌, 자연스럽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우리도 만들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 SNS 홀릭 조민 ‘연예인급 인기’… ‘좋아요’ 3만개 순식간에

    SNS 홀릭 조민 ‘연예인급 인기’… ‘좋아요’ 3만개 순식간에

    약 한 달 만에 팔로워 1만→12만“씩씩하고 당당한 조민” 응원 쇄도 약 한 달 전 얼굴을 처음 공개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일상 공유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조씨가 올리는 게시글마다 수만개의 ‘좋아요’가 달리는 등 지지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조씨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색 스포츠인 스키에이트를 타는 영상 하나를 올렸다. 조씨는 영상과 함께 “스키 잘 타는 친구들 모아 놓고 모두 처음 타보는 스키에이트 빌려서 다 같이 초급 슬로프 다녀왔다”는 글을 올렸다. 경쾌한 배경음악과 함께 편집된 영상에는 조씨가 스키에이트를 타고 360도 회전을 하는 모습과 점프를 시도했다 실패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여기에 이날 메밀국수를 먹은 영상도 짧게 덧붙였다. 조씨의 평범한 일상을 담은 이 영상은 공개 하루도 지나지 않아 1만 5000여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 게시물에는 “심지어 운동도 잘하네요”, “씩씩하고 당당한 우리 조민님”, “응원합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말 이뿐이라서 정말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잘 견디고 있어서” 등 조씨를 응원하는 팬들의 댓글이 달렸다. 하루 전인 지난달 28일 올린 ‘먹방’ 사진과 영상에는 ‘좋아요’가 3만 2000개를 돌파했다. 조씨가 “먹을 때 제일 행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올린 게시물에는 머리카락을 길게 풀고 비니 모자를 쓴 채 음식점에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조씨의 모습이 담겼다. 조씨는 이어진 영상에서 촬영을 하고 있던 지인이 “민아, 맛있어?”라고 묻자 “응”이라고 대답한 뒤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브이(V)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앞서 조씨는 지난달 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SNS를 통한 활동을 예고했다. 방송 출연 전 1만명에 머물던 팔로워 수는 이후 급증해 2일 현재 12만 3000명을 넘어섰다.
  • 최가온 듀투어 스노보드 슈퍼파이프 우승

    최가온 듀투어 스노보드 슈퍼파이프 우승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15·세화여중)이 미국 듀투어 여자 스노보드 슈퍼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6일(한국시간) 최가온은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2023 듀투어 여자 스노보드 슈퍼파이프 부문에서 98.3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90.66점의 패티 저우(12·중국), 3위에는 80점을 기록한 베아 킴(17·미국)이 각각 자리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주행 반대 방향으로 공중에 떠올라 회전하는 스위치백 720에 이어 720도 점프에 성공해 91.33점을 받았다. 2차 시기에서도 900도 점프와 스위치백 900을 연달아 성공하며 95.66점을 기록했고, 3차 시기에서는 스위치백 900도 점프를 시작으로 1천80도 점프, 스위치 900도 점프를 연달아 성공해 98.33점을 획득했다. 2008년 11월생인 최가온은 2005년 창설된 듀투어 사상 이 종목 최고 점수,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슈퍼파이프는 올림픽 정식종목인 하프파이프의 일종이며,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회전과 점프 등 공중 연기를 기본 동작과 회전, 기술, 난도에 따라 심사위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한다. 최가온은 “엑스게임에 이어 듀투어에서 다시 우승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끝으로 시즌을 잘 마무리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1월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엑스게임 슈퍼파이프에서도 최가온은 최연소로 우승했다. 당시 최가온은 클로이 김(미국)이 보유했던 엑스게임 여자 슈퍼파이프 최연소 우승 기록(14세 9개월)을 경신해 화제가 됐다. 최가온은 대한스키협회 회장사인 롯데그룹이 지난해 창단한 스키·스노보드 팀 소속이다.
  • [포토] 눈꽃 엔딩

