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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노모빌·눈길 트레킹·순록썰매, 짜릿한 겨울왕국

    스노모빌·눈길 트레킹·순록썰매, 짜릿한 겨울왕국

    핀란드는 호수의 나라다. 약 18만 8000개에 달하는 호수가 나라 전체에 흩어져 있다. 겨울이면 이 호수들이 꽁꽁 언다. 얼음의 두께가 40~50㎝는 족히 넘는다. 이는 땅 너머로 공간이 확장된다는 걸 의미한다. 겨울철 스노슈잉, 스노모빌, 노르딕스키 등 다양한 활동이 호수 위에서 이뤄진다. 레비는 핀란드 겨울 레포츠의 본산이다. 핀란드 최대 스키 리조트가 있고 이 지역 최초의 호텔인 레비툰투리를 비롯해 8개의 호텔과 6개의 아파트형 호텔, 1개의 호스텔 등이 영업 중이다. 레비툰투리 호텔은 1박에 17만원 정도다. 10만원 안쪽의 펜션도 있다. 스키장의 경우 슬로프가 무려 43개, 리프트는 29개에 달한다. 짧은 낮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겨울 레포츠 상품도 마련돼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재밌는 것을 꼽으라면 단연 ‘스노모빌 사파리’다. 무한궤도 차량인 스노모빌을 타고 눈 쌓인 침엽수림과 광활한 들판, 그리고 얼음 호수 위를 내달린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총 25㎞의 코스를 2시간에 걸쳐 달린다. ●시속 90㎞ 스노모빌… 심장이 쫄깃해지네 스노모빌은 최고시속 90㎞를 넘나든다. 눈밭이든 얼음 위든 거침이 없다. 현지 업체에서 내준 방한복과 헬멧, 장갑, 신발 등으로 중무장하고 설원을 내달릴 때는 시쳇말로 ‘심장이 쫄깃’해지는 듯하다. 스노모빌 사파리 출발 시간은 대략 오전 10시 언저리다. 해 뜨는 시간이 오전 10시 30분이니 해도 뜨기 전에 놀이가 시작되는 셈이다. 스노모빌을 타고 설원으로 나서면 그제야 북극의 태양이 떠오른다. 사실 ‘떠오른다’ 하기도 뭣하다. 지평선 위로 얼굴만 살짝 내비친 뒤 오후 2시 30분이면 다시 가라앉으니 말이다. 밤이 20시간 정도 지속되는 현상을 여름의 백야에 빗대 극야라 부른다. 북극의 해돋이는 극동의 작은 나라에서 보는 것과 꽤 다르다. 태양 아래로 빛의 잔상이 남는다. 환일 현상과 비슷한데, 공기 중에 떠 있는 얼음 알갱이들에 태양빛이 굴절되며 생긴다. 사진가들에게 이른바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해돋이, 해넘이 시간도 우리에 견줘 한결 길다. 스노모빌 사파리는 1인 72유로를 받는다. 따뜻한 음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스노슈즈로 트레킹… 설원 위도 거침없네 스노슈잉도 재밌다. 신발 위에 우리의 설피와 비슷한 스노슈즈를 덧신고 트레킹을 즐기는 레포츠다. 배우기 쉬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많은 산소를 소비하는 유산소 운동이어서 운동량이 부족한 겨울철에 적합하다. 스노슈즈를 신으면 어디든 거침없이 갈 수 있다.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숲에서도 끄떡없다. 보통은 레비 스키장 정상에서 마을로 내려오는 ‘다운 힐’ 트레킹 형태로 이뤄진다. 한데 이번 여정에선 한파경보 탓에 레비 마을 인근 호수 주변을 도는 일정으로 축소됐다. 트레킹 시간은 짧아도 레비 안쪽의 마을들을 걸어서 돌아보는 재미가 정말 각별하다. 1인 55유로. 순록썰매 타기는 북극권에서 거의 통과의례처럼 인식되는 놀이다. 한때 주민들의 필수 이동수단이었던 순록썰매가 승용차 등에 밀려 관광용 체험거리로 전락한 듯하다. 순록 목장은 레비에서 북쪽으로 150㎞ 떨어진 작은 마을 헤타에 있다. 북극권에 거주하는 사미족(族)의 고유문화를 만날 수 있는 관문 같은 곳이다. 노르웨이, 스웨덴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다. ●순록썰매 타기 체험… 산타 만나겠네 헤타에는 순록썰매 타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목장이 여럿이다. 순록 네 마리가 끄는 썰매 넷이 일렬로 늘어서 설원을 누빈다. 사실 속도감은 거의 느낄 수 없다. 우리의 소 달구지를 연상하면 알기 쉽다. 느릿느릿 눈 위를 흘러간다. 썰매 위엔 순록 가죽이 깔려 있다. 탑승객의 보온을 위해서다. 썰매를 끄는 현지인의 모자와 장갑, 신발 등도 순록의 가죽으로 만들었다. 살아서 고생하다 죽어서는 가죽에 고기까지 제공하는 순록의 일생이 우리의 소와 꼭 닮았다. 심지어 그렁그렁한 눈망울도 그렇다. 1인 15유로. 헤타 ‘비지터센터’는 꼭 들르는 게 좋겠다. 북극권 지역의 자연환경과 유목부족인 사미족의 생활사를 엿볼 수 있다. 아쉽게도 예약한 개썰매 허스키 사파리(46유로), 핀란드 말 타기 체험(49유로) 등은 모두 취소됐다. 혹독한 추위 탓이다. 동토의 땅에서 제 몸보다 훨씬 더 큰 썰매를 끌고도 끄떡없다는 허스키지만 영하 35도 이하에서는 맥을 못 춘다. 말도 상황은 비슷하다. 현지 가이드는 영하 25도 이하로 내려가면 동물을 이용한 레포츠 활동이 중지된다고 전했다. 글 사진 헤타·키틸라(핀란드)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기록적인 폭설로 ‘슬로프’ 된 뉴욕 도심…차 대신 스노보드!

    기록적인 폭설로 ‘슬로프’ 된 뉴욕 도심…차 대신 스노보드!

    기록적인 폭설로 뉴욕 도심에 ‘차량 통행 중단’이 내려졌음에도 아찔한 스노보딩을 즐긴 유튜버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출신 유튜버 ‘케이시 네이스탯’(Casey Neistat)은 지난 24일 유튜브에 ‘뉴욕 경찰과 스노보딩’(SNOWBOARDING WITH THE NYPD)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폭설로 인한 비상사태 기간동안 운전하는 시민이 있다면 체포할 수 있다”는 뉴욕시장의 경고로 시작된다. 하지만 네이스탯과 그의 친구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들은 사륜구동 차량에 줄을 연결하고는 뉴욕 도심 구석구석을 종횡무진 누비기 시작한다. 눈더미를 점프하기도 하고 차량과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며 묘기에 가까운 스노보딩을 즐기던 네이스탯과 친구는 시민들의 환호 속에 타임스퀘어와 맨해튼 거리를 통과한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결국 네이스탯과 친구는 경찰차와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경찰은 “항의가 들어오긴 했지만 말하는 척만 하겠다”며 이들을 타이른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온 지 하루 만에 4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워싱턴 D.C.와 뉴욕 등 미국 동부지역을 마비시킨 폭설은 최소 28명의 사망자를 내고 잠잠해졌으며, 경제적 피해는 최고 7억 달러(약 8천500억 원)로 추산됐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4일(현지시간) 오전 7시를 기해 전날 발령했던 여행금지명령과 차량 통행 중단을 해제했다. 사진·영상=CaseyNeista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파일조’ 오크밸리 이용권 이벤트 마련…시선 집중

    ‘파일조’ 오크밸리 이용권 이벤트 마련…시선 집중

    파일공유 사이트 ‘파일조’에서 신년을 맞아 대박 이벤트를 준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일조는 오는 1월 29일, 오크밸리 이용권을 파일조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크밸리는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전국 인기 스키장 중 하나로, 다양한 슬로프를 구비하고 있다. 서울과 비교적 가까운 위치는 물론 리조트도 있어 가족단위 손님들과 젊은층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파일조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오크밸리 리프트권을 100포인트(원가 5만2000원)에, 숙박권은 10,000포인트(원가 10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리프트권은 10만명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되며, 리조트 숙박권은 100명 한정이다. 이벤트는 1월 29일 오전 11시에 오픈될 예정이다. 파일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판매 수익의 일부는 한국청소년보호재단에 후원할 예정”이라면서 “다음주 오픈예정인데도 벌써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오픈과 동시에 조기매진이 예상되니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게 좋다”라고 전했다. 이번 오크밸리 리프트권은 오전과 심야 타임에 사용할 수 있다. 숙박권은 주중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한편, 웹하드 사이트 파일조는 대호, 검은사제들 등 다양한 최신 영화 VOD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 100포인트만으로도 구매 가능한 많은 자료들을 구비해 인기가 좋다. 파일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filejo.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거짓말처럼’ 알파인경기장/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거짓말처럼’ 알파인경기장/임병선 체육부 선임기자

    한 달 남짓 만에 극적인 반전이 이뤄졌다. 체감온도 영하 20도를 오르내린 20일 산 깊고 물 깊은 강원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활강)경기장을 찾았다. 아침 출근시간대 서울 성동구를 출발했는데 3시간 만에 도착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아졌다. 영동고속도로 진부 나들목에서 경기장 들머리까지 도로 확장과 터널 공사가 마무리되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2014년 6월 지인들과 함께 산행했던 가리왕산 중봉 자락에 마련된 국내 최초의 알파인경기장에서는 10여대의 제설기가 쉴 새 없이 인공눈을 뿜어내고 있었다. 이곳 알파인경기장에서는 평창대회를 앞두고 열릴 테스트 이벤트 가운데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는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대회가 다음달 6일과 7일 펼쳐진다. 지난달만 해도 제대로 치를 수 있을까 많은 우려를 낳았다. 비가 자주 내리고 강풍이 잦아 선수와 대회 요원들을 실어 나를 곤돌라 설치 공사가 지연됐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지난달 중순 곤돌라 타워 공사에 착수한 뒤 밤낮없이 작업해 상부와 중간, 하부 승·하차장과 정거장, 3.7㎞에 이르는 통신 케이블 설치를 거의 마무리하고 이날도 시험운전이 한창이었다. 또 상단부와 슬로프, 피니시 구역 등 대다수 임시 시설 설치도 끝났고, 조직위 운영 사무실도 벌써 문을 열었다. 제설기를 열심히 가동한 결과 지난 13일 현재 FIS가 요구하는 눈 높이 1.2m를 넘어섰다. 조양호 조직위원장이 한진그룹 일을 제쳐 놓고 독려한 덕분이었다. 특히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22%나 이뤄져 FIS 실사단을 흡족하게 했다. 실사단을 이끈 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전날부터 이틀 동안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 운영인력, 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부대시설 등을 점검해 이날 월드컵 대회 개최를 공식 승인했다. 조직위는 22일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와 함께 개장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산행이 가능한 날씨도 아니어서 승용차로 오르내리며 경기장을 돌아봤다. 대회 개막까지 보름 넘게 남았으니 손 볼 구석이 많아 보였다. 1년 7개월 전 지인 여섯과 함께 팔을 벌려 에워싸야 했던 큼지막한 주목은 잘 있을까? 함박꽃, 꿩의다리, 박새 등이 피어나고 산새들이 지저귀었던 중봉 일대 숲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다. 장구목이를 들머리 삼아 중봉을 거쳐 정상까지 올랐다가 숙암분교로 하산해 그곳 운동장에서 이른 저녁을 함께했던 기억도 벌써 아련해졌다. 산과 숲을 사랑하는 체육 기자로서 평창대회와 관련해 매우 난감한 딜레마를 절감한다. 대회 성공을 위해 자연을 어느 정도 훼손하도록 용납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영국 여행가 제이 그리피스는 ‘세상에는 두 가지 진영, 생명을 구하는 진영과 생명을 짓밟는 진영이 있을 뿐이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진영을 선택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어중간한 타협은 있을 수 없다는 얘기인데 평창대회를 준비하고 치르는 내내 묵직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 bsnim@seoul.co.kr
  • 겨울추억, 집 근처서 만들자