    [포토] 눈꽃 엔딩

    2월 넷째 주말인 25일 전국 축제장과 유명 관광지, 산 등에는 막바지 겨울 여행·산행에 나선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폭설이 내리고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강원도에서는 평창 용평과 정선 하이원 등 스키장에 오전부터 많은 스키어가 몰렸다. 다시 한겨울로 돌아간 날씨 속에서 스키어들은 은빛 슬로프를 누비며 막바지 겨울 정취를 만끽했다. 올해부터 늦겨울로 축제 기간을 바꾼 전남 강진 ‘청자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비색 청자의 기운을 만끽하며 장작패기, 족욕, 눈썰매장 체험과 전시 행사를 즐겼다. 먹거리 타운에서는 홍어삼합, 전복밥, 한우구이, 분식 등 강진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열린 경북 울진 후포항 왕돌초광장과 ‘영덕대게축제’가 개최된 영덕 삼사해상공원 일원에는 약 2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제주 도두동 무지개다리와 한담해변 등에는 강한 바람에도 겨울 바다의 정취를 즐기려는 이들의 찾아와 풍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주 문의면 청남대에서는 관광객들이 대통령기념관 등 시설을 둘러보고 대청호변에 마련된 산책로를 걸으며 주말 여유를 즐겼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찾은 나들이객들은 티익스프레스와 로스트밸리 등 인기 어트랙션을 이용하기 위해 긴 줄을 섰고, 판다월드에서 판다들의 재롱을 구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용인 한국민속촌에서는 방문객들이 달고나 만들기, ‘벨튀’ 책갈피 만들기 등 옛 놀이를 즐기며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렸다. 경기 남양주 북한강 자전거길에는 동호회 라이더들이 줄지어 질주하며 강변 정취를 만끽했다.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등 부산 주요 해변과 동백섬, 이기대 등 해안 산책로는 이른 아침부터 행락객들 발길이 이어졌고, 도심 곳곳에는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봄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전국 유명산도 이른 오전부터 등산객 행렬로 붐볐다. 설악산과 태백산, 치악산, 오대산 등 강원도 내 국립공원에는 동호회 단위의 등산객들이 찾아와 눈 내리는 탐방로와 둘레길을 오르며 한겨울 분위기를 즐겼다. 설악동을 찾은 관광객들은 흰 눈이 내린 저지대 탐방로를 산책하며 겨울 추억을 쌓았다. 충남 계룡산국립공원에는 오전에만 3천여명이 찾아 저지대 계곡이나 동학사 등 사찰을 탐방하거나 산행을 즐겼다. 천년고찰인 법주사를 끼고 있는 충북 속리산과 월악산에도 수천여명의 탐방객이 입장했다. 수원 광교산과 군포 수리산, 양평 용문산 등 경기지역 산에도 막바지 겨울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로 북적였다.
  •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눈사태로 스키족 등 10명 희생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눈사태로 스키족 등 10명 희생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알프스에서 눈사태가 잇따라 주말에 1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된다고 영국 BBC가 다음날 전했다. 오스트리아 서부에서 지난 4일(현지시간) 하루에만 30건의 눈사태 신고가 당국에 접수됐다. 여러 군데 스키장에서 뉴질랜드, 중국, 독일 관광객들이 희생됐다고 보고됐다. 오스트리아 당국은 눈사태 4단계 경보를 발령했는데 두 번째로 높은 단계로 강력한 폭설과 바람이 분다는 의미다. 하지만 경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빈의 봄방학을 맞아 이 나라 서부의 스키장들에는 많은 스키족들이 몰려왔다고 방송은 전했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5일에도 다섯 사람이 숨졌다고 발표했는데 티롤 서부지역에서 제설차를 운전하던 59세 남성을 비롯해 상크트 안톤 암 아르베르크에서 스키 가이드로 일하던 세 사람, 호헤 아이프너 정상 주변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기던 62세 남성 등이 희생됐다고 했다. 전날에는 17세 뉴질랜드인, 32세 중국 국적자, 50대 독일 남성이 지정된 스키 트레일에서 스키를 즐기다 눈사태가 덮쳐 숨진 주검으로 발견됐다. 스위스에서는 4일 아침 남동부 그라우부엔덴 칸톤(주)에서 56세 여성과 52세 남성이 눈사태에 목숨을 잃었다. 함께 있던 다른 사람은 간신히 참변을 모면했는데 다친 데도 없다고 했다. 오스트리아의 APA 통신에 따르면 전날에만 티롤 지방에 30건의 눈사태 피해 신고가 접수돼 모두 11명이 인사 사고에 연루됐다. 오스트리아의 눈사태 경보 4단계는 “매우 큰 눈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숙련되지 않은 스키어는 완전히 툭 트인 슬로프와 트레일에 있어야 하며 숙련된 이들은 아주 가파른 지형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 프리스타일 스키 챔피언 스마인, 일본 나가노 덮친 눈사태에 희생