    겨울추억, 집 근처서 만들자

    한파는 괴롭지만 따뜻한 겨울도 썩 달갑지는 않다. 서울시 자치구가 다양한 겨울 놀이터를 구상했지만, 얼음이 얼지 않아서 개장하지 못한 곳도 있다. 겨울다운 추위가 오면서 겨울 놀이터를 여는 자치구가 하나둘 늘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와 하루 나들이로 제격이다. 14일 서울 25개 자치구에 따르면 구로구는 안양천 오금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눈썰매장으로 만들었다. 7600㎡(2300여평) 규모로 조성된 눈썰매장에는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일반용 슬러프(최고 높이 7m, 길이 90m)와 완만한 경사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아용 슬로프를 설치했다. 충돌 시 충격이 적은 튜브 썰매를 눈썰매로 사용한다. 눈썰매 외에도 바이킹, 설국열차, 미끄럼틀 등 놀이기구와 빙어를 잡아 집에 가져갈 수 있는 빙어체험장, 다양한 눈 체험을 할 수 있는 눈놀이동산 등 가족 모두가 즐기는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구로의 발전사를 담은 사진과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지낸 쪽방을 보는 ‘그때 그 시절’ 체험 부스, 간식을 파는 먹거리 부스도 준비했다. 기본 입장료는 8000원, 체험별로 4000~5000원을 받는다. 영등포구는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에 ‘기부하는 얼음썰매장’을 열었다. 휴지기에 들어간 논을 얼음썰매장으로 새롭게 꾸민 ‘논두렁 썰매장’으로, 규모는 1188㎡(359평)이다. 구는 썰매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하루 두 번 이상 빙판을 정비하면서 안전사고에도 신경을 썼다. 구는 애초 썰매장의 썰매 대여료를 무료로 할 계획이었지만, 기부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썰매를 빌리는 데 1000원씩 받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자연 결빙으로 조성된 썰매장이기 때문에 날씨가 따뜻해져 얼음 두께가 얇아지면 사용을 중단할 수 있다”면서 방문 전에 꼭 구청 홈페이지에서 개장 여부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달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노원구도 상계근린공원에 얼음썰매장을 열었다. 썰매장은 분수대 주변에 450㎡ 규모로 조성됐다. 중계근린공원에도 얼음썰매장을 조성하려고 했지만, 날씨가 따뜻한 까닭에 상계공원만 운영하게 됐다. 이용료는 무료다. 송파구는 썰매와 팽이치기 등 겨울철 자연생태까지 체험할 수 있는 ‘방이습지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식물 600여종이 사는 방이습지에서 썰매, 팽이치기, 사방치기, 제기차기 등 신나는 자연놀이를 즐길 수 있다. 겨울철 텃새·철새를 관찰하는 시간도 준비했다. 매주 수요일 오전에는 허브 향주머니, 립밤 등을 만들어보는 허브 체험교실도 열린다. 서울시청팀 종합
  • “동계올림픽 전 평창서 스키 타세요” NYT, 올해 가 봐야 할 52곳에 선정

    2018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강원 평창군이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016년 가 봐야 할 52개 지역’에 선정됐다. NYT는 7일(현지시간) 온라인판 기사에서 평창을 52개 지역 중 35번째로 꼽으면서 “올림픽보다 한발 앞서 한국에서 스키를 타라”고 권했다. NYT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시작되면 대한민국은 스키와 스노보드의 명소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치를 것”이라며 올해 방문하면 교통 체증을 겪지 않고 잘 다듬어진 스키 슬로프, 친절한 서비스, 편안한 숙박 시설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용평리조트를 이 지역 최고의 스키 리조트로 꼽으며 올림픽 기간 알파인스키 경기가 열리지만 28개 슬로프 중 12개가 초·중급이어서 초급자들에게 좋은 환경이라고 평했다. 뉴욕타임스는 주요 이벤트 개최 도시를 위주로 해마다 연초에 가 볼 만한 전 세계 관광지를 선정해 소개한다. 52개 지역 가운데 다음달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가 1위로 꼽혔다. 프랑스 보르도, 지중해의 몰타,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시어도어 루스벨트 국립공원, 동아프리카의 모잠비크, 캐나다 토론토, 스웨덴 스코네, 쿠바 비냘레스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는 16위에 오른 중국 항저우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의 본사가 있는 이곳에서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이 밖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인도 타밀나두, 베트남 달랏, 일본 간사이 지역, 스리랑카 동부 해안, 캄보디아 프놈펜,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우붓이 이름을 올렸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1~6시간권·가깝고 무료 셔틀 많고… 당일 스키 곤지암에서

    1~6시간권·가깝고 무료 셔틀 많고… 당일 스키 곤지암에서

    야간 스키를 즐기는 이유, 대략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스키어 대부분이 직장인이다보니 일과가 끝난 뒤 스키장을 찾을 수밖에 없다. 둘째 사람이 적다. 셋째 주간 스키에 견줘 돈이 덜 든다. 여기까지가 수도권 스키장이 갖춰야 할 ‘필요충분조건’이다. 여기에 설질이 추가된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다. 금쪽 같은 돈과 시간을 들여 갔으니 당연히 슬로프 관리 잘된 스키장에서 놀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하나 더 있다. 요즘 주말 ‘조조 스키’ 즐기는 이들이 느는 추세다. 여기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스키장이라면 더 좋겠다. 지도를 펴놓고 보자. 정답에 가까운 곳, 경기 광주의 곤지암 리조트다. 곤지암 리조트는 수도권 스키장 중에서 가장 크다. 최대 159m, 평균 100m이상인 광폭 슬로프가 9개면에 이른다. 강원권 스키장에 뒤지지 않는 규모다. 그리고 가깝다. 서울 광화문에서 62㎞, 강남역에서 47㎞ 거리다. 서울 어디서에든 1시간 안팎에 닿는다. 이 덕에 시간과 교통비 등을 아낄 수 있다. 당일 스키, 야간 스키에 최적화됐다는 얘기다. 시간관리도 매력적이다. ‘미타임패스’ 덕이다. 곤지암 리조트가 자랑하는 독특한 시간제 리프트권인데, 각자 스케줄에 맞춰 1시간부터 6시간권까지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시간권 소지자가 45분 스키를 타다 정설 시간에 걸렸다면 정설이 끝난 뒤 나머지 15분을 마저 쓸 수 있다. 야간 스키는 매일 새벽 4시까지 운영된다. 주중(일~목) 오후 10시~오전 4시 운영되는 심야스키는 3~6시간권이 15% 할인된다. 주말(공휴일 포함) 오전 7~10시 운영되는 ‘조조 스키’는 3시간권이 25% 할인된다. 무료 셔틀버스도 확대됐다. 올 시즌 홍대, 신촌, 광화문 등을 잇는 중구권 노선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정류장 수도 53개로 늘었다. 홈페이지(www.konjiamresort.co.kr)에서 예약해야 한다. 막상 스키장 갔더니 이런저런 절차가 복잡하고 어렵더라? 이럴 때는 ‘곤지암 V맨’을 부르면 된다. 장비 운반부터 렌털, 발권, 슬로프 입장까지 전 과정을 도와준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구로 안양천서 눈썰매 타는 국회의원·구청장

    구로 안양천서 눈썰매 타는 국회의원·구청장

    이인영(왼쪽)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과 이성(오른쪽) 서울 구로구청장이 지난 18일 오후 구로구 ‘안양천 눈썰매장’에서 개장식을 마친 뒤 튜브 눈썰매를 타고 있다. 내년 2월까지 운영하는 안양천 눈썰매장은 일반·유아용 슬로프와 빙어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상인 선임기자 sanginn@seoul.co.kr
  • [게시판] 한국방송기자클럽,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게시판] 한국방송기자클럽,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양영철)이 오는 2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위안부 문제, 북한문제, 한미·한일·한중 관계, 6자회담 및 북핵 문제 등 외교 현안 전반을 점검한다. 토론회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6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겨울철 국내 관광을 홍보하는 ‘겨울여행축제’(K-Winter Festivel)를 연다. ‘하늘을 난다, 겨울을 난다’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리조트·워터파크·테마파크 할인 이벤트와 지역축제 등 국내 겨울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겨울여행 전시장을 운영한다. 케이팝 콘서트와 아웃도어 패션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14일까지 뚝섬·여의도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전면 개장한다.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 탓에 19일 뚝섬·여의도 한강공원의 대형 슬로프만 부분 개장해 임시로 운영해왔다. 운영 시간은 주간과 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연중무휴다. 기상 악화 시 운영시간이 임시로 조정될 수 있고 매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 정리 작업이 이뤄진다. 이용요금은 만 3세 이상 6000원이다. 소형 슬로프는 만 3∼5세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눈썰매장 입장권으로 썰매뿐만 아니라 바이킹, 미니 기차, 회전 그네, 비행접시, 우주 비행기 등 놀이시설과 민속놀이 체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빙어 잡기는 5000원, 유로번지는 5000원 비용을 내야 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산타와 함께 ‘해피타임’

    산타와 함께 ‘해피타임’