    프리스타일 스키 챔피언 스마인, 일본 나가노 덮친 눈사태에 희생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 챔피언을 지낸 카일 스마인(32)이 지난 29일 일본 나가노의 하쿠바 노리쿠라 산을 덮친 눈사태에 목숨을 잃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 그의 부친 윌리엄은 30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에 아들이 이 산의 동쪽 슬로프를 덮친 눈사태에 희생된 두 명의 스키어 가운데 한 명이라고 확인해줬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미국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팀도 “오늘 우리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자 친구이며 팀 동료를 산에 빼앗겼다”면서 “스마인은 산을 탐험하길 좋아했고 열렬한 경쟁자였으나 훨씬 나은 사람이자 친구였다”고 안타까워했다. 2015년 세계선수권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인 고인은 아이콘 패스와 나가노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일본 여행 중이었다. 일본 당국은 미국과 오스트리아 출신 다섯 남성이 눈사태에 갇혔다고 확인했다가 나중에 세 사람은 안전하게 하산했다고 밝혔다. 스마인의 아내 젠나 드라미스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다 “남편이자 내 세상 전부였던 그와는 지난해 11월 18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이 알지 못했다. 그와 결혼했고 내 인생 그와 함께 했음이 믿기 어려울 만큼 감사하다. 당신은 내가 만난 어떤 이보다 스키를 사랑했다. 그곳 일본에서 일생 어느 때보다 잘 뛰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 것을 비난할 수도 없다. 다시 보고 싶어 기다릴 수가 없다”고 적었다. 함께 희생된 오스트리아 스키어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고인의 동료 애덤 U도 함께 스키를 타다 함께 눈사태를 만났는데 1.5m 깊이로 25분정도 묻혀 있다가 천만다행으로 구조됐다. U는 마운틴 가제트에 “우리는 (눈사태가) 오는 것을 봤고, 굉음도 들었다. 우리는 큰 눈사태라는 것을 직감했다. 뛰기 시작했는데 이내 우리는 맞닥뜨렸다”고 털어놓았다. 현지 기상 당국은 폭설과 기록적인 추위가 계속되자 눈사태 경보를 발령했다.
  • 한국, 2023 동계 U대회 종합 2위 마무리

    한국, 2023 동계 U대회 종합 2위 마무리

    한국이 23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제31회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서 종합 순위 2위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역대 동계 U대회 최다 타이인 금메달 12개를 비롯해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따내 메달 총계 29개로 일본(금 21·은 17·동 10)에 이어 종합 2위에 자리했다. 5개 종목에 127명이 참가한 한국은 메달 밭인 쇼트트랙에서 16개(금 7·은 4·동 5), 스피드스케이팅에서 9개(금 4·은 3·동 2), 스노보드에서 2개(금 1·동 1), 컬링에서 1개(은 1), 피겨에서 1개(동 1)의 메달을 따냈다. 두 번째로 동계 U대회를 연 레이크플래시드는 한국과 좋은 인연을 이어갔다. 레이크플래시드는 1972년 7회 대회 개최지였다. 당시 한국은 전선옥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을 비롯해 동계 U대회 출전 사상 처음으로 메달(금1 은2 동1)을 획득했다. 한국은 1968년 제5회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회부터 동계 U대회에 출전했다.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5·연세대)은 여자 500m, 1000m, 1500m, 여자계주 3000m에서 정상에 서며 이번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세계 선수를 통틀어 유일하게 4관왕에 올랐다. 남자 쇼트트랙에서는 장성우(21·고려대)와 김태성(22·단국대)이 2관왕에 등극했다. 한국 쇼트트랙은 또 지난 19일 남녀 쇼트트랙 1500m 시상대에 모두 6명이 올라가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24·고려대)은 여자 500m, 1000m에 이어 혼성 계주까지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스노보드의 이민식(23·한국체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역대 첫 메달을 금메달로 따내기도 했다. 한국 선수단은 25일 귀국한다.
  • 실수 넘어선 실력… 한국 첫 스노보드 금빛 점프

    실수 넘어선 실력… 한국 첫 스노보드 금빛 점프

    1차 넘어졌지만 2차 고득점 역전빙속 남녀 팀 추월 나란히 은메달韓, 금 3·은 3·동 2로 종합 3위 달려 이민식(23·한국체대)이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최초 메달을 따냈다. 그것도 금메달이다. 이민식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워런 카운티의 고어 마운틴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U대회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승에서 90.0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나온 한국의 세 번째 금메달이다. 한국은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여자 팀 추월에서 각각 은메달 1개를 보태 대회 이레째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3위를 달렸다.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테이블 등 여러 장애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비탈을 내려오면서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경기다. 심판의 채점으로 점수가 매겨지며 두 차례 경기 뒤 더 높은 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 이민식은 1차 시기에서 실수로 25.50점이라는 저조한 점수를 받아 출전 선수 12명 중 11위에 그쳤지만 2차 시기에서 90.00점을 받으며 88.00점을 받은 쓰지 하루히, 80.00점을 받은 스즈키 아쓰히로(이상 일본)를 제치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 이민식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눈이 녹는 등 코스 상태가 좋지 않아 1차 때 넘어지는 상황이 있었는데 잘 준비해 2차 때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출전한 서경(20·국민대)은 1차 18.50점, 2차 9.50점에 그치며 11위에 머물렀다.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에선 박지우(25·경희사이버대)가 강수민(20·고려대), 김동희(23·한국체대)와 합을 맞춰 3분25초3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품었다. 금메달은 한국과 마지막 4조에서 함께 경기한 폴란드(3분22초10)가 차지했다. 여자 1500m 금메달, 3000m 은메달을 획득했던 박지우는 대회 세 번째 메달을 챙겼다. 남자 팀 추월에서는 박상언(21·한국체대), 정양훈(24·명지대), 안현준(23·대림대)이 4분09초62를 기록하며 일본(4분07초52)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