    올해 크리스마스엔 보름달이 뜬다. 38년 만에 찾아왔다는 이른바 ‘러키 문’이다. 러키문이 뜨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각 스키 리조트, 놀이공원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매수 토요일 릴레이 콘서트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19일~2월 6일 ‘라이딩 콘서트’를 진행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슬로프 무대에서 열리는 릴레이 콘서트다. 인기 TV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와 ‘쇼미더머니’ 출연진이 대거 출연해 힙합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제시, 치타, 효린, 빈지노, 도끼, 마마무, 러블리즈, 데프콘 등의 라인업으로 꾸려져 있다. 주중에는 아이돌 에이텐션과 비바걸스의 케이팝 콘서트가 상시 이루어진다. 공연 종료 후에는 불꽃축제가 펼쳐진다. 고객 참여 이벤트인 드론 촬영, 해맞이 소망풍선 이벤트도 진행된다. 24일과 31일에는 특집 콘서트가 진행된다. 홈페이지(www.daemyungresort.com/vp) 참조. ●곤지암리조트, 설원 위 수놓는 불꽃놀이의 향연 곤지암리조트는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스키장 야외 무대에서 ‘아듀 2015, 송년 이벤트’ 행사를 연다. 푸짐한 경품이 걸린 레크리에이션,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치어리더 공연에 이어 설원 위 상공을 형형색색으로 수놓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새해 소망 풍선 띄우기 행사도 열린다. 독특하게 발광다이오드(LED)풍선을 하늘로 띄워 보낸다. 행사 참여는 무료다. 아울러 25일 산타 복장의 피에로가, 31일과 1월 1일에는 원숭이 복장의 피에로가 어린이 고객에게 초콜릿 등을 선물로 준다. ●휘닉스파크, 달샤벳과 함께하는 송년 뮤직파티 휘닉스 파크는 24일 ‘크리스마스 & 2018 동계올림픽 D-777기념 콘서트’를 연다. 김현정, VX, 밍스 등이 출연한다. 25일에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휘닉스파크의 생일 떡을 스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나눠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1일에는 ‘아듀 2015! 휘닉스파크 송년 뮤직파티’를 연다. 걸그룹 달샤벳 등이 공연을 펼친다. 2016년 새해를 수놓는 횃불스키 퍼포먼스와 보신각 타종식 중계, 불꽃축제 등의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크밸리, 컬링·스케이트는 어떤 재미가 있을까 오크밸리는 새해 2월 14일까지 요일마다 색다른 이벤트를 펼친다. 미니체험존에선 매일 동계올림픽 종목 중 컬링과 스케이트를 체험할 수 있다. 매주 화·목·토요일에는 ‘오펭이를 찾아라’ 이벤트가 열린다. 오크밸리 마스코트인 오펭이와 사진을 찍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준다. 고객들이 액션캠으로 찍은 라이딩 영상을 온라인에서 업로드하면, 투표를 통해 경품을 준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산타가 객실로 선물 배달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3~25일 ‘겨울상회 산타’ 이벤트를 연다. 고객이 선물과 케이크를 준비하면 산타가 객실로 배달해 주는 이벤트다. 20일까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kr)에서 신청을 받는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와 용인 베잔송에서는 ‘겨울상회 노래자랑’ 이벤트를 연다. 25일까지 뽀로로룸을 배경으로 영상을 촬영해 한화리조트 페이스북에 올린 사람 중 60명을 추첨해 상품을 준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가오리에게 먹이 주는 이색 산타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아쿠아 산타 축제’를 연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24~27일 산타 모자 등 크리스마스 복장을 한 고객에게 입장권을 50% 할인한다. 20~27일 매일 낮 12시와 오후 3시 30분엔 메인 수조에서 산타가 가오리들에게 선물을 주는 피딩쇼도 선보인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연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커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www.aquaplanet.co.kr/yeosu)에서 쿠폰을 출력해오면 패키지 상품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 요트서 만드는 밤바다의 추억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의 요트클럽 ‘마리나베이’는 ‘크리스마스 야간 세일링’ 이벤트를 선보인다. 24일과 25일에만 운항되며, 저녁 6시부터 약 70분 동안 거제 밤바다를 바라보며 요팅을 즐길 수 있다. 과일, 쿠키, 와인, 커피 등이 함께 제공된다. 어른 10만원, 어린이 7만원이다. 대명리조트 회원은 50% 할인된다. 31일 오후 6시 30분, 오후 11시 30분엔 각각 송년 불꽃축제도 열린다. (055)733-7333. ●알펜시아리조트, 디저트 뷔페도 먹고 횃불 스키도 타고 알펜시아 리조트는 송년 프로그램을 충실하게 준비했다. 리조트 내 ‘옥시라운지’에서는 31일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주류와 음료가 무제한 제공된다. 이날 밤엔 횃불 스키와 해돋이 행사를 연다. 해발 700m 정상에서 해돋이를 감상하고 떡국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30일엔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열린다. 중국 아티스트 400여명이 작업한 수원화성, 톈안먼 등 50여개의 눈과 얼음 구조물을 선보인다. (033)339-0302. ●에버랜드, 캐럴 들으며 뜯어보는 나만의 ‘러키박스’ 에버랜드는 ‘러키문’ 이벤트를 준비했다. 24~26일 홀랜드 빌리지에선 ‘러키문 콘서트’가 열린다. ‘트랜스픽션’ ‘분리수거’ 등 인디밴드와 어쿠스틱 듀오 ‘플레이모드’가 출연해 신나는 캐럴과 감미로운 러브송을 들려준다. 공연은 무료다. 23일부터 정문 지역 상품점 ‘그랜드 엠포리엄’에서는 인형, 장갑 등 캐릭터 상품 7종이 들어 있는 러키박스를 700명에게 선착순 판매한다.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삼성 기어VR 등 선물이 무작위로 들어 있어 ‘뜯는 재미’가 각별하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운영시간을 밤 11시까지 연장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짜릿한 스피드 즐기려다 ‘악’, 스키장 사고 예방법과 주의사항

    짜릿한 스피드 즐기려다 ‘악’, 스키장 사고 예방법과 주의사항

    매섭게 몰아치는 겨울바람은 몸을 움츠러들게 하지만, 오히려 이런 추위와 날리는 눈발이 반가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스키장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사고와 부상 방지를 위한 안전 수칙이 그것이다. 스키와 스노보드는 시원한 활공과 빠른 스피드로 짜릿한 쾌감을 안겨주지만, 그만큼 부상위험도 높은 스포츠 중 하나이다. 스키장 내 안전사고의 경우 빠른 스피드로 인해 다른 사람이나 스키장 내 시설물과 충돌하는 경우뿐 아니라 혼자 넘어졌을 때도 발목, 골반, 무릎 등에 심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2010년 이후 발생한 스키장 관련 위해정보 천백 여 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상해 사고 중 스키와 스노보드 모두 신체 일부 파열과 골절이 각각 37%와 41%로 가장 많았다. 특히 스노보드는 사고가 났을 때 뇌진탕이나 뇌출혈이 일어날 비율이 사고 10건당 1건 꼴로 스키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송도 정형외과 플러스병원 유동석 원장은 “겨울철에는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하체 근육이 감소하기 때문에 갑자기 스키와 같은 격렬한 운동을 할 경우 작은 사고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스키어와 스노보더처럼 손발이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낙상사고나 충돌사고가 발생하면 발목관절, 골반 틀어짐, 무릎 부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넘어지는 사고와 충돌이 자주 발생하는 스키장에서는 발목과 무릎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스키를 타다가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는 경우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발목이 고정된 상태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면 자연스레 무릎이 구부러지게 되는데, 이 상태로 몸이 전진하면서 무릎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될 수 있다. 또한 양 발목이 일직선상에 고정돼 있는 스노보드는 수직 낙상의 위험이 더욱 높은 만큼 척추 및 골반 부상도 조심해야 한다. 고공 점프 등 고난이도 기술을 즐기는 젊은층의 경우 척추 부상과 무릎 골절을 동반하는 ‘점퍼(Jumper) 골절’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점퍼골절의 경우 심한 경우 신경손상까지 이어져 하반신 마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자신의 실력에 맞는 보딩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유 원장은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신체활동이 전반적으로 떨어져 통증 민감도 역시 떨어질 수 있다. 스키장에서 넘어지거나 충돌 후 느껴지는 각종 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 자칫 치료시기를 놓쳐 더 큰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통증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즉시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스키장에서의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하고, 운동 전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 등 스키장 내 안전수칙을 익혀 부상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으로 체온을 높이고, 관절의 운동범위를 넓히는 것도 부상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송도 정형외과 플러스병원에서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직접 진료하는 척추/관절센터를 통해 염좌, 골절 등 스포츠 활동으로 인한 각종 부상을 체계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또한 별도의 운동 및 재활 클리닉을 통해 빠른 회복과 재발방지를 돕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사람들 (11)강원랜드] 골프장·컨벤션 호텔도 갖춰 워터파크는 2018년 문 열어

    강원랜드는 공기업이지만 국내 유일의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를 보유해 사기업 성격이 강하다. 이 회사는 ‘폐광지역개발지원에관한특별법’(이하 폐특법)에 의해 1998년 설립됐다. 현재 카지노와 호텔을 비롯해 골프장, 스키장과 콘도, 컨벤션호텔을 잇따라 열면서 종합 리조트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1년에 600만명가량이 강원랜드를 찾고 있다. 강원랜드의 지난해 매출은 1조 4965억원, 영업이익은 5131억원을 기록했다. ●18면 슬로프·총연장 21㎞ 대형 스키장 운영 오늘날의 강원랜드가 있게 한 카지노는 테이블게임 200대, 머신게임 1360대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 말 폐특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강원랜드의 카지노 운영권도 유지됐다. 개정안은 내국인 카지노 운영권이 기존 2015년에서 2025년까지 10년 연장되는 내용을 담았다. 강원랜드가 카지노를 넘어 종합 리조트 회사로 나아가도록 물꼬를 트게 한 건 2005년 7월 영업을 시작한 하이원CC다. 이 골프장은 폐광지역을 녹색의 관광 휴양지로 이미지를 전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06년 12월 문을 연 하이원스키장은 백운산 자락에 조성돼 슬로프 18면, 총연장 21㎞를 자랑한다. 이어 강원랜드는 2011년 9월 연면적 4만 6699㎡의 컨벤션호텔을 열었다. 이 컨벤션호텔은 지상 23층, 객실 수 250실, 대규모 행사 유치가 가능한 2040석의 대형 컨벤션홀과 이벤트홀 등을 보유했다. 강원랜드의 목표인 종합 리조트 회사로 완성될 마지막 단추는 워터파크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7월 말 워터파크 착공식을 가졌다. 총사업비만 1672억원이 투입되는 워터파크는 연면적 4만 9587㎡ 규모로 만들어지며 실내외 물놀이 시설과 야외 스파 등을 갖출 계획이다. ●개장 후 稅 납부 5兆… 폐광지역 경제 기여 강원랜드는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취지에 따라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00년 스몰카지노 개장 이후 올해 3분기까지 약 5조 4235억원을 세금으로 납부했다. 이 가운데 폐광지역 개발기금과 지방세로 1조 5625억원을 납부해 지방재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강원랜드는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9월 기준 협력업체 직원 포함, 강원랜드의 직원 수는 5200여명이다. 이 가운데 77%는 폐광지역 주민 우대정책으로 채용한 강원지역 주민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하얀 설온의 꽃…레이싱스키에 도전

    하얀 설온의 꽃…레이싱스키에 도전

    “10년 넘게 스키를 타서 그런지, 이제 넘어지지 않고 제법 잘 내려와요. 근데 기문(gate)은 탈 엄두조차 못 내고 있어요” 직장인 고영수(33) 씨의 말이다. 고 씨와 같이 레이싱스키에 도전하고 싶은 스키어들을 위한 맞춤 강좌가 열린다. 지산리조트의 허승욱 스키스쿨(www.skihur.com)과 곤지암리조트의 강민혁 스키스쿨(http://cafe.naver.com/gonjiamskiclub)에서는 15~16년도 동계시즌 레이싱 강습을 준비했다. 허승욱 스키스쿨은 올해로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전문 강좌다. 허승욱(전 스키국가대표)감독과 국가대표를 꿈꾸는 학생들이 함께 훈련하는 고급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일 새벽과 주간‧야간 등 탄력적으로 시간을 운영하여, 원하는 시간대에 강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회전과 대회전 스키를 병행 하여 실시한다. 강민혁 스키스쿨은 단기간에 실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3~5명의 소그룹을 실력별 슬로프로 나누어 운영한다. 곤지암리조트는 스키장의 구조상, 길고 넓은 강습장소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허승욱 감독은 “강습생들은 레이싱스키를 통해서 하체 근력은 물론 민첩성과 신체의 균형감각 등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말하면서 “어린나이에 배운 스키 조작능력은 성인이 되더라도 잊지 않기 때문에 과감하고 세밀한 스키실력을 평생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레이싱 강습을 받았던 김윤성(22)양은 “어렸을 때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레이싱스키 덕분에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질 수 있었고, 대학스키연맹 시합에서 우승도 했다”고 경험담을 늘어놨다. 하왕수 레이싱스쿨 총괄운영본부장은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알고 계신 인터스키의 1:1 강습이나 그룹 강습은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스키를 즐기는 것 까지만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스키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레이싱스키를 배워야한다”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만7세 ~ 13세)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과 수준별로 실시하며, 자세한 내용은 허승욱 스키스쿨(www.skihur.com)과 강민혁 스키스쿨(http://cafe.naver.com/gonjiamskiclub)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크밸리 스키장, 새달 2일 개장

    오크밸리 스키장, 새달 2일 개장

     강원 원주의 오크밸리 스키장이 내달 2일 오픈한다. 개장 당일에는 초급자 슬로프를 운영하며, 리프트 탑승객 2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스키복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이번 시즌 오크밸리 스키장의 상징물인 펭귄 컨셉트 의상을 착용한 고객들에게는 15/16 시즌권을 특별상으로 준다. 시즌권 구매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전일권 구매자의 미취학 자녀에게는 시즌권을 무료로 제공(현장발급)한다. 부분권 구매자들에게는 수영장, 사우나 등을 50% 할인한다   ●상급자를 위한 공간 마련  오크밸리는 올 시즌부터 상급자들을 위한 펀파크와 퍼니런 공간을 조성, 운영한다. 모굴, 점프대, 월 라이딩 등의 시설을 확충, 평범한 슬로프를 벗어나 다이내믹한 공간으로 변신을 꾀했다. 초보자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초급 슬로프를 620m 길이에 최대 폭 120m, 경사도 5도로 조절해 안정감을 느끼도록 했다. 무빙워크 시스템도 갖췄다.  ●단계별 맞춤 강습 프로그램 운영  오크밸리는 올 시증 단계별 맞춤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도입한 유아 스키 스쿨이 눈에 띈다. 9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객실 방문 픽업부터 장비 렌탈과 강습, 식사, 그리고 다시 객실로 배웅해주는 풀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올 시즌 역대 최강의 라인업으로 무장한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의 시작은 ‘G.R 파티’가 연다. 구준엽 등 국내 정상급 DJ들과 개그우먼 박나래, 레이싱 모델 30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클럽 파티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 전문채널 K-STAR와 함께하는 ‘라이브 파워 뮤직’도 놓쳐선 안 될 볼거리다. 마마무, 이정, 여자친구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다.  ●레저로 만끽하는 오크밸리의 겨울  차가운 바람을 가르는 레포츠와 함께 추위를 잊는 것도 겨울의 묘미. 오크밸리는 샌드바이크를 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샌드바이크는 사용자가 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어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안정감 있게 탈 수 있는 신종 레포츠다. 콘도 D동 지하에는 비비탄 사격장을 설치했다. 권총 사격과 스나이퍼 사격 시설을 갖췄다. 콘도 C동 데이지 연회장에는 다양한 수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공방이 열린다. 수제 초콜릿 만들기, 아쿠아 양초 만들기, 목공예 목걸이 만들기 등 취향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비발디파크 휘닉스파크 스키장 27일 개장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시즌이 돌아왔다. 휘닉스파크와 비발디파크 등 강원권 일부 스키장들이 27일 전격 개장한다. 지난 25일 강원 지역에 큰 눈이 내린 데 이어 26일 기온이 급강하면서 최적의 여건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각 리조트마다 마무리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휘닉스파크는 개장 당일 모든 고객들에게 주간 리프트를 무료로 개방한다. ‘게릴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간대별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준다. 야간스키도 이날 오후 6시 30분~10시 30분 운영한다. 또한 개장일 이후 12월 첫째주까지 휘닉스파크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휘팍타운’앱을 다운받으면 리프트 이용권을 5000원 할인 받는다.  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27일 오후 1시 발라드 슬로프(길이 480m) 1면을 오픈한다. 오픈 이벤트로 리프트를 무료 개방하고, 스키와 보드 장비렌탈 비용을 1만원으로 할인한다. 또 오픈을 기념해 슬로프를 처음으로 내려오는 고객과 2015번째 리프트 탑승고객, 베스트드레서 등에게 시즌권을 줄 예정이다. 개장 후 첫 주말인 28일부터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슬로프를 개방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곤지암리조트 새달 초순 개장

    수도권 최대 스키장인 곤지암 리조트가 다음 달 초순 개장한다. 곤지암 리조트는 이번 시즌 국내 스키 저변 확대를 위해 3대 가족이 함께 스키장을 찾을 수 있도록 세대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스키 1세대인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와 함께 스키장을 다시 찾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대한스키협회 원로 스키인들을 중심으로 ‘스키클럽 곤지암’을 창단했다. 스키클럽 곤지암은 스키어를 위한 안전 패트롤 지원, 어린이 스키어를 위한 기술 지도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제적으로 스키를 타고 싶어 하는 2세대를 위해서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미타임패스’ 리프트권을 할인 판매한다. 주중(일~목요일) 밤 10시~새벽 4시 운영하는 심야 스키의 경우 3·4·6시간권 15%, 주말과 공휴일 오전 7시~10시에는 3시간권을 25% 할인 판매한다. 스키 3세대인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강습 프로그램인 ‘곤지암 어린이 스키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스키 꿈나무를 응원하는 ‘어린이 스키대회’, 경제적 이유로 스키장을 찾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사랑 스키캠프’도 개최한다. 아울러 스키 강사가 슬로프를 순회하며 무료로 원포인트 강습을 해 주는 ‘슬로프V맨’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스무살의 휘팍, 리미티드 시즌권... ‘평생회원’ 경품도

    스무살의 휘팍, 리미티드 시즌권... ‘평생회원’ 경품도

     휘닉스파크가 개장 20주년을 맞았다. 이에 맞춰 강력한 할인혜택을 담은 15/16 시즌권을 출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편리해진 교통이다. 이번 시즌부터 대구, 부산, 구미, 창원, 마산, 대전, 청주, 충주, 천안, 아산, 세종, 아산, 탕정 등 지방 13개 도시로 무료셔틀 노선을 확대했다. 또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셔틀버스를 추가 도입해 운행 노선을 확대했으며, 이용인원과 관계없이 버스노선이 매일 운영된다.  제설시설도 강화했다.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빠른 개장과 가장 늦은 폐장으로 타 스키장 대비 최대 40일 이상 길게 스키장을 이용 할 수 있다는 점은 휘닉스파크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올해도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빠른 시간에 전 슬로프를 오픈 할 예정이다. 안전한 스키·스노보드를 즐기기 위해 입문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2회에 걸쳐 무료 강습도 벌인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15/16 시즌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휘닉스파크 평생 스키시즌권’을 준다. 16/17 시즌권, 휘닉스파크 숙박권 등의 푸짐한 경품도 함께 준비했다. 휘닉스파크와 같은 해에 태어난 1995년생 고객에게는 생일 본인 리프트 무료, 동반 고객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D-777인 다음 달 25일에는 럭키백을 한정 판매하는 ‘휘팍 777 럭키데이-럭키백 이벤트’와 인기가수 콘서트 및 클럽 디제잉 파티 등이 열린다. 이번에 판매되는 시즌권은 ‘MAD(Mania Annual Discount) for 휘팍’, ‘휘팍매니아’, ‘싱글’, ‘휘팍꿈나무’, ‘커플’, ‘패밀리3’, ‘패밀리4’, ‘패밀리5’ 등 총 9종이며 시즌권을 구매하면 셔틀버스 무료이용, 객실 할인, 블루캐니언 스파 할인, 부대시설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995년 개장한 휘닉스파크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릴 예정이며 총 23면의 슬로프와 콘도미니엄 등으로 이뤄져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국내 최대 복지 헬스케어 전시회

    국내 최대 복지 헬스케어 전시회

    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복지 헬스케어 전시회인 ‘센덱스 2015’를 찾은 한 관람객이 차량에 장착된 휠체어 슬로프를 체험해 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벌써 눈?

    벌써 눈?

    29일 강원 설악산의 아침 기온이 영하 7.1도까지 떨어지는 등 수은주가 크게 내려가자 평창군 용평리조트가 새벽부터 슬로프에 인공눈을 뿌리며 스키장 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내 아이의 상상력 키워주는 칠드런파크 갖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내 아이의 상상력 키워주는 칠드런파크 갖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아파트가 단순 잠만 자는 주거의 공간에서 나아가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로 재편되면서 바쁜 현대인들에 맞춰 문화생활까지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편의시설을 단지 내 조성하고 있는 것. 특히,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중요시 여겨지면서 자녀와 함께 여가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시설이 단지 내 마련되어 있는지 여부도 중요시 되고 있다. 이에, 최근 조성되는 아파트들에는 단지 안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레저 및 문화, 여가활동이 가능한 시설들을 조성하고 입주민들의 주거문화를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설은 공간이나 운영비용 등으로 인해 웬만한 대단지가 아니고서는 들어서기 힘들다. 때문에 이러한 특화 커뮤니티시설은 보통 3,000가구급 대단지에 조성된다. 실제,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지난해 5월 분양해 올해 1월 3,481가구가 100% 완판 된 ‘한강센트럴자이 1차’는 대단지 위용답게 단지 내 캠핑데크, 미니 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레저시설과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트랙 등으로 실수요자를 흡입했다는 평이다. 이는 김포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발돋움할 ‘한강센트럴자이’를 타 단지와 차별화시키는 핵심 프리미엄 설계로 꼽히며 완판 이후 약 1,000~2,500만원의 웃돈이 붙는 등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로 탄탄히 자리잡고 있다. 오는 10월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전체 6,80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이 단지를 일반 아파트가 아닌 ‘신도시급 대단지’로 직접 디자인하고 있다. 아파트만 짓는 것이 아니라 교육, 상가,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 인프라를 단지 내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신도시를 짓는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단지 내에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등의 6개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축구장 15배 크기로 조성되는 테마파크에는 기존 아파트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규모와 상품들로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문화∙레저를 누리는 것은 기본이고 입주민의 자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는 단지 중앙을 횡으로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이 들어선다. ‘한숲 애비뉴’로 이름 붙여진 이 곳은 푸드마켓존, 의료존, 교육존, 편의존 등으로 분리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배치할 예정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는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다른 단지와는 차별화 되는 단지 내 3개의 공간에 조성되는 칠드런파크(Children Park)는 ‘숲 속’ 키즈랜드를 콘셉트로 제각각 다른 테마를 부여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증대시켜 줄 것이다. 기존 아파트들의 실내 어린이집이나 놀이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가 될 계획이다. 스포츠파크(Sports Park)는 실내∙외 운동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는데 야외 및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피트니스∙스피닝∙필라테스∙요가∙당구∙탁구를 즐길 수 있는 운동실과 대형사우나와 샤워시설이 구비된다. 라이브러리파크(Library Park)는 호수를 중심으로 데크가 설치돼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여유와 사색이 넘치는 공간으로 탄생된다. 단지 중앙에 들어서는 포레스트파크(Forest Park)는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조성돼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피크닉파크(Picnic Park)에는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휴게쉼터, 피크닉마당이 함께 마련된다. 어린자녀가 체험학습을 즐길 수 있는 에코파크(Eco Park)에는 수변데크와 야생화를 이용해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 지상 29층, 총 67개 동, 전용면적 44~103㎡로 지어진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전체 89%를 차지한다. 동탄2신도시와 직선거리로 불과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KTX∙GTX 동탄역이 차로 10분대면 닿는다. 동탄2신도시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공사 중으로 향후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2016년 상반기 GTX 동탄역이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12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에 대규모 일반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용인테크노밸리(102만㎡ 규모)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2018년 준공예정인 용인테크노밸리는 100여개의 첨단기업이 입주해 1만여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2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사업부지 내 현장 전망대를 오픈하고 사업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중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방문객들을 위해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분양홍보관과 용인시청, 오산이마트, 기흥역 등 현장 인근 지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 중이다. 문의: 1899-74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